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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송아지&gt; 라디오책방 송샘 by Seyoung An - Korean Teacher (BIS H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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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깊게 보는 사람들의 이유있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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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4-09 04:4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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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seyoung_an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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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BIS 라디오 책방 w. 문학평론가]</strong></p><p>*얼굴은 보이게 녹화하기<br>작성자 이름: </p><p><br></p><p>대본</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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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9 04:45: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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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chaeyi_pa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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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수호: 작은 배려에서 시작된 우정</p><p><br/></p><p>황순원 작가의 작품 &lt;송아지&gt;에서는 배려와 우정의 가치를 송아지와 돌이의 관계를 통해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이책은 돌이의 아버지가 마르고 약해보이는 송아지를 데려오면서 시작됩니다. 돌이는 처음에는 송아지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열심히 모으신 돈으로 갈비뼈까지 보이는 마른 송아지를 데려오셨다는 사실에 돌이는 속상해하고 화도 났습니다. 하지만 돌이가 정성을 들여 여물에 콩도 넣으며 송아지의 건강을 신경쓰자, 송아지도 이에 보답하듯 건강하고 보기좋은 몸으로 자라게 됩니다. 그 이후 돌이와 송아지는 장난도 치고 달리기도 하며 우정을 쌓아갑니다. 돌이는 송아지가 불편할까싶어 산책 후 집에 갈때는 줄을 풀어주고 코뚜레를 뚫고나서 아파하는 송아지를 위해 콩을 좀 더 넣으며 송아지를 걱정합니다. 이러한 점들에서 서로간의 우정과 배려가 느껴집니다.</p><p><br></p><p>3page에서 ‘돌아오는 길에 언제나 방죽 밑으로 내려가 강물을 먹였다. 한번은 물을 먹여 가지고 다시 방죽 위로 올라오니까 고삐가 팽팽해졌는데도 송아지가 자꾸만 앞서 가기에 코뚜레 꿴 코가 아플 것 같아 고삐를 놓아준 일이 있었다.’ 라는 문장을 보면 돌이는 항상 송아지를 아끼고 챙기고 배려하는걸 볼수있습니다. 저는 이 장면이 돌이와 송아지의 우정이 강하게 굳어지는 중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장면을 통해 작가는 독자들에게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서로 챙기면 우정이 형성된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nbsp;</p><p><br></p><p>제 생각에 이 작품은 우정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송아지와 돌이가 오랜기간동안 쌓아온 우정으로 인해 마지막 장면에서 둘은 이별하기 싫어 마지막까지 서로를 껴안은 채로 생을 마감한 송아지를 통해 서로를 배려하면 인간이든 동물이든 우정이 형성되서 서로를 지키려는 단단한 우정이 형성될수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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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3:11: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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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sihun_park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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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박시훈: 각 생물마다의 가치와 존중의 중요성</p><p><br/></p><p>대본:서론&nbsp;&nbsp;</p><p>&nbsp;배려: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씀&nbsp;</p><p>&nbsp;우정: 친구 사이의 정</p><p>저는 이 작품에서 배려와 우정의 가치를 말하고 싶었습니다. 배려를 고른 이유는 2 pages에서 송아지가 코뚜레하고 난뒤 안타깝고 불쌍하다 생각한 돌이가 떡갈잎으로 송아지의 피를 딲아주며 저녁 때 몰래 음식을 더 챙겨주는 장면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장면같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며 3pages에서 송아지의 따귀를 때릴 때 송아지를 생각해서 때리는 척 약하게 친 장면도 송아지를 생각해주며 배려하는 돌이의 마음이 드러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우정을 고른 이유는 3,5,7 pages의 3 pages에서 경주를 하고 재미를 느끼며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느끼고 친구처럼 가까워지면서 송아지를 향하는 마음이 커진다. 5 pages에서는 송아지를 가족처럼 느끼며 피란 때 꼭 데려가려고 했지만 데리고 갈수 없었기에 송아지를 걱정하며 편지를 2개나 남겨주고 송아지가 혼자 남을동안 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음식을 챙겨주었다. 마지막으로 7 pages에서 송아지의 마지막 순간까지 송아지의 목을 끌어안고 옆에 있어주는 장면에서 서로의 애정이 느껴진다. 처음에는 볼품없고 쓸모없다고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를 향한 존중이 느껴진다. 마지막 순간에 송아지가 강에 빠지면서 가라앉기 시작하자 돌이가 송아지의 목을 끌어안고 같이 가라앉게 된다.</p><p><br></p><p>황순원 작가가 쓴 &lt;송아지&gt;는 6.25 전쟁에서 어린아이의 시점을 이용해 우정과 배려 생명의 소중함과 존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p><p>작품소개: &lt;송아지&gt;는 6.25 동란을 겪은 어느 시골 초등학교 어린이(돌이)가 피란 때 자기 동무의 당한 일을 쓴 작문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 “돌이”는 부모님이 들여온 송아지가 처음에 본 순간 아주 볼품없고 쓸모없다 생각하며 돈이 아깝다라고 비유하기도 했습니다. “돌이”는 송아지의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지 않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며 그냥 아는사이에서 친구로 친구에서 가족정도로 생각할 정도로 서로의 우정이 깊어지게 된다. 원문 6 pages에서 “ 떠날 채비를 다 하고 난 아버지가 곰방대에 담배를 담으며, “ 이제 군대가 들어오면 대번 잡아먹구 말 텐데…… 돌이는 다시 연필에 침을 묻혀 가지고 좀 더 큰 글씨로 한옆에 썼다. ‘ 군인 아저씨 꼭 부탁합니다. ‘ 그러고는 칡에 꿰어 목에 매달았다. 이 원문에서 돌이의 아버지가 곰방대가 들어오기 시작하면 송아지가 잡아먹힐 거라고 말하자 돌이가 연필로 더 크게 글씨로 송아지에게 음식을 먹여달라고 부탁했다. 여기서 송아지가 자신이 돌아오기 전까지 안전하길 바라고 걱정하는 마음과 배려 서로의 애정이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7 pages 에서는“ 한동안 송아지는 허우적 거리며 헤엄을 치려고 안간힘을 썼으나 얼음물 속에서 사지가 말을 안 듣는 듯 그대로 얼음장 밑으로 가라앉기 시작했다. 그러한 송아지의 목을 돌이가 그러안고 있었다. 이 원문에서 송아지가 떠나가는 돌이를 만나기 위해 달려오다 강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그때 돌이가 송아지의 목을 끌어안고 송아지가 가라앉기 시작하는 순간까지 옆에 있어주며 지켜주죠. 이때 돌이는 송아지의 목을 끌어안을 때 송아지를 혼자 둘 수 없다는 책임감과 걱정 때문에 가라앉게 되도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한 모습이 순수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것 같았습니다.&nbsp; 이 작품을 통해서 작가가 전하고 싶었던 말은 어떤 생명이든 모두 평등하게 대해며 배려하다 보면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면서 세상을 더 아름답게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 같다. 그러니 다른 생명을 존중하고 막 대하지 마세요.</p><p>결론적으로 이 작품에서 우정과 배려의 가치는 서로를 도우며 행복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 어떤 생물이든 그 생물만의 가치를 봐주고 존중하다 보면 서로 성장하며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어떤 생물이든 편견이나 차별을 가지지 않고 평등하게 대해주다 보면 서로 존중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있을 것 같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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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3:22: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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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ishnkoreanLP/5qvboy5fvbauzy4o/wish/3441053212</link>
         <description><![CDATA[<p>&nbsp;우정은 마음이 닿은 두 영혼이, 말 없이도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깊은 연결입니다. 이러한 깊은 연결을 극대화 시켜주는 것들 중 가장 강한 것은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해 끝까지 감당하려는 의지, 타인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으려는 성숙한 용기인 책임입니다. 황순원 작가의 &lt;송아지&gt;는 이러한 우정과 책임의 가치를 어린 소년 돌이와 송아지의 관계를 통해 서술합니다. 가난한 형편 속에서도 송아지에게 깊은 애정을 품었던 돌이는 결국 송아지를 버리고 떠나야 하는 현실에 부딪히며 고통과 갈등을 겪습니다. 하지만 돌이는 송아지를 버리기보다 송아지의 먹이를 챙겨주며 송아지를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또 자신을 따라온 송아지가 물속에 빠져 죽어갈때 내버려 두기보다 끝까지 안아주며 둘 사이의 깊은 우정을 보여줍니다. &lt;송아지&gt;는 인간적인 유대와 책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으로, 우정과 책임이 어떻게 한 사람의 성장을 이끄는지를 감동적으로 보여줍니다.&nbsp;</p><p>작품 속에서 돌이는 전쟁이라는 어쩔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송아지를 향한 책임을 끝까지 저버리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할 수 없었다. 돌이는 콩을 담뿍 넣어 쑨 여물을 송아지에게 잔뜩 먹여가지고 예전과 같이 집 뒤 도초리나무 밑으로 가 마당비로 쓸어 주고는 도로 외양간에 들여다 매었다. 그리고 콩깍지를 몇 아름이고 안아다 주고, 구유에다는 물을 가득 부어 놓았다.’라는 장면은, 상황의 무게에 눌려 어쩔 수 없이 송아지를 떠나야 하는 돌이의 절망적인 감정을 드러내면서도, 그 안에 담긴 깊은 책임감과 정서적 유대를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단순히 먹이를 챙겨주는 행위를 넘어, 돌이는 마당비를 쓸어 주고 외양간에 다시 들여다 매며 평소와 다름없는&nbsp; 일상을 되살리려 애쓰는데, 이는 송아지를 향한 마지막 노력이자,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책임지려는 노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p><p><br>&nbsp;특히 ‘콩깍지를 몇 아름이고 안아다 주고, 구유에다는 물을 가득 부어 놓았다.’라는 묘사는, 송아지를 향한 돌이의 배려와 애정이 단순한 동정이 아닌 진정한 책임에서 비롯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이와 더불어, 송아지를 잡아먹을지도 모른다는 불안 속에서도 ‘이 송아지에게 콩깍지와 물을 좀 주세요.’ , ‘군인 아저씨 꼭 부탁합니다.’라는 편지를 남긴 돌이의 행동은, 비록 자신이ㅡ 손을 떠난 후의 일까지도 책임지고자 하는 태도를 통해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줍니다. 이는 책임이라는 가치가 단지 ‘해야 할 일’의 차원을 넘어서, 타인의 생명을 향한 진정성 있는 관심과 사랑임을 강하게 시사합니다.</p><p>결국 황순원 작가는 &lt;송아지&gt;를 통해 어린 소년 돌이의 책임감 있는 태도를 중심으로, 인간 관계의 본질인 ‘우정’이 단순한 친밀감을 넘어선 깊은 책임감 속에서 실현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독자들에게 우정이란 서로의 존재를 존중하고 책임지는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중요한 깨달음을 얻게 하며, 진정한 인간적 성숙이란 타인을 외면하지 않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감동적으로 일깨워줍니다.</p><p><br></p><p>이처럼 황순원 작가의 &lt;송아지&gt;는 단순한 동물과 소년의 이야기를 넘어, 진정한 우정과 책임이 무엇인지를 섬세하고도 따뜻하게 우정이란 감정의 교류를 넘어, 끝까지 책임지려는 자세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일 깨웁니다. 진심 어린 관심과 행동이 만들어내는 신뢰는 어떤 말보다 깊고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며, 이는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관계 속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lt;송아지&gt;는 우리 모두가 지녀야 할 인간다운 성숙함과 타인에 대한 책임감을 감동적으로 전하며, 진정한 우정이란 그 마음을 끝까지 지키려는 용기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가슴 깊이 새기게 합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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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3:23: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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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ishnkoreanLP/5qvboy5fvbauzy4o/wish/3441058154</link>
         <description><![CDATA[<p>&lt;송아지&gt;작품에 대한 이해</p><p>박해솔: 동물과 인간의 끈기</p><p><br/></p><p>가치란 무엇인가? 저는 가치란 우리가 어떤것이 왜 중요하고 소중한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황순원 작가님의 작품 &lt;송아지&gt;에서는 ‘책임’과 ‘우정’이란 가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p><p>이 책에서는 끈기있는 우정을 송아지와 돌이가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돌이가 더럽고 지저분한 송아지가 싫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정이 쌓여가면서 둘 간의 관계가 형성 된다. 돌이는 송아지와 같이 강가도 가고 언덕에 가서 달리기 시합도 했다. 그런데 어느날, 군인들이 오면서 송아지를 끌어내려고 했다 하지만 돌이는 송아지를 꼭 껴안음으로서 송아지를 지켜냈다. 그런데 전쟁 때문에 돌이네 가족도 떠나야했다. 그러므로 돌이는 송아지에게 마지막 만찬을 차려주고 가족이랑 떠난다. 하지만 돌이의 가족이 얼음판이 생긴 강 위를 건널때 송아지가 목줄을 끊고 달려오는걸 보았다 그래서 돌이도 송아지를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그 순간, 얼음판이 깨져버렸다.그런데 그 순간에도 돌이와 송아지는 둘이서 꼭 껴안으면서 물속으로 들어갔다.</p><p>이러한 전쟁을 배경으로한 황순원 작가에 작품에서 알아야할 것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래도 돌이는 송아지의 목을 꼭 안은채 떨어져 나가지를 않았다.’ 라는 문장은 자기도 송아지와 함께 위험한 상황에 처할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서 송아지를 구하려고 했습니다.이 장면에서는 두 주인공 간의 사이가 돈독해졌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돌이가 송아지랑 같이 친해지면서 그 자기의 친구를 지켜애한다는 책임감을 느꼈을 것 입니다. 현실 세계에서는 자기만 생각하고 이기적인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다는 아니죠, 하지만 이 황순원 작가의 송아지라는 작품에서 서로서로를 챙겨주고 서로에게 책임감을 가지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p><p>그러므로 저는 이 이야기를 통해 우정과 믿음의 가치가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한번 싹이 튼 사랑에는 어떤 피난을 겪던 서로를 위해서라면 뭐든 이겨내고 도와줄수 있는 믿음과 경험이 필요하다는걸 배웠습니다. 제가 돌이 입장이 되서 전쟁의 두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친구와 헤어져야 한다면 이 두 주인공처럼 마지막까지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돌이는 어린나이에 송아지라는 동물을 존중하면서 같이 놀아주고 점점 호감이 생기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p><p><br/></p><p>Pg.4 </p><p>군대가 한차례 밀려 내려왔다가 미려 올라갔다.</p><p>그동안에 동네에서는 한집이 비행기 폭격을 맞아</p><p>홀랑 날아가는 바람에 일가가 몰상을 당하고, 동네</p><p>사람 하나는 포탄파편에 맞아 다리하나를 못 쓰게</p><p>됐다. 그리고 군대들이 동네에 들를 적마다 곡식을</p><p>모아 가고, 닭과 개와 돼지를 잡아가고, 소를</p><p>끌어갔다.</p><p>돌이네 집에 와서 송아지를 끌어가져 했다. 돌이가</p><p>송아지 목을 그러안고 놔 주지 않았다. 송아지와</p><p>함께 얼마를 질질 끌려갔다. 군이 총부리를</p><p>들이댔다. 그래도 돌이는 송아지의 목을 꼭 안은</p><p>채 떨어져 나가지를 않았다. 지독한 놈이라고</p><p>하면서 군인이그냥 가 버렸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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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3:27: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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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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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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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3:27: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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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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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지민 - 책임과 우정 사이의 인간과 동물의 관계</p><p><br/></p><p><br/></p><p>누군가 ‘가치’의 의미를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하실 건가요? 저는 ‘가치’를 사물이 지니고 있는 쓸모 또는 의미라고 대답할 것 같아요. 황순원 작가의 단편 소설 ‘송아지’ 속엔 ‘우정’과 책임’이라는 가치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 소설은 전쟁 속 피어난 인간과 동물의 우정을 담았으며 동물과 함께 성장하는 주인공 돌이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입니다. 이 이야기는 6.25 전쟁을 배경으로 잡았으며 주인공 돌이의 아버지가 송아지를 데려와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처음엔 그저 볼품없는 송아지 였지만 날이 지날 수록 그들의 사이는 누구보다 돈독해졌습니다. 혼란스럽고 어두운 시대에 피어난 돌이와 송아지의 따뜻하고 애뜻한 우정은 전쟁의 참혹함과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소설 속 돌이와 송아지가 함께 달리기 시합을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은 순수한 아이를 보여주었으며 동물을 자신의 친구처럼 대하고 아끼는 모습이 그 둘 사이에 우정이 피어난걸 보여주었습니다. ‘돌이네 집에 와서 송아지를 끌어가려 했다. 돌이가 송아지 목을 그러안고 놔주지 않았다. 송아지와 함께 얼마를 질질 끌려갔다. 군이 총부리를 들이댔다. 그래도 돌이는 송아지의 목을 꼭 안은 채 떨어져 나가지를 않았다. 지독한 놈이라고 하면서 군인은 그냥 가버렸다.’ (pg. 4) 돌이는 항상 정해진 시간마다 송아지에게 여물을 먹였고 군인들이 송아지를 데리고 가려 했지만 겁과 두려움을 무릅쓰고 송아지를 끝까지 붙잡고 있어 결국 빼았기지 않았습니다. 또한 돌이의 가족들이 피난을 가야할 때에도 돌이는 끝까지 송아지와 함께 하려 했습니다. 이러한 돌이의 모습들은 자신이 키우는 동물에게 책임을 다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끝내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돌이는 송아지를 잘 부탁한다는 글을 남긴 채 송아지를 돌아서고 빙판 넘어 서 있는 가족들에게 발걸음을 옮깁니다. 그때 묶여 있던 송아지는 온 힘을 다해 고삐를 끊어 돌이에게 달려갔고 그 모습을 본 돌이 또한 송아지에게로 달려갔습니다. ‘송아지와 돌이가 서로 만났는가 하는 순간이었다. 우저적 얼음장이 깨져 들어갔다. 한동안 송아지는 허우적거리며 헤엄을 치려고 안간히 썼으나 얼음물 속에서 사지가 말을 안 듣는 듯 그대로 얼음장 밑으로 가라앉기 시작했다. 그러한 송아지의 목을 돌이가 그러안고 있었다. (pg. 7)’ 그리고 둘의 만남과 동시에 그들은 깨진 빙판 속에 빠져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하게 됩니다. 마지막까지 서로를 향한 진실된 우정과 차마 송아지를 버려둘 순 없던 돌이의 책임감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처럼 ‘송아지’는 전쟁이라는 참혹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도 피어난 인간과 동물 사이에 순수한 우정을 통해 진정한 책임감을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며 다시한번 따뜻한 인간성을 느끼게 해준 작품입니다. 또한 책임, 그리고 진실한 우정이라는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주는 작품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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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6:07: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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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minjin_kim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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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김민진: 송아지와 돌이의 우정과 믿음</p><p>황순원 작가의 소설 ‘송아지’에서는 전체적으로 돌이와 송아지의 우정과 믿음이 쌓이는 과정과, 그 결과를 중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p><p><br/></p><p>이야기는 어느날 돌이의 아버지가 형편없어 보이는 송아지를 데려오며 시작됩니다. 처음 송아지를 본 돌이는 볼품없다 생각하며 별 생각없이 지내는데요. 그러나 코뚜레를 꿰는 날, 송아지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며 공감하게 됩니다. 아픈 송아지를 돌보는 돌이와 그 송아지 사이에서 처음으로 우정이 싹트기 시작합니다. “임마, 그건 먹음 못써, 다신 그런 짓 했단 알지?”, “임마, 그건 먹음 못쓴대두, 다신 또 그럴 테야 정말?”, 어느날 돌이는 송아지를 달래며 막습니다. 이 행동으로 처음에는 볼품없다고 싫어했던 송아지를 돌이가 좋아하고 아끼게 된다는 걸 보여줍니다. 송아지도 돌이를 믿고 있습니다. ‘한번은 물을 먹여가지고 다시 방죽 위로 올라오니까 고삐가 팽팽해졌는데도 송아지가 앞서 가기에 코뚜레 꿴 코가 아플 거 같아 고삐를 놓아준 일이 있었다. 그랬더니 막 달려서 혼자 집을 찾아가는 게 아닌가.’ 송아지의 이런 행동에서 돌이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6.25 전쟁으로 인해 내용은 어두워지는데, 이 과정에서 또 한번 돌이와 송아지의 깊은 우정을 보여줍니다. 군인들이 가축들을 끌고 갔음을 보여주며 돌이네 집까지 군인이 찾아가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군인이 송아지를 끌고 가려 하자, 돌이는 군인에게 맞서며 끝까지 송아지를 놓지 않습니다. 여기서 돌이는 더욱더 송아지를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 깊어졌음을 알 수 있고, 그와 같이 송아지도 돌이에 대해 더욱더 믿음이 생겼음을 어느정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돌이와 송아지의 굳건한 우정과 믿음이 있어도, 작가가 전하는 중요한 마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품은 점점 더 어두워지고, 결국 돌이와 송아지가 헤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돌이네 가족은 얼어붙은 강을 건너 피난가야했지만, 강이 너무 얇게 얼었기에 송아지를 두고 가야했습니다. 돌이는 송아지를 살리기 위해 송아지에게 여물을 주고, 물을 채워두지만 비관적인 상황에 슬퍼합니다. 결국 송아지를 떠나가며 바라보던 장면에서 정말 인상깊은 장면이 이어집니다. ‘송아지는 쏜살같이 언덕배기를 내려 이리 달려오는 것이었다. 야, 빠르다, 빠르다. 방죽을 지나 얼음판에 들어선다.’ 송아지는 그동안의 돌이의 행동으로 돌이를 믿고 있었기에 돌이를 향해 달려나갔습니다. 돌이는 송아지를 그리워했기 때문에 송아지를 맞이하러 나갔습니다. 둘은 껴안았고, 이 모습에서 돌이와 송아지의 우정과 믿음이 완전했고 서로를 위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nbsp;</p><p><br/></p><p>이처럼 전쟁으로 도망가는 피난길에서조차 끊어지지 않는 우정과 믿음이 이 작품에서 보여주는 두 가치의 소중함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송아지와 돌이는 평화로운 상황에서나 전쟁 속에서나 굳건한 우정과 믿음을 잃지 않았으니까요. 그만큼 두 가치가 소중하고, 없어서는 안될 것이라는 걸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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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1 14:11: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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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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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김준성: ‘순수함’에 대한 황순원 작가의 관점</p><p>과연 ‘순수함’ 이 우리 사회에 해만 끼칠까?</p><p><br/></p><p>여러분은 ‘순수함’이라는 가치가 우리가 사회에서 사는것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보통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시겠지요. 이때, 황순원 작가는 순수함이 긍정적인 방법으로 우리 사회를 변화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볼 수 있는 소설로는 &lt;송아지&gt; 가 있습니다. 황순원의 &lt;송아지&gt;는 6.25 전쟁을 겪은 어느 시골 아이와 그의 송아지의 우정에 대해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돌이라는 이 아이는 아버지가 산 송아지에 대해 처음에는 볼품없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돌이의 순수함이나, 오랫동안 같이 있다는 등의 이유로 결국 송아지와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돌이와 송아지는 강둑에 가서 같이 있고, 달리기 시합도 하는 등의 친구들이 하는 행동들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돌이와 송아지의 관계 가운데 6.25 전쟁이 발발하게 되고, 결국 송아지는 피난을 가는 돌이네 가족들과 같이 못 가게 되었습니다. 이때, 송아지는 묶인 끈을 끊어서 돌이에게 뛰어오게 되었는데, 송아지에게 가는 돌이와 송아지는 실얼음이 깨지는 관계상 강물에 가라앉게되었습니다. 비극적인 결말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바탕으로 황순원 작가가 쓴 이야기의 가치들로는 순수함과 성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p><p>	이런 가치들을 볼수 있는 곳이라고는 세개의 장면의 연관성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 두 장면들은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들입니다. 첫 장면에서 돌이의 송아지의 첫인상은 “어디 이따위 송아지가 있어, 돌이는 아버지가 몇 해를 두고 푼돈을 아껴 모아 사온 송아지가 기껏 이런것이었나 싶어 적잖이 실망과 짜증이 났다.” 이였습니다. 이 문장을 통해 돌이가 송아지에 대해 실망했고, 그래서 무시를 하는 느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겉모습으로만 판단을 하는 어린 아이의 순수함을 볼 수 있지요. 하지만 결국 둘은 친해졌고, 결국 마지막에는 6.25에서 피난을 해야 해서 송아지를 두고 가야 할때 “이 송아지에게 콩깍지와 물을 좀 주세요. <strong>군인 아저씨 꼭 부탁합니다</strong>.” 라고 쓸 정도로 돌이와 송아지의 관계는 가까워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군인 아저씨 꼭 부탁합니다” 라는 글씨는 크게 썼다는 것을 바탕으로 송아지의 건강을 간절히 바라는 돌이의 마음과 군인 아저씨들을 설득시킬 수 있다는 돌이의 순수함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묶은 송아지를 떠나는 돌이네 가족을 송아지가 따라왔습니다. “고삐를 끊은 것이다. 송아지가 쏜살같이 언덕배기를 내려 이리 달려오는 것이었다.” 이것을 보고 송아지가 돌이의 성장과 같이 성장해서 결국 돌이를 따라온것 갔습니다. 돌이의 순수함이 송아지라는 생물에게도 감격을 남겼다는 것을 볼 수 있지요. 결론적으로 이것을 통해 작가가 나타내고 싶은 것은 ‘어린이의 순수함으로 통해 송아지라는 동물과 친해지는 어린이의 성장’ 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p><p>	결론적으로 &lt;송아지&gt;를 통해 황순원 작가가 우리에게 전달할 말은 ‘어린이의 순수함은 사회에 중요할 수도 있다’ 이라고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현재 사회에서는 어린이의 순수함은 사회적 성장을 위해 버려야 하는 가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논리적 판단에 해를 끼친다고 보고 있지요. 하지만 &lt;송아지&gt;를 읽고 나서 이 ‘순수함’은 생명의 중요성, 우리가 사회를 긍정적으로 보는 것 등의 가치에서 항상 좋지는 않지만 우리가 사는데에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관계상 우리도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모두 잃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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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1 14:22: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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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ishnkoreanLP/5qvboy5fvbauzy4o/wish/3447513597</link>
         <description><![CDATA[<p>당신은 ‘우정’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계시나요? 제 생각에는 우정은 깊은 유대관계를 갖고 서로를 믿을수 있는 관계사이를 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황순원 작가의 작품 &lt;송아지&gt;는 이러한 점을 잘 부각시켰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를 생각하는 돌이와 송아지의 우정을 우리는 볼수 있었습니다. 이 둘은 처음부터 돈독했던 것은 아니었는데요. 송아지가 코를 꿰뚫는 시점부터 돌이는 송아지를 공감하고 동질감을느끼기 시작했어요.그 이후로 돌이는 송아지에게 물도 떠다주고 같이 놀고 산책하고 먹이도 주는등 마음을 바꿧습니다. 이 장면은&nbsp; 배려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훌륭한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우정과 함께 중요한 가치가 있는데요. 바로 책임입니다. 이 책은 돌이와 송아지의 우정과 돌이가 송아지에 대한 책임을 잘 설명해주는데요. 전쟁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사건입니다 .전쟁때문에 많은사람들이 다치고 죽기도 합니다. 자신도 죽을수도 있는 피란상황에서 송아지를 두고 가야하는 상황에서도 돌이는 생물에 소중함을 알기에 끝까지 데려가려했고 그만큼 송아지를 치구 혹은 그 이상으로 생각하기에 가능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어쩔수 없는 상황이어서 두고 왔지만 송아지가 달려오는 것을 보자마자 달려 나간것을 보았을때 송아지를 얼마나 생각하고 생명을 책임지는게 무엇인지를 잘 나타냅니다. 마지막엔 결국 얼음에 빠져 송아지가 죽으면 끝나지만 작가가 전하고 싶은것은 이별을 통해서 배우는 책임감과 어린아이의 성장을 알려주는 책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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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3 02:16: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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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chaeyi_park</author>
         <link>https://padlet.com/bishnkoreanLP/5qvboy5fvbauzy4o/wish/3447523365</link>
         <description><![CDATA[<p>황순원 작가가 1931년에 쓴 &lt;송아지&gt;는 어느 한 시골에 사는 어린 주인공 소년 ‘돌이’가 자신의 송아지를 돌보며 순수하고 진심 어린 우정과 그에 대한 아름다움을 잘 나타내고 있는 작품입니다.&nbsp;</p><p><br></p><p>처음 돌이의 아버지가 송아지를 사와 돌이에게 보여주었을 때는 송아지의 빼빼 마르고 왜소한 몸 때문에 그가 매우 실망하고 좋지 않은 인상을 받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는 송아지를 진심과 정성을 다해 돌보고 같이 방죽에 내려가 경주도 하고 놀러가며 깊은 우정을 차곡차곡 쌓습니다. 하지만 송아지와 아주 가까워질 때쯤, 6.25 전쟁이 터져 돌이를 포함한 돌이의 가족은 어쩔 수 없이 송아지를 두고 다른 곳으로 피란을 갈 수밖에 없게 됩니다. 피란을 가기 전에 돌이는 이제 자신에게 너무나도 소중해진 송아지를 차마 홀로 덩그러니 두고 갈 순 없어 연필로 군인 아저씨들에게 송아지를 챙겨달라고 간절히 메세지를 남깁니다. 또, 다시 돌아오겠다고 송아지에게 약속까지 하고 그제서야 피란길을 갈 준비를 하기 시작합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아버지께서 모두 피란을 간다고 했을 때 돌이는 가장 먼저 송아지를 걱정하고 생각한 유일한 사람이라는 것이 드러납니다. 또, 돌이는 자신이 힘든 상황에 처해도 끝까지 송아지를 자신보다 위해주고 생각하는 마음을 이 장면을 통해 들여다 볼 수 있기에 가장 아름다움이 잘 나타나 있는 부분이라고 느꼈습니다.&nbsp;</p><p>그런데 돌이네가 자신을 두고 피란을 간다는 사실을 모를 것만 같았던 송아지는 돌이와 함께 가기 위해 위험천만하다는 것을 알고도 얼음이 얇게 깔린 강을 건너려다 그 얇은 얼음은 결국 깨지게 됩니다. 돌이는 송아지에게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달려가 가라앉는 송아지를 안아주고 같이 가라앉으며 이야기는 비극으로 끝납니다.&nbsp;</p><p><br></p><p>이처럼 &lt;송아지&gt;에서 작가는 6.25 전쟁의 비극과 참혹함 속에서 주인공 돌이와 송아지 사이의 순수하고 조건이나 이익 없이 서로를 위하며 나누는 우정과 그것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습니다.</p><p>송아지를 향한 돌이의 진심어린 마음을 통해 작가는 이 두 가치의 소중함을 전하려고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엔 송아지를 반기지 않았던 돌이는 자신의 송아지와 시간을 보내는 날들이 많아지며 둘은 진실된 우정을 쌓았고, 그 진실된 우정을 비춰주며 그것에 대한 아름다움도 동시에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해줍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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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3 02:21: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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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ishnkoreanLP/5qvboy5fvbauzy4o/wish/3447535528</link>
         <description><![CDATA[<p>이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누군가를 좋아하고 그 사람을 위해 희생도 하게 됩니다. 황순원 작가의 작품 &lt;송아지&gt;에서 어린 아이 돌이의 순수한 마음을 통해 ‘우정’과 ‘사랑’이라는 가치를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lt;송아지&gt;라는 작품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책입니다. 한국전쟁이 발발하기 전, 돌이는 아버지가 사온 송아지와 처음으로 대면하게 됩니다. 여기서 돌이는 송아지를 보고 볼폼없고 쓸모없다며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돌이는 송아지를 좋아하고 아끼게 됩니다. 4페이지에서 돌이가 전쟁중에서도 송아지를 함께 데려가자고 했을때 송아지와 돌이의 우정이 느껴집니다. 또한 6페이지에서 돌이와 송아지가 서로를 만나기위해 얼음강으로 뛰쳐나가는 장면은 돌이와 송아지의 찐사랑이 느껴집니다. 이러한 장면들로 &lt;송아지&gt; 라는 작품은 전쟁이라는 잔혹하고 비극적인 상황속에서도 ‘어린 아이’ 돌이와 송아지가 힘겨운 상황속에서도 서로를 돕고 의지하며 가족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서로의 우정이 더욱 깊어집니다. 이로써 처음엔 비록 쓸모없고 볼폼없다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존중하는 모습이 느껴진다.&nbsp;</p><p><br/></p><p>5페이지에서 북한군들이 돌이네 송아지를 억지로 끌고 데려가려했을때 돌이는 군인들이 총구를 들이내며도 송아지를 꼭 붙잡으며 절대로 놓지 않으려 해 군인들을 포기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장면으로 돌이가 송아지를 무척 아끼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로써 처음과는 다르게 송아지와 돌이의 우정을 뗄래야 뗄수없을 정도로 단단해진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 것으로 작가는 타인을 판단하지 말고 서로를 배려하며 친절히 대해야 한다는 것을 알리는 것 같습니다.</p><p><br/></p><p>저의 생각으로는 이 작품에서는 서로의 우정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nbsp; 송아지와 돌이가 그동안 서로의 우정을 쌓아와서 군인이 총구를 겨냥해도 송아지를 절대 놓지 않는 장면을 보아 동물이건 인간이건 함께 친해지고 단단한 우정을 쌓을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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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3 02:26: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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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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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ishnkoreanLP/5qvboy5fvbauzy4o/wish/3447542027</link>
         <description><![CDATA[<p>&nbsp;소설 송아지는 황순원 작가의 6.25 사건안에서 송아지와 돌이의 햇빛 같았던 우정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이 작품은 전쟁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사람과 동물의 깊은 관계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그 안에서는 전쟁의 참담함과 안타까움을 돌이라는 그 누구보다 송아지를 사랑했던 주인공과 처음에는 하찮고 볼품없었던 송아지 였지만 뒤에선 돌이의 하나뿐인 소중한 친구가 되어준 송아지의 우정으로 알 수 있습니다. 둘의 청춘 같았던 기억들이 전쟁으로 인해 한 순간에 사라지는 일로 전쟁의 참혹함과 아쉬움을 독자들에게 간접적으로 전달해주는 하나의 작품입니다.</p><p><br></p><p>- 여러분은 소설 송아지를 읽고나서 어떤 가치들이 생각나시나요? 저는 이책을 읽고 나서 돌이의 송아지라는 하나의 볼품없었던 동물에 대한 진정성과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진정성과 책임감이라는 가치의 뜻과 이 소설에 돌이의 행동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떠올리는 진정성과 책임감이라는 단어는 자신의 모든 진심을 말과 행동으로 꾸밈없이 보여주는 것과 자신의 선택을 끝까지 감당하고 어떤 결과이든 피하려고 하지 않으려는 태도라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송아지안에서 돌이가 처음에는 그저 하찮고 볼품없다고 생각했던 송아지와 점점 먹이도 주고, 같이 달리기 시합을 하면서 서로의 따뜻하고 행복했던 청춘을 만들어 가다가 참담한 결말을 마주하게 되었는데요. 이 과정에서의 제가 진정성을 느끼게 된 이유는 돌이의 작은 소망이 담긴 편지때문인데요 피란 때문에 두고 가야할 일이 생기자 송아지가 죽지 않길 바라는 돌이의 바람이 담긴 “이 송아지에게 콩깍지와 물을 좀 주세요”,”군인 아저씨 꼭 부탁합니다” 라는 편지를 보어 돌이가 얼마나 송아지를 걱정하고 꼭 다시 한번 송아지와 이 행복을 느끼고 싶다는 돌이의 송아지에대한 진정성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책임감이라는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송아지가 외양간에서 나와 돌이에게 달려 오자 죽을걸 인지 하면서도&nbsp; 얇은 얼음 안으로 한 순간의 고민없이 웃는 얼굴로 걸어가 송아지와 껴안으면서 죽음을 마주하는 장면입니다. 돌이가 자신의 죽음을 무릎쓰고 송아지를 위해 모든걸 걸고 뛰어 들어가는 부분에서 돌이가 이 우정을 지키려는 강한 책임감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그저 볼품없는 송아지 한 마리일 수도 있지만 돌이에게는 가장 지켜주고 싶고 책임지고 싶었던 끈끈한 관계였던것도 이 장면에서 간접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한 것 같습니다. 이런 가치들로 인해 저는 송아지라는 소설을 그저 소설로 바라보지 않고 더욱더 깊게 작가가 말하고 싶었던 그 깊은 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것 같습니다.</p><p><br></p><p>- 이 작품 안에서는 인물의 심리와 행동이 돋보이는 장면들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송아지가 코뚜레를 꿰어 아파하자 떡갈잎으로 코피를 닦아주는 장면에서 돌이의 걱정되는 마음과 그 마음을 표현하는 코피를 닦아주는 행동을 볼 수&nbsp; 있습니다. 저는 이런 장면들 중 두 장면에 집중 했는데요. 첫번째로 돌이가 6.25 전쟁 상황에서 군인이 송아지를 끌고 가려고 하자 돌이는 위험을 무릎쓰고 송아지를 지키려고 송아지의 목을 안고 놓아주지 않았던 장면입니다. 저는 이 장면 안에서 돌이가 송아지를 뺏기지 않고 싶어하는 마음과 송아지가 위험할까봐 걱정하는 마음을 둘다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돌이의 송아지에 대한 애정과 애착이 잘 보였던 장면인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제가 살펴보았던 장면은 돌이가 피란을 갈때 송아지가 외양간에서 탈출하고 둘이 서로를 마주치며 깨질걸 아는 얼음장위를 걷다가 얼음장이 깨져 돌이와 송아지의 목을 안고 죽음을 마주한 장면입니다. 여기에서 인물의 행동이 가장 잘 들어 나는데요 “그러한 송아지의 목을 돌이가 그러안고 있었다”라는 문장은 송아지를 향한 돌이의 애정과 송아지와 돌이의 우정이 행동으로 나타내지는 장면중 하나 입니다. 인물의 심리또한 송아지와 헤어지고 싶지 않았던 마음, 송아지와 같이 피란을 가지 못해 걱정 했던 마음 그리고 보고싶었던 마음까지 한꺼번에 이 문단 하나로 독자들에게 보여진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아 &lt;송아지 &gt;의 작가 황순원작가님은 돌이와 송아지의 서로에 대한 마음을 비유해 전쟁 속에서 가장 소중했던 사람과 헤어지는 것, 죽음을 마주하는 것 등 에 대한 비참함과 안타까움을 전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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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3 02:30: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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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guha_k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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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nbsp;여러분들은 우정과 순애를 무엇으로 생각하시나요? 저의 생각으로 우정과 순애는 마음의 순수한 연결 또는 두명 이상에 유대감이라고 말할껏 같아요. 이런 것들은 황순원 작가님의 대표 문학소설 ‘송아지’에 잘 나타나있지요. 이 소설은 전쟁 속 생긴 인간과 송아지에 우정, 순수함, 사랑을 담은 인간 돌이의 이야기입니다.</p><p>&nbsp;</p><p>&nbsp;이 이야기는 우리 민족에 아픈 상처인 6.25전쟁을 시대적 배경으로 삼고있고 돌이의 마을을 장소적 배경으로 두고있습니다. 돌이와 송아지의 우정은 아픈 배경과 다르게 매우 밟고 화기애애하지요. 소설속 돌이는 송아지와 학교 끝나고 동네에서 가장큰 언덕배기에서 자신의 집까지 경주하는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송아지에게 매일 여물을 주며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돌이는 전쟁속에서 끝가지 송아지를 포기하지 않고 코뚜레를 뚫은 송아지를 위로하고 밥을 먹지 않는 송아지를 구박하는 아버지와 다르게 때리는 시늉만 하면서 끝까지 송아지와의 우정과 사랑을 지켰습니다. 하지만 시작이 있다면 끝도 있는법 결국 전쟁때문에 송아지와 이별하게 되지만 송아지가 목줄까지 끊으면서까지 돌이를 찾으러 왔지만 얼음이 깨져 비극적으로 막을내리게 되었습니다.</p><p>&nbsp;</p><p>&nbsp;마지막까지 돌이와 송아지는 진실된 사랑과 순수한 우정이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죠. 이와 같이 ‘송아지’는 전쟁속 아픔뒤에 피어난 아름다운 우정.사랑,순수함이라고 볼수있겠죠. 마지막으로 황순원 작가님이 이 작품을 삼아 말하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전쟁은 아이의 순수함 사랑 우정을 없앨수있는 위험한 행동이고 생명을 존중하고 지켜야한다라고 말할수있겠습니다.</p><p>&nbsp;</p><p>&nbsp;가치의 소중함:황순원 작가님에 작품인 ‘송아지에서는 많은 가치들이 나오지만 저에게는 우정과 순수함이 이 작품을 대표한다고 생각합니다 순수함과 우정은 전쟁을 뒤로하고 느낄수있는 행복이자 전쟁의 참혹성을 더 참혹하게 보여주기 위한 장치인것 같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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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3 14:00: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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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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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nbsp;작가 황순원의 단편소설 &lt;송아지&gt;는 어느 시골에 사는 어린 소년 돌이와 송아지의 따듯한 우정을 그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돌이가 삼학년이 되었을때 아버지는 송아지를 사오셨습니다. 처음 마주쳤을때에는 왜소하고 말랐던 송아지를 돌이는 애정으로 돌보며 정을 쌓아갑니다. 같이 달음박질을 하고, 콩깍지와 물을 떠주며 송아지와의 우정은 깊어져만 갑니다. 하지만 6.25 전쟁이 터지며 돌이는 가족과 함께 피난을 가야 했고, 결국 송아지를 두고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송아지는 위험을 무릅쓰고 돌이를 쫓아 얼음이 얇은 강을 건너려다 얼음이 깨져 가라앉게 되고, 그 송아지를 돌이는 꼭 안아주며, 둘은 차가운 비극적인 최후를 맞게 됩니다. 송아지와 돌이의 비극적인 최후는 독자들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겨줍니다. 전쟁중에서도, 그 간절한 상황속에서도 마음씨가 따듯한 돌이는 송아지를 돌봐주었지만, 둘의 우정을 얼마 가지 못하고 전쟁의 참혹한 현실에 가라앉고 맙니다. 작가는 이처럼 어린 소년과 송아지 사이의 순수한 우정을 6.25 전쟁의 참혹함에 투영하여 전쟁통 속에서도 지켜지는 생명간의 따듯한 우정과 그의 아름다움을 더욱 극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nbsp;</p><p><br></p><p>&nbsp;송아지를 향한 돌이의 애정은 소설 6 페이지에서 볼수 있습니다. 전쟁이 마을에 가까워지자 돌이네 가족은 피난을 가야했습니다. 송아지를 어쩔수 없이 두고가야 하자 돌이는 송아지에게 콩을 듬뿍 담아 넣은 여물을 챙겨주고 공책 뚜껑을 뜯어 그 뒤에 송아지에게 먹이와 물을 챙겨달라는 글을 적습니다. 이때 돌이는 “연필에 침을 묻혀가며 큼직한 글씨”로 썼다 묘사됩니다. 이런 돌이의 행동에서는 송아지와 돌이의 우정과 돌이가 짊어진 책임감을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돌이는 송아지를 단순 가축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가족처럼 송아지의 생존을 중요시 하며 끝가지 보살펴 려는 태도를 보여줍니다. 특히, 글씨가 번지지 않도록 연필에 침을 묻혀가면서까지 꾹꾹 눌러 쓴 장면에서는 돌이의 송아지의 생존을 위한 간절한 마음이 드러납니다. 이는 돌이에게 송아지는 단순히 버려지는 가축이 아닌 지켜야하는 소중한 생명임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옆에서 돌이를 지켜보던 아버지는 “이제 군대가 들어오면 대번 잡아먹구 말텐데…” 라며 돌이의 노력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상기시키십니다. 차가운 현실을 마주해도 돌이의 노력은 끊임없습니다. 돌이는 또다시 “연필에 침을 묻혀 가지고 좀 더 큰 글씨로” 다시 공책에 적습니다. 이러한 돌이의 끈기있는 책임감은 한편으론 대견하게 보여지기도 합니다. 자신의 생사도 확실치 않은 마당에, 돌이는 자기의 목숨보다 우정을 쌓아온 송아지의 생명을 더 우선합니다. 아직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어린 아이가 어떻게 이렇게나 성숙하고 희생적이게 변할수 있었을까요? 이는 돌이는 송아지를 단순한 가축이 아닌 자신과 동등한 가치있는 생명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친구처럼 서로 정을 쌓고, 책임감도 배우며 돌이는 성숙하고 희생적인 어린이로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이를 지켜보는 독자는 돌이의 성장과 두 생명의 우정, 그리고 그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습니다.&nbsp;</p><p><br></p><p>&nbsp;이처럼 황순원 작가님은 눈물겨운 돌이와 송아지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통해 &lt;송아지&gt; 독자들에게 두 가치를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정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진실된 아름다움 입니다. 오직 인간들만이 아닌,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대할 때 우리가 돌이처럼 조금 더 배려하고, 우정을 쌓으려는 마음을 가진다면, 인간의 사회도 더욱 성장한 돌이처럼 보다 아름다워질 수 있다 전합니다. 우정은 꼭 인간대 인간이 아닌 생명을 잇고, 그 무차별함안에서 생명은 자유롭게 또 아름답게 성장할수 있음을 우리는 배울수 있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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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3 15:48: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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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joonseo_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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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송아지는 황순원 작가가 전쟁을 배경으로 돌이와 송아지의 우정을 그려낸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작품은 전쟁 속에서도 돌이의 따뜻하고 순수한 감정을 잘 나타냈습니다.&nbsp;</p><p>처음엔 돌이는 송아지가 못마땅했습니다. 비쩍 말랐고 더럽기만 한 송아지가 싫었죠. 하지만 송아지를 돌보며 단순한 가축이 아닌 친구처럼 여겼습니다.</p><p>학교가 끝난 뒤 언덕배기에서 집까지 경주를 하며 정을 쌓고 매일 송아지에게 여물을 주며 돌봤죠. 하지만 전쟁 때문에 송아지를 두고 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죠. 그동안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던 돌이는 슬퍼하지만 다시 돌아올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송아지에게 마지막 밥을 주고 떠납니다. 돌이네 가족이 얼은 강을 건넜을때 송아지가 줄을 끊고 달려옵니다. 그런 송아지를 보고 반가웠던 돌이는 뛰어가죠. 하지만 만나는 순간 얼음이 깨지며 송아지와 돌이는 빠집니다. 그런 송아지의 목을 돌이가 그러안고 있었죠.&nbsp;</p><p>원문에서 돌이는 어머니와 아버지와 외침에도 송아지를 보고 반갑게 달려간다. 돌이는 송아지가 줄을 끊고 나왔을때 반갑고 즐거웠을것이다. 환한 얼굴과 즐거운 걸음으로 송아지에게 달려갔다. 하지만 “송아지와 돌이가 서로 만났는가 하는 순간이었다. 우쩌적 얼음장이 꺼져 들어갔다” 얼음이 깨지며 둘은 어두운 물속으로 빠져들어갔다. 그리고 “그러한 송아지의 목을 들이가 그러안고 있었다” 이때 돌이는 송아지가 걱정되기도 하고 송아지를 소중히 생각한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작가는 이런말을 하고 싶었을 것이다. 인간과 동물의 우정은 목숨보다 끈끈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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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4 13:13: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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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nabin_jang2</author>
         <link>https://padlet.com/bishnkoreanLP/5qvboy5fvbauzy4o/wish/3450986668</link>
         <description><![CDATA[<p>가치는 무엇일까요? 저에게 가치는 한 사람이 소중히 생각하고 그 사람의 삶의 방향을 결정 할 수 있는 덕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가치는 한 사람의 믿음또한 좌지우지한다 생각합니다. 이런 가치중 책임과 순수함의 의미는 황순원 작가의 작품 &lt;송아지&gt;에 잘 드러나 있습니다.</p><p>6.25전쟁을 배경으로한 황순원 작가의 &lt;송아지&gt;는 전쟁이라는 비극적이고도 무자비한 상황에서 한 아이의 송아지를 향한 책임과 그의 순수함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어둡고 무서운 날들이 반복되었지만, 주인공 돌이는 송아지라는 친구를 만나고 같이 소중한 시간을 보냅니다. 송아지가 군인 아저씨에게 잡힐 뻔 하였지만 돌이는 송아지를 놔주지 않으며 송아지를 지켰습니다. 하지만 전쟁이 코앞에 다가와 돌이의 가족은 피난을 가야 했고 돌이는 송아지와 가슴 아픈 이별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 슬픈 상황에서도 돌이는 송아지의 목에 송아지에게 먹이를 주고 송아지를 살려달라는 메시지까지 남기며 송아지를 향한 자기 친구로서의, 돌이 자신이 할 수 있던 책임을 다합니다. 그런 마음이 송아지에게도 전해졌을까요, 돌이가 얼음 위를 건널 때쯤, 송아지는 우리를 부수고 나와 돌이에게 달려갔습니다. 그 행동의 답으로 돌이는 한 치의 고민도 없이 송아지를 향해 뛰었습니다. 돌이는 자신이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지 않고 송아지에게 최선을 다해 갔습니다. 돌이와 송아지가 만난 그 순간, 둘이 밟고 있던 얼음이 갈라지며 돌이와 송아지가 얼음물에 그대로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돌이는 그런 급박한 상황에서 빠져나올 생각을 하기는커녕, 송아지를 더 세게, 송아지와 자신이 떨어지지 않게 꼭 껴안았습니다. 송아지를 안심시키려는 것인지 아니면 송아지가 좋아서인지 돌이는 그렇게 송아지와 점점 차디찬 물속으로 들어갔습니다.</p><p>	이런 비극적인 이야기에서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소설의 4 페이지에서는, 송아지와 돌이가 친해지고 군인 아저씨가 송아지를 데리고 가려 하였을 때 ‘돌이가 송아지 목을 그러안고 놔 주지 않았’ 던 것은 송아지를 향한 돌이의 책임으로, 돌이 자신이 위험에 처할 수 있던 상황에도 자신의 둘도 없는 친구를 생각하던 돌이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돌이의 마음이 통했는지 실제로 군인 아저씨는 송아지를 데려가지 않았고, 그 상황은 송아지와 돌이의 사이를 더욱 돈독하게 합니다. 이 부분에서 돌이는 송아지에게 더욱 큰 책임을 느꼈을 것입니다. 이 송아지를 내가 돌봐야지, 챙겨 야지의 책임보단 어떤 일이 닥쳐도 자신이 그 친구, 다른 것이 아닌 자신의 친구를 구하겠다고, 어떤 일에 부딪혀도 자신이 무엇을 하더라도 그 친구와 함께하겠다고 다짐하였을 것입니다. 여기서 작가는 돌이의, 한 아이의 다른 친구를 위한 헌신과 그 친구를 지켜야 한다는 어린아이의 사명감, 책임을 중심적으로 나타내고 싶었을 것입니다. 현실 세계에선 항상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을 위해서만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작가는 지금의 우리의 세상보다 더 힘들었을 수 있는 세상인 전쟁 속에서 피어난 소중한 책임을 우리에게 보여준 것입니다. 또한 돌이가 송아지와 이별을 마주해야 했던 소설의 6페이지에서는 돌이는 ‘공책 뚜껑을 뜯더니 그 뒷면 한복판에다 연필에 침을 묻혀 가며 큼직한 글씨로’ 이렇게 씁니다. ‘이 송아지에게 콩깍지와 물을 좀 주세요.’ 그리고 아버지께서 소용이 없을 거라 하시자 돌이는 포기하는대신 다시 한 번 ‘연필에 침을 묻혀 가지고 좀 더 큰 글씨로 한 옆에 썼’습니다. ‘군인 아저씨 꼭 부탁합니다.’ 바로 송아지를 돌봐달라는 부탁이었죠. 이 부분은 돌이의 순수함이 도드라져 있습니다. 이런 돌이의 행동은 돌이가 만약 어른이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쓰던 그 송아지는 죽을 것임을 알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돌이는 어린아이의 순수함으로 실제로 자신의 부탁이 이루어질 거라고 믿습니다. 자신의 간절한 마음이 통할 것이라고 믿었을 것입니다. 한 번 써보기라도 한다고, 도전이라도 한다고. 이런 돌이의 순수함을 비롯한 행동으로 작가는 마지막의 두 친구의 안타깝고 참담한 끝을 독자에게 더욱 강렬하게 전달합니다. 이런 극적인 연출로 작가는 돌이와 송아지의 비극에서 멈추지 않고, 이 소설 전체의 배경이며 주제인 전쟁의 예견된 비극적인 결말을 독자에게 한 번 더 각인시키며, 독자에게 전쟁의 잔혹함을 직접적으로 전합니다.</p><p>	다음으로, 이 소설에 나타난 가치, 책임과 순수함을 살펴봅시다. 단편 소설 &lt;송아지&gt;는 돌이의 송아지를 향한 헌신적이며 기특한 책임과 자신의 노력에 따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믿는 순수함을 담아냅니다. 책임은 한 사람이 해야하는 일로 돌이에게 친구라는 소중한 존재를 돌이 만의 방식으로 지키게 만들고, 순수함은 편견없는 생각으로 돌이가  도전을 하게 만듭니다. 이런 돌이의 가치들은 마지막 죽음의 장면을 독자들에게 더욱더 여운이 남게 만듭니다. 그리고 독자들은 그 여운으로부터 작가가 하고싶던 말인 전쟁의 공격뿐만이 아닌 잔혹함을 느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질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과연 돌이가 송아지에 대한 책임을 보이지 않았으면 송아지는 우리를 뛰쳐나갔을까요? 아마 그렇지 않았을 겁니다. 그렇다면 돌이의 가치가 처음 정의 한 것처럼 돌이의 결말을 만든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소설은 돌이의 가치를 보여주는 것 말고도  지금 현재의 상황도 돌아보게 만듭니다. 돌이처럼 무해하고 순수한 아이들이 현재의 전쟁 상황에서 얼마나 힘들지 말입니다. 이렇게 현재의 상황에서도 의미가 있는 것을 보아 작가의 목표였을지 모르는 전쟁의 아픔을 보여주는데 성공하였습니다.</p><p>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황순원 작가는 작가의 작품&lt;송아지&gt;를 이용하여 독자들에게 아픔밖에 남지 않는 전쟁을 통해서 값을 매길 수 없이 소중한 가치들을 보여줍니다. 돌이의 친구를 잃지 않으려는 노력인 책임감과 송아지를 살릴 수 있을지 모르는 마지막 희망의 불씨인 순수함이 그런 가치입니다. 이런 돌이의 행동은 우리에게도 자신이 무엇을 이루기 위해 힘을 쓴다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을 것이며, 혹시나 그것이 모두가 생각하는 해피엔딩이 아닐지라도 자신이 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합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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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4 18:06: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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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ishnkoreanLP/5qvboy5fvbauzy4o/wish/3451660259</link>
         <description><![CDATA[<p>송예환: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도 피어나는 우정</p><p><br/></p><p>황순원 작가의 &lt;송아지&gt;에서 우리는 돌이의 ‘책임감’ ‘인물의 변화’를 깊이 있게 볼 수 있습니다.&nbsp;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신이 맡은 일이나 의무를 끝까지 다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변화는 무엇의 모양이나 상태, 성질 등이 달라지는 상황을 뜻합니다. 이 작품을 통해 우리는 비극적인 전쟁이었던 6.25시절 한 아이가 사랑한 한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돌아볼 수 있습니다.&nbsp; 이 작품은 또한 시대적 배경인 전쟁의 비극성과 피해를 잘 나타내며 마지막에 결국 자신이 돌보았던 송아지를 위해 희생하는 ‘어린 아이’ 돌이를 통해 힘들고 어려운 세상 속에서 우리가 어떤 가치를 올바르게 추구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게 합니다.&nbsp;</p><p><br></p><p>이 작품에서 돌이는 책임감이 많고 생명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돌이는 아무리 자신이 키우는 가축이라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생명체이니 아끼고 사랑하는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이는 작품의 전쟁이 발발해 당장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지만 책임감있게 송아지를 챙기는 장면, 처음에는 송아지의 볼품없는 모습이 마음에 안 들었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곡식을 곁들인 여물을 먹이는 장면에서 잘 드러납니다. 사실 처음에는 생명의 소중함을 잘 알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송아지를 키우며 정과 추억이 쌓이면서 생명을 아끼는 성격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이는 작품에서 도리가 송아지를 보는 관점이 실망과 짜증에서 다양한 경험이 쌓이면서 송아지를 아끼고 사랑하게 변화되는 장면에서 잘 나타납니다. 결과적으로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하여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속에서도 피어나는 사람과 동물 사이의 우정과 사랑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p><p><br></p><p>이 작품을 읽으며 독자들은 순수한 돌이의 송아지를 향한 사랑을 통해 책임의 소중함을 알수 있었습니다. 책임감으로 인하여 송아지와 함께 생을 다하긴 했지만 송아지와의 깊은 우정이 오히려 잘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결국 황순원 작가는 힘들고 어려웠던 전쟁의 시간 속에서도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돌이’와 ‘송아지’를 작품 속에서 그려내면서 독자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변화가 점차 찾아오기를 원했던 것은 아니었을까요?&nbsp;</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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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5 03:07: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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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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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작품에서는 여러 생각과 표현이 나오지만 송아지 와 주인공의 따뜻한 우정 그리고 배려심을 보여줍니다. 특히 이책의 내용에서는 6.25때 험난했던 과정들고 책임감을 보여주기도 하죠.하지만 전쟁중에 둘은 서로 의지하며 우정을 쌓고 서로 배려를 합니다.또한 이 작품의 내용중에 자신보다 송아지에게 먹을것을 주려는 주인공의 따뜻한 배려심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제 왜 제가 우정이랑 배려를 골랐는지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쨰로는 우정은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협력을 하고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우정을 선택하였습니다. 두번째로는 거의 끝부분에서이 송아지에게 콩깍지를 달라고 군인 아저씨에게 부탁한게 배려심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왜냐하면 말을 못하는 송아지를 대신하여 그렇게 부탁한것만으로도 그래서 제가 배려심을 두번째로 결정한것입니다.</p><p>하지만 마지막엔 얼음에서 얼음이 깨져버려 안타까운 결말을 맞이하게 됩니다.제가 생각하는 작가가 전하고 싶은 마음은이별과 성장과 가난한 현실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수 있다는게 작자가 말하고 싶은것일것 같습니다.이러한 불행한 전쟁 상황속에서도 같이 협력하고 다른 이를 지키면 가치있는 삶을 살았다는걸 확인해 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그러므로 저는 이 이야기를 통해 우정과 믿음의 가치가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한번 싹이 튼 사랑에는 어떤 피난을 겪던 서로를 위해서라면 뭐든 이겨내고 도와줄수 있는 믿음과 경험이 필요하다는걸 배웠습니다.&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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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5 03:18: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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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guha_kwon</author>
         <link>https://padlet.com/bishnkoreanLP/5qvboy5fvbauzy4o/wish/3451684277</link>
         <description><![CDATA[<p>&nbsp;여러분들은 우정과 순애를 무엇으로 생각하시나요? 저의 생각으로 우정과 순애는 마음의 순수한 연결 또는 두명 이상에 유대감이라고 말할껏 같아요. 이런 것들은 황순원 작가님의 대표 문학소설 ‘송아지’에 잘 나타나있지요. 이 소설은 전쟁 속 생긴 인간과 송아지에 우정, 순수함, 사랑을 담은 인간 돌이의 이야기입니다.</p><p>&nbsp;</p><p>&nbsp;이 이야기는 우리 민족에 아픈 상처인 6.25전쟁을 시대적 배경으로 삼고있고 돌이의 마을을 장소적 배경으로 두고있습니다. 돌이와 송아지의 우정은 아픈 배경과 다르게 매우 밟고 화기애애하지요. 소설속 돌이는 송아지와 학교 끝나고 동네에서 가장큰 언덕배기에서 자신의 집까지 경주하는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송아지에게 매일 여물을 주며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돌이는 전쟁속에서 끝가지 송아지를 포기하지 않고 코뚜레를 뚫은 송아지를 위로하고 밥을 먹지 않는 송아지를 구박하는 아버지와 다르게 때리는 시늉만 하면서 끝까지 송아지와의 우정과 사랑을 지켰습니다. 하지만 시작이 있다면 끝도 있는법 결국 전쟁때문에 송아지와 이별하게 되지만 송아지가 목줄까지 끊으면서까지 돌이를 찾으러 왔지만 얼음이 깨져 비극적으로 막을내리게 되었습니다.</p><p>&nbsp;</p><p>&nbsp;마지막까지 돌이와 송아지는 진실된 사랑과 순수한 우정이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죠. 이와 같이 ‘송아지’는 전쟁속 아픔뒤에 피어난 아름다운 우정.사랑,순수함이라고 볼수있겠죠. 마지막으로 황순원 작가님이 이 작품을 삼아 말하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전쟁은 아이의 순수함 사랑 우정을 없앨수있는 위험한 행동이고 생명을 존중하고 지켜야한다라고 말할수있겠습니다.</p><p>&nbsp;</p><p>&nbsp;가치의 소중함:황순원 작가님에 작품인 ‘송아지에서는 많은 가치들이 나오지만 저에게는 우정과 순수함이 이 작품을 대표한다고 생각합니다 순수함과 우정은 전쟁을 뒤로하고 느낄수있는 행복이자 전쟁의 참혹성을 더 참혹하게 보여주기 위한 장치인것 같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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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5 03:20: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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