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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함님의 놀이관찰기록(2023) by 가치놀이터</title>
      <link>https://padlet.com/jieyon87/7ajqe3zcs37kt8fu</link>
      <description>아이의 놀이를 관찰하며 함께하는 시간</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1-16 10:03: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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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첫째에서 최선을 다해 잘 놀아주겠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목적성, 보상심리도요/but 아이는 주도적이에요//아이눈을 바보니//행동을 따라해주니//</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7ajqe3zcs37kt8fu/wish/2445460316</link>
         <description><![CDATA[<div><br>&lt;저는 첫째에서 최선을 다해 잘 놀아주겠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목적성, 보상심리도요/but 아이는 주도적이에요<br>아이들 눈으보며 이야기하고 얼굴을 오래 빤히 바라보니, 아이가 참 예뻐보여요!<br>하는 행동들마다 따라해주니 꺄륵꺄륵 숨널어갈지경으로 웃어요~(저도 같이 많이 웃었어요!)&gt;<br><br>기억에 남는것이 놀이엔 즐거움, 자발성, 주도성 이 세가지가 있어야한다는것이 충격적인 내용이었어요<br>(제가 그동안 아이에게 해준 놀이는 즐거움대신 배움이라는 목적성이 있었고 아이의 자발성은 어리다는 생각으로 제가 놀이의 판을 만들어 줬었고 그 판을 짠게 저 이기에 주도성이 저에게 있었다는걸😱깨닫고....많은 생각을 했습니다🙃)<br><br>사실 저에게 가장 큰 숙제처럼 남겨진것이 딸 아이와 관계였어요~~(이 수업을 신청한 이유~ 자람에 오게된 이유~인것같아요)<br>머릿속으로는 알겠는데 제가 변할수가 없었던것이...완벽한 이해가 되지 않았나봐요<br>그런데 놀이의 뜻을 살펴보고 그동안을 되돌아보니.... 저는 첫째에게 최선을 다해 잘~? 놀아주겠다는 생각으로 몸에 힘을 빡! 주고있었던거죠...그리고 늘 목적성이 있었어요.. 거기에 보상심리도 함께요... 이렇게 놀아줬으니 너가 즐거워하겠지? 고마워하겠지? 만족했겠지?&nbsp;<br>그런데 아이는 생각해보니 주도적인 아이예요... 주도성을 빼앗겼었고 좌절감을 느꼈을수도... 엄마의 통제가 불만이었을수도 있었을거예요 그래서 자 엄마의 놀이가 끝났어? 나이제 내 놀이 같이해줘~~~ 였나봅니다🫠&nbsp;<br>그런데 반대로 둘째에겐 이상하게 바라는 기대가 없이 있는 그대로 놀게 냅둬요 그래서 아마 스스로 만족도 채울수있었나봐요.. 그걸보고 첫째는 까다로운기질의 아이 둘째는 순한아이..라는 틀을 세우고 바라봤던 제가 이제야 보이더라구요<br>오늘 강의중에 첫째는 열정적이예요 둘째는 만족을 잘해요~ 라고 했던게 떠올랐어요 내가 왜그렇게 첫째는 만족을 못하는아이! 라고 생각해왔었는지... 답을 찾은 느낌이예요...&nbsp;<br><br>그리고 조이님이 놀이치료를 처음 할때 아이와 엄마가 노는모습을 관찰한다고 하셨는데.. 그때 제일 먼저 엄마의 눈을 보신다는말에 너무 놀랬어요...<br>작년에 아이와 놀이치료를 받으러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저의 모습은...저의 눈은 놀이감에만 있었거든요 아이의 몸짓이나 손짓이나...<br>생각해보니 아이 얼굴을 빤히 보면서 놀아준적이 얼마나 될까......싶었어요<br>그래서 오늘은 아이들 하원후에 눈을보며 이야기하고 얼굴을 오래 빤히 봤던것같아요~~<br>그랬더니 아이가 참 예뻐보였어요<br>저를 보며 방긋방긋 잘 웃어주고<br>보따리에서 따‘ 따라하기가 생각이나서 하는행동들마다 따라해주니 꺄륵꺄륵 숨넘어갈지경으로 웃어요~~~<br>뭐가 그리 좋은거니~~~~싶게 저도 같이 많이 웃었어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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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1: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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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아이와 연결되는 시간&#39;이라는 말이 너무 좋아요!</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7ajqe3zcs37kt8fu/wish/2445460495</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 부모강점 3위가 성찰이라,<br>오늘 성찰의 시간을 통해<br>앞으로의 시간이 기대로 가득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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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1: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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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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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에는 목적성이 없으니 너가 즐거우면 그걸로 나도 만족할게/ 그냥 모아두고 싶은거였구나~/오늘은 힘이들지 않은 오후였어요</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7ajqe3zcs37kt8fu/wish/2445460632</link>
         <description><![CDATA[<div>#1월6일<br><br>아이가 하원길에 비비탄 총알을 줍고가자고 해서 놀이터를 둘러봤는데<br>눈이 아직 녹지 않아서 한개도 안보이는거예요... 날도 아직추워서 집에가자고 했더니 첫째가 버럭 화를 내길래 ㅎㅎ<br>집에가서 하마장난감을 뜯어주기로 했어요<br><br>놀잇감의 기능이 상실하는 순간이었지만...감기와 맞바꿨다 생각하고<br>놀이에는 목적성이 없이니🤣 너가 즐거우면 그걸로 나도 만족할게 하고 꺼내준 총알들은 그대로 주전자 통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놀이가 끝! ㅎㅎㅎㅎ<br>어제였으면...<br>안놀거야??? 꺼내줬잖아~~ 이제 놀아야지?! 뭐하고놀껀데?? 했을텐데 ㅎㄹ<br>그냥 모아두고싶은거였구나~~~~하고 바라봐줄수있었어요 ㅎ<br>오늘은 힘이들지않은 오후였어요 ㅎ<br>내일 독점육아인데 살짝 기대중입니다 ㅎ</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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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2: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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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에 안보이면 찾을만큼 엄마가 좋은가보구나~</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7ajqe3zcs37kt8fu/wish/2445460737</link>
         <description><![CDATA[<div>#1월7일<br>토요일 아빠의 출근으로 아이들과 셋이 집콕한 날이었어요~ 미세먼지 최악을 핑계로 집에서 놀자! 했는데<br>둘째가 야제증이 다시 오는건지 새벽3시면 깨서 울고 거실로 가자고 그래요 ㅜㅜ4일째....&nbsp;<br>그래서 아침에 쇼파에 누워 이불덮고 첫째에게 얘기했어요<br>엄마가 너무 피곤해서 못놀아줄것같아&nbsp;<br>너희 둘이 놀아~~~&nbsp;<br>그랬더니 아이들 둘이 저를 좀 살펴보더니 별 말없이 둘이 놀았어요🥲<br>같이 아침먹고 저는 또 쇼파에 누웠는데<br>어라 둘이 또 놀아요 ㅎㅎ<br>그러다 제가 잠들면 제옆에 둘다 눕겠다고 와서 다투고 ㅎㅎ<br>침대로 도망가면 오분도 안지나 침대로 찾아와 방방뛰고 안겨요 ㅎㅎ<br>쉴만하면 밥하고 쉴만하면 안기고 그래서 제대로 못쉬었지만<br>눈에 안보이면 찾을만큼 (아직은)엄마가 좋은가보다 싶어 기분은 좋았어요 ㅎ<br>그리고 너무 잘놀아서 보따리를 하다가는 내가 놀이에 끌려들어갈것만 같아🤣 그냥 모른척했답니다🤣<br>집은 난장판이예요^^ 금요일저녁에 왜 청소를 했을까 싶을정도로^^</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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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2: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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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은 심심하단말도 짜증내는말도 잘 견뎌내고있습니다그냥 그마음을 표현하는거지내가 꼭 해결해야할 문제는 아니구나! 하구요</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7ajqe3zcs37kt8fu/wish/2445460834</link>
         <description><![CDATA[<div>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하는 딸에게<br>“심심할때도 있고~~배고플때도 있고~~졸릴때도 있고~~즐거울때도 있고~~그런거야~~~😘”<br>해줬더니 오잉?? 하고는 놀이방으로 가서 혼자 놀더라구요😜<br>그래서 요즘은 심심하단말도 짜증내는말도 잘 견뎌내고있습니다<br>그냥 그마음을 표현하는거지<br>내가 꼭 해결해야할 문제는 아니구나! 하구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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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2: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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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은 장난감보다 생활용품들을 좋아하는구나</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7ajqe3zcs37kt8fu/wish/2445460911</link>
         <description><![CDATA[<div>#1월8일<br>딸아이가 캐리어를 꺼내와서 동생과 짐싸기 놀이를 하겠다고 했어요~<br>예전같으면 너네 장난감 가지고 놀아~~ 했을텐데...<br>올리브님의 빨래바구니가 생각났어요<br>아이들은 정말 장난감보다 생활용품들을 더 좋아하는구나...<br>그래~~놀아~~ 하고 내어줬어요 ㅎㅎ<br>그러고 한참놀길래 들여다봤는데<br>자동차는 한곳에 줄지어놨어요<br>그리고는 놀이가 끝! ㅎ<br>자꾸 저에게 와서 안겨요~~몸으로 놀아달라고 하는 아이둘&nbsp;<br>내일은 체력이 좀 되면 따라하기 리액션도 함께 해줘야겠어요<br>보기만 하는 요즘이네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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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2: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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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 싸움관찰을.../첫째 요리하는걸 좋아하는구나/엄마흉내를 내고 싶구나(그게 엄마를 향한 사랑!)</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7ajqe3zcs37kt8fu/wish/2445461002</link>
         <description><![CDATA[<div>#1월9일 #귀함<br><br>놀이 관찰을 해야하는데 자꾸 싸움관찰을 하게되는 요즘이네요🥲<br>첫째가 자꾸 둘째 애착물건 경찰차를 숨겨요... 둘째는 찾다찾다 울어요<br>몇번은 누나가 찾아줄게! 하고 찾아주는데 숨기는지 몰랐을때 저랑 남편은 첫째칭찬을 해줬었어요~~ 둘째의 울음이 그치니까요~ “누나가 잘찾아주네! ” “누나는 진짜 잘찾는다! 고맙다고 했어? ” 하면 “누나 고마워~~~” 하고 가서 안겨요~<br>근데.....이게...반복되다보니... 숨기고 있었다는걸 깨달았...어요🤦🏻‍♀️<br><br>서아야 찾아주는건 너무 고마운데.. 찾아주기위해서 일부러 숨기는건 나쁜행동이야. 라고 알려주니 왜??? 몰랐다는듯이 물어봐요...그리고 알려주고 난 후에도 자꾸 숨기네요🫠 슨생님...저희 첫째는 왜그럴까요..<br><br><br><br>오늘은 계란빵 만들기를 같이 하려다가....제 마음이 주저주저했어요;; ㅎㅎ<br>어쩌다 시간이 저녁먹기 전이라 빵을 먹으면 밥을 안먹을것 같은 생각에..그리고 같이 요리하는건 치우는일이 좀 벅차요^^;;;&nbsp;<br>대신 스위트콘으로 요리를 같이했어요 첫째랑<br>둘째는 잠시 자동차 가지고 노는 틈에~<br><br>아하!는 첫째는 요리하는걸 정말 좋아해요 뭐든 제 옆에서 제 흉내를 내고싶은것같아요 문득 그게 저를 향한 사랑이란 생각을 왜 못했을까요? 그저 불 앞이 위험해서<br>너는 아직 서투르니까 다칠까봐 쏟을까봐...등등.. 자주 못하게 했던것 같은데...<br>내일은 하원후에 간식을 같이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br><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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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2: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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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새로운 장난감을 좋아하는구나/비비탄총알, 열매 이런것들을 모으는걸 좋아하는구나/나의 강점은 심미안인데...(보기 좀 힘들구나...)/but 보기만하고 보려니 통제하는 내 모습이 없어 편안하구나/첫째의 배려심도 보인다!</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7ajqe3zcs37kt8fu/wish/2445461147</link>
         <description><![CDATA[<div>#1월9일<br><br>오늘의 보: 집에오는길에 분리수거장 앞에서.... 주방놀이를 발견했어요~~<br>뒤에 바닥에 떨어진 장난감들도 주워서🤦🏻‍♀ 말리고 싶었지만... 보! 기만 했습니다.&nbsp;<br>새로운 장난감을 무척 좋아하는구나..<br>20분을 서서 놀아서 순간 고민했어요<br>저걸 집에 들고가서 씻어줘야하나....<br><br>그리고 두번째 놀이는 열매를 따서 모아서 화단에 뿌리고 놀아요<br>키가 작은 둘째는 첫째가 나뭇가지를 잡아줘서 같이 할 수 있었어요~<br>비비탄 총알, 열매, 이런것들을 모으는걸 참 좋아하는구나 알았어요<br><br>그리고 ㅜㅜ 저의 강점1위 심미안 ㅜㅜ 저는 저모습이 너무너무 불편해요 ㅜㅜ<br>꽃은 눈으로 보는거야ㅜ꺾지마 제발ㅜ<br>열매는 새들을 위해 좀 남겨주렴<br>화단주변에 뿌리면 청소하시는분들이 힘들어 ㅜㅜ 에휴 ㅜㅜ<br>힘든순간이었지만 ‘보’ 만 하고 왔습니다 ㅎ<br><br>그런데 보! 기만 하자 하고 보니까<br>통제하는 제 모습이 없어 아이들끼리 신나게 놀고 저는 저대로 편안하게 있었던 시간같았어요~&nbsp;<br>바닥에 떨어진 장난감이 제 눈에는 더럽지만 아이들에겐 새로운 너무 재밌는 장난감이었던거예요~&nbsp;<br>뒷짐지고 따라다녀주는걸로도 충분한거구나 잠깐이지만 경험한것같아요~<br><br>또 발견한것은 첫째가 둘째를 많이 배려한다는것이예요 한걸음 멀어져서 바라보니.. 자신의 말을 잘 이해못하는 둘째에게 여러번 말해주기도 하고 한숨도 쉬고 크게 말해보기도 하고&nbsp;<br>울때 달래는 스킬도 있더라구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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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2: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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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첫째가 자주 하는 말 :괜찮아/둘째가 자주 하는 말: 걱정마/앗 내가 평소에 어떤말을 하는지 알아차리다!/아이들은 나보다 튼튼한 마음이겠구나!/지켜보는일이 저에게 참 힘든일이었는데 진짜 필요했구나</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7ajqe3zcs37kt8fu/wish/2445461293</link>
         <description><![CDATA[<div>#1월10일 귀함<br><br>하원길에 참새 방앗간 처럼 열매를 따기 시작했어요~~<br>둘을 그저 지켜봤어요~~ 👀<br>종이컵을 사왔는데 열매를 주머니에 넣자는 말에 종이컵하나씩 꺼내줬어요~<br>그랬더니 한가득 담아갈 기세였어요<br><br>중간에 못참고 말했어요<br>👩🏻열매를 다 따면 새들이 배고프지않을까?&nbsp;<br>👶🏻다른곳도 열매 많잖아~<br>👩🏻나뭇가지를 꺾으면 나무가 아플거야<br>👶🏻괜찮아~~~<br><br>첫째가 자주 하는말은 괜찮아~&nbsp;<br>둘째가 자주 하는말을 걱정마~예요..<br>ㅎㅎㅎ제가 평소에 어떤말들을 하길래...순간 뜨끔했어요....<br>그럼에도 저런말들을 쓰는 두 아이는 저보다 튼튼한 마음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갑자기 경비아저씨가 지나가길래&nbsp;<br>👩🏻경비아저씨다!<br>👶🏻헛 (후다닥)&nbsp;<br>첫째가 놀래서 도망을 가요..<br>평소같았음 거봐~~(제가 자주쓰는말이네요 ㅜㅜ) 너 지금 무서워서 도망가는거지? 잘못한일인거 아는거야?&nbsp;<br>성격급한탓에 뭐라했을텐데&nbsp;<br>그냥 지켜만 봤어요<br>그랬더니<br>👶🏻엄마 경비아저씨 갔어? 휴.. 놀랬다.. 다음엔 하지 말아야지~~&nbsp;<br><br>하더라구요😱&nbsp;<br>지켜보는일이 저에겐 참 힘든일이었는데<br>진짜 필요했던것 같아요<br>그리고 지켜보니 (개입하지않고)&nbsp;<br>덜싸우고 혼자 알아서 잘하네요 😅<br><br>(열매는 결국 집까지 가져와 어지르고 뒷처리는 제가 했다는 슬픈이야기🥲)<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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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2: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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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금 내가 기분이 왜 안좋지?(안좋은감정도 충분히 나누고 인정해보기!)</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7ajqe3zcs37kt8fu/wish/2445461964</link>
         <description><![CDATA[<div>저 오늘 아이들 등원버스 안태우고 데려다주고 왔는데요~<br>어린이집 들어가니까 둘째 담임쌤이랑 원장쌤이 나와주셨어요~~<br>제가 둘째 신발 벗겨주려다가 그만 둘째가 넘어졌어요&nbsp;<br>크게 다친건 아니지만&nbsp;<br>선생님 두분이 놀래서 어머!!! 괜찮니??!! 하시고 둘째는 엉엉울었어요~<br>제가 조금만 정신차리고 있었더라면 힘을 꽉 줘서 넘어지는걸 힘으로 잡을 수있었는데...&nbsp;<br>쌤이 우는 둘째를 안아서 달래며 들어가셨어요<br>그리고 차에 타서 오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은거예요<br>그리고는 습관처럼 “아 됐어~~그만생각하자” 하다가......<br><br>지금 내가 기분이 왜 안좋지?&nbsp;<br>서진이가 넘어져서 다친게 내탓같아서?&nbsp;<br>선생님 두분이 나를 부주의한 엄마라고 생각할것 같아서...<br>조금만 더 정신차렸으면 힘을 주고 잡았을텐데 내가 너무 한심한것같아서<br>그래 부정적인 감정이어도 이것도 내 감정이니 빨리 없애야만 하는건 아니랬으니..&nbsp;<br>둘째가 아팠을수도 있지만 크게 다친건 아니고~ 선생님들이 나를 부주의한 엄마라고 볼까봐는 그럴수도있고 아닐수도있지만 그또한 선생님들의 몫인거니.. 내가 판단하지말자.. 남의 시선에 너무 나를 힘들게 하지말자~&nbsp;<br>아침이라 나도 기운이 없었던거지.. 그럴수있어 엄마라고 매번 힘으로 넘어지는 아이를 잡아줄수있는건 아니니...<br><br>혼자 쭉...천천히 생각하다보니 다시 내려갔던 기분이 나아졌어요~&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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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3: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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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한놀이를 또하고 싶어함/&#39;보&#39;를 하면서 &#39;그래 해봐~&#39;할수 있어 좋구나/</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7ajqe3zcs37kt8fu/wish/2445462072</link>
         <description><![CDATA[<div>#1월13일 #귀함<br><br>보: 아이들은 어제 한 놀이를 또 하고 싶어해요<br>첫째는 킥보드 둘째는 푸쉬카 자동차를 타고 놀이터로 갔어요~&nbsp;<br>그러다 모래놀이터 발견<br>비가 온 뒤라 모래가 자꾸 손에 묻어 싫은 둘째<br>나뭇가지로 모래를 쓱쓱 저으며 노는 첫째<br>노는걸 바라보며 옷이 더러워지겠다...운동화도..이런걸 나는 참 불편해 하는구나...깨달아요🥲 그래서 ‘보’ 를 하는 지금이 참 좋기도 해요...<br>그래 해봐~~~ 할 수 있거든요<br>더러워지는거 뭐 그리 큰일 아니다.. 몇번 더 경험하면 마구 놀아도 아이들도 저도 &nbsp; 즐거울 날이 오겠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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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3: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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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관찰 워크숍을 하고나서 제가 아이들 놀이를 바라보는 마음가짐이 달라졌어요/설날선물세트를 바라보는 내 마음(오! 너희에게 새로운 놀잇감이 되는구나)</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7ajqe3zcs37kt8fu/wish/2447829443</link>
         <description><![CDATA[<div>#1월16일 #귀함<br><br>놀이관찰 워크숍을 하고나서 제가 아이들 놀이를 바라보는 마음가짐이 달라졌어요👀<br><br>아빠회사에서 선물세트가 문앞에 배달되었어요. 하원길에 셋이서 들고 들어와 현관앞에앉아 열어봤죠<br>예전엔 가지고 놀려고 하면 사실 좀 귀찮아했던것같아요 어지르는구나 치우는건 내몫이지 그냥 너네 장난감 가지고 놀면 좋겠다.. 이런😂<br>그런데 이번엔 오~너희에게 새로운 놀잇감이 되는구나! 그래 한번 지켜보자~<br>하나씩 꺼내면서 이건뭐야? 물어보면 답을 해줘요~ 햄이랑 참치는 쌓기놀이를 해요 그리고 다놀았는지 자리를 뜨려고 하길래 🤚🏻잠깐!&nbsp;<br>이거 아빠오면 짠~ 보여줘야지 제자리가 어딘지 맞춰보기하자!&nbsp;<br>했더니 둘이서 퍼즐끼워맞추듯 하나씩 맞췄어요~😬<br><br>그리고 리! 를 했어요<br>서아가 간장 자리를 맞췄구나!&nbsp;<br>서진이는 참치캔을 잘 끼워넣네!<br>완성! 아빠오면 짜잔~ 하고 보여주자!&nbsp;<br><br>아이들과 잘~ 놀았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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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8 04:43: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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