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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 몸을 위한 변론 by 조현종</title>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link>
      <description>책과 저자와의 만남을 준비하며 매일 읽은 내용을 기록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공유하는 공간입니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4-30 01:35: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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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강 인문학 캠프 운영 안내</title>
         <author>gilbeod</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0804109</link>
         <description><![CDATA[<p>날짜: 2025. 5. 12.(월)</p><p>장소: 성수고 신관 5층 하브루타실</p><p>지정도서: 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 몸을 위한 변론(김원영, 문학동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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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1:52: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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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강 인문학 캠프 참여 학생 준비 안내</title>
         <author>gilbeod</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0818260</link>
         <description><![CDATA[<ol><li><p>책 읽는 기간: 4월 30일(수)~5월 7일(화) 8일간 매일 책을 읽습니다. </p></li><li><p>책 구성: 총 3부, 9가지 이야기+들어가며, 감사의 말</p></li><li><p>하루 읽는 양: 7일간 읽고 하루는 내용을 정리하는 기준으로 하루 2가지 이야기씩 읽습니다. </p></li><li><p>기록하기: </p><ul><li><p>매일 읽은 내용 중 <strong><mark>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 기록하기</mark></strong>: 책 내용 기록하고, 어떤 부분이 왜 이해가 되지 않는지 작성하고 해당 글이 기록된 페이지 적기</p></li><li><p>꼭 기억하고 싶은 문장과 그 이유 기록하기 : 책을 읽으며 꼭 기억하고 싶은 문장이 있으면 적고, 어떤 이유로 이 문장을 기억하고 싶은지 적기. 해당 문장은 몇 쪽에 있는지 기록하기</p></li><li><p>감동을 주는 문장과 감동을 받은 이유 적기 : 책을 읽으며 마음에 울림을 주는 문장을 찾아 적고 어떤 이유로 감동을 받았는지 기록하기. 해당 문장이 나온 ㅍ이지 적기</p></li><li><p>저자에게 하고 싶은 질문 적기 : 책을 읽다가 알게 된 내용이나 저자의 삶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기록하기</p></li></ul></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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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2:01: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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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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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사 진행</title>
         <author>gilbeod</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1083289</link>
         <description><![CDATA[<ol><li><p>행사 진행 : </p></li><li><p>저자 소개하기 : </p></li><li><p>책을 소개하기</p><ul><li><p>학생 소감 소개 </p></li><li><p>책 주요 내용 소개</p></li></ul></li><li><p>저자 강연 듣기</p></li><li><p>저자와 묻고 답하기</p><ul><li><p>학생 질문 : 질문 박스 </p></li><li><p>저자 답변</p></li></ul></li><li><p>사진 촬영</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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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4:59: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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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성 예시) 10130 성공인</title>
         <author>gilbeod1</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1192406</link>
         <description><![CDATA[<p>‘시선’과 ‘응시’의 문제**</p><p>- 책에서 말하는 ‘스테어(stare)’와 ‘게이즈(gaze)’의 개념을 정리해보고 싶다.</p><p>- “우리는 서로의 몸, 외모, 성격을 어떻게 보거나 평가하나?”, “SNS나 학교에서의 시선은 왜 그렇게 예민하게 느껴질까?” 같은 이야기를 친구들과 이야기해보고 싶다.</p><p>- “친구란 어떤 존재일까? 친구라면 '나'의 다른 사람과 다른 성격이나 외양에 대해 어떤 시선을 보내야 하는 걸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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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06:22: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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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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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11박시영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1693148</link>
         <description><![CDATA[<p>작가가 몸이 불편한 사람으로서, </p><p>비장애인과 장애인의 경계를  </p><p>계속해서 의식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p><p>이를 보면서,나라면 어떨까라고 생각하기도 해보고</p><p>작가가 이를 부정적으로 보기도 하고 면접 참여에서</p><p>일종의 자부심을 이끌어낸 것을 보면,</p><p>사람이 양가적인 동물이라는 것이 여실히 느껴졌다.</p><p>(물론,작가가 그 부분과 뒷부분에서 강조하는 것은</p><p>몸에 대한 인지또는 느낌 같은 것이거나,개인의 </p><p>과거사인 것 같지만,나는 윗부분이 인상적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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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3:30: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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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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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5 김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1798099</link>
         <description><![CDATA[<p> 작가는 ‘장애를 가진 소수자’인 자신이 무용 입시에 도전했다는 것에 만족감을 느낀다. 이러한 모습에서 작가가 장애를 부끄러워 하거나 회피하지 않는 것을 넘어서, 자신이 무언가에 도전했음을 더욱 특별하고 대단하게 만들어 주는 자부심으로 여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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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30 14:46: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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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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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11박시영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2884062</link>
         <description><![CDATA[<p>2,3이야기로 넘어오면서,책이 다루는 범위가 비약적으로 넓어졌다.특히 프릭쇼라는 부분이 장애인들에게 양날의 검같은 존재로 여겨지며,마치 나는 다룰 수 조차 없는,감히 말조차 꺼내기 조심스러워지는 신성한 것이</p><p>되며,그와 동시에 작가가 이를 가감없이 드러내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또한 이것을 각 개인의 시점을 적용해서 보여주는 것도 인상적이었다.(작년 문학 수행 때 읽은 책의 서술 구조와 비슷한 것도 흥미로운 포인트였다.#이런 구성이 유행인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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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1 11:25: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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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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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5 김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3063331</link>
         <description><![CDATA[<p> 작가가 ‘프릭쇼’ 라는 문화를 장애인을 착취하고 조롱하는 부정적인 면과,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당당하게 세상 밖으로 나가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해준 긍정적인 면으로 나누어 바라본 것이 인상 깊었다. 이를 통해 프릭쇼라는 콘텐츠가 겉으로는 그저 장애를 구경거리로 삼는 잘못된 문화처럼 여겨질 수 있고, 실제로도 그렇지만 사실 긍정적인 효과도 분명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이 내용을 ‘위대한 쇼맨’이라는 유명한 뮤지컬 영화를 예시로 들어 설명해주어 프릭쇼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하고 깊이있게 생각해볼 수 있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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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1 14:35: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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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7 류단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3092652</link>
         <description><![CDATA[<p> 책을 읽다가 이사도라 던컨에 대해 궁금해져 그의 춤을 찾아보았다. 정말 ‘표현된다’라는 말이 어울리는 춤을 볼수 있었는데 그가 강조한 몸 ; 표현되는 몸은 신체적 자유로움이 허용되는 한에서만 가능한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리스인의 몸이 아니여도 307호의 두 남자처럼 그 순간 가장 자유로울 수 있지 않을까.&nbsp;</p><p> 두번째 “프릭쇼”를 읽으면서 영화 위대한 쇼맨이 떠올랐다. 개인적으로 위대한 쇼맨은 그 당시 자기 주장대로 하지 못하던 사람들을 유럽,미국인들의 관점으로 해석한 작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바로 위대한 쇼맨을 다뤄 어떤 생각을 가지셨는지 궁금해졌다. 책을 보면서 ‘프릭’이 없는 내가 이런 판단을 해도 되는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작가님 말씀대로 프릭쇼는 장애차별적이기도 하면서 다른 몸들이 세상의 중심에 발딛을 기회가 되기도 할수 있다는 생각은 새로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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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1 15:03: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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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11 백서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3539660</link>
         <description><![CDATA[<p>(20쪽) 입시를 앞두고 약간 들떠 있었다. ‘장애를 가지고서 한예종 무용과 입시에 도전한다’라는 생각 자체가 꽤 마음에 들었음을 도백한다…이 문장을 읽고 공감과 이해가 잘되었다. 왜냐하면 처음하는 경험이나 도전은 항상 생소하고, 뭔가 두렵고, 잘해보려는 의지 등 여러 감정이 복합적으로 떠오르면서 약간 들떠 있어 주변에서 침착하라는 말을 들은 경험을 떠올리며 이 파트를 더 잘 이해하고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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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2 00:56: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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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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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11박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3981163</link>
         <description><![CDATA[<p>이야기가 2,3에서 4,5로 넘어오며,우리에게 더욱 친숙한 국내로 넘어왔다.병신춤에 대한 사람들의 이야기,그와 동시에 무용수를 뽑는 기준에 대한 모순,장애인과 극장 관련 법을 다루며 장애인에 대한 대우가 얼마나 현실과 괴리되는지,사람들의 시선은 얼마나 비틀렸는지,그리고 어떻게 우리가 받아들이는지도 간접적으로 나마 알 수 있었다.이를 보면서,비록 정책이나 집단의 이야기가 주류였지만,나는 이런 부분에서 자유로운지 고민해보게 되었다.(물론,매번 비슷한 고민을 하면서도 바뀌지않는 나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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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2 07:52: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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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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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5 김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4336573</link>
         <description><![CDATA[<p> 이 책에서 작가의 친구인 ‘천명륜’은 장애를 가진 작가를 차별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친한 친구로 여긴다. 그러나 작가의 앞에서 ‘병신’이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곤 한다. 물론 책에서도 언급됐듯이 천명륜 본인은 작가를 조롱할 의도가 전혀 없었을 것이고, 애초에 병신이라는 단어와 작가를 연결지어 생각하지도 않았을 것이다.</p><p> 이러한 천명륜의 모습에서 내가 생각 없이 한 말들이 타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당연한 논리를 다시금 깊게 실감할 수 있었다. 또한 나도 모르는 사이 누군가를 상처 주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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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2 14:42: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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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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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7임태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4754517</link>
         <description><![CDATA[<p>작가는 춤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과 역사를 통해 차별과 평등을 독자들에게 알린다. 작가는 장애인이며 사회에서 여러 부정적인 시선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않고 춤을 계속 췄다. 이러한 메세지가 나에게 더욱 의미있게 다가왔다. 평소 다른사람의 시선을 많이 신경쓰곤하는데 이러한 시선에 개의치않고 나대로 행동하면 더욱 나의 목표에 빨리 다가갈수있을것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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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3 03:21: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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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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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09 김형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4934411</link>
         <description><![CDATA[<p>주인공은 '장애가 있는 소수자' 이지만 무용 입시에 도전 함으로써 비 장애인과 장애인의 차이는 명확하나 이를 받아들이고 포기하는 것이 아닌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도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p><p>만약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무용이란 꿈을 진작 접고 포기했을 것 같은데 내 생각과 대비되니 더욱 인상적이었던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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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3 12:33: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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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09 김형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4944785</link>
         <description><![CDATA[<p>주인공. 즉,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두가지의 해석을 준 것 같다. 첫번째 해석은 장애가 사회적 시선의 대상이었음을 프릭쇼의 기이함에 비유하였으며, 두번째 해석은 프릭쇼가 부정적인 요소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 긍정적인 요소도 있다. 타인의 시선을 이용하여 예술로 저항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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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3 12:58: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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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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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5 김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4984324</link>
         <description><![CDATA[<p> 앞장에서 다루어진 ‘프릭쇼’는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부각되는 문화였다. 장애인들은 생계를 위해 원치않는 무대에 오르기도 했고 관객들은 그들의 모습을 비웃고 조롱하였다. </p><p> 그러나 이번장에서 다루어진 연극, 무용 등의 무대에 오른 장애인들의 모습은 달랐다. 그들은 여전히 자신의 장애를 무대 위에 올렸으나 이는 장애를 조롱하고 비웃는 문화가 아니었다. 무대 위에 선 그들은 장애를 개성으로, 그저 자신의 몸으로 드러낼 수 있었다. </p><p> 나는 과거의 프릭쇼와 현대의 무대의 가장 큰 차이는 그 무대에 담긴 의도라고 생각한다. 프릭쇼는 장애를 관객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한 소재로 사용하였으나 현대의 무대에서는 장애인들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하였다. 또한 이 두 사례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 변화를 간접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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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3 14:26: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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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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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11박시영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4985558</link>
         <description><![CDATA[<p>6,7은 작가가 지금까지 다룬 장애인이라는 중심 소재를 조금 벗어나 무용,예술이라는 범위로 도약하는 장으로 보였다.(물론,앞부분과의 연결점이 있다.)그 중에서 나진스키와 같은 이들을 조명하며 자신의 생각,삶,책의 내용을 조미료처럼 첨가하면서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특히 봄의 제전을 묘사할 때,'병신'을 언급하는 부분에서 독자들에 대한 작가의 재치가 돋보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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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3 14:28: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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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5안정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5002942</link>
         <description><![CDATA[<p>글쓴이는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 끊임없이 의심하고 자신과 비장애인 사이의 의지만으로는 극복하기 힘든 '능력' 차이로 인해서 방황하곤 했다.하지만 장애를 가진 몸으로도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탐색하고 자신과 비슷한 일을 겪는 사람들과 공동체를 형성하고자 했던 노력들이 장애인도 몸을 움직이며 춤을 출 수 있다고 보여주는 과정에서 큰 원동력이 되었을 것 같다.온전한 평등은 추상적 규범이나 이념으로서가 아니라 '능력'의 측면에서 지극히 차별적인 관계에 놓인 존재들이 상대의 '힘'을 존중하고 신뢰할 때 달성된다는 작가의 말은 자신과 능력의 차이를 가진 누군가에 대해 동정이나 학교에서 배우는 잘 와닿지 않는 개념들이 아니라 그들 또한 나와 같이 온전하고 고유한 힘을 가진 존재로 이해할 때 비로소 평등이 이뤄진다는 뜻이 담긴 것 같다.이 책의 제목 또한 외모나 신체적 능력 등은 서로 다르지만 모두 똑같이 평등한 존재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지어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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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3 14:5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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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13 양진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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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책에서 작가는 무용원 창작과에 면접을 보면서 수험생들과 교수들 사이에서 소수자로써의 경험과 특별한 일을 이야기할수  있는 기회에서 작은 들뜸을 느끼면서도 이것이 무엇을 위한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되었다. 그러면서 커지게된 불안과 수치심사이에서 나온 '동시에 그와 같은 현장에 내던져진 '특별한 소수자'로서의 '나'가 주는 기묘한 만족감도 느꼈다' 라는 문구가 있었다.  여기서 불안과 수치심과 상반되는 단어인 기묘한 만족감이라는 단어를 보고서 나는 자신의 모습에 개의치않고 자신이 여기서 그들과 함께한다는 것에서 비롯된 기묘하고도 특별함 감정을 느낀다는 것처럼 보여져서 자신의 특별한 모습에 두려워하지않는 듯한 작가의 모습이 굉장히 멋있게 보였다. 또한 뒤에서 어릴적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듣고 비록 자신을 숨기고 다른이들이 원하는 듯한 모습으로 살아간다 하더라도 자신의 길을 찾았다는 모습이 멋있고 존경스럽게 느껴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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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3 15:25: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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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11박시영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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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마지막 8,9로 넘어들며,작가가 이전까지 보여주었던,</p><p>시간넘나들기가 이 끝부분에서 총체적으로 보여진다,세계대전 속,춤 이야기,또한 그 속에서 볼 수 있는 장애인에 대한 이야기,이런저런 이야기가 한껏 빛을 발한다.분명 이런 책들은 차별 금지와 장애인 포용을 일방적으로 들이미는 분위기를 자주 풍기지만(하지만,당연히,전부 그런 것은 아니다.),그런 내 생각이 그저 낡아빠진 생각이라는 걸 보여주듯,그런 신념 섞인 생각을 초월하여,고민과 생각의 여지를 주는 모습,이를 주장으로 나타내기보다,관조적으로 보다 잰틀하게 독자에게 다가서는 모습에 이젠 경외심도 들 지경이었다.비록 작가의 인생 이야기를 기대하던 나였지만,이런 식으로 여러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물론,이 책이 나에게는 너무 어렵기도 했고,이야기의 방향을 보다 정확히 잡아주었으면,하기도 했다.하지만,이런 나는 이것이 고민을 주기 위해서는 이런 구성이 더 나은 방식이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없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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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4 04:57: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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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03 권민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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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5쪽, 들어가며 부터 무언가.. 생각을 하게 되었다.</p><p>작가는 작가 자신이 친구들과 동등하지 않다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장애없는 신체의 효율성'에 감탄했다는 것에서 무언가.. 마음속에서 나오는 불편함을 느꼈다. </p><p>효율적이고 빠르고 균형잡힌 몸은 아름다웠다. 라고 하며 평등에 관한 작가의 믿음이 몸의 능력 차이에서 무너졌다 라 말하는 것에서 울림이 왔다.</p><p>이렇게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인간 생물학적으로 모든 신체가 완전하게 다 있고, 그렇기에 그냥 살아왔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신체가 완전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자. 여기서 불편함이 느껴졌다.</p><p>나는 그들의 입장에서의 생각은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 같다. 육체의 차이, 나는 생각이 없었다. </p><p> 우리는 시각장애인의 시야를 알 수 없듯이, 나는 그들의 불편함에 대하여 얘기만 들을 뿐이지, 진정하게 느낄 수는 없다. 하지만, 그냥 듣는 것이 아닌 그들의 얘기를 귀담아 듣고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는 있지 않을까?</p><p>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나에 대한 불편함.</p><p>지금 읽기 시작했지만 이 책은 나에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 것 같다.</p><p>표현을 굉장히 조심스럽게 사용하려고 고민을 하고 있으나, 이 마저 오히려 역으로 그들을 배척하는 행위가 아닌지 고민도 하게 되었다.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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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4 10:03: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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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7임태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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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프릭쇼라는 기괴하고도 이해할수없는 문화를 보고</p><p>정말 인간이 이렇게까지 잔인하게 사람을 대하게 할수있나 생각했다. 시간이 훌쩍 지난 현재, 프릭쇼가 흥행했던 시기보다 인권과 평등이라는 키워드는 더욱 중요하게 사람들에게 와닿고 중요하게되었다.</p><p>몸이 조금 다르게생겼다고 사람을 그저 동물취급하고 웃음거리로 만드는세상에서 이젠 모두가 평등한 세상이 되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했을텐데</p><p>그 사람들의 노력이 정말 존경스럽고 나도 그런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이든다. 그러나 아직 세상이 완전히 평등한거같지는 않다. 뉴스를 보면 아직 수많은 인종차별 관련 사례가 나오고 일상생활에서 장애인을 비하하는 사람들이 종종 나온다. 이 책의 저자처럼 내가 먼저 나서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인권과 평등을 외쳤던 옛날사람들처럼 당연한것들을 되돌려놓는 사람이 되고싶다는생각이든다. 프릭쇼의 뒷이야기가 더욱 궁금하고 알아보아서 인권의 중요성을 더욱 알아가고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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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4 14:38: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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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5 김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5484678</link>
         <description><![CDATA[<p> 작가는 합법성보다 중요한 정당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즉, 가끔은 문화나 규칙, 법에 합치하는 것보다 그 뒤에 있는 더 큰 정당성을 추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p><p> 그러나 역시 책에서 언급되었듯이, 정당성에 과한 믿음은 오히려 우리가 폐쇄적이고 차별적으로 사고하게 만들 수 있다. 작가는 이러한 문제가 생기지 않으려면 정당성의 원천을 ’우리‘로만 한정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한다.</p><p> 나는 이 말이 ‘나와 같은 처지나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만 모이면 안된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지나치게 편향적인 집단은 결국 내 생각과 다른 의견을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여기게 만든다. 그리고 이는 결국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차별과 폭력으로 이어진다. </p><p> 나는 이러한 현상이 우리 사회에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지금 우리 사회에는 정당성의 원천을 ’우리‘로만 한정하지 않는 것. 즉, 나와 다른 처지와 의견을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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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4 14:45: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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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2 서혜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6033247</link>
         <description><![CDATA[<p>(37p) "다만 집을 떠나 세상으로 나가야 한다, 나 혼자만의 생각에 도취하면 안 된다, 객관적 세계와 연결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 가치를 동등하게 인정받는 지식을 공부해야 한다, 장애로 변형된 몸을 최대한 위장해야 한다는 정도의 삶의 원칙을 세웠던 것은 분명하다." 이러한 작가의 생각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사회 구조에 의해 우리가 어울려 살아가려면 각자의 노력이 필수적인데, 더불어 몸이 불편한 사람은 더 큰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작가는 자꾸만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다른 큰 노력을 통해서 사회에서 살아남고자 하는데 이러한 이유가 모두 작가의 생각일 뿐만 아니라 경험적 근거에 의해서도 나왔다는 사실이 더욱 안타까웠던 것 같다. 과연 어떤 인식이 이들을 이러한 생각이 드는 경지까지 몰고 갔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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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5 07:16: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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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2 서혜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6136679</link>
         <description><![CDATA[<p>(69p) "그럼에도 그는 수치스럽지 않았을 수 있다. 자신의 몸이 진짜 '괴물'이 아니며, 자신이 이 세상의 멸시와 배제를 예상하고도 세상 밖으로 나와 당당히 무대에 섰다고 믿었다면 그는 스스로 깊은 존중감을 포기하지 않은 것이다."  '프릭쇼' 챕터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장애가 없는 사람들의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인식과 그런 인식을 받는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인식이었다. 프릭쇼는조금씩 다른 사람들을 이용한, 즉 장애인의 인권을 박탈한 일종의 콘텐츠인데 이러한 사업이 오래전부터 있어온 것을 보면서 물론 근대화된 현대 사회지만 과연 대대로 내려오는 내재된 혐오와 차별이 없어졌을까, 의문이 들었다. 그러한 이유는 현대에서도 프릭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일라이 클레어는 현대 일상 속에서도 프릭쇼를 볼 수 있다고 지적한다. 봉사활동을 한다며 정치인 등 유명인사들이 장애인 보호소에 찍은 사진, 모금을 유도하는 장애인 아이들의 사진을 담은 포스터 모두 일종의 프릭쇼에 해당한다. 이처럼 아무리 현대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어 있다해도 내재된 차별을 없애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프릭쇼에 오르는 사람들의 프릭쇼에 대한 인식은 어떠할까? 위 문장처럼 자기존중을 포기하지 않고 무대를 오른사람, 강제로 사회에 자신을 맞추기 위해 무대에 오른 사람 모두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를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자신을 설득하면서 까지 무대에 오른다는 것은 그만큼 장애인들의 권리 보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뜻인 것 처럼 느껴졌다. 비록 예전에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았다고 해도 현대에는 이런 장애인의 권리보장이 더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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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5 08:51: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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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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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2 서혜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6254217</link>
         <description><![CDATA[<p>'병신춤' 이라는 것이 예전부터 희화화에 사용된 춤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면서 어쩌면 이 춤도 당사자는 일종의 차별로 느끼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작가는 그 춤이 연행되는 형식 속에서 장애가 어떻게 표현되는지 살피는 관점에 집중하며 자신만의 춤을 만들어나가고, 자신이 행할 수 있는 가장 자신 있는 강점으로 활용해 자신의 꿈을 펼쳐나갔다. 이 점을 보고 어쩌면 내가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이 인식이  더 그들에게 차별로 다가갈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를 통해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일종의 평범한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이러한 인식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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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5 10:41: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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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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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5 김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6317960</link>
         <description><![CDATA[<p> 책의 마지막 장에서 작가는 ‘당당히 권리를 주장하고, 기꺼이 사랑하고, 마음껏 춤추더라도 당신과 나의 삶이 파멸할 일은 없을 것이다’ 라고 말한다. 작가의 말에서, 나는 부끄러움을 느꼈다. 이 책의 저자인 김원영 작가는 신체적인 장애를 가지고도 열심히 공부해 변호사가 되었고,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좋은 직업을 가졌음에도 자신의 꿈인 무용에 도전한다. 그렇지만 나는 과연 이 책의 작가만큼 무언가를 진심으로 노력해본 적이 있는가? 이 책은 나의 삶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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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5 11:48: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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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11박시영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6331691</link>
         <description><![CDATA[<p>작가의 끝맺음은 부드러웠다.지금까지 사회적 이야기를 보느라 고생한 우리의 뇌를 위로하듯,무용에서,또는 신체에서의 본질적 감각의 공감대를 찌르며,무용,이를 넘어섰을지도 모를 그런 본원적이야기로 이야기를 마무리지어서 신비감과 편안함을 느꼈다.(구성이 안정감이 있었다.)특히 내 손을 서로 맞닿았을 때,그 이질적 감각은 아직도 생생하다.(이런 예시가 있어서 더욱 배려심이 넘쳐 보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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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5 11:59: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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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7임태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6542097</link>
         <description><![CDATA[<p>삶에 있어서 시선이라는것을 부정적으로 많이 생각했던것같다. 나에게 있어서 시선에 관한것을 떠올리라 하면 대부분 이상한 사람들을 보는 눈빛, 실수한 사람을 바라보는 눈빛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무용수인 작가에게 시선은 또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무용에 있어서 시선은 매우 중요한데 작가는 상대를 게이즈 함으로써 공격적인 눈빛을 보냈다. 여기서 궁금증이 생겼다. 게이즈의 눈빛과 스테어의 눈빛의 차이가 실질적으로 크게 다가올까 하는 궁금증이다. 시선을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 게이즈와 스테어의 차이를 느껴보고 싶다. 진짜 스테어는 궁금증을 유발을 보내는 눈빛일지 그리고 게이즈는 상대를 향한 좀 더 공격적인 눈빛일지 느껴보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p><p>이제 앞으로 살아가면서 눈빛의 대한 생각이 좀 더 달라질것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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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5 14:25: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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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5안정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6569460</link>
         <description><![CDATA[<p>1부인 '빛 속으로' 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이야기는 김원영 작가의 유년시절에 집에 손님이 왔을 때 어머니에게 기어서 가자,어머니가 김원영 작가가 못 걷는다는 사실은 창피하지 않지만 다시 연락하지도 않을 손님에게 자식이 못 걷는 이유를 설명할 필요는 없지 않냐고 얘기한 일화였다.장애인의 시선에만 집중한다면 알기 힘든 장애가 있는 자녀를 둔 부모의 고충까지도 알 수 있었고,장애를 가진 자신이나 가족들이 장애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해도 주변인들의 시선이나 원치 않는 관심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려준 것 같아 씁쓸하기도 했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예종 무용원 대학원 과정에 지원하여 주눅들지 않고 면접을 보고 자신의 안무까지 시연해낸 글쓴이가 대단하게 느껴졌고 그 후 집에 와서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감추고 보살피는 대상으로만 여기지 않는 데 거의 성공한 것 같다는 글쓴이의 말이 무슨 얘기인지 알 것 같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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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5 14:42: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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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24한승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6804885</link>
         <description><![CDATA[<p>1~132쪽</p><p> 폭력 착취의 현장이면서도 사회에서 배제된 몸들이 활약하는 장이 되었던 프릭쇼, 누군가를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 타인을 모방하는 것과 타인의 몸이 '되고자' 노력하는 것의 의미상으로는 확실하지만 표면상으로는 미묘한 차이, 한예종에서의 '상식'에 기반한 답변서를 받았을 때 의문을 가지게 되는 순간을 저자의 삶을 보지 않고 이해할 수 있었을까? </p><p> </p><p> 어린 시절 자신의 장애를 숨기려 했던 경험, 미신으로 인해 고양이를 먹을 뻔한 경험, 그리스 조각과 같이 아름다운 몸을 동경했고 휠체어를 쓰지만 그런 몸을 가진 최치현과의 만남, 특수학교를 다니다 일반고를 가 만난 이신형 등등 작가의 삶이 작가의 시선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p><p><br></p><p> 한예종에서 받은 '상식'에 기반한 답변을 보았을 때 많은 생각이 들었다.</p><p>"전공 특성상 고도의 신체능력과 음악, 주제를 바탕으로 다른사람과 안무를 짜는 등 긴밀한 협업능력이 필수적" 이라는 몸 관련 학과에서 장애인 특별 전형이 없는 이유에 대한 답변서를 읽었을 때</p><p>예술은 인간의 사상이나 감정을 표현한 것인데</p><p>일반적인 육체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느라 그 본질을 잊어버린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p><p> </p><p> 천명륜과 작가의 일화도 인상깊었다. </p><p>천명륜은 딱히 작가를 배려해주려 하지 않고 작가도 천명륜을 그저 친구로 생각한다. </p><p>천명륜과 작가는 특별할 것 없는 사이 좋은 친구일 뿐이다. 따라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p><p>'장애인과 인연이 생길때 막 배려를 해주는 것이 보다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대하고 이질감을 최대한 못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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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5 17:30: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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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2 서혜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7395470</link>
         <description><![CDATA[<p>(241p) "어떤 춤을, 그 동작을 똑같이 모방할 수 없더라도 그 춤이 '되기' 를 시도하는 사람이 존재하고, '춤-되기'에 관해 폐쇄적이지 않은 공동체가 진지하게 그에 반응한다면, 대만의 10대 장애 청소년은 BTS공연을 설득력 있고 훌륭하게 자신만의 '커버 댄스' 로 출 날이 올 것이다. " 작가는 커버댄스를 예시로 들며 춤의 동일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춤을 추지 못하는 신체를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함께 춤을 계승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언급하는데, 이 문장이 '봄의 폭발' 챕터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다. 이 글은 결국 춤을 추지 못하는 사람은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졌다. 그 춤을 인식하는 사람들이 동일성에 관해 열린태도를 취하며 춤 되기를 시도하고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공동체가 있다면 춤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더 발전시킬 수 있다는 글을 보고, 과연 우리는 그러한 이상적인 공동체에 어디까지 도달했는지 성찰해 보기도 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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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6 04:47: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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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2 서혜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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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무용수 되기' 챕터에서는 '접촉 즉흥' 이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접촉 즉흥은 서로를 '타며' 춤을 이어나가는 것이다. 정해진 형식에 맞춰 추는 춤을 계속 접하다가 서로의 접촉을 느끼고 이에 맞춰 춤을 이어나가는 것을 처음 알게 되니 매우 신기했다. 특히나 시각 장애인들이 살아가면서 촉각에 많이 신경을 쓰는 것처럼 접촉 즉흥은 춤이 단순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자신의 세계를 표현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이에 따라 접촉 즉흥이 장애인들을 춤에 참여하도록 하는 매개체가 되었다는 말도 이해가 되었다. 또한 춤의 즉흥성을 강조한 커닝햄과 평등한 춤을 강조하며 우연을 도입하면서도 짜임새 있는 안무를 강조한 팩스턴의 비교도 춤에 대한 사고를 확장시켜주었던 것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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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6 07:44: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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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13 양진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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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위대한 쇼맨이라는 영화가 주는 새로운 면에대해서 알게되었다. 이 책에서 위대한 쇼맨에 나오는 프릭쇼에 대한 이야기를 읽게 되었는데 프릭쇼는 쇼의 주인공이되는 프릭으로 불리는 이들이 자신이 공동체에 속할수있는 기회를 얻고 경제에 참여할수있게되기에 스스로 참여하거나 또는 강제로 쇼에 참가하게 된다고하였다. 그리고 위대한 쇼맨에 부정적인 면으로 프릭쇼의 주체자들에게 장애로 인한 차별과 착취를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대중에게 보여주였음에도 세상으로 이끌어 내어주었다고 말하는 것이 작자들을 미화하고있다는것을 알고 위대한 쇼맨이라는 영화가 장애나 사람들에게 안좋은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이 또다른 기회를 얻는다는 긍정적인 측면 뿐만아니라 이러한 차별적이고 폭력적일지도 모를 역사에 대해서 좋게 풀어나가고자하는 목적또한 보이게 되어서 더 조심스럽게 이 영화를 여겨야되겠다고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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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6 11:31: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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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8나이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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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프릭쇼는 누군가에게는 강제적인 폭력과 착취의 현장이며 동시에 누군가에게는 사회에서 배제된 몸들이 활약하고 영향을 미치는 기회였다." </p><p>프릭쇼가 폭력이 아닌 기회로 생각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책에서는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일 수 있는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었다는 점과 그시대 프릭이 일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장소였기 때문이라는 점이 누군가에게 프릭쇼가 기회로 여겨졌던 이유라고 설명한다. </p><p>그렇다면 이러한 프릭쇼가 지금 다시 나타난다면,이것이 다시 하나의 폭력이 아닌 기회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현시대에는 관객들에게 자신의 모습이 소비되는게 아닌 일로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와 공통점을 가진 사람들의 공동체를 구성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과거 프릭쇼가 프릭에게 기회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오히려 그 당시 만연하듯이 존재하던 차별과 프릭을 하나의 인격체로 취급하지 않았던 인식때문이라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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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6 12:10: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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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11박시영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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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늘은 질문 하나만 남길까 한다.</p><p>작가가 왜 하필 자신의 이야기 분량을 줄이고,</p><p>다른 이야기의 감미료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썼을까?</p><p>자신의 이야기가 다른 이야기에 비해 매력이 덜했던 걸까?</p><p>아님,작가가 다른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루어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었을까?</p><p>가끔씩 고민되지만,지금으로써는 질문으로만 남겨둔다.(패들랫에도 있는 질문이긴 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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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6 12:52: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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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6 김민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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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6p) "내가 내 행동의 원천이 아니라고 생각된 그 시간동안, 나는 가장 나로서 존재했다는 느낌, 그 정체는 대체 무엇일까?" </p><p>주인공은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무용이라는 영역에 과감히 도전한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며 주인공이 느낀 감정 중 나는 불가능을 가능케 했을 때 느낀 벅찬 감정이 특히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감정은 아마도 누구에게나 쉽게 찾아오지 않는, 치열한 노력 끝에 얻어진 찬란한 순간일 것이기 때문이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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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6 14:09: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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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6 김민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8127528</link>
         <description><![CDATA[<p>97p) "포획하고 매매하고 조롱하고 착취하고 혐오하고 동정하고 욕망하는 '시선' 앞에서 기묘하고 창조적으로 예상치 못한 어떤 순간을 만들어 낼 때, 즉 도저히 포획, 매매, 조롱, 착취, 혐오, 동정, 욕망 할 수만은 없는 어떤 몸으로서 그것이 발견될 때, 우리 모두는 이전까지 상상한 적 없는 세상을 향한 문을 연다."</p><p>수많은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살아남아 결국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어냈을 때, 우리는 이전에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생각들을 또 다른 시선때문에 하게 된다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하지만 나는 그런 고민을 하게 만드는 이 사회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사회는 재능과 노력으로 성공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나와 다른 남이 성공하면 그것을 이상하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부정적인 시선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상처받고 피해 입는 상황은 이제 달라져야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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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6 14:11: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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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6 김민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8130125</link>
         <description><![CDATA[<p>157p) " 다만 특정한 규칙과 체계에 대해 '닫힌' 사람이라도, 그 체계와 규칙을 얼마간 창의적으로 변형함으로써 그 체계 안에서만 접근이 가능해 보이던 가치나 의미를 자신에게 열린 세계를 통해 만나는 경우도 있다" </p><p>엄격한 체계와 규칙이 존재하는 곳에서는 이를 만족할 수 없는 몸과 정신이 존재한다. 그게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말이다. 그러기에 이를 차별이라고 하기도 애매하다. 따라서 이러한 '규칙'들을 자신들만의 규칙으로 바꾼 세계를 만들어 나가야한다. 거기에서의 우리는 새로운 규칙이라고 피하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받아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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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6 14:12: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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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7임태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8180517</link>
         <description><![CDATA[<p>평소 병신이라는 말을 들으면 안되지만 듣곤 하는데 그 속의 의미가 궁금했던적이 꽤 있다. 원래도 욕인것을 알곤있었지만 그 의미는 더욱 충격적이었다.</p><p>병든 몸이라는 뜻 속에는 또 다른 여러가지 의미가 내포되어있고 이러한 의미를 가진 단어를 평소에 사용한다는것이 조금 충격이었다. 무용에서는 병신춤이라는것이있다. 표면적으로 보았을때는 단지 장애인을 비하하는것으로만 보인다. 사실 이 춤을 바라보는 관점마다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의 의견 중 하나가 정말 인상깊었다. 신체적으로 병든사람은 춤을 출수없는가. 이 세상의 규범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표현할수있는것은 우리가 지켜야할 문화적 예술적 기교이다. 이를 통해 어떠한 상황이나 통념을 바라볼때 단순히 표면적으로만 볼것이 아니라 다각적인 시점으로 깊게 파고 들어야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써 좀 더 의미있게 생각하면서 살수있지않을까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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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6 14:42: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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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8 서정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8203357</link>
         <description><![CDATA[<p>20p 작가는 자신이 장애가 있는 소수자라고 생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무용 입시를 도전한다. 이런 모습에서 작가는 자신의 목표를 위해 꿋꿋하게 나아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였고 자신의 장애를 부끄러워 하지 않고 오히려 자부심을 느꼈다는 것이 인상깊었다.</p><p>또한 22p 에서 ‘그래도 나는 가슴을 한껏 내밀고 놀았다’ 라는 구절에서 작가의 당당한 모습을 나타내는 것 같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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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6 14:56: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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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8 서정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8204124</link>
         <description><![CDATA[<p>책을 읽으면서 당시 유럽사회에서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인간이 아닌 야생동물 취급을 했다는 것을 보고 이런 비인간적인 면모를 가졌던 시대도 있었음을 깨달았다. 특히 그 당시 사람들은 프릭쇼를 소수가 즐기는 해학성을 가진 서브컬쳐로 생각하지 않고 건전하고 교육적인 여흥으로 생각 했다는 것으로 보았을 때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고 야생동물 취급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 것 같아 충격이었다. 또한 브로카 영역을 발견한 신경생리학자인 폴 브로카는 자신의 인종구별기준을 확립하기 위해 (팔 뼈가 길수록 원숭이에 가깝다.) 바트먼의 팔 뼈 길이와 유럽 백인 여성의 팔 뼈 길이를 재어 비교했다. 그러나 자신의 인종구별기준과 맞지 않자 유럽인이 원숭이에 가깝다고 표기한 것이 아닌 자신의 인종 구별 기준을 바꿔버린 것에서 브로카의 인종차별적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나는 프릭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만을 떠올렸지만 이 책의 작가는 장애인에 대한 인종적 장애 차별적인 역사라고도 생각했고 한편으로는 사회에서 배제된 몸들이 직업적으로 활약하고 대중에게도 영향을 미칠수 있는 기회라고 말한 것을 보고 프릭쇼에 참가한 사람들에게는 프릭쇼가 자신을 표현하고 보여줄 수 있는 용기라고 생각이 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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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6 14:56: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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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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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5 김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8235018</link>
         <description><![CDATA[<p> 이 책에서 작가는 앉은 키가 커보이기 위해 휠체어에 책을 여러권 깔고 앉거나 바지의 모양을 잡아 다리가 길어보이도록 한다. 이러한 모습에서, 장애인도 비장애인처럼 자신의 상황에 맞게 외적인 모습을 꾸미고 단장한다는 사실이 새삼스레 느껴졌다. 정말로 당연한 일인데, 왜 이 부분이 새롭게 느껴진 건지 모르겠다. 어쩌면 나도 그동안 편견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는지 나 자신을 되돌아봐야겠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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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6 15:16: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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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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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7임태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9443456</link>
         <description><![CDATA[<p>요즘 세계적인 가수의 공연이나 배우의 뮤지컬, 연극을 보는사람이 늘어난것이 보인다. 저자 또한 문화 생활을 즐기기위해 공연장을 갔지만 신나는공연이었는지 관객들이 앉아서 관람하지않고 전부 일어서서 관람하여 저자는 큰 불편을 느꼈다. 장애인도 공연을 즐길 권리가 당연히 있지만 그 권리를 침해받은것이다. 이러한 불편함에 대한&nbsp; 목소리를 내주어서 시간이 지난 현재&nbsp; 공연장의 좌석이 많이 바뀐것이 느껴진다. 장애인들을 위한 휠체어석이 늘었다. 나는 야구장에 가서 관람을 한 경험이있다. 그 때마다 휠체어석이 항상 나에게 궁금증을 유발하곤했다. 장애인들이 불편함을 무릅쓰고 직접관람을 하러올까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저자의 말을 듣고 나서 나의 생각이 정말 짧았구나 라는것을 느꼈다. 우리는 모두 공연을 즐길 권리가 있다. 그 권리를 지키기위해선 장애인석을 더욱 늘려도 좋다라는 생각이 든다. 장애인석에 대한 또 다른 문제점이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야구장에서 장애인석을 볼때마다 너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저 자리만 마련해줄뿐이지 휠체어를 고정하는 장치나 기타 안전장비가 없기때문이다. 높이가 매우 높은 야구장이기에 정말 위험하다는생각이든다. 무대관련 종사자는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들의 안전을 생각해서 장애인석의 안전을 강화했으면 한다라는 나의 생각을 덧붙여보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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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06:40: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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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8 나이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39680245</link>
         <description><![CDATA[<p>앞서 나온 프릭쇼에 이어 한국의 병신춤이 언급되는데 이런 질문이 떠올랐다. 프릭쇼가 어떤 프릭에게 기회가 혹은 약간은 긍정적(공연자가 아닌 프릭이 공연을 보러갔다는 내용에서 추측)으로 받아들일 수 있던 것처럼 병신춤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을 수 있을까?</p><p>생각을 하며,책을 더 읽으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없다는 생각이 굳어졌다. 우선 프릭쇼와 병신춤은 근본적인 차이가 있는데 프릭쇼의 공연자는 진짜 프릭이며 병신춤의 공연자는 장애인을 모방하는 비장애인,그것도 장애인의 행동을 정밀히 묘사하는 비장애인이라는 것이다. 이것만으로 앞에서 언급된 프릭에게 프릭쇼에서 느낄 수 있는 장점이 부정되며 정밀히 묘사된 공연자의 행동에서 어쩌면 섬뜩함과 수치심을 느꼈을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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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09:30: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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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25 송민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40069262</link>
         <description><![CDATA[<p> 장애를 가지고 한예종 입시에 도전했다는 글에 솔직히 놀라웠다. ‘내 몸을 보호하고 감추고 보살피는 대상으로만 여기지 않는데 성공한 것 같았다’, 만족감이 왔다라고 한 부분에서 작가님의 자존감과 도전 자세에 놀라웠다. 타인들로부터의 시선과 잣대에 흔들리지 않고 </p><p>자신의 목표에 적극적으로 끌어가는 모습에서 배울 점이 많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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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14:28: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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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25 송민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40070809</link>
         <description><![CDATA[<p> 서양의 프릭쇼는 처음 들어보았다 이 소재로 만든 위대한 쇼맨 영화가 궁금해졌다. 장애인 비하와 조롱의 이벤트로 정의할 수 없는 작가님의 감정들에 공감이 갔고 장애 차별적이기 전에 예술의 대중화 자리에 설 수 있는 무대임에 발전했던 부분들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했다.</p><p>장애인의 무용이 프릭쇼처럼 비칠 수도 있지만 세상과 소통하고 공존하는 의미 있는 무대인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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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14:29: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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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5 김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40089680</link>
         <description><![CDATA[<p> 이 책에서 본인의 입으로 혹은 타인의 입으로 작가를 표현하는 말은 변호사, 무용수, 장애인 등 정말 다양했다. 그런데 만약 작가 본인이 자신을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뭐라고 표현할지 문득 궁금해졌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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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14:40: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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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11박시영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40107797</link>
         <description><![CDATA[<p>오늘은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적어볼까 한다.작가가 계속 말한 것 중에서 계속 마음에 걸린 것이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에 대한 명칭이다.뭐,어떻게 보면,당연히,"진보적인" 관점에서보면,이것은 정치적으로 올바름을 추구하는 활동의 일환으로도 보인다.하지만,이런 명칭 나누기는 무엇을 의미할까?이는 단순히 정의의 개념으로 편하게 이야기하려는 측면일 수도 있지만,그들을 "장애인"으로 규정하는 것이기도 하다.더욱이,그들은 사회의 "비장애인"들과의 다름을 보여,선처와 보호,그리고 평등과 자유를 원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그렇다고 내가 이를 비판하려는 것은 아니다.이 정의가 가지는 측면은 명확하다.장애인들은 편견의 타도를 원하면서도,이 편견으로 불합리한 법을 바꾸고 있다는 것이다.이를 깨달았을 때는,무척 이질적인 느낌이 들었다.하지만,곱씹어보니,이런 것도 필요악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생각하니,실로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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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14:51: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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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25 송민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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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복잡하고 기교적인 동작을 완벽히 수행하는 테슬라의 7세대 로봇이 등장한다 해도 중증 장애인 무용수의 노력과 좋은 춤을 추는데 필요한 경험과 기술을 연마할 기회, 무용수만의 ‘탁월성’은 작가님 말대로 절대 대체하지 못할 것이라는 말에 공감이 갔다. 인간 무용수들의 좋은 춤의 기준 자체를 변화시켰고, 자신에게 맡겨진 그 몸으로 책임을 다해 잘 추려는 사람들의 노력과 의지는 인간만이 표현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춤, 잘 추는 춤을 향한 몸들의 역사를 다뤄보게 되어 뜻깊었고, 더 나아가 인권감수성을 더 높여야 할 과제인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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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15:49: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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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11박시영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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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늘은 우리나라 법규에 대해 말했던,작가의 말을 한번 곱씹어 볼 것이다.작가가 말했던 대로라면,기둥에 대한 명시는 이런 법규가 잘 지켜지지 않는 우리나라의 실태를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다.하지만,이 부분에 대한 보충설명이 좀 더 있었으면하고 생각한다.앞에서 말한대로라면,부정적이지만,이는 여러방면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예를 들면,정부의 사전예방같은 느낌으로 말이다.작가 자신의 개인 경험에 더하여,통계의 부분도 넣었다면 더욱 설득력이 향상되었을 것 같다.(물론,앞에 다른 조사가 있지만,법규와 관련한 근거가 약간 부실한 것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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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22:39: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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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6 김민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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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42p) "춤의 '영혼' 이란 한 민족이나 개인 속에 폐쇄적으로 깃든 신화적인 요소가 아닌, 한 사람이 당대 사회를 살아가며 그 몸으로 만난 구체적인 타자들의 '물질적인' 종합인 것이다"</p><p>춤이라는 예술이 단순히 개인에게서 나오는것이 아닌 그 시대를 살며 몸으로 부딪히고 겪은 현실과 사람들의 영향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예술은 홀로 하는게 아닌 사회 속에서 형성되고 자라난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더 강한 힘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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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2:12: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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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6 김민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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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321p) "우리는 모두 남보다 더 용기를 내야하는 삶의 영역이 있기 마련이다."</p><p>남들과 다르기에 더 용기내야한다는 것이 너무 인상깊었다. 나는 그저 남들과 비슷하게 행동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었다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남들과 다르기에 내 방식대로 더 용기내어 '나'라는 존재를 표현하고자 한다. 그러한 작가의 모습이 작가입장에서의 남인 나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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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2:12: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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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7임태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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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춤에 대해 좀 더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들었다.&nbsp; 춤은 자신의 영혼을 표현하는것이다. 자신의 영혼을 표현한다는것은 어려운일이지만 춤이라는 수단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것은 정말 사람을 즐겁게하는것같다. 춤을 즐기는것을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bts가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전세계를 춤이라는 수단으로 통합하여 삶에서 행복을 느끼는것이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경험해 보고싶기도 하다. 영혼과 춤의 밀접한 관계를 더욱 더 알아보고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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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4:32: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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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5안정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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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작가는 소수자들이 겪는 차별을 단순히 개인의 불행으로 여기지 않고,그것들을 사회적인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 같다.평소 막연하게 부정적이라고만 인식했던 차별이 개인의 선택이나 행동이 아닌 사회적 구조나 제도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이 책을 통해 우리는 차별을 단순히 '없애야 할 것'이 아니라,'이해한 후에 해결해 야 할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느낄 수 있던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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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4:59: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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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09 김형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42040615</link>
         <description><![CDATA[<p>주인공은 '병든 몸들의 춤' 을 통해 기존의 무용의 틀을 깨고, 장애를 가진 몸이 무대에 어떻게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또한, '장벽이 없는 극장' 을 제안하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어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무대를 꿈꾸는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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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5:13: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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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09 김형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42052584</link>
         <description><![CDATA[<p>'고도를 기다리지 않는다'는 단순히 부조리극 을 떠올리게 하지만, 김원영 작가에게 ‘기다림’은 장애인의 삶과 직접 연결된 감각이다. 세상은 장애인을 종종 ‘아직 준비되지 않은 존재’ 로 간주하고, 이들에게 끊임없이 기다리게 강요한다. 장애인은 늘 ‘곧 올 어떤 고도’ 를 기다리는 존재로 머물게 된다.</p><p>하지만 김원영 작가는 “고도를 기다리지 않는다”고 선언함으로써, 무언가가 바뀌기를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대신 스스로 무대를 만들고, 자신의 몸을 드러내며 변화의 중심에 서겠다는 태도를 취한다. 이 장에서는 특히 연극과 무용을 매개로 ‘지금 여기’에서 움직이고 반응하는 몸의 힘을 강조한다. 난 이 작가의 이런 모습이 가장 멋지고 존경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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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5:21: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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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09 김형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42055809</link>
         <description><![CDATA[<p>김원영 작가는 '봄의 폭발' 을 통해 장애를 가진 몸이 사회에서 어떻게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그는 무용을 통해 장애를 가진 몸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며, '춤의 민주주의' 를 제안한다. 이를 통해 그는 무용이 단순한 예술을 넘어,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힘이 있음을 강조 하는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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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5:24: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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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09 김형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42058943</link>
         <description><![CDATA[<p>김원영 작가는 '무용수 되기' 를 통해 장애를 가진 몸이 무용수로서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김원영 작가는 무용을 통해 자신의 몸을 표현하며, 장애를 가진 몸도 예술가로서 인정받을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감사의 말' 을 통해 그동안의 여정과 함께한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의 길을 다짐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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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5:26: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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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11박시영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42436107</link>
         <description><![CDATA[<p>오늘은 다른 민족이라는 틀로 살았던,사다코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사다코의 이야기는 간단했다.그녀는 유명한 예술가였으나,일본의 원시적 모습을 원한 사람들의 상품으로 전락하기도 했다.작가는 이런 점에서 프릭쇼와 연결점을 주려고 한 것 같다.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의 불확실성,인종의 상품화같이 말이다.이런 사례를 보니,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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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22:22: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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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1 정현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42481477</link>
         <description><![CDATA[<p>작가는 소수자들이 겪는 차별을 단순히 불쌍하게 여기거나 약자라고 여기는 동정의 문제로 보지않고,차별이란 구조적이게 반복되는 시선과 규범과 공간의 구성에서 비롯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장애를 비정상이라고 보지 않고 사회적 시선이 차별이라고 본다 소수자들이 겪는 차별은 단순히 고쳐야할 잘못이 아니고 소수자들도 비로소 평등하여야한다는것이 실질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작가는 생각하는거 같고 차별을 하지않고 다른사람과 평등하게 살아야한다는것을 알게된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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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23:36: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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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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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5 나예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42694830</link>
         <description><![CDATA[<p>작가는 장애가 있는 사람으로 이미 모두가 감탄할만할 성취를 이루어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으로써 도전하기 힘든 무용 입시에 도전한다. 나는 초반에 너무 위험한 도전이 아닌가 생각했지만 33p에 “사람들 사이에서 있는 힘껏 온몸을 흔들어볼 때, 비로소 내 몸(=나)이 어디까지 뻗어나갈 수 있고 얼마나 강하고 (어쩌면) 특유하게 아름답거나 자유로운지도 깨달을 수 있다.” 와 “내가 내 몸이 작동하는 원천임을 잊는 단계까지 나아가보는 것.”을 계속 곱씹으면서 읽어보니 작가의 춤에 대한 열정을 간접적으로 매우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9p에 “힘은 보편적이고 개개인보다 더 크다.”에서 사실 가장 큰 ‘영감‘이라 할 수 있는 큰 자극을 받았다. 개인이 가진, 개인에게 내재하는 모든 힘이 변화와 도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나는 계속 잊고 있었다는 걸 느꼈으며 내가 가진 힘은 내가 생각하는 힘보다 더 클 것이라고 믿게 되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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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1:45: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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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6 서유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42729317</link>
         <description><![CDATA[<p>자신의 몸을 숨기던 작가가 자신을 장애를 가진   소수자라고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한예종 무용원 대학원에 입학 지원을 내고 실기 시험을 치르는 것에 매우 놀랐다. 장애를 가졌음에도 그냥도 어려운 일을 해내는 모습이 인상깊었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이 내용을 보며 매우 자극을 받았다. 나는 큰 어려움이 없었음에도 무언가를 열심히 하려는 시도나 실천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내용을 더 보며 자극을 많이 받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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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2:04: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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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5 나예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42836414</link>
         <description><![CDATA[<p>두번째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인 위대한 쇼맨이 바로 떠올랐다. 이 영화의 주가 된 프릭쇼 같은 경우, 장애인을 비인간적으로 착취하여 말 그대로 조롱의 대상으로 삼았다는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반대로 장애인들에게는 무대에 설 수 있는 유일한 무대였을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특히 두 번째 이야기에는 밑줄도 많이 긋고 검색을 많이 하게 되었다. 아마 병신춤 때문이였을지 모르겠다. 책에서도 프릭쇼와 병신춤을 비교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 둘 모두 대중문화였다는 사실이 나에게는 큰 충격이였다. 당시 사람들은 장애인의 무대를 보며 웃고, 조롱하고, 비하하는 걸 대중적인 요소로 여겼고 이는 나에게 인간에 대한 약간의 혐오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나는 프릭쇼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관중의 비웃음과 혐오가 존재하는 공간에서 장애인들은 그것을 수용하고 참는 것이 아니라, 춤으로, 자신만의 예술 속에서 힘껏 저항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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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2:58: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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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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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5 김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43659370</link>
         <description><![CDATA[<p> 이 책에서 언급된 장애인 전형에 대한 한예종의 답변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신체적 장애의 경우, 비장애인들에 비해 신체 활동에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그러한 이유로 장애인을 선발하지 않는 것은 차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장애 여부를 떠나 남녀, 체격 등에 따라 사람의 고유한 신체 능력에는 분명히 극복할 수 없는 ‘차이’가 존재한다. 그것은 차별이 아니며 거기에서 완전한 평등은 존재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신체적 능력이 필요한 일에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신체적 능력이 부족한 사람을 선발하는 것은 오히려 역차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p><p> 그러나 협업 능력에 대한 언급은 얘기가 전혀 다르다. 장애인이 협업 능력이 부족할 것이라는 생각은 분명한 편견이며 차별이다. 신체 장애에 한정하였을 때, 말을 하지 못하거나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면 협업 능력은 장애와 전혀 관련이 없다. 따라서 개인도 아닌 큰 단체에서 ‘협업 능력의 문제로 장애인 전형을 둘 수 없다‘는 주장을 했다는 사실이 매우 충격적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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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14:16: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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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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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5 김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43672841</link>
         <description><![CDATA[<p> 패들렛에서도 언급했듯이, 나는 이 책에서 ‘당신의 삶은 저주도 은밀한 축복도 아니다. (p271)’ 라는 문장이 가장 인상 깊었다. 이 문장을 통해 작가가 자신의 장애, 더 나아가 자신의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작가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 절망하지도 애써 긍정하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그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도 이러한 작가의 태도를 본받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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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14:26: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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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24 허지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43814269</link>
         <description><![CDATA[<p>1부 내용중에서 작가님이 어떻게 보면 무용을 하기에 쉽지 않은 몸을 가지셨음에도 한예종 입시에 당당하게 도전하는 파트를 읽으며 가장 먼저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보여줄 수 있는 나의 움직임을 한예종 입시 면접이라는 작지 않은 큰 무대에서 처음 표현했다는 부분에서 작가님의 무용에 대한 용기와 신념이 돋보인 것 같아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작가님이 무용을 하는 순간을 즐기며 몸 그 자체를 움직임의 원천으로 보면서 감추지 않고 있는 그대로 모습을 드러내며 나의 춤을 다른 사람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는 부분들로 인해 작가님이 춤에 대해 강하고 단단한 생각과 용기를 가지신 무용수라는 확신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여러 문장을 통해 작가님이 어떤 마음으로 작가님만의 또다른 언어인 춤(무용)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려고 하시는지, 작가님에게 춤(무용)이란 무엇인지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오늘 읽은 내용중 이 1부 파트가 가장 인상깊었던 것 같습니다.</p><p><br/></p><p>P.33-34 (책에서 인상깊었던 파트)</p><p>샤워를 하고 방에 누워 이불을 덮었는데 그제야 정신이 들었다. 무슨 짓을 한 거지? 그때 나는 내 몸을 보호하고 감추고 보살피는 대상으로만 여기지 않는 데 거의 성공한 것 같았다. 몸을 소유하고 책임지는 ‘나’가 잠시 사라지고 몸 그 자체가 움직임의 원천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일까 기분이 좋았고 마음이 편안했다. 두렵고 불안하고 수치스러운 가운데서도 소수자로서 이런 시험에 응시했다는 기묘한 쾌감 따위와는 전혀 다른 만족감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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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16:33: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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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1박소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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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남들보다 불리한 신체조건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무용이라는 어쩌면 제한적인 도전을 하는 것이 멋있었다. 작가가 살면서 이런 도전을 하기까지의 얼마나 큰 결심들이 있었을지 가늠할 수 없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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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0 05:06: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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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1박소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44212375</link>
         <description><![CDATA[<p>‘프릭쇼는 이주민과 장애인에 대한 인종적, 장애차별적 역사를 가진 폭력과 착취의 현장이면서 다른 한편 사회의 배제된 몸들이 직업적으로 활약하고 대중에게 영향을 미치는 기회였다’(p.71)이 챕터를 읽고 프릭쇼에 대해 처음 알게되었는데 책에서 언급된 인상깊은 영화였던 ‘위대한 쇼맨’ 역시 이와  있어 조금 더 참고해보고 싶어 프릭쇼에 대해 더 찾아보게 되었다. 19세기 서구 사회에서 유행한 이 공연은, 장애인이나 외모가 비표준적인 사람들을 기이함이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세웠다. 관객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기보다 이상하고 흥미로운 물건처럼 소비했다. 이는 단지 개인을 모욕하는 수준을 넘어, 사회가 특정한 몸을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누고 차별하는 구조를 강화한 행위였다. 누가 무엇을 기준으로 정상과 비정상을 나눌 수 있는가? 다양함을 틀린 것이 아닌 ‘존재의 방식’으로 바라보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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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0 05:22: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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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1박소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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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전 챕터들과 달리 이번 부분에서 장애인들의 춤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고 있다. 그중  ‘응시를 응시하는 눈’ 이라는 소제목이 눈에 띄었다.</p><p>’바라보는 사람과 바라봄을 당하는 사람은 이전까지와 전혀 다른 관계로 진입한다‘(p.97) 이 부분에선 장애인 춤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다. 우리는 흔히 무대 위의 사람을 ‘구경’한다고 말한다. 그 시선은 일방적이다. 관객은 주체이고, 무대 위 인물은 대상이 된다. 특히 장애인의 몸이 무대에 설 때, 그 몸은 종종 호기심이나 동정의 눈길 속에서 소비된다. 그러나 작가는 이 시선의 관계가 전환될 수 있다고 말한다. 무대 위의 사람이 관객의 시선을 자각하고, 그 시선에 반응하고, 때로는 질문을 던질 때, 더이상 일반적인 구경이 아니라 보는 자와 보이는 자는 새로운 관계에 진입한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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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0 05:44: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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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1박소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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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나빌레라&gt;라는 드라마를 이 책을 읽으며 떠올렸었는데 이렇게 언급되어 생각이 남았던 부분이다.70세의 노인이 발레를 시작한다는 이야기. 그 몸은 발레의 기준으로 보자면, 너무 느리고, 너무 흔들리며, 너무 약하다. 하지만 나는 오히려 그 몸에서 가장 순수한 춤의 본질을 느꼈다. 누군가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살아 있음을 확인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이 이 책과 닮아있다고 생각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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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0 07:56: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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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10 손해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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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부득이하게 매일 읽은 내용을 적는 곳을 이제 알게 되어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기록을 작성하는 것에 대해 작가님께 죄송합니다.. </p><p><br/></p><p>1부는 김원영 작가님 자신의 이야기, 2부는 장애인 무용수와 배우들의 이야기, 3부는 1부에 이은 춤의 역사와 춤추는 몸에 대한 이야기로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p><p><br/></p><p>학창 시절의 이야기는 상상하며 읽을수록 재미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높은 곳에 올라가서 문제를 푼다는 친구의 장난 섞인 농담과 소문에 대한 이야기같은, 이런 내용은 장만 하나하나를 머릿속에서 상상하며 읽으면 실제로 저와 친구가 장난치는 모습과 겹쳐보이기까지 해서, 책을 읽으며 가장 재미있던 부분이었지 않나 싶습니다.</p><p><br/></p><p>프릭쇼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lt;위대한 쇼맨&gt;이라는 영화가 떠올랐고, 개인적으로 감명 깊게 보았던 영화라서 더욱 몰입이 되었고, 또 흥미를 붙이기도 했습니다. 영하는 미화되어 있었지만, 작가님의 생각과 영화를 함께 떠올리며 읽다보니 그 둘의 차이점이 보여서 더 신선했어요.</p><p><br/></p><p>장애를 가지고서 무용을 시작한다는 생각은 정말 도전적이었을 거라고, 또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 거라고 감히 추측해보기도 했습니다. 만약 나였다면 그런 새로운 일에 대해 생각이라도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질문도 던져보며 정말 멋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도 새로운 것에 대해 망설이고, 머뭇거리고, 또 그러다가 시기도 놓치고 했던 경험들을 생각하면서 더 감정이 이입되었던 것 같아요. 더 대단해 보이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했습니다.</p><p><br/></p><p>몇 쪽인지 혹은 어떤 구절이었는지 아주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장애인 무용수와 비장애인 무용수가 한 무대에 올라 서로를 따라하고, 서로를 따라하기 전에 서로 몸을 기대어 앉아 서로의 몸을 주무르고.. 그 때문에 무대에서 상대를 조롱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그런 내용이 정말 인상깊었고 재미있었습니다.  재미있었던 이유는 그 장면을 상상하면서였습니다. 웃으며 서로 기대어 앉아서 서로를 느끼고, 또 즐겁게 무대를 끝마치고 뒤풀이까지 하러 갔다고 생각하면 함께 즐거워졌습니다.</p><p><br/></p><p>우리가 생각하는 정상이라는 단어가 정말 정상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름을 틀림으로 인식하는 사회의 오류는 언제쯤 고쳐질까, 고쳐질 수는 있을까 하는 생각에 안타까워지기도 했던, 여러 생각이 들게 하고 성찰할 수 있게 했던 감명깊은 책이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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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0 11:47: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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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5 나예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44383054</link>
         <description><![CDATA[<p>병신춤과 프릭쇼를 비교하는 내용이 인상깊었다. 병신이라는 조롱의 의미가 담긴 단어를 사용해서 예술의 한 장르를 표현하는 게 옳은걸까라는 의문과 불편함도 들었지만 과거에는 이를 대중이 즐기던 하나의 문화였다는 사실이 모순점을 제시하였다. 해학일까 조롱일까. 시선에 따라 이를 바라보는 주관이 다양하다는 것을 느꼈고 한 인터뷰에서 김원영 작가님이 하신 말과 같이, (<sup> 나는 생각하고, 생각하는 나를 다시 생각하고, 그런 모습을 지켜볼 누군가의 시선으로</sup></p><p><sup>다시 생각하다 보니, 여러 입장에서 묘사하고 싶었어요.</sup>) 내가 장애인의 입장이거나 또는 차별을 차별하는 인간이였다면 병신춤과 프릭쇼마저 비인간적이고 불쾌한 '것'에 불과했겠지만 만약 내가 비장애인이고 예술을 예술로만 바라보는 인간이라면 재밌고, 즐길 수 있는 예술로 칭했을 것이다.(장애인이였거나 장애인 무용수였으면 즐길순 있었을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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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0 12:18: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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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5 나예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44390325</link>
         <description><![CDATA[<p>작가는 자신의 경험과 장애인 무용역사를 일괄적으로 소개한다. 차별과 평등, 이주제는 일상 속에서 너무 흔하게 듣고 당연한 도덕적 의미를 지닌다. 그래서 비장애인이면서 평범한 다수자인 나와 같은 사람들은 마냥 쉽게 생각하거나 지루해하기 쉽다. 쉽게 말해 나(와같은 비장애인)는 조명 아래에 있는 사람인 것이다. 눈부셔서 볼 수 없는 평범한 현실 속 실현가능한 도전은, 조명이 비추는 범위 밖에서 도전을 평범하게 생각하지 못하는 장애인의 경우 그 조명은 더 밝고, 아득해보일지도 모른다. 이것은 차별이 아니다, 현실이다. 하지만 나는 그들의 도전을 응원한다. 나는 그들을 온전히 존중하고 지극히 존경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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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0 12:31: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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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5 나예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44409589</link>
         <description><![CDATA[<p>어려운 책이다. 그래서 앞에서부터 끝까지 다시 읽었다. (기록하는 걸 까먹어 읽었던 기억을 대략적으로 떠올려 씁니다) 나는 춤의 민주주의를 이렇게 해석했다.  '민주주의가 춤을 춘다' 라고. 이 책에서의 춤은 무용으로, 무용은 거울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무용수의 손짓의 끝은 거울을 가리키고 그 거울은 우리 사회를 반영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사회는 춤을 추고 우리는 무용수가 그리는 포물선을 따라 다시 사회를 취한다. 무용수가 휠체어를 타는 사람이든 지하철을 타는 사람이든, 그는 그저 춤을 타고 있는 것이고 이는 누구나 춤을 출 수 있고 민주주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작가는 장애인에게 무조건적인 배려를 강요하는 게 아닌 그들'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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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0 13:07: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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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5 나예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44440676</link>
         <description><![CDATA[<p>320쪽,</p><p>"몸을 온전히 드러내고 휠체어에서 바닥으로 내려와 춤을 추기로 한 것은, 말하자면 정면 승부였다. 언제까지 그렇게 살 수는 없으니까. 춤을 춘다는 건 인권, 평등, 교양, 문화 등의 이름으로 구조화된 삶의 밑바닥을 가장 노골적으로 들춰내는 것이다." </p><p><br/></p><p>작가가 숨기고있던 춤의 대한 열정을 들어낼 때, 나는 왜인지 모를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그가 자신이 가진 (신체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가장 자신다운 모습을 드러낸다는 점이 나는 아주 많이 부러웠다. 나는 신체적인 제약을 가진 사람은 아니지만 여러모로 부족한 사람이다. 그래서 지적 성취를 이루며 사회적으로도 이로운 영향력을 끼친 그는 무용수의 목표까지 채우지만, 나는 비장애인임에도 작가와 같은 열정을 가지지 못한 것이 부끄럽기까지 했다. 하지만 앞으로 그의 말처럼 "전면승부"하려고 한다. 작가는 춤을 춘다는 건 인권, 평등, 교양, 문화 등의 이름으로 구조화된 삶의 밑바닥을 가장 노골적으로 들춰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에게 춤을 춘다는 것은 (내가 지금 있는 곳이 어둡고 낮고 탁한 곳일지라도) 나의 잠재력을 믿는 것이다. 작가는 소수자(장애인)이다. 통념을 부수고 굳은 신념 세우는 그는 소수자(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리고 나는 다수자(비장애인)이다.또한 나는 다수자(잠재력을 가지고 내 자신을 믿는 사람)가 되려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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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0 13:57: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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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05김여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44472640</link>
         <description><![CDATA[<p>책 전체를 읽어보며 장애, 예술, 법 즉, 흔히 잘 엮어 생각해보지 못했던 분야에 대해 엮어 생각해보며 작가님 통찰을 이해해보고 더 나아가 사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p><p>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작가님이 한예종 현대무용과 실기 시험을 치른 경험이였다. 현대무용이 다양성과 자유로움을 표방함에도, 정작 장애를 가진 분의 몸에는 그 자유가 허락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무용계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의 이중적 시선을 드러냄에 한편으로 씁쓸했다. 다양성을 말하면서도 깊이 에는 정상적인 몸을 기준으로 삼는 현실은 예술의 본질마저 의심하게 나를 만들었다. </p><p>이 책을 읽고나서 사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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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0 14:48: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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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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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20 채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44501850</link>
         <description><![CDATA[<p>온전히 평등한건 우리의 몸, 몸이 가진 힘이고 차별적인건 힘과 대비되는 능력이라고 생각된다. 그 능력과 대비되는 힘을 느낄 수 있는것이 김원영 작가님한테는 춤이기에 책을 읽으며 나도 그런 힘을 느낄수있는 것을 찾아보고 누구나 힘을 느끼며 지극히 평등한 무언가의 상태로 갈 수 있다고 생각된다. 책을 읽고 난 후에 들어가며 를 다시 한번 읽어보니 들어가며에 있는 첫 문단이 가장 와닿는 것 같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에게 모두 장벽이 없고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데 책에선 힘이라는 것에 대해 강조하는 것 같다. 힘이란 가능성이라고 생각한다. 작가님은 차별과 평등을 넘어서  우리가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있느냐에 대해 무용이라는 키워드로 서술했다고 느껴진다. 즉 이런 힘과 가능성 자체가 모두에게 장벽이 없고 다같이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이 있어야 비로소 완성된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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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0 15:40: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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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9 정예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44546853</link>
         <description><![CDATA[<p>지금까지 다른 패들렛에만 적고 있다가, 이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어 늦었지만 소감문을 작성해 본다.</p><p><br/></p><p>어릴 때 책을 좋아했어서 에세이, 소설 등 여러 장르의 책을 많이 읽어봤음에도 불구하고, 왜인지 모르게 소수의 사람들의 시선으로 쓴 책은 많이 읽어보지 못했던 것 같다. 이 생각을 하면서도 하염없이 내가 부끄러워지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쓰고 있던 색안경은 벗어 두었다. 책을 읽고 나니 이런 생각도 들기도 한다. 이렇게 대단하신 분들을 사회적 약자로 생각하고 계속 도우려고 하는 것은 좋은 일일까? 우리가 그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낮추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 조금의 도움은 필요하지만 가끔은 도전을 응원하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유롭지 않은 자들의 무한한 자유로움의 추구를 나는 응원한다. 영원히.</p><p><br/></p><p>최근에 바뀐 단어 중에 ’장애인‘의 반댓말이 ‘정상인’에서 ‘비장애인’이 된 사례가 있다. 나 또한 어릴 적 미디어에서 장애인의 반댓말로 정상인이라는 말을 구사하는 것을 보면 이런 차별 문제에 무딘 나까지도 눈살이 찌푸려졌다. 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는다면 정상인일까? 그럼 장애인은 비정상인이라는 말인가. 그래도 지금은 나와 같은 시선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 지양하는 추세가 되었다. 이런 사례들이 더욱 많이 나와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p><p><br/></p><p>나는 굉장한 몸치이다. 항상 어릴 적 댄스 동아리에 들어가면 비웃음을 사기도 했고 부끄러워서 하기 싫은 적도 많았다. 재능이 없구나, 라고 생각하고 포기하려고 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작가님을 보라, 작가님께서는 천부적인 능력을 주시진 않았어도 피와 땀을 흘려 가시며 성공하신 분이시다. 나는 왜 이렇게 빨리 포기하는 무지한 사람이었던가. 앞으로 무언가 안 되는 것이 있다면 꼭 다시, 세 번 이상은 해 보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p><p><br/></p><p>이 책에서 작가님 뿐만 아니라 여러 인물들을 만나면서 깨달은 점이 많았다. 앞으로 힘든 일이 있다면 생각나는 챕터를 펴서 읽어볼 예정이다. 힘들 때마다 펴 보면 작은 희망과 응원이 담긴 것 같아 더욱 열심히 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사회에서 받는 차별들에 한편은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이로 인해 더욱 더 힘이 샘솟는다. 커서 더욱 멋진 사람이 되어 사회를 바꾸고자 한다. 나의 작은 움직임이 모이면 세상마저도 바꿀 수 있으리라 믿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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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0 17:10: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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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24한승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44591188</link>
         <description><![CDATA[<p>132~347쪽</p><p> '주문을 틀리는 음식점' 일화가 인상깊다.</p><p>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자신만의 가치를 만드는</p><p>행위는 굉장히 본받을만 하다.</p><p> '잘 추기' 와 '좋은 춤' 이라는 것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 한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의 '당당히~ 앞에 있다.' 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p><p>-일요일 안에 수정-</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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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0 18:54: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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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11박시영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ilbeod/6hyfyojigzktbvlk/wish/3444865701</link>
         <description><![CDATA[<p>책을 읽고 생각이 많아져서 지금 글을 쓰게 되었다.</p><p>이 책은,예술과 사람을 오가면서,그 사이의 특별한 이들을 조명하는 책이었다.예술이란,자신의 존재를 남기는 것,장애인은 그 자체의 특별함으로 그들을 남기지만,그것이 웃음과 이질감이라는 부분에서 비롯된다는 점과 이것이 그들의 노력,열정의 산물이 아니라는 점에서 예술과 장애인의 관계와 그 속에서의 도저히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을 알 수 있었던 것 같다.</p><p>장애인,인종,그 이외의 다른 이들이 그들의 만들어낸 산물만으로 보여지는 그날이 올까 고민하면서도,서로서로가 진정으로 이해하고 이해될 수 있는가에 대해 생각할 수 있어서 의미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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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1 09:17: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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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8 정시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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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책의 작가는 원래 장애를 가진 자신의 몸에 대해 콤플렉스가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점차 장애를 가진 자신의 몸을 받아들이게 된 것 같다. 작가가 평등이라는 것을 움직임을 통해 나타낸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 책을 읽게 되면서 그들의 삶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모두가 존중받으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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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1 10:27: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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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16이은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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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장애가 있는 몸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일인 무용수가 되기 위해 평범한 사람들 사이 자신만이 휠체어를 끌고 있는 모습을 처음에는 한심하고, 자신이 왜 여기서 이렇게까지 하는가에 스스로를 비난했지만 결국 자신의 몸이 얼마나 자유로운가를 알게 되고 천천히 무용원 교수 앞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이 너무 상상도 못할정도로 경이로운 일이라 생각한다. 시험에 응시한 뒤 기분이 좋았다고 말한 부분에서 글쓴이는 자신의 몸에 대해, 나에 대해 조금은 직면한 부분이었던것 같다. 그런뒤 불합격을 받은 장면과 '삶은 드라마와 다르다'라는 문구로 기분은 좋고 홀가분해진 것과 별개로 사회의 인식에 대해 조금의 불만이 있는 모습인 것 같다. </p><p><br/></p><p>장애가 있다고 모두가 눈치 주고, 다른 사람 취급을 하는 모습이  너무 불공평하다고 느꼈고, 사람의 모습 그대로를 보고 평가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의 내면의 모습을 보고, 동등한 평가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인식이 점차 바뀐다면 글쓴이처럼 눈치보며, 자신의 결심에 현타를 느끼는 것이 아닌 대견스러워하고 좋은 인상으로 남는 그런 인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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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1 11:02: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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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1박소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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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자유 무용을 창시한 이사도라 덩컨에 대한 언급이 잦았다. 작가를 통해, 이사도라 덩컨을 통해 ‘원시적이고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당대 러시아의 전통이자 고전이었던 발레의 규율을 어기고 자신만의 움직임을 만들어가는 이사도라 덩컨의 이러한 관점은  나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발레는 늘 정해진 동작과 아름다움의 기준을 따르는 예술이었지만, 이 장을 통해 나는 춤이 단순히 기술이나 형식이 아니라, 자신의 감각과 욕망을 표현하는 수단임을 다시금 깨달았다. 김원영 작가의 글은 나에게 춤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 진정성 있는 표현을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만들었다.</p><p>‘줄줄이 늘어선 어린 학생들이 그 고문 같은 연습을 해나고 있었다. 그들은 몇 시간이고 발끝으로 서있었다. 그건 마치 잔인하고 불필요한 심문을 당하는 희생자들 같았다.’(p.231)</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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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1 19:12: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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