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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학년도 &#39;내 유년의 울타리는 탱자나무였다&#39; 감상 나누기 by 국어이다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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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상 깊은 문장과 이유를 나누어보아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9-17 04:55: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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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성 방법!</title>
         <author>kerkad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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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글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을 쓰고 나의 경험, 생각, 깨달음과 관련하여 감상을 적어주세요!</p><p>학번/이름을 제목에 적어주기!</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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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7 04:57: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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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05 김여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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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내 유년의 울타리는 탱자나무였다'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em>'로트레크의 그림만이 아니라, 우리가 오래 고통받아 온 것이 오히려 존재를 들어 올리는 힘이 되곤 하는 것을 겪곤 한다.'</em>이다. </p><p> 이 구절은 로트레크의 가시를 설명한 다음에 나오는 것인데, 나에게는 이 구절 자체가 로트레크를 비롯하여 가시를 가진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글에서 글쓴이가 말하고 싶었던 본질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그 까닭이다.</p><p> 로트레크의 가시는 남들과 다른 다리였는데, 나도 남들과 다른 신체부분이 있어서 그에게 동질감을 느꼈다. 사실 나는 남들보다 엄지발가락과 엄지손톱이 짧다. 이것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겪진 않지만, 그저 남들과 같지 않다는 사실에 움츠러들고 혼자 상처 받은 적이 있었다. </p><p> 그런데 로트레크가 예술로 자신의 가시를 승화시킨 것과 오래 고통을 준 것이 오히려 존재를 들어올리는 힘이 되기도 한다는 구절이 내 가시와 내가 그것을 어떻게 여겨왔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p><p> 나는 내 엄지 손톱과 엄지 발가락이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난 후부터는 남들에게 손가락을 보여주거나 발가락을 보여주는 일을 꺼리고, 사진을 찍을 때는 최대한 노출을 막았었다. 생각해보면 그런 행동은 나 자신에게 미안해야 하는 일이다. 당시엔 그렇게 하는 게 내 마음이 편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행동해왔는데, 내 가시를 부끄럽게 여기는 것은 나 자신에게도 떳떳하지 못한 일이니 이제라도 가시를 대하는 태도를 바꾸어야겠다고 생각이 바뀌었다. 나는 나의 가시도 로트레크의 그림처럼 내게 눈에 보이는 결실을 가져다 주길 원하지 않는다. 나의 가시를 사랑하는 것은 아직 어렵더라도 적어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마음이 결국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에 습관처럼 굳어져온 나의 태도를 바꾸기로 결정한 것이다.</p><p> 마음은 이렇게 먹었어도 오랫동안 그렇게 행동해왔던 거라 당장 행동을 바꾸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래도 스스로 결점이라고 여겼던 '나'의 일부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진 점은 내가 인격적으로 성숙해지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렇게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내가 성장했다는 점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그리고 내 가시 또한 나의 일부이니 수용하고, 자신을 부정하는 태도를 버려야겠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준 이 글과 특히 그 구절에게 감사하다. 글에서 인상 깊은 구절에 대한 감상을 적는 이 시간에도 감사함을 느낀다. 글을 읽으면서 막연하게 달라져야겠다고 생각한 것을 구체화할 수 있어 좋았고, 그 과정에서 나를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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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2 12:59: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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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01 강민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onjughs2025/6fpn81naadpmbjri/wish/3639194399</link>
         <description><![CDATA[<p>'내 유년의 울타리는 탱자나무였다'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아무리 행복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그를 괴롭히는 가시는 있기 마련이다.'라는 구절이 인상 깊었다. </p><p>그런 이유는 보통 친구들은 나한테 종종 너는 웃음도 많고 항상 밝다, 기분이 좋아보인다, 웃음이 많다. 등의 말들을 많이 하곤 하는데 내가 인상 깊다고 적었던 구절처럼 친구들에게 말 못한 가시들을 가지고 있으며 최대한 친구들에게 티 안나게 하려고 노력했 던 적이 있다. 근데 이 글을 읽으면서 가시는 누구나 다 가지고 있고, 숨기는 것 보다 나만의 방법으로 해결하고 가시를 받아드리며 해결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깨달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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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9 08:31: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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