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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어] 우리 반 글 모음집 만들기 by Hyunjin O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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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체를 활용하여 겪은 일을 쓰고, 우리 반  글 모음집을 만들어 봅시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0-26 08:12: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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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쓸 때</title>
         <author>ohci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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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꼭 특별한 경험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일상 속에서 겪은 일들 중에서 글로 쓰고 싶은 경험을 떠올리세요. 일기 쓰듯이 편안한 마음으로 쓰세요.<br>* 있었던 일과 느낀 점을 자세히 쓰고, 풍성한 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br>* 글과 잘 어울리는 재미있는 '제목'을 붙여주세요.&nbsp;<br>* 관련 그림이나 사진을 삽입해보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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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6 08:22: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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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종 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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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어느날 설레는 내 마음처럼 화창한 날씨였다. 설레어서 잠도 잘 못 잤다. 내가 이렇게까지 설레는 이유는 오늘이 바로 에버랜드에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나와 엄마께 빨리 가자고 재촉했다. 하지만 결국 태민, 승민이형, 누나, 엄마, 이모가 모여서 늦게 출발했다. 우리는 10시에 출발해서 에버랜드에 11시 30분에 도착했다.<br>&nbsp;이제부터 게임이 시작됐다. 최종 보스를 깨야 이기는 게임. 벌써 눈치 챈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다. 최종 보스는 에버랜드,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 T-익스프레스이다. 우선 최종 보스를 깨기 전에 몸풀기 상대 후룸라이더를 타러 갔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후룸라이더를 타려는 플레이어들이 많아서 약 2시간 동안 화창함을 넘어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기다려야 했다. 드디어 후룸라이더를 타게 됐다. 조~금 무서웠지만 무난하게 클리어 했다. 이제 체력 회복을 위해 중국집에 가서 체력 회복을 했다. 정말 맛있는 체력 회복이었다.&nbsp;<br>&nbsp;체력을 보충한 뒤 드디어 T-익스프레스 즉, 최종 보스를 깨러 갔다. 역시 예상한 대로 플레이어들이 많아서 약 3시간 정도 기다렸다. 비명소리도 끊이지 않고 계속 들려 왔다. 드디어 드디어 T-익스프레스를 타게 됐다. 최종 보스는 다른 보스들과 달라도 뭔가 달랐다. 출발할 때 "지옥의 열차 지금 출발합니다." 라고 말해서 긴장감을 더했다. 꼭대기로 올라가면서 내 심장 소리인지 기계소리인지 쿵쾅쿵쾅 소리가 났다. 드디어 최종 보스의 메인 공격인 정상에서 떨어지기를 기다렸다. 나는 목이 터져라 소리를 질렀다. 그 이후에도 공격이 끊이지 않았지만 겨우 클리어 했다.&nbsp;<br>&nbsp;이제부터는 예전의 내가 아니다. 나는 최종 보스도 클리어했기 때문에 무서울 게 없었다. 이 기세로 나는 바이킹을 타고 밤이 되어 돌아왔다. 다음에 또 오면 좋겠다. 그 때는 곧바로 최종 보스에게 도전해야 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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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7 02:02: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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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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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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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7 02:08: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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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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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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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7 02:20: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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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밤의 소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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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겨울이 시작하는, 그냥 평범했어야 하는 그런 밤... 이 이야기의 시작은 한 나의 비명에서 시작하게 된다....<br>&nbsp;사건이 일어난 밤, 나는 학원이 끝나고 떡볶이가 먹고싶은 나머지 두끼라는 프랜차이즈 떡볶이 뷔페집에 갔다. 아마 이 가게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1시간 30분 동안 마음껏 먹고 나오니 정말 기분이 좋았다.<br>&nbsp;그치만 그 행복도 오래 가지는 못했다...<br>8시 50분 경, 난 집에 가기 위해 언덕을 오르고 있었다. 난 굳이 힘을 빼지 않으려고 말을 아끼고 천천히 걸어갔다. 그때였다! 어떤 물체에 얼굴을 박았다. 알고보니 반지하 창문 위 지붕같은 것에 다친 것이었다. 그 즉시 난 정신이 번쩍 들었고, 왼쪽 얼굴이 쑤시는 듯 따가운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그리 아프지는 않아서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것이 문제였다.<br>&nbsp;집에 둘어가자 갑자기 아버지께서 나에게 큰소리를 치셨다.<br>&nbsp;"너.... 너 얼굴꼴이 그게 뭐야!!"<br>난 너무 당황한 나머지 말을 얼버무렸다.&nbsp;<br>&nbsp;"네? 아... 아까 그냥.. 그러니까.... 부딪힌 거예요."<br>그러자 어머니께서도 나오셔서 내 얼굴을 보셨다.<br>&nbsp;"너 누구한테 맞고 왔니?!"<br>난 어머니께 상황을 말씀드렸다. 그러자 어머니께서는 다행이라는 듯 숨을 내쉬었다.<br>&nbsp;"너.. 거울 좀 봐봐!"<br>&nbsp;"네?"<br>어머니의 말씀이 끝나자 마자 바로 화장실에 갔다. 알고보니 얼굴에서 피가 나고 있었다. 상황 파악이 끝나자 마자 아버지께서는 응급실에 간다고 말씀하셨다.<br>&nbsp;오후 9시 30분 경, 아버지와 같이 응급실로 갔다. 여러 병원을 가 보았지만 다 성형전문의나 피부과가 없었다. 그러자 서둘러 119에 전화해서 어떤 곳에 가야하는지 물었다. 하지만 10분을 기다려도 답장이 오지 않자 아버지께서는 직접 검색을 통해 찾으려 애쓰고 계셨다. 나는 뒤에서 내 상처를 구경 하느라 바빴었다. 그때 당시 그닥 아프지도 않고 그냥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균이 옮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만 했다.<br>&nbsp;겨우 병원을 찾았지만 그 위치가 너무 멀었다. 꼬박 10km를 가야지 도착했기에 아버지와 난 발걸음을 서둘렀다. 오후 10시 경, 겨우 도착한 후 잠깐 대기하다가 소독하고 상황을 보러 의사 선생님께 갔다. 의사 선생님께서는&nbsp;<br>"어.. 지금 소독은 끝났습니다. 아시다시피 얼굴 근육은 가로로 돼어 있어서 세로로 찢어지면 꿰매야지 흉이 안집니다. 어..상처는 큰데 찢어진거는 얼마 안되니 2~3바늘만 꿰매면 될거 같습니다.<br>그러니까 조금 대기 하시고, 이따가 부르면 나오세요."<br>이렇게 아주 자세히 설명 하셨다.<br>&nbsp;아버지는 이제서야 안도의 한숨을 쉬셨고, 나는 긴장했던 탓에&nbsp;<br>몸 구석구석 힘이 빠졌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당한 내 입장으로는 너무 무서웠다. 만약 너무 늦어서 파상풍까지 진행이 됐으면 큰일 날수 있었다. 하필이면 박은곳이 금속이여서 난 너무나 긴장되었다.<br>&nbsp;2시간 가량 기다리니 너무 지치고 잠도 왔다. 그럴만 한 것이 집에 오자마자 바로 응급실가고 그때부터 계속 달려왔으니, 그리고 한껏 긴장했던 몸이 풀리니 너무 졸렸다.&nbsp;<br>&nbsp;그치만 이겨내야 했다. 조금만 있으면 수술이기 때문이다. 그때는 대략 0시 10분 이였다. 난 수술대 위에 몸을 올렸고 마취약만을 믿고 수술에 들어갔다. 수술받는 내내 난 계속 마취가 갑자기 끝나면 어떻게 할지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그런 내 걱정과는 달리 수술은 아주 성공적으로 끝이 났다. 정말 다행이었다.&nbsp;<br>&nbsp;끝인 줄 알고 내려갈려 했을 때 의사 선생님이 오셨다.&nbsp; 선생님께서는 바늘로 약을 주입하셨다. 나는 너무 무서웠지만 참고 버텼다. 근데 10초...20초... 30초..40초?가 지나도 끝나지 않았다. 그 고통은 1분간 끝 없이 지속됐고 내 혈관에 물이 잔뜩 들어와서 난리 치는 느낌이었다.&nbsp;<br>&nbsp;그렇게 20분 간의 수술이 끝나고 약을 받으러 지하로 갔다. 난 빠르게 약을 받고 밖으로 나왔다.&nbsp; 하...... 정말이지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다. 이제는 밤길에 잘 보고 걸어다닌다. 난 이 경험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 경험으로 인해 미래에 다치는걸 방지 할수 있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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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31 00:30: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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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고 지냈던 수영장</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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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지난 번에 수영장에 갔다. 수영장 앞에는 바다가 있었다. 바다에 가서 사진도 찍고 모래 놀이도 했다. 그렇게 논 다음 펜션에 들어가서 간식을 먹었다. 수영장은 일정한 시간에 여는데 그 시간이 돼서 우리는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수영장으로 들어갔다.<br>&nbsp;수영장에 들어가서 아빠한테 수영을 배웠는데 한참 배워도 나는 수영을 못했다. 그래서 모르는 사람이랑 같이 수영장에서 술래 잡기를 했다. 그런데 수영장이 워낙 작다 보니 술래 잡기를 잘 할 수 없었다. 그래도 계속 하다 보니 점점 재미있어졌다.&nbsp;<br>&nbsp;수영장에서 수영을 다하고 펜션에 들어가서 내 옷으로 갈아입고 나와 바베큐를 구워 먹었다. 바베큐를 처음 먹어봤는데 완전 맛있었다. 바베큐를 다 먹고 펜션에 들어가서 목욕을 했다. 너무 좋았다.<br>&nbsp;다음에는 수영을 연습해서 갈 거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바베큐를 먹었던 게 가장 좋았다. 앞으로 엄마, 아빠와 가족 여행을 더 많이 가고 싶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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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31 00:3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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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의 청와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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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10월 21일 저녁, 그때 나는 놀고 있었다. 몇 분 뒤 전화 한통이 왔다. 친구였다. 친구는 내일 아침 9시20분에 교회에서 청와대에 가는데 같이 갈 건지 물어봤다. 나는 고민했다. 청와대를 갈지 아니면 집에서 게임하면서 놀지 말이다. 그래도 친구랑 가는 여행이니까 가기로 했다.<br>&nbsp;다음날, 일찍 일어나서 갈 준비를 했다. 친구가 9시10분까지 학교 정문 앞으로 오면 된다고 해서 8시 50분에 출발했다. 딱맞게 9시 10분에 도착했다. 친구가 한참 기다렸다고 뭐라고 했다. 나는 친구한테 미안하다고하고 이제 교회로 갔다. 근데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없었다. 어떤 한 아이가 와서 말했다.&nbsp;<br>&nbsp;"우리가 빨리 왔어."&nbsp;<br>난 또 벌써 출발한 줄 알았다. 몇 분 뒤 다 모여서 이제 출발했다. 갈 때는 너무 기대됐다. 이유는 청와대를 처음 가보고 대통령이 살던 곳이기 때문이다. (나는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몰랐다 가면 안 됐는데....)<br>&nbsp;드디어 청와대에 도착했다. 사람이 아주 많아서 더 기대됐다. 이제 청와대로 들어갔다.(들어가면 안 됐는데....) 지금부터 지옥이 시작됐다... 청와대에 들어가는 것부터 힘들었다. 밀리고 끼고 막히고... 난리도 아니었다. 거짓말 안 하고 한 500명이 넘게 있었던 것 같다. 안 그래도 껴서 더운데 에어컨도 없었다.(아니 여기 대통령이 살았었는데 에어컨도 없냐ㅠㅠ) 나는 빨리 여기서 빠져나가고 싶었다. 그때 이렇게 생각했다. '집에 가고 싶다 내가 왜 여기를 온다고 했지?...' 라고.... 이때!!! 좋은 소식이 하나 들려왔다. 바로!! 이제 곧 집에 간다고 했다. 나는 너무 좋았다.(믿으면 안돼!!) 하지만... 30분이 지나도 안갔다... 그렇게 40분만에 빠져나왔다. '이제 해방이다.' 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br> 가는 길에 친구와 게임을 했다. 이제 좀 살 것 같았다. 도착해서 밥을 받고 집으로 달려갔다. 그때 다리도 아프고 팔도 아프고 더웠다. 집에 가자마자 밥 먹고 바로 놀았다. 이제 '청와대'라는 곳은 절대 가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친구랑 놀아서 재미있었기도 했다. 그리고 대통령 사진도 많이 찍어서 좋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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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1 04:28: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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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도 도는 놀이기구를 탄 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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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햇빛이 쨍쨍한 어느 아침, 나는 서울랜드로 가는 버스가 언제 올지 기대하며 친구들과 기다리고 있었다. 버스가 도착했을 때는 드디어! 서울랜드에 가는구나 싶었지만, 버스에서 서울랜드까지 가는 시간도 있었다. 마치 5일 동안의 평일처럼 버스 안에서의 시간은 길었다.<br>&nbsp;정말로 드디어!! 서울랜드에 도착했을 때에는 다른 학교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도 있었다. 도착했을 때 가장 처음으로 탄 것은 월드컵이다. 월드컵은 줄이 그다지 길지는 않았다.(조금 길기는 했지만...) 그래서 조금 기다리고 다음 차례가 되었을 때 눈앞에서 빙빙 돌아가는 것을 보니 무섭고 어지러울 것도 같았다. 하지만 막상 타보니 많이 무섭지 않았고 약간 어지럽기만 하고 재미있었다. 특히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갈 때 재미있었다. 그다음으로 엑스 플라이어를 타려 했지만 점검 중이라서 못탄다는 게 아쉬웠다. 은하열차 888도 타려했지만 그것도 점검이었는데, 그때 '왜 이렇게 점검하는 게 많아'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블랙홀 2000을 탔는데 줄이 엄청 길었다. 그래서 '얼마나 재밌길래 줄이 이렇게 길지?' 라고 생각했다. 점점 타는 순서가 다가올 때,나는 기대되기도 하지만 무섭기도 했다. 왜냐하면 나는 360도 도는 놀이기구를&nbsp; 처음타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타는 순서가 되었는데 그때는 엄청나게 무서워서 탈 때까지 긴장을 했다. 막상 타니까 엄청나게 속도감도 있고 360도 도는 것도 있어서 더 스릴있고 재미있었다. 360도를 돌 때 블랙홀에 빠진 것처럼 머리가 자동적으로 내려갔는데, 정말 신기하기도 했다. 블랙홀 2000이 서울랜드에서 가장 재미있었다. 그리고 배가 고파서 서로가 챙겨온 음식을 다 같이 나눠먹었는데, 힘들고 배고플 때 먹으니 더 맛있었던 것 같다.<br>&nbsp;점심을 먹은 후 다음으로는 착각의 집에 갔는데,나는 마스크를 까먹고 안 챙겨와서 친구들끼리 가볼 동안 마스크를 챙기느라 못했지만 친구들이 한번 더 나를 생각해서 가주었다. 착시현상이 일어나고, 기울어진 것 같고, 정말 신기했다.<br>&nbsp;그 다음으로는 급류타기를 하려 했는데 블랙홀 2000보다 줄이 길었다!! 그래서 약간 이상했다. 왜냐하면 롤러코스터도 아닌데 줄이 엄청나게 길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킹바이킹을 타러 갔는데, 그때에는 별로 안 무서울 것 같았는데, 거의 체감상 90도 정도까지 올라가서 두 번째로 무섭고 재미있었다. (첫 번째는 블랙홀 2000) 롯데월드의 바이킹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높이 올라가고 재미있었는데, 약간 공중에 뜨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마지막으로 친구들은 도깨비 바람도 탔는데 나는 너무 무서울 것 같아서 안 탔다.&nbsp;<br>&nbsp;이렇게 나의 서울랜드 현장체험학습이 끝났다. 여기로 오는 건 5일의 평일 같았지만 여기서 노는 건 2일의 주말 같았다. 나는 그때 재미있게 놀아서 만족했지만 도깨비 바람을 탈 걸... 하고 후회하고 있다. 서울랜드 현장체험학습이 끝나고 다시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갔다. 버스 안에서는 아쉽고 다음에 또 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학교에 간 뒤 집에 갔는데, 그때 열심히 놀아서 지쳐서 바로 침대에 누웠다. 이렇게 나의 서울랜드 현장체험학습이 끝났다.<br>새로운 경험도 하고 정말 재미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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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1 04:29: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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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주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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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div><div>&nbsp;햇빛이 쨍쨍한 어느 날 아침 학교가 끝나고 경주에 갔다. 역사 학원 친구들이랑 함께 경주 문화유산을 보러 간 것이다. 경주는 신라의 1000년의 수도이고 수도를 바꾼 적이 없어서 경주엔 문화유산이 많이 남아있다.&nbsp;<br>&nbsp;먼저 신라시대의 유명하고 크기가 큰 절인 불국사에 갔다. 불국사는 입구로는 들어가지 못해서 아쉬웠다. 그 대신 다른 길로 들어가는데 가는 도중 4명의 동상이 있었다. 어른에게 물어보니까 사천왕이라고 했다. 사천왕은 절을 지키는 왕으로 악귀가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고 했다.&nbsp; 불국사 안에는 들어가자마자 다보탑과 석가탑이 있었다. 그 앞엔 절이 있었는데 절 안에 불상이 있었다. 사진으로만 봤는데 직접 보니까 크기가 크고 멋졌다.&nbsp;<br>&nbsp;다음으로 간 곳은 석굴암이다. 석굴암은 화강암으로 돌을 쌓아 올려서 만든 것으로 신라시대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석굴암 안은 자세히 못 봤지만 안에 보면 위에 뚜껑이 깨져 있는데, 그 뚜껑은 당시 통일신라 시대에 깨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br>&nbsp;이제 밥을 먹으니 저녁이 되었다. 낮에 못 본 것이 있어서 더 둘러보았다. 다음 문화유산은 첨성대이다. 첨성대는 신라 선덕여왕 때 만들어진 문화유산으로 별을 보려고 만들었다고 했다.<br>&nbsp;숙소로 가는 길에 엄청나게 큰 탑이 있었다. 그 탑은 아주 유명한 황룡사 9층 목탑이었다. 황룡사 9층 목탑은 고려시대 몽골의 침입 때문에 불타 없어졌는데 멋진 모습으로 복원된 게 신기했다.<br>&nbsp;그날 아주 어두운 저녁에 첨성대에 갔다. 갔는데 왜 또 가나 궁금했는데 가보니까 저녁은 아침이랑 차원이 다르게 멋진 불빛이 나오고 있었다.&nbsp;<br>&nbsp;이제 하룻밤 자고 아침이 되자 이모가 있는 포항으로 갔다. 포항에 있는 바다에서 놀고 포항 스카이 워크(Sky walk)에 갔다. 스카이 워크는 공중에서 흔들리는 다리를 끝까지 걸어가야 한다. 무섭지만 끝까지 가서 다리를 건넜다.&nbsp;<br> 이상으로 경주여행 끝났다 참 재밌었다. ^_^</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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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1 04:29: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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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여행</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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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div><div>&nbsp;아직 해가 뜨지 않은 새벽에 일어났다. 그리고 엄마와 아빠와 형이랑 강원도 정선으로 여행을 갔다.&nbsp;차를 타고 7시간을 가서 강원도 정선에 있는 펜션에 도착했다.<br>&nbsp;엄마께서 체크인 센터에서 키를 가지고 오셔서 펜션에 짐을 풀고 체크인 센터에 있는&nbsp; 탁구, 당구, 오락을 하며 놀았다. 처음에는 탁구를 치다가 엄마랑 아빠께서 더 재미있는것이 있다고 하셔서 올라갔다. 그때 당구가 보여서 형이랑 한판을하고 오락기도 보여서 오락도했다. 그때 테트리스가 있을까봐 찾아봤는데 정말로 있었다. 그래서 테트리스를 하다가 테트리스 50000점을 찍고 엄마, 아빠께 자랑을 했다. 다음날 일어나서 짐을 정리하고 또 체크인 센터에서 놀았다. 그때는 테트리스 100000점을 달성했다.<br> 퇴실을 하고 시장에 갔다. 거기에서 밥을 먹고, 꿀도 먹고, 달콩이랑 아마란스 꽃차도 샀다. 그리고 영월에 있는 스카이워크에 가서 사진도 찍었다. 형이 짚와이어를 타고 싶다고 해서 엄마께서 짚와이어를 타게 해 주셨다. 그리고 영월에 있는 한반도 지형도 찍었다. 우리는 마지막으로 선돌을 찍고 집으로 돌아왔다.<br> 나는 이번에 아주 신나는 여행을 즐겼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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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1 04:30: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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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의 방 갈뻔 했던 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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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선생님! 김은혜가..요."<br>&nbsp;"정말이니, 은혜야?" <br>&nbsp;"네...맞아요.. 죄송합니다."<br>&nbsp;"이거 전도사님 한테 알려야 될 문제야." <br>이말을 들은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것 같았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시간을 거슬러서 이야기 해야된다. <br>&nbsp;사건 당일, 나는 상쾌한 마음으로 센터에 갔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말이다. 센터에 도착한 나는 댄스 동아리여서 춤을 추고 있었다.(솔직히 지루했다. 크흠) 애들도 몇 곡 추고 추기 싫은지 노래를 듣고 있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기분은 괜찮았다.<strong> </strong>그때 토요반이 아닌 사람이 등장했다.(이사람이 나랑 사고를 친 사람이다.) 그 사람은 류씨였다. 류씨는 다른 동아리를 도와주고 있었다.(그때 한 대는 쳤어야 됐는데!) 근데 갑자기 우리 동아리를 힐끔 보고선 나 보고<br>&nbsp;"놀기만 하네. 다른 애들은 열심히 연구하고있는데."&nbsp;<br>나는 그 말을 듣고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문으로 잡아먹을 듯이 달려 갔다. 그때 류씨는 황급하게 문을 쾅 닫았다. 나는 힘을 써서 문을 열려고 했다. 그런데 문은 꿈쩍도 안 했다. 나는 3번이나 시도 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문을 여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그 류씨가 손을 놓고 있던 거였고 문은 쾅하고서 아작이 났다. 그 순간 나는 당황했다. 그때 류씨가 한마디 했다.&nbsp;<br>&nbsp;"내가 손 놓았는데, 니가 갑자기 문을 쾅 해서 고장이 났으니 이건 니 잘못 아니야?"<br>나는 순간 어이가 없어 멍하니 방금 무슨이야기를 했지 라고 생각 했다. 나는 잠시 후 류씨가 장난을 쳐서 내가 문을 뿌신거니까 둘다 잘못했다고 말했다. 그때 원숭이가(웬수)&nbsp;<br>&nbsp;"애들아~ 김은혜 문 뿌셨대!"<br>애들은 진짜 어디봐봐 하면서 달려가서&nbsp;<br>&nbsp;"선생님 김은혜가요 문뿌셨대여."<br>선생님은 나에게 사실이냐고 물으셨다.<br>&nbsp;"네...맞아요.. 죄송합니다."<br>다시 선생님이 말씀하셨다.<br>&nbsp;"이건 전도사님께 알려야 될 문제야."&nbsp;<br>이 말을 듣는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센터가 끝난 뒤 한참 동안 울었다.&nbsp;<br>&nbsp;다음날 아침 나는 혼날 준비를 하고 센터에 갔다. 근데 센터에서는 덤덤하게 괜찮다고 하셨다. 그렇게 나의 고민은 허무하게 끝이 났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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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1 04:30: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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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끼의 다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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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기분이 좋은 주말이었다. 밥을&nbsp; 먹고 있을 때 쿵하는 소리가 나서 놀랐다. 뭔가 하고 내 뒤쪽을 봤을때 책상이 쓰러져 있었다. 그 옆에는 토끼가 있었고, 화분이 쓰러진 게 아니라서 안심했다. 하지만 30초 후 다시 토끼를 확인 했는데 절뚝. 절뚝. 거리고 있었다. 그래서 엄마께 토끼가 이상하다고 말씀 드렸고, 엄마께서도 토끼가 이상하다고 말씀하시며 토끼를 병원에 데리고 가셨다.&nbsp;<br> 나는 어젯밤에 꿈 속에서 콜라를 다&nbsp; 마시고 난 빈병을 토끼가 핥아서 죽는 꿈을 꾸어서 그런지 다친 토끼가 더욱 걱정이 되었다. 학원을 다녀온 뒤 토끼를 찾았다. 유감스럽게도 토끼가 다리에 붕대를 감았다. 그리고 하루가 지난 뒤 다행히 붕대를 풀었다. 다음부터는 더욱 조심할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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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1 04:31: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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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멍댕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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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우리 어디가?" 아빠께서 물으셨다.&nbsp;<br>&nbsp;"우리 어디가요?" 동생이 말했다.<br>엄마께서 "맛있는거 먹으러..." 라며 얼버무리셨다.<br>사실은 동생과 아빠 몰래 엄마와 캠핑장을 예약해 몰래 차를 태우고 가는 중이다. "이런 곳에 맛집이 있다고?" 아빠께서 말씀하셨다. 이런 의심을 할만하다. 왜냐하면, 캠핑장이 산골짜기에 있기 때문에 지금 보이는 것은 나무와 숲 뿐이다. 도착을 했다. "어!? 뭐야!" 아빠와 동생이 같이 말했다.<br>"짜잔!~" 도착하고 나서야 엄마와 난 진실을 밝혔다.&nbsp;<br>도착해서 실컷 동생과 놀고 저녁을 먹었다.<br>저녁 매뉴는...!&nbsp; 고기&amp;스테이크!!!&nbsp; 와... 정말 꿀맛이었다! 아빠께서 구워 주셔서 더욱 맛있었다. 그 다음 후식으로 마시멜로까지 구워 먹었다.(그것도 숯불로...!!) 겉.바.속.촉!!! 아주 완벽했다!<br>꿀맛이었던 고기&amp;스테이크와 겉.바.속.촉인 마시멜로까지 먹고 꿀잠을 잤다...zzz<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다음날...<br><br>"야호~!!" 미끄럼틀이랑 방방이가 진짜 재미있었다. 동생과 함께 놀았다. 정말 재미 있었다~&nbsp; 그때, 아빠께서 미끄럼틀을 보드로 타고 내려오는 놀이기구가 있었는데 그걸 타보시겠다고 하셨다. '슝~~' 정말 속도가 어마무시했다. 아빠께서 타고 내려오시던 보드가 땅에 닿자마자, "악!!!" 아빠가 고함을 지르시더니 슝~ 달려나갔다. (달려라)하니보다 더더욱 빨랐다.(큭큭ㅋㅋㅋ) 이유는 보드가 돌맹이에 찍혀 아빠 엉덩이에 콱 부딪힌 것이다! 엄마와 동생과 나는 배꼽 빠지도록 웃었다. 아빠 엉덩이를 확인해 보니 엉덩이에 멍이 들었다. 그래서 제목이 '멍댕이' 이다. '멍+엉댕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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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1 04:31: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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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앉아서 피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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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체육 시간이었다. 조금 설렜었다. 지난 시간에 이어서 필드 하키를 했다. 좀 더 재미있는 거였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nbsp;<br>&nbsp;필드 하키가 끝나고 시간이 남아서 앉자서 피구를 했다.이때는 재미있는 것을 해서 좋았다. 나는 먼저 들어 갔다. 친구들이 다 탈락되고 나 혼자 살다가 말 끝나기 무섭게 탈락되었다. 이때는 너무 아쉽고 한편으론 너무 좋았었다. 이후에는 살려고 너무 방방 뛰어서 녹초가 되었다. '힘을 너무 뺐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다음 차례 땐 힘이 없어서 바로 탈락 했다. 조금만 더 집중 했으면 나았을려나? 미련이 남았다.&nbsp;<br> 체육 시간이 50분이라서 좀 아쉬웠다. 교실로 돌아와 우유를 마셨다. 몸에 열이 있었는지 아주 시원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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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1 04:32: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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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땀;; 줄줄 제주도 축구대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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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나의 긴장되는 마음처럼 날씨는 매우 화창했다. 구름 한 점 없는 날씨였다. 내가 긴장이 되는 이유는 오늘은 제주도 축구 대회를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제주도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바로 제주도로 향했다. 제주도에 도착하니 주변 환경이 되게 낯설고 두근두근 거리고 긴장이 되었다.<br>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주 칠십리배 축구대회가 시작되었다. 총 6경기 중 5경기를 뛰었고 3승 1무 1패를 한 상황에서 마지막 경기가 시작되었다. 시작 휘슬이 울리는 순간, 그때였다. 나는 땀을 흘리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다. 할 수 있다. 끝까지 하자! 현재 상황은 후반 20분 10초도 남지않았다. 3대3으로 비기고 있었다. 마지막 코너킥 찬스였다. 그때!! 공이 딱 내머리 쪽으로 날아 올랐다. 그 순간 나는 본능 적으로 내 머리를 갔다댔다. 극적으로 내가 버저비터 골을 넣은 것이었다. 나는 어떻게 할 줄 몰랐다. 그때 되게 설레고 하늘을 날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골이 터져서 놀랍고 또 놀라웠다.<br> 그 순간만은 어정쩡했다. 그래도 결국은 마지막 경기에 마지막~골을 넣을 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nbsp;극장골이 터져서 좋았다. 그리고 종료 휘슬이 울리면서 경기는 끝이 났다. 제주도에 와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전 경기보다 더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해서 경기를 뛰어야 되겠다는 생각이었다. 지금보다 열심히 하자!! 할수있다. 해보자~~</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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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1 04:32: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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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했던 새학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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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어느덧 새학기였습니다. 줌수업을 마치고 다음날 학교로 가 친구들과 난우가 말을 걸어줘서 인사를 하고 새학기 창체를 마친 뒤 집에서 맛있게 닭도리탕을 먹었습니다.&nbsp;<br> 그때부터였죠. 시작된 게... 언니는 심한 감기에 걸린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코로롱이였습니다. 하필 언니가 끙끙대는 사이에 제가 갑자기 열이나며 저도 코로롱에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았어요. 안 아프니까요. 그런데 2일째는 갑자기 열 나고 토 하고 목소리를 내도 잃은 것 마냥 안 나와서 죽을까봐 불안했어요. 열이 40도였기 때문이죠.&nbsp;하지만 무엇보다 불안한 건 학교생활... 새학기에 코로나에 걸렸으니 친구는 어떻게 사귀겠어요? 5일 동안 안 나왔는데... 더 불안하게도&nbsp;1주일이 지나도 여전히 열이 있어서 2주를 쉬었죠.<br> 그리고 2주 째 다음날 학교에 터벅터벅 힘 없이 발을 내딛은 순간 모두가 다 절 쳐다봐서&nbsp;긴장이 됐어요. 약간 무섭다랄까. 그리고 자리가 어딘지 얼버무리고 있을 때 선생님이 자리를 안내해 주셔서 자리를 보았더니 주간학습안내와 학습지, 제 2의 친구들이 다 절 반겨주고 있었어요. 그런데 약간 불안했죠. 친구를이 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을까봐요. 그런데..!!&nbsp;아니었어요!! 제가 자리에 앉아있을 때 한 친구가 저한테&nbsp;"그림 잘그린다, 언제 시간 돼? 도서실에서 그림 알려줄 수 있어?"&nbsp;라고 해서 놀란 마음을 집어 넣고 금요일에 시간된다고 알았다고 했죠. 그리고 금요일 친구한테 그림을 알려주고 떡볶이도 먹고 좀 더 친해져서 게임도 하고 지냈어요. 그러면서 또 다른 친구를 사귀었어요.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왠지 친구2랑 친하게 지내다보니 친구1이랑은 친하게 못지내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친구1이랑 게임이나 해야지 했는데 친구1은 샤워할 때마다, 숙제할 때, 바쁠 때마다 전화를 걸어서 결국 못 받게 되었죠.<br> 어느덧 시간이 흘러 친구1과 친구2를 통해 소심이를 벗어나게 되었고&nbsp;새로운친구를 많이 사귀어 지내는 중입니다. 그 친구한테 미안한 마음도 들고 고마운 마음도 드네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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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1 04:33: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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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만의 현장체험학습 &quot;안녕, 서울랜드!&quo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hciya/5ql05faba06207j1/wish/2364374750</link>
         <description><![CDATA[<div>&nbsp;오늘 날씨가 매우 좋다. 날씨가 좋으니 내 기분도 좋다. 오늘은 바로 현장체험학습을 가는 날이다. 너무 설렌다. 일단 아침 일찍일어나서 준비를 했다. 준비가 끝나자 마자 서준이한테 전화가 왔다. 사실 어제 같이 만나서 가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이다. 나와 서준이는 만나서 미리 약속장소에 가서 기다렸다. 기다리다 보니 하나 둘씩 약속한 친구들이 약속 장소에 모였다. 다 만나서 같이 코끼리 마트에 갔다. 하랑이가 나, 예모, 서준이의 아이스크림을 사줬다. 고마웠다. 나는 코끼리 마트에서 뽀로로주스를샀다. 다 사고 약국에 갔다. 그 이유는 하랑이 멀미약을 사기 위해서였다. &nbsp;<br> 이제 진짜 다 사고 교실로 갔다. 선생님 말씀을 조금 듣고, 바로 버스로 갔다. 나의 버스짝은 은혜이고, 모둠 친구는 하랑이와 예모이다. 버스에 타고 수다를 조금 떨다보니 어느새 도착했다. 그런데 도착하자마자 예모를 잃어버렸다. 찾다가 만났는데 예모가 삐져 있었다. 그이유는 우리끼리 바이킹을 탔기 때문이다. 미안했다. 그래서 사과를 했는데 안 받아주고 가은이와 은혜랑 급류를 탔다. 우리는 예모를 잡으려고 갔는데 못잡고 나와 하랑이 둘이서 급류를 탔다. 다 타고 겨우 은혜, 가은이의 도움으로 예모 잡기에 성공했다. 예모한테 진심으로 사과해도 안 받주길래 햄버거 먹으러 가자고 하니까 바로 기분이 풀렸다. 예모도 정말 웃기다. 먹으면서 하이톡 미션도 했다. 다 먹고 머리띠 사고 도깨비 바람을 타러갔다. 하랑이는 무서워서 안 타고 사진을 찍어 줬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래서 한 4번 정도 타고, 월드컵을 타러 갔다. 준구, 서준, 우진 등등 친구들을 만났다. 그다음&nbsp;블랙홀2000을 타러 갔다.이번에는 하랑이도 탔다. 진짜 재미있었다. 터키아이스크림도 먹었다. 쫀득쫀득 맛있었다. 그리고 또 도깨비바람을 타러갔는데 이번에는 하랑이도 탄다고했다. 하지만... 하랑이의 핸드폰이 깨졌다. 아쉬웠을 것 같다.<br> 학교에 도착해서 하랑이와 서준이와 놀다가 집에 갔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잠에 들었다. 공부도 안 하고 정말 좋았다.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도깨비 바람을 4~5번을 탄것과 예모를 잃어 버리고 햄버거로 화해한 것이었다. 서울랜드에도 귀신의 집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에 또 와야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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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1 04:33: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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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꺼내면 안됬었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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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9월 28일 내 마음처럼 화창한 날 평일보다 일찍 눈을 떴다. 아침에 일어나니 자동으로 미소가 지어지며 현장체험학습이 생각났다. 나는 빨리 준비를 하고 학교에 갔다. 학교에 도착해서 선생님께 간단하게 안내를 듣고 버스에 탑승해 약 1시간 30분 후 서울랜드에 도착했다.&nbsp;<br>&nbsp;우리반 약속장소를 정하고 우리 모둠은 킹바이킹으로 향했다. 다 타고 나니 재밌었다. 그렇게 우리는 이것저거 타다 점심시간이 되어 햄버거를 먹었다. 친구들과 현장체험에서 뭐를 먹고 하는것은 정말 오랜만이여서 즐겁고 날아갈듯 행복했다. 밥을 다 먹고 애들이 스릴이 넘치는 걸 타자고 했는데 나는 밥을 방금 먹어서 안타고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했다. 애들은 내려와 너무 재미있다며 한번씩 더 타고 내려왔다. 내려오고 나서 시간이 한 12시 30분 정도가 지나 2개 정도 더 타면 시간이 끝날 것 같았다. 그래서 우리는 신중하게 고민하다 블랙홀을 타기로 했다. 그런데!! 줄이 너무나도 길어서 이게 마지막 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줄이 너무나도 길어서 이게 얼마나 재미있길래 줄이 이렇게나 길까? 궁금하고 더욱 설렜다. 거의 3~40분을 기다린후 드디어 다음 차례가 우리여서 많이 무서울지 아니면 기대 한 것보다 더 재미있을지 기대가 많이 되었다. 그렇게 우리 앞에 있던 사람들이 끝나서 우리가 탑승해야 할때가 되었는데 그때는 긴장이 너무나 되었고&nbsp; 손에서는 땀이 주륵주륵 나고 있었다. 그 와중에도 앞쪽에 계시던 직원분들이 손을 흔들어 주어서 긴장된 마음이 한결 나아졌다. 처음에는 천천히 시작해 눈을 뜨고 앞을 봐라 봤지만 속도가 빨라지고 한번 올라갔다 내려간 후부터는 고개가 자연스레 숙여졌다. 약 1분이 지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끝나서 그 부분은 좀 아쉬웠다. 타 보니 재미있기는 했지만 오래 기다려서 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다.&nbsp;<br>블랙홀을 너무 오래 기다려서 다 타고 나서 1시 10분정도 되었고 우리는 슬슬 출출해 내려서 바로 보이는 터키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잡는 걸 해보고 싶었는데 사장님이 안 해주셔서 그냥 먹었다. 근데 딱 한입 먹는순간 치즈처럼 늘어나고 시원해서 너무 맜있었다. 친구들도 다 맛있다고 했다.&nbsp;<br>그렇게 우린 출출함을 채우고 마지막으로는 도깨비바람을 타러 갔다. 거기서 지아네 모둠을 만나 같이 타기로 했다. 처음 탈 때는 애들 사진 찍어주느라 못 탔는데, 애들이 같이 타자고 부탁해서 알겠다고 했다. 그리고 예모에게 사진을 부탁했는데 예모가 사진을 찍기 전에 셀카봉에 핸드폰을 끼다가 안 껴진다고 해서 내가 다시 껴주는 그때, 셀카봉에서 핸드폰이 빠져 나가면서 모서리가 바닥에 찍히며 반짝이다 꺼졌다. 갑작스레 핸드폰이 망가지는 바람에 나는 마지막 놀이기구를 못 즐기고 알람이 울려 차로 이동해야 했다.&nbsp;<br> 마지막 기구를 못타서 너무 아쉬웠지만 약 3년 만에 친구들과 서울랜드로 현장체험학습을 갈 수 있어서 즐거웠고, 앞으로 코로나가 더 나아져서 더 많이 체험학습을 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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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1 04:35: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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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턱을 맞았던 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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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구름하나 없는 어두운 밤, 나는 태권도장에서 달리기를 하고 있었다. 달리기 60바퀴를 뛰고&nbsp;둥글게 앉아 스트레칭을 했다. 달리기는 힘들었지만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어주니 기분이 상쾌하고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br>&nbsp; 스트레칭을 다 하고 관장님께서 품새를 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와 중고등부 언니, 오빠들과 함께 품새 1장부터 태백까지 2번씩하며 합을 맞췄다.(품새란 손동작과 발동작, 발차기 등으로 이루어진 동작이고, 태백이란 것은 품새에 포함된 것 중 하나이다.) 태백까지 하고 품새를 할 때 합이 잘 맞았던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품새가 끝나니 휴식시간이 주어졌다. 휴식시간 때 시범단원들이 관장님께 게임을 하자고 시비를 걸었다. 게임을 하자고 시비를 걸 때 관장님께서 허락해주실지, 허락해 주시면 무슨 게임을 할지 궁금했다. 관장님께서 게임을 하자고 허락해주셨다. 우리는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게임은 '체다치즈'라는 게임인데 치즈처럼 생긴 판을 각자 팀원이 많이 갖다 놓아야 이기는 게임이었다. 진 팀은 벌칙으로 웨이트를 해야했다. 게임은 총 5번을 했다. 1번째 판에서는 우리 팀이 졌지만 2판은 다 이겼다. 2판이 남았을 때는 팀을 다시 나눠서 했다. 그랬는데도 2판 다 우리팀이 이겼다. 그치만 사건은 마지막 5번째 판에서 벌어졌다. 중간에 친구가 깔고 있는 치즈를 꺼내려고 했는데 순간 친구가 실수로 내 턱을 발로 차버렸다. 순간 내 턱에서 "퍽" 소리가 나면서 친구는 치즈를 꺼냈다. 달리면서 '어? 이거 뭔가 이상한데?' 라는 생각을 했다. 근데 신기한건 맞았을 때는 아프지 않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니 갑자기 멍든 느낌이 나고 턱에 파스를 붙인 느낌이었다.<br>&nbsp; 끝나고 나는 턱이 엄청 아팠다. 친구도 많이 놀랐는지 게임이 끝나자마자 나를 걱정해주었다. 턱이 많이 아프긴 했지만 친구가 걱정을 해주어서 고마웠다. 관장님께서 찍으신 품새 영상을 보고 관장님께 인사를 하고 도장을 나왔다. 인사를 하고 나와서 게임 얘기를 했다. 나는 게임을 다 이겨서 웨이트는 피했지만 내 턱을 찬 친구는 게임을 다 져서 웨이트를 하게 되었다. 턱은 많이 아팠지만 웨이트를 피해서 다행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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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1 04:35: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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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 학원, 대체 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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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이 이야기는 그렇게 오래된 이야기는 아니다. 그 날은 내 마음과 달리 맑은 날이었다. 그 날은 처음으로 수학 학원을 가는 날이었다. 수학 학원을 다니기 싫었지만 부모님께서 학원비를 내셔서 억지로 갔다.<br>&nbsp;수학 학원이 너무 멀어서 엄마께서 데려다 주셨다. 처음 학원에 도착했을 때 너무 무서웠다. 다른 친구들이 수학 학원이 어렵다고 해서 더 무서웠던 것 같다. 교실에 들어갔을 때&nbsp; 마른 침을 '꿀꺽' 삼켰다. 교실 안은 따뜻했지만 나는 벌벌 떨었다. 처음으로 수학 선생님께 인사 드리고 자리에 앉아 수학 책을 풀었다. 풀기 싫었지만 교실에 들어왔으니 '울며 겨자 먹기' 로&nbsp; 풀었다. 그런데 그 순간 내 눈을 의심했다.&nbsp; 수학 문제가 너무 재미있고, 쉬웠다. 문제를 다 풀고 채점을 받으려고 선생님께 갔다. 선생님께서 엄청 빨리 풀었다고 칭찬해 주셨다. 나는 원래 집에서 풀었던 속도로 풀었는데 칭찬을 받아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선생님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이 "너 그 문제 어떻게 풀었어. 너 천재다!" 라고 말했다. 학교에선 똥 멍청이였던 내가 천재가 돼서 기분이 좋았다.&nbsp;<br>&nbsp;수업이 끝나고 다시 엄마께서 학원에 오셔서 엄마와 같이 집에 갔다. 그런데 내가 생각한 대로 엄마께서 학원이 재미있었냐고 물어보셨다. 엄마께서 학원에 도착하기 전에 "수학 학원 재미 있을 거야"라고 하신 말씀이 이제야 생각났다. 그래서 할 수없이 엄마의 말씀을 인정 할 수 밖에 없었다.&nbsp;<br> 수학 학원을 다닌 지 2달도 안됐다. 그래서 처음에 그렇게 오래된 이야기는 아니라고 한 것이다. 처음에는 학원이 라는 말을 듣고는 다니기 싫다고만 말했는데 앞으로는 학원을 꼭 나쁜 것 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겠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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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1 04:42: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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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돌이 vs 레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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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지금부터 전쟁이 시작된다.</div><div>&nbsp;그들이 일어났다. 그이름은 바로 앵무새 순돌이와 강아지 레오다. 일어나자 마자 그 둘은 싸우고 있다. 순돌이가 작다고 무시하면 큰 오산이다. 작아도 날개를 펼치면서 레오를 공격한다. 레오는 반격으로 월월 짖는다. 그때 해결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순돌이를 재우거나 내방에 데려다 주는 것이다. 그런 다음 거실로 나와서 레오가 흥분했기 때문에 침착하게 해주려고 맛있는 간식을 준다. 방문이 살짝 열려있는 틈을 사용해서 순돌이가 나와서 또 시비를 건다. 순돌이는 소리를 지르면서 두 날개로 위협을 하고 레오는 짖으면서 날리를 친다. 그래도 제일 조용할 땐 역시 밥을 먹을 때다. 밥만이 그들의 싸움을 말릴 수 있기 때문이다.&nbsp;<br> 순돌이와 레오는 언제나 봐도 장난꾸러기인 것 같다. 레오가 소리를 지르면 순돌이도 따라서 지른다. 그때가 가장시끄러운 시간이다. 그래서 준비한 것이 있다. 순돌이도 친구를 사귀게 하려고 앵무새 카페에 데려 갔다. 덕분에 순돌이가 편하게 놀 수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집에 오니 레오가 또 격하게 소리를 지른다. 둘은정말 못 말린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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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1 04:43: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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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여봐요 심사의 숲</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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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10월 16일, 나는 억지로 일어나야 했다. 바로 태권도 1품 심사를 보기 때문이었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인지 근육에 힘이 별로 나지 않았다. 꾹 참고 준비를 해서 태권도장에 갔다.&nbsp;<br>&nbsp;버스를 타고 심사장에 도착했다. 바닥이 우리 학교 강당 바닥이랑 비슷한데 저기서 맨발로 발차기를 찬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기가 빨렸다. 다른 태권도장 애들이 끝나고 드디어 우리 도장 빨간띠들 차례가 왔다. 기본품새랑 여러 가지 하고 나서 30초 발차기를 했다. 차는데 다리가 뽀사질뻔 했다. 그렇게 발차기도 끝나고 빨간띠 심사는 끝이 났다. 결과를 보니 합격이길래 너무 기뻤다. 날뛰다가 넘어져서 멍이 생겼다.<br> 그렇게 집에 가는 도중에 입이 심심해서 사탕 하나 겟 한 다음 냠냠굿 먹었다. 이렇게 피땀눈물이 섞인(?) 힘든 하루를 마무리했다. 올해에 태권도를 시작해서 지금이라도 열심히 해야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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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1 04:44: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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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들과 끝날 뻔한 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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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친구들과 다른 친구의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하려고 했던 날, 눈을 떠보니 10시 30분이었다. 시간을 보기 전까지만 해도 훨훨 날던 마음이 갑자기 '쿵' 하고 떨어졌다. 왜냐하면 난 친구들과 10시에 만나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것도 생일인 친구를 제외한 친구들 3명이 다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다. 처음엔 잠에 덜 깨서 잘못 봤겠지 했는데 진짜라는 걸 알고나니 애들이 너무 화가 나 있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리고 나는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진짜 미안하다고 계속 말했다. 다행히도 친구들은 용서를 해줬다.<br>&nbsp;친구들에게 용서를 받자마자 쏜살같이 준비를 하고 약속 장소로 나갔다. 근데 왜인지 친구가 한 명밖에 없었다.<br>&nbsp; "왜 님밖에 없어요?"<br>&nbsp; "몰라요. 애들 서울서 놀이터로 간다 하던데"<br>그러거나 말거나 일단 난 생일선물을 사려고 그 친구와 함께 마카롱 집에 가서 마카롱을 사고 나서 이제 남은 건 인형밖에 없었는데, 어쩔 수 없이 희망을 갖고 인형 뽑기에서 인형을 뽑기로 했다.&nbsp;<br>&nbsp;"하나님 부처님 예수님 제발 인형이 뽑히게 해주세요!!"<br>나는 잘 못해서 친구에게 맡겼다. 그리고 인형뽑기를 하는 순간 인형이 들렸다! 우리는 놀라서 서로를 쳐다봤다. 그러다가 갑자기 인형이 떨어졌다. '역시 안되겠지...' 라고 생각하던 순간 갑자기 인형이 구멍 안으로 쏙 들어갔다. 인형 뽑기를 성공하자마자 둘이서 탄성을 질렀다.<br>&nbsp; "와!!!"<br>&nbsp; "헐 대박!!"<br>&nbsp;이건 분명 신이 도와주신 걸 거다.<br>&nbsp;인형을 뽑고 나서 바로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이 기적 같은 상황을 다 설명했다. 친구들도 그 말을 듣고 놀랐다. 그리고 친구들과 나는 깜짝 생일파티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한 친구가 좋은 생각이 났다며 은근 그 친구를 무시하며 그 친구가 오면 술래잡기를 하고 있던 척 하면서 그 친구에게 계속 술래를 하라고 하고 나중에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자고 했다. 또 다른 친구가 덤으로 그 친구 생일이 내일인 줄 알았고 오늘 그냥 노는 건 줄 알았다고 하자고 했다. 모두 그 생각에 동의를 하고나서 생일인 친구를 그곳에 부르려는데 전화를 안 받았다.<br>&nbsp;"근데 우리가 후문으로 불렀지 않았어?"&nbsp;<br>&nbsp;"아 맞다"<br>&nbsp;그리고 달리기가 가장 빠르다고 나를 보내고, 다른 친구도 같이 보냈다. 그리고 그 친구와 생일인 친구를 데려오려고 전속력으로 후문으로 뛰어가서 그 친구를 만났다.<br>&nbsp;"야 너희 왜 없었어~"<br>&nbsp;"우리가 서울서 놀이터로 가자고 전화했는데 네가 안받았자너~"<br>&nbsp;"아 그랬어? 나 폰 끄고 있었어서."<br>&nbsp;"엉."<br>&nbsp;그리고 이제 슬슬 그 친구 생일이 내일인 줄 알았다고 했다<br>&nbsp;"야 내일 너 생일이지 축하해!"<br>&nbsp;"나 오늘 생일인데?"<br>&nbsp;"뭔소리야 너 내일 생일이래매."<br>&nbsp;"아 아니라고. 오늘 생일 맞아ㅠㅠ."<br>&nbsp;"근데 어쩌지 우리 생일선물 못 챙겼는데..."<br>&nbsp;"아 그러네 미안해..."<br>&nbsp;"아 괜찮아. 안 받아도 돼."<br>&nbsp;그렇게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와서 술래잡기를 하자고 했다. 그리고 나서 생일인 친구한테 자꾸 술래를 시켰다. 근데 그러다가 질려서 그냥 노래를 듣기로 했다.<br>&nbsp;그때 친구들과 신호를 주고받고 러브다이브를 듣다가 내가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고 한 다음에 생일 축하 노래를 틀고 생일선물을 다 갖고와서 생일인 친구에게 주면서 노래를 불렀다. 근데 알고 보니 그 친구는 조금 눈치를 채고 있었다고 했다. 뭐 그 친구가 눈치를 채긴 했지만 그때 까지만 해도 기분은 좋았다.<br>&nbsp;사건의 시작은, 나와 생일인 친구를 데려온 친구가 (생일인 친구 데려온 친구의)집에 있을 테니 나머지 세명은 맛있는걸 사와서 생일파티를 또 하자고 약속하고 나와 그 친구는 친구들을 기다리는데 너무 안 와서 전화를 했더니 배스킨라빈스에 가 있다고 했다. 나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지만 내 친구는 좀 짜증?이 났는지 왜 거기까지 갔냐며 그러면 너희끼리 놀라고말했다.(장난도 있음) 근데 친구들이 너무 안 와서 전화를 계속 걸어서 받았을때 친구가 왜 안오냐고 했는데 세명이서 게임장에 가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내 친구는 화가 나서 나와 함께 따지러 갔다. 그리고 게임장에 도착해서 친구들을 불렀다. 그리고 내친구는&nbsp;<br>&nbsp;"아니 왜 너네끼리 여기와서 노래를 부르고있냐고. 사람이 기다리고 있잖아."<br>하며 따졌고, 친구들은 "너가 따로 놀래매." 라고 말했다. 그후 나는 친구가 너무 화나 보이고 그냥 혼자 있는게 좋아보여서 이만 여기서 헤어지기로 했다.<br>&nbsp;집에 와서 엄마 아빠가 왜이렇게 빨리 왔냐고 말하자 나는 있었던 일을 다 말했다. 그러자 언니가 그걸 듣고 뭔데 뭔데 왜 싸웠는데 하며 상황 설명을 해달라해서 다 말했더니 "그런거로 싸우냐? 나는 내 생일파티 때 어떤 애가 커터칼 들고 나 죽여버리겠다고 했는데ㅋㅋ." 이러며 놀렸다.. 근데 확실히 언니가 당한 짓이 더 어이 없었을 것 같긴 하다.<br>&nbsp;내 친구가 걔네랑 톡한 내용을 보여주면서 어이없다고 말했다.<br>그래서 나는 그 친구 편을 들어줬다. 그리고나서 난 그 친구들이 내 친구에게 사과하게 하려고 카톡 방을 파고 싸우기 시작했다. 근데 싸우다가 애들이 알려줬는데 이미 화해 했었다고 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싸운것을 후회했다. 그리고나서 나도 사과하고 일은 끝났다.(그리고 그 말을 들은 언니가 날 또 놀렸다..)<br>&nbsp;이번주 일요일에 그 친구들과 또 만나서 할로윈(월요일이긴 하지만) 컨셉을 잡고 놀기로 했는데 그 친구들과 그때처럼 또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일이 크게 나서 친구들과 사이가 나빠지지 않아서 다행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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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1 04:44: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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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뿌듯했던 하루</title>
         <author>ohci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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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침 일찍 일어나 편한 복장을 입고 교회로 향했다. 비가 오고 주말이었기 때문에 피곤해서 몸이 축 쳐져 있었다.<br>&nbsp;교회 지하 1층에 가서 긴 줄넘기 대회 연습을 했다. 다른 애들이 잘하긴 했지만 주로 걸려 넘어지는 아이가 있어서 선생님께서 신발 끈을 묶어 주셨다. 긴 줄넘기 연습이 재미있었긴 했지만 여러번 넘어졌던 아이가 많이 다치진 않았는지 걱정이 되었다.<br>&nbsp;모두 모여서 승합차를 타고 대회 장소로 갔다. 처음에는 잘 안 되었지만 계속 연습하다보니 잘 돼서 기분이 좋았다. 처음 측정할 땐 가장 많이 넘은 횟수로 측정하는 거였는데, 14개 정도 해서 결승전에 올라갔다. 그리고 결승전에서 10개 밖에 못해서 4위를 했다. 다른 교회는 30개 40개정도 해서 엄청 놀랐고 더욱 긴장되었었다. 긴 줄넘기 측정이 끝났을 때 도시락을 먹었다. 줄넘기를 뛰느라 밥 먹을 새가 없었다. 밥을 먹을려고 하는데 시간이 다 되어서 별로 먹질 못했다.&nbsp;<br>&nbsp;집에 갈 준비를 하고 승합차를 탔다. 근데 전도사님이 치킨을 사주시겠다고 하셔서 교회로 가서 치킨이 올 때까지 불을 끄고 눈을 가리고 술래잡기 게임을 했다. 너무 재미있어서 더 하고 싶었지만 치킨이 와서 더 할 수는 없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치킨을 먹었다. 배고플 때 먹어서 더욱 맛있었다. 집에 가기 전 우리가 너무 어질러 나서 열심히 치웠다. 깨끗해진 걸 보니 뿌듯했다. 밖으로 나오니 쌀쌀했다.<br>&nbsp;1위는 못했지만 마음으로 1위를 했으니 됐다. 더이상 습하고 축축한 비오는 날이 아니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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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1 16:22: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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