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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규원] 인간의 진정성은 무엇일까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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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본주의 사회 &#39;인간&#39;과 &#39;벌레&#39;는 돈으로 결정된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16 06:49:13 UTC</pubDate>
      <lastBuildDate>2026-03-17 00:54:38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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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누구일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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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프란츠 카프카는 유대계의 독일인 작가이다. 이 작가는 특히 현대 인간의 실존적 체험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표현한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대표작으로는 1916년 간행된 [ 변신 ] 이 있다. 카프카가 주인공을 하필이면 벌레로 변신시킨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그를 헤어나올 수 없는 공포의 상황에 놓기 위해서이다. 그럼으로써 그를 사회에서 떼어내서 오로지 그 자신만으로&nbsp; 존재하게 만들었다. 이를 통해, 읽는 이들로 하여금 과연 현대인의 실존적인 모습을 무엇일까를 고민하게 한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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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1:27: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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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소외현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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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nbsp;작품은 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16년에 출판된 작품이다. 산업혁명은 사회와 사람들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직업이 다양해지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예전과 달라졌다. 산업혁명 이전에는 영주와 농노의 관계였다면, 이제는 공장주와 노동자의 관계로 변했다. 노동자는 일하는 시간동안 공장주의 명령을 받지만, 퇴근하면 노동자는 자유로운 인간이었다. 이시기부터 돈으로 사람과의 관계가 정해졌다. 자본주의 사회가 되면서 돈이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물질 만능주의 시대가 된 것이다. 또한 태어나면서 함께 살았던 농촌사회가 떠나, 일자리가 있는 도시로 몰려든 사람들은 서로를 모르는 관계가 되었다. 인간 소외현상이 시작된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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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1:31: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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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들의 버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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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외판원인 그레고르 잠자는 어느 날 아침 눈을 뜨자 자신의 몸이 이상하게 변해 있는 것을 발견한다. 자신의 몸이 어느 사이에 무수한 다리를 지닌 한 마리의 커다란 벌레로 바뀌어 있었던 것이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하고 생각해 보았으나, 분명히 꿈은 아니었다. 그가 출근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정을 알고자 찾아온 가게 지배인은 그 이상스러운 모습을 보고&nbsp; 놀라 도망가고, 어머니는 졸도하고, 아버지는 방안으로 쫓아 버리고 문을 닫았다.<br> &nbsp;가족들을 끔찍이 사랑했던 그레고르였으나 이제는 가족들한테 미움도 받고, 아버지가 던진 사과에 등을 맞아 그 상처 때문에 식욕도 없어지고 말았다. 그는 천장에 매달리는 것으로 겨우 자신을 위로하고 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자 가족들도 이제 그가 죽기를 바라고 있었다. 상처가 더욱 악화된 것과 이제는 죽어야겠다고 생각한 어느&nbsp; 이른 아침, 종탑에서 울리는 종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죽어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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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1:37: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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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과 이어지는 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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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문이란 드나들거나 물건을 넣었다 꺼냈다 하기 위하여 틔워 놓은 곳. 또는 그곳에 달아 놓고 여닫게 만든 시설.<br><br></blockquote><div><br>  그레고르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자신의 몸이 평소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혹시나 싶어 시간을 더 기다리지만 결국 회사 갈 시간이 다가오고 시간을 넘겨버린다. 그때 침대에서 내려온 그레고르는 자신의 몸이 변한 것을 발견한다. 결국 그래고르 방의 닫혀있는 문은 점점 열리지 않게되었다.&nbsp;<br><br>  나는 가족이라는 하나의 공동체라는 단어지만 이 사건을 보며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문은 어느장소에 여닫게 만든 시설을 뜻하지만 이 사건에서는 문의 뜻이&nbsp; 다르다는것을 느꼈다. 또한 그레고르는 가족들에게 돈을 벌어온다느것으로 가족의 인원으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그레고르가 돈을 벌어오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점점 벌레 취급을 받게된다. 그리고 이사건을 보며 열리지 않은 문은 그레고르와 가족과의 마음의 거리가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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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1:39: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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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5jm4q35x0s2ekgvb/wish/2386455170</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 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책이 전해주는 벌레는 단순히 진짜 벌레가 아니다. 문 반대편에서 세상과는 단절 된 듯한 느낌을 받는 소외를 표현한 것 같다. 또한 그레고는 벌레가 된 것보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에 더 절망했다. '벌레'가 된 그레고르를 통해 작가가 말하려는 것이 '소외된 인간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벌지 못한다는 것은 일종의 ' 실존의 문제 ' 에&nbsp;직면한다는 것이다. 급기야 그는 아버지가 던진 사과가 등 한복판에 꽃혀 깊은 상처를 입는다. 이것을 보며 인간 존재로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상처를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했다. 그 상처로 결국 죽음에 이르는 그레고르를 통해 작가는  '소외가 사회의 가족 모든 곳에서 벌어지는 일' 일을 경고한다. 그래서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결코 비현실적인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느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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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1:50: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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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주의 사회의 위험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5jm4q35x0s2ekgvb/wish/2386466956</link>
         <description><![CDATA[<div>  착하고 성실했던 그레고르가 갑자기 왜 흉측한 갑충이 되었을까? 왜 다른 곤충이 아닌 벌레가 되었을까?&nbsp;<br>&nbsp;산업혁명으로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인간은 인간으로서 삶은 일어버렸다. 몸이 아파서 결근해도 상사의 눈치를 보는 그레고르의 모습을 통해 당시의 고용주와 노동자 간의 관계를 알 수 있다. 또한 돈을 벌 때와 그렇지 못할 때 가족이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점을 보여줌으로서,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손상된 가족관계를 알 수 있다.&nbsp;<br> &nbsp;벌레로 변한 그레고르의 모습에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다른 가족들의 동정심 안따까움 슬픔의 마음 하나도 없이 그저 경제활동을 못하는 것에 분노하고 그마저도 모자라서 빨리 죽으라고 기도까지 했다. 결국 아버지의 사과를 맞고 상처를 입은 그레고르는 죽고 만다.<br>&nbsp;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제활동을 못한다는 것은 결국 줌음과도 같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가족관계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며 자본주의사회의 문제를 고발하고 있다.&nbsp;<br><br>&nbsp; 또한 이 책을 읽으며 아버지는 어떤 인물일까? 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아버지는 주인공이 정작 필요할 때는 나타나지도 않지만 가장 힘들고 체념하고 있을 때 숨통을 막히게 하고 더 힘들게 했던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레고르는 마지막 순간까지 여동생이 자신의 편을 들어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여동생은 그레고르를 냉정하게 등을 돌리자 혼자 남은 그레고르는 그 모든 현실을 떠안고 죽어갈 수 밖에 없다고 느꼈다.<br><br> &nbsp;나는 변신 속의 이야기가 무섭다고도 느껴졌다. 왜냐하면 주인공이 자신의 고통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레고르는 인간성의 상실한 벌레가 되어 자기를 밟아 죽이려는 천적을 피해 도망쳐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가정에서 가장이라는 자신의 역활을 잃자 존재 자체를 부정당하는 그레고르와 자신의 존재를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춰 인정받으려는 현대인의 삶은 어떠한 관련성이 있을까?&nbsp;변신을 출판할 때 출판사에 보내는 편지에서 표지때문에 거절을 당했었다. 이 때문에 실제로 벌레로 변신하는 현상이 일어난 것이 아니라 그레고르나 가족들이 그레고르를 벌레로 인식한 것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그레고르는 자기 존재의 정당성을 이정받지 못한다.&nbsp;<br> &nbsp;그래서 다른사람에게 나를 인정받으려고 하지 말고 나 자신에게 먼저 인정을 받으려고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닌 나의 기준으로 스스로의 가치를 찾고 나의 진정성이 보이는 역할과 진짜 모습을 찾아가기를 바란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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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2:00: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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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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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또한 이 책을 읽으며 아버지는 어떤 인물일까? 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아버지는 주인공이 정작 필요할 때는 나타나지도 않지만 가장 힘들고 체념하고 있을 때 숨통을 막히게 하고 더 힘들게 했던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레고르는 마지막 순간까지 여동생이 자신의 편을 들어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여동생은 그레고르를 냉정하게 등을 돌리자 혼자 남은 그레고르는 그 모든 현실을 떠안고 죽어갈 수 밖에 없다고 느꼈다.<br>&nbsp;나는 변신 속의 이야기가 무섭다고도 느껴졌다. 왜냐하면 주인공이 자신의 고통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레고르는 인간성의 상실한 벌레가 되어 자기를 밟아 죽이려는 천적을 피해 도망쳐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가정에서 가장이라는 자신의 역활을 잃자 존재 자체를 부정당하는 그레고르와 자신의 존재를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춰 인정받으려는 현대인의 삶은 어떠한 관련성이 있을까?&nbsp;<br>&nbsp;또한 변신을 출판할 때 출판사에 보내는 편지에서 표지때문에 거절을 당했었다. 이 때문에 실제로 벌레로 변신하는 현상이 일어난 것이 아니라 그레고르나 가족들이 그레고르를 벌레로 인식한 것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그레고르는 자기 존재의 정당성을 이정받지 못한다.&nbsp;<br>&nbsp;그래서 다른사람에게 나를 인정받으려고 하지 말고 나 자신에게 먼저 인정을 받으려고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닌 나의 기준으로 스스로의 가치를 찾고 나의 진정성이 보이는 역할과 진짜 모습을 찾아가기를 바란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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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2:12: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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