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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로 꿈길 탐구 패들릿 게시판 by 쌤크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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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martin1992110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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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martin1992110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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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martin1992110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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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martin1992110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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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정 도서</title>
         <author>martin1992110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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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정 도서</title>
         <author>martin1992110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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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정 도서</title>
         <author>martin1992110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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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0 09:35: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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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정 도서</title>
         <author>martin1992110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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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0 09:35: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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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율의 대전환</title>
         <author>martin1992110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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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선정이유 서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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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0 09:37: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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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탐구 내용</title>
         <author>martin1992110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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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lt;포함되어야 하는 내용&gt;</strong></p><ol><li><p>도서명과 저자</p></li><li><p>도서 선정 동기</p></li><li><p>책에 대한 내용 요약 및 인상깊었던 부분</p></li><li><p>3번 내용과 관련하여 토론 질문을 뽑아내기</p></li><li><p>4번 내용에서 추출한 토론 질문에 대한 본인의 답변/견해</p></li><li><p>느낀 점 혹은 알게 된 점</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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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0 09:39: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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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원</title>
         <author>martin1992110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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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준민, 이희원, 김혜미, 유찬, 이사라, 임다영, 김정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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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0 10:08: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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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원</title>
         <author>martin1992110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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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윤영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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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0 10:09: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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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원</title>
         <author>martin1992110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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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김예은, 류다은, 박효린, 박상욱, 엄성연, 윤종필, 박지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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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0 10:09: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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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원</title>
         <author>martin1992110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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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황성원</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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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0 10:09: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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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719 이준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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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도서명:일본어 교과교육의 이론과 실제</p><p>(이명희.정희영)</p><p>선정이유:다양한 일어 관련 책들 중 일어교육에 관한 내용을 상세하게 적어둔 책이라 생각했고,</p><p>진로에 맞는 내용이었기에 선정하였다.</p><p><br/></p><p>내용:교육과정의 흐름(1946~2022)을 전체적으로 정리해주고,최근 교육과정의 흐름 정리(15,22)및 교수법(교육법) 정리와 변천의 이해</p><p>제 1언어와 제 2언어의 습득과 학습의 차이와 </p><p>수업을 설계하고 교구를 활용하여 교육하는 법과 그 효과에 대해 알려주는 게 주된 내용이다.</p><p><br/></p><p>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교육과정-&gt;</p><p>교수법-&gt;수업 설계-&gt;교재 및 평가-&gt;실습까지</p><p>교사 양성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포괄하여</p><p>설명해 주는 부분이었다. 대부분 교사 양성 과정은</p><p>특정 과에 맞춘 게 아닌 보편적 과정을 설명해 주는데 이 책은 보편적이면서도 일어 교사의</p><p>양성과정을 잘 설명했다고 생각한다.</p><p><br/></p><p>탐구:『일본어 교과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정독하며, 외국어로서의 일본어 교육에 적용되는 다양한 교수학습 이론과 실제 수업 사례를 탐구하였다. 이 책은 외국어 교육의 기초 이론부터 일본어 교육의 목표 설정, 수업 설계, 평가 방법에 이르기까지 일본어 교과교육의 전반을 다루고 있어 체계적인 이해를 도왔다.</p><p>특히 커뮤니케이션 중심 수업, 과업 중심 언어 학습(Task-Based Language Teaching), 문화 교육 통합 수업과 같은 이론을 통해 기존의 문법·번역 중심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학습자의 언어 사용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접근법을 배울 수 있었다.</p><p>또한 실제 일본어 수업 사례 분석을 통해 교과서와 수업 활동이 어떻게 연계되어야 하는지, 평가 기준은 어떠한 원칙을 따라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파악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일본어 교육이 단순한 언어 지식 전달을 넘어 문화적 소양과 사고력, 의사소통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수단이라는 점을 강조할 수 있었다.</p><p>본 탐구를 통해 외국어 교과 교육의 본질과 효과적인 수업 운영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장래 일본어 교사로서 필요한 전문성과 교육 철학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정립하였다.</p><p><br/></p><p>-결과적으로 일본어 교육에서 학습자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실제 언어 사용 상황에 적용 가능한 수업 방식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특히 평가에 있어서도 단순한 지식 확인이 아닌 수행 중심의 평가(수행 평가, 포트폴리오 등)를 병행해야 진정한 언어 능력을 길러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앞으로 수업 설계 시 학습자의 요구와 흥미를 고려한 맞춤형 활동을 구성하겠다는 교육적 목표를 갖게 되었다.</p><p><br/></p><p>소감:이번 탐구를 통해 일본어 교육이 단순히 단어와 문법을 익히는 것을 넘어, 사고력과 문화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통합적 학문임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 특히 일본어 교과 교육의 이론과 실제 사례를 함께 분석하면서 향후 일본어 교사라는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갖게 되었다.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제적인 지식과 교육 철학을 고민해보는 값진 시간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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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30 11:08: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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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702 김예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wonsunhigh/79ta5uyr1krmogfi/wish/3534316485</link>
         <description><![CDATA[<p>1. 선정 도서 (저자)</p><p>이준구 교수의 인간의 경제학 (이준구 저자)</p><p><br/></p><p>2. 도서 선정 동기</p><p>나는 경제학과 진학을 희망하며, 특히 행동경제학과 금융, 환경 분야에 관심이 많다. 최근 학급 특색 활동 중 ‘예비 전문가 1인 특강’에서 성과급 지급 방식에 대한 탐구를 진행하면서, 인간의 심리와 경제적 선택 사이의 관계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졌다. 이 책은 전통적 경제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인간의 비합리적 행동을 다루며, 행동경제학의 핵심 개념들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어 나의 진로와 탐구 주제에 매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p><p>&nbsp;</p><p>3. 책에 대한 내용 요약 및 인상깊었던 부분</p><p>&lt;이준구 교수의 인간의 경제학&gt;은 전통적 경제학이 가정하는 ‘합리적이고 이기적인 인간’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실제 인간이 일상에서 보이는 비합리적이고 감정적인 행동들을 심리학적 관점으로 분석하는 책이다. 저자는 인간 행동의 다양한 면모를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며, 우리 삶 속에 자리잡은 심리적 편향이 어떻게 경제적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한다. 특히 ‘손실기피성향’은 매우 인상 깊은 개념이었다. 사람들은 이득보다 손해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며, 이는 성과급이나 투자 결정, 소비 행태 전반에 영향을 준다. 이는 내가 탐구한 주제인 성과급 지급 방식에도 직접 연결되는 부분으로, 동일한 보상이라도 차감 방식보다 추가 지급 방식에 더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이유가 행동경제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다.</p><p>이 책은 또 다른 흥미로운 개념으로 ‘공정성 인식’을 제시하며, 사람들이 단순한 금전적 크기보다 ‘자신이 공정하게 대우받고 있다고 느끼는가’를 만족의 핵심 기준으로 삼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는 직장 내 성과급 제도의 설계에 있어 단순한 성과 기준이나 보상 규모가 아니라, 지급 방식의 투명성과 맥락에 따라 심리적 만족도가 결정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같은 보상이라도 팀원 간 비교나 평가의 모호성으로 인해 만족도가 저하될 수 있으며, 반대로 공정성과 존중을 느낄 수 있는 방식이라면 만족도가 높아지고 조직에 대한 신뢰감도 커진다.</p><p>요약하자면, 이 책은 ‘인간의 행동’을 단순한 ‘경제적 계산’으로 설명할 수 없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 내가 탐구한 성과급 주제와 연결해보면, 성과급은 금전적 수단을 넘어 구성원의 심리와 조직 문화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설계적 장치라는 점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이러한 통찰은 앞으로 내가 경제학을 공부하면서 ‘사람 중심의 설계’라는 관점을 놓치지 않게 해줄 것이라 믿는다.</p><p>&nbsp;</p><p>4. 3번 내용과 관련하여 토론 질문을 뽑아내기</p><p>성과급 지급 방식은 개인의 심리적 만족도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가?</p><p>&nbsp;</p><p>5. 4번 내용에서 추출한 토론 질문에 대한 본인의 답변/견해</p><p>성과급은 외재적 보상이지만, 그 지급 방식과 맥락에 따라 개인의 심리적 만족도는 크게 달라진다. 예를 들어, 손실기피성향이 강한 사람은 성과급이 삭감되는 구조보다 추가되는 구조에 더 높은 만족을 느낀다. 또한 공정성 인식은 성과급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에 따라 형성되며, 이는 조직에 대한 신뢰와 직무 몰입도를 결정짓는다.</p><p>이준구 교수의 책에서 소개된 심적회계나 틀짜기효과도 성과급 설계에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같은 금액의 성과급이라도 ‘성과에 따라 추가 지급’이라는 표현과 ‘기본급에서 차감되지 않음’이라는 표현은 구성원에게 전혀 다른 심리적 반응을 유도할 수 있다.</p><p>결국 성과급은 금액보다 심리적 메시지와 설계 방식이 만족도에 더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p><p>&nbsp;</p><p>6. 느낀점 혹은 알게 된 점</p><p>이 책을 읽으며 내가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경제학이 더 이상 단순히 숫자와 수식으로만 인간의 선택을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실제 인간은 때로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감정에 따라 행동하고, 과거에 쓴 비용이나 주변 사람들과의 비교 속에서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손실기피성향’이나 ‘공정성 인식’ 같은 행태경제학의 개념은 내가 탐구한 성과급 주제와도 놀라울 만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었다. 성과급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단지 보상의 금액이 아니라, 구성원이 얼마나 공정하게 대우받는다고 느끼는가라는 점이라는 사실은 이 책의 내용을 통해 더욱 확신하게 되었다.</p><p>또한 내가 생각했던 ‘경제학자’라는 직업도 많이 달라 보였다. 경제학자는 단순히 데이터를 분석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과 선택을 이해하고, 그 심리를 바탕으로 더 나은 정책과 제도를 설계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책 속에서 다루어진 예시들 예를들어, 자선활동에서 보이는 무임승차 문제, 공정성에 대한 사람들의 민감한 반응, 매몰비용에 대한 집착 등은 매우 현실적이었고, 내가 앞으로 배울 경제학이 어떻게 사회 전반에 응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통찰이었다.</p><p>앞으로 경제학을 공부할 때도 ‘사람은 왜 이렇게 행동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에 두고 싶다.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고, 그에 맞춰 설계된 정책이야말로 진정으로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이 책을 통해 확신하게 되었다. 내가 꿈꾸는 경제정책연구원이라는 진로에서도, 이런 사람 중심의 경제적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정책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 이 책은 그런 나의 목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준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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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3 04:26: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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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716 윤종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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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인권의 눈으로 기후위기와 팬데믹을 읽다) 탄소 사회의 종말, 조효제</p><p>2. 기후위기라는 주제를 접했을 때, 그전에는 문제와 개인 사회 국가적 차원의 노력 및 해결방안과 같은 분석에만 그쳤는데, 이 책에서는 단순한 분석을 넘어 책임에 대한 내용까지 다루며 환경문제를 인권과 연관시켜 다루었기 때문에 기후 문제를 더 넓은 시각에서 바로볼 수 있음을 기대하며 선정했다.</p><p>3. 기후변화는 인간의 거의 모든 삶의 영역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인권 침해의 문제로 볼 수 있다. 현재 탄소 자본주의로 인한 불평등은 전 세계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으며, 이로 인해 이익을 얻는 기업들은 기후 대응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 특히 온실가스를 가장 적게 배출한 국가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역설적인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환경이 악화되더라도 경제개발을 우선시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조건 때문이다. 결국 기후변화는 과학적 문제를 넘어선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문제다. 생명권, 건강권, 생계권 등이 침해되고 있는 현실은 인간이 만들어낸 불의가 기후위기를 초래했음을 보여준다. 1989년, 미국의 화석연료 업계는 기후대응을 지연시키기 위해 기후동맹을 결성하고, 대중 선전과 가짜 정보 유포를 통해 여론을 조작해왔다. 기후위기로 인해 더 큰 피해를 입는 집단은 어린이, 토착민, 장애인, 산업 및 이주 노동자, 미래세대 등이다.</p><p>4. 환경정의와 사회정의는 분리될 수 있다.</p><p>5. 찬성, 첫째, 기후위기의 피해는 사회적 약자에게 집중된다. 저소득층, 원주민, 아동, 장애인 등은 기후변화의 원인 제공에는 거의 기여하지 않지만 피해는 가장 심하게 받는 집단이다.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섬나라 주민들이 기후난민이 되는 현상처럼 기후위기는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고 이에 대한 책임은 선진국과 기업에 있다. 따라서 사회 구조적 불평등으로부터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보장하고자 하는 사회정의가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둘째, 사회정의를 포함하지 않은 환경 정책은 오히려 사회 불평등을 악화시킬 수 있다. 환경보호 정책이 사회적 이해 없이 시행한다면, 약자에게 불리하고 강자에게 유리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이는 빈부격차와 같은 사회적 불평등 현상을 악화시키며, 환경변화로 얻는 피해또는 혜택을 모두에게 공평하게 분배해야하는 환경정의의 목적 역시 놓치게 된다.</p><p>6. 기후변화는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니라, 그에 대한 피해와 책임을 논해야함을 알게됨. 기후행동을 과학적 시선에서 벗어나 자본의 문제로 바라보아 누가 가장 많이 배출했고, 누가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지를 논의해야함을 느꼈다. 또한 탄소배출을 인권침해로 간주한점이 인상깊다. 왜냐하면 이를 통해 기후변화가 생명권과 같은 인간의 기본권을 침해하였다고 보아 이를 줄이는 것을 인권향상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기후변화를 인권과 연관시킨게 인상깊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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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3 12:12: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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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713 엄선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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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도서명과 저자: 죽은 경제학자들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토드 부크홀츠</p><p>&nbsp;</p><p>2. 도서선정 동기: 평소 존경하는 역사 속 인물로 애덤스미스를 선정하고, 애덤스미스의 이론을 &nbsp;탐구할만큼 애덤스미스에 대해 관심이 많았었다. 그러다 애덤스미 외의 경제학자들에 대해서도 공부해보고,&nbsp;경제학이 현재까지 어떤&nbsp;식으로 발전되어 왔는지 상세히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선정하게 되었다.</p><p>&nbsp;</p><p>3. 책에 대한 요약 및 인상 깊었던 부분: 이 책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맬서스의 인구론, 마르크스의 자본론,&nbsp;대니얼의 행동경제학 등 역사를 이끌어온 여러 경제학 거장들의 이론을 설명해주고, 이 이론이 어떻게 현대사회에 적용되고 영향을 미치고 있는 알려주는 책이다.</p><p>많은 경제학자들의 이론이 있었지만 여기서 가장 인상깊게 읽은 부분은 맬서스의 인구론이다.&nbsp;다른 이론들은 많이 접해봤었는데 맬서스의 인구론은 다소 생소하여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nbsp;멜서스는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한다고 주장하였다. 인구 증가가 계속되면 식량 부족과 같은 자원의 부족이 일어나 빈곤과 기아가 필연적으로 발생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따라서 인구가 자원을 초과할 때,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죽거나 생활 수준이 떨어지게 된다고 보는 자연적 제약을 이야기 하였다. 맬서스의 이런 주장은 당시의 경제적 상황과 기술적 환경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았고, 실제로도 심각한 인구 증가와 자원 고갈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었다.&nbsp;</p><p>그리고 맬서스와 반대되는 이론을 내세운 사야가 주장한 사야의 법칙은 경제에서 상품을 생산하면 자연스럽게 그 상품에 대한 수요가 발생한다고 주장하였다.</p><p>&nbsp;</p><p>4. 3번&nbsp;내용과 관련하여 토론 질문을 뽑아내기:&nbsp;인구 증가는 경제 성장과 경제 위기 중 무엇을 가져오는가?</p><p>&nbsp;</p><p>5. 4번 내용에서 추출한 토론 질문에 대한 본인의 답변/견해: 맬서스의 인구 증가는 경제 위기라는 입장과 사야의 인구 증가는 경제 성장이라는 입장 중 나는 인구 증가는 경제 성장을 가져온다는 입장에 동의한다. 인구가 증가하면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그에 따라 소비 시장이 커지기 때문에 자연스레 경제활동이 촉진된다. 또한 인구가 증가하면 기업들은 더 많은 인구를 대상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서비스업, 제조업, 농업 등 다양한 산업이 성장하게 된다. 그에 따라 노동력이&nbsp;확대되고, 많은 사람들이 교육을 받아 기술혁신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증대된 노동력과 기술력으로 반도체, AI&nbsp;등을 개발하여 이윤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문제들과 인간의 윤리 문제들은 인류가 해결해야할 과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인구의 증가 자체는 경제 성장을 가져온다고 생각한다.</p><p>&nbsp;</p><p>6. 느낀 점 혹은 알게된 점: 책을 읽으면서 어려울 줄 알았던 여러 경제학자들의 이론을 경제학자들의 생애와&nbsp;과정과 함께 보니 이해가 더 잘 되었다.&nbsp;또한 경제학이 비단 경제적 원리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고,&nbsp;청치와 철학과 깊게 연관되어 있는 것이 흥미로웠다.&nbsp;또 경제학자들 마다 서로 주장하는 바가 다른 것을 보고, 경제학적 이론은 그저 이론이고 이것을 실제로 적용시켰을 때 나타나는 효과는 그 시대의 배경과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경제적&nbsp;이론을 그 시대에 적용하고 해석하는 능력이 더&nbsp;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토론을 진행하면서 인구의 증가가 가져오게 될 영향들에 대해서 경제학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우리 사회에 미치는 경제학적 영향 뿐만 아니라 윤리적인 문제, 환경적인 문제까지 생각해볼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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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3 14:36: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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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723 임다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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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ol><li><p>약의 과학 지식-뉴턴프레스<br></p></li></ol><ol start="2"><li><p> 고1 때 소화제의 종류와 작용 원리를 조사하며, 소화효소들이 위산 같은 강한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남아 작용하는지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 단순히 효소가 있다는 것을 넘어서, 그 효소들이 인체 내에서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약학적으로 이해하고 싶었다. 그래서 소화제의 작용 기전과 약물 설계 기술까지 다룬 이 책을 선정했다. </p></li><li><p>이 책에서는 약물이 우리 몸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흡수되고, 배설되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소화제에 대한 내용은 위장약과 함께 다뤄지며, 각 약물의 작용 위치와 기전의 차이점이 정리되어 있다.<br>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소화제가 위산 같은 강한 환경에서도 효능을 발휘하도록 장에서만 녹는 장용정 형태나 내산성 코팅 기술이 활용된다는 점이었다. 특히 내가 궁금했던 소화효소가 위산에 의해 파괴되지 않고 어떻게 작용하느냐는 의문이, 장용정 약물 제형 설계 기술로 해결된다는 점이 명확히 설명되어 있어 이해가 깊어졌다. </p><ol start="4"><li><p>소화제는 정해진 위치와 조건에서만 작용해야 하는 약물인데, 이러한 작용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제형 설계는 어디까지 정밀화될 수 있을까?<br></p></li><li><p>나는 제형 설계가 약물효과의 반 이상을 결정한다고 생각한다.<br>책에서도 언급했듯이, 예를 들어 수크랄페이트 같은 궤양 치료제는 위산이 있는 환경에서만 젤 형태로 변해 궤양 부위에 달라붙는다.<br>이처럼 화학적 반응 조건과 생체 환경을 정교하게 계산해 약물의 방출 타이밍과 부위를 조절하는 기술은 이미 활용되고 있다.<br>하지만 소화제의 경우처럼 단백질 효소는 위산에 의해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이를 보호하기 위한 내산성 코팅이나 미세 캡슐화 기술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기술은 현재는 장까지 도달하게 하는 정도이지만, 앞으로는 마이크로로봇이나 바이오센서 기술과 융합되어, 약물이 정확한 시간에, 필요한 양만큼만 방출되는 수준까지 발전할 수 있다고 본다.<br></p></li><li><p>이번 책을 통해 소화제가 단순한 기능성 보조제가 아니라, 정밀하게 설계된 약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특히 소화제는 약물 전달 기술과 환경 반응 설계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구조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이제는 약물의 성분뿐 아니라 제형, 작용 환경, 전달 방식까지 고려하는 약학적 사고가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br>앞으로 이런 종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하는 약학 연구를 하고 싶다.<br></p></li></ol></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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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3 14:55: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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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0711 박효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wonsunhigh/79ta5uyr1krmogfi/wish/3534468886</link>
         <description><![CDATA[<p>1. 선정 도서</p><p>아무도 아프지 않는 세상 - 리정찬</p><p><br/></p><p>2. 도서 선정 동기</p><p>나는 식품공학과 진학을 희망하며, 특히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질병 예방과 고령층 건강 개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GABA, 폴리페놀, 발효 기술과 같이 기능성 소재가 인지 기능 개선, 피부 재생, 항산화 효과 등을 지닌다는 점에서 깊이 있는 탐구를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은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와 재생의학의 발전을 다루며, 노화, 만성질환, 난임, 암 등을 극복한 사례들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식품을 통한 예방과 의료를 통한 치료의 접점과 한계를 비교하며 나의 관심 영역을 확장하고 싶어 선정하게 되었다.</p><p><br/></p><p>3. 책에 대한 내용 요약 및 인상깊었던 부분</p><p>&lt;아무도 아프지 않는 세상&gt;은 줄기세포를 활용해 통증, 마비, 난임, 암 등 다양한 질환을 치료한 사례들과 그 생명공학적 원리를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인 라정찬 박사는 15년에 걸친 연구 끝에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을 개발했으며, 이는 한 번의 국소 주사로 연골을 재생시키는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는다. 줄기세포는 손상 부위를 스스로 찾아가 회복을 유도하는 성질이 있으며, 파킨슨병, 루게릭병, 암 등 난치성 질환에도 치료 가능성을 보여준다.</p><p>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통증의 기억이 뇌에 새겨진다’는 설명이었다. 질병이 사라져도 뇌가 통증을 기억하여 실제로 아픔을 느낀다는 점이 놀라웠고, 단순히 신체적 치유보다 신경학적 회복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또한 피부 질환이나 난임, 암과 같은 문제에서도 자기 지방줄기세포를 활용하여 면역거부 없이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은 생명과학의 발전이 삶의 질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었다.</p><p><br/></p><p>4. 3번 내용과 관련하여 토론 질문을 뽑아내기</p><p>줄기세포 치료 기술이 다양한 질환의 회복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면, 음식이나 식품을 통한 예방의 역할은 어떻게 균형 있게 병행될 수 있을까?</p><p><br/></p><p>5. 4번 내용에서 추출한 토론 질문에 대한 본인의 답변/견해</p><p>줄기세포 치료는 분명 재생의학 분야에서 혁신적이며, 이미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키는 데 강력한 효과를 보여준다. 하지만 인간의 건강을 지키는 데 있어 치료만큼 중요한 것은 ‘예방’이라고 생각한다. 예방의 핵심은 바로 ‘먹는 것’에서 시작된다. 내가 관심을 가져온 발효식품 속 GABA나 폴리페놀은 실제로 인지 기능 저하, 피부 노화, 신경 염증 등 줄기세포가 치료하려는 질환의 초기 단계에서 예방적 역할을 수행한다.</p><p><br/></p><p>줄기세포는 생명공학적 고급 기술이며 고비용, 의료 시스템 등의 한계가 있으나, 식품은 누구나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실천적 해결책이다. 따라서 줄기세포 치료 기술은 질병의 회복과 역전의 기술로, 기능성 식품은 일상 속 예방과 면역력 강화의 수단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두 가지는 대립적인 선택지가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한 상호보완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본다.</p><p><br/></p><p>6. 느낀점 혹은 알게 된 점</p><p>이 책을 통해 나는 ‘치유와 회복을 위한 생명과학 기술’의 가능성을 실감했으며, 줄기세포 치료가 단순히 의학적인 도구를 넘어 인간의 노화와 질병에 맞선 새로운 삶의 방식이라는 점에서 감동적이었다. 하지만 동시에 모든 사람들이 고비용의 첨단 의료기술을 손쉽게 이용할 수 없다는 현실적인 한계도 느꼈다. 이런 생각은 내가 꿈꾸는 식품공학과의 방향성과도 연결되었다. 사람마다 줄기세포처럼 정교하고 값비싼 치료를 받을 수는 없지만, 누구나 매일 섭취하는 음식은 질병 예방과 건강 유지의 가장 보편적이고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p><p>식품공학은 단순한 먹거리의 생산이 아니라, 생리활성물질의 안정성과 전달율을 높여 인체에 유효하게 작용하도록 설계하는 과학이다. GABA와 폴리페놀, 타우린 등은 발효나 미세캡슐화 등의 공학적 기술을 통해 흡수율을 높이고, 신경 안정, 피부 재생, 항산화 기능까지 다양하게 작용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성 성분들은 퇴행성 뇌질환, 피부 노화, 만성 염증 등과 같이 줄기세포가 치료하려는 질환의 초기 단계에서 예방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확실한 음식 기반 해결책이 될 수 있다.</p><p>줄기세포가 무너진 건강을 되돌리는 ‘회복의 기술’이라면, 식품은 건강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키는 ‘예방의 기술’이다. 나는 앞으로 식품공학과에 진학하여, 다양한 기능성 성분의 작용 원리를 생화학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탐구하고, 이를 시니어 건강을 위한 식품으로 구현하는 연구원이 되고 싶다. 이 책은 단순히 생명공학의 발전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나의 진로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과 비전을 던져준 계기가 되었으며, ‘식품이 곧 치료이고 과학이 곧 음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게 하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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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3 15:04: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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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707 류다은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wonsunhigh/79ta5uyr1krmogfi/wish/3534475513</link>
         <description><![CDATA[<p>1) 도서명과 저자</p><p>Fahrenheit 451 / Ray Bradbury (화씨 451/ 레이 브래드버리)</p><p>2) 도서 선정 동기</p><p>진로시간에 디스토피아 영미 문학을 읽고 현재 영미권 나라의 사회와 어떠한 닮음점이 있는지 비교하는 활동을 했었다. 이를 통해 문학을 통해 현재 우리 사회의 현실을 바라보고 성찰할 수 있음을 강하게 느끼었고 직접 토론 주제를 설정하고 나의 의견을 생각해보며 사회를 바라보는 또 하나의 관점을 얻고 싶었다. 이 책은 미래 사회에서 책이 금지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정보의 통제와 생각하지 않는 사회의 위험을 경고하는 작품이고 현재 우리의 AI기술과 다양한 숏폼 영상으로 사고회로가 정지한 삶과 닮아있다고 생각하여 선택하게 되었다.</p><p>3) 책에 대한 내용 요약 및 인상깊었던 부분</p><p> 이 책은 책을 불태우는 ‘파이어맨’이 주인공인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이 사회에서 독서는 불법이며, 사람들은 텔레비전 같은 오락적 콘텐츠에만 몰두하며 생각하는 힘을 잃어버린다. 주인공 몬태그는 어느 날 한 소녀와의 대화를 계기로 책의 가치에 눈뜨게 되고, 체제의 위선과 억압을 인식하며 저항하게 된다.<br> 이 소설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주인공 몬태그가 책을 숨겨두고 몰래 읽는 장면과, 그가 점차 체제에 대한 의심을 품고 독서를 통해 자아를 회복해가는 과정이다. 특히 “우리는 단지 책이 아니라, 책에 담긴 생각과 질문을 불태운 거야”라는 말은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 문장은 책이 단순한 종이 뭉치가 아니라, 인간의 사고와 질문, 그리고 성찰의 결정체임을 말해준다. 또한 사회가 독서를 통제한다는 것은 곧 자유로운 사고의 죽음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오늘날의 사회와도 놀랍도록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사람들은 책보다 짧고 자극적인 영상 콘텐츠에 익숙해져 있고, 생각을 깊이 하기보다는 빠르게 받아들이는 데 익숙해져 있다. 이 장면은 나에게 역시 책을 읽고 스스로 의문을 품고, 그에 대해 표현하고 토론하는 힘이야말로 진짜 자아가 생기는 중요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p><p>4) 관련 토론 질문 뽑아내기</p><p>기술이 고도화된 시대에도 문학과 독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독서하는 것이 여전히 필요한가? - 오늘날 AI, 영상 콘텐츠, SNS 등 빠른 정보 전달 도구가 널리 사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문학과 독서의 필요성이 줄어들고 있다는 시각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지는 사회처럼, 사람들이 깊이 있는 사고를 멈추고 단순한 자극에만 익숙해진다면 비판력 상실, 인간다움의 붕괴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독서의 본질적인 가치는 다시 논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 질문을 토론 주제로 정하였다.</p><p>5) 토론 질문에 대한 본인의 답변/ 견해</p><p> 나는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문학과 독서 그리고 이것들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관점들이 절대로 사라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화씨 451》은 단순히 책을 금지하는 이야기로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생각하는 인간을 말살하려는 시대의 흐름에 대한 경고가 될 수 있다고 느꼈다. 요즘도 SNS를 통한 짧은 정보 소비가 일반화되면서, 사람들은 긴 글을 읽고 깊이 사고하기보다 ‘요약된 진실’에만 의존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br> 하지만 문학은 우리의 삶과 감정을 돌아보게 하고, 복잡한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게 하며, 무엇보다도 다른 존재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워주는 유일한 매체라고 생각한다. <br>따라서 이러한 사회 속 우리들은 자극의 늪에서 빠져나와 스스로 사고하고 감수성을 길러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문학과 독서는 우리의 삶에서 빠져서는 안 될 소중한 자원이라고 생각한다.</p><p>6) 느낀 점 혹은 알게 된 점</p><p> &lt;Fahrenheit 451&gt;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문학이 단순한 ‘이야기’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비판적으로 되돌아보게 만드는 강력한 도구라는 것이다. 특히 ‘책을 불태운다’는 상징적 설정은, 단지 독서에 대한 탄압이 아닌 사고의 자유, 표현의 자유, 비판적 질문을 할 권리에 대한 억압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매우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현실에서도 우리는 알고리즘이 필터링한 정보만 소비하고, 영상 콘텐츠에 몰입하며 긴 텍스트나 깊은 성찰을 회피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모습은 작중 인물들이 ‘생각 없는 일상’에 무기력하게 길들여지는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p><p> 또한, 이 책은 나에게 영어교사로서의 역할을 다시 고민하게 만들었다. 학생들에게 단지 문법과 단어를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고, 영어라는 언어를 통해 자신과 사회를 성찰할 수 있는 힘, 타자와 세계를 이해하는 시야를 키워주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문학은 바로 그런 교육을 가능하게 해주는 매개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앞으로 영어 수업에서 문학 작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이 언어적 능력뿐 아니라 비판적 사고력, 도덕적 상상력, 세계시민으로서의 감수성까지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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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3 15:32: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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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710 박지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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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저자 : 산드라 크라우트 바슐</p></li><li><p>평소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자주 사용하면서도 그것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깊이 고민해보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한 가족이 플라스틱 없이 살아가는 도전을 기록한 실화라는 점에서 흥미로웠고, 저도 그런 실천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싶어서 읽게 되었습니다.</p></li><li><p>이 책은 저자 산드라 크라우트바슐이 남편, 세 자녀와 함께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삶에 도전하면서 겪은 일들을 생생하게 기록한 책입니다. 처음에는 장난처럼 시작했지만, 점차 플라스틱의 생산-소비-폐기 구조가 환경과 건강에 끼치는 문제들을 알게 되며 삶의 태도 자체가 바뀝니다.</p><p>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플라스틱이 단순한 ‘쓰레기’가 아니라, 생산과정부터 폐기 이후까지 지구에 지속적인 부담을 준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물건들이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현실에 놀랐습니다. 예를 들어, 치약 튜브, 티백 속 미세플라스틱, 아이 장난감 등 우리가 신경 쓰지 않는 모든 부분에 플라스틱이 숨어 있었습니다.</p></li><li><p>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개인은 어느정도까지 불편을 감수해야할까?, 플라스틱 없는 살은 현실적으로 가능 할까?</p></li><li><p>플라스틱 없는 삶을 완전히 실현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회용 컵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를 쓰거나, 비닐 대신 장바구니를 쓰는 것처럼 작은 실천도 충분히 의미 있다고 봅니다.</p><p>하지만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기업의 친환경 생산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감수할 수 있는 불편은 어느 정도까지지만, 사회 전체가 바뀌어야 진짜 변화가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p></li><li><p>책을 읽고 나서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던 플라스틱 제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편리함이라는 이유로 사용하고 버리는 것들이 지구에는 큰 피해를 준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p><p>이제는 플라스틱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아니라 덜 쓰고, 더 오래 쓰고, 다시 쓰는 삶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상에서 작은 실천을 시작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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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3 17:06: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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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727황성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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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1:도서명 :학교 현장을 위한 회복적 생활교육</strong></p><p><strong>저자:이재영</strong></p><p><strong>2:책 선정 이유 : 이 책에서는 대표적으로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교폭력이나 학생들사이에서의 갈등 문제를 해결하고 이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내용을 이어가고 평화와 관련된 내용과 다양한 학급프로그램등으로 학교내의 평화를 목적으로 하는 내용인데 이 부분에서 저는 이 책을 통해 지금 현재 발생하는 학교 폭력범죄 등에 대해서 더 탐구 할 수 있을 것 같고 해결책 등을 찾아 앞으로 발생하는 학교폭력 범죄등을 예방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서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strong></p><p><br/></p><p><br/></p><p><br/></p><p>3:책에 대한 내용 요약 및 인상깊었던 부분:</p><p>이책은 학교는 배움 또는 공동체 형성이 이루어지는 곳이라고 말하면서 회복적 생활교육의 정의를 밝히고 회복적 생활교육의 예시 예를 들면 그들의 필요를 듣고 응답하기, 그들의 책임감과 의무감을 키우고 공동체에 필요한 사람으로 다시 받아주기 같은 예시를 들고 이를 구현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회복적 학생 생활지도와 처벌같은 것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고 인상깊었던 부분은 이런 회복적 생활교육과 회복적 학생 생활지도와 같은 것을 통해 학교폭력 같은 범죄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지게하고 학생들에게 바른 행동을 설명해주고 적절한 행동을 그만두게 하면서 학교내 타인과 온전한 상호작용을 통해 평화를 만들어간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p><p><br/></p><p><br/></p><p>4:3번내용과 관련하여 토론 질문 뽑기:학교 내 평화를 위해서 학교폭력 범죄 를 막기 위한 체벌 옳은가? 그리고 어느정도 까지 허용되어야 하나?</p><p><br/></p><p><br/></p><p>5:4번내용에서 추출한 토론 질문에 대한 본인의 답변 /견해: 저는 학교폭력범죄를 위한 체벌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학교폭력 범죄 재범률을 2020년 1151건에서 20203년 2338건으로 늘어났고 재범학생의 비율이 69.2%나 됩니다 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체벌은 영향이나 의미나 없다고 생각하고 체벌 문제나 이에 대한 허용 범위가 아니라 재범 방지 시스템이나 피해학생을 보호하는 거와 같은 효과적이고 실용성이 있는 방식이 더욱 강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p><br/></p><p>6:느낀점 혹은 알게 된 점:학교 폭력 범죄 문제는 과거 나 현재나 중요한 문제로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에 대해 무조건 처벌만이 답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피해학생에 대한 보호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해학생에 대한 재범률을 봤을 때 교화적인 부분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고 그 부분에서 체벌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 좀 더평화적인 방식으로 예를 들면 학생 교화 프로그램 같은 것을 통해 학교 폭력 범죄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nbsp; 평화학교를 만들어 나갈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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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3 17:42: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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