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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보디보 생명의 블랙박스를 열다 by 서은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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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학모임 첫 번째 책. -션B 캐럴 지음 / 지호</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4-07 13:40: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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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_^</title>
         <author>t204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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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곳에 책 읽으며&nbsp;<br>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은 내용&nbsp;<br>질문하고 싶은 내용을<br>편하게 포스트잇처럼 붙여주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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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7 13:42: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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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진성)인간 중심 세계관이 많이 불편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신지요?</title>
         <author>sjs98ed</author>
         <link>https://padlet.com/t2043/evodevo/wish/1428922683</link>
         <description><![CDATA[<div>"만물의 영장 사람은 ......." 이렇게 시작하는 글들이 항상 좀 불편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보디보 책을 읽다보니 인류의 개체 발생은 유전자 재활용이라는 면에서 동식물과 다를 바 없다라는 생각이 듭니다.<br>약간의 변용을 하여 다른 모습을 갖게 되었지만 여전히 동식물도 그들 방식으로 인식을 하고 살아간다고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인간도 생존과 번식을 위해 인식을 하고 살아간다고도 생각되구요.<br>그런데 인간만이 특정한 무엇을 할 수 있다는 표현들은 매우 불편하게 만듭니다. 기후위기와 판데믹의 세상에서 우리 인류는 더 겸손해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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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17 23:55: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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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은선 </title>
         <author>t204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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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벌써 책을 다 읽으셨군요. 대단하십니다요 ㅎ 말씀하신 내용 저도 과학 공부 하면서 더 크게 느꼈어요! &nbsp; 아직 이보디보는 읽지 않았지만, 생물학 공부하면서 저에게 가장 큰 충격은 모든 생물의 DNA 구조물이 A,T,G,C 네 개로 이루어졌다는 거였거든요. 결국 다 같은 뿌리이고 조합과 발현에 따라 사람이 되고 초파리가 된다는 게 그렇게 신기하더라구요.&nbsp; 이보디보 앞부분에 나오는 호메오 유전자 이야기를 보면서도 또 그런 생각이 더 컸던 것 같아요. &nbsp;<br><br>진성쌤이 말씀하신 내용이 앞으로 더 중요해질 것 같아요. 인간이 동물의 일부라는 관점으로 세상을 보기 시작하면 천부인권설과 같은 철학 윤리개념의 전제가 붕 뜨게 되더라구요. 절대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인권이라는 개념이 사라지는 아이러니...? 호모데우스에서 하라리도 언급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앞으로 철학과 관련해서 신경윤리학 분야가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nbsp;<br><br>저도 올 해 신경과학 공부를 좀 해야겠다 싶어 책을 읽기 시작하다 보니, 생물학적 접근에서 윤리와 철학을 논한 책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인간이 나의 동족인 것 외에 특별하지 않다고  했을 때 그렇다면 생명을 죽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할 것인가. 모든 생명은 동등할까? 식물은 고통을 느끼는 감각수용체가 없으니 식물과 동물은 다르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동족을 위해 자살하는 것이 유전자에 내려오는 개미를 죽이는 것과 소를 죽이는 것은 과연 같은 값인가? 등등. 가장 흥미로웠던 말은 "고통의 총량(?)" (정확한 워딩이 기억나지 않네요)을 비교하자는 논지였어요.<br><br>모임 때 이 부분도 이야기 해보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요 !! 주제 던져주셔서 감사해요!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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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18 05:48: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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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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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결국 다 같은 뿌리이고 조합과 발현에 따라 사람이 되고 초파리가 된다는 것 저도 참 신기했어요. 과학관련 공부를 해 본적이 없어서 호메오 박스, 유전자 툴킷 이런 부분들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nbsp;<br>저자는 이런 부분들을 책 전반에 설명하면서도 결국 마지막에는 인간 중심적인 관점으로 마무리 하더라고요. 근데 또 지금 지구랑 자연에 가장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는게 인간이니깐 인간의 손에 '자연의 영광'이 달려있다는 표현이 과해보여도 사실인거 같기도 했어요ㅠㅠ </div>]]></description>
         <pubDate>2021-05-07 01:43: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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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t204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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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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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0 01:36: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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