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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반 박지원 소설 by 손영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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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28 01:47: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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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지원 소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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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박지원이 얼마나 진보적이고, 뛰어난 인물이었는지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br>만약 지금 박지원이 살아있었다면 현정부를 어떻게 평가했을지 궁금해졌다.<br>점점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세계 경제나 한국 경제를 바탕으로 생각해 보니 박지원의 시선으로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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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8 02:04: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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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덕선생전을 읽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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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마을 사람들에게 엄 행수라고 불리는 사람은 동네를 돌아다니며 똥을 나르는 사람이다. 이렇게 천한 직업을가진 사람이지만, 선귤자라는 스승은 엄 행수를 예덕선생으로 부르며 그를 벗으로 삼으려 하였다. 이에 부끄러움을 느낀 제자는 선귤자의 문하를 떠나기로 결심하였으나 선귤자는 떠나나려는 자목을 앉혀 엄 행수를벗으로 삼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점에서 엄 행수에 대한 선귤자의 생각을 알 수 있었다. 선귤자는 이해와 아첨으로 사귀는 시교, 면교는 오래 갈 수 없고 마음으로 사귐을 자묵에게 강조하였다.&nbsp;</div><div>	나는 선귤자의 말에서 친구 사귐의 도리를 알 수 있었다. 토론을 통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듯, 요즘 사람들은 타인의 외모, 재산 등으로 급을 나누고, 선입견을 가진다. 이 선입견 때문에 마음이 진심된 사람을 사귈수 없는 것이다. 선귤자의 말에 따르면 엄 행수는 남에게서 욕먹는 일이 없고, 불만도 없고, 그저 타고난 대로즐겁게 살아가는 선한 인물이다. 만약 선귤자가 엄 행수를 똥을 나르는 천한 일이나 하는 엄 행수를 그의 마음이 아닌 겉모습으로 판단하였다면 선귤자는 엄 행수를 스승 삼을 수 있었을까?</div><div>	예덕선생전이라는 작품은 엄 행수와 같은, 소외되기 쉬운 사람들을 작품의 주인공이자 선한 인물로 등장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깨달음의 기회를 주는 작품이었던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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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8 02:18: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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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암 박지원 소설집 서평쓰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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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광문자전</div><div>: 광문이는 거지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 힘든 상황에 처해있음에도 불구하고 아픈 아이를 살리기 위해 구걸을 하러 나간 심성이 너무 착하고 다른 사람들은 하기 어려운 결정을 쉽게 하는 모습을 닮고싶었다. 또한 약방 부자가 광문이가 돈을 훔쳤다고 오해 했을 때 광문이는 아무런 화도 내지 않고 오히려 그를 이해하는 모습이 진정한 성인의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nbsp;</div><div>광문이가 길거리를 다니다가 다투는 사람들이 보이면 웃통을 벗어던지고 싸움판에 끼어들어서 말을 더듬으면서허리는 구부정히 엎드려 땅에 금을 긋는 행동을 해서 온 거리 사람들은 웃게 만들고 싸우는 사람들까지 웃게 만들어 상황을 해결하니 광문이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아는 사람 같았다. 그래서 만약 광문이가 현대로 오게 된다면 광문이이게 심리삼당사라는 직업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이 광문이에게 장가 안 가냐고물어보았을 때 광문이가 "나는 얼굴이 추해서 내가 보아도 용납될 수가 없다네"라고 말 했는데 이런 광문이에게꼭 말해주고 싶은게 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외모를 보겠지만 외모가 아닌 한 사람의 성품과 마음가짐 즉 내면을보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광문이가 외적인 모습 때문에 자신이 결혼을 못 할 것이라는 생각이 아닌 광문이를 진짜 바라봐주는 사람을 찾아서 결혼을 하라고 말해주고 싶었다.&nbsp;</div><div><br></div><div><br></div><div>-예덕선생전</div><div>: 예덕선생전에서는 친구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친구의 사전적 정의는 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이다. 내가 생각하는 친구의 정의는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이다. 친구를 사귈 때 기간은 중요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가끔 오래사귄 친구보다 만난지 얼마 안 된 친구와 더 마음이 잘 맞는 경우도 있는 것처럼 친구를 사귈 때에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다. 친한 친구일 수록 내 마음을 더 쓰고싶고 그 친구와 얘기하고 싶고 놀고 싶고 다양한 것들이 하고싶어질 것이다. 예덕선생전에서는 제자가 선생이 엄행수와 친구인 것이 창피해하는 것이 사건이 발단이었다. 제자는 왜 엄행수와 선생이 친구인 것이 창피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물론 책에서 자신보다 낮은 사람들과 친구를 사귀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에 대해 화가 나고 문하를 떠나려고 했지만 나는 사회적 문제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현대에서도 돈이 많은 사람과 돈이 적은 사람이 연애를 하면 돈을 목적으로 교제를 한다라고 말 하는 등 무언가 다른 사람끼리 친하게 지내면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낮게 보고 비난한다. 예덕선생전에서도 주변 사람들이 제자한테너네 선생은 엄행수랑 왜 친구를 하니? 이런식으로 제자에게 물어봐서 제자가 부끄러워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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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8 02:19: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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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녀함양박씨전 병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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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조선은 여성에게 너무나도 가혹한 사회였다. 특히 ‘열녀’라는 칭호는 매우 기괴하다. 국어사전에 열녀를 검색하면 ‘남편이 죽은후에 수절하거나 위난 시 죽음으로 정절을 지킨 여성’이라고 나온다. 어떤 마을에서 열녀가 나오면 국가에서 포상을 내려 열녀에더 목숨을 걸었다. 남편이 죽으면 여성은 홀로 조선에서 살아가기힘들다. 어떤집안에서는 남편을 잡아먹은 여자라며 욕하고 재혼한 과부의 자식은 벼슬길에 오르지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성이 택할 수 있는 것은 단 두가지였다. 남편을따라 자살하여 열녀가 되거나 평생 욕먹으며 고통속에 살거나. ‘열녀’라는 칭호아래 과부들은 욕망을 억압받고 고통속에 살아왔다. 열녀라는 이름이래 여성들은 자살을 종용받아왔다. 남편이 죽으면 아내가 따라죽는것이 마땅한 도리가 되었다. 누굴위한 열녀인가. 왜 조선시대 성리학의 예를 여성에게 종용하나.남편을 따라 죽는것이 어떻게 덕이 될수있을까.&nbsp;</div><div>&nbsp; 고려시대에는 여성과 남성이 똑같이 재산을 분배받을수있었고 결혼한 뒤 반드시 시집에 가서 살 필요가 없을정도로 자유로웠고 여성의 지위가 높았다. 열녀 따위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조선시대의 여성은 존중받아야할 하나의 존엄한 생명이 아니었다. 조선시대에서 여성이란 남편에 대한 순종과 충절을 입증하기 위해, 그리고 정절이라는 이념을 실천하기 위한 도구로 인식되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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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8 02:2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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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생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indflower2u/5uw3fwmlll5q4gty/wish/2399515192</link>
         <description><![CDATA[<div>허생은 상품의 독점을 통해 큰돈을 벌 수 있었다.</div><div>독점이란 어떠한 산업의 공급자가 단 하나만 인 것을 말하는데 우리나의 담배 회사가 독점 회사에 해당된다.</div><div>그렇다면 시장에서 독점이 발생할 경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궁금증이 들어 더 조사해 보았다.</div><div><br></div><div>독점이 발생한 상품의 시장가격은 대부분 원래의 가격보다 높게 책정된다.&nbsp;</div><div>이는 독점기업이 자신들의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시장가격을 원래 가격보다 높게 설정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품이 만약 생필품처럼 필수로 구매해야 하는 상품인 경우 소비자들은 구매 경쟁 속에서 소비 의사가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지불 능력 부족한 소비자들은 상품을 구매할 수 없게 된다.&nbsp;</div><div><br></div><div>이러한 독점 현상이 지속된다면 지불 능력이 낮은 가난한 사람들은 생필품조차 구매할 수 없는 상황이 올 것이다. 이것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큰 문제점인 ‘빈부격차’현상을 더욱 심화 시킬 거라고 생각한다.</div><div>(조선시대에도 있었던 빈부격차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못했으며 빈부격차는자본주의 체제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또한 국가는 독점 규제 등의 국가 경제 정책을 시행하여 독점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를 막고 국가 경제의활성화를 이루어야 한다)</div><div><br></div><div>박지원은 그 당시 조선 경제의 가장 큰 문제점을 정부의 부정부패와 무능이라고 생각하고 책 속에서 이를 비판한다. 양반들은 허례의식에 빠져 민생을 제대로 살피지 않았고 경제 정책에선 실패하였다. 경제 정책 실패의 대가는결국 국가의 국민이 지게 된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시대와 상관없이 경제는 국민의 삶에 가장 큰영향을 미치는 부분이고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기 때문이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위해 국가의 경제에 더 많은관심을 가지고 공직자들의 국가 경영을 감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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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8 02:22: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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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암 박지원 소설집 서평</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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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div><div><br></div><div>연암 박지원 소설집은 연암 박지원의 여러 소설들을 한 데 엮어 놓은 책이었다. 여러 이야기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편은‘예덕 선생전’이었다. 예덕 선생전은 선귤자, 예덕 선생, 선귤자의 제자인 자목의 이야기로 내용이 전개됐다. 이 이야기의핵심 키워드는 ‘친구’라고 생각한다. 분별없이 친구를 사귀며 진정 마음으로 사귀는 친구가 참된 친구라고 선귤자는 그의제자 자목에게 일러주지만 자목을 이를 듣지 않으며 그저 똥을 푸는 일을 하는 예덕 선생과 그의 스승이 왜 벗인지 의문을 가지고 그의 스승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 이야기 속에서 나는 궁금증이 생겼다. 현대 사회에서도 친구란 매우 중요한 관계 중 하나인데 그렇다면 이 이야기 속 교훈이 우리 사회에서도 적용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하는 고전 수업의 토론 시간에 ‘친구를 사귈 때는 급을 나눠서 사귀어야한다.’라는 토론 논제를 제시 했고 채택되어 많은 친구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었다. 이 이야기를 읽으며 느낀 점은 ‘진정한 친구란 이해로 사귀는 것이구나.’ 였다. 겉모습만 반짝거리고 화려한 사람보다는 그 내면이 반짝이는 사람을 사귀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자목의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됐다. 자신만의 생각에 빠져 스승의 말임에도 불구하고 듣지 않는 자목의 모습을 보며 ‘나도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을 때 너무 내 생각만 완고하게 주장하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며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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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8 02:24: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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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지원 소설 서평</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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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양반전을 읽으며 무조건 양반이라고 해서 좋지만은 않다는 걸 느꼈다.</div><div>보통 흥부와 놀부에서도 양반이 더 잘 먹고 잘 사는 모습이 나타났기 때문에 양반전을 읽기 전에는 당연히 양반이라는 지위와 신분이 조선시대때는 좋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양반이 지켜야 할 규칙들을 보며 지위와 신분이 높으면 그만큼 더 통제가 된다는 걸 알게 되었으며 부자는 양반의 신분을 사려고 하며 양반이라는 지위가 좋은점만 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양반이 지켜야할 것들을 들은 후 자신을 도적놈으로 만드는 것 아니냐며 그만두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양반이라는 두글자의 신분이 되기 위해서는 통제 받을 것이 많으며 현재 부자가 자신의 신분에서 얻는 만족감과 행복감이 양반의 신분에서 얻는 것 보다 높을 것 같다.</div><div>또한 나는 항상 신분이 높을수록 이득이다 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었는데 양반전을 읽고 나의 관점이 바뀌었다. 물론 신분이 높아서 모든 것을 누리고 살며 부족함 없이 지내는 것도 행복과 만족감을 채우겠지만</div><div>다른 것들에서 오는 행복과 같이 사소한 기쁨과 행복, 설렘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보통 사람들이 선물을 받고 느끼는 기쁨과 부와 명예가 있는 사람들이 선물을 받고 느끼는 것들이 다를 것이기 때문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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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8 03:15: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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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는 가려 사귀어야 할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indflower2u/5uw3fwmlll5q4gty/wish/2399574384</link>
         <description><![CDATA[<div>좋은 친구는 무엇일까? 어른들은 우리에게 가끔 말한다 너 쟤랑 놀지마 너도 물들어라고 말한다. 친구를 급에 맞게 사귀어야한다라는 주제에서 나의 생각은 정말 정의 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이 서평에서 급을 나눴을때의 장 단점을 정리하려고 한다.나는 재산. 장애유무.국적을 말하는 게 아니라 사람의 성격과 품성을 가지고는 급을 나누는 것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성적인 친구와 외향적인 친구 직설적인 친구와 상처를 잘 받는 친구 사람 각각마다 모두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고 둘 사이에서 원하는 바가 다를 수 있다 근묵자흑이라는 말이 있듯이 좋은 친구를 만나야 한다. 만약 친구가 나에게 맨날 욕을 하고 인격을 모독하는 행동을 한다면 아 얘는 좀 이상한 애구나 나랑 맞지 않는구나라고 생각하고 거리를둬야 된다 특히 성장기의 아이들에게는 친구가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친구로 인해 나에게 피해가 되는 것을 신경 써야할 것 같다 또한&nbsp; 친구를 가려사귀면 안되는 이유로는 사귀어야 할 친구는 어떤 친구이고, 사귀지 말아야 할 친구는 어떤친구는 누구일까 공부를 못하는 친구는 사귀지 말아야 하는 친구인가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은 각각 장단점이 있다.일부의 단점만을 보고 내가 배울 수 있는 그 친구의 장점을 보지 못할 수 있다.나중에 커서 어른이 된다면 내가 만나고 싶은사람들만 만날 수는 없고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나게 된다면, 내가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대할 때 대응을 잘할수 없을 수 없을것이아.공부를 못하는 친구, 집이 가난한 친구, 성격이 별난 친구 모두 각각의 차이가 있을 뿐 그로 인해내가 그 친구들을 차별해서는 안되고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각자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의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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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8 03:19: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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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생전을 읽고 나서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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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허생은 정승 이완이 어영 대장일 때, 변씨의 소개로 만나게 된다. 그는 나라에서 어진 사람을 구한다면서 허생에게 말을 묻는다. 허생은 이에 나라를 위한 계책을 하나씩 말한다. 첫째로, '내가 와룡 선생 같은 이를 천거하겠으니, 네가 임금께 아뢰어서 삼고 초려를 하게 할 수 있겠느냐? '라고 하자 대장은 어렵겠다고 하며 두 번째 계책을 듣고자한다. 허생은 제이의 계책은 없다며 거절하지만 간청에 못이겨 말한다. '명(明)나라 장졸들이 조선은 옛 은혜 있다고 하여, 그 자손들이 많이 우리 나라로 망명해 와서 정처 없이 떠돌고 있으니, 너는 조정에 청하여 종실(宗室)의 딸들을 내어 모두 그들에게 시집 보내고, 훈척(勳戚)권귀(權貴)의 집을 빼앗아서 그들에게 나누어 주게 할 수 있겠느냐?' 이대장이 이것도 어렵다 하자 가장 쉬운것이라며 '무릇, 천하에 대의(大義)를 외치려면 먼저 천하의 호걸들과 접촉하여 결탁하지 않고는 안 되고, 남의 나라를 치려면 먼저 첩자를 보내지 않고는 성공할 수 없는 법이다. 지금 만주 정부가 갑자기 천하의 주인이 되어서 중국 민족과는 친근해지지 못하는 판에, 조선이 다른 나라보다 먼저 섬기게 되어 저들이 우리를 가장 믿는 터이다. 진실로 당(唐)나라, 원(元)나라 때처럼 우리 자제들이 유학 가서 벼슬까지 하도록 허용해 줄 것과, 상인의 출입을 금하지 말도록 할 것을 간청하면, 저들도 반드시 자기네에게 친근하려 함을 보고 기뻐 승낙할 것이다. 국중의 자제들을 가려 뽑아 머리를 깍고 되놈의 옷을 입혀서, 그 중 선비는 가서 빈공과(賓貢科)에 응시하고, 또 서민은 멀리 강남(江南)에 건너가서 장사를 하면서, 저나라의 실정을 정탐하는 한편, 저 땅의 호걸들과 결탁한다면 한번 천하를 뒤집고 국치(國恥)를 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명나라 황족에서 구해도 사람을 얻지 못할 경우, 천하의 제후(諸侯)를 거느리고 적당한 사람을 하늘에 천거한다면, 잘 되면 대국(大國)의 스승이 될 것이고, 못 되어도 백구지국(伯舅之國)의 지위를 잃지 않을 것이다.' 이대장은 사대부들이 예법을 지켜 변발을 하고자하는 이가 없을 것이라고 하고 허생은 이에 분노하며 진정으로 신임받는 신하냐며 이대장을 꾸짖는다.&nbsp;<br>&nbsp; 그가 말한 계책과 그 계책들이 거절 당하는 것을 보면서 그 당시 시대상을 잘 알 수 있었다. 허생이 와룡선생과 같은 자를 천거하더라도 등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 조선 후기 사회가 능력이 아무리 출중해도 인정 받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 명의 자손들에 종실의 딸들을 시집보내라는 것은 명나라와의 외교의 일환으로 생각된다. 배우자의 나라를 함부러 치거나 해할 수는 없을 것이다. 허생이 제시한 계책들은 '지피지기 백전백승'을 전제로한다. 유학을 통한 외교의 성공은 많은 사례를 통해 입증되었다. 일본의 근대화 선각자를 길러낸 요시다 쇼인은 그의 제자들을 영국으로 유학 보냈고 이것이 이어져 일본은 영국과의 외교로 러일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유학은 단지 그 문물을 받아드리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미래와 그 나라의 미래가 만나는 자리이다. 허생은 아마 이러한 유학의 역할을 통찰하고 있었을 것이다. 장사치들을 보내라는 것은 그들로 하여금 명의 실정을 파악하기 위함이다.&nbsp;<br>  허생의 이야기가 나에게 더 와닿았던 것은 - 비록 짧은 경험이었지만 - 외국을 경험하기 전과 후의 나의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우물안 개구리가 무엇인지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배경과 가치관, 언어까지 모두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해보면서 내가 얼마나 작은 것만 보고있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보다 넓게 보고 사고하고 직접 느끼려는 적극적 자세를 가져야겠다고 느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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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8 04:11: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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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암 박지원 소설집 (허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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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허생이 책만 읽어서 결국 배가 너무 고픈 아내가 울면서 말을 하게 한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만 책만 읽은 행동을 나쁘다고만 생각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허생이 책을 많이 읽어서 지혜가 쌓였고 결국엔 돈도 많이 벌었으며 나라를 세워 도적을 그 나라에 데려가 열심히 농사짓고 살아갈 수 있게 만들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허생이 책을 아무리 많이 읽었다고 해도 깨달음 없이 책만 읽었다면 어리석은 행동이었을 텐데 책을 통해 나라를 지혜롭게 통치할 수 있도록 만든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허생이었다면 한 가지를 모조리 사서 그것을 비싸게 다시 팔 생각은 아예 하지도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에도 사람들이 콘서트 표를 사서 그 표를 비싸게 다시 파는 것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허생도 대단하긴 하지만 허생이 돈이 없어 만 냥을 빌려달라고 했을 때 큰 돈이었을 텐데 모르는 사람이 만 냥을 달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말 않고 빌려준 변 씨도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도적들은 허생에게 감사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도적들은 허생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농사지을 생각은 안 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만 끼치고 다녔을 것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허생은 도적들에게는 은인이지만 자신의 아내와 일반 백성들에게는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책만 읽어 아내를 굶겼으며, 아내가 잔소리를 해 그제야 돈을 벌 생각을 했고, 물론 돈을 벌기 위해서였지만 일반 백성들도 똑같이 돈이 없는데 제사를 지내기 위해 허생이 비싸게 파는 과일을 사야 했기 때문이다. 또한, 허생이 아내에게 돈을 벌어오겠다고 해놓고 몇 년 뒤에 돌아왔는데 돈 벌어오겠다고 나간 남편이 죽은 줄 알고 혼자 5년 동안이나 제사를 지냈다는 점이 아내를 너무 고생시킨 것 같다. 그래서 허생은 아내에게 평생 미안해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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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8 04:44: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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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생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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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허생은 자신의 유토피아를 구축하기 위해 자금이 필요했다. 자금을 벌어들이기 위해 그는 변씨에게 돈을 빌리고, 매점매석을 통해 돈을 벌어들였다.이 장면을 보며 처음엔 허생이 돈을 버는 방식이 매우 부도덕하므로 사기꾼과 다를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돈을 벌어들인 후 허생이 “겨우 만냥으로 나라를 기울였으니, 나라 경재의 얕고 갚음을 알겠구나!“라고 말하는 것을 보며 그의 깊은 뜻( 상품의 독점, 폭리 등으로 인한 당대의 경제문제 비판 )을 헤아릴 수 있었다. 또한, 허생은 “훝날 이런 방법을 쓰는자가 생기면 나라를 병들게 할것이다”라는 문장을 통해 상품의 독점,폭리,매점매석 등을 일어나서 안될 행위임을 언급하고 이를 제제하고 있지 않는 국가에 대해 비판 하고있다 . 그러나 현실에선 여전히 이러한 문제가 발생해 비윤리적 경영,폭리가 자유로워져&nbsp;소비자가 피해를 겪고 있다. 조선시대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허생이 취했던 방법을 생각하며 현재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 이다. 국민 또한 국가의 경제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하며, 문제가 있을 시 이를 지적해야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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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8 05:00: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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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지원 소설 서평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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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평소에 고전 소설이 관심도 없어서 아무리 그 유명한 박지원의 소설이지만 사실 읽기는 싫었다. 하지만 그의 소설을 쓰는 아이디어에 한 번 감탄을 했고, 박지원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소설 속에 잘 버무려지고 어우러져서 한 번 더 감탄했다.<br>먼저 양반전 같은 경우에는 내용이 엄청 놀랍고 기발하지는 않은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 바로 박지원이 말하고자 하는 바였다. 조선 후기 신분을 사고파는 당시의 사회상을 반영하여 양반의 경제적 무능과 생활 태도를 풍자하였고, 양반들이 특권을 이용해 평민에게 횡포를 부리는 모습을 비판한 거라고 한다. 박지원이 살아있다면 이러한 의도, 목적을 가지고 소설을 쓴 건지 아니면 그 당시의 사회에 살아서 풍자와 비판들이 자연스럽게 소설에서 드러난 것인지 묻고싶다.<br>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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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8 23:22: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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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지원 소설 서평(예덕선생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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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padlet.com/windflower2u/5uw3fwmlll5q4gty/wish/2401788202</link>
         <description><![CDATA[<div>예덕 선생전에서 선귤자는 엄행수 같은 사람을 예덕 선생이라고 부르며 벗으로 삼았다. 선귤자는 제자에게 마음으로 사귀고 덕으로 벗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나는 이 말을 들으며 좀 이해가 갔다. 마음이 맞아야 서로 싸우는 일도 적고 더욱 서로를 이해하고 깊은 관계로 발전해나가기 쉽지 않을까? 확실히 그 사람에게 무엇을 얻기만 하려고 친구가 되는 사람보다는 마음이 맞고 서로 상부상조 할수 있는 친구를 사귀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내 주변을 보면 이야기를 해보고 자신과 맞지 않다고 생각하면 친구로 지내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나 또한 마음이 잘 통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닫고 있던 마음을 좀 열어 친구로 잘 지내는 성격이다. 이런 것 같이 선귤자와 엄행수는 신분이 달라도 서로 마음이 맞고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칭호까지 붙이며 서로의 벗이 되어주지 않은 걸까?&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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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9 12:08: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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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귤자의 품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indflower2u/5uw3fwmlll5q4gty/wish/2416754111</link>
         <description><![CDATA[<div>똥을 푸는 엄행수를 예덕 선생이라 칭하며 그의 덕을 칭찬하는 선귤자에 대해 몇 글자 적어보려 한다.</div><div>이 책에선 치욕스런 일이라 말하는 똥을 푸는 일을 하는 사람과 친구가 된 선귤자</div><div>남들은 엄행수와 벗이 되길 꺼려하고, 엄행수를 피한다.</div><div>하지만 선귤자는 달랐다. 오히려 그의 덕을 칭찬하며 예덕 선생이라고 부르기까지 하였다.</div><div>이런 선귤자를 보며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하든 전혀 신경쓰지 않고,오로지 자기 소신을 지키며</div><div>자기의 존경심을 내비치는 선귤자가 참 대단해 보였다.</div><div>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갈수록 필요 이상의 정보들, 이 책에서 보자면 자목의 얘길 듣고도&nbsp;</div><div>굳건히 자기의 의견을 굽히지 않는 선귤자를 보고 필요 이상의 정보들이 많이 들어와도 자기가 필요한 정보들만사용할수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의 필요성을 느꼈당</div><div>조선 시대에 똥을 푸는 일은 꼭 필요한 직업이였지만, 단지 더럽다는 이유로 하대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던걸볼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도 예덕선생과 비슷한 직업(꼭 필요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그 사람들을보는 시각이 선귤자의 마음가짐을 따라 직업엔 귀천이 없고 모두 다 평등하고, 하나같이 다 소중한 사람들이라는것을 잊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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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1 12:02: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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