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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반 칼럼 소개하기 (dd) by d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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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4-24 06:4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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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리함 속 피로, 우리는 정말 쉬고 있는 걸까?</title>
         <author>minseo9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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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과거로 돌아가고 싶다. 얼마 전 SNS에서 80~90년대 사진을 보았다. 어린 시절 잊고 있었던 행복한 추억들이 생각났다. 지하철에서 신문이나 책을 읽는 사람들, 약속 장소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며 주변을 구경하는 사람들, 옆 사람의 얼굴을 보며 즐겁게 대화하는 사람들, 마당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과는 많이 다른 풍경이다. 전자기기 사용으로 우리가 잊어버린 모습들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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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4 06:4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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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웡카 초콜릿즈: 골든 티켓이 된 야구 티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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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바야흐로 KBO 천만 관중 시대가 도래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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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4 06:4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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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외자(婚外子)를 혼내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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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수십 년간 따로 살아온 사람과 하루 만에 가족이 된다. 모두가 아무렇지 않게 박수를 보내고 당연하다는 듯 돈 봉투마저 쥐여준다. 그러다 어느 순간 사람들이 무언가를 눈치채 수군대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당연했던 축복을 빼앗는다. 단지 내 곁에 '남편'이라는 이름이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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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4 06:4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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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은 따듯한데, 마음은 불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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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어느 날 갑자기 내가 지브리 주인공이 됐어요.”</p><p>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지브리 애니메이션 속으로 들어간 듯한 AI 그림이 유행하고 있다. 마치 『이웃집 토토로』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세계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처럼 따뜻하고 몽환적인 그림들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브리라는 키워드 하나만으로도 대중들은 향수에 젖고,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그림들을 보며 신기한 듯 감탄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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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4 06:4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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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에게 사랑은 무엇인가? 바로 무한이다.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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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로맨스 영화, 드라마와 웹툰… 일상생활 속에 있는 여러 매체에서 가슴 떨리는 사랑의 경험을 하고 대리만족하는 많은 나날. 등장인물들이 실연을 당할 때 같이 슬퍼하고, 질투할 때 따라 질투하며, 기어이 사랑이 이루어질 때, 마치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 설레어 그들의 내일을 상상하는 게 주된 일이요, 이러한 매체들을 접하는 목적이요, 알파이자 오메가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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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4 06:4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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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는 잠을 자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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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유정아 일어나야지! 왜 이렇게 아침에 일어나는 걸 힘들어해? 너 어제도 늦게 잤지? 일찍 자라고 엄마가 몇 번을 말하니!”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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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4 06:4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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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은 더 이상 대중예술이 아니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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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뮤지컬은 본래 대중을 위한 예술이었다. 클래식한 오페라와 전통적인 연극의 중간 지점에서 보다 대중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간 형식으로 발전한 것이 바로 뮤지컬이다. 그러나 지금의 뮤지컬 시장을 보면, 과연 여전히 '대중예술'이라 부를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뮤지컬은 점차 높은 가격의 벽과 낯익은 얼굴들만이 반복되는 구조 속에 들어서기 시작했으며, 그 본질적 매력을 잃어가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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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4 06:4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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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사라질 모든 것들에게 </title>
         <author>n598r6rcb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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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025년에 막 들어선 3월, 따뜻한 햇볕이 들어 땅이 녹기 시작하여 꽃봉오리가 터지기 직전, 죽음과 관련한 무거운 사건들이 여러 곳에서 일어났다. 나라 전체가 깊은 탄식에 잠겨 쉽사리 넘어갈 수 없는 ‘참사’였다. 어느 날 일어난 사고로 인해, 가까운 일상 속의 사람들이 유언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사라져버린 일들 곁에는 항상 죽음이 함께였다.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죽음’을 나와 당신은 어떻게 대해야할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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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4 06:4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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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어든 아이스크림른 누가 먹었는가?</title>
         <author>rzjmc998xv</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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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어느 날 냉동실 문을 열고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꺼내 포장을 뜯곤 한입 베어 물려는 순간, 문득 의문이 들었다. “어? 이상하다. 이거 원래 이렇게 작았나?” 아이스크림 어디에도 누군가가 몰래 먹은 흔적은 없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몇 번 베어 물었을 뿐인데 벌써 바닥이 보인다. 혹시 내 아이스크림을 슬쩍한 범인이 있는 걸까?</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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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4 06:4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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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붕어가 인간을 이겼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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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요즘 사람들의 집중력은 금붕어보다 짧다.” 한때 인터넷 밈처럼 떠돌던 이 말이 실제 연구 결과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나는 꽤 큰 충격을 받았다. Microsoft가 2015년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평균 집중 시간은 2000년 12초에서 2013년 8초로 줄어들었다. 이것이 2015년에 발표된 수치이고 현재 그로부터 12년이나 더 지났기에 집중 시간이 더 줄었을 가능성이 높다. 금붕어의 평균 집중 시간이 9초라고 하니, 우리는 이제 금붕어보다도 덜 집중하는 존재가 되어버린 셈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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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4 06:4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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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공부를 포기해야 야구를 할 수 있는 나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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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甲子園- 고시엔. 일본 고교 야구 선수들의 꿈. “일본의 야구 선수들에게 고시엔 우승과 프로 야구단 지명 중에 고르라고 한다면 전부 고시엔 우승을 고를 것 입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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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4 06:4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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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X 운임 인상,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닌 구조적 변화의 시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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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와 또 올랐다카네. 기차가 뭐 황금 발로 달리나, 예?”</p><p>서울역 대합실, 저녁 기차를 기다리며 눈을 붙이던 중, 옆자리 중년 아저씨의 불만 섞인 목소 리에 잠이 깼다. 말투를 보니 나랑 같은 경상도 사람이겠거니 싶었다. 고개를 들고 아저씨의 시 선을 따라가자, TV 뉴스 화면에 KTX 운임 17% 인상•••서울 부산 7만 원 시대"라는 자막이 떠 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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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4 06:4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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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는 것을 넘어서, 보이지 않는 것을 보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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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거리에서 문신이 보이는 사람을 마주쳤을 때, 고개를 돌리는 이들이 있다. 짙은 화장을 한 남성, 짧은 머리의 여성, 색다른 옷차림을 한 사람에게 시선이 쏠리는 일은 흔하다. 눈빛 하나, 표정 하나에 따라 판단이 오가고, 겉모습만으로 품격과 품행을 재단한다. 문제는 이러한 반응이 개인의 취향이 아닌 ‘사회적 기준’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된다는 점이다. 타인의 외양을 통제하려는 태도는 곧 다양성을 위협하는 태도이며, 변화가 필요한 지점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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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4 06:4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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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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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Love is sharing a password.”</p><p>   대한민국 1위, 넷플릭스의 초기 홍보문구이다. 동일한 IP에 접속한 이력이 확인되는 기기에 대해서만 계정 공유를 허용한다는 정책을 내건 지금의 모습과는 퍽 다른 모습이다. 2023년 11월 2일, 넷플릭스는 계정 공유 대상을 가족으로 제한하겠다고 선포했다. 사실상 ‘지금까지 만연하게 행해진 계정 공유는 불법’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넷플릭스는 국내 OTT 1위 기업으로, 2위인 쿠팡플레이와 비교했을 때 2배 이상의 이용자 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업계 1위의 뒤를 이어, 디즈니플러스와 티빙 역시 시류를 따라 계정 공유 단속을 시작했다. 기업 입장에서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관행을 바로잡겠다'는 논리가 성립할 수 있겠지만, 기존 소비자 입장에서는 익숙하고 편리했던 사용 방식을 빼앗긴 꼴이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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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4 06:4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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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 집은 괜찮은데 왜 저 집은 별로일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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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집 근처 프랜차이즈 카페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을 때, ‘이 가게의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강해서 내 취향이 아니네.’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학교 앞에 같은 프랜차이즈 카페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을 때는 산미가 거의 없고 원두의 고소한 향이 두드러져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맛있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집 근처 말고 학교 앞에서만 이 카페를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마 다들 카페가 아니더라도 프랜차이즈를 이용해 본 사람들이라면 공감할 것 같다. 여기서 이상하지 않은가? 분명 같은 집의 같은 메뉴를 마셨는데 왜 다른 맛이 날까?</p><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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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4 06:4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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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약국에선 OK, 다이소에선 왜 NO?”</title>
         <author>rqwc6zsm9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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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늘도 건강은 카트에 담겼지만, 권리는 빠졌다. 마트에서, 편의점에서, 다이소에서, 물건을 고르지만, 진짜 중요한 선택은 아직 허락되지 않았다.</p><p> </p><p>타지에서 혼자 자취하던 시절, 몸이 아플 때의 서러움은 말로 다할 수 없다. 몸은 아픈데 나갈 힘조차 없고, 주변엔 의지할 사람도 없었다. 겨우겨우 일어나서 병원에 찾아갔더니, 열이 있다는 이유로 진료를 거부당했다. 이런 경험을 겪고 나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질 수밖에 없었다. 운동을 생활화하면서 멀티 비타민, 유산균, 오메가3, 밀크씨슬은 어느새 ‘건강 루틴’이 됐다. 하지만 대학생 신분으로 영양제를 꾸준히 복용하기에는 금전적인 부담이 상당했다. 그러던 중 다이소에서 5,000원 이하의 영양제를 판매한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운 마음에 매장을 찾았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충격적인 뉴스를 발견했다. “다이소 영양제 판매, 결국 중단되나... 일양약품 돌연 철수”, 이유는 약사 단체의 반발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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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4 06:4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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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자, 잠들어야 깨어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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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더울 땐 더 덥게, 추울 땐 더 춥게’</p><p><br></p><p>요즘 사람들의 패션 철학에 관한 유명한 유머 문구다. 더울 땐 덥게 잔뜩 껴입고, 추울 땐 얇고 짧게 입어야 멋쟁이가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이 문구, 누군가에게는 그저 한 번 웃고 넘기는 재미있는 유머가 아니라 눈앞의 무서운 현실이다.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작년 10월까지 승인된 온열 질환 산재 신청 건수는 총 42건으로,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신청 건수인 25건에 비해 68%가 증가한 수치이다, 지난 10년간 온열 질환 관련 산재 신청이 가장 많이 승인된 해의 승인 건수는 총 35건이었다. 한 해가 모두 지나지도 않았는데 이미 그 기록을 훌쩍 넘어선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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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흘린 말 주워담기</title>
         <author>seob008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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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옛날부터 우리 동네에는 이야기가 하나 있어왔다. 그 이야기는 사람이 뱉은 말은 바람과 같아서, 먼 길을 돌고 돌아 다시 본인에게 돌아온다고 했다. </p><p>그저 초등학교를 갓 입학했을 뿐인 나에겐 그 전설은 하나의 말일 뿐이었다. 내가 그 사건을 마주하기 전까진 말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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