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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학년 한국사_역사토론_종합 by T김현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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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립운동을 하다 친일파로 변절한 사람들과 처음부터 친일 행위를 한 사람들은 동등하게 처벌해야 하는가?</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11-10 02:56: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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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반 토론 활동</title>
         <author>supreme02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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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3 22:57: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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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반 토론 활동</title>
         <author>supreme02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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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반 토론 활동</title>
         <author>supreme02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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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반 토론 활동</title>
         <author>supreme02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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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3 22:59: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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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반 토론 활동</title>
         <author>supreme02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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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3 22:59: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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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반 토론 활동</title>
         <author>supreme02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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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3 22:59: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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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원 이광수(1892-1910)</title>
         <author>supreme02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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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3 23:34: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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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광수의 말</title>
         <author>supreme0211</author>
         <link>https://padlet.com/jbbugo/6h3t1t5prwx5phlq/wish/3681931039</link>
         <description><![CDATA[<p>병자호란에서 양반집 처녀들만 수백 명이 청나라의 포로가 되어서 청나라로 끌려갔었다. 얼마나 통곡할 일이었던가. 조선과 청이 화친하자 그들을 본국으로 돌려 보내주었는데  이에 문제되는 것은 그처녀들이 몸을 더렵혔는가 아닌가하는 거였다. 그래서 남편은 아내를 의심하고, 처녀들은 혼인길이 막혔다. 수년 적진 중에 유부녀나 처녀가 몸이 성했으리라고 상상키가 어려운 것이었다. 이에 인조가 명을 내렸다. “심양에 잡혀갔다 돌아오는 여자들은 홍제원에서 모조리 목욕을 하고서 서울에 들어오라”는 것이다. 이것으로 그들의 정조 문제를 매듭짓기로 하고, 다시 거론하는 자는 엄벌한다는 것이었다. </p><p>이리하여서 수백의 아내와 딸들이 누명을 벗고, 다시 아내가 되고 어머니가 된 것이었다. 그때에 만일 처녀들을 일일이 심문하여서, 정말 깨끗한 자와 더럽혀진 자를 가리고, 더럽혀진 자 중에도 억지로 더럽혀진 자를 가리기로 하였다면 어떠한 결과가 발생하였을까?</p><p><strong>오늘날 친일파 문제도 이와 비슷하다. </strong>사십 년 일정 밑에 일본에 협력한 자, 아니한 자를 가리고, 협력한 자 중에서도 참으로 협력한 자, 할 수 없어서 한 자를 가린다 하면 그 결과가 어찌 될 것인가.</p><p><strong>일정에 세금을 바치고, 호적을 하고, 법률에 복종하고, 일장기를 달고, 황국신민서사를 부르고, 신사에 참배하고, 국방헌금을 보내고, 관공립 학교에 자녀를 보내고 한 것이 모두 일본에의 협력이다. 더 엄격하게 말하면, 죽지 않고 살아 남은 것도 협력이다.</strong> 왜 그런가 하면, 그가 협력을 아니하면 죽었거나 감옥에 갔기 때문이다. 만일 일정 사십 년에 전혀 일본에 협력하지 않고 살아 온 사람이 있다고 하면, 그는 해외에서 생활한 사람들일 것이니, 이들만 가지고 나라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삼천만 민족 전체로서 홍제원 목욕을 하고 다시는 죽더라도 이민족의 지배를 받지 말자고 서약함이 옮기도 하고 효과적이기도 할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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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3 23:39: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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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광수의 말</title>
         <author>supreme0211</author>
         <link>https://padlet.com/jbbugo/6h3t1t5prwx5phlq/wish/3681936316</link>
         <description><![CDATA[<p>병자호란에 홍, 오, 윤 삼학사라는 갸륵한 이들이 있었다. 그들은 끝까지 청에 항복하지 아니하고 죽었다. 나라와 민족은 그들을 존경하여 그들의 자손을 대접하였다. 그러나 그들을 존경한 하여 전 국민이 다 <strong>삼학사</strong>가 될 수 없어서, 270년간 청나라의 밑에서 살았다.</p><p>(삼학사처럼)... 이천만이 다 자살할 수도 없어서 40년 일정 밑에서 치욕의 생활을 계속한 것이다. 그 후에 국내에서 국외에서 많은 애국지사들이 피를 흘렸다. 또는 망명의 고초를 맛보았다. 그러나 그렇다고 전 민족이 다 피를 흘릴 수도 없는 일이요, 다 망명할 수도 없을 노릇이다. 그래서 삼천만 서민들은 갸륵한 지사(해외에서 활동하는 독립운동가)들을 사모하면서, 그들의 독립의 영광을 가져올 날을 바라면서, 정복자들의 법을 따라 일도 하고 자녀도 낳고 살아온 것이다.</p><p>그렇다고 해서 그들은 죄인이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다. 또 애국지사들이 혹은 죽고 혹은 감옥에 가고 혹은 해외에 망명한 동안에, <strong>정복자</strong>와 타협을 하면서 혹은 교육에 혹은 산업에 혹은 변호사로 혹은 관공리로 혹은 공직자로 나서, 가능한 <strong>동포의 복리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이 나설 수 밖에 없었다.  ‘천황에 충성하라’, ‘내선일체’라 하는 것을 아니 내어 세우고는 이런 일은 못하는 것이 당시의 사정이었다. 가령 ‘우리 조선인의 교육 기관을 세워다오’ 할 경우에 언론인이나 공직자는, “같은 천황의 적자가 아니냐, 왜 교육에 차별을 두느냐.” 해야 당시에는 말이 통하였고, 관공직의 조선인에 대한 제한이나 차별타파를 부르짖는 공식이 ‘다 같이 천황의 적자거든, 내선일체거든, 천황의 뜻인데, 왜 내선 차별을 하느냐’ 하는 것이었다.</strong> … 이러한 세상에서 국내에 있으면서 ‘반민족행위’를 아니하고 살아온 사람은 삼학사 같은 지사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하고 가만히 있을 가진 이였을 것이니, 그는 아마 민족을 위한 행위도 아니하였을 것이다.</p><p>… ‘남이 온전하기를 요구치 말고, 제가 부족한 것을 용서치 말라.’고 하였다. 만일 삼학사가 오늘 계시다면 자기의 청결을 자랑하여 불쌍한 동족을 숙청하라고 주장하셨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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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3 23:45: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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