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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우상의 눈물 독후감 by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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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3-06 02:40: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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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74j0ro2yf9vsurt0/wish/3241852346</link>
         <description><![CDATA[<p>유대는 학기 초반 분위기를 풀려고 선생님말에 한 대답에 덜컥 임시반장이 되었다. 유대를 못마땅하게 생각한 재수파는 유대와 같은 반인 기표를 중심으로 유대를 집단으로 린치했다. 선생님은 유대를 찾아와 반장을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유대는 자신 대신에 형우를 반장으로 추천했다. 형우는 8반의 반장이 되어 기표와 재수파의 시험을 돕기 위해 컨닝을 주도했다. 하지만 기표는 이런 형우의 행동조차도 자존심상해하며 못마땅하게 생각했고, 유대에 이어 형우도 불러다 재수파는 집단으로 형우를 폭행했다. 하지만 이 일들은 전부 형우와 담임선생님이 계획한 일으로 형우는 자신을 폭행한 범인을 알리지 않았다 소문이 나며 영웅으로 추대받았다. 형우의 이야기가 유명해지자, 덩달아 같이 기표의 가정사가 아이들에게 알려졌다. 이로 인해 기표는 원치 않았던 동정을 받게 되며 재수파까지 아이들의 소문을 타 미화된다. 생각지도 못한 동정과 관심을 받게 되자 이를 원하지도, 달갑게 생각하지도 않았던 기표는 '무서워서 살 수 없다'는 쪽지를 남기고 사라지게 된다. 나는 이 이야기가 다른 이야기와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했다. 다른 소설들은 보통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확실하게 구분되어 끝은 나쁜 사람이 좋은 사람에 의해 교화되거나, 벌을 받는 결말으로 끝이 난다. 하지만 나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도 많지 않은 주요 인물 중 누가 바른 일을 하고 있으며 누가 나쁜 사람인지 구분이 되지 않았다. 기표는 분명 성실하고 바른 학생은 아니었지만 기표에 맞선 반장 형우와 담임 선생님이 결코 아주 바르고 참된 일을 했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았다. 형우와 담임 선생님은 겉으로는 기표와 재수파의 비행을 막고 기표를 바른 길으로 인도한다는 명분을 내둘렀지만, 실은 그저 반의 문제아였던 기표를 교묘한 방법으로 쫓아낸 셈이다. 나는 소설을 읽고 기표가 안쓰럽다 생각이 들면서도 그렇지 않다면 담임과 형우가 아닌 다른 이가 기표를 바로잡으려 했을 때 기표가 과연 교화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담임과 형우가 이런 방식으로라도 기표를 내쫓지 않았더라면 분명 다른 친구들이 또 기표와 재수파에게 구타를 당했을 것이다. 나는 소설을 다 읽고도 어떻게 이야기가 흘렀을 때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가 될지 잘 모르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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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1:4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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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 독후감(김성윤)</title>
         <author>20243402_7</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74j0ro2yf9vsurt0/wish/3241852553</link>
         <description><![CDATA[<p>줄거리는 주인공 이유대가 문제아 기표와 담임,형우의 갈등을 관찰하는 내용이다.일단 주인공인 이유대는 날카롭고 좋은 판단력을 가졌고,자존심이 강한 인물이라고 생각이 든다.기표는 재수파의 리더로 나쁜 모습과 행동을 보였지만,나중에는 담임과 형우에 의해서 나아졌고,결말에서는 가출을 하게 된다.나의 생각으로는 기표가 마지막에는 불쌍하게 표현 되지만 그동안의 업보와 기행들이 불러온 결과라고도 셍각이 든다.형우는 치밀한 면모를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약간 남한테 강요한다는 생각도 들었다.그리고 읽을수록 담임과 형우의 사상이 비슷하고 같은 목적을 이루려는게 뚜렸하게 드러난거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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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1:40: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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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title>
         <author>20243416_6</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74j0ro2yf9vsurt0/wish/3241852555</link>
         <description><![CDATA[<p>'우상의 눈물'은 서술자인 이유대가 폭력을 휘두르는 문제아 최기표와 그를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제압하려는 담임선생님과 형우를 관찰하는 이야기이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마지막에서 기표의 편지가 나오는 부분이다. 편지의 내용을 읽었을 때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모두가 무서워하는 아이였지만 형우와 담임선생님에 의해 힘 없고 도움 받아야하는 존재로 몰락한 기표의 마음이 잘 드러나는 장면이라고 생각했다. 기표가 무서워했던 것은 형우와 담임의 위선적인 행동이라고 느꼈다. 또 기표가 사라지자 자신의 계획이 틀어져 화를 내는 담임선생님을 보며 먼저 서술자인 유대는 상대방의 마음을 잘 파악한다고 느꼈다. 특히 형우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하는 장면에서 기표를 말리지 않고, 형우 스스로 그렇게 당하고 싶어했을 거란 것을 알고 있다는 점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다. 또 기표를 바른 길로 인도하려는 형우와 담임 선생님의 행동은 합법적인 행동이나, 위선적이고 교묘하다는 점에서 기표의 물리적인 폭력보다 더욱 무섭다고 생각했다. 나는 책을 읽으며 유대가 한 생각과 같이 기표가 행하는 물리적 폭력보다 형우와 담임선생님의 교묘하고 위선적인 행동이 더 무섭다고 생각하였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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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1:40: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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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74j0ro2yf9vsurt0/wish/3241852561</link>
         <description><![CDATA[<p>학교 밖에서 안 좋은 행동만 하고 다니는 기표가 안좋게 보일 수 밖에 없었다. 낙제 될 만큼의 행동을 서슴없이 하고 다녔고, 한 해를 묵게 되어 유대와 같은 반이 되었다. 임시반장으로 유대가 되었지만, 형우에게 반장의 자리를 내어주는 모습에 그 자리는 어떤 아이가 해야할지에 대한 책임감이 있는것 같았다. 형우에게 반장 자리를 내어주고 형우와 반 친구들은 다 함께 기표의 구제불능에 시험 컨닝 페이퍼를 만들어 기표에게 전달하기로 하는데 이 상황에 모든 아이들이 들켰을때를 생각하지만, 형우는 모든 책임은 자신이 지겠다는 모습이 기표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느껴졌고, 그런 형우의 모습 덕분에 반 아이들이 믿고 동조 한것 같다. </p><p>막상 기표는 그 종이를 신고했지만, 스스로 손을 든 형우와 조심스럽게 일어나는 반 친구들의 모습에 감독 선생님도 어이 없다는듯 넘어가셨고, 이 일을 계기로 형우는 의리의 사나이로 자리 잡은것 같다. 이 후루 형우는 계속해서 기표를 도왔고, 그런 일들은 선생님의 귀에 들어간다. 계속해서 형우게 기표의 잘못을 되물었지만, 형우는 자신의 잘못이라며 말 하지 않았다. 잘못을 묻는 선생님의 말투나 어조에서 기표에 대한 협오감으로 달아오른게 보여, 좋게 볼 수 없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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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1:40: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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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title>
         <author>20243414_4</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74j0ro2yf9vsurt0/wish/3241852602</link>
         <description><![CDATA[<p>새로운 집단에 들어가게 된다면 가장 먼저나타나는 행위가 저항이다.난 사람이 20대든 40대든 60대든 새로운 집단에 들어가면 모두 미숙하다고 생각한다.</p><p>즉 미숙한 개인은 기성 사회에 침투하게 되면 그 곳이 어떤 곳이든 부조리라던가 이상한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고 그런 살회에서 적응해 나가거나 송곳처럼 삐져나와서 새로운 힘을 주변인과 함께 키우던가 아니면 그 사회를 떠나든가 이런 선택을 할 수 있다 </p><p> 우리가 사회를 살아가게 된다면 대부분 기표라는 부조리에 유대처럼 순응해서 살아가거나형우처럼 더 강한 인물과의 결합을 통해서 스스로 새로운 절대 약이될 수도 있을 것이다. 니 또한 형우처럼 혁명가가 되기 보다는 유대와 같이 살고 있다 그 편이 더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또 당장 내가 속한 집단을 떠날 수도 없기때문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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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1:40: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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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74j0ro2yf9vsurt0/wish/3241852631</link>
         <description><![CDATA[<p>기표는 작중 내내 일종의 순수악 같은 존재로 묘사된다. 기표의 갖가지 악행을 묘사하면서도 작가는 사실을 건조하게 서술할 뿐 도덕적인 판단을 최대한 절제한 문체를 구사하고 있다. 이는 작가 자신이 기표에 대해 선악 판단을 보류하고 있으며, 기표가 마치 일종의 천재지변이나 맹수처럼 '다뤄질 수 없는 존재'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독자들에게 납득시키고 있기 때문이라 보인다.반면 담임과 형우가 기표를 압박하는 장면은 상당히 공을 들여 묘사하고 앞부분과 달리 부정적인 묘사, 서술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는 작가 자신이 담임이나 형우 같은 존재들은 기표보다도 훨씬 더 무서운 악이며, 그런 악에 의해 기표가 몰락한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인 듯하다.더불어 학급에서 폭력을 행사하는 기표가 아이들 사이에 타난 야수로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기표가 약한 짐승으로 쪼그라든 것은 부자연스러운 것으로서 부정적으로 여겨져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또한 기표가 몰락한 까닭은 담임 선생님과 형우가 기표가 누리던 권력의 원천인 공포를 빼앗았기 때문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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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1:40: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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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 독후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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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상의눈물에서의 우상은 그저 종교적인 신념 신이나 물건이 아닌 인물이 자신에게 중요하게 여기는 이상이나 신념을 의미하는것이다 </p><p>우상의 눈물에서 선생님은 주인공들의 신념을 형성하는 중요한인물이다  </p><p><br/></p><p>기표는 소설의 중요한 주제인 신념, 갈등, 그리고 자기 성찰을 설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p><p><br/></p><p>형우는 우상의 눈물에서 중요한 이념적 상징으로 등장합니다 형우는 <strong>우상 숭배</strong>와 <strong>맹목적인 신념</strong>이 어떻게 인간의 <strong>자아와 관계를 억압</strong>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인물입니다</p><p>유대의 이야기는 <strong>이념에 대한 의문</strong>과 <strong>자아 찾기</strong>의 과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그는 <strong>자기 신념</strong>에 대해 의문을 품고, 그 신념이 가져오는 <strong>고통과 갈등</strong>을 마주하면서 <strong>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strong>을 겪습니다. 이유대의 변화는 단순히 <strong>이념적 전환</strong>이나 <strong>정체성의 변화</strong>를 넘어, <strong>자기 비판과 내적 성장</strong>을 향한 여정입니다.</p><p>소설에서 <strong>선생님</strong>은 <strong>지도자</strong>나 <strong>이념적 우상</strong>으로 등장합니다. 그는 주인공들에게 <strong>어떤 철학적 또는 정치적 신념</strong>을 강하게 전달하며, 그들을 <strong>올바른 길로 인도하려는 인물</strong>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그의 신념은 점차 <strong>이념적 교조주의</strong>와 <strong>맹목적인 숭배</strong>로 변질되며, <strong>선생님</strong> 자체가 하나의 <strong>우상</strong>이 되어갑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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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1:40: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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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74j0ro2yf9vsurt0/wish/3241852774</link>
         <description><![CDATA[<p>이 작품은 교실에서 벌어진 암투를 관찰자 입장에서 서술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물리적이고 표면적인 폭력과 치밀하고 폭력의 대립을 통해 우리 사회의 모순과 폭력성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p><p>기표의 몰락은 우리 사회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폭력의 한 모습이여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또한 우리 사회에서도 기표처럼 폭력과 위협을 통해 자신의 권위를 유지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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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1:40: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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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74j0ro2yf9vsurt0/wish/3241852787</link>
         <description><![CDATA[<p>고등학교 2학년이 시작되고 임시반장이 된 '나'는 기표가 속해 있는 재수파에게 찍혀서 폭행을 당하게 된다. '나'는 가정 방문을 오신 담임 선생님에게 같은 반 친구인 '형우'를 반장으로 추천하게 된다. 형우가 반장이 되고, 형우와 담임선생님은 기표가 나쁜 길로 가지 않도록 노력한다. 형우는 기표의 시험점수를 올리기 위해 공부를 잘 하는 아이들에게 기표의 시험을 돕자고 제안한다. 하지만 이 일이 기표의 자존심을 건드리고 형우는 재수파에게 폭행을 당하지만 끝까지 가해자를 밝히지 않고 반 아이들에게 기표의 가정사를 말했다. 이로인해 기표는 효자로, 재수파는 의리있는 친구들로 좋게 보여진다. 기표를 도운 것은 사람들에게 퍼져 성금과 위문편지가 기표에게 전해지게 된다. 이로 인해 기표는 부끄러움을 더 잘 타게 되는데, 기표는 자기를 둘러사고 전개되는 일들이 무서워 견딜 수 없다는 내용의 편지를 남기고 사라진다. 형우와 유대는 기표를 시험을 돕기 위해 부정행위를 했지만  담임선생님의 지시에 어느정도 맞는 행위였기에 문제되지 않았다. 하지만 기표와 재수파들이 하는 폭행도 불법적인 행위이지만 이것은 문제가 된다. 똑같은 나쁜 짓을 하더라도 가진 권력에 따라 처벌이 달라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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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1:40: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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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실은 작은 사회속의 위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74j0ro2yf9vsurt0/wish/3241852801</link>
         <description><![CDATA[<p>이 책을 읽고 난 후에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책을 읽고 주인공의 행동이나 성격을 자신과 비교해 보면 깨닫게 되는&nbsp;것이 많다는 것이다. 가령 이 책에서는 임형우와 나를 비교해서 ‘내가 임형우처럼 다른 사람에게&nbsp;호의를 가장한 위선으로 대한적은 없었는가?’ 아님&nbsp;‘최기표가 겪었던 호의로 포장된 위선을 내가 당한다면?’하고 생각하며 비교해 볼 수도 있게 된다.&nbsp;이 책을 읽으면서&nbsp;내가 이유대, 임형우, 최기표라면 어떻게 행동해서 줄거리가 어떻게 바뀌었을 텐데 하는&nbsp;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nbsp;다음으로 어떠한 사람도 절대적으로 착하거나 절대적으로&nbsp;나쁘기만 할 수는 없다는 점을 느꼈다. 예를 들면 처음 최기표는 포악하고 폭력적이며&nbsp;불량적인 학생의 전형이었지만 뒤로 갈수록 부끄럼이 많고 내성적인 아이가 된 것과&nbsp;임형우가 같은 반 친구를 도와주고도 폭행을 당하고 그 친구를 위해 견디는 모습은 겉으로&nbsp;보기에는 아름다울지 몰라도 그 속안에서 찾을 수 있는 위선이라던지 가식은 오히려&nbsp;최기표가 한 어느 행동보다도 잔인하고 교활 하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었다. 인간은 사람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인간관계를 통해서&nbsp;착한 사람이 되거나 나쁜 사람이 될 수도 있다.&nbsp;위에 내가 쓴 제목처럼 교실이라는 작은 사회에서도 친절과 호의를 가장한 위선이나 합법적인&nbsp;권력을 무자비하게 휘두르는 무서움은 단순한 폭력이나 협박보다도 무서운 것이다.&nbsp;그러나 우리 사회에서는 이런 일이 많다는 것을 작가는 비판하고 싶었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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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1:40: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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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상의 눈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74j0ro2yf9vsurt0/wish/3241852813</link>
         <description><![CDATA[<p>[우상의 눈물]</p><p>고등학교 2학년이 되고 임시 반장이 된 유대는 별다른 이유도 없이 기표에서 찍혔다. 그 이후 가정 방문을 온 담임선생님에게 유대와 유대 어머님은 형우를 반장으로 추천하고 형우가 정식 반장으로 임명되어 기표의 학교생활을 위해서 노력을 했었다. 하지만 형우는 기표의 시험을 돕고자 반 아이들에게 제안을 했지만 그 일이 기표의 자존심을 건드리게 되었고, 형우는 기표 무리에게 학교 폭력을 당하지만 끝까지 가해자를 밝히지 않았다. 담임과 형우의 계획에 의해 기표는 효자로, 기표 무리의 아이들은 의리가 있는 친구들로 미화가 된다. 아이들은 더 이상 기표를 무서워하지 않고 바뀌어버린 기표는 자기를 둘러싸고 전개되는 일들이 무서워서 견딜 수 없다는 내용의 편지를 두고 사라진다. 이 책의 주인공의 성격에 대해 알아보자면 유대는 소설의 관찰자로 자존심이 강하고 상대방의 심중을 잘 파악하는 경향이 있다. 기표는 문제가 많은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혹평을 별로 받지 않는다. 형우는 모범적이고 위선적인 학생이다. 그리고 선생님은 치밀한 성격을 가진 권위 주의적인 사람인 것 같다. 이 글을 읽고 난 후에 어떠한 사람도 절대적으로 착하거나 절대적으로 나쁘기만 할 수는 없다는 점을 느끼게 됐다. 어떻게 보면 형우가 같은 반 친구를 도와주려고도 폭행을 당하고 그 친구를 위해 함구하는 모습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다울지 몰라고 스 안에서 볼 수 있는 위선과 가식은 오히려 기표가 한 어느 행동보다도 잔인하고 교화하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었다. 교실이라는 작은 공동체 속에서도 친절과 호의를 가장으로 한 위선이나 합법적인 권력을 무자비하게 휘두르는 무서움은 단순한 촉력이나 협박보다도 무서운 것이라는 걸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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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1:40: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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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 (이민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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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독후감 작성을 위해 '우상의 눈물'을 읽게 되었다. 제목을 보고 우상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보며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p><p>새 학년이 되자 담임은 1년간 학급 운영 계획을 발표하면서 '자율'과 '공동 운명체'를 강조하며 '나'를 임시반장으로 임명한다. 이것이 재수파의 리더인 '최 기표'의 눈을 거슬리게 하여 나는 린치를 당한다. 그리고 담임은 나의 강권으로 임형우를 반장으로 다시 세우게 되고 나에게는 학급을 위한 조언 즉 고자질을 부탁한다. 나는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재수파의 우두머리인 최기표는 아이들을 포섭하기 시작한다. 형우는 담임의 암묵 하에 커닝페이퍼로 기표를 도와주기로 한다. 하지만 되려 이런 행동에 비위가 상한 기표는 형우에게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범인이 누군지 끝내 말하지 않은 형우는 일약 영웅이 되고 재수파들은 형우에게 용서를 빌게 된다. 또한 빈곤한 삶을 살고 있던 것과 재수파의 행위들이 담임에 의해 과장되고 부풀려져서 알려진다. 일진이었던 재수파는 친구를 위해 희생하는 집단이 되며 기표 역시 그저 불쌍한 아이로 둔갑하고 만다. 기표의 이야기는 영화화될 단계까지 이르게 되는데 어느 날 기표는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 라는 쪽지를 남기고 가출을 한다. 담임은 이런 모습을 보면서 마지막까지 말썽이라며 화를 낸다‘는 내용이다.</p><p> 처음에는 '나'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하는 장면이 묘사되어 학교폭력의 문제를 비판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 읽고나서 보니 폭력을 방관하고 자신의 이익에 그 폭력을 이용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비판하고 있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만 자신이 방관해오던 폭력을 이용해 위선을 부리는 모습이 굉장히 화가 났다. 기표도 굉장히 큰 잘못을 하였지만 그렇다고 교사가 학생의 잘못을 세상에 꺼내는 행동 또한 폭력으로 보였다. 기표의 잘못도 확실히 크다. 하지만 아직 다 크지 않은 학생이 잘못된 길로 가는 것 보다 학생을 이끄는 교사가 그것을 방관하고 이용하는 것이 더 큰 악으로 보였다. '나'는 기표에게 린치를 당했지만 기표를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기표를 연민의 대상이나 괴롭힘의 주동자가 아닌 잘못된 길로 가고있는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 모습에서 선생님보다 더 성장한 주인공을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p><p> '우상의 눈물'에서 '우상'은 선생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결국 선생님은 기표의 지금까지의 행실과 가정사를 이용해 영웅이 되었다. 즉, 우상이 된 것이다. 하지만 우상이 된 선생님의 옳지 못한 행동으로 상처를 받은 기표가 '눈물'이 된다고 생각했다.</p><p> '우상의 눈물'을 읽고 위선과 폭력에 대한 교훈을 많이 얻은 것 같다. 위선이 폭력이 되어 타인에게 얼마나 상처가 될지를 생각해보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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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1:40: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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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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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우상의 눈물이라는 책의 중심에는 '우상' 이라는 것이 자리 잡고 있다. 우상은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 낸 허구적인 가치나 맹목적인 믿음 으로 확장된다. </p><p>  이 책은 재수파 아이들이 유대에게 폭력을 가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폭력을 당한 이유는 그저 매스껍다는 것 이었다. 이후 담임선생님은 모든 아이들의 집에 가정방문을 하며 촌지를 수거 할 겸 유대의 집으로 가 유대를 회유시켜 반장의 자리에 앉히려 하였다. 그러나 유대의 반대로 포기하였다. </p><p>  담임선생님은  유대와 중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형우를 반장으로 세웠는데, 이는 기표의 민낯을 드러냄으로서 그의 나쁜 행위를 바로잡기 위해서였다. 이로써 기표는 반에서 무능아, 가난뱅이, 낙제생 정도로 생각하는 인물이 되어버렸다. 더욱이 기존에 있던 기표의 폭력에 대한 사실은 다 묻혀버렸고, 기표에게 돈을 뺴앗기던 아이들은 그가 불쌍해서 돈을 주었다며 칭송의 대상이 되었다. 그리하여 기표는 " 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 " 라는 내용의 편지를 놔두고 떠나게 된다.</p><p>  이러한 내용의 책을 작성함으로써 작가는 인간이 쉽게 우상을 만들고 그것에 종속된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보여준다. 정치적 지도자, 자본주의의 상징들, 심지어는 일상 속의 규범이나 관습까지도 우상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p><p>   우리가 사회를 살아가게 된다면 대부분 기표라는 부조리에 순응해서 살아가거나 형우처럼 더 강한 인물과의 결합을 통해 스스로가 절대 악이 될 수도 있을 것 이다. 유대처럼 순응해서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사회의 부조리에 대해서 방관한다는 의미이기도 한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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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1:40: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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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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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형우는 기표의 약점을 반아이들에게 드러내면서 착한 척 행동하는 위선적인 학생이다. 또한 담임선생님도 마찬가지이다. 마지막에 기표는 그런 위선적인 사람들의 행동이 무섭다는 의미로 쪽지를 남겼다고 생각한다. '우상의 눈물'에서 '우상'은 기표를 의미하는데, 모든 아이들의 우상이었던 기표가 담임선생님과 반장 형우의 위선에 의해 몰락하게 되는 내용이 인상깊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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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1:40: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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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74j0ro2yf9vsurt0/wish/3241853079</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읽은[우상의 눈물]은 이유대('나')가 폭력을 휘두르는 재수파 기표와 그의 비행을 제압하려는 담임선생님과 형우를 관찰한 이야기이다. 처음 볼 때 유급을 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기표가 절대 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명예, 승진만을 바라보는 담임선생님은 자신의 학급에서 생긴 사건 일들을 은폐하고, 형우를 자신의 오른팔로 이용하여 기표가 원하지도 않던 컨닝을 해주던가 기표의 폭력을 아무렇지 않은 일로 여겨 기표의 자존심을 건드린다. 이렇게 담임선생님의 치밀한 계획으로 학급 아이들은 기표를 동정하고 불쌍히 여겨 더 이상 기표는 유급생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 아이가 되어버린다. 나는 기표의 문제아적인 행동도 옳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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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1:4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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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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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상의 눈물은 1980년도에 쓰인 소설로 학교 안의 폭력과 권력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소설이다.이 소설의  주인공인 '이유대'라는 남학생으로, 그는 불량학생인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고, 또한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에 방관하는 인물이다.</p><p>반장과 담임선생님은 기표를 위한는 척을 하지만 실제에서는 자신들의 실리만 취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정작 기표의 삶에는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며 소설이 끝이난다.겉으로는 좋은 사람인 척 하는것을 볼때 시대적 상황을 보아 1980년대 우리나라 정치를 말하는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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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1:41: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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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74j0ro2yf9vsurt0/wish/3241853542</link>
         <description><![CDATA[<p> '메시껍게 굴었다'라는 이유로 기표에게 린치를 당한 이유대는 가정방문에서 담임 선생님의 제안을 거절하고 친구 임형우를 추천한다.임형우는 담임선생님과 함께 문제아 최기표의 커닝을 주도하고 최기표를 몰락시키려고 한다.</p><p>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서술자 '이유대'가 담임 선생님의 반장직을 맡아달라고 한 제안을 거절한 장면이다.왜냐하면 이유대가 담임의 의도를 파악하고 친구 형우를 추천하는 장면이 이유대가 눈치가 빠른 인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새로 오신 담임선생님이라는 어떤 인물인지 알 수 있게 된 장면이기 때문이다.</p><p>  처음 읽었을 때는 형우와 담임선생님이 최기표를 도와주려고 하는 줄 알았는데 반 아이들과 함께 기표는 원하지 않았던 커닝을 돕고 형우가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사실을 말하지 않고 침묵하여 자신의 입지는 올려 최기표를 서서히 몰락시키려는 의도였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한 기표의 집안 형편을 말하고 학생들의 동정을 받게 하며 기표를 더 이상 무서워 하지 않는 상황으로 만든 것을 보아 기표도 정말 나쁜 학생이지만 기표를 끌어내리기 위해 형우와 담임선생님이 한 행동</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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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1:41: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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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03 김진영 독후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74j0ro2yf9vsurt0/wish/3241853675</link>
         <description><![CDATA[<p>우상의 눈물은 원래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는 학생인 최기표가</p><p>점점 불쌍한 아이로 사람들에게 인식되어지면서 결국에는 자기자신이</p><p>그런 시선을 견디지 못해 도망치는 내용이다.</p><p>내가 느낀점은 학교 패거리의 리더였던 기표가 </p><p>반장 임형우와 선생님의술책에 휘말려 힘을 잃고, </p><p>나중에는 불쌍한 아이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것을 보고,  형우와 선생님은 겉으로 보기에는 착하고 기표를 도와주려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들의 이미지를 좋게 보이기 위해 기표를 이용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기표는 패거리의 리더로써 겉으로는 나빠보이고, 강해보이지만, 사실은 굉장히 마음이 약한 아이라고 느껴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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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1:41: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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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 (박성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74j0ro2yf9vsurt0/wish/3241853729</link>
         <description><![CDATA[<p> 이 소설은 무리들과 폭력을 저지르는 기표와 이를 저지하려는 형우와 담임 선생님의 모습을 관찰하는 이유대의 이야기이다.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선생님의 건의로 임시반장이 된 이유대는 기표 무리에게 구타를 당하게 되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성적이 높은 학생들과 함께 작전을 시행하다 기표에게 들키게 되고 형우 역시 구타를 당하게 된다. 그러나 형우는 구타만 당하게 된것이 아니다. 형우의 구타이후 기표의 패거리들은 기표를 무서워 하게 되고 기표의 힘이 약해진다. 거기에 더해 선생님과 형우는 기표를 가난한 가정형편속에서 가정을 살리려는 착한아이로, 기표의 패거리들을 이런 기표를 도와주기 위해 노력하는 멋진 아이들로 미화 시킨다. 이 이후에는 기표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은 없어지고 기표의 힘은 약해지고, 기표에 관한 영화 제작 이야기나 나올때쯤 기표는 학교를 안나오게 된다. </p><p> 이 소설을 보니 담임 선생님과 반장인 형우가 기표에게 행하는 행동이 치밀하고 무섭기 까지 한다.</p><p>이들의 행동은 겉으로는 기표를 도와주는 행동이지만 속안을 들여다 보면 기표를 억누르고자 하는 행동이다. 담임 선생님은 나무를 전정할 때 역행가지를 잘라버린다는 비유를 들어 반 운영에 방해가 되는 인물을 쳐낸다는 말을 하였고 그 역행가지가 기표였다. 담임선생님은 기표를 잘라내기 위해 형우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였고, 형우는 기표의 부정행위를 돕고, 집단 린치를 당하면서 기표의 세력을 무력화 시켰다. 또한 기표의 가정상황을 폭로하고 기표를 미화시키면서 기표의 힘을 점점 빼앗아 가고 나중에는 기표를 아무도 무서워하지 않았다. 기표가 여동생에게 보낸 편지에는 "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 라고 적혀있는데 담임선생님과 형우의 위선적인 행동에 공포감을 느낀것이다. 이 소설은 폭력의 종류에 관해 이야기 하고있는 것 같다. 기표라는 아이는 겉으로 드러나는 악의 폭력을 행하고 있고 담임선생님과 형우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위선의 폭력을 저지르는 것이다. 이 소설을 보면 위선의 폭력이 얼마나 무서운가 느끼게 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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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1:41: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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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상의 눈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74j0ro2yf9vsurt0/wish/3241894267</link>
         <description><![CDATA[<p>이번시간을 통해서 우상의 눈물을 읽게 되었다.</p><p>우상의 눈물의 대표적인 등장인물은 이유대, 담임 선생님, 최기표, 임형우가 나온다.</p><p>우상의 눈물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어 이유대는 임형우와 같은 반에 배정이 된다. 그후에 담임선생님은 학기초에 가정방문을 통해 촌지를 수거해갈겸 모든 아이들의 집을 방문하다가 이유대의 집에서 이유대를 회유하여 반장으로 임명하려고 하지만 이유대의 강한 반대로 포기하게 된다. 이유대의 집을 방문하게 되면서 대표적인 악인인 최기표의 만행을 담임선생님이 알게되면서 최기표의 나쁜행위를 바로 잡기 위하여 임형우를 반장으로 임명하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뒤 임형우는 담임선생님의 말을 따라 기표에게 컨닝을 해주게 되지만 기표가 원하지도 않은 컨닝이였기 때문에 기표의 자존심을 건드린 형우를 응징하게된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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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2:11: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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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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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눈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74j0ro2yf9vsurt0/wish/3247441745</link>
         <description><![CDATA[<p>살면서 선과 악을 구분지을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을까?이 말은 반대로 구분지을 수 없거나 모호한 일도 많다는 뜻일지도 모르겠다. 이 소설에서도 참 모호한 것들이 많이 나온다.&nbsp;</p><p><br/></p><p>&nbsp;소설에서는 유대, 반장인 형우, 기표, 담임선생님을 중심으로 사건이 전개된다. 화자인 유대는 학기초 학교의 문제아 재수파에게 흠씬 얻어맞게된다.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된 이유는 다름아닌 유대가 임시반장이라는 것 때문이였다. 그렇게 얼마 후 가정방문을 온 선생님은 유대에게 반장을 제안하나 이내 거절하게 되며 형우라는 아이가 반장이 된다. 이때부터 기표를 끌어내리려는 담임과 주인공, 반장의 작전이 시작된다. 기표의 자존심을 깎아내리기 위해 약점인 가난을 앞에서 밝히거나 컨닝을 도와주게 되고, 서서히 기표를 우상으로 바라보는 아이들도 사라지게 된다.&nbsp; 기표의 가정사를 반 아이들 앞에서 대대적으로 밝히게 되고 최종적으로 기표는 동정받아 마땅한 아이가 된다. 결국 기표는 이들을 피해 사라지게된다..</p><p>우상의 눈물의 제목에서 우상은 기표를, 눈물은 기표가 흘리는 눈물이자 슬픔이라는 해석을 보았다. 교내에서 폭력으로써 군림하던 기표가 한순간에 동정받아 마땅한 아이로 전락해버린 것에 대한 기표의 두려움을 잘 나타낸 제목이라고 생각한다.&nbsp;</p><p><br/></p><p>기표가 나쁜 인물인 것은 확실하다. 화자의 말처럼 악의 화신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다. 그렇지만 그런 기표를 잠재우기 위해 담임선생님과 반장, 화자가 한 행동이 정말 정당하며 선하다고 할 수 있을까? 만약 반장과 담임이 이런짓을 하지 않았더라면 재수파에 의한 다른 피해자가 나왔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기표와 반장의 행동에서 서로 다른 형태의 폭력을 엿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정말 인상깊었다.  어쩌면 선행이란 순수함을 따지는 행동이 아닐까? 그럼에도 오랫동안 이들의 행동에서 선함이 있음을 판단 할 수가 없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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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5 02:34: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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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박보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74j0ro2yf9vsurt0/wish/3251715608</link>
         <description><![CDATA[<p>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고 이유대는 임형우와 같은 반이 배정된다.</p><p>이유대는 본래 학급의 모든 일을 선생님에게 보고하는 일을 통해서 선생님의 이쁨을 받았던 인물이다.하지만 이제는 그러지말아야 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와중에 최기표에게 매스껍다는 이유같지 않는 이유로 폭행을 당한다. 폭행을 달하고 고자질하지 않은 것은 또 다시 같은 폭행을 당하지 않고 그의 권력에 순응한다는 것이다. 담임선생님은 학기초에 가정방문을 통해 촌지를 수거해갈겸 모든 아이들의 집을 방문하고 그러다 이유대의 집에서 이유대를 회유하여반장에 앉히려 하지만 이유대의 반대로 포기한다. 그러나 촌지는 챙긴다. 담임선생님은 학급의 골치거리인 최기표의 권력의 민낯을 드러냄으로써 그의 나쁜행위를 바로잡기 위해 임형우를 반장으로 한다. 형우는 담임선생님의 말에 따라서 기표에게 컨닝을 해준다. 이는 기표가 요청하지도 않는 것이었다.기표는 자신의 자존심을 건드린 형우를 응징한다. 결국 전치 2주의 진단을 받는다. 그러나 기표의 폭력을 잘언하기는 커녕 아무일 아니라며 그것을 숨긴다. 이는 담임성샌님이 자신의 학급에서 문제가 일어났따는 사실을 굼기려는 것이다. 기표는 "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 영화사 직원하고 내일 만나야 하는데 이 망할" 이라고 편지를 썼다. 담임선생님의 방식은 옳지않다고 생각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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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1:36: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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