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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자 올림 💌 by 이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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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읽고 남기고 싶은 코멘트나 궁금증이 있다면자유롭게 적어주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2-22 14:04: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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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ssollii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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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측 초록색 (+) 버튼을 누르시면 코멘트를 달 수 있습니다. </p><p>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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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22 14:07: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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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4198094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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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생에서의 적절한 하차가 가장 어렵네요. </p><p><br/></p><p>저는 반대로, 내리려던 곳에 도착하기 전에 하차하는 편이에요. 한 자리에 서서 우직하게 살기보다, 현재의 호기심에 더 강한 사람입니다. 제게는 내리겠다는 결심보다는 조금 더 기다려보자는 결심이 더 필요한 것 같아요. </p><p><br/></p><p>'이 불편함이 나를 올바른 곳으로 데려가는 중이다'</p><p><br/></p><p>어렵네요. 불편함은 불안함일까? 맞다면, 불안하다는 것은 왜 불편할까? 올바른 곳은 어디일까? 어떻게 올바르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돈을 많이 벌어다주는 곳이 올바른 곳일까? </p><p><br/></p><p>생각해보면, 거의 대부분 성장은 불편함과 동행했던 것 같아요. 불편함은 저를 성장시키는 요소였네요. 완전 럭키비키.</p><p><br/></p><p>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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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27 16:37: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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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항상 응원해 </p><p><br/></p><p>땡땡이가 올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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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6 22:54: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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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솔 작가 사랑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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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30 01:49: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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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그동안 메일을 받고도 엄마 간병하느라고 못 읽었는데 오늘 이솔님의 여전히 말랑말랑한 글을 읽고 행복하게 하루 시작합니다 </p><p><br/></p><p>노화와 늙음 나이 듦을 자연스럽게 보듬고 사는 내가 되고 싶어요</p><p>ㅡ소소러브</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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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23:39: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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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저도 부모님과 안전지대를 벗어나보고 싶네요 <strong><em>😄</em></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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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4 02:15: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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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연히 브런치에서 솔님의 성수살이 글을 보고, 그 글에 나온 장소들이 제가 자주 보는 풍경이라 내적 친밀감에 인스타도 팔로우하고 메일링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p><p><br/></p><p>오늘 관성의 법칙(2025-11-17 발행) 글을 읽으며, '보통이면 피해왔던 것을 고민없이 응해보는' 행위를 저에게 적용하여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p><p>제 지난날의 삶은 대부분의 요청이나 초대에 고민없이 늘 OK 하던 삶이 었는데요. 그러다보니 하나하나의 일들에 큰 감흥이 없고, 때론 힘들고 후회하며 스스로에게 불쾌한 감정도 더러 들었었어요. 그 초대에 응한 나를 아쉬워하며 속상해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p><p><br/></p><p>저는 오늘 솔님의 글을 읽고, 반대로 시도해보려해요. 보통이라면 고민없이 응했다면, 이번엔 한 템포 쉬어가며 나를 위한 고민도 해보고 거절해보는 것. 어쩌면 저라는 사람은 스스로를 예스맨이라고 생각하며 제가 가진 수용력을 넘는 일들을 삶에 초대하여 때론 제가 선택한 것들이지만 대상을 불청객으로 생각했던 때가 많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제가 관성의 법칙처럼 늘 해왔던 예스 는 내려놓고, 노 라는 선택도 해보려합니다.</p><p><br/></p><p>'원래의 나'는 없고, '내가 만든 나'만 있다는 그 말이 참 마음에 많이 와닿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p><p><br/></p><p>솔 님의 여러 글을 읽을때마다 솔 님의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참 따스해 큰 귀감이 됩니다.</p><p>남은 겨울,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p><p><br/></p><p>오늘도 평안한 저녁되십시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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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8 08:14: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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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고구마와 룰라끈 을 읽고,</p><p><br/></p><p>오늘 솔 님의 글을 읽으며 제 나름대로 생각의 환기와 전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p><p><br/></p><p>'킬링타임용'이라는 단어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솔 님의 글을 읽고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시간을 죽인다'라는 것에 대하여 .. </p><p>'킬링타임용 영화'에 빗대어보자면,</p><p>누군가는 해당 영화에 대해 내용이 가볍지만 그래서 걱정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 한편으론 큰 감흥을 남기지 못해 굳이굳이 영화관에서 시간과 돈을 들여 보기보다는 집에서 할 게 없을 때 OTT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즐길만한 영화.  저는 보통 위 두 개로 나누어 해석했는데요. </p><p>사실 나에게 재미와 집중력을 선물해준 어떠한 물건이나 행위가 누군가에겐 가만히 시간을 죽이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는 것. 깊게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참 신기해요.</p><p>여기서 제가 깨달은 건, 어떤 상황이나 어떠한 물건, 어떠한 관계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내가 규정하기 나름이구나. 불편한 것이라 여기는 모든것들(주로 고난과 역경 .. )도 사실 내가 감사와 배움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어떤것도 의미없는 것은 없구나. (이 해석은 어쩌면 제가 평생을 교회를 다닌 모태신앙인이라 종교적인 관점에서 배움을 얻은 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p><p><br/></p><p>그리고 고구마 껍질에 대한 에피소드를 읽고,</p><p>내게 익숙하지 않은 것들은 자주 이따금 위험, 불안으로 느껴지기도 하는데 실상 까보면 그렇게나 큰 일은 없다- </p><p>최근 제 지인과 나눈 대화를 떠올렸습니다. </p><p>저는 학창시절 내내 대가족이 북적이며 살다, 고등학교 이후엔 기숙사 생활을 오래하고, 상경한 지금 혼자살며 이런저런 두려움과 불안이 많았습니다. 괜히 내가 범죄에 노출되면 어쩌지.. (그런 걱정이 있으면서도 간단하게 택배종이를 파쇄하거나 지우는 등의 노력들은 사실 하지않습니다.. 행동은 없고 불안만 있는.. ) 최근 이 얘기를 평생을 자취한 친한 언니에게 말했는데, 고등학교 졸업 이후 10년째 자취를 하면서, 지금은 1층에 살면서도 한번도 불안한 적이 없었다는 말을 듣고, 생각하기 나름이구나. 모든 일을 내가 앞서 걱정하고 굳이 고민하며 내 삶을 불안에 던질 필요는 없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작가님의 의도와 일맥상통한 글은 아닐 수 있습니다만 .. 제 삶에 투영하여 배움을 얻은 것들을 살짜쿵 나눠봤습니당...헤헷)</p><p><br/></p><p>그리고 마지막으로 스님과의 차담,</p><p>저는 절에 스치듯 들린 것 외에는, 스님과 대면을 한 적이 없어 생소했지만 </p><p><br/></p><p>솔 님의 글 중 </p><p><br/></p><p>“오늘도 살아냈구나. 죽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스스로를 대견하게 여기세요”</p><p>&nbsp;</p><p>삶에 기준을 너무 높이 잡지 말라며. 위험과 슬픔이 판치는 세상에서 살아남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린 이미 대견하다고.</p><p><br/></p><p>이 부분을 읽고 참 마음에 와닿았습니다.</p><p><br/></p><p>저는 졸업을 유예하고 서울에 올라와 남들이 말하는 정규적인 직업, 안정화된 환경을 마련하지 못했는데 돌아보니 벌써 4년이 흘렀습니다. 그 시간동안 알바도 하고, 계약직으로 일도 하고, 재택근무도 하고, 외국도 이리저리 다녀왔는데 늘 어딘가에 정착하지 못하고 소속되지 못한 부유하는 인생이 불안했습니다. 이제는 30대를 앞두고 결혼도 하고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에 마음이 참 착잡하더라구요.</p><p>주변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1년 1년흘러갈때마다 그 격차가 곱절로 늘어난 것 같고, 괜시리 주눅이 들었습니다.</p><p>이런 저에게,</p><p>위험과 슬픔이 판치는 이 세상에서 오늘도 건강하게 숨쉬며 살아남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린 이미 대견하다니. 통장잔고가 늘 빈약하지만, 내 몸 하나 누일 공간이 있고, 또 누군가를 초대하여 대접하고 또 밥 한 끼 살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저를 대견하게 생각해볼까해요. </p><p>____</p><p>&lt;&lt;나태주 - 행복&gt;&gt;</p><p>저녁 때</p><p>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p><p><br/></p><p>힘들 때</p><p>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p><p><br/></p><p>외로울 때</p><p>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p><p>____</p><p><br/></p><p>이 시에 빗대어 본다면 제 인생은 꽤나 행복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며, ...</p><p>12월 초에 불완전한 마음에 힘들어하던 제게 솔 님의 글이 꽤 큰 위로가 되었다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p><p><br/></p><p>구구절절 저의 말이 길었네요.. 요즘 제 마음이 싱숭생숭했다는 걸 저조차도 몰랐는데 답을 쓰며 알게되어 뭔가 부끄럽기도, 또 이런 소통의 창구가 있다는게 감사하기도 합니다.</p><p><br/></p><p>좋은 글 감사드립니다.</p><p>솔 님의 의도와 꼭 맞는 감상이 아니었을 수 있겠지만, 제게 큰 위로가 되었다는 사실 말씀드리고싶어요.</p><p><br/></p><p>이번 12월, 따뜻하 하루하루 마음이 충만해지는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p><p><br/></p><p>- 뚝도시장 초입 원스카페에서, 솔 님의 글을 읽는 독자 올림 - </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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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2-03 04:54: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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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알베르 까미"</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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