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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율주행에서의 트롤리 문제에 대한 토론 by 조현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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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행자측/운전자측</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12-20 17:40: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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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20 이승호 : 보행자 우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ustmdsla/74vyzsxd2auifa9n/wish/1964715297</link>
         <description><![CDATA[<div><br>트롤리 딜레마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선로 위의 1명은 포기하고, 육교 위의 1명은 포기하지 않은 것은 육교 위 1명을 포기한다는 것이 선로위의 1명을 포기하는것과는 다르게 보다 직접적으로 죽인다는 의미를 가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람들은 소수보다는 다수를 살리고자 하지만, 두 집단이 동일하지 않은 위치에 있다면 소수인 집단을 선택할 수도 있다. &nbsp;<br>&nbsp;이를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입해보면 보행자와 운전자 사이의 관계에서 두 집단은 항상 다른 위치에 존재한다. 먼저 보행자가 교통법규를 준수했으며 사고를 유발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자동차의 결함이나 기후와 같은 우연적인 원인으로 발생한 사고에서 보행자와 운전자만을 고려했을 때 항상 운전자에게 더 많은 책임이 있으며, 자율주행 자동차는 보행자를 더 먼저 살려야 한다 . 사고의 원인이 되는 자동차의 운행을 운전자가 선택했기 때문이다.<br>&nbsp;다만 보행자가 교통법규를 어기고 사고를 유발했다면, 그 행동은 보행자의 선택이였으므로 자율주행 자동차는 운전자를 먼저 살리는 선택을 할 수 있을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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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26 23:40: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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