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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기챌린지 시즌2-봄에 봄내길 걷기 by 김양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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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3-30 14:49: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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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지천 산책 4/6</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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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4월 6일, 걷기 챌린지 시즌 2의 첫 번째 코스로 공지천 벚꽃길을 걸었다. 공지천은 춘천을 대표하는 산책로 중 하나로, 봄이 되면 벚꽃이 만개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이번 걷기챌린지에서는 남자친구와 자유롭게 공지천 벚꽃길을 걸으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 날에 종일 비가 와서 벚꽃은 거의 볼 수 없었지만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핀 길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공지천의 대표 관광시설인 흔들다리를 건너기도 했다. 그리고 강변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에서 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인증 사진을 남기고 걷기 앱을 활용해 개인의 걷기 기록을 측정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걷기 활동을 통해 춘천의 자연을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고, 벚꽃이 만개한 길을 따라 걸으며 봄의 정취를 온전히 즐길 수 있었다. 특히, 같은 길을 걷더라도 혼자 걸을 때와 누군가와 함께 걸을 때의 느낌이 다르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통해 지역을 탐방하고, 걷기의 가치를 실천하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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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7 06:15: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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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지천 산책 4/7</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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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학교 수업이 끝나고 선배가 문득 공지천으로 벚꽃을 보러 가자고 했다. 갑작스러웠다. 나야 걷기 챌린지 때문이라도 가야 하니 흔쾌히 승낙하여 늦은 시간에 가게 되었다. 가는 길에 날파리 무리가 많아 숨쉬기가 불편했다. 조금이라도 입을 벌리면 입에 들어올 것만 같았다. 조심하여 공지천까지 도착했을 때는 하천으로부터 고도가 높아서 그런지 날파리가 적었다. 석양이 깔린 공지천길은 아름다웠다. 주황빛 태양과 푸른 하늘과 물 흘러가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 같다. 한국에서 여유를 느낄 기회가 없는데 공원이나 산책길 등에서 한국만의 여유로운 맛을 느낄 수가 있다. 그래서 난 공원, 산 등을 좋아한다. 공지천에 도착하고 나서는 공원 잔디밭에 앉아 뉴욕 센트럴 파크처럼 여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꽃이 많이 피었지만, 사실 어두워서 잘 안보였다. 이번 주에 다시 갈 수 있으면 가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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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7 21:17: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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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1 공지천 벚꽃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06758766</link>
         <description><![CDATA[<p>4/11 친구들과 공지천 벚꽃길을 산책했다. 벚꽃이 정말 예뻤고 하천 위에 반짝이는 햇빛도 아름다웠다. 수험생활 하느라 오랫동안 자연을 즐기지 못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여유롭게 자연을 감상하면서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았다. 2만보 이상 걸으니 피곤했지만 동시에 건강해지는 것 같았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2회차에도 참여 해야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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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2 01:04: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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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1 공지천 걷기</title>
         <author>khmin617</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07125616</link>
         <description><![CDATA[<p>걷기라는 단순한 활동이 이렇게 마음을 채워줄 수 있다는 걸 느낀 하루였다. 벚꽃길을 걷는 내내 만개한 벚꽃과 선선한 바람, 따뜻한 햇살이 어우러져 봄이 왔다는 걸 온몸으로 실감할 수 있었다. ‘봄내’라는 뜻을 가진 도시, 춘천의 정수를 느낀 것 같다. 별다른 목적 없이 그런 길을 걷는 시간이 오히려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도록 해주었다. 정신없이 지나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동기들과 이런저런 대화를 하며 걷는 시간이, 소소하지만 값지게 느껴졌다. 고민, 걱정들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숨을 고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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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2 14:15: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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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1 공지천 벚꽃길 걷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07142026</link>
         <description><![CDATA[<p>걷기 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해 첫 번째 코스인 공지천 벚꽃길을 걸었다. 공지천은 유명한 벚꽃 명소로 춘천 시민들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도 종종 방문하곤 하는 아름다운 곳이다. 이번의 공지천 방문은 꼭 걷기 챌린지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감상하고 강변의 시원한 바람을 즐기기 위해서였다. 친구들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공지천 산책길을 따라 쭉 걸었다. 춘천사이로248 스탬프를 손등에 찍어보고 여러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었다. 햇빛을 쬐고 여유를 즐기며 지역 구석구석을 돌아보았다. 또한, 걷기 앱을 활용해 개인의 걷기 기록을 측정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p><p><br></p><p>이번 걷기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춘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었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엷은 분홍빛으로 만개한 벚꽃이 꼭 자수를 놓은 것 같았다. 햇빛이 강했지만 선선한 바람이 불어 강 위로 펼쳐지는 윤슬이 아름다웠다.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했기에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기도 했다. 평소에는 각자의 일정 때문에 같이 운동하고 자연을 즐길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서로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 걷기가 단순히 체력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일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와 타인과의 교류 촉진 기능이 있음을 알고 걷기의 즐거움을 깨닫게 되었다. 다음 활동에도 참여하여 계속 걸으며 여유를 즐기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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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2 14:39: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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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1 공지천 벚꽃길 걷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08680139</link>
         <description><![CDATA[<p>다음날 비가 온다는 예보를 보고, 벚꽃이 지기 전에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으로 수업이 끝나고 바로 공지천으로 향했다. 평소에 자주 오던 공지천이었지만 벚꽃이 피는 날에 왔던 건 오래전이라서 흰 꽃이 핀 풍경의 공지천이 새롭게 느껴졌다. 함께 이 챌린지에 참가한 친구와 벚꽃길을 걸으며 만개한 꽃을 보니 기분이 정말 좋았다. 당일 화창한 날씨 덕분에 아름다움이 더 극대화 되는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경험을 계기로 내년에도 다시 방문해 봐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1회차 걷기를 마무리 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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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4 07:20: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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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지천 나들이 4/11</title>
         <author>kb073249</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10627927</link>
         <description><![CDATA[<p>이번 학기에 새로 사귄 친구들과 벚꽃이 만개한 공지천을 걸었다. 사실 이번이 공지천 첫 방문은 아니었다. 춘천 벚꽃이 4월 5일에 개화할 것이라는 뉴스를 보고 지난주 금요일에 처음으로 가봤다. 하지만 3월 말에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 탓인지, 봉오리만 붉게 오므리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이번에 갔을 때는 하얀 꽃이 가득 뒤덮인 공지천이 더 아름답고 반갑게 느껴졌다. 친구들과 벚꽃길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걸으며 같이 사진도 찍고, 파란 공지천과 새하얀 벚꽃길의 조화가 얼마나 예쁜지 감탄도 했다. 관광객도 벚꽃만큼 많아서 사람 구경도 실컷 했다.</p><p><br/></p><p>친구들과 공지천에 갈 날짜와 시간을 정할 때까지만 해도 일종의 과제를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막상 학교에서 출발해 공지천까지 가는 길에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 보니 어느새 나들이에 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공지천에 도착했을 때는 챌린지 때문에 온 거라는 사실도 잊은 채 넋 놓고 풍경을 감상했다. 날씨도 걷기에 정말 좋았다. 하지만 아름다운 풍경과 날씨보다 더 좋았던 건 시시콜콜한 말 한마디에도 박장대소하는 친구들과 함께 있다는 사실이었다. 혼자였다면 공지천을 걸으며 이렇게까지 웃을 일이 없었을 텐데, 그리고 길이 굉장히 길게 느껴졌을 텐데, 친구들 덕분에 많이 웃을 수 있었고 벌써 다 왔나 싶을 정도로 시간이 빠르게 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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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5 10:42: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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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복지학과 20222313 김채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10740522</link>
         <description><![CDATA[<p>2025년 4월 11일, 아버지와 함께 강원도 춘천에 있는 공지천으로 벚꽃을 보러 다녀왔다. 날씨는 맑고 따뜻해서 벚꽃 구경하기에 좋았다.🌸</p><p>공지천 벚꽃길에는 사람들이 많았고, 벚꽃이 만개해 있었다. 강가를 따라 걷는 산책로 주변에 벚꽃이 길게 이어져 있어서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많았다. 아버지와 벚꽃 사진도 찍고 금화왕 돈까스집에 가서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였다!😋</p><p>벚꽃 외에도 공지천 주변 풍경이 좋아서 산책하며 기분이 편안해졌다. 오랜만에 아버지와 같이 시간을 보내서 좋았고, 봄의 시작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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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5 12:37: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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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9 공지천 벚꽃길 걷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11807158</link>
         <description><![CDATA[<p>4월 9일 새벽같이 공지천을 방문했다. 시간대에 사람이 많지 않아 느긋하게 걷기에 좋았다. 벚꽃이 만개한 산책로를 걸으며 풍경을 즐겼고 새벽의 차가운 공기는 조금은 차가웠지만 몽롱한 상태에서 깨어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뒤늦게 걷기 앱을 켜고 인증 사진을 남기고 흔들다리를 체험하고 공원에 앉아 쉬기도 하면서 여유를 느꼈다. 혼자 출발할 때만 해도 외롭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오히려 혼자 걷기에 풍경과 정취를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 흡족함을 느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혼자가 아닌 같이 새벽이 아닌 다른 시간대 봄이 아닌 다른 계절에 산책로를 걸어보면서 이번과는 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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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6 03:31: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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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0 공지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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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걷기 좋은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편하게 걸을 수 있었다. 주변에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고, 강 주변 풍경도 깔끔하게 유지되어 있었다.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여서 생각 정리하기에 좋았고, 가볍게 산책하거나 운동하기에 적당한 장소라는 느낌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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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7 05:42: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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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8 공지천 걷기(사회복지 20242342이주현)</title>
         <author>jhlee4862</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14573766</link>
         <description><![CDATA[<p>4월 18일 아침 8시 반쯤에 공지천 유원지부터 걷기를 시작하였다. 걷기 시작할 때부터 날씨가 구름이 많아 어두운 편이고 바람이 많이 불어 화창한 봄의 느낌을 느끼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이 느껴졌다. 그래도 날씨가 선선하여 시원하게 걸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코스는 공지천 좌안길이라는 길이 있길래 이 길을 따라 공지천 옆을 걷기 시작하였다. 꽃이 많이 졌을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남아있어서 다행이라고 느꼈다. 초반에는 공치천에서 물 비린내 같은 냄새와 하수구 냄새 같은 냄새가 많이 나서 다소 실망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계속 걷다보니 상류로 올라올 수록 물이 상당히 맑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거두교 근처에 왔을 때는 물이 맑아 손을 담구고 싶은 느낌까지 들었다. 이문세 노래를 들으며 간만에 여유롭게 걷다보니 여유로운 분위기와 함께 순수한 행복감이 느껴졌다. 약간 체한 감이 있는 상태에서 걸으니 체기도 줄어드는 것 같고 긍정적인 느낌이 많았다. 걸으면서 사람들이 나물 뜯는 모습, 택견하는 모습, 소독차가 지나가는 모습 등 평소에 신경쓰지 않았던 모습들을 보니 반가운 느낌이 들었다. 다음에 날씨가 화창할 때 다시 한번 공지천 길을 따라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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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8 02:10: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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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0 공지천 벚꽃길 걷기 챌린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15049513</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이번 걷기 챌린지 1회차인 공지천 벚꽃길 걷기에 참여하며 공지천을 처음 가보게 되었다. 공지천이 벚꽃 피었을 때 예쁘다고 들었었는데 계속 가보지 못하다가 이번에 가게 되었는데 진짜 말로 들었던 것처럼 예뻤고 벚꽃도 많이 피어있어 여유롭게 구경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날씨도 따뜻하니 좋고 곧 있을 비 소식에 사람들이 더욱 몰렸던 것 같다. 나는 이번에도 친구들이랑 벚꽃을 보게 되었는데 커플끼리 벚꽃을 보러 온 사람들이 많아 부러웠다. 벚꽃을 보며 걸으니까 벌써 오늘 하루 걸은 걸음 수가 어느덧 만 사천 보 이상을 넘겼다. 요즘 만 보 걷기도 힘든데 벚꽃도 구경하며 만 보 이상을 걸으니 운동도 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고 보람 있는 하루가 된 것 같아 뿌듯하기도 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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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8 10:56: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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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0 공지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15112299</link>
         <description><![CDATA[<p>4/10일 공지천을 다녀왔다. 날씨가 굉장히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 벚꽃이 많이 피어서 그런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공지천 옆을 걷다 보니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 걷기 좋았다.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하루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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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8 13:14: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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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1 공지천</title>
         <author>20173402_kim</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15166456</link>
         <description><![CDATA[<p>걷기챌린지 1회차의 일환으로 공지천 벚꽃길을 다녀왔습니다.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흐드러진 벚꽃이 맞아주었고, 활짝 핀 꽃들 사이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걸으며 봄이 찾아왔음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걷는 동안 기분이 상쾌해지고,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소중한 일상을 다시 마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챌린지도 기대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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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8 14:49: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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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지천 산책 4/10</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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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오랜만에 공지천을 찾게 되었다. 마침 벚꽃이 만개한 시기라 친구들과 함께 걷기에 정말 좋은 날이었다. 수업을 마치고 곧장 공지천으로 향했더니 햇볕이 조금 따갑긴 했지만,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걷기에 딱 좋았다. 막상 와보니 공지천이 정말 잘 조성되어 있어서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들과 함께한 이번 시간이 무척 소중했고, 즐거운 추억 하나가 더 생긴 것 같아 참 기뻤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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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9 03:22: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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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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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0 공지천 벚꽃길 걷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15631297</link>
         <description><![CDATA[<p>날씨가 참 좋은 어느날에 수업을 마치고 친구들과 공지천 벚꽃길을 다녀왔다. 공지천을 한번도 안 가봤어서 설레고 너무 기대됐다. 가봤더니 마침 딱 노을이 지고 있어 너무 풍경도 이쁘고 경치도 좋았다. 친구들과 벚꽃길을 걸으면서 고민도 털어놓고 담소를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또 하나 만들게되었다. 그리고 공지천을 걷고있는 다른 사람들을 보았는데 다들 너무 행복해보여서 나도 긍정의 에너지를 얻고갔던 것 같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자주 오고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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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9 03:36: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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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내길 걷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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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회차 걷기의 마지막 날인 오늘 공지천에 나왔다. 시험 때문에 스트레스 받던 와중 이렇게 나와서 걸으니 머리가 맑아졌다 </p><p>앞으로도 이 활동에 참여하여 자기설계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p><p>인문학부 20251090 정인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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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9 14:47: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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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부 정인환 사진 2</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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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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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9 14:47: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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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1 공지천 걷기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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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춘천에 살면서 공지천은 여러 번 가봤지만, 벚꽃이 만개했을 때 그 길을 제대로 걸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항상 가봐야지 생각만 했었는데, 이번 걷기 챌린지를 계기로 드디어 걸어보게 됐다.</p><p>길 양옆으로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진짜 장관이었고, 생각보다 훨씬 예뻐서 왜 이제야 걸어봤지 싶은 마음도 들었다.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고, 여유 있게 주변 풍경을 바라보며 걷는 시간이 꽤 특별하게 느껴졌다. 친구랑 같이 걸으면서 사진도 찍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걷기가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일상을 잠깐 멈추고 숨 돌릴 수 있는 시간이란 걸 새삼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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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3 14:29: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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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6 공지천 걷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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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학교에서 남춘천역을 갈 때 항상 지나쳤던 공지사거리. 공지사거리 아래 흐르는 공지천 산책로를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처음 가보았다. 시원하게 흐르는 쭉 뻗는 물줄기를 따라 걷다보니 내 자신에게도 힐링이 되는 경험이었다. 걸으면서 중간에 있는 미디어 아트들을 구경하는것도 하나의 재미 요소였다. 벚꽃들이 일찍 저버린 탓에 많이 보지 못해 아쉽지만 떨어진 벚꽃잎과 남아있는 벚꽃 나무를 찾아보는 즐거움도 있었다.</p><p><br/></p><p>춘천이 왜 호반의 도시, 낭만의 도시로 불리는지 알게 해준 걷기 체험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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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4 15:09: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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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4월 11일 공지천 길을 걷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24581889</link>
         <description><![CDATA[<p>2025년 4월11일 (사학전공 홍예원)</p><p>바쁜 나날들 사이에 여유가 생겨 공지천으로 향했다. 매년 방문하는 공지천이지만 공지천이 주는 느낌은 매번 달라 감회가 새로웠다. 특히 3학년이 된 올해는 맡은 직책이나, 공부의 양, 인간관계, 아르바이트 등 감당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바쁘게 살아왔었다. 그 과정 속에서 많이 지치고 힘들었었는데, 공지천 산책을 통해 자연과 마주하며 힐링을 하고, 마음을 다시 다잡는 계기가 되었다. 산책을 통해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행복한 시간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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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5 05:59: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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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1 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35673125</link>
         <description><![CDATA[<p>김밥, 두부 닭강정 포장하고 다이소에 예쁜 돗자리 사서 공지천에서 미니 피크닉 시간을 가졌다. 편의점에서 청포도와 적포도도 사고 간맥하고 싶어서 과일 맥주도 구매하였다. 인스타 감성을 내기 위해 가져간 아이패드로 책도 읽었다. 한적하고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 우리는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보다 가장자리 쪽에 자리를 잡았다. 근황 토크도 하고 서로의 걱정과 고민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브이로그를 위한 영상도 찍었는데 중간에 탄산이 폭발해서 웃긴 장면이 담겼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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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4 20:52: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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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사천 산책 5/7</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41734675</link>
         <description><![CDATA[<p>5월 7일, 걷기 챌린지를 위해 학과 선배들과 함께 석사천 산책로를 걸었다. 산책하기 전에 춘천의 명물인 대원당 빵집에 들러 맛있는 빵도 함께 나눴다. 따뜻한 햇살, 좋은 사람들, 그리고 맛있는 간식까지 더해져 하루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 석사천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아늑한 산책길로, 봄기운이 완연한 날씨 덕분에 걷는 내내 상쾌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다. 연두빛으로 물든 나무들과 잔잔히 흐르는 개천을 따라 걷다 보니 일상의 피로가 조금씩 풀리는 듯했다. 평일 오후라 그런지 산책로에는 사람이 많지 않아 한산했고, 오히려 그 조용함 덕분에 더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걷는 중간중간 인증 사진도 찍고, 걷기 앱을 통해 걸음 수를 측정하며 소소한 성취감도 느꼈다. 이번 걷기 활동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이자 일상 속 작은 쉼표가 되어주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발견하고, 걷기의 가치를 실천하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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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1:39: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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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5/7 석사천 걷기(사회복지20242342이주현)</title>
         <author>jhlee4862</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42070844</link>
         <description><![CDATA[<p>5월 7일 저녁 7시쯤 부터 석사천 걷기를 시작하였다. 나는 본가가 춘천이 아니기에 석사천의 위치를 알지 못하는 상태였다. 주위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모호한 답변만 받았다. 그래서 검색했더니 거두교가 석사천이라는 문장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거두교부터 걷기 시작하였다. 전에 공지천 걷기 때 거두교까지 걸었기에 거두교 부터 걷기 딱 좋았다. 초 저녁에 걷기를 시작해서 그런지 해가 점점 저물고 있는 상황이라 바람도 나름 선선하게 불며 걷기 좋은 온도였다. 저번 1회차 때는 아침에 걸어서 보지 못했던 사람들의 모습도 보게 되었다. 초반에는 걷는 사람도 많고, 러닝하는 사람도 많고, 자전거 타는 분들도 많았다. 그래서 다소 걷는데 사람들을 주의하며 걸을 필요가 있었다. 이어폰을 끼고 계속 걷다보니 어느새 석사천을 지나 신촌천을 걷고 있었다. 해도 완전히 진 상태였다. 그 때 다시 보니 여유롭게 산책하시는 분들만 계셨기에 나도 여유를 가지고 잘 걸을 수 있었다. 걷다보니 너무 멀리 와버려 다리를 지나 반대편 산책로를 통해 돌아오다보니 이어폰 너머로 정겨운 자연의 소리가 들리는 것을 느꼈다. 바로 이어폰을 빼고 걷기 시작하였다. 졸졸 흐르는 물소리, 우렁찬 개구리 소리가 어루러져 합창을 하고 있었다. 평소 듣지 못한 소리라 얼마나 반갑게 느껴졌는지 모른다. 그러면서 즐겁게 걷다보니 다시 거두교로 돌아왔다. 이번 2회차는 도시의 어지러움 속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던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어쩌면 심적으로도 큰 위로의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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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5:34: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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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석사천 걷기 (5/7)</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42955528</link>
         <description><![CDATA[<p>걷기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다. 다른지역에 거주하고 있기도 하고,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활동반경이 교내나 근처 식당을 가는 것이 전부라 춘천에 어떤 장소가 있는지 잘 알지 못한다. 공지천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석사천이라는 장소는 걷기 활동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강의가 다 끝난 뒤에 친구들과 산책을 하며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동네주민들을 보면서 마음의 평안을 많이 얻었다. 석사천 산책을 마친 뒤에 주변에서 식사를 할 계획이었는데 마침 근처에 유명한 빵집도 있어서 한번 가보고, 동네식당도 가봐서 즐거웠다. 산책을 하거나 식당에 가거나 빵을 구매하는 일은 일상적인 일이라고 여겨질 법도 한데, 새로 알게 된 장소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니 특별하게 느껴졌다. 더불어 춘천이라는 지역의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다. 다음 걷기 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인데 이번엔 어떤 새로운 장소에 가보게 될지 기대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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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4:21: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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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석사천 걷기 5/8</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42981622</link>
         <description><![CDATA[<p>5월 8일 목요일, 걷기 챌린지 2회차 석사천 걷기를 위해 동기들과 석사천을 향해 출발했다. 춘천 지리를 잘 몰랐던 탓에 석사천이 정확히 어디인지 몰라 고민이 많았다. 결국 '석사교'라는 다리의 위치를 기준으로 그 근방을 탐험하면 될 거라고 결론내렸다. 이후 열심히 걷고 또 걸었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이 걷게 되어 다리가 아파왔다. 지난 공지천 걷기보다 더 오랜 시간 걸었던 것 같다. 그러나 그만한 노력을 들인 만큼 얻은 것 또한 컸다. 잔잔한 물결에 비치는 다리와 건물들이 탄성을 자아냈다. 천 주변에 늘어진 버드나무 가지들과 그 아래에서 휴식하는 시민들의 여유 넘치는 모습이 그야말로 그림같았다. 강호를 유람하며 풍류를 즐기는 선비들이 이러했을까 하고 생각했다. 걸어가며 수다도 떨고 인증 사진도 찍으며 동기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기도 했다. 특히, 이번에는 거북이(!), 커다란 왜가리, 눈부시게 흰 백로, 통통하게 살이 오른 오리까지 다양한 생물을 볼 수 있었다. 함께 갔던 이들 모두 놀라 눈이 휘둥그레졌다. 마치 생태 탐험 같았다. 이번 석사천 걷기를 통해 사람에 한층 가까워진 것은 물론, 자연에 한층 가까워졌다. 이것이 걷기의 묘미인가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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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4:41: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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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석사천 주변 산책(5.7)</title>
         <author>kcy000312</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44585513</link>
         <description><![CDATA[<p> 2025년 5월 7일, 강원도 춘천 석사천 주변에서 저녁 산책을 하며 선선한 밤공기를 만끽했고, 산책 후에는 새벽 3시까지 운영되는 새로 생긴 카페에 들러 과제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p><p> 귀가길에는 친구와 페이스톡을 통해 하루를 나누며,  혼자 보낼 수도 있었던 시간을 친구와 함께 채울 수 있었기에 외롭지 않았다.</p><p>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게 느껴졌고, 일상 속 소소한 여유와 관계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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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0 18:40: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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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석사천 걷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44930732</link>
         <description><![CDATA[<p>걷기 2회차 마지막 날인 오늘 머리를 식힐 겸 나와서 석사천을 걸었다. 효자동 부근까지 걷고 보니 6.6km를 걸었더니 몸이 개운하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었다. 석사천을 걸으면서 다른 사람들을 보았다. 가족끼리 나와서 걷는 사람이나 자전거로 운동을 하는 사람, 그리고 간단한 러닝을 하는 사람들을 보며 나도 함께 걸었다. 걷는 도중에 자꾸 무언가가 피부로 떨어지는 느낌이 나고 날씨가 안 좋다 했는데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내렸다. 그래서 온몸이 모두 젖어버렸지만 한번 걸으니 몸과 마음이 여유로워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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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1 11:39: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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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5/7 석사천 산책</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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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회차 걷기 챌린지로 석사천을 갔다. 석사천을 따라 왕복 약 4km 정도 걸었다. 하천 주변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걷는 내내 편안했다. 양옆으로 나무와 풀들이 풍성하게 자라 있어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었고, 산책 중간중간 철새나 물가 식물들도 보여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 물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걷다 보니 기분이 한결 가벼워졌다. 요즘 계속 앉아서 지내다 보니 몸도 찌뿌둥했는데, 가볍게 땀이 나면서 몸이 좀 풀리는 느낌이었다. 중간중간 벤치에 앉아 쉬기도 하고, 지나가는 주민들과 인사도 나누며 여유롭게 걸었다. 조금 걷고나니 배가 고파져서 근처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다시 산책을 조금 하며 소화시키는 시간을 가지면서 하루를 마무리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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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4 05:46: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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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사천 걷기 5/7</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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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걷기 챌린지 2회차를 맞아 친구와 함께 석사천을 찾았다.<br>이번에 처음 가본 곳인데, 생각보다 조용하고 걷기 좋은 분위기였다.<br>오후 시간이라 햇살이 따갑지 않고, 바람도 선선해서 걷기에 딱 좋았다.<br>도심 속에서 이렇게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참 반가웠다.<br>천을 따라 걷다 보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이 한결 가벼워졌다.<br>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걷는 시간도 특별하게 느껴졌다.<br>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였다.<br>중간중간 벤치에 앉아 쉬기도 하고, 사진도 몇 장 남겼다.<br>평소 자주 걷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로 걷는 습관을 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다음 번엔 혼자서도 와서 여유롭게 걸어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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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4 07:06: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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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석사천 걷기 05.07</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50884451</link>
         <description><![CDATA[<p>걷기 챌린지 시즌 2의 두 번째 코스인 석사천을 걸었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같은 학과 학우분들과 함께 챌린지를 시행하였다. 석사천에 들르기 전에, 평소에 자주 들어보았던 근처의 대원당이라는 빵집에 방문하여 빵을 하나 구매한 후, 여유롭게 석사천을 함께 걸었다. 평소에는 잘 보지 못했던 초록색의 푸릇푸릇함을 실컷 느낄 수 있었다. 천을 중심으로 하여 가장자리에 예쁘게 심어져있던 풀들 그리고 나무들 가끔 보이던 꽃들은, 그곳을 산책하는 나를 더 신나게 만들었던 것 같다. 그렇게 예뻤던 배경으로 우리는, 흐르고 있는 천 앞에서도 그리고 흩날리는 풀 앞에서 서로의 인증샷을 찍어주며 석사천 걷기 챌린지를 진행하였다. </p><p>또한 이번 기회로 석사천에 처음 방문을 한 것이었다. 혼자가 아닌 친구들과 함께여서인지, 가는 길이 더욱더 설레였던 것 같기도 하다. 생각했던 것보다 석사천 산책은 큰 규모였다. 학교 수업이 끝난 후 5시쯤 다 같이 석사천에 도착했는데, 저녁 시간대라 그런지 따스한 햇살에 적당한 바람까지 산책하기에는 완벽한 날씨였다. 이러한 날씨와 함께, 친구들과 함께 서로 사진을 찍어주기도 하고, 평소에 바빠서 하지 못했던 대화들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처음에는 그저 챌린지를 같이 하기 위해 만났음에도, 이렇게 같이 나란히 서서 걸으며 산책하는 시간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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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4 16:48: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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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5/3 석사천 산책</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51035805</link>
         <description><![CDATA[<p>걷기 챌린지 시즌 2의 두 번째 코스로 석사천을 걸었다. 평소에 운동삼아 자주 걸으러 오던 곳이었는데 밤에 주로 왔었다. 이날은 특히 따뜻한 햇살이 가득했던 날씨 덕분에 걷기에 정말 좋은 하루였다. 벚꽃은 모두 졌지만, 초록빛으로 가득한 풍경이 오히려 지금 계절에만 느낄 수 있는 싱그러움을 전해주는 것 같았다.</p><p>이번에는 가족과 함께 걸었는데 서로 이야기 나누며 걸어가는 동안 석사천을 따라 흐르는 잔잔한 물소리가 좋았던 것 같다. 길을 걷다 보니 주말을 맞아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도 많았는데,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반려견과 산책하는 이들, 그리고 아이들과 손잡고 걷는 가족들까지 다양해서 산책로 자체가 활기차게 느껴졌다.</p><p>챌린지라는 이름으로 참여했지만, 막상 걸어보면 '기록을 위한 걷기'보다는 '기억에 남는 걷기'가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걷기 앱으로 나의 발걸음을 남기기도 하고, 중간중간 가족과 인증 사진을 찍으며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 가족과 걸으니 이번 활동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다.</p><p>평소에도 종종 산책을 하곤 했지만, 이렇게 챌린지를 계기로 익숙한 공간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의 석사천을 걷는 경험은, 앞으로도 매년 이맘때쯤 다시 떠올릴 수 있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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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4 18:45: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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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석사천 산책 5/1</title>
         <author>20173402_kim</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51959698</link>
         <description><![CDATA[<p>5/1 석사천 산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석사천 걷기 챌린지에서는 저번 공지천 벚꽃길과는 다르게 특별한 이벤트가 있을때만 오는게 아닌, 평소 일상속에서 느낄 수 있는 산책에 대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석사천 산책 과정에서는 아쉽게도 비가 와서 걷기가 어렵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빗소리와 석사천에 떨어지는 빗물이 아릅답게 느껴졌습니다. 이번에는 비가 와서 맑은 날의 석사천을 느끼지 못해서 다음에 다시 와서 맑은 날의 석사천을 느껴보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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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5 05:59: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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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5월 4일 일요일 석사천을 걷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52151838</link>
         <description><![CDATA[<p>5월 4일 일요일, 여유로운 오후를 이용하여 석사천 산책로를 걷게 되었다. 지나가면서 '언젠가 저 산책길을 걸어야겠다. 너무 좋겠다.'고 생각했으나 막상 걸어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재밌고 힐링되어 인상깊은 시간이었다. 산책을 하면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사람들을 보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연환경은 푸르른 산뜻한 풀과 나무들로 가득해서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평안해지는 듯한 감정을 주었다. 혼자 노래들으며 취미를 즐기는 사람과 석사천을 걸으며 서로 챙겨주는 예쁜 연인, 활기차게 뛰어놀며 자전거타는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모님의 모습,  오순도순 모여 대화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 등 사람들을 보면서 사람을 사랑하는 감정이 더 커지는 마음의 변화도 느꼈다. 또한, 바빴던 일상에 지쳐 내가 놓치고 살았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 더 인상깊게 남았다. 산책이 주는 행복감은 큰 선물이라고 느꼈다. 앞으로도 활동 챌린지를 떠나서 산책을 자주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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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5 07:57: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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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학전공 20231108 홍예원 5/4 석사천 걷기 만보기 인증 사진 추가 업로드합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52154720</link>
         <description><![CDATA[<p>여유롭게 주변환경을 살펴보며 걸으니 더 즐거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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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5 07:59: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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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구도심 골목 걷기 5/16</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55011347</link>
         <description><![CDATA[<p>5월 16일, 춘천 구도심을 중심으로 걸었다. 폭우가 예정되어 있어 걱정했다. 걷기 시작할 때에는 비가 오지 않았지만, 1시간 쯤 지나자 예정대로 폭우가 쏟아졌다. 이것도 나름 좋았다. 빗소리가 내리치는 춘천의 오후, 그저 걸으러 온 학생들, 약간 쌀쌀한 날씨, 낭만 있다. 청춘이다. </p><p><br/></p><p>춘천 지역에 대해 설명해 주시는 선생님이 계셔, 춘천의 역사, 건물의 배경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이해하며 걸으니 아는 것이 생겨 흥미가 있어 재밌었다. 춘천에 4년정도 있었는데, 아직 내가 가보지 못한 식당, 관광지가 많았다. 아름다웠고, 한국 이쁘다고 생각했다. 외국인 친구에게 보여주고 싶다. </p><p><br/></p><p>저녁에는 간담회로 닭갈비를 얻어 먹었다. 덕분에 배부르게 잘 먹었다. 역시 혼자 걷는 것보다 같이 걷는 게 훨씬 재미있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 걷는 것이 취미는 아니지만, 종종 걸으러 나가야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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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7 11:08: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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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구도심 골목 걷기 5/16</title>
         <author>20173402_kim</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62091696</link>
         <description><![CDATA[<p>걷기 챌린지 시즌 2 - 봄에 봄내길 걷기 3회차 활동으로 5월 16일, 춘천 시청 앞 광에서 출발했습니다.</p><p><br></p><p>한림대학교에 입학하고 춘천 여기저기 돌아다녀 봤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못가본곳이 생각보다 많고, 가봤던 곳도 다시 가보니 엄청나게 많이 바뀌어있다는 사실이 체감되었습니다. 국가등록문화재 54호 죽림동 주교좌 성당은 이번 기회에 처음 가봤는데, 의료에 대한 지원도 많이 받았었다는 사실을 새롭게 배우게 되었습니다.</p><p><br></p><p>저녁에는 간담회로 1. 중국집 2. 닭갈비 3. 함지 레스토랑 중 1곳을 투표로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함지 레스토랑도 오랜 역사가 있는 장소라 가보고 싶었지만, 투표율은 닭갈비가 높아서 닭갈비로 진행했습니다. 혼자 걷는 활동보다 교수님, 학우분들과 함께 걸어서 더 보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고 생각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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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2 01:11: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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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구도심 골목 걷기 5/16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63436964</link>
         <description><![CDATA[<p>이번에는 구도심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br>금요일에 여러 학과 친구들이랑 교수님들이랑 같이 모여서 춘천 시내를 걸었다.<br>학교 바로 근처인데도, 막상 평소에는 안 가봤던 곳이 꽤 많았다.<br>지나다닌 적은 있어도 그냥 스쳐 지나갔던 거리들이라, 이렇게 자세히 둘러보는 건 처음이었다.<br>오래된 건물들도 그냥 낡았다고만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곳들이 많아서 놀랐다.<br>아는 만큼 보인다고, 설명을 들으니까 그 공간들이 다르게 느껴졌다.<br>똑같은 길도 알고 걷는 거랑 모르고 걷는 거랑 분위기가 참 달랐다.<br>이번 기회에 바로 주변에 이런 숨은 장소들이 많다는 걸 새삼 느꼈고, 더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br>사람들이랑 같이 걸으면서 이야기 나눈 것도 좋았고, 평소랑은 다른 시선으로 동네를 볼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br>앞으로도 이런 챌린지가 있다면 또 참여해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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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2 15:35: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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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5/16 구도심 골목 걷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63515493</link>
         <description><![CDATA[<p>춘천 구도심 걷기 챌린지에 참여해 명동부터 육림고개까지의 코스를 걸었다. 명동 거리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며 출발했고, 중앙시장에서는 지역 상인의 따뜻한 정을 만날 수 있었다. 죽림동성당에서는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었으며, 성당 내부도 들어가서 경건한 분위기를 직접 느끼고 체험했다.</p><p>망대 마을에서는 오래된 골목과 담벼락 그림이 인상 깊었고, 마지막으로 육림고개에서는 독특한 가게들과 문화를 체험했다. 생각보다 예쁘고 멋진 곳들인데 잘 알려지지 않아 아쉬웠고 앞으로 잘 활성화 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도심 속 숨겨진 매력을 걷으며 천천히 발견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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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2 16:46: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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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구도심 골목 걷기 5/16</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64676140</link>
         <description><![CDATA[<p>걷기 챌린지 시즌 2의 마지막 코스로 춘천의 구도심 골목길을 걸었다. 이번 코스는 명동을 시작으로 육림고개, 죽림동 성당, 망대 마을, 중앙시장으로 이어지는 길이었다. 우리 학교 근처인 명동과 그 주변의 역사적인 장소들을 직접 걸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하필 활동 당일 비가 많이 내려 걷기에 힘들었지만 오히려 비 오는 거리를 걸으며 운치와 감성을 느낄 수 있었고 평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며 골목골목을 걷다 보니 익숙하게만 느껴졌던 공간들이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왔고 춘천이라는 도시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 활동이 끝난 뒤에는 다 같이 춘천의 대표 음식인 닭갈비를 함께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는데 걷기와 식사를 통해 몸과 마음 모두가 채워지는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 단순히 걷는 활동으로만 여겼던 걷기 챌린지가 그 공간의 이야기를 알고 걸으니 더 특별하게 느껴졌고 이번 기회를 통해 춘천을 더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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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8:49: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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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구도심 골목 걷기 (5/16)</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ysunny84/76w8luk4oq86euet/wish/3465059324</link>
         <description><![CDATA[<p>특정 장소 한 곳이 아니라 춘천의 골목을 돌아다니며 춘천이라는 도시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타지에 살고 있고, 평소엔 학교 안에 있는 경우가 많고 그 근처 혹은 멀리 나가도 명동정도였다. 때문에 매번 둘러보진 못하고 지나쳐가는 골목에 들어가서 거닐어보고, 우리나라 역사와 함께한 건물도 보았다. 지나다니면서 저건 어떤 용도로 쓰였던 건물이었는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해소하게 되었다. 원래 함께 오기로 했던 친구가 시간이 안맞아서 같이 오지 못해서 걷는 내내 심심하지 않을까 걱정했었다. 그런데 함께 참여하신 분들이 살갑게 말을 걸어주시기도 하고, 말없이 걸으며 춘천의 골목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어서 만족스러운 활동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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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15:34: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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