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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부 세특 by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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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6-10 14:36: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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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9김주하</title>
         <author>25_20309_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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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동물농장-조지오웰  등장인물 중 ‘복서‘는 착하고 성실하지만, 언제나 “나폴레온은 옳다”는 말을 반복하며 생각하는 일을 유보한다. 그 결과 그는 가장 많이 희생했음에도, 끝내 자신이 왜 버려졌는지를 이해하지 못한 채 무력하게 죽음을 맞는다. 여기서 내가 느낀 감정은 단순한 안타까움이 아니라 내 안에도 있는 복서적 태도에 대한 불편함이었다. 나는 과연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가, 아니면 기존 질서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강렬한 질문이었다.『동물농장』은 단순한 전체주의 비판에 그치지 않는다. 이 책이 진정 두려운 이유는, 권력의 타락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그리고 너무도 교묘하게 일어난다는 점이다. 그것은 총칼을 들고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말의 조작과 기억의 왜곡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것은 ‘타인’이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의 무관심, 복종, 자기검열을 통해 유지된다. 나폴레온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그를 만들어내는 구조가 더 무서운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동물농장’ 속 부패가 만연한 이 사회에서 ‘생각하는 시민’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고민하게 되었다. 단지 투표에 관심을 가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끊임없이 의심하고, 질문하며, 다수의 의견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다. 오웰이 말하고자 했던 가장 본질적인 메시지도 바로 이것 아닐까. 혁명이 진짜 혁명이 되려면, 구조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태도와 인식이 함께 변화해야 한다. 『동물농장』은 나에게 ‘정치적 우화’가 아닌 ‘반성문’으로 다가왔다. 이 책을 읽기 전과 후, 나는 같은 사회에 살지만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보게 되었다. 이것이 문학이 가진 힘이며, 동시에 인간이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경고장이다.</p></li></o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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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0 14:41: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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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02 김민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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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내 친구 압둘와합을 소개합니다,어느 수줍은 국어 교사의 시리아 친구 이야기-이 책은 난민 허용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물론 나는 난민 허용률을 늘릴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지구촌은 하나로 모두가 연결되어있고 이들을 무차별적으로 외면하는 것은 세계시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것일뿐만 아니라 인도주의적으로도 옳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민 허용의 부작용을 간과할 수 없다. 국가는 자국민의 안전과 권리를 수호할 의무가 있다. 또한, 그것이 국가의 존재하는 이유이다. 그렇기에 인도적인 이유로 난민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기보단, 난민을 수용하는 동시에 관련 법과 제도 제정과 개정, 인식 변화 등 국민들을 위한 정책을 선행해야한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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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0 03:35: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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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5 우예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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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초역 부처의 말- 코이케 류노스케 </p><p>초역 부처의 말의 부처가 자신의 제자나 주변인들에게 한 말을 현대인의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쉽게 풀이한 책이다 딱히 종교적인 내용이 담긴 것은 아니다 내가 인상 깊게 읽은 문장은 "누군가가 당신에게 화를 내며 공격해 온다면 그것은 화라는 독이 차려진 저녁식사 초대한 것과 같습니다"이다 이때 내가 상대의 화에 반응한다면 화라는 독이든 음식을 꾸역꾸역 먹고 있는 것과 같으므로 우리는 상대의 화에 반응하지 않고 그 저녁식사 자리를 빠져나오면 된다 그러면 화를 낸 사람의 마음속에는 내가 손대지 않는 화라는 독이 고스란히 남아 상대는 그 독을 먹고 스스로 무너질 것이다 이 내용을 읽고 곱씹어 보니 난 평소에 조금 감정적인 편이었고 누군가 나에게 무례한 말을 한다면 즉각 반응하고 바로잡아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었다 평소에 참으라는 말을 들어도 마음속에 잘 들어오지 않았는데 이 글을 읽으며 반응하지 않는 게 훨씬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역 부처의 말은 단순한 부처의 명언집 같은 것이 아니라 이 처럼 글을 읽고 나의 삶을 되돌아 보개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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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0 03:51: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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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1고예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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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베라는 남자</p><p>오베라는 남자 라는 책은 겉으로는 고집스럽고 괴팍한 노인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깊은 상처와 사랑을 간직한 ‘오베’라는 인물을 통해 이웃과 공동체가 사람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깊이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p><p>책 초반부의 오베는 항상 세상을 떠날 준비를 하며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간다. 하지만 그는 그의 이웃 파르바네 가족과의 예상치 못한 관계 속에서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다. 말 많고 적극적인 이웃들이 오베의 삶에 끼어들면서, 그는 다시 웃고, 도와주고, 함께 살아가게 된다. 그 과정이 무척 따뜻했고, 마치 딱딱하게 굳은 얼음이 서서히 녹아내리는 듯한 느낌이었다.</p><p>이 책을 통해 나는 공동체가 단순히 함께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서로의 삶에 관여하고 관심을 가지며 함께 공존하는 관계임을 느꼈다. 오베가 점차 이웃들에게 마음을 열고, 결국 그 공동체의 소중한 일원이 되어가는 모습은 우리 사회에도 꼭 필요한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 특히 현대 사회처럼 개인주의가 강한 시대에, 이웃과의 교류가 얼마나 삶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오베의 이야기가 보여주고 있었다.</p><p>오베라는 남자는 결국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없으며, 우리가 서로의 삶에 작은 관심과 친절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해준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나도 주변 사람들에게 좀 더 따뜻한 이웃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베처럼 무심하게 보이는 사람일지라도, 그 안에는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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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0 03:52: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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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05김정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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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의대 합격 고득점의 비밀- 의대에 가는 학생은 공부 습관이 체계적이며 고1에서 고3까지 꾸준히 노력해서 공부해야 한다 그리고 수학,과학(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하고 사람과 소통하는 데 있어 거부감이 없어야 한다.</p><p>의대에 가면 예과 1학년 때 일반화학과 일반생물학을 배운다. 2년의 예과 생활이 끝난 후 4년간의 본과 생활을 해야 한다. 이후 의사국가고시를 보고 의사가 될 수 있다. </p><p>의대를 수능으로 갈 시 전과목에서 1등급이 나와야 한다. 수학에서는 미적분이나 기하를 선택해야 하며 탐구에서는 과탐을 선택하고 생명+화학 물리+화학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p><p>상위권 의대를 가기 위해서는 백분위 99~98의 성적이 필요하고 지방대를 가더라도 98~96의 성적이 필요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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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0 04:13: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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