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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님의 놀이관찰기록(2023) by 가치놀이터</title>
      <link>https://padlet.com/jieyon87/5pj2oikxam01m39e</link>
      <description>아이의 놀이를 관찰하며 함께하는 시간</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1-16 10:04:33 UTC</pubDate>
      <lastBuildDate>2023-01-17 02:27:19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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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아이의 세계를 잘 관찰해볼게요!</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5pj2oikxam01m39e/wish/2445462414</link>
         <description><![CDATA[<div>아이한테 이렇게 집중 해본 시간이 있었나?<br>하는 생각이 들었어요.<br>아이와 아이의 세계를 잘 관찰해볼게요.<br>제가 어떤 발견을 하게 될지 궁금하고 기대되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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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3: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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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엄마 아빠랑 시간을 보내고 싶은거구나!/주도성, 자발성, 몰입력</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5pj2oikxam01m39e/wish/2445462497</link>
         <description><![CDATA[<div>#1월6일<br><br>아하! 너는 엄마 아빠랑 시간을 보내고 싶은 거구나!&nbsp;<br><br>알아차린 것 : 저희 아이는 주도적이고 자발적으로 노는 편이에요. (부모가 놀이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다만, 본인이 놀이를 정한 후 같이 놀자~ 라고 이야기 하는데 저희 아이 강점(?)이 발휘 되어 한번 놀면 그 시간이 매우 길 때가 많아요. ㅋ<br>인내심이 많지 않은 저는 그게 참 힘들거든요 ㅜㅜ 재밌지 않은 놀이를 두 세시간 한다는게….<br>어제는 다 같이 카드 게임을 하면서 아이 얼굴을 자주 바라보았는데요.&nbsp;<br>이 아이는 엄마 아빠와 시간 보내는게 좋은 거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nbsp;<br>그러면 꼬옥 그걸 해야 되는 건 아니잖아?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놀이들을 나도 찾아봐야겠다. 주도성을 이유로 아이한테 온전히 맡기고 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br>그럼 저의 영혼없는 리액션도 줄어들테고 재밌는 놀이를 같이 하자는 엄마가 아이 입장에서는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단, “아이가 내가 하자는 놀이가 싫다하면 쿨하게 ’그래‘라고 대답하기 ”라는 전제조건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ㅎㅎ&nbsp;<br>혼자 놀때는 아이의 주도성을 전적으로 존중하고 같이 놀때는 가끔 이런 재밌는 놀이도 있던데 이거는 어때?하고 물어볼 수 있는 엄마 되기.&nbsp;<br>그런데 이것도 놀이 주도성을 빼앗는 걸까요?🤔 글 적다보니 고민이되네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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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3:4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eyon87/5pj2oikxam01m39e/wish/244546249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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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라는게 상호작용인데, 그 안에서 많은것들을 배우겠구나/제가 직접 깨달으니 느낌이 달라요~</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5pj2oikxam01m39e/wish/2445462612</link>
         <description><![CDATA[<div>저도 거절 잘 못하는 편이었는뎀…🙄<br>(올리브님 글 읽으면서 놀이라는게 상호작용인데 그 안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별 생각없이 놀았는데….😅)<br>저도 억지로 놀아주면 짜증이 올라올 때가 있더라고요.&nbsp;<br>그때는 엄마 좀 쉴게~ 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그럼 아이가 옆에 같이 누워 그 시간만큼 기다려요 ㅎ<br>가끔은 혼자 놀라고 이야기 할 때도 있는데 서운 해 해요 😅<br>글 적으면서 제 모습을 떠 올려보니 억지로 놀아줄때는 마음이 자주 뾰족해졌고 제가 놀아줄 수 있을만큼 놀아줄때는 아이도 저도 해피했네요😀<br>양보다 질, 아이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양질의 놀이 시간을 만드는 게 중요한거구나! (이런 내용을 책이나 미디어에서 많이 접했지만 제가 직접 깨달으니 느낌이 달라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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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3: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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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랑 자기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싶은거구나/아이와 연결되려면 아이의 세계로 들어가야되는구나/아이의 눈으로 본다는게 참 쉬운일이 아니구나/관찰하다보니 아이와 연결될 수 있는 지점들이 많구나</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5pj2oikxam01m39e/wish/2445462729</link>
         <description><![CDATA[<div>#1월9일#다정<br><br>관찰: 아이는 레고를 좋아해서 레고 동영상을 즐겨본다. 그럴때 꼭 나한테 그 영상 내용을 이러쿵저러쿵 이야기 해 주기도 하고 가끔은 같이 보자고도 한다. 오늘은 병원에 갔다가 의사 선생님이 주신 포켓몬 카드에 뿅 가서 나한테 이야기를 시작했다.(무슨말인지 이해 못해서 리액션만 했다)<br><br>아하!&nbsp;<br>아이는 나랑 자기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싶은 거구나! 레고도 포켓몬도 나는 사실 별로 재미도, 관심도 없으니 같이 영상 보자고 하면 거절하기도 했는데 아이와 연결되려면 아이의 세계로 들어가야되는구나. 아이의 눈으로 본다는게 참 쉬운 일이 아니구나, 8살 저 아이의 눈에는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 문득 궁금해졌다.&nbsp;<br>관찰하다보니 아이와 연결될 수 있는 지점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nbsp;<br>다만 내가 마음을 열지 않았을뿐이지.&nbsp;<br>내일부터는 연결점을 발견하면 나도 적극적인 마음으로 손을 내밀어 봐야겠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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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3:5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eyon87/5pj2oikxam01m39e/wish/24454627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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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놀이일까?/아이의 짜증이 꼭 나를향한건 아니구나(그런데 왜이렇게 불편할까요?)</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5pj2oikxam01m39e/wish/2445462849</link>
         <description><![CDATA[<div>#1월10일#다정<br><br>어제 문득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놀이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nbsp;<br>몸으로 놀아줄때도 있지만 말로 놀아줄때도 있거든요 (저희 아들은 말장난을 사랑합니다 😆)&nbsp;<br>그래서 대화도 잘 관찰 해 보자, 대화로도 잘 연결 되어보자, 했는데 어제 아이랑 냉전이었어요😢<br>요즘 감기 때문에 아이 컨디션이 안 좋은거 알아서 저한테 계속 짜증을 내도 수용해주었는데 어제는 저도 한계에 다다른 느낌이었어요.<br>하원 후 도서관 그림책 수업을 가기로 해서 데리러갔는데 자기는 친구랑 더 놀아야 하는데 데리러와서 못 논다고 짜증을 내서 그림책 수업도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해서 신청해준건데&nbsp; 왜 그러냐고 하니 어떻게 해 달라는게 아니라 짜증이 나니 짜증을 표현하는거라고 하더라고요.&nbsp;<br><br>아하!<br>아이가 내는 짜증이 꼭 저를 향하는건 아니었네요. 그냥 자기의 감정을 안전한 엄마 앞에서 표현하는거라는 걸 어제 깨달았습니다.&nbsp;<br>그런데 그걸 보고 있으면 제가 왜 이렇게 불편할까요? 😵‍💫<br>그걸 듣고 있으면 마음이 힘들어요 ㅜㅜ&nbsp;<br>아이가 부정적 감정을 표현할 때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건 무엇일까요?<br>다들 어떻게 하세요?&nbsp;<br><br>어쩌면 놀이와 관련 없는 이야기지만&nbsp;<br>여기 계신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질문 드려 봅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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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4:0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eyon87/5pj2oikxam01m39e/wish/24454628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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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하려고하기보다 내 생각을 빼고 관찰하여 노력함/지는게 많이 속상하구나/승부욕이 강하구나!</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5pj2oikxam01m39e/wish/2445462974</link>
         <description><![CDATA[<div>#1월12일#다정<br><br>보 : 아이가 원해서 카드게임을 요즘 자주한다. 이길때는 너무 신나하면서 본인이 지면 이길때까지 하자고 하거나 졌다고 짜증 낼 때도 있다.&nbsp;<br><br>아하 : 질때마다 짜증 내면 엄마 게임 안할래~ 라고 말했었는데 오늘은 이해 하려고 하기보다 내 생각을 빼고 관찰하려 노력했다. 관찰 해 보니 이 아이는 지는게 참 많이 속상한가보다. 지는게 정말 싫은거 보니 승부욕이 강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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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4: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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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노는패턴이 매일 비슷하구나/아이도 나만큼 엄마랑 연결되고 싶구나!/아이의 놀이초대를 엄마와 연결되고 싶은 마음으로 인식하게 되면 놀이할때 내 마음가짐이 달라진다(조금은 기쁜마음^^)</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5pj2oikxam01m39e/wish/2445463073</link>
         <description><![CDATA[<div>#1월14일#다정<br><br>아이를 매일 관찰하기는 하는데 아이가 노는 패턴이 매일 똑같아서 뭔가 느끼지 못할 때는 글을 안 올리게 되네요🙄<br>(글 안 올리면 숙제 안한 거 같은 이 기분 ㅋㅋㅋ)<br><br>보: 의도적으로 레고 영상 볼 때 옆에 있어줬는데 엄마가왔네?😀하는 얼굴로 신나서 영상 설명하는 아이 표정이 보인다.&nbsp;<br>무언가 할때 마다 엄마를 많이 찾는다.&nbsp;<br>엄마~ 이번에는 뭐 하고 놀까?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결국 본인이 원하는 걸 할때가 많은데 어제는 내가 제안한 걸 했다.&nbsp;<br><br>아하: 아이도 나만큼 엄마랑 연결되고 싶은거구나. (어쩌면 더?)<br>관찰하다보니 이렇게 연결 될 수 있는 지점들이 많은데 왜 난 몰랐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nbsp;<br>내 마음이 그러지 못했다는 걸 깨달았다.&nbsp;<br>아이와의 놀이가 어느 순간 ‘내가 하고 싶지 않은 걸 요구하는 것’으로 바뀌어 있었다. 레고 놀이도, 싸움 놀이도 내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이었으니까, 내가 아이에게 반응 해 줄때는 책 읽기, 그리기, 만들기 등 정적인 활동이라 엄마가 안 놀아줄 때면 아이는 정적인 활동을 나한테 하자고 제안 했었다.&nbsp;<br>서로 다른 놀이의 취향을 어느정도까지 합의(?)해야 하는 지 모르겠으나 알게 된 것은 아이의 초대를 엄마와 연결되고 싶은 마음으로 인식하게 되면 놀이할때 내 마음가짐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마지못해 초대에 응할때가 많았는데 (겉으로는 좋은 척 했지만 속으로는 사실 그랬다.) 이제는 조금은 기쁜 마음으로 초대에 응할 수 있을 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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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4: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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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은 수용하되 행동은 제한이 있다는 걸 알려줘야겠다/</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5pj2oikxam01m39e/wish/2445463192</link>
         <description><![CDATA[<div>#1월15일#다정&nbsp;<br><br>보 : 아이는 요즘 카드게임에 빠져있어서 하루에 열번도 넘게 하고 있는데 내가 이기는 경우가 많았다. (몇 번 져주긴 했으나 나에게 계속 좋은 카드가 왔다) 결국 나 안해~ 하면서 카드 몇장을 집어 던지는 아이를 보며 차분하지만 단호하게 이야기 했다. 화난다고 물건 던지면 안되고 이런 태도로는 게임을 계속 진행 할 수 없다고&nbsp;<br><br>아하 : 감정을 빼고 화내지 않고 이야기 했으나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읽어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nbsp;<br>그만큼 이기고 싶고 속상했을 아이의 감정은 수용해주지 못하고 내가 알려줘야 할 부분에 대해서만 이야기 나눈게 아쉬웠다.<br>오늘의 경험으로 감정은 수용하되 행동은 제한이 있다는 걸 알려주기를 다시 잘 해 봐야겠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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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4: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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