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rss version="2.0">
   <channel>
      <title>1-3 토론(모의 시민회의)-6.12(목) by 이재은</title>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6-09 02:45:44 UTC</pubDate>
      <lastBuildDate>2025-07-21 16:11:59 UTC</lastBuildDate>
      <webMaster>hello@padlet.com</webMaster>
      <image>
         <url>https://padlet.net/icons/8.0/png/1f643.png</url>
      </image>
      <item>
         <title></title>
         <author>jaeeunlee1</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2879379</link>
         <description><![CDATA[<ol><li><p>각 모둠 칸 아래에 국회의원(법안), 언론인(기사문)은 내용을 작성해서 올려주세요!</p></li><li><p>제목 : 역할(찬/반) 또는 법안, 기사문</p></li><li><p>모든 모둠원은 최종 입론서를 각 모둠 칸 아래에 올려주세요. (글로 쓰기, 파일 업로드 둘 다 가능)</p></li></ol>]]></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media0.giphy.com/media/v1.Y2lkPWNhYmM5OTE4ZmV1NmIyam56dGJyNnAyeWh5Z2lsOHRrZnJoNGRxYzEybmI0dDNpZiZlcD12MV9naWZzX3NlYXJjaCZjdD1n/mRh4cLIYhrs9G/giphy.gif" />
         <pubDate>2025-06-09 02:45:4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2879379</guid>
      </item>
      <item>
         <title>법안, 기사문 작성 예시</title>
         <author>jaeeunlee1</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2879382</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usc1.storage.googleapis.com/1693815449/eab38a3b695f13d536c3894d8266b29b/_____________.pdf" />
         <pubDate>2025-06-09 02:45:4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2879382</guid>
      </item>
      <item>
         <title>GMO를 활용해야 한다.</title>
         <author>jaeeunlee1</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4626667</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get.pxhere.com/photo/hand-nature-liquid-needle-technology-balloon-heart-food-red-produce-vegetable-biology-fresh-agriculture-medicine-pink-healthy-toy-tomato-research-human-body-product-science-nutrition-laboratory-concept-modified-organ-magenta-syringe-experiment-organic-chemical-lab-medical-chemistry-injection-modification-genetic-dna-scientific-treatment-substance-inject-genetically-biotechnology-gmo-790954.jpg" />
         <pubDate>2025-06-10 05:25:3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4626667</guid>
      </item>
      <item>
         <title>원자력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야 한다.</title>
         <author>jaeeunlee1</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4629447</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elvis.padletcdn.com/1/fetch/e_in/pixabay.com/get/g3270775bd7b773bb33ad49f5375d6f4713353a2052af583d89c33329ceb028d4e9c7364595f1590eb6d0b1348e5d1328.jpg" />
         <pubDate>2025-06-10 05:26:4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4629447</guid>
      </item>
      <item>
         <title>환자는 인공지능의 처방을 인간 의사의 처방보다 우선적으로 따라야 한다.</title>
         <author>jaeeunlee1</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4634157</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cdn.prod.website-files.com/65afb520155e9a05028f6408/676487dafe7aa6ec7df16077_6716a47d7610f7c5142d7ed0_6716a46aca9e9f93f12e5ef0_augmented%252520translations_bureauworks.jpeg" />
         <pubDate>2025-06-10 05:28:3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4634157</guid>
      </item>
      <item>
         <title>사형제를 집행해야 한다.</title>
         <author>jaeeunlee1</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4652418</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get.pxhere.com/photo/tree-nature-grass-rope-sunlight-leaf-flower-statue-green-hanging-death-sculpture-neck-loneliness-crime-stress-depression-punishment-unhappy-despair-failure-violence-suicide-noose-social-problems-gibbet-death-sentence-gallows-606699.jpg" />
         <pubDate>2025-06-10 05:35:4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4652418</guid>
      </item>
      <item>
         <title>이동규 / 국회의원(찬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4653702</link>
         <description><![CDATA[<p>의료 진단에 있어서 인공지능(AI)은 인간 의사보다 우선적으로 사용되어야 합니다.</p><p>먼저 주요 개념을 정의하겠습니다. 의사는 병을 고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며, 진찰은 의사가 환자의 병이나 증상을 다양한 방법으로 살피는 행위를 말합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이 가진 학습, 추리, 적응, 논증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컴퓨터 시스템이며, 이미 의료 분야에도 널리 적용되고 있습니다.</p><p>의사의 핵심 역할은 병을 ‘치료’하는 것이지만, 치료의 출발점은 정확한 ‘진단’입니다. 히포크라테스나 현대의학의 윤리학자 아브라함 베르게슨 같은 인물들도 진찰이야말로 의료의 중심이라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의료 현장에는 두 가지 구조적 문제가 존재합니다.</p><p>첫째는 인간 의사의 한계입니다. 인간은 피로, 감정, 편견, 기억 오류에 취약합니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매년 약 12만 명이 오진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이는 인간 의사의 한계에서 비롯된 문제입니다.</p><p>둘째는 의료의 지역적 불평등입니다.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이나 의료 인력이 부족한 곳에서는 제대로 된 진료를 제때 받기 어렵고, 이로 인해 질병이 악화되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의료는 모두에게 동등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p><p>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대안이 바로 인공지능입니다. AI는 감정이나 피로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항상 일정한 정확성과 속도로 진단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2024년 버지니아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ChatGPT Plus 기반의 AI는 진단 정확도에서 인간 의사보다 평균 18%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AI는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의료 사각지대의 사람들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p><p>의료는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는 분야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더 정확한가’가 핵심이 되어야 합니다. 인간의 감정이나 관행보다 생명을 더 많이 살릴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그 기술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윤리적이며 정당한 선택입니다. 따라서 AI는 의료 진단에서 인간 의사보다 우선적으로 사용되어야 합니다.</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0 05:36:1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4653702</guid>
      </item>
      <item>
         <title>정부는 지방 응급의료 공백 해결을 위해 의사 인력을 강제로 배치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title>
         <author>jaeeunlee1</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4656249</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images.pexels.com/photos/11198237/pexels-photo-11198237.jpeg" />
         <pubDate>2025-06-10 05:37:1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4656249</guid>
      </item>
      <item>
         <title>국회의원 법안(이동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4663158</link>
         <description><![CDATA[<p>📜 「의료 인공지능 활용에 관한 법률안」</p><p>제1조 (목적)</p><p>이 법은 인공지능(AI)의 의료 활용이 인간 중심의 진료 원칙과 생명의 존엄성을 침해하지 않도록 하고, 의료 기술 발전 속에서도 환자의 권리와 공감적 치료가 보장되도록 함을 목적으로 한다.</p><p>제2조 (정의)</p><p>‘의료 인공지능’이란 질병의 진단, 예측, 처방 등을 지원하기 위하여 데이터 기반으로 작동하는 기계 학습 알고리즘을 말한다.</p><p>제3조 (주요 조항)</p><p>① 의료 인공지능은 인간 의료인의 판단을 보조하는 수단으로만 사용하여야 한다.</p><p>② 의료 인공지능의 진단 결과는 인간 의료인의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하여야 한다.</p><p>③ 환자의 동의 없이 인공지능 단독 진료나 처방은 이루어질 수 없다.</p><p>④ 다음의 경우에는 인공지능 사용을 제한하거나 중단할 수 있다.</p><p>1. 공감적 돌봄이 필요한 정신과 진료 영역</p><p>2. 데이터 편향이나 오작동 우려가 높은 상황</p><p>3. 환자의 문화적·언어적 배경이 반영되지 않는 경우</p><p>제4조 (보완 장치)</p><p>정부, 의료기관, 교육기관은 인공지능 활용 시 환자의 권리 보호, 인간 중심 진료 원칙, 의료 윤리 교육 등을 보완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p><p>① 의료인에게는 AI 보조 진단 결과의 한계와 책임 범위에 대한 교육을 의무화한다.</p><p>② 환자에게는 AI 사용 여부 및 데이터 활용 범위에 대한 설명과 동의 절차를 강화한다.</p><p>제5조 (시행일)</p><p>이 법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0 05:40:3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4663158</guid>
      </item>
      <item>
         <title>전서후 (기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119961</link>
         <description><![CDATA[<p>📄<strong> “AI 진단, 인간보다 우선돼야 하나”… 고등학생들, 의료의 본질을 놓고 열띤 토론</strong></p><p><br/></p><p><strong>의료 진단에 있어서 인공지능(AI)은 인간 의사보다 우선적으로 사용되어야 하는가? 서울삼육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의료의 기술적 진보와 인간 중심 돌봄의 가치를 두고 첨예하게 맞서는 시민 토론을 벌였다. 디지털 기술의 눈부신 발전 속에서 인간의 역할과 책임을 되짚어보게 한 이 토론은 학생들의 깊이 있는 논리와 생명 윤리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돋보인 시간이었다.</strong></p><p><br/></p><p><strong>찬성 측 이동규 학생은 AI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강조하며, 의료 진단에서 AI가 인간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는 “의사의 핵심 역할은 치료이지만, 그 출발점은 정확한 진단이다”라고 말하며, 인간 의사는 피로, 감정, 기억 오류에 쉽게 노출되는 반면, AI는 그런 변인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2024년 버지니아대학교의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ChatGPT Plus 기반 AI의 진단 정확도가 인간 의사보다 평균 18% 이상 높았다는 통계도 제시했다. 또한 AI는 인터넷만 연결되면 언제 어디서든 접근 가능하므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진료 접근성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strong></p><p><br/></p><p><strong>이동규 학생은 의료는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정확성’이 판단의 핵심이 되어야 하며, 생명을 더 많이 구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그것을 우선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윤리적인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의료의 본질은 생명 보호이며, 그 목적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도구가 AI라면, 인간 의사의 감정보다 AI의 판단이 우선돼야 한다”고 역설했다.</strong></p><p><br/></p><p><strong>반면 반대 측 전서후 학생은 기술 중심 논리에 치우친 주장에 경계심을 드러냈다. 그는 “AI가 아무리 정확해도, 의료는 인간적이고 윤리적인 판단을 전제로 해야 한다”며 반박했다. 대표적 사례로 2018년 IBM 왓슨이 암 치료 분야에서 부정확하고 위험한 처방을 제안한 사건을 들어, AI 역시 잘못된 데이터로 학습하거나 오류를 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strong></p><p><br/></p><p><strong>전서후 학생은 특히 의료가 환자의 감정, 가족관계, 문화적 배경 등 비정량적 요소를 포괄해야 하는 복합적 행위임을 강조했다. 그는 “AI는 환자를 데이터 집합으로 인식할 수는 있어도, 개별적 존재로 이해하는 데는 본질적인 한계가 있다”며, “환자의 표정, 망설임, 말투 속에 숨어 있는 중요한 신호는 인간만이 읽어낼 수 있는 고유한 영역”이라고 주장했다. 의료는 단순한 진단 기술이 아니라, 환자와의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하는 관계라는 것이다.</strong></p><p><br/></p><p><strong>이후 이어진 상호 피드백 시간에서는 논의의 밀도가 한층 높아졌다. 이동규 학생은 IBM 왓슨 사례가 2010년대 초반의 기술적 한계에서 비롯된 예외적 실패일 뿐이며, 최신 AI는 훨씬 발전된 기술력과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도 오진하니 믿을 수 없다면, 인간도 오진하니 믿지 말자는 것과 같지 않냐”며, 오류 가능성을 이유로 AI의 진단 자체를 배제하는 것은 비논리적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그는 의료에서 ‘공감’이 중요하다는 주장에 대해 “공감은 감정에 기반하기 때문에 때로는 피로, 편견, 감정 소진 등으로 인해 오히려 진단의 객관성과 일관성을 해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철학자 칸트의 이성 윤리나 벤담의 공리주의를 근거로, “AI가 더 많은 사람을 더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다면 그것이 더 윤리적인 판단”이라고 주장하며, 감정은 의료 판단의 ‘보완재’일 수는 있어도 ‘핵심’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strong></p><p><br/></p><p><strong>반면 전서후 학생은 “의료는 정확도 하나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AI가 환자의 언어, 표정, 망설임과 같은 비언어적 신호를 해석하지 못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감정이 항상 객관적이지는 않더라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관계적 해석과 맥락 파악은 의료에서 절대적인 요소”라며, 진단 과정은 기술이 아닌 인간 중심의 윤리적 판단 위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strong></p><p><br/></p><p><strong>이번 토론은 단순히 기술과 사람 중 무엇이 더 우월한가를 논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 질문을 마주하게 했다. AI의 도입이 가져올 미래 의료의 방향성, 인간과 기술이 협력하는 이상적인 모델은 무엇인지에 대해 학생들은 철학자 칸트의 이성 윤리, 벤담의 공리주의까지 인용하며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strong></p><p><br/></p><p>📌<strong> <em>&lt;</em>기자<em> </em>한마디<em>&gt;</em></strong></p><p><strong>생명을 다루는 의료에서 AI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지금, ‘더 정확한 것’이 곧 ‘더 나은 것’이 될 수 있을까? 오늘의 토론은 기술에 대한 무비판적 수용보다, 인간 중심의 가치와 기술의 윤리적 통합을 고민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일깨워준 자리였다.</strong></p><p><br/></p><p><strong>2025년 6월 10일 | 서울삼육고등학교 9반 ｜ 전서후 기자</strong></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1 03:57:0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119961</guid>
      </item>
      <item>
         <title>전서후 / 언론인(반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135494</link>
         <description><![CDATA[<p><strong>저는 ”환자는 인공지능의 처방을 인간 의사의 처방보다 우선적으로 따라야 한다“는 주장에 반대합니다</strong></p><p><br></p><p><strong>AI 기술이 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음은 분명하지만, 환자가 인공지능의 처방을 인간 의사의 판단보다 우선적으로 따라야 한다는 주장은 의료의 본질을 단순화하고, 환자의 존엄성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의료는 단순히 정확한 진단을 제공하는 기술적 행위가 아니라, 윤리적 판단과 인간 중심적 돌봄이 핵심인 분야다. 따라서 인공지능이 아무리 뛰어난 성능을 보이더라도, 인간 의사의 판단과 환자의 자율적 선택을 대체해서는 안 된다.</strong></p><p><br></p><p><strong>첫째, AI의 오류 가능성은 생명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AI는 본질적으로 데이터 기반의 통계적 예측 기계이며, 그 판단의 정확도는 입력된 데이터와 알고리즘 설계에 근본적으로 의존한다. IBM의 의료 AI ’왓슨(Watson)’은 초기 기대와 달리 2018년 STAT News에 따르면 잘못된 암 치료법을 제안하며 실제 환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한계를 드러냈다. 이는 AI가 “정확하다”는 인식이 곧 “무오류”를 의미하지 않으며, 오히려 지나친 신뢰는 환자의 생명을 위태롭게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인간 의사 역시 실수를 하지만, AI는 그 오류의 원인조차 환자가 이해하고 설명받기 어려운 ‘블랙박스’로 남는다.</strong></p><p><br></p><p><strong>둘째, 의료는 환자의 전체 맥락을 고려하는 윤리적 행위다. 고대 그리스의 의사 히포크라테스는 “치료는 환자의 병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보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는 의료가 인간의 삶 전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행위임을 뜻한다. 그러나 AI는 여전히 환자를 통계적 데이터의 집합으로만 인식하며, 삶의 질, 감정, 가치관, 문화적 배경 등 비정량적 요소를 이해하거나 반영하는 데 구조적 한계를 가진다.</strong></p><p><strong>실제로 <em>Social Science &amp; Medicine</em>에 실린 2021년 연구에 따르면, AI는 환자의 심리·사회적 요소에 대한 인식이 낮고, 오히려 인간 의료인이 이를 판단할 때 더 나은 치료 결과를 보인다고 분석되었다. 이러한 ’맥락의료(contextual medicine)’가 무시된다면, 의료는 단지 생물학적 결함을 수정하는 산업 기술에 불과하게 될 것이다.</strong></p><p><br></p><p><strong>셋째, 의료는 신뢰와 공감이라는 윤리적 관계에 기반한다환자가 의료를 받는 행위는 단순한 정보 소비가 아니라, 자신의 몸과 생명을 의사에게 위임하는 윤리적 계약에 가깝다. AI는 정보 처리 속도나 정확도는 뛰어나지만, 감정을 이해하거나 신뢰를 형성하는 능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환자의 망설임, 눈빛, 침묵 속에서 의료인은 중요한 단서를 포착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 이는 인간만이 수행할 수 있는 정서적 돌봄(emotional care)의 영역이다.</strong></p><p><strong>의료윤리학자 에드먼드 펠프스(Edmund D. Pellegrino)는 “의료는 과학이 아닌, 인간과 인간 사이의 도덕적 만남”이라고 표현했다. AI의 역할은 이 만남을 보조하는 것이지, 그 중심이 되어서는 안 된다.</strong></p><p><br></p><p><strong>넷째, 환자의 자율성과 인간 존엄의 원칙을 침해할 수 있다. 의료윤리 4대 원칙 중 하나인 ‘자율성(respect for autonomy)’은 환자가 자신의 치료 방향을 스스로 결정할 권리를 의미한다. 그러나 “AI의 판단을 무조건 따르라”는 주장은 이 자율성을 사실상 박탈한다. 환자와 의료진이 대화를 통해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공동의사결정(shared decision-making) 모델이 점차 강조되는 지금, AI의 판단을 인간보다 우선시하는 것은 오히려 윤리적 후퇴다.</strong></p><p><br></p><p><strong>결론적으로, 의료의 중심은 기술이 아니라 인간이어야 한다. 인공지능은 의료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유용한 도구일 수는 있지만, 그것이 의료적 판단의 주체가 될 수는 없다. 인간의 생명과 존엄은 단순한 데이터 연산으로 환산될 수 없으며, 의료의 본질은 질병을 고치는 것을 넘어, 고통을 이해하고 돌보는 행위에 있다. 따라서 AI는 어디까지나 의료인의 판단을 보조하는 역할에 머물러야 하며, 치료 결정의 최종 책임과 권한은 윤리적 판단이 가능한 인간 의료진과 자율적인 환자에게 있어야 한다.</strong></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1 04:12:1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135494</guid>
      </item>
      <item>
         <title>의료정책전문가(찬성)-1309 문경서</title>
         <author>20251309_16</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13313</link>
         <description><![CDATA[<p>https://drive.google.com/file/d/1xOT9RsFCU4xQwJiyMV0pnRaI5B30Xb9w/view?usp=drivesdk</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1 05:09:3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13313</guid>
      </item>
      <item>
         <title>1302 김명하(기업인 찬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19325</link>
         <description><![CDATA[<p>서론  </p><p>원자력 에너지는 핵분열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고효율 에너지원입니다. 최근 기후 변화 문제와 에너지 안보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에너지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원자력을 주 에너지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기업인 입장에서 보았을 때도 원자력은 경제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최적의 대안입니다. 저는 ‘원자력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에 찬성합니다.  </p><p><br/></p><p>본론  </p><p>① 주장 1 – 에너지 안보와 경제성 확보 가능성 	</p><p>•	근거: 산업통상자원부 통계에 따르면, 원자력은 단위 전력 생산당 비용이 석탄, 가스보다 낮아 장기적으로 경제성이 높습니다. 	•	설명: 원자력은 해외 자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가능하게 하여 국가 에너지 안보에도 기여합니다. 전력 생산 단가가 낮아지면 기업 활동의 고정 비용도 감소하게 되어 기업 경쟁력이 향상됩니다.  </p><p>② 주장 2 –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는 실현 가능성 높은 대안 	•	근거: 세계원자력협회(WNA)에 따르면 원자력은 발전 과정에서 탄소를 거의 배출하지 않아 기후변화 대응에 효과적입니다. 	</p><p>•	설명: 많은 기업들이 ESG 경영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저탄소 에너지원으로서의 원자력은 산업 전반의 탄소 배출 감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재생에너지만으로는 부족한 전력 수요를 원자력이 안정적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p><p>③ 주장 3 – 경제적 파급효과 및 미래 산업 생태계 육성 </p><p>•	근거: 한국수력원자력 자료에 따르면 원전 건설 및 유지·보수에 따른 산업 파급효과는 연간 수조 원 규모입니다. 	</p><p>•	설명: 원자력 산업은 고용 창출, 기술 개발, 해외 수출 등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칩니다. SMR(소형모듈원자로) 등 차세대 원자로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첨단 기술 분야와 연계되어 국가 성장동력으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p><p><br/></p><p>반론 예상 및 반박 	</p><p>•	반론: “원자력은 사고 위험이 크고, 핵폐기물 처리 문제가 있다.” •	반박: 사고 위험은 최신 기술과 안전 관리 체계를 통해 현저히 낮아지고 있으며, 핵폐기물 또한 재처리 기술 및 중·장기 저장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또한 안정성과 비용 면에서 완전한 대안이 되기 어렵습니다.  결론  기업의 입장에서 볼 때, 원자력은 경제성과 지속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모두 만족시키는 중요한 에너지원입니다. 토론의 핵심 메시지: “원자력은 두려움이 아닌 가능성으로 바라보아야 할 미래 에너지입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1 05:14:0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19325</guid>
      </item>
      <item>
         <title>10307 김태윤 /시민단체대표(반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22841</link>
         <description><![CDATA[<p>사형제도는 인간의 생명을 법적으로 박탈하는 가장 극단적인 형벌입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인권 존중과 사법 시스템의 한계, 그리고 대체 형벌의 효과 등을 고려했을 때, 사형 집행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시민의 권리와 생명을 보호하고자 하는 시민단체의 대표로서 저는 사형 집행에 반대합니다.</p><p>모든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도 생명을 존중받을 권리</p><p>가 있습니다. 국가가 사람을 처형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하는 행위입니다.</p><p>근거 자료 1: 국제 인권 NGO '앰네스티'는 사형제도를 "가장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처벌"로 규정하고 있으며, UN 총회도 여러 차례 사형제도 폐지를 권고한 바 있습니다.</p><p>사법제도는 인간이 운영하는 체계이며, 어떤</p><p>시스템도 100% 완벽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판결로 인해 무고한 생명을 빼앗는 사형은 되돌릴 수 없는 치명적 오류입니다 근거 자료 2: 미국에서는 DNA 증거를 통해 1973년 이후 무죄로 밝혀져 사형선고가 취소된 사례가 190건 이상 보고되었습니 다(Death Penalty Information Center, 2022). 이는 우리나라에도 적용될 수 있는 심각한 우려입니다 사형제는 단순히 범죄자를 처형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실제 집행까지 이르는 과정에서 막대한 법적 심리 절차와 수용 관리 비용이 발생합니다. 오랜 시간 교도소에 수감되는 동안의 유지비용과 사형 관련 소송 비용은 무기징역보다 오히려 더 클 수 있습니다.</p><p>예시: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사형제도를 유지하면서 30년간 약 <strong>40억 달러(약 5조 원)</strong>의 비용이 들었다는 조사 결과가 있</p><p>#45. (California Commission on the Fair Administration of Justice, 2008)</p><p>이는 복지, 교육, 피해자 지원 등에 더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는 예산이 낭비되는 셈입니다</p><p>결론:사형 집행은</p><p>인간의 생명을 국가가 빼앗는 중대한 결정으로,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되기 어렵습니다. 오판 가능성과 인권 침해의 위험을 감 수하면서까지 사형제를 유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의로운 사회란 범죄자를 인간적으로 다루는 사회입니다. 우리는 생명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해야 합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1 05:16: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22841</guid>
      </item>
      <item>
         <title>1314 원서윤 / 언론인 - 찬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26136</link>
         <description><![CDATA[<p>대한민국 헌법은 모든 국민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동등하게 건강과 생명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이 기본권이 온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에 거주하는 국민들은 응급 상황에서 가까운 병원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대도시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소중한 골든타임을 놓쳐 생명을 잃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지역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외과, 응급실 같은 필수 진료과 자체가 운영되지 않는 병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방의료 공백은 단순한 불편이 아닌,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구조적 문제입니다. 따라서 저는 정부가 지방 응급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일정한 범위 내에서 의사 인력을 강제로 배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주장에 찬성합니다.</p><p><br/></p><p>첫째, 현재 지방의료의 현실은 심각합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217개 공공의료기관 중 약 42%가 의사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으며, 필수 진료과목인 외과, 소아청소년과, 마취과 등이 공백인 곳도 많습니다. 강원도 국립춘천병원은 해당 과의 전문의들이 모두 퇴사하면서 외래 진료가 전면 중단되었고, 전남·제주 일부 지역에서는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육지의 병원으로 헬기 이송이 필요해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의료 편의성의 문제가 아니라, 거주 지역에 따라 생명권이 차별받는 구조적 불평등을 의미합니다. 지방에 산다는 이유로 위급 상황에서 치료받을 기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은 국민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합니다.</p><p><br/></p><p>둘째, 의사 인력을 지방에 일정 기간 강제로 배치하는 제도는 전례도 있고, 실현 가능한 구조를 이미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군의관, 공중보건의와 같은 제도를 통해 일정 기간 국가가 필요로 하는 지역에 전문 인력을 복무시키는 방식의 제도를 오랜 기간 운영해왔습니다. 이러한 제도는 단순한 행정 지시가 아니라, 공공의 이익을 위한 국가적 개입이 가능하다는 전례를 보여줍니다. 특히 의사는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전문직으로서, 직업적 자율성만큼이나 사회적 책무도 큽니다. 공공의료의 공백으로 생명을 잃는 상황을 막기 위해 의사의 지역 배치를 일부 강제하는 것은, 단순히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생명권을 지키기 위해 감수해야 할 최소한의 공적 개입입니다.</p><p><br/></p><p>셋째, 강제 배치 제도는 단기적으로 인력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지방 의료 시스템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 인력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면 지방 병원은 일정 수준의 진료과와 응급기능을 유지할 수 있고, 이는 지역 주민의 의료 신뢰도를 회복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또한 의료인들이 지방에서 근무하며 지역의 의료 현실과 환자들과의 관계를 경험함으로써, 이후에도 해당 지역에 정착하거나 지역 의료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는 단순한 인력 배치 이상의 효과로, 지방 의료의 지속 가능성과 자생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됩니다.</p><p><br/></p><p>국가는 모든 국민에게 동등한 생명권과 건강권을 보장할 책임이 있습니다. 지방 의료 공백을 그대로 두면 지역에 따른 의료 격차는 더욱 심화되고, 결국 생명을 잃는 불행한 일이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국가가 방치해서는 안 될 심각한 문제입니다. 의료인의 자율성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공공의 책임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정부가 지방 응급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의사 인력을 강제로 배치할 권한을 갖는 것은 정당하며 필요합니다. 이는 국민 모두가 어디에서나 최소한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1 05:18:5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26136</guid>
      </item>
      <item>
         <title>1316 이윤진 언론인 (찬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26879</link>
         <description><![CDATA[<p>현재 우리는 기후 변화, 식량 위기, 인구 증가로 인한 농업과 식량 안보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 중 하나로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유전자 변형 생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GMO 식품은 병충해에 강하고 기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유전자를 조작한 작물로, 생산성 향상, 농약 사용 감소, 영양 성분 개선 등의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p><p><br></p><p>유엔식량농업기구(FAO, 2023)에 따르면 전 세계 약 7억 3,500만 명이 만성적인 식량 부족 상태에 있으며, 특히 개발도상국의 상황이 심각합니다. 이에 따라 가뭄에 강한 GMO 옥수수가 시험 재배되고 있으며, 하버드대 윌리엄 클라인 교수는 “GMO는 한정된 자원으로 더 많은 인류를 먹일 수 있는 실용적 해결책”이라고 평가했습니다.</p><p><br></p><p>국제농업생명공학응용서비스(ISAAA)에 따르면 2022년 기준 29개국에서 2,100만 헥타르 이상의 GMO 작물이 재배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옥수수의 92%, 대두의 94%가 GMO입니다. 미국 FDA와 WHO도 GMO 식품이 기존 식품과 안전성 면에서 차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p><p><br></p><p>또한 필리핀에서는 비타민 A가 강화된 황금쌀이 영양 결핍 해결을 위해 상업적으로 승인되었고, 독일 연구진의 메타분석에 따르면 GMO 작물은 수확량을 22% 늘리고 농약 사용을 37% 줄였습니다. 노벨상 수상자 리처드 로버츠는 “GMO 반대는 백신 거부와 같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p><p><br></p><p>GMO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기술이며, 식량 문제 해결과 환경 보호, 공중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우리는 GMO를 단순한 선택이 아닌, 인류 생존을 위한 전략적 필수 기술로 인식해야 합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1 05:19:2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26879</guid>
      </item>
      <item>
         <title>기업인(찬성)</title>
         <author>20251301_19</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27453</link>
         <description><![CDATA[<p>오늘날 세계는 기후 변화, 인구 증가, 농경지 감소 등으로 인해 심각한 식량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2023년 기준 약 7억 명 이상이 만성적인 기아 상태에 놓여 있으며, 이 수치는 앞으로 더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한다. 전통적인 농업 방식만으로는 증가하는 인구와 식량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이에 따라 과학기술 기반의 새로운 해결책이 요구되고 있다. 나는 기업인의 입장에서,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유전자 변형 생물체) 작물이 바로 이 문제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해법이라고 생각한다.</p><p>첫째, GMO 작물은 식량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GMO 기술을 활용하면 병충해, 가뭄, 염분 등 다양한 환경 스트레스에 강한 작물을 개발할 수 있으며, 그 결과 기존 품종보다 수확량이 높아진다. 국제농업생명공학정보센터(ISAAA)의 2022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GMO 옥수수는 일반 품종에 비해 평균 24.5% 높은 수확량을 보였으며, 지난 20년간 GMO 도입으로 주요 작물의 전체 수확량이 평균 22% 증가했다고 한다. 이는 농지 면적의 확대 없이도 더 많은 식량을 생산할 수 있게 해주며, 향후 97억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 인구를 위한 식량 안정성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p><p>둘째, GMO는 경제성과 환경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도 높은 가치를 가진다. GMO 작물은 해충 저항성과 제초제 내성을 갖고 있어 농약 사용을 줄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생산 비용 절감과 수익 증대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방글라데시에서는 해충 저항성 GMO 가지(Bt 가지)를 도입한 이후 농민들의 살충제 사용량이 약 80% 감소하였고, 경제적 수익은 오히려 증가하였다고 보고되었다. 이는 미국 코넬대학교의 공공과학연합(Cornell Alliance for Science, 2019)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따라서, GMO 작물은 경운을 줄여 토양을 보호하고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데도 기여한다. GMO 기술 도입으로 지난 20년간 약 2억 7천만 톤의 온실가스 배출이 줄어들었으며, 이는 자동차 약 1,240만 대가 1년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양과 맞먹는 수치다. 이는 2018년 발표된 생명공학 저널 Frontiers in Bioengineering and Biotechnology의 연구를 통해 확인된 사실이다.</p><p>셋째, GMO는 과학적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기술이며, 공공 보건에 이로운 역할을 할 수 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10년 동안 130개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 분석한 끝에, GMO 식품이 인간 건강이나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실제로 GMO 식품을 수십억 명이 수십 년간 섭취해 왔으나, 이로 인해 건강 피해가 발생했다는 과학적 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GMO 옥수수는 비GMO 옥수수보다 독성 곰팡이인 마이코톡신의 함량이 더 낮다는 결과도 있으며, 이는 오히려 건강에 더 안전한 식품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해당 내용은 미국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 소속의 저널 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 논문에서 제시되었다.</p><p>넷째, GMO는 기술적 실현 가능성이 높고, 개발도상국의 식량 자립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대표적으로 필리핀은 비타민 A 결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황금쌀(Golden Rice)’이라는 GMO 쌀을 개발하고 상용화에 들어갔다. 이 작물은 체내에서 비타민 A를 합성할 수 있어, 아동 실명이나 조기 사망의 주요 원인인 비타민 A 결핍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이는 국제미작연구소(IRRI, 2021)의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된 내용이다. 이처럼 GMO 작물은 단순히 생산성만이 아니라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p><p>물론 GMO에 대해 생태계 교란, 기업 독점, 윤리적 문제 등의 우려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국제적 연구들은 GMO 기술의 안전성과 실효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해왔으며,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엄격한 규제와 모니터링을 통해 통제 가능하다. 또한 공공기관과 비영리 단체의 협력을 통해, 특정 기업의 기술 독점을 완화하고 공공 접근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제도적 보완도 가능하다.</p><p>결론적으로 GMO 작물은 현재 인류가 직면한 식량 문제, 환경 변화, 경제적 지속 가능성이라는 세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과학적 해법이다. 나는 기업인의 입장에서, GMO 작물의 기술적 활용과 정책적 지원을 통해 인류 공동의 이익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실현해야 한다고 확신한다. GMO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대안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1 05:19:5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27453</guid>
      </item>
      <item>
         <title>1308 남현 (국회의원, 반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27993</link>
         <description><![CDATA[<p>정부는 최근 지방병원의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도권 의사들을 일정 기간 강제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의료의 본질을 훼손할 뿐 아니라 실효성 없는 단기 처방에 불과하다.</p><p>첫째, 강제배치는 의료인의 직업 선택권과 인권을 침해하는 방식으로, 민주사회의 원칙과 충돌한다. 대한의사협회는 2023년 성명을 통해 “강제배치는 헌법이 보장한 기본권을 침해하며 실질적 효과도 미비하다”고 밝혔다(출처: 연합뉴스). 의료인은 고도의 전문성과 윤리적 책임이 요구되는 직종으로, 근무지 선택은 단순한 직장 이동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단순히 법적 강제를 통해 의사를 지방에 배치한다고 해서 의료 질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열악한 환경 속에서 강제로 근무하게 된 의료진의 사기 저하와 이직 증가, 의료 사고 가능성 확대 등이 우려된다.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오히려 불신을 초래할 수 있다.</p><p>둘째, 지방의 의료 불균형은 단순한 ‘배치’의 문제가 아니라 ‘정착’의 문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지방 근무 의사 중 <strong>62.7%</strong>가 “3년 이내 수도권 이직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출처: 의사신문). 이는 단순한 배치만으로는 의료 공백을 해소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의사들이 지방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기 위해서는 근무환경 개선, 전문의 교육 인프라 확충, 가족의 교육·주거·문화 환경 개선 등 종합적인 정착 유도 정책이 병행되어야 한다. 단기 배치는 의사와 가족 모두에게 불안정한 상황을 초래하며, 이는 지방 의료 서비스의 지속 가능성을 오히려 약화시킬 가능성이 크다.</p><p>셋째, 이미 실효성 있는 대안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강제배치는 불필요한 논란만을 불러일으킨다. 지역의사제는 지역 의대생에게 학비를 지원하는 대신 일정 기간 해당 지역에서 의무 복무하게 하는 제도로,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하여 추진 중이다(출처: 경향신문). 이는 의료 인력을 자발적으로 육성하고, 지역에 대한 애착과 책임감을 높이는 방식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전남 화순군처럼 지방자치단체와 민간 병원이 협력하여 의료 인력 유치 및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례도 있다. 이러한 자율적·유인적 모델을 확산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안이다.</p><p>넷째, 실행 가능성과 지속성 측면에서도 강제배치는 매우 비효율적이다. 강제로 배치된 의료인은 근무지에서 최소한의 요건만 충족한 뒤 빠르게 이직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비슷한 유형의 정책 시행 경험에서도 근무 기피, 형식적 복무, 의료 서비스 질 저하 등의 문제가 나타난 바 있다. 이는 지역 의료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결과적으로 주민들이 수도권으로의 의료 이용을 더욱 선호하게 만드는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p><p>결론적으로 정부는 강제배치가 아닌, 머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정책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의료 인력의 정착과 지역 의료의 질적 향상은 단순한 인력 이동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정주 여건 개선, 교육·복지·문화 인프라 확충, 충분한 보상과 전문성 개발 기회 제공 등의 종합적 정책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가 추진해야 할 방향은 ‘강제’가 아닌 ‘유도’, ‘배치’가 아닌 ‘유인’이다. 의료인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존중하면서 지방 의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정책적 지혜가 요구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1 05:20:1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27993</guid>
      </item>
      <item>
         <title>GMO 기술 반대 - 시민단체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30106</link>
         <description><![CDATA[<p>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유전자 변형 생물체) 기술은 식량 위기 해결의 열쇠로 자주 언급되지만, 그 이면에는 환경적, 건강적, 사회경제적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가 존재합니다. 시민단체의 입장에서, 저는 GMO 작물의 활용에 분명히 반대합니다. 이번 토론에서는 GMO 기술이 초래하는 생물다양성 감소, 농약 사용 증가로 인한 환경오염, 건강에 대한 잠재적 위험, 그리고 사회경제적 불평등 심화를 중심으로 반대 입장을 제시하겠습니다.</p><p><br></p><p>첫째, GMO 작물은 생물다양성을 감소시키고 생태계를 교란시킵니다. GMO 작물의 대규모 단일 재배(monoculture)는 다양한 유전형의 종자들이 사라지는 원인이 됩니다. 농업 생태계는 다양한 작물과 생물들이 상호작용하며 균형을 이루지만, 특정 GMO 작물의 집중적인 재배는 토종 품종의 소멸을 가속화하고 생태계의 회복력을 약화시킵니다.</p><p>2025년 3월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는 식물과 산림의 유전적 다양성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경고했으며, 이는 지속 가능한 식량 시스템 유지에 중요한 장애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제 생물다양성 센터(Bioversity International)의 2024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0년간 전 세계에서 농업 종자의 75%가 사라졌으며, GMO 기술은 이러한 추세를 더욱 가속화할 위험이 있습니다.</p><p>나아가 GMO 작물의 유전자가 야생종과 교잡되면서 생태계 전체에 예측할 수 없는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 미주리대 연구팀은 2022년 야생 목초류에 GMO 유전자가 섞여잡종이 형성되면서, 특정 생물종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p><p><br></p><p>둘째, GMO 작물은 농약 사용을 오히려 증가시켜 환경오염을 초래합니다. 많은 GMO 작물은 제초제나 해충에 저항성을 갖도록 개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농약 사용을 줄이기보다 오히려 내성을 지닌 잡초와 해충의 등장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북미에서는 글리포세이트(Glyphosate) 저항성 잡초가 확산되면서 제초제 사용량이 2~3배 증가했습니다(2023년, 캐나다 생명공학 행동 네트워크 보고서) 또한, 제초제 외에도 복합 농약이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토양 미생물군이 파괴되고, 지하수와 하천 오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4년 유럽환경청(EEA)은 프랑스 남부와 독일 일부 지역에서 GMO 작물 재배지 인근 수원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농약 잔류물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p><p>이러한 화학물질 오염은 곤충과 조류 등 생태계 구성원에게도 직접적 피해를 줍니다. 특히 꿀벌 개체 수 감소와 관련된 ‘CCD(군집 붕괴 현상)’의 한 원인으로 GMO 작물 재배와 제초제 사용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도 이 문제에 대해 재조사를 진행 중입니다.</p><p><br></p><p>셋째, GMO 식품은 건강에 대한 잠재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GMO 식품의 장기적인 인체 영향에 대한 연구는 아직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새로운 유전자가 식품에 삽입되는 과정에서 알레르기 유발, 면역계 교란, 장내 미생물 변화 등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5년 1월, 멕시코 국가인문과학기술위원회(CONAHCYT)는 GMO 옥수수와 글리포세이트의 소비가 국민 건강에 "허용 불가능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경고하며, 정부가 GMO 옥수수 수입을 제한하고 글리포세이트 사용을 단계적으로 금지하는 정책을 도입하게 된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습니다.</p><p>또한, 2024년 영국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연구팀은 동물 실험 결과, 특정 GMO 사료를 장기 섭취한 생쥐에서 간·신장 기능 이상과 호르몬 불균형이 관찰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비록 인간에게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지만, 이러한 결과는 GMO 식품의 장기 안전성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p><p><br></p><p>넷째, GMO 기술은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농민의 자립을 위협합니다. GMO 종자는 대부분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이 특허권을 소유하고 있어, 농민은 매년 종자를 구입해야 합니다. 이는 전통적으로 자가 채종을 하던 농업 문화를 위축시키고, 농민을 기업에 종속되게 만듭니다. 인도에서는 GMO 면화(Bt cotton) 재배를 한 농가들의 부채가 증가해 농민 자살률 상승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2023년 뉴델리 경제사회연구소에서 발표되었습니다. 아프리카와 남미 지역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나타나고 있으며, GMO 종자에 대한 접근권, 가격 책정 권한 등이 소수 기업에 집중되면서 식량 주권이 위협받고 있습니다.</p><p><br></p><p>결론적으로, GMO 작물은 단기적인 수확량 증가나 생산 효율 향상보다 더 심각한 환경, 건강, 사회경제적 문제를 동반하고 있습니다. 생물다양성의 붕괴, 농약 사용 증가로 인한 생태계 오염, 검증되지 않은 건강 위험성, 그리고 농민의 종속 구조는 모두 우리가 GMO 기술에 경계심을 가져야 할 이유입니다.</p><p>따라서 우리는 GMO 기술에 의존하기보다, 토종 종자 보존, 친환경 농법 확대, 지역 중심의 식량 자립 시스템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공정한 식량 미래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GMO 작물 활용에 반대합니다.</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1 05:22:1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30106</guid>
      </item>
      <item>
         <title>1323 최은우 (반대 국회의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31505</link>
         <description><![CDATA[<p>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유전자 변형 생물체) 작물이란 특정 유전자를 조작하여 만들어진 생물로, 주로 식량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최근 일부에서는 GMO가 기아 문제를 해결하고 병충해에 강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필수 기술이라 주장합니다.</p><p>그러나 저는 GMO 작물의 활용에 반대합니다. GMO는 인체 건강, 생태계, 그리고 사회 경제 구조에 심각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이러한 위험은 단기적인 이익보다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GMO의 위험성과 실현 가능성 부족, 기대 효과에 대한 문제점을 중심으로 논의하겠습니다.</p><p>① 문제의 심각성</p><p>GMO 작물은 자연 생태계와 인간 건강에 예측 불가능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한 기술입니다. 유전자 조작은 돌연변이나 알레르기 반응 등 생명체의 본래 특성을 왜곡시킬 수 있고, 주변 생물군에 영향을 주어 생태계 교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p><p>근거 1: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GMO 작물이 생태계 내 유전적 다양성을 위협하며, 해충의 내성 증가와 농약 사용량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p><p>근거 2: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GMO 작물 재배에 흔히 사용되는 제초제 ‘글리포세이트’를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했습니다. 이는 GMO의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p><p>② 해결 방안의 실현 가능성 부족</p><p>일부는 GMO가 세계 식량난 해결에 필수적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기아 문제의 본질을 오해한 것입니다. 오늘날 기아는 식량 부족이 아니라 분배의 불균형, 정치적 불안정, 빈곤 등이 주된 원인입니다.</p><p>근거 3: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2021년 보고서에서 현재 생산되는 식량만으로도 인류 전체를 먹일 수 있지만, 분배 구조의 불균형으로 8억 명 이상이 굶주리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GMO 없이도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인 것입니다.</p><p>③ 기대 효과 및 이익에 대한 반박</p><p>GMO가 생산성과 병충해 저항성에서 이점을 제공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는 대기업의 이익을 중심으로 한 단기적 접근일 뿐입니다. GMO 종자는 대부분 대형 다국적 기업이 특허를 소유하고 있어, 소규모 농민의 종속과 경제적 파탄을 초래하고 있습니다.</p><p> 근거 4: (2018) 보도에 따르면, 인도에서는 몬산토의 GMO 면화를 재배한 농민들이 수익이 줄고 부채가 늘면서, 수천 명이 자살하는 사태까지 발생했습니다. 이는 GMO가 농민을 돕기보다 경제적 불평등을 심화시킨다는 증거입니다.</p><p><br/></p><p>요약하자면, GMO는 생태계와 인체 건강에 위험을 끼치며, 실질적으로 식량난 해결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대되는 이익 역시 소수 기업에 집중될 뿐이며, 오히려 사회적 불평등을 초래할 가능성이 큽니다.</p><p>따라서 우리는 GMO 기술의 무분별한 확대보다는, 공정한 식량 분배, 친환경 농업 확대, 지역 농업 보호 등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우선시해야 합니다.</p><p>GMO의 단기적 이익보다, 장기적인 위험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1 05:23: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31505</guid>
      </item>
      <item>
         <title>이윤진 기사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46162</link>
         <description><![CDATA[<p><strong>GMO, 인류를 살릴 기술일까? 해로울 기술일까?</strong></p><p><br></p><p>최근 기후 변화와 인구 증가로 인해 식량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GMO(유전자 변형 생물체)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GMO를 둘러싸고는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습니다.</p><p><br></p><p>GMO는 식물의 유전자를 조작해 병충해에 강하고, 가뭄 같은 환경에도 잘 자라게 만든 작물입니다. 덕분에 생산량이 늘어나고, 농약 사용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p><p>2023년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약 7억 3,500만 명이 굶주리고 있습니다. 하버드대의 윌리엄 클라인 교수는 “GMO는 더 많은 사람들을 먹일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이라고 말했습니다.</p><p>또한, 미국에서는 옥수수의 92%, 콩의 94%가 GMO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FDA도 “GMO 식품은 일반 식품과 안전성 면에서 차이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비타민 A가 들어간 ‘황금쌀’을 만들어 영양 결핍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p><p><br></p><p>반면, GMO가 인체 건강과 생태계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린피스 같은 환경 단체는 “GMO는 유전자의 다양성을 파괴하고, 해충이 내성을 가지게 만들어 더 많은 농약을 쓰게 된다”고 경고했습니다.</p><p>또한, GMO 작물에 자주 사용되는 제초제인 글리포세이트는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된 바 있어 건강에 대한 우려도 큽니다.</p><p>게다가 식량 부족의 원인은 생산량 부족이 아니라, 분배의 문제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실제로 FAO는 “지금 생산되는 식량만으로도 모두를 먹일 수 있지만, 분배가 잘 안 돼서 굶는 사람도 많다”고 발표했습니다.</p><p>또 다른 문제는 GMO 종자를 소수의 대기업이 소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2018년 인도에서는 GMO 면화를 재배한 농민들이 수익이 줄고 빚이 늘어 자살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GMO가 오히려 농민들을 힘들게 한다는 비판도 나오는 이유입니다.</p><p><br></p><p>GMO는 분명 과학적으로 많은 가능성을 가진 기술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건강, 환경, 경제 구조에 대한 우려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p><p>우리는 GMO를 무조건 찬성하거나 반대하기보다는, 충분한 검토와 안전한 기준을 마련하고, 보다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식량 정책을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1 05:36:0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46162</guid>
      </item>
      <item>
         <title>1305김준섭 (언론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46373</link>
         <description><![CDATA[<p><br/></p><p>대한민국은 1997년 이후 공식적으로 사형 집행을 중단하며 사실상 ‘사형 폐지국’으로 분류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흉악 범죄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사형제도의 존폐 여부를 둘러싼 사회적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국민 여론은 팽팽히 갈리고 있으며, 국회 역시 명확한 입장을 내지 못한 채 시간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p><p><br/></p><p>찬성 측 최명훈,원규찬. 학생은 흉악범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말했음 또한 사형집행을 해야 국민이 안전하게 살수있고 사회가 안전하게 돌아간다고 말했음.</p><p><br/></p><p><br/></p><p>반명 반대측 김태윤,임승빈,김준섭 학생들은 사형집행의 막대한 비용이 들고 또한 인간의 생명을 국가가 끊는 것을 심각한 인권 침해라고 우려를 표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1 05:36:1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46373</guid>
      </item>
      <item>
         <title>1305 김준섭 (언론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51192</link>
         <description><![CDATA[<p>찬성 측 최명훈,원규찬은 </p><p><br/></p><p> </p><p>🔷 <strong>사형제도 찬성 의견 정리</strong></p><p> </p><ol><li><p><strong>강력범죄에 대한 강력한 억제력</strong></p><ul><li><p>사형은 극악무도한 범죄자에게 엄정한 처벌을 내림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경고하는 효과가 있다.</p></li><li><p>예를 들어, 살인이나 유괴 같은 중범죄에 대한 두려움을 높여 범죄 발생률을 줄일 수 있다.</p></li></ul></li><li><p><strong>사회 안전 확보</strong></p><ul><li><p>흉악범이 사회에 존재하지 않도록 하여, 국민들이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다.</p></li><li><p>사형은 범죄자의 재범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한다.</p></li></ul></li><li><p><strong>피해자와 유족의 고통을 위로</strong></p><ul><li><p>피해자와 그 가족은 가해자가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고통을 겪는다. 사형은 그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p></li></ul></li><li><p><strong>국가의 정의 실현</strong></p><ul><li><p>극단적인 범죄에 대해선 극단적인 처벌이 필요하다는 여론도 존재한다.</p></li><li><p>법 앞의 정의를 세우고, 사회 질서를 지키기 위해선 사형도 불가피하다는 주장이다.</p></li></ul></li><li><p><strong>교도소 운영 비용 절감</strong></p><ul><li><p>무기징역으로 종신 수감되는 범죄자에게 드는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p></li><li><p>장기 수감은 수십 년간 지속되며, 이에 드는 비용이 적지 않다.</p></li></ul></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1 05:40:1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51192</guid>
      </item>
      <item>
         <title>1305 김준섭 (언론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52776</link>
         <description><![CDATA[<p>반대 측 김태윤,임승빈,김준섭은 </p><p><br/></p><p>  </p><p>🔶 <strong>사형제도 반대 의견 정리</strong></p><p> </p><ol><li><p><strong>인권 침해</strong></p><ul><li><p>생명은 어떤 이유로도 빼앗을 수 없는 기본적인 인권이다.</p></li><li><p>국가가 사람의 생명을 처벌의 수단으로 없애는 것은 인간 존엄성을 침해하는 행위이다.</p></li></ul></li><li><p><strong>오판 가능성</strong></p><ul><li><p>사법 시스템도 완벽하지 않다.</p></li><li><p>만약 무죄인 사람이 잘못된 판결로 사형당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이 된다.</p></li></ul></li><li><p><strong>범죄 억제 효과 불분명</strong></p><ul><li><p>사형이 실제로 범죄율을 낮춘다는 명확한 증거는 없다.</p></li><li><p>오히려 범죄자는 범죄 당시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처벌이 억제 효과를 내기 어렵다.</p></li></ul></li><li><p><strong>높은 비용</strong></p><ul><li><p>사형은 단순히 집행하는 비용만이 아니라, 오랜 항소 과정과 법적 절차 때문에 오히려 무기징역보다 더 많은 세금이 들 수 있다.</p></li></ul></li><li><p><strong>사회가 폭력에 의존하게 됨</strong></p><ul><li><p>사형은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는 폭력적 방식이다.</p></li><li><p>범죄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처형을 선택하면, 사회도 폭력적인 해결 방식을 정당화하게 된다.</p></li></ul></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1 05:41:3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52776</guid>
      </item>
      <item>
         <title>1317 이지후 기업인 반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53623</link>
         <description><![CDATA[<p>정부가 지방 응급의료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의사 인력을 강제로 배치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주장에 반대하는 입장은 여러 중요한 논리적·윤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정당화될 수 있다.</p><p><br/></p><p>첫째, 강제 배치는 의사의 직업 선택의 자유와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한다. 헌법 제15조는 직업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으며, 이는 민주사회에서 개인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기본적 권리이다. 의사라는 직업은 고도의 전문성과 책임이 요구되는 만큼, 그들이 어느 지역에서 어떤 환경 속에서 근무할지를 스스로 선택할 자유는 매우 중요하다. 정부가 이를 강제로 배치하면,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국가의 과도한 개입으로 간주될 수 있다.</p><p><br/></p><p>둘째, 강제 배치는 단기적인 수급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오히려 의료 서비스의 질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의사들이 자발적 의지 없이 지역으로 배치될 경우, 장기적인 정착이나 지역사회와의 유대가 어렵고, 이는 곧 진료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지역에 정착하지 않고 일정 기간 후 이탈하거나 소극적 근무 태도를 보일 가능성도 높아, 환자와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p><p><br/></p><p>셋째, 강제 배치로 인해 의사들의 사기 저하 및 의료계 전반의 불신이 증가할 수 있다. 의료 인력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사람이며, 그들의 삶의 질과 근무 환경도 중요하다. 정부가 강제력을 행사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면, 젊은 의료인들의 진로 선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의료계 전체의 지속 가능성을 해칠 수 있다. 특히 응급의학이나 필수의료 분야를 기피하게 만들 수 있어 장기적으로 더 큰 인력난을 초래할 수 있다.</p><p><br/></p><p>넷째, 공공의료의 책임은 국가 전체의 문제이지, 특정 집단에게만 일방적으로 떠넘길 수 없다. 지방 응급의료 공백은 단지 의사 수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인프라 부족, 근무 여건 미비, 복지 및 보상의 미흡 등 복합적인 문제에서 비롯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인력 강제 배치보다는, 지역 의료 환경 개선, 경제적 보상 확대, 장기적 유인책 마련 등의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p><p><br/></p><p>따라서 정부는 단순히 의사들을 강제로 배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강제 배치는 단기적 처방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p><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1 05:42:1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53623</guid>
      </item>
      <item>
         <title>1313 국회의원 법안(원규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59651</link>
         <description><![CDATA[<p>제1조 (목적)</p><p>이 법은 극악무도한 범죄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형벌의 공정성과 법질서를 확립하며, 중대한 범죄에 대한 강력한 국가적 대응 수단으로서 사형제도를 유지함을 목적으로 한다.</p><p>---</p><p>제2조 (정의)</p><p>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p><p>1. <strong>‘사형’</strong>이란 중대한 범죄에 대해 법원이 선고하며 국가가 형 집행을 통해 생명을 박탈하는 형벌을 말한다.</p><p>2. <strong>‘극악범죄’</strong>란 고의로 다수의 생명을 해하거나 사회 전체에 극심한 피해를 초래한 범죄(예: 연쇄살인, 테러, 아동 성폭력 살해 등)를 의미한다.</p><p>3. <strong>‘공공안전’</strong>이란 국민의 생명, 신체, 재산에 대한 위협을 방지하고 안전한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상태를 말한다.</p><p>---</p><p>제3조 (사형제도 유지 및 기준 강화)</p><p>① 국가의 사법기관은 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에 대해 사형을 유지하며, 형법 제41조(형의 종류) 및 제250조(살인죄) 등의 사형 조항을 존속시킨다.</p><p>② 법원은 사형 선고 시 피해자 보호, 범죄의 잔혹성, 재범 가능성, 사회적 충격 정도를 종합 고려해야 한다.</p><p>③ 사형 집행의 투명성과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절차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반영할 수 있으며, 유가족에게 사전 고지될 수 있다.</p><p>---</p><p>제4조 (재범 방지 및 범죄 예방 효과 강화)</p><p>① 정부는 사형제도가 강력범죄 억제에 미치는 효과를 국민에게 정확히 알리기 위한 범죄예방 홍보사업을 실시한다.</p><p>② 범죄자의 생명을 존중하는 가치도 중요하나, 국가의 우선 책무는 국민 전체의 생명 보호와 공공안전 유지임을 명확히 한다.</p><p>③ 재범 우려가 높은 흉악범에 대해서는 사형을 실질적 집행 대상으로 간주하고, 형 집행의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p><p>---</p><p>제5조 (국제 기준과의 조화 및 국가주권)</p><p>① 정부는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존중하되, 사형제도 존치는 주권국가로서 국민 정서와 범죄 상황을 반영한 자율적 판단임을 선언한다.</p><p>② 외국에서 사형이 폐지된 사실만으로 국내 법제의 변경을 강제하지 않으며, 국민 여론과 범죄 현실을 기반으로 정책을 결정한다.</p><p>③ 정부는 사형제도에 대한 국내외 의견을 수렴하되, 형사정책의 결정권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자율적으로 행사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1 05:46:0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59651</guid>
      </item>
      <item>
         <title>1322최명훈 /찬성(전문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64890</link>
         <description><![CDATA[<p>사형제도는 법치주의 하에서 극단적인 범죄에 대해 사회가 취할 수 있는 최후의 형벌입니다. 형사정책 전문가로서, 사형 집행은 특정 범죄에 대한 정당한 응징이자 사회적 정의 실현의 수단이라 판단합니다.</p><p>첫째, 사형수들의 인권을 주장하곤 하지만 그들은 이미 누군가의 인권을 침해하여 사형 판정을 받으며 인권을 박탈당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p><p>둘째,&nbsp;일반 예방 효과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사형이 범죄를 전면적으로 막지는 못하더라도, 일정 부분에서 강력 범죄를 억제하는 심리적 경고 효과가 존존재합니다.그 근거로 미국에서 사형을 집행 했을 때 범죄율이 감소했습니다.</p><p>셋째, 사형을 집행할때 드는 비용이 많이 발생해 사형을 하는것이 손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사형수들을 수감할때 드는 비용이 더 드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그 근거로 대한민국 기준 사형수 한명당 드는 수감 비용은 연간 약 3000만원으로 추정되며 사형을 집행 할시 드는 비용이 이보다 조금 더 들지만 지속적으로 볼 경우 사형이 금전적으로 이득입니다</p><p>마지막으로,&nbsp;피해자와 유족의 권리 보호&nbsp;역시 중요합니다. 가해자의 생명권만을 강조하는 것은 정의에 어긋납니다. 사형은 국가가 피해자의 고통에 공감하고 범죄에 책임을 묻는 상징적 행위로, 심리적 회복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p><p>물론 오판 으로인해 또다른 피해를 낳을 수 있으나 그 가능성만으로 사형제 자체를 폐지하는 것은 형벌의 비례성과 사회 정의의 원칙에 반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사형집행을 찬성합니다.</p><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1 05:49:2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264890</guid>
      </item>
      <item>
         <title>[기사] 원자력이 답일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789945</link>
         <description><![CDATA[<p>2050 탄소중립 목표를 앞둔 대한민국에서 에너지 정책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그 중심에는 ‘원자력을 주에너원으로 삼아야 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정부는 최근 원자력 발전 비중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으며, 산업계 역시 안정적 전력 공급과 에너지 안보를 이유로 이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하지만 환경단체, 시민사회, 일부 전문가들은 ‘청정에너지’라는 수식에 숨겨진 문제들을 지적하며 경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p><p><br></p><p>원자력 발전은 대표적인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평가된다. 발전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이 거의 없고, 대규모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탄소중립 시대의 ‘실용적 대안’으로 부각된다. 특히 최근 한국전력의 적자 심화와 전기요금 인상 문제 속에서 원전의 경제성과 공급 안정성은 정부와 기업의 주요 논거로 작용하고 있다. 에너지공단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전력의 약 30%가 원자력에서 공급되고 있으며, 정부는 2036년까지 이 비중을 35%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p><br></p><p>그러나 반대 측의 우려도 만만치 않다. 핵심 쟁점은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전 세계적으로 탈원전 흐름이 확산된 가운데, 원전의 고위험성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사용후 핵연료 처리 문제는 한국 사회가 아직까지도 해결하지 못한 ‘핵심 난제’로 꼽힌다. 고준위 폐기물의 영구처분장이 없는 상황에서 원전을 확대하는 것은 무책임하다는 지적이다.</p><p><br></p><p>기후·에너지 전문가인 박지현 박사(서울환경운동연합)는 “원자력은 발전 과정만 놓고 보면 탄소중립에 유리해 보일 수 있으나, 전 생애주기를 보면 채굴부터 해체까지 탄소가 발생하며, 가장 큰 문제는 사고와 폐기물”이라며 “재생에너지 확산과 저장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길”이라고 말했다.</p><p><br></p><p>재생에너지가 아직 불안정하다는 비판에 대해서도 반론이 있다. 기술 발전으로 효율과 저장 기술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으며, 독일·덴마크 등은 이미 재생에너지만으로 50% 이상의 전력을 공급하는 국가로 변모하고 있다. 또한 원전은 건설 기간이 길고, 폐기·해체 비용까지 고려하면 실제 경제성은 과장되었다는 분석도 나온다.</p><p><br></p><p>한편, 최근 국회에서는 ‘에너지 전환 로드맵’ 관련 공청회가 열렸으며, 원자력 확대를 둘러싼 시민단체와 산업계의 충돌이 재현되었다. 에너지 문제는 단순히 기술적 판단을 넘어, 미래 세대의 삶과 환경, 사회적 책임까지 포함하는 종합적 결정임을 보여준다.</p><p><br></p><p>원자력 발전을 중심으로 할지,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전환할지는 단순한 효율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어떤 미래를 설계하고, 그 과정에서 누구의 목소리를 더 반영할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결국 에너지 정책은 기술 이전에 ‘신뢰’와 ‘책임’이라는 사회적 기반 위에서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1 14:30:4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6789945</guid>
      </item>
      <item>
         <title>박서연(국회의원 반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7143106</link>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저는 원자력을 주에너지원으로 사용해야 한다에서 반대를 맡고있는 국회의원 입니다. 최근 기후 변화와 에너지 부 족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다양한 에너지원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인 원자력 에너지는 오랜 시 간 동안 청정하고 효율적인 에너지로 소개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원자력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이 주제는 국민의 안전, 환경 보호, 그리고 다음 세대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신중한 논의가 필요합니다.</p><p>첫째, 원자력 발전은 사고 발생 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줍니다.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했 지만, 그로 인해 대규모 방사능이 누출되었고, 수만 명이 오랫동안 집을 떠나야 했습니다. 방사능 오염은 현재까지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원자력 발전은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완벽한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p><p>둘째, 고준위 핵폐기물 처리 문제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원자력 발전을 통해 발생하는 방사성 폐기물은 수천 년 동안 안전하게 관리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이를 영구적으로 처리할 시설이나 기술이 부족합니다.</p><p>이는 다음 세대에게 치명적인 부담을 떠넘기는 비윤리적인 선택입니다.</p><p>셋째, 재생에너지는 점점 발전하고 있으며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대안입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23년 기 준으로 전 세계 신규 발전 설비의 80% 이상이 태양광,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입니다. 기술 발전으로 비용은 낮아지고 효율은 올라가면서, 원자력보다 더 현실적인 에너지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p><p>찬성 측에서는 원자력이 탄소를 거의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사성 폐기물과 사고 위험 은 이보다 훨씬 큰 환경적 부담입니다. 재생에너지 또한 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며, 안전성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더 나은 대안입니다.</p><p>이러한 이유로 저는 원자력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을 위해서 우리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정책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위험을 감수하면서 과거의 기술에 의존하기보다 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방향으로 에너지 전환을 실현해야 할 때입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1 23:29:2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7143106</guid>
      </item>
      <item>
         <title>박서연 (국회의원 법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7152446</link>
         <description><![CDATA[<p>📄 「탈원전 및 재생에너지 확대에 관한 법률안」</p><p>제1조 (목적)</p><p>이 법은 원자력 발전으로 인한 국민의 생명·안전·환경 피해를 줄이고,<br>재생에너지 중심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체계를 만들고자 함을 목적으로 한다.</p><p>제2조 (정의)</p><p>‘재생에너지’란 태양광, 풍력, 수력, 바이오, 지열 등을 이용한 에너지를 말한다.</p><p>제3조 (주요 조항)</p><p>① 신규 원자력 발전소는 건설하지 않아야 한다.<br>② 기존 원자력 발전소는 설계 수명이 끝난 경우 가동을 중단해야 한다.<br>③ 정부는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를 위한 보조금, 기술 지원 등의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p><p>제4조 (보완 장치)</p><p>정부는 에너지 저장장치 확대,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위한 스마트 전력망 도입,<br>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 절차 등을 통해 원자력 감축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한다.</p><p>제5조 (시행일)</p><p>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1 23:40:2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7152446</guid>
      </item>
      <item>
         <title>1314 원서윤 / 기사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8363867</link>
         <description><![CDATA[<p>“생명을 위해 자유를 제한해도 되는가”… 의사 강제 배치 두고 학생들 치열한 토론</p><p><br/></p><p>지방 응급의료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수도권 의사들을 일정 기간 강제로 지방에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서울삼육고등학교 1학년 3반 학생들이 이 정책의 정당성과 실효성을 주제로 시민 토론을 벌였다. 이번 토론은 단순한 찬반을 넘어 의료의 공공성과 인간의 권리, 그리고 정책적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민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p><p><br/></p><p>찬성 측 학생들은 “지방의 아이와 노인, 응급환자들이 병원이 없어 생명을 잃고 있다”며 “정부가 의사를 일정 범위 내에서 배치할 권리를 갖는 것은 국민 생명권을 위한 최소한의 개입”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공공의료기관 중 약 42%가 의사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고, 필수 진료과 공백이 심각하다”며 “국가가 적극 개입해 의료 형평성과 생명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br/></p><p>찬성 측 학생들은 특히 “정부가 개입하지 않으면 응급 상황에서도 치료를 못 받고 생명을 잃는 일이 반복된다”며 “생명권을 지키는 것이 자율성보다 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기적으로는 불편이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의료 안정화와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p><p><br/></p><p>반면 반대 측 학생들은 “지방 의료 공백은 단순히 사람이 없는 문제가 아니라, 머물 수 없는 환경이 원인”이라며 “억지로 보내기보단 머물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고 반박했다. 근무 여건 개선, 교육 시스템, 가족 생활 기반 마련 등 정착 유도 정책이 병행되지 않으면 강제 배치는 실효성이 낮다고 주장했다.</p><p><br/></p><p>반대 측 학생들은 특히 “강제 배치는 의료인의 직업 선택권을 침해할 수 있고, 사기 저하, 이직 증가, 의료 질 저하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지방 근무 의사의 62.7%가 3년 이내 수도권 이직을 계획하고 있었다. 그는 “강제로 온 의료진은 환자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덧붙였다.</p><p>또한 “지역의사제처럼 자율성과 유인을 기반으로 한 정책이 이미 추진되고 있다”며 “이런 지속 가능하고 시민 친화적인 대안을 확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p><p><br/></p><p>토론 말미, 두 입장은 ‘생명을 구하는 데 국가의 역할은 어디까지인가’, ‘공익과 개인의 자유는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으로 맞섰다. 찬성 측은 “국가는 생명권 보장을 위해 일정한 권한을 행사할 의무가 있다”고 했고, 반대 측은 “그 권한이 과도할 경우 의료의 질과 신뢰를 해칠 수 있다”고 맞받았다.</p><p><br/></p><p>&lt; 기자 한마디 &gt;</p><p>이번 토론은 단순히 의사를 지방에 보낼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과 자율성, 공공성과 효율성을 두고 깊이 있게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 치열한 논리와 질문으로 가득했던 이 토론은, 고등학생다운 진지한 배움의 현장이었다.</p><p><br/></p><p>2025년 6월 12일 / 서울삼육고등학교 3반 /  원서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2 14:33:5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88363867</guid>
      </item>
      <item>
         <title>조은별 / 언론인 (반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92363883</link>
         <description><![CDATA[<p>우리는 지금, 기후 위기라는 전 지구적 도전 앞에 서 있습니다. 에너지 전환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상황에서, 정부와 일부 산업계는 ‘원자력’을 주된 에너지원으로 삼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겉보기에 원자력은 탄소 배출이 적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보일 수 있지만, 언론인으로서 저는 그 이면에 존재하는 안전성·투명성·사회적 비용 문제를 직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p><br/></p><p>원자력은 사고 발생 시 돌이킬 수 없는 재난을 초래하며, 정책 결정 과정의 불투명성과 이해관계의 얽힘은 사회적 신뢰를 해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닌 정보 은폐, 부실한 대응, 책임 회피가 복합된 사회 전반의 시스템 실패였으며, 이로 인해 15만 명 이상이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사고 수습과 보상에 투입된 비용은 200조 원 이상으로 추산됩니다. (NHK 특별취재팀, 『후쿠시마 원전 사고 보도록』, 2016)</p><p><br/></p><p>한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월성1호기 조기 폐쇄 과정에서 발생한 정부 감사 및 검찰 수사는 정책 결정의 불투명성과 정보 공개 부족 문제를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감사원, 2020) 언론은 이를 ‘탈원전 vs 원전 확대’라는 이념 갈등으로 치환하기보다, 국민의 동의와 정책 투명성이라는 본질적 가치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p><p><br/></p><p>더욱이 지금은 재생에너지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에 따르면 재생에너지는 원자력보다 2배 이상의 고용을 창출하며, 설치 속도도 빠르고 위험이 적습니다. 특히, 지역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은 중앙 집중형 원전보다 에너지 민주주의 실현에 더 부합합니다. 실제로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등은 이미 탈원전을 선언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사회로 전환 중이며, IEA는 원전의 세계 비중이 향후 감소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IEA, 『World Energy Outlook 2023』)</p><p><br/></p><p>원자력 주에너지원화는 단지 에너지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누가 감당할 수 없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며, 누가 결정 권한을 갖는가에 대한 사회적 질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할 일은 위험한 기술에 더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언론인으로서 저는 국민의 생명과 권리를 지키는 에너지 정책이야말로 정의롭고 투명한 사회를 위한 출발점이라 믿습니다.</p><p><br/></p><p>따라서 원자력을 주에너지원으로 삼는 방향은 중단되어야 하며, 사회적 합의와 안전 중심의 에너지 전환이 필요합니다.</p><p><br/></p><p>NHK 특별취재팀. (2016). 『후쿠시마 원전 사고 보도록』.</p><p><br/></p><p>감사원. (2020). 「월성1호기 조기폐쇄 타당성 감사결과」.</p><p><br/></p><p>IRENA. (2023). 「세계 재생에너지 고용 보고서」.</p><p><br/></p><p>IEA. (2023). 「World Energy Outlook 2023」.</p><p><br/></p><p>에너지경제연구원. (2024). 「한국 에너지 통계 연보」.</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7 01:04:2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92363883</guid>
      </item>
      <item>
         <title>1304김시후(시민 단체 대표) 찬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92869831</link>
         <description><![CDATA[<p>원자력은 탄소를 거의 배출하지 않으면서 안정적으로 대규모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청정에너지입니다. 태양광이나 풍력은 간헐성이 있어 기저전원으로 한계가 있지만, 원자력은 24시간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합니다. 또한 소량의 연료로 많은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경제성 면에서도 장기적으로는 발전 단가가 낮고, 산업용 수요나 수소 생산 등 미래 산업과의 융합 가능성도 높습니다. 기술 발전으로 안전성과 폐기물 처리 문제도 점차 개선되고 있으며,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시각에서 보면 원자력은 주에너지원으로 채택되어야 합니다.</p><p>   </p><p><br/></p><p>시민 단체 대표 입장: 기후위기와 에너지 불안정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감정이 아닌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에너지 정책을 결정해야 합니다. 원자력은 탄소 배출 없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수 있는 필수적인 기반 에너지원입니다. 또한 소량의 연료로 장기간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에너지 자립과 국민 생활 안정에도 기여합니다. 안전성과 폐기물 문제는 기술과 제도를 통해 해결할 수 있으며, 지금은 탈원전이 아니라 안전한 원자력과의 공존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원자력을 주에너지원으로 삼는 것은 시민과 환경을 위한 책임 있는 선택입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7 06:16:1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92869831</guid>
      </item>
      <item>
         <title>10318임승빈/반대(사업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92888789</link>
         <description><![CDATA[<p>물론입니다. 아래는 사형 집행을 반대하는 이유를 사</p><ol><li><p><strong>비용 효율성의 문제</strong></p><ul><li><p>많은 사람이 오해하고 있지만, 사형은 실제로 종신형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듭니다. 사형 선고에는 장기간의 항소 절차, 특별 수감비용, 보안 강화 등 여러 요소가 포함되며, 이는 막대한 세금 지출로 이어집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투자 대비 효율성이 극도로 낮은 시스템입니다.</p></li></ul></li><li><p><strong>리스크 관리 차원에서의 비효율</strong></p><ul><li><p>오판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한 명의 무고한 사람을 사형에 처한 사례는 국가와 법제도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대외 이미지에도 타격을 줍니다. 이는 곧 정치적 리스크로 연결되고, 장기적으로 투자 환경의 불안정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p></li></ul></li><li><p><strong>국제 이미지와 시장 접근성</strong></p><ul><li><p>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인권 문제는 점점 더 중요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사형제 유지는 국제 사회에서 '인권 후진국'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으며, 이는 해외 투자 유치나 글로벌 파트너십에 장애 요인이 됩니다.</p></li></ul></li><li><p><strong>사회적 자산의 회복 불가성</strong></p><ul><li><p>사형은 회복 불가능한 방식입니다. 범죄자의 사회적 회복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며, 그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의 가치는 완전히 사라집니다. 사업가는 손실을 줄이고, 가능성을 보존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짜야 합니다. 사형은 그 반대의 선택입니다.</p></li></ul></li><li><p><strong>생산적인 대안 존재</strong></p><ul><li><p>종신형과 강제 노동, 교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범죄자에게 책임을 묻되, 동시에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더 생산적입니다. 이는 경제적·도덕적으로 지속가능한 해결책이며, 시민 사회에도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p></li></ul></li></ol><p>이처럼 사형 집행은 단순한 감정적 대응이 아닌, 실질적인 사회·경제적 분석을 통해 판단해야 할 문제입니다. 지속 가능한 사회와 경제 환경을 추구하는 사업가의 입장에서는 사형보다 더 효율적이고, 이성적인 대안이 존재합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7 06:29: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92888789</guid>
      </item>
      <item>
         <title>정관욱 언론인/찬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92891837</link>
         <description><![CDATA[<p>저는 ”환자는 인공지능의 처방을 인간 의사의 처방보다 우선적으로 따라야 한다“는 주장에 찬성합니다.</p><p><br></p><p><br></p><p>AI 기술이 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음은 분명하지만, 환자가 인공지능의 처방을 인간 의사의 판단보다 우선적으로 따라야 한다는 주장은 의료의 본질을 단순화하고, 환자의 존엄성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의료는 단순히 정확한 진단을 제공하는 기술적 행위가 아니라, 윤리적 판단과 인간 중심적 돌봄이 핵심인 분야다. 따라서 인공지능이 아무리 뛰어난 성능을 보이더라도, 인간 의사의 판단과 환자의 자율적 선택을 대체할수 있게 해야된다.</p><p><br></p><p><br></p><p>환자의 자율성과 인간 존엄의 원칙을 침해할 수 있다. 의료윤리 4대 원칙 중 하나인 ‘자율성(respect for autonomy)’은 환자가 자신의 치료 방향을 스스로 결정할 권리를 의미한다. 그러나 “AI의 판단을 무조건 따르라”는 주장은 이 자율성을 사실상 박탈한다. 환자와 의료진이 대화를 통해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공동의사결정(shared decision-making) 모델이 점차 강조되는 지금, AI의 판단을 더 믿어야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7 06:32:0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92891837</guid>
      </item>
      <item>
         <title>1312 오세은 시민단체 대표(반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92895781</link>
         <description><![CDATA[<p>“정부가 지방의 응급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의사 인력을 강제로 배치하겠다는 발상은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이는 문제의 본질을 단순화하고, 의료인을 단지 ‘자원’으로만 보는 위험한 접근입니다.</p><p>우선, 응급의료 공백은 단순히 사람이 부족해서 생긴 문제가 아닙니다. 열악한 근무 환경, 과도한 업무 부담, 충분하지 않은 보상 등 복합적인 요인이 얽혀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이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의사들을 강제로 지방에 보내겠다는 식의 접근으로 대응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은 불신과 갈등을 키울 뿐입니다.</p><p>또한, 의료는 단순한 행정 배치로 해결할 수 없는 전문성과 윤리를 요구하는 분야입니다. 강제로 배치된 의사에게 환자들이 제대로 된 진료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억지로 근무지에 묶인 의료진은 충분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기 어렵습니다. 이는 환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p><p>정부는 의료 공백을 ‘통제’가 아니라 ‘협력’과 ‘유인’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지방 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책 마련이 무엇보다 시급하며, 그 과정에서 의료인과의 대화와 상호 이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p><p>강제 배치는 의료계와 국민 모두를 위한 해법이 될 수 없습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7 06:35:1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92895781</guid>
      </item>
      <item>
         <title>1303 김서현 기업인(찬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94244718</link>
         <description><![CDATA[<p>요즘 병원에서는 인공지능이 진단이나 치료에 사용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다. AI는 빠르게 많은 정보를 분석하고 정확한 결과를 낼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환자는 인공지능의 처방을 인간 의사의 처방보다 우선적으로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이 주장에 반대한다. 생명과 직결되는 의료 분야에서 AI의 판단을 인간보다 우선시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아직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첫째, 인공지능은 환자의 감정이나 특수한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다. 같은 질병이라도 환자의 나이, 가족력, 정신 상태 등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 인간 의사는 이런 점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지만, 인공지능은 데이터로 주어진 정보만 보고 판단한다. 예를 들어, 스탠퍼드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AI는 피부암 진단에서 일부 상황에서는 인간 의사만큼 정확했지만, 드문 사례나 복잡한 상황에서는 실수가 많았다(스탠포드 대학, 2017).  둘째, 인공지능이 잘못된 처방을 내렸을 때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야 하는지도 불분명하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AI 의료 사고 시 법적 기준이 부족해 혼란이 예상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보건사회연구, 2021). 환자의 생명이 달린 문제인데, 책임 소재가 명확하지 않다면 환자도, 가족도 불안할 수밖에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을 인간 의사의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AI가 진단 결과나 의학 정보를 빠르게 분석해주면 의사는 더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최종 판단은 인간 의사가 하되, 인공지능은 참고 자료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결론적으로, 인공지능은 의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인간 의사의 역할을 완전히 대신할 수는 없다. AI는 감정이나 상황을 고려하지 못하고, 잘못된 처방의 책임도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은 어디까지나 인간 의사를 돕는 도구로 사용되어야 하며, 환자는 인간 의사의 처방을 우선적으로 따라야 한다. 이렇게 할 때 환자의 안전을 지키면서도 기술의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8 05:55:5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eoul36/5nhggjfhqbbh86dg/wish/349424471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