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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태융합교육과정교학공] 동물들의 위대한 법정 함께 읽기  by 강소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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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5 23:26: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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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clairemo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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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5 23:29: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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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들의 유언 </title>
         <author>clairemo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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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5 23:3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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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들의 시국선언</title>
         <author>clairemo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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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5 23:31: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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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슈 하이킥] 동물들의 시국선언 멧돼지의 호소는? - 김산하 (영장류학자) [표창원의 뉴스 하이킥]</title>
         <author>clairemo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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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5 23:31: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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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220 정재원</title>
         <author>clairemo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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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동물들의 위대한 법정이란 책은 생존할 동물을 인간이 정하기 위해 멸종위기 동물들이 차례로 법젇에 서서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나는 여우와갯지렁이의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웠는데, 먼저 여우는 어렸을 적 우화에서 자주 본 친근한 동물이었기 때문에 여우가 멸종위기에 처있다는 점이충격적이었다. 또 갯지렁이의 경우, 인간이 갯지렁이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도 몰랐는데 인간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갯지렁이를 대량으로 잡아들여 잔인한 행위를 하고 있다는 점이 정말 충격적이었다. 동물들이 차례로 자기 종을 변호한 뒤, 원래대로라면 판사인 인간이 생존시킬하나의 종을 결정해야하지만, 책에서는 오히려 반대로 인간이 심판받는 장면이 흥미로웠다. 또, 챕터 중간중간에 판사가 동물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들은 후 충격을 받고, 점점 생각이 변해가는 것도 재미있어서 챕터 사이사이 초록색 페이지들도 꼼꼼하게 읽었다. </div><div> 멸종위기 종과 관련해, 멸종위기종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협약인CITES 협약을 알게되었다. <strong>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strong>(Convention on International Trade in Endangered Species of Wild Flora and Fauna, <strong>CITES</strong>)은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회원 협의에서 1973년 3월 3일, 워싱턴에서 결의안이 채택되어 입안되었다. 이 협약에서는 회원국에게 과학적인 단속기관의 지정, CITES 위반 무역을 금지하는 법, 처벌, 법에 시료 압수 명기 4가지를 요구하는데, 2002년 기준 이 요구사항들을 하나 이상 충족하지 못했으며 내용을 서식지등 생태계 전체가 아닌 ‘종’에만 한정한다는 점에서 한계를 가진다고 한다. 기회가 된다면 CITES 조약과 그 한계에 대해 발표해보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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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5 23:32: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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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307 김지안</title>
         <author>clairemomo</author>
         <link>https://padlet.com/samuntam/792skz2l6h0w7272/wish/2747141584</link>
         <description><![CDATA[<div>동물들의 위대한 법정이라는 책은 동물들이 인간들에게 왜 자신의 종이 멸종되어서는 안되는지 설명하는 재판 형식의 책이었다. 수리부엉이, 담비, 갯지렁이, 유럽칼새, 멧돼지, 들북살모사, 붉은제독나비, 여우가 나서서 발언한다.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인간이 재판을 받으며 책이 끝난다. 결국 동물들을 멸종하게 만든것도 인간이며 인간이 없어지면 모든 종이 다 살 수 있다는 것이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갯지렁이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갯지렁이는 평소 다른 동물에 비해 생소했는데 갯지렁이의 피가 의료 목적으로 쓰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갯지렁이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또 결국은 하나의 생태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기에 사소해 보여도 한 종이 멸종한다면 필연적으로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치고 인간에게도 돌아온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또 모든 동물은 생명으로서의 가치를 가지고 보호 받아야 한다. 나는 평소에 동물에 관심이 많아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많은 동물이 피해를 보고 있으며 나는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인간 중심주의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생태 중심주의를 수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중에 동물들을 보호하고 치료하는 일에 동참하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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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5 23:32: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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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4 김여원</title>
         <author>clairemomo</author>
         <link>https://padlet.com/samuntam/792skz2l6h0w7272/wish/2747141676</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이 책을 읽고 내가 지금까지 동물을 어떻게 대했는가와 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다.나는 내가 동물을 좋아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수의사를 꿈꿨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는 고양이, 강아지같이 귀여운 동물들을 편애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은연중 소, 돼지, 닭같이 맛있고 귀엽지 않은 동물들은 사육 당해도 된다고 생각했다는 것을 느꼈다. 이는 인간중심적 생각이고 애초에 우리는 지구의 구성원이며 다른 동물들을 평가하고 가치를 매길 자격이 없다. 또한 인간이 편애해 자주성을 잃어버린 애완동물과 들북 살모사같이 인간의 탐욕 때문에 사라져가는 야생동물 모두 인간의 손을 거쳐 황폐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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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5 23:32: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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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7 김지우</title>
         <author>clairemomo</author>
         <link>https://padlet.com/samuntam/792skz2l6h0w7272/wish/2747141739</link>
         <description><![CDATA[<div>책에서 인간들은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법정에 세워 멋대로 인간의 심판을 받게 한다. 책을 읽으며, 자연의 섭리를 건드리고 법정에 선 동물들을 위기에 처하게 한 것 또한 결국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동물들의 보호받을 자격을 심판한다는 것이 모순적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법정에 선 마지막 동물인 여우는 인간들의 우화에 빈번하게 등장하는 자신들의 존재를 언급하고 ‘인간과 동물이 서로를 길들일 수 있지 않겠냐‘ 는 질문을 한다. 이에 재판장이 눈물을 흘리며 여우와 함께 걸어나가는 모습이 인간과 동물이 공존해야한다는 이 책의 궁극적인 교훈을 전하고 있다고 생각했다.<br>동물들의 권리를 존중하는 것은 그들과 함께 지구에 땅을 딛고 살아가는 우리 인간의 의무이기도 하다. 인간은 필연적으로 다른 동물과 함께 살아갈 수 밖에 없으며,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 뿐만 아니라 인간이라는 종의 지속성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그들과 공존해야만 한다. 다만 현재로선 역설적이게도, 인간은 동물을 파괴함과 동시에 치료하고 구원하는 존재이다. 동물을 사랑하고 동시에 치료하고자 하는 길을 택한 인간들은 동물 복지와 존엄성에 관심을 가지고 이들의 고통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br>책을 읽으며 동물의 권리에 공감할 수 있었던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멸종 위기 동물들의 습성과 특징 등에 대해서도 깊게 알아볼 수 있었다. 특히 다리가 제대로 발달되지 않아 하늘 위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유럽칼새에 대한 설명이 흥미로웠다. 멸종 위기 종이 아닌데도 법정에 나온 멧돼지가 인간들이 어린 멧돼지만을 사냥한다는 일침을 날린 장면 또한 나에게 충격을 주었다. 책을 읽고 동물이 왜 존재해야 하며 우리가 왜 동물을 존중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고, 또 서로가 공존해야 함을 체감하며 적어도 나는 한 인간으로서 동물들을 치료하고 보호하는 역할에 동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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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5 23:32: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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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401 고준희</title>
         <author>clairemo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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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동물들의 위대한 법정’는 각 멸종위기로 보호받고 있던 동물들을 법정에 새워 자신이 보호받아야할 이유를 변호하는 재판을 치루는 내용의 책입니다. <br>저는 원래 동물의 생태학과 생물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특히 양서파충류와 등각류등에 관심이 많아 관련한 분야 관련 정보를 많이 알고 있던 저로써는 예전부터 많이 언급되던 지구온난화와 생물종다양성위기등이 더 와닿았기 때문에 책을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책 중 나왔던 들북살모사의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는데, 일단 매우 높은 고산에 사는 파충류가 흔하지 않은 편이기도 하고, 스키장 개설등과 관련해 피해를 받는 동물 중 파충류가 있다는 곳을 몰랐었기 때문입니다. <br>책에서는 전체적으로 정말 동물들이 자신의 변호하는 내용보다는 인간들을 비판하며 자신이 입은 피해는 모두 인간이 끼친 점이라는 것을 강조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죄책감이 느껴졌고 평소 크게 느끼지 못했던 동물권이라는 개념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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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5 23:32: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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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225 장예진</title>
         <author>clairemomo</author>
         <link>https://padlet.com/samuntam/792skz2l6h0w7272/wish/2747141911</link>
         <description><![CDATA[<div>&lt;동물들의 위대한 법정&gt;을 읽고 지리 시간에 배운 내용을 떠올려보게 되었다. 인간과 자연 사이의 관계를 생각하며 '인간 중심주의 자연관'과 '생태 중심주의 자연관',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해서 우리가 어떤 노력을 했는지(또는 하고 있는지)를 배웠지만, 동물들에 관한 사실에 대해서는 자세히 배운 적이 없어 궁금증이 생겼는데, 이 책이 나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다.</div><div>책을 읽으며 멧돼지나 여우가 매년 수십만 마리씩 학살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특히 바이러스가 대유행할 때 바이러스 전파를 막고자 대량으로 죽임을 당한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광견병을 막아 돼지 관련 산업 또는 개를 지킨다는 이유로 다른 동물을 대량으로 죽여도 된다는 생각이 지리시간에 배운 '인간중심주의 자연관'이라고 연결 지어 생각하게 되었다. 자연이 인간의 필요와 이익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에 초점을 둔 '인간중심주의 자연관'이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 더 나아가서 현실의 사람들 생각의 바탕이라는 점을 깊이 체감했다. 책 중 재판장이 인간의 입장을 대표하는데, 각각의 동물들에 관한 사실들을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진정한 생태주의자는 우리다!" 라고 말하는 장면이 제일 인상깊었다. 책을 읽기 전까지는 어쩌면 나도 인간의 편의를 위해서 다른 동식물을 마음대로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은, 인간도 결국 자연의 일부이기에 자연 전체의 균형과 안정을 중시하는 '생태중심주의 자연관'과 '인간 중심주의 자연관'을 적절히 조화롭게 추구하여 자연과 공존하려는 노력을 해보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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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5 23:33: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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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아이들의 소감 </title>
         <author>clairemo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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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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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5 23:34: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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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촬영 대본 </title>
         <author>clairemo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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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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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5 23:35: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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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7 김지우</title>
         <author>clairemo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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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는 붉은제독나비입니다.<br>우리 나비들은 이 행성에 최소 2억년 전에 등장했습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은 오랜 진화의 결실이죠. 우리는 공룡이 사라졌던 다섯 번째 대멸종에서도 살아남았습니다. 이런 우리의 역사가, 인간들이 일으키고 있는 지금의 멸종에 휩쓸려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당신들은 자연환경을 파괴합니다. 곳곳에 화학약품을 뿌립니다. 제초제와 살충제는 피어나는 꽃을 죽이고 나비들을 쫓아냅니다. 살충제를 놓을 수 없는 당신들은, 앞으로 저희의 자취를 보지 못 할 것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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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5 23:35: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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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4 김여원</title>
         <author>clairemomo</author>
         <link>https://padlet.com/samuntam/792skz2l6h0w7272/wish/2747143732</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 여우, 인간과 오렌 기간 함께한 동물이에요. 당신들에게 수많은 영감을 주었고 인간은 어린 왕자&gt;, &lt;여우와 까마귀&gt;, 폭스트롯 등 수많은 이야기, 용어에 나를 등장시켰어요. 하지만 당신 인간들은 우리를 비난하고 학살하고 있어요. 광견병을 옮긴다는 오명을 써서 사랑당하고 인간이 풀어놓은 꿈을 잡아먹는다고 사냥하네요. 인간은 왜 자신이 하는 행동은 외면한 채 우리가 생존을 위해 하는 행위들을 도둑질로 취급하나요? 인간은 이 오만함을 버리고 우리 여우와 예전처럼 서로를 길들이는 관계를 되어야 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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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5 23:36: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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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307 김지안</title>
         <author>clairemo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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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는 갯지렁이입니다. 인간들은 갯지렁이를 낚시할 때 쓰는 미끼로 써왔습니다. 우리 갯지렁이들 은 대단한 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려 인간의 피보다 산소를 40배 더 저장합니다. 제 피는 무척 특별해서 누구에게나 수혈할 수 있습니다. 그 덕분에 인간들은 제 피를 이식 조직을 보존하는데 씁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병을 치료하는데 쓰죠. 그러나 헤모글로빈 1리터를 만드는데 갯지렁이 가 얼마나 필요한지 아시나요? 20 킬로그램, 즉 수천 마리가 필요합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목숨 을 위해 우리 갯지렁이들의 목숨은 아무렇지 않게 여기며 죽입니다. 물론 인간의 목숨과 비교한 다면 벌레 목숨이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인간들은 우리 갯지렁이들을 이용하는 것으로 모자라 해양 산성화와 기후변화로 우리의 멸종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갯지렁이도 생명이고 가치 가 있습니다. 하찮아 보일 수 있지만 복잡한 생태 네트워크에서 우리 한 종이 멸종하면 네트워크 전체의 균형이 깨지고 새로운 멸종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우리 갯지렁이가 절멸한다면 인간들 은 멀쩡히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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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5 23:36: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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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225 장예진</title>
         <author>clairemo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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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는 멧돼지입니다.<br>당신들의 안정적인 고기 공급원인 우리는 예상 수명이 보통 20년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4분의 3이 네 살이 되기 전에 죽임을 당합니다.<br><br>우리의 개체 수는 200만 마리가 넘습니다. 이는 대단한 업적입니다. 자유롭게 살아가는 커다란 야생동물이 우리 말고 거의 없으니까요. 크기가 작은 것도 아닌데 건물과 도로가 가득한 현대 사회에서 야생동물 200만 마리가 거의 눈에 띄지 않은 상태로 지내고 있으니 우러러봐야 할 대상  아닙니까?<br><br>그리고, 우리가 수가 많은 것은 당신들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특히 사냥꾼들은 우리를 사냥하려고 일부러 비밀스럽게 사육합니다. 목표물이 되어 줄 멧돼지들을 자연에 풀어놓기 위해서 말이죠. 그리고 멧돼지 사냥에 관한 여러 사냥장비를 팔고 멧돼지 고기를 냉장고 안에 채웁니다. 또한, 동물 먹이에 가장 많이 쓰이는 옥수수를 키우는 옥수수밭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우리에게 옥수수밭은 몸을 숨길 수도 있고 맛있는 먹이가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불과 30년만에 우리 수가 10배나 늘어난 건 옥수수때문입니다.<br><br>우리에게도 전염되는 돼지열병이 발생했을때, 프랑스는 돼지관련 산업을 지키고, 나아가 사냥꾼들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를 죽였습니다. 우리가 바이러스에 걸리면 열에 아홉은 죽을 것이었기에, 사냥감이 남아나지 않아 사냥 연맹이 파산할 것이라고 생각해 우리가 보이는 즉시 죽임을 당했습니다.<br>돼지 관련 산업을 지키기 위해 다른 동물을 죽여도 된다는 생각은 과도한 '인간중심주의 자연관'에 영향을 받은 생각입니다. 우리는 모두 지구 안에서 하나이고, 멸종위기 대상이 아니어도 동물들은 모두 마땅히 보호받아야합니다.<br><br>자신의 종의 이익을 따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이익만을 따지지 말고  '생태중심주의 자연관'과 '인간 중심주의 자연관'을 적절히 조화롭게 추구하여 자연과 공존하려고 노력하십시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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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5 23:36: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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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220 정재원(담비)</title>
         <author>clairemomo</author>
         <link>https://padlet.com/samuntam/792skz2l6h0w7272/wish/2747144061</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담비입니다.<br>나는 아주 추운 곳에서, 인간이 태어나기 1000만년 전부터 자리를 지켜왔습니다.<br>그러나 나는 지금 멸종위기에 처해있습니다.<br><br>당신들은 한때 나의 털이 유용하다며<br>무자비하게 나를 사냥했습니다.<br>당신들은 나의 털로 옷을 만들었습니다.<br>심지어 붓도 만들었죠.<br>하지만 곧 나를 내쳤습니다.<br>수익성이 없기 때문입니다.<br>당신은 나를 상업화하는 데에 실패했습니다.<br><br>나를 멸종위기 종으로 만든 것은 바로<br>당신들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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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5 23:36: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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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401 고준희(들북살모사)</title>
         <author>clairemo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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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는 들북살모사입니다.</div><div>고산지대에 살았고</div><div>끓어오르듯 작열하는 태양빛 아래에서,</div><div>바위 사이 사이에 드리운 그늘 아래에서 살아온 저는,</div><div>3세기 후 멸종할 운명입니다.</div><div><br></div><div>아무도 찾지 않는 저만의 낙원은 당신 인간들이 날 찾기 전까진 완벽했고</div><div>난 당신들이 산을 깎아내림으로써 몰락했습니다.</div><div>당신들의 스키장이 늘어날 때 제가 살 곳은 줄어들었고</div><div>이미 선을 한참 넘은 뒤에야 당신들은 날 살리려 안달했습니다.</div><div>과학자들은 날 연구했고, 날 복원한답시고 전시회를 열었습니다.</div><div><br></div><div>절 이렇게 아프게한 건 당신 인간들입니다.</div><div>제 독은 당신을 아프게 할 수 없고 전 나약합니다.</div><div>전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div><div>70억 인간들은 언제 멸종할지, 궁금하지 않습니까?<br><br>(시국선언 동영상처럼 대본 작성했습니다. 너무 짧으면 늘리겠습니다)</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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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5 23:36: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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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성 방법은 &#39;부담없이&#39; &#39;브레인스토밍&#39;입니다. ^^ </title>
         <author>clairemo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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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1. 선생님의 교과랑 관련하여 이 책과 연결하여 읽을 만한 책이 있을까요?&nbsp;<br><br>2. 이 책으로 우리 교과에서 수업을 한다면 어떤 수업 아이디어가 떠오르세요?&nbsp;<br><br>3. 소감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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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5 23:42: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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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독극 (천장산우화극장대본)</title>
         <author>clairemo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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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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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5 23:50: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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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장산 우화극장 동물권 공연</title>
         <author>clairemo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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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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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5 23:51: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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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강소연] </title>
         <author>clairemo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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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동물권의 개념에 대해서 '피터 싱어'의 책을 함께 읽으며 공부하는 수업. 윤리과와 콜라보할 수 있을 것 같아요.&nbsp;<br><br>2. [통합사회/ 정치와법] 동물권과 관련한 각 국가의 판례들, 법적 쟁점 등을 살펴보는 수업을 계획할 수 있을 것 같아요.&nbsp;<br>동물과 관련된 정책 살펴보기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nbsp;<br><br>3. 위대한 법정에 나오는 동물들에 대해 배우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생태학자, 생물학자들의 동물연구방법에 대해 알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동물들의 저런 특징을 알아내는 거지요? ㅎㅎ&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youtu.be/udXQBXEEv2o?feature=shared" />
         <pubDate>2023-10-15 23:53: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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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권과 관련한 책들 (검색된 블로그 펌) </title>
         <author>clairemo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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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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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5 23:59: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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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리/박은정]</title>
         <author>coosora070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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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추천책: '두 번째 지구는 없다' - 타일러 라쉬<br>&nbsp; - 추천 이유: 최근에 이 책을 읽었는데, 쉽고 재미있었음. 기후 위기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하는 기존의 사고관이랑 세계관을 바꾸는데 도움이 됨<br><br>2. 수업 아이디어: 생활과 윤리<br>&nbsp; - 동물중심주의의 대표적인 사상가로 피터 싱어와 톰 레건이 있음. 피터 싱어의 주장에 따르면 인간은 쾌고감수능력이 있는 존재의 이익을 인간의 이익과 동등하게 고려해야 하며, 톰 레건의 주장에 따르면 인간은 삶의 주체의 권리를 도덕적으로 고려해야 한다.&nbsp;<br>&nbsp; - 수업 아이디어1: "피터 싱어와 톰 레건처럼 인간이 도덕적 고려 대상의 기준을 인위적으로 세우는 것이 필요한가?"에 대해 토론 및 논술하기 (학생들의 예상되는 주장: 도덕적 고려 대상의 기준을 세워야 인간이 경각심을 가지고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한 동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vs 도덕적 고려 대상의 기준을 세우는 것은 인간중심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한 생각이다)<br>&nbsp; - 수업 아이디어2: 쾌고감수능력이 없는 동물(ex. 아메바, 원생동물)의 특징과 자연에 미치는 영향 혹은 삶의 주체에 해당하지 않는 동물(ex. 비둘기)의 특징과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동화책 만들기 -&gt; 동화책 만들기 도구: chat GPT, bing 이미지 크리에이터 혹은 캔바)<br><br>3. 소감: 인간이 멸종 위기 동물과 자연 보호 구역을 정하는 것이 정말로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인지를 다시 돌아볼 수 있었음. 인간의 인간중심적 사고의 문제점을 쉽게 잘 주장했고, 인간의 이익을 위한 도구처럼 사용되었던 동물의 입장에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잘 표현함. 다만 프랑스 지역의 동물들 위주로 서술되어 있어 몰입하는데 조금 방해되었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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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6 00:32: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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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리/한은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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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추천책 - 인류세: 인간의 시대<br>인류세에 관해 쓴 여러 책 중 특히 EBS 다큐프라임 팀의 이 책은 인류세라는 개념이 실제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이번에 학생들과 독서 멘토링으로 이 책을 했는데 함께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br>2. 수업 아이디어<br>법정에 선 동물들의 서식지를 지도에 표시하며 각 지역의 자연 지리적 특징과 현재 당면한 환경 문제 분석하기<br>3. 소감<br>"이 재판을 받아야 하는 건 바로 인간이라는 겁니다. 인간이야말로, 오로지 인간이야말로 지구의 생활 환경을 맹목적으로 파괴하고 있으니까요." 고급진 냉소와 풍자는 프랑스여서 가능한건가요? 읽는 내내 뼈때리는 웃음에 점점 인간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웠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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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6 04:03: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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