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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은없다 사후 온라인 활동지(~5/20까지 작성)의 복제물 by 김정민</title>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5mqrew5udi9dqr56</link>
      <description>만약은 없다 독서 + 저자와의 만남 후 해당 패들랫의 질문을 작성해주세요. 활동지 작성+ 강연 참석해야 생기부 기재됩니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5-10 04:11: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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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x) 30301 김정민 </title>
         <author>kimjumg030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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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는&nbsp;사람을 이해하려고 해보는 시간들을 좋아해요. 왜 저런 말을 했을까? 왜 이 상황에서 수많은 선택지 중 저 선택을 했을까? 하고 상대를 이해하려고 하다보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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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1 04:29: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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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x) 30301 김정민 </title>
         <author>kimjumg030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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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마지막&nbsp;삶이 오늘이라면 저는 굳이 특별한 무언가를 하지않고 똑같은 일상을 보내고싶어요. 똑같이 집 가서 집 밥을 먹고 텔레비전을 보다가 잠에 들래요.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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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1 04:30: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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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8 김한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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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경기가 난 할머니의 대한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의사로써 사람을 살려야하는 의무와 한 사람으로써 할머니를 편하게 보내주고 싶은 사람이 서로 대립하게 되는 것이 흥미로웠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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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1 04:56: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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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8</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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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이 내가 살아가면서 마지막인 날이라면 난 내가 같이있으면 좋은 사람들과 가장 즐거웠던 하루를 복기하면서 있고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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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1 04:58: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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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8김한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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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내가&nbsp;좋아하는것은 그저 아무생각없이 내가 발걸음이 닿는대로 내가 가보싶은곳 가보지 않은 곳을 걷는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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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1 05:00: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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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8김한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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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응급의학과 교수가 만나는 여러 죽음의 문턱에서 의사가 어떤 심정을 가질지 생각하게되었고 치료하던 사람을 포기하게되었을때 어떨지 생각하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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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1 06:52: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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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8김한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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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남궁인&nbsp;작가님처럼 여러가지 나라를 돌아보면서 수많은 나라에 퍼져있는 다양한 자연의 대단함을 구경해보고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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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1 06:53: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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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22 조인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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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수면제를 먹고 쓰러진 이후 괜찮은척 웃으며 병원 문을 나선 후 고층에서 뛰어내려 다시 돌아온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의사 입장에서 생각을 해본다면 다시 살아갈 수 있게 도와준 것인데, 그냥 그 기회를 버리고 뛰어내린 것이 안타깝고, 허무하다고 생각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사는게 행복하고 즐거운&nbsp;사람만이 사회에서 살아가는게 아니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와닿아서 기분이 오묘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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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1 08:59: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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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22 조인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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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래서 주변을 조금 더 아름답고 그립게 만들 핑계를 얻는다"(180쪽)<br>책에서 작가님은 자신이 좋아하는 달리기에 대해 설명하신 후 이렇게 말씀하신다. 우리가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걷거나 뛸 때 주로 목적지에 초점을 두고 한걸음씩 나아간다. 그러나, 목적지에 도달하는 과정, 즉 걸어가는 길의 주변을 둘러본다면 매일매일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처럼 풍경을 감상하는 기회를 놓치고 있는 이들에게 윗 문장을 말해주고 싶다. 꼭 도달하는것이 다는 아니라고 말하며 문장을 말해준다면 그 사람들에게는 아름다운 길이 핑계가 될 것이다. 행복한 삶이었다고 말할 수 있게 사소하더라도 핑계를 만들어보는게 어떨까? 멀리 있어도 계속 그 핑계가 떠오를 수 있게, 원동력이 될 수 있게. 나는 이 문장을 읽고 위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핑계를 조금씩 조금씩 쌓아가며 후회하지 않는 시간을 보내고 싶었기 때문에 가장 인상깊었다. 마지막으로 행복에 회의감이 드는 친구가 있다면 너무 거창한 것을 행복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소소한 것도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알려주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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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1 09:07: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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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22 조인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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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나는 나를 소중히 여겨줬던 지인들과 가족들을 찾아가 시간을 보내며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다. 또한 내가 잘못한 일을 진심으로 사과하고 사과를 받아주며 남아있는 사람들의 죄책감을 덜어주고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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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1 09:17: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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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03 권지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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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부 만약은 없다는 말 : 죽음에 관하여 - 죽고자 하는 열망 19p에 있는 '그는 가면을 쓰고 나간 사람이 아니라, 가면을 쓰고 들어온 사람이었다.'라는 대목이 인상 깊었다. 이 이야기 속 환자는 50대의 평범한 가장으로 우울증을 앓고 있었으며 수면제를 먹고 의식이 없는채로 응급실에 실려온 환자였고 의식을 찾은 후엔 삶에 대한 희망이 보인 환자였다. 치료 후 퇴원한 이 환자는 두 시간 후 7층에서 자살 시도를 인해 다리가 뒤틀어져 차게 식은 채로 응급실로 다시 실려온다. 나는 이 대목을 읽으면서 우울증이라는 질병과 우울증 환자들에게 보였던 우리들의 무관심한 행동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우리는 '괜찮다'라는 말 한 마디면 꺼져가는 생명을 향한 관심을 너무나도 쉽게 끊어버리고 정말 괜찮다고 믿어버린다. 여태 행해진 이런 행위가 결국 신경 쓰기 귀찮았던 나의 편의를 위한 이기심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에 이르러 있는데 아직 우리는 우울증에 대해 잘 모르고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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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1 12:58: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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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03 권지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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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죽지 못해서 받을 손가락질이 두려웠다.' - 79p 이 문장이 나오는 대목은 자살 시도를 한 채로 응급실에 실려온 77세의 노인과 늘 있던 일인듯 집에 데려가 가둬 둘 생각 뿐인 보호자들이 나온다. 나는 이 문장을 읽으며 언론에 언급 되지 않았을 정말 쓸쓸히 고독사로 죽어간 노인들과 부양을 거부하는 자식들, 요양원에 홀로 남겨져 남은 여생을 의미 없이 하루하루 지워가는 노인들이 생각났다. 자신의 죽음을 아무도 알아주지도 슬퍼해주지도 않는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한평생 희생하며 자신을 키워준 부모를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죽을 노인'으로 취급하며 부양을 거부하는 인간의 이기심이 부끄럽단 생각이 들었고 한편으론 "무엇이 그 사람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 죽는 것에 대해 실패했단 이유로 손가락질과 질타를 받는, 받을 예정인 노인은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와 어떤 생각을 했을지 상상도 가지 않고 상상하기조차도 싫은 끔찍한 감정일 것이란 느낌이 들어서 겪어보지 못한 일이지만 마음에 와닿았던 문장이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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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1 13:13: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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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03 권지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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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평소와 다름 없는 하루를 살았을 것 같다. 죽을 날이 가까워진다고 특별한 하루를 보내가는게 오히려 내가 죽는다는 사실을 더 실감나게 상기시키고 무섭게 만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평소와 똑같이 학교를 가고 집에 와서 가족들과 식사하는 평범한 하루를 보내며 여태 살아왔던 나의 일과를 다시 한 번 되새길 것 같다. 다른 점이 있다면 지나가는 시간들을 천천히 곱씹으며 평소에 하지 못했거나 하고 싶었던 것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하고 후회 없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정말 1분 1초를 최선을 다해 곱씹고 기억할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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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1 13:18: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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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03 권지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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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구름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는 것, 멍 때리는 것을 좋아한다. 이야기가 무거운 주제든 가벼운 주제든 일상에서 나눌 법한 이야기라도 다른 사람과 여러 주제로 여러 이야기를 많이 하다보면 그 사람이 하는 말 속에서 살아온 인생과 가치관, 성격이 드러나는 것이 보이는게 재미있기 때문이다. 또 하늘에 움직이는 구름을 쳐다보면 고민과 잡생각이 없어져서 가벼워지고 구름이 천천히, 혹은 빠르게 움직이며 겹쳐지거나 나눠지고 흐려지는 모습을 보면 무의식 속에 떠다니던 생각들이 나와서 가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멍때릴땐 하늘을 보거나 버스를 타는 등 일상 생활 중간중간 하게 되는데 멍때리고 난 후엔 머릿속의 생각들이 정리 되는 것 같아서 좋아한다. 우리가 방청소를 할때 모든 물건을 꺼내서 버리며 다시 정리해서 집어 넣는 것처럼 내 머릿속 생각을 지웠다가 다시 차곡차곡 그리면서 더 꼼꼼하게 많은 생각을 그릴 수 있게 되는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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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1 13:39: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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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03 권지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5mqrew5udi9dqr56/wish/2179472614</link>
         <description><![CDATA[<div>남궁인 작가님이 죽음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것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다. 만약 나라면 응급의학과가 정신 없고 죽음에 시간을 할애하지도 못할만큼 바쁜 곳이라 해도 생각의 틈이 있다면 내 손에서 죽은 환자와 내가 살리지 못한 환자, 남아진 유가족들이 생각나서 응급실 여기저기에 아무렇게나 널려있는 죽음에 침잠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의 생명을 맡아서 치료하고 살려내며 남의 생명을 책임진다는 행위 자체가 큰 부담이고 두려움으로 다가오는데 이런 것들에 맡서서 생명을 지키고 살리는 것이 정말 멋있었다. 또 전날부터 당일 9시까지 일을 하시며 1명이 죽고 5명이 약을 먹고 실려온 것 등 여러 사건 사고에 관해 덤덤히 말씀하시는 것이 지쳐보이기도 했지만 저자와의 만남이 이어갈수록 지쳐도 그 지침을 이겨내시는 힘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져서 존경스러웠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다 이뤄내신 점에서는 꿈을 향한 추진력이 대단하고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흔히들 '의사'라고 하면 이과 계열을 생각하고 감정엔 무뎌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어떻게 보면 가장 인간적인 일을 하는 직업이 의사라는 남궁인 작가님의 말이 정말 와닿았고 그 사람이 쓴 글을 보면 지성이 보인다는 작가님의 말과 의사로서, 작가로서의 가치관이 너무 멋있으셨다. 정말 본받고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느꼈고 어디서든 빛을 내는 인물이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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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1 13:59: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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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03 권지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5mqrew5udi9dqr56/wish/2179489866</link>
         <description><![CDATA[<div>솔직히 곧 다가올 20대가 설레기보단 두려운 것 같다. 성인이 됨으로서 내가 감당하고 책임져야 할 것들이 걱정되고 앞으로 더 헤쳐나갈 과정들에서 내가 굴복당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들이 되지만 이런 걱정들을 한 개씩 이겨나가면서 점점 더 성장해 진정한 어른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비장한 마음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2년 후 20살이 된다면 사회에 뛰어들어서 업적을 이뤄내보고 싶다는 욕심도 있고 하고 싶어했던 일들을 다 하고싶은 욕심이 있어서 내 힘으로 무언갈 해내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 또 이것 저것 평소 자잘하게 관심 있었던 것들을 하나씩 해나가면서 내가 몰랐던 나의 재능을 찾는 등 나라는 사람을 정의해보는 시도를 한 번 해보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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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1 14:08: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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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22 조인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5mqrew5udi9dqr56/wish/2179556616</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정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오늘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를 정리하다보면 하루를 더 깔끔하게 마칠 수 있다. 긍정적인 감정은 되새기고, 부정적인 감정은 털어내다보면 금새 기분이 좋아진다. 또 부정적인 감정을 그저 털어내는 것이 아니라, 다음번에는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해 받는 상처를 조금 줄일 수 있도록 반성하고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일어났던 일들을 다시 되돌아보는 것을 좋아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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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1 14:44: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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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27 임나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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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39페이지의 ‘완벽하고 압도적인 급사였다’라는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 문장을 읽었을 때 그 표현이 주는 힘은 나에게 정말 크게 다가왔다. 그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제일 정확하고도 강력한 표현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급사’라는 것이 그 누구도 감히 예측하지 못한 채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가, 혹은,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 기분 좋은 순간에, 평범한 삶 속 어느 지점에서 한순간에 빠르게 다가오는 죽음이라는 점에서 죽는다는 것은 정말 미지의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누군가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라는 말을 남기신 법의학자 이호 교수님의 인터뷰 내용이 떠올랐다. 우리가 지금껏 살아올 수 있고 삶 속 작은 기쁨들을 누릴 수 있는 것은 크나큰 축복이며, 살아있는 것을 너무 당연시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죽음이라는 것은 가장 멀리 있는 것 같으면서도 가장 가까이에서 우리를 따라다니는 존재로서 우리는 아직 죽음이라는 미지의 것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 존재는 항상 한쪽으로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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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2 14:09: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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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25 최홍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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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스스로&nbsp;목숨을 끊으려 다량의 수면제를 먹고 쓰러진 후에 응급실에 실려와 처치를 받고, 괜찮다는 듯 웃으며 병원을 떠난 후에 높은 고층에서 뛰어내려 다시 응급실로 돌아온 이야기가 제일 인상 깊었던 것 같다. 의사라는 직업의 입장이라면, 환자가 다시 생명을 유지해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고, 치료를 해주었는데 그것을 포기하고 다시 뛰어내린 것이 안타깝기도 하면서, 오묘했던 것 같다. 최근 시험기간에 주변 친구들이 쉽게 말하는 자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 계기도 된 것같다. 아직 우리는 우울증에 대해 자세히 잘 모르고, 자살에 대해서도 잘 몰라 이렇게 쉽게 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도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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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2 14:16: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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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25 최홍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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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p.39의 "완벽하고 압도적인 급사였다.' 라는 문장이 제일 기억에 남았고, 와닿았던 것 같다. 아무런 생각 없이 책 초반부를 읽다가, 39페이지에 이르러 그 문장을 처음 보았을 때의 전율이 아직도 생생하다. 응급의학과 의사라는 직업을 가져 응급실이라는 일터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나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표현은 아닌가 생각이 든다. 평소에 '급사'라는 단어를 많이 생각해본 적도 없고, 그 상황을 볼 일도 없었으며, 생에 한번 볼까 말까 한 그 상황을 응급실에서는 자주 마주한다니 오묘한 기분이 들었던 것 같다. 당장 물을 마시려다가, 친구와 만나려 집을 나가 걷다가와 같이 이러한 일상 생활 속에서도 어쩌다가 순식간에 우리에게 닥치는 죽음이라는 것은 정말 추상적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 문장을 읽고 생각을 하며 죽음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생각해 보게 된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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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2 14:21: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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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25 최홍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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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마지막 날이라고 해서 특별히 무언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거나, 가고싶은 곳을 간다거나 하는 행동은 하지 않을 것 같다. 오히려, 마지막 날이라고 해서 그런 행동들을 하게 된다면 행동을 하며 시간이 지나고 지날 수록 점점 더 죽음이 더욱 더 나에게 빨리 다가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 것 같기 때문이다. 평범한 일상을 살며 내가 지금까지 무엇을 했고, 무엇을 이루었고, 또 어떤 생각으로 임했는지 등등을 다시 상기시켜 보면서 끝낼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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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2 14:24: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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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25 최홍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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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상대방이 했던 행동이나 말, 쓴 글, 그린 그림등을 보면서&nbsp;분석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 말을 분석해서 말투를 알아내거나, 말버릇을 알아내다 보면 자연스레 그 사람의 성격들도 떠오르는 편이다. 또한, 그린 그림이나 쓴 글들을 감상하다보면, 이 글을 쓸때, 이 그림을 그릴 때의 그 사람의 심리가 조금은 이해되면서 더욱 더 그 글 혹은 그림은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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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2 14:26: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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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25 최홍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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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작가님께서 응급실이라는 곳에서 일하시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응급실을 힘들고, 고된 일터라는 것을 대부분 안다. 자신이 살리고, 살리지 못했던 환자들을 떠올리다 보면 남겨진 유가족, 보호자들 등등이 떠오를 것이 분명한데도 그 부담과 심리적 압박감을 이겨내시며 생명을 살리는 것이 멋있다고 생각한다. 초반 시작하시면서 당일 9시까지 응급실에서 일을 하다 오시고, 있었던 사건들이나 본인이 지금까지 봐왔던 환자들의 죽음에 관해 덤덤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며 응급실 의사라는 직업이 정말 지치고 고된 직업이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저자와의 만남을 계속 진행할 수록 힘드실 텐데도 불구하고 이겨내고 진행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존경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의사는 가장 인간적인 일을 한다"라는 말이 정말 와닿았던 것 같다.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얘기할 때도 '의학'이라는 단어와 관련된 키워드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확연한 차이가 보여서 흥미로웠기 때문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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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2 14:33: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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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25 최홍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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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약&nbsp;2년 반 뒤면 20대가 되는데,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즐기고 싶다. 또한, 작가님께선 여행을 가셨지만 나는 여행을 그닥 즐기지 않기에 친구들과 어디에 당일치기로 놀러가거나, 나의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20대를 보내고 싶다. 또한, 학생 때는 하기 힘들고 어려운 것들을 해보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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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2 14:35: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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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27 임나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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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챕터-허공에 떠 있던 사람<br>이라는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 이유는 이 에피소드를 읽고 가장 많은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죽는 순간을 보는 것, 그 누군가가 자기 가족일 때 그 기분은 어떨까. 나는 상상을 해본 적도, 상상하고 싶지도 않은데, 그 죽음을 목격할 때 가장 충격적이고 감당하기 힘들 것 같은 자살은 내 기준에서는 목을 매고 자살하는 것이다. 비교적 몸에 상처가 나지는 않지만 내가 집에 왔을 때 얇은 끈에 목을 걸고 쓸쓸하게 홀로 허공에 매달려있는 누군가를 마주하게 된다면 그 모습 자체만으로 나에게 감당하기 힘든, 상상하기만 해도 가슴이 미어지는 느낌이 드는 죽음일 것이다.&nbsp;<br> 자살과 모든 죽음은 오롯이 혼자의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영상에서 네가 죽고 싶다고 너 혼자 죽는 게 아니다. 남겨져 슬퍼할 가족들을 생각해보라 하면서 자살시도하는 누군가를 말리는 내용의 장면을 많이 봤다. 정말 내가 죽는다고 거기서 모든 것이 평온해지는 게 아니라 남아있는 가족들에게는 그의 선택이 큰 원망과 앞으로의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아있다는 점에서 나의 선택의 결과가 나의 죽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족들은 평생 이 선택을 아픔으로 짊어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한 번쯤 생각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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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2 14:40: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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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27 임나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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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가장 평범하고도 가장 빛나는 하루를 살고싶다.<br>나는 소소한 행복이 가장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큰 행복이 한 번 다가오는 것보다 일상에서 주는 아름다움과 사람들 사이의 오고가는 대화, 가족, 친구들과의 추억과 같이 소소하지만 그 속에서 쌓이는 행복은 세상이 밝게 보이도록 만들어 준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 세상이 아름답고 밝게 보인다면 나는 정말 너무나도 행복하고 평온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저 맑은 햇살과 선선한 바람의 날씨와 평생 함께 있어준 가족과 친구들, 일상 속 일어나는 행운, 이런 작고 소중한 것들이 이어지는 하루를 살고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행복한 마지막 하루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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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2 14:48: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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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27 임나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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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남궁인 작가님의 강연을 들으며 놀랐던 점은 어렸을&nbsp;때부터 시를 좋아하셨고 글쓰기도 좋아하셨다는 것이다. 나도 딱 중학교 때부터 시를 좋아하게 되어 시집을 가지고 다니고 많이 쓰기도 했는데 이런 점이 작가님과 비슷한 점이라는 사실에 기분이 좋았다. 나는 직업을 하나 고르라면 아직 고르기가 어렵다. 그렇지만 포괄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은 방송국에 취직하는 것, 그래서 PD도 좋고 아나운서, 기자와 같은 직업을 가지는 것이다. 또 직업을 가지고 나서 나만의 책을 쓰고싶다, 또한 그 이후에 안정이 된 상태에서 라디오도 진행해 보고 싶은 것이 나만의 목표이자 꿈이다. 나는 이러한 구체적인 꿈을 이루기 위해서 꿈을 위해 시를 쓰거나 책을 읽거나 방송부 활동을 하거나 뉴스를 보거나 발표를 맡아 하는 등 소소하지만 나의 꿈의 단단한 밑바탕이 되어줄 활동들을 하고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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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2 15:15: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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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2 김보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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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남궁인 작가님처럼 외국여행을 가서 다른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그 나라 사람처럼 능숙해 지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꼭 해야할 일을 정하고 실천하는 모습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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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3 05:52: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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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2 김보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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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교과서에서만 보는것과 달리 실제로 마주했을때의 상황과 자신의 손에 한 사람의 생명이 정해진다는 내용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재밌는 사례가 여러가지 있었지만 이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가족에게 사망소식을 알리는 의사분의 입장과 하루에 다섯 분이 사망하는 모습을 보고 일을 계속하시는 모습이 제가 지금까지 봐왔던 분들중에서 멋져보였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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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3 05:58: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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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2 김보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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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일기 쓰는것을 좋아합니다. 그 당시에 느꼈던 감정들을 쓸 수 있고 저에게 필요했던 부족한 모습을 보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일기를 보면 추억으로 남기고 기록이 될 수 있습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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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3 06:01: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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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2 김보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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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일을 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죽음을 앞두기 바로전에는 그동안의 삶을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물론 아쉬운점이 많을테지만 행복했던 일들을 떠올리며 마지막이라도 웃으면서 보내고 싶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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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3 06:03: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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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19 정다연</title>
         <author>sshh211061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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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죽음에 관하여&gt; 챕터가 가장 인상깊었다. &lt;죽음에 관햐여&gt;는 담도암 말기 환자가 치료를 포기하고 집에서 지내다가 너무 아파서 자신이 직접 차를 타고 병원에 오다가 50대 여성을 치여 죽인 이야기이다. 영화같은 이야기라 가장 기억에 남았다. 이 이야기를 읽으며 나는 솔직히  암환자가 너무 증오스러웠다. 그렇게 고통스러우면 119를 부르거나 택시를 타면 되는 것 아닌가? 왜 굳이 직접 차를 운전하다가 앞길 창창한 사람을 죽이는 것일까? 심페소생술을 받다 갈비뼈가 다 부서져 버린 여성이 느낀 고통은 얼마나 컸을까? 그러나 작가는 암환자와 여성 모두를 동정한다. 나는 그런 점에서 남궁인 작가가 대단하다고 느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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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3 23:23: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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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19</title>
         <author>sshh2110619</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5mqrew5udi9dqr56/wish/2183503665</link>
         <description><![CDATA[<div>7쪽<br>슬픔은&nbsp; 그 대상이 하나일 때가 가장 슬프고, 종신적인 공황 또한 원인이 하나일 때가 가장 혼란스럽다.&nbsp;<br><br>-&gt; 너무 많은 죽음을 봐오다보니 그에 대해 거의 무감정해진 의사를 잘 표현하는 문장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가족 중 한 사람만 죽어도 평생을 슬퍼하는데 의사들은 하루에 많으면 수십 명의 죽음을 보지만 딱히 감정적으로 동요하지 않는다.  그런 모습을 보며 의사들은 이성적이고 냉철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잘 알려주는 문장이기도 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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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3 23:28: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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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19 정다연</title>
         <author>sshh2110619</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5mqrew5udi9dqr56/wish/2183504226</link>
         <description><![CDATA[<div>과거&nbsp;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릴 것이다. 고마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미뭐했던 사람을 용서할 것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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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3 23:29: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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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19 정다연</title>
         <author>sshh2110619</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5mqrew5udi9dqr56/wish/2183505482</link>
         <description><![CDATA[<div>남궁인 작가님은 의대에 들어가고 나서고 작가의 꿈을 버리지 않고, 일주일에 한번씩 수능보다 더 많은 범위를 공부해야 할 때에도 시집을 읽으셨다.&nbsp;나도 대입을 위해 선택한 전공 말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남궁인 작가님처럼 피나는 노력으로 그것에 성공하고 싶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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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3 23:32: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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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19 정다연</title>
         <author>sshh2110619</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5mqrew5udi9dqr56/wish/2183506631</link>
         <description><![CDATA[<div>남궁인 작가님은  위인같았다. 나는 원래 저자와의 만남 강연을 들을 때 솔직히 좀 지루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남궁인 작가님은 정말 재밌으셨다. 남궁인 작가님을 보며 경이감을 느꼈다. 보통은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인데 그런 생각조차 감히 할 수 없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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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3 23:35: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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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19 정다연</title>
         <author>sshh211061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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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20대가 되면 나를 위한 삶을 살 것이다.  집을 떠나 살 것이고 운동을 열심히 할 것이다.  20대에는 내가 10대에 누리지 못한 것들을 보상받는 화려한 삶을 살 것이다,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할 것이다. 실패에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10대의 내 삶이 너무 싫었어서 그런 삶은 절대 살지 않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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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3 23:38: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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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2 김보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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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52p 자기 연인이 저러다 기지개를 켜고 일어나는 장면을 상상했을 것이다.&nbsp;<br>사람은 죽기 쉬운 생명체이다. 내 지인이 이랬더라면 이 연인처럼 금방 일어날거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런 상황을 받아들여야할지 패닉에 빠진 상태가 공감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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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3 23:44: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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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11 박찬희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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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여태껏 실패할까봐 두려워서 하지 못했던 일들을 도전해 볼 것 같다. 시간은 짧고 할 일은 많겠지만 오늘이 내 마지막 날 이라고 생각하면 없던 용기도 생길 것 같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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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4 02:48: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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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11 박찬희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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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대학에 들어가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동아리도 하고싶다. 또 남궁인 작가님 처럼 많은 나라들을 경험 해보고싶다. 20대면 이제 인생의 시작이니 세상을 더 넓게 배우고싶어서 해외 곳곳을 다녀보며 여러 도전을 해보고싶다. 그리고 하루하루를 헛되게 쓰지않게 바쁘게 살고싶다. 나중에 내 20대를 떠올렸을 때 후회 없이 열심히 살았다고 느낄정도로 열심히 살고싶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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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4 02:58: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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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11 박찬희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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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강연을 들으면서 남궁인 작가님은 몸이 하나가 아닌 것 같이 정말 열심히 사셔서 놀랐다. 의대 하나 다니는 것도 정말 바쁠텐데 수 많은 도전들을 했다는 것을 듣고 정말 본받고 싶었다. 또 평생 할 것 3가지가 글쓰기,여행,음악 이라고 하셨는데 나도 평생 하고싶을 정도로 애정하는 취미가 생겼으면 좋겠다. ‘나를 달라지게 만드는 것’이라면 전부 다 해보고 기록하자고 하셨는데 이 말이 정말 좋았다. 나도 나를 더 성장시켜줄 수 있는 무언가를 열심히 찾아봐야겠다. 그리고 잊지 않게 열심히 기록해야겠다. 이 강연을 듣고 훨씬 더 열심히 살고싶어졌다. 그래서 정말  후회없이 열심히 살아야겠다. 지금 내 가장 중요한 목표는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기니까 일단 학업에서 최선을 다하며 후회없는 19살을 보내야겠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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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4 03:07: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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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11 박찬희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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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소소한 일상속에서 특별한 것을 발견하는 것을 좋아한다.&nbsp;<br>굳이 찾으려하지 않고 나도 모르게 우연히 발견되는 것을 좋아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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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4 03:1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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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11 박찬희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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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43페이지 ‘우리는 앞으로도 아무것도 알지 못할 것이다. 아마 그 죽음이 자신에게 올 때까지도’ 이 부분이 가장 와 닿았다. 나는 내가 죽기 직전까지도 내가 정말 죽는건가? 하고 의아해 할 것만 같다. 죽음이 뭔데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지 정말 모르겠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로써는 감히 판단 할 수가 없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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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4 03:40: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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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11 박찬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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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죽고자 하는 열망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다. 이 환자는 삶에 대한 희망도 보였으며 협진결과도 다른 사람에 비해 희망적이었지만 의료진을 안심시키고 퇴원 한 후 다시 자살을 선택한 것에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죽고자하는 욕망이 얼마나 컸으면 또 다시 이런 선택을 했을지 감히 상상이 안된다. 의사도 가족도 이 환자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 했던 것 같아 정말 안타깝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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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4 04:40: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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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7 이강용</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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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죽고자 하는 열망 p12<br>처음에는 약을 과다 복용하여 병원에 왔는데 다행히 약자체가 치명적인것은 아니어서 약을 분해하면 알아서 일어날것이라고 작가는 보호자를 안심시켰다. 마침내 일어난 환자는 작가와 잘 이야기하고 마치 장소가 병원이 아니더라도 일상대화처럼 대화를 이어나간다. 퇴원 기간이 되자 작가는 환자에게 정신과를 재방문을 요청하였고 환자는 이를 수락하였다. 그날 밤 한 사망한 시신이 들어온다. 얼굴을 확인하자 오늘 퇴원한 그 사람이었다. 죽지 못해 마지 못하여 죽은 사람 약을 먹고 일어났을 때 자신이 죽지 못한상황에서 절망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화를 이어나가고 끝내 극단적인 선택을 한것이 안타깝다. 유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회 생활을 잘하열고 평범한 사람 이었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평소 해온 사회 생활의 얼굴이 그 사람의 절망적인 얼굴을 잘 가려주었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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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4 05:06: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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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7 이강용</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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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P13 “드신 약이 다행히 치명적인 약도 아니고, 복용한 양도 죽을 만큼은 아닙니다. 하지만 수면제라는 게 원래 이렇게 사람을 재워버리는 약이라 해독제가 있거나 한 건 아니어서요. 약이 자연스럽게 몸 안에서 분해되면 환자 분은 일어나실 겁니다.” 라는 문장이 있다. 이는 환자의 보호자에게 위로와 안심시키는 말이자 환자가 죽지 못한 이유이다. 이 때 만약 환자가 죽었다면 집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할 이유가 없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 인상이깊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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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4 05:10: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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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7 이강용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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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냥 평소처럼 살다 갈 것 같다. 어차피 오늘 내 삶은 끝나는데 내가 눈을 감았다 뜨는것처럼 조용하게 있다가 가고 싶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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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4 05:14: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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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7 이강용</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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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의 능력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을때, 예를 들어 문제나 개념을 잘 모르는 친구에게 그 친구의 수준에 맞춰 설명해주고 끝내 이해하고 고맙다고 하는 것을 좋아한다.&nbsp;<br><br>처음 보는 사람과 하는 대화 우리 집으로 가는 엘리베이터에는 많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 탄다. 거기에서 내가 한번 택배배달원분에게 하는 일이 힘들지 않냐고 여쭤보았는데, 그분은 지금 내가 하는 택배일 보다 고객님이 메시지나 전화로 자신에게 화풀이 하는 것이 힘들다고 하였고 그 중 최악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아파트에서 고객님이 생수 배달을 오늘 이내로 끝내달라고 요청한 일이 가장 최악이었다고 하셨다. 처음 보는 사람과 대화하면서 공감을 할 수 있고 대화하면서 평소 궁금하던것을 물어봐 호기심이 해소 되어 좋은 시간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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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4 05:21: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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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7 이강용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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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번 코로나 19에대한 저번 정권에대해 방역을 잘하였나요? 라고 여쭙고 싶다. 막상 강의 시간에는 까먹어서 하지 못하였는데 참으로 아쉽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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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4 05:23: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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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7 이강용</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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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다양한 일을 해볼 것이다. 그 일을 통해서 여러 사람을 만나볼 것인데 거기에서 많은 경험을 겪어보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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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4 05:25: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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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7 김주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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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내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을 다시 회상해보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것 같다. 그동안 즐거웠던 추억들과 시간들을 생각해보고 그리운 사람들에게 연락해보고 싶다. 또 주변에 가까운 가족과 친구들과도 같이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낼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는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던 나한테도 고마움의 감정이 들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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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2:06: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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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7 김주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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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남궁인 작가님께서 1년동안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의대에 들어가시고 그곳에서도 정말 치열하게 살아왔다는점이 매우 인상깊게 다가왔다. 남궁인 작가님께서 시를 읽는것을 좋아하시고 자신만의 시집을 쓴 것 처럼 나도 좋아하는 일이 있다. 그것은 누군가에게 내 지식을 나누어 주고 도움을 주는 일이다. 내 진로 또한 교육분야의 일을 희망한다. 나도 남궁인 작가님처럼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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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2:11: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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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7 김주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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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강의를 지루하지 않고 응급의학과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신선하게 풀어주셔서 매우 흥미있게 들을 수 있었다. 응급의학과에서는 정말 삶과 죽음을 가장 직접적으로 다루는 곳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매일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의 생명에 관여한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그 무거운 책임감때문에 응급의학과의 길을 포기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저렇게 의연하고 담담하게 강의를 하시면서 삶과 죽음에 대하여 이야기하시는 작가님을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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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2:16: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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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7 김주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5mqrew5udi9dqr56/wish/2184192526</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다. 그러면서 여러 사람들에게서 많은 점을 배우기도 하고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 작가님께서 많은 해외활동을 하셨는데 나도 해외에도 나가보고 더 다양한 경험들을 접해보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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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2:19: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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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3 추은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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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곧 있으면 20대가 된다. 언제나 그렇듯 계획은 찬란하다. 계획이 실행되지 않더라도. 해외여행을 다녀보고 싶다. 새로운 공간, 새로운 언어, 새로운 사람을 경험해보고 싶다. 똑같은 환경에서 벗어나보고 싶다. 새로운 것을 잔뜩 경험해보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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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7:32: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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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3 추은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5mqrew5udi9dqr56/wish/2184298018</link>
         <description><![CDATA[<div>사람에 대해서 부러워하는 감정을 갖고 싶지 않았는데 그 강연만 보았을 땐 인생을 꽉 차게 사신 것 같았다. 자신의 손으로 사람을 살리고 때로는 살리지 못한다더라도 매일같이 시신을 보는 건 어떤 기분일까, 무상감이나 회의감이 들지 않았을까, 그런 감정에 무뎌지기까지는 얼마나 걸릴까 란 생각이 들었다. 재밌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주신 것 같았다. '의사' 란 직업에 대해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 우리가 살면서 응급의학과에 대해 이토록 흥미있게 들을 수 있는 날이 많지 않기에 좋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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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7:47: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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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3 추은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5mqrew5udi9dqr56/wish/2184303075</link>
         <description><![CDATA[<div>새로운 일을 하는 것 또는 경험해보는 것을 좋아한다. 그 일이 크거나 혹은 작더라도 새로운 것에 의미를 둔다. 얕게 많은 분야를 좋아하고 있는 것 같다. 굳이 하나를 정해놓고 그것만 하기는 싫다. 좋아하는 모든 게 직업이 될 수 없더라도 취미도 있고, 그것들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길은 많으니 오히려 좋아하는 것들을 더 많이 찾아보고 싶다. 앞으로 계속 찾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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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8:01: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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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3 추은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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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p.47 "암심에서 나는 눈을 감고 있다. 눈을 떠도 암흑이지만, 암흑 속에서 눈을 감으면 한층 더 어두운 암흑이 펼쳐진다. 그 고요한 암흑 안에서 나는, 회로를 돌려 개인적인 생각을 꼬고 비틀고 버무려놓는다." "나는 이 순간이 황홀하다. 그 점염하는 환희의 순간들이 나를 집어삼켜서 우주의 진공상태처럼 나를 찌그러뜨려버리거나, 불태워버릴지라도, 내 안의 생각들로 인해 달궈지는 느낌이 지극히 고요하고 치밀해서 견딜 수가 없을 만큼 좋다. 조금은 어두울지라도, 생각을 멈추지 않는 삶이라면 그렇게 살고 싶다. 고로, 내집에는 언제나 이런 암실이 존재할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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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8:12: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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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3 추은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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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죽음을 마주하는 의식' 이라는 챕터가 인상깊었다. 궁금했다. 매일같이 시신을 마주하고, 치우고, 방금 전까지 살아있었던 사람이 지금의 내 눈앞에는 싸늘해져있다는게 어떨지. "시체는 두렵지 않지만, 죄스러움은 한 없이 두려웠다.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이 들어도 나는 잘못했다고, 인간이 인간을 다룸에 미안하다고 입술을 깨물며 말했다." 이 문장이 많은 것을 설명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대체로 자신의 일에 빠르게 적응한다. 사명감으로 인해 죽음을 몇 번 마주하고 나니 죽음의 무뎌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다시 생각해보면 그렇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도 하니까. 우리가 우리의 일에 적응하는 것처럼 시체를 마주하는 일도 적응되어 가나보다. 하지만 살리지 못했다는 죄스러움은 적응되지 않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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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8:26: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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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3 추은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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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동안 못했던 것을 다 할 것이다. 어떠한 제약때문에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것들이 내일이 없다는 사실이 전제하고 있다면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 내일이 없는데, 무엇보다 특별하게 살고 싶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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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8:30: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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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3 심민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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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가족과&nbsp;마지막으로 삶에서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 그래서 내가 죽은 후에도 내 소중한 사람들이 나의 마지막 모습을 즐거운 모습으로 기억하게 해주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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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10:08: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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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3 심민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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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만의&nbsp;자유시간을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맑은 날에 나가서 산책하는 것을 좋아한다.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 것을 좋아한다. 음악을 듣는 걸 인생의 낙으로 삼는다. 일이 계획대로 술술 잘 풀리는 것을 좋아한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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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13:22: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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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3 심민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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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일단&nbsp;내가 해외여행을 한번도 가본 적이 없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고 악기 중에 기타를 치는 사람이 멋있어 보여서 기타도 한번 배워보고 싶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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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13:23: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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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3 심민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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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시간이 부족해서 못한 일들이 많았다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작가님은 그 힘들다는 의사 교육을 받으면서, 의사 생활을 하시면서 책도 쓰고, 대륙 횡단도 하시고, 중국어도 배우시고, 엄청나게 많은 경험을 하셔서 시간을 어디서 만들어서 쓰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작가님의 얘기를 듣다 보니 글쓰기의 경우에는 매일매일 글을 썼다고 한다, 그것도 즐기면서. 이 강연을 듣고 다시 나를 돌아보니 내가 쓸데없이 낭비한 시간이 엄청나게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내가 내 자신에게 열심히 살고있다는 생각이 들만큼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 또 이 강연에서 인생에 대한 조언도 얻어갈 수 있었다. 솔직히 교육을 받고, 공부하고, 매일 글쓰면서 보내는 반복적인 생활이 지루하지 않을까 했는데 작가님은 매일매일이 새롭기 때문에 괜찮다고 하셨다. 이걸 보고 나는 여러 스포츠의 노장 선수들이 몇십년을 같은 것을 하면서 어떻게 질리지 않는지에 대해서 깨달았다. 그리고 문답 시간에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이 굉장히 인상깊었다. 나에게는 꿈이 있지만 그 꿈을 이뤄낼 능력이 나에게는 부족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좀 자주 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솔직히 열등감도 종종 느꼈다. 그런데 이 말은 나도 충분히 꿈을 이뤄낼 수 있다고 격려해주는 것 같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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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13:36: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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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7 김주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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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죽음에 관하여'라는 챕터가 가장 인상깊었다. 이미 죽음을 예상하고 있는 단도암 말기 환자의 죽음과 하루 아침에 싸늘한 시체가 되어버린 50대 여성의 죽음을 보며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관하여 생각해보게 해준것 같다. 저 두 죽음을 똑같이 볼 수 있을까? 저 환자의 잘못이 아닐까? 그러나 남궁인 작가님이 말해주신 것처럼 우리가 단도암 말기 환자를 비난한다 하더라도 아무 얻을 것도 없으며 그는 자신의 마지막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싶었을 뿐이고 이미 죽은 자나 다름없기에 욕할 수도 없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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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13:4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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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3 심민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5mqrew5udi9dqr56/wish/2184471072</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성탄절, 그 하루의 일기' 챕터가 인상깊었다. 크리스마스, 우리가 소중한 사람들과 즐기는 뜻깊은 날이다. 크리스마스에 보이는 사람들은 다들 나름대로 행복한 얼굴들이었다. 어떤 사람은 연인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또 다른 사람은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여하고 있었고, 나는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응급실에서는 이 즐겁고 따뜻한 날에도 차가움이 가득했다. 밝고 따뜻한 바깥과는 다르게 응급실 안은 평소와 같이 죽음과 슬픔이 살아숨쉬고 있었다. 이 챕터를 읽으면서 솔직히 작가님에게 연민이 느껴지기도 했다. 여기서 제일 슬펐던 사람은 암으로 오래 투병하다 돌아가신 한 할머니였다. 웃음이 가득하고, 따뜻해야 할 날에 할머니는 고요하고,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하셨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가슴아팠던 부분 중 하나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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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13:42: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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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22 조인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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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들과 이야기하다보면 내가 간과했던 사실을 다시 생각해볼 기회가 생길때도 있다. 그리고, 내가 평소에 생각해보지 못했던 방향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봐 상상도 못했던 방법으로 해결하자는 해결책을 내놓을 때도 있다.<br>&nbsp;이처럼 사람들과 이야기하다보면 다른사람의 의견을 통해 도움받을 수 있기 때문에 좋다. 반대로,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원해서 좋아하는 부분도 있다. 친구가 나에게 힘든 일이 있었다고 털어놓는다면 나는 그 친구가 나에게 의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뿌듯할 때가 있다. 또, 내가 조언을 제시해 주었을 때 '큰 도움이 되었다'라는 말 한마디라도 감사를 표해준다면 나는 뿌듯해진다.<br>  이처럼 사람들과 말하며 내가 받기도 하고주기도 하며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주고받기 때문에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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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13:51: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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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7 김주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5mqrew5udi9dqr56/wish/2184479333</link>
         <description><![CDATA[<div>p.43 '그리하여, 죽음에 관해 쉽게 왈가왈부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알지 못할 것이다. 아마 그 죽음이 자신에게 올 때까지도'<br><br>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죽음이란 무엇이고 삶이란 무엇인가? 저렇게 삶과 죽음의 경계가 희미한 곳이 더 있을까? 나는 그동안 내 삶에서 죽음을 거의 접해보지 않았고 나와 동떨어진 개념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죽음이 정말 현실이라는 사실이 전달되었다.&nbsp;이 책의 제목처럼 만약은 없다. 죽거나 살거나 두가지 방향만이 존재할 뿐이다. 우리는 이 죽음 앞에서 아무런 조치도 취할 수 없으며 그것은 누군가에게는 예견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갑작스럽게 올 수 있다. 우리는 이 죽음을 쉽게 이야기할 수 없고 죽기 전까지는 죽음을 알 수 없는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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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13:55: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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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22 조인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5mqrew5udi9dqr56/wish/2184484336</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지금 인생의 초반부를 있는 힘껏 달리고 있을까, 아니면 후반부를 향해 조금씩 준비하며 걸어가고 있을까. 이번 강의를 듣기 전까지 나는 초반부보다 후반부에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고등학교 생활을 끝마치면 대학교에 가거나 고졸로 살게 되고, 사회인에 더 가까운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에 제약도 많고, 지금 정한 목표를 향해 쉼없이 달려가야 하는 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br>&nbsp; 그러나 강의를 들은 후 나는 남궁인 선생님께서 세계일주를 여러번 다녀오시고, 다양한 환자분들을 접하게 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나에게도 아직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감에 휩싸이게 되었다.<br>&nbsp; 특히 응급의학과의 경우 위급한 환자들을 주로 치료해주기 때문에 개인 휴식시간이 없을것이라고 예상을 했다. 그러나, 강의에서 본 응급의학과의 모습은 휴식시간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되었다.<br>  나는 이런 부분에서 나에게는 내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펜과 해보고 싶은 것을 최대한 해볼 수 있는 크고 하얀 도화지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하얀 도화지를 나만의 색으로 채워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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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14:02: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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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22 조인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5mqrew5udi9dqr56/wish/2184491544</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만약 20대가 된다면 24시간동안 내가 해보고 싶었던 일만 하는 시간을 보내보고 싶다. 그날 해야하는 일은 그 전에 전부 끝내고 내가 평소에 관심이 갔던 일들만 한다면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 같다. 특히 힘들때 진행한다면 더 인상깊게 머리속에 남아서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하고싶은 일을 전부 할 수 있는 20대의 내가 될 수 있도록 지금 미리 나의 관심사도 정리해 보는 등 나 자신에 대해 알아볼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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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14:13: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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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3 심민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5mqrew5udi9dqr56/wish/2185924704</link>
         <description><![CDATA[<div>p.99 "의학을 6년 공부했고 의사로 6년을 일해왔다. 내내 사람을 살리는 법만 배웠다. 어떻게 하면 더 오래 살릴 수 있는지만 연구했다. 살리지 못했다고 괴로워하던 지난날의 내 모습이 겹쳐왔다. 하지만 지금 나는 환자의 목숨을 끊으려 하고 있었다. 이 손으로, 죽이려 하고 있었다. 손끝에서 느껴지는 감각이 서늘하다 못해 차가웠다. 치밀하고 압도적인 스위치였다. 나는 전신에 한긱가 몰려오는 것을 느꼈다."<br>-이 문장은 '치밀하고 압도적인 스위치' 챕터에서 음식물에 기도가 막혀 심정지가 온 할머니가 심장이 돌아왔지만 끊임없는 경련을 며칠동안 지속해서 갈수록 기괴해져 가는 환자와 피폐해져 가는 보호자들을 더이상 볼 수 없던 작가님이 의료 기기의 스위치를 꺼서 할머니를 사망하게 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대사이다. 안락사와 관련해서는 논쟁거리가 많다. 생명윤리에서 한번씩은 꼭 나오는 주제이다. 안락사 중에서 생명유지장치를 제거해 연명치료를 중단하는 소극적 안락사는 허용되지만, 약물 등을 주입해 사망에 이르게 하는 적극적 안락사는 법으로 많이 금지가 되있는 추세이다. 평소에 나는 DNR(Do Not Resuscitate, 심폐소생술 거부)이나 안락사 거부에 대해서 그렇게 좋은 감정을 가지지는 않았다.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행위 자체도 그렇고 윤리학 이론들 중에도 안락사에 반대하는 이론도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안락사는 가망없이 고통스러워 하는 환자를 더이상 볼 수 없는 보호자들에 대한 마지막 배려이지 않나라는 생각도 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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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6 15:24: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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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8김한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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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42p. 그래서 우리는 생명과 우연에대해 생각해야한다<br>죽기전 마지마규엘상을 누린 그를 누가비난할수있는가 그가 마지막으로 욕심내 누린 하루를 비난해야하는가그에게는 곧 떠나버릴 세상일 쭌이며 죽금후에 남겨질 세상에 관해 망자는 관심이 없다 그 세상이 자신 때문에  몇명이 죽어버릴 세상이라고 할지랃ㅎ 그리고 그에게는 그럴의도도 없었다 자싱리 투쟁해서 얻은 삶을 조금이라도 누리고싶은 지극히 평범하고 누구나 가질수있는 일상을 살아보고자하는 욕심 어차피 그것을 비난한다고 해도 우리는 아무것도 얻지못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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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7 13:12: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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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5 황세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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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다양한 일을 <em>하고 싶다.</em> <em>10대 때</em> <em>생각만 하고</em> 실천하지 <em>못했던</em> 일들을 20대에는 모두 <em>실천해 보고 싶다.</em> 그러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함으로써 나의 20대를 장식하고 싶다. <em>하고 싶은 게</em> <em>생길 때마다</em> 주저하지 않고 모든 일의 <em>도전할</em> 수 있는 자신감 <em>넘치는 20대를 보내고 싶다.</em></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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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8 16:01: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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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9 박정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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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불행의 시작은 평범했다'라는 에피소드가 가장 인상 깊었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한 일이 그저 증거를 날려버렸다는 결과를 낳았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선행으로 했던 행동이 항상 좋은 결과를 낳지만은 않는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다. 한편으로는 작가님께 연민의 감정이 들기도 하였다. 순수하게 사람을 살리기 위하여 했던 수많은 행위들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왔기에, 결코 자신의 잘못이 아님에도 책임을 지려는 것처럼 세상 그 누구보다도 불행해지기로 마음먹은 것이 슬펐다. 한편으로는 생명보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생명보험은 돈 때문이기도 하지만 남겨진 가족들을 위하는 의미에서 생겨난 것이기도 할 텐데 오히려 보험금을 받기 위해 살인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차라리 생명보험을 없애고 꼭 필요한 경우라면 유가족에게 정부에서 달마다 지원을 해주는 방법이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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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04:49: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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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9 박정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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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순간, 나는 입술을 깨물며 불행해지기로 마음먹었다. 지금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보다도 조금이라도 더 불행해지기로, 나는 굳게 마음먹었다. -p35</div><div> 그 누구도 책임을 물지 않았음에도 자기 스스로에게 벌을 주는 듯 그 누구보다 불행해지기로 마음먹은 것이 너무나 안타까워 가장 기억에 남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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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04:50: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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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9 박정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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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나는 아주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 마지막 날마저 학원을 가거나 공부를 하는 것은 하는 의미도 없을 것이고 너무나도 불행하게 느껴질 것이다. 마지막 날이라면 아주 행복하고 후회 없게 보내고 싶다. 특별하게 번지점프를 즐기거나 당일여행을 가고 싶다. 혹은 평범하게 보고 싶던 영화나 드라마를 보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싶기도 하다. 이렇게 마지막 순간만은 특별하든 평범하든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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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04:51: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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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9 박정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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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조용한 새벽,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소설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 온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느낌을 받으며 소설을 읽다 보면 어느샌가 소설 속에 깊이 몰입해 소설 속 주인공이 내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기에 좋아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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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04:52: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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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9 박정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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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나 같으면 의사로서 살아가며 점점 무뎌져 사람이 죽는 모습을 보아도 아무렇지 않게 되었을 것 같다. 그런데 작가님은 의사로서 오랜 시간을 보내시고 죽는 사람들을 많이 보셨는데도 여전히 환자에게 공감하고 아픔을 같이 슬퍼하시는 그 모습이 존경스러웠다. 다만 한편으로는 굉장히 힘드셨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응급의학과에서는 계속 사람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아야 할 텐데 한 명 한 명의 죽음에 슬퍼하다 보면 힘들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은 책임감이 생겨 괜찮으시다고 하시지만 결코 편한 일은 아닐 것이다.<br> 작가님의 말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이 있다. 어릴 때부터 글 쓰는 것을 좋아했고 그랬기에 지금도 글을 쓰는 것이 전혀 지겹지 않고 즐겁다는 말씀이었다. 이렇게까지 무언가를 좋아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였다. 그리고 나 또한 미래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 강연을 들으며 앞으로 내가 어떤 삶을 살&nbsp; 것인지 좀 더 생각해 보게 되었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살 것인지 말이다. 지금 생각이 전부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이 생각을 해보았다는 것 자체만으로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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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04:56: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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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9 박정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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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0대가 된다면 한 번쯤 배낭여행을 가보고 싶다. 배낭을 메고 전국 곳곳을 다니며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해 보고 싶다. 나는 대한민국에 살면서도 그동안 거의 서울에만 있었고 다른 지역은 거의 가본 적이 없다. 20대가 되면 배낭여행을 다니며 사회를 공부하며 배웠던 다른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해 보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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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04:59: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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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02 김가영</title>
         <author>cjssuirkdu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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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다른&nbsp;세상을 구경하고싶다. 인생의 19년을 한 나라에서 살았으니까 다음 20년 정도는 다른 나라에서 살아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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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05:16: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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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02 김가영</title>
         <author>cjssuirkdud</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5mqrew5udi9dqr56/wish/2190721495</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인생을 너무 편하게 살고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님은 10대는 열심히 공부를 하면서 보내시고 20대에는 의대 공부도하고 대륙 횡단도 하고 꽃장사도 해보고 나중에는 책도 내고 글도 쓰면서 인생을 바쁘고 알차게 보내시고 계신 것 같은데 나는 그냥 앉아서 흘러가는 시간을 보고만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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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05:22: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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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0 김가영 </title>
         <author>cjssuirkdu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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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 내가 아는 것들을 얘기해주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지금도 국제적인 뉴스나 흥미로운 지식들이나 친구들이 모르는 걸 가르쳐주고 도와주고는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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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05:27: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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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02 김가영 </title>
         <author>cjssuirkdu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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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제와서 내가 지나온 길을 후회하는건 너무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번 생을 미련없이 마무리하기 위해서 내가 편안한 공간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모여서 시간을 보낼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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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05:29: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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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7 이효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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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노래&nbsp;듣기, 영화 보기, 어떤 것이든 꾸미기가 좋다. 혼자 하는 것이 좋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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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1:42: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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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7 이효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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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내가 지금 당장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만들지 않으면 실패한 삶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쪽으로 진로를 가게 되더라도 나중에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했다. 의사로써도 작가로써도 남궁인 작가님이 존경스럽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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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1:46: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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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7 이효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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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가족들과&nbsp;한마디씩 나누고 내가 가고 싶었던 곳 중 한 곳을 여행 가고 싶다. 나 혼자서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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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1:47: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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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7 이효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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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0대때 여행을 자주 다니라는 말을 여러번 들었었는데 정말 다양한 곳을 가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고 값진 기회인 것 같다. 내가 가고 싶었던 나라 전부를 여행가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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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1:49: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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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7 이효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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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건배합시다! 우주 최초로 이부자리에다가 수액세트를 처방한 레지던트 p를 위해서! 그리고 지구에서 복통을 앓는 모든 이불을 위해서!</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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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2:15: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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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7 이효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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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조현병&nbsp;환자가 이불이 자기 남편인 줄 알고 남편이 배를 아파한다며 이송 침대에 이불을 싣고 가는 에피소드이다. 웃음도 낫지만 한편으로 싸하고 무섭다. 난 조현병이 조헌병인지 조현병인지 맞춤법도 잘 모르는 병이었는데 정말 내 주변의 누군가가 조현병에 걸린다면 정말 착잡하고 말한마디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소름이 끼칠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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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2:17: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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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23  홍연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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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죽고자 하는 열망 p12 에<br>"수면제는 사람을 깊이 잠들게 할 수는 있어도, 대부분 영원히 잠들게 하기에는 부족했다." 라는 말이 인상깊었다. 드라마를 많이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드라마에서 수면제를 먹고 죽는 모습을 많이 봐서 그런지 나는 진짜라고 생각했다. 근데 이 책은 신뢰도가 높은지라 이 내용부분을 읽고 , 수면제를 과다섭취해도 죽지않는다는걸 알았다. 그렇다고 수면제를 과다섭취해도된다는 것은 아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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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2:17: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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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23 홍연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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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p.295<br>응급실은 24시간 365일 한시도 문을 닫지 않는다. 온 가족이 모여서 흥겨운 시간을 보내는 명절이든,연인끼리 따스한 시간을 보내는 크리스마스든 응급실의 문은 활짝 열려있다. 사람이 아픈것은 때가 없으므로 병원의 문을 걸어 잠그는 일도 없어야한다. 오히려 사람들이 제 일에서 벗어나 일탈하는 휴일이나 특별한 날 응급실은 각종 사건사고로 더 붐빈다.사람들의 사건사고는 대부분 '일상' 이 아닌 '일탈'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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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2:23: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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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23 홍연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5mqrew5udi9dqr56/wish/2191247296</link>
         <description><![CDATA[<div>나의&nbsp;지난 날들을 돌아보며 , 생각을 정리하고 , 새로운 도전을 하기보다 평상시 활동과 비슷하되 , 사람들에게 위로와 축하 속에서 내 삶이 후회하지 않도록 하고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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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2:25: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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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23 홍연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5mqrew5udi9dqr56/wish/2191250154</link>
         <description><![CDATA[<div>침대에&nbsp;누워서 노래듣기와 노래부르기 , 맛있는 음식 먹기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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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2:27: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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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23 홍연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5mqrew5udi9dqr56/wish/2191256744</link>
         <description><![CDATA[<div>남궁인&nbsp;작가님께선 문학 이라는 과목에 빠져 잘하는 것이 문학이었고 , 글쓰기를 재밌다고 하셨는데 , 나와 비교해보니 , 내가 좋아해서 빠져있는 과목은 없는데 , 잘하는 것도 없는데 ,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한가지만을 빠지고 그거에 열일하며 끝까지 무슨일이 있더라도 이 빠진 한가지만을 보면 나의 즐거움 행복을 찾을 수 있을거라는 느낌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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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2:32: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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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23 홍연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5mqrew5udi9dqr56/wish/2191259857</link>
         <description><![CDATA[<div>수능 이라는 것이 끝나면 곧 나도 이제 진정한 20대 20살 새내기가 되는데요.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 남궁인작가님처럼 내가 그토록 가고싶어했던 해외여행을 친구들과 우정여행으로 갔다오고 싶고 , 20대때만 할 수 있는 활동이 있을거라죠? 네... 그걸 해보고싶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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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2:34: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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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5 황세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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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p36<br>'죽음에 관하여'라는 챕터가 가장 <em>인상 깊었다.</em><br>이 환자는 <em>담도암</em> 말기 환자이며 6개월이라는 시간을 모두 버텨내고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다.<br>입원을 포기하고 남은 시간을 집에서 보내다가 심한 고통을 느껴 아픈 몸을 이끌고 직접 차를 운전하여 병원에 오다가 50대 여성을 차로 치어 죽인 이야기이다. 여기서 <em>단도암 말기</em> 환자와 50대 여성의 죽음이 죽음에 관하여 생각하게 해주었다.<br>과연 여기서 두 사람의 <em>죽음 중</em> 누가 더 안타까운 죽음일까? 분명히 <em>단도 암 말기</em> 환자를 비난하고 원망하는 사람도 <em>있을 것이다.</em> 하지만 그 <em>담도암 </em>말기 환자는 마지막으로 욕심내 누린 하루였으며 우리가 그 욕심낸 하루에 대해서 비난할 <em>수는</em> <em>없다고 생각한다.</em> 이미 <em>담도암</em> 말기 환자는 죽음이란 처벌을 받았고 죽음보다 더 강력한 처벌은 없다고 <em>생각하기 때문이다.</em><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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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2:55: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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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5 김유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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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흉부외과의 진실 챕터가 가장 인상깊었다.<br>중중 외상 환자가 한 해 12만 명 정도인데 그 중 사망환자가 3만 명 이라고 한다. 그런데 사망환자 3만명 중에서, 1만 명이 외상 환자를 다루는 시스템과 제도 탓에 살릴 수 있었던 환자들을 사망하게 한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적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이어 흉부외과 의사나 외과 의사가 부족하거나 외상 환자를 다루는 시스템이 바뀌어야 그 상황에서 살 수 있는 사람이 많아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상이 깊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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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3:03: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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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5 황세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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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p65<br>본능에 <em>반하는</em> 일을 수행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은 이 직업을 선택한 이들이 제일 먼저 적응해야 하는 <em>일이기도 하다.</em> 인간의 일이란 자기가 다루고자 하는 대상을 정면으로 <em>마주해야 하만</em> 이루어지는 것이니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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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3:06: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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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5 김유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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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p.177<br>해는 매일 다른 표정으로 진다. 나는 그 순간을 매일 목격함으로써, 내가 숨 쉬고 있는 공간을 완연하게 느끼고 싶다. 습관처럼 내가 사는 곳의 일몰을 관찰하면,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살았던 곳이 정말 특별해진다. 내가 만난 일몰의 개수나 특징만큼 나는 매일 다른 세상을 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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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3:07: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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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5 김유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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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지난 날들에 대한 후회와 미련을 털어버리고 편안하게 있고 싶다. 가족들 그리고 친구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즐겁게 대화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 그리고, 지난 추억들이 담긴 사진들을 꺼내보면서 좋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남은 시간을 보내고 싶을 거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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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3:10: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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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5 김유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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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사람들이 쓴 자신이 경험한 이야기나 생각들을 담은 에세이 읽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여행에 관심이 많아 잡지나 인터넷을 통해 관광지를 찾아서 여행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아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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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3:12: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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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5 황세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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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가족들을 만나 밝은 얼굴을 보여줄 것이다. 내가 태어날 때 우는 얼굴을 보여줬기 때문에 나의 마지막 모습은 웃는 모습을 보여주어 나의 마지막 모습을 즐겁게 <em>기억해 주면</em> <em>좋을 거 같다.</em></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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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3:16: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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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5 김유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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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응급의학과 의사이신 작가님께서 병원의 응급실 안에서 다양한 이유로 온 중중 외상 환자들을 마주하면서 수없이 죽음과 마주했었던 그 상황의 이야기를 보다 자세하게 들었다. 직업의 특성 상 죽음의 문턱의 상황에 놓여있던 사람들을 수없이 많이 보신 작가님이 존경스러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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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3:17: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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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5 김유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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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해외봉사,인턴십 체험 등 다양한 활동과 경험들을 해보고 싶다.<br>보다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 그리고, 외국에서 한 달 동안 살아보고 싶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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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3:19: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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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5 황세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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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내가 좋아하는 것은 <em>아무 생각 없이</em> 뛰는 것이다.<br>계속 <em>뛰다 보면</em> 잡다한 생각도 <em>안 나고</em> <em>뛰고 나면</em> 상쾌한 기분이 <em>들기 때문이다</em></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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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3:33: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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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27 임나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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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0대가 되면 나의 미래 직업을 위한 다양한 커리어를 쌓으며 나에 대해 많이 알아가고 더 단단한 나를 만들고싶다. 여러가지 경험들을 해보면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싶고, 나의 20대를 알차고 행복하고, 뿌듯한 경험들로 가득 채우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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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3:38: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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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27 임나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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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만 읽었을때 작가님의 20대는 공부와 일로 가득찼을것만 같았는데 실제로 뵙고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하셨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러한 모든 경험들이 작가님이 책을 쓰시는데 정말 큰 도움들이 되었을 것 같고, 또한 하루하루 정말 바쁘게 살아가시는 작가님은 그 속에서 바쁨에 대한 불만이나 회의감 같은 감정이 없으신 것 같아서, 또한 고등학교 시절 3학년의 매일을 공부만 하셨다는 점에서 존경심을 느꼈다. 나는 처음에 의지를 다잡고 무언가를 하더라도 뒤로 갈수록 지쳐가고 그 속에서 회의감이나 우울감이 항상 드는 것 같은데 작가님은 그걸 이겨내시고 단단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 사실 정말 하기 어려운 일인데 그걸 해냈고 지금까지 하고있다는 점에서 크게 본받을 점이라고 느꼈고 흔히 말하는 슬럼프를 잘 이겨내고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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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3:46: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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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5 황세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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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남궁인 작가님의 강의들 듣고 나서 스스로를 성찰하는 시간이 되었다. 작가와 응급의학과 의사로 활동하고 계시는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항상 <em>할 일을</em> 미뤄대는 나를 보고 깊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 항상 똑같은 하루를 반복하면 <em>지겨워지기가</em> 마련인데 작가님은 그 <em>하루하루 속에서</em> 새로움을 발견하시고 그 새로움 속에서 즐거움을 느끼신다 하시니 정말 존경스러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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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3:49: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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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6 이지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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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50대 남성이 수면제를 과다복용하고 실려와 정신과치료를 약속하고 퇴원하고 추락사로 응급실에 실려온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작가도 죽고싶었던 날들이 있었고 그러한 날들을 이겨내고 이 책을 썼을 것이다. 그 고통을 알기에 자살을 시도한 환자를 보면 더 마음이 아팠을거라 생각한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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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4:06: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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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6 이지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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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P.43 죽음에 관해 쉽게 왈가왈부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그것이 타인의 문제이건 혹은 자신의 문제이건 간에 아무도 그런 일을 가볍게 입에 올려서는 안된다. 고뇌와 고통과 그를 넘어선 우연이 혼재하는 극적이고 거대한 세계, 그 일부만을 핥으며 공감을 표하거나 어떤 죽음은 응당 왔어야 했다고 지껄이는 짓거리는 전부 미친 짓이다. - 이 구절을 읽고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평소에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죽고싶다', '한강가자' 라는 말을 함부로 한 내가 너무 부끄러웠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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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4:19: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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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6 이지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5mqrew5udi9dqr56/wish/2191447316</link>
         <description><![CDATA[<div>사실 행복은 그렇게 멀리 있는것 같지않다. 요즘따라 그렇게 느낀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늘 있었던 것처럼, 오늘이 마지막이 아닌것처럼 그렇게 보내고싶다. "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이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라는 소포클레스의 말이 떠오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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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4:28: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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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12 신해성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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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한&nbsp;가족의 어머니가 끊임없이 경기를 하다 결국 약의 투입을 멈출 수 밖에 없었던 에피소드가 기억난다.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기록되었고, 그 대상이 어머니였기에, 마지막으로 스위치를 꺼달라는 요청이 자식들이였기에 더욱 슬펐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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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4:31: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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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12 신해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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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nbsp;책의 가장 첫번째 말인 "나는 분명 죽으려 한 적이 있었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저자와의 만남에서 남궁인 작가님이 직접 언급하시기도 하였고, 이 책을 처음 읽을 때 강렬한 인상을 남겼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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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4:34: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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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6 이지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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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세상에 일어나는 일에 관심이 많다. 뉴스 보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사는 모습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해 가끔씩 동네 산책을 하며 골목길을 걷기도 한다. 여행이나 외국어 공부에도 관심이 많고 하룻동안 있었던 일을 다이어리에 적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것에 편안함을 느낀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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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4:35: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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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12 신해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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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고마웠던 사람들을 찾아가 고맙다고 말하고 미안한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해 용서를 빌 것 같다. 그리고 날 그리워하며 슬퍼하지 않도록 거리를 둘 것 같기도 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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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4:4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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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12 신해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5mqrew5udi9dqr56/wish/2191472699</link>
         <description><![CDATA[<div>남을&nbsp;도와주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고, 동물을 좋아하는 것 같다. 가끔씩 혼자 노래를 듣는 것도 좋은 것 같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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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4:42: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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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6 이지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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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의사라고 하면 '직관적이다', '냉정하다' 라는 단어가 떠오를만큼 차갑고 딱딱한 이미지 였는데, 책과 강연을 보고난 후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의사야말로 가장 감정적인 직업이 아닐까?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뿐이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누구보다 환자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느껴졌다.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하실때 너무 덤덤하게 말씀하셔서 마음이 아팠다.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글도 쓰시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놓지않고 사시는 삶이 너무 멋있고 존경스러웠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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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4:45: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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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12 신해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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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의사를 생각한다면, 학생때 힘들게 공부를 하고, 의대를 간 후 인생이 술술 풀리는줄만 알았는데, 읽는것만으로도 힘든 내용을 거의 매일 봐야하는 의사가 있다는 것에 역시 세상에 편한 직업은 없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또한 정말 많은 일들을 함께 하신 남궁인 작가가 존경스럽고 나도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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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4:45: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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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12 신해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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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0대가 된다면 미성년자 때는 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이 풀리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많이 경험해보고싶다. 또한 직장생활을 잠시 하며 사회를 직접 배우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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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4:48: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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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6 이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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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만의 비공계 블로그 계정을 만들어 기록할 것이다. 과거 자신의 생각을 보면서 스스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고싶다. 또 코로나가 끝나면 스스로 알바를 해서 해외여행을 떠날 생각이다. 직장생활을 하며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겼을 때 가는 여행과는 다른 느낌일 것 같다. 왜 사람들이 여행에서의 경험이 중요하다고하는지 궁금하고 느껴보고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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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5:00: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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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4 안희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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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84p ‘치밀하고 압도적인 스위치’<br>나이가 들어 소멸해가는 노인의 전형적인 경과를 거치는 80세 할머니가 있었는데 아침식사를 하던 할머니는 갑작스러운 기도폐색에 의한 심정지로 병원에 실려가게 되고 회복될 확률이 0.5% 미만이라는 소견을 듣는다. 할머니는 2-3시간만 돼도 생명이위독해지는 경기를 48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경기를 일으키며 피고름이 쏟아지는 모습에 이르게 되고, 가족들은 자신을 키워준어머니가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생사의 길을 헤메는 것을 보며 절망한다. 경기를 일으키는 어머니를 지켜보던 가족들은 치료를중단하는 것을 의사에게 부탁한다. 이 챕터를 읽으며 생사의 갈림길에 서있는 환자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의사의심정과 윤리적인 고뇌를 느꼈다. 자식들의 부탁을 수용해 스위치를 내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이 거쳤을지 상상이 안 됐다. 사람을 살리기만 하던 의사가 스위치 하나만 내리면 아주 적은가능성으로 살 수도 있는 사람을 죽게 만든다는 점이 자극적이였다.</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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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5:09: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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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4 안희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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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p74<br>인간이 무슨 권리로 다른 인간의 여과 없는 마지막 순간을 엿듣는가. 아니, 이 악물고 들어야 하는 일이 같은 인간에게 주어지는 것이 정당한 일인가. 하지만, 나에게서 모든 게 빠져나가 빈껍데기만 남을지라도 해야 한다. 인간에게 고통이 있고 그것이 조금이라도 덜어지는 일이라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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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5:13: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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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24 황성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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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P.165 흉부외과의 진실<br>한해 중증 외상환자는 12만명이라고 한다. 그중 3만명이 실제로 죽는다. 사망환자 3만명중 1만명은 의료기관에서 평가했을때 대응이 빨랐다면 살 수있었을 것이라고 한다. 바꾸어말하면 외상환자 1만명이 제도와 시스템탓에 사망한다는 말이다.&nbsp;<br>분명 우리사회는 돈보다 사람의 생명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사람들의 생명이 위협받으면 분개하고, 그런사실을 널리 알려야한다. 외상시스템의 미비로 하루에 27명이 넘게 죽고있다는 것과, 이런사실을 분명히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음에도 이 사실을 아무도 분노하지않고 있다는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다. 작가님의 글처럼 이러한 사실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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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5:15: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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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4 안희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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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이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 날이라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고,&nbsp; 평소에는 낮간지러워서 하지 못했던 사랑과 고마움의 표현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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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5:18: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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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24황성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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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P.170&nbsp;<br>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사회에서 인간의 목숨은 어떤 일보다고 먼저 고려되어야 하는 가치로&nbsp; 받아들여지며, 사람들은 이것이 위협받으면 분개하고, 그런 사실을 널리 알려야한다. 아무리 많은 비용을투자한다고 해도 하나의 생명이라도 살릴수있다면 우리는 대의적으로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br>잘못된 제도와 시스템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목숨이 위협받고 있다면얼마의 비용이 들던에 시스템을 바꾸어야한다는 작가님의 이 문장이 가장 인상깊었고, 나도 같은생각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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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5:19: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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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24  황성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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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이  마지막 삶이라면 친구들과 농구를하고, 가족과 맛있는저녁을먹고 침대에 누워 유트브를 볼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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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5:22: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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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24  황성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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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요즘에는 농구를 하는것을 좋아한다. 코로나 전에는 내가 가보지못한 나라로 떠나는 여행이 가장 좋았던것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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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5:24: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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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24황성준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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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응급의학과가 의대의 여러 전공중 가장 힘든 전공중에 하나라는 사실을 알았다. 하루에 그렇게 많은 환자를 만나고 그 안에서 삶과 죽음이 오고가는 모습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접하려면 멜탈이 진짜 강해야 버틸수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의사가 전공으로 선택할수 있는과가  내가 알고있는것보다 훨씬 많았는데, 죽음과 가까운 몇개의 과중에서 고민하다가 별  망설임 없이 응급의학과를 선택했다는 작가님의 글과 강연에서의 이야기는, 의사라는 직업을 평생의길로 선택한다는건 인생의 방향이 크게 달라지는 선택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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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5:30: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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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4 안희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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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0대때는 10대때보다 더 나를 위한 삶을 살고싶다. 해보고 싶었던 일들도 다 해보고, 뭐든 나에게 주어진 기회가 온다면 잡고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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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5:30: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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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24  황성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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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작가님처럼 세계 이곳저곳 여행하고싶다. 코로나 상황과 수험생 이라는 신분 때문에  매일 반복되는 지겨운 일상 안에서 많은 경험들을 해보지 못해 20대에는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할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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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5:32: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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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4 안희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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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다른 사람과 대화하며 서로 가지고 있는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는 것을 좋아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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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5:36: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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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4 안희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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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의사의 학창 시절은 공부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을 것 같았는데 작가는 공부에만&nbsp;옭아매이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성취 했다는 게 존경스러웠다. 응급의학과 의사는 일 하는 내내 다른 사람의 비극만 본다는 게 안타까웠고 그 비극 속에서도 의사의 사명감을 느끼는 작가가 인상깊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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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5:43: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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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812 서예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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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경쾌한 소리가 사방에 울려 퍼졌다.<br>요동치던 할머니의 심박동이 순식간에 평행선을 그었다.<br>이제 막 죽어버린 사람. 처음으로 할머니는 경기를 멈추었다. (p.100)</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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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0 06:59: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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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812 서예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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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내가&nbsp;아는 모든 이들에게 한사람 한사람 정성스레 편지를 쓸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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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0 07:00: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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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812 서예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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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하루동안&nbsp;해야 할 일을 모두 끝내고, 늦은 밤 집으로 돌아와 잘 준비 후 침대에 눕는 것을 가장 좋아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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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0 07:02: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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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812 서예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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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자신을&nbsp;얕본 친구들에게 공부로 이겨서 자랑하셨다는 그 모습이 너무 대단하다고 느꼈다. 의대에 현역으로 들어간 것 역시 그렇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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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0 07:03: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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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812 서예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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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정말&nbsp;어려운 질문이다... 나는 20대에 알바로 돈을 벌어서 최대한 많이 모을 것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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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0 07:09: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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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812 서예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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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가장&nbsp;초반 부분에 나왔던 한 아버지가 우울증으로 인해 약을 과다복용 한 챕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하늘까지 치솟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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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0 07:13: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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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0 변경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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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초반부에 나왔던 한 아저씨가 기억에 남았다.<br>병원에서 멀쩡히 웃으며 집까지 갔는데도 불구하고<br>복도에서 투신 자살을 한 그의 얘기를 들으니<br>사람의 속내는 정말 아무도 모르기에 무섭구나 라는것을 느꼈다. 손쓸 때도 없이 사라진 한 생명이 안타까웠고, 무엇이 그를 그리 힘들게 하여 죽음까지 내몰고 갔을까하는 많은 생각과 의문이 드는 챕터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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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0 16:21: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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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0 변경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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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77p<br>해는 매일 다른 표정으로 진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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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0 변경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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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질주하고 싶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때까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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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0 변경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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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피곤한 몸을 침대에 탁 내려놓았을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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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0 16:25: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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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0 변경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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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세상의 모든 직업은 정말 대단하고 멋지지만,<br>죽음을 다루고 한 사람의 생사를 바꿀수도 있는 일을 하는 의사라는 직업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br>그리고 많은 환자분에 관한 썰을 들으며 세상에는 정말…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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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0 16:27: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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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0 변경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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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배낭여행을 해보고 싶다!!<br>독립하여 내 자취방에서 자유도 누려보고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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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0 16:29: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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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716이은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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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55p<br>그렇게 주인공과 비교하기는 너무 짧은 소동이, 간밤에 또 몇 개의 생이 이곳에서 증발해버렸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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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00:27: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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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716이은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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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이 나에게 마지막 날이라면 우선 가족들과 사소한대화를 나누고 풍경이 좋은곳으로 갈것입니다. <br>그리고 일기를 쓰고 주변사람들에게 편지를 쓰고심합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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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00:51: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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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04 김민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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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남궁인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서 응급의학과에서 배우는 것과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하는 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배우게 되었는데 강연을 듣고 의사라는 직업의 숭고함과 존엄함을 느꼈다. 인간은 정말 약한 존재이다. 심장마비로 한 번이면 인간은 발버둥치지도 못하고 대부분 그 자리에서 즉사한다. 그런데 그렇게 다양한 이유로 황천길을 걷는 사람을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사활을 다해 살려낸다.&nbsp;<br>&nbsp; &nbsp;이 책을 읽고 또 강연을 듣고 평소 관심이 많았던 공중 보건의 측면에서의 응급의학에 대해서 조사해보게 되었다. 조사하면서 우리나라의 의료비가 저렴하다는 이점의 양면성을 알게되었다. 응급의학과 최석재 의사 말에 따르면 다른 나라에서는 20~30만원의 특정 시술의 의료비용이 국내에서는 정부에 의해서 2~3만원으로 제한이 되어서 특히 응급실에서는 그 영향의 직격타를 맞는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응급실은 병원 내에서 적자를 가져다주는 종목인 셈이다. 이렇다보니까 응급의학과에서 환자마다 질 좋은 의료를 제공하기가 어렵고 병원 재정이 좋지 않으면 응급실을 가장 먼저 폐쇄하여 응급의료 공백지역 또한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공중보건의 관점에서 보았을때 우리나라의 보건 시스템이 사립병원에 너무 큰 부담을 지게 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국내 의료시스템에 문제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이런 의료시스템을 개선하고 싶다는 소명감을 가지게 되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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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08:20: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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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02 김가영</title>
         <author>cjssuirkdu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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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대부분은 흐느끼면서 빨리 도와달라고, 여기 한시 바삐 와달라고 중얼대며 세상에서 가장 처연한 심폐소생술을 이어간다. — p74</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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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12:25: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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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02 김가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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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P.145 철로 위의 두 다리</div><div><br></div><div>할아버지는 인생을 끝내고 싶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는데 이제는 자기 마음대로 하기 힘들어졌다는게 너무 안타까웠다. 그리고 그런 선택을 하게되기 까지의 과정들과 뛰어내리기 직전까지 하셨던 생각들 그리고 결국 살아서 남은 삶을 살아야하는 걸 알았을 때의 마음이 궁금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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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13:30: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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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9 장유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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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치밀하고도&nbsp;압도적인 스위치라는 제목의 챕터의 어느 할머니가 경기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수치로는 건강하다고 하지만, 끊임없이 계속 경기를 일으키는 할머니를 묘사한 문장들이 소름끼쳤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가족들의 심정에 공감되어 안타깝고 눈물이 날 것 같았다. 항상 의학과 과학을 비슷하게 생각해왔어서 언제나 이유가 없는 결과는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우리 신체와 관련되어 이유를 알 수 없는 증상과 죽음들이 있다는 것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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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16:04: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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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9 장유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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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죽고자 하는 그의 열망은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커서, 오히려 살고자 하는 열망처럼 보였다.<br>-p.19</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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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16:11: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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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9 장유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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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이 주어진 미지막 삶이라면 발이 닿는대로 여행을 가고싶다. 최대한 멀리 가보지 못한 곳으로 가고싶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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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16:15: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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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9 장유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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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사소한&nbsp;것이든 거창한 것이든 새로운 일을 시도해보는 것과 해보았던 것을 다시금 해보는 일을 좋아한다. 살면서 최대한 다양한 경험과 감정을 느끼고 싶고 해보았던 것을 다시금 해보면서 전과 다른 감정과 생각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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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16:19: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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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9 장유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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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어느&nbsp;크리스마스날 죽은  사람들의 경우들을 보여주셨는데 그 내용들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강연에서 언급한 많은 자살과 죽는다는 것에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우리는 평소에 자살이나 죽고싶다, 암걸린다 등을 비유, 강조표현으로 사용하고는 하는데 그러한 언어습관에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또한 우울증의 심각성을 알 수 있었다. 의사만큼 사회적인 직업이 없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의사라는 직업에 많은 고정관념을 깨고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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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16:28: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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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9 장유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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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남궁인&nbsp;작가님처럼 여행을 다녀보고싶다. 사진기와 함께. 또한 시를 써보고 싶다. 시는 더 깊게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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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16:3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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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716이은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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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는 노래듣기, 풍경 사진찍기, 영화보기와같은 그 일에 빠져서 다른생각을 안할수있는일을 좋아합니다. 남궁인작가님의 강연을 듣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목표를 세워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느낄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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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2 10:17: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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