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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통국어2 생각 열매 8반 by 선다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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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8-17 14:1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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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 문학 도슨트!</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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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미술관에 전시 작품을 보러 갔을 때, 해당 작품의 의미와 주제를 작가, 사회문화적 배경, 표현법 등과 연관지어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것을 '도슨트 해설' 이라고 합니다. </p><p><br></p><p>오늘은, 여러분이 문학 도슨트(문학 해설사)가 되어 문학 전시회에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주체적으로 해설해 봅시다. </p><p><br></p><p>*학습 활동 방법</p><p>1) 자신이 마음에 드는 시(현대시, 고전시가 중)를 선정한다. (혹은 일상생활 등을 주제로 자신이 직접 창작해도 좋다.)</p><p><br></p><p>2) 다양한 맥락(독자, 작가, 사회문화적, 문학사적 등)을 적용하여 선정한 / 창작한 작품의 의미와 주제 등을 해설하는 글을 적는다. (실제 도슨트 해설해 주는 것처럼 실감 나게 적기, 띄어쓰기 포함 300자 내외)</p><p><br></p><p>3) 선정한/창작한 작품과 자신이 적은 해설을 '+' 버튼을 누르고 올린다. (자신의 이름과 반 번호 적기는 필수) </p><p><br></p><p>4) 희망자에 한해 발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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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7 14:1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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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동 예시 </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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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장석남 시인의 배를 매며 </p><p>이번에 해설할 작품은, 장석남 시인의 섬세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배를 매며'라는 시입니다. 해당 작품에서는 추상적인 '사랑'이라는 감정을 배를 매는 행위를 통해 구체화하여 독창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울렁이며 온종일 떠 있는 배의 모습을 통해 시작된 사랑으로 온종일 마음이 설레는 모습을 비유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읽자마자, 사랑의 설렘으로 가득차 몽글해질 것만 같은 이 시를 찬찬히 감상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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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7 14:1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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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윤(10809)</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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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 나태주 시인의 풀꽃</p><p>어디선가 다들 한 번쯤 들어본 이 시는 작은 풀꽃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담고 있습니다. 나태주 시인은 일상에서 쉽게 스쳐 지나가는 풀꽃에 주목하며,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라는 구절로 타인을 향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강조하네요. 독자에게는 소중한 관계를 돌아보게 하고, 작가의 삶에서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겸손한 태도가 드러납니다. 여러분 너무 감동적이지 않나요? 저는 특히 마지막에 "너도 그렇다"라고 하는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작고도 섬세한 아름다운 말로 나 자신과 주변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오늘의 시 어땠나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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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0 03:09: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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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은재(10107)</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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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기형도의 '홀린 사람'</p><p>기형도 시인의 '홀린 사람'은 지배층의 교묘한 통치술에 현혹되어 살아가는 어리석은(우매한) 대중을 우의적으로 비판하는 시입니다 . 이 시에서, '홀린 사람'들은 특정 유혹에 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맹목적으로 한 사람을 추종하는 군중의 모습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비합리적인 사회 현실 속에서 주체성을 잃고 맹목적으로 따르는 인간들의 모습을 냉철하게 나타내기도 합니다. 시를 읽어보시고, 과연 우리는 지금 정치인들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 '홀린 사람'인지는 아닌지 확인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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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0 03:17: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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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49 임하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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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길이 없다.</p><p>여기서부터 희망이다.</p><p>길이 없으면 </p><p>길을 만들며 간다.</p><p>여기서부터가 역사이다. 역사란 과거가 아니라</p><p>미래로부터</p><p>미래의 험악으로부터 </p><p>내가 가는 현재 전체와</p><p>그 뒤의 미지까지</p><p>그 뒤의 어둠까지다.</p><p><br/></p><p>어둠이란</p><p>빛의 결핍일 뿐</p><p>여기서부터 희망이다.</p><p>길이 없다. </p><p>그리하여</p><p>길을 만들며 간다.</p><p>길이 있다.</p><p>길이 있다.</p><p>수 많은 내일이 완벽하게 오고 있는 길이 있다.</p><p><br/></p><p><br/></p><p>이번에 해설할 작품은 고은 시인의 「길」입니다. 이 시는 길이 없을 때 시작되는 희망을 노래합니다. 시인은 어둠조차 빛의 결핍일 뿐이라 말하며, 희망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고 강조합니다. 따라서 「길」은 삶이 정해진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입니다.</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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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0 03:31: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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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설할 작품: 그것은 어디에 있는가(Where is it now?)</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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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그것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p><p><br>얼마나 또렷이 기억이 나는지</p><p><br/></p><p>그것이 방문객으로서 걸어와</p><p>우리 사이에 잠시 머물렀을 때</p><p>산고양이의 모습을 한 선율</p><p><br/></p><p>그렇다면 지금 우리의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p><p><br/></p><p>다른 수많은 질문과 같이</p><p>나는 눈을 피한 채 배를 깎으며</p><p>이 질문에 답한다</p><p><br/></p><p>나는 인사를 하며 안녕을 고하고</p><p>테라스문을 지나친다</p><p>또 하나의 온화한 봄의</p><p>단순한 화려함 속으로</p><p><br/></p><p>하지만 이것만은 알고 있다</p><p><br/></p><p>그것을 페테르 광장의 낙엽 사이에서 잃어버리지는 않았다</p><p>그것은 아테네움 재떨이의 재 사이에 있지 않다</p><p>그것은 네 고급 시누아즈리의 탑 속에 있지 않다</p><p><br/></p><p>그것은 브론스키의 안장가방에 있지 않다</p><p>30번 소네트의 1절에도</p><p>27번 빨강에도…</p><p><br/></p><p>이번에 해설할 작품은 에이모 토울스의 &lt;모스크바의 신사&gt; 속 시인 Where is It Now?입니다. 원문은 영어로 돼있고 위에는 제가 번역을 최대한 해본 것입니다. 소설 내에서 이 시는 귀족이 러시아 혁명 전 귀족들의 의미를 비판적으로 물으며 쓴 시입니다. 시는 "우리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물은 후, 유사한 문장 구조의 반복과 당시 귀족 문화의 요소들의 열거를 통해 귀족들이 집착하는 고급 문화는 단순한 겉치레에 불과하다고 비판합니다. 소설과 함께 읽으면 이 주제는 더욱 명확해집니다. 소설 속에서 이 시를 쓴 백작은 귀족이라는 이유로 호텔에 종신 가택연금을 당하는데, 이전의 귀족적 삶의 요소들을 빼앗기고도 품위를 지키고 삶의 의미를 찾아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최근 저는 부, 명예, 우리 입장에서는 성적 등 외적인 요소에서 공허함이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우리도 백작처럼 내적인 요소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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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0 07:54: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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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윤로(10115)</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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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황진이 시인의 "동지ㅅ달 기나긴 밤을 ~" </p><p><br/></p><p>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베어내어<br>봄바람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br>정든 임 오신 날 밤이거든 굽이굽이 펴리라</p><p><br/></p><p> 안녕하세요, 오늘 해설해드릴 작품은 황진이 시인의 "동지ㅅ달 기나긴 밤을~" 입니다. 이 시는 황진이 시인이 임과 이별한 상황에서 간절히 재회를 바라며 쓴 시입니다. 여기서 시인은 매우 창의적인 방법을 통해 임을 향한 자신의 그리움을 표현하는데, 시인은 임과 떨어져 있는 동안의 시간을 베어 내고 접어 잘 보관해둔 뒤, 임이 돌아오면 그때 다시 피겠다고  말합니다. 이때 시인이 '시간' 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말 그대로 베어 낼 수는 없는 것이기에, 추상적 개념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하여 재치있게 자신의 심정을 담아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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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0 08:02: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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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상생활 언어생활 점검! - 우리 주변의 한글 맞춤법</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77r9ezq5yrbpdxos/wish/3551448189</link>
         <description><![CDATA[<p>한글 사용자인 우리... 우리의 일상생활, 주변에서는 한글 맞춤법이 과연 잘 지켜지고 있을까요? </p><p><br></p><p>모둠별로 일상생활 자신들의 대화, 혹은 광고 영상과 사진, 노래 가사 등에서 한글 맞춤법이 지켜지지 않은 사례를 찾아 봅시다. </p><p><br></p><p>더불어, 한글 맞춤법을 정말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토의해 봅시다. </p><ul><li><p>지켜야 한다면? =&gt; 잘 지킬 수 있는 구체적 방안 모색 </p></li><li><p>지키지 않아도 된다면? =&gt; 그에 대한 타당한 이유 </p></li></ul><p><br></p><p>활동 내역을 정리하여, + 버튼을 누르고 조원의 이름을 제목으로 작성해 올려 주세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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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2 08:01: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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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상생활 언어생활 점검! - 우리 주변의 한글 맞춤법</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77r9ezq5yrbpdxos/wish/3551448519</link>
         <description><![CDATA[<p>한글 사용자인 우리... 우리의 일상생활, 주변에서는 한글 맞춤법이 과연 잘 지켜지고 있을까요? </p><p><br></p><p>모둠별로 일상생활 자신들의 대화, 혹은 광고 영상과 사진, 노래 가사 등에서 한글 맞춤법이 지켜지지 않은 사례를 찾아 봅시다. </p><p><br></p><p>더불어, 한글 맞춤법을 정말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토의해 봅시다. </p><ul><li><p>지켜야 한다면? =&gt; 잘 지킬 수 있는 구체적 방안 모색 </p></li><li><p>지키지 않아도 된다면? =&gt; 그에 대한 타당한 이유 </p></li></ul><p><br></p><p>활동 내역을 정리하여, + 버튼을 누르고 조원의 이름을 제목으로 작성해 올려 주세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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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2 08:01: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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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50 정보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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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lt;별들은 따뜻하다&gt;</strong></p><p><br></p><p><strong>하늘에는 눈이 있다</strong></p><p><strong>두려워할 것은 없다</strong></p><p><strong>캄캄한 겨울</strong></p><p><strong>눈 내린 보리밭길을 걸어가다가</strong></p><p><strong>새벽이 지나지 않고 밤이 올 때</strong></p><p><strong>내 가난의 하늘 위로 떠오른</strong></p><p><strong>별들은 따뜻하다</strong><br></p><p><strong>나에게</strong></p><p><strong>진리의 때는 이미 늦었으나</strong></p><p><strong>내가 용서라고 부르던 것들은</strong></p><p><strong>모든 거짓이었으나</strong></p><p><strong>북풍이 지나간 새벽거리를 걸으며</strong></p><p><strong>새벽이 지나지 않고 또 밤이 올 때</strong></p><p><strong>내 죽음의 하늘 위로 떠오른</strong></p><p><strong>별들은 따뜻하다</strong></p><p><br>정호승의 「별들은 따뜻하다」는 절망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희망을 노래한 시입니다. 새벽이 오기 전 다시 찾아오는 밤의 어둠 속에서도 별들은 따뜻하게 빛나며 인간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넵니다. 화자는 늦게 깨달은 삶의 진실과 용서라 믿었던 거짓에 대한 깊은 회한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이는 단순한 절망이 아니라 진실로 향하는 마지막 걸음이 됩니다. 죽음의 순간에도 별은 꺼지지 않는 희망과 초월적 온기를 상징하며, 결국 인간 존재의 마지막을 따스히 품어주는 존재임을 드러내는 작품입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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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3 11:08: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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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서준 10118</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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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18'</p><p>셰익스피어의 '소네트 18번'은 사랑하는 이를 "여름날"에 비유하는 발상으로 시작합니다. 여름이라는 계절에 비유한 것이 인상깊은데, 이는 영국은 여름인 7~8월을 제외하고는 바람이 많이불고 해가 많이 뜨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귀한 여름날을 셰익스피어는 "그대"라는 존재로 비유합니다. 하지만 바로뒤에 여름의 한계를 나열합니다. 여름은 짧고, 뜨겁고, 또 어떨때는 흐리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대"는 완벽하다는 의미를 함축함니다. 마지막 문장이 특히 인상깊은데, 인류가 멸종하지 않는 이상 소네트는 영원할 것이므로 그대를 찬양하는 소네트 속 그대의 아름다움도 영원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도 이 시를 읽고, 자신의 인생속에서 '여름'에 비유할만한 소중한 사람을 떠올려보는것은 어떨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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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6 13:18: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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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희주 10211</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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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선물         </p><p>                        나태주</p><p>​</p><p>하늘 아래 내가 받은</p><p>가장 큰 선물은</p><p>오늘입니다</p><p>​</p><p>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서도</p><p>가장 아름다운 선물은</p><p>당신입니다</p><p>​</p><p>당신 나지막한 목소리와</p><p>웃는 얼굴, 콧노래 한 구절이면</p><p>한아름 바다를 안은 듯한 기쁨이겠습니다</p><p>--------------------------------------------</p><p>매일 지치는 일상이지만, 이보다 소중한 것이 있을까요? 오늘의 작품은 읽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선물'입니다.  나태주 시인은 ‘오늘’을 자신이 받은 가장 큰 선물이라 말합니다. 실제로 그는 인터뷰에서 “예쁘지 않아도 예쁘게, 좋아하지 않아도 좋게 봐주는 것”을 사랑이라 표현하기도 했었죠.  사랑을 거창한 데서 찾지 않고 오늘의 작은 순간에서 발견하는 모습이  시에서도 묻어나네요. 저 또한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서 설렘과 사랑을 느끼며 삶의 원동력을 얻는데요, 오늘이라는 선물에서 큰 기쁨을 얻길 바라며, 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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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6 14:24: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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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57임은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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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김소월의 「먼 후일」은 떠난 임을 잊지 못하는 간절한 그리움을 반어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반복되는 ‘잊었노라’는 실제로는 ‘잊을 수 없음’을 드러내며고,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애절한 마음을 강조한다. 독자의 입장에선 사랑의 상실과 그리움에 깊이 공감할 수 있고, 작가적 측면에서는 민요적 율격과 반복, 반어법 등 김소월 서정성이 보인다. 사회문화적으로는 식민지 시대 상실과 소외의 정서가 투영되고,개인적 이별의 아픔이 한국인의 전통적 정서인 ‘한’을 표현하여 공감을 부르는 시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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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0:15: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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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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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성은(10515)</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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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윤동주 시인의 「서시」</p><p>이번에 해설할 작품은 윤동주 시인의 대표작인 「서시」입니다. 이 작품은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이라는 다짐을 통해 시인의 순수한 양심과 정직한 삶에 대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자연을 바라보는 맑은 시선과 부끄럼 없는 삶에 대한 갈망은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읽는 순간 마음을 맑게 씻어 주는 듯한 울림을 주는 이 시를 함께 음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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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1:29: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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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위 작품 해설은 고현규가 썼습니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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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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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1:31: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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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91신윤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77r9ezq5yrbpdxos/wish/3556240651</link>
         <description><![CDATA[<p>이 시는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수선화를 청자로 설정하고 이야기를 하는 방식으로 시상을 전개하고 있다. 이때 수선화는 인간을 상징하는 시어이다. 화자는 수선화에게 '울지 말라, 기다리지마라, 걸어가라'처럼 명령형 어미를 사용하여 단호하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바로 외로움을 견뎌야 한다는 것인데, 화자는 삶의 시련을 의미하는 눈과 비가 와도 묵묵히 견디라고 한다. 그 이유는 바로 절대자 또한 외로움을 느끼기에 이미 외로움은 극복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닌 그저 묵묵히 느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외로움은 너 혼자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존재가 똑같이 느끼고 있는 것임을 반복법과 대구법을 통해 강조하고 있다. 즉, 이 시의 화자는 외로움은 모든 존재가 느끼는 보편적인 감정이므로 이를 수용하고 묵묵히 견디며 살아가야 함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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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1:31: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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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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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3 김지후-광야 (이육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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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여러분, 지금 보실 작품은 이육사의 시 〈광야〉예요.</strong></p><p><strong>이 시는 단순히 자연을 묘사하는 게 아니라, 민족의 역사와 운명을 거대한 시적 공간인 ‘광야’에 담아낸 작품이에요.</strong></p><p><br/></p><p><strong>처음 구절에서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라는 표현은 창세기의 장면을 떠올리게 하죠. 마치 아주 오래전, 세상의 시작부터 우리 민족의 이야기가 흘러왔다는 걸 강조하는 거예요. 이렇게 큰 시간적 스케일로 시작해서, 독자에게 ‘아, 이건 그냥 개인의 시가 아니라 민족 전체의 운명을 다루는구나’ 하는 인상을 줍니다.</strong></p><p><br/></p><p><strong>그리고 시 속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한’ 장면에서는 고난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생명력과 희망을 느낄 수 있어요. 눈은 혹독한 시련을, 매화는 그 속에서 피어나는 생명의 의지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죠.</strong></p><p><br/></p><p><strong>마지막 부분이 특히 인상적인데요, ‘천고 뒤에 초인이 와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라는 구절은 마치 예언처럼 들라면 희망적인 미래를 암시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언젠가 초인, 즉 새로운 주체가 등장해서 민족의 부흥과 광복, 발전을 이끌 것이라는 강한 믿음을 표현한 거죠. 이건 단순한 개인의 바람이 아니라, 시대적 신념을 담아낸 선언처럼 읽힙니다.</strong></p><p><br/></p><p><strong>그래서 〈광야〉를 감상하다 보면, 단순히 ‘넓은 들판’을 떠올리는 게 아니라, 시대의 고난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민족 정신,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까지 함께 느끼게 돼요. 이육사가 우리에게 건네는 메시지는 분명해요. 지금의 고통은 끝이 아니고, 반드시 새로운 역사가 열릴 거라는 거죠.</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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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1:33: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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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20 진효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77r9ezq5yrbpdxos/wish/3556243154</link>
         <description><![CDATA[<p>해석할 작품: 나태주 사랑에 답함</p><p><br/></p><p>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 </p><p>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다</p><p><br/></p><p>좋지 않은 것을 좋게 </p><p>생각해주는 것이 사랑이다</p><p><br/></p><p>싫은 것도 잘 참아주면서 </p><p>처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p><p><br/></p><p>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 </p><p>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p><p><br/></p><p>이번에 해석할 작품은 나태주 시인의 ‘사랑의 답함’이라는 시입니다. 이 시는 소박한 언어로 사랑의 본질을 전하는 작품입니다. 독자에게는 일상 속 작은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깨닫게 하고, 작가의 맥락에서는 ‘풀꽃 시인’으로서 늘 강조해온 따뜻하고 단순한 사랑의 가치를 보여줍니다. 또한 사회적으로는 빠른 시대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의 가치를 일깨우며 결국 사랑이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관심과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 시를 찬찬히 감상해 보세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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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1:33: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hyun2909_1/77r9ezq5yrbpdxos/wish/3556243154</guid>
      </item>
      <item>
         <title>10513 양지원</title>
         <author>has_25100</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77r9ezq5yrbpdxos/wish/3556243226</link>
         <description><![CDATA[<p>파란 녹이 낀 구리 거울 속에</p><p>내 얼굴이 남아 있는 것은</p><p>어느 왕조의 유물이기에</p><p>이다지도 욕될까.</p><p><br></p><p>나는 나의 참회의 글을 한 줄에 줄이자.</p><p>- 만 이십사 년 일 개월을</p><p>무슨 기쁨을 바라 살아 왔던가.</p><p><br></p><p>내일이나 모레나 그 어느 즐거운 날에</p><p>나는 또 한 줄의 참회록을 써야 한다.</p><p>- 그 때 그 젊은 나이에</p><p>왜 그런 부끄런 고백을 했던가.</p><p><br></p><p>밤이면 밤마다 나의 거울을</p><p>손바닥으로 발바닥으로 닦아 보자.</p><p><br></p><p>그러면 어느 운석 밑으로 홀로 걸어가는</p><p>슬픈 사람의 뒷모양이</p><p>거울 속에 나타나온다</p><p>- 윤동주 &lt;참회록&gt; -</p><p><br></p><p>해설할 작품: 윤동주 &lt;참회록&gt;</p><p><br></p><p>이번에 해설할 작품은 윤동주의 &lt;참회록&gt;입니다.</p><p>이 시는 일제 강점기 젊은 지식인이 느낀 양심의 죄책감과 자아 성찰을 담고 있는 시로, 화자 자신의 나약함과 무력감을 고백하는 시입니다. 나라를 빼앗긴 현실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자신을 ‘부끄럽다’고 말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내용입니다.</p><p>이 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윤동주가 살았던 일제강점기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가 쓰여진 때는 일제의 탄압 속에서 조선인의 사상과 언어의 자유가 극도로 억압되던 시기로, 윤동주가 강제로 창씨개명을 하게 된 시기이도 합니다. 윤동주는 이러한 시기 속에서 저항적이고 의지적인 저항시를 쓰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무력함을 성찰하고 고백하는 방식으로 저항을 표현했습니다.</p><p>이 시에서 ‘구리거울’은 성찰의 매개체이며, 녹이 껴있는 거울에 ‘내 얼굴이 남아 있는‘ 것은 자아의 상실을 뜻합니다. 또 이 ’구리거울’을 ‘왕조의 유물‘로 확대시켜 상실한 자아를 개인의 자아에서 민족의 자아로 확대시켰습니다. 또한 2연의 마지막 행에서 설의법을 사용하여 자신의 삶에 대해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며, 3연의 마지막 행에 나오는 ’부끄런 고백’은 유학을 위해 창씨개명을 한 것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4연에서는 밤마다 거울을 닦는 행위를 통해 현재의 상황을 극복하고 광복을 맞이할 날을 준비하는 화자의 태도를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연의 ’운석’은 소멸을 나타내지만 곧 밝은 날이 올 것이라는 희망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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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1:33: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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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77r9ezq5yrbpdxos/wish/3556244199</link>
         <description><![CDATA[<p>작품: 백석 &lt;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gt;</p><p><br/></p><p>백석의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은 유랑과 고독 속에서 쓴 삶의 기록이다. 이 시에서 화자는 모든 것을 잃은 채 낯선 이방에서 쓸쓸히 살아간다. 아내도 없고, 부모와 형제도 멀리 떨어져 있으며, 자신이 살던 집조차 사라졌다. 그가 기댈 수 있는 곳은 목수네 집의 헌 삿 깔린 허름한 방뿐이다. 방 안은 습기가 가득하고 춥지만, 화자는 그곳에서 북덕불을 안고 글자를 쓰거나, 자리에 누워 자기 삶을 곱씹는다. 그는 “슬픔이며 어리석음이며를 소처럼 연하여 쌔김질”한다고 고백하는데, 이는 단순한 외로움이 아니라 존재를 삼켜버릴 듯한 깊은 자기 반성과 체념을 보여준다.</p><p>하지만 이 시가 절망만을 노래하는 것은 아니다. 화자는 문창과 천정을 바라보며, 자신을 넘어서는 거대한 힘을 의식한다. “나를 이끌어가는 것이 힘든 일”이라는 깨달음은, 인간의 삶이 개인 의지와는 다른 어떤 더 큰 운명이나 시대의 흐름에 의해 좌우된다는 인식으로 이어진다. 그러면서도 그는 완전히 무너져버리지 않는다. 눈 내리는 저녁, 화로 앞에 앉아 그는 ‘굳고 정한 갈매나무’를 떠올린다. 눈보라 속에서도 외로이 서 있는 나무는 곧 시인의 자화상이자, 인간 존재의 의연함을 상징한다.</p><p>이러한 시적 정서는 백석의 삶과도 깊게 맞닿아 있다. 그는 일제강점기의 지식인으로, 고향을 떠나 만주와 평양, 신의주 등지를 떠돌며 외롭고 쓸쓸한 삶을 살았다. 특히 해방 이후 북에 머물면서도 권력과 융화하지 못해 외로운 예술가의 길을 걸었고, 끝내 문단에서 배제된 채 은둔 생활을 해야 했다. 그래서 그의 시에는 늘 ‘타향의 방랑자’, ‘고독한 자의 내면’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은 단순한 개인적 체험의 기록을 넘어, 시대 속에서 유랑할 수밖에 없었던 한 시인의 생애와 겹쳐 읽히며 더욱 깊은 울림을 준다.</p><p>결국 이 시는 인간이 고독과 절망 속에 내던져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무너지지 않고 서 있으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백석은 자신의 처절한 삶을 토대로, 추위와 고립의 공간 속에서도 ‘갈매나무’처럼 꿋꿋한 인간 존재의 가능성을 시로 길어 올린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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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1:33: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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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장서준 10118</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77r9ezq5yrbpdxos/wish/3556246716</link>
         <description><![CDATA[<p>해설할작품: 이 작품은 백수광부의 처가 쓴 공부도하가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현존하는 시입니다. 배경설화가 중요한데, 백수광부라는 남성이 술을 마시고 강을 건너는 것을 말리는 아내의 심정을 표현한 시 입니다. 한가지 인상깊은 점은 물이 행에 따라서 의미가 변한다는 것인데, 1행에서는 사랑, 2행에서는 이별, 3행에서는 죽음을 의미합니다. 마지막 행에서 백수광부의 죽음을 목격하고 아내는 설의적 어조로 한탄하고 체념하는 점을 볼 수 있습니다. 공무도하가는 후에 고려가요인 가시리와 서경별곡, 한시 송인, 황진이의 시조, 그리고 현대에 김소월의 진달래꽃에 이르기까지 이별의 정한을 노래하는 작품의 시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시를 읽고 이별의 슬픔에 대해 공감해보는 것은 어떨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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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1:35: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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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5086송유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77r9ezq5yrbpdxos/wish/3556247783</link>
         <description><![CDATA[<p>정지용의 "춘설"은 초봄에 내린 눈을 통해 봄이 오는 기운을 생동감 있게 노래한 작품입니다. 보통 눈은 차가운 속성 때문에 주로 겨울의 이미지를 나타낼 때 사용되는데, 이 시에서는 초봄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어서 시인의 참신한 발상이 돋보입니다. 1-3연은 화자가 초봄에 눈 덮인 산봉우리를 본 놀람을 영탄적 표현과 공감각적 표현을 통해 효과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4-6연은 겨우내 잠들어 있던 생명이 깨어나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모습에 대한 감탄을 다양한 감각적 이미지를 통해 구체적으로 형상화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연에서는 화자가 두꺼운 겨울옷을 벗고 도로 춥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차가운 눈 속이지만 어느새 가까이 다가온 생동하는 봄의 기운을 온몸으로 느껴보고 싶은 화자의 소망을 나타낸 표현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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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1:35: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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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5019/10401/김민재</title>
         <author>has_wisdom</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77r9ezq5yrbpdxos/wish/3556249301</link>
         <description><![CDATA[<p>여러분, 지금 보실 이육사의 「꽃」은 해방 직후 '자유신문' 에 유고로 실리고(1946 『육사시집』 수록) 식민지의 암운을 견딘 한 시인의 의지를 압축한 작품입니다.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북쪽 툰드라' 같이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피어나는 ‘꽃’은 해방의 신념과 민족의 존엄을 상징하며, 당시 독자에게 좌절 대신 응전의 감정을 일으켰습니다. 문학사적으로는 윤동주와 더불어 식민지 말기의 저항 서정을 대표, 서정시를 역사와 맞닿게 한 참여시의 전범으로 평가됩니다. 의열단 가담과 옥고 끝에 순국한 시인의 생애가 배경이 되었고, 상징과 응축된 이미지로 시대 현실을 직시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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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1:36:3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hyun2909_1/77r9ezq5yrbpdxos/wish/3556249301</guid>
      </item>
      <item>
         <title>아래 작품 해설은 25007 고현규가 썼습니다. 생각해보니 작품 해설 후에 이걸 다는 것보다 전에 다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여기에 다시 달았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름을 제대로 쓰겠습니다.</title>
         <author>has_25007</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77r9ezq5yrbpdxos/wish/3556249536</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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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1:36:4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hyun2909_1/77r9ezq5yrbpdxos/wish/3556249536</guid>
      </item>
      <item>
         <title>10307 박상현</title>
         <author>has_wisdom</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77r9ezq5yrbpdxos/wish/3556250364</link>
         <description><![CDATA[<p>백석의 &lt;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gt; 시의 제목은 남신의주 유동이라는 지역에 사는 박시봉의 집을 의미하고, 집에 세를 들어 사는 화자가 자신의 근황을 알리고 있는 편지 형식의 시이다. 화자는 가난한 삶을 살며 절망하고 있는데, 마지막에 심리적 성숙을 이루며 내면의 안정을 찾고, 자신의 지향해야 하는 삶의 모습을 갈매나무로 표현하며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굳게 견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인생을 살면서 절망을 겪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죽을 만큼 고통스럽고 암울한 상황이 찾아오더라도 외로움과 추위를 굳게 견디는 갈매나무처럼 조금만 더 견뎌보는 것이 어떨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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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1:37: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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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5041 김은유</title>
         <author>has_wisd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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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정희성은 우리 사회의 문제와 민중의 정서를 노래한 시를 주로 창작한 시인으로, 주요 작품으로는 &lt;저문 강에 삽을 씻고&gt;, &lt;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gt;가 있다.</p><p>&lt;숲&gt;은 제각기 있어도 숲을 이루는 나무들과 달리, 공동체를 이루지 못하고 소외된 채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드러낸 작품이다. 시인은 자연 속에서 발견되는 조화로운 공존을 인간 사회에서 찾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며, 이를 통해 연대의 가치를 창조한다. </p><p>이와 비슷한 문제의식을 담은 작품으로는 신경림의 &lt;농무&gt;가 있다. 이 또한 농민들의 고단한 삶과 울분을 노래하며, 개인이 아닌 집단의 연대와 민중의 힘을 보여준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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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1:39: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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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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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학년 10반 25061 박소연</title>
         <author>has_25061</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77r9ezq5yrbpdxos/wish/3556257009</link>
         <description><![CDATA[<p>이 시를 쓴 시인 박노해는 그의 첫 시집 &lt;노동의 새벽&gt;으로도 잘 알려져 있어요. 얼굴 없는 시인으로 노동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쓴 노동운동가이자 시인, 사진작가인 그는 현재까지도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직접 찾아가 평화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인물이죠. 이 시는 마치 그의 인생을 대변하는 것 같은 시에요. 남한사회주의노동자 동맹사건을 계기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었던 그는 15년 가량의 투옥에 대한 보상금까지 거절하면서 "국가 보상금을 찢으며"라는 시를 작성했죠. 이러한 그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행보는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박노해 시인의 삶의 모습을 보여줘요. "먼 길을 걸어온 사람아 / 아무것도 두려워 말아라"라는 시의 구절은 마치 스스로 고난의 길을 택한 자신에게 하는 말로 들리죠. 그렇기에 이 시는 스스로가 살아온 삶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모든 고통을 견뎌낸 "나"에 대한 위로이자 칭찬이라고 볼 수 있어요. 누군가는 다른 이들이 수없이 밟아 잡초하나 없는 길을 걸을 때, 누군가는 사람들이 가기조차 꺼리는 장대풀 사이를 가르며 나아가죠. 때로는 풀에 가려 길을 잃기도, 풀에 베이며 고통스럽기도 하겠지만 그곳에서 그는 자신만의 보물을 발견한거에요. 그 누구도 찾지 못한 온전한 자신만의 보물을요. 비록 부와 명예가 아니더라도, 스스로의 인생에 대해서 "잘 살았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가히 축복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죠. 또한 그는 "길은 걷는자의 것이니"라는 표현을 사용해요. 이는 온전한 자신만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게 중요하다는 시인의 생각을 나타내죠. 오늘 시를 같이 감상해 본 우리도 남들이 따라가는 좋아보이는 길뿐만 아니라 온전한 나만의 인생을 개척해 보는건 어떨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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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1:41: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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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20 홍주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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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지금 함께 감상하실 작품은 김남조 시인의 「겨울바다」입니다. 시인은 한국 현대 서정시의 중요한 목소리로, 기독교적 신앙과 인간 실존의 문제를 깊이 있게 노래해온 인물입니다. 이 작품 역시 그러한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 시의 첫머리에서 화자는 겨울바다에 선 자신의 체험을 고백하듯 들려줍니다. "보고 싶던 새들은 죽고없었네"라는 구절에서 느껴지는 상실감은 단순히 자연의 풍경을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화자가 품었던 기대와 희망이 무너져버린 현실을 상징합니다. 겨울바다라는 공간은 차갑고 매서운 자연을 드러내는 동시에, 인간 내면의 공허와 허무를 비추는 거울 같은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이어지는 부분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그대 생각"이라는 표현입니다. 개인적인 사랑이나 그리움의 대상 같지만, 매운 해풍 속에서 그 진실마저 얼어붙어 버립니다. 이는 인간의 애정, 진실조차도 시련과 고통 앞에서 쉽게 무너지는 것을 보여줌과 동시에 "허무의 불 물이랑 위에 불붙어 있었네"라는 표현에서 허무가 단순한 공백이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깨달음과 성찰을 이끄는 불씨가 된다는 점이 드러납니다. </p><p>이 시의 후반부에서 "나를 가르치는 건 언제나 시간"이라는 구절은 화자의 깊은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시간은 냉정하면서도 인간에게 한계와 동시에 깨달음을 가르칩니다. 화자가 겨울바다에 서서 "끄덕이며 끄덕이며" 받아들이는 태도는, 고통 속에서도 시간에 흐름에 따라가는 자세를 보여주고있습니다. 겨울바다는 차가운 계절의 풍경을 배경으로 삼고 있지만, 그 안에서 인간이 경험하는 상실, 허무, 그리고 다시 피어나는 기도의 열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입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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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2:1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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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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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준영 - 천상병, &lt;새&gt;</title>
         <author>has_25044</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77r9ezq5yrbpdxos/wish/3556570654</link>
         <description><![CDATA[<p>가지에서 가지로</p><p>나무에서 나무로</p><p>저 하늘에서</p><p>이 하늘로,</p><p><br/></p><p>아니 저승에서 이승으로</p><p><br/></p><p>새들은 즐거이 날아 오른다.</p><p><br/></p><p>맑은 날이나 궂은 날이나</p><p>대자대비(大慈大悲)처럼</p><p>가지 끝에서</p><p><br/></p><p>하늘 끝에서......</p><p><br/></p><p>저것 보아라,</p><p>오늘 따라</p><p>이승에서 저승으로</p><p>한 마리 새가 날아 간다.</p><p><br/></p><p>"문단의 마지막 서정시인" 과 "기인" 이라는 별칭이 인상적인 천상병 시인의 &lt;새&gt; 입니다. 각종 기행으로 잘 알려지기도 한 그이지만, 그 이면에는 소탈하고 낙천적인 성격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와 평소에 친했던 신경림 시인은 재치와 특유의 서글서글함 때문인지 항상 동석자들을 웃게 만드는 재주가 있었던, "천상 시인"으로 그를 회고하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성격을 바탕으로 소탈하고 명쾌하며 창의적인 시들을 여럿 남겼습니다. 그러나 천상병 시인은 박정희 정권 하에서 청춘을 보냈습니다. 공포 정치를 위한 본보기가 필요했던 정권에게 그가 걸려들었습니다. 일명 동백림 사건. 약 6개월간의 고문 끝에 출소한 그는, 몸과 마음 모두 흉터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현실을 비관하지도, 가혹한 운명에 분노하지도 않았습니다. 자유와 행복을 소망하며 평소의 소탈함 그대로 시를 쓰고 삶을 누렸습니다. "순수한 시인" 이라는, 신경림 시인의 평가가 와닿습니다. 격동의 시대에서, 그렇게 순수한 행복과 평화를 추구하는 것도 쉽지 않죠. 그러한 맥락에서 나온 것이 위에 보이는 &lt;새&gt; 입니다. 천상병 시인은 이 시 외에도 새를 소재로 10여 편의 시를 창작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유롭고 순수한 새의 이미지가 그에게 얼마나 소중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죠. 시인은 가지와 가지 사이에서의 이동에서 저승과 이승 사이의 이동을 연상했습니다. 새는 이승에서 저승으로, 저승에서 이승으로...슬픔과 기쁨 사이를 불멸의 존재처럼 넘나듭니다. 그러나 새에게 그 과정은 가지에서 가지로 이동하는 것 만큼이나 소박한 일이죠. 시인은 새와 같은 자유를 원했을 것입니다. 인생의 어떠한 풍파에도 얽매이지 않고, 가지와 가지 사이를 유람하듯 유유하게... 그의 소망과는 어느새 너무나도 멀어져 버린 그의 삶이었기에, 그는 끊임없이 새를 소망하면서도 새가 될 수 없음에 슬펐을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그가 관찰한 마지막 새는 이승에서 저승으로, 슬픔을 향해 날아가고 있죠. 순수함은 그 자체로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듯 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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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5:04: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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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136 김세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77r9ezq5yrbpdxos/wish/3556692151</link>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 이성부 시인의 '봄'</p><p>지금 보시는 작품은 이성부 시인의 '봄'입니다. 겉으로는 단순히 계절을 노래하는 듯 보이지만, 사실 이 작품의 '봄'은 절망 속에서도 반드시 다가오는 희망과 회복, 그리고 새로운 시대의 상징입니다. 특히 이 시가 발표된 1970년대는 군사정권 아래 사회적 억압이 극심했다는 점에 주목하시면 좋은데, 그런 시대 상황을 떠올리며 시를 읽어보면,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라는 구절은 단순한 계절의 변화를 넘어, 억눌린 사람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용기로 다가옵니다. 시인은 봄을 '먼 데서 이기고 돌아온 사람'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여기엔 어둠과 부정을 딛고 얻어낸 자유, 민주, 희망의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화자가 기다리는 봄은 계절로만 해석하기보단, 반드시 도래할 새로운 시대라고 볼 수 있는거죠. 물론 시에서 현실은 암울하게 묘사되지만, 시인은 '온다'라는 단호한 어조의 반복을 통해 봄은 결국 온다는 확신을 전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성부 시인의 '봄'은 그저 계절에 대한 예찬의 시가 아니라, 암울한 시대에도 희망을 잃지 말라는 메세지를 담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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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6:42: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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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리 노래 문학의 전통적 특징 </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77r9ezq5yrbpdxos/wish/3561930223</link>
         <description><![CDATA[<p>1) 모둠 별로 교과서 55P의 학습활동 4번의 (1), (2), (3)을 수행합니다. </p><p><br></p><p>2) 우리 노래 문학의 전통적 특징이 드러나는 다른 연관 작품을 찾아 '가시리'와 비교해 봅시다. 혹은 우리 노래 문학의 또 다른 전통적 특징에 대해 고찰해 본 내용을 작성해 봅시다. </p><p><br></p><p>2-1 우리 노래 문학의 전통적 특징이 드러나는 다른 연관 작품 찾기</p><ul><li><p>내용 OR 형식의 측면 / 둘다 드러나는 연관 문학 작품 찾기</p></li><li><p>'가시리'와 화자의 정서 / 대응 방식 비교해 보기 </p></li><li><p>활동한 내용 패들렛에 작성 (모둠원 이름 필수로 적기)</p><p><br></p><p>2-2 우리 노래 문학의 또 다른 전통적 특징 고찰</p></li><li><p>모둠별 토의를 통해 고찰한 우리 노래 문학의 또 다른 전통적 특징 도출하고 예시 작품 소개하기 </p></li><li><p>활동한 내용 패들렛에 작성 (모둠원 이름 필수로 적기)</p><p><br></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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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31 10:43:0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hyun2909_1/77r9ezq5yrbpdxos/wish/3561930223</guid>
      </item>
      <item>
         <title>10118장서준</title>
         <author>has_25161</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77r9ezq5yrbpdxos/wish/3576997225</link>
         <description><![CDATA[<p>이 시는 이상이 쓴 연애편지중 최초로 발견된 것으로, 짧은 글 안에 수록된 시입니다. 이 시는 표현 기법보다는, 내재된 의미에 집중해서 읽어야하는데, 자신이 사랑하는 '그대'를 호명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는 말합니다. 자신이 가질 수 없는 사람이란것을. 그렇지만 그는 의지적 어조로 혼자 꾸준히 생각하겠다고 말합니다. 그 짧은 글의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p><p>"역사(役事)를하노라고 땅을파다가 커다란돌을하나 끄집어내여놓고보니 도모지어데서인가 본듯한생각이들게 모양이생겼는데 목도(木徒)들이 그것을메고나가드니 어데다갖다버리고온모양이길래 쫓아나가보니 위험(危險)하기짝이없는 큰길가드라.<br><br>그날밤에 한소나기하얐으니 필시(必是)그돌이깨끗이씻겼을터인데 그이튿날가보니까 변괴(變怪)로다 간데온데없드라. 어떤돌이와서 그돌을업어갔을까 나는참이런처량(悽凉)한생각에서아래와같은작문(作文)을지였도다.<br><br>「내가 그다지 사랑하든 그대여 내한평생(平生)에 차마 그대를 잊을수없소이다. 내차례에 못올사랑인줄은 알면서도 나혼자는 꾸준히생각하리다. 자그러면 내내어여쁘소서」<br><br>어떤돌이 내얼골을 물끄러미 치여다보는것만같아서 이런시(詩)는그만찢어버리고싶드라.”</p><p>이상은 고등학교 시절 토목, 건축을 공부했습니다. 여기에서의 역사(役事)는 이를 뜻합니다. 그는 땅을 파다가 커다란 돌을 보니, 낯설지가 않게 느껴집니다. 그리고는 생각합니다. 내리는 비에 그 돌에 있는 흙이 씻기고, 돌의 원래 모습이 드러났을것이라고. 그 본 모습이 드러났을때, 다시보러갔을때 그 돌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이때 시인은 돌이 업어갔다고 말하며, 돌이 주체성을 가진 존재라고 묘사합니다. 그리고 사라진 돌을 생각하며 쓸쓸함을 달랩니다. 여러분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나요? 사람들은 때로는 장소나 사물을 보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곤 합니다. 이 시는, 이상의 그런 경험을 효과적으로 표현합니다. 마지막에 그는 자신에게 오지 않은 상대를 집착하거나 저주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상대가 내내 어여쁘기를 바라는 모습을 통해 그의 사랑을 보여줍니다(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 마지막에서는 이런시를 그만 찣어버리고 싶다는 모습을 통해 그런 마음을 접고싶다는 마음을 내비칩니다. 여러분의 사랑은 어떠신가요? 아픈가요, 행복한가요, 아니면 둘 다인가요?</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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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0 00:54: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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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협상 학습 활동 - 오렌지 판매/구매 협상</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77r9ezq5yrbpdxos/wish/3627945879</link>
         <description><![CDATA[<p>희귀 오렌지 판매자, 오렌지 껍질 구매 희망자, 오렌지 씨앗 구매 희망자 간 협상을 진행합니다. </p><p><br/></p><p>각자의 이해관계를 고려하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가격으로 판매/구매할 수 있도록 가격 협상을 진행합니다. </p><p><br/></p><p>패들렛에 협상 결과를 적고, 그렇게 협상을 타결한 이유를 작성합니다.&nbsp;</p><p><br/></p><p>*제목에 조원 이름 작성 필수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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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2 04:53: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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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윤로, 이상윤, 신윤서, 정보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77r9ezq5yrbpdxos/wish/3632857460</link>
         <description><![CDATA[<p>1년부터 4년까지는 두 구매자가 각각 3500만원씩 모아 구매하고, 5년차에는 구매자 B가 6500만원에 구매한다.</p><p>구매자들도 적절한 생활비를 남길 수 있고, 판매자 또한 이익을 얻을 수 있어 균형있게 이득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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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5 02:41: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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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양지원 고현규 임은영 송유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77r9ezq5yrbpdxos/wish/3632860914</link>
         <description><![CDATA[<p>구매자 A와 구매자 B가 오렌지를 8000만원에 공동 구매 후 각각 필요한 껍질과 씨앗을 가짐. 구매자 B는 구매자 A보다 1년 더 오렌지가 필요한 것을 고려하여 총 지출액을 같게 하기 위해 4년간 5:3 비율로 오렌지 가격을 지불하고 5년차에는 구매자 B가 전액 지불하기로 함.</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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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5 02:42: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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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은유(판매자), 박소연(구매자A), 장서준(구매자B)</title>
         <author>has_25161</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77r9ezq5yrbpdxos/wish/3632862611</link>
         <description><![CDATA[<p>일단 구매자끼리는 필요한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오렌지를 껍질, 씨앗으로 나누어 가지는 것으로 합의를 했다. 다음으로,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의 가격협상에 들어갔는데, 구매자 A는 3억이 있고 오렌지를 4년동안 사야하고, 구매자 B는 3억 5천 이 있지만 오렌지를 5년동안 사야하므로, 이를 고려해 쓸 수 있는 합산 지출은 1억 4500만원으로 상한선을 정하고 협상을 시작했다. 판매자는 오렌지 값으로 5천만원 이상 받아냈어야했지만 판매자들의 재정상태를 알게 된 후 이를 올리기로 결정했다. 판매자는 다음년에 오렌지를 키우는 데에 드는 비용, 자신의 생계유지를 위한 비용등을 언급하며 금액 인상을 결정했다. 구매자 A, B모두 직장을 다닐 수 없기 때문에 남은 기간동안 생계를 보장하기 위해 지출하는 금액을 고려하고 치료비 또한 고려하여, 오렌지 가격을 7800만원으로 결정했다. 이 7800만원중, 구매자 A가 3500만원, 구매자 B가 4300만원을 내기로 결정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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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5 02:43: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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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5조 김지후 신은재 윤희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77r9ezq5yrbpdxos/wish/3632865624</link>
         <description><![CDATA[<p> 7500만원</p><p>처음 원가의 4배 가격으로 입찰을 시작하였는데, 타 구매자가 부재하고 외부 영향이 없다는 가정 하에서 두 구매자가 한 팀이 되어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합의에 도달하였다. 관련 법령과 각자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의견을 조율해 나가며 7500만원으로 합의를 봤다. 판매자는 생활비를 확보할 수 있고, 구매자들은 더치 페이를 통해 돈을 절약하면서 오렌지 속살을 통해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합리적인 금액이기 때문이었다.</p><p><br/></p><p>두 구매자가 4년 동안 7500만원을 판매자에게 지불하고, 5년 차에 구매자 B가 단독으로 7500만원을 지불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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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5 02:45: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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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주은, 진효빈, 이성은, 이진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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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렌지 속의 기술을 추출하여 병원과 협상 후 판매한다. 오렌지는 구매자 A와 구매자 B에게 각 6000만원을 받고 1억 2000만원을 받고 판매한다. 1년차에는 구매자 A에게 껍질을, 구매자 B에게 씨앗을 준다. 그 이후에는 기술을 판매한 병원에 구매자 둘을 입원시킨 후, 입원비(치료비 제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희귀병 치료 기술의 상용화로 인한 원가 디플레이션을 기대할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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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5 02:4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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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준영, 박상현, 임하윤, 김세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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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4억 8천 (4년 일시불)</p><p>마지막 1년 5천</p><p>상품의 유일한 생산자들인 점으로 고려해서, 가격과 상관없이 판매자들이 안정적으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의견이 모아졌다. 생산 비용과 할부 지급 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실질적인 손해를 고려해 달라는 판매자들의 요청이 받아들여져 판매자들의 수익으로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으로 계약을 체결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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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5 02:52: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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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세국어 학습활동- 내가바로 세종, 정인지</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77r9ezq5yrbpdxos/wish/3684601330</link>
         <description><![CDATA[<p>모둠 별로 중세 문헌 자료인 세종 어제 훈민정음 / 용비어천가를 해석 및 분석해 봅시다. </p><p><br/></p><p>해석, 분석한 내용은 직접 같은 반 친구들에게 알려줄 예정!</p><p><br/></p><p>1) 모둠 별로 선택한 세종 어제 훈민정음 / 용비어천가를 현대어로 해석한다. </p><p><br/></p><p>2) 세종 어제 훈민정음 / 훈민정음에 나타난 중세 국어의 특징을 분석한다. 예) 주격조사 ㅣ 가 쓰였다, 모음조화가 잘 지켜지고 있다 등... </p><p><br/></p><p>3)활동한 내용을 사진 찍어 해당 패들렛에 올린다. </p><p>(제목은 모둠원 이름으로) </p><p><br/></p><p>4) 친구들 앞에서 발표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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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6 11:38: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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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몽신화 학습 활동 - 고전 소설 분석하기</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77r9ezq5yrbpdxos/wish/3691902260</link>
         <description><![CDATA[<p>고전소설 프린트를 참고하여, 주몽신화의 다양한 특징을 모둠별로 분석해 보고 친구들에게 설명해 봅시다! </p><p><br></p><ul><li><p>건국신화 1팀 분석 과제 </p><p>1) 주몽신화에 난생화소, 천손강림화소(천부수모형도 같이), 태양 숭배 화소가 나타난 부분 찾기 </p><p>2) 주몽의 신성성을 드러내는 부분 찾기 (1번과 겹쳐도 상관 없음.) </p><p><br></p></li><li><p>건국신화 2팀 작성 과제</p><p>1) 교과서 64p 학습활동 2번에 들어갈 내용 작성하기</p><p>2)  햇빛의 의미, 물고기와 자라의 의미 고민하여 작성하기 </p><p><br></p></li><li><p>영웅의 일대기 구조 팀 분석 과제</p><p>1) 영웅의 일대기 구조가 나타난 부분 찾기 </p><p>2) 영웅의 일대기 구조에 따라 내용 정리(교과서 64p 학습활동 1번) </p><p><br></p></li><li><p>박씨전-주몽신화 팀 분석 과제</p><p>1) 교과서 65p 학습활동 3번에 들어갈 내용 고민 후 작성하기 </p><p>2) 고전소설 속 여성 영웅의 모습은 어떤지 고민하여 작성하기  </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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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0 12:09:3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hyun2909_1/77r9ezq5yrbpdxos/wish/369190226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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