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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8반 상소문 ⭐️ by 김혜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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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5-18 08:24: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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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다연, 서아린, 최지예, 한민성 모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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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em>삼가 삼가 아룁나이다.</em></p><p>신은 삼한의 땅에서 소박한 학문을 닦으며 세상의 이치를 익혀 온 사람입니다. 신의 재주는 미천하오나, 하늘같이 높으신 전하의 은혜 아래 백성으로 살아감에 감읍하며, 부디 이 마음을 아뢰올 기회를 얻고자 펜을 잡사옵니다.</p><p>전하, 지금 천하의 형세는 옛과 같지 아니하옵니다. 천지개벽의 시기에 접어들었고, 사방의 열강들은 해마다 신무기와 신문물을 쏟아내며, 상업과 외교로 부국강병을 이루고 있사옵니다. 청국조차도 스스로를 고치려 양무운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일본은 메이지유신 이후 날로 국력을 더하고 있사옵니다.</p><p>허나 우리 조선은 어찌하오리까. 수백 년 지켜온 예법과 제도에 안주하여 문호를 닫고, 스스로를 세상으로부터 고립시키는 길을 걷고 있사옵니다. 신이 삼가 보건대, 이는 호랑이의 앞발을 등지고 어린 사슴처럼 산속에 머무는 것과 다름 아니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변절’이 아니라 ‘갱신’이옵니다. 옛 것을 바탕으로 새것을 받아들이는 것, 곧 개화(開化)의 길만이 이 나라를 지키고 백성을 살리는 유일한 방도라 아뢰옵니다.</p><p>전하, 신이 감히 아뢸진대, 개화정책은 국왕 폐하의 위엄을 높이고 백성의 삶을 안정시키며, 조선을 열강 속에서도 꿋꿋이 설 수 있는 강국으로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옵니다. 서양의 군사 기술과 과학 기기, 신식 교육과 행정 제도는 결코 우리 유교 정신을 훼손하려는 것이 아니옵고, 오히려 그 뜻을 살리며 실현할 새로운 도구이옵니다.</p><p>신은 무릎 꿇고 호소하옵니다. 부디 전하께옵서 우리 젊은 세대의 간절한 바람을 헤아려 주시고, 외부의 문물을 널리 들여 백성에게 배움과 기술의 기회를 주시옵소서. 신식 학교를 세우고, 외국과 교류하며, 나라를 보호할 강한 군대를 기르시옵소서. 이것이 바로 전하께서 하늘로부터 받은 위명을 지키는 길이옵고, 백성으로부터 참된 사랑을 받는 길이옵니다.</p><p>전하께서 자비로이 들으시고, 부디 개화정책을 더욱 과감히 시행하시어 조선을 새롭게 이끄소서. 신과 같은 뜻을 품은 많은 백성은 목숨을 바쳐 전하를 따를 것이옵니다.</p><p>삼가 삼가 엎드려 아뢰옵니다.</p><p><em>신, 개성 유생 이도헌 (가명) 올림.</em></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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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9 03:04: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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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은유디지원가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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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전하! 부디 신의 간언을 들으소서!</p><p><br/></p><p>지금 이 나라는 외세에 휘둘리고, 백성들은 굶주리며, 기술은 낙후되어 있사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조선이 조선답게 멸망하게 될 것이옵니다!</p><p><br/></p><p>개화라 함은, 단지 서양 문물을 무턱대고 따르자는 것이 아니옵고—우리 조선이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옵니다!</p><p><br/></p><p>서양의 군사 기술과 과학, 학문과 상공업을 받아들여야, 이 조선이 열강 속에서도 자주국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것이옵니다!</p><p><br/></p><p>중국도, 일본도, 하나같이 문을 열고 변화를 맞이하였사온데…</p><p>우리가 옛것만 붙잡고 시대를 외면한다면, 다음 차례는 바로 이 나라, 조선이 될 것이옵니다!</p><p><br/></p><p>전하, 제발, 제발 주저 마시고 개화를 단행하시옵소서!</p><p>지금이 아니면, 늦사옵니다! 조선의 운명이 이 결단에 달려 있사옵니다!</p><p><br/></p><p>신은 오직 나라와 백성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을 각오가 되어 있사오니, 부디 뜻을 굽히지 마시옵고,</p><p>개화 정책을 과감히 시행하시옵소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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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9 03:05: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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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여진 조윤아 서현주 서윤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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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주상 전하께 아룁니다.</p><p>아이고 전하,</p><p>경상도 안동 사는 미천한 선비 김성학이라 카는 사람입니다.</p><p>날마다 나라 걱정에 속이 타 문지르고, 밤마다 뜬눈으로 지새는 나날이 계속되고 있심더.</p><p>요즘 조정에서 뭐 개화정책이라 카면서</p><p>서양 오랑캐들이 쓰는 기계 들여오고, 사람을 외국으로 보낸다꼬 하시던데,</p><p>이거 큰일 아인교?</p><p>전하,</p><p>우짜다가 조선이 유학의 도를 놔치고,</p><p>그 오랑캐들 흉내를 내삐면 나라 꼴이 우짜 되겠습니꺼?</p><p>서양 것들이 아무리 번지르르해도</p><p>속은 다 사치와 탐욕이 가득한 기름때 뭍은 물건일 뿐이고,</p><p>그 사람들은 자기 이익만 챙기고 남의 나라 깔보는 족속들입니더.</p><p>예부터 조선은 충효와 예의를 근본으로 삼고</p><p>임금과 신하, 아버지와 자식 사이에 도리를 지켜가꼬</p><p>나라가 버티고 살아왔는데,</p><p>지금 이 개화란 것이 결국 그 뿌리를 흔들어놓는 짓 아이겠습니꺼?</p><p>전하,</p><p>외국 문물 좀 안다고 해서 나라가 강해집니까?</p><p>오히려 그 길로 따라가믄</p><p>조선이 조선다움을 잃어뿌고,</p><p>결국엔 외국놈들 발밑에 들러리 설 판이옵니더.</p><p>우리는 전하를 믿고, 조선이 올곧게 서가길 바래가꼬</p><p>지금 경상도 유생 수천 명이</p><p>이 마음 모아 상소를 올리는 기라 아닙니꺼.</p><p>한 사람 목소리가 아이라, 온 백성의 간절한 뜻이옵니더.</p><p>제발, 전하,</p><p>우리 조선답게 살아가게 해주이소.</p><p>서양 오랑캐 흉내 내지 말고,</p><p>선왕들께서 물려주신 유학의 도를 지켜가면서</p><p>후손들 앞에도 떳떳한 나라로 남게 해주이소.</p><p>이 신, 비록 미천하나</p><p>나라 걱정하는 마음 하나만으론</p><p>목숨이라도 바칠 각오가 돼 있심더.</p><p>부디, 전하의 지혜로 이 상소를 받아주시기를,</p><p>밤낮으로 두 손 모아 빈다 아입니꺼.</p><p><br></p><p>경상도 안동서</p><p>유생 김성학 올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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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9 03:06: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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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시연임가율차예슬최하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hyebin0406_1/75qw8lhpxlw410z9/wish/3456442522</link>
         <description><![CDATA[<p><strong>상소문 (1880년대 개화 찬성 상소문)</strong></p><p><strong>주상 전하께 삼가 아뢰옵니다.</strong></p><p>이 조선의 하늘이 열리고 500년이 흘렀사오나, 이 백성의 삶은 여전이 흙탕물에 잠긴 채 허우적대고 있사옵니다.<br>하오나 지금, 천운이 깃들어 새로운 길이 열리고 있사오며, 이는 오직 <strong>개화(開化)</strong>라 이름 붙은 대의(大義)에 있나이다.</p><p>전하.<br>소신은 감히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씀올리나이다.<br>세상이 바뀌었사옵니다.<br>청국이 아편전쟁 이후 항복하며 문호를 열었고, 왜국은 메이지 유신으로 나라 꼴을 바꾸었으며, 서양 열강은 날개 달린 듯이 동방으로 쳐들어오고 있사옵니다.<br>이 모든 일이 <strong>십 수 년 사이</strong>에 벌어진 일이오며, 지금도 변하고 또 변하고 있사옵니다.</p><p>허나, 조선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사옵니까?</p><p><strong>사대(事大)의 껍데기를 붙잡고 앉아, 구습에 갇혀, 백성은 굶주리고, 군은 낡았으며, 조정은 나약하고, 상업은 죽었나이다.</strong></p><p>이러하고서 어찌 <strong>대한(大韓)</strong>을 말할 수 있으며, 어찌 <strong>왕도(王道)</strong>를 이룰 수 있겠사옵니까?</p><p>소신은 목숨을 걸고 전하께 청하옵니다.<br><strong>이제라도 개화를 단행하소서.</strong><br>그것은 곧 <strong>백성을 위한 길이요, 전하를 위한 호위이며, 조선을 살리는 유일한 방책이옵니다.</strong></p><p><strong>첫째, 개화는 국방의 길이옵니다.</strong></p><p>지금 이 순간에도 일본은 신식 무기로 무장하였고, 청은 서양 기술을 들여오며 북양함대를 키우고 있사옵니다.<br>우리 조선만이 <strong>환국한 척계광의 진법과 구식 화승총에 의존</strong>하여 병사라 부르는 이들이 종이보다도 약한 몸으로 나라를 지키고 있사옵니다.</p><p><strong>신식 군대 양성과 병기 개량이 없이는, 전하의 궁궐조차 지킬 수 없사옵니다.</strong></p><p>제물포의 강화도에 포구 하나 제대로 없던 현실을 어찌 잊으셨사옵니까?</p><p><strong>둘째, 개화는 부국의 길이옵니다.</strong></p><p>서양은 증기기관을 만들었고, 왜는 그 기술을 들여 산업을 일으켜 세금을 늘리고 백성을 살리고 있사옵니다.<br>우리는 어찌 아직도 쌀과 베를 들고 관아를 오르내려야 한단 말씀이옵니까?</p><p><strong>우리가 통상조약을 맺고, 상업을 발전시키며, 근대적 화폐와 철도, 통신을 들이지 않는다면… 조선은 조선 안에 갇혀 썩을 뿐이옵니다.</strong></p><p>무릇 나라란 백성이 곧 기둥이오니, 백성의 배가 부르지 않으면 조정도 무너지고야 마는 것이옵니다.</p><p><strong>셋째, 개화는 정신의 개혁이옵니다.</strong></p><p>지금 조정 대신들은 사대에 익숙하고, 선비들은 명분만 외치며, <strong>실용을 외치는 이는 역적이라 손가락질 받고 있사옵니다.</strong></p><p>헌데 실학을 망각하고, 천문과 지리를 두려워하며, 서양 서적을 불태우고 눈을 감는 일이 과연 <strong>왕도(王道)</strong>라 할 수 있겠사옵니까?</p><p><strong>서양이 곧 옳다는 것이 아니옵니다. 다만,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br>그들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 전 백승이라 하지 않사옵니까?</strong></p><p>소신은 홍영식, 김옥균, 박영효 등의 젊은 재사들이 실사구시의 뜻을 품고 외국의 제도를 익히려 한 것을 지지하옵니다.<br>그들의 피와 눈물의 외침은 결국 조선을 위한 것이었나이다.</p><p><strong>전하.</strong></p><p><strong>지금이 아니면, 조선은 반드시 멸할 것이옵니다.</strong><br>그리고 그때, 백성은 묻고 또 물을 것이옵니다.</p><p><em>"전하께서는 어찌하여 눈을 감으셨나이까."</em><br><em>"기회가 있었으나 왜 피하셨나이까."</em></p><p>이 상소는 겁박이 아니옵니다. 진실을 담은 절규이옵니다.<br>소신은 오직 조선을 사랑하기에 이리도 거칠게 간언드리옵나이다.</p><p>부디, 거짓된 예법과 죽은 명분을 던져버리고<br><strong>살아 있는 나라, 살아 있는 군주, 살아 있는 백성을 위한 개화를 단행하소서.</strong></p><p>개화는 곧 존왕의 길이요,<br>개화는 곧 부국의 길이요,<br>개화는 곧 자강의 길이옵니다.</p><p><strong>전하, 부디 결단하시옵소서.</strong></p><p>필사적으로 아뢰는 신<br><strong>연해주 진위대 유생 겸 교서관 찰방</strong><br><strong>조 민 우</strong> 올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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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9 03:07: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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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예소 유아진 노경민 김태연 상소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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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전하. 지금 나라 꼴 아세요?</p><p>청나라는 벌써 양무운동으로 군함 띄우고 총 쏘고 있고요,</p><p>일본은 아예 나라 갈아엎고 “유신”까지 했습니다.</p><p>근데 우리 조선은요?</p><p><br></p><p>“서양은 오랑캐요~ 예를 지켜야 해요~”</p><p>하면서 개화 막고 있는 꼰대 유생들 때문에</p><p>나라가 굴러가질 않아요.</p><p><br></p><p>전하, 이건 그냥 고집이 아닙니다.</p><p>망하자는 집단행동입니다.</p><p><br></p><p>서양 기술 안 받아들이면 뭐 어쩌실 건데요?</p><p>기차는커녕 수레도 제대로 못 끌고,</p><p>총 대신 활 쓰고, 배 대신 삿대질이나 하고 있을 겁니까?</p><p>이건 충이 아니라 무능이고,</p><p>예가 아니라 무지입니다!</p><p><br></p><p>제발요, 전하. 정신 좀 차리세요.</p><p><br></p><p>통리기무아문? 별기군? 교육 개혁?</p><p>이거 하나하나 다 혁명급 신의 한 수입니다.</p><p>근데 귀 막고 눈 감고 “전통 지켜야 한다”는 말 듣고 흔들리시면,</p><p>진짜 10년 안에 나라 뺏깁니다.</p><p>저 이거 꿈에서 봤어요. 일본한테 나라 넘어가는 거요.</p><p><br></p><p>전하, 지금은 예 지킬 타이밍 아니에요.</p><p>지금은 살아남아야 할 때입니다.</p><p><br></p><p>우리가 개화 안 하면,</p><p>우리 백성들, 우리 후손들, 우리 땅 다 잃습니다.</p><p>“우리 선조들은 왜 그렇게 멍청했어요?”</p><p>이 소리 듣기 싫으면 지금 바꾸셔야 돼요.</p><p><br></p><p>유학이요? 진짜 유학은 백성을 살리는 거고,</p><p>진짜 충은 전하께 바른 말을 하는 겁니다.</p><p>그걸 잊은 유생들, 그냥 입만 살아 있는 실속 없는 사람들입니다.</p><p><br></p><p>저는 무서워서 이 상소 쓰는 게 아닙니다.</p><p>답답해서, 눈물 나서, 분해서 쓰는 겁니다.</p><p>하… 백 번은 찢었다 붙였다가 지금 겨우 씁니다.</p><p><br></p><p>전하. 제발 흔들리지 마시고</p><p>이 개화정책, 끝까지 밀어붙이세요.</p><p>저 같은 젊은 유생들, 다 전하 편입니다.</p><p><br></p><p>이 나라, 바뀌어야 삽니다.</p><p>지금 아니면 진짜 끝입니다.</p><p><br></p><p>국가대표 멘붕 유생 1인, 엎드려 아룁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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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9 03:08: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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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사랑, 김영채, 김지민, 심소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hyebin0406_1/75qw8lhpxlw410z9/wish/3456447581</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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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9 03:09: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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