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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 by 정세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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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9-15 03:42: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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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멜라스 논제 (택1)</title>
         <author>mad32_2_1</author>
         <link>https://padlet.com/ayhs/60ou979fwykw2zcv/wish/3584609528</link>
         <description><![CDATA[<p>1. ‘더 큰 선을 위해 소수를 희생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p><p>2. 오멜라스 사회의 가장 큰 윤리적 문제는 무엇인가?</p><p>3. 당신이라면 오멜라스를 떠날 것인가 머물 것인가?</p><p>4. 오멜라스의 시스템은 유지되어야 하는가? 아니면 변화해야 하는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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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5 03:44: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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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련논제 (택1)</title>
         <author>mad32_2_1</author>
         <link>https://padlet.com/ayhs/60ou979fwykw2zcv/wish/3584609684</link>
         <description><![CDATA[<p><br>논제 1: ‘데이터 기반 사회에서 개인 정보의 희생은 사회적 효율성이라는 더 큰 선을 위해 정당화될 수 있는가?’</p><p>오멜라스의 아이가 도시의 행복을 위해 희생되듯이, 현대 사회에서는 개인 정보가 더 나은 공공 서비스(맞춤형 의료, 범죄 예방 시스템 등)를 위해 수집되고 분석됩니다.</p><p>&nbsp;</p><p>논제 2: ‘경제 발전을 위해 특정 지역 주민이나 환경이 희생되는 것은 정당한가?’</p><p>오멜라스가 아이의 고통을 외면하고 번영을 누리듯, 현대 사회에서도 대규모 산업 개발, 발전소 건설 등으로 인해 특정 지역의 주민들이 환경 오염이나 삶의 터전 상실과 같은 피해를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p><p>&nbsp;</p><p>논제 3: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의 이동 자유나 사생활을 제한하는 조치는 정당화될 수 있는가?’</p><p>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상황에서 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해 개인의 자유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마스크 착용, 강제 격리, 동선 공개 등이 그 예입니다.</p><p>&nbsp;</p><p>논제 4: ‘자율주행차가 사고 발생 시 소수의 희생을 감수하고 다수의 안전을 보장하는 결정을 내리는 것은 윤리적으로 옳은가?’</p><p>오멜라스의 딜레마는 인공지능 시대에도 반복됩니다. 자율주행차가 피할 수 없는 사고 상황에 직면했을 때, 탑승자의 안전을 우선할 것인지, 아니면 보행자 등 다수의 안전을 우선할 것인지와 같은 윤리적 알고리즘 문제가 발생합니다.</p><p>현재 게시물 색상은 옐로입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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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5 03:44: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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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3 정재민</title>
         <author>202410427_9_1</author>
         <link>https://padlet.com/ayhs/60ou979fwykw2zcv/wish/3584634287</link>
         <description><![CDATA[<p>오멜라스 논제</p><p>3. 당신이라면 오멜라스를 떠날 것인가 머물 것인가? </p><p>저는 오멜라스를 떠날 것입니다. 그곳에서 자신의 행복을 위해 남을 희생시키며 산다면 행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멜라스를 변화시키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희생하는 사람과 같이 떠나면 좋겠지만 사회의 적이 될 수도 있는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고 같이 떠난다 해도 다른 사람으로 대체 되면 달라지는 게 없기 때문에 희생하는 사람을 구출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오멜라스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상황은 올바르지 않다고 최대한 설득하여 같이 떠날 것 같습니다 </p><p>관련 논제</p><p>2.경제 발전을 위해 특정 지역 주민이나 환경이 희생되는 것은 정당한가?</p><p>정당하지 않다. 다수를 위해 희생 당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절대 정당하다고 할 수 없다 발전을 위해 피해를 감당해야 할 이유도 없을 뿐만 아니라 모두 같은 시민인데 희생이 강요 되어선 안 된다 그에 맞는 보상을 하여 납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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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5 04:00: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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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7이도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yhs/60ou979fwykw2zcv/wish/3587160031</link>
         <description><![CDATA[<ol><li><p>어떤 경우에서도 더 큰 선을 위해 소수를 희생하는 것은 정당화 될 수 없다.</p></li><li><p>집단의 행복을 위해 개인의 불행을 무시하고</p><p>정당화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p></li><li><p>오멜라스를 떠날 것이다.</p></li><li><p>오멜라스 시스템은 변해야 한다 </p><p>어떤 경우에서든 집단의 행복을 위해 개인의 </p><p>불행을 무시하고 정당화 하는 것을 절대로 </p><p>옳지 않다. 그러므로 오멜라스 시스템은 변해야 한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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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6 07:3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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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4송승현</title>
         <author>202410906_5_1</author>
         <link>https://padlet.com/ayhs/60ou979fwykw2zcv/wish/3587165999</link>
         <description><![CDATA[<p>3.나는 오멜라스를 떠날것이다.우리 사회가 나아가야할 방법은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것인데,오멜라스는 무조건 한명의 희생자를 필요로하며 그희생은 반스피필요한것도 선택한것도아니다.즉 오멜라스라는 사회는 잘못된 선택이니 다른 선택을 해야하는것이다.물론 오멜라스를 없애는 선택지도있으나,갑작스러운 사회의 붕괴는 다른선택지를 찾기도전에 그사회의사람들은 죽을것이다.그리고 오멜라스에 남아서 다른이들을 선택하는것은 고기를 먹으면서 채식을 권하는것과같다.</p><p>논제2.그사람들의 희생은 당연한것이아니다.당연히 허락을 구해야하고 적절한보상이있어야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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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6 07:40: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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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08 박윤</title>
         <author>202410505_8_1</author>
         <link>https://padlet.com/ayhs/60ou979fwykw2zcv/wish/3587166581</link>
         <description><![CDATA[<p>오멜라스 논제</p><ul><li><p>당신이라면 오멜라스를 떠날 것인가 머물 것인가?</p><p>-만약 내가 오멜라스에 사는 사람이라면 오멜라스를 떠날 것이다. 한 아이의 희생으로 다수의 행복을 지키지만, 그 아이의 희생을 모두 인지하고 있고 그 행위는 방관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오멜라스의 방관자가 되지 않고 다른 곳으로 떠나는 행위는 그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양심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 이다.</p></li></ul><p><br/></p><p>관련 논제</p><ul><li><p><br/></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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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6 07:41: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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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0박채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yhs/60ou979fwykw2zcv/wish/3587167465</link>
         <description><![CDATA[<p>오멜라스 논제 4.오멜라스의 시스템은 유지되어야 하는가 아니면 변화해야 하는가?</p><p>변화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아이의 고통을 알고도 이를 무시하고 합리화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은 자신의 도덕적 양심을 억눌러야한다.  "어차피 한 명의 희생으로 모두가 행복하다면"이라는 사고방식은 부도덕성을 합리화하는 길로 이어진다. 사회 전체의 공감 능력과 정의감이 없어지며 인간 사회의 평화가 무너질 것 이다.진정한 인간 사회에서는 누구 한 사람의 희생 없이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할 권리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p><p>관련논제 3.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의 이동 자유나 사생활을 제한하는 조치는 정당화될 수 있는가?</p><p>정당화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개인의 이동 자유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는 어떤 국가 위기 상황에서도 침해될 수 없는 인간의 기본권이다. 전염병 확산이라는 이유만으로 기본권을 제한하는 것은 국가가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살아갈 권리를 박탈하는 것 이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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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6 07:41: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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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5진세아</title>
         <author>202520925_4</author>
         <link>https://padlet.com/ayhs/60ou979fwykw2zcv/wish/3588786001</link>
         <description><![CDATA[<p>오멜라스 논제</p><p>4. 오멜라스의 시스템은 유지 되어야 하는가? 아니면 변화해야 하는가?</p><p>&nbsp; 오멜라스의 시스템은 변화해야 합니다. 이유는 오멜라스는 궁극적으로 모두가 피해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고통없이 행복만 존재하는 삶에서 사람들은 점점 행복이라는 감정을 잃어버릴 것입니다. 마치 오멜라스에 사는 이들이 세월이 가면서 점점 아이의 존재를 잊고, 느끼는 감정이 약해지는 것처럼요. 예를 들어 힘든 일을 끝내고 하루의 끝을 맛있고 비싼 음식을 먹으며 마무리하는 것과, 매일매일 맛있고 비싼 음식을 먹는다면 그 음식을 먹는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우리는 점점 무뎌질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시스템이 바뀌지 않는다면 아이가 고통 받고 있다는 사실을 사람으로서의 양심으로 죄책감을 느낄 텐데, 이 죄책감 역시도 사는 내내 올가미가 될 것입니다. 사람으로서의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감정인 행복의 정의와 사람으로서의 양심, 고통받고 있는 아이를 지키기 위해선 변화해야 하는 것이 옳은 일입니다.</p><p>논제3.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의 이동 자유나 사생활을 제한하는 조치는 정당화될 수 있는가?</p><p>정당화될 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에게 있어서 자유란 소중한 것이자 개인의 권리이지만 사회 구성원의 일부로서 위험하거나 다급한 상황에서는 제한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해당 문제가 전염병과 같은 목숨에 걸린 일일 때는 자유를 일시적으로 통제함으로써 시간이 흘렀을 때 더 나은 결말이 나오기 때문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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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7 02:08: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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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0장다은</title>
         <author>202411217_1_1</author>
         <link>https://padlet.com/ayhs/60ou979fwykw2zcv/wish/3590906760</link>
         <description><![CDATA[<p>3.당신이라면 오멜라스를 떠날 것인가 머물 것인가?</p><p>저는 오멜라스를 떠나는 쪽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한 아이의 위에 있는 행복은 진정한 행복이 아니고 오멜라스 질서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떠날것같다 하지만 내가 먼저나서서 그 아이를 구조하고 사회를 바꿔나가지는 못할거같다.</p><p><br/></p><p>논제 4: ‘자율주행차가 사고 발생 시 소수의 희생을 감수하고 다수의 안전을 보장하는 결정을 내리는 것은 윤리적으로 옳은가?’</p><p>나는 자율주행차가 사고 발생 시 소수의 희생을 감수하고 다수의 안전을 보장하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옳다고 생각한다. 물론 한 사람의 고통이나 생명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해 최소한의 희생을 받아들이는 것이 더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실제 사회도 교통 법규나 안전 규칙은다수의 안전을 기준으로 움직이고 있다.이런 문제 역시 불가피한 상황에서 다수를 우선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석택이라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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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8 01:4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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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20 정서휘</title>
         <author>202410324_4_1</author>
         <link>https://padlet.com/ayhs/60ou979fwykw2zcv/wish/3629195610</link>
         <description><![CDATA[<p>나는 논제 3을 선택하였다. 왜냐하면 내가 어떤 일을 할지 확실하게 정해뒀기 때문이다. 나는 이 오멜라스라는 시스템을 무너뜨려 버릴 것이다. 누군가는 희생해야 하고, 그 희생을 나는 아니니까 안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떠나는 선택을 하는 사람들도, 절대 정의롭다고 볼 수 없다. 그냥 방관자들일 뿐이다. 그 어떤 이유도 없이 태어나서부터 학대받아야 하는 운명으로 살아가는 게 정의롭다고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p><p><br/></p><p>관련 논제로는 3번을 선택했다. </p><p>전염병 확산은 인류를 위협하는 문제인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민들의 자유에 개입하는건 전혀 문제가 없다. 고통을 주거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인류 전체를 위한 잠깐의 조치일 뿐이다. 정상적이고 이성적인 사회 구성원이라면 당연히 정부를 따를 것이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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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6:12: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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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19전소율</title>
         <author>202410519_12_1</author>
         <link>https://padlet.com/ayhs/60ou979fwykw2zcv/wish/3629196956</link>
         <description><![CDATA[<p>1. 더 큰 선을 위해 소수를 희생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 </p><p>더 큰 선을 위해 소수를 희생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진정한 선은 모두의 존엄이 지켜질 때에만 의미가 있고 다수의 행복이 소수의 고통 위에 세워진다면 그것은 정의가 아니라 폭력이라고 생각한다. 오멜라스를 떠난 사람들처럼 나는 그런 사회를 외면하지 않고 바꾸려는 선택이 옳다고 생각한다.</p><p><br/></p><p>논제 2: 경제 발전을 위해 특정 지역 주민이 나 환경이 희생되는 것은 정당한가?</p><p>경제 발전을 위해 특정 지역 주민이나 환경이 희생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한 사람이나 환경의 고통을 바탕으로 얻는 이익은 단기적일 뿐이며 도덕적 정당성을 가질 수 없을 것이고 발전의 목적은 모두의 삶을 향상시키는 것이어야 하고, 일부의 희생 위에서만 가능하다면 그것은 잘못된 발전일 것이다. 따라서 어떤 경제적 성과도 인간과 자연의 권리를 침해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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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6:13: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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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23 조정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yhs/60ou979fwykw2zcv/wish/3629198527</link>
         <description><![CDATA[<p>오멜라스 논제 4. 오멜라스의 시스템은 유지되어야 하는가? 아니면 변화해야 하는가?</p><p>저의 생각은 오멜라스의 시스템은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그 이유로는 오멜라스의 시스템에는 한 아이의 고통으로 인해 오멜라스 왕국이 운영되며 그것을 알고도 그대로 생활한다면 그것은 인간의 선천적인 도덕성을 소멸당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고, 그렇기에 진정하고도 궁극적인 행복은 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것 이라고 생각하기에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p><p><br/></p><p>오멜라스 관련논제 2. 경제 발전을 위해 특정 지역 주민이나 환경이 희생되는 것은 정당한가?</p><p>이 논제에 대한 저의 생각으로는 우선 경제 발전을 위해 특정 지역의 주민이나 사람들의 환경을 희생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한명의 목소리와 동작은 작을지라도 그들의 표현은 곧 여러명의 목소리와 동작과도 같기에 아무리 사회를 위한 경제 발전을 위해 특정 지역의 환경을 희생하는 것은 그 지역 원주민의 동의와 의사반영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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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6:14: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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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28 팽규리</title>
         <author>202410828_3_1</author>
         <link>https://padlet.com/ayhs/60ou979fwykw2zcv/wish/3629199388</link>
         <description><![CDATA[<p>오멜라스 논제</p><p>1.더 큰 선을 위해 소수를 희생하는 것은 정당화 될 수 있는가?</p><p>저는 소수를 희생하는 것이 항상 정당화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의 이익을 위해 소수를 희생하면 단기적으로는 많은 사람이 살 수 있지만, 개인의 권리와 도덕적 원칙이 무시될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떤 선택을 하든 피해를 최소화하고, 불가피할 때만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p><p>2.경제 발전을 위해 특정지역 주민이나 환경이 희생되는 것이 정당한가?</p><p>저는 경제 발전을 위해 특정 지역 주민이나 환경이 희생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멜라스에서 한 아이의 고통을 외면하고 사회 전체가 번영을 누리듯, 실제 사회에서도 일부 사람이나 자연이 희생되어 얻는 발전은 근본적으로 불공정합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모두가 존중받고, 피해를 최소화하며, 장기적 관점에서 환경과 사람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경제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봅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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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6:15: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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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24 조희주</title>
         <author>202410920_4_1</author>
         <link>https://padlet.com/ayhs/60ou979fwykw2zcv/wish/3629201212</link>
         <description><![CDATA[<p>오멜라스 논제</p><ol start="3"><li><p>당신이라면 오멜라스를 떠날 것인가 머물 것인가?</p></li></ol><p>저는 오멜라스를 떠날 것입니다. 오멜라스를 떠나지 않으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하지만, 행복하게 사는 삶 속에서 누군가가 희생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죄책감을 느낄 수 있고, 또한 나의 행복이 소수 타인에게는 고통이니 나의 행복 때문에 소수의 고통이 생기니 이러한 상황은 행복한 삶이라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p><p><br/></p><p>관련논제</p><ol start="3"><li><p>'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의 이동 자유나 사생활을 제한하는 조치는 정당화될 수 있는가?'</p></li></ol><p>정당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같은 경우 전세계에 순식간에 전염병이 퍼져 위험했던 상황이었는데, 대한민국에서 n인이상 집합 금지, 마스크 착용 등 이러한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는 규정을 만들어 다른 나라보다 비교적 전염병에 대한 조치를 잘 취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개인의 자유를 제한함으로 국가의 위험이 줄어들었으니 정당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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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6:1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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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29 허건우</title>
         <author>202410228_7_1</author>
         <link>https://padlet.com/ayhs/60ou979fwykw2zcv/wish/3629201608</link>
         <description><![CDATA[<p>오멜라스 논제 </p><ol start="4"><li><p>오멜라스의 시스템은 유지되어야 하는가?</p></li></ol><p>오멜라스의 시스템은 변화해야 한다. 한 사람이 불행해야 한다는 시스템은 누구나 그 한 사람이 될수 있다는 것이라는걸 알아야하고 내가 행복함으로서 다른 누군가가 불행하다는 것은 양심의 가책을 많이 느껴야 할 부분이다.</p><p><br></p><p>관련 논제 </p><ol start="3"><li><p>전염병 확산을 막기위해 개인의 이동의 자유나 사생활을 제한하는 조치는 정당화 될수있는가?</p><p>안전을 위해서라면 제한하는 것은 정당화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p></li></ol><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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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6:17: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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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1008 송유나</title>
         <author>202410818_6_1</author>
         <link>https://padlet.com/ayhs/60ou979fwykw2zcv/wish/3629217447</link>
         <description><![CDATA[<p>1. ‘더 큰 선을 위해 소수를 희생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 나는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공동체 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더 큰 선을 위해 소수를 희생하는 것이 정당화 된다면 우리 사회에 더 나은 방향으로의 발전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서로간의 신뢰를 상실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따라서 공동체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는 더 큰 선을 우히ㅐ 소수를 희생하는 것은 정당화 될 수 없다.</p><p><br>논제 2: ‘경제 발전을 위해 특정 지역 주민이나 환경이 희생되는 것은 정당한가?’ 정당하지 않다. 누군가 희생되는 상황을 절대 정당하다고 할 수 없다. 우리 모두는 기본권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것은 정당화 될 수 없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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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6:28: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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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912배서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yhs/60ou979fwykw2zcv/wish/3630048118</link>
         <description><![CDATA[<p>﻿﻿﻿1.더 큰 선을 위해 소수를 희생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p><p><br/></p><p>더 큰 선을 위해 소수를 희생시키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p><p>누군가의 고통을 ‘더 큰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하는 순간 우리는 선의 본질을 잃어버리게 된다.진정한 선은 다수의 편안함이 아니라 소수 한 사람의 존엄을 지킬 수 있는 용기에서 비롯된다.‘더 큰 선’이란 결국 모두가 존중받을 때 비로소 실현된다.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다수의 목소리 뒤에 가려진 작고 연약한 존재들의 침묵에 귀 기울여야 한다.진짜 정의는 모두를 위해 누군가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설 수 있는 길을 찾는 데서 시작된다.</p><p>2.경제 발전을 위해 특정 지역 주민이 나 환경이 희생되는 것은 정당한가?</p><p><br/></p><p>정당하지 않다.오멜라스의 사람들은 한 아이의 고통을 모른 척하고 행복을 누렸지만 그 행복은 거짓된 평화였다.지금의 사회도 비슷하다.공장을 세우고 발전소를 짓는 과정에서 어떤 사람들은 깨끗한 공기와 안전한 집을 잃는다.우리는 편리함을 얻었지만 누군가는 그 대가로 고통을 겪고 있다.</p><p>이런 발전은 결코 진짜 발전이라고 할 수 없다.환경이 파괴되고 사람이 상처받는 성장이라면 그것은 단지 속도일 뿐 발전이 아니다.진정한 발전은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p><p>그러므로 경제 발전이 진정한 의미를 가지려면 사람과 환경이 함께 지켜지는 길을 찾아야 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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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16:26: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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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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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8 이승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yhs/60ou979fwykw2zcv/wish/3631731979</link>
         <description><![CDATA[<p>1.더 큰선을 위해서 희생한다는건 어떻게 희생을 당하는데 더 큰선을 누리는가? 희생당한사람이 있다면 모두가 행복할순없다.</p><p>2.결국 어떠하든 최고의 윤리적 선택은 없다.</p><p>3.그나마 윤리적이며 내가 최선으로 할수있는것으로 오멜라스를 나갈것이다.</p><p>4.시스템이 유지된다면 계속 희생당하는사람이 점차쌓일것이다. 이시스템은 변화해야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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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4 13:41:5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ayhs/60ou979fwykw2zcv/wish/363173197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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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907 김태우</title>
         <author>202411209_1_1</author>
         <link>https://padlet.com/ayhs/60ou979fwykw2zcv/wish/3632664903</link>
         <description><![CDATA[<p>오멜라스 논제 </p><p>3.당신이라면 오멜라스를 떠날 것인가 머무를 것인가?</p><p><br/></p><p>저는 오멜라스를 떠날 것 입니다. 사실 오멜라스를 떠나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의 책임을 가지고 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인의 고통이 자신의 행복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 자신의 행복을 포기하면서까지 타인을 위해 떠난 것입니다. 자신이 불행한 상황에서 나를 제외한 5명의 사람이 행복한 것보다는 1명의 사람이 행복한 것이 그 사람의 불행을 어느정도 덜어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은 타인을 위해서 어느정도의 희생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p><p><br/></p><p>2.경제 발전을 위해 특정 지역 주민이나 환경이 희생되는 것은 정당한가?</p><p><br/></p><p>저는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경제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누군가에게 피해가 있다면 이 발전은 정당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군가가 소외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만약 누군가가 희생된다면 그 보상을 꼭 적절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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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5 01:10: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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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1 장예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yhs/60ou979fwykw2zcv/wish/3634379488</link>
         <description><![CDATA[<p>오멜라스 논제3. 오멜라스의 시스템은 유지되어야 하는가? 아니면 변화해야 하는가?</p><p>-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멜라스의 시스템은 한 명의 아이의 희생으로 다수의 행복이 유지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 다수의 행복을 위해 소수를 희생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이가 지하실에서 고통받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그 사실을 외면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진정한 행복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오멜라스의 시스템은 인간의 행복이 타인의 희생을 전제로 하지 않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한다.</p><p><br/></p><p>관련논제4. 전염병 확신 방지를 위해 개인의 이동 자유나 사생활을 제한하는 조치는 정당화될 수 있는가?</p><p>-정당화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는 공공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개인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공동체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개인의 행동으로 인해 타인의 권리가 침해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과도한 제한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이유와 기간이 명확하다면 일시적인 제한 조치는 정당하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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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5 19:42:1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ayhs/60ou979fwykw2zcv/wish/3634379488</guid>
      </item>
      <item>
         <title>20916 이가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yhs/60ou979fwykw2zcv/wish/3634576273</link>
         <description><![CDATA[<ol start="4"><li><p>오멜라스의 체계는 변화해야 한다. </p><p>첫째, 진정한 행복은 타인의 고통 위에서 성립될 수 없다. 오멜라스 사람들은 자신들의 풍요와 기쁨이 한 아이의 불행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외면한다. 이는 양심의 자유를 억압하고, 인간으로서의 도덕적 책임을 포기하는 행위다. 아무리 많은 이가 행복하더라도, 그 근본이 불의와 희생이라면 그것은 진정한 행복이 아니다.</p><p><br/></p><p>둘째, 오멜라스의 체계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 일부 사람들은 아이의 고통을 알게 된 뒤 도시를 떠난다. 이는 이 사회의 기반이 이미 내부에서 무너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도덕적 불균형 위의 사회는 언젠가 붕괴할 수밖에 없으며, 구성원들의 죄책감과 회피가 결국 공동체의 신뢰를 무너뜨릴 것이다.</p><p><br/></p><p>마지막으로, 사회는 모두가 인간으로서 존엄을 지킬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아이 하나라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박탈당한 채 살아간다면, 그 사회는 정의로운 사회라고 할 수 없다. 오멜라스가 진정한 이상향이 되기 위해서는, 한 사람의 고통 없이도 행복할 수 있는 새로운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p><p><br/></p><p>결론적으로, 오멜라스의 체계는 불의와 위선 위에 세워져 있다. 진정한 행복과 정의를 위해서는 그들의 체계를 바꾸어,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첫째, 진정한 행복은 타인의 고통 위에서 성립될 수 없다. 오멜라스 사람들은 자신들의 풍요와 기쁨이 한 아이의 불행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외면한다. 이는 양심의 자유를 억압하고, 인간으로서의 도덕적 책임을 포기하는 행위다. 아무리 많은 이가 행복하더라도, 그 근본이 불의와 희생이라면 그것은 진정한 행복이 아니다.</p><p><br/></p><p>둘째, 오멜라스의 체계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 일부 사람들은 아이의 고통을 알게 된 뒤 도시를 떠난다. 이는 이 사회의 기반이 이미 내부에서 무너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도덕적 불균형 위의 사회는 언젠가 붕괴할 수밖에 없으며, 구성원들의 죄책감과 회피가 결국 공동체의 신뢰를 무너뜨릴 것이다.</p><p><br/></p><p>마지막으로, 사회는 모두가 인간으로서 존엄을 지킬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아이 하나라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박탈당한 채 살아간다면, 그 사회는 정의로운 사회라고 할 수 없다. 오멜라스가 진정한 이상향이 되기 위해서는, 한 사람의 고통 없이도 행복할 수 있는 새로운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p><p><br/></p><p>결론적으로, 오멜라스의 체계는 불의와 위선 위에 세워져 있다. 진정한 행복과 정의를 위해서는 그들의 체계를 바꾸어,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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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5 23:49: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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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909박지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yhs/60ou979fwykw2zcv/wish/3639266043</link>
         <description><![CDATA[<p>오멜라스 논제 1-4) 오멜라스의 시스템은 유지되어야 하는가? 아니면 변화해야 하는가?</p><p><br/></p><p>(의견 / 오멜라스 사회는 변해야한다.)</p><p><br/></p><p> 이야기 속 오멜라스의 시스템은 언뜻 이상적으로 보이지만, 그 안에는 분명한 불의와 폭력이 내재해 있다. 때문에 이 시스템에는 유지보다는 변화의 필요하다 볼 수 있다. </p><p><br/></p><p> 역사 속에서도 유사한 논리로 정당화된 체제가 존재했다. 가령 소련 공산당의 스탈린 체제가 그 예이다. 스탈린은 ‘공산주의 유토피아’라는 이상을 실현하겠다며 수많은 사람을 희생시켰다. 대숙청과 강제노동수용소, 집단농장화 과정에서의 수많은 죽음은 모두 ‘미래의 더 나은 사회’를 위한 희생으로 포장되었다. </p><p><br/></p><p> 그러나 그러한 희생은 끝이 없었고, 결국 많은 이들의 존엄과 자유를 짓밟는 억압적인 체제로 귀결되었다. 소수를 짓밟고 세운 조국은 눈부셔 보였으나 영광의 세월은 40년을 넘기지 못했다. </p><p><br/></p><p> 붕괴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본문의 소설과 연관지을 수 있는 원인을 꼽자면, 내면의 공포심이 아닐까 싶다. </p><p><br/></p><p> 다시말해 자신도 숙청의 대상이 될 것을 두려워하는 대중 전반에 퍼진 내면의 공포가 사회의 혁신성을 저하시켜 성장의 동력을 상실케 했고, 공포와 피로 물든 유토피아라는 모순이 사회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렸다는 것이다. </p><p><br/></p><p> 오멜라스 사회도 숫자가 극단적으로 작을 뿐, 소련과 본질적으로 다를 것이 없다. </p><p><br/></p><p> 도덕적이지도, 이상적이지도 못한 모순된 체제는 역사적으로 반드시 붕괴되어왔다. 체제 붕괴 후엔 권력의 공백을 채우기까지 고난이 찾아왔다. 소련은 붕괴 후 국민 평균 기대 수명이 10년 단축되었다. 오멜라스 사회는 일시적 쾌락에 기댈 것이 아니라, 다가올 재앙에 대비해 변화해야 한다.</p><p><br/></p><p>관련 논제 2-3) 논제 3: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의 이동 자유나 사생활을 제한하는 조치는 정당화될 수 있는가?’ </p><p><br/></p><p>(의견/ 정당화 될 수 없다.)</p><p><br/></p><p>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의 이동 자유나 사생활을 제한하는 조치는, 일견 효과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장기적 관점에서 개인의 자율성과 인권을 침해하며, 더 나아가 특정 집단에 대한 낙인과 차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정당화될 수 없다.</p><p><br/></p><p>무엇보다 감염병 대응은 개인의 자율적 책임과 공동체 의식에 기반해야 한다. 팬데믹 상황에서도 다수의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방역 수칙을 지키며 공동체를 보호하려 노력했다. 이는 시민들이 외부의 강제 없이도 공익을 위해 행동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오히려 과도한 통제와 강제는 시민의 자율성을 약화시키고, 방역에 대한 반감이나 불신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 방역은 물리적 통제보다 사회적 신뢰 위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작동한다는 점에서,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조치는 사회 전체에 해악을 끼칠 수도 있다. </p><p><br/></p><p> 또한 사생활 제한 조치, 특히 확진자 동선 공개는 감염자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뿐 아니라, 정보가 공개되는 방식에 따라 특정 집단이나 계층에 대한 낙인 효과를 유발할 수 있다. </p><p><br/></p><p>예를 들어, 코로나19 초기 종교 단체가 집단 감염의 주요 진원지로 지목되며 사회적 비난과 혐오의 대상이 되었다. 2021년 1월 30일 한겨레 신문 보도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확진자의 감염원에 대한 자료를 보면 교회발 확진자 비율은 전체 11%였는데, 이번 조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중 교회발 감염 비율이 몇 %나 된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전체 감염자의 44% 정도’라고 응답했다. </p><p><br/></p><p>위의 사례는 사실과 대중의 인식이 매우 다를 수 있으며, 정보 공개가 의도치 않은 사회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의도하지 않아도 문제를 발생시키는데, 의도적 프레이밍이 있을 시 감염 예방이라는 본래 목적을 벗어나 정치적·사회적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능히 기능해 사회 분열을 조장할 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p><p><br/></p><p>물론 공공의 안전과 생명은 중요한 가치이지만, 그것이 모든 개인의 기본권을 무차별적으로 침해하는 명분이 되어서는 안 된다. </p><p><br/></p><p>감염병 대응은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정부는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시민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 자유 없는 안전은 진정한 의미의 공공복리가 될 수 없으며, 억압적 조치에 익숙해진 사회는 위기를 벗어난 이후에도 개인의 권리를 쉽게 침해할 수 있는 구조로 고착될 수 있다.</p><p><br/></p><p>따라서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목적이라 할지라도, 개인의 이동의 자유와 사생활을 제한하는 조치는 근본적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 우리는 방역이 아니라 자유와 연대에 기반한 공동체적 대응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야 하며, 그것이 진정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길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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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9 10:41: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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