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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반 책 속 인물과 공감하는 대화하기 by 14. 이지영국어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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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3-30 01:21: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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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4권산하</title>
         <author>21s20104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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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 그런 복잡한 일이 있었구나. 나였어도 그런 상황에서는 마음이 복잡하고 힘들 것 같아. 그러니까 지금 너는 네가 그린 그림이 상을 받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그림이 전시된 곳으로 가서 보니까 네가 그린 그림이 아니였다는거지?<br><br>(백선규 : 응..맞아 그래서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br><br>그렇구나... 그럼 선생님이나 심사 위원님들께 가서 네 작품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씀드리면 될텐데, 말을 못한 이유라도 있니?<br><br>(백선규 : 어... 사실 나는 나한테 기대했던 아버지,선생님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기 싫어... 어른들이 나를 보고 실망하는 모습을 보아야한다는 사실이 두려워...)<br><br>...그렇구나. 나도 사실 예전에 너와 비슷한 사건을 겪어본 적이 있어. 나는 그 때 영단어 시험을 봤었는데, 내가 전부 맞은거야. 그래서 기뻐하며 확인해보니 채점이 잘못된 것이 있더라고. 근데 나는 그 당시 그냥 그 사실을 감추어버렸어. 내가 틀렸다는 사실을 알리기가 두렵고, 정말 어른들의 실망을 내가 감당할 수 없었다고 생각했었지. 그런데, 나는 그 이후에 더 힘들었던 것 같아. 진실을 속이고 외면했다는 죄책감이 너무나 컸었거든. 그래서 나는 그 일 이후에는 잘못된 사실을 다 밝히는 편이야. 어른들의 실망보다 진실을 속인 죄책감이 더 무섭거든. 그래서 나는 내 이런 말들이 네가 선생님께 알릴지 말지를 결정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그럼 잘 고민하고 결정해봐!</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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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2 05:35: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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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7김영진</title>
         <author>21s2010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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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음..다른 사람의 그림이 네 번호로 장원을 타서 많이 놀랐겠구나..네가 그린 그림이 아니어서 고민이 많이 되었을 것 같아. 그럼 너는 이 사실을 알리고 싶니,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고 싶니?<br><br>(백선규): 알리고는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br><br>나도 너와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 학교에서 설문지를 하는데 다른 사람이 내가 적는 칸에 조사한 내용과 자신의 생각을 적는 거야. 그냥 그렇게 넘어가면 좋겠지만, 그게 내용이 좋았나봐. 선생님이 읽으려고 하셨지. 나는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칭찬 받고 넘어갔을 거야. 하지만 생각해보니까 그건 결국 나한테도, 그 친구한테도 말하는 편이 좋아보였어. 막상 말할려니까 떨리더라.. 그래서 나 혼자 이렇게 생각했지. '내가 잘못한 게 아니야. 내가 말하는 것이 정당한 거고, 내가 바로 잡아야돼.' 그러니까 떨리는 게 가라앉더라. 그렇게 선생님께 자신 있게 말했고, 오히려 말해줬다고 고맙다며 칭찬을 받았지. 너도 한번 말해보자. 네가 잘못이 아니야. 그 친구도 네가 먼저 말해주기를 기다릴지 모르잖니? 물론 말할 지 말 지는 네가 정하는 거야. 네가 말한다면 너는 마음이 편해질 거야. 만약 말하지 않는다면 마음은 조금 불편하겠지만 너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누구도 실망시키지 않고, 미술 천재로 살아가게 되겠지. 너는 무엇을 선택할 거니? 나는 사실대로 말하는 걸 추천하지만 내 말도 모두 참고일 뿐이야.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몰라. 일이 심각해질 지도, 좋게 끝날 지도 그 누구도 모르지. 그러니 부담 갖지 말고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봐. 참고로 만약 말한다면 말하는 때가 늦으면 늦을 수록 더 말하기 애매해져. 그러니 말하기로 결정한다면 되도록 빨리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부디 어떤 방향이든 네게 좋은 선택을 하기를 바라고, 힘내고!! 화이팅!!</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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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2 13:36: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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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34최현준</title>
         <author>21s2013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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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 네 번호로 다른 사람의 그림이 장원을 타서 사실을 알려야 할지, 가만히 있어야 할지 고민이 되고 많이 힘들었겠구나.<br>나라도 너처럼 많이 힘들고 혼란스러웠을 거야. 다른 사람의 그림이라고 하고 싶니, 아니면 가만히 있고 싶니?<br><br>[백선규]: 나는 알리고 싶기도 한데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 건지도 잘모르겠어.....<br><br>그렇구나.. 나도 예전에 너와 비슷한 사건이 있었어. 작년에 온라인 수업시간에 반 전체가 표에다가 적는 활동이 있었는데 누가 번호를 착각하고 내 번호에서 적고 있더라고. 그런데 내가 그 친구가 내 칸에 적은 글을 읽어보니 잘 했더라고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잘했었어. 그래서 나는 그 친구가 먼저 일을 바로잡겠지라는 생각에 기다리고만 있엇어 그런데 수업시간이 거의 끝나가려고 해도 그 친구는 모르고 있더라고 하지만 이때 그 친구는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그냥 가만히 말하지 않고 있었으면 나는 잘했다고 넘어갔을 거야. 하지만 그냥 넘어가기는 마음에 걸려서 수업이 끝나고 내가 바로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선생님께 말씀 드리자 선생님께서 곧바로 수정을 해주셨어. 그래서 나는 그 글을 쓰는 것을 시간을 내서 해야 됬지만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 너가 만약 나처럼 사실을 말한다면 그 혼란스럽고 복잡한 마음을 편안해질 수 있어. 그렇지만 만약 그냥 넘어가도 너는 누구도 실망시키지 않고 미술 천재가 될 수 있어. 나의 생각은 사실대로 말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너의 생각과 결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내가 너에게 해준 말이 너에게 도움이 되고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 화이팅!</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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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6 23:52: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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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32차주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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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네 번호로 다른 사람의 그림이 장윈을 타서 많이 놀랬겠다. 나였어도 이 일을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이 앞장 섰을 거야. 그렇다면 너는 이 그림이 네 그림이 아니라고 사실대로 말하고 싶어 아니면 말하지 않고 조용히 있고 싶어?<br><br>백선규:나도 사실대로 말하고 싶은데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이 많이 실망할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br><br>그렇구나. 나도 너랑 비슷한 일 이 있었어. 학원에서 시험을 봤는데 다 맞았더라고. 하지만 내가 다시 확인을 해보니까 분명히 답이 틀렸었어. 나도 그때 너처럼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을 했는데 이 시험이 전부가 아니고 다른 시험도 많고, 사실대로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선생님께 말했어. 비록 순위가 바뀌었고 가만히 있었더라면 칭찬을 받았을지도 모르지만 말하고 나니까<br>내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br>나는 네가 나처럼 사실대로 말하면 좋을 것 같아. 다른 사람들이 실망을 할 수 는 있지만 사실대로 알리는게 상을 수상하는거 보다 더 멋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그 대회만으로 네 실력이 증명되고 평가되고 그러지 않으니 걱정하지 말고 말했으면 좋겠어. 나는 말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네 결정이 더 중요하니까 부담 갖지 말고 네가 결정 하면 좋겠어. 힘내!<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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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7 07:16: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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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0유은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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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 그럼 너는 너가 상을 탔다고 되어있지만 다른 사람의 그림이<br>상을 타서 많이 당황스럽구나..너는 너의 그림이 상을 탔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의 그림이상을 탄거라서 속상하겠다<br>근데 혹시 너는 이 사실을 선생님께 사실대로 말하고싶은지 아니면 그냥 그대로 둘지..그런 생각이 있어?<br>(백선규) 나는 솔직히 말은 해야할거같은데...내가 말한다면 부모님이나 선생님께서 나에게 실망할까봐 말을 못하겠어..<br>아 그래서 말을 못하겠구나&nbsp;<br>근데 선규야 나도 내가 너랑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어<br>나는 내가 시험을 볼때 친구가 잘못 채점해여 시험을 잘 봤던적이 있는데 그때 선생님께서 나를 칭찬해주셔서 그때 그시간은 기분이 좋았지만 그 후로는 마음이 무겁고 내 죄책감이 점점 커지더라..그래서 결국 수업 끝나고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선생님은 나에게 실망한것보다는 내가 사실대로 말해준것에 대해 기뻐하셨어! 그래서 나는 말하지 않았을때보다 마음이 더 편해지고 가벼워진 기억이 있어<br>너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는 칭찬을 듣고 죄책감을 느끼는것은 너무 힘들거라고 생각해.<br>그니깐 난 너가 사실대로 말하면 어른들이 너에게 실망보다는 너가 정직하게 말하는것을 더 대견해하실거같다고 생각해<br>그리고 너가 이번에 상을 타지 못한 그림은 너가 나중에 다른 그림 대회에서 조금 더 노력해서 좋은 성적을 받으면 되고!<br>그니깐 나는 너의 선택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너가 사실대로 말하는걸 추천해.<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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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7 11:54: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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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6신예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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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너의 그림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그림이 상을 탔지만 너의 번호가 그 그림에 적혀있어서 당황스럽고 놀랐겠구나.. 게다가 이 사실을 알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도 당연히 될 것 같아.. 혹시 너는 이 문제를 고민해봤을 때 사실대로 너의 그림이 아니라고 알리고 싶어?<br><br>백선규- 사실대로 말하고 싶은 마음이 커..하지만 이 사실이 알려지면 주변 어른분들이 나에게 실망하실 것 같아서 걱정되기도 해..<br><br>맞아, 그 부분도 걱정이 크겠다..그런데 사실 나도 너랑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 내가 초등학교에서 쪽지시험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짝끼리 서로 채점을 해주는 방식으로 채점을 했었거든, 그런데 그 짝이 내가 적은 답이 틀렸었는데, 실수로 그 답이 맞다고 채점해서 다 맞았다고 써있었던 거야..나는 그때 선생님께 칭찬을 받고 사탕도 받았었어 하지만 그 이후로 죄책감이 남아있게 되었지, 하지만 나는 선생님께 이 사실을 말씀드리면 어떤 반응이실지 걱정이 되었어, 너처럼 말이야. 하지만 나는 쉬는시간에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사탕도 반납했었어. 그러고 나니 선생님께선 진실대로 말한 것에 잘했다고 칭찬까지 해주시더라고! 그리고 그 이후에 당연히 죄책감은 사라지고 홀가분하고 가벼운 마음만 남게 되더라.<br>너도 한번 사실대로 말하고 가벼운 마음을 가져보는 건 어때? 순간의 용기가 너의 마음을 가볍고 편안하게 해줄거야. 너의 마음에 달리긴 했지만, 나는 너가 사실대로 말했으면 해. 많이 두렵겠지만 조금만 용기를 내보는 건 어떨까? 어른들은 너가 진실대로 말한 것에 실망하시긴 커녕 오히려 기뻐하실 수 있어 진실된 것은 절대 잘못된 것이 아니고 좋은 것이니까. 그럼 너의 결정이 좋은 결정이 되길 바랄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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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7 11:55: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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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3이지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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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너가 그린 그림이 아닌 다른 사람의 작품이 걸려있어서 많이 놀랐을 것 같아. 적혀져있는 번호까지 똑같으면 나였어도 어떻게 할지 혼란스러웠을 거야.<br><br>백선규: 나를 믿고 도와주시는 선생님이나 부모님에게 실망을 드리긴 싫은데, 저게 내 작품이 아니란 걸 말해야 할까..?<br><br>이미 상품까지 받고 많은 사람들한테 칭찬도 받았는데 이 사실을 밝힌다는 게 힘들다는 걸 알아. 나도 오랫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보는 시험이 있었어. 정말 열심히 준비하기도 했고 부모님은 티는 안 내셨지만 내심 기대하고 계셨지. 시험을 다 보고 채점을 해보니 정말 다 맞은 거야. 그 때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날 가르쳐주신 선생님도 좋아하셨어. 물론 나도 기뻤지.&nbsp;<br>근데 채점된 걸 다시 검토해보니 틀린 게 있더라고.. 4점으로 큰 점수여서 말씀드릴지 말지 고민했어. 이미 다 맞았다고 말씀드리고 주변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봐서 더 망설였어. 난 그래서 말씀도 못 드리고 그냥 잠자리에 들었어. 근데 마음 한쪽이 불편하더라고. 지금 너처럼 말이야.&nbsp;<br>그래서 다음날 바로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부모님께도 말씀드렸어. 나는 그 때 바로 말하지 않아서 조금 실망하실 줄 알았는데 반대로 정말 정직하다며 지금이라도 말해줘서 고맙다고 칭찬해주셨어. 덕분에 나는 불편한 마음도 사라지고 내가 틀린 문제를 다시 보고 한 번 더 공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어. 또 조금 더 신중하게 문제를 푸는 습관이 생기기도 했지.&nbsp;<br>상품을 받고 사용하는 것은 지금 한순간이지만 너의 작품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지 않았다는 생각은 계속 마음 한 쪽에 남아있을지도 몰라.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선생님에게 말씀드려보는 건 어떨까? 너의 용기를 통해 다음부터는 너도 그림을 조금 더 세심하게 그리고 더욱 잘 그리려고 노력하게 될 거야. 너를 응원할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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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7 12:08: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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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8정유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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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네 번호로 다른 사람의 그림이 상을타서 당황스럽고 속생했겠구나..다른 사람의 그림이지만 네가 상을 타서 이 사실을 알려야 할지 고민이 될 것 같아.너는 이 사실을 알리고 싶어?<br><br>(백성규):알리고 싶은데 이 사실이 알려지면 모두들 실망을 하실 것 같아서 걱정이 돼..알리고는 싶지만 걱정이 되기도 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br><br>그렇구나.나도 너랑 비슷한 일이 있었어.학원에서 시험을 칠때 거의 다 맞았더라고.그런데 내가 다시 확인을 해 보니까 답이 몇개가 잘못 채점 되었더라고.나도 너처럼 많이 고민을 해 봤어.이 시험이 전부가 아니라 다른 시험도 많으니까 선생님께 말씀 드렸어.마음이 훨씬 편해졌었어.게다가 내가 사실대로 말 한것에 대해 선생님이 칭찬해 주셨어.만약 그때 내가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엄청 찝찝했을거야.<br>너도 한번 사실대로 말해보는게 어때?선생님께 사실대로 말 해드리는것이 마음이 가벼워 질거야.오히려 어른들은 너가 사실대로 말한 것에 대해 기뻐하실수도 있어.나는 너의 생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해.내 말이 너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좋은 결정을 내리길 바랄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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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7 12:52: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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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3성지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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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너가 아닌 다른 사람의 그림이 네 번호로 상을 타서 당황스러웠겠다... 나였어도 어떻해 해야할지 곤란했을것 같아. 너만 알고 있는 이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거야?<br><br>(백선규): 알리고는 싶은데 그걸 알게 된 사람들이 나를 별로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볼까봐 걱정이 돼.<br><br>맞아 나도 내 잘못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괜히 말하기 두려울 때가 있었어. 나도 전에 쪽지 시험에서 선생님이 잘못 채점해 주신 문제가 있더라고. 옆에 친구들은 몇개 맞았냐며 떠들고 있을때 나는 '선생님께 말씀드리는 편이 좋을까?' 라는 고민을 몇십번 했던것 같아. 처음에는 말씀드릴려고 하니까 떨렸는데 막상 말하고 나니까 마음이 가볍더라고. 만약 그때 선생님께 솔직하게 용기내서 말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그 다음에도 나는 정직하지 못한 사람이라며 자책하며 더 힘들어 했을것 같아. 그래서 너도 나중에 나중에하다가 후회하지 말고 지금 용기 내보면 어떨까? 물론 네 말처럼 갑자기 수상자가 바뀌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어. 하지만 네가 선생님께 너의 상황을 제대로 설명한다면 선생님 또한 다른 친구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도와주실거라고 생각해. 편하게 고민 털어놔도 되니까 고민이 생기면 언제든지 혼자 힘들어하지 말고 얘기해줘! 도움이 됐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일로 많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힘내.&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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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7 13:50: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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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3곽재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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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래, 너가 대회에서 그림을 그렸는데, 너 번호인데 어떤사람이 실수로 번호를 잘못적어서 그 사람이 그린 그림으로 상을 받았다는거지? 그렇다면 왜 자신의 그림과 그 상을 탄 사람의 그림의 번호가 같다는 것을 알리지 않았니?<br><br>백선규: 어른들이 실망할까봐, 나를 믿어주었는데, 사실은 실력이 모자라서 상을 못 탄 것이 드러나면..<br><br>나같으면 이 그림은 내 그림이 아니라고, 이 그림을 그린사람이 번호를 잘못적은거라고 말할 것 같아. 왜냐하면 시간이 지나갈수록 점점점 죄책감이 누적이되, 또한 그 사람이 진실을 예기하면 나의 잘못이 더 커지니깐, 나는 되도록이면 사건이 커지기 전에 말하는 편 이야. 물론 사건이 안커질 수 있겠지만, 나는 그런적을 거의 본적이 없어서.. 나의 생각은 진실을 말한는게 좋다고 생각해.. 진실을 말할지 안할지, 너의 선택에 맞기고 너의 선택을 응원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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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7 14:19: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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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6전채영</title>
         <author>21s2012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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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머리속이 정말 복잡하겠구나. 나라도 그림 대회에서 장원을 했는데 그 그림이 내 것이 아니라는, 그런 일이 생기면 정말 당황스러울 것 같아. 실망감도 들겠고 너처럼 가슴이 떨릴 거야. 상은 다른 아이가 받아야 하는 걸 알면서도 내 잘못이 아닌데 굳이 바로잡아야할지.. 사실을 말했을 때 어른들의 표정과 반응은 어떨지, 상상하기도 머리아프다. 정말 말해야 하나?<br><br>음.. 나한테 돌아오는 이익이 없음에도 옳은 일, 원래 그렇게 됐어야 하는 일이라는 이유로 용기를 낸다는 건 정말 어려운 것 같아. 게다가 넌 네 잘못도 아니었는데 말이야.&nbsp;<br>나는 이렇게 무슨 일을 할까 말까 고민되면, 일을 저지른 후의 나의 감정이 어떨지, 생각이 어떨지, 상상해본다? 다른 사람들 반응 말고, 내 감정. 이거랑 조금 다른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는데, 나는 싸운 친구에게 사과를 할까 말까 엄청 고민한 적이 있어. 그 친구랑 중학교도 다르게 배정돼서 어차피 얼굴 볼 일도 없었는데, 계속 고민되고, 생각나서 그냥 먼저 사과해버렸어. 용기를 많이 냈는데 사실 그닥 결과가 좋진 않았지. 그런데도 마음은 정말 후련하고 가벼워지더라.&nbsp;<br>그래서 내 말은, 내 감정이 제일 중요하다는 거야. 다른 사람이 어떻게 반응하고, 상황이 어떻게 되든 이 상황을, 이 고민을 미련 없이 끝내버릴 수만 있다면, 내 마음이 좀 편해질 수 있다면 얼마나 많은 용기가 필요하든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br>근데, 이 일을 바로잡는게 정말 힘들 것 같고, 스트레스 받고, 하기 싫다면 굳이 하지 않아도 돼. 대신 나중에 후회하거나 미련 남지 않을 자신 있으면. 결국은 네 마음이 제일 중요하니까.<br>그러니까 집에 가서, 감정을 조금 차분히 가라앉히고 네 마음이 어떤지 곰곰이 생각해 봐.&nbsp;<br><br>지금은 힘들고 속상해도 넌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믿어.&nbsp;<br>고민이 잘 해결되길 바랄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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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7 14:52: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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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5송은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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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네 번호로 다른 사람의 그림이 상을 타서 많이 놀라고 당황스러웠겠구나. 나였어도 많이 놀라고 고민되었을 것 같아 .그래서 너는 이상황을 알리고 싶니?<br><br>&lt;백선규&gt;:알리고는 싶은데 다른사람들이 사실을 알면 실망을 할거 같아.<br><br>나도 너와 비슷한 일이 4학년 과학시험때 있었어.시험에서 객관식19번에 답3번이랑 4번이 너무 헷갈리는 거야 그래서 체크하고 지우고 체크하고 지우고를 반복하다가 하나가 잘 안지워진거지 그래서 그 상태로 시험지를 제출하고 시험결과가 나오기만을 기다렸어.시험지채점이 끝난상태고 난 내 시험지를 받아바로 19번을 봤어 동그라미가 쳐저있었어.다른 친구들의 시험지를 보니&nbsp; 19번과 몇 몇 문제를 틀려있었는데 나는 4번이라고 체크해서 맞았던 19문제의 정답이 3번이였던거지.100점자도 나와 한 여학생밖에 없어서 관심이 집중되었어 그래서 나는 그냥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틀렸어.그래서 나는 이 경험과 이 문제를 평생 잊지 못 할거야. 이사건은 내 인생 가장 뿌듯한 사건 TOP10안에 들기도 해. 그러니까 너도 선생님꼐 말씀을 드리고 그림을 더 잘그리려고 노력하면 다음뻔엔 제대로 된 상을 받을 수 있을거야,좋은 선택 하기 바래!화이팅!!!!</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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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7 17:20: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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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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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음,,다른사람의 너의 번호로 장원을타서 많이 놀랐겠구나,,나였어도 역시 너처럼 많이 놀랐을거야. 너의 작품이아니라 다른사람의 작품이 너의 번호로 장원을 받았으니,, 그렇다면 그 사실을 어를들께 알리지 못할만한 이유라도 있었니?<br><br>백선규: 응,, 어른들께서 기대하셨을텐데 그것때문에 말씀드리기가 두려웠어,,<br><br>아,, 사실 나도 너와 비슷한 경험을 했던적이 있어서 모둠활동에서 나는 거의 참여를 하지 않았었는데 성적표에는 높은 점수가 있더라고,, 알고 보니 내가 참여하지 않은 사이에 다른 친구들이 과제를 끝마쳤던거야. 근데 나는 그 성적표에 너무나도 혹한 나머지 선생님께 그 사실을 알리지 않았어. 지금보면 참 어리석은 짓이지,, 내가 하지도 않은 활동에 높은 점수를 받았으니,, 하지만 시간이 점점지나고 학년이 바뀔때마다 무언가 자꾸 마음에 걸리더라고,, 이미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가서 수습도 할수 없겠더라고,, 그 이후로 나는 후회하지 않도록 잘못된건 바로바로 얘기하기로 했어 예전과 같은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기 위해서지 내가 직접 죄책감을 경험해보니 알겠더라고 그러니 너도 솔직하게 어른들께 말씀드리는건 어떨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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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7 18:21: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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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0김희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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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네가 그린 그림이 아닌 다른 사람의 그림이 전시되어있어서&nbsp; 많이 놀랐겠구나... 나 같아도, 아니 너와 나 말고도 누구나 다 그 상황이라면 정말 당황했을 거야. 내 그림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도 이미 상도 받고, 전시까지 된 상황에서 말하기가 두렵겠지. 혹시 사실대로 말하지 못한 또 다른 이유가 있을까?&nbsp;<br><br>백선규: 사실 부모님이랑 선생님들께서 내게 많은 기대를 걸고 계셔. 상을 받은 게 내 그림이 아니란게 밝혀지면 모두들 내게 실망할까봐 무서워.&nbsp;<br><br>그렇구나... 사실 나도 너와 꽤 비슷한 상황이었던 적이 있어. 학원에서 푼 프린트를 채점하고 한번씩 틀린 문제들을 같이 살펴보는 시간이었어. 비록 내가 그날 100점을 받아서 칭찬도 많이 받았지만, 일단 자기가 틀린 문제가 아니어도 다 같이 보면서 설명을 듣는 시간이었으니까 집중을 하고 있는데, 뭔가 답이 잘못체크된 것 같은 거야. 처음으로 맞은 백점이어서 티는 많이 내지 않았지만 굉당히 들뜬 상태였는데 그 순간 온갖 생각이 다 들더라고. 말할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어. 내가 말하지만 않으면 아무도 모를 일이니까. 하지만 이대로 있으면 마음이 너무 불편할 것 같아서 수업이 끝난 뒤 조용히 얘기를 하는데 선생님께선 오히려 나한테 대단하다고 칭찬해주셨어. 이렇게 사실대로 말하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안다고 하시면서. 네가 사실대로 말하고 싶은 마음 더 큰지, 혹은 이대로 있고 싶은 마음이 더 큰지 난 알지 못해. 어떻게 할지도 너의 선택이고. 하지만 나중에, 지금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조금이라도 신경이 쓰일 것 같다면 사실을 말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내 생각을 강요하는 건 절대 아니야. 하지만 내 말이 조금이라도 너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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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7 23:25: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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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4이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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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네 번호로 다른 사람의 그림이 상을 타게 되어 많이 속상하고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스러웠겠구나,,<br>나였어도 이런 상황에서 어찌할 지 몰라서 당황하고 황당했을거야.&nbsp;<br>다ㄴ 사람의 그림이라고 사실대로 말 하고 싶은거니? 아니면 사실대로 말 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서니?<br><br>백선규 : 사실대로 알려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내 그림이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지면 모두가 나에 대해 실망할 것 같고 창피할 것 같아..<br><br>그렇구나, 나도 예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어. 학원에서 숙제로 풀었던 프린트 채점을 하는 시간이었어. 나는 오랜만에 100점을 맞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 다 맞아서 프린트를 선생님께 제출했고 선생님은 다른 친구들의 오답을 봐주셨어. 나는 부모님께 자랑할 생각에 신났고 다들 틀린 문제 푸는데 나는 쉴 수 있어서 좋았어. 그런데 선생님께서 답을 잘못 말씀하셔서 원래는 틀리는 답을 내가 맞게 채점했던거였어. 선생님은 눈치를 못채고 계셨어. 나는 이 사실을 선생님께 말슴드려야 할지 곤란하고 뇌리에 많은 생각이 스쳤어. '선생님은 모르시는데 그냥 가만히 있을까? ',' 말씀 드려야 맞는건데.. 어떻게&nbsp; 말씀 드리지? ' 이런 생각을 했어.결국 나는 선생님께 말씀 드렸어. 백점 맞은게 아니게 돼 아쉬웠지만 후련했어. 한 개 틀린 것도 잘했다고 생각하면서 기분이 좋아졌어.얘기 안했으면 어쩔뻔했나 싶었어.<br>너도 너무 걱정이 되면 나처럼 사실대로 얘기해보는건 어때? 그러면 한결 너의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아. 꼭 그래야 한다는건 아니야! 내가 사실대로 말했다고 꼭 너도 그렇게 하지 않아도 돼 부담갖지마. 이건 너의 잘못이 아니니까. 너가 무슨 선택을 하든 존중하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내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너에게 도움이 돼야 할텐데.&nbsp;나에게 털어놓고 속마음 말해줘서 고마워, 좋은 선택 하길 바래!<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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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7 23:47: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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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9김희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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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다른 사람 작품으로 네가 상을 받아서 무척 놀라고 당황스러웠을 것 같아. 그래서 너는 주 선생님께 네 작품으로 상을 받은게 아니라는 것을 말씀 드릴지 말지 고민이라는 거구나. 혹시 왜 말을 못하는건지 이유를 알려줄 수 있을까?<br><br>백선규-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싶은데 너무 겁이나. 내가 상을 받은게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면 주 선생님께서 실망하실거야.<br><br>나도&nbsp;영어학원 단어시험에서 6개이상 틀리면 다시 시험을 봐야하는데 선생님께서 오답 하나를 못 보시고 오답이 5개라고 채점해주신 적이 있어. 그 떄 말할지 말지 정말 고민했는데 사실대로 말하지 못했어. 아직도 기억이 날 정도로 답답하고 죄책감이 들어. 만약 내게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오답이 6개라고 말했을거야. 너에겐 아직 기회가 있으니까 사실대로 말해보는게 어때? 선생님은 너가 말한 것처럼 상을 못 받은 것에 대해 실망하실 순 있겠지만 정직하게 말해준 백선규 너라는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실 거야. 무거웠던 마음도 가볍게 변하고 홀가분해질거야. 너가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길 응원할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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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7 23:48: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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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2박태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1t1141/78r7g13f77e60lfi/wish/1591326472</link>
         <description><![CDATA[<div>음... 어... 일단 나도 너와 같은 상황이였으면 나도 마음이 복잡하고 내 머릿속에 뭐 어떻게 잘못되지는 않겠지...?라는 생각등을 아주 많이하겠지 그리고 또 다른 한편의 생각으로는 내가 잘못한게 아니고 그 애가 자신의 번호를 쓰지 않고 내 번호를 잘못 가져다가 쓴 애가 잘못한거니까 나는 잘못한게 없는데 내가 왜 이렇게 쫄아있어야하지 라는 등 자기자신을 정당화하는 생각을 하겠지 음... 그래도 원래 상을 탈 사람은 내가 아니라 이 그름을 만든 친구이니까 양심상 사실을 어른들에게 말하고 해야하지않을까?<br><br>백선규: 나도 말하고 싶은데...내가 사실을 어른들에게 말하면 어른들이 나를 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나를 기대하던 어른들을 배신하는게 되는게 두려워...<br><br>음... 나였어도 너처럼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오는 시선이 갑자기 달라진다고 생각하면, 으 정말 두렵지 그런데 나도 너랑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 전에 어릴때 형과 같이 공을 가지고 놀다가 내가 공을 잘못 던져서 TV를 부셔버렸는데 하필이면 그때 형이 TV에 튕긴 공을 주워서 가족들이 형을 보면서 왜 공을 던지면서 놀다가 TV를 부셨냐고 하면서 형이 더 혼났었지. 사실 그때 나는 속마음으로는 내가 안 혼나서 안심이 되었고, 또 다른 마음 한편으로는 형이 혼나는걸 보니 쌤통이다 ㅋ 이라는 생각을 했었어 그런데 시간이 점점 지나니까 내 마음이 무거워졌고, 마치 내가 큰 죄를 지은것마냥 기분이 우울했어 그래서 이 일이 일어난 이후로 더 이상 잘못된 일을하고 후회하지 않도록 내가 잘못한 일은 바로바로  이야기했어. 그러니 너도 나처럼 너의 상황을 어른들께 말씀드리는게 어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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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7 23:56: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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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1이은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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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너의 그림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그림으로 상을 받아서 정말 당황스럽고 실망스러웠겠구나.나였어도 너처럼 많이 당황스러웠을거 같고 내가 상을 받지 못했다는 것에 정말 실망스러웠을것 같아.이 사실을 어른들에게 말해보는게 어때?<br><br>&nbsp;백선규:나는 어른들에게 말하고 싶은데 어른들에게 말하면 나에게 실망하고 비난하는 게 너무 무섭고 떨려<br><br>나도 너처럼 어른들의 시선이 정말 두려웠을 거 같아 나도 그런적이 있어 5학년때 수학시험을 보고 선생님이 체점을 하고 풀이를 하는데 답이 틀린거야.모른척하고 넘어갔으면 100점을 맞을수 있었지만 이걸로 나중에 후회를 하게 되거나 선생님이 알수도 있는 위험을 부담하면서 까지 해야할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선생님께 솔직하게 이문제 체점 잘못하셨어요 라고 말했어.말하고 나니 속이 후련하고&nbsp;<br>말하지 않고 넘어갔으면 너무 찝찝했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너도 솔직하게 어른들에게 말하는게 어때? 아직 늦지 않았어 지금 말하지 않으면 다시는 그 말을 할 수가 없어.그리고 너가 이 대회에서 상을 못받았다고 뭐라고 할 사람도 없어 너의 아버지나 선생님도 분명 너에게 비난이 아니라 격려를 해 줄거야.말을 하고 나면 너는 속이 후련해 질거야.다음 대회를 열심히 준비해서 다음 대회에서는 꼭 1등 하기를 바래 힘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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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8 00:06: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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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35 한도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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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러니까 선규야 너의 말은 지금 네가 그린 그림이 아닌 그림이&nbsp;황금색 리본을 매달고 있었지만 그 그림이 너의 번호로 되어있는 그림이었다는 거지... 많이 고민 되었겠구나..<br>혹시 번호에 대해서 선생님께 다시 한번 물어보는 것은 어떨까? 네가 알지 못하는 다른 일이 있을 수도 있고 실수라도 바로잡는 것이 좋지 않을까?<br>나도 옛날에 내가 한 것이 아닌데 다른 사람이 한 것에 대해서&nbsp;내가 칭찬 받았던 적이 있어..하지만 나는 양심에 대한 가책을 느꼈고 그러면 안 되겠구나 다른 사람 또한 피해를 입겠다고 생각하고 내가&nbsp;한 것이 아니라 저 사람이 했다고 털어놓았지.. 내가 칭찬을 가로챘을<br>수 있었는데도 사실대로 말하고 나니까 후련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더라고..<br>만약 나였다면 고민 때문에 시름시름 앓는 것보다는 사실대로<br>털어놓고 후련하고 뿌듯하게 지내는게 나을 것 같아. 그 사람을 생각해서라도 한 번 말하는게 낫지 않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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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8 01:49: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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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7신주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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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림이 네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야 할지 안해야 할지 고민이구나 많이 혼란스럽겠다. 너는 이 사실을 감추고 싶어 아니면 알리고 싶어?<br><br>(백선규):알리고 싶어 하지만 나에게 희망을 품은 아버지와 사람들이 실망할 까봐 겁이나...<br><br>그렇구나 사실 나도 예전에 사실을 감추어 많이 힘들었던 적이 있어 가족과 함께 약속한 것이 있는데 난 그것을 깨버렸어 그것이 올바르다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결국 들켜서 부모님한테 혼이 났지 용서는 받았지만 역시 나한테는 죄책감이 남아있어 물론 지금도 그리고 후회했지 그 때 약속을 깨지 않았더라면.. 만약 깼더라도 사실대로 얘기 할 걸.. 하면서 시간이 지나도 나는 이런 죄책감을 잊지 못할거야 그러니까 너는 네가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선택해 난 너의 선택을 존중할게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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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8 01:50: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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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8김지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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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 너의 그림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그림이었구나. 너도 너의 그림이 상을 탄줄 알고 무척 기쁘고 행복했을 텐데,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응원, 칭찬을 받았잖아. 그래서 만약 너가 진실을 밝힌다면 사람들이 실망할까봐 걱정되었을 것 같아.. 너는 어떻게 하는 것을 원해?<br><br>백선규: 사실 나도 상을 탄 그림은 내가 그린 그림이 아니라는 것을 무척 말하고 싶어. 하지만 너 말대로 사람들이 나에게 실망할까봐 너무 두려워<br><br>음.. 내가 만약 너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었다고 해도 너와 같은 고민을 하였을 것 같아. 정말 고민될 것 같아ㅠ 너가 어떤 결정을 하던 응원해줄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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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8 01:53: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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