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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학년 4반 국어 끌어올림 by 김장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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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7-10 05:44: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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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18 전가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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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뿌리에게」를 읽고 나니 뿌리를 위해 흙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어주고 희생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아직 혼자 일어서 이겨낼 수 없는, 힘든 아이들에게 나도 내 모든 것을 다 써가며 아이들과 힘들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내가 먼저 다가가서 돕는 사람이 되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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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1 02:44: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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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10 송해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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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불편한 편의점 ' 을 읽으며 시나리오 형식으로 즉, 대사와 지문 중심으로 서술되어 다른 작품보다 인물의 행동과 감정을 더욱 구체적으로 상상하며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배우라는 진로를 염두에 두고 감상하다 보니, 인물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보이지 않는 감정까지 표현해야 하는 배우의 역할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문학 작품을 감상 할 때, 배우의 시선으로 장면을 상상하며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읽어내는 연습을 꾸준히 해나가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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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4 13:23: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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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09 배은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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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는 건축을 공부하고자 하는 나에게 깨달음을 주었다. 도시를 구성하는 건물과 거리, 주거지는 기능적인 공간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역사와 삶의 흔적이 담긴 사회적 공간이라는 점을 느꼈기 때문이다. 건축은 공간을 통해 삶의 존엄을 지키는 일이어야 한다. 앞으로 나는 건축을 통해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공간을 만들어 가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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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1:28: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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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01 감서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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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국어 시간에 읽은 '교실에 CCTV 설치를 의무화해야 한다' 에서는 교실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 대한 감시와 안전이라는 가치가 충돌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 글을 통해 나는 공익을 추구하는 행정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단순히 다수의 편익 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닌 소수의 인권과 다양성 또한 행정이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행정학은 단순한 정책 실행을 넘어 사회 구성원 사이의 갈등을 조정하고 조화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학문이다. 나는 이 글을 통해 행정은 객관적 효율성 뿐 아니라 시민들의 감정, 권리, 상호 신뢰를 함께 다루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교실 CCTV 설치라는 사안을 찬반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인권 보호,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알 권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생각은 행정학에서 배우게 될 '정책 결정 과정'이나 '공공가치의 실현'과도 깊이 연결된다. 앞으로 나는 갈등을 단순히 피하거나 회피하기보다는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더 나은 공공의 결정을 위한 균형점을 찾는 공감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행정학도가 되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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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3:36: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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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21 홍명은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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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희덕 시인의 「뿌리에게」를 읽으면서, 평소에는 잘 생각해보지 않았던 뿌리의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시 속에서 뿌리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줄기를 떠받치고, 생명을 키우고, 화자에게 깊은 감정을 느끼게 하는 존재로 그려진다.<br>특히 "네 숨결 처음 대이던 그 자리에서 더운 김이 오르고 밝은 피 뽑아 네게 흘려보내며 즐거움에 떨던"이라는 구절이 인상 깊었다. 이 부분을 읽으며, 뿌리가 단순히 나무를 지탱하는 게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라는 걸 느꼈다.</p><p>이 시를 읽다가 문득 내가 되고 싶은 천문학자라는 꿈과도 연결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천문학자는 우주를 연구하지만, 그 대상은 대부분 직접 볼 수 없는 것들이다. 예를 들면, 블랙홀이나 암흑물질처럼 눈에 보이지 않아도 우주를 움직이는 중요한 존재들이 있다. 나는 뿌리도 그런 존재라고 느꼈다. 보이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천문학자가 탐구하는 대상과도 닮아 있다고 생각했다.</p><p>또 시의 후반에서 "나는 착한 그릇이 되어 너를 감싸고… 네 뻗어 가는 끝을 하냥 축복하는"이라는 구절도 마음에 남았다. 천문학자가 된다는 것도, 직접 뭔가를 바꾸기보다는 자연의 흐름을 이해하고, 그 신비로움을 받아들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시를 읽고 나서, 내가 꿈꾸는 길이 어떤 태도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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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0 13:01: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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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19 조이령</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anghwagirls/5oj33mwa5wzom8je/wish/3526049852</link>
         <description><![CDATA[<p>저는 드러머를 꿈꾸고 있습니다.(실용음악과 드럼) &lt;불편한 편의점&gt;을 읽으며 음악가로서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 있는 영향을 줄 수 있을지, 다시 한번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그들을 잇는 중심에는 항상 누군가의 따뜻한 관심과 공감이 있었습니다. 특히 편의점에서 일하는 독특한 인물인 독고의 존재는 말로 설명되지 않는 감정과 기억들을 자연스럽게 꺼내게 만들고 사람들 사이의 벽을 허물었습니다. 저는 이 장면들을 보며 음악도 이와 비슷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음악은 때로 말보다 더 진하게 위로를 건네고 전혀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드럼이라는 악기는 리듬으로 이야기를 만들고, 모두의 감정을 하나로 모아주는 도구입니다. 앞으로 저는 연주자로서 기술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책 속 인물처럼 누군가의 삶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lt;불편한 편의점&gt;은 음악가로서의 제 가치관을 돌아보게 한 소중한 책이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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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2 13:18: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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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14 안소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anghwagirls/5oj33mwa5wzom8je/wish/3526600604</link>
         <description><![CDATA[<p>『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를 읽으며 광주대단지 사건을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 사회적 약자의 현실에 대한 공감과 통찰을 키웠다. 이 단원을 배우며 그러한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사회를 지키는 역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약자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자 하는 바람을 품었다. 한국사에서 배운 홍경래의 난과 임술농민봉기는 광주대단지처럼 사회적 약자들이 구조적 불평등에 저항한 역사적 사례로, 나는 국어와 한국사, 두 과목에서의 배움을 통해 공동체의 아픔에 응답하는 사람이고자 하는 마음을 키워나갔다. 나아가 국어와 한국사를 통해 얻은 시선을 바탕으로 공동체를 위한 책임감을 갖고, 누군가를 지키는 데 힘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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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3 03:37: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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