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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작품의 이해(월) by 박소연</title>
      <link>https://padlet.com/metaphor2030/5x00dj7gwlzqkk8s</link>
      <description>월요일 8교시(오후 4:40~5:30)</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5-14 23:17: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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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도하가_백수광부의 아내</title>
         <author>metaphor2030</author>
         <link>https://padlet.com/metaphor2030/5x00dj7gwlzqkk8s/wish/2184150510</link>
         <description><![CDATA[<div><br>公無渡河 공무도하</div><div>(임아, 그 물을 건너지 마오.)&nbsp; &nbsp;&nbsp;<br>公竟渡河 공경도하<br>(임은 끝내 그 물을 건너셨네.)<br>墮渡而死 타하이사</div><div>(물에 빠져 돌아가시니)&nbsp; &nbsp; &nbsp; &nbsp; &nbsp; &nbsp;</div><div>當奈公何 당내공하&nbsp; &nbsp;<br>(가신 임을 어찌할꼬.)&nbsp; &nbsp; &nbsp; &nbsp; &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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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0:00: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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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지가_구간 등</title>
         <author>metaphor2030</author>
         <link>https://padlet.com/metaphor2030/5x00dj7gwlzqkk8s/wish/2184151044</link>
         <description><![CDATA[<div><br>&nbsp;龜何龜何 구하구하</div><div>(거북아, 거북아)<br>首其現也 수기현야</div><div>(머리를 내어라.)<br>若不現也 약불현야<br>(내놓지 않으면,)</div><div>燔灼而喫也 번작이끽야<br>(구워서 먹으리.)</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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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0:02: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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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조가_유리왕</title>
         <author>metaphor2030</author>
         <link>https://padlet.com/metaphor2030/5x00dj7gwlzqkk8s/wish/2184151272</link>
         <description><![CDATA[<div><br>翩翩黃鳥 편편황조</div><div>(펄펄 나는 저 꾀꼬리)<br>&nbsp;雌雄相依 자웅상의<br>(암수 서로 정답구나.)<br>念我之獨 염아지독</div><div>(외로워라 이내 몸은)<br>誰其與歸 수기여귀</div><div>(뉘와 함께 돌아갈꼬.)</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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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0:03: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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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경설화</title>
         <author>metaphor2030</author>
         <link>https://padlet.com/metaphor2030/5x00dj7gwlzqkk8s/wish/2184151633</link>
         <description><![CDATA[<div>고조선의 뱃사공 곽리자고가 아침 일찍 일어나 배를 손질하고 있었어. 그때 머리가 허옇게 센 미치광이(백수 광부) 한 사람이 술병을 쥐고는 흐르는 강물을 건너고 있었지. 그의 아내가 뒤쫓아 소리치며 막으려 했으나 백수 광부는 결국 물에 빠져 죽고 말았어.<br>&nbsp;<br>이에 그의 아내는 공후(하프와 비슷한 동양의 현악기)를 연주하며 슬프게 노래를 부르고는 자신도 물에 빠져 죽어버렸지.<br><br></div><div>이 광경을 목격한 곽리자고는 집에 돌아와 아내인 여옥에게 자신이 본 것을 이야기하면서 백수 광부 아내의 노래를 들려 주었어.&nbsp;<br><br>여옥이 슬퍼하면서 공후를 연주하며 그 노래를 부르니,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리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고 해. 여옥은 이 노래를 이웃에 사는 여용에게 가르쳐 주었고, 점점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지. 그래서 이 노래를 &lt;공후인&gt;이라고도 해.&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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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0:05: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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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경설화</title>
         <author>metaphor2030</author>
         <link>https://padlet.com/metaphor2030/5x00dj7gwlzqkk8s/wish/2184151891</link>
         <description><![CDATA[<div>서기 42년 3월 계욕(誡浴, 액을 없애기 위해 물가에서 목욕하며 노는 날)의 날에 김해에 있는 북쪽 구지봉에서 수상한 소리가 났대.&nbsp;<br><br>그래서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거기에 모였는데, 사람은 보이지 않고 “여기에 누가 있느냐?”라고 묻는 소리만 들리더라는 거야. 아홉 명의 지도자들(구간)이 “우리가 있소.”라고 대답하자, 목소리가 “이곳이 어디냐?” 하고 다시 물었고, 지도자들이 다시 “구지요.”라고 대답했대. 그러자 목소리가 이렇게 말했대. “하늘이 나에게 명하기를 이곳에 와서 나라를 새로 세워 임금이 되라 하였기에 여기에 내려왔다. 그러니 너희들은 산봉우리를 파서 흙을 모으면서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어라. 만일 내놓지 않으면 구워 먹으리라.’라고 노래하면서 춤을 추어라. 그러면 곧 대왕을 맞이하게 될 것이고, 너희들은 매우 기뻐서 춤추게 될 것이다.”라고 말이야.<br><br>이에 사람들은 그 말에 따라 다같이 즐겁게 노래하고 춤추었지. 10여 일 후 에 하늘에서 황금 알 여섯 개가 내려와 사람으로 변했는데, 그중 처음으로 나타난 이를 수로(수로)라 하고, 수로왕이 세운 나라를 대가락 또는 가야국이라 불렀어. 이는 곧 여섯 가야 중 하나이고, 나머지 다섯 사람도 다섯 가야의 왕이 되었대.&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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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0:06: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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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경설화</title>
         <author>metaphor2030</author>
         <link>https://padlet.com/metaphor2030/5x00dj7gwlzqkk8s/wish/2184152016</link>
         <description><![CDATA[<div>고구려 제2대 왕인 유리왕은 왕비 송씨가 죽자, 골천(鶻川) 사람의 딸 화희(禾姬)와 한(한)나라 사람의 딸 치희(雉姬)를 후처로 맞이하였어. 하지만 두 여자가 서로 시기하여 다투는 일이 많았지.&nbsp;<br><br>그래서 왕은 양곡(양곡)의 동쪽과 서쪽에 각각 궁을 짓고 화희와 치희를 따로 살게 했어. 어느 날 왕이 기산으로 사냥을 나가서 7일간 돌아오지 않았는데, 그 사이에 두 여자가 또 다투었어. 화희가 치희에게 “너는 한가의 천한 신분인데 무례함이 어찌 이리 심한가?”라고 꾸짖으니 치희가 이 말을 듣고 집을 나갔어.&nbsp;<br><br>왕이 이 사실을 듣고 말을 타고 쫓아갔지만, 화가 난 치희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대. 돌아오는 길에 왕이 나무 밑에서 쉬다가, 꾀꼬리 한 쌍이 다정하게 지저귀는 것을 보고 혼자 돌아오는 자신의 서글픈 처지를 생각하며 이 작품을 지었다고 해.&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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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0:07: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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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전시가에 던지는 물음표</title>
         <author>metaphor2030</author>
         <link>https://padlet.com/metaphor2030/5x00dj7gwlzqkk8s/wish/2184152627</link>
         <description><![CDATA[<div><br>고전시가를 읽고 질문하고 답하면서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시간입니다.<br><br>1. 고전시가의 내용을 이미지 또는 마인드맵으로 표현하기<br>2. 모둠 질문 만들기<br>3. 다른 모둠의 질문에 답변하기</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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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0:09: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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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읍사_어느 행상인의 아내</title>
         <author>metaphor203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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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ᄃᆞᆯ하 노피곰 도ᄃᆞ샤<br>(달님이시여, 높이높이 돋으시어)</div><div>어긔야 머리곰 비취오시라<br>(멀리멀리 비춰 주소서.)</div><div>어긔야 어갸ᇰ됴리&nbsp;</div><div>아으 다로ᇰ디리</div><div>져재 녀러신고요<br>(시장에 가 계시는가요.)</div><div>어긔야 즌 ᄃᆡᄅᆞᆯ 드ᄃᆡ욜셰라<br>(진 데를 디딜까 두렵습니다.)</div><div>어긔야 어ᄀᆞᆼ됴리.</div><div>어느ᅌᅵ다 노코시라.</div><div>(어느 곳에든지 (봇짐을) 놓으십시오.)<br>어긔야 내 가논 ᄃᆡ 졈그ᄅᆞᆯ셰라<br>(내 가는 데 (그 길이) 저물까 두렵습니다.)</div><div>어긔야 어ᄀᆞᆼ됴리</div><div>아으 다ᄅᆞᇰ디리</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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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0:13: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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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경설화</title>
         <author>metaphor2030</author>
         <link>https://padlet.com/metaphor2030/5x00dj7gwlzqkk8s/wish/2184153874</link>
         <description><![CDATA[<div>정읍은 전주에 소속된 현(縣)인데, 이 고을의 어떤 사람이 행상을 떠나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았대. 그의 아내는 산 위에 있는 바위에 올라가 남편이 있을 먼 곳을 바라보면서 애타게 기다렸지. 시간이 흘러 남편을 기다리던 아내는 언덕 위에서 바위로 변했다고 해. 이 바위를 사람들은 ‘망부석’이라고 불렀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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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0:13: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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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업 건의 및 질문</title>
         <author>metaphor203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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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건의사항이나 질문을 댓글로 달아주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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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0:14: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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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망매가_월명사</title>
         <author>metaphor203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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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생사(生死) 길흔<br>(생사(生死) 길은)</div><div>이에 이샤매 머믓그리고,</div><div>(여기 있으므로 머뭇거리고)<br>나ᄂᆞᆫ 가ᄂᆞ다 말ㅅ도<br>(나는 간다는 말도)</div><div>몯다 니르고 가ᄂᆞ닛고.</div><div>(못 다 이르고 어찌 갑니까)<br>어느 ᄀᆞᅀᆞᆯ 이른 ᄇᆞᄅᆞ매<br>(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div><div>이ᅌᅦ 뎌ᅌᅦ ᄠᅳ러딜 닙ᄀᆞᆮ<br>(이에 저에 떨어질 잎처럼)</div><div>ᄒᆞᄃᆞᆫ 가지라 나고<br>(한 가지에 나고)</div><div>가논 곧 모ᄃᆞ론뎌<br>(가는 곳 모르겠구나.)</div><div>아야 미타찰(彌陀刹)아 맛보올 나<br>(아아, 미타찰(彌陀刹)에서 만날 나)</div><div>도(道) 닷가 기드리고다.<br>(도(道) 닦아 기다리겠노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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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0:17: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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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경설화</title>
         <author>metaphor2030</author>
         <link>https://padlet.com/metaphor2030/5x00dj7gwlzqkk8s/wish/2184155482</link>
         <description><![CDATA[<div>&lt;제망매가&gt;는 월명사가 죽은 누이의 명복을 빌기 위해 지은 작품인데, 월명사가 제를 올리며 이 노래를 지어 부르자 홀연히 바람이 불어 누이의 저승길 노잣돈으로 바친 종이돈이 서쪽으로 날아가 사라졌다고 해. 옛날 사람들은 여행길에 오르려면 돈이 필요한 것처럼 죽은 영혼도 극락으로 가기 위해서 노잣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제를 올릴 때 돈을 바치는데, 그 돈이 바람에 날려 서쪽 하늘로 사라졌다는 말은 죽은 누이가 극락왕생했음을 의미하지.&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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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0:18: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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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용가_처용</title>
         <author>metaphor2030</author>
         <link>https://padlet.com/metaphor2030/5x00dj7gwlzqkk8s/wish/2184156079</link>
         <description><![CDATA[<div><br>ᄉᆡᄫᅳᆯ ᄇᆞᆯ긔 ᄃᆞ래<br>(서울(신라의 경주) 밝은 달에)</div><div>밤 드리 노니다가<br>(밤들이(밤 깊도록) 노니다가)</div><div>드러ᅀᅡ 자리 보곤<br>(들어 자리를 보니)</div><div>가ᄅᆞ리 네히어라<br>(다리가 넷이러라.)</div><div>둘흔 내해엇고<br>(둘은 내것이었고)</div><div>둘흔 뉘해언고<br>(둘은 누구 것인고.)</div><div>본ᄃᆡ 내해다마ᄅᆞᆫ<br>(본디 내 것이다마는)</div><div>아ᅀᅡᄂᆞᆯ 엇디ᄒᆞ릿고.<br>(빼앗긴 것을 어찌하리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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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0:21: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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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경설화</title>
         <author>metaphor2030</author>
         <link>https://padlet.com/metaphor2030/5x00dj7gwlzqkk8s/wish/2184156253</link>
         <description><![CDATA[<div>신라 제 49대 헌강왕이 개운포(지금의 울산)에서 놀다가 물가에서 쉬는 중이었는데 갑자기 구름과 안개가 자욱해져 길을 잃었대. 왕이 이상하게 여겨 신하들에게 물으니 한 신하가 “이것은 동해 용왕이 벌인 일이니 마땅히 좋은 일을 해 주어서 풀어야 할 것입니다.”라고 했지. 이에 왕이 용을 위해 근처에 절을 세우도록 명하자 구름과 안개가 걷혔다고 해. 동해 용왕이 기뻐하여 아들 일곱을 거느리고 나타나 왕의 덕을 찬양하면서 자신의 아들 가운데 하나를 왕에게 보내서 정사를 돕게 했어. 그게 바로 처용이야.&nbsp;<br><br>왕은 처용에게 벼슬을 주고 결혼도 시켜 주었지. 그런데 처용의 아내에게 반한 역신(疫神, 전염병을 돌게 하는 악신)이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몰래 처용의 집으로 가서 아내와 동침한 거야.&nbsp;<br><br></div><div>처용은 그 광경을 보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물러났어. 처용의 관용적 태도에 감동한 역신은 용서를 빌면서 처용의 그림만 보아도 근처에 가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사라졌대. 그 후로 사람들은 처용의 형상을 문에 붙여 사악한 기운을 물리쳤다고 하지.&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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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0:21: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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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시리_작자 미상</title>
         <author>metaphor2030</author>
         <link>https://padlet.com/metaphor2030/5x00dj7gwlzqkk8s/wish/2184157752</link>
         <description><![CDATA[<div><br>가시리 가시리잇고 나ᄂᆞᆫ<br>(가시려 가시렵니까)</div><div>ᄇᆞ리고 가시리잇고 나ᄂᆞᆫ</div><div>((나를) 버리고 가시렵니까)<br>위 증즐가 대평셩ᄃᆡ(太平聖代)</div><div>&nbsp; &nbsp;</div><div>날러는 엇디 살라 ᄒᆞ고<br>(나더러는 어찌 살라 하고)</div><div>ᄇᆞ리고 가시리잇고 나ᄂᆞᆫ</div><div>((나를) 버리고 가시렵니까)<br>위 증즐가 대평셩ᄃᆡ(太平聖代)</div><div>&nbsp; &nbsp;</div><div>잡ᄉᆞ와 두어리마ᄂᆞᄂᆞᆫ<br>(붙잡아 두고 싶지만)</div><div>선ᄒᆞ면 아니 올셰라<br>((임이) 서운하면 오지 않을까 두려워)</div><div>위 증즐가 대평셩ᄃᆡ(太平聖代)</div><div>&nbsp; &nbsp;</div><div>셜온 님 보내ᄋᆞᆸ노니 나ᄂᆞᆫ<br>(서러운 임 보내옵나니)</div><div>가시ᄂᆞᆫ ᄃᆞᆺ 도셔 오쇼셔 나ᄂᆞᆫ<br>(가시는 듯 돌아서 오소서)</div><div>위 증즐가 대평셩ᄃᆡ(太平聖代)</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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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0:27: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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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과정_정서</title>
         <author>metaphor2030</author>
         <link>https://padlet.com/metaphor2030/5x00dj7gwlzqkk8s/wish/2184159440</link>
         <description><![CDATA[<div><br>내 님믈 그리ᅀᆞ와 우니다니<br>(내 임을 그리워하며 울며 지내더니)</div><div>산(山) 졉동새 난 이슷ᄒᆞ요ᅌᅵ다<br>(산 접동새와 난 (처지가) 비슷합니다)</div><div>아니시며 거츠르신 ᄃᆞᆯ 아으<br>((나에 대한 참소가 진실이) 아니시며 거짓인 줄은 아으)</div><div>잔월효성(殘月曉星)이 아ᄅᆞ시리ᅌᅵ다<br>(지는 달과 새벽 별이 아실 것입니다)</div><div>넉시라도 님은 ᄒᆞᆫᄃᆡ 녀져라 아으<br>(넋이라도 임과 함께 살아가고 싶어라 아으)</div><div>벼기시더니 뉘러시니ᅌᅵᆺ가<br>((나에게 허물이 있다고) 우기시던 이가 누구였습니까)</div><div>과(과)도 허믈도 천만 업소ᅌᅵ다<br>((나에겐) 잘못도 허물도 전혀 없습니다.)</div><div>ᄆᆞᆯ힛마리신뎌<br>(뭇 사람의 (참소하던) 말입니다)</div><div>ᄉᆞᆯ읏븐뎌 아으<br>(슬프도다 아으)</div><div>니미 나ᄅᆞᆯ ᄒᆞ마 니ᄌᆞ시니ᅌᅵᆺ가</div><div>(아 임이 나를 벌써 잊으셨습니까)<br>아소 님하 도람 드르샤 괴오쇼셔<br>(아아 임이시여, (마음을) 돌이켜 (내 말을) 들으시어 사랑해 주소서)</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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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0:34: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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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경별곡_작자 미상</title>
         <author>metaphor2030</author>
         <link>https://padlet.com/metaphor2030/5x00dj7gwlzqkk8s/wish/2184161512</link>
         <description><![CDATA[<div><br>서경(西京)이 아즐가 서경이 셔울히마르는(서경(평양)이 서경이 서울이지만 ) /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 닷곤 ᄃᆡ 아즐가 닷곤 ᄃᆡ 쇼셩경 고ᄋᆈ마른( (삶의 터전을) 닦은 곳 닦은 곳 작은 서울을 사랑하지만) /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 여ᄒᆡ므론 아즐가 여ᄒᆡ므론 질삼 뵈 ᄇᆞ리시고(임과 이별할 바엔 길쌈베 버리고) /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 괴시란ᄃᆡ 아즐가 괴시란ᄃᆡ 우러곰 좃니노이다((임이 나를) 사랑하신다면 사랑하신다면 울면서 좇겠습니다)&nbsp; /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nbsp;<br><br>구스리 아즐가 구스리 바회예 디신ᄃᆞᆯ(구슬이 구슬이 바위에 떨어진들) /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 긴히ᄯᆞᆫ 그츠리잇가 나ᄂᆞᆫ (끈이야 끈이야 끊어지겠습니까)/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 즈믄 ᄒᆡᄅᆞᆯ 아즐가 즈믄 ᄒᆡᄅᆞᆯ 외오곰 녀신ᄃᆞᆯ(천 년을 천 년을 외로이 살아간들) /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 신(信)잇ᄃᆞᆫ 아즐가 신잇ᄃᆞᆫ 그츠리잇가 나ᄂᆞᆫ(믿음이야 믿음이야 끊어지겠습니까) /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br><br>대동강(大同江) 아즐가 대동강 너븐디 몰라셔(대동강 대동강 넓은 줄 몰라서) /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 ᄇᆡ 내여 노ᄒᆞᆫ다 샤공아(배 내어 배 내어 놓았느냐 사공아) /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 네 가시 아즐가 네 가시 럼난디 몰라셔(네 각시 네 각시 부정한 줄 몰라서 ) /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 녈 ᄇᆡ예 아즐가 녈 ᄇᆡ예 연즌다 샤공아((내 임을) 가는 배에 가는 배에 얹었느냐 사공아) /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 대동강 아즐가 대동강 건넌편 고즐여((내 임은) 대동강 대동강 건너편 꽃을) / 위 드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 ᄇᆡ 타들면 아즐가 ᄇᆡ 타들면 것고리이다 나ᄂᆞᆫ(배 타들면 배 타들면 꺾으리이다) /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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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0:42: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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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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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고시대</title>
         <author>metaphor2030</author>
         <link>https://padlet.com/metaphor2030/5x00dj7gwlzqkk8s/wish/2184167201</link>
         <description><![CDATA[<div>상고시대는 원시 시대에서 고조선, 삼한 시대까지를 이르며 우리 문학이 태동한 시기이다. 이 시기의 문학은 노래와 춤이 혼합된 종합 예술의 형태로 존재하였으며, 배경설화와 함께 전해진다. <br><br>#고대가요<br>#집단적 #서사적 #개인적 #서정적<br><br><strong><mark>고대가요</mark></strong><br>고대 부족 국가 시대부터 삼국 시대 초기까지 향가 성립 이전에 불린 노래를 통틀어 말한다. 구비 전승되다가 후대에 한역되거나 한글로 정착되었으며, 대체로 배경 설화와 함께 전한다. 집단 의식과 관련된 의식요에서 개인의 정서를 노래한 서정 가요로 발전하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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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1:02: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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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국시대</title>
         <author>metaphor2030</author>
         <link>https://padlet.com/metaphor2030/5x00dj7gwlzqkk8s/wish/2184168343</link>
         <description><![CDATA[<div>#한문학의 시작 #한시<br>#향가 #향찰 #최초의 국문 시가<br><br><strong><mark>한시</mark></strong><br>삼국이 국가 체제를 확립하면서 한문이 보급되었고 한문학이 발전하였다. 7세기경부터 한시가 본격적으로 창작되었으며 글자 수, 압운의 유무, 운자의 위치 등을 기준으로 일정한 형식과 규칙에 따라 창작되었다. 특히 지식인의 고뇌를 노래한 최치원의 한시가 높이 평가되고 있다.<br><br><strong><mark>향가</mark></strong><br>삼국 시대 말에 발생하여 통일 신라 때 성행한 국문학사상 최초의 정형화된 서정시이다. 한자의 음과 뜻을 빌려 우리말을 적는 향찰로 표기했으며, 4구체, 8구체, 10구체의 형식이 있었다. 특히 10구체 향가의 형식은 후에 시조로 계승되었는데, 3단 구성을 지니고 마지막 구의 첫머리에서 감탄사로 시상을 마무리했다. 주로 승려와 화랑에 의해 창작되었으며 불교 사상을 바탕으로 한 것이 많았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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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1:07: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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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려시대</title>
         <author>metaphor2030</author>
         <link>https://padlet.com/metaphor2030/5x00dj7gwlzqkk8s/wish/2184171669</link>
         <description><![CDATA[<div>고려 시대에는 한문 문학이 크게 발달하여 한시가 활발하게 창작되었고, 평민 계층에서는 고려 가요가 주류 서정시로 자리 잡았다. 고려 후기에는 무신의 난 이후 신진 사대부 계층이 등장하면서 경기체가라는 새로운 갈래를 형성하였다.<br><br>한편 고려 시대부터 시조와 가사가 창작되기 시작하여 조선 시대의 문학에 영향을 미쳤다.<br><br>#평민문학 #고려가요<br>#신진사대부 #경기체가<br>#한문학의 융성 #시조의 시작<br><br><strong><mark>고려 가요</mark></strong><strong><br></strong><br>고려 시대에 평민들이 주로 부르던 민요적 시가를 말한다. 주로 여러 개의 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음보를 기본으로 한다. 민간에서 구전되어 오다가 조선 시대에 한글이 창제된 이후 문자로 기록되어 궁중 음악으로 편입되었다. 이 과정에서 연과 연 사이에 내용과 상관 없는 독특한 후렴구가 붙게 되었다. 남녀 간의 사랑, 자연 예찬 등 평민들의 소박한 감정을 진솔한 언어로 표현하였으며 일부는 내용이 너무 노골적이라는 이유로 조선 사대부들에 의해 삭제되었다.<br><br><strong><mark>경기체가</mark></strong><br><br>고려 후기 문벌 귀족들이 몰락하고 새롭게 등장한 신진 사대부들이 향유하던 갈래이다. 여러 개의 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연은 6행으로 전대절과 후소절로 나뉜다. 각 연마다 ‘경(景) 긔 엇더ᄒᆞ니잇고’라는 후렴구가 붙어서 '경기체가'라는 명칭이 붙었다. 구체적인 사물이나 사실을 열거하면서 객관적인 설명을 더하는 교술적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신진 사대부의 학식과 체험을 제재로 삼아 이들의 기상과 자부심을 표현하였다. 일부 귀족 문인 계층에서만 향유된 까닭에 널리 성행하지는 못했으며 조선 초기까지 창작되다가 소멸하였다.<br><br><strong><mark>한시의 융성<br></mark></strong><mark><br></mark>과거 제도의 실시, 국가 교육 기관인 국자감의 설치, 불교의 융성 등으로 한문학이 발달하면서 한시의 창작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한글이 주된 표기 수단으로 인정받기 전까지 한문을 주로 사용하던 한문을 주로 사용하던 상류 계층의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으며 유교적 윤리 규범, 충절, 남녀 간의 사랑, 자연 예찬, 부조리한 현실 비판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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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1:17:5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etaphor2030/5x00dj7gwlzqkk8s/wish/2184171669</guid>
      </item>
      <item>
         <title>청산별곡_작자 미상</title>
         <author>metaphor2030</author>
         <link>https://padlet.com/metaphor2030/5x00dj7gwlzqkk8s/wish/2184254991</link>
         <description><![CDATA[<div><br>살어리 살어리랏다 쳥산(靑山)애 살어리랏다</div><div>(살겠노라 살겠노라 청산에 살겠노라)</div><div>멀위랑 ᄃᆞ래랑 먹고 쳥산(靑山)애 살어리랏다</div><div>(머루와 다래를 먹고 청산에 살겠노라)</div><div>얄리얄리 얄랑셩 얄라리 얄라</div><div>&nbsp; &nbsp;</div><div>우러라 우러라 새여 자고 니러 우러라 새여</div><div>(우는구나 우는구나 새여. 자고 일어나 우는구나 새여)</div><div>널라와 시름 한 나도 자고 니러 우니노라</div><div>(너보다 시름 많은 나도 자고 일어나 울고 있노라)</div><div>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div><div>&nbsp; &nbsp;</div><div>가던 새 가던 새 본다 믈 아래 가던 새 본다</div><div>(가던 새 가던 새 보았느냐? 물 아래 가던 새 보았느냐?)</div><div>잉무든 장글란 가지고 믈 아래 가던 새 본다</div><div>(이끼가 낀 쟁기를 가지고, 물 아래 가던 새 보았느냐?)</div><div>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div><div>&nbsp; &nbsp;</div><div>이링공 뎌링공 ᄒᆞ야 나즈란 디내와손뎌</div><div>(이럭저럭하여 낮은 지내 왔지만)</div><div>오리도 가리도 업슨 바므란 ᄯᅩ 엇디 호리라</div><div>(올 사람도 갈 사람도 없는 밤은 또 어찌 하리오)&nbsp;</div><div>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br><br>어듸라 더디던 돌코 누리라 마치던 돌코</div><div>(어디다 던지던 돌인가? 누구를 맞히려던 돌인가)</div><div>믜리도 괴리도 업시 마자셔 우니노라</div><div>(미워할 사람도 사랑할 사람도 없이 (그 돌에) 맞아서 울고 있노라)</div><div>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div><div>&nbsp; &nbsp;</div><div>살어리 살어리랏다 바ᄅᆞ래 살어리랏다</div><div>(살겠노라 살겠노라 바다에 살겠노라)</div><div>ᄂᆞᄆᆞ자기 구조개랑 먹고 바ᄅᆞ래 살어리랏다</div><div>(나문재와 굴과 조개를 먹고 바다에 살겠노라)&nbsp;</div><div>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nbsp;</div><div>&nbsp; &nbsp;</div><div>가다가 가다가 드로라 에졍지 가다가 드로라</div><div>(가다가 가다가 듣노라 외딴 부엌을 지나다가 듣노라)</div><div>사ᄉᆞ미 지ᇝ대에 올아셔 ᄒᆡ금(奚琴)을 혀거를 드로라</div><div>(사슴이 짐대에 올라서 해금을 켜는 것을 듣노라)</div><div>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div><div>&nbsp; &nbsp;</div><div>가다니 ᄇᆡ브른 도긔 설진 강수를 비조라</div><div>(가다 보니 배가 불룩한 독에 진한 술을 빚었구나)</div><div>조롱곳 누로기 ᄆᆡ와 잡ᄉᆞ와니 내 엇디 ᄒᆞ리잇고</div><div>(조롱박꽃 누룩 냄새가 매워 (술이 나를)붙잡으니 내가 어찌하리</div><div>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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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5:29: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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