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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서현] 제목을 정하세요.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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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제목이나 핵심 설명을 덧붙이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11-17 05:17: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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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 꺼진 가로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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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주인공 그레고르는 가족들을 소중하게 여기며 성실하게 일하는 선한 사람이다. 그러나 이렇게 착하고 성실한 그레고르는 왜 가장 흉측하다고 생각되는 '갑충'으로 변신한 것일까? </p><p>  그레고르는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최선을 다한다. 그 결과 가족들의 생활은 꽤 풍족했고, 평화로웠다. 그러나 그레고르가 일을 하지 못하게 되자 그 평화는 한순간에 깨져버렸다. 가족이라는 가면 안에 숨어있던 이기심이 튀어나온 것이다. 가족들에게 그레고르는 돈 벌어오는 기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그런 상황에서 목적을 잃어버린 그레고르는 고장 난 기계나 불 꺼진 가로등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 산업혁명으로 도시화가 시작되며 <mark>인간의 관계는 돈</mark>으로 정해졌다. 돈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연결고리와 같았던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관계는 고용주와 노동자의 관계에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었다. 돈을 벌 때와 그렇지 못할 때 가족들이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점을 보여줌으로써,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손상된 가족관계를 생각하게 한다. 사람보다 더 우선시 되는 차가운 사회에서 그레고르는 쓸쓸히 죽어간다. </p><p>  </p><p>  나는 그레고르가 조용히 삶을 마무리하는 장면에서 그레고르의 신세가 너무 안타까웠다. 어쩌면 그레고르는 가족들의 삶의 가로등이 아니라 자기의 삶의 달이 되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너무 많이 켜져 있어 잠깐 고장 난 가로등을 가족들은 외면했다. 결국 그레고르는 달도, 가로등도 되지 못한 채 버림받은 인생을 마무리해야 했다. 작가는 이러한 비극을 통해 우리에게 <mark>한 가지 목적으로 있는 가로등이 되지 말라</mark>고 충고한다. 그리고 자신의 존재 가치는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나는 내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가치있다는 것을 있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다. 그러면 나는 내 인생에 있어 가로등이 아닌 달이 될 것이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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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5 05:09: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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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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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이 책의 주된 주제는 인간소외와 존재 가치이다. 인간이 물건과 다른 것은 바로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깨진 유리컵, 다리가 부서진 의자, 멈춰버린 기계는 그 가치를 잃어버린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태어난 목적이 없이 그저 존재할 뿐이다. 그리고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가치가 있는 존재이다. 그러나 그레고르처럼 자신을 물건 취급하는 사람은 남에게도 물건 취급을 받는 것이다. 그레고르는 자기 자신마저도 <mark>자신을 소중한 존재</mark>로 여기지 않는다. 어쩌면 그레고르의 비극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 자기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사랑해 주겠는가? 작가 프란츠 카프카는 이렇게 묻는다. '그동안 당신은 당신에게 소중한 존재였습니까? 아니면 목적이 있는 기계에 불과했습니까?'. </p><p>  </p><p>   최근에는 대학 입학, 취업, 안정된 삶이 인생의 숙제처럼 여겨지고 있다. 꼭 위의 것들을 이루고 남들처럼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그 숙제들을 해결한다고 해서 행복할까? 그리고 그 목적들이 달성되지 못한다면 자신의 존재가치를 잃어버리는 비극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나는 사회가 사람들을 그레고르로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스스로 존재 가치를 정하고 존재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도록 <mark>사회도 변화</mark>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사람들의 시선과 가치관도 변하지 않을까 싶다. 나는 현대 사회가 기계들의 냉랭함 말고 사람들의 행복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다. 만약 자신이 목적 잃은 기계처럼 살고 있다면, 또 그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변신]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단지 읽고 끝내는 것만이 아니라 나의 존재 가치를 스스로 정하고, 앞으로 어떻게 가치 있는 삶을 살 것인지 고민해 보았으면 좋겠다. 그러한 노력은 그레고르처럼 소외당하는 삶의 시작을 막아줄 것이다. 그리고 힘들고 좌절할 때마다 이렇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나는 존재만으로 가치 있는 사람이야'라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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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5 05:36: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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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실존적 모습은 무엇일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5q2uvrhn4nthpniy/wish/2802295990</link>
         <description><![CDATA[<p>   [변신]의 작가 프란츠 카프카는 인간 운명의 부조리와 인간 존재의 불안을 통찰했던 작가이다. 그는 1883년 체코의 프라하에서 태어나 독일어를 쓰는 유대인 사회에서 성장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특이한 환경으로 늘 고독과 외로움을 안고 지냈다.</p><p><br></p><p>  이 책에서 카프카는 주인공을 벌레로 변신시킨다. 저자가 이러한 충격적인 설정을 한 이유는 그레고르를 헤어날 수 없는 공포의 상황에 놓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그럼으로써 <mark>자기 자신에게조차 소중한 존재가 되지 못하는 그의 모습</mark>을 통해 독자가 자신의 실존적인 모습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만들기 위해서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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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5 05:42: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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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로부터 소외된 사람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5q2uvrhn4nthpniy/wish/2802296259</link>
         <description><![CDATA[<p>   산업혁명 이후 사람들의 가치관은 많이 변했다. 직업이 다양해지고, 사람과의 관계도 변해갔기 때문이다. 이제 사람들의 관계는 공장주(자본가)와 노동자의 관계가 되었다. 돈으로 사람들의 관계가 정해진 것이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물질 만능주의와 인간소외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교통이 발달하면서 먼 거리까지 물건을 팔러 다니는 일을 해야 했다. 그레고르의 직업이었던 출장 사원처럼 말이다. 또한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모르는 사람들과 일해야 하는 인간소외 현상이 일어났다. 지금도 특정한 목적-공부, 대학 입학, 취업 등-을 달성하지 못해 사회로부터 소외당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말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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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5 05:44: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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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존재가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5q2uvrhn4nthpniy/wish/2802296404</link>
         <description><![CDATA[<p>  이 책은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신하는 중심 사건과 함께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느 날 아침 그레고르 잠자가 불안한 꿈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침대 속에서 한 마리의 갑충으로 변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 이것이 이 책의 시작이다. </p><p>  </p><p>   그레고르는 이 기괴한 상황이 현실이라는 걸 깨닫고, 자신의 상태보다 일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한다. 그는 자신이 벌레가 된 것보다 버림받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에 절망한 것이다. 이 장면을 통해 저자는 소외된 인간의 모습을 그려내려고 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벌지 못하는 사람은 벌레 취급을 당한다. 지금으로 하면 공부, 대학, 취업에 실패했을 때의 주변의 시선이다. 저자는 이 장면을 통해 <mark>인간의 가치가 하나의 목적만 있을 때</mark>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그리고 우리에게 자신의 존재 가치가 특정된 기능에만 달려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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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5 05:44: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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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레고르의 비극</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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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   </strong>일을 나가려던 그레고르는 자신이 벌레로 변한 것을 알게 된다. 지배인과 가족들은 상황을 모르고 그레고르를 재촉하지만 상황을 알게 되자 그를 피하게 된다. 그레고르가 돈을 벌 수 없게 되자 가족들은 각자 살 길을 찾게 된다. 그리고 그를 인간 취급하지 않고 해충처럼 가둬버린다. 그레고르는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스스로 방에서만 생활한다. 그러나 그럴수록 가족들은 그를 혐오의 존재로 몰아세웠다. 가족들을 사랑했던 그레고르였으나 이제는 가족들에게 미움을 받는 존재가 된 것이다. 게다가 아버지가 던진 사과에 등을 맞게 되는데, 그것은 육체적 상처 그 이상의 피해를 그레고르에게 입히게 되었다. 그 상처가 더욱 악화되고 가족들도 그가 죽기를 바라자 그레고르는 종탑의 종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죽는다. 가족들은 그의 죽음에 안도의 한숨을 쉬며 행복한 소풍을 간다. 그레고르의 죽음은 안중에도 없이 말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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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5 06:05: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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