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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그인 하詩겠습니다1-민범,영동,지수,범,용성 by Jinseok Se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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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수중 3학년 학생들이 이북시집에 로그인한 시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0-06-27 23:32: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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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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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김규중<br><br>세월호 200일 되는 날 아이들과<br>세월호란 내게 무엇인가<br>이야기하는 시간<br><br>세월호란 세월이다<br>세월호란 흉터다<br>세월호란 어둠 속이다<br>세월호란 경계심이다<br><br>무단결석을 반복하다가<br>오랜만에 수업에 참여한 수민이 차례<br>세월호란 내 인생관이 옳았다고 판단하는 증거물이다<br>이유는?<br>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내 인생 하고 싶은 대로 살아야지요<br><br>그래, 그래,<br>세월호란 반성문이다<br><br>----------<br>세월호란 내게 무엇인가<br> 2014년 4월 16일, 지금은 어느덧 6년이란 세월이 흘러버렸지만 방에서 묵묵히 뉴스를 지켜보던 초등학교 3학년의 제가 아직 생생합니다.<br> 그때 저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아마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려 보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것은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국어사전의 단어로는 도저히 정의할 수 없는 그런 감정에 휩쓸렸습니다. 그러고는 곧 눈물이 맺히더군요.<br> 텔레비전 화면으로 보이는 바다가 흐릿해졌습니다. 저 푸르고 신비로운 존재는 여전히, 답답할 정도로 침묵하며 흐르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꿈과 희망을 어디론가 싣고 말이지요.<br> 그 꿈과 희망이 바다에서 길을 잃어 떠돌이가 되지 않도록 저는 세월호를 기억하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분명 그것들은 바다 어딘가에서 빛을 내며 반짝이고 있을 겁니다. 그 눈부심이 이따금씩 저에게 새햐얀 반성문을 내밀곤 한다는 것이 이를 확신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br> '세월호란 반성문이다' 얼마가 걸리든, 아니 평생 걸리든 저는 진심을 담아 이 반성문을 빼곡히 체워 나갈 것입니다.<br>(3학년 조용성)</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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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6-15 02:04: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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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과 방</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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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김미희<br><br>영희는 친구 집에 모여 시험공부를 하기로 했다    출출한데 금강산도 식후경 먹고 하자    지글지글 김치전에 부추전 맛있게 먹고    글 몇 줄 보니 잠이 쏟아졌다    같이 먹고 같이 잤는데    누구는 이백 명 중 일등을 하고    잠 안 오는 약인 타이밍까지 먹고도    잠을 잘 자버린 누구는 중간을 했다    시험이 끝나면 성적에 관계없이 또 모였다    국화빵 틀을 가진 숙희네 집에 모였다 국화빵 틀을 가진 숙희네 집에 모였다    아직도 엄마 고향엔 숙희네 집이 그대로 있다         여울이는 주말에도 학원에서 보충을 한다    길거리 토스트를 사 먹으며 허기를 때우고    밑줄 긋고 풀고 또 풀고    시험공부하느라 머리에 땀띠가 날 지경이다    마침내 시험이 끝나면 노래방, 찜질방, 피시방으로 간다    여기저기 방 방 언제 누가 뚝딱 만들었는지   시험 끝나면 더 많아진다 방들마다 돈을 내고 들어간다    한순간 사라질지 모를 방들에서 우정을 쌓는다 <br><br>----------<br>  우리랑 다를 것이 없다!<br>    평소의 나의 부모님의 학창 시절 생각은 모범적이고 공부도잘하시는 부모님의 모습을 상상해 왔었다 왜냐하면 부모님이 항상 공부 열심히 해라 집중해라 딴짓하지마라 등등 부몽님의 잔소리에 부모님은 학창 시절때 얼마나 열심히 했길레저렇게 잔소리를 하시는지 이해할수없었다 하지만 이시를 통해서 부모님들도 학창시절때는 우리랑 다를것이 없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시였습니다 특히 '출출한데 금강산도 식후경 먹고 하자 지글지글 김치전에 부추전 맛있게 먹고   글 몇 줄 보니 잠이 쏟아졌다' 부분에서 정감이 갔었던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장면을 상상하니 공감이 가서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ㅋㅋ<br>(3학년 신범)<sup><br></sup><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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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6-15 02:09: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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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삐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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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손택수 </div><div><br>눈이 삐었니, 이제 보니</div><div>뼈 있는 말</div><div>뼈가 아픈 말</div><div>눈 속에도 뼈마디가 있어</div><div>가끔씩은 눈도 삐고 볼 일이다</div><div>무심히 보는 것에도 허방이 있으니,</div><div>발목을 접질리는 눈길이 있으니</div><div>보는 일이 예사 아니다</div><div>함부로 보는 일에 다</div><div>뼈를 받치는</div><div>바닥이 있었구나</div><div>눈이 삐었니, 그래</div><div>어쩌다 한 번은 눈이라도 삐어서</div><div>절뚝거리고 싶다</div><div>더듬거리고 싶다</div><div>내 그냥 스쳐 온 풍경<br>눈이 삐다</div><div><br>눈이 삐었니, 이제 보니</div><div>뼈 있는 말</div><div>뼈가 아픈 말</div><div>눈 속에도 뼈마디가 있어</div><div>가끔씩은 눈도 삐고 볼 일이다</div><div>무심히 보는 것에도 허방이 있으니,</div><div>발목을 접질리는 눈길이 있으니</div><div>보는 일이 예사 아니다</div><div>함부로 보는 일에 다</div><div>뼈를 받치는</div><div>바닥이 있었구나</div><div>눈이 삐었니, 그래</div><div>어쩌다 한 번은 눈이라도 삐어서</div><div>절뚝거리고 싶다</div><div>더듬거리고 싶다</div><div>내 그냥 스쳐 온 풍경들</div><div>내딛는 통증으로 문득 환해져서<br><br>—————<br>눈이 삐었다. <br>눈이 삐어서 아프다. 이말은 무엇일까? <br>과연 이 시인은 눈이 삐어봤을까? <br>이 시인은 눈이 삐었다는 느낌을 알까? <br>나는 알고싶지만도 알기 싫다. <br>아니 거의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일것이다. <br>(3년 경민범)<sup><br></sup><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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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6-15 02:14: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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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의자에 앉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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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김미희<br><br>흔들흔들<br>이 의자 고장 난 거 아니에요?<br>근데 아무도 고쳐 달라고 하지 않네요<br>흔들흔들<br>의자가 움직여요<br>앞으로 쭉 나갈 것처럼 하다가<br>도로 돌아와요<br>흔들의자는 흔들려서<br>사랑받네요<br>흔들흔들 흔들리는 내 생각들은<br>누가 사랑해줄까요?<br><br>----------<br>흔들리는 내 생각들은 소중하다<br> 청소년기부터는 나의 정체성을 찾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도 계속 방황하며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점점 나와 가까워지는 것을 느끼지만 닿지는 않습니다.<br> 아마 진정한 나의 모습이 정해져 있다면 사는 것은 재미없을 겁니다. 내가 진정한 나를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어야 살 맛이 나겠지요.<br> 그러나 오늘날 많은 아이들이 살 맛을 잃고 살아갑니다. 대부분의 부모가 아이들의 모습을 정해줍니다. 이는 진정한 모습이 아닙니다.<br> 한참 생각들이 흔들릴 그런 시기에, 이미 자기 모습이 정해진 아이들은 그런 생각들을 부모를 포함해 주변에 이야기하기를 꺼려합니다.<br> 부모가 정해준 나의 모습이 옳지 않다는 것을 깨닫기 어렵기 때문이죠. 그래서 흔들리는 생각들이 단순한 나의 욕심이라고만 생각할 겁니다. 그렇게 꿈과 희망을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버리는 것입니다.<br> '흔들흔들 흔들리는 내 생각들은 누가 사랑해줄까요?' 자신이 사랑하지 못한다면 그 누가 이 생각들을 사랑해줄 수 있을까요.<br> 자신의 흔들리는 생각들을 자기가 사랑할 수 있도록, 그래서 그 꿈과 희망이 환하게 빛날 수 있도록 저는 그들의 흔들리는 생각을 같이 사랑하겠습니다.<br>(3학년 조용성)</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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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6-15 02:14: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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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성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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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손택수<br><br></div><div>유월에 나비를 보았다</div><div>올해 처음 본 나비다<br><br>—————<br>나비<br>나는 올해 나비를 보지 못하였다. 지금 어딘가에는 나비가 있겠지?<br>(3년 경민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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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6-15 02:17: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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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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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김미희<br><br>넌 꿈이 뭐니?<br>사람들이 자주 묻는다<br>뭐가 되고 싶은지는 잘 모르지만<br>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다<br><br>아빠는 뭐가 되고 싶었어요?<br>엄마는 뭐가 되고 싶었어요?<br><br>나는 아빠가 되고 싶었어<br>나는 엄마가 되고 싶었지<br><br>그럼 꿈을 이루셨네요<br><br>암, 그렇고 말고!<br>너희들이 아빠 엄마 꿈을 이뤄줬지<br><br>태어날 때부터 우리는 다른 이의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사람이다<br><br>-----------<br>태어날때부터 우리는 우리의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사람이다<br>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매우 높습니다.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비참하게 느껴질 때 사람들은 스스로 죽음을 택합니다.<br> 죽는다는 것은 생명이 끊어지는 것이지, 관계가 끊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과연 우리의 삶에 의미있는 관계가 단 하나도 안남아있을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없습니다. 자신과의 관계는 절대로 끊을 수 없기 때문이지요.<br> '넌 꿈이 뭐니?' 눈치채지 못할 수도 있지만 누구나 꿈이 있습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꿈이 생기는 것이 꿈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꿈을 꾸기 때문에 존재 자체만으로도 최소한 자신의 꿈을 이루게 도와줍니다.<br> 꿈을 이루게 도와준다는 것, 정말 값진 일입니다. 그렇기에 자기 자신은 나에게 가장 소중합니다. 이 사람을 죽인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큰 죄일 수밖에 없습니다.<br> 많은 사람들이 이를 깨닫고, 자기 자신을 조금 다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br>(3학년 조용성)<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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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6-15 02:22: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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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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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채지원<br><br>요즈음엔 정신과 약을 먹는 아이들이 정말로 많다<br>학업에 지장 있다며<br>지나치게 산만하다며<br>향정신성 약물을 주입하는 부모들<br>어차피 사춘기인 십 대에<br>겪어야 할 질풍노도를<br>약으로 조절하고<br>공부하라며 기죽이는<br>어른들 앞에서<br>초췌한 영혼의 아이, 아이들<br>꽃봉오리 터질 즈음의 환성 <br>비정상과 정상의 경계에서 서성이는<br>수많은 아이들의 짓무른 상처<br>혼돈의 세상,<br>지루한 터널의 끝은 어디인가<br><br>----------<br>  공부 <br>  '요즈음 정신과 약을 먹는 아이들이 정말로 많아 졌다'<br>  이 마디를 처음 들었을때 나는 믿지 않았다 조금있다라고 하      면 믿었을수 있지만 많아졌다는 말을 난 받아드릴수 없었다<br>  나와 거리가 먼 이야기여서 일까 아니면 내 주변 사람들 중에    는 없어서 그럴까 나도 요즈음 공부를 조금씩 하기 시작 하면서 가끔은 힘들지만 정신과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였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 일이 나에게도 올수 있는 일이 겠구나 생각된다<br>(3학년 고영동)</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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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6-15 02:32: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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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mdr92/5zabysvculd9z2yo/wish/626577509</link>
         <description><![CDATA[<div>박성우 <br><br>별을 봤다 </div><div><br></div><div>서서 보다가 앉아서 보다가 누워서 봤다</div><div>운 좋게 별동별도 봤다</div><div>오랜만에 오래오래 별을 보는 나를</div><div><br></div><div>참으로 오랜만에 오래오래 바라다봤다</div><div><br></div><div>별을 봤다, 말똥말똥 반짝이는 별을 봤다</div><div><br>——————————<br>미키<br>별은 765프로덕션 이고 별동별이 미키이다<br>765프로덕션은 별 처럼 이쁘고 빛난다 그런데<br>그중에서도 별동별인 미키가 가장 나에게 빛나고 이쁘다고 생각한다<br>참으로 오래오래 봤다 나랑 잘 맞는거<br>같다 진짜 계속 보고싶었고 계속 봐도 반짝 반짝<br>거린다 미키가 무대에 나가서 반짝반짝<br>거리게 좋다고 한다 그래서 이 시를 미키와 잘 어울린다고<br>생각한다<br>(3학년 김지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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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6-15 02:32: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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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amdr92/5zabysvculd9z2yo/wish/626578529</link>
         <description><![CDATA[<div>손택수<br><br>나는</div><div>문제야</div><div>그러니까</div><div>존재 자체가</div><div>질문인 셈이지</div><div>질문을 왜 문제 삼지?</div><div>문제는 풀어야 하잖아</div><div>문제 풀이에 관한 한</div><div>우리는 대단한 열정을</div><div>갖고 있는 것 아닌가?</div><div>문제가 없으면</div><div>답도 없지</div><div>꽁꽁 묶은 나를</div><div>풀어 줘</div><div>나도 답이</div><div>궁금하단 말야<br><br>—————<br>문제아 <br>저 애는 문제아라고 하는것은 누가 정한것인가? 사람들은 자신이 본 것만 보고 문제아라고 말한다. 과연 문제아는 문제아라고 불리는것을 좋아할까? 나라면 싫어할 것이다. 이 시에 나온 것만 봐도 문제아가 나는 왜 문제아지? 나도 보통 사람인데? 라고 하는것 같다.<br>(3년 경민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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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6-15 02:34: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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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 이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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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김미희<br><br>휴대폰이 다 뭐야    텔레비전도 없었던 아빠 박철수에게    엄마란 그냥 ‘어머니’였다  스마트폰을 가진 친구들에게    엄마 이름은 가지가지  규혁이 폰에 저장된 규혁이 엄마 이름은    “잔소리대마왕”  성빈이 폰에 저장된 성빈이 엄마 이름은    “받을까말까” 받을까말까” 오늘 내 폰에 저장한 엄마 이름은 “영희” 친구들이 여자 친구로 오해해주길 바라는    “영희♥”<br><br>---------<br>  전국의 있는 모든 학생들의 고민<br>  요즘 주변의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고민 이야기를 한때 그중 절반이상이 부모님의 잔소리나 부모님과의 싸움을 이야기 한다 그래서 부모님을 놀리고 싶은 마음에 시에 나오는 내용처럼 '규혁이 폰에 저장된 규혁이 엄마 이름은    “잔소리대마왕”  성빈이 폰에 저장된 성빈이 엄마 이름은    “받을까말까” 받을까말까' 처럼 놀리는 이름으로 부모님을 연락처의 저장하는 경우도 있다 나도 이 부분을 보면서 규혁이와 성빈이의 마음을 이해했다 나도 부모님에게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게임을 하면서 푼다 하지만 부모님이 잔소리를 하는 이유는 전부 우리를 위해서 하시는것이 아닐까 싶다 한번쯤은 부모님에게 글쓴이처럼 사랑을 표현해 보는것이 어떨까?<br>(3학년 신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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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6-15 02:34: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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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나무 성장통</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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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박성우</div><div><br></div><div>속이 없는 게 아니야, 속을 비워 두는 가야<br><br>——————————<br>이 시는 잛은게 장점이다 그리고 이거는 마치 내 머리와<br>비유할수 있을거 같다 머리가 없는게 아니라 비워두는거야<br>라고 나는 내 머리에 중요한걸 채우고 싶다 공부같은거 말고<br>렘,아스나,미키 등등 진짜 많은 사랑으로 채우고 싶다 이런거<br>를 통해 공감이가는 시 이다<br>(3학년 김지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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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6-15 02:54: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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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응은 힘들어 </title>
         <author>now890smic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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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김미희<br><br>중학생이 된 후 첫 수학 시간    여울이는 졸았다         졸면서도 간간이 들리는 용어들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중학교 선생님들은 역시 다르다고    생각하며 계속 졸았다 <br><br>----------<br> 나의 중1모습<br>  이시를 보면서 나의 중학교 1학년때가 격하게 공감이 갔다<br>중학교 1학년 때 처음 학교에 오면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 나도 여울이처럼 졸은 적이 있었다 '졸면서도 간간이 들리는 용어들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라는 글의 내용처럼 나도 졸았을 때 여자 선생님의 목소리가 남자처럼 들리거나 한국어가 영어처럼 들리는 듯 나도 직접 경험해 봤기 때문에 더욱더 인상 깊었던 시인것같다.<br>(3학년 신범)<sup><br></sup><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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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6-15 03:00: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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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니가 좋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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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박성우<br><br>니가 내 마음을  알아주면 나는  페인트 통을 들고 날아오를 거야 니가 가는 길마다, 니가 좋아 하는 파란색을 칠해 놓을 거야! <br><br>니가 내 마음을 알아주면 나는 파란 창문을 들고 날아오를 거야 니가 앉는 자리마다, 파란 창문을 달아 놀을 거야!<br><br>나도 니가 좋아, 니가 내 마름을 받아 주면 나는 니 손을 잡고 날아오를 가야 하양 하트 구름 그려 놓은 파란 하늘 위로 날아오를 거야!<br><br>——————————<br>렘<br>이 시를 보면 렘이 생각 난다 일단 파란색 창문 하늘로 비유하는걸 보면<br>렘의 색이 하늘색이니까 잘 맞는다 그래서 렘 생각이났다 그리고 내가 렘한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다 여기에 있어서 이 시를 골랐다 <br>(3학년 김지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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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6-15 03:03: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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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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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채지원<br><br>지금도 학원에서는<br>쪽지 시험 틀린 개수에 따라 아이들이<br>매를 맞는다고 한다<br>학교에서도 아직    <br>체벌 도구를 들고 다니며 종종    <br>아이들을 위협하고 때린다고 한다    <br>벌써 수년 전    체벌은 금지됐는데    <br>왜 아직도 우리 아이들은    <br>매 앞에서 움츠러들어야 하나?    <br>성적 앞에서    점수 앞에서    <br>매 맞는 아이들    <br>여긴 도대체 어떤 나라인가?<br><br>----------<br>나의 이야기<br> '매 맞는 아이들'지금 생각해보면 끔찍한 이야기 이지만 <br>나도 초등학교 3학년 까지는 체벌이 가능했던걸로 기억한다      초등학교 2학년때는 가끔 손바닥을 자로 맞는 정도였는데 초    등학교3학년이 되니 조금 심해진 느낌을 받았었다 3학년때는 가끔 맞는게 아닌 자주 맞았던걸로 기억한다 내가 집이 그때는 좀 멀어 어쩔수 없이 지각을 하게 되는데 난 항상 그때마다 난 선생님이 부르셔서 앞으로 가 매도 맞고 뒤에가서 의자도 들었었다 그때부터 난 2학년 3학년때 선생님들께 혼나고 매를 맞는게 트라우마가 되었었다 하지만 다행이도 4학년때 부터 체벌이 금지가 되어서 매를 맞지 않게 되었고 4학년 5학년 6학년 때 까지 다 좋은 선생님 분들만 만나서 그 트라우마가 조금씩 괜찮아 졌지만 아직까지 선생님분들 앞으로 가면 조금 말이 안나오는 일이 조금씩 있다<br>(3학년 고영동)</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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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6-15 03:08: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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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때때로 반성을 한다.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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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up>제목: 반성문 (손택수)<br>낭송:경민범<br>배경음악: 네즈코 노래<br></sup><a href="https://youtu.be/HjzAsmg8FLQ"><sup>https://youtu.be/HjzAsmg8FLQ</sup></a></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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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6-17 06:34: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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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학창시절 다른 일상</title>
         <author>chamdr9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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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up>시: 집과방 (김미희)<br>낭송.감상: 신범<br>배경음악: shizuko Mori-토토의 즐거운 하루<br>낭송 링크:https://youtu.be/6Z0W8VzSMP4</su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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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6-28 01:11: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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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는 때때로 우리에게 반성문을 내민다</title>
         <author>chamdr9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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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up>시: 세월호란<br>낭송, 감상: 조용성<br>배경음악: 미츠하 테마(Radwimps)</su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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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6-28 01:19: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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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꿈</title>
         <author>chamdr92</author>
         <link>https://padlet.com/chamdr92/5zabysvculd9z2yo/wish/641911823</link>
         <description><![CDATA[<div><sup>시:나무의 꿈<br>낭송,감상:고영동<br>배경음악:DREAM<br>낭송 링크:https://youtu.be/gnfqldUvABE</su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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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6-28 01:19: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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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니가 좋아</title>
         <author>chamdr9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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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up>시:나는 니가 좋아<br>낭송:김지수<br>배경음악: wishing</su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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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의 꿈</title>
         <author>chamdr92</author>
         <link>https://padlet.com/chamdr92/5zabysvculd9z2yo/wish/641914995</link>
         <description><![CDATA[<div>손택수<br><br>자라면 뭐가 되고 싶니<br>의자가 되고 싶니<br>누군가의 책상이 되고 싶니<br>밟으면 삐걱 소리가 나는    계단도 있겠지<br>그 계단을 따라 올라가는 다락방<br>별빛이 들고 나는 창문틀도 있구나<br>누군가 그 창문을 통해 바다를    생각할지도 몰라<br>수평선을 넘어가는 목선을 그리워할지도 몰라<br>바다를 보는 게 꿈이라면<br>배가 되고 싶겠구나<br>어쩌면 그 무엇도 되지 못하고<br>아궁이 속 장작으로 눈을 감을지도 모르지<br>잊지 마렴 한 줌 재가 되었지만<br>넌 그때도 하늘을 날고 있는 거야<br>누군가의 몸을 데워 주고 난 뒤<br>춤을 추듯 피어오르는 거야<br>하지만, 지금은<br>다만 내 잎사귀를 스치고 가는<br>저 바람 소리를 들어 보렴<br>너는 지금 바람을 만나고 있구나<br>바람의 춤을 따라 흔들리고 있구나<br>지금이 바로 너로구나<br><br>----------<br> 나의 꿈<br>이 시의 첫번째 마디가 '넌 자라면 뭐가 되고 싶니? '라는 말이 있는데 나는 이 마디를 읽고 나는 자라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은지 고민해보게 됬다 나도 나무처럼 성장 해서 어른이 되었을때 나무처럼 여러가지 나무로 만든 가구나 건축물 같이 여러가지 물건이 될수있는데 나도 여러 직업이나 어떤 사람이든 될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다<br>3학년 고영동</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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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6-28 01:36: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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