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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X Lab by 서경화</title>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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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2-15 06:22: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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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tjrudghk358</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2884362294</link>
         <description><![CDATA[<p>- 영수증 구매 내역에 있는 도서는 모두 리뷰 작성 必</p><p>- 비용 결의 시 (금액+도서명)이 나오는 영수증 파일로 첨부</p><p>- 구매 도서 비용 결의를 위한 게시글은 다음 달 1일에 제가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코칭사항에 링크 넣어주세요.</p><p>- 개인 별 지원금 내에서 책 구매하시고, 엑셀에 기입해주세요.</p><p>(지원금 관리를 용이하게 하고자 합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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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15 06:25: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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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24.03)</title>
         <author>songhj013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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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걱정의 90퍼센트를 단박에 없애줄 마법의 공식! (...) 불행과 걱정거리가 몰려와도 흔들림 없이 진짜 인생을 살아가는 법" </p><p><br></p><p>최근 이런저런 걱정이 몰려와 불안함을 느끼다가 서점에 가서 이 책에 적힌 문구를 보고 홀린듯이 사게 되었다.</p><p><br></p><p>주변 환경을 탓하기 보다는 결국 나에게 집중하며 내 안에서 해결책을 발견하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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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31 08:29: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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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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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24.03)</title>
         <author>songhj0130</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2938201008</link>
         <description><![CDATA[<p>"IT 산업에서 일하는 기획자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건 바로 '커뮤니케이션' 입니다. (...) 개발 관련 지식이 없으면 개발자와 대화할 수 없습니다. 대화하지 못하면 판단할 수 없고, 서비스를 발전시킬 수 없습니다."</p><p><br></p><p>서회장님의 추천을 받아 밀리로 읽고, 내용이 마음에 들어 종이책으로도 사서 한번 더 읽은 책</p><p><br></p><p>낯선 용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기초 지식을 쌓는 데 도움이 되었다. 초판이 20년에 나온 책이기에 어쩔 수 없겠지만 outdated된 정보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아쉬웠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aladin.kr/p/4f1PP" />
         <pubDate>2024-03-31 08:41: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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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24.03)</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2938797773</link>
         <description><![CDATA[<p><strong>&lt;인상깊은 구절&gt;</strong></p><ul><li><p>그는 이 시련 전체에서 얻은 교훈은 딱 하나라고 주장했다. 그게 뭐였을까? 겸손을 유지하라는 것? (...) 그는 "당장 출판하라는 것"이라고 썼다. 아, 더 세게 밀어붙이라는 말이었구나.</p></li><li><p>어쩌면 진화가 우리에게 준 가장 위대한 선물은 "우리가 실제보다 더 큰 힘을 지니고 있다"는 믿음을 품을 수 있는 능력인지도 모른다.</p></li><li><p>우리는 전에도 틀렸고, 앞으로도 틀리리라는 것. 진보로 나아가는 진정한 길은 확실성이 아니라 회의로, "수정 가능성이 열려 있는"회의로 닦인다는 것.</p></li></ul><p><strong>&lt;생각한 점&gt;</strong></p><p>그토록 숭상받는 과학일지라도, 그리고 존경받는 위인일지라도 우리는 항상 의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고 당연한 것이라고 믿고 있었던 어떤 것이 실은 그 기준점부터 잘못 되었을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수정했을 때 또 다른 무언가를 얻게 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통해 인류는 지구가 중심이라는 사상을 잃었지만 우주를 얻었고, 다윈의 진화론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변이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듯이.</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aladin.kr/p/I4Fru" />
         <pubDate>2024-04-01 04:58: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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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H마트에서 울다(24.05)</title>
         <author>tjrudghk358</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2989727201</link>
         <description><![CDATA[<p>(민) 교재에 들어간 책이라 궁금해서 전권을 읽어보았다.</p><p><br></p><p>&lt;인상 깊은 구절&gt;</p><ul><li><p>나는 지난 5년 사이 이모와 엄마를 모두 암으로 잃었다. 그러니 내가 H마트에 가는 것은 갑오징어나 세 단에 1달러짜리 파를 사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두 분에 대한 추억을 찾으려고 가는 것이기도 하다. 두 분이 돌아가셨어도, 내 정체성의 절반인 한국인이 죽어버린 건 아니라는 증거를 찾으려는 것이다.</p></li><li><p>엄마는 무슨 일이든 어찌어찌 잘 풀릴 거라고 내게 말해줄 수 있는, 세상에서 유일한 사람이었다. 난파선이 소용돌이 속으로 사라져 보이지 않을 때까지 담담히 지켜보고 있는 태풍의 눈과도 같았다.&nbsp;</p></li></ul><p>&lt;느낀점&gt;</p><p>평생 한국인으로 살아오며 문화적으로 정체성 혼란을 겪어보지 않은 나로서는 이 책을 읽기 전 개념으로만 이해하고 있었다. 하지만 섬세하게 쓴 표현들로 미셸과 같은 교포들이, 또 어쩌면 유학생들이 겪을 만 한 어려움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사실 미셸이 그리워했던 것은 음식도 있겠지만 어쩌면 한국의 '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며 '정'문화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aladin.kr/p/Gfyq9" />
         <pubDate>2024-05-13 00:49: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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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쟁교육은 야만이다(24.05)</title>
         <author>tjrudghk358</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2999075373</link>
         <description><![CDATA[<p>띠지만 보고 공감하며 책을 들었다. '야만'이라는 단어를 교육에 붙이다니, 조금 생소했지만 어느 정도 이해가 갔다. 이미 우리 모두가 한국 교육의 방향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대학진학'이 최고의 목표가 되고, 학교의 성과가 되는 현실이다. </p><p><br></p><p>가장 진보적이어야 할 부분에서 보수적인 잣대를 바탕으로 교육을 하고 있으니(교과서도 마찬가지라는 생각..), 교육 정책이 바뀐다 한들 교육 사회가 바뀔 수 있을까.  기성세대들이 물러날때쯤이면 바뀔까. 하는 생각만 나조차도 15년은 된 것 같다.</p><p><br></p><p>이제 물질적으로는 어느 정도 풍요로워졌으니, 다들 너무 경쟁, 능력 중심에서 조금은 벗어나도 되지 않을까 했는데, 우리나라는 '돈만 있으면 살기 좋은 나라'라는 타이틀을 가지듯, 너도나도 더  경쟁하고 치열하게 타인을 누른다.  오히려 인구는 줄어들고 있으니 점점 더 그 경쟁은 치열해 지는 것 같기도 하다.</p><p><br></p><p>그나마 다행(?)인 건, 최근 몇 년 사이 기업보다는 본인의 행복을 좇는 마인드가 정말 조금씩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웬만하면 긍정적으로 모든 면을 바라보려고 하는데, 평생을 교육하고 교육받으며 살아가는 인간에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면의 발전을 꾀하려면 교육 문화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aladin.kr/p/CqyxJ" />
         <pubDate>2024-05-19 23:27: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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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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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24.05)</title>
         <author>tjrudghk358</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000776335</link>
         <description><![CDATA[<p>평소 이런 자기계발서를 좋아하지 않지만 우연히 펼친 페이지에 격공하며 책을 집었다. 혼란스러웠던 상황에 여기 문구들이 너무 잘 맞았다. 자기계발서라고 하기엔 약간 부족하긴 하지만 일단 공감하며 읽었다.</p><p><br/></p><p>떠벌리고 과장하는 것을 좋아하고, 남을 까내리며 나서는 걸 좋아하던 슈뢰더와 본인의 과거 중 자신이 잘못한 것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수용하던 메르켈. 슈뢰더는 당연히 사회적 인식이 좋지 않던(여성, 동독 등) 메르켈 대신 본인이 능력있다고 생각하여 당연히 선거에서 승리할 줄 알았다고 한다. 하지만 허울뿐인 능력이었던 슈뢰더는 당연히 선거에서 패배했고, 메르켈은 본인의 승리에도 겸손하게 다른 후보자들이 본인의 발등에 찍혀 떨어져 나갔기 때문이라며 절대 본인을 과대평가하고 감싸지 않았다.</p><p><br/></p><p>'겸손하기만 해도 반은 간다'는 말이 백번 아니 천번은 이해가 되는 요즘이다. 개그맨들도 남을 까내리며 웃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조적 태도로 본인을 낮춰 말하며 웃기는 사람이 있다.</p><p>잠깐은 웃길지 모르나 남을 까내리며 본인이 위로 올라가려는 모습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불편하다. </p><p><br/></p><p>본인을 보여주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한 세상이다.</p><p>포용, 수용, 겸손, 절제와 같은 것들이 미덕으로 여겨져 왔지만</p><p>누군가에게 나를 일부러 더 크게 드러내지 않아도 존재감이 빛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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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21 01:03: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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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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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통령 보고서:청와대 비서실의 보고서 작성법(24.05)</title>
         <author>yeyujin</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003102137</link>
         <description><![CDATA[<p>해당 책의 저자가 유퀴즈 '문서의 신'으로 이전에 나온 영상을 보고, 오래된 책이지만 꼭 읽어보고 싶었다.</p><p><br/></p><p>공무원들이 작성하는 보고서에 초점이 맞춰져 있긴 하지만, 정석적인 보고서 작성법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책이다.</p><p><br/></p><p>또한, 보고서를 작성할 때 용이하게 참고할 수 있는 각종 사이트의 링크들도 정리되어 있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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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22 09:01: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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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HE MONEY BOOK 더 머니북(24.05)</title>
         <author>songhj0130</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012694295</link>
         <description><![CDATA[<p>돈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막연히 하고 있지만, 막상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감도 잡히지 않고 귀찮기도 해서 미뤄온지 꽤 많은 시간이 흐른 것 같다.</p><p><br/></p><p>이 책은 일상에서 만나는 금융 분야에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100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이 모아져 있다고 해서, 뭘 궁금해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현 상태에서 읽기 괜찮겠다고 생각해서 읽어 보았다.</p><p><br/></p><p>포장같은 형태에 열어보면 의외로 좀 못생긴 본책이 나오긴 하는데, 내용 자체는 금융상식을 쌓기에 좋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때마다 궁금한 용어가 생기면 해당 용어 부분만 찾아보는 식으로 활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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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30 05:15: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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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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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24.05)</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015732995</link>
         <description><![CDATA[<p>강렬한 제목에 끌려서 선택하게 되었던 책이다. 알고 보니 정신질환을 겪는 환자들에 대한 기록을 담은 책이었다.</p><p><br/></p><p>우리는 우리가 세상을 객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사실 우리가 보는 세상은 우리의 감각과 뇌에 의해 해석된 세상이다. 우리가 과거라고 인식하는 과거는 실제 있었던 일이 아니라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과거이고, 현재는 우리가 바라보는 현재이다. 그런데 정신 질환으로 인해 이 모든 것이 달라져 버린다면 우리는 여전히 우리라고 할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p><p><br/></p><p><strong>&lt;인상 깊은 구절&gt;</strong></p><p>우리는 다리나 눈을 잃으면 다리가 없고 눈이 없다는 사실을 의식한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면 그 사실 자체를 모른다. 왜냐하면 그것을 깨달을 자신이라는 존재가 없어졌기 때문이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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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03 01:06: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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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24.06)</title>
         <author>yeyujin</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036750867</link>
         <description><![CDATA[<p>삶의 주변을 잘 살피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일깨움을 주는 책이다. 엄마가 먼저 읽어보고 싶다고 하여 함께 읽었는데 복잡했던 마음이 많이 편안해 지는 느낌이었다. </p><p><br></p><p>가볍게 읽히다가도 오래도록 생각하게 되는 구절이 있는 책, 읽을수록 위로가 되는 책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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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4 23:49: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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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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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택청약의 모든 것 (24.09)</title>
         <author>yeyujin</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132095408</link>
         <description><![CDATA[<p>청약에 대해 여기저기서 들은 이야기들을 한번에 정확히 정리하고 싶은 마음에 해당 도서를 읽어 보았다. </p><p><br/></p><p>청약 통장을 만드는 방법부터 시작하여 공고문에서 어떤 정보를 필수로 확인해야 하는지, 나의 상황에 적합한 청약이 어떤 것인지, 당첨 후에는 어떠한 과정으로 프로세스가 진행되는지 상세히 나와있었다. </p><p><br/></p><p>주택청약의 바이블이라고 표지에 쓰여 있듯이 정말 이 도서 한 권으로 청약에 대한 플로우가 잘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다. 청약 제도가 자주 바뀌는 만큼 후년 이후로 개정판이 나오면 다시 구매할 의향이 있을 만큼 의미있는 도서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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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3 01:0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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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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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지식(24.09)</title>
         <author>tjrudghk358</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143754874</link>
         <description><![CDATA[<p>예전에 IT지식을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읽고 AI의 발전 과정부터 자세히 적은 이 책에 관심이 생겨 읽게 됐다. </p><p><br/></p><p>내가 기억하는 인공지능의 시작은 알파소와 이세돌의 대결이었는데, 생각보다 오래된 인공지능의 시작점이 100년 전이라는 데 놀랐다. 사실 모든 부분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았어서 초반에는 눈에 잘 읽히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p><p><br/></p><p> 평소 자율주행기술에 관심이 많았는데 차에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이 어떻게 활용됐는지, 1994년 이후 발전 과정과 변화, 주행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법을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p><p><br/></p><p> 그리고 AI스피커의 웨이크업부터 자연어이해 구조까지 어렵지만 얕은 교양지식이라도 얻어간 것 같다. 두꺼운 편이라 빠른 시간 내에 읽기는 어렵지만 AI의 역사부터 알고싶다면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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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8 15:25: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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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라이팅 시작하기(24.09)</title>
         <author>tjrudghk358</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144951530</link>
         <description><![CDATA[<p>원래는 단어의 어감을 크게 고려하지 않았는데, 업무를 시작하고 어감을 좀 더 깊게 생각하게 된 것 같다. 작년 교과서 원고를 작성할 때 같은 뜻을 가진 단어라도 어떻게 고쳐써야 더 괜찮아 보이고 우리가 의도한 방향에 맞게 작성되는지를 생각하다 보니 UI, UX 라이팅에도 관심이 생겨 접하게 된 책이다. </p><p><br/></p><p>시중에 UX라이팅에 관련한 책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시작 단계에서 읽기에는 좋은 책이다. 사용자 경험을 파악하고 마음을 끌 수 있는 카피라이팅은 이론은 쉽지만 정말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를 보여주는 직무인 듯 하다.</p><p><br/></p><p>고객의 입장에서 항상 무언가를 접하다보니 아무 생각 없이 워딩을 접했지만, 책에 나온 예시를 들어보면 '거지'라는 부정적인 어감을 가진 단어가 들어간 '수거지'보다는 '회수지'라는 긍정적인 어감의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보며 생각보다 타겟의 행동양식을 디테일하게 고려해야 함을 깨달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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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9 23:54: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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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씽 (24.0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145424921</link>
         <description><![CDATA[<p>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시간은 한정되어 있을 때 머리가 복잡해진다. 주변에 멀티 태스킹을 잘하며 갓생을 사는 사람들을 보면 좌절감을 느낄 때도 많다.</p><p><br/></p><p>이 책은 진짜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단 하나’가 무엇인지 고민하면 성공의 길이 열리기 시작한다고 말한다. <br><br>특히나 이 책이 전달하는  '성공은 도미노처럼 작동한다.'라는 메시지 덕분에 조금은 위로가 되었다. ‘성공에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그 ‘단 하나의 일’을 순서에 맞게 진행하면 도미노가 쓰러지듯 더 큰 성공의 길이 이어진다는 것을 기억하며 용기를 갖고 하나씩 차근차근 진행해봐야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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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05:02: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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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24.10)</title>
         <author>tjrudghk35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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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평소 교육사회와 관련된 사회제도나 교육소외계층에 관심이 많았는데, 꽤나 자극적인 제목에 끌려 무려 바로드림으로 받자마자 읽은 책이다. </p><p><br/></p><p>교사의 입장에서 학교 현장에서는 마주할 수 없는, 사회 빈곤계층의 학생들의 성장과정을 몇 년 간 지켜보고 인터뷰한 내용을 담은 책이라 일반적으로 교육사회와 관련된 책(빈곤계층에 대한 제도가 부족하다거나 단지 현실을 나열한 책)들과는 다르게 이들이 어떻게 그 상황을 극복해 나갔는지 더욱 생생하게 현실을 마주할 수 있었다.</p><p><br/></p><p>그래서인지 책을 읽을 때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이나 내가 여태 보지 못한 현실에 조금 우울해지기도 했고(원래 감정 변화가 크게 없는데 꽤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작년까지 지역아동센터나 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할 때 마주한 친구들의 상황들도, 그들의 행동들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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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1 00:4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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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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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다르게 배운다 (24.10)</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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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발행사에게 다양한 에듀테크기업을 소개시켜주는 매칭데이라는 행사에서 에누마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p><p><br/></p><p>결국 다른 발행사와 함께 AIDT에도 개발사로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에듀테크 기업의 리더로서, 더 나은 교육을 위해 디지털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한 내용이 책에 잘 담겨있다.<br><br>AIDT가 학생들에게 보급되는 것에 대해 현장에서 많은 우려가 있는데, 이렇게 혼란한 시기에 디지털이 할 일을 끊임없이 모색하는 고민의 과정이 잘 담겨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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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4 02:46: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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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트라러닝 (24.10)</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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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팀장님과 아이들 학습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가 추천해주셔서 바로 구매하게된 책이다.</p><p><br></p><p>MIT에 입학하지 않고도 MIT 컴퓨터과학 4년 과정을 단 12개월 만에 독파한 저자는 제한된 시간과 환경 내에서 최고의 성과와 높은 수준의 자기성장을 이뤄내는 데 필요한 능력이 바로 울트라러닝이며, 무한경쟁 시대에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강조한다.</p><p><br></p><p>배우고 싶은 것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한 나에게 아주 유용하고 재미있는 사례들이 가득 담겨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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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4 02:57: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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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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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잘하는 사람의 말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24.11)</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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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밀리를 배회하다가 우연히 찾게 된 책이다. 절반 정도 읽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하이라이팅을 무려 118개나 한 것을 깨닫고 바로 종이책을</p><p>주문헸다. </p><p><br/></p><p>일하면서 회의도 자주 하고 거래처를 만나서 미팅할 일도 많은데, 때마다 그냥 사석에서 친구들과 편하게 이야기할 때와는 다른 종류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필요하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p><p><br/></p><p>비즈니스에서 일을 진척시키고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확실히 뭔가 남다른 카리스마와 소통 능력으로 미팅을 이끌어나간다는 것을 직접 목격하면서, 어떻게 그런 능력을 체화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며 읽다보니 도움이 많이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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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8 23:31: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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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세인트존스의 고전 100권 공부법 (24.12)</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252136054</link>
         <description><![CDATA[<p>연말을 맞이해 무슨 책을 읽어볼까 고민하다가, 갑자기 낭만이 가득한 책을 읽고 싶어졌다.  </p><p><br></p><p>전 직장을 다닐 때 존경하던 상사분과 대화를 하다가 그 분이 세인트존스 칼리지에 대해 말씀해주신 적이 있었다. </p><p><br></p><p>뉴욕의 아주 작고 오래된 사립 리버럴아츠 칼리지인 세인트존스는 교양 교육에만 특화된 아주 특이한 학교로, 4년간 고전을 읽고 토론을 하는 고전 100권 커리큘럼으로 유명하다.</p><p><br></p><p>이 바쁘고 복잡한 세상의 우선순위에서 한참 밀려나있는 '고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던 대화가 그리워져서, 이 책을 골라 읽어 보았다.</p><p><br></p><p>아주 오래전에 발간된 책이라 최신의/현실적인 정보는 전혀 얻을 수 없었다는 점까지 완벽했던, 무척이나 낭만적인 독서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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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8:00: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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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호르몬은 어떻게 나를 움직이는가(24.12)</title>
         <author>tjrudghk358</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273076296</link>
         <description><![CDATA[<p>이번에는 마지막이니 다른 장르의 글을 읽어보려고 이리저리 기웃거리다 결국 흥미를 잃고 또다시 과학 베스트셀러로 회귀하며 고른 책이다.</p><p>목차 중 눈길을 끈 것은 ‘할머니는 힘이 세다’였는데, 실제 나의 할머니들은 힘이 셌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나이 든 여성들에게 이런 특징이 있다는 것도 놀라웠고, 다른 주제들도 생각해보니 궁금했던 것들이 많아 재밌게 읽었다. 아직 전권을 읽지는 못했지만, 호르몬이 우리 몸에 작용하는 범위는 전 연령대에 굉장하다는 것을 알기에는 충분했다.</p><p>‘인간은 호르몬의 노예’라는 우스갯소리도 호르몬에 대해 쉽게 풀어낸 이 책 덕분에 단순히 넘어갈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았다. 내가 살아갈 동안 호르몬의 지배를 받는다고 생각하니 약간 걱정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잘 다스리고 이해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aladin.kr/p/bq196" />
         <pubDate>2024-12-28 15:45: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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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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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니 트렌드 2025 (25.01)</title>
         <author>ohnewdaddy</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320747777</link>
         <description><![CDATA[<p>몇 해 전 회사 전사 특강으로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이신 최재붕 교수님의 온라인 특강을 들은 적이 있다. </p><p>&lt;포노 사피엔스&gt;라는 책의 저자인 최재붕 교수님은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하는 새로운 세대의 특징을 다룬 내용으로 특강을 하셨던 기억이 난다. 급변하는 트렌드를 분석하고 예측하며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p><p>작년 최재붕 교수님이 &lt;AI 사피엔스&gt;라는 새로운 책을 내셔서 읽어보았는데 이제는 스마트폰의 세대를 넘어 AI 세대로 변화하였고 이는 전 세계를 또 다시 거대하게 바꿀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었다.</p><p>최재붕 교수님을 비롯한 경제, 부동산, 투자 전문가 8인이 저술한 &lt;머니 트렌드 2025&gt;는 경제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읽게 되었다.</p><p>이 책은 어려운 경제 개념을 친숙한 비유와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을뿐 아니라 실질적인 투자처 및 투자 방법에 대한 다양한 예시를 제공하며 2025 경제 및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 제시하고 있다.</p><p>재테크 없이 월급과 저축만으로는 부의 창출을 이루기 어려운 시대에 이 책을 통해 나의 식견을 조금이나마 넓힐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aladin.kr/p/Uqj0M" />
         <pubDate>2025-02-08 10:25: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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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일의 격 (25.02)</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335376430</link>
         <description><![CDATA[<p>좋아하는 갓생 유튜버의 추천 도서 목록에 포함되어 있어서 관심을 갖고 읽어보게 되었다. </p><p><br/></p><p>각 장의 키워드가 성장, 성공, 성숙인데 내 인생의 큰 결정을 할 때마다 추구해왔던 가치와 맞닿아있는 키워드들이라 개인적으로 많은 내용이 깊이 와닿았다. </p><p><br/></p><p>나는 내 삶에서 일을 분리할 수 없기 때문에 내 삶의 가치관에 대한 고민과 함께, 일을 대하는 태도나 내가 몸 담고 있는 조직에 대한 고민도 자주 하게 되는데 이에 대한 저자의 인사이트가 많이 담겨있다. </p><p><br/></p><p>살면서 늘 재미있고 하고싶은 일만 하고 살면 가장 좋겠지만, 그런 축복은 개인이 결정할 수 있는 영역이라기보다는 온 우주의 보살핌이 있어야 가능한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p><p><br/></p><p>일단은 지금 내가 가진 것들에 감사하고 하루하루 조금씩 성장하면서 기회를 잡을 준비를 해두면 성공과 성숙에도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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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20 05:22: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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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어떤 양형 이유(25.03)</title>
         <author>tjrudghk358</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373868291</link>
         <description><![CDATA[<p>'양형'은 법의 범위 내에서 선고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뜻도 잘 모르다가, 따로 법의학자 이호교수의 '살아있는 자들의 죽음 수업' 책을 읽고 법과 사건사고에 관심이 생겨 읽게 되었다. 엄청 딱딱하게 생겼고 실제 딱딱하지만 사례 중심이라 재미있게 읽었다. </p><p><br/></p><p><em>'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그 파국이 궁금하다면 법정으로 오면 된다.'</em></p><p><em>'인간과 달리 나무는 땅속과 하늘로만 제 갈길을 갈뿐 욕심을 부려 다른 나무의 길을 막는 법이 없다는 것을.'</em></p><p><em>'병원에서처럼 법정의 언어 역시 삶의 고통을 표현하는 통증 언어이다.'</em></p><p><br/></p><p>우리나라를 생각보다 범죄 청정국(?) 으로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의 사례들은 우리나라에 이렇게 기괴한 사건사고들이 많았나 싶은 생각을 하게 했다. 무슨 욕심들이 그렇게 많나 싶기도 했다. 소년 재판 사례를 읽으며 청소년에게 우리 사회, 그리고 어른들의 영향과 그 책임이 크다는 것 또한 다시 한 번 깨달았다.</p><p><br/></p><p> '판사'라는 이미지에 갇혀 냉철할 것 같기만 하던 그들의 생각과 열정을 볼 수 있어 좋았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aladin.kr/p/aQBAE" />
         <pubDate>2025-03-20 00:18:2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373868291</guid>
      </item>
      <item>
         <title>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25.03)</title>
         <author>syaojj</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382628034</link>
         <description><![CDATA[<p>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꿈을 꾸고 계획을 세우는 것 만으로는 절대 인생이 바뀌지 않으며, 변화를 원한다면 반드시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고 말합니다. </p><p><br/></p><p>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불러오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실패를 극복하고 다시 도전하는 자세 등의 실천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p><p><br/></p><p>이 책을 읽다 보면 '나는 과연 행동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며, 막연한 두려움으로 시작조차 하지 못했던 일들에 대해 다시금 용기를 낼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합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737838" />
         <pubDate>2025-03-26 04:43: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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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백만장자 시크릿 (25.03)</title>
         <author>dkrmrm878</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382660897</link>
         <description><![CDATA[<p>부에 대한 마인드셋과 심리적 측면에 초점을 맞춘 책으로, 우리는 각자 머니 블루프린트(경제 청사진)가 있으며, 이것이 우리의 경제적 성공을 결정한다. 이 청사진은 어린 시절부터 형성된 신념, 가족의 영향, 주변의 환경을 통해 만들어진다.</p><p><br></p><p>이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17가지 사고방식 차이인데 이러한 가난한 사람의 사고방식을 변경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이러한 사고를 변경하고 행동했을 때, 과거와는 다른 관점으로 인생과 돈을 바라보게 되고 그 시점으로부터 새로운 선택과 결정이 전개되고 새로운 결과물이 나타난다.&nbsp;</p><p><br></p><p>하지만, 이를 완벽하게 해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고 그렇기에 부자가 적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돈에 대한 믿음과 태도를 점검하고 싶은 분들에게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된다.&nbsp;</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m.yes24.com/Goods/Detail/91100761" />
         <pubDate>2025-03-26 05:10: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382660897</guid>
      </item>
      <item>
         <title>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25.03)</title>
         <author>young13413</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387865885</link>
         <description><![CDATA[<p>이 책은 나의 삶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p><p>내가 삶을 살아갈 때에 어떻게 살아야할까에 대한 고민이 들 때에 참고할 만한 좋은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p><p>또한, 내가 평소에 하고 있던 생각에 대해 글로 정의를 해주는 점들도 다소 있습니다.</p><p>인상 깊게 읽은 구절은 </p><p><br></p><p>'학문의 최대의 적은 자기 마음속의 유혹이다' </p><p>'어떤 사람은 실패를 경험했을 때 그것을 교훈으로 삼지만 어떤 사람은 좌절에 늪에 빠지는 것이다. '</p><p>'해봤는데 역시 안되네. 나는 이 정도밖에 안되나보다. 어쩐지. 더도 말고 딱 중간만 가는 게 좋은 거였어.'</p><p>'도전 의식을 깨트리는 실패자 마인드는 나를 포기하는 방향으로 데려가고, 무엇이든 적당히 하도록 만든다.'</p><p><br></p><p>물론, 인생에 있어서 적당히 타협을 해야 되는 시점이 다가오곤 한다.</p><p>그 타협을 하는 시점이 내가 최선을 다한 후에 하는 자와 최선을 다하지 않은 자의 차이점 분명 발생할 수 있다. 최선을 다하지 않은 자가 조금 앞서갈 순 있지만, 결국 성취하고, 발전하는 사람은 최선을 다한 후에 타협하는 사람인 것 같다.</p><p>이 구절들은 나의 태도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된다. '나는 정말로 최선을 다했는가?', '이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인가?'에 대한 고민을 늘 하지만, '적당히 하지'의 유혹에서 벗어나는 것은 늘 어렵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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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30 08:08: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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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시간은 흐르지 않는다(25.03)</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388508471</link>
         <description><![CDATA[<p>양자역학, 시간, 빛, 블랙홀 등 과학적인 호기심 때문에 관련 영화만 주구장창 찾아봤던 기억이 있다. 그 중 가장 재밌게 봤던 영화로 '인터스텔라' 가 있는데, 영화에서 마냥 다른 행성에서는 시간의 흐름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의 나이 먹어감이 다르게 표현해놨다면 이 책은 그 시간이 왜 어떻게 다른지를 쉽게 설명해준다. 간단히 말하자면 질량(중력)에 따라 시간의 흐름은 누구에게나 다르게 흘러간다. 빛도 하나의 입자이고 빛의 속도로 시간이 흘러간다고 인간은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이 입자의 속도를 늦출 수 있는 것은 중력의 크기 이므로 중력이 클수록 시간은 느리게 가는 것이다. 즉, 평지를 걸어다니는 친구와 산 위에 사는 친구를 비교하면 결국 산 위에 사는 친구가 나이를 더 빨리 먹을 것이다. 생각의 속도도 차이가 날것이고.</p><p><br></p><p>재밌는건 블랙홀과 시간의 관계이다. 사람의 시간, 즉, 과거와 현재, 미래의 순서는 모래시계 같은 모양으로 잡혀있다. 이 모래시계에서 시간의 흐름은 한방향으로 잡혀있다. 하지만 강한 중력을 가진 블랙홀이 근처에 있다면 이 시간의 흐름이 바뀐다. 이론적으로 블랙홀의 위치를 수정해서 한사람의 시간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면 그 사람에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시간의 흐름을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이론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하지만 마냥빛의 속도 만큼 빨리 달린다면 과거로 갈 수 있나? 라는 생각에 멈춰 있던 뭉게구름이 이 책으로 좀 더 구체화됐다. 이해하기가 참 쉬웠다. 여러모로 과학적인 호기심, 미지의 세계, 머리로는 이해하기 힘든 현상들에 대한 시각적인 즐거움을 원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3617947640/6fafef09b0e643bb8a9829cbd1d295d3/_____2025_03_31_111518.png" />
         <pubDate>2025-03-31 02:24: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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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부자의 마지막 가르침 (25.04)</title>
         <author>dkrmrm878</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429191000</link>
         <description><![CDATA[<p>‘역시 돈이면 다 해결할 수있다,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건 돈이 부족한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돈의 노예처럼 살아온 자신을 반성하게 되는 책이다.&nbsp;</p><p>화폐 경제에 관한 이야기와 고민들에 대한 내용이 휴먼 스토리에 녹여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고 완독한 후에 상당한 여운이 남았다.&nbsp;</p><p>돈 자체로는 가치가 없고 돈을 통해 서로 협력하는 사회가 만들어진다는 것이 평소에 할 수 없던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었고 돈의 힘은 결국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 밖에 할 수없다. 예를 들어, 돈 자체를 직접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지만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사람을 고용하여 해결할 수 있다.</p><p>돈은 서로 빼앗을 수 밖에 없지만 미래는 공유할 수 있다. 즉,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는 것처럼 똑같은 목적을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것은 미래이고 타인을 사랑하는 법을 통해 ‘우리’라고 느낄 수 있는 범위를 넓혀 나아가자는 교훈을 담고 있다.</p><p>이 책을 통해 돈에 대한 관념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고 삶의 방식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되는 계기가 되었다.&nbsp;</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m.yes24.com/goods/detail/126348287" />
         <pubDate>2025-04-29 04:16: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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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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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리터러시 : 인공지능 필수 지식부터 완벽 활용까지(25.05)</title>
         <author>syaojj</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456252212</link>
         <description><![CDATA[<p>AI라는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주제를 체계적으로 풀어낸 입문서 입니다. </p><p><br></p><p>기술적인 내용도 실생활과 밀접한 예시를 통해 AI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챗GPT나 이미지 생성 AI와 같은 기술 트랜드를 소개하며 활용법까지 알려줍니다. </p><p><br></p><p>그리고 AI의 윤리적 문제와 사회적 영향에 대한 논의를 통해 AI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제공하고, AI가 가져올 미래 변화에 대한 내용도 알려주고 있습니다.</p><p><br></p><p>이 책을 통해 AI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해야 할지에 대한 생각을 던져주어, AI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yes24.com/product/goods/139705941" />
         <pubDate>2025-05-19 01:3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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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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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거벗은 세계사 : 과학편(25.05)</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466725771</link>
         <description><![CDATA[<p>살면서 여러 세계 역사에 대한 얘기를 들었어도 한번도 과학과 연관지어 생각해본 적이 없다. 세계사를 보면 과학이 사실 빠질 수 없다. 과학의 발전 또한 징기스칸, 잔다르크, 나폴레옹의 얘기처럼 아주 흥미진진하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 넷플릭스로 봤던 오펜하이머도 같은 느낌으로 재미를 느꼈다.</p><p><br/></p><p>중세 유럽 종교 중심 사회였던 때 과학과 종교가 많이 부딪히면서 과학자들의 고충과 인간적인 면모 더 나아가서 과학의 양면성을 보여준다.</p><p><br/></p><p>뉴턴의 만유인력 법칙으로 인해 당시 종교적 신념과 충돌한 내용, 노벨의 다이너마이트, 오펜하이머의 핵융합으로 산업 발전과 전쟁 종식을 가져오는 동시에 '죽음의 천사' 라는 타이틀을 받게 된 역사적 어두운 오점, 마리 퀴리의 방사능 연구로 인한 건강 문제와 여성 과학자로서의 차별을 극복하는 과정 등을 살짝이나마 옅볼 수 있다.</p><p><br/></p><p>아무래도 tvN 프로그램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책인 만큼 보는 내내 흥미진진한 내용을 계속 이어갈 수 있어 아주 좋았다.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책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m.yes24.com/goods/detail/145567817" />
         <pubDate>2025-05-26 02:29: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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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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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펜하우어 인생수업(25.05)</title>
         <author>dkrmrm878</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467187575</link>
         <description><![CDATA[<p>쇼펜하우어의 철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인생에서의 행복, 고통, 인간관계, 그리고 삶의 의미 등에 대한 명확한 메시지를 주고 있다. 어찌 보면 당연한 내용이 나열되어 있는거 같지만, 실제로 읽어보면 삶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해준다. 철학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책은 짧은 챕터와 명확한 메세지로 가독성이 상당히 좋고 읽기에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p><p><br></p><p>책에서의 냉철하고 현실적인 내용은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우리 삶의 본질을 이해하고 내면의 평화를 찾는 데 필요한 지혜를 제공한다. 또한, 현대 사회의 빠른 변화와 경쟁 속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지표로 삼을 만한 가치가 있다.</p><p><br></p><p>끝으로, </p><p>끝이 없는 물질적인 욕망이 아닌 자신의 내면적 발전과 정신적 만족에 더 많은 가치를 두어 진정한 돈의 주인이 되어보자. </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m.yes24.com/goods/detail/123676575" />
         <pubDate>2025-05-26 06:58:1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46718757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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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이트홀 (25.05)</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470833695</link>
         <description><![CDATA[<p>카를로 로벨리의 『화이트홀』은 블랙홀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을 설명하며 새로운 ‘화이트홀’의 존재를 주장한다. 저자는 기존에 양자 중력이라는 이론을 활용하여 ‘루프 양자 중력’이라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한다. 이는 공이 바닥에 닿아 튀어 오르듯이 블랙홀의 생애 이후가 종말이 아닌 또 다른 시작으로(bounce) 화이트홀로 전환될 수 있음을 주장한다. 그리하여 화이트홀은 시간이 역전된 블랙홀이 된다. 더 나아가 저자는 빅뱅이 우주의 시작이 아닌 이전 우주의 붕괴로 만들어진 Big-Bounce일 수도 있다는 새로운 관점을 촉발한다.</p><p><br></p><p>화이트홀의 존재는 저자가 주장하는 이론으로, 블랙홀처럼 관측하여 증명된 것은 아니다. 학자끼리도 의견이 갈리는 이론이라, 독자에게 화이트홀이라는 개념이 생소하고 난해하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사실의 나열을 넘어서 우주를 바라보는 철학적 시각을 일깨워준다. 책의 구성은 블랙홀 외부에서부터 시작하여 점차 내부로 들어가서 블랙홀의 생애를 관찰하는 구조로 되어있어, 우주를 여행하는 듯한 즐거움을 준다. 책의 문장이 과학적이면서도 아름다워 블랙홀을 바라보는 저자의 철학적인 시선에, 우주에 대한 경외심도 느껴진다.</p><p><br></p><p>“과학과 예술은 우리가 의미라고 부르는 개념적 공간을 지속적으로 재구성하는 일입니다.” 저자는 계속해서 상상하기를 강조한다. 블랙홀을 관측하기 전부터 블랙홀의 존재를 상상했던 인류를 찬미하며 관찰에만 의존하지 않을 것을 강조한다. 양자와 같은 미시 세계를 상상하는 여정을 떠난다면, 기존의 관념은 집에 두고 와야 할 것이다. 그 '두고 옴'이 과학의 가장 어려운 지점이자 가장 즐거운 지점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과학을 잘하지 못해도 탐구하길 좋아하는 이유를 깨닫게 된 것 같다.</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yes24.com/product/goods/131947613" />
         <pubDate>2025-05-28 10:23: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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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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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본능(25.06)</title>
         <author>tjrudghk358</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495291922</link>
         <description><![CDATA[<p>인간의 소비행동을 진화론적 관점에서 풀어낸 책이다. 진화론이라는 같은 관점에서 대부분의 소비 행동이 설명되어 조금 지루하고 반복되는듯한 느낌도 있었으나, 가끔 ‘유사과학'으로 불리던 테스트들이 근거가 있다는 점에 흥미롭게 읽었다.</p><p><br></p><p>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가족을 위해 산다’는 챕터였다. 가정과 관련해서 반려 동물 선택(본인과 정말 닮은 반려동물을 선택하는지?), 형제자매(경쟁, 차별화 등), 입양가정, 부성 불확실성 등 다양한 요소를 다루고 있다. 첫째는 부모에게 가능한 모든 틈새를 이용하여 자신을 노출하고, 둘째는 줄어든 틈새에 자신을 노출시킬 방법이 줄어듦에 따라 자신을 차별화하기 위해 더 개방적인 성향이 있다는 점이 신기했고 실제 동생이 있는 나로서는 나의 상황을 대입해보며 흥미를 느끼기도 했다.</p><p><br></p><p>소비자 심리학이 궁금해서 이 책을 읽긴 했으나, 소비 심리학 보다는 생물학, 심리학적으로 남성과 여성의 차이점, 환경, 문화의 차이가 사람 by 사람을 만든다는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책이라 조금 아쉬웠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9233701" />
         <pubDate>2025-06-19 02:03:5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49529192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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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25.06)</title>
         <author>mslee21</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505462803</link>
         <description><![CDATA[<p>인생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싶어서 친구의 추천을 받은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14명 철학자의 일생과 사상을 소개하고 있다. ‘익스프레스’라는 제목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기차라는 컨셉에 맞춰 역에 정차하듯이 순서대로 철학자를 탐구하는 형식이다. 철학을 떠올리면 지루하고 고지식한 학문이라는 생각에 쉽게 도전하기 어려웠는데, 이 책은 철학자들의 사상을 여행지와 일상의 경험과 엮어서 풀어내고 있어 마치 철학 에세이를 읽는 기분으로 부담 없이 읽힌다.</p><p><br></p><p>이 책을 통해 알고자 했던 것은 ‘삶을 어떤 태도로 대해야 하는가?’ 였다. 이 책에는 염세주의자도 쾌락주의자도 공리주의자도 공존하기 때문에 ‘삶이란 이런 것이다!’ 하는 간단한 해답은 찾을 수 없었다. 오히려 읽다보면 철학자들마다 삶을 대하는 태도가 극단적으로 다르기도 하고, 때로는 서로 충돌하는 듯 보이기도 한다. 읽으면서 나 역시 혼란스러웠고, 하나의 철학만 따를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학자들의 공통점이 한가지 있었는데, 그것은 삶을 진지하게 바라보고, 끊임없이 질문하는 태도였다. 아무리 삶이 모순되고 불확실하다 해도, 직면하기를 멈추지 않는다는 점이 귀감이 되었다.</p><p><br></p><p>이 책을 통해 다양한 철학자의 시선을 빌려 세상을 바라볼 수 있었고, 나의 삶과 태도와 비교해보며 고민해볼 수 있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1317041" />
         <pubDate>2025-06-30 02:02: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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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불멸의 유전자(25.06)</title>
         <author>tjrudghk358</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505706231</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aladin.kr/p/vRANR" />
         <pubDate>2025-06-30 05:02:0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50570623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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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균쇠(25.07)</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529720558</link>
         <description><![CDATA[<p>총, 균, 쇠 는 책 제목 그대로 총(Guns), 균(Germs), 쇠(Steel)에 대한 내용이다. 그리고 이 세가지는 어떤 민족을 다른 민족보다 빠르게 발전시킨 주요 요소로 지목된다.</p><p><br></p><p>이는 인종이나 민족의 우열이 아닌 지리적, 환경적 요인으로 인류 문명의 격차를 만들어냈다는 것을 시사한다.</p><p><br></p><p>총은 군사력과 기술력의 상징, 균은 가축과 밀접한 생활로 병원균에 면역을 갖춤, 쇠는 금속 기술과 산업 발전을 통한 생산력의 상징으로 문명을 발달 시켰다. 이는 농업의 시작과 가축화의 중요성, 지리적 확산의 용이성이고 결과로 문명 간 불균형을 보여준다.</p><p><br></p><p>인류 문명의 발전 격차는 인종적 우수성 때문이 아니라 지리적 윛, 환경적 조건, 생태적 자원이 만들 결과이다. 이것은 인종적 우월성을 주장하는 시각에 전면적으로 반박하는 내용이고 인종적 차별과 편견을 논리적으로 반박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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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8 01:58: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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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위대한 나의 발견*강점혁명(25.07)</title>
         <author>syaojj</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529738672</link>
         <description><![CDATA[<p>'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은 약점을 고치려는 기존 자기계발서와 달리, 자신의 타고난 강점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데 집중하라고 강조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방대한 연구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재능 테마를 활용한 진단법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각자의 강점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p><p><br></p><p>책에서는 강점을 단순한 재능이 아니라 지식과 기술이 더해져 성과를 내는 능력으로 이야기하며, 개인과 조직 모두가 강점 중심으로 접근할 때 최상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다양한 사례와 연구로 설명합니다. 또한 진단을 통해 파악한 강점을 실제 생활이나 업무에서 어떻게 쓰면 좋은지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협력 강점은 팀워크 강화에, 학습 강점은 자기계발에, 체계적 강점은 조직관리와 같은 분야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p><p><br></p><p>이 책을 통해 나만의 강점이 생각보다 중요한 자산임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약점보다 강점에 더욱 집중해서 자신감을 갖고 성장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2700741" />
         <pubDate>2025-07-28 02:21: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529738672</guid>
      </item>
      <item>
         <title>엄마의 얼굴(25.08)</title>
         <author>tjrudghk358</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545592310</link>
         <description><![CDATA[<p>필력이 좋다는 말에, 그리고 평소 방송을 보면 차분하게 진행하던 모습에 관심있던 김재원 아나운서의 에세이를 선택했다. 사실 유명하다는 에세이에는 대부분 본인의 인생을 한탄(?)하거나 본인의 인생만 너무 힘들고 지친 모습으로 표현한 책이 많아 읽을 때마다 답답함을 느끼고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 탓에 즐기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은 부모님과 일찍 헤어진 어린 시절, 엄마를 향한 그리움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지금 자신의 행동의 이유를 생각해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p><p><br/></p><p>책 후기에는 '방송에서 보는 모습과 달리 이렇게 기구한 모습도 있었다니', '수도꼭지처럼 울었다'는 후기도 있지만(그렇게 슬픈 내용은 아님) 본인의 경험담을 담담하게 적어내려가 읽는 이들에게 답답함 보다는 작가가 써내려 간 것들에 대해 끄덕이게 만들고, 평소 생각하고 있었지만 잊고 있었던 것들을 다시 한 번 되새겨주며 단단하게 마음을 먹게 만드는 필력이 매력적이었다.</p><p><br/></p><p>신기하게도 이 책은 강하게 어필하는 듯한 문체도 아닌데 예전에 읽었던 장명숙 저자의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잖아요'와 같이 작가가 가진 내면의 단단함이 나에게도 스미는 것 같아 두고두고 읽을 것 같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aladin.kr/p/NR6W5" />
         <pubDate>2025-08-18 00:25:1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545592310</guid>
      </item>
      <item>
         <title>거울보는 물고기(25.08)</title>
         <author>mslee21</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553632510</link>
         <description><![CDATA[<p>물고기를 키우면서 물고기들은 이 작은 뇌로 어떤 생각을 할까? 라는 호기심이 생겨서 도서를 구매하게 됐다. 물고기가 단순히 본능에 의해 움직이는지, 복잡한 사고 회로를 거쳐 움직이는지 알고 싶었다. 책에서는 물고기가 자신을 인식함은 물론 다른 물고기들을 외모에 따라 구별하고 있다는 실험 결과들을 보여준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인간이 상대를 볼 때 얼굴을 먼저 인식하는 것처럼 물고기도 다른 물고기의 얼굴(아가미의 위쪽)을 먼저 인식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사회적인 물고기 종은 대체로 얼굴에 눈에 띄는 문양이 있고, 이를 통해 개체인식을 한다. </p><p><br></p><p>과거에는 물고기는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인간이 물고기의 뇌를 단순하게 오해해왔다. 그러나 책에서는 물고기의 뇌신경 구조가 인간과 유사하게 12쌍으로 되어 있어, 인지 구조 측면에서도 유사성을 가진다고 설명한다. 책을 읽기 전 어항을 볼 때 물고기들을 일방적으로 관찰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은 후 우리가 눈을 맞추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다. 물고기는 내 얼굴을 어떻게 느끼고 있을지 궁금하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1181769" />
         <pubDate>2025-08-25 08:24: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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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픔이 길이 되려면(25.09)</title>
         <author>tjrudghk358</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578959365</link>
         <description><![CDATA[<p>질병의 원인을 사회학적으로 풀어낸 책이다.</p><p>사실 질병이 특정 환경때문에 생긴다는 생각은 예전 조선시대나 산업시대에서 그쳤을 것이라 생각 했는데(비위생적 환경이나 오염된 환경에 어쩔 수 없이 노출되는 등) 오히려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아진 현대 사회에서는 특정 질병이 더욱 많이 발생하거나 예전보다 더 다양한 질병이 발생하는 추세를 볼 수 있어 좋았다.</p><p>특히 세월호 생존 학생에 대한 분석이 와닿았다. 같은 나이라 충격을 많이 받았던 사건이기도 하고, 사회적 혜택이나 대학 특례 입학 등 당시 내 주변의 누군가는 부당하다고 했던 기억이 나서 그런 듯 하다. 우리야 가끔씩 등장하는 생존 학생의 인터뷰를 기사나 토막글로 접하지만, 자극적인 내용에 가려진 그들의 감정에는 신경쓰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느꼈다. </p><p>요즘 가짜뉴스가 만연한 판에 다들 팩트체크를 중요시하다보니 오히려 우리는 피해자에게 눈을 돌리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 정작 우리는 사회적 제도에 대해 고민하는 대신 기사로 보여지는 것에만 안타까움을 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p><p><br/></p><p>무엇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을 피부로 접하게 해준 책이라 여러 번 두고 읽어도 좋을 듯하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7651355" />
         <pubDate>2025-09-11 00:08: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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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잘 벌고 잘 쓰고 잘 살고 싶어서 돈 공부를 시작했다(25.09)</title>
         <author>syaojj</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601146865</link>
         <description><![CDATA[<p>20대에 자산 20억을 만든 저자가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과정과 전략을 소개하는 책이다.</p><p><br/></p><p>이 책은 평범한 직장인이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돈 공부를 하고, 작은 습관의 변화와 금융상품 활용, 실제 투자 사례를 통해 자산을 늘려온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가 강조하는 바는 돈이 많을 때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없는 시기부터 작은 실천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파킹 통장, ISA, 연금저축 등 금융상품을 체계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지출을 통제하는 생활 습관, 그리고 부동산(경매, 급매, 재건축)과 주식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특별한 재능이나 배경 없이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며, 자산을 시간의 흐름 속에서 안정적으로 증가시키는 ‘돈이 일하는 구조’가 핵심 전략이다.</p><p><br/></p><p>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재테크 전략과 실제 경험을 토대로, 일확천금이 아니라 성실한 실천과 꾸준한 공부가 가장 확실한 길이라는 점을 일깨워 준다. 재테크 입문자에게는 반드시 읽어야 할 실천서이자,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해도 경제적 불안을 덜 수 있는 지침서다.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지금”이라는 사실, 그리고 작은 습관의 반복이 결국 미래를 바꾼다는 점이 깊이 남는다.</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1778944" />
         <pubDate>2025-09-24 05:47: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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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호모데우스(25.0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608164385</link>
         <description><![CDATA[<p>기존에 인류가 기근, 전염병, 전쟁 등을 상당 부분 통제하게 되면서 "신이되려는인간" 에 점점 다가가고 있던 와중 현대에 들어서면서 생명공학과 인공지능의 결합이 그 기반을 흔들게 되었다.</p><p><br/></p><p>유전자의 편집, 대규모 데이터 분석 등은 뇌를 만들었고 자유의지를 갖게 되었으며 어떤 인간만의 정체성마저 위협하고 있다. 개인의 생각보다는 알고리즘이 우리를 판단하고 더 정확히 그리고 예측, 조종할 가능성도 키운다.</p><p><br/></p><p>이런 격변 속에 인간이 더이상 전과 같은 통제를 성공하지 못한다면 데이터이즘 이라는 시대에 접어들게 될 것이고 엘리트들은 향상된 슈퍼 휴먼이 되고 경제, 정치에 참여에서 밀려난 사람들은 무용 계급 으로 밀릴 것이다.</p><p><br/></p><p>'행복' 또한 의미와 감각의 균형이라 생각됐던 것이 약물, 기술로 감정 회로를 조정하게 될 것이다. </p><p><br/></p><p>작가 유발 하라리는 특정 미래를 단정하지 않고, 인간주의의 가치를 어떻게 지킬지, 데이터와 권력이 집중될 때 민주주의를 어떻게 방어할지를 독자에게 묻는다. 결론적으로 그는 기술 진보의 방향보다는 목적과 윤리의 재설계가 핵심이라 강조하며, 우리가 어떤 신이 될것인지(자비로운 호모 데우스인가, 냉혹한 옵티마이저인가) 를 선택해야 한다고 촉구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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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9 00:57: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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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개인주의자 선언(25.09)</title>
         <author>young13413</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633164009</link>
         <description><![CDATA[<p>책의 도입 부분에서는 다소 공감하기 어려운 프롤로그로 시작된다. 상담원이 건네는 사랑합니다, 고객님에 대해 왜요?로 답하는 작가는 사회 부적응자, 저정도로 삐딱한 사람들이 있지만, 내 주변에는 없으면 좋겠다의 생각을 하게 만든다. </p><p>책을 읽기 시작한 이유는 '난 내 삶이 우선인 개인주의자고, 남의 일에 시시콜콜 관심 없으며, 누가 뭐라 하던 내 방식의 행복을 최대한 누리며 살다 가고 싶을 뿐인데.', '가능한 한 남에게 폐나 끼치지 말자. 그런 한도 내에서 한 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것 하며 최대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자. 인생을 즐기되, 이왕이면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남에게도 좀 잘해주자.' 의 생각이 나와 같아서 재밌어 보여서 넘기게 되었다.</p><p><br></p><p>개인주의자라는 단어는 다소 부정적인 단어이지만, 법의 테두리 안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겪은 생각들을 기재한 책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7167561" />
         <pubDate>2025-10-15 06:01: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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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드디어 만나는 지리학 수업(25.10)</title>
         <author>tjrudghk358</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646127773</link>
         <description><![CDATA[<p>'드디어 만나는' 시리즈의 해부학 수업을 읽으려다 지리학 도서가 있기에 고민 없이 집은 책이다. (대부분 인문지리가 덜 딱딱하다고 느끼지만) 인문지리보다 자연지리를 더 좋아해서 자연현상이나 지리학과 관련한 책만 읽었다. 하지만 강남의 집값 상승 현상을 분석하는 첫 목차에 가장 눈길이 갔고, 유독 실리콘밸리에 세계적인 기업이 몰려있는 이유에 관한 부분도 눈길이 갔다. 예전부터 실리콘밸리에 많은 기업들이 있다고는 들었지만 그 이유를 명확히 모른 채 10년 넘게 보냈기에 더 궁금했고, 그 궁금증을 해소하기에 충분했다.</p><p><br/></p><p>다른 것 보다 저자가 지리학을 꽤 오랜 기간 가르친 사람이라 그런지 내용이 술술 읽히는 느낌이었다. 예전에 인문지리서인 '공간의 미래(유현준 저)'는 코로나 시기를 대상으로 우리 공간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분석했지만, 이 책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전 시기를 아우르는 도서라 이해하기가 조금 더 쉬웠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p><p><br/></p><p>본인은 지리학을 좋아해서 더 재미있게 읽었지만, 지리학을 암기 때문에 조금 멀리했던 사람들도 쉽게 읽을만한 도서로 추천하고 싶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9786505" />
         <pubDate>2025-10-22 23:31:5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646127773</guid>
      </item>
      <item>
         <title>요즘 바이브 코딩 커서 AI 30가지 프로그램 만들기(25.09)</title>
         <author>mslee21</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646924299</link>
         <description><![CDATA[<p>코딩을 몰라도 AI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실습 중심의 책이다. 커서(Cursor) AI를 활용해 웹사이트, 자동화 툴,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 등을 구현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주며, AI 시대의 새로운 개발 방식을 제시한다.</p><p><br>책은 단순히 코드를 따라 치는 데 그치지 않고, AI에게 어떻게 질문하고 지시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이를 통해 '바이브 코딩’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된다. 공부라기보다 재미있는 실험처럼 느껴진다.</p><p><br>다만 완전한 초보자에게는 환경 설정이나 개념 이해에서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가 코드를 대신 짜주는 시대에 이 정도는 배워둘 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은 후 실습 삼아 직접 하나의 웹사이트를 만들어봤는데, 과제용으로 제출할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다.</p><p><br>이 책은 단순한 코딩 입문서를 넘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용기를 준다. AI와 함께 나만의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3029475" />
         <pubDate>2025-10-23 06:5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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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전지적 루이&amp;후이 시점2(25.10)</title>
         <author>syaojj</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648303605</link>
         <description><![CDATA[<p>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성장과 독립,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따뜻하게 되짚게 해주는 감동적인 도서이다.</p><p><br></p><p>엄마 곁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독립 훈련을 시작한다. 늘 곁에서 돌봐주던 엄마의 품을 벗어나야 하는 이 시기는 어쩌면 사람들에게도 낯설고 두려운 ‘성장의 단계’와 닮아 있다. 판다들이 조금씩 자신만의 공간을 탐색하고, 실수하면서 배워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보여주며, 성숙해 간다는 것이 결국 ‘혼자 이겨내는 힘’이 아니라 ‘함께 이뤄가는 용기’임을 느끼게 한다.</p><p><br></p><p>또한 주키퍼, 수의사, 캐스트 등 판다월드를 지탱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동물들의 삶이 모두 이들의 손길과 마음으로 유지된다는 점에서, ‘한 생명을 존중하는 일’이란 것이 단지 돌봄이 아니라 ‘공존의 책임’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는 우리가 공동체 속에서 서로를 돌보며 살아가는 인간의 삶과도 맞닿아 있다.</p><p><br></p><p>루이와 후이의 이야기는 결국 ‘이별 후에도 사랑은 남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푸바오가 떠난 뒤 공허했던 팬들에게 두 아기 판다의 새로운 시작은 ‘상실 뒤에도 피어나는 희망’을 전한다. 이는 우리 삶의 모든 관계에도 통하는 이야기다.</p><p><br></p><p>《전지적 루이&amp;후이 시점 2》는 판다의 성장기 속에서 ‘사랑의 방식’을 다시 배우게 한 책이었다. 독립은 이별이 아니라, 함께 걸어온 사랑을 스스로 이어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 삶도 결국 그렇게 성장하는 것 아닐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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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4 01:24:3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648303605</guid>
      </item>
      <item>
         <title>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25.10)</title>
         <author>young13413</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653330410</link>
         <description><![CDATA[<p>되는 일이 없을 때, 무언가 노력해도 안될 거 같은 무기력함에 막힐 때 읽기 좋은 책입니다.</p><p>자존감이 내려가 있을 때 위로 받으며, 내 자신에 대해 다시 소중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p><p>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존재만으로도 얼마나 빛나는지 스스로에게 계속 말해줘야 해요. 미처 모르고 사는 사람이 있다면 옆에서 알려 줘야 하고요. 우린 이때까지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거에요. 서로의 빛을 찾아 주면서, 네가 좋아, 그런 나도 좋고 이런 우리가 좋아. 말해주면서"</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9775130" />
         <pubDate>2025-10-27 23:35: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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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I 텐베거 투자 (25.11)</title>
         <author>syaojj</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680331717</link>
         <description><![CDATA[<p>엔비디아가 전 세계 시총 1위 기업이 되고, 각국의 빅테크 기업들이 앞다투어 ai 프로그램을 내놓으며 ai 전쟁이 시작되었다. 혹자는 ai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했다고 주장하며 또 어떤 이들은 ai가 아직은 과장된 버블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불확실하고 혼동스러운 ai 시대에 그 흐름을 파악하고 통찰력을 가지는 안목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유튜브를 통해 IT 관련 투자 식견을 보여주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ai와 관련된 국제 정세와 시장 전망을 다양한 관점에서 제시해 준다. ai는 이제 단순히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도구가 아닌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ai 관련 투자를 위한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책이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6281737" />
         <pubDate>2025-11-13 02:34: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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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트렌드 코리아 2026 (25.11)</title>
         <author>syaojj</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680333752</link>
         <description><![CDATA[<p>《트렌드 코리아 2026》은 올해 모든 트렌드의 핵심을 'HORSE POWER'로 말한다. AI가 추진력과 속도를 책임지고, 인간은 방향성과 품질을 결정하는 켄타우로스 메타포가 시대를 관통하는 메시지라고 한다.</p><p><br/></p><p>"기계가 속도를 더하지만, 방향타는 인간이 잡는다."</p><p><br/></p><p>AI 대전환 속에서도 인간의 감성·판단·가치가 더욱 중요해진다는 것, 자동화를 흡수하되 '휴먼 인 더 루프' 원칙으로 사람의 개입과 책임이 실질적으로 커지는 현실을 강조한다.</p><p><br/></p><p>이를 통해 방향성 없는 속도보다 '사람답게 달리는 것'이 가장 의미 있다는 메시지를 알려준다.</p><p><br/></p><p>그리고 트렌드와 기술의 홍수 속에서도 인간의 진정성이 중심을 잡는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데, 실제로 실무와 현장에 적용할 때 "속도는 AI에게, 품질과 방향은 인간에게"라는 균형을 어떻게 잡을지 고민하게 된다.</p><p><br/></p><p>새로운 키워드들이 실제 생활에 녹아들었고, 실용적이면서도 결국 진정한 의미는 '사람답게 고민하는 능력'에 있다는 점에서 깊은 여운이 남았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3064968" />
         <pubDate>2025-11-13 02:35:1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680333752</guid>
      </item>
      <item>
         <title>인재전쟁 (25.11)</title>
         <author>syaojj</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680335268</link>
         <description><![CDATA[<p>제목이 자극적이지만, 한국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책이라 고르게 되었다. 다큐멘터리는 보지 못했지만 방송에 담지 못했던 것을 담은 책으로, 중국이 최근 엄청난 발전을 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책을 다 읽고 나니 그 이유가 체감되었다.</p><p>4세 고시, 7세 고시를 시작으로 대치키즈를 거쳐 의대에 입학하게 되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중국은 개인이 잘하는 것을 키워주기 위한 교육 정책이 잘 마련되어 있었다. 과학자에게 최고의 명예가 주어지고, 교육 정책을 맡기는 등 국가에서 엄청난 우대를 해주고 있었다. 읽으면서 공산주의라 국가적으로 과학을 중시하는 분위기를 만든다 해도 이렇게 이상적인 교육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구나 싶을 정도였다.</p><p>한편 R&amp;D가 단기적으로 성과가 나지 않는다는 것을 이유로 개발, 연구비용부터 줄여버리는 우리나라도 IMF를 기점으로 의대, 전문직 선호 현상이 시작되었기에, 또 이러한 현실을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니나 이제는 어느 정도 소득 수준이 올라간 이상, 개인의 다양성이 조금 더 발현될 수 있는 교육환경이 만들어져 유니콘 기업들도 많이 생겨나고, 우리 나라를 찾는 그런 연구 환경이 되었으면 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yes24.com/product/goods/161496755" />
         <pubDate>2025-11-13 02:36:1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680335268</guid>
      </item>
      <item>
         <title>요즘 당근 AI 개발 (25.11)</title>
         <author>syaojj</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680337414</link>
         <description><![CDATA[<p>AI의 파도 위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p><p>단순히 이렇게 기술적으로 좋은 점을 만들 수 있다를 넘어서,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좀 더 사용해줄까?에 대한 고민이 담겨져 있다.</p><p>AI 기술을 활용하여 기능 개발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개발된 기능을 실제로 적용하는 과정까지의 고민이 담겨져 있는 책</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4566057" />
         <pubDate>2025-11-13 02:37: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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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의 봄 (25.11)</title>
         <author>syaoj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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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은 당시 널리 사용되던 화학 농약, 특히 DDT와 유기염소계 살충제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 근거로 분석한 책이다. 해양 생물학자였던 카슨은 화학 물질이 곤충만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며 토양, 수질, 식물, 새, 포유류, 그리고 결국 인간에게까지 축적된다는 사실을 다양한 연구 결과와 실제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p><p><br/></p><p>책의 제목 ‘침묵의 봄’은 생태계가 파괴되었을 때 찾아올 비정상적인 미래를 상징한다. 인간이 자연에 개입하고 이를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순간, 생명체의 소리가 사라진 봄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경고이다. 겉보기에는 해충을 제거하는 효율적인 방법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생명망 전체를 위협하는 선택이라는 점을 강조한다.</p><p><br/></p><p>특히 인간이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는 오만이 자연의 섬세한 구조를 파괴하고 있다는 메시지가 공감된다.</p><p><br/></p><p>“경이로움과 겸양이야말로 건전한 감정이고 결코 파괴의 욕구와 나란히 공존할 수 없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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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3 02:37: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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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이를 알아보기(25.11)</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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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작가는 에드워드 사이드 추모 강연이라는 자리를 빌려, 아리스토텔레스의 비극론부터 프로이트, 사이드의 논의를 말하며 '서사가 현실을 어떻게 구성하고 왜곡하는가'를 짚어냅니다. 팔레스타인이 서구의 담론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말해지고 삭제되어 왔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당사자의 목소리가 어떻게 주변부로 밀려나 있는지를 설명하는 대목을 읽으면서, 그동안 받아들여 온 뉴스와 기사, 해설들 역시 특정한 '프레임' 위에 세워진 것이라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실감하게 되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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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4 01:39: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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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할 거에요, 어디서든 (25.12)</title>
         <author>syaojj</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718898648</link>
         <description><![CDATA[<p>직장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책입니다. 완벽함을 추구하며 똑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현대인들에게, 너무 조급해할 필요도, 완벽하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저자는 개인의 속도로 살아가는 것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반짝반짝하지 않아도 이대로 괜찮다는 공감을 담아냅니다.</p><p><br/></p><p>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현실에서는 대학, 취업, 승진이라는 정해진 길을 따라가곤 합니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자유로운 속도로 자신의 삶의 좌표를 찾아가길 응원하는 책이기도 합니다.</p><p><br/></p><p>특히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느끼는 청춘들에게 먼 곳에서 건네는 작은 위로가 담겨 있습니다. 단순히 자기계발을 강요하지 않고, 자신의 속도를 존중하며, 현재의 자신을 수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되짚어줍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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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2-11 07:09: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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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학 천재들의 자본주의 워크숍(25.12)</title>
         <author>syaojj</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718899556</link>
         <description><![CDATA[<p>자본주의를 하나의 고정된 제도로 설명하기보다, 여러 경제학자들의 사상과 실험을 통해 끊임없이 수정되고 토론되는 ‘워크숍’으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다. 흔히 자본주의라고 하면 시장, 경쟁, 이윤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르지만, 이 책은 그 이면에서 경제학자들이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자본주의를 해석하고 비판해왔는지를 차분하게 보여준다.</p><p><br/></p><p>특히 흥미로웠던 점은 경제학자들이 단순히 자본주의를 옹호하거나 부정하는 입장이 아니라 각자의 시대적 배경 속에서 자본주의의 한계를 발견하고 이를 보완하려 했다는 점이다. 애덤 스미스의 자유시장에 대한 신뢰부터 케인스의 국가 개입론, 슘페터의 혁신과 기업가 정신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관점들이 충돌하면서도 하나의 큰 흐름을 만들어간다. 이를 통해 자본주의는 완성된 답이 아니라 계속해서 실험되고 조정되는 시스템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다.</p><p><br/></p><p>읽으면서 가장 크게 남은 생각은 “어떤 자본주의가 더 나은 자본주의인가”라는 질문이었다. 효율성만을 강조하는 시장 중심의 자본주의가 과연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지, 혹은 국가의 개입이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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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2-11 07:10: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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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시대의 동물 해방(25.12)</title>
         <author>syaojj</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718900469</link>
         <description><![CDATA[<p> 동물 실험에 대한 논의나 동물에 대한 관심이 예전에 비해 식긴 했으나, 최신작 '빈곤해방'을 읽기 전 접하게 된 책이다.</p><p>동물이 고통을 느낀다는 건 당연하게 여겨왔지만, 피터싱어는 곤충까지도 그 범위를 확장하거나 여러 질문을 던져서 생각해볼 기회가 많았던 것 같다. 화장품 업계의 동물 실험, 제약 업계의 신약 실험, 축산 업계의 사육 등 다양한 사례를 접하며 인간의 종차별주의적 관점이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도 알게 되었다. 인간과 동일한 유전적 구조를 가지고 있지도 않고 신제품들이 이전에 비해 대단한 효과가 있다고 할 수도 없었던 세상에서, 몇천만 마리의 동물이 희생되었다는 것이 꽤나 충격적이었다.</p><p><br></p><p>동물은 우리가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되긴 했으나 너무 끔찍한 것은 사실이다(인종으로 인간을 구분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러나 연간 동물실험에 이용되는 몇 천만 마리의 개체 수를 0에 수렴하도록 만드는 것은 대체제가 많이 개발되었다 하더라도 힘들어보이긴 한다. 그렇다고 인간이 비건으로 전향한다면 그에 따른 문제도 분명 발생할 것이라 그 중심을 찾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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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2-11 07:10:5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71890046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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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대한민국 미래 교육 트랜드(25.12)</title>
         <author>syaojj</author>
         <link>https://padlet.com/tjrudghk358/2025xlab/wish/3718900949</link>
         <description><![CDATA[<p>31명의 현장 교육 전문가들이 경험하고 생각하는 우리나라의 교육 전망과 해법을 다루고 있다. 많은 교사들이 교직을 그만두거나 아직 교직에 있지만 마음이 떠난 '조용한 퇴직' 상태라고 한다. 공교육은 무너졌고 교사들과 학생들은 단절되었으며 교육정책은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절망적인 대한민국의 교육 상황에서 과연 해결책은 있는 것일까? 정답은 없지만 여러 교육 전문가들이 AI와 에듀테크, 해외교류, 교육정책 변화 등의 교육 개혁을 통한 희망을 이야기한다. 아직은 희망보다는 걱정이 더 크지만 그 안에서 교육계에 종사하는 1인으로서 또한 학부모의 1인으로서 많은 것들을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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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2-11 07:11: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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