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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고등 문학 수행평가 대비] 에세이 쓰기 대회_ 금 신서영 선생님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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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8-04 07:31: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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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_구조도 샘플</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6rhwawob7lpopw65/wish/2655981822</link>
         <description><![CDATA[<div>1. 소개</div><div>- 4학년 때 학급 반장이 되었다. </div><div>- 친구들이나 선생님의 기대를 어기고 싶지 않았다.</div><div>- 숙제를 하지 않았는데, 가지고 오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하게 되었다.</div><div><br></div><div>2. 주제 이해</div><div>- 사샤는 소년단원이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그런데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수고 만다. 그 일이 들키면 자신은 소년단원이 되지 못할 뿐 아니라, 인민의 적이 될 것이다. 사샤는 보르카가 누명을 쓰고 잡혀가는 상황에서도 그 사건의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 </div><div>- 사샤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그런데 사샤가 어떤 마음이었을지는 이해가 된다. 나도 내가 기대하는 것들이 모두 사라질까봐 겁이 나서 거짓말을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div><div> </div><div>3. 책과 자기 경험의 연결</div><div>- 4학년 때 우리 반은 학급 반장을 한 학기에 두 번 나누어서 뽑았다. </div><div>- 나는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에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고, 모범적인 아이로 평가를 받고 있었다. 그것이 실제와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그런 기대를 받는 것은 기분 나쁜 일은 아니었다. 그런 분위기에서 나는 조용한 성격이었지만 친구들의 추천으로 학급 반장이 되었다. </div><div>- 그런데 얼마 뒤에 일이 생겼다. 사회 조사 숙제를 잊고 하지 않은 것이다. 나는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순간 숙제를 했지만 집에서 가져오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하고 말았다. 그 거짓말은 정말 금새 들통이 났다. 그 주에 학부모 상담이 있었던 것이다.</div><div> </div><div>4. 감정 표현 </div><div>- 나는 친구들 사이에서 크게 주목받는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가끔 운동을 잘하거나 인기가 많은 아이들을 보며 부럽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그러다가 친구들에게 추천을 받아 학급 반장이 되니 더욱 기분이 좋을 수밖에 없었다. </div><div>- 나는 평소보다 더 올바른 척 말이나 행동을 하려고 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사회 조사 숙제를 꺼내라고 하면서 안 해온 사람은 일어나라고 할 때, 마음 속에 무척 큰 갈등이 생겼다. 그러자 순간 나는 거짓말을 하고 말았다. 하지만 그 거짓말을 하고 난 이후의 마음은 무척 힘들고 불편했다. 다다음 날 거짓말이 들통이 나서 혼이 날 때도, 오히려 빨리 들켜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였다. </div><div> </div><div>5. 결론</div><div>- 처음 이 책을 읽을 때만 해도 솔직하게 용기를 내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내 경험을 떠올리고 나니, 사샤는 얼마나 더 힘들었을지 이해가 되었다. 나는 그 작은 기대감 때문에 거짓말을 했다. 내가 이 일에 더 크게 반성했던 이유는 그것 빼고는 거짓말을 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div><div>- 사샤는 더 바라던 꿈이 있었고, 심지어 자신의 실수가 들통이 나면 그 교실에서 끌려나가 돌아오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용기를 내어 진실을 말하는 것은 정말 두려운 일이었을 것이다. </div><div>- 작가는 옳다고 믿는 것을 선택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 용기를 갖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사샤의 교실에서는 그런 용기를 갖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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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4 07:31: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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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우유와 소보로빵_구조도 샘플</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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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소개</div><div>- 나는 어린 시절, 남들과 다른 나를 미워하며 주눅 들었던 경험이 있다.</div><div>- 또, 나를 싫어하는 줄 알았던 사람이 사실은 나를 좋아했음을 깨닫고 놀란 경험이 있다.</div><div>- 그 경험으로 인해 나 자신은 물론 내 주변 사람들도 다치게 했음을 알게 되었다.</div><div>- 그래서 커피우유와 소보로빵에 나오는 인물들에게 내 감정을 이입하며 다시금 위로 받고,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div><div>&nbsp;</div><div>2. 주제 이해</div><div>- 나는 샘이 남들과 다른 자신의 피부색 때문에 슬퍼하고, 자신의 모습을 바꿔버리고 싶어 했던 마음을 이해한다.</div><div>- 나는 보리스의 아빠가 샘에게 쪽지를 남기는 장면을 통해, 보리스의 아빠가 어떤 마음이었을지 이해했다. 이는 나의 어린 시절을 반추하게 만들었다.<br><br>3. 책과 자기 경험의 연결</div><div>- 나는 어렸을 때, 할머니 댁에 가는 것이 정말 싫었다. 친척 중 또래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홀로 여자였던 나는 오빠들이 모두 마을회관에 놀러갔을 때 작은엄마들 옆에 앉아 조용히 전을 부쳤다. 어느 누구도 나에게 일을 하라 강요한 건 아니었지만 왠지 그래야만 할 것 같았다. 밥을 먹어도 모두가 식사를 마친 이후 작은 상에서, 잠을 자도 가장 구석진 방에서. 오랜 시간 너무 당연하게 겪어온 일들이기에 오빠들과 나는 다르게 행동해야 칭찬받고, 인정받게 됨을 어렴풋이 알게 된 것 같다.&nbsp;</div><div>- 엄마는 일을 마치고 앉아있는 나에게 언제나 달콤한 카스테라와 우유를 쥐어주셨다. 그리고는 “할아버지가 너 주시는 거야.”라고 하셨지만 나는 믿지 않았다. 할아버지는 내가 중학교 1학년 때 작고하셨는데, 그때까지 나에게 먼저 말을 붙여주신 적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당연히 엄마가 시장 어딘가에서 카스테라를 사오시고는 내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거짓말을 하신다고 생각했다.&nbsp;</div><div>-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서야 엄마의 말이 사실이었음을 알았다. 할아버지는 주 2~3회 신장 투석을 위해 병원을 다니셨고, 그때마다 병원에서 카스테라와 우유를 받으셨다고 한다. 그럼 할아버지는 그걸 먹지 않고 챙겨놨다가 어린 나에게 건네 주셨던 것이다.&nbsp;</div><div>&nbsp;</div><div>4. 감정 표현&nbsp;</div><div>- 나는 할머니 댁에만 가면, 나를 포함해 모두를 속이는 가면을 쓰고 행동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불쾌했다. 만약 실수하여 가면이 벗겨지면, 모두가 나와 부모님을 탓하게 될까 봐 두렵기도 했다.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웃고 떠드는 친척들을 보면서 짜증도 많이 났다.&nbsp;</div><div>- 그런데 내가 내 자신을 꾸며내고 있음을 알고 속상해하던 사람이 많았음을 알게 되었다. 부모님은 물론, 나에게 관심이 없는 줄 알았던 우리 할아버지까지. 모두를 위한다고 했던 내 행동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상처를 주었다는 걸 깨닫고 나니 당황스럽기도 했고 후회도 됐다.</div><div>&nbsp;</div><div>5. 결론</div><div>- 나는 이 책을 통해 나를 힘들게 했던 이유 없는 죄책감을 떠올렸다. 그런데, 샘 역시 자신의 피부색을 가리는 가면을 쓰면서, 나와 같은 복잡한 감정을 느꼈을 거라고 생각하니 다가가 위로해주고 싶었다. 동시에 내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아 시원하기도 했다. 샘은 타고난 피부색으로 인해 오랫동안 고통 받는다. 하지만 그런 샘에게는 자기 대신 분노해줄 소냐와, 함께 피아노를 쳐줄 보리스가 있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가면을 쓰든, 쓰지 않든 나를 아껴줄 사람들이 분명 존재한다. 그것을 잊지 않고, 그들과 나를 아끼며 살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새삼 느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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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4 07:31: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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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발 중국 아가씨_구조도 샘플</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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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소개</div><div>- 우리 엄마 아빠는 내가 원하는 것들은 무조건 한번 해보라고 응원해주신다.&nbsp;</div><div>하지만 우리 가족 중에 나를 응원하지 않는 단 한 사람이 있다.&nbsp;</div><div>이 책에서 아이린이 할머니와 대화가 잘 통하지 않을 때 나의 친할머니가 떠올랐다.&nbsp;</div><div><br></div><div>2. 주제 이해</div><div>- 중국에 사는 아이린은 큰 발을 가졌다. 아이린의 큰 발은 사실 크지 않고 평범하다. 아이린의 발이 크다고 하는 이유는 ‘전족’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이린은 여성의 발을 비정상적으로 옭아매는 전족이라는 전통을 거부한다. 뿐만 아니라 ‘여성’이라는 이유로 할머니와 집안이 강요하는 모든 것들을 거부한다.&nbsp;</div><div>- 나는 항상 자유롭게 살아왔지만 친할머니와 부딪힐 때마다 ‘여성이 해야 할 일’에 대한 훈계를 들어왔기 때문에 아이린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아이린이 얼마나 자유를 꿈꾸었을지 알고 있기 때문에 그녀가 선택한 마지막 결말이 무척 아쉬웠다.&nbsp;</div><div>&nbsp;</div><div>3. 책과 자기 경험의 연결&amp;상세한 사례</div><div>- 어느 설 명절에 온가족이 할머니댁에 모였을 때의 일이다. 그때 나는 아마 3, 4학년 정도 되었을 것이다. 할머니댁에 엄청나게 신선하고 커다란 대게가 선물로 들어왔다. 부엌일을 도맡은 세 며느리들이 대게를 만지다가 너무 무시무시해서 소리를 지르게 되었다. 어린 나는 ‘아빠의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아빠를 데리러 안방에 들어갔다. “아빠, 대게가 무시무시해! 얼른 와서 도와줘!”라고 이야기 했는데 아빠는 텔레비전만 보고 계셨다. 대신 친할머니가 내게 호통을 치셨다. 아빠에게 부엌일을 시키면 안된다는 것이었다.</div><div>- 우리 아버지는 삼형제 중에 둘째다. 큰집에는 큰아들과 작은딸이 있고, 작은집에는 큰딸과 작은 아들이 있다. 큰집과 작은 집에 아들 손자가 한명씩 있는데 우리집에는 딸만 둘이다. 친할머니는 항상 그 점이 싫으셨나 보다. 어느날 아빠의 등을 두드리면서 “우리 아들 딸만 둘이어서 불쌍해서 어떡해.”라고 하셨다. 하지만 아빠는 아무 말이 없으셨다.&nbsp;</div><div>&nbsp;</div><div>4. 감정 표현&nbsp;</div><div>1) 자기 노출</div><div>- 옛날, 친할머니가 어렸을 때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조선시대였을 것이다. 그때는 너무나도 남아선호사상이 팽배했다. 친할머니도 당신의 할머니로부터 딸이라서 구박받는 경험을 많이 받으셨을 것이다. 그런 어린이가 할머니가 되었으니 딸이 없는 우리 아빠가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아들이니 부엌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셨을 것이다. 사회 공부를 해보니 충분히 이해되는 바지만 아빠의 반응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아빠는 항상 나를 예쁘고 곱다고 칭찬해주셨다. 그런 딸이 친할머니로부터 말도안돼는 호통을 받는데도 보호해주지 않았다. 지금도 친할머니는 내게 아빠에게 잘해라, 라는 말씀을 하신다. 어릴 때는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화가 나고 억울했다.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아빠한테 얼마만큼 더 잘하나요?” 라고 대답한다. 그러고 나면 속이 시원하다.</div><div><br></div><div>5. 결론</div><div>- 요즘은 누구나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아간다. 남자도 부엌일을 할 수 있고 여자도 원하면 어떤 직업이든 가질 수 있다. 할머니가 살던 시대와는 차원이 다르다. 하지만 여전히 어린이 친구들을 만나면 남자는 파랑! 여자는 핑크! 라고 얘기한다. 그래서 나도 내가 원하는 대로 살 거라고, 할머니한테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것 같다. 아이린도 자기가 원하는 삶을 개척해나간 것이 맞다. 하지만 내가 만약 아이린이라면, 중국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누릴 수 있고 시도해볼 수 있는 미국에 갔으니 하고 싶은 공부도 하고 더 많은 곳을 여행하며 자유롭게 살 것이다. 아이린이 제임스라는 인물을 맞나 작은 중국식 레스토랑에 앉아서 하루를 보낼 생각을 하니 조금은 답답하고 안타깝다. 하지만 어느 곳에서든 여성들이 자신의 자유를 찾기 위해, 부당한 사회적 전통을 부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도 앞으로 곳곳에서 자유를 찾으려는 사람들이 보일 때 이 책을 조심스럽게 추천할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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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4 07:31: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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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큰 발 중국 아가씨&gt;구조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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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질문<br>-아이린의&nbsp; 아버지는 아이린이 공립학교에 가는 것을 허락한 어른이지만 곧 돌아가시게 됩니다.<br><br>&nbsp;*감정<br>-슬픔<br>-답답함<br><br>1.소개<br>-5학년 때 내가 어떤 친구에게 고백을 했다고 거짓 소문이 퍼졌었다.<br>-그때 믿어 주었던 친구가 전학을 가게 되면서 나를 믿어주는 사람없이 내가 수습을 했어야 했다.<br>-이책에서 아이린을 유일하게 지지해 주었던 아버지가 떠나는 것을 보며 그 친구가 떠올랐다.<br><br>2.주제이해<br>&nbsp;-중국에 한때 풍속이면서도 거의 의무였던 '전족'을 하기 싫었던 아이린. 어른들의 강요로 힘들어지고 자신만의 의견에 존중해주지 않는 어른들을 보며 자신만의 길을 택한다. 아무도 자신의 의견을 존중해주지 않는 상황 속에서 아이린의 아버지가 믿어주고 응원해 주셨다. 그러다 하나 뿐인 사람인 아버지가 떠나게 되면서 아이린은 정말 혼자가 된다.<br>&nbsp;-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상황 속에 날 믿어주는 단&nbsp; 한 사람, 친구가 떠난 경험이 있는 나는 이 장면을 보면서 아이린이 어떤 마음일지 공감이 되었고, 날 지지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 것 인지 아이린도 느꼈을 것 이라고 생각했다.<br><br>3.책과 자기 경험의 연결<br>-5학년 때 내가 어떤M이라는 남자애한테 고백을 하였다고 거짓 소문이 난 적이 있다. 나는 아니라고 말하였지만 M이 그것이 사실이라고 장난식으로 말한 것이 진짜처럼 되어 더욱 그 소문이 널리널리 퍼졌다. 그래도 나는 그때 나를 믿어주는 W라는 친구가 있었기에 조금이나마 괜찮았다. 그런데 나를 한결 같이 믿어주던 w가 전학을 간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w에게 가서 사실여부를 확인하였다.. 그렇게 나는 나를 진심으로 믿어주던 친구를 보내고 M이랑 수습하며 나의 고백 소문은 서서히 없어졌다. 이 경험을 떠올리니 책에서&nbsp;아이린을 응원해주던 단 한 사람 아버지가 떠나는 장면이 떠올랐다. 아이린과&nbsp; 나 둘다 결말이 좋아 보여도 아이린은 애매모호하게 해결된 느낌이고 나는 소문을 수습하여도 아직까지 못 믿는 애들이 있어서 해결이 덜 되었다. 이렇게 우리 둘의 사건에는 공통점도 있지만 사람에게서는 차이점이 있다. 아이린은 자신의 의견을 잘 표현하고 꿋꿋한 사람인 반면 나는 내 의견도 잘 얘기하지도 못하고 쭈뼛쭈뼛한 사람이다. 그래서 그런 아이린을 보면 부럽고 닮고 싶은 부분이 많이 생기는 것 같다.<br><br>4.감정 표현&nbsp;<br>아이린도 나도 드라마처럼 완벽한 결말이 나지 않았다. 그런 마음에서는 답답하다. 아이린은 가족과는 갈등이 제대로 해결되지 못했고 나도 몇몇 친구들이 못 믿고 있다. 아이린도 나도 그 사람들이 믿어주길 바란다. 나는 그래도 다수의 사람들이 믿어주고 있지만 아이린은 소수의 사람들이 아이린의 의견을 찬성해준다. 아이린이 나보다 더 힘들었을 거다.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해도 가족마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으니 속 깊은 곳에선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br><br>5.결론<br>완벽한 결말은 없다. 결말이 나도 '그 뒤에 어떻게 되었는가,과연 그 결말이 계속 이어질까?'라는 생각이 들 것 이다. 현실은 더 그렇다. 나같은 경험은 자신의 의견을 믿어주지 않는 사람으로 인해 고통받고 결국 해결하게 되지만 사이다 마신 듯이 뻥 뚫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아이린처럼 용기를 가지고 내 의견이 빛나도록 내가 힘쓰면 그것이야 말로 완벽한 결말이 아닐까? 결말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닌, 내 생각으로 정해지는 것이다. 항상 바른 생각하며 완벽한 결말을 짓자!<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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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4 12:25: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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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gt; 구조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6rhwawob7lpopw65/wish/2656084909</link>
         <description><![CDATA[<div>*질문<br>-사샤는 그토록 바라던 소년단원이 될 다음날을 기대합니다. 그때 사샤는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요?<br>*감정<br>- 기대, 기쁨<br><br>1. 소개<br>- 집에서 TV를 보고 있었다.<br>- 너무나도 기뻐서 표현을 잘 못해서, 엄마가 안신나? 라고 물어보았다.<br>- 동생에게는 비밀이여서 더욱 신났다. (동생은 2개 중 1개 밖에 모른다.)<br>2. 주제이해<br>-사샤는 소년단원이 되고싶다는 꿈이 있었다. 내일 사샤는 그토록 바라던 소년단원이 된다는 생각에 내일을 기대한다. 하지만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수고 만다. 그 일이 들키면 사샤는 소년단원이 되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미움을 많이 받을 것 이다. 그래서 사샤는 보브카에게 죄를 뒤집어씌운다.<br>3. 책과 자기 경험의 연결<br>- 엄마가 거실에서 TV를 보던 나에게 갑자기 말을 걸었다. 그래서 나는 엄마를 보았다. 그러자 엄마가 나에게 여행일정을 알려 주었다.<br>- 나는 기뻤지만 표현하지 않고 무덤덤하게 "어...그래?"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엄마가 나에게 안 신나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엄청 신나는데 표현을 못하겠다고 다시 대답했다.<br>-내 동생이 내 근처에서 자고 있었기에(물론 같은 집에 있기때문도 있지만...) 소리를 안지른 것이었다. 그런데 그 말을 엄마한테 안 말했다. 그래도 엄마는 이해해주었다. 그때 나는 동생이 일어나서 알아버릴까봐 긴장되었고, 조금 초조했다.<br>- 그러고는 엄마가 자라고 해서 잤다.솔직히 안자고 몰래 폰을 보았다. 그래서 온 신경이 곤두서있었다. 사샤가 자신이 벌인 짓이 들킬까봐 초조하고 긴장했던 기 마음이 이런것인가?라고 생각했다. 물론 내 폰은 못하게 막혀있지만 아빠 폰이 있었기에 할 수 있었다. 그래도 게임을 한 것은 아니고 베트남 여행에 관한 vlog를 보고있었다. 그렇게 20분 정도 보다가 잠이 와서 딱 처음과 똑같은 자리에 폰을 올려두고 잤다.<br>4. 감정표현<br>-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에 나오는 사샤는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순다.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수는 짓은 소련에서는 용서받지 못할 짓이라는 걸 아는 사샤는 극도의 초조함과 긴장감을 느낀다. 나도 밤에 폰을 볼 때 그런 감정을 느꼈다.<br>-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에 나오는 사샤는 내일 그토록 바라던 소년단원이 된다는 생각에 내일을 기대한다. 나는 그 감정을 그 날 밤에 엄청 느꼈다. 그 동안 코로나 때문에 무려 4년동안 해외여행을 안갔다. 그런데 요즘은 그래도 괜찮아져서 간다는 생각에 너무 기대가 되어서 잠을 잘 못잤다.<br>5. 결론<br>&nbsp;- 그리고 다음주에 간다는 사실에 더욱 설렌다. 나는 여행가기 몇일 전부터 너무 들떠있어서 뭔 실수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기분도 들었다. 그래도 조심만 하면 괜찮겠지? 아무튼 너무 기대가 된다.<br>- 이 작품은 누구나 다 한 번쯤은 해본 거짓말과 연결이 좀 있다. 나도 거짓말을 아예 안하는 성격이 아니라 그 기분을 알 것 같다. 또 이 작품은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마라고 하는 것 같다.(왜인지 모르게...) 이 작품에서 거짓말을 하고 난 주인공의 심정이 나와있기때문에 그런 것같기도 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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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4 12:26: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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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 큰 발 중국 아가씨 &gt; 구조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6rhwawob7lpopw65/wish/2656085418</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질문</strong><br>- 아이린의 할머니는 아이린의 모든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런 할머니를 볼 때 아이린의 감정을 어떨까요?<br>-&nbsp; 아이린이 아버지는 아이린이 공립학교에 가는 것을 허락한 어른이지만 곧 돌아가시게 됩니다. 아이린에게 아버지는 어떤존재일까요?<br><br><strong>*감정</strong><br>- 답답함, 신경쓰임, 용기, 슬픔<br><br><strong>1. 소개</strong><br>- 나는 옷에 대해 고민이 있었다.<br>- 난 치마보다 바지를 좋아했고, 붙는 것보다 크고 헐렁한 옷이 좋았다<br>- 하지만 가족과 친구들은 자꾸만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을 입도록 했다.<br>- 지금은 그 때와 취향이 바뀌기도 했지만 나는 별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지 않다.<br><br><strong>2. 주제 이해</strong><br><strong>3. 책과 자기 경험의 연결<br>&nbsp;</strong>나는 옷을 뭐든 입는 것은 아니다. 치마나 짧은 것보다 바지와 큰 옷들을 좋아한다. 이 스타일로 인해 차별을 받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다른 스타일을 자꾸만 입도록 했던 사람들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 가족뿐만 아니라 적지만 친구들도 그런 적이 있다. 나는 내가 편하고 원하는 옷을 입고 싶지만 그런 스타일만 입는다면서 다른 스타일을 권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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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4 12:27: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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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예은] 큰 발 중국 아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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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질문<br>-아이린의 할머니는 아이린의 모든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 할머니를 볼 때 아이린의 감정은 어떨까요?<br>-아이린을 전족을 거부합니다. 둘째 언니가 적족을 한 발을 보여주었을 때 아이린은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요?<br>*감정<br>-답답함,신경쓰임,걱정,슬픔<br>1.소개<br>-나는 차별이라는 말과 동떨어진 환경에서 살아왔다<br>-하지만 어느날 나는 처음 보는 사람에게 이해되지 않는 대우를 받았다<br>-이 책의 아이린이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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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4 12:31: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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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커피우유와 소보로빵&gt; 구조도 이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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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질문<br>- 샘은 엄마의 비싼 크림을 얼굴에 바르고, 하얀 수영모자를 머리에 씁니다. 이때 샘은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요?<br>- 보리스는 샘에게 합주를 제안 합니다. 샘은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요?<br><br>* 감정<br>슬픔, 상대적 박탈감, 황당함, 고마움<br><br>1. 소개<br>- 나는 최근, 나와 달리 글을 더 잘 쓰는 친구와 나를 비교하며 힘들었던 적이 있다.<br>- 하지만 그 친구는 오히려 내 글을 좋아하고 부러워한다는 것을 깨닫고 많이 놀랐다.<br>- 나를 비교하던 시절에 나 자신을 많이 아프게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br>- 그래서 커피우유와 소보로빵에 나오는 샘과 보리스에게 더욱 감정을 몰입하여 그들에게 몇가지 조언을 해 주고 싶다.<br><br>2. 주제 이해<br>- 나는 샘이 자신의 피부색을 바꾸고 싶어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그 당시 샘은 얼마나 억울하고 자기 자신이 미웠을까?자신의 피부색은 함부로 바꿀 수 도 없는데 말이다.<br>- 또한 샘이 없자 허전해하던 보리스의 마음도 이해가 간다. 그가 샘에게 합주를 제안하는 모습은 나의 경험과 비슷해 떠올리게 된다.<br><br>3. 책과 자기 경험 연결<br>- 나는 6학년이 되고 글을 쓰는 취미를 갖게 되었다. 주변에 글을 쓰는 사람도 많아서 그들에게 배우기도 했다. 특히 6학년 담임 선생님이 글 쓰는 쪽에서 활동하시고 어머니도 시인, 동생도 그림책 작가셔서 그 분께 가장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우연하게도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게 된다.<br>- 그 친구는 글을 정말 잘 쓰는 친구였다. 그냥 잘 쓰는 것이 아니고, 글이 그렇게 특별하지 않는데도 사람을 끌어모으는 재능이 있었다. 나는 그 친구의 재능이 정말 부러웠다. 그래서 나와 그 친구를 끊임없이 비교하며 나에게 상처를 입혔다. 나는 왜 저렇게 될 수 없는지 나를 원망하기도 했다.<br>- 어느날, 그 친구가 나에게 다가왔다. 인터넷에 쓴 내 글을 그 친구가 본 것이다. 내가 놀라기도 전, 그 친구는 나의 글이 너무 좋다며 합작을 제안했다.</div><div>- 나는 그 친구에게 좋다고 답했고 그 친구와 나는 몇개월을 공을 들여 우리 반 아이들을 주제로 한 소설을 써내고 장기자랑 1등을 하였다.<br><br>4. 감정 표현<br>- 친구가 합작을 제안하기 전에는 많이 힘들었고 내가 내 능력을 무시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흑인만의 장점이 있는데 백인이 되고 싶어한 샘의 마음에 공감했다.&nbsp;<br>- 나는 그 친구가 나에게 합작을 제안했을때 샘과 비슷하게 황당함과 그 친구에 대한 고마움을 느꼈다. 같이 작업을 할 때는 이야기와 의논하는 것이 힘들기도 했고, 시간이 안 맞는 날이 많아 처음에는 보리스와 합주하는 것을 거절한 샘처럼 포기할까도 했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1등을 한 우리가 너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그래서인지 샘과 보리스가 1등은 비록 놓쳤을지라도, 2등을 한 그들을 심정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br><br>5. 결론<br>- 나는 이 책을 통해 쓸데없이 자신을 미워한 나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아마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들과 잘 해야 한다는 불안함 때문일 것 이다. 샘도 자기 자신이 미웠을때가 있었고 보리스, 소냐또한 언젠가는 자기 자신을 미워하게 되는 순간들이 찾아올 것 이다. 나는 그들에게 몇가지 조언을 해주고 싶다. 아무리 자기 자신이 싫어도 몸을 억지로 바꿀 수 없고,&nbsp;어쩔 수 없이 이 몸으로 살아야 한다라고. 그래도 살다 보면 내 몸이 정말 이렇게 태어나서 다행이다라는 순간들도 올 것이다. 그때를 기억하며 나 자신은 절대 상처입히지 말라는 말을 꼭 하고 싶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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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1 12:06: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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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gt; 구조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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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질문<br>- 사샤는 영웅이라고 생각했던 아빠가 자신이 존경하는 스탈린의 병사들에 의해 잡혀갈 때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요?<br>- 사샤는 실수로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숩니다. 그때 사샤는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요?<br><br>*감정<br>- 두려움, 숨기고 싶음, 죄책감, 불안함<br><br>1. 소개<br>- 나는 평소에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아이돌이 올리는 SNS 게시물을 보는 걸 좋아했다.<br>- 내가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즐기기 위해 부모님과 선생님 몰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다.<br>-그랬던 나에게 몇 달 뒤, 하나의 문제가 생겨났다.<br><br>2. 주제 이해<br>- 사샤는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수고 말았다. 그때 사샤는 그 사실을 들킨다면 아무것도 못하게 될 것이라는 걸 알았기에, 불안함과 두려움에 휩싸여있었다.<br>- 사샤는 그 순간 머릿속이 복잡해졌을 것이다. 이 일을 들키지 않기 위한 몸부림과 순간 몰려오는 죄책감 때문이다. 나도 그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다. 나도 사샤처럼 순간 머리가 새하얘지는 순간을 경험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br><br>3. 책과 자기 경험의 연결<br>- 6학년이 되자, 5학년 때 보다 나이를 속여가며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친구들이 많아졌다. 평소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아이돌을&nbsp; 좋아하는 나였기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즐기기 위해서는 나이를 속여가며 sns에 가입하는 수 밖에 없었다. 순간 순간 죄책감이 들어 게시물을 자주 올리지는 않았지만, 친구들의 게시물을 보거나 아이돌의 영상을 자주 보았다.<br>- 하지만 갑자기 6학년들 사이에서 인스타그램을 가지고 엄청난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누군가 인스타그램에 흥도초등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 라는 계정을 만들었는데 그 사실을 선생님들이 아시고 그 계정의 팔로워 목록을 다 뒤져보신다는 내용이었다. 잘못되면 나이를 속여 가입한 우리는 학부모 상담을 받아야 할 수도 있었다. 다행히 나는 '대신 전해드립니다' 계정을 팔로우하지 않았었다. 내가 몰래 만든 계정을 어떻게 해서든 숨기고 싶었다. 하지만 자꾸 내 마음속에 있는 뾰족한 마음이 내 양심을 찔렀다. 나는 결국 내 양심에 못 이겨 선생님께 말씀드렸다.<br><br>4. 감정 표현<br>- 샤샤는 자신이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쉈음에도, 그 사실을 최대한 숨기고 싶어했다. 나도 몰래 SNS 계정을 만들었기에, 그 이후의 일이 두려워 그 사실을 최대한 숨겼다는 점에서 샤샤와 내가 연결되는 것만 같았다.<br>- 샤샤는 자신이 꿈꿔왔던 단원이 되기 위해 많은 준비를 거치고, 많은 기대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샤샤의 꿈은 끝내 포기하게 되고, 그 때 샤샤는 세상이 무너지는 것만 같았을 것이다. 나도 내가 정말 하고싶던&nbsp; SNS를 한 순간에 하지 못하게 되었기에, 샤샤가 느낀 감정에 어느정도 공감했다.<br><br>5. 결론<br>- 나는 선생님에서 몰래 계정을 만든 것을 사실대로 말씀드렸기에, 다행히 학부모 상담까지 가지는 않았다. 하지만 담임선생님은 지금이라도 계정을 삭제하면 봐주시겠다고 하셨다. 나는 하는&nbsp; 수 없이 바로 계정을 삭제했다. 말하고 나니 속이 후련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일이 또 일어나지 않게 더 이상 사이버 공간에서 나이를 속이지 않기로 다짐했다.<br>- 이 작품은 나에게 작은 것이라도 내가 아끼거나 원하는 것이 무너졌을 때, 극복해나가는 샤샤의 이야기를 보여줌으로서 앞으로 내가 옳고 그름을 판단해 행동할 수 있게 힘을 주는 것 같았다. 앞으로 나도 힘든 일이나, 감당하지 못할만한 사건이 닥쳤을 때, 샤샤처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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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1 12:07: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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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큰 발 중국 아가씨&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6rhwawob7lpopw65/wish/2660180679</link>
         <description><![CDATA[<div><br>2.주제이해<br>&nbsp;-중국에 한때 풍속이면서도 거의 의무였던 '전족'을 하기 싫었던 아이린. 어른들의 강요로 힘들어지고 자신만의 의견에 존중해주지 않는 어른들을 보며 자신만의 길을 택한다. 아무도 자신의 의견을 존중해주지 않는 상황 속에서 아이린의 아버지가 믿어주고 응원해 주셨다. 그러다 하나 뿐인 사람인 아버지가 떠나게 되면서 아이린은 정말 혼자가 된다.<br>&nbsp;-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상황 속에 날 믿어주는 단&nbsp; 한 사람, 친구가 떠난 경험이 있는 나는 이 장면을 보면서 아이린이 어떤 마음일지 공감이 되었고, 날 지지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 것 인지 아이린도 느꼈을 것 이라고 생각했다.<br><br>3.책과 자기 경험의 연결<br>-5학년 때 내가 어떤M이라는 남자애한테 고백을 하였다고 거짓 소문이 난 적이 있다. 나는 아니라고 말하였지만 M이 그것이 사실이라고 장난식으로 말한 것이 진짜처럼 되어 더욱 그 소문이 널리널리 퍼졌다. 그래도 나는 그때 나를 믿어주는 W라는 친구가 있었기에 조금이나마 괜찮았다. 그런데 나를 한결 같이 믿어주던 w가 전학을 간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w에게 가서 사실여부를 확인하였다.. 그렇게 나는 나를 진심으로 믿어주던 친구를 보내고 M이랑 수습하며 나의 고백 소문은 서서히 없어졌다. 이 경험을 떠올리니 책에서 아이린을 응원해주던 단 한 사람 아버지가 떠나는 장면이 떠올랐다. 아이린과&nbsp; 나 둘다 결말이 좋아 보여도 아이린은 애매모호하게 해결된 느낌이고 나는 소문을 수습하여도 아직까지 못 믿는 애들이 있어서 해결이 덜 되었다. 이렇게 우리 둘의 사건에는 공통점도 있지만 사람에게서는 차이점이 있다. 아이린은 자신의 의견을 잘 표현하고 꿋꿋한 사람인 반면 나는 내 의견도 잘 얘기하지도 못하고 쭈뼛쭈뼛한 사람이다. 그래서 그런 아이린을 보면 부럽고 닮고 싶은 부분이 많이 생기는 것 같다.<br><br>4.감정 표현&nbsp;<br>아이린도 나도 드라마처럼 완벽한 결말이 나지 않았다. 그런 마음에서는 답답하다. 아이린은 가족과는 갈등이 제대로 해결되지 못했고 나도 몇몇 친구들이 못 믿고 있다. 아이린도 나도 그 사람들이 믿어주길 바란다. 나는 그래도 다수의 사람들이 믿어주고 있지만 아이린은 소수의 사람들이 아이린의 의견을 찬성해준다. 아이린이 나보다 더 힘들었을 거다.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해도 가족마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으니 속 깊은 곳에선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br><br>5.결론<br>완벽한 결말은 없다. 결말이 나도 '그 뒤에 어떻게 되었는가,과연 그 결말이 계속 이어질까?'라는 생각이 들 것 이다. 현실은 더 그렇다. 나같은 경험은 자신의 의견을 믿어주지 않는 사람으로 인해 고통받고 결국 해결하게 되지만 사이다 마신 듯이 뻥 뚫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아이린처럼 용기를 가지고 내 의견이 빛나도록 내가 힘쓰면 그것이야 말로 완벽한 결말이 아닐까? 결말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닌, 내 생각으로 정해지는 것이다. 항상 바른 생각하며 완벽한 결말을 짓자!</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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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1 12:16: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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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gt; 구조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6rhwawob7lpopw65/wish/2660182917</link>
         <description><![CDATA[<div>*질문<br>-사샤는 영웅이라고 생각하던 아빠가 자신이 존경하는 스탈린의 병사들에 의해 잡혀갈 때,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요?<br><br>*감정<br>-당황스러음, 의문<br><br>1. 소개<br>-몇 년 동안 친했던 친구가 있었다.<br>-그런데 사실 뒤에서 내 뒷담을 까고 있었단 걸 알게 되었다.<br><br>2. 주제 이해<br>-사샤는 갑자기 한밤중에 아빠가 끌려가는 일을 겪게 된다. 영웅이라 믿었던 아빠가 잡혀가자, 사샤는 이 일을 오해라고 생각하고, 곧 아빠를 풀려날 거라 믿는다.<br>-사샤의 불안정한 믿음은 자신이 믿는 사람이 갑자기 붙잡힌 것에 대한 의문일 것이다. 그런 사샤가 이해가 된다.<br><br></div><div>3. 책과 자기 경험의 연결<br>-원래 알던 사이였어서, 새학기 때 만난 뒤로 쭉 같이 다닌 친구였다.<br>-서로 믿고 의지하는 관계였고, 둘이서 굉장히 친했었다.&nbsp;<br>-그런데 어느 날, 다른 친구에게서 그 애가 내 뒷담을 까고 다닌다는 얘기를 들었다. '여우 같다' 라는 말이 중심이였고, 나에 대한 온갖 안 좋은 말들은 다 하고 다니는 것 같았다.<br>-그 이후로도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음의 상처를 건들거나, 심한 말을 하는 듯 나를 은근히 괴롭혔다.<br>-하지만 잃기에는 아까운 인연이라, 아직도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다.<br><br>4. 감정 표현<br>-둘이서 투닥거리긴 했어도, 걔도 나를 필요로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갑자기 뒤통수를 맞아 당황스러웠다.<br>-얘가 이럴리 없는데, 이상하다, 그런 의문들이 며칠 동안 머릿속에 계속 떠돌아 다녔다. 가끔 친구의 배신을 상상해 보기도 하는데, 그럴 때보다 더 뼈아픈 느낌이 들었다.<br>-사샤도 이런 의문 속에서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보다 더 헷갈리는 시간이였었을 것 같아서, 조금 더 불쌍해지는 것 같다.<br><br>5. 결론<br>-결론적으로 내가 느낀 감정은 '의문' 이였다. 아팠던 것도 있지만, 이게 무슨 상황인지 당황스러웠다.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는 건, 사샤가 느꼈던 것처럼 굉장히 헷갈리는 것이구나, 라고 깨달았다.<br>-사샤는 아빠를 믿고자 교도소에 찾아가지만, 나는 이미 그 친구와 멀어지고 있다. 또, 사샤의 믿음은 이어지지만 나는 아니다. 이런 부분이 작품과 내 경험의 차이점인 것 같다.&nbsp;<br>-그래도 그 감정이 같기에 사샤에게 괜찮다고, 나도 공감한다고 위로를 건네주고도 싶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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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1 12:23: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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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큰 발 중국 아가씨&gt; 구조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6rhwawob7lpopw65/wish/2660184199</link>
         <description><![CDATA[<div>*질문<br>-아이린의 할머니는 아이린의 모든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 할머니를 볼 때 아이린의 감정은 어떨까요?<br>-아이린을 전족을 거부합니다. 둘째 언니가 적족을 한 발을 보여주었을 때 아이린은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요?<br>*감정<br>-답답함,신경쓰임,걱정,슬픔<br>1.소개<br>-나는 차별이라는 말과 동떨어진 환경에서 살아왔다<br>-하지만 어느날 나는 처음 보는 사람에게 이해되지 않는 대우를 받았다<br>-이 책의 아이린이 느낀 그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br><br>2.주제이해<br>-아이린은 여성 이라는 이유로 큰 차별을 받는다.&nbsp;<br>-아이린의 선택권은 없이 시대의 박힌 인식 때문에 차별을 받는 그 상황에서 내의 존재를 차별하건 그 아저씨가 생각났다.<br><br>3.책과 자기 경험 연결<br>-날씨가 유난히 덥던 나는 친구와 한 카페에 들어갔다<br>- 들어가자마자 한 직원 아저씨가 메뉴를 고르는 동안 주문을 하지 않고 메뉴만 고르는대도 빨리 하라며 화를 내었다 우리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고 메뉴가 나왔다<br>-아저씨는 사사건건 우리에게 시비를 걸었고 다른 어른과 함께온 아이에게는 존댓말을 쓰고&nbsp; 꽝꽝언 마카롱을 녹여주었지만 우리에게는 반말을 썼고 마카롱을 꽝꽝 언채로 주었다.<br>-마카롱을 녹여 달라고 부탁하자,우리에게 요즘 어린애들은 바라는게 많다. 어린 여자가 명령조로 말한다. 에의 없다는 말을 했고,빨대도 주지 않아 부탁하고도 이런 말을 들었다. 앞으로는 그렇게 시시건건 명령하지 말라고 여자가 목소리가 크다며 뭐라 하기도 했다<br>-당시 정말 화가 나고 우리가 어리고 얖에 어른도 없어서 할수있는게 없다는 생각에 화가 났다<br><br>4.감정표현<br>아이린은 여자라는 이유로,시대 속에 박힌 차별 때문에 남녀차별을 크게 받았다. 난 이런 남녀 차별이 현재까지도 이어져 이런 경험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 화가 난다. 어리다는 이유로,여성이라는 이유로 이런 말을 듣고도 나 자신을 차별하는 말을 듣고도 도망쳐 나온 나에서 아이린이 보였다. 아이린이 자기 자신을 당연하게 차별하는 것을 보고도 도망쳐 나온 것이 자신을 보호해줄수 있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없자. 할수있는게 없어져 도망쳐 나온 그 감정이 이해되었다<br><br>5.결론<br> 그 이후,나는 그 친구들에게 이 이야기 에 대해 한 말이 있다. 그 친구가 말하길 자신이 어른들과 함께 갔을 떄는 아저씨는 엄청 착했고 존댓말을 하며 서비스도 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 에게는 최악이었고 차별 당한 그 순간 순간이 너무 화났다. 이 이야기는 해피 엔딩이 아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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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1 12:26: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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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커피우유와 소보로빵&gt; 구조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6rhwawob7lpopw65/wish/2660186254</link>
         <description><![CDATA[<div>* 질문<br>- 샘은 엄마의 비싼 크림을 얼굴에 바르고, 하얀 수영모자를 머리에 씁니다. 이때 샘은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요?<br><br>* 감정<br>- 슬픔<br>- 상대적 박탈감<br><br>1. 소개<br>- 4학년 때 입구로 들어오는 모든 아이들에게 인사를 했었다.<br>- 아이들이 나를 이상하게 본고 이상한 소문이 돌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br>- 이후 5학년 부터 친구들이 이상하게 보는 나를 숨기고 조용히 있었다.<br>- 샘은 자신의 까만 피부를 숨기고 싶어했고, 나는 내 성격을 숨기고 싶었기에, 다른 것을 숨기고 싶어 하지만 샘의 마음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br><br>2. 주제 이해<br>샘은 흑인 아이다. 깜둥이,커피 우유 라고 불리며 집이 불탈뻔하고 돌에 맞기도 한다. 그런 까만 피부를 샘은 감추려 했다. 크림을 얼굴에 바르고, 하얀 수영모를 쓰면서 자신의 피부색을 감추려 했다. 백인 아이들 사이 흑인. 하얀 도화지에서 눈에 띄는 까만 얼룩. 어쩌면, 누군가는 그렇게 생각 했을지도 모른다. '샘은 하얀 도화지 위의 얼룩이다.' 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차이'를 인정하면 '차별'없는 세상이 보인다. 이런 생각은 필요하다. 지금도, 앞으로도.<br><br>3. 책과 자기 경험의 연결<br>- 4학년 초기 때 반에 들어오는 모든 아이들에게 인사를 했다. 친구를 좀 사귀었다고 생각했다.<br>- 학기 후반부에 친구들이 나를 이상하게 봤었다는 말을 했다. 과도할 정도로 밝아서 쟤 뭐야? 라는 식으로 봤다고 했다. 여자애들 사이에서 나에 대해 안 좋은 말이 돌았다고 했다.<br>-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보지만 친구가 생기는 것, 사람들이 나를 평범한 애로 생각하지만 친구가 생기지 않는 것. 둘 중 나는 후자를 선택했다.<br>- 나는 다음 학기로 넘어가며 학교에서는 밝은 성격을 숨기려 했다. 조용히 앉아서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했다.<br><br>4. 감정 표현<br>- 학기 초반 당시 기분이 날아갈 것처럼 기쁘고 텐션도 높아서 친구를 많이 만들고 놀러 가는 상상을 하며 즐거움을 느꼈다.<br>- 주변에 사람이 다가오기 시작해서 기분이 좋았다. 얘네들 이라면 나를 진정으로 좋아해줄 것 같아서 기뻤다.<br>- 친구가 처음에 나를 그렇게 느꼈다는 것을 듣고 충격적이었다. 안 좋은 말이 돌아다녔다는 건 더욱 실감이 나지 않고 슬펐다.<br>- 안 좋은 시선을 받기 보단 차라리 조용한 애가 되는 것을 선택했다. 사람들이 나를 그렇게 보는 것이 무서웠다.<br><br>5. 결론<br>- 내면을 숨기는 건 외면을 숨기는 것에 비하면 참 쉬운 일이다. 둘 다 언젠가는 들어나기 마련이지만 오랜 시간을 공들여서 성격은 바꿀수 있고 외견은 바꾸기 어렵다.<br>- 사실 샘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단언할 수가 없다. 나보다 훨씬 더한 고통을 겪었을 건데. 겨우 소문 하나 때문에 성격을 숨기려 내가 집이 불탈 뻔한 샘에게 이해한다고 말해줄 수 있는가?<br>- 난 샘에게 동정을 한다. 샘이 불쌍하다 여겨지기도 한다. 샘이 백인 아이들과 다른 자신의 피부색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숨기려 하지 않았으면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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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1 12:30: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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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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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 큰 발 중국 아가씨 &gt; 구조도</div><div><strong>*질문</strong><br>- 아이린의 할머니는 아이린의 모든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런 할머니를 볼 때 아이린의 감정을 어떨까요?<br>-&nbsp; 아이린이 자진해서 치파오를 입고, 자신의 뜻으로 선택한 남편의 이름을 얘기합니다. 자신을 옭아매던 전통을 벗어던진 아이린의 감정은 어떨까요?<br><br><strong>*감정</strong><br>- 열정, 뿌듯함, 기쁨, 용기<br><br><strong>1. 소개</strong><br>- 피아노 학원에서 연주회를 열었다.<br>- 5개월 정도 남았었는데 정말 열심히 연습하였다. <br>-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었다. <br>- 다 끝나고 나니 정말 뿌듯하고 기뻤다.<br>- 아이린처럼 힘든 과정을 겪었지만 좋은 결과를 얻은 것과 비슷한 것 같다.<br><br><strong>2. 주제 이해<br></strong>-&nbsp; 중국에 사는 아이린은 중국의 오랜 전통인 전족을 해야했다. 아이린은 고통스러운 전통임을 알고 전족을 거부했다. 아버지 덕에 전족을 하지 않아도 되었지만 그 뒤, 아이린은 많은 차별을 받았다. 하지만 아이린은 결국 가게도 열며 성공하게 되었다.<br>-&nbsp; 아이린의 발은 결코 크지 않았다. 하지만 아아린의 발의 크다는 문장을 보고 나도 속상해졌다. 전족을 하는 여러가지 이유를 보면, 전통이여서 뿐만 아니라 그 당시 여성을 차별시 하기 위한 이유도 있었다. 전족은 전통이라는 이유만으로 여성들을 억압해왔다. 전족을 거부한 아이린은 모두가 해야 한다고 했지만&nbsp; 하지 않겠다는 용기있는 말을 한다. 아이린처럼 용기 있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현재, 전족이 없어진 것이다.<br><br><strong>3. 책과 자기 경험의 연결<br></strong>- 나는 피아노를 오랫동안 해왔다. 피아노 연주회는 1~2년마다 하는데 4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2번 밖에 하지 못했다. 연주회를 준비할 때, 선생님들이 추천해준 곡들중에서 골라 그 곡을 연습한다. 5개월 정도 동안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 평소에 연습하던 곡들보다 더 어려운 곡들이였기 때문에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연습을 한 덕에 완벽히 연주할 수 있게 되었다! 연주회 당일, 2시간 전에 실제처럼 연주해보며, 그랜드 피아노로 모든 연주를 해 보았다. 그리고 긴장되는 연주회가 시작되었다. 연주회는 메들리도 하고, 독주도 돌아가면서 하며 여러 공연을 했다. 내 차례 때는 긴장되었지만 뒤로 갈수록 괜찮아졌다. 공연이 끝나고 박수를 받을 때,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았던 것을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 끝나고 나니 뿌듯하고 기뻤다. <br><br><strong>4. 감정 표현<br></strong>- 아이린은 전족을 거부하고 많은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결국 가게도 직접 열고 결혼도 하며 성공하였다. 난 힘들었지만 열심히 연습한 결과, 연주회를 무사히 마친 내 경험과 아이린의 경험이 비슷하다고 느꼈다. 일단 결과가 좋았으므로 뿌듯하고 기뻤다. 아이린은 전족을 하지 않아서 기뻤을 뿐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차별도 받았을 것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따가운 시선도 받았을 것이다. 나는 그렇지는 않았지만 내 스스로에게 많은 감정을 느꼈다. 아이린도 내가 그랬듯, 자신에 행동에 대해 후회하지 않고, 노력이 헛되이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을 것 같다.<br><br><strong>5. 결론<br></strong>- 현재 중국의 전족 전통은 사라졌다. 전족은 아이린 같이 용기 있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없어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들이 아니였다면 아직까지도 중국의 여성들은 고통 받고 있었을 것이다.&nbsp;아이린이 용기있는 행동을 했던 것에 대해서 본받고 싶었다. 또 아이린의 아버지 또한 아이린의 의견을 강하게 지지해준 것을 보고 아버지도 존경하고싶은 인물이다. 나도 아이린처럼 용기있게 살고 싶고 우리 주변에 있는 전통이 옳은 것이 맞을까,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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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2 08:42: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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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title>
         <author>seo0dec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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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은 소련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인 사샤의 아버지가 잡혀가고...사샤는 소년단원이 될 날을 기다리고...사샤가 실수로 스탈린 동산의 코를 부순 뒤부터의 일들이 나온다.(물론, 책의 처음이 사샤가 실수로 스탈린 동산의 코를 부순 일은 아니다.) 그 때의 감정이 내가 겪어보았던 경험과 비슷해서 그 때를 떠올리는 내가 보였다. (진짜로 거울을 보았다...거실에 있는 전자제품의 거울)<br><br>&nbsp; &nbsp;사샤는 소년단원이 되고싶다는 꿈이 있었다. 내일 사샤는 그토록 바라던 소년단원이 된다는 생각에 내일을 기대한다. 하지만 실수로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수고 만다. 그 일이 들키면 사샤는 소년단원이 되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미움을 많이 받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 때 보브카가 그 장면을 보았다. 그런데 보브카는 이 일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도 않고 자기가 뒤집어쓴다. 그 때 사샤는 당황하기도 했지만 자신이 한 일을 아무도 모르게된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아졌을 것이다. 그래서 다음날, 사샤는 보브카에게 죄를 뒤집어씌운다.<br><br>&nbsp; &nbsp; 엄마가 거실에서 TV를 보던 나에게 갑자기 말을 걸었다. 그래서 나는 엄마를 보았다. 그러자 엄마가 나에게 여행일정을 알려 주었다. 나는 엄청나게 기쁘고 그 날이 기대가 되었지만 표현하지 않고 무덤덤하게 "어...그래?"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엄마가 나에게 안 신나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엄청 신나는데 동생이 내 근처에서 자고 있어서 표현을 못하겠다고 대답했다. (물론 같은 집에 있기때문에 근처에 있겠지만...) 그런데 그 말을 엄마한테 안 말했다. 그래도 엄마는 이해해주신 것 같았다. 그때 나는 동생이 일어나서 알아버릴까봐 긴장되었고, 조금 초조했다. 그러고는 엄마가 자라고 해서 잤다...솔직히 안자고 몰래 폰을 보았다. 베트남 여행에 가면 어떤지 어디가 유명한지 등...이 궁금해서 유*브를 보았다. 그래서 그 때, 몰폰하는 것을 들킬까봐 온 신경이 곤두서있었다. 사샤가 자신이 벌인 짓이 들킬까봐 초조하고 긴장했던 기 마음이 이런것인가?라고 거의 0.1초 정도 생각했다. 그렇게 20분 정도 보다가 잠이 와서 딱 처음과 똑같은 자리에 폰을 올려두고 잤다.<br><br>&nbsp; &nbsp; 사샤는 내일 그토록 바라던 소년단원이 된다는 생각에 내일을 기대한다. 나는 그 감정을&nbsp; 이 날 밤에 엄청 느꼈다. 그 동안 코로나 때문에 무려 4년동안 해외여행을 안갔다. 그런데 요즘은 그래도 괜찮아져서 간다는 생각에 너무 기대가 되어서 잠을 잘 못잤다. 그래도 사샤가 느낀 감정이 더욱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샤에게 소년단원이 되는 것은 그야말로 자신의 꿈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도 그 만큼 엄청 기대감과 행복함을 느꼈다. 그리고 사샤는 실수로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순다.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수는 짓은 소련에서는 용서받지 못할 짓이라는 걸 아는 사샤는 극도의 초조함과 긴장감을 느낀다. 나도 밤에 폰을 볼 때 그런 감정을 느꼈다. 엄마에게 들킬까봐 정말로 온 신경이 곤두서있었다. 그 때 엄청난 긴장을 느꼈다.<br><br>&nbsp; &nbsp;그리고 이번주에 간다는 사실에 더욱 설렌다. (그것도 금요일!) 나는 여행가기 몇 일 전부터 너무 들떠있어서 뭔 실수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기분도 들었다. 그래도 조심만 하면 괜찮겠지?라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너무나도 기대가 된다. 또 이 작품은 누구나 다 한 번쯤은 해본 거짓말과 연결이 좀 있다. 나도 거짓말을 아예 안하는 성격이 아니라 그 기분을 알 것 같다. 또 이 작품은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마라고 하는 것 같다.(왜인지 모르게...) 이 작품에서 거짓말을 하고 난 주인공의 심정이 나와있기때문에 나에게 그렇게 느껴지는 것같기도 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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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8 07:46: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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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볼펜과 잉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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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초등학교의 끝자락을 쥐고 있는 6학년인 나는 최근 나와 달리 글을 더 잘 쓰는 친구와 나를 비교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오히려 내 글을 좋아했고 부러워했다는 것을 깨닫곤 많이 놀랐다. 마치&nbsp; 외국인 노동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사회 속에서 자기 자신의 피부색을 싫어했던 샘과 샘의 재능이 부러웠던 보리스가 친해졌던 과정처럼 말이다. 나를 비교하던 시절에는 나를 많이 아프게 했다는 것을 깨달았고 커피우유와 소보로빵에 나오는 샘과 보리스에게 더욱 감정을 몰입하여 그들에게 몇가지 조언을 해주고 싶다.<br><br>&nbsp; 나는 샘이 자신의 피부색을 바꾸고 싶어하는 장면에서 크게 공감했다.아마 샘은 너무 격해진 감정에 홧김에 엄마의 화장품을 바른 것 일수도 있지만 그 전 부터 쌓이는 자신이 어디에 속해있고, 피부색이 까만 색일때의 장점을 찾지 못해 정말 답답하고 힘든 감정이 쌓여 그런 것일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심지어 피부색을 바꿀수도 없는데 말이다. 샘도 그렇지만 보리스도 이해가 간다. 그가 샘에게 합주를 제안하는 장면은 내 경험담과 비슷해 자꾸 떠올리게 된다.<br><br>&nbsp; &nbsp;나는 6학년으로 학년이 올라감과 동시에 글쓰기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특히 내 주변에 글 관련 직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 어른들에게서도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 한마디로 운이 아주 좋은 것 이었다. 6학년 선생님이 작가 관련 일을 하셔서 그분께 가장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정말 우연하게도 반에서 나처럼 글 쓰기를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게 된다. 그 친구는 나처럼 글쓰기에 재능이 없는 노력파가 아니라 온전한 재능파였다. 글이 그렇게 특별하지 않은데도 사람을 끌어모으는 재능이 있었던 것이다. 나는 그 친구의 재능이 정말로 부러웠다.<br>&nbsp;그래서 나와 그 친구의 재능을 끊임없이 비교하며 나 자신을 원래 내 실력보다 더 비하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정말 엉망진창이 되어 있었다. 그런 내가 원망스럽기도 했다. 그 시간도 잠시, 그 친구는 학기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나에게 한가지 제안을 해왔다. 우연하게도 인터넷에 쓴 내 글을 보고 합작을 하고 싶다는 제안이었다. 나는 이 경험이 나에게도 좋은 배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즉각 좋다고 답했고, 우리는 의견이 안 맞을때도 있었지만 교내 장기자랑 1등을 목표로 노력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장기자랑 당일, 우리는 기적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정말 꿈같던 1등을 차지했다.&nbsp;<br><br>&nbsp; &nbsp;그 친구가 작품을 같이 쓰자고 말하기 전에는 정말 힘들었었다. 샘도 나처럼 자기 자신이 밉고 그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하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나는 나의 노력하는 재능을 무시한 것이나 다름 없었다. 샘도 흑인 만의 장점이 있는데 백인의 장점을 부러워하고 비교한 샘의 마음에 공감이 되었다.<br>그리고 합작을 우연치 않게도 하게 되었을 때는 정말 황당하면서도 그 친구에게 고마웠다. 나에게 좋고 다시는 나를 상처입히지 않을만한 경험을 선물해 준 사람이다. 같이 작업을 할때는 안 맞는 의견도 많고 시간도 달라 많이 힘들었어서 샘과 같이 그 친구에게 포기하자고 말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것은 그 친구에게 대한 예의가 아닐 뿐더러, 내 마음대로 행동한 죄책감 때문에 포기할 수 없었다. 그래도 1등을 차지한 후에는 포기하지 않은 우리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샘과 보리스는 2등을 차지하긴 했지만, 어려움 끝에 극복한 둘의 차이와 합주를 책 안에서 보며 그들을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게 되었다.<br><br>&nbsp; 나는 이 책을 통해 쓸데없이 자신을 미워한 나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아마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들과 잘 해야 한다는 불안함 때문일 것 이다. 샘도 자기 자신이 미웠을때가 있었고 보리스, 소냐또한 언젠가는 자기 자신을 미워하게 되는 순간들이 찾아올 것 이다. 나는 그들에게 몇가지 조언을 해주고 싶다. 아무리 자기 자신이 싫어도 몸을 억지로 바꿀 수 없고, 어쩔 수 없이 이 몸으로 살아야 한다라고. 그래도 살다 보면 내 몸이 정말 이렇게 태어나서 다행이다라는 순간들도 올 것이다. 그때를 기억하며 나 자신은 절대 상처입히지 말라는 말을 꼭 하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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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8 12:09: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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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만 점 위에 덮은 하얀 물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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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인종차별은 지금도 상당히 심각한 문제다. 여전히 편견과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이 많고 부끄럽지만 나도 그중 한 명이다. 인종차별 하면 떠오르는 사람의 두 피부색. 흑인의 까만 피부와 백인의 하얀 피부다. &lt;커피 우유와 소보로 빵&gt; 책에서는 이 인종차별과 외모의 관한 이야기를 다뤘다. 보리스는 백인임에도 불구하고 소보로 빵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주근깨가 많은 외모 때문이다. 그걸 보면 이 책이 인종차별 뿐만 아니라 외모 까지 다룬다는 것을 알 수 있다.<br><br>&nbsp; 샘은 흑인이라는 이유로 집이 불 탈 뻔한 위기를 겪고 손이 화상을 입게 된다. 이 때문일 지는 몰라도 샘은 자신의 까만 피부에 엄마의 크림을 바르며 감추려하기도 했다. 샘은 학교의 피아노 경연 대회에서 연주 해야 하지만 손의 화상을 입어 연주를 할 수가 없었다. 그러자 샘이 질투를 하던 보리스가 연주를 하게 되며 더 큰 질투를 하게 된다. 하지만 중요한 자리를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리스는 샘이 없는 것에 대해 무언가 허전함을 느낀다. 결국 보리스는 샘에게 한손씩 이용해 연주를 하자며 합주를 제안한다. 갑작스럽게 샘과 연주를 하겠다고 말을 한 보리스는 반 친구들에게 어마무시한 반대를 받았다. 하지만 반대를 이겨내고 결국 피아노 경연 대회에서 2등을 하게 된다.<br><br>&nbsp; 4학년을 시작할 당시 나는 반의 앞쪽 자리에 앉았었고 기분도 좋았어서 반으로 들어오는 모든 아이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했었다. 친구를 많이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인사를 했었던 것 같다. 그 결과 은근히 거리를 두려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나에게 다가오는 아이도 있어서 딱히 신경 쓰지 않았다. 하지만 4학년이 끝나갈 당시 친구들이 나를 보는 시선이 좋지 않다는 것과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이후로 남의 눈치를 보고 점점 움츠러드는 생활을 한것 같았다. 조용하게 앉아서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는 그런 생활을 했다.&nbsp;<br><br>&nbsp; 커피 우유는 흑인인 샘을 가리킨다. 샘은 흑인 아이다. 깜둥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집이 불탈뻔하며 돌에 맞기도 한다. 그런 까만 피부를 샘은 감추려 했다. 크림을 얼굴에 바르고, 하얀 수영모를 쓰면서 자신의 피부색을 감추려 했다. 백인 아이들 사이 흑인. 하얀 도화지에서 눈에 띄는 까만 얼룩. 어쩌면, 누군가는 그렇게 생각 했을지도 모른다. '샘은 하얀 도화지 위의 얼룩이다.' 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차이'를 인정하면 '차별'없는 세상이 보인다. 이런 생각은 필요하다. 지금도, 앞으로도.&nbsp;<br><br>&nbsp; 학기 초반 당시 기분이 날아갈 것처럼 기쁘고 텐션도 높아서 친구를 많이 만들고 놀러 가는 상상을 하며 즐거움을 느꼈다. 주변에 사람이 다가오기 시작해서 기분이 좋았다. 얘네들 이라면 나를 진정으로 좋아해줄 것 같아서 기뻤다. 멀어지는 아이들은 가까운 아이들을 보며 신경쓰지 않았다. 하지만 친구가 처음에 나를 그렇게 느꼈다는 것을 듣고 충격적이었고 안 좋은 말이 돌아다녔다는 건 더욱 실감이 나지 않고 슬펐다. 안 좋은 시선을 받기 보단 차라리 조용한 애가 되는 것을 선택했다. 사람들이 나를 그렇게 보는 시선이 무서웠다.<br><br>&nbsp; 내면을 숨기는 건 외면을 숨기는 것에 비하면 참 쉬운 일이다. 둘 다 언젠가는 들어나기 마련이지만 오랜 시간을 공들여서 성격은 바꿀 수 있지만 외견은 바꿀수 없다. 사실 샘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단언할 수가 없다. 나보다 훨씬 더한 고통을 겪었을 건데. 겨우 소문 하나 때문에 성격을 숨기려 내가 집이 불탈 뻔한 샘에게 이해한다고 말해줄 수 있는가? 난 샘에게 동정을 한다. 샘이 불쌍하다 여겨지기도 한다. 샘이 백인 아이들과 다른 자신의 피부색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숨기려 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흑인과 백인이 어우러져 같이 연주를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멋졌을 것 같다. 서로 반대되는 피부색을 가진 둘이서 사이좋게 앉아 멋진 연주를 해낸다니. 실제로 보았다면 울컥할 정도로 황홀한 기분을 느낄 수 있지 않았을까. 아, 그리고 커피우유랑 소보로빵은... 같이 먹으면 맛있다. 둘은 참 어울리는 조합이다.<br><br>혹시 당신은 인종차별을 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 정말로? 자신도 모르게 편견을 가지고 본적은 없는가? 그렇게 장담할수 있다면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박수 하나 뿐이다. 하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나는 그냥 그 건에 대하여 대화를 나눌 것이다. 난 내가 인종차별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런 편견을 가지는 걸 느낀적이 있으니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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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8 12:14: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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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이루고싶던 것&#39;을 잃었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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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lt;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gt; 이라는 책에서는 사샤가 영웅으로 생각했던 공산주의자 아버지가 비밀 경찰에게 잡혀가게 되면서 샤샤의 오랜 꿈이었던 소비에트 소년단 입단의 꿈이 무너지는 내용이다. 나는 평소에 다른 친구들보다 아이돌을 지극히 좋아했다. 그래서 아이돌이 올리는 SNS 게시물을 보는 것을 좋아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즐기기 위해 나이 제한이 있는 SNS 계정을 만들고 말았다. 이 책에서 사샤가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러뜨리고 죄책감을 가지는 내용이 나오는데,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소개해보려 한다.<br><br>&nbsp; 사샤는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고 꿈꾸던 것이 한순간에 무너져버리니 세상도 함께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나는 내 경험과 사샤의 이야기가 어느정도 비슷한 점이 있다고 생각했다. 또, 사샤가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수고 죄책감을 느끼는 장면에서, 나는 그 누구보다 사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마치 내가 이 책의 주인공 샤샤가 된 것처럼. 이러한 장면들을 통해 나는 내 감정을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br><br>&nbsp; 6학년이 되자, 5학년 때 보다 나이를 속여가며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친구들이 많아졌다. 평소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아이돌을&nbsp; 좋아하는 나였기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즐기기 위해서는 나이를 속여가며 sns에 가입하는 수 밖에 없었다. 순간 순간 죄책감이 들어 게시물을 자주 올리지는 않았지만, 친구들의 게시물을 보거나 아이돌의 영상을 자주 보았다. 하지만 갑자기 6학년들 사이에서 인스타그램을 가지고 엄청난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누군가 인스타그램에 흥도초등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 라는 계정을 만들었는데 그 사실을 선생님들이 아시고 그 계정의 팔로워 목록을 다 뒤져보신다는 내용이었다. 잘못되면 나이를 속여 가입한 우리는 학부모 상담을 받아야 할 수도 있었다. 다행히 나는 '대신 전해드립니다' 계정을 팔로우하지 않았었다. 내가 몰래 만든 계정을 어떻게 해서든 숨기고 싶었다. 하지만 자꾸 내 마음속에 있는 뾰족한 마음이 내 양심을 찔렀다. 나는 결국 내 양심에 못 이겨 선생님께 말씀드렸다.<br><br>&nbsp; 우리는 남들이 무언가를 하면 같이 따라하고싶어지고, 남이 가지고 있는 것 중에 맘에 드는게 있다면 따라 사고싶기 마련이다. 그게 사람의 본능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나도 친구들이 다 하니까. 재밌어보이니까. 라는 이유만으로 제대로된 판단을 하지 못하고 내 양심을 찌르는 일을 했다. 하지만 사샤는 달랐다. 자신이 잘잘못을 판단하여 행동했고, 마지막은 사샤에게 맞는 행동의 방식을 택했다. 나는 이런 점에서 사샤가 굉장히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사샤에게 본받을점이 있다면,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나는 선생님에서 몰래 계정을 만든 것을 사실대로 말씀드렸기에, 다행히 학부모 상담까지 가지는 않았다. 하지만 담임선생님은 지금이라도 계정을 삭제하면 봐주시겠다고 하셨다. 나는 하는&nbsp; 수 없이 바로 계정을 삭제했다. 말하고 나니 속이 후련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일이 또 일어나지 않게 더 이상 사이버 공간에서 나이를 속이지 않기로 다짐했다.<br><br>&nbsp; 이 작품은 나에게 작은 것이라도 내가 아끼거나 원하는 것이 무너졌을 때, 극복해나가는 사샤의 이야기를 보여줌으로서 앞으로 내가 옳고 그름을 판단해 행동할 수 있게 힘을 주는 것 같았다. 앞으로 나도 힘든 일이나, 감당하지 못할만한 사건이 닥쳤을 때, 사샤처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작가가 이야기하는 메시지를 잘 분석해서 조금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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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8 12:15: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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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지우] 철없던 그때의 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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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lt;큰 발 중국 아가씨&gt;는 풍속으로 인해 전족을 강요하는 집안 어른들로부터 자신의 의견을 내어보지만 아무도 존중해주지 않는데, 딱 한 사람 아버지만 의견을 존중해준다. 그런 아버지를 보니 감동적이였고 쓸쓸한 마음도 함께 들었다. 그런데 그 이후 아버지는 돌아 가시게 된다. 이를 보니 두려웠다. '아이린 혼자 힘들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도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공감되고 나도 이 작품속에 와있는 듯이 느끼게 해주어 생생한 장면으로 내 기억 속에 남았다.<br><br>&nbsp;지금의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주인공 아이린, 하지만 그 당시 중국 사람들은 여자는 전족을 해야 잘 산다고 믿었다. 아이린이 보기에는 흉측스러운 발이었기에 하기 싫다고 말하였다. 하지만 가족들은 그런 아이린을 이해하지 않는데 딱 한 사람 아이린의 아버지만 그런 아이린을 응원해준다. 하지만 곧 돌아가시게 된다. 이때 아이린은 정말 두려웠을 것 같다. 단 한 사람만이 나를 믿어주었는데 갑자기 떠나면 혼자 해결 해야 한다는 마음에 두려울 것이다. 지금까지 거의 혼자였다 해도 의지가 되는 사람이 없어지면 마음이 정말 아파진다. 하지만 그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각을 강력히 주장하며 해결한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br><br>&nbsp;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어떤 한 남자아이에게 장난 고백을 하였다. 직접 고백을 하였는데 그 후에 장난이라 하였지만 그 이후에 애들은 진짜 고백한 줄 알고 소문을 퍼뜨렸다. 그때 같이 게임했던 친구들도 진짜라고 말하고 다녀서 충격을 먹었었다. 게다가 남자애는 그것도 모르고 "지우가 나보고 고백했다!" 라고 장난을 치면서 애들한테 말해 놓은 상태여서 그냥 이제는 고백한 사람이 되었다. 아무도 안 믿어주는 줄 알고 좌절하고 있을 때 한 여자친구가 나를 믿어주었다. 그 친구에게 고마웠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쓸쓸하기도 했다. 왜냐하면 날 믿어주는 친구가 그 여자애 밖에 '없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열심히 해명하던 어느날, 그 여자애가 전학을 간다는 것이다. 그렇게 친구는 가고 나와 남자아이는 열심히 해명하게 되었다.<br><br>&nbsp; &nbsp;작은 일 하나가 점점 크게 부풀어져 결국 끝까지 치솟았다. 그 중에서 나를 믿어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정말 소중한 것 같다. 그 친구에게는 정말 고맙고 감동을 먹었다. 하지만 전학을 간다는 것에 나는 깊은 좌절감에 빠져들고 두려움이 몰려왔다. 믿어주는 사람이 떠난다는 건 정말 슬픈 일이라는 것을 이때 알게 되었다.<br><br>&nbsp; 완벽한 결말은 없다. 결말이 나도 '그 뒤에 어떻게 되었는가,과연 그 결말이 계속 이어질까?'라는 생각이 들 것 이다. 현실은 더 그렇다. 나같은 경험은 자신의 의견을 믿어주지 않는 사람으로 인해 고통받고 결국 해결하게 되지만 사이다 마신 듯이 뻥 뚫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아이린처럼 용기를 가지고 내 의견이 빛나도록 내가 힘쓰면 그것이야 말로 완벽한 결말이 아닐까? 결말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닌, 내 생각으로 정해지는 것이다. 아무리 힘든 상황이더라도 아이린처럼 부정적이게 살지 말고 긍정적이게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항상 바른 생각하며 완벽한 결말을 짓자!</div><div><br></div><div><br><br><br><br>&nbsp;<br><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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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8 12:1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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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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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lt;큰 발 중국 아가씨&gt;의 주인공이자 중국에 사는 아이린은 중국의 오랜 전통인 전족을 해야했다. 하지만 아이린은 고통스러운 전통임을 알고 전족을 거부했다. 아버지 덕에 전족을 하지 않아도 되었지만 그 뒤, 아이린은 많은 차별을 받았다. 심지어 다른 나라에 있어도 아이린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성공하게 되었다. 이 과정은 마치 내가 겪었던 경험과 비슷하게 느껴졌다.<br>&nbsp; &nbsp;아이린의 발은 결코 크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린의 발의 크다는 문장을 보고 난 속상해졌다. 전족을 하는 여러가지 이유를 보면, 전통이여서 뿐만 아니라 그 당시 여성을 차별시 하기 위한 이유도 있었다. 전족은 전통이라는 이유만으로 여성들을 억압해 온 것이다. 아이린은 모두가 해야 한다고 했지만&nbsp; 하지 않겠다는 용기있는 말을 했다. 아이린처럼 용기 있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현재는 전족이 없어진 것이다.<br>&nbsp; &nbsp;나는 피아노를 오랫동안 치고 있다. 집에도 피아노가 있고 열심히 한 악기이다. 그러다 학원에서 음악회를 열었고 나도 그것에 포함되었다. 이미 그 전에도 2번 정도 했던 경험이 있기에 긴장되기 보다는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다. 나는 고학년이였던 편이여서 어려운 곡을 받았다. 잘 되지 않을 때가 많았다. 물론 곡을 정확히 외워야 하기까지 했다. 연습 기간 동안, 나는 잘 되지 않으면 어쩌지, 하며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시간을 빠르게 흘러갔고.. 그 후 몇개월이 지난 후 연주회가 열였다. 그곳에서 독주, 캐롤, 메들리 등 여러가지를 선보였다. 물론 긴장되고 떨렸지만, 친구들과 어울려 즐겁게 연주한 것 같아 좋은 경험이 되었다. <br>&nbsp; &nbsp; 나는 아이린처럼 내 인생을 뒤바꿀 만한 큰 도전과 고난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목적과 결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 내 모습과 아이린의 모습이 비슷하게 느껴졌다. 아이린은 전족을 거부하고 많은 힘든 시간을 보냈다. 전족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혼약이 깨지기도 하고, 가족에게 차별을 받았다.하지만 결국 가게도 직접 열고 결혼도 하며 성공하였다. 아이린은 차별도 받았을 것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따가운 시선도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린도 내가 그랬듯, 자신에 행동에 대해 후회하지 않고, 노력이 헛되이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strong><br>     </strong>현재 중국의 전족 전통은 사라졌다. 전족은 아이린 같이 용기 있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없어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들이 아니였다면 아직까지도 중국의 여성들은 고통 받고 있었을 것이다. 아이린이 용기있는 행동을 했던 것에 대해서 본받고 싶었다. 또 아이린의 아버지 또한 아이린의 의견을 강하게 지지해준 것을 보고 아버지도 존경하고싶은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나도 아이린처럼 모두가 Yes라고 하는 것이라도 내 생각에 맞지 않다 싶은 것은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키우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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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8 12:21: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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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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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세상에는 자신이 용기 있는 선택을 하기보다 주변에서도 선택지가 많아지는 선택을 당연하게 여긴다. 또 그런 것을 강요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아이린은 남들이 당연하다 생각한 선택지를 없애고 그 와 다른 선택을 하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간다. 나는 그 점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리고 그런 선택을 한 아이린이 차별 속에서 어떻게 모험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의미를 알며 아이린의 그 모습을 본받고 싶었다<br><br>아이린은 중국의 전통적인 문화인 전족을 하지 않고 큰발을 가지게 되었다. 아이린이 전족을 거부 하며 아이린에게는 선택지 여러 개가 사라졌다. 너무 당연했던 중국의 전족 문화를 거부하는 동시에 아이린은 가족들 에게 혼처에게도 외면 받게 되었고 아이린의 선택지는 처절하게 무너져 버렸다. 아이린은 전족을 하기 전에도 이걸 모두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아이린은 전족을 하지 않고 용기있게 다른 선택지를 찾았다.하지만 나는 그럴수 없었다.&nbsp;<br><br>친구와 들어간 한 카페에서 누군지도 이름도 모르는 한 아저씨는 우리가 들어오자마자 반말을 사용하였다. 다른 어른과 함께 온 아이에게는 존댓말을 쓰며 웃어주었다. 아저씨는 우리에게 꽝 꽝 얼어버린 마카롱을 주었고 다른 어른들에게는 마카롱이 얼려져 있어 녹여드릴게요~하면서 친절한 웃음을 지었고, 우리에게는 꽝 꽝 얼어버린 마카롱을 주었다. 살얼음에 덮여져 있는 마카롱을 보며 녹여달라고 부탁한 동시에 명령조로 이야기 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고 여자가 큰소리를 내고 예의없다고 했다 빨대를 안주어서 달라는 말을하고도 요즘 세상에는 빨대를 주는 사람이 어딨냐고, 자신이 착하다고 하며,이렇게&nbsp;<br><br><br><br><br><br>-날씨가 유난히 덥던 나는 친구와 한 카페에 들어갔다<br>- 들어가자마자 한 직원 아저씨가 메뉴를 고르는 동안 주문을 하지 않고 메뉴만 고르는대도 빨리 하라며 화를 내었다 우리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고 메뉴가 나왔다<br>-아저씨는 사사건건 우리에게 시비를 걸었고 다른 어른과 함께온 아이에게는 존댓말을 쓰고&nbsp; 꽝꽝언 마카롱을 녹여주었지만 우리에게는 반말을 썼고 마카롱을 꽝꽝 언채로 주었다.<br>-마카롱을 녹여 달라고 부탁하자,우리에게 요즘 어린애들은 바라는게 많다. 어린 여자가 명령조로 말한다. 에의 없다는 말을 했고,빨대도 주지 않아 부탁하고도 이런 말을 들었다. 앞으로는 그렇게 시시건건 명령하지 말라고 여자가 목소리가 크다며 뭐라 하기도 했다<br>-당시 정말 화가 나고 우리가 어리고 얖에 어른도 없어서 할수있는게 없다는 생각에 화가 났다<br><br>  <br>아이린은 여자라는 이유로,시대 속에 박힌 차별 때문에 남녀차별을 크게 받았다. 난 이런 남녀 차별이 현재까지도 이어져 이런 경험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 화가 난다. 어리다는 이유로,여성이라는 이유로 이런 말을 듣고도 나 자신을 차별하는 말을 듣고도 도망쳐 나온 나에서 아이린이 보였다. 아이린이 자기 자신을 당연하게 차별하는 것을 보고도 도망쳐 나온 것이 자신을 보호해줄수 있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없자. 할수있는게 없어져 도망쳐 나온 그 감정이 이해되었다<br><br>5.결론<br>그 이후,나는 그 친구들에게 이 이야기 에 대해 한 말이 있다. 그 친구가 말하길 자신이 어른들과 함께 갔을 떄는 아저씨는 엄청 착했고 존댓말을 하며 서비스도 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 에게는 최악이었고 차별 당한 그 순간 순간이 너무 화났다. 이 이야기는 해피 엔딩이 아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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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8 12:26: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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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중요한 요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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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부러지지 않는 신념' 이라는 게 있다고 한다. 신념이 부러지면 세상에서 가장 강한 무기라고 한들 부서져 버린다고. 그만큼 사람들에게 믿음은 중요한 요소이다. &lt;세상에 가장 완벽한 교실&gt; 의 사샤는 자신이 믿는 세계가 잔인함 뿐임을 깨달는다. 그 계기는 자신의 아빠가 잡혀가는 걸 보면서이다. 자신의 영웅이 잡혀가 버리자, 사샤는 혼란스러워진다. 그로 인해 결국 사샤의 믿음이 거짓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나는 사샤와 비슷한 내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이해할 수 있었다. <br><br>&nbsp; 사샤는 한밤중에 아빠가 끌려가는 일을 겪게 된다. 영웅이라 믿었던 아빠였기에, 사샤의 마음은 혼란으로 가득 찬다. 그래서 사샤는 이 일을 오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수많은 의문이 사샤를 괴롭힌다. 사샤의 이런 불안정한 믿음은 아마 스탈린과 아빠 둘 중 누구를 믿어야 할지 알지 못해서 생긴 것이다. 누구를 골라야 할지 정하지 못한 건, 많이 당황스러웠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내 경험도 그와 비슷하기 때문에 이해가 잘 된다.<br><br>&nbsp; 늘 친했던 친구가 있었다. 원래 조금 친했었어서, 새학기 때 만난 뒤로 쭉 같이 다닌 친구였다. 내색하진 않았지만 정말 필요한 친구였고, 아마 그 애도 나랑 같을 거라고 생각했다. 둘이서 거칠게 놀긴 했어도 진심은 그게 아닐 거라고. 그런데 점점 얘랑 다닐 때 내 자신감이 깎아져 내려간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장난인 척 묘하게 나를 공격하고, 일부러 못된 말을 내뱉는 것이였다. 그때까지는 그냥 그러려니 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다른 친구에게서 그 얘기를 듣게 됬다. 바로 그 애가 내 뒷담을 까고 다닌다는 것. '여우 같다' 라는 말이 중심이였고, 재수 없다, 성격이 이상하다 등 여러 말들이 뒤를 따랐다. 애써 모른 척 했지만, 그 뒤로는 그 애의 노골적인 비하가 계속 마음에 걸렸다. 생각해 보면 그 애는 교묘하게 나를 돌려까고 있었다. 그래서 그냥 가차없이 버리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 됬다. 결국 아직도 서로 믿지 못하는 친구 사이로 남아 있다.<br><br>&nbsp; 얘가 이럴리 없는데, 이상하다, 그런 의문들이 계속 머리에 떠다녔다. 가끔 친구의 배신을 상상해 보는데, 그것보다 더 뼈아픈 느낌이였다. 분명 사이가 좋았는데, 갑자기 뒤통수를 맞아 당황스러웠다. 애초에 나를 싫어했던 건지, 얼마나 미워하는 건지 모르겠어서 한동안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사샤도 이런 의문 속에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보다 더 헷갈리는 시간이였을 것 같아서, 조금 더 불쌍해진다.<br><br>&nbsp; 결론적으로 내가 느낀 감정은 의문이였다. 이게 무슨 상황인 건지 당황스럽기도 했다.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건 사샤가 느꼈던 것처럼 굉장히 헷갈리는 것이구나, 라고 깨달았다. 결국 사샤는 아빠를 믿고자 교도소에 찾아간다. 그렇게 사샤의 믿음은 이어지지만, 나는 아니다. 난 이미 그 친구와 멀어지고 있다. 이런 부분이 작품과 내 경험의 차이점인 것 같다. 그래도 그 감정은 같으니까 사샤에게 괜찮다고, 나도 공감한다고 위로를 건네주고 싶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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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8 12:32: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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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예은] 착한아이증후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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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div><div>&nbsp; 세상에는 자신이 나아가고 싶은 선택지보다, 주변에서도 좋다고 하는 선택지를 당연시 여긴다. 또 다른 사람의 강요를 받고 조금 더 편한 곳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고 살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의 아이린은 남들이 당연하다 생각한 선택지를 없애고 그와 다른 선택을 하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간다. 나는 그 점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리고 그런 선택을 한 아이린이 차별과 강요 속에서 어떻게 모험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의미를 알며 아이린 모습을 본받고 싶었다.<br><br>&nbsp; 아이린은 중국의 전통적인 문화인 전족을 하지 않고 큰 발을 가지게 되었다. 아이린이 전족을 거부해서 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조건이 사라졌다. 너무 당연했던 중국의 전족 문화를 거부하는 동시에 아이린은 가족들에게도 혼처에게도 외면받게 되었다. 아이린은 전족을 하기 전에도 이렇게 될 것을 모두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아이린은 전족을 하지 않고 용기있게 다른 선택지를 찾았다. 그러나 나는 그런 강요 속에서 아이린처럼 행동하지 못했다.<br><br>&nbsp; 5학년 후반, 방송부 면접 공지가 발표된 어느 날이었다. 선생님은 평소에 발표를 열심히 준비해가고 발표를 완벽하게 준비해가던 나를 좋아하셨고, 나에게 방송부를 적극 추천하였다. 친구들도 모두 나에게 방송부를 권유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게 싫었던 나는 제안을 거절하려 했지만 여러 번의 제안과 강요와 압박이 깔린 분위기에 휩쓸려 방송부 면접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면접 결과, 나는&nbsp; 21대 1을 뚫고 합격 해서 방송부에 아주 힘들게 다니고 있다.&nbsp;<br>그래서 요즘 나는 학급 회장, 모둠장 등의 일을 압박적인 분위기에 마지못해 하고 있다. 그래서 가족 모두의 강요에도 전족을 거부했던 아이린의 용기가 너무 본받고 싶었다.<br><br>&nbsp; 나는 그 강요와 압박이 들어간 분위기가 너무 싫어서 일을 떠 맡았다. 다 나에게 기대하는 바가 있는데 내가 거기서 '아니요, 할 수 없어요.'라고 말할 수 없었다. 내가 잘하는 부분에서 기대받는 건 좋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에서 기대받는 건 너무 부담스럽다. 게다가 나는 강요에 맞설 용기도 없는 사람이라서 아이린이 매일 하루에도 몇십 번 씩 받았던 강요나 압박이 얼마나 부담스럽고 두려웠는지 알 수 있었다. 아이린은 대대손손 내려오는 최악의 풍습인 전족을 자신의 의지로 하지 않았을 뿐이다. 그럴 때 마치 내가 이상하다는 듯 바라보는 가족들의 시선을 받았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용기있는 모습을 보여준 아이린이 얼마나 큰 결심을 했는지 알 수 있었다. 나도 하지 못한 일이기에 책 속 아이린이 멋져 보였다.&nbsp;<br><br>&nbsp; 아이린은 여자라는 이유로, 시대 속에 박힌 편견으로 남녀차별을 크게 받았다. 나도 가끔씩 뉴스에서 이런 남녀차별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곳곳에서 비슷한 경험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본다. 내가 한 경험은 남녀차별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스스로 선택하지 못하게 막는 시선을 느꼈기 때문에 '편견'이 얼마나 나쁜지 알 수 있었다. 나는 앞으로 압박과 강요가 더 많은 세상으로 나가게 될 것이다. 5학년의 나처럼 원하는 것을 말하지 못하는 어린이가 아닌 어디서든 내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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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5 13:17: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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