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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소설교육론 수업 Q&amp;A by 송미경 인문자연학부(교수)</title>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link>
      <description>ⓐ수업 내용에 관한 질문(1~15주차) ⓑ &#39;함께 생각해 볼 문제&#39; 또는 &#39;감상 배달&#39;(5~12주차, 가산점 有)</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9-18 07:26:02 UTC</pubDate>
      <lastBuildDate>2024-12-11 07:52:45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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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소설의 작가층에 관한 질문입니다.</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34015631</link>
         <description><![CDATA[<p>고소설의 작자층 중에는 몰락 양반과 여항 문인들이 있는데요. 교재 내용 중에 그들과 관련하여 '오히려 그들이 신분적/사회적 환경 탓에 소설의 생산과 공급, 양식의 변화를 주도했다.'라고 언급이 됐습니다.</p><p>몰락 양반과 여항 문인들은 고소설의 작자층으로 소개됐으므로, 그들이 소설의 생산에 기여했다는 것은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공급, 양식의 변화를 주도했다는 대목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몰락 양반과 여항 문인들에게 소설의 공급과 양식의 변화를 주도할 만큼 권력이나 재력이 없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몰락 양반과 여항 문인들은 어떻게 해서 소설의 공급, 양식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었나요? [김기성]</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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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3 19:10: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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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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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기소설 시대와 본격소설 시대에 관한 질문입니다.</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34016802</link>
         <description><![CDATA[<p>교재 내용에 따르면, 17세기 이후를 본격소설 시대라고 규정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1주차 강의 시간에는 김시습의 금오신화가 등장한 시기(15세기)부터를 본격소설 시대라고 배운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p><p>해당 내용에 차이가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기성]</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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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3 19:10: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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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전기소설 시대와 본격소설 시대에 관한 질문입니다. (2)</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34017656</link>
         <description><![CDATA[<p>앞선 질문과 더불어 연계되는 질문입니다. 교재 내용처럼 17세기 이후를 본격소설 시대로 규정하였는데, 왜 하필 17세기 인 것일까요? 분명 15세기와 17세기에는 무수한 소설 작품들이 있었을 터인데, 본격소설 시대를 17세기 이후로 꼬집은 데에는 그 이유가 있을까요? [김기성]</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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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3 19:11: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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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가문소설에 관한 질문입니다.</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34018628</link>
         <description><![CDATA[<p>가문소설이 활발히 작성된 시기는 역설적이게도 가문의 위기 상황이라고 하셨는데요. 상식적으로 가문의 위세가 강력할 때 가문소설이 더욱 활발히 작성될 것 같은데,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한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다시 한 번 알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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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3 19:11: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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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오진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6478780</link>
         <description><![CDATA[<p>「춘향전」은 이본에 따라 내용의 차이가 심한 작품이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춘향전」의 주제로 ‘이도령에 대한 춘향의 정절’이 나타난다. 그런데, 이 소재를 오늘날의 교육적 지향과 가치관을 고려했을 때, 교육적으로 다룰 필요가 있는 주제일까? 이것이 성별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은연중에 드러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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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15:01: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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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이채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7543403</link>
         <description><![CDATA[<p>「춘향전」에서는 종모법을 원칙으로 했던 조선 시대의 신분 제도의 모습이 드러난다. 이로 인해 춘향 부친의 신분을 어떻게 정하는지에 따라 이본마다 춘향의 생각과 행동이 달라지며 서사의 흐름이 바뀌어진다. 해석의 다양성이 풍부하다는 측면에서 외국에서도 「춘향전」을 다양하게 개작된 작품이 유행하고 있다. 현대 한국 사회를 고려한 개작본 「춘향전」이 새롭게 나온다면 종모법을 원칙으로 했던 신분제 사회는 어떤 방향으로 변형될 것인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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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1 04:29: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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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김기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7730094</link>
         <description><![CDATA[<p>소설은 인물과 인물, 자아와 세계의 대결을 형상화한 문학이다. 고로 소설에서 핵심은 갈등이며 이것이 곧 주제이다. 『춘향전』의 경우에는 ‘춘향과 변 사또의 갈등 ’혹은 ‘천민인 춘향과 신분사회의 대결’ 등으로 볼 수 있다. 그에 따라 『춘향전』의 주제는 정절, 양반과 천민의 신분 갈등 등 다양하게 해석된다. 학생들에게 『춘향전』을 학습시킬 때, 주제의 다양성으로 인해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춘향전』에 대하여 단 하나의 명확한 주제 해석이 있을까? 있다면 명확한 주제는 무엇이며 그 근거는 어떠할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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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1 07:17: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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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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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 배달-이예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7735035</link>
         <description><![CDATA[<p> 현재 학교 현장에서 수업하는 &lt;춘향전&gt;은 이본에 대한 내용을 거의 다루고 있지 않다. 춘향 부친의 신분에 따라 달라지는 춘향의 성향을 정리해 보는 것과 같이 학생들이 주제 암기를 넘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본들을 정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학습 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변화한 인물들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는 주제 또한 탐구해 보며 단순 암기식 고전 문학 수업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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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1 07:21: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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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중학교·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고전 산문에 관한 질문입니다-김기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7742371</link>
         <description><![CDATA[<p>조희정의 ‘2015 개정 교육과정 시기 중학교 국어 교과서 고전문학 제재 수록 양상’의 245 페이지에서 알 수 있듯, 중학교와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는 일부 작품을 제외하고 전혀 다른 고전 산문을 본제재로 수록하고 있습니다. 같은 고전 산문일지도 수준에 따라 다르게 배치된 데에는 그 기준이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드는 데요. 그 기준은 무엇일까요?</p><p>그리고 고등학교 수준의 고전 산문이었던 『허생전』과 『호질』이 교육과정이 변화하면서 중학교 수준의 고전 산문 제재로 바뀐 데에도 그 이유가 있을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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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1 07:26: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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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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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김강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7779749</link>
         <description><![CDATA[<p>고등학생 수준의 문학 성취기준 가운데 문학을 갈래별로 다루며 학습자들이 갈래상의 특징을 이해하기를 바라는 것도 있고, 시대별로 문학 작품을 다루며 역사적 사건과 문학의 연계성을 파악하기를 바라는 것도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문학 작품을 모두 다룰 수 없기에 중요한 대표 작품 몇몇만 묶어서 살펴 보게 되는데, &lt;춘향전&gt;이 고소설의 대표 작품 중 하나라는 것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시대별/갈래별로 묶는 가운데 해당 작품을 다루는 것도 무난하겠으나, 조금 창의적으로 접근한다면 이본이 많은 해당 작품의 특성을 활용하여 '작품별'로 묶어 다루어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하나의 작품에는 하나의 스토리, 하나의 주제의식이 담겨 있다는 통념에서 학습자들이 벗어나도록 해 줍니다. 학습자들이 &lt;춘향전&gt;을 하나의 작품이 아닌 하나의 소재로 파악하는 일은 여태껏 문학교육에서 바라 왔던 '문학의 수용과 생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만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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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1 07:53: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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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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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 - 원예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7781589</link>
         <description><![CDATA[<p>‘춘향전’은 조선 시대 양반 이몽룡과 기생 성춘향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을 이하기하고 있습니다. 시대적 배경이 조선 시대라서 가부장적인 신분제도와 고정된 성 역할이 드러나는 등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여러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이몽룡과 성춘향의 적극적인 선택이 그들의 운명을 만듭니다. 이야기 내에서 춘향은 변학도의 부당한 수청 요구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절개를 지키면서 이몽룡을 기다립니다. 이몽룡 또한 자신을 기다리는 성춘향을 잊어버리지 않고 다시 암행어사로 성공해서 돌아오지요. 이처럼 춘향전은 시대적 배경과 함께 인간의 선택이 만들어가는 삶의 이야기를 전달하면서 오늘날 이 작품을 읽는 우리에게도 중요한 깨달음을 줄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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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1 07:54: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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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박서연]</title>
         <author>leaddawn</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7996545</link>
         <description><![CDATA[<p>완판 84장본 「열녀춘향수절가」에서는 춘향의 어머니인 월매가 가장 먼저 소개된다. 춘향이 월매의 딸임을 밝히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이다. 여주인공을 누군가의 부인, 아버지의 딸이 아니라 주인공의 어머니의 딸로 설명하는 것은 당대 사회 분위기에 견주어 봤을 때 굉장히 새롭게 느껴진다. 이러한 부분의 의도를 함께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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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1 10:23: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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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김유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8297105</link>
         <description><![CDATA[<p>춘향전의 여러 이본 중 '열녀춘향수절가'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춘향이와 몽룡이는 사랑에 빠지지만, 이몽룡의 아버지인 사또의 발령으로 헤어지게 됩니다. 그 뒤에 온 후임 사또에 의해 춘향이가 고통받으나 결국엔 암행어사가 된 몽룡에 의해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것이 전체적인 흐름입니다. 열녀춘향수절가에서는 춘향이 자기자신을 기생이 아니라고 인식하는 것이 특징적이며, 여러 이본들 중에서도 가장 널리 읽히는 이본이지요. 반복과 대구가 매우 잦게 나와서 독자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지만, 한자가 많아서 여러분들이 읽기엔 조금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한자 하나하나의 내용을 파악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따라가면서 읽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이 작품에서는 당시의 사회상을 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저는 춘향이에게 수청을 들라고 강요하는 사또의 행동을 민중의 입을 빌려 비판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는데요, 춘향전을 읽으며 당시의 사회상을 잘 드러낸 부분은 어디인지, 작가가 무엇을 비판하려고 했는 지를 잘 생각하면서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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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1 13:33: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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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 - 홍지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8331872</link>
         <description><![CDATA[<p>「춘향전」에서 춘향의 신분은 무엇일까요? 더 나아가 작중에서 춘향의 신분은, 어떤 역할을 할까요? 「춘향전」은 이본이 굉장히 많은 작품이고, 따라서 춘향의 신분도 각기 조금씩 다르게, 그래서 다양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어머니인 ‘월매’가 기생이었기에 그의 딸인 춘향이도 기생인지, 아닌지에 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춘향이 어떤 신분을 가지고 있는가가 과연 작품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요? 혹자는 어머니의 신분에 따라 기생이라고, 또 다른 사람은 부친의 신분에 따라 다른 신분을 가졌다고도 말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춘향의 신분에 따라 작품이 나아가는 방향과 주제 의식, 그리고 몽룡과의 관계 구도도 확연히 달라집니다. 즉 작품 속에서 춘향의 신분이 지니는 설정적 효과와 그로 인해 엿볼 수 있는 조선 시대의 사회상(예 – 신분제 사회)을 파악하고,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그리고 이를 교과서에서 다루었을 때의 교육적 효과는 무엇일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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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1 13:49: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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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 - 홍지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8334711</link>
         <description><![CDATA[<p>「춘향전」은 이본이 굉장히 많은 작품입니다. 대부분의 교과서에서는 그러한 「춘향전」의 주제를 표면적 주제와 이면적 주제로 나누어 제시하는 방향을 택하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신분을 뛰어넘은 남녀 간의 사랑을, 이면적으로는 신분 상승을 꿈꾸었던 민중의 염원을 주제로 제시하고 있지요.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 이본이 굉장히 많다는 특성을 간과한 채로 이렇게 일률적으로 주제를 제시해도 되는 것일까요? 모든 이본에서 공유하는 요소도 있으나, 그렇지 않은 부분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교과서 및 참고서에는 일괄적인 해석만을 제시하여 암기하게 합니다. 과연 교육 현장에서는 이본의 범위를 어느 정도까지 인정하여 주제를 제시하는 게 좋을까요? 모든 이본의 내용을 세세하게 가르치는 것이 좋을지, 혹은 일부 공유되는 내용만 교육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현재 교육계와 같이 대표작을 선정하여 해석의 통일을 도모할지 등, 주제 제시의 방식을 이본의 존재와 연결 지어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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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1 13:50: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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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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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 - 백현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8442434</link>
         <description><![CDATA[<p>&lt;춘향전&gt;은 월매가 춘향이를 가지는 부분을 첫 파트로 제시하고 있다. 월매가 자식을 얻기 위해 반야봉의 상봉에서 빌고 온 날, 월매는 낙포 선녀가 자신에게 들어오는 태몽을 꾸게 된다. 이 대목은 춘향이가 실은 선녀이며, 고귀한 존재임을 알려준다고 해석할 수 있다. 그런데 &lt;춘향전&gt;에서 춘향이는 기생 어머니를 둔 기생 신분으로, 저항적인 민중으로 묘사되어 내용이 전개된다. 그렇다면 춘향이가 낙포 선녀였다는 월매의 꿈을 제시한 이유는 무엇일까?</p><p>신이한 춘향이의 출생을 &lt;춘향전&gt;의 내용 및 주제와 관련지어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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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1 14:41: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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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 - 신슬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8478498</link>
         <description><![CDATA[<p>저는 이번에 작품을 다시 읽으면서, &lt;춘향전&gt;에서 나타나는 판소리적 문체에 주목하였습니다. 제가 읽은 '푸른생각' 출판사의 &lt;춘향전&gt;에선 음악적인 부분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이몽룡이 오작교로 가기 위해 탄 말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처럼 대상을 세부적으로 묘사하는 부분, &lt;사랑가&gt;, &lt;농부가&gt; 등 노래의 가사가 등장하는 부분, 비슷한 단어·음성상징어가 반복되고 대구법이 사용되는 부분에서 음악적 요소가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산문과 운문의 성격이 모두 보이는 판소리계 소설 작품을 교육 현장에서 가르칠 때, 학습자는 과연 이를 소설이라 칭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수자는 작품만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판소리계 소설의 장르적 특징(판소리계 소설 형성 과정, 판소리적 문체 등)을 명확히 설명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또한, 이본에 따라서 판소리적 문체가 두드러지지 않는 작품도 있다는 점을 알리고 직접 읽어보며 비교하는 수업, 이러한 &lt;춘향전&gt;이 후대에 다양한 매체로 재생산되면서 음악적 요소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알아보는 수업을 진행하면 교육적 효과가 더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가로, 이렇게 서사적 요소보다 음악적 요소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작품의 경우 과연 소설로 볼 수 있을지에 대한 논제를 가지고 학생들과 토론하는 수업도 진행할 수 있어 보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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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1 14:59: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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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생각해볼문제-이희명]</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8479596</link>
         <description><![CDATA[<p>춘향전은 대표적으로 교과서에 수록된 고전소설이다. 굉장히 다양한 이본이 존재하지만 교과서에는 이러한 이본은 거의 수록하지 않는다. 교육현장에서 이런 이본을 무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만약 이본을 수록한다면 어떠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을까? 이본별로 비교하는 활동을 한다면 어떤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하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01 15:00: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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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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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 - 강은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8484726</link>
         <description><![CDATA[<p>춘향전은 사랑 이야기일 뿐 아니라 당시 사회의 여러 문제와 가치관을 반영하는 중요한 작품입니다. 특히 신분 제도, 충절, 정의와 같은 주제들을 이야기 속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춘향전을 통해 우리는 과거의 사회적 상황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신념을 지켜나가는 것의 중요성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이 이야기에서 배울 점이 많습니다. 춘향의 굳은 의지와 이몽룡의 정의로운 행동은 우리에게 용기와 인내의 중요성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이런 깨달음을 바탕으로, 어떤 어려움을 겪더라도 자신의 가치를 잃지 않고 끝까지 지켜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기억했으면 좋겠어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01 15:03: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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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 - 서현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8498679</link>
         <description><![CDATA[<p>저는 송창현 선생님이 엮으신 지식의숲(넥서스) 출판사 버전의 &lt;춘향전&gt;을 읽었습니다. 이번에 특히 흥미로웠던 부분은 주요 인물을 둘러싼 주변 인물이었습니다. 춘향의 어머니인 퇴기 월매가 춘향이 몽룡과 이별하고 우는 것을 보고 "우리는 너만 때 행차의로 이별을 여러 번 하였으되 저다지 해 본 일 없다."(=나 때는 더했다, 너 참 유난이다.)라고 꾸짖는 것이 우스웠고, '목낭청' 이라는 인물이 사또의 말을 따라하기만 하자 사또가 "자네 왜 나의 하는 대로 하는가?"라고 묻는 장면도 재미있었습니다.</p><p>그런데 '목낭청', '운봉 영장' 같은 주변 인물들이 어떤 벼슬을 뜻하는 말인지 잘 모르겠어서 검색이 필요했습니다. 이런 주변 인물들의 벼슬을 학생들도 잘 모르고 읽으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인물들은 실무를 맡아보는 중인 계급에 해당하는 인물로, 당대 중요한 역할을 하던 인물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역사 교과에서도, 이 인물이 등장하는 문학작품 교육에서도 이런 인물들이 자세히 다루어지지 않는 측면이 있습니다.  </p><p>그래서, 역사 교과와 연계한 마인드맵 그리기, 인물 관계도 그리기 활동을 구성한다면 학생들이 이야기 속 주변 인물을 인식하고, 중인 계급에 관한 지식도 쌓으면서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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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1 15:11: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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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문채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8606617</link>
         <description><![CDATA[<p> &lt;춘향전&gt;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여러 차례 접하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춘향전의 표면적, 이면적 주제를 중심으로 작품을 기억하고 있고, 저 역시 그랬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춘향전을 다시 읽으며, 현재 교육 현장에서는 이런 작품을 깊이 있게 고민할 시간을 주기보다는 획일화된 주제에 맞춘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p><p> 예를 들어,  춘향이 몽룡에 대한 절개를 지키는 모습은 신분 상승이라는 보상으로 이어져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하지만 춘향은 자신의 고난을 몽룡에게 알리지 말라고 하거나 변 사또의 심한 고문을 견디는 등 때로는 몽룡에게 지나치게 순종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는 춘향의 개인적인 성격뿐만 아니라, 당시 여성에게 요구되던 사회적 규범에서도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칭찬해야 할 춘향의 절개'로 소개되는 데 그치고는 합니다. 학생들이 잘 알고 있는 작품이기에, 더더욱 이론 교육뿐 아니라 &lt;춘향전&gt;에 대해 스스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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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1 16:10: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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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생각해볼문제-박장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8620851</link>
         <description><![CDATA[<p>춘향전은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단골 수록되는 주요 제재입니다. 교과서에 수록된 춘향전의 장면으로는 주로 소설 후반부의 변사또의 잔치 장면과 어사 출두 장면이 있습니다. 이 대목 말고도 교과서에 실릴만한 춘향전의 장면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이와 함께 작품 내 대목에 대한 교과서 텍스트를 선정하는 기준이 어떠한 것이 되어야할 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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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1 16:19: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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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 - 황윤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8648101</link>
         <description><![CDATA[<p>&lt;춘향전&gt;은 400여종 이상의 이본이 존재합니다. 또한 시대, 국가와 상관없이 다양하게 재생산되며 재창작됩니다.  과거 작품의 향유 계층에 따라 판본이 다를 것이며 현재에 이르러서는 개인의 성향에 따라 읽히는 작품이 다를 것이 당연합니다. &lt;춘향전&gt;은 학생들에게 친숙하고 이면과 표면에서 다양한 주제, 다양한 계층적 특성이 드러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한국 문학의 이해에 있어 많은 것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학교 교육에 있어 &lt;춘향전&gt;의 이본이 방대하며 그 다양한 이본의 모든 주제와 특성을 전달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불가합니다. 지금처럼 여러 내용이 적절히 조화된 판본으로 한국 문학의 특징, 판소리계 소설의 특징을 설명하되 다양한 이본이 존재하며 그 이본들에 관한 논쟁들을 소개하고 가장 대표적이고 비교가 되는 이본을 학생들에게 제공하였으면 합니다. 학교 교육에서 가르칠 수 있는 내용은 한정적이기에 기본 정보를 토대로 추가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며 그 방법으로는 영상 매체와 미디어를 활용하여 학생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사가 독려하는 방법을 취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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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1 16:36: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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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 배달 - 윤선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9053818</link>
         <description><![CDATA[<p>춘향전은 판소리계 소설로 널리 알려진 작품입니다. 기생의 딸 춘향과 양반인 몽룡의 신분적 제약을 극복한 초월적 사랑이 드러나는 작품으로, 우리는 해당 작품에서 남녀 간의 이별과 신분제에 따른 차별을 통해 한의 정서를 엿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우리는 당대, 즉 조선시대의 사회상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장원급제를 한 몽룡이 남원 고을에 새로 부임한 변 사또를 징벌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권선징악의 교훈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이제 방금 설명한 것들 이외에도 춘향전에서 얻을 수 있는 사회문화적 가치에는 무엇이 있을지, 조선시대의 사회상이 어떠했는지에 집중하며 함께 춘향전을 읽어봅시다. 그리고 이러한 춘향전의 내용이 영화로도 제작된 만큼, 춘향전을 읽고 난 후에는 함께 영화 속 장면도 살펴보면서 우리가 읽은 소설의 내용이 어떻게 영상으로 구체화되었는지까지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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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1 22:45: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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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 - 이다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9294431</link>
         <description><![CDATA[<p>&lt;춘향전&gt;은 교과서에서 가장 많이 채택하고 있는 중요한 제재이지만, 대부분 완판 84장본 열녀춘향수절가만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lt;춘향전&gt;의 주요 특징과 매력은 수많은 이본이 존재한다는 사실인데, 이를 교과서에서 주요하게 다루고 있지 않고 있다는 것은 아쉬운 점입니다. ‘이본이 많다’라고만 단순히 제시하지 않고, 각 이본의 형식상 특징과 내용상 차이를 알 수 있도록 여러 이본을 실제로 볼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부분이 어떠한 부분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듯합니다.&nbsp;</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02 01:40: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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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양효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9304945</link>
         <description><![CDATA[<p>&lt;춘향전&gt;을 학교에서 학습할 때, 주요 주제로 언급되었던 것은 이도령과 춘향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과 탐관오리 변 사또를 통한 당시 조선의 시대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현대 사회에서도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재생산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왜 &lt;춘향전&gt;이 현재까지 널리 읽히고 재생산 되는 작품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더 나아가 고소설 &lt;춘향전&gt; 속 주제나 시대 상황이 결국 현대 사회와 어떤 유사점을 가지고, 현재까지 우리가 고소설을 읽는 이유가 무엇일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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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1:48: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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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주하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9443550</link>
         <description><![CDATA[<p>춘향전이라는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춘향전이 쓰여진 조선 시대의 사회적, 문화적 배경이 작품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지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의 사회 질서와 신분 제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춘향전 속 춘향의 역할을 중심으로 전통적 여성상과 현대적 여성상의 차이를 비교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설에는 당시 현대상이 반영되기에 이를 현대의 윤리적 기준을 바탕으로 판단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나 이러한 문제를 함께 살펴 봄으로써 성 역할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키울 수 있고, 춘향전이 단순한 고전 작품을 넘어서서 시대적, 사회적, 문화적 맥락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살펴볼 수 있게 한다고 생각합니다.</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02 02:56: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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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이정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9468732</link>
         <description><![CDATA[<p>춘향전은 한국의 대표 고전 문학으로서 오늘날에도 널리 읽힙니다. 춘향전이 현대 문학과 비교해 여전히 문학적 가치가 있다고 평가되는 이유는 무엇일지, 춘향전의 주제가 현대 독자들에게도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유는 무엇일지 이야기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춘향전이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제공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이를 각 시대와 관점에 따라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페미니즘적 시각이나 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현대적 해석은 춘향전을 어떻게 새롭게 조명할 수 있을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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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3:11: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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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이연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9491409</link>
         <description><![CDATA[<p>춘향전은 제가 어릴 때부터 즐겨 읽던 소설이라 줄거리 자체는 익숙했습니다. 이몽룡과 광한루에서 만나서 사랑에 빠진 춘향이 한양으로 떠난 이몽룡과의 약조를 지키기 위해 절개를 지키며 변사또의 수청을 거절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때 암행어사가 된 이몽룡이 와서 춘향을 구해내며 권선징악과 절개, 정조의 가치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남성과 여성의 관계가 수직적이며, 수동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밖에 없는 조선시대에서 정조를 지킨 춘향의 모습이 인상적이라 평 받는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여성의 낮은 지위와 피동적일 수밖에 없는 모습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이 변사또가 수청을 강요하는 장면이라고 기억했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원본을 읽어보니 오히려 이몽룡이 추천을 하는 춘향을 불러오는 장면이 과거에 여성을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잘 보여준다고 느껴져 문득 놀랐습니다. 방자가 춘향에게로 가 "그넷줄을 양수에 갈라 쥐고 백승 버선 두 발길로 백운 간에 노닐 적에 물명주 속곳 가랭이 동남풍에 펄렁펄렁, 박속 같은 네 살결이 백운간에 힛득힛득하니 도련님 네 태도 잠깐 보고 정신이 희미하여 너를 급히 부르시니, 네 어이 거역하리?"라고 하며 춘향을 이몽룡에게 데려옵니다. 즉, 집에서 조용히 그네 타면 되는데 대로에서 어여쁜 모습 뽐내니 남자들이 빠진 것이고, 그러니 너는 명을 거역할 수 없다는 의미라고 이해했습니다. 현대인의 생각으로는 상대를 보고 어떤 모습이 아름다웠고 내가 얼마나 진심인지를 얘기할텐데 과거에는 마치 여자가 남자를 꼬셔서 넘어갔기에 거부할 권리가 없다고 말하는 모습이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이 부분에서 조선시대에 여자들이 받는 대우나 여자들에게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이 어떤지 알 수 있었던 것 같아 인상적이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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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3:28: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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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 배달-박시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9497533</link>
         <description><![CDATA[<p>저는 춘향전의 이본 중 하나인 &lt;열녀춘향수절가&gt;를 읽었습니다. 경판본에 비해 판소리적인 성격이 더 드러나며 언어유희가 두드러진다고 생각했는데요. 특히 이 도령이 춘향의 생각을 하며 천자문을 읽는 부분이 현재에 와서 봐도 재미있었고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p><p>제가 고등학교 때 &lt;열녀춘향수절가&gt;를 배울 때를 생각해 보면, 주인공들이 서로에게 보내는 시 혹은 한문 구절들을 통해 마음을 확인하는 구간을 주로 배웠고, 이 부분에는 한자가 많아 해석이 없으면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한자가 많은 부분보다는, 앞서 언급한 천자문 풀이를 수록하는 것은 어떨까 싶었습니다. 기본적인 한자를 알고 있는 학생이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또 몽룡과 춘향의 사랑이 이어지는 부분을 묘사하고 있어, 학생들이 접한다면 한자와 고소설을 조금 더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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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3:34: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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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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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 - 고현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9529938</link>
         <description><![CDATA[<p>&lt;춘향전&gt;은 거의 대부분의 교과서에 수록될 만큼 중요하게 다뤄지는 작품입니다. 그러나 지난 수업들을 되짚어 생각하면 &lt;춘향전&gt;의 전문을 읽은 적은 없고, 늘 몇 장면만을 발췌해서 읽어왔습니다. 하지만 &lt;춘향전&gt;은 전문을 읽었을 때 비로소 당대의 사회상이 담긴 작품의 가치와 주제 의식이 느껴집니다. 또, 여러 이본을 읽을 때에야 알 수 있는 문학적 가치도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후기에 쓰인 이본일수록 춘향의 섹슈얼리티를 묘사하는 장면(춘향이 목욕을 하는 장면)이 강조되지 않는데, 이러한 면은 당시 서민들이 후기로 갈수록 자신의 저항 의지를 춘향에게 투영해 춘향이라는 인물을 성적 측면이 부각되는 여성이 아닌 영웅적 인물로 그리고 싶어했을 것이라고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이렇게 작품의 전문, 혹은 이본까지 살펴보는 것은 교육과정에서 고전을 가르칠 때 강조하는 성취 기준(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한국 문학의 갈래별 전개와 구현 양상 탐구([12문학03-03]), 한국 문학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12문학03-04]) 등)과도 일치합니다. &lt;춘향전&gt;을 통한 문학 수업을 기획할 때 발췌본만 다루는 것은 과연 적절할까요? 그렇지 않다면 전문/이본 읽기의 방향으로 바꿀 수는 없을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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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4:04: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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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이연우0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9553527</link>
         <description><![CDATA[<p>저는 지식의숲 출판사에서 나온 &lt;춘향전&amp;옹고집전&gt;의 춘향전을 읽었습니다. 이본의 차이인지 생각보다 한자와 장황한 묘사가 많아서 이해에 어려움이 있었고, 교과서에 실리는 &lt;춘향전&gt;의 모습과는 꽤 달랐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바로 &lt;춘향전&gt;은 순화되고 압축된 서사와 묘사로 교과서에 실렸던 것 같은데, 원본 춘향전이 교육 제재로 활용되었더라면 어떨지 상상해 봤습니다. 원본 춘향전은 춘향의 외모나 이도령의 행동을 세세하게 표현하는 반면, 교과서본 춘향전은 어려운 어휘가 없지만 생략된 장면이 많아 구체적인 이해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것을 교육 제재로 삼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토론이 오갈 수 있지만 교과서를 기반으로 더 세세한 춘향전 제재를 추가 학습해 이해도를 높이는 한 방안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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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4:26: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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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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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 배달-오다정]</title>
         <author>5dajung0324</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9662423</link>
         <description><![CDATA[<p>&lt;열녀춘향수절가&gt; 이본을 바탕으로 한 계림북스의 &lt;논술세대를 위한 우리 고전문학 강의 17. 춘향전&gt;(2007)을 읽었습니다. 저는 사실 &lt;춘향전&gt;이 대표적인 고전소설 작품이기는 하나 작중 춘향을 통해&nbsp;강조되는&nbsp;'수절'이라는 유교적 가치가&nbsp;현 시대와는 맞지 않는&nbsp;주제의식이라고 생각하여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아하지&nbsp;않았습니다.&nbsp;하지만 해당 저서를 통해 제가 여태껏 춘향에게 수절이 가지는 함의를 제대로 알지 못했음을&nbsp;깨달았습니다. 춘향이 정절을 표방한 것은 그가&nbsp;유교적 이념을 답습하고 체화하여 정말로 그렇게 믿었다기보다, 자신의 애정을 지키기 위함이었습니다. 목적이 아닌 수단이었던 것입니다. 이는 크게 보면&nbsp;당시 지배층이 중시하던&nbsp;유교적 이념을 역으로&nbsp;지배층에 저항하는 논리로서 사용한 것이라는 의의가 있습니다.</p><p><br/></p><p>'노류장화',&nbsp;길가에 핀&nbsp;아무나&nbsp;꺾을&nbsp;수&nbsp;있는&nbsp;꽃으로&nbsp;여겨지는 기생의 딸임에도&nbsp;정절을 외치는 것도,&nbsp;사대부 양반이&nbsp;그렇게 좋아하는 정절을 표방하여 지배층의 폭압에 대항하는 것도, 모두 춘향의&nbsp;저항이었습니다. 춘향이 중시한 가치는 절의보다 사랑이었음에 주목해야 합니다. 춘향이 자신과 신분이 다른&nbsp;몽룡을 사랑한 것도, 근본적으로&nbsp;사랑으로 관계가 맺어지는 것이 불가능한 시대에&nbsp;사랑을 택한 것 자체도 그의 저항이었습니다.</p><p><br/></p><p>본래&nbsp;"철석같이 굳은 뜻"이 있는 줏대 있는 사람이자&nbsp;나비와 새를 기다리기만 하는 꽃도, 망치를 기다리기만 하는 보신각 종도 되기 싫어하는 춘향을 '열녀춘향수절가'라는 제목처럼 '수절한 열녀' 프레임에만 가두는 것은 아까울 뿐 아니라 적절치 않다고 생각했습니다.&nbsp;추가로,&nbsp;초반부 방자에게&nbsp;춘향을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부분을 고려할 때&nbsp;몽룡이 진정으로 춘향을 평등한 인간으로 여겼는지는 의문이 듭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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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5:58: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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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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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_김선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9680115</link>
         <description><![CDATA[<p>함께 생각해 볼 문제</p><p>교수님께서 지난 수업 시간에 말씀해주신 대로, 춘향전은 국어 교과서에 본제재로 많이 선택되지만, 보통 완판본 중 어사출두 장면만이 교과서에서 볼 수 있습니다. 춘향전의 경우 그 시대에 나온 여러 이본뿐 아니라, 훗날 다양하게 각색이 되어 새로운 작품으로 만들어지기도 한 작품입니다. 저는 춘향전의 이런 다양성 역시 문학사 이해와 춘향전 자체의 이해를 위해 교육에서 다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춘향전의 경우 그 줄거리가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에, 교육 현장에서 작품을 깊이 있게 다루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이 교육에서는 다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좋은 교육을 잘 이어오는 현상으로 볼 수도 있지만, 동시에 한계점도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p><p>춘향전을 어사출두 장면만 다루는 것이 교육적으로 효과적인 면이 클지, 한계가 더 클지 학우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또한, 춘향전의 이본과 옥중화, 연극, 영화 등 춘향전에서 파생된 다양한 작품을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가르치려면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논의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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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6:13: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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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나누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9741168</link>
         <description><![CDATA[<p>학교에서 「춘향전」을 가르칠 때 어떤 부분에 주안점을 두어 가르치는 것이 좋을지 함께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춘향전」은 교육적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이라는 주제의식을 중심으로 사회문화적 배경과의 연관성이나 한국문학의 흐름을 파악해볼 수도 있고, 더 나아가 학생들이 그러한 「춘향전」의 주제의식이나 등장인물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해 보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활동을 할 수도 있고, 여러 이본을 함께 읽고 비교해 보는 활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방법 중에서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 「춘향전」을 가르치는 것이 바람직할지에 대한 학우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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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6:53: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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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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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이유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9749522</link>
         <description><![CDATA[<p>춘향전 전문을 읽으며 춘향과 이도령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 서사 외에 여러 인물 간 갈등을 두루 엿볼 수 있었다. 절개를 지키려는춘향과 권력을 이용해 수청을 강요하는 변학도 사이의 갈등, 이몽룡과 탐관오리로서 악행을 저지르는 변학도와의 갈등이 그 예이다. 춘향전은 남녀 간의 사랑을 주요한 제재로 하지만 인물 간 갈등 구도가 단선적이지 않고, 독자로 하여금 신분제 사회 문제와 부조리한 권력, 탐관오리에 대한 비판의식을 갖게끔 한다. 교과서에 수록되어 국어 수업에서 배우는 작품은 문학사적으로 의미가 있어야 한다고 배웠다. &lt;춘향전&gt;이 교과서에서 다루어지려면 작품의 내용이 적절하고 학습자에게 도덕적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수업에서는 분량상 작품 일부를  발췌하여 가르칠 것인데, 교사가 춘향과 이도령의 애정 관계만을 중점적으로 다룬다면 신분을 초월한 사랑, 여성의 정절, 평등사회에 대한 지향을 살펴볼 수 있겠지만 사회 전반의 권력구조, 지배층의 부패에 대한 작품의식은 온전히 이해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변학도에 대한 묘사와 춘향, 이도령과 변학도와의 관계, 당시 '암행어사'라는 벼슬의 의미와 부패한 수령을 감찰하는 기능 등을 수업에서 다룬다면 작품에 반영된 사회현실을 더 넓게 조망할 수 있을 것이다. 이때 사회 권력구조에 대한 비판이 잘 드러난 부분에서 어떤 해학적 표현이 쓰였는지를 수업에서 다루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다. 탐관오리에 대한 규탄을 주제로 한 대목에서 암행어사에게 벌받는 모습을 "등채로 휘닥딱"이라 하여 속도감, 생동감 있는 표현으로 희화화하는 부분이나 "병부 잃고 송편 들고 .. 갓 잃고 소반 쓰고"와 같이 신분을 상징하는 물건을 잃고 허둥대는 양반의 모습을 열거법을 사용하여 해학적으로 비판하는 부분 등이 있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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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6:59: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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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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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 _최혜린]</title>
         <author>amu030329</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9750892</link>
         <description><![CDATA[<p>저는 넥서스에서 출판된 춘향전을 읽었는데 책의 첫 페이지부터 한자어와 사자성어, 관직 이름들이 대량으로 나와 읽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어려움은 학교 현장에서 춘향전을 배우는 학생들에게도 같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같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학생 개개인이 나만의 한자 어휘 사전 만들기 활동을 하거나, 왕 게임과 같은 놀이를 통해 조선 시대의 신분을 직접 체감하여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은  학생들이 조선시대의 계급과 춘향전의 줄거리를 반영하여 체스와 같은 보드게임을 고안하는 활동도 진행할 수 있다면 흥미롭고 유익할 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다른 학우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또한, 이 책에선 특별이 변사또가 못생겼다거나 사악하다는 묘사가 없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보통 춘향전을 읽으면 변사또는 추냥과 몽룡의 사랑을 방해하는 평면적인 악역으로 읽히는 경우가 많은 데 조선시대의 관점에서 변사또라는 인물을 분석하는 활동은 어떨지 의견 나누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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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7:00: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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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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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 - 박지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9765469</link>
         <description><![CDATA[<p>교과서 집필진의 입장에서 「춘향전」을 교과서의 본제재로 실을 때, 어떤 학습 활동을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문학을 생활화하는 태도를 지니게 할 수 있을까요?</p><p><br/></p><p>「춘향전」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미래엔의 공통국어2 교과서의 문학 대단원 중 고전 소설을 다루는 소단원의 제재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해당 단원의 성취기준은 두 가지입니다. 1️⃣ [10공국2-05-01] 한국 문학사의 흐름을 고려하여 작품을 수용한다. 2️⃣ [10공국2-05-02] 주체적인 관점에서 작품을 해석하고 평가하며 문학을 생활화하는 태도를 지닌다.</p><p><br/></p><p>이 두 가지 성취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위 교과서에서는 다음과 같은 학습 활동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strong>“「춘향전」은 다양한 장르로 변형되어 재창조되고 있다. 「춘향전」이 꾸준히 사랑받는 까닭을 추측해 보자.”</strong> 문학의 생활화란 문학 활동이 생활 속에 자리잡는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과연 오늘날까지 「춘향전」이 재창조되고 있다는 사실이 문학을 생활화한다는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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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7:10: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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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향전 질문_2022190119 강지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9767767</link>
         <description><![CDATA[<p>묘사나 비유, 나열이 많은 등 서술의 길이가 긴 이유는 무엇일까? 서사 진행을 지연시키려는 의도일까? 아니면 이러한 표현이 당대 소설의 작품성을 높이는 기준이 되었던 것일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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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7:12: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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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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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향전 감상배달_2022190119 강지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9770280</link>
         <description><![CDATA[<p>21세기에 현대적 관점에서 고소설 춘향전을 읽으면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많습니다. 2024년을 살아가는 여러분이 춘향전을 읽고 공감하기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인지 그 이유와 함께 말해봅시다. 이와 함께 공감이 되었던 점은 무엇인지도 말해봅시다. 그리고 21세기에도 우리가 춘향전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읽어야 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지 생각해 봅시다. 끝으로 여러분의 감상을 토대로 춘향전을 개작한다면 어떻게 바꾸고 싶은지 떠올려봅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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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7:13: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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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_2023190134 류준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9794680</link>
         <description><![CDATA[<p>춘향전은 인기를 끈 근대 시기가 지나 현대에 이르러서도 다양한 매체와 결합하여 재창작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춘향전은 2000년대 드라마 &lt;쾌걸춘향&gt; 등 영화, 드라마 등 많은 재창작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강의에서 언급되었듯 &lt;옥중화&gt;나 &lt;쾌걸춘향&gt;과 같은 작품은 시간이 흘러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졌고, 2010년대 이후로는 재창작이 시들해져 현대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이 발달한 시기에 춘향전을 다른 매체와의 결합을 주제로 수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듯하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현재 시점에서 춘향전을 다른 매체와의 결합을 주제로 수업하려면 어떤 작품을 어떤 방식으로 가르쳐야 할지가 궁금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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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7:31: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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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박예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9801431</link>
         <description><![CDATA[<p>｢춘향전｣은 신분을 초월한 사랑, 정절이라는 유교적 가치, 불의한 탐관오리에 대한 서민의 항거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독자는 당시의 시대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 또한 춘향의 신분, 몽룡의 장원급제와 암행어사 파견 등을 통해 조선시대가 어떠했을지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p><p>그러나 해당 작품이 소설인 만큼 소설 속 내용이 역사적 사실과 전부 일치하지는 않으며, 극적 효과를 위해 다소 과장된 부분도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이야기 속 변사또는 춘향에게 칼을 씌웠으나 실제로 조선시대에 수령이 사법권을 집행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었다는 점 등 소설과 실제 조선시대의 역사적 사실에는 차이가 있습니다.</p><p>학생들이 ｢춘향전｣을 배우면서 과장되거나 허구적인 이야기가 들어간 지점을 실제 역사적 사실과 비교하며 살펴본다면 관련 역사적 지식도 쌓으면서 ｢춘향전｣을 더욱 흥미롭게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춘향전｣ 속 내용과 차이가 있는 역사적 사실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다른 교육 지점과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의 중요도를 가질지 궁금합니다. 제한된 수업 시간을 고려할 때, ｢춘향전｣의 역사적 배경을 다루며 소설과 차이가 있는 역사적 사실도 함께 심층적으로 다루는 것이 더 중요할지, 이본과의 차이를 고려하여 여러 작품을 접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지, 혹은 다른 지점이 교육에서 더 중요시되어야 할지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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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7:36: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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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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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2021190255 김규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9805319</link>
         <description><![CDATA[<p>춘향전은 특히나 본 제재로 많이 수록되고 있는데 대부분이 완판본으로 수록되고 특히 어사출도-옥중상봉을 포함한 결말 부분은 대부분의 출판사에서 수록하고 있다. 해당장면이 특히나 수록이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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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7:39:0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9805319</guid>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권진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9806411</link>
         <description><![CDATA[<p>춘향전의 이본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원본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 볼 필요가 있다고 느껴졌다. 전에 배웠던 춘향전에서 춘향전의 원본은 서울 춘향전인 '남원고사'이며 이에 따르면 춘향은 기생이 맞으며 전략적으로 이도령을 유혹했다고 배웠다. 춘향전은 이본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어떤 것이 원본인지 또 판소리계 소설이 기원인지 혹은 문장체소설이 기원인지도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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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7:39: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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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박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9807141</link>
         <description><![CDATA[<p>춘향전은 고소설로서 대중적으로 읽히는 작품이다. 그러나 춘향전에 등장하는 신분 간의 차별, 혹은 성별 간의 차별은 현대적 관점에는 조금 벗어나 있다. 이는 시대적 한계로 인한 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다. 그렇다면 현대와 당시의 관점은 어떻게 달랐는지, 그리고 21세기 우리의 관점에서 춘향전의 각 인물들을 새롭게 평가한다면 어떻게 평가해 볼 수 있는지가 궁금했다. 그리고 해당 소설을 학교 현장에서 가르칠 때 단순한 판소리계 소설로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부분을 다루며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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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7:40: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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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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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 배달-이한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9808570</link>
         <description><![CDATA[<p>춘향전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한국의 대표적인 고전 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주인공 춘향과 이몽룡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신분을 초월한 사랑, 정의로운 관리의 역할, 그리고 인간의 의지와 인내를 강조합니다.</p><p>먼저, 춘향은 기생의 딸이라는 신분적 한계 속에서도 자신의 사랑과 정절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합니다. 이를 통해 그녀는 단순한 여인이 아니라 자기 주장이 뚜렷하고 강인한 여성으로 그려집니다. 춘향의 이러한 모습은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감동을 줍니다.</p><p>이몽룡은 암행어사로 변신하여 부패한 변학도를 처벌하고, 춘향을 구하는 정의로운 인물로 등장합니다. 그의 모습은 당시 사회에서 관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권력의 남용이 사회에 어떤 해악을 끼칠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만듭니다.</p><p>작품 속에서 두 주인공의 사랑은 신분의 차이를 뛰어넘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으로 그려집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신분제도가 지배적이었던 시대적 배경 속에서도 인간의 감정은 누구나 같다는 보편적인 진리를 전달합니다.</p><p>춘향전은 단순한 사랑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사회적 부조리와 인간의 권리, 그리고 정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다양한 측면에서 해석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학생들과 함께 춘향전의 주제를 이야기하며, 각자가 느낀 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면 매우 뜻깊은 토론이 될 것입니다.</p><p>이런 감상을 학생들과 나누고, 각각의 인물들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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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7:41: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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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 - 김민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9810832</link>
         <description><![CDATA[<p>대부분의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춘항전의 대목은 주로 완판본에 내재되어 있는 이몽룡의 어사출두 장면입니다. 대표적인 우리나라의 고소설임에도 불구하고 학습자는 한정된 내용만을 배우며, 춘향전의 이본이 존재하는지도 알지 못하는 학습자가 더러 존재합니다. 남녀의 사랑과 춘향의 절개, 신분 차이를 극복하는 모습을 묘사하는 부분이라든지 경판본과 같은 춘향전의 여러 이본을 소개하며 둘의 차이점을 비교하는 내용을 교과서에 수록한다면 학습자가 춘향전의 다양한 시각을 확보할 수 있을 거 같아 제안해봅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02 07:42: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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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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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_최유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9813203</link>
         <description><![CDATA[<p>춘향전은 고등학교 문학에서 풍자와 해학이라는 한국문학의 고유한 특성과 관련한 단원에서 다뤄지고 있습니다. 춘향전의 의의와 문학적 가치, 그와 관련된 배경을 다룰 시간도 없이 학습활동이 그 표현법에만 치중되어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학교 현장에서 춘향전을 다룰 때, 어떤 것을 중점으로 다뤄야 할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02 07:44: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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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강성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49838652</link>
         <description><![CDATA[<p>과외하는 학생의 이번 시험 범위에 천재 고1 국어 교과서의 &lt;춘향전&gt;이 포함되어 있어 학생의 반응을 중심으로 함께 생각해볼 문제를 고려해보려 합니다. 저의 경우 고1 때 &lt;춘향전&gt;을 접했을 때 이미 전래동화, 애니매이션 등의 다양한 매체에서 재해석되고 편집된 춘향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과서에서 춘향전을 접했을 때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과외하는 학생의 경우 춘향전을 교과서를 통해 처음 접했다는 사실을 알고 적잖이 놀랐습니다. 평소에 책을 읽고 문학을 자주 접하는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대표적인 고전소설인 &lt;춘향전&gt;을 처음 본다는 것이 충격적이었습니다. </p><p>저는 이러한 현상이 디지털 원주민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개인 맞춤형 알고리즘이 제공하는 컨텐츠만을 향유하면서 생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티비 방송과 같은 대중매체에서 춘향전과 관련한 컨텐츠를 제공하여 대중이 춘향전과 관련한 공유된 배경지식을 갖고 있었던 우리 세대와 달리 최근 학생들은 개인에 따라 고1이 되기까지 춘향의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학생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p><p>그렇다면 전체 줄거리도 제공되지 않고 판소리계 소설의 형식적 특징까지 학습해야 하는 상황에서 춘향전에 관한 배경지식이 전무한 학생들에게 춘향전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덧붙여 유튜브, 틱톡 등 최근 학생들에게 익숙한 매체에서 어떻게 고전문학과 관련한 콘텐츠를 접하도록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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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8:03: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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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 - 서현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51168968</link>
         <description><![CDATA[<p>정환국 선생님이 옮기시고 동아출판에서 펴낸 &lt;이생규장전&gt;을 읽었습니다. 이 소설에서는 주인공 두 명의 사랑 성취라는 목표를 방해하는 세 가지 큰 장애물이 등장합니다. 첫 번째 장애물은 둘의 신분 차이, 그리고 그에서 비롯한 이생 아버지의 반대(+ 유배)입니다. 두 번째 장애물은 홍건적의 침입에서 기인하는 최낭의 죽음입니다. 세 번째 장애물은 이승과 저승의 구별입니다. 주인공들이 이 장애물을 넘을 듯 말 듯 넘으면서 이야기의 재미와 조마조마함을 자아내고, 끝내 사랑 성취가 좌절되며 카타르시스가 발생합니다.</p><p>이 장애물은 하나같이 인물들이 제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개인을 통제하는 세계의 틀입니다. 저는 이 소설 속 세계의 절대적인 힘, 그 세계 속에서 개인이 느끼는 무력함에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소설 속 세계에 비해 보다 미시적인 힘에 의해 지배되기 때문입니다. </p><p>학생들이 이 이야기와 그를 둘러싼 맥락에 대해 잘 이해하도록 가르칠 수 있는 방법으로 어떤 것이 있을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03 01:09: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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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생각해 볼 문제-김기성]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51821953</link>
         <description><![CDATA[<p>｢이생규장전｣은 이생과 최 씨의 ‘이별-사랑-결혼-이별-죽음’이라는 서사를 다룬다. 특히 두 10대 남녀의 만남과 이별은 세 차례나 반복된다. 이것을 단순히 나열된 것으로 치부하기에는, ‘만남-이별’을 그려낸 사건들이 작품 내에서 '죽음을 초월한 남녀 간의 애절한 사랑'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이생규장전｣에서 ‘만남-이별’의 양적 강화는 어떤 문학적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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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3 11:08: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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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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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김규리</title>
         <author>kimkrli0309</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53692784</link>
         <description><![CDATA[<p>&lt;이생규장전&gt;은 대표적인 전기소설로, 최랑과 이생의 사랑을 다룬다. 만남(밀회)-이별(이생의 유배)-재회(결혼)-이별(최랑의 죽음)-재회(최랑의 혼령)-이별(최랑의 소멸)의 구조로 이루어진 애정 전기소설이지만, 그 이면에는 전기소설의 또다른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작가인 김시습은 생육신으로 단종을 지지하던 인물임을 고려한다면, &lt;이생규장전&gt;을 김시습이 처했던 상황과도 연관지어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lt;이생규장전&gt;에서 인물들이 지은 시가 자주 삽입되는 점도 ‘전기’라는 갈래가 온권에 사용되었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 사대부인 김시습이 자신의 글솜씨를 뽐내기 위해서 사용했다고 이해할 수 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04 13:31:5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53692784</guid>
      </item>
      <item>
         <title>[감상배달-김규리]</title>
         <author>kimkrli0309</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53693254</link>
         <description><![CDATA[<p>&lt;이생규장전&gt;은 대표적인 전기소설로, 최랑과 이생의 사랑을 다룬다. 만남(밀회)-이별(이생의 유배)-재회(결혼)-이별(최랑의 죽음)-재회(최랑의 혼령)-이별(최랑의 소멸)의 구조로 이루어진 애정 전기소설이지만, 그 이면에는 전기소설의 또다른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작가인 김시습은 생육신으로 단종을 지지하던 인물임을 고려한다면, &lt;이생규장전&gt;을 김시습이 처했던 상황과도 연관지어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lt;이생규장전&gt;에서 인물들이 지은 시가 자주 삽입되는 점도 ‘전기’라는 갈래가 온권에 사용되었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 사대부인 김시습이 자신의 글솜씨를 뽐내기 위해서 사용했다고 이해할 수 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04 13:32: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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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이다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55327903</link>
         <description><![CDATA[<p>&lt;이생규장전&gt;은 ‘만남과 이별’을 세 번 반복하며 죽음조차도 초월한 아름다운 사랑을 그려내고 있다. 교과서에서는 세 번의 만남과 이별 내용 정리, 등장인물의 성격 파악, 전기적 특성 파악, 비슷한 내용의 타 작품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학습 활동을 구성하고 있다. 그 중에서 타 작품과의 비교의 경우, 내용상 비슷한 점을 가진 작품들을 주로 제시하고 있는데 갈래상의 공통점과 차이점 또한 볼 수 있는 비교군의 작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p><p>더하여, 지면상의 한계로 교과서에 작품 전체를 실을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첫 만남-이별 부분을 생략하거나, 첫 만남-이별-두 번째 만남-이별까지를 모두 생략하는 경우도 있고, 첫 이별 부분만을 생략하는 교과서도 있다. 어느 부분을 생략하는 것이 학생들의 이해에 보다 도움이 되며 매끄럽게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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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6 12:15: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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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박서연]</title>
         <author>leaddawn</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55475247</link>
         <description><![CDATA[<p>&lt;이생규장전&gt;에서는 이생과 최랑의 만남과 이별이 세 차례나 반복되는데, 이는 주목해 볼 만한 특징이자 의미를 지닌다. &lt;이생규장전&gt;에서 그려지는 여러 번의 만남과 이별은 단순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앞엣것에 중첩되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낸다. 최랑은 사랑에 있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인물인 반면 이생은 최랑에 비해 소심하고 연약하지만,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사랑을 배워나간다. 하지만, 결국 이생은 최랑과의 영원한 이별 이후, 최랑을 계속해서 그리워하다가 죽음을 맞게 된다. 이때, 이러한 최랑과 대비되는 이생의 모습을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할지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이생이 만남과 이별의 어려움을 겪고 사랑을 배워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인물로 성장하였다고 이해해도 될지, 연약한 인물이었던 이생이 결국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였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지 궁금하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06 15:22: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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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 - 강은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55522682</link>
         <description><![CDATA[<p>이생규장전에서 이생과 최씨의 이야기는 인간이 어떻게 사회적 제약에 맞서면서도 감정에 충실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이 작품에서의 슬픔과 상실감은 현실적이면서도 동시에 감동적입니다. 비극적인 결말이지만, 그 속에 깊은 감정이 잘 녹아 있어 긴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였어요. 사랑 이야기는 여전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니, 현대에 읽어도 충분히 흥미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감상을 함께 나누어 주세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06 16:16: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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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고현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55629040</link>
         <description><![CDATA[<p>「이생규장전」은 현실을 초월한 이생과 최랑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생규장전」을 비롯한 『금오신화』의 작품들은 개별 작품으로서도 높은 문학적 가치를 갖고 있지만, 때로 이들을 엮어 생육신이자 단종의 폐위 뒤 은둔 생활을 했던 김시습 본인의 작가 의식이 투영된 것으로 읽어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생규장전」이 수록된 6종 교과서를 살펴보면 이러한 표현론적 관점은 거의 배제되고, 이생과 최랑의 사랑만을 부각하는 방식의 학습활동이 대부분입니다. 교육과정 내에서 「이생규장전」의 표현론적 관점에서의 해석이 강조되지 않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그게 아니라면 작품의 다양한 해석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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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6 18:26: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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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 배달 - 윤선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55780136</link>
         <description><![CDATA[<p>이생규장전은 조선 초 김시습이 지은 한문 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죽음을 뛰어넘은 사랑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이생과 최랑이 둘 사이를 가로막는 '죽음'을 뛰어넘고 계속 사랑을 이뤄 나가는 모습과 그 결말을 읽으며, 선생님도 자연스레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여러분도 해당 작품을 읽으며, 선생님과 같은 감정을 느낄지 궁금하네요. 이생규장전에서는 현실주의적 요소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이것들을 함께 파악하며 읽으면 해당 작품이 여러분에게 쉽게 다가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러한 부분에도 유의하며 함께 이생규장전을 읽어봅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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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6 22:50: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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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이연우0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55822688</link>
         <description><![CDATA[<p>이생규장전에서는 비극으로 끝나는 연인들의 사랑이 서정적으로 묘사되는데, 이는 특히 이생과 최랑이 시를 주고받는 장면에서 드러납니다. 작품에서는 주인공들이 시를 주고받으며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는 부분이 많이 나오는데, 보는 이로 하여금 작품의 정서에 몰입하고 인물들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는 장치로 기능합니다. 그래서인지 소설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소설 속에 같이 들어있는 시의 기능과 목적에 주의하며 소설을 읽어봅시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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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6 23:5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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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김강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56037073</link>
         <description><![CDATA[<p>&lt;이생규장전&gt;을 읽고, 이 작품의 핵심적인 특징이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만남과 이별' 사건의 반복임을 느꼈습니다. 또한 교과서에서도 작품의 이러한 특징에 주목하여 학습활동을 펼쳐 내고 있습니다. 교과서에서도 각각의 사건이 이야기의 전개상 어떠한 기능을 하고 있는지,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에 대한 학습활동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p><p>그러나 이 작품이 타 작품과 비교했을 때 특이점을 갖는다고는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유사한 사건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 또한 그 소재가 두 남녀의 사랑이라는 점은 다른 작품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전개이기 때문입니다. 교과서에서 사랑이라는 소재로만 작품을 다루기보다는, '현실을 초월한' 사랑이라는 보다 구체적인 키워드로 작품을 다루는 것이 적절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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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7 02:23: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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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강지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56111960</link>
         <description><![CDATA[<p>이생규장전의 제목에 관해 생각해볼 수 있는 탐구활동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생규장전의 핵심 줄거리를 이끌어가는 인물은 이생이라기보다는 최랑이라 볼 수 있습니다. 결혼에 적극적이었던 것, 귀신이 되어서도 이생을 찾아온 것으로 미루어보아 최랑은 사랑을 쟁취하는 주체적인 여성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목에 대해 생각해봄으로써 학생들은 창작 당시의 사회상과 서사 진행에서 최랑이 하는 역할을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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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7 03:10: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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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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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 - 홍지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56168815</link>
         <description><![CDATA[<p> 교과서에서 「이생규장전」을 수록할 때, 중요하지만 의외로 자주 다루지는 않는 「이생규장전」의 특성은 무엇일까요. 저는 이를 바로 인물이 서로 ‘한시’를 주고 받으며 서로의 서사를 쌓아나간다는, 이른바 ‘화답 문화’라 생각합니다.</p><p>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문학 교과서에서 「이생규장전」을 다룬 출판사는 비상, 동아, 금성, 미래엔, 창비입니다. 이들에서 「이생규장전」을 다룬 양상을 세밀하게 살펴보면, 유일하게 금성 출판사에서만 한시 한 수를 원문으로 수록할 뿐, 다른 교과서에서는 본문에 삽입시를 아예 수록도 하지 않은 채 이를 언급하지도 않거나, 혹은 마지막에 최랑이 불렀다는 노래 한 수만을 실어 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학습 활동에서는 최랑의 노래가 지니는 서사적 / 정서적 특성만을 간단히 물을 뿐, 시와 노래가 삽입됨으로써 자아낸 표현적 효과 자체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p><p> 즉 「이생규장전」에서 주요히 다루어지는 바가 이생과 최랑이 서로 한시를 주고 받으면서 서사를 키워나간다는 화답 문화임을 주목한다면, 실제 교과서에서 「이생규장전」을 다루는 부분은 극히 일부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시를 모두 수록하게 된다면 교과서의 지면 적 한계를 넘어가게 될 것이며 학습자에게 과도한 학습 부담을 안길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이는 한문 교육에 치우쳐진다는 지적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시를 모두 생략하여 단순히 ‘시를 주고 받았다’ 정도로만 처리하는 방안, 혹은 아주 짧은 한글로 번역한 시 한 수만을 수록하는 것, 시를 모두 생략하고 마지막에 최랑이 불렀다는 노래 하나만을 수록하는 방안 중에 무엇이 가장 옳은지에 관해 탐구해 봅시다. 「이생규장전」에서의 화답 문화를 적절히 부각하면서도 이를 현실적인 교과서 편찬의 문제도 함께 고려하여 효율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은 무엇일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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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7 03:52: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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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문채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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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이생규장전&gt;에서 나타나는 두 남녀 주인공의 모습은 일반적인 고소설의 주인공들과는 다릅니다. 한시를 주고받으며 관계를 쌓아가는 감성적인 면, 뛰어난 문예 실력을 가졌다는 점, 서로에게 자신의 인생을 바친다는 점이 그렇습니다. 학생들에게는 최랑이 다시 저승으로 돌아간 후 이생이 그녀를 그리워하다 병으로 죽는 부분도 신선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이러한 주인공들의 성격이 소설 내에서 어떤 식으로 작용하며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지에 집중해서 작품을 읽어 보면, &lt;이생규장전&gt;을 더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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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7 04:09: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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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김민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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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생규장전의 주요 주제로 다루어지는 것은 이생과 최랑의 비극적인 사랑과 이별입니다. 남녀 간의 비극적인 사랑 외에도 이생규장전에는 이생이 최랑의 부모의 유골을 찾아 장을 치루어 주는 것, 최랑이 저승으로 떠나자 이생이 크게 슬퍼하며 식음을 전폐하고 최랑의 곁을 따라 생을 마감하는 것 등 이별의 순간에서 주인공이 애도의 형식을 취하는 장면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이는 이생규장전이 수록되어 있는 『금오신화』중 만복사저포기의 주인공 양생에서도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학습자에게 고전소설 내의 애도의 의미와 과정을 효과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두 작품을 비교하고, 학습자가 직접 경험해 본 애도 장면을 작성해보도록 지도한다면 이생규장전을 새롭게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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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7 05:5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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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박장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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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이생규장전&gt;은 김시습이 지은 한문 소설로 이승과 저승을 초월한 남녀 주인공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소설은 주인공 이생과 최랑이 세 번의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진행됩니다. 그들의 사랑을 방해하는 장애물들을 그들이  극복하며 사랑을 성취하는 모습으로 인해 사랑 성취에 대한 인물의 절절한 욕망이 효과적으로 잘 드러나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각각의 이별의 순간에서 그들의 사랑을 가로막는 장애물들과 이를 극복한 과정에 집중하여 소설을 읽어봅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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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7 06:24: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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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_최혜린]</title>
         <author>amu030329</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56442367</link>
         <description><![CDATA[<p>김시습의 &lt;이생규장전&gt;에는 남자주인공인 이생과 여자주인공인 최랑이 시를 통해 대화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키워가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가 해당 작품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치일텐데 학창 시절에 &lt;이생규장전&gt;에 대해 배웠던 기억을 떠올려 보면 둘이 나누었던 시가 그러한 역할을 한다는 정도만 배울 뿐 시의 본문이나 내용에 대해선 제대로 배우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해당시는 본 작품에서 중요한 두 인물의 감정선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는 장치라고 생각하는데 이 시를 수업시간에 작품의 전체적인 흐름을 해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보다 자세히 교육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07 06:55: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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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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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박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56447194</link>
         <description><![CDATA[<p>이생규장전은 이생과 최랑의 사랑과 시대적 비극으로 인한 이별이 잘 드러난 작품입니다. 이때 사랑을 최랑, 즉 여성의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행동으로 이루어 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합니다. 그럼에도 최랑은 유교적 가치관을 목숨보다 중요하게 여겨 정절을 잃을 위기가 되자 죽음을 택합니다. 이생의 경우 최랑에 비해 비교적 소극적인 인물로 볼 수 있습니다. 사랑을 이루는 것부터 시작해서, 최랑의 죽음 후 다시 이루게 된 사랑과 이별까지 이생은 계속해서 최랑의 결정과 선택에 이끌려 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후 최랑과 최종적인 이별을 맞이하자 이생은 자신도 병으로 앓다가 결국 머지않아 죽게 되면서 끝까지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기보다는 수동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의 고소설과는 다른 특징을 지닌 인물이 설정되면서 인물에 자연히 주목해 읽을 수 있었고, 현대적 관점에서도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인물을 설정한 작가의 의도나 당대 및 현대적 관점에서의 인물 평가를 함께 해 보며 작품을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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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7 06:58: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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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 - 이한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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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생규장전은 생생한 인물 묘사와 더불어 꿈과 현실, 생과 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서사 구조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특히 이생과 최랑의 사랑 이야기는 현실적인 사랑을 넘어서, 죽음조차 갈라놓을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을 그리고 있습니다. 김시습은 이 이야기를 통해 죽음과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었으며, 죽음 뒤에도 계속되는 사랑의 비극적 아름다움을 강조했습니다.</p><p>이 작품의 큰 특징 중 하나는 환상성과 초현실성입니다. 죽은 자와 산 자의 만남이라는 설정은 당시 현실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이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운명의 힘을 더욱 극대화한 것이 이 작품의 묘미입니다. 이생이 죽은 최랑과 재회하는 장면은 환상적이면서도 애절함이 깊게 묻어나며, 그들의 사랑은 결국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고 다시 이별로 끝나는 결말은 비극적이면서도 여운을 남깁니다.</p><p>또한, 이생의 고독감은 사랑의 기쁨과 슬픔을 동시에 느끼게 합니다. 이생이 현실에서 자신의 사랑을 끝까지 지켜내지 못하는 무력함과 상실감은 그의 운명을 더욱 비극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사랑이 죽음조차 이기지 못하는 슬픔이 이 작품 전반에 걸쳐 흐르며, 이는 독자에게 사랑의 덧없음과 삶의 유한함에 대해 생각하게 만듭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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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7 07:41: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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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 - 강성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56550237</link>
         <description><![CDATA[<p>이생규장전은 이생과 최랑의 설레는 만남과 풋풋한 사랑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두 주인공은 사회적 제약과 비극적 운명으로 인해 세 차례나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결국 비극적인 결말을 맞게 됩니다. </p><p>뜨거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학생 여러분은 소설 초입의 아름다운 만남과 설레는 사랑의 시작에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사랑하는 것들은 영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세계가 여러분의 사랑을 방해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극복하려고 할 것인가요? 이생과 최랑의 지극한 사랑 이야기를 읽으면서 더 성숙한 사람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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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7 08:02: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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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firmamen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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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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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7 08:45: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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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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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56617576</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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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7 08:45: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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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박예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57102319</link>
         <description><![CDATA[<p>김시습의 「이생규장전」을 읽어 보았습니다. 모르는 사이로 살아가던 이생과 최씨가 시를 매개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만남을 갖게 되는 과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만남과 이별이 반복되었기에 두 주인공의 애정 서사에 더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최씨와 이생의 이별이 그들의 실수, 잘못, 또는 의지로 인한 이별이 아닌 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이별이었다는 점, 그럼에도 죽음이라는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여 사랑을 이어나갔다는 점에서 이들의 사랑은 더욱 깊은 여운이 남았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마주한 위기, 삶과 죽음이라는 현실적 한계로 인해 사랑이 좌절되기도 했다는 점에서 인간의 나약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p><p>제시된 본문을 읽으며 이생과 최씨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남과 이별을 반복했는지, 그 속에서 그들이 마주한 위기는 무엇이었는지 살펴보고, 「이생규장전」에 대한 여러분의 감상을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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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7 13:50: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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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이채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58267308</link>
         <description><![CDATA[<p>「이생규장전」은 이생과 최씨의 만남과 이별이 반복되는 구조를 보인다. 이때 그들의 애정 서사가 진행되는데 있어 가장 큰 역할을 한 매개체는 삽입시라고 볼 수 있다. 만남과 이별을 겪을 때 그들은 직접 말하기보다는 삽입시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교류한다. 주로 최씨가 먼저 운을 띄우면 이생이 답가를 하는 형식으로 대화가 진행된다. 「이생규장전」에서 이러한 삽입시의 기능은 무엇이며, 김시습이 삽입시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일지에 대해 생각해보자.</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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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8 03:08: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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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이예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58602765</link>
         <description><![CDATA[<p>교재를 통해 '이생규장전'의 우의적 관점에 대해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문학 작품 중에서도 특히 소설은 당대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고 이를 중심으로 작품을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생규장전'을 역사적 사건과 연결지어 해석할 실마리를 제공하는 현행 교과서가 있는지, 혹은 이런 해석을 학교 수업에서 배운 경험이 있는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고, 만약 역사적 사건과 연결지어 학생들을 가르치게 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표지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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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8 06:51: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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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 - 신슬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58944260</link>
         <description><![CDATA[<p>&lt;이생규장전&gt;은 이생과 최랑의 반복되는 만남과 이별을 다룬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입니다. 저는 본 작품을 읽으면서 전반부와 후반부 간에 서사 양식적 차이가 크다고 느꼈습니다. 이생과 최랑이 첫 번째로 이별을 한 전반부 서사에서는 이생 가문과 최랑 가문 간의 갈등 양상이 나타났으며, 삽입시가 다수 제시되는 특징을 보였습니다. 반면, 후반부엔 홍건적의 난이라는 사회적 요인에 의해 최랑과 이생이 이별을 맞이하고, 죽은 최랑이 영혼이 되어 이생과 재회하게 된다는 점에서 기이성이 부각되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lt;이생규장전&gt;의 독특한 서사적 특성으로 교육적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p><p><br/></p><p>만약 여러분께서 교과서에 &lt;이생규장전&gt;을 수록한다면, 어느 부분을 실는 것이 더 교육적 의의가 있다고 보시나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의 구분 방식 이외의 아이디어나 본인이 학교에서 배운 경험을 이야기해 보아도 좋을 거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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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8 10:40: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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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주하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59004545</link>
         <description><![CDATA[<p>이생규장전은 조선 시대의 작품으로, 그 시대의 전통적인 가치관과 세계관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작품은 당시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태도를 담고 있으며, 이는 오늘날의 가치관과 비교할 때 많은 차이를 보인다. 작품에는 당대의 목숨보다 절개를 중요시 여겼던  시대 상황이 드러나 있지만 현대에는 이와 같은 사고 방식을 가진 이는 거의 없을 것이다.과거와 현재의 가치관을 비교함으로써,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가치관과 윤리적 태도에 대해 재고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작품 속의 전통적인 가치가 오늘날의 사회에서 어떻게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지 함께 논의해 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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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8 11:24: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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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_이유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59228175</link>
         <description><![CDATA[<p>   &lt;이생규장전&gt;은 문학사적 의의와 작품성을 인정받아 교과서 수록 빈도가 높은 고전소설입니다. 그중 이 작품의 '비극성'은 이별할 수밖에 없는 '최랑'과 '이생'의 운명, 이생의 죽음으로 마무리되는 이야기의 결말로 드러납니다. 부모님의 반대, 홍건적의 난으로 인한 최랑의 죽음, 삶과 죽음을 가르는 명부의 법칙으로 총 세 번의 큰 시련을 통해 주인공들의 이별이 더욱 비극적이고 애틋하게 부각됩니다. </p><p>   이러한 인물의 갈등은 김시습의 당시 시대에 대한 부정적 시선을 보여주고 당시 사회가 지닌 한계에 대한 폭로를 담고 있습니다. 이승과 저승을 초월한 명혼 소설의 비현실성이 이 결말의 비극성을 한층 강화한다고 하는데, 저는 이와 반대로 이 작품이 보여주는 우리 현실과의 괴리(비현실적 세계의 존재)가 오히려 독자로 하여금 이별을 허구의 이야기로 받아들이며 담담히 수용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느낍니다.  작품의 수용자에게 전기 소설 장르가 지닌 환상성이 현실 독자에게 그리고 수업 현장에서의 학습자에게 연민, 공감 등의 감정을 유발하는 데 어떤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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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8 13:3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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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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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 오진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59402266</link>
         <description><![CDATA[<p>「이생규장전」은 이생과 최씨녀의 세 번의 만남과 이별이 구조적으로 변주되며, 그중 두 번의 만남과 이별은 현실세계에서 이루어지고 마지막 만남과 이별은 초현실 세계에서 이루어진다. 이 중 죽은 자와 산 자의 사랑은 당대 충격적으로 다가왔고, 현대의 문학 작품과 드라마, 영화 매체에서도 다루어지는 모티프이다. 그래서 현대에서 죽은 자와 산 사람의 사랑을 다루는 작품과 위 작품을 상호 텍스트적 관점에서 같이 다루어 보는 것도 학생들의 흥미를 돋움은 물론 충분한 교육적 가치가 있어 보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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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8 15:05: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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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이희명]</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59421233</link>
         <description><![CDATA[<p>이생규장전은 최랑과 이생의 사랑을 다루는 소설이다. 그들의 사랑은 죽음조차 갈라놓을 수 없었다. 소설에서는 이런 그들의 사랑에 있어 매개체 역할으로 시가 등장한다. 일명 삽입시라고 불리는 시를 통해 둘은 대화를 나누며 사랑은 커져간다. 삽입시가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되지만 교육현자에서 이생규장전의 삽입시는 잘 다루지 않는 것 같다. 삽입시를 바탕으로 활동을 구상한다면 어떠한 활동이 나올 수 있는지 궁금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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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8 15:16: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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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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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김선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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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생규장전이 실린 문학 교과서를 몇 개 살펴보았습니다.</p><p>보통 저승으로 돌아가는 최 씨의 노래가 삽입시로 들어가 있는 부분이 본문으로 실려 있고 학습활동으로 삽입시의 기능을 살펴보게끔 되어 있습니다.</p><p>저는 개인적으로 학생 때 해당 부분을 배우며 인물들의 대사와 삽입시의 차이가 도드라지지 않아서 삽입시의 기능이 와닿지 않았습니다. </p><p>학생들에게 이 삽입시의 기능을 조금 더 강조해서 전달할 수 있는 교수 방법(혹은 제공해줄 수 있는 자료: 지금의 문학에서 혹은 매체 자료에서 삽입시와 비슷한 것은 없는지 등)에는 무엇이 있을지 함께 논의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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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9 02:29: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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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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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백현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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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015 개정 교과서에 수록된 &lt;이생규장전&gt; 단원의 성취기준을 살펴 보았습니다. 5종의 교과서를 보았을 때, 오직 비상(한철우) 교과서에서만 [12문학03-04]를 성취기준으로 제시한 점이 돋보였습니다.</p><p>*[12문학03-04]: 한국 문학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탐구한다.</p><p><br/></p><p>그렇다면 &lt;이생규장전&gt;을 통해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어떻게 학습시킬 수 있을까요? 작품보다 작가인 김시습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할까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09 03:17: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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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원예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60322850</link>
         <description><![CDATA[<p>&lt;이생규장전&gt;은 조선 초기 김시습이 쓴 &lt;금오신화&gt;에 실린 다섯 편의 전기 소설 중 하나입니다.  홍건적의 난을 기점으로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는데, 전반부는 이생과 최랑의 만남, 이별, 혼인으로 이어지며, 후반부는 최랑의 죽음 이후 재회하는 과정에서 비현실적인 세계의 이야기가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이생과 최랑의 사랑은 기이하게도 죽음 이후에도 이어집니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 우리는 인간의 굳센 의지와 간절한 집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생과 최랑은 간절한 사랑을 통해 비현실적인 공간에서 만날 수 있었지만, 결국 죽음 앞에서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비극적으로 이야기가 끝납니다. 하지만, 그들은 최선을 다한 삶의 자세로 한계를 받아들였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도 각자에게 주어진 일과 그 일을 하는 중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결과에 상관 없이 최선을 다 하고 주어진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김시습은 조선 초기 그가 처한 상황이 암울한 상황이었지만, 여러분은 앞으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니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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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9 03:50: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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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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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김유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60377565</link>
         <description><![CDATA[<p>이생규장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인 금오신화 중 한 편으로, 이생과 최랑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소설 초반부에서는 최랑의 당당한 태도가 눈에 들어옵니다. 최랑은 부모님께 들킬까 걱정하는 이생에게 자신이 다 책임질 것이라고 말하며 무척 당당하고 주체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혼과 인간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고전 소설은 매우 많지만, 이생규장전은 이생마저 병들어 죽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생규장전은 일반적인 고전소설과는 다른 부분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이생규장전의 특징적인 부분에 집중하면서 글을 읽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작가가 왜 그렇게 글을 썼을지 생각해보며 사고를 확장시키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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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9 04:47: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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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이연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60412250</link>
         <description><![CDATA[<p>이생규장전은 이생과 최랑의 초현실과 현실 세계에서의 반복되는 만남을 다르고 있는 소설이다. 이들 간에 애정을 가장잘 보여주는 도구로 삽입시라는 것을 작가는 사용했다. 예를 들어 최씨가 먼저 시를 불러 운을 띄우면, 이생이 답가를 다시 보내는 형식으로 서로의 애정을 드러낸다. 교과서에서도 이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가르치고 있는 것을 확인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삽입시가 있는 작품과 없는 작품이 어떻게 인물 간의 애정을 다르게 보여주는 지를 비교하는 활동 등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학생들에게 삽입시의 효과를 가르치는 데는 어떤 활동이 가장 적절할까?</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09 05:21: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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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오다정]</title>
         <author>5dajung0324</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60572285</link>
         <description><![CDATA[<p>&lt;이생규장전&gt;을 포함한 &lt;&lt;금오신화&gt;&gt;는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소설이라고 달달 외울 뿐 실제로 왜 &lt;&lt;금오신화&gt;&gt;부터 소설에 해당되는 것인지는 고민하지 않는 학생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직접 설화와 소설 장르의 차이점을 생각해보도록 하는 활동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활동을 구상해 볼 수 있을까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09 07:29: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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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나누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60619456</link>
         <description><![CDATA[<p>&lt;이생규장전&gt;은 이생과 최랑이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사랑을 이어가는 이야기로, 두 사람은 집안의 반대뿐만 아니라 죽음까지도 극복하며 사랑을 지켜내는 모습을 보입니다. 작품 속에서 두 인물이 사랑을 성취하기 위해 시련을 이겨내는 모습은 감동을 주고, 시대를 초월하여 주인공들에게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lt;이생규장전&gt;을 읽을 때 작가인 김시습의 삶에 대해 알아보며 작품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조선 초기 생육신으로서 김시습이 겪었던 상실과 비극을 파악한다면 작품 이면에 담긴 작가의 의도를 이해하며 더욱 풍성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09 08:02: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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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황윤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60675557</link>
         <description><![CDATA[<p>&lt;이생규장전&gt;은 서사성이 뛰어나고 애정 전기소설의 전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죽음을 초월하고 만나게 되는 것이 이 작품의 기이성을 드러낸다. 그리고 작품 속에 수록된 삽입시는 작품의 시대적 상황, 전기성, 문화, 문학적 요소를 모두 느낄 수 있는 파트이다. 하지만 요즘 학생들은 고전 소설이 익숙하지 않고 계속되는 세계관의 변화나 고전의 어휘 등을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 이를 위해 현대의 드라마 중 &lt;이생규장전&gt;과 유사한 주제를 가진 드라마를 짧게 시청 후 학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학생들에게 연인과 헤어진 상황, 주변의 방해로 억압된 상황의 노래 가사를 창작해보며 익숙하지 않은 표현 방식과 전달 방법을 느껴보는 등의 활동을 가지면 어떨까 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09 08:38: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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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양효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60691819</link>
         <description><![CDATA[<p>&lt;이생규장전&gt;은 기본적으로 이생과 최랑의 기이한 사랑 이야기입니다. 작품 속 두 인물은 전쟁과 같은 고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데, 이는 현대 소설이나 우리가 보는 드라마의 내용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처럼 여러분들이 &lt;이생규장전&gt;을 읽으면서 옛날 사람들도 현대 사람들처럼 문학을 향유했고, 이러한 종류의 이야기들을 즐겨 읽었음을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09 08:49: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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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 - 박시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60835875</link>
         <description><![CDATA[<p>이생규장전은 교과서에 가장 많이 수록되는 고소설 작품 중 하나이다. 여기서 들었던 의문은, 살아 있는 사람과 죽은 사람의 사랑을 다룬 고소설이 이생규장전 외에도 정말 많이 있는데, 왜 이생규장전이 가장 빈번하게 수록되는지이다. &lt;이생규장전&gt;이 실려 있는 '금오신화'에서 &lt;만복사저포기&gt; 또한 생사를 넘나드는 사랑이 소재이고, &lt;하생기우전&gt;과 같은 소설 또한 비슷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왜 이생규장전이 가장 빈번하게 수록되는지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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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9 10:33: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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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 - 이정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65248577</link>
         <description><![CDATA[<p>이생규장전에서 초자연적 요소와 현실 세계의 경계는 매우 유연하게 표현되며, 이를 통해 작가는 사랑과 죽음의 주제를 더욱 극적으로 부각시킵니다. 현실에서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 초자연적 세계에서 다시 연결되는 과정은 단순히 이야기적 흥미를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죽음 이후에도 사랑이 지속될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이생규장전에서 현실과 초자연적 세계의 경계가 모호하게 표현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러한 형식적 특징이 작품의 주제와 메시지를 강화하는 데 어떻게 기여하는지 분석할 수 있을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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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1 17:32: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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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 - 이정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65252025</link>
         <description><![CDATA[<p>이생규장전에서 초자연적 요소와 현실 세계의 경계는 매우 유연하게 표현되며, 이를 통해 작가는 사랑과 죽음의 주제를 더욱 극적으로 부각시킵니다. 현실에서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 초자연적 세계에서 다시 연결되는 과정은 단순히 이야기적 흥미를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죽음 이후에도 사랑이 지속될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이생규장전에서 현실과 초자연적 세계의 경계가 모호하게 표현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러한 형식적 특징이 작품의 주제와 메시지를 강화하는 데 어떻게 기여하는지 분석할 수 있을까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11 17:35: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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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 - 최유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65258911</link>
         <description><![CDATA[<p>이생규장전은 환생모티프를 기반으로 한 작품입니다. 학생들이 주로 접하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에서도 환생 모티프를 기반으로 작품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학생들은 이생규장전과 현대 디지털 콘텐츠와 주제 및 내용 등을 비교했을 때 이생규장전의 문학적 가치를 느낄 수 있을까요? 예비교사로서 학생들에게 이생규장전을 포함한 고전문학의 가치를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지 같이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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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1 17:41: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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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백현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69267720</link>
         <description><![CDATA[<p>박지원의 &lt;광문자전&gt;은 18세기 후기를 배경으로  광문이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광문은 거지이며 아이를 죽였다거나 약방의 돈을 훔쳤다는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그의 정직하고 의로운 행위를 통해 서울 모든 사람들의 신의를 얻게 됩니다. 하층민이지만 신의를 얻게 되는 그의 일화를 통해 우리는 남의 명성을 이용해 이익을 얻으려는 부도덕한 사람들을 비판하는 풍자소설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대부인 연암 박지원이 지은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하층민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신분제 사회에서 천한 거지라도 본받을 만한 인간성을 가지고 있으면 발굴하여 소개하는 근대적 작가 정신도 느껴볼 수도 있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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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5 02:15: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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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김기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69515992</link>
         <description><![CDATA[<p>연암 박지원은 수많은 풍자 문학 작품을 내놓았다. 그중에서도 연암일기에 수록된 「호질」은 뛰어난 작품성을 갖고 있다고 평가된다. 문학 시간에 우리는 「호질」에서 풍자 주체는 ‘호랑이’이며 풍자 대상은 ‘양반(북곽선생)’으로 배운다.</p><p>하지만 「호질」에서 간접적으로 드러난 풍자 대상이 있다고 생각한다. 먼저 동리자의 아들들은 북곽선생과 어머니인 동리자의 실체를 그대로 파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그대로 인정하기보다는 고정 관념에 의하여 현실을 왜곡하여 받아들인다. 또한 농부 역시 범을 만나 무릎을 조아리고 봉변을 당한 직후의 북곽선생을 대하고도 농부는 전혀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지 못한다.</p><p>과연 ‘동리자의 아들들과 농부’는 양반과 더불어 작품 내 풍자의 대상으로 볼 수 있을까? 볼 수 있다면 작가인 연암 박지원은 ‘동리자의 아들들과 농부’을 통해서 무엇을 비판하려 했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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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5 04:59: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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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박서연]</title>
         <author>leaddawn</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69537056</link>
         <description><![CDATA[<p>연암소설은 당시 사회·문화적 배경을 반영하면서도, 작가의 비판적 시선이 잘 드러난다. 그러나 교과서에서는 연암소설의 작품을 분절하여 산발적으로 수록하고 있어 소설에서 드러나는 연암의 비판적 시선을 살펴보기가 쉽지 않다. 특히 &lt;허생전&gt;에서는 작가가 창조한 실학적 인물인 주인공 허생이 자신의 사상을 소설 속에서 펼치며 조선 사회의 정치·경제·사회의 문제를 드러낸다. 이처럼 연암은 현실을 새롭게 인식하는 자신만의 가치관을 소설로 나타내고자 하였는데, 이러한 내용을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교수·학습 방안에는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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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5 05:11: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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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 - 강은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69639137</link>
         <description><![CDATA[<p>&lt;허생전&gt;에서는 허생의 행동을 통해 당대 사회의 문제를 비판하며, 지식인의 역할과 자본주의적 사고, 그리고 권력과의 갈등 등을 풍자적으로 드러낸다. 고소설 교육에 있어서, 예전의 소설이 담고 있는 내용을 현대에는 어떤 식으로 접목시킬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lt;허생전&gt;을 가지고 수업할 때 현대에 적용할 수 있는 주제로는 무엇이 있을지 함께 생각해 보고 싶다. </p><p>생각해 본 것은 허생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살고 있다면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을지 생각해 보고, 간단한 글을 써 보는 활동이다. 현대 사회에서 허생이 관심을 가졌을 만한 사회적 문제를 상상해보면서 다양한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외에도 다른 많은 활동이 가능할 텐데,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싶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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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5 06:22: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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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주하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69690720</link>
         <description><![CDATA[<p>허생전(許生傳)은 조선 후기의 실학자 박지원(朴趾源)의 소설로, 허생이라는 인물을 통해 당대 사회의 모순과 문제를 비판하고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한 작품이다. 허생은 지식과 능력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 개혁을 위한 실질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 은둔을 선택한다. 이러한 그의 선택이 교육적으로 적절한가? </p><p>본인 역시 해당 작품을 공부했을 때 허생이 지식인으로서 사회적 불의를 바로잡을 책임이 있음에도 스스로 은둔을 선택함으로써 그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특히 그 돈을 얻은 방법이 매점매석이라는 비도덕적인 방법이었기에 더욱 그렇게 느꼈던 것 같다.</p><p>학생들이 당대의 정치적, 사회적 상황에서 그에게 다른 선택지가 없었음을 인정하기 보다는 그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궁금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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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5 06:55: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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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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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이정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69769238</link>
         <description><![CDATA[<p>박지원의 &lt;호질&gt;은 조선 후기 사회의 부패와 위선을 풍자하며, 당시 권력층의 문제를 날카롭게 비판하는 작품입니다. 특히 호랑이가 양반, 중, 무당을 꾸짖는 장면은 그들이 잃어버린 도덕성을 신랄하게 드러내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특권층의 부패와 무책임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작품의 내용은 과거에 그치지 않습니다. 저는 작품을 읽으며 현대 우리 사회에서도 이러한 문제가 여전히 반복되고 있음이 떠올랐고, 개인의 도덕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lt;호질&gt;은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던지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15 07:47: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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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 - 이유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69795867</link>
         <description><![CDATA[<p> &lt;양반전&gt;은 연암소설 중에서도 풍자의 강도가 직설적으로 드러난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무능한 양반, 부패한 관료, 무지한 농민 등을 희화적으로 풍자하는데, 특히 양반으로서 지켜야 할 행동 지침을 허례허식으로 드러내거나 포악한 양반의 행위를 정당화하는 양반 공증 문서가 소재로 사용된 것이 흥미롭다. </p><p> 이 작품은 여러 교육과정에 걸쳐 수록되는데  비판하는 대상이 일정하지만은 않다. 초기에 양반 계층 자체에 대한 비판에서 이후에는 상인 계층, 천부에 대한 비판적 시각으로 다각화되는 경향을 보이는가 하면 양반계층에 대한 비판에서 나아가 그들이 스스로 각성하고 도를 회복하도록 기대하는 주제로도 확대된다. 이처럼 작품의 핵심 주제인 비판, 풍자의 양상이 교육과정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구현되는 것에 대해 '교과서 수록 작품에 대한 서술은 일관적이어야 한다', 혹은 '연구 동향의 체계적 반영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이다',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교육 내용이 바뀔 수 있다'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이에 대한 다른 학우들의 의견이 궁금하다. </p><p><br></p><p>참고: 이기대. (2013). 고등학교 국어 및문학 관련 교과서에 수록된 &lt;양반전&gt;의 양상과 특징. 고려대학교.</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754321">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754321</a>.</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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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5 08:06: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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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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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 배달 - 이다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70008537</link>
         <description><![CDATA[<p>&lt;광문자전&gt;은 연암 박지원의 한문소설로, 거지 광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지 광문의 겉모습이나 신분, 행동의 한 단면만을 보고 섣불리 그를 오해하지만, 결국 그의 정직하고 고운 마음씨를 알아보고 용서를 구합니다. 비천한 신분과 못난 외면의 인물임에도 그 안의 본질, 인간됨을 들여다 본 박지원의 이야기는 오늘날에도 큰 울림을 줍니다.&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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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5 10:45: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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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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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김규리]</title>
         <author>kimkrli0309</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70071289</link>
         <description><![CDATA[<p>조선 후기에는 실제로 국가에서 공명첩이라는 이름이 빈 문서를 발행해 돈을 주고 신분이나 관직을 살 수 있었는데요, 박지원의 양반전에는 이와 비슷하게 개인간의 신분 거래가 나타납니다. &lt;양반전&gt;에서는 이 거래를 증서로 남겨 양반이 해야하는 일과 양반의 권리를 부자에게 알려줍니다. 우리는 증서의 내용을 통해 작가 박지원이 가졌던 양반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표현되어있는지 집중하며 작품을 감상해봅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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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5 11:35: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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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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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박예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70081688</link>
         <description><![CDATA[<p>박지원의 「허생전」을 읽어 보았습니다. 허생이 변씨에게 돈을 빌리는 부분, 조선의 상업 구조를 파악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이익을 취하는 부분에서 허생이 보통의 인물이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국가의 도적들을 데려가 무인도에서 새로운 사회를 이룬 부분, 신하 이공에게 세 가지 획기적인 방책을 내놓은 부분을 통해 허생이 지향한 이상적인 사회와 바람직한 국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p><p>제시된 본문을 읽으며 「허생전」에 드러난 당시의 사회적 배경을 살펴보고, 그 속에서 허생이 추구한 이상적인 사회는 어떤 사회인지, 박지원이 「허생전」을 통해 사회에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무엇일지 나눠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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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5 11:43: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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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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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김민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70142633</link>
         <description><![CDATA[<p>연암소설은 세태소설의 특징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 당시 시대 상황을 잘 드러내는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소설에 등장하는 사회적 문제들은 신분 상의 제약처럼 전근대 시대에 두드러지는 것 외에도 현실에서도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현상들이 즐비합니다. 예컨대, &lt;허생전&gt;에서 등장하는 빈부격차나 출신지로 인한 차별 문제는 현대 사회가 겪고 있는 병폐와 동일합니다. 그렇다면 수업 시간에 과거와 비슷한 문제를 사회적 배경으로 다루고 있는 현대소설과 허생전을 비교하고, 이러한 사회적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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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5 12:25: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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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 - 홍지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70183690</link>
         <description><![CDATA[<p>대부분의 교과서에서는 &lt;양반전&gt;을 수록할 때 빚을 감당하다 못해 파산 위기의 양반이 결국 자신의 신분을 매매하게 된 장면을 자주 싣고 있습니다. 이렇듯 연암의 작품에서는 조선 후기의 사회적 현실이 반영되어, 실질적인 문제 및 여러 만행을 꼬집고 있으며, 다음의 풍자적 특성이 연암 소설이 지니는 주요한 성질이라고도 말할 수 있지요. 하지만 실제 조선 후기에서는 공명첩을 통해 양반의 신분을 구매한 사건은 있어도 사사로이 신분을 매매하여 서로의 이득을 취하지는 않았습니다. 즉 연암이 다음의 부분을 창작한 이유를, 단순히 돈을 받고 신분을 넘겨주는 일만으로 해석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따라서 일부 학자들은 이러한 매도 행위가 사대부 간의 ‘양반 신분 팔아먹기’ 행태가 만연했음을 비판하고자 한 연암의 의도적 서술이라며 그 심층적 의미를 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교과서에서도 이를 반영함으로써 가르쳐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수업 현장에서는 어느 정도까지 가르치는 것이 좋을지, 그 단계를 생각해 보아야 할 듯합니다. 즉 현행 교과서에처럼 신분 간의 매도 행위가 있었으며, 그 매매 증서의 내용 속에 담긴 표면적 / 표현적 풍자에만 치우쳐서 해석하면 좋을지, 혹은 학계의 의견과 같이 실제 역사적 사실을 고려하였을 때 이를 서술한 작가의 심층적 의도는 과연 무엇이었을지를 파악하는 것 중, 어느 정도까지를 다루는 것이 적정할까요? 저는 학년에 따라 중학교의 경우는 전자를, 고등학교는 후자의 방식을 선택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우님들의 다른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p><p><br/></p><p>참고 : 이원수, 중학교 &lt;양반전&gt; 교육의 현황과 과제 – 국어 교과서 &lt;양반전&gt; 단원 분석을 중심으로 -, 국어교육학회,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963478">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963478</a></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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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5 12:49: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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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 - 원예빈</title>
         <author>hannaalwayz</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70385559</link>
         <description><![CDATA[<p>&lt;허생전&gt;은 연암 박지원의 작품입니다. 연암 박지원은 조선 후기에 새롭게 등장한 실학사상 중 하나인 북학파 사상가입니다. 북학파는 청나라의 기술 문명을 배우자고 주장했던 학파로, 이용후생을 강조하였습니다. 성리학으로 인해 사회적 모순이 많이 생겼던 조선 후기에 박지원은 소설을 빌려 그의 생각을 드러냈습니다.</p><p>소설에서 허생은 비판을 받는 대상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입체적으로 비판의 주체가 되기도 합니다. 비바람을 막지 못하는 초가에서 생계를 유지하려는 생각 없이 그저 글 읽기에만 몰두하다 그의 아내에게 질책을 듣습니다.</p><p>하지만, 글 읽기를 멈추고 사회로 나갔을 때에 그는 대단한 역할을 하며 당시 조선 사회의 부족한 부분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또한, 이완을 질책하는 것을 통해 허위에 찬 양반 사회의 구조적 모순과 당시 지배 계층의 무능한 정책을 비판하기도 합니다.</p><p>작가는 이러한 이중적인 구조를 통해 당대 조선 사회를 비판하고자 했습니다. 처음 허생의 태도를 통해 글만 읽고 허례허식에 치우쳐 경제적으로 무능력한 양반들을 비판하고자 했고, 이후 매점매석으로 허생이 돈을 버는 모습을 통해 취약한 조선의 경제 구조를 비판하고자 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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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5 14:32: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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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 배달 - 서현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70415999</link>
         <description><![CDATA[<p>이민수 선생님이 엮은 범우사판 &lt;양반전&gt; &lt;허생전&gt;을 읽었습니다. &lt;허생전&gt;에서, 특히 허생이 이완 장군에게 정책 제안을 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허생이 사대부들을 향한 일갈은  파격적입니다. 이 부분을 학생들에게 전달할 때, 당대의 사회상과 경제, 문화와 관련한 배경지식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덧붙여 재미있었던 것은, 이 작품이 '허생'이라는 인물을 내세워 당대 사대부들과 조선의 실태를 비판하고 있지만 결코 그 사회를 지배하는 유교 이데올로기를 비판하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허생은 시종일관 '도'와 '군자'를 추구하고 이완에게는 "어지러운 나라에 태어나서 제 멋대로 사대부라 하니 얌통머리가 없다"고 혼을 냅니다. 신랄한 비판을 담고 있지만, '허생'이라는 인물의 입을 통해 이상적인 사대부를 전제하고 이를 회복하고자 하는 보수적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작가의 태도에 어떤 이념이 작용하였을지 궁금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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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5 14:47: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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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 - 신슬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70422830</link>
         <description><![CDATA[<p> 연암소설 중 &lt;허생전&gt;은 주인공 '허생'을 중심으로 사건을 전개하면서, 조선 후기 정치, 경제를 비판적으로 풀어내는 한문 단편 소설이다. 전반부에 매점매석으로 쉽게 부를 축적하는 허생의 모습은 자본주의와 상업이 발달된 조선의 모습을 드러내고, 후반부에 북벌론의 허상을 폭로하는 내용은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박지원의 정치적 비판이 적절히 녹아 있는 부분이다. 그렇기에 해당 작품을 학교에서 가르칠 때 조선 후기의 역사적 배경과 연결지어 수업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p><p> 또한 서술자가 &lt;허생전&gt;이야기를 펼치기 전에 '윤영'에게서 들은 이야기라고 말하는 대목을 가지고 학생들과 토론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작중 '윤영'은 논란이 되는 인물이라고 알고 있다. 해당 대목이 사실일 가능성도 있지만, 박지원이 &lt;허생전&gt;에서 정치 사회를 비판할 때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설정한 허구적 서사일 수 있다. 교육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윤영'이라는 인물이 실존 인물일지, 허구적 인물일지 생각해보고, 허구적 인물이라면 왜 설정한 것일지 고민하는 과정을 거친다면 작품을 더욱 깊게 감상하는 경험이 될 것이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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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5 14:5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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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 – 오진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70442595</link>
         <description><![CDATA[<p>박지원의 「허생전」은 기존의 전통적인 전기소설과는 다르게 사회의 부조리를 과감하게 지적하고 사회 개혁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한국 소설사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허생전」에서는 계급 의식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한계도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 허생 자신도 장사를 했음에도, 장사를 하는 사람을 ‘장사치’라고 비하한다든지, 자신을 선비라고 주장하는 모습에서 사농공상의 계급의식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박지원의 소설과 사상에서 ‘현실 개혁’을 느끼는 것은 다소 무리가 아닐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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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5 15:01: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70442595</guid>
      </item>
      <item>
         <title>[감상배달-양효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70568521</link>
         <description><![CDATA[<p>&lt;허생전&gt;을 읽고 발표도 준비하면서, 허생의 처나 이완 대장과 대립하는 장면이 학생들에게도 재밌게 다가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lt;허생전&gt;은 신분보다 돈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당시 사회상을 보여주는 동시에, 허례허식만 중요시 하는 양반들의 모습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인공 허생이 비판하는 대상인 동시에 비판의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학생들이 &lt;허생전&gt;을 다양한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할 것입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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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5 16:13: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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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김선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70622397</link>
         <description><![CDATA[<p>저는 &lt;허생전&gt;을 읽어보았습니다.</p><p>'만 냥으로 나라의 경제가 좌지우지'된다며 한탄하는 대사와 '이후 아이를 낳거든 수저를 쥘 때 오른속으로 쥐도록 가르치고 하루라도 먼저 태어난 사람이 음식을 먼저 먹도록 하는 미덕을 가르'치라는 허생의 대사를 통해 당대 사회의 문제부터 사사로운 삶의 모습까지 엿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학생들에게 '허생전'을 통해 당대의 사회 모습을 살펴보는 기회도 제공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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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5 16:44: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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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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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 배달-박시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70718343</link>
         <description><![CDATA[<p>저는 연암 소설 중 &lt;마장전&gt;을 읽었습니다. 양반들의 위선적인 모습과 진실되지 못한 우정을 다룬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읽으면서 세 등장 인물(송욱, 덕홍, 탑타)은 비록 말 거간꾼이지만, 양반들처럼 명과 세를 추구하며 아첨하지 않고 참된 우정이 무엇인지에 대해 토론하는 장면이 학생들에게 흥미를 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설을 통해 당대 양반의 모습과 사회상을 알 수도 있고, 여기에 덧붙여 소설의 주제인 우정에 대해 학생들끼리 이야기해볼 수 있는 활동을 제안하고 싶었습니다.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lt;마장전&gt;의 내용을 이해하고, 작가가 무엇을 비판하고자 했는지 이해하는 동시에 주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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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5 17:44: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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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 - 고현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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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허생전&gt;은 상업 경제와 자본주의가 발달한 당시 조선의 모습을 잘 묘사하면서도 매점매석과 같은 문제를 꼬집고 있습니다. 또 허생이라는 인물이나 허생과 이공 사이의 대화를 통해 사대부를 비판하고 있기도 합니다. '허생'이라는 인물이 비판의 대상이 되는 양반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양반을 비판하는 목소리로도 쓰였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이러한 지점이 단지 교훈적으로만 읽히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느낄 흥미와 재미까지 놓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더욱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들이 &lt;허생전&gt;의 인물과 주제 의식을 여러 각도에서 조명하고 작가인 박지원과 집필 당시 조선의 시대적 상황을 두루 살피면서 작품의 주제와 가치에 대한 입체적인 해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수업을 기획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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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5 18:48: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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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 - 박지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70917187</link>
         <description><![CDATA[<p>&lt;양반전&gt;은 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고전소설 가운데 가장 많이 실렸던 작품 중 하나이다. 강의 자료를 보면, &lt;양반전&gt;은 중학교 2학년 수준에서 ‘[9국05-09] 자신의 가치 있는 경험을 개성적인 발상과 표현으로 형상화한다.’라는 성취기준과 집중적으로 결합한다고 하는데, 이 성취기준은 ‘운율, 반어, 역설, 풍자의 원리와 그 효과에 대한 이해’를 목표로 삼는다.</p><p>그러나 성취기준을 자세히 살펴 보면, 문학 용어와 평가를 할 때에는 형식적 구별에 치중하기보다는 ‘전체적인 감상 및 창작 능력’에 중점을 두도록 하는 것을 유의사항으로 제안하고 있다. &lt;양반전&gt;은 풍자의 강도가 직설적으로 드러난 작품인데, 해당 작품에서 풍자가 쓰인 부분을 구별하는 활동은 무의미한 것일까? 전체적인 감상 및 창작 능력에 중점을 두어 &lt;양반전&gt;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평가한다는 것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일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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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5 20:12: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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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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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이채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71160714</link>
         <description><![CDATA[<p>오늘 시간에는 연암 소설 중 하나인 &lt;양반전&gt;을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lt;양반전&gt;은 우리 교과서뿐만 아니라 다른 교과서에도 많이 실리는 유명한 작품 중의 하나인데요. 이 글은 『방경각외전』에 수록된 7편의 글 중 하나입니다. 연암 박지원이 10대 후반부터 20대에 걸쳐 쓴 작품이며 전통적인 전의 양식과 달리 하층민을 주인공으로 입전했다는 특징을 지닙니다. 그중에서도 &lt;양반전&gt;은 조선 후기 신분 변동 현상을 배경으로 삼아 양반 사회의 허위와 부패상을 폭로한 풍자소설입니다. 양반으로서 지켜야 할 행동 지침을 다룬 양반 공증 문서는 사실 허례허식이었고, 두 번째 문서는 포악한 양반의 행위를 정당화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글을 통해 양반 사회에 대한 작가의 비판 의식을 이해하고, 조선 후기 신분 사회의 특징에 대해서도 함께 떠올려보도록 합시다. &lt;양반전&gt; 이외의 연암의 글이 궁금한 친구들은 &lt;예덕선생전&gt;, &lt;광문자전&gt; 등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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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6 00:37: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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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윤선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71221973</link>
         <description><![CDATA[<p>박지원의 &lt;호질&gt;은 양반들의 위선, 비도덕성에 대한 비판을 주제로 담고 있는 소설입니다. 소설 속 등장하는 위선적 인물들의 풍자와 희화화 장면을 읽다 보면, 여러분도 어딘가 모를 통쾌함이 느껴지고, 웃음이 흘러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부분에 집중하며 읽으면, 해당 소설을 어렵지 않게 읽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고전문학에는 호랑이가 자주 등장합니다. 해당 소설도 마찬가지인데요. 본 소설에 등장하는 호랑이는 어떠한 모습으로 등장하는지, 인간도 넘볼 수 없는 존재 혹은 우스꽝스러운 존재 또는 그 외의 모습으로 등장하는지에도 집중하며 해당 소설을 읽으면 좋을 듯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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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6 01:10: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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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 배달-김강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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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박지원은 조선 후기 실학 사상에 큰 영향을 미친 작가입니다. 그가 실학 사상을 전개하는 데에는 기존의 낡은 관습과 잘못된 습속을 지적하는 일이 필요했습니다. 현실에 대한 그의 문제의식은 여러 연암소설 속에 녹아들어가 있습니다. 그중 &lt;양반전&gt;은 부패한 양반과 당시 사회제도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습니다. 해당 작품은 문학과 역사와의 관련성을 충실히 드러낸다는 점, 학생들이 사회 비판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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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6 01:24: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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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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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 - 김유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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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연암소설 중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허생전은 허생이 글공부를 하다 나와서 자신의 능력을 펼치는 내용이다. 허생은 남은 돈으로는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변씨에게 정확한 돈을 갚는 등 청렴한 모습을 보이며 타인의 귀감이 되기도 한다. 이완이라는 사람이 허생의 능력치를 알아보고 찾아가는 부분을 통해서는 당대의 시대를 비판하는 모습도 찾아볼 수 있어 여러모로 의미있는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작품에서 기이한 부분은 별로 없으나, 허생이 하고자하는 일을 시행착오없이 처음부터 별 탈없이 수월하게 해낸다는 점에서 현실과의 괴리가 느껴지기도 한다. 당시 시대와 작가의 특징을 알아본 후, 작가가 허생전을 통해 드러내고 싶었던 생각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면서 글을 읽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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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6 01:56: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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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황윤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71437886</link>
         <description><![CDATA[<p>&lt;허생전&gt;은 허생의 행적을 통해 지배층인 사대부의 무능과 허위의식을 비판하고 당대 사회 모순을 풍자한다. 그 과정에서 허생은 매점매석의 방식을 이용한다. 매점매석과 본인의 책임을 다하지 않는 모습 등은 허생을 비판하게 하면서 그 당시의 사회를 비판한다. 허생의 행위들을 통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비판적 내용을 효과적으로 드러냈다고 볼 수 있기에 허생의 행위를 교육적으로 옳지않다고 평가할 수 있지만 그 보다 더 큰 가치를  낸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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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6 03:01: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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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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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이연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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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저는 &lt;허생전&gt;을 읽었습니다. 허생전은 공부만 하던 허생이 집을 나와 매점매석의 방식을 사용하며 돈을 버는 모습이 중심인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을 읽으면 큰 고난 없이 원하는, 생각한 일을 바로바로 해내는 모습을 보며, 또 가난한 이가 성공이라 볼 수 있을 만큼 돈을 잘 버는 것을 보며 통쾌함과 속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현실과는 좀 거리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음과 동시에 너무나도 현실적인 모습도 같이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작품의 특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사회의 민중의 모습, 과거제도의 문제 등의 시사점을 생생한 현실 묘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의 모습 모두 현실에 대한 비판이라는 주제로 귀결시킬 수 있다는 점에 집중해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16 03:10: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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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이예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71469962</link>
         <description><![CDATA[<p>연암소설 중 하나인 &lt;양반전&gt;을 교육할 때 신분 변동에 대한 배경을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부분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어떤 학습 활동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의논해보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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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6 03:19: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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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이연우0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71501896</link>
         <description><![CDATA[<p>저는 연암 박지원의 소설 중 &lt;허생전&gt;을 읽었는데, 허생의 말과 행동을 통해 연암의 사상이 잘 보였습니다. 만 냥으로 국가의 경제를 좌지우지하고, 돈을 벌어도 돈에 매몰되지 않으며 오히려 돈을 주려는 변씨의 제안을 거절하는 모습에서 경제에 대한 연암의 생각을 볼 수 있었습니다. 허생이 마지막에 변발과 호복을 주장하며 그 당시 사대부들을 꾸짖는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북학파인 연암의 사상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부분이라 허생의 목소리가 더욱 격앙되는 것 같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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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6 03:41: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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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_최혜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71599937</link>
         <description><![CDATA[<p>연암 박지원의 작품 중 하나인 &lt;허생전&gt; 속 허생은 속세에도, 재물에도, 관직에도 뜻을 두지 않고 오로지 학문 수양을 목표로 살아가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그런 &lt;허생전&gt;은 그런 허생의 대단함과 고귀함을 부각하며 당대 사회를 비판하는 소설입니다. 그러나 &lt;허생전&gt;에서는 존경받을 점으로 묘사되었던 허생의 특징들이 현대 사회의 관점에서는 적절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남희의 &lt;허생의 처&gt;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학문에만 수양하는 허생의 태도는 사실 가정을 등한시하는 무책임함이며, 재물을 멀리하며 변씨에게 훈계를 하는 허생의 모습은 사실, 상인을 존중할 줄 모르는 허생의 차별적이고 편협한 시선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시대가 달라진 만큼 이런 부분을 학생에게 가르치는 것이 필요하고, 또 문학 작품 속에서 이 같이 시대상에 따라 달라진 가치관을 잡아내는 능력을 기르는 것도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과연 이같은 활동을 어떻게 실행해야 시대상에 따른 문학 속 가치들을 논의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lt;허생전&gt;의 가치를 폄하하지 않게할 수 있을지 의논해보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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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6 04:55: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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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강성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71616107</link>
         <description><![CDATA[<p>연암소설은 조선 후기의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기에 당대의 역사와 작가의 가치관을 빼놓고 교육하기 힘듭니다. 작품 자체의 절대적 해석보다는 외재적 요소를 배우는 것에 대한 강조점이 더 큰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연암 소설을 배울 때 이게 소설 문학을 배우는 것인지, 조선 후기 역사라던가 박지원의 철학을 배우는 것인지 모를 정도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문학 수업을 기대했는데 작품 외적인 요소에 대한 공부가 더 많아 실망했었습니다. 그러나, 연암소설을 읽기 위해서 작품만을 다루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작품 외적인 요소를 문학 수업에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논의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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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6 05:07: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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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 - 오다정]</title>
         <author>5dajung0324</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71656567</link>
         <description><![CDATA[<p>박지원의 다른 작품 &lt;양반전&gt;, &lt;허생전&gt;과 달리 당대 위정자 계급인 양반 사대부뿐만 아니라 전쟁과 다툼, 물질만능주의, 환경파괴 등 인간 자체에 대한 비판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lt;호질&gt;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저는 이러한 &lt;호질&gt;을, 박지원이 당대 동아시아 정세를 파악하고 있던 북학파 학자라는 점, 수절한 과부가 등장하는 등 당대 사회 현실을 잘 반영했다는 점, 현대 사회가 인간중심주의로 인한 문제가 만연하다는 점을 들어 표현론, 반영론, 효용론적 관점 모두에서 읽힐 가치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작품 내적 분석을 마친 후에, 이 세 가지 관점에서 작품을 읽어보도록 유도하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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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6 05:35: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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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박장혁]</title>
         <author>wkdgur9797</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71699313</link>
         <description><![CDATA[<p>박지원의 &lt;광문자전&gt;은 광문이라는 모습은 추하지만 신의가 있는 거지의 삶을 소설의 주인공으로 설정 하였습니다. 소설은 광문의 삶을 통해 당대 사회의 세속적 욕망을 풍자하고 광문의 진실하고 의로운 성품, 자유로운 성격을 드러냄으로써 작가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인간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설의 내용이 방대하지 않고 간결하며 직설적인 문체를 사용함으로써 작가가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독자들로 하여금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연암은 소설의 주인공으로 거지 광문과 같이 신분이 낮고 하찮은 인물들을 종종 설정하는데 이것의 효과에 대해 생각하며 소설을 읽는다면 더욱 연암소설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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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6 06:05: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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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이희명]</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71699846</link>
         <description><![CDATA[<p>&lt;허생전&gt;은 주인공 허생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당대 사회를 비판하는 소설이다. 물질적 가치에 연연하지 않는 허생은 집을 나와 매점매석을 하며 돈을 번다. 개인의 매점매석으로 사회가 흔들릴 정도로 허약한 경제구조를 비판하는 동시에 지배층의 무능도 풍자한다. 스토리 자체가 굉장히 흥미롭고 재밌기 때문에 학교 수업에서도 활용하기 좋을 뿐더러 조선 사회도 잘 묘사하고 있어 역사과 과목과 연계하여 융합수업을 진행해도 좋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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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6 06:05: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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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 - 이한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71762589</link>
         <description><![CDATA[<p>「양반전」은 양반 계층을 풍자한 소설로, 박지원이 그 당시 사회에서 특권층으로 군림하던 양반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그려냈습니다. 하지만 이 소설은 단순한 비난이 아니라, 우리에게 여러 가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합니다.</p><p><br/></p><p>첫째, 작품의 배경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당시 조선 사회에서 양반은 신분적으로 가장 높은 계층이었지만, 그들의 실제 삶이 모두 권위 있고 훌륭했을까요? 작품 속 양반은 그저 이름뿐인 양반으로 등장하며, 명예와 지위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모습을 보입니다. 연암은 이를 통해 신분의 허망함을 풍자하고, 우리에게 진정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듭니다.</p><p><br/></p><p>둘째, 「양반전」이 가지는 현대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양반전」은 단순히 옛날 이야기로 끝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의 사회를 돌아보면, 이름만 그럴듯한 직함이나 겉모습에만 신경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소설은 우리가 겉모습에 얽매이지 말고,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실질적인 능력과 성실함이 더욱 중요한 가치라는 점을 이 작품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p><p><br/></p><p>「양반전」은 신분제 사회의 허구성을 꼬집고,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질문하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통해 여러분도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가치를 추구할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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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6 06:47: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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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나누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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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양반전&gt;은 조선 후기 신분제의 부조리함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양반 신분을 사고 팔던 사회적 행태를 비판하고 있다. 작품 전체적으로 풍자적 요소가 강하게 드러나기에 학교에서 &lt;양반전&gt;을 가르칠 때는 양반을 어떻게 풍자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표현적 특성 외에 &lt;양반전&gt;으로부터 이끌어낼 수 있는 교육적 가치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것을 수업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16 07:00: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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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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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문채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71823666</link>
         <description><![CDATA[<p>저는 &lt;허생전&gt;을 읽어 보았습니다. 작품 속 허생은 가난하지만 학문을 깊이 연구하며, 경제적인 욕망보다는 자신의 지식을 시험하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큰 성공을 거두지만, 결국 돈에 집착하지 않고 다시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기를 선택합니다. 이는 작가가 물질적인 성공이 아닌 진정한 지식과 가치에 대한 고찰이 필요함을 보여주기 위한 대목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허생전은 조선 사회의 허생의 물질적 성공과 그를 찾아온 이공의 모습을 통해 당대 사회의 물질주의적인 면과 허례허식을 비판합니다. 이는 당시 조선 사회에 던지는 강한 메시지라 할 수 있는데,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탐구할 필요성은 현대에서도 필요해 보입니다. 학생들이 &lt;허생전&gt;을 읽고 경제적인 것을 중시하는 지금 사회를 되돌아 보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가치가 무엇이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16 07:26: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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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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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박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71838212</link>
         <description><![CDATA[<p>&lt;허생전&gt;은 조선 후기 허생이라는 선비에 대한 이야기를 함으로써 조선 후기의 사회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초야에 묻혀 있던 선비와 같은 허생이 당시까지도 계속해서 천한 것으로 여겨지던 상업으로 엄청난 부를 만들어낸다는 이야기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지 못하던 유학자들에 대한 비판으로 읽어 볼 수 있습니다. 조선 후기의 사회상의 변동을 생각하며 소설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16 07:35: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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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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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강지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76920263</link>
         <description><![CDATA[<p>연암 박지원의 허생전은 연암이 세태를 바라본 시선과 창작 당시의 사회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품을 읽으며 연암 박지원이 비판하고자 한 사회상을 찾아보고, 연암이 꿈꾼 세상의 모습은 어떠한지 생각해보세요. 양반전, 호질, 광문자전 등 연암 박지원의 다른 작품을 함께 읽어본다면 연암이 세상을 바라본 시선을 파악하기 더욱 좋을 것입니다. 한편, 허생의 처, 허생전을 배우는 시간과 같이 허생전을 패러디한 작품들을 함께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이 과정에서 주체적인 태도로 허생전이라는 작품에 대해 평가해 보세요. 작품의 한계를 생각하고 작품을 재구성한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떠올려 본다면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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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9 05:49: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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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생각해 볼 문제 - 서현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88380938</link>
         <description><![CDATA[<p>홍길동전 경판 24장본을 읽었습니다. 작품 전반에서 '홍길동'이 가진 지위에 대한 욕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p><p>우리가 배운 영웅 소설 속 전형적인 인물의 특성은 처음에 욕망이 없는 무의지적 인물이다가 조력자를 만나 지향하는 가치를 부여받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경판 24장본의 홍길동은 처음부터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형을 형이라고 부르지 못하는 현실을 개탄하며 스스로 병법을 익혀 도술을 쓸 수 있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홍길동을 추동하는 욕망은 적서차별이라는 세계의 논리에서 옵니다. 그리고 홍길동은 도술을 통해 왕을 협박하여 병조판서 벼슬을 받고서야 욕망을 충족합니다.</p><p>그러나 이 벼슬은 단순 한풀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홍길동은 곧 율도국을 침략하여 현재의 세계와 유사하지만 보다 이상적인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면서 소설의 갈등을 마무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홍길동이 현재 속해 있는 세계에서는 그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p><p>홍길동이 왜 능력을 증명하여 과거를 치를 기회를 얻는 것이 아니라 바로 벼슬을 얻고자 한 것일지, 이상국을 건설하는 것이 왜 이 소설이 선택한 최선의 해결책이 되는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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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6 10:56: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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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이연우0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88391131</link>
         <description><![CDATA[<p>홍길동전은 첩의 아들인 홍길동과 정실부인&amp;인형 간의 갈등에 관한 소설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갈등의 주모자는 다른 첩인 초랑이어서 제가 알고 있는 내용과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또한 길동이 요술을 부려 이름을 떨친 다음 중국 땅으로 가면서 이야기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겪은 모험이 자세하게 드러나 있어 인상깊었습니다. 홍길동이 나중에 아버지의 죽음으로 가족들과 다시 만나는 부분도 알지 못했던 부분이라, 학생들이 알고 있는 홍길동전의 내용과 진짜 홍길동전의 내용에 차이가 있다면 이를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홍길동전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26 11:22: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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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 - 최유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88761542</link>
         <description><![CDATA[<p>홍길동전은 현재 중학교 교과서에만 실려 있으며, 고등학교 교과서에는 포함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궁금한 점은, '홍길동전이 왜 중학교 교과서에서만 다루어지는가'입니다. 홍길동전이 중학교 수준에 맞는 문체와 줄거리 그리고 신분제에 대한 비판과 정의와 같은 보편적인 주제를 담고 있어 중학생에게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중학교에서만 다루어지는 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일까요?</p><p>교과서를 구성할 때, 제재를 선정하는 기준에는 어떤 요소들이 포함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27 02:34: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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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최유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88763420</link>
         <description><![CDATA[<p>허생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던 방식과 그가 느꼈던 한계점들을 어떻게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허생의 계획과 행동이 당대의 경제적 구조 속에서 어떤 도전과제를 시사했는지, 이러한 주제를 수업에서 다룬다면 어떤 학습 활동이 도움이 될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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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7 02:39: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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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강지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89522390</link>
         <description><![CDATA[<p>홍길동전을 사회 문화적 배경에 초점을 맞춰 작품을 읽거나 한국문학의 역사를 배우는 성취기준 외 어떤 성취기준하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을까요? 현재 지학사 중학교 1-1 교과서에서는 홍길동전을 '갈등의 진행과 해결 과정에 유의하며 작품을 감상한다.'라는 성취기준하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홍길동전에는 적서차별이라는 사회문화적 배경으로 인한 뚜렷한 갈등이 나타나지만, 갈등은 비현실적인 방법으로 해결되며 결말은 도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갈등이 해결되었다고 보기도 어려운 것입니다. 갈등을 건강하게 해결하는 양상이 드러나지 않는 작품을 갈등의 해결과정에 초점을 맞추는 단원에서 가르치는 것의 타당성에 조금 의문이 듭니다. 홍길동전을 갈등 단원에서 다룬다면 어떻게 다루는 것이 가장 적절할지, 또 이외의 다른 단원에서 다룬다면 어떤 단원에서 다룰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보고 싶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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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1:06: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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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 - 김규리</title>
         <author>kimkrli0309</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89819623</link>
         <description><![CDATA[<p>홍길동전은 대표적인 영웅 소설로 꼽히나 중학교 수준의 교과서에 실리면서 갈래적 특성을 살리기 보다는 성취기준에 맞추어 사용되는 ‘도구적’인 제재로 활용되는 모습을 많이 보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특히 지학사 교과서에서는 ‘갈등’ 단원에서 &lt;홍길동전&gt;을 채택한 부분이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이 작품에서 드러나는 갈등은 이분법적으로 나누기도 힘들 뿐더러 실제로 근본적인 갈등 해결이 이루어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갈등을 더 잘 드러내는 작품이 훨씬 많을텐데, &lt;홍길동전&gt;을 해당 단원의 제재로 선택한 부분이 여러모로 아쉬웠습니다. 조희정(2020) &lt;2015 개정 교육과정 시기 중학교 국어 교과서 고전문학 제재 수록 양상&gt;에서도 언급되었듯, 국어 교과서에 ‘포함되어야하는’ 작품, 정전이기 때문에 다른 작품들보다 우선적으로 교과서에 실려야하는 것이 맞는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28 04:07: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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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박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0080016</link>
         <description><![CDATA[<p>홍길동전은 유명한 고소설로, 뛰어난 개인과 신분제라는 세계의 갈등 속에서 이루어지는 서사의 진행이 잘 짜여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당시의 조선 사회상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기에, 교과서에 실릴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홍길동전을 학교 현장에서 가르칠 때에는 현재와 조선후기의 사회를 비교해보며 각 사회의 차이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부조리나 비판점이 존재하는지, 앞으로 우리의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한 현실적인 방안을 생각해볼 수 있는 수업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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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7:16: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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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생각해볼문제-이희명]</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0092885</link>
         <description><![CDATA[<p>홍길동전을 교과서에서는 갈등이라는 큰 맥락에서 다루고 있다. 이는 적자와 서자를 차별하여 생긴 홍길동전 속 갈등을 고려하여 다루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홍길동전에서는 갈등이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홍길동전에서는 갈등 해결이 아닌 현실 도피 수준에 그친다고 생각한다. 홍길동전보다 갈등과 그 해결까지 더 잘 그려낸 작품이 있었을텐데 홍길동전을 갈등 맥락에서 수록한 이유가 궁금하다. 오히려 당대의 사회문화적 배경을 고려하는 맥락에서 수록할 수는 없었는지 궁금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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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7:26: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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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 강성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0153385</link>
         <description><![CDATA[<p>현재 홍길동전은 최초의 국문소설이라는 문학사적 의의와 후대의 민중 영웅소설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는 점에서 교과서에서 일종의 정전으로 취급을 받으며 수록되어왔습니다. 현재 중학교 교과서에서도 갈등, 시점, 사회문화적 맥락 등 다양한 성취기준과 연결되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사회문화적 배경에 관해 아는 것은 고전소설을 읽어야 할 가치와 직결되는 성취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창비(이) 중3-1 교과서에서는 허균이 작품을 창작한 의도를 파악하고 홍길동이 타임머신을 타고 오늘날로 온다면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할지 고민해보는 학습활동으로 실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작품의 외적 맥락과 관련한 충분한 자료가 존재하는 현대문학의 경우에도 작가의 의도와 작품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경우가 존재합니다. 나희덕 시인의 경우에도 자신의 작품과 전혀 상관없는 맥락을 교과서에서 이용하여 작품의 의미를 정전화하는 경우를 보았고 이에 크게 항의하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작품과 관련한 자료도 매우 적고 작가의 의도도 직접 물어볼 수 없는 고전소설의 외부적 맥락은 어떻게 파악해야 할까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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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8:12: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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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백현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1549662</link>
         <description><![CDATA[<p>&lt;홍길동전&gt;은 한글로 쓰인 최초의 작품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고소설의 작자가 분명하지 않은 데 비해 &lt;홍길동전&gt;은 광해군 대 허균이 지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허균은 배울 점이 있는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며 신분차별이 있는 당대 사회제도에 불만을 품은 지식인이었습니다.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며 적서차별이나 탐관오리의 불의 등을 담고 있는 작품을 통해 당대 사회를 생각하며 &lt;홍길동전&gt;을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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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9 02:00: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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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이채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1947067</link>
         <description><![CDATA[<p>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홍길동전의 이본은 허균의 홍길동전이다. 허균의 홍길동전은 최초의 한글소설로 문학사적 가치를 지닌다. 그러나 학계에서는 다양한 홍길동전 이본의 시기를 비추어 보았을 때 일부 학자들은 허균의 홍길동전이 최초의 한글소설이 아니라고 말한다. 학계의 시선을 반영하여 문학 교과에서 허균의 홍길동전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할 때 학생들에게 허균의 홍길동전을 어떤 식으로 소개해야 할까? 허균의 홍길동전이 최초의 한글소설이 아니라면 어떠한 이본을 기준으로 학생들에게 홍길동전을 지도해야 하는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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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9 05:58:1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1947067</guid>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김선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1968313</link>
         <description><![CDATA[<p>1.<br>홍길동은 서얼로 태어나 관직에 오르지 못하고 가족에게 죽임을 당할 뻔 하여 울분에 가득차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홍길동은 끝까지 효와 충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결국 율도국의 왕이 되는 결말을&nbsp; 맺습니다. 충을 다하는 길동의 모습과 나라를 버리고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 모습은 괴리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 괴리를 통해 작가가 전하고자 했던 메세지는 무엇이었을까요? 전면적으로 충을 부정할 수 없었던 작가의 서술 방식이었을까요? 아니면 길동이 조선에서 살 수 없음을 드러내는 작가의 비판적 시각이 들어간 결말일까요? <br><br>2.<br>저는 완판 36장본을 읽었습니다. <br>홍길동은 보통의 영웅 소설의 구성과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기이한 출생, 신비한 능력이 있지만, 혈통의 문제로 나라를 위해 그 힘을 쓰지 못하고 도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입니다.<br>또한, 서얼 차별에 대한 문제를 논하고자 했던 작가의 생각을 잘 담아둔 소설로도 보입니다. 그 외에도 효와 충을 다하는 모습 등에서 다양한 이야기거리가 있어 보였습니다.<br>홍길동전은 중학교 교과서에서 많이 다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거리가 많아서 고등학교에서 더 깊게 다루면 좋을 텍스트로 보입니다. 만일 홍길동전을 고등학교 문학에서 가르치게 된다면, 어떤 부분을 발췌하여 가르치는 것이 좋을지 논의해보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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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9 06:12: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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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주하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2058617</link>
         <description><![CDATA[<p><br/></p><p>홍길동은 불평등한 신분 제도와 부당한 권력 구조를 비판하고,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도적 무리와 함께 의적 활동을 합니다. 이는 표면적으로 정의를 실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홍길동이 도적의 방식을 선택한 것은 그가 비판하는 권력의 부정적인 측면을 그대로 반복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p><p>이와 같은 행위는 당시 사회적 규범에 도전하고 기존의 권력을 뒤엎으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지만, 법적 테두리를 벗어난 폭력적인 방식이므로 또 다른 형태의 불안정한 권력 체계를 만들 위험성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는 홍길동의 방식이 단기적인 사회 문제 해결에 효과적일지라도, 장기적으로는 보다 평화적이고 체계적인 변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할 수도 있습니다.</p><p>따라서 홍길동이 도적 무리를 이끌면서 부정한 권력자들을 응징하고, 백성을 돕는 행위는 정말로 이상적인 정의의 실현이라고 볼 수 있는가? 그렇다면 그가 취한 방법이 가지는 한계는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같이 논의 해보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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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9 07:16: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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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김기성]</title>
         <author>knh0962</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2300056</link>
         <description><![CDATA[<p>『홍길동전』은 『수호전』의 영향을 받은 작품이라 알려져 있다. 작품의 주제 측면에서 두 작품 모두 '충', '의' 사상을 강조하며 작품 내용 역시 군도가 지배층을 벌한다는 점에서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고 하여 『홍길동전』은 『수호전』의 모작인 것은 아니다. 『홍길동전』은 조선의 전통 배경을 담고 있으며 작품에 표방된 사회부조리 문제는 탐관오리 징치와 빈민구제 의식, 축첩제도와 적서차별 대우 등으로 나타난다.</p><p>이처럼 『홍길동전』은 『수호전』과의 공통점/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있어 학습시킬 가치가 높아보인다. 다만 『수호전』은 중국 문학이기 때문에, 한국 문학을 다루는 교과서에 『수호전』을 학습 내용으로 싣기에는 무리라고 생각이 든다.</p><p>그렇다면 『홍길동전』에 관하여 학생들의 심화 탐구를 돕기 위해 『수호전』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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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9 10:41:2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230005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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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고현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2469880</link>
         <description><![CDATA[<p>저는 경판 24장본 홍길동전을 읽었습니다. 고소설 중 가장 유명한 작품답게 다시 읽어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비현실적인 영웅적 능력이 개연성없게 다가오기보다는 당시의 부조리한 상황을 통쾌하게 비판하고 부수는 듯해 당시부터 지금까지 인기를 끈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다만 지난 수업 때 홍길동이 끝내 조선에서는 인정을 받지 못하고 율도국으로 떠난다는 점에서 홍길동전을 일사 소설로 볼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늘 홍길동전은 홍길동이 시대의 한계를 재치 있게 타파해 가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다시 읽으니 홍길동의 한계가 느껴집니다. 학교에서도 홍길동전의 다른 면모를 짚어주며 공부하게 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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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9 12:54: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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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박서연]</title>
         <author>leaddawn</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2473859</link>
         <description><![CDATA[<p>&lt;홍길동전&gt;에서 홍길동은 조선 시대의 모순적인 사회·문화적 환경에 갈등하고 있는 인간으로 그려진다. 이러한 홍길동의 처지나 모습은 학습자가 &lt;홍길동전&gt;을 읽어야 하는 이유인 동시에, 큰 교육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된다. 특히 홍길동이 겪었던 문제는 당시 조선 사회 전체의 문제이기 때문에 쉽게 해결될 수 없다는 것과, 현실과 이상 간 괴리를 나름의 방법으로 풀고자 한 홍길동의 노력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를 위해 학습활동에서 지금 현재 우리 주변에도 홍길동처럼 개인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부당하게 차별받는 사례를 제시하여 연결성을 갖게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이에 대해 더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29 12:56: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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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이예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2481653</link>
         <description><![CDATA[<p>&lt;홍길동전&gt;하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라는 구절이 가장 먼저 떠오를 만큼 당시의 부조리한 신분제 사회를 비꼬는 작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학교 현장에서도 사회 현실에 맞서 어려움을 극복한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서사 이면에 식민주의적 발상이 자리하고 있음과 &lt;홍길동전&gt;을 영웅소설이 아닌 일사소설로 보는 해석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이처럼 &lt;홍길동전&gt;에 관해 다양한 견해가 존재하는 만큼 학생을 가르칠 때에도 단일적인 해석은 지양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29 13:01: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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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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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박예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2492200</link>
         <description><![CDATA[<p>「홍길동전」(경판 30장본)을 읽어 보았습니다. 비범한 능력을 발휘하는 홍길동에 대한 묘사들을 읽다 보니 이후에는 홍길동이 더 이상 인간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다른 차원의 대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홍길동의 모습을 보며 주어진 한계를 넘지 못하는 인간으로서 대리 만족과 희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p><p>경판 30장본의 특성상 (서얼 신분이었던 홍길동의 입장에서 적서 차별이 문제시되기도 했으나) 주로 홍길동이 욕망을 추구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서사가 진행되었고, 그 속에서 자신의 영웅적 능력을 욕망 실현을 위한 도구로 잘 활용하는 홍길동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p><p>작품을 읽을 때, 당시의 차별적 신분 질서에 저항하며 이상적인 국가를 세운 홍길동의 행적과, 홍길동의 개인적 욕망 추구라는 또 하나의 가닥, 그리고 작품 전반에서 나타나는 홍길동의 영웅적 능력 등을 고루 살펴보며 작품을 감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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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9 13:08: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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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김유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2550112</link>
         <description><![CDATA[<p>홍길동전은 가장 유명한 고소설 중 하나입니다. 허균이 지은 최초의 국문소설로 유명하지요. 저는 홍길동전 경판24장본을 읽었습니다. 작중에서 홍길동은 능력이 뛰어남에도 서자라는 이유로 벼슬에 진출하지 못하고 도적이 됩니다. 그는 뒤에서 직접 임금께 자신의 설움을 고하는 등 서자의 억울한 처지를 직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는데, 당대 사회상을 고려해보면 굉장히 나아간 생각을 담고 있는 소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홍길동의 영웅적인 면모 뿐만 아니라 당대의 사회상과 작가인 허균의 생애와 연결해보면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29 13:41: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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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 - 홍지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2666724</link>
         <description><![CDATA[<p>이번에 '경판 24장본 홍길동전'을 다시 읽으며, 지난 시간 교수님의 물음에 관해서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수업 마지막에 교수님께서는 '홍길동전'이 과연 욕망을 긍정하는 것일지, 혹은 부정하는 것일지와 관련해 질문을 남겨 주셨습니다. 통상적으로 전기성에는 욕망의 부정이, 소설적 측면에서는 욕망의 긍정이 드러나기 때문임으로 이해하였습니다. 저는 이 물음에 대해, '홍길동전'은 '욕망 긍정', 더 나아가 작가의 욕망이 정당하고 합리적이라는 시각을 투영한 작품이라 답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전기적 특성으로 욕망의 부정성을 환기할 수는 있습니다. '이생규장전'에서는 환생이라는 초월적, 전기적 설정을 토대로 욕망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홍길동전'에서 드러나는 전기성은 이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자신을 죽이러 온 자객을 죽이거나, 도적의 수장이 되는 모습, 그리고 임금의 수배령을 빠져나가는 장면 등에 전기성이 개입되는 것은 위태롭게 하는 현실의 문제를 '환상적'으로 해결하게 함으로써 홍길동이 바라는 바, 혹은 작가의 욕망이 투영된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즉 작가는 길동이 집을 나가 권력을 얻고, 후에는 병조판서라는 벼슬에 제수되기까지의 과정을 전기적으로 드러냄으로써 신이한 능력을 지녔음에도 기회를 얻지 못하는, 서얼 차별에서 비롯된 욕망 좌절에 관해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홍길동전'은 욕망을 긍정하는 소설이라는 감상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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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9 14:44: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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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이다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2747080</link>
         <description><![CDATA[<p>&lt;홍길동전&gt;은 하나의 정전으로서 그 위상을 공고히 유지하고 있는 고소설입니다. &lt;홍길동전&gt;은 중학교 교과서에서도 다루어지는데, ‘갈등 해결’의 측면에서 &lt;홍길동전&gt;을 다룬 교과서로는 지학사(이) 교과서가 있었습니다. &lt;홍길동전&gt;에 다수의 갈등이 등장하는 것은 맞지만, 그 해결 과정이 모두 교육적인 것은 아니며 상대방을 처단하는 것으로 끝맺는 갈등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지금과는 조금 다른 가치관으로 쓰여진 작품 속 갈등 해결 과정을 중학생들에게 갈등 해결의 맥락에서 가르치는 것이 옳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bsp;</p><p>더하여 이렇게 학습목표에 작품을 끼워맞추는 듯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교육적으로 &lt;홍길동전&gt;이 가지는 의미와 &lt;홍길동전&gt; 활용 방안은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29 15:33: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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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신슬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2825601</link>
         <description><![CDATA[<p>이번에 &lt;홍길동전 경판24장본&gt;을 읽어 보았습니다. 저번 수업에서 사실 홍길동전이 '일사소설'일 수 있다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이 작품을 읽으니 홍길동의 뛰어난 영웅적 면모 뒤에 가려져있던 그의 비참한 일생에 주목할 수 있었습니다. 홍길동은 서자라는 이유로 가족에게서 소외되고, 초란에 의해 암살 당할 위기에 처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그는 결국 아버지께 하직을 고하고 세상으로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활빈당에 들어가 의적으로 활동하면서 그의 뛰어난 영웅적 면모를 보이기도 했지만, 결국 조선도 떠나게 됩니다. 결국, 자신이 겪던 문제는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길동 스스로 떠나 문제에서 회피하는 것을 택하고, 다른 국가를 점령하고 나서야 태평성대를 이룬 홍길동의 삶은 보통의 영웅소설 속 영웅들의 삶과는 차이가 나타납니다. &lt;홍길동전&gt;은 워낙 영웅소설로 잘 알려진 작품이라서, 이 견해에 이견이 없었고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고려하지 못한 부분이 없는지 비판적인 태도를 갖고 우리 문학을 접하는 자세가 항상 필요할 것 같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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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9 16:21: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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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문채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2939172</link>
         <description><![CDATA[<p>저는 &lt;홍길동전 경판 24장본&gt;을 읽어 보았습니다. 어릴 때 읽었던 것과 내용 차이는 크지 않았는데, 소설을 읽는 관점이 달라지니 내용이 다르게 읽혔습니다. 길동은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서얼 제도의 모순을 비판하는 등 당대 제도에 반하는 행동을 다수 했습니다. 그렇지만 아버지가 사랑하는 여인이라는 이유로 초란을 직접 해하지 않을 정도로 충효를 받들었고, 탐관오리의 재물로 가난한 백성들을 구제하는 등의 모습을 볼 때 저는 길동이 윤리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lt;홍길동전&gt;을 다시 읽어 보니, 그렇게 제도의 모순을 비판하면서도 자신의 엄청난 재주로 나라의 잘못된 부분을 고치지 않고 도망쳐, 다른 나라를 공격하고 제 것으로 만드는 것이 영웅적인 모습으로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마냥 뛰어난 작품으로 여길 것이 아니라, &lt;홍길동전&gt;에서 나타나는 윤리관과 도덕성에 대해 현대의 관점에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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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9 17:37: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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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  - 최혜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3478565</link>
         <description><![CDATA[<p>홍길동전은 이미 너무나 잘 알려졌고, 또 학교에서 많이 다룬 소설이라 대부분의 학생들이 알고 있을 뿐 아니라, 그 내용과 영웅소설, 당대 서얼 제도의 모순이라는 주제를 이미 외우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교수님께서 저번 강의에서 홍길동전이 욕망을 긍정하는 소설인지, 욕망을 부정하는 소설인지 전져주신 질문을 듣고, 홍길동전의 주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과연 홍길동전을 일사소설이 아닌 영웅소설이라 할 수 있는지, 의적이 되어 율도국으로 들어간 길동의 마지막 행적을 길동이 욕망을 이루었다고 볼 수 있을지 학우들의 생각이 궁금해졌습니다. 또, 앞서 말한 것처럼 이미 학생들에게 정형화가 되어버린 홍길동전을 이 문제들과 관련하여 학생들에게 어떻게 정형화된 내용과 다르게 읽힐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 고민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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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0 01:33: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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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윤선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3485625</link>
         <description><![CDATA[<p>&lt;홍길동전&gt;은 양반집의 서자로 태어난 홍길동이라는 인물을 통해 적자와 서자의 차별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작품입니다. 본 소설에서는 홍길동이 자신의 집을 떠나 활빈당을 만들고, 도적 활동을 합니다. 이러한 장면에서 독자들은 어딘가 모를 통쾌함과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지만, 본 소설이 교육 제재로 활용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탐관오리의 재물을 빼앗는 건 어디까지나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lt;홍길동전&gt;을 교육할 때, 우리가 홍길동전이 지닌 이념 전복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면서도, 앞서 언급한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전달하고 교육하는 것이 옳을지에 대한 고민도 존재하는 듯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p><p>또, 홍길동이 기존에 자신이 속한 사회의 질서를 개척하고자 율도국이라는 새로운 나라를 구축하지만, 홍길동은 여전히 예전의 유교 사상과 제도에 머물러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개혁적이고 의지적 인물인 홍길동이 완전히 기존의 사회에서 탈피하지 못한 듯한 마무리가 아쉽게도 느껴져서, 이런 결말에 대해서도 같이 이야기 나누면 좋을 듯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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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0 01:37: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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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양효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3551989</link>
         <description><![CDATA[<p>&lt;홍길동전&gt;을 읽고, 수업을 수강하면서 &lt;홍길동전&gt;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홍길동이라는 인물이 사회에 저항하는 인물인 동시에, 율도국 정벌이 율도국 내 존재들을 타자화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이처럼 홍길동이라는 인물은 단순히 조선 사회에 저항하는 인물이 아니라, 이중적 면모를 가진 우리 인간의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p><p>그런데 학교에서 '전형적인' 영웅소설로 &lt;홍길동전&gt;을 가르치기에 다소 작품이 단면적이게 되고 정형화된다는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lt;홍길동전&gt;을 가르치는 것은 &lt;홍길동전&gt; 자체가 가진 내면적 가치보다 갈래적 특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학우님들과 함께 &lt;홍길동전&gt;의 다양한 해석에 대해 가르치지 않고 영웅소설이라는 갈래적 특징에 초점을 두어 가르치는 방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논의하고 싶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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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0 02:13: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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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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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 배달-박시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3604425</link>
         <description><![CDATA[<p>저는 홍길동전 경판 30장본을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이전에 읽었을 때와 달리 새롭게 생각해 보게 된 부분이 있어 공유하고 싶습니다. 어찌 보면 &lt;홍길동전&gt;에서 길동의 행위가 의롭다 하더라도 이는 사적 제재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현재에도 미디어에 빈번하게 등장하는 사적 복수와 사적 제재를 다루는 콘텐츠들과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법 체계가 국민의 법감정에 부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소위 '솜방망이 처벌'을 내리고, 그에 대해 개인이나 민간 집단이 사적 제재를 가하는 형태의 작품들이 현재에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사점들을 생각하면서 매체 과목과 융합하여 &lt;홍길동전&gt;과 유사한 형태, 주제, 서사 전개 방식 등을 가진 현재의 작품을 찾아보거나, 이를 비판해 보거나 하는 등의 활동을 하는 것 또한 새로운 시도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p>또한 이러한 활동은 고소설 작품인 &lt;홍길동전&gt;을 현재의 시각으로 해석하는 것으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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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0 02:39: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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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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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오진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3682272</link>
         <description><![CDATA[<p>&lt;홍길동전&gt;은 양반가의 서자로 태어난 홍길동이 신이한 능력을 발휘해 봉건적 신분 제약과 당대 사회의 부조리에 맞서 대결하다가 조선을 떠나 율도국의 왕으로 생을 마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런 내용 때문에 &lt;홍길동전&gt;은 계몽의식을 가지고 중세의 차별적 신분 질서에 저항하며,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한편 이상 국가를 수립하는 영웅소설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홍길동은 율도국을 설립하기 위해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었고, 계층 구조에 대한 근본적인 변혁을 주도하기보다는 홍길동 자신의 성취에만 집중했다. 이런 그를 온전하게 평등 사상을 가지고 이상 국가를 설립한 영웅이라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30 03:21: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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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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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 배달-김강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3825274</link>
         <description><![CDATA[<p>&lt;홍길동전&gt;은 조선시대 신분제 사회에서 부조리를 비판한 저자에 의해 창작된 작품이다. 작품 속에서 길동은 적자와 서자 간 차별이라는 사회적 요소로부터 갈등을 겪게 된다. 도피함으로써 이 갈등을 해결하려 드는 것은 작품의 특징적인 측면이다. 이를 넘어 다양한 사회상과 이에 대한 불만이 드러나 있는 작품 속 내용을 통해 당시 사회 속에서 사람들이 가진 불만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당시에도 사람들은 인간의 자유와 평등에 대한 이상을 꾸준히 생각했던 것으로 보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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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0 05:07: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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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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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박장혁]</title>
         <author>wkdgur9797</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3867199</link>
         <description><![CDATA[<p>&lt;홍길동전&gt;은 영웅적 능력을 지닌 주인공과 당대 사회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서사로 인해 당대에는 물론 현대까지도 널리 읽히는 소설입니다. &lt;홍길동전&gt;은 중세의 차별적 신분 질서에 도전하면서 사회 정의 구현을 목표로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소설의 흥미성과 목적성을 갖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적제재 문제 담론이 생겨나고 있는 지금 이러한 홍길동의 행적에 대한 평가가 현대의 독자들에게는 다르게 내려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작품을 읽으며 이 소설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떤 의의를 지닐 지 고민하며 작품을 감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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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0 05:40: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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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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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원예빈]</title>
         <author>hannaalwayz</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3883156</link>
         <description><![CDATA[<p>현재 &lt;홍길동전&gt;이 본 제재로 수록되어 있는 교과서는 두 개로, 각각 창비 중 3과 지학사 중 1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창비에서는 사회문화적 맥락을 파악하며 문학작품을 감상하는 성취기준과 연결되어 있고, 지학사 중 1 교과서에서는 갈등의 전개와 해결을 파악하는 단원으로 &lt;홍길동전&gt;을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lt;홍길동전&gt;이라는 작품은 어떻게 보면 홍길동이 조선의 사회질서를 어지럽히고 난 다음에 원하던 벼슬을 얻었으나 결국 조선에서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조선에서 떠나 율도국을 건설하는 것으로  작품이 끝이 나는데, 이를 갈등 단원에 넣는 것이 적합한지, 그리고 부적합하다면 아예 다른 성취기준과 결합해야 할 것인지, 아니면 어떻게 보완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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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0 05:52: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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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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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 - 김민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3940194</link>
         <description><![CDATA[<p>학교 현장에서 홍길동전은 주로 영웅 소설의 대표작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천한 신분인 서자로 태어나 아버지에게 인정 받지 못하고, 죽임을 당할 뻔한 경험도 가지고 있으며 결국 조선 시대에 인정받지 못한 채 율도국을 세우는 홍길동의 서사는 전형적인 영웅소설과는 결을 달리합니다. 홍길동의 비극적 서사를 일사소설로 볼 수도 있는 견해가 존재하는데, 그렇다면 학교 현장에서 대표적인 홍길동전을 영웅소설로 소개하는 것을 지양해야 하는 것은 아닐지, 혹은 전형적 영웅 일대기 구조를 취하는 유충렬전과 비교하여 지도하는 것이 어떨지 하는 생각이 들어 남겨봅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30 06:36: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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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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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 - 이정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3942527</link>
         <description><![CDATA[<p>「홍길동전」을 읽으며, 당시 신분 차별과 불평등에 맞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자 한 홍길동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 가부장적 사회 속 서얼로 태어난 그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민중의 영웅이자 이상적 지도자로 성장해 가는데, 이는 단순히 개인의 성공을 넘어서 억압받는 이들이 꿈꾸는 희망과 해방을 상징한다. 특히 도술을 통해 불의를 응징하는 장면들은 당시 독자들에게 통쾌함을 제공하며 민중의 정서를 대변했을 것이다. 이처럼 홍길동의 이야기는 현재까지도 불평등과 공정성, 그리고 자기 주도적 삶에 대한 교훈을 던져 주며 고전의 가치를 재조명하게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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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0 06:38: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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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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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강은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3942929</link>
         <description><![CDATA[<p>홍길동전을 욕망에 관점에서 감상해보았는데, 홍길동전은 욕망에 대해 복합적인 시각을 제시하는 작품인 것 같다. 작품 속에서 홍길동은 아버지로부터 정당한 자리를 인정받고자 하는 욕망과 자유로운 삶을 누리고자 하는 욕망을 가진다. 이는 개인적인 욕망을 넘어 당시 사회의 부조리와 불평등을 비판하고자 하는 욕망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런 욕망은 긍정적인 사회 변혁의 원동력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반면, 작품이 욕망을 부정하는 면도 존재한다. 홍길동은 율도국을 세운 이후 오랫동안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며 살아가는데 이는 욕망을 이루었을 때 발생하는 허망함을 암시한다고 생각한다. 즉 욕망을 추구하는 것이 반드시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욕망의 한계를 지적하는 측면도 있다고 볼 수 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30 06:38: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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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황윤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3958628</link>
         <description><![CDATA[<p>&lt;홍길동전&gt; 학생들이 고소설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배울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는 좋은 자료라고 생각한다. 홍길동전은 방각본&amp;필사본&amp;활자본 모두 이본이 존재하며 최초의 국문소설이자 영웅소설로 알려졌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친숙한 내용이며 이는 오늘날까지도 다양하게 각색되는 고소설이기 때문이다. 또한 다양한 이본의 차이를 통해 사회와 작품의 연관성을 파악할 수 있고 시대, 독자, 작품과 연계하여 다양한 주제를 끌어낼 수 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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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0 06:5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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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나누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4000016</link>
         <description><![CDATA[<p>현재 &lt;홍길동전&gt;은 중학교 1,2,3학년 국어 교과서 제재로 수록되어 있다. 그중 중학교 1학년 교과서의 경우 “[9국05-03] 갈등의 진행과 해결 과정에 유의하여 작품을 감상한다”가 반영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lt;홍길동전&gt;의 이야기 속에는 다양한 양상의 갈등이 나타나고 있지만, 해결 과정이 교육적이지 못하거나 명확하지 않다는 점에서 이 성취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 의문이 들기도 한다. 만약 &lt;홍길동전&gt;을 다른 성취기준과 결합하여 중학교 학생들에게 가르치게 된다면, 어떤 성취기준과 결합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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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0 07:21: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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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오다정]</title>
         <author>5dajung0324</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4012598</link>
         <description><![CDATA[<p>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한 것, 즉 어릴 때 겪은 견고한 적서차별로 인한 한이 길동의 기존 유교적 지배 질서에 반항하는 것, 즉 의로운 도적 활동(조선 내)의 기제로서 작용하는 것이 이해가 되면서도, 결말 부분 길동이 율도국을 침략하고 그곳에 기존의 지배질서를 유사하게 구현해낸 것은 모순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작품의 주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길동의 내면 심리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이 부분을 일차적으로 생각해보도록 유도하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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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0 07:29: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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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이연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4028087</link>
         <description><![CDATA[<p>&lt;홍길동전&gt;은 서자 출신으로, 그 유명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적서 차별을 당하던 유년기를 보낸 홍길동이라는 사람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후 활빈 활동을 하면서 명성을 쌓고, 결국 율도국이라는 나라를 세우는 영웅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많은 사람들이 어린 시절부터 접해봤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어렸을 때부터 여러 번 읽었는데, 지금에 와서 읽으니 그의 영웅적 면모보다는 결국 조선에서는 받아들여지지 못했다는 부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대표적인 영웅소설로써 많은 학생들이 접할 것이라 예상하는데, 저는 이런 면도 좋지만  적서 차별로 집을 나간 홍길동이 성공해서도 결국은 받아들여지지 못한 점에서 사회비판적인 시선이 강하게 들어간 작품임을 중심으로 가르치고 싶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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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0 07:40: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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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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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이유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4034584</link>
         <description><![CDATA[<p>&lt;홍길동전&gt;을 본제재로 다루고 있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를 참고할 때, 3종 중 '지학사' 교과서에서는 초란의 간계에 의해 위기에 처한 길동이 특재와 관상녀를 살해하는 부분이나 임금 및 조정과 갈등을 빚은 길동이 병조 판서를 제수받은 후 홀연히 떠나는 결말 등을 볼 때 갈등의 국면을 드러내는 방식에 보완할 점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갈등구조가 인물 사이의 복잡한 상황을 바탕으로 전개되는데, 단순히 해결의 여부를 두고 갈등을 모호하게 다루거나 해결 방식이 비교육적이다는 점에서 교과서의 장면 제시를 수정할 필요가 있다. 위 예시로 보아 소설에서 갈등 장면을 교과서의 주된 제재로 사용할 때 내용의 일부 과장이나 왜곡의 위험이 없는지 신중히 판단해야 할 필요를 느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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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0 07:44: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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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4조-중학교 2학년 대상 감상배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4050840</link>
         <description><![CDATA[<p>오늘 시간에는 연암 소설 중 하나인 &lt;양반전&gt;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lt;양반전&gt;은 우리 교과서뿐만 아니라 다른 교과서에도 많이 실리는 유명한 작품 중의 하나인데요. 연암 박지원이 10대 후반부터 20대에 걸쳐 쓴 작품이며 전통적인 전의 양식과 달리 하층민을 주인공으로 했다는 특징을 지닙니다. 그중에서도 &lt;양반전&gt;은 조선 후기 신분 변동 현상을 배경으로 삼아 양반 사회의 허위와 부패상을 폭로한 풍자 소설입니다. 여러분이 이 글을 통해 양반 사회에 대한 작가의 비판 의식을 이해하고, 조선 후기 신분 사회의 특징에 대해서도 함께 떠올려보도록 합시다. &lt;양반전&gt; 이외의 연암의 글이 궁금한 친구들은 &lt;예덕선생전&gt;, &lt;광문자전&gt; 등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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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0 07:56: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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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조-중학교 2학년 감상배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4057524</link>
         <description><![CDATA[<p>&lt;마장전&gt;은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풍자 소설로, 양반들이 겉으로는 멋진 척하지만 실제로는 진실하지 못한 모습을 비판해요. 그리고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인지 질문을 던져요. </p><p>이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말을 중개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로, 비록 양반은 아니지만 양반들처럼 명예와 권력을 원해요. 하지만 이들은 서로 잘 보이려고 지나치게 꾸미거나 칭찬하지 않고, 진정한 우정의 의미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요.</p><p>마장전을 통해 우리는 조선 후기 양반들의 모습을 이해하고, 당시 사회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또한 친구와의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이 소설을 읽고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이야기해 보면 좋겠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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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0 08:01: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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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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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조-중학교 2학년 국어교과서 감상배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4059085</link>
         <description><![CDATA[<p>연암소설에는 연암 박지원의 철학이 담긴 &lt;허생전&gt;, &lt;양반전&gt;, &lt;호질&gt; 등이 있습니다. </p><p>&lt;허생전&gt;은 허생이라는 인물을 통해 상업 경제와 자본주의가 발달한 당시 조선의 모습을 묘사하면서 사대부의 허례허식에 대한 비판이 담겨 있습니다. ‘허생‘이라는 인물은 비판의 대상이 되는 양반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양반을 비판하는 목소리로 쓰이기도 합니다. </p><p>또한, 경제적인 성공을 거두고도 다시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기를 선택한 허생의 모습을 통해 당대 사회의 물질주의적인 면을 비판하고,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탐구할 필요를 느끼도록 하는 작품입니다.</p><p>&lt;양반전&gt;은 양반 계층을 풍자한 소설로, 연암 박지원이 그 당시 사회에서 군림하던 양반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그려냈습니다. 작품 속 양반은 명예와 지위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그저 이름뿐인 양반으로 등장합니다. 이를 통해 이 작품은 양반 신분의 허례허식을 풍자하면서 실질적인 능력과 가치를 중시해야 한다는 주제 의식을 전달해 당대 신분제 사회를 비판해냅니다. </p><p>&lt;호질&gt;은 양반들의 위선과 비도덕성에 대한 비판을 주제로 담고 있는 소설로, 호랑이를 의인화하여 위선적인 양반을 꾸짖는 방식을 통해서 양반 계층을 풍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조선 후기의 위선적인 권력층에 대한 모습을 희화화를 통해서 풍자하고 있는 작품입니다.</p><p>이처럼 연암 소설은 당대 사회의 허례허식과 물질적인 면을 비판하고, 진정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기를 유도하는 작품이라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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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0 08:03: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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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조 감상배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4059267</link>
         <description><![CDATA[<p>&lt;허생전&gt;에서, 연암 박지원은 사대부들을 비판하고 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허생이 이완 대장에게 역정을 내는 모습에서 잘 드러나지요. 그러나 그는 이 사회 전체를 바꾸려고 하는 것은 아닌 듯 보입니다. 시종일관 ‘도’와 ‘군자’를 내세우며, 지금 사대부들이 군자가 되어야 하는데 ‘어지러운 사회’에서 제대로 된 사대부가 없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lt;허생전&gt;에서는 유교 이념 아래서 더 나은 사회를 바랐던 연암 박지원의 사상이 허생의 입을 빌려 드러나고 있습니다.</p><p>박지원의 다른 작품으로는 &lt;호질&gt;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 &lt;호질&gt;에서 박지원은 양반 사대부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다투고, 물질만능주의를 추구하고, 환경파괴를 일삼는 인간 전체를 호랑이의 입을 빌려 꾸짖고 있지요.</p><p>그가 비판하고 있는 인물과 대상을 고려할 때, 박지원의 작품 세계에서 드러나는 그가 바라던 사회는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 봅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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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0 08:03: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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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9조 감상배달</title>
         <author>wkdgur9797</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4061067</link>
         <description><![CDATA[<p>박지원의 &lt;광문자전&gt;은 광문이라는 모습은 추하지만 신의가 있는 거지의 삶을 소설의 주인공으로 설정 하고있어요. 소설은 광문의 삶을 통해 당대 사회의 세속적 욕망을 풍자하고 광문의 진실하고 의로운 성품, 자유로운 성격을 드러냄으로써 작가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인간상을 제시하고 있어요. 이와 유사한 작품의 일종으로는 &lt;양반전&gt;을 들 수 있는데, 이렇게 연관성이 있는 다른 작품들과의 관계를 파악하며 작품을 감상하면 효과적입니다. 이 두 소설은 거지 광문과 같이 신분이 낮고 하찮은 인물들을 등장인물로 설정했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또한 작품의 주제의식 속에 기존 사회 제도에 대한 비판이 담겨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내용상의 공통점과 함께, 표현상의 특징을 비교하며 두 작품을 감상한다면 연암소설 장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넓혀 볼 수 있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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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0 08:05: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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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조 감상배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4061379</link>
         <description><![CDATA[<p>「허생전」은 연암 박지원이 쓴 소설로, 조선 후기 사회의 모습을 허생이라는 독특한 인물을 통해 비판하고 있습니다. 연암 박지원은 존재의 차별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평등 정신을 구현하려고 했던 지식인으로, 그의 소설들에는 이러한 그의 가치관이 잘 드러납니다.</p><p>제시된 본문을 읽으며 조선 후기 사회상의 변동을 살펴보고, 그 속에서 허생이 추구한 이상적인 사회는 어떤 사회인지, 박지원이 「허생전」을 통해 사회에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무엇일지 생각하며 소설을 읽어 봅시다. 또한 이 작품과 관련된 연암 박지원의 다른 작품들을 함께 살펴보며 연암 소설의 특징을 파악해 봅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30 08:05: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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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조 감상배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4061778</link>
         <description><![CDATA[<p> 연암 박지원의 &lt;허생전&gt;은 주인공 '허생'을 중심으로 사건을 전개하면서 조선 후기 정치와 경제를 비판적으로 풀어내는 한문으로 된 단편 소설입니다. 우리는 &lt;허생전&gt;을 조선 후기의 정치적, 경제적 배경과 연결지으면서 읽어보고, 이해해볼게요~</p><p> 먼저 정치를 살펴봅시다. 허생이 변발(청나라의 머리 양식, 앞통수만 대머리)과 호복(청나라의 복장)을 주장하며 사대부들을 꾸짖는 장면은 북벌론(중국의 중심인 명을 받들고 나쁜 오랑캐인 청을 정벌하자고 하는 정치적 주장)이 말도 안되는 주장임을 폭로하는 허생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북벌론이 주장되었던 조선 후기의 시대적 배경에 대한 박지원의 정치적 비판이 적절히 녹아 있는 부분이에요:0&gt;</p><p> 그 다음, 경제와 관련된 내용을 살펴볼까요? 매점매석(=물품 사재기)으로 쉽게 돈을 버는 허생의 모습은 불완전하게 시장경제가 운영되었던 조선후기 사회의 모습을 드러낸다고 볼 수 있죠?^-^</p><p>그럼 이제 저자와 작품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생각해볼게요 :)</p><ol><li><p>저자에 관한 이야기</p></li></ol><p>서술자가 &lt;허생전&gt;이야기를 펼치기 전에 '윤영'에게서 들은 이야기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어요. 이를 통해 박지원이 윤영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가지고 썼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스스로 이런 글을 썼다는 것을 숨기기 위해 가짜 인물인 윤영을 내세운 것일 수도 있어요. 둘 중 어떤 의견이 맞을지 우리 같이 고민하면서 글을 읽어봅시다^.^</p><ol start="2"><li><p>작품의 기이성</p></li></ol><p>기이하다는 것은, 신기하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허생전에서는 기이한 부분은 거의 없으나, 허생이 자기 일을 시행착오없이 처음부터 실패없이 완벽히 해낸다는 점에서 현실과의 차이가 느껴지죠~ 이 점에 주목해서 글을 읽어보면 좋을 것같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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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0 08:05: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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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6조 감상배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4064036</link>
         <description><![CDATA[<p>반장 선거를 하는데 모두가 반장을 하고 싶다고 손을 든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반장 선거를 하는데 돈을 주고 반장직을 사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요? 지금은 상상도 못할 일이겠지만 조선 시대 후기에는 흔하게 벌어진 일이었습니다.<br>박지원은 이러한 모순적인 사회의 모습을 작품 속에 담아내고 비판한 작가입니다. 박지원의 &lt;양반전&gt;은 양반 신분을 사고파는 당대 사회 모습을 잘 드러냅니다. </p><p>또한, 양반이 해야 하는 일과 양반의 권리를 증서로 남겨 부자에게 알려주던 당시 사회 모습을 알려줍니다. </p><p>우리는 증서의 내용과 귀족들의 반응을 통해서 박지원이 가졌던 양반에 대한 인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30 08:08: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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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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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7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4064054</link>
         <description><![CDATA[<p>&lt;허생전&gt;은 허생의 행적을 중심으로 사건이 이루어지는 작품입니다. 영웅적 모습이 드러나는 허생을 통해 당대 사회의 모순과 지배 계층의 허위의식을 풍자하고 있습니다. 허생이 매점매석을 통하여 많은 돈을 벌 수 있던 것은, 당시의 취약한 경제 구조를 보여주고 허례허식에 치우친 양반들 때문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허생이 큰 고난 없이 원하는 일을 바로바로 해내는 모습을 보며 통쾌함과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처럼 현실과 거리가 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이는 동시에 현실적인 모습과도 같다는 것이 작품의 특징입니다. 허생의 매점매석과 그의 성공이 가능했던 이유를 당대 사회와 연결해서 생각해봅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30 08:08: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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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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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조 중학교 2학년 대상 감상배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4071133</link>
         <description><![CDATA[<p> 허생은 칭찬받을 부분이 있지만 동시에, 허생의 아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거나, 매점매석과 같은 허생의 여러 행동들을 생각해본다면 비판받을 부분도 존재하는 인물입니다. 또한 허생이 살았던 시대를 생각해 본다면, 당시 사회는 신분 중심에서 돈, 물질 중심의 사회로 이동하던 시기였습니다. 이러한 허생의 양면적인 측면과 허생이 살던 시대에 집중하여 본문을 읽었보도록 합시다.</p><p><br/></p><p><br/></p><p>(착오가 있어서 감상배달 하신 조원 분 게시글에 댓글로 달았었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30 08:14: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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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이한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197410856</link>
         <description><![CDATA[<p>홍길동전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홍길동이라는 인물이 억울한 처지에 놓인 사람들을 돕고 사회의 부조리와 불공평함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p><p>홍길동은 양반의 자식이지만 첩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정식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차별을 겪습니다. 이러한 억압 속에서도 홍길동은 힘을 길러 불의를 물리치고,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며 정의를 실현하려고 노력합니다. 특히, 그는 자신의 능력을 악한 일에 쓰지 않고, 사람들을 돕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힘이 있는 자가 꼭 자기 이익만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그 힘으로 약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p><p>또한, 홍길동이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은 용기와 도전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홍길동은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불공평한 제도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아갑니다. 이는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에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 노력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줍니다.</p><p>홍길동전은 지금의 사회에서도 의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차별과 불공평함을 보고만 있지 않고, 이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홍길동의 모습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도 필요한 자세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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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1 07:18: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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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생각해 볼 문제-김기성]</title>
         <author>knh0962</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0321678</link>
         <description><![CDATA[<p>일부 학자들의 경우, 『구운몽』이 창작된 사회, 문화적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내용의 음란성을 문제 삼아 『구운몽』이 교육제재로서 부적절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 교과서 역시 입몽과 각몽 부분만 주로 다룰 뿐 꿈속 이야기는 주로 다루지 않는다.</p><p>하지만 『구운몽』은 양소유와 여덟 여인과의 만남을 음란한 성적 묘사로 그리기보다는 자신의 의지나 바람에 따라 사랑을 적극적으로 성취해 가는 여성으로 그림으로써 오히려 여성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구운몽』은 작가 김만중에 의해 자신의 사상과 철학이 치밀하게 형상화되어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이나 현대인에게 자신들의 삶을 한 번쯤 되돌아 보게끔 하는 교육적 가치를 지닌 작품이다.</p><p>따라서 『구운몽』이 음란소설이라는 프레임을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으며, 학습자의 능동적인 참여로 작품을 이해하게 만들기 위해서 어떤 교수․학습 방안을 제안할 수 있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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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4 11:17:2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0321678</guid>
      </item>
      <item>
         <title>[감상배달-윤선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1578708</link>
         <description><![CDATA[<p>&lt;구운몽&gt;은 조선 숙종 때 김만중이 지은 소설입니다. 해당 소설은 등장인물인 성진이 꿈을 꾸고 깨어나서 커다란 깨달음을 얻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lt;구운몽&gt;은 인간의 부귀영화는 모두 하룻밤의 꿈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제 꿈이라는 허황된 세계를 통해 참된 것을 찾는 것에 의미를 두며 해당 작품을 읽어봅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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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5 02:27: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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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이채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1708728</link>
         <description><![CDATA[<p>오늘 이 시간에는 김만중의 구운몽을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구운몽은 몽자류 소설이라 꿈의 세계가 나온다는 점이 매우 독특한데요. 뿐만 아니라 내부 이야기와 외부 이야기가 따로 존재합니다. 내부 이야기는 양소유와 여덟 여성의 이야기이지만 외부 이야기는 성진과 육관대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외부 이야기를 통해서 구운몽의 주제가 불교 사상을 바탕으로 하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구운몽은 뚜렷한 갈등 구조를 통해 서사적인 흥미를 이끌어내기 때문에 여러분도 이 내용을 재밌게 읽었을 것입니다. 다음 이 시간에는 구운몽 인물의 특징에 대해서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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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5 03:42: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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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김선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2005078</link>
         <description><![CDATA[<p>구운몽은 스님인 성진이 양소유가 되어 팔 선녀를 만나 함께 살다가 다시 성진으로 돌아와 얻은 깨달음을 담은 소설입니다. 구운몽은 조선시대에 살던 김만중이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지은 소설로 재미가 돋보입니다. 창작된 지 오래된 소설이지만 지금 여러분이 읽어도 재밌을 만하답니다. 특히 성진이 양소유가 되는 장면, 입몽 장면은 지금 우리가 보는 판타지 웹소설과 웹툰에 나오는 장면과도 유사합니다. 입몽 장면의 재미를 시작으로 다음의 질문을 주의 깊게 살피며 구운몽을 감상해봅시다.<br>양소유는 어떠한 삶을 살았을까요?&nbsp; <br>양소유의 삶을 산 성진은 어떠한 깨달음을 얻었을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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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5 07:06: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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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이유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2095095</link>
         <description><![CDATA[<p>&lt;구운몽에 형상화된 남녀관계&gt;</p><p> 구운몽에서 도출되는 여러 주제 중 '일부다처제의 합리화 및 중세 지배층 남성의 욕망'에 관해 더 이야기해보고자 한다.</p><p> 구운몽은 전기소설에서 남녀 간의 사랑이라는 주제를 토대로 자유로운 성적 교류와 능동적 사랑에 기반한 혼인을 지향한다고 평가된다. 이는 혼인 제도의 전통에 얽매여 사랑과 성욕을 배제했던 동시대의 남녀관계에 비해 다소 파격적인 것이다. 이로써 지배층 남성의 무의식적인 성적 환상을 재현하고 있다는 해석이 있다. </p><p> 이때 작품이 남녀관계의 수적 불균형을 보여주어 일부다처제를 합리화한다고 본다면 현대 가치관과 비교할 때 교육적 효과에 의문이 들고, 외설로 보일 수 있는 남녀관계를 주요 플롯으로 드러낼 수 없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들었다. </p><p> 그러나 작품의 소설사적 계보를 보면 구운몽은 전기소설에서 다루는 남녀 사이 절대적, 독점적 사랑에서 성격을 달리한 결과라 해석할 수 있다. 비독점적이고 유희적 성격으로서 '양소유와 여덟 여성 간의 사랑'을 성진이라는 한 남성의 환상 속에서 전개되는 것으로 바라본다면 구운몽의 '음란하지 않은 즐거움'은 통속소설과 결이 일치한다고 보기 어렵다. 구운몽을 교과서에서 다룰 때 기존의 혼인관과 유교 이념에서 벗어난 남녀간 사랑을 서사구조로 어떻게 다룰 것인지, 단순히 외설적인 상상력과 유희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인지 여전히 궁금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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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5 08:11:0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2095095</guid>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박서연]</title>
         <author>leaddawn</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2130732</link>
         <description><![CDATA[<p>&lt;구운몽&gt;은 인간 내면의 본성을 다룬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이는 젊은 승려라는 주인공 성진의 특성을 통해 부각되며, 특히 성진의 꿈은 이를 잘 드러내는 복합적 장치이다. 꿈은 성진의 내면에 자리한 성적인 욕망과 부귀영화에 대한 욕망을 구현하는 동시에 그 욕망을 문제 삼는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성진의 욕망이 구현된 양소유의 세계는 조화롭고 환상적이며 낭만적이라는 점에서 현실에서는 이러한 세계가 실현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고도 해석될 수 있다. 그렇다면 &lt;구운몽&gt;에서 성진의 욕망이 구체화된 꿈을 통해 나타난 환상적 세계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일까? 작가가 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 현실에서 재현되기를 바랐던 환상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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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5 08:36: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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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이연우0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2247295</link>
         <description><![CDATA[<p>구운몽은 환몽 구조의 몽자류 소설로 주인공 성진이 꿈에서 양소유가 되어 부귀영화에 대한 욕망을 충족하며 살다 꿈에서 깨어나 이것이 모두 헛된 것이었음을 깨닫는 내용입니다. 교과서에서 구운몽을 수록한 단원을 보면 문학의 내용과 형식, 문학사, 문학 갈래 단원 등 다양합니다. 그러나 어떤 단원에 수록하든 이들 모두 구운몽의 주제를 강조하며 불교 사상과 엮어 "부귀영화, 세속적 욕망의 덧없음"이라 말합니다. 구운몽의 환몽 구조나 몽자류 소설 갈래라는 특징은 단원 수록에 적절하지만, '덧없음'이라는 주제는 해당 단원들과 어떤 관련이 있길래 중요하게 다뤄지는지 궁금했습니다. 많은 몽자류 소설 중에서 구운몽이 교과서에 자주 불려 나오는 것은 그것의 주제와 관련해서 어떤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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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5 10:01: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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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이예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2354521</link>
         <description><![CDATA[<p>액자 소설의 형식을 취하는 &lt;구운몽&gt;은 환몽 구조로 편력 구조를 감싸는 구성을 취한다. 외부 이야기와 내부 이야기 중 어느 이야기에 무게중심을 둘지에 관해서 아직도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두 이야기를 통합해 작품을 이해하는 것이 당연한 접근 태도인 동시에, 중고등 학생들이 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는 어려울 것 같다. </p><p>이에 학교 현장에서는 갈등 대신 서사를 이끌어 가는 '속임수', '유머' 등의 기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작품에서 여성들 간의 지음 관계가 나타나는 것 또한 &lt;구운몽&gt;의 큰 특징이므로 이를 &lt;운영전&gt;의 궁녀 이야기와 연계하여 확장 수업도 가능할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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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5 11:25: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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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 - 신슬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2390782</link>
         <description><![CDATA[<p>구운몽은 환몽구조를 사용해 주인공의 깨달음을 전달하는 몽자류 소설입니다. 작품의 주인공 성진은 속세의 부귀공명을 생각하다가 육관대사에 의해 꿈 속에서 양소유로 다시 환생하고, 입신양명하여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인생의 허무함을 깨닫고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오는 내용입니다. 보통 교과서에서는 주인공의 깨달음이 나타나는 외부 이야기를 주로 다루나, &lt;구운몽&gt;이 다루는 대다수의 이야기는 내부 이야기라는 점에서 학교교육 현장에선 두 이야기를 모두 조화롭게 다룰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자칫하면 작품 내용은 간과하고 갈래적 특징과 기능에만 초점을 둘 수 있기에, 고소설을 소설의 지위에 두어 감상하도록 하려면 양소유의 생애에 대한 교육도 확대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부 이야기에 대한 교육은 양소유의 영웅적인 면모를 분석해보거나, 학생들이 각자 한 인물의 역할을 맡아 극을 진행 또는 희곡으로 바꾸어 보는 등의 수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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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5 11:54: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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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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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 - 서현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2439283</link>
         <description><![CDATA[<p>&lt;구운몽&gt;의 초반부는 양소유로 다시 태어난 성진이 여덟 명의 처첩을 차례차례 만나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때 여자들 각각의 집안 배경이나, 양소유와 여자의 부친 간의 인연처럼 혼인의 배경이 되는 요소를 설명하는 데에 상당히 많은 분량을 할애하고 있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작품을 읽다가 처첩 인물이 왜 이렇게까지 극대화되어 있는 것일지, 그로 인해 작가가 얻고자 하는 바는 무엇인지 궁금증이 생겨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1-05 12:28: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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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 -오진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2456227</link>
         <description><![CDATA[<p>&lt;구운몽&gt;에 나타난 신분 질서에 대한 의식은 다양한 해석의 여지가 있다. 기존 연구에서는 두 부인과 여섯 첩 사이의 상하관계가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는 점에서 봉건적 신분질서를 유지하는 사대부 층의 시각이 드러난다고 보는 견해가 많다. 하지만, '양소유'의 부인으로 공주인 '이소화'와 일개 사대부 여성인 '정경패'가 그 위치를 나란히 하며, 나아가 '정경패'가 '영양공주'로 책봉되며 오히려 그 위치가 '이소화'를 넘어서고 있다는 점에서 신분질서가 지켜지지 않는 모습도 보인다. 그래서 이것을 봉건적 신분질서로부터 벗어나려는 작자의 시도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한편 이것들을 절충해서 작자에게 신분질서에 대한 제한된 비판의식을 가진다고 보는 견해 또한 존재한다. 이 중, 작품 &lt;구운몽&gt;에서 어떠한 양상의 신분질서가 나타나고 작자의 신분에 대한 의식이 나타난다고 볼 수 있을까?</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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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5 12:41: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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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 - 홍지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2502443</link>
         <description><![CDATA[<p> 김만중의 '구운몽'은 몽자류 소설인 만큼, 크게 입몽 - 꿈 속 세계 - 각몽의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다만 소설 자체는 꿈 속 '양소유'의 삶을 더 자세히 그리고 있는 반면, 교육을 위한 제재로는 '입몽'과 '각몽'이라는 성진 대사의 장면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조금 특이했습니다.</p><p> 이에 입몽 및 각몽 부분이 작품 전체적인 주체를 드러내기에 더 용이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더불어 저는 꿈을 꾸기 전과 꾸고 난 후 깨어나는 부분을 수록해야만 '꿈'이라는 매개체를 드러내기 쉽다는 점에도 주목했습니다. 만약 '양소유'의 일대기만을 보여준다면, 이러한 부분이 성진의 꿈이라는 점을 알리기 쉽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몽자류 소설의 전형적 특징을 보여주는 장치로도 '입몽-각몽'의 장면을 부각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p><p> 하지만 작품에는 내부 이야기가 중심을 이루기에 이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작품의 내부 이야기(꿈 속 이야기)와 외부 이야기(입몽, 각몽)를 중/고등 문학 교육에서도 함께 다루며 그 주제를 부각할 수는 없는 걸까요? 내부 이야기 속 양소유라는 인물이 전형적인 영웅 서사를 띤다는 점을 알려주며, 작품 전반적인 주제를 부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성진이 지녔던 현실 세계 속의 욕망이 영웅의 일대기와 거의 정확히 부합하기에 이는 그저 세속적 욕망의 전형에 지나지 않는다는 해석을 함께 알려준다면 '덧없는 욕망'이라는 주제를 더 잘 알려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듯 내부 이야기와 외부 이야기를 결합해 교육할 수 있는 방안과 그 교육적 효과에 대한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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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5 13:11: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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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양효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2555867</link>
         <description><![CDATA[<p>&lt;구운몽&gt;을 학생들에게 가르칠 때,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가르쳐야 할지 함께 논의해보고 싶습니다. 만약 '구조'에 초점을 맞춘다면, 환몽 구조를 통해 액자식 구성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또는  긴밀하게 얽혀있는 내부 이야기와 외부 이야기가 어떤 특징을 가지는지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작품의 형식에만 초점을 맞추어 교육하면 학생들이 작품을 표면적으로만 이해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을 것 같습니다.</p><p> 만약 내용에 초점을 맞춘다면, 남성 지배층의 욕망이나 성진이 깨달음을 얻는 과정, 작품 속에서 나타나는 불교 사상 등을 교육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이러한 부분을 이해할 수 있을지, 단순히 여성 편력이 있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작품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을지 우려스럽습니다. 그래서 &lt;구운몽&gt;을 교육할 때 어디에 초점을 맞추면 좋다고 생각하는지 함께 논의해보고 싶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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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5 13:43: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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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이다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2585818</link>
         <description><![CDATA[<p>&lt;구운몽&gt;은 김만중의 소설로, ‘몽자류 소설’이라는 갈래가 탄생했을 정도로 오랫동안 인기를 끈 작품입니다. 승려 성진은 세속의 욕망 때문에 고민하다가 스승에 의해 세속으로 떨어지게 되고, 양소유로 환생하여 승상의 자리에 오르며 여덟 부인도 얻어 큰 가족을 이룹니다. 부와 명예 모두 남부럽지 않았으나 점점 풍요로운 삶에 싫증을 느끼게 되었고 어차피 죽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생각에 영생을 얻고 싶어한 그는 신비로운 기운의 승려를 만나 다시 성진의 모습으로 깨어나게 되고, 성진과 여덟 선녀 모두 속세에서의 욕망이 모두 허망함을 깨닫게 됩니다. 이 작품은 욕망의 무상함을 강조하며 욕망에 끌려다니지 말고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는 철학적인 의미를 가집니다. 이러한 사상은 불교의 ‘공’사상으로, 불교적 색채를 엿볼 수 있습니다. 동시에 꿈 속에서의 세속적 욕망의 정점으로 승상이라는 관직을 제시하여 작가의 유교적 가치관 또한 알 수 있습니다. </p><p>이 작품에서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는 왜 주인공은 욕망을 실컷 다 즐기고 나서야 깨달음을 얻었는지, 이는 ‘욕망을 다 즐기고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잘못된 결론으로 이끌어지지는 않을지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다룰 경우 이 문제에 대해 더욱 고민해 보아야 할 듯합니다. 또한 여덟 부인은 세속적 욕망의 상징인지 아니면 따로 의미하는 바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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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5 13:59: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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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백현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2652086</link>
         <description><![CDATA[<p>&lt;구운몽&gt;을 수록한 교과서를 살펴 보면, 주로 갈래 관련 성취기준(12문학03-03)이나 문학과 역사의 관계 관련 성취기준(12문학03-04)과 &lt;구운몽&gt;을 엮고 있습니다. 환몽구조를 가지고 있는 몽자류 소설이라는 점에서 갈래 관련 성취기준과는 잘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lt;구운몽&gt;에는 당대 사회상이 &lt;홍길동전&gt;에 비해 크게 두드러지진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문학과 역사의 상호연관성을 &lt;구운몽&gt;을 통해 어떻게 교육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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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5 14:35:2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2652086</guid>
      </item>
      <item>
         <title>[감상배달 - 고현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3446776</link>
         <description><![CDATA[<p>&lt;구운몽&gt;을 교과서나 문제집이 실린 발췌문이 아니라 전문을 제대로 읽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지난 수업 시간에 본 영상에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책이라고 했던 것이 생각나 부끄럽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습니다. 교과서에서 배운 해석대로만 &lt;구운몽&gt;을 이해하고 있었는데, 가부장적인 해석으로도, 여성주의적 해석으로도 읽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보니 작품이 더 입체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외적, 내적 이야기를 함께 살피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전문이 긴 작품인 만큼 학교에서 &lt;구운몽&gt; 전체 작품을 읽히는 것에 한계가 있기는 하겠지만, 좀 더 다양한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면 학생들도 &lt;구운몽&gt;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 자료로라도 전체 작품이 제시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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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1:25: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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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김유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3450614</link>
         <description><![CDATA[<p>구운몽은 여러 교과서에서 입몽과 각몽을 중심으로 다뤄지고 있으며 양소유가 부와 명예를 얻고 팔선녀와 만나게 되는 구운몽의 핵심 내용은 '줄거리 요약'으로 처리됩니다. 성진이 깨달음을 얻는 장면도 물론 중요하지만, 팔선녀와 만나고 현실 세계에서 여러가지를 이루는 화락 또한 작품의 중요한 주제입니다. 그러나 구운몽은 전체 분량이 400p이며 양소유의 삶을 한정된 교과서에서 다루기에는 어렵습니다. 작품의 두 주제를 다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교과서를 구성하는 것이 좋을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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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1:26: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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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 배달-김강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3466597</link>
         <description><![CDATA[<p>&lt;구운몽&gt;은 환몽 구조를 통해 주인공의 깨달음과 변화를 전달하는 몽자류 소설이다. 이는 장르적으로 몽유록계 소설과는 구분된다. 현재 교과서에서는 해당 작품을 액자식 구성의 내/외부 구조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그런데 해당 작품은 꿈이라는 환상적 공간을 다녀옴으로써 주인공의 개인적 욕망을 달성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데, 이러한 점을 교과서에서 활용하여 작품을 교육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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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1:34: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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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 - 김민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3486277</link>
         <description><![CDATA[<p>구운몽은 대표적인 몽자류 소설로, 승려인 성진이 꿈에서 양소유라는 인물이 되어 일대기를 살다 꿈에서 깨는 구조로 이루어집니다. 이는 몽유록과 크게 차이나는 부분이나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몽유록과 몽자류 소설의 차이를 크게 다루지 않아 많은 학생들이 이를 잘 구분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몽자류 소설과 몽유록의 차이를 효과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구운몽을 몽유록의 대표 작품인 &lt;운영전&gt;과 비교하며 학습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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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1:45: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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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박예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3530099</link>
         <description><![CDATA[<p>「구운몽」은 김만중이 창작한 소설로, 현실 세계의 '성진'이라는 인물이 속세에 대한 욕망을 품은 뒤, '양소유'라는 꿈속 인물로 태어나 부귀를 실현하다 꿈에서 깨어나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환몽 구조가 나타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고전소설 중 하나입니다. 작품에 드러난 묘사, 한시 등의 요소를 통해 작품의 뛰어난 문학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p><p>제시된 본문을 읽으며 「구운몽」의 문학적 특징과 주제를 살펴봅시다. 주제를 파악할 때는 이를 단편적으로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상, 역사적 배경 등 다양한 측면에서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 또한 본문에 제시된 부분 외에 「구운몽」의 전문을 읽어 보며 작품의 전체 구조, 내부 이야기에 드러난 양소유의 일대기, 작품의 영웅소설적 특징 등 여러 요소를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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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2:08: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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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 배달-박시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3550527</link>
         <description><![CDATA[<p>아무리 흥미 본위의 소설이라 하더라도, &lt;구운몽&gt;에서는 결국 마지막에 성진의 깨달음, 인생의 덧없음에 대한 깨달음을 제시하며 이러한 삶이 바람직하다는 교훈적 내용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의 학생들이 이 작품을 봤을 때 저는 오히려 자신의 욕망을 알고, 이를 절제하기보단 어느 정도 해소를 하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양소유라는 인물이 더 바람직한 인간상으로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학생들이 작품을 읽고 자신은 어떤 인간상이 바람직하다고 보는지 고르고 토의해보는 시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여기에는 또 성진과 양소유를 같은 인물로 볼 것인가 다른 인물로 볼 것인가에 대한 토의로도 나아가 더욱 깊은 이해, 철학적 논의까지도 가능할 듯합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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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2:18: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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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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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 배달 - 황윤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3727056</link>
         <description><![CDATA[<p>&lt;구운몽&gt;을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으로 접하기 전에 책으로 읽은 적이 있었다. 한창 고전 문학에 대해 독서를 하고 있던 시기였고 외국 고전 문학을 주로 독서하였는데 변화를 주고 싶어 한국 고전 문학 중 &lt;구운몽&gt;을 읽으려고 했다. 그 때가 14살의 나이었고 책이 쉽사리 이해되지 않았으며 분량이 방대했다. 또한 학교에서 &lt;구운몽&gt;을 다룬적이 없었기 때문에 &lt;구운몽&gt;이라는 소설을 들으면 어렵고 난해한 책이라는 생각이 자연레 든다.  학생들이 교과서를 통해 &lt;구운몽&gt;의 진입 장벽이 낮아지면 추가적인 활동이나 교사가 &lt;구운몽&gt;의 전문을 읽어보는 방향으로 지도하면 좋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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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4:07: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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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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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최혜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3750271</link>
         <description><![CDATA[<p>[구운몽]은 대표적인 몽자류 소설로 주인공인 양소유의 입몽과 각몽, 그리고 그 꿈의 역할과 의미들은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조명되어 교육됩니다. 그러나 그 몽자류 소설이라는 장르에 대한 교육에만 집중한 나머지 여성 등장인물이 8명이나 등장함에도 그 인물들의 이야기는 우선순위가 뒤로 밀려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학생들이 작품의 입몽과 각몽 부분을 꿰고 있어도 8선녀의 이름은 한 명도 모르거나 여성 등장인물의 숫자조차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구운몽]은 고전 소설에서 흔치 않게 주요 여성 등장인물이 많이 등장하고, 또 그 여성들이 (비록 분명한 위계질서 하에서라하더라도) 주체성을 들어내고 있는 작품입니다. [구운몽]의 이같은 특징을 학생들에게 가르친다면 어느 힉년이 적절한지 그리고 그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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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4:26: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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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이희명]</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3751593</link>
         <description><![CDATA[<p>&lt;구운몽&gt;은 몽자류 소설의 대표작이다. 꿈에서의 자아와 현실에서의 자아가 다르고, 꿈에서 깨어났을 때 갈등이 해소되는 등 몽자류 소설의 특징이 잘 드러난다. 그러나 학창시절을 떠올려봤을 때 &lt;구운몽&gt;에 대해서 배웠을 때 몽자류 소설과 몽유록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잘 다루지 않은 것 같다. 비교군이 확실히 있고, 그 둘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지점이 명확한데 왜 몽자류 소설과 몽유록을 비교해서 다루지 않는지 궁금하다. 만약 고등학교 수준에서 이 둘을 비교한다면 어떠한 활동을 구성해야할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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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4:28: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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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김규리]</title>
         <author>kimkrli0309</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3846048</link>
         <description><![CDATA[&lt;구운몽&gt;은 몽자류 소설로 대부분이 내부 이야기, 즉 꿈속의 양소유와 여덟 여성의 이야기를 담고있습니다. 하지만 교과서에서는 이 몽중 장면보다 배경과 각몽 이후의 성진의 삶에 더욱 치중하고 있는데, 왜 각몽 장면을 더욱 부각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결국 양소유라는 인물의 체험을 통해 성진에게 각몽 후의 생각 변화가 발생하는데, 몽중 장면들을 이야기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몽자류 소설의 특징또한 고려하지 않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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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5:39: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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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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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 - 원예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3879201</link>
         <description><![CDATA[<p>꿈 이야기를 다룬 소설은 몽자류 소설과 몽유록계 소설이 있습니다. 몽자류 소설은 흥미 위주의 이야기로, 입몽과 각몽을 통해 현실에 대한 욕구와 염원을 드러내는 개인적인 성격이 강하고, 몽유록계 소설은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욕망을 꿈 속에서 표현함으로 꿈에 그 목적성이 강합니다. 교육 현장에서 가르칠 때에는 몽자류 소설에 비해 목적성이 뚜렷한 몽유록계 소설을 가르치는 것이 역사와 관련해서도 가르치는 데에 교육적인 효용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교과서에서 특별히 몽자류 소설을 다루는 이유와 몽유록계 소설을 잘 다루지 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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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6:05: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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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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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박장혁]</title>
         <author>wkdgur9797</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3886304</link>
         <description><![CDATA[<p>김만중의 &lt;구운몽&gt;은 성진과 육관대사의 '외부 이야기'가 양소유와 여덟 여성의 '내부 이야기'를 안고있는 '액자소설'의 형식을 취하여 소설의 흥미성을 높이고 동시에 내용적 깊이를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의 이러한 형식이 가지는 효과에 주목하여 외부 이야기와 내부 이야기가 다루는 주제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파악하며 작품의 전체적인 주제를 파악한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이 작품의 문학적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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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6:11: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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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박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3946183</link>
         <description><![CDATA[<p>&lt;구운몽&gt;은 대표적인 몽자류 소설입니다. 이로 인해 드러나는 각몽과 입몽의 과정도 매우 흥미롭지만, 이번에 글을 읽을 때는 인물에 집중하여 읽어보았습니다. 양소유뿐 아니라 팔선녀가 모두 각기 특징을 가지고 있고 성격이 다르다는 점에서 다양한 여성의 모습을 그려낸 작품으로 의의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이들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여성의 주체성 또한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가부장제 하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같은 팔선녀가 인간 세상에서는 다양한 신분으로 태어나 누군가는 귀한 신분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편하게 살아가고, 누군가는 아버지를 잃어야 하고, 누군가는 창기로 살아가는 등의 불공평한 신분적 차이를 가지는 것도 조명해 볼 만합니다. 이러한 것은 단순히 인간 세상의 부귀영화가 의미없다는 메시지만 남기는 것인지, 혹은 이러한 신분상의 제도 설정에 대한 비판점이 있다면 무엇일지 생각해 보는 수업을 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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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6:53: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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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나누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3953722</link>
         <description><![CDATA[<p>&lt;구운몽&gt;은 성진과 육관대사의 외부 이야기와 양소유와 여덟 여성의 내부 이야기의 긴밀한 연결을 통해 주제를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소설이다. 따라서 &lt;구운몽&gt;을 학생들에게 가르칠 때, ‘몽자류 소설’이라는 작품의 형식이 주제의식을 구현하는 데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활동을 하면 좋을 것 같다. 학생들이 외부 이야기와 내부 이야기 둘 중 하나에 치중하지 않고 둘 사이의 연결성을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교과서에 작품을 수록할 때 어느 부분을 발췌하는 것이 좋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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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6:58: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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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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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강지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3971511</link>
         <description><![CDATA[<p>한국 문학의 갈래별 전개와 구형 양상을 탐구한다는 성취기준하에 &lt;구운몽&gt;을 실은 지학사와 천재(정) 교과서를 살펴본 결과 두 교과서 모두 작품의 입몽과 각몽 부분을 싣고 있었습니다. 이로 미루어 보아 &lt;구운몽&gt;의 교육적 가치는 내부 이야기보다 외부 이야기에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lt;구운몽&gt;의 외부 이야기가 아니라 성진이 양소유로 살아가는 내부 이야기를 발췌하여 교과서에 싣는다면 어느 부분을 실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교과서 학습 활동을 보면 지학사와 천재 모두 서사 구조를 정리하고, 소설의 주제를 파악하고, 다른 작품과 비교하여 꿈의 기능 또는 환몽 구조를 파악하는 활동을 싣고 있습니다. 만약 내부 이야기를 싣는다면 어떤 성취 기준하에 어느 부분을 발췌하여 싣고 어떤 학습활동을 구성해볼 수 있을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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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7:11: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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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주하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3991453</link>
         <description><![CDATA[<p>이 작품은 단순한 환상 소설이 아니라 인간의 욕망과 깨달음을 탐구하는 철학적 여정을 담고 있다. 성진이 꿈속에서 겪는 화려한 삶은 인간이 쉽게 빠지기 쉬운 세속적 욕망을 상징하며, 이를 모두 경험한 뒤에 비로소 모든 것이 덧없다는 진리를 깨닫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인생의 진정한 가치와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p><p>학생들은 구운몽을 배우며 자신이 추구하는 삶의 방향과 가치에 대해 스스로 성찰하게 된다. 또한, 성진이 속세의 유혹을 모두 경험하고 나서야 비로소 초월에 도달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이 추구하는 욕망의 의미와 그 한계를 더 깊이 이해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p><p>《구운몽》에서 성진이 꿈속에서 겪은 화려한 삶이 그의 수행과 어떤 관련이 있는가? 현실과 꿈에서의 경험이 그에게 어떤 깨달음을 주었고, 이를 통해 학생들은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에 집중하며 작품을 읽도록 지도해 볼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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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7:27: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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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 - 강은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3993116</link>
         <description><![CDATA[<p>구운몽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화려한 삶이 한순간에 꿈으로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양소유가 꿈 속에서 누렸던 부귀영화와 사랑은 너무도 생생하게 느껴졌지만, 결국 허상이었던 것으로 끝이 납니다. 이런 점에서 구운몽은 우리가 살아가며 욕망하고 추구하는 것들이 정말로 가치 있는지 돌아보게 만듭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우리도 각자의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구운몽을 통해 그 끝에 남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진정한 행복과 깨달음은 어디에서 오는지를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치 양소유가 꿈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듯이, 우리도 이 작품을 읽으며 잠시 멈추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지금의 시간을 어떻게 의미 있게 채울지, 또 어떤 가치가 우리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만드는지 함께 이야기해 보면 좋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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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7:28: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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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류준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3993565</link>
         <description><![CDATA[<p>&lt;구운몽&gt;은 어린 학생들도 이름은 알고 있을 만큼 잘 알려진 고소설이다. 대략적인 전개와 내용은 이해하기 쉽지만, 작품을 교육 제재로 사용하기에는 섬세한 고려가 필요할 듯하다. 꿈 속의 내부 이야기와 현실 세계의 외부 이야기로 구성되는 환몽 구조나, 여덟 명의 처첩과 관련하여 이전 시기의 사상이나 배경이 작품에서 잘 드러나는 소설이기에 어린 나이의 독자가 작품을 받아들이는 데에 장애물이 될 요소가 있다. &lt;구운몽&gt;을 어린 독자들에게 교육할 때의 고려해야 할 요소에는 무엇이 있으며, 어떤 나이의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할지에 대해 궁금증이 생겨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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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7:28: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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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 - 이정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3994953</link>
         <description><![CDATA[<p>김만중의 구운몽은 조선 후기의 사상적 전환과 불교적 세계관을 반영한 작품으로, 몽유 소설의 형식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삶의 허무함을 탐구하고 있다. 꿈속에서 양소유가 경험하는 영광과 풍요, 사랑이 결국 덧없는 환상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불교의 철학을 떠올리게 한다. 이는 당시 유교 중심의 사회에서 새로운 사상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 김만중의 의도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특히 꿈이라는 서사 구조를 통해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독자들에게 인간 본성의 본질을 성찰하게 만드는 점이 흥미롭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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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7:29: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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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문채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3995221</link>
         <description><![CDATA[<p>&lt;구운몽&gt;에 등장하는 여성 인물들이 양소유와의 관계를 맺는 한편, 여성 인물들끼리의 관계를 통해 또다른 결핍을 충족한다는 점이 새로웠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남성들의 가부장적 세계관 하에서, 용납될 수준으로만 이루어졌다는 점은 현재에서 비판할 만한 부분입니다. 제가 학생 때는 이러한 부분을 학교 수업 중에 배우고 생각해 볼 기회가 없었는데, &lt;구운몽&gt;을 선생으로서 학생들에게 가르친다면 교과서 등에서는 다루지 않는 위와 같은 부분들을 제시하고 생각을 나누며 고전 작품을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하는 시간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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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7:29: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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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오다정]</title>
         <author>5dajung0324</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4001544</link>
         <description><![CDATA[<p>수업 시간 언급하셨다시피, 학교에서 &lt;구운몽&gt;을 배울 때 내부 이야기보다 외부 이야기, 즉 입몽과 각몽 구조에 집중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즉 내용보다 '꿈'과 '액자식 구조'라는 형식적인 측면에서 집중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왜 다른 몽자류 소설이나, &lt;원생몽유록&gt;, &lt;강도몽유록&gt;과 같은 몽유록계 소설이 아닌 하필 &lt;구운몽&gt;이 제재로서 빈번하게 채택되는 것일까요? 이에 대한 학우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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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7:34: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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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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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최유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4002021</link>
         <description><![CDATA[<p>구운몽은 몽자류 소설로, 몽유록과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몽'자가 들어가는 작품들을 다룰 때 학생들에게 어디까지 가르쳐야 하는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각각의 내용과 주제 차이를 중심으로만 가르칠 것인지, 형식 상의 차이도 가르칠 것인지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고등학교 2~3학년 기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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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7:34: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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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04004597</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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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7:36: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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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 - 이한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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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구운몽》은 조선 시대 소설가 김만중이 쓴 작품으로, '꿈'을 주제로 삼아 인간의 욕망과 삶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이 소설은 성진이라는 승려가 꿈에서 양소유라는 인물로 살아가며 겪는 부귀영화를 다룬 후, 결국 꿈에서 깨어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구운몽》을 통해 저자는 우리에게 결국 우리 삶이란 마치 꿈처럼 무상하다는 메시지를 던집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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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7:46: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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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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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강성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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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현행 교과서에서 &lt;구운몽&gt;을 다룰 때는 양소유가 등장하는 꿈 속의 이야기보다 성진의 깨달음이 나타나는 입몽과 각몽의 이야기를 중심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에 내부 이야기를 외부 이야기와 함께 균형적으로 다루어야 한다는 의견들이 패들릿을 비롯하여 많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부 이야기의 배경이 중국이라는 점에서 한국문학의 이해에 대한 성취기준을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고민을 더 해보아야 합니다. 현대문학에서 &lt;파친코&gt;와 같이 한국을 배경으로 지은 교포의 작품은 '디아스포라 문학'으로 분류되어 연구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lt;구운몽&gt;을 비롯하여 중국을 배경으로 지은 고소설들을 디아스포라 문학으로 볼 수 있는지, 한국문학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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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7:46: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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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이연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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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구운몽을 기본적으로 환몽구조를 기반으로 하여 내용이 전개되며, 불교에 몸을 담은 성진이 속세에 대한 욕망을 가지게 되고, 이를 꿈을 통해 '공'을 깨닫는 변화를 겪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결말은 외부 이야기에 있지만 작품 전반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내부 이야기로, 꿈 밖에서 만났던 팔선녀를 꿈 안에서도 다른 인물들로 만나며 생애를 보내는 이야기입니다.</p><p> 구운몽에 대해서 배우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여성들이 보여주는 성진에 대한 속임수의 성격이었습니다. 당대의 다른 소설들과는 다르게 여성들의 캐릭터가 발랄하고 담대하며 호탕한 면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여성들이 속임의 주체인 부분은 알고 있었으나 성진이 점잖게 넘어간 것에 이유가 있다는 것은 몰랐기에 인상 깊었습니다. 자신이 잘못한 부분이 있기에 점잖게 넘어간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라 이미 절대적인 위계질서가 성립되어 있기 때문에 속임의 정도도 선을 넘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성진도 여성들의 속임을 넘길 수 있다는 것니 놀랍기도 하고 이 작품 또한 가부장적 면모가 깊숙히 내재되어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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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7:47: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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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홍길동전&gt; 조별 활동 링크</title>
         <author>firmamen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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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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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7:54: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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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문학(지학사) 구운몽</title>
         <author>firmamen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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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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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8:08: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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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김선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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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남궁 사람들과 서궁 사람들이 빨래터를 정할 때 보인, 갈등과 해결 과정은 홍길동전보다 오히려 갈등과 해결에 관한 성취기준에 더 적절해보였습니다.<br>하지만, 남궁 사람들과 서궁 사람들이 빨래터를 정하는 장면은, 운영과 김진사의 사랑 이야기의 핵심 흐름은 아니어 보여 운영전의 대표 장면으로 잘 선택되지 않는 부분입니다.<br>이 외에도 궁녀들의 연대를 보여주는 장면, 궁녀라는 신분으로 겪는 부조리를 고발하는 부분, 한시를 평가하고 한시를 통해 마음을 드러내는 부분 등 다양한 장면이 교육적으로 활용되기 좋아 보입니다.<br>만일 운영전으로 수업을 하게 된다면, 어떤 부분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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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07:02: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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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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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박서연]</title>
         <author>leaddawn</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3077602</link>
         <description><![CDATA[<p>&lt;운영전&gt;은 현재 국어 교과서에는 실려 있지 않고, 2015 개정 교육과정 기준 문학 영역에서는 2종의 교과서에 실려 있다. 2종의 문학 교과서는 각각 &lt;운영전&gt;을 서사 갈래의 갈래적 특성과 전개 양상을 설명하는 단원과 문학 작품을 읽고 공감적, 비판적, 창의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단원에서 다루고 있다. &lt;운영전&gt;은 신분을 넘어선 사랑을 주제로 한 애정 전기 소설이자 액자식 구성, 몽유록의 성격을 띠고 있는 작품으로서, 이를 어떤 단원에서 어떤 학습 목표로 다루어야 하는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에서 언급한 두 교과서를 참고하여 학습자가 서사 갈래의 양식과 그 주제를 다루면서 &lt;운영전&gt;을 학습해도 충분할지, 혹은 &lt;운영전&gt;이 학생들의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감상을 유도해 내기에 적절한 작품인지, 만약 적절하다면 교과서 본문에 어떤 부분을 수록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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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2:41: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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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윤선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3126237</link>
         <description><![CDATA[<p>운영전은 작가 미상의 고전소설로, 유교적 관념이 지배적이었던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입니다. 작품 속 화자인 유영이 수성궁에 놀러 갔다가 잠에 들고, 꿈속에서 김 진사와 운영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으로 인한 비극적 죽음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는 점에서 본 작품은 몽유록계 소설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김 진사와 운영의 사랑은 단순히 이루어질 수없는 사랑으로 끝나지만은 않습니다. 두 인물이 본래 천상의 인물로 죄를 짓고 인간 세상에 유배를 온 것이라는 본래 설정은 두 인물의 죽음을 천상으로의 귀한을 통한 영원한 사랑을 암시하기도 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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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3:14: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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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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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오진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3250567</link>
         <description><![CDATA[<p><em>&lt;운영전&gt;</em>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다. 궁녀 운영과 그녀를 사랑하는 김 진사라는 청년이 신분의 벽을 넘어 사랑하게 되지만, 조선 사회의 엄격한 신분 제도와 궁중 규율로 인해 그들의 사랑은 결실을 맺지 못하고 비극적으로 끝나게 된다. 운영은 사랑의 절망 속에서 깊은 슬픔에 잠기며 결국 자결로 생을 마감한다. 그녀의 죽음을 알게 된 김 진사도 비통한 슬픔 속에서 함께 죽음을 택한다. 이 작품은 신분과 제도로 인해 금지된 사랑의 한계를 다루며, 인간의 내면적 갈등과 슬픔을 아름답게 묘사하는 특징이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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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4:19: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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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김유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3294119</link>
         <description><![CDATA[<p>운영전은 운영과 김진사의 이루어지지 못한 슬픈 사랑을 다룬 소설로, 영혼이 된 운영과 김진사가 유영이라는 선비를 만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전개됩니다. 운영과 김진사의 사랑을 돕기 위해 10명의 궁녀가 연대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고 감동을 주나, 결국 운영은 스스로 목을 매다는 슬픈 선택을 합니다. 그리고 일을 그르치는 악인인 '특'이 제대로 징벌되지 않는다는 점 또한 특징적입니다. 전형적인 고전소설과는 다른 운영전만의 특징을 유념하며 소설을 읽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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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4:40: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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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문채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3318360</link>
         <description><![CDATA[<p>&lt;운영전&gt;은 액자식 소설 구성을 가지고 있고, 유영이 꿈에서 김 진사와 운영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깨어나는 몽유록계 소설이자, 안평 대군이라는 실제 인물을 등장시키는 등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여러 측면에서 감상하고 분석해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특히 궁녀라는 특수한 신분을 가진 이들의 삶의 모습에 주목하고 있는 소설로서, 궁녀로서 받는 억압에 반대하는 듯한 인물들의 목소리도 잘 드러납니다. 학생들이 당대의 사회적인 배경과 궁녀들의 삶이라는 측면에 주목해서도 이 작품을 읽어 보면 좋겠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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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4:52: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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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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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 - 홍지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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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lt;운영전&gt;의 '안평대군'은 이념 전복적 인물일까요, 혹은 이념 지향적 인물일까요? 안평대군은 학문 정진에 있어서 남녀차별은 의미가 없다고 보아, 궁녀 열 명을 뽑아 직접 가르쳤습니다. 즉 오직 양반 남성에게만 학문을 가능케 하던 관습에서 벗어나 여성에게도 지식을 가르치고, 시를 짓게 함으로써 '배움'을 이어나가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본다면 이는 배움의 뜻을 지닐 수 있는 대상으로 남성과 여성의 차별을 둘 필요가 없다는, 결국에는 당대 유교 이데올로기에 반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평대군은 평생토록 궁녀들을 궁궐 속에서 한 명의 주인만을 섬기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궁녀들은 궁궐에서 일하는 것만으로도 왕의 여자로 치부되어 궁 밖으로도 나가지 못하던 유교적 이념에 의거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운영과 김진사는 몰래 궁을 넘나들며 사랑을 하다가 이를 이루지 못한 채, 결국 비극적 결말을 맞이합니다. </p><p>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안평대군'을 평가할 때 이념 전복적 인물로 보아야 할까요, 혹은 이념 지향적 인물로 보아야 할까요? 궁녀를 선발하여 여성에게도 학문의 기회를 부여하였다는 점, 그렇지만 평생 궁 밖으로 나가는 것도 금지한 채로 한 주인만을 섬기게 하였다는 점에서 드러나는 이념적 모순을 파악하며 안평대군이라는 인물을 깊이 있게 다루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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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5:10: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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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 - 백현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3424860</link>
         <description><![CDATA[<p>&lt;운영전&gt;은 유영이라는 선비가 수성궁에 갔다가 우연히 운영과 김진사를 만나 그들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를 들으며 시작됩니다. 안평대군의 궁녀라는 신분으로 인해 사랑하는 김진사와 이뤄질 수 없었던 운영의 비극적 이야기는 조선시대 궁녀들의 억압된 삶의 한 면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또한, 한시가 빈번히 사용되어 인물 간 관계와 감정선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극성, 시의 사용, 그리고 액자형 구조라는 특성으로 작품을 더욱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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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5:45: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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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이채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4058005</link>
         <description><![CDATA[<p>오늘 이 시간에는 운영전을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운영전의 특징과 문학적 가치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운영전은 조선 후기 양반 계층의 삶과 신분 제도의 한계를 담아내면서도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운영과 김 진사의 사랑은 비극적 사랑으로 나타나면서도 신분제의 한계로 인해 운영과 김 진사의 사랑은 금지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여성 주인공 운영은 주체적인 인물로, 자신의 감정과 사랑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인물로 그려집니다. 운영전은 고전 문학 연구에서 한국 문학의 정서적 뿌리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작품으로 여겨지며 이후 많은 작품들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운영전의 운영, 김 진사를 비롯한 인물의 성격을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합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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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3 00:08: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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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오다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4099576</link>
         <description><![CDATA[<p>(갈래별 고소설 작품을 학습한 고2 문학 학습자 대상 감상 배달)&lt;운영전&gt;은 궁녀인 1인칭 여성 서술자가 존재하고, 액자형 구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독특한 소설입니다. 이는 &lt;운영전&gt;이 김시습의 &lt;&lt;금오신화&gt;&gt;로부터 시작된 (애정)전기소설과, 몽유록계 소설의 전통을 이어받은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배운 (애정)전기소설과 몽유록계 소설을 떠올리며, &lt;운영전&gt;과 이를 비교하며 읽어봅시다. 또한, (애정)전기소설과 몽유록계 소설이 갖는 사회 비판적 성격을 고려하여 &lt;운영전&gt;이 지적하고 있는 당대 사회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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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3 00:33: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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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이연우(0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4173535</link>
         <description><![CDATA[<p>&lt;운영전&gt;은 주인공(선비 유영)이 수성궁에 놀러 갔다가 한 연인(운영과 김진사)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시작되는 소설입니다. 안평대군의 궁녀였던 운영을 사랑하는 김진사는 궁녀라는 신분의 한계로 인해 사랑을 성취하지 못하고 좌절하게 됩니다. 비극적 사랑 이야기를 액자식 구성, 몽유록의 구조를 활용해 전달하고 있는 것이 인상깊습니다. 작품에서 두드러지는 형식에 집중해 이야기를 감상해 봅시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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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3 01:14: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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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박예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4230261</link>
         <description><![CDATA[<p>「운영전」을 읽어 보았습니다. 「수성궁몽유록」, 「유영전」이라고도 하는 이 작품은 선비 유영의 꿈에 운영과 김진사가 등장하여 자신들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전하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작품에서  꿈속 두 인물이 「운영전」을 기록하고, 이것이 책이라는 현실의 사물과 연결되는 지점이 참신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창작한 사람의 마음을 반영한다는 시의 특성이 이야기에 잘 드러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p><p>제시된 본문을 읽으며 인간 세상에서 이루어질 수 없었던 운영과 김진사의 애절한 사랑, 운영과 다른 궁녀들 간의 관계, 꿈을 매개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구성, 작품에 등장하는 아름다운 시들, 꿈속에서 운영과 김진사의 편안한 구어체로 이야기가 전달되는 점 등을 고루 살펴보며 작품을 감상하면 좋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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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3 01:43: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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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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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 배달-김강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4245285</link>
         <description><![CDATA[<p>&lt;운영전&gt;에는 운영과 김 진사의 사랑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서로를 사랑하지만 현실적인 제약 탓에 그들의 사랑은 결실을 맺지 못하고, 운영은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이러한 비극적 사랑 이야기는 당시의 고소설에서 주로 확인할 수 있는데, &lt;운영전&gt;을 통해 비극적 사랑 이야기의 전개 양상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이외에 작품 내에 사용된 시의 사용, 액자식 구성, 몽유록 구조 등의 기법을 함께 학습할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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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3 01:52: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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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양효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4266803</link>
         <description><![CDATA[<p>&lt;운영전&gt;은 궁녀 운영과 김진사의 금지된 사랑 이야기입니다. 결국에는 두 사람의 사랑이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다는 점에서, 신분 차이로 인해 자유로운 사랑을 할 수 없었던 당시의 사회 제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lt;운영전&gt;은 꿈이라는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꿈과 현실이 명확하게 구분되는 기존의 몽유록계 소설과는 다른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lt;운영전&gt;에는 액자식 구조 역시 드러납니다. 유영이 주인공인 외부 이야기와 유영과 운영, 김진사의 대화 부분인 내부 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서 운영과 김진사가 과거를 회상하는 또 다른 외부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다소 복잡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lt;운영전&gt;에서 나타나는 비극적 결말, 꿈, 구성상의 특징에 집중하여 작품을 읽어봅시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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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3 02:04: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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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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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 - 김민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4330587</link>
         <description><![CDATA[<p>지난 시간에 우리는 운영전의 작품 구조를 알아보며 이 작품이 몽유록이면서도 김시습의 금오신화에서 출발한 애정전기소설적 면모와 액자적 구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탄탄한 서사를 지니고 있다고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시간에는 궁녀임에도 자신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운영과 김 진사, 유교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운영의 사랑을 반대했던 안평대군의 심리를 파악하고 궁녀들이 궁 안에서 자유롭게 풍류를 즐길 수 있도 허용했지만, 그들의 자유로운 사랑은 허락하지 않았던 안평대군의 행동이 유교적 가치에 적절한 것인지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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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3 02:39: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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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 이예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4340163</link>
         <description><![CDATA[<p>운영전이 수록된 2015 교과서 두 종을 보면 각각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 탐구하기'와 작품을 '공감적 비판적, 창의적으로 수용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상호 소통하기'를 성취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궁녀의 신분으로 김진사와의 사랑을 성취할 수 없었던 운영의 이야기가 중요한 바,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 이해에 집중하여 &lt;운영전&gt;을 먼저 읽고 당시 상황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방식과, 작품 자체를 주체적으로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나뉩니다.</p><p>만약 후자의 방식을 택한다면 김진사의 행동을 비판한다거나 &lt;운영전&gt;이라는 작품을 비극적인 소설로 규정해야 하는지 등의 주요 내용에서 초점이 벗어난 학습활동이 설정될 수 밖에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p><p>&lt;운영전&gt;이 '공감, 비판, 창의적 수용 및 상호 소통하기'라는 성취기준과 적합한지 의문이 듭니다. 만약 이 성취기준에 어울린다면, 어떤 학습활동을 제시해야 작품 이해를 해치지 않으며 학생들이 &lt;운영전&gt;을 잘 수용하고 창의적 생각까지 나아갈 수 있을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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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3 02:45: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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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_김기성]</title>
         <author>knh0962</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4342168</link>
         <description><![CDATA[<p>&lt;운영전&gt;의 서사 공간인 '수성궁'은 작품의 주요 무대이자 서사 구성의 핵심 원리로 작용한다. '수성궁'은 작품의 주요 갈등 형성, 인물의 성격과 심리, 그리고 작품의 미학적 요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작품의 서사 세계를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특히 &lt;운영전&gt;의 서사 공간을 통해 학습자의 공간과 세계에 대한 인식이 확장되면, 학습자는 작품을 실제 삶과의 내적 연관 속에서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된다.</p><p>그러나 &lt;운영전&gt;의 '수성궁'은 학습자가 직접 경험할 수 없는 거리감 있는 대상이다. 게다가 안평대군의 이념이 반영된 사적인 공간으로서 일반적인 궁궐과는 다른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학습자가 궁의 일반적인 의미만을 이해하는 것으로는 &lt;운영전&gt;의 서사 공간이 지닌 의미를 온전히 파악하기 어렵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교수자는 어떤 교육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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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3 02:47: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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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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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주하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4353415</link>
         <description><![CDATA[<p>운영과 김 진사는 각자의 운명과 신분 때문에 사랑을 자유롭게 이룰 수 없는 처지에 놓인다. 이들은 스스로 사랑을 포기하지 않고 만나려고 하지만 결국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다. 이러한 설정은 당대의 사회적 제약과 억압된 사랑의 현실을 상징하는 동시에, 그런 운명에 맞서는 개인의 감정을 드러내는 역할을 한다. 이로 인해 운영전은 단순한 애정 소설을 넘어, 개인의 감정과 사회적 제약 사이의 갈등을 묘사하는 작품으로 해석된다.</p><p>따라서 운영과 김 진사의 비극적 사랑은 시대적 가치관에 비추어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가? 라는 질문을 해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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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3 02:53: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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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이다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4379210</link>
         <description><![CDATA[<p>&lt;운영전&gt;은 운영과 김 진사 사이의 애틋한 사랑을 다룬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궁중에 갇혀 자유를 누리지 못했던 여인의 비극적인 삶을 그리고 있으며, 조선 시대 여성의 억눌린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lt;운영전&gt;은 낭만적이면서도 서정적인 문체와 아름다운 서사가 돋보이며, 인간의 내면과 감정을 깊이 탐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p><p>그러나 교과서에서는 그 배경의 특수성을 섬세하게 다루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t;운영전&gt;의 배경인 수성궁이라는 특수한 공간과 궁중 여인의 특수한 위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작품인데, 교과서에서는 이러한 배경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아 학생들이 인물의 행동이나 감정을 깊이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lt;운영전&gt;은 여러 현대적 시사점을 줄 수 있는 요소, 적극적인 토론을 시도해볼 수 있는 요소를 가지고 있음에도 남녀간의 비극적 사랑만이 강조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이끌어낼 수 있는 현대적 시사점이나 토론 주제는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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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3 03:06: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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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 배달-박시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4382430</link>
         <description><![CDATA[<p>&lt;운영전&gt;은 김 진사와 운영의 금지된 사랑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 둘의 사랑은 편지를 매개로 하여 이어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채팅만을 통해서도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고 사랑이 이어지는 현상과도 유사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lt;운영전&gt;을 현대적으로 각색한다면 어떻게 각색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현대 소설로 각색해봐도 좋고, 다른 갈래로 재창작 해보아도 좋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lt;운영전&gt;에서 편지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 수도 있고, 운영과 김 진사의 사랑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1-13 03:07: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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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이희명]</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4453245</link>
         <description><![CDATA[<p>&lt;운영전&gt;은 남녀 사이의 사랑을 다룬 애정 소설으로 주인공이 꿈에서 겪은 일을 바탕으로 지은 몽유록 소설입니다. 주인공 유영은 수성궁에 갔다가 운영과 김진사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운영과 김진사는 신분차이로 인해 자유롭게 사랑할 수 없었고 결국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합니다. &lt;운영전&gt;의 액자식 구조, 당시 사회적 제도, 비극적 결말 등에 집중하여 작품을 감상해봅시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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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3 03:58: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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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 배달 - 서현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4511281</link>
         <description><![CDATA[<p>운영전은 여러 주제가 다층적으로 결합되어 있는 소설입니다. 안평 대군은 "하늘이 재주를 내리실 때 어찌 남자는 풍부하게 하고 여자는 적게 했겠느냐."라고 말하면서 여성과 남성의 능력에는 차이가 없다는 견해를 밝히고, 궁녀들을 교육하여 길러내는 스승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가 하면, 궁녀들이 세상에 나가는 것을 막고 주체적으로 사랑하는 것을 욕망하는 작중 빌런으로 기능하기도 합니다. 안평대군과 궁녀들의 대립 역시 파격적인 주제를 보여줍니다. 운영과 김 진사 간의 사랑이 위협받는 장면에서, 궁녀들은 "남녀의 정욕은 음양의 이치에서 받은 것이므로, 귀천을 막론하고 사람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반박하며 여성의 욕망 추구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운영은 결국 욕망을 실현하지 못하고 자살합니다. 운영전의 다양한 주제를 생각하며 소설을 읽어 봅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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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3 04:49: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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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강은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4513514</link>
         <description><![CDATA[<p>&lt;운영전&gt;에서 운영과 김 진사는 신분과 환경의 제약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을 지키려고 합니다. 그들은 서로의 존재를 통해 위로받고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었지만, 그들의 사랑은 비극적으로 끝났습니다. 그러나 사랑이 비극적으로 끝났다고 해서 서로의 삶에 남긴 의미는 결코 작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우리 삶에서도 어떤 관계나 경험이 반드시 행복하게 끝나지 않더라도 그 과정에서 얻는 성장과 깨달음이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운영과 김 진사가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이러한 비극적 결말이 주는 메시지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할까요? 이 결말이 작품의 주제 전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함께 토론해 봅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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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3 04:50: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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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고현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4581101</link>
         <description><![CDATA[<p>&lt;운영전&gt;은 운영과 김 진사의 비극적인 사랑을 다루고 있는 소설입니다. &lt;운영전&gt;은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조선 사회의 모순을 지적하고 있기도 합니다. 궁녀라는 신분의 구속과 남녀 간의 자유로운 사랑을 막는 조선의 전통과 관습을 비판하고 있는 것입니다. &lt;운영전&gt;은 금지된 사랑을 했던 운영이 자살하는 비극적 결말로 끝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운영의 자살은 &lt;운영전&gt;의 비극성을 심화해 사회 비판적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는 것일까요, 시대에 저항해도 성공할 수 없다는 이념 전복의 한계를 보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일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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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3 05:49: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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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박장혁]</title>
         <author>wkdgur9797</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4602847</link>
         <description><![CDATA[<p>&lt;운영전&gt;은 작가 미상의 한문소설로, 당대 사회적 제약 속에서 안평대군의 궁녀 운영과 김진사의 애틋하면서도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이 소설은 애정전기소설의 형식을 취하면서도 그 이야기가 유영의 꿈속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몽유록의 형식을 띄기도 합니다. 그러나 &lt;운영전&gt;은 다른 애정전기소설과 몽유록계 소설과는 다른 서사 기법의 독특함이 나타나는데 소설을 읽으며  이러한 유사한 장르의 다른 작품들과의 차이점과 공통점에 집중하여 작품의 주제를 파악해봅시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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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3 06:09: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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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 - 신슬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4672707</link>
         <description><![CDATA[<p>&lt;운영전&gt;은 작자미상의 한문소설로, 운영과 김진사의 비극적인 사랑을 다룬 애정소설이다. 또한, 주인공의 꿈을 매개로 하는 몽유록 소설이기도 하다. 본 작품에서는 조선 사회의 신분질서로 인한 문제들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운영과 김 진사의 사랑을 가로막는 것이 바로 신분 차이였다. 운영은 궁녀라는 자신의 신분과 궁녀의 자유를 구속하는 사회 제도에 맞서 김 진사와 만나기 위해, 수성궁의 담을 넘는 용기를 보인다. 이러한 부분에서 문학 작품에 반영된 당대 사회 문제를 파악하고, 이념 비판적인 주제를 배울 수 있는 단원에서 운영전을 배워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교육에서 학습자는 운영전을 읽으며 작품에 나타난 유교 사회의 모순을 발견하고, 이를 비판적으로 생각하면서 소설을 더 심층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학습자가 자신이 운영 또는 김 진사였다면 사회 제도에 의해 사랑이 가로막혔을 경우, 어떻게 행동할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거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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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3 07:09: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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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나누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4692946</link>
         <description><![CDATA[<p>&lt;운영전&gt;은 운영과 김진사의 비극적 사랑을 다룬 애정소설입니다. 작품을 읽으며 남녀 주인공의 사랑을 가로막는 당시의 사회 제도는 어떠했는지, 그리고 주제를 형상화하고 있는 작품의 구조적 특징은 무엇인지 생각해봅시다. 그리고 '비극적 사랑'은 시대와 국가를 초월하여 많은 작품들에서 다루어지는 주제입니다. &lt;운영전&gt;을 읽고 난 후에는 ‘비극적 사랑’을 주제로 하는 다른 작품들도 함께 읽어보며 비교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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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3 07:25: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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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강지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4698451</link>
         <description><![CDATA[<p>운영전은 작자 미상의 한문소설로, '수성궁몽유록' 또는 '유영전'이라는 제목이 달린 이본을 가진 작품입니다. 운영전은 '안평대군'의 궁녀 '운영'과 '김진사'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로, 또다른 궁녀 '자란'과 운영과 김진사를 속이고 궁지에 몰아넣는 노비 '특', 그리고 운영과 김진사의 이야기를 듣는 '유영'까지 여섯 인물이 핵심 인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물들의 성격과 인물 간의 관계를 파악하며 작품이 담아내는 여러 의미를 찾아보아요. 인물들의 행위를 평가해보며, 이야기를 어떻게 재구성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과정에서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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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3 07:30: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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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이정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4710658</link>
         <description><![CDATA[<p><strong>운영전</strong>은 금지된 사랑의 비극을 통해 신분 제도의 억압적 현실을 강렬하게 보여준다. 운영과 김진사의 사랑이 궁중의 규율과 신분 차이 때문에 좌절되는 모습은 안타까움과 동시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운영의 마지막 편지는 그녀의 절박한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그녀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 이 작품을 통해 억압 속에서도 자유로운 사랑을 갈망하는 인간의 본성과, 그 사랑이 무너질 때의 고통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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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3 07:39: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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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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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최유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4880896</link>
         <description><![CDATA[<p>인간 세계에서 사랑의 좌절과 죽음을 겪고 신선이 되어 수성궁 옛터에서 무상을 느낀다는 점에서 비극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반면, 옥황상제의 징벌로 인해 두 사람의 사랑은 애초에 이루어질 수 없었고, 다시 신선이 되어 낙을 이룬다는 점에서 비극적이지 않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학생들과 이 작품을 읽은 후 이 소설의 비극성에 대한 논의가 학생 수준에서 가능할지, 또한 이 논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육적 효과가 무엇일지 이야기 해보고 싶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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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3 09:57: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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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이연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5266879</link>
         <description><![CDATA[<p>2015개정 기준 금성 출판사, 해냄에듀의 교과서 2종에 운영정이 실려 있었습니다. 운영전에서 나타난 사회상, 운영전의 재구성과 창작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었고, 이에 어울리는 성취기준을 적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운영전이라는 작품이 그 안에서 사회상을 찾아낼 수 있는 대표적 작품인지 의문이었고, 내용의 재구성을 운영전으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이 들었습니다. 운영전에서 학생들이 배워야 할 가장 큰 가치는 무엇이며, 운영정은 어떠한 문학사적 대표성을 가지며, 그렇다면 어떤 성취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가장 적합할지 함께 생각해보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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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3 14:19: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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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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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 -최혜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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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작자미상의 [운영전]은 남녀 간의 애정을 담은 몽유 소설로 안평 대군의 궁녀인 운영과 김 진사의 비극적인 사랑이야기를 유영이 꿈속에서 목격하는 이야기입니다. 운영과 김 진사의 사랑은 안타깝게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두 사람의 자결로 끝을 맺는데, 이러한 내용이 외국의 '로미오와 줄리엣'과 비슷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운영전은 몽유 소설이자 액자식 구조가 특징인 작품이라 학생들에게 주로 그 갈래와 양식을 가르치는 경우가 많은데, 두 사람의 자결에 초점을 맞추어 두 인물의 행동(자결)이 소설 속 시대의 관점과 현대의 시점에서 옳은지 그른지를 학생들이 토론을 하거나. 앞서 언급한 '로미오와 줄리엣'과 비교하는 활동을 해 보아도 흥미로운 활동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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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4 14:56: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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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원예빈]</title>
         <author>hannaalwayz</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7251177</link>
         <description><![CDATA[<p>&lt;운영전&gt;은 조선 시대 궁궐 안에서 비밀스럽게 펼쳐지는 사랑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인 운영과 김 진사의 사랑은 서로를 향한 순수한 감정이지만 결국 슬픈 결말을 맞이합니다.</p><p>이 이야기는 표면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진심을 다해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알려줍니다. </p><p>하지만 그 이면에는 당시 여성들의 억눌린 삶과 시대적 한계를 볼 수 있습니다. 주인공 운영과 김 진사의 사랑이 신분 제도와 궁궐의 엄격한 규율으로 인해 자유롭지 못했다는 점에서, 조선시대의 경직된 신분 제도로 사람의 자연스러운 행동과 감정이 제한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운영은 궁녀로서 자신의 사랑을 마음껏 표현하지 못하고 결국 발각되면서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됩니다.</p><p>이를 읽는 독자들은 조선 시대의 사회적 억압과 불평등을 느낄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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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4 15:02: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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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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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강성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18653245</link>
         <description><![CDATA[<p>&lt;운영전&gt;이 수록된 2015 개정 금성, 해냄에듀 문학 교과서와 2022 개정 창비 교과서에서 공통적으로 작품의 주제를 억압된 궁녀들의 자유로 보고 그것에 집중하여 학습활동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품에 반영된 시대상을 단지 그때의, 과거의 일일 뿐이라 생각한다면 작품에 반영된 시대상을 가르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작품에 반영된 그 당시의 시대상(궁녀들의 억압된 삶)을 파악하고 공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대의 사회상까지 확장하여 생각하도록 하는 학습 활동을 첨부하는 것은 고전문학 교육에 있어서 긍정적 효과를 낼 수 있을까요? 고전문학에서 작품에 반영된 시대상을 가르칠 때 현대로 확장해서 가르쳐야 하는지 아닌지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1-15 08:40: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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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김규리]</title>
         <author>kimkrli0309</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0348454</link>
         <description><![CDATA[<p>&lt;운영전&gt;은 궁녀인 운영과 김진사의 사랑을 다룬 애정소설입니다. 동시에 그들의 이야기가 선비 유영의 꿈 속에서 전개되고, 꿈에서 깬 유영의 곁에 소설이 놓여있다는 점에서 에서 몽유록계 소설이기도 합니다. 이 소설은 단순히 남녀간의 사랑을 담는것을 넘어서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을 억압하는 조선 사회에 대한 모순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사랑을 택한 인물들이 결국 죽음을 맞게 된다는 소설의 내용은 그들의 비극적인 사랑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사 전개에 집중하며 작품을 감상해봅시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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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7 06:59: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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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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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 - 서현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1657119</link>
         <description><![CDATA[<p>&lt;박씨전&gt;의 주인공 박씨는 여성 영웅 주인공으로서 외부로는 국가의 문제를 해결하고 내부로는 남편의 입신양명을 돕는 모습을 보입니다. 박씨가 한 명의 여성 주인공으로서 등장한다는 사실은 &lt;박씨전&gt;이 기존의 남성 영웅 중심 틀을 깬 작품이자, 당대 여성 독자의 존재를 증명하는 작품으로 만들어 줍니다. 그러나,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보면 박씨는 여전히 다층적인 틀에 갇혀 있습니다. 얼굴이 얽었던 시절에는 피화당에서 힘을 숨기고 있다가 허물을 벗고 난 다음부터 본격적으로 활약하는 이야기에서 그렇고, 박씨에게 주어지는 보상이 유교적 세계관 안에서 여자에게 주어지는 ‘정렬부인’이라는 칭호인 것도 그렇습니다. 이 칭호는 춘향이 &lt;춘향전&gt;에서 받은 것으로, 절개를 지킨 여인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 박씨의 활약은 단순히 지조와 절개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박씨가 깨치고 나온 세계관과 아직 갇혀 있는 세계관에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하며 읽어 봅시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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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8 06:57: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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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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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황윤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1692411</link>
         <description><![CDATA[<p>&lt;운영전&gt;은 유영의 꿈을 통해 운영과 김진사의 사랑을 다룬 작품입니다. &lt;운영전&gt;이 수록된 교과서에서는 주로 운영과 진사가 안평대군에게 사랑을 들키고 헤어지는 부분이 수록됩니다. 이에 있어 유영이 꿈을 꾸고 꿈에서 깨는 장면은 일정 부분으로 짧게 수록됩니다. 하지만 이에 비해 학습활동에서는 서술자의 변화와 작품의 구조를 물어보는 활동이 많고 큰 비중을 차지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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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8 07:23: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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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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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_김기성]</title>
         <author>knh0962</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2079889</link>
         <description><![CDATA[<p>고소설은 작품이 만들어진 시대의 사상, 정서, 생활 모습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따라서 학습자는 고소설을 학습하여 과거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 감정, 그리고 일상생활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병자호란이라는 역사적 비극 속에서 '박씨'라는 여성 영웅을 등장시켜 그 아픔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박씨전』은 역사적으로나 문학적으로 큰 의미를 지닌 작품이다.</p><p>하지만 고소설은 현대와 시간적, 공간적 차이로 인해 여전히 학생들에게 어려운 분야로 남아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고소설을 현대 매체와 연계하여 교육하는 방법이 고려될 수 있다. 최근에는 여성 중심의 서사를 가진 드라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예를 들어 &lt;힘쎈여자 도봉순&gt;이나 &lt;정년이&gt;와 같은 작품들이 있다. 해당 작품들과 『박씨전』의 공통점은 '여성 중심의 서사'를 지녔다는 것뿐이다. 이러한 한계 속에서 학생들이 『박씨전』에 담긴 영웅적 면모와 역사적 의의를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도우려면 어떤 현대 매체를활용할 수 있고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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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8 12:11: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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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이다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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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박씨전&gt;은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하여 여성 영웅인 박씨가 등장하는 조선 시대의 고소설입니다. 실제 역사적 사실인 병자호란이 작품의 배경이 되므로 백성들을 위로하는 성격이 있다고 언급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박씨는 청나라로 끌려가는 백성들을 구할 능력이 있었음에도 이를 막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를 어떻게 해석하여 교육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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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9 05:43: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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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김선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3831491</link>
         <description><![CDATA[<p>요즘 교육 현장에서는, 외모 평가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 것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박씨전의 경우 박씨의 외모에 대한 주변인의 부정적인 평가가 작품에 여러 번 드러나 있습니다. 이를 고려하였을 때, 박씨전을 교육적 텍스트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할지, 만일 적절하다면 어떤 방향으로 다루는 것이 좋을지 논의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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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9 08:03: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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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 - 윤선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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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박씨전은 역사적 사실이 가미된 소설로,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패배한 아픔을 소설을 통해서라도 정신적 보상을 받으려는 심리를 엿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본 소설의 주인공인 박씨는 유교 사회의 전형적인 여성상과는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특히, 박 씨의 뛰어난 능력과 그가 문제를 해결하는 장면은 봉건적인 속박에서 벗어나고 싶어한 여성들의 사회 참여욕구가 반영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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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9 09:41: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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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이연우0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4015407</link>
         <description><![CDATA[<p>&lt;박씨전&gt;은 여성 주인공 박씨가 박색했던 외모를 벗고 환골탈태하고, 외적을 물리쳐 나라를 보전하는 활약을 세우는 여성 영웅 소설입니다. 이 소설은 크게 역사적 관점, 여성주의적 관점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병자호란의 아픈 역사를 대체하여 박씨가 오랑캐를 통쾌하게 무찌르는 것으로 백성들의 아픔을 위로하는 대체역사물, 기존의 남성 주인공을 내세운 남성 영웅 소설과는 달리 여성 주인공을 내세워 여성의 영웅적 면모를 강조하는 여성서사물의 해석이 그것입니다. 두 가지 관점에 유의하여 작품을 읽어봅시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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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9 10:20: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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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 배달-문채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4200948</link>
         <description><![CDATA[<p>&lt;박씨전&gt;의 주인공 박씨는 이시백과 혼인한 후, 박색이라는 이유로 시가 구성원들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힘든 시기를 거치게 됩니다. 이는 이후 그가 절세미인이 되어 사회와 시가에 편입되기 위한 통과의례적 성격을 가지는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박씨의 영웅적인 능력은 이때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청나라 병사들을 물리치는 장면에서 그의 도술이 강조되기는 하나, 그 이전부터 박씨의 비범한 면모는 계속해서  드러납니다. 즉, 박씨의 영웅적인 면모와 초인적인 능력은 선천적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이는 여성주의적 시각에서 여성의 뛰어난 면모를 강조하기 위함으로 볼 수도 있고, 박씨가 이득춘의 신임을 얻어 가족 내에서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처럼 작품의 각 요소들이 그렇게 설정된 이유는 무엇인지에 집중해서도 작품을 읽어 보면 좋겠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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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9 12:41: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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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 - 홍지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4386591</link>
         <description><![CDATA[<p>&lt;박씨전&gt;은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하여, 부인 박씨의 신이한 능력으로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즉 여성 영웅이 등장합니다. 이렇듯 여성 인물이 서사의 중심을 담당하여 전란을 극복한다는 내용의 또 다른 작품으로는 &lt;홍계월전&gt;이 있습니다. &lt;홍계월전&gt;의 주인공 '홍계월'은 남장을 한 여자로, 남장을 해야만 영웅적 면모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lt;박씨전&gt;의 부인 박씨는 남성으로 가장하지 않은 여성의 몸으로 사건을 해결하지만, &lt;홍계월전&gt;이나 &lt;방한림전&gt;과 같이 대부분의 여성 영웅 소설에서는 여성이 남장을 해야 과거를 치르고, 전쟁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lt;박씨전&gt;에서는 남장 여자가 등장하지 않고도, 여성으로서 그대로 전쟁 영웅으로서 활약할 수 있었다는 점은 무엇을 시사할까요? 다른 영웅 소설과 비교해 보았을 때 &lt;박씨전&gt;만이 지니는 독특한 여성 영웅 형상화 형식에 관해 생각해 보고, 그 의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또한 &lt;박씨전&gt;의 작자는 어떠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왜 이와 같이 인물을 창작하였을지도 함께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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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9 14:31: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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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박서연]</title>
         <author>leaddawn</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4432616</link>
         <description><![CDATA[<p>&lt;박씨전&gt;은 여성 영웅 소설로서 여성이 작품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활약하는 소설이다. 주인공 박씨는 신이한 능력을 발휘하고 도술을 사용할 수 있는 인물로 그려진다. 이러한 부분이 박씨의 영웅적 면모를 잘 드러내 주기도 한다. 다만, 박씨는 능력을 발휘하는 과정에서 남편인 이시백을 일시적인 대리인으로 내세운다. 이와 다르게 &lt;홍계월전&gt;에서는 주인공 계월이 직접 장군으로 전장에 나서 나라의 공을 세운다. 계월이 남편 보국보다 계급적으로도 높은 위치에 놓여 있기도 하다. 이처럼 같은 여성 영웅 소설 속에서도 여주인공의 능력이나 여성 인물의 특징, 사회적 지위가 다르게 나타난다. 이 두 작품에서 살펴볼 수 있는 여성들이 지닌 영웅적 면모나 사회적인 인정을 얻는 과정을 통해 여성 인물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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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9 14:54: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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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생각해볼 문제-백현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4628796</link>
         <description><![CDATA[<p>&lt;박씨전&gt;은 병자호란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한 소설로, 임금이 항복을 하고, 세자와 대군 및 수많은 백성이 인질로 잡혀간 것은 역사적 사실과 일치하지만 그외의 사건 전개 과정은 실제와 다르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또한, 당대 사람들은 &lt;박씨전&gt;을 통해 병자호란 패배에 대한 힘겨운 현실을 이겨내고자 소설을 향유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힘겨움을 잊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소설을 향유한 것과 관련하여 학생들에게 어떻게 학습시킬 수 있을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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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9 16:50: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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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오진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4629139</link>
         <description><![CDATA[<p>&lt;박씨전&gt;의 주인공 ‘박씨’는 신이한 능력의 소유자로 등장해 임경업과 같은 조선의 지배층 남성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기에 이 작품을 여성영웅소설로 보는 견해가 다수이다. 그러나, 이를 여성 영웅 소설로 보기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박씨’가 허물을 벗기 전과 후에 ‘박씨’의 능력을 평가하는 시선이 달라진다는 점에서, 순전히 그녀가 능력으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고, 병자호란을 방비하라는 ‘박씨’의 제안이 ‘김자점’에 의해 거절당하며, 타인의 제약으로 인해 자신의 주장을 온전히 펼칠 수 없었다는 한계도 존재한다. 이러한 한계에도 &lt;박씨전&gt;을 여성 영웅 소설로 볼 수 있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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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9 16:50: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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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최혜린]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5082390</link>
         <description><![CDATA[<p>&lt;박씨전&gt;은 여성 영웅 소설로 유명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박씨'라는 가상의 영웅이 등장한 배경은 병자호란이는 전쟁이었습니다. &lt;박씨전&gt;은 실제사건, 실제 인물과 가상의 이야기를 잘 혼합하여 전란으로 고통받은 당대 민중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작품입니다. 현대 소설 중에는 병자호란뿐만 아니라 역사에서 일어났던 전쟁들을 소재로 하는 많은 역사소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세계 여러 곳에서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lt;박씨전&gt;과 전쟁을 소재로 한 현대 역사 소설을 비교하여 읽음으로서 울가 무엇을 배울 수 있는 지 생각해 보는 활동을 한다면 좋을 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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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9 23:26: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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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박예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5091344</link>
         <description><![CDATA[<p>「박씨전」의 주인공인 박씨는 이야기 전반부에서 천하의 박색으로 등장합니다. 이후 액운이 다한 박씨는 허물을 벗고 절세가인의 모습으로 변합니다. 작품에서 박씨의 액운이 다하기 전과 후를 '외모의 변화'로 표현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박씨의 변화는 작품에서 어떤 역할과 기능을 하며, 이때 박색과 절세가인의 모습은 각각 어떤 의미를 지니는 것일까요?</p><p>「박씨전」이 본제재로 수록되어 있는 15개정 교과서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 다루고 있지 않았으나, 해당 장면을 배울 때 학생들은 위와 같은 의문을 가질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에 교육적 측면에서 박씨의 외적 변화와 그 의미가 어떻게 다루어져야 할지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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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9 23:39: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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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김유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5341897</link>
         <description><![CDATA[<p>박씨전은 가장 대표적인 여성영웅소설로 알려져있다. 초반에 이시백은 박씨의 추한 모습에 그녀를 무시하지만, 박씨는 계속해서 꾸준히 신묘한 능력을 보인다. 상공은 그런 능력을 칭찬하며 유일하게 박씨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다 박씨의 추한 모습이 벗겨지며 절세가인이 되면서 부부관계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학생들이 이를 읽고 뛰어난 외모가 모든 일을 잘 풀리게 하였다는 외모지상주의식의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뒷 부분에서는 박씨가 오랑캐를 물리치며 영웅적인 면모를 뽐내지만, 결국 나라는 오랑캐에게 팔렸다는 점에서 조금 의아해진다. 그렇게 뛰어난 능력을 가졌음에도 그녀는 나라를 구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는 당시 남한상성에서의 패배라는 역사적 사실과 관련된 것이므로 관련 역사를 잘 숙지하는 것이 좋다. 박씨전은 당시 사회상으로 인해 능력을 펼치지 못했던 여성을 영웅으로 내세웠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나, 그렇게 능력이 뛰어남에도 여전히 남편에게 종속되어 살아가야만 하는 여성으로서의 역할을 강요한다는 점에서 한계를 가진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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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0 02:16: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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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 이예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5413648</link>
         <description><![CDATA[<p>이번 시간에 박씨전은 여성 영웅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라고 배웠습니다. 박씨가 남성보다 뛰어난 능력을 지닌 인물이며,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한 뒤 달라진 남편의 태도에도 복종하지 않고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입장을 취한다는 점에서 남성 중심 사회였던 당시에 여성 의식면에서 의의가 있는 인물임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당시 남성의 영역이었던 사회에 참여 의지를 드러냈다는 점에서도 중요합니다. 이와 관련해 소설 속에 등장하는 병자호란은 우리 역사 속에서도 존재했던 사건입니다. 역사 속 병자호란과 소설 속 병자호란의 다른 점은 무엇인지, 그 차이에 대해서 다음 시간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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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0 02:55: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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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고현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5449990</link>
         <description><![CDATA[<p>&lt;박씨전&gt;의 배경이 되는 병자호란은 조선이 겪은 전쟁 중 가장 치욕스러운 전쟁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승리라고 할 수 있는 임진왜란과는 다르게 병자호란은 임금이 바닥에 머리를 찧어야 했던 아픈 기억입니다. &lt;박씨전&gt;은 이러한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역사적 사실과는 사뭇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박씨나 임경업이 오랑캐를 무찌르는 모습은 소설이 현실에 발붙이고 있지만 동시에 완전한 현실과는 달리 상상으로 현실을 전복시킬 힘이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소설론을 이야기하기에도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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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0 03:14: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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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김규리</title>
         <author>kimkrli0309</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5557035</link>
         <description><![CDATA[<p>박씨전은 대표적인 여성영웅소설으로 박씨의 활약이 여성의 능력을 인정하는 당대로서 파격적인 의식을 보여주긴 하지만, 여전히 시대상의 한계를 보입니다. 특히 혼인 이후 이시백이 박씨의 외모 때문에 외면받는 것을 '시련'으로 해석하고  허물을 벗고 절세가인이 된 후 그들의 사이가 좋아진 것을 가족에게 '인정'받아 시련을 극복했다는 식의 서술은 온전한 그녀의 능력을 통해 신임을 얻지 못함을 설명한다. 또 사소한 부분이긴 하나 '부인'이라는 칭호가 여성을 독립적인 개인으로 바라보는 관점이라고 볼 수 있는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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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0 04:40: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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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 - 황윤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5582750</link>
         <description><![CDATA[<p>&lt;박씨전&gt;은 역사적 사건을 토대로 한 여성 영웅이 등장하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에서는 병자호란으로 인한 폐해와 민중의 아픔을 보여줍니다. 또한 박씨와 용울대, 용골대의 대화와 박씨의 승리 등 조선의 패배로 끝난 병자호란을 허구적으로 재구성하여 상처 입은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려는 의도를 잘 느낄 수 있습니다. 허구의 세계, 비범한 인물의 힘을 통해 전란의 아픔을 극복하고 분노를 해소하려는 민중의 의식을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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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0 05:00: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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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양효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5643565</link>
         <description><![CDATA[<p>&lt;박씨전&gt;은 실제 역사적 사건이었던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하는 일종의 '여성영웅소설'로 해석됩니다. 주인공 박씨가 박색인 외모 때문에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위기를 겪다가, 변신 이후 인정을 받으며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는 모습은 영웅소설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과연 &lt;박씨전&gt;을 '여성'영웅소설로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을지는 의문이 남습니다. 박씨는 직접 전쟁에 참여하지 않으며 남편 이시백을 통해 능력을 발휘하기도 하고, 외모 때문에 무시를 받기도 하는 모습은 한계를 가지는 당시의 여성의식을 보여주는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교 현장이나 수능에서 &lt;박씨전&gt;을 다룰 때도 주로 역사적 현실을 반영한 소설이라는 점을 더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성'인물의 활약 역시 &lt;박씨전&gt;의 중요한 특징이기에 이러한 부분을 학교 교육에서 어떻게 풀어나가고 학생들에게 교육할 수 있을지 함께 논의해보고 싶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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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0 05:53: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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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 - 신슬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5670177</link>
         <description><![CDATA[<p>박씨전은 조선 후기에 발생한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주인공 박씨의 영웅적 활약이 두드러지는 역사 군담 소설, 영웅소설입니다. 이 소설의 주요 특성은 주인공이 집안과 나라를 위해 눈부신 활약을 한다는 점과, 이 주체가 여성인 박씨라는 점입니다. 당시 병자호란의 패배로 고난을 겪던 백성들은 현실과 달리 적을 무찌르는 박씨의 모습을 보며 통쾌함을 느꼈을 것입니다. 청나라에게 패배를 당하고 고통을 받았던 백성들의 희망이 반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여성 영웅의 활약은 남성 중심 사회에서 억눌려 있던 여성들의 울분을 풀어주는 기능을 했을 것입니다. 이처럼 박씨전은 시대적 배경과 독자의 요구가 반영되어 제작된 소설로 볼 수 있기에 교육 환경에서는 이 점을 강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박씨전을 가르칠 땐 작품 내용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작품 외적인 영향 요인들이 어떤 영향을 미쳤고, 그로 발생한 효과는 무엇일지 학습자가 생각해보도록 하는 방향이 좋을 거 같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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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0 06:11: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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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 - 박시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5678546</link>
         <description><![CDATA[<p>&lt;박씨전&gt;은 여성 영웅 소설이고, 여성을 소설의 주인공으로 내세운 대표적인 소설로 그 교육적 가치가 높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그 안에 담고 있는 일부 내용이 교육적이기만 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설을 읽으면서 저는 박씨 부인에 대한 외모 평가가 너무 과하고, 외모가 아름답게 변하면서 해결이 되는 듯한 그런 양상이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교육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소설이 쓰인 시대적 배경을 고려해야 하고, 오히려 외모지상주의적 측면을 비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외모의 변화는 박씨 부인이 고난을 해결하기 위한 통과 의례의 하나로 나타났다면서 부차적인 요소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이 내용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p><p>그래서 제가 함께 생각해 보고 싶은 지점은, 앞서 말한 내용(외모지상주의적인 태도, 남의 외모를 너무 평가하는 듯한 태도)을 &lt;박씨전&gt;을 가르치면서 배제하고 다른 부분만을 가르쳐야 할지 혹은 오히려 이런 부분에서 비판할 수 있다고 얘기를 해야 할지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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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0 06:17: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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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최유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5679621</link>
         <description><![CDATA[<p>&lt;박씨전&gt;을 교과서 수록 제재로 사용하였을 때, 당대 사회 모습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의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박씨의 외모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와 외모가 수려하게 변한 후 영웅적인 면모가 더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어쩌면 상처를 받는 학생들도 있을 터인데, 교육 현장에서 어떤 식으로 설명하고 활용해야 할지 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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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0 06:18: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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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박장혁]</title>
         <author>wkdgur9797</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5703630</link>
         <description><![CDATA[<p>&lt;박씨전&gt;은 조선 시대에 발발한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연이은 전란은 당시 조선 시대의 정치, 경제, 문학 등과 같은 사회 여러 분야에 매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는 곧 전쟁으로 인해 당시의 사람들이 기존과는 다른 어떠한 가치관의 변화가 크게 나타났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이에 따라 &lt;박씨전&gt;에서 나타난 당대 사람들의 전쟁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면서 동시에 다른 여성영웅소설들과 비교하여 &lt;박씨전&gt;에서 주인공의 성격의 차이점에 주목하여 작품을 꼼꼼히 읽어봅시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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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0 06:38: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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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강지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5730274</link>
         <description><![CDATA[<p>박씨전은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여성 영웅 소설입니다. 박씨전을 문학교육에서 다루는 데는 이 소설에 여성 영웅이 등장한다는 점, 즉 여성주의적 면이 두드러진다는 점이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성 영웅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도술이라는 환상적 장치에 의해서입니다. 가인이 된 박씨가 신이한 능력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가 어떠한 교육적 의의를 가질 수 있는지 조금 의문이 듭니다. 박씨전뿐만 아니라 전기소설 자체가 문학사에 작자의 소망이 반영된 이러한 작품이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흥미롭다는 점 외에 어떤 교육적 가치가 있는지 논의해보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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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0 06:59: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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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원예빈]</title>
         <author>hannaalwayz</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5741993</link>
         <description><![CDATA[<p>&lt;박씨전&gt;은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나라를 구한 박씨 부인의 지혜와 용기를 담은 고전 소설입니다. 주인공 박씨는 처음에는 그 외모로 남편과 시댁 가족들에게 구박을 받지만, 나쁜 액운이 끝나고 누추한 허물을 벗고 아름다운 여인이 되자 가족들의 태도는 바뀝니다.</p><p>박 씨는 뛰어난 재능과 능력을 가지고 위기에 처한 남편과 국가를 구합니다.</p><p>이야기는 단순히 박씨의 활약을 그리는 데 그치지 않고, 당대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역할을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행동인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p><p>또한, 박씨전은 위기 속에서 자신의 재능을 믿고 과감히 행동하는 모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줍니다. 이러한 내용을 통해 우리도 어려운 상황에서 용기를 내는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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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0 07:08: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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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나누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5761931</link>
         <description><![CDATA[<p>&lt;박씨전&gt;은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박씨 부인의 활약상을 그린 여성 영웅소설입니다. 주인공인 박씨가 남성의 지배와 복종을 거부하며 여성으로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통해 여성 영웅으로서의 자질을 엿볼 수 있고, 당시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 상승 욕구가 소설 속에 반영되어 있다는 것 역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lt;박씨전&gt;이 실제로 일어났던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만큼, 작품 속에 당시의 사회상이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지, 창작될 당시 독자들의 반응은 어떠했을지 생각하며 작품을 읽어봅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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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0 07:25: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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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 - 김민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5763761</link>
         <description><![CDATA[<p>박씨전의 주인공 박씨 부인은 주체적으로 국난을 극복하는 여성영웅소설의 면모를 드러내지만, 유교적인 가치나 현실에 순응하는 모습 또한 존재하는 인물입니다. 박씨 부인의 성격이 조선 시대의 이념에 저항하는 인물인지, 순응하는 인물인지 모둠원들과 토의를 하며 박씨전의 인물을 집중적으로 탐구해 봅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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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0 07:26: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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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주하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5764588</link>
         <description><![CDATA[<p>박씨전에서 박씨 부인은 첫 등장 시 외모로 인해 소외받았지만, 뛰어난 재능과 도술로 가문과 나라를 구한다. 이 작품은 외모가 아닌 내면의 가치와 능력을 중시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일까? 아니면 단지 외모 변화를 통해 권선징악적 결말을 강화한 것일까?</p><p>박씨전에서 박씨 부인의 초기 모습은 전형적인 '흉한 외모'로 묘사되며, 그녀의 남편 이시백조차 이를 이유로 그녀를 외면한다. 이는 조선 시대뿐만 아니라 현대까지 이어지는 외모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반영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설정은 인간관계에서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과 그것이 가져오는 부정적 결과를 독자들에게 상기시키며, 외모 중심의 가치관을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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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0 07:27: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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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이유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5766769</link>
         <description><![CDATA[<p>&lt;운영전&gt;은 궁녀 운영과 김 진사의 사랑이라는 현실적 욕망과 이 욕망을 억압하는 대상과의 첨예한 갈등을 풀어낸 이야기로, 전기 소설의 장르적 미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교육적 의의가 있다. 특히 여성인 운영이 적극적으로 김 진사의 행위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여성 주인공의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남녀 주인공의 관계에 초점을 둔 여타 전기소설과는 다르게 자의식을 가진 깨어있는 주체들의 자매애를 궁녀들의 개성있는 목소리로 그려낸 것이 이 작품만의 재미있는 주제이자 개성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교과서에서 작품을 구현할 때 비교적 많은 인물 각각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수록 내용의 선별과 인물 관계 형상화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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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0 07:29: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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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오다정]</title>
         <author>5dajung0324</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5767008</link>
         <description><![CDATA[<p>&lt;박씨전&gt;은 능력 있는 박씨가 박색이라는 이유로 남편 시백과 시어머니에게 무시받는다는 점에서 외모지상주의의 문제, 시아버지 상공이 박씨의 능력을 보고 여성보다 남성이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하는 점에서 여성 차별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기에 진보적입니다. 그러나 &lt;박씨전&gt;은 또한 박씨가 절세가인이 되는 식으로 작품이 전개되고, 박씨가 여성 영웅적 면모는 타고난 개인적 능력을 기반으로 한다는 한계 역시 보이는 작품입니다. &lt;박씨전&gt;의 의의와 한계에 주목하여 작품을 읽어봅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1-20 07:29: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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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박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5767572</link>
         <description><![CDATA[<p>&lt;박씨전&gt;은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여성 영웅인 '박씨'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입니다. 이 작품에서는 영웅 주인공이 '여성'이라는 점에 대한 의의와 한계를 볼 수 있으며, 병자호란이라는 전란의 상황에서 드러나는 영웅의 활약상에서 작가의 의도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 관련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품을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시선에서 읽어볼 수 있을 것입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1-20 07:29: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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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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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이연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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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박씨전&gt;은 전쟁,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로, 여성 주인공인 박씨가 영웅적 면모를 보이며 전란에서 활약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처음에는 박색이라는 이유로 핍박 받고 무시당하던 박씨이지만 이후 절세가인이 되고, 영웅의 활약을 보입니다. 여성이 영웅이 되어 활약한다는 점은 눈여겨 볼만 하나, 박색은 핍박 받고 절세가인이 되어서야 추대 받는 모습은 그 당시 여성의 위치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는 여성 영웅 주인공이 나온다는 점에서 가치 있지만 여성이기에 가지는 한계점도 보이는 작품입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1-20 07:36: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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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감상배달-박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5775953</link>
         <description><![CDATA[<p>&lt;운영전&gt;은 한 인물의 꿈 속에서 운영과 김 진사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애정소설이다. &lt;운영전&gt;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당대의 시대상이 드러난다는 점, 궁녀라는 여주인공의 신분을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사랑 이야기라는 점, 꿈 속에서 이루어지는 소설이라는 점 등이 있다. 이러한 점에 주목하여 이야기를 읽어보자. 또한 비극으로 끝나는 현대소설이나 타 국가의 소설과 비교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1-20 07:36: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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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 - 강은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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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박씨전은 용기와 지혜의 중요성을 일깨웁니다. 박 씨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임을 넘어서, 위기의 순간마다 주저하지 않고 행동하며 사람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힘을 발휘합니다. 이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주체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이런 점에서 박씨가 자신의 삶에서 어떻게 주체성을 발휘했는지, 그리고 우리가 그 주체성을 현대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1-20 07:43: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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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감상배달-이정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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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박씨전은 외모와 지위로 평가받던 조선 후기 여성, 박씨가 지혜와 용기로 나라를 구하는 모습을 통해 여성의 주체성과 능력을 강조한 작품이었습니다. 특히 가부장적 질서를 비판하고 민중적 애국심을 담아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다만, 그녀의 활약이 초월적 요인에 의존하는 측면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박씨전은 여성 영웅 서사의 가능성을 열며 현대 독자에게도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는 가치 있는 고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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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0 07:44: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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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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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이한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5792923</link>
         <description><![CDATA[<p>박씨전은 박씨라는 여성 주인공의 특별한 능력과 지혜를 통해 당시 여성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특히 박씨가 평범한 외모로 묘사되면서도 탁월한 지혜와 초자연적 능력을 발휘하는 점은, 외모가 아닌 내면의 가치와 능력을 중시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p><p>또한, 박씨가 남편이자 무능한 사내인 이시백을 돕고, 전쟁에서 나라를 구하는 과정을 통해 가정과 국가의 위기를 동시에 해결하는 모습은 당시 사회에서 여성에게 부여된 소극적 역할을 뛰어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이는 전통적인 가부장적 사회 구조 속에서 여성의 능력을 새롭게 조명한 점에서 매우 혁신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p>박씨의 활약은 단순히 초능력을 가진 존재로서가 아니라 자신의 지혜를 바탕으로 한 판단력과 결단력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그녀의 행동은 전통과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며, 당대 독자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겼을 것입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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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0 07:49: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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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강성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5795184</link>
         <description><![CDATA[<p>&lt;박씨전&gt;은 병자호란 이후 당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여성영웅소설입니다. 그런데 과거에 큰 인기를 얻고 읽을 만한 가치가 있었던 소설이 모두 오늘날에도 읽을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lt;박씨전&gt;의 경우에도 오늘날의 관점에서는 '박씨'의 외모에 대한 평가가 당연하게 이루어지고 신이한 능력을 사용해 외모를 변화시키는 것이 박씨의 문제 해결에 어느 정도 이바지하며 이러한 행태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소설 속에서는 드러나지 않습니다. 또한, 병자호란의 치욕적인 상처를 다루는 방식이 현실도피적이고 왜곡적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역사적 트라우마에 대한 문학적 치유는 매우 가치 있는 주제입니다. 다만, 프로이트적 관점에서 &lt;박씨전&gt;이 트라우마에 대처하는 방식은 현실 왜곡이라는 부정적 방어기제의 발현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소설이 과연 현대적 관점에서도 학생들에게 교육적으로 읽힐 가치가 있는지 함께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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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0 07:51: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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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 - 이유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5795243</link>
         <description><![CDATA[<p>&lt;박씨전&gt;은 조선 시대 양란을 배경으로 실제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로, 전란을 통한 사회의 전반적 변화를 다룬다. 이처럼 박씨전은 역사소설로서의 지위를 비롯해 남편인 이시백보다 뛰어난 능력을 지닌 여성 박씨의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여성영웅소설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그렇다보니 역사소설로서 전쟁을 고증하는 현실적인 면과 동시에 기이하고 신이한 존재를 활용한 신화적인 요소가 공존하는데, 이 두 장르적 특성의 혼용이 오히려 작품을 더욱 개성있고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요인이라 생각한다. 한편 이 작품을 교과서에서 마주할 학생들에게는 실제 병자호란과 다른 '정신적 승리'의 장면이나 당 신화를 차용한 부분이 함께 드러날 때 내용을 이해하는 데 혼란스러울 수 있다고 느낀다. 또 &lt;임경업전&gt;을 연계한다면 이본과 서사의 차이를 고려할 때 앞뒤 공통서사와 임경업 인물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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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0 07:51: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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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 - 김강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25833188</link>
         <description><![CDATA[<p>&lt;박씨전&gt;은 &lt;홍계월전&gt;과 함께 조선 시대 여성 영웅 소설로 묶이는 작품입니다. &lt;박씨전&gt;과 &lt;홍계월전&gt;의 이야기 흐름은 영웅 소설의 일반적 서사 구조와 유사하지만, 과정상 고난이 수 차례 반복되면서 강조되는 것이 여성 영웅 소설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이를 극복하는 양상에서 두 작품이 차이를 보이는데, &lt;홍계월전&gt;을 읽어 본 학생이라면 해당 작품의 주인공과 &lt;박씨전&gt; 속 주인공의 성격 차이에 주목하여 작품을 감상해 봅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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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0 08:22: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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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 - 서현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3425333</link>
         <description><![CDATA[<p>&lt;홍계월전&gt;의 중후반부 상당수 내용은 적과의 대결을 다루는 군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계월은 전장에서는 천자의 말씀이라도 듣지 않도록 부하들을 가르치고, 군법에 어긋난다면 남편 보국의 목을 베겠다고 호통칠 수 있을 정도로 엄한 장수로 묘사됩니다. </p><p>한편, 전장 바깥에서 보국의 애첩 영춘의 목을 베는 장면, 적장을 흉내내 보국을 장난으로 위협하는 장면을 봤을 때, 계월은 이 장수라는 지위를 이용해 남편의 기강을 잡는 모습도 보입니다. 이는 남성 영웅 소설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요소입니다. </p><p>홍계월을 이토록 엄한 장수, 나아가 엄한 인물로 묘사한 데에는 어떤 맥락이 있을지, 이가 홍계월의 남장 장수로서의 정체성과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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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5 17:39: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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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 - 윤선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3874411</link>
         <description><![CDATA[<p>&lt;홍계월전&gt;은 작자 미상의 여성영웅소설입니다. 전쟁 상황에서 남주인공보다 여주인공이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는 것이특징입니다. 남장을 하고 영웅적 면모를 보여주던 여주인공이 정체가 탄로 나면 다시 조선시대 가치관에 따라 가정에서여성의 역할을 수행하는 타 소설과는 달리, 끝까지 남성보다 우월한 지위에 위치하여 생활하는 것 또한 &lt;홍계월전&gt;의 홍계월이 보이는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lt;홍계월전&gt;이 조선시대 남녀차별, 남존여비사상에 반기를 들고 있음을, 이런 사회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글쓴이의 바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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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6 01:13: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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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김선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4246690</link>
         <description><![CDATA[<p>&lt;홍계월전&gt;은 여성인 '계월'이 남장을 한 채 군복을 입고 '평국'이라는 이름으로 큰 공을 세우는 여성 영웅 소설입니다. 여러분이 흔히 알고 있는 '영웅 소설'의 흐름을 따르지만, '여성' 영웅이라는 특징으로 인해 몇몇 독특한 부분이 눈에 띕니다. 계월이 남장을 한 것은 결국 들통이 나겠지요. 하지만 &lt;홍계월전&gt;에서는 남장이 들통났음에도 계월은 다시 군인으로서 역량을 펼치며 살아갑니다. 과연 처음부터 계월이 여성으로서 받아들여졌을까요? </p><p>계월보다 못한 남편 '보국'의 태도, 이를 대하는 '계월'의 태도, 다시 조정으로 부름을 받는 '계월'에게서 볼 수 있는 카타르시스가 있는 작품 &lt;홍계월전&gt;을 함께 감상해봅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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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6 04:58: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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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생각해 볼 문제-김기성]</title>
         <author>knh0962</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4266487</link>
         <description><![CDATA[<p>&lt;박씨전&gt;과 더불어 &lt;홍계월전&gt;은 여성영웅소설로서 임병양란 이후 조선 백성들의 의식과 시대 상황을 잘 드러낸다. 따라서 &lt;홍계월전&gt;을 학습하기 위해서 학습자들은 여성영웅소설이 창작된 배경과 그 시대 사람들의 삶을 통찰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그 시대의 문학적 특징과 사회상, 문학의 갈래와 흐름 등을 함께 고려한 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다면 학생들이 이러한 내용들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교수자는 어떤 학습 활동을 구성할 수 있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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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6 05:10: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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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 - 강은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4650199</link>
         <description><![CDATA[<p>홍계월은 남장을 해야만 자신의 능력을 세상에 드러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주목한 것은 홍계월은 당시 유교 사회에서도 여성으로서의 자긍심을 잃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남장을 하지 않고도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사회였다면 더욱 큰 뜻을 이뤘을 수도 있겠지만, 홍계월이 남장을 통해 한계를 넘어서고 자신의 진짜 모습을 스스로 밝히는 과정이 더 큰 울림을 준다고 느꼈어요. 여러분도 홍계월이 한계를 뛰어넘어 진정한 가치를 증명해 나가는 과정에 주목하며 &lt;홍계월전&gt;을 감상해 봅시다. 그 속에서 용기와 지혜를 발견해 보길 바랍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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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6 09:27:3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4650199</guid>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박서연]</title>
         <author>leaddawn</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4874607</link>
         <description><![CDATA[<p>일반적으로 &lt;홍계월전&gt;의 주제는 '계월의 영웅적인 행적과 활약', '남성 중심 사회를 향한 비판'으로 집약된다. 그렇기 때문에 학습 활동에서도 &lt;홍계월전&gt;이 당대 독자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졌을지를 추측해 보는 활동이 많이 구성되어 있다. 그렇다면 학생들이 이 작품의 의미를 현실에 적용해 보는 것 또한 필요할 텐데, &lt;홍계월전&gt;의 현대적 의의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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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6 12:23: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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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 - 홍지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5058490</link>
         <description><![CDATA[<p> &lt;홍계월전&gt;은, 여성인 계월이 훗날 남편이자, 소설에서 대표적인 남성 인물로 그려지는 보국보다 더 강인한 성격을 지니고, 능력도 더 출중하다는 설정이 있으므로 여성 영웅을 적극적으로 다루었다는 평가도 받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보편적인 감상에서 벗어나 조금 더 비판적이고 세밀한 시선으로 작품을 바라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lt;홍계월전&gt;은, 과연 당대 가부장적 질서를 비판하고 여성의 의식을 대변함으로써 '카타르시스'를 유발하였다,라고만 이해하여도 될까요? 사실 계월은 상층 가문의 여식으로서, 신이한 능력을 타고 났습니다. 전체 사회에서는 극히 일부에 해당하는 여성 계층만을 표상하였음에도, 과연 당대 여성 독자들에게 보편적인 공감을 얻을 수 있었을지에 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특히 천재(김)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서는 당대 여성의 요구에 따라 소설의 인기가 높아지게 되었으며, 이러한 현상을 &lt;홍계월전&gt;에 대한 열광과 연관을 지은 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해 드린 바와 같이, 홍계월이라는 인물의 특성을 자세히 들여다 본다면 정말 당대 여성 계층의 열망을 온전히 반영한, 여성 의식의 확대를 보여준 소설로 단정할 수 있을까요? &lt;홍계월전&gt;에 드러나는 여성 의식에 관해 알아 보고, 이에 대해 논의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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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6 14:24: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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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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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오진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5237938</link>
         <description><![CDATA[<p>  &lt;홍계월전&gt;은 여성 영웅 소설로 알려져 있다. 그 중, 여성 우위형 소설로 이해되며, ‘계월’은 ‘보국’을 비롯한 남성들과의 관계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지닌다. 그래서 영웅적 능력을 가진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lt;홍계월전&gt;에서 여성 의식의 진전이 나타난다고 보기도 한다. 한편, ‘계월’의 남복 개착을 남성에 대한 선망으로 보는 시각은 여성을 가부장적이고 유교적인 틀 안에 가두려는 이데올로기를 감추려고 하는 작품으로 본다. 이는 &lt;홍계월전&gt;의 여성 의식의 한계로 지적된다. 이처럼 &lt;홍계월전&gt;을 여성 의식의 성장 또는 한계로 보는 시선이 존재한다. </p><p>  그러나 두 시각 다 적절치 않다. ‘계월’이 ‘보국’의 첩 ‘영춘’을 단칼에 베어 버리는 장면에서 여성을 단지 ‘보국’과의 권력 다툼의 소재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이 소설에서도 여전히 대상화된 여성의 존재가 나타난다. 그러므로 이 소설에서 보편적인 여성 의식을 논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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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6 16:18: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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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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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 - 백현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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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홍계월전&gt;은 작자미상의 여성영웅소설로, 영웅의 일대기 구성이 잘 보이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여성영웅소설 중에서도 계월이 남복을 입은 후 영웅적 활약을 보이며, 정체가 드러난 이후에 가정에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지위를 유지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계월과 주변인물의 관계 및 인식을 이 작품이 지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19세기 시대 상황과 관련하여 &lt;홍계월전&gt;을 감상해 봅시다.<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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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6 17:51: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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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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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 - 김강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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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홍계월전&gt;은 여성 영웅을 주인공으로 하는 여성 영웅 소설입니다. 여성 영웅 소설은 당시 남존여비 사상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표출되며 창작된 작품입니다. 그러므로 &lt;홍계월전&gt;에는 당대 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장면들이 곳곳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계월이 전쟁에서 승리하는 장면, 여성임이 들통나고도 인정받는 장면 등이 당대 독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었습니다. 인물들의 생각이나 행동에서 드러나는 이와 같은 내용은 더 없는지에 주목하며 작품을 읽어 봅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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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0:17: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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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이연우0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5749463</link>
         <description><![CDATA[<p>&lt;홍계월전&gt;은 계월을 주인공으로 한 여성 영웅 소설입니다. 주인공 계월이 남성보다 우월한 능력을 가지고 남장을 해 전장에서 공을 세워 나라를 이롭게 하는 등의 모습에서 우리는 여성 영웅 소설의 화소를 볼 수 있습니다. 남성이 아닌 여성 영웅을 등장시켰다는 점에서, 이 이야기는 여성들의 사회 진출 욕구와 여성 차별 사회를 비판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중심으로 작품을 읽어 봅시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1-27 00:59: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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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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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 - 강지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5773203</link>
         <description><![CDATA[<p>홍계월전은 19세기경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 미상의 여성영웅소설입니다. 남성 주인공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여성 주인공이 등장하여 남장 출전하여 영웅적 역량을 보여주고, 영웅의 일생 구조가 나타나며, 이것이 서사의 유일한 중심축이라는 점에서 홍계월전은 전형적인 여성영웅소설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홍계월은 여자로서 조정과 전쟁에 나갈 때 조복과 군복을 입고 남장을 하는데, 이에 대해 홍계월이 남성에 대한 선망과 남성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진 것이라고 보는 시각과 여성으로서 홍계월이 자아실현을 하기 위해 불가피했던 수단이라 보는 입장이 있습니다. 홍계월의 남복개착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정리해보고,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찾을 수 있는 남복개착의 사례가 있는지도 생각해봅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1-27 01:14: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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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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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박예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5864498</link>
         <description><![CDATA[<p>작자 미상의 「홍계월전」은 계월이라는 여성 영웅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여성영웅소설입니다. 해당 작품은 일반적인 영웅소설의 서사 구조를 따라가지만 남복 모티프를 기반으로 한 여성 주인공 계월의 활약이 중심이 된다는 점에서 여성영웅소설로 볼 수 있습니다. 작품에서 평국(계월)과 보국이 부부가 되지만, 이들 사이의 애정 서사가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이 독특하게 다가왔습니다.</p><p>제시된 본문을 읽으며 「홍계월전」에 드러난 여성영웅소설의 특징을 찾아보고, 조선 시대라는 배경을 고려할 때 작품의 이러한 특징은 무엇을 상징하는지, 당대의 어떠한 인식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자신은 작품을 어떻게 평가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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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2:10: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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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 배달-박시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5928546</link>
         <description><![CDATA[<p>&lt;홍계월전&gt;은 사적인 영역 안에서만 활동했던 여성이 전쟁에 나가 영웅적인 업적을 세우고, 남성에게만 국한되어 온 것으로 보이는 일을 여성이 성취해내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는 그러한 여성이 다시 규방으로 돌아가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상의 모습에 맞춰 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는 아직까지 소설에 조선 당대의 남성 중심 사회의 영향이 미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홍계월이 현대의 사람이었다면 어땠을지 상상하며 결말을 재구조화하고, 능동적으로 해석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1-27 02:48: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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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이예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5970413</link>
         <description><![CDATA[<p>&lt;홍계월전&gt;은 대표적인 여성 영웅 소설 작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작품입니다. 그러나 함께 읽어본 &lt;홍계월전&gt;은 여주인공이 남장을 하고 남성처럼 되려고 했다는 점에서 이를 과연 '여성' 영웅소설로 볼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육체는 여성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남성과 다름없다는 견해와 같이 남성적인 기준에 따른 여성의 삶이 진정으로 여성 의식을 구현한 것인지 의심스럽다는 평가와 여성의 삶이 한정되었던 조선 시대에 여성의 자아실현을 허구적으로나마 구현한 작품이라는 평가 중 어느 쪽이 더 적절할까요? 본인의 생각을 근거를 들어 말해봅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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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3:11: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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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김유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6001997</link>
         <description><![CDATA[<p>홍계월전은 여성영웅소설 중에서도 대표작으로, 남편과 동등한 관계를 지향하거나 혹은 남편 등 남성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당시 능력을 중시하기 시작한 여성의 의식변화를 반영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계월은 어렸을 적 도적의 습격을 피하기 위해 남장을 시작합니다. 그녀는 여 공에게 구출이 되고, 여 공은 계월의 이름을 평국으로 고친 후, 자신의 아들인 보국과 함께 키웁니다. 계월은 뛰어난 능력으로 장원급제합니다. 계월은 훗날 황제에게 여자임을 들키나, 그녀의 공을 인정받아 벼슬자리를 유지합니다. 그녀는 보국과 결혼하지만, 남존여비 사상으로 갈등을 겪게 되는데, 그녀가 뛰어난 공을 세운 후, 갈등을 해결하고 백년해로하며 이야기는 마무리됩니다. 주인공이 왜 남장을 하였는지, 다른 고소설과는 무엇이 다른지 생각하며 이야기를 읽어보면 좋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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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3:21: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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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이연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6016554</link>
         <description><![CDATA[<p>&lt;홍계월전&gt;은 대표적인 여성영웅소설 중 하나로, 남성 그 이상의 활약상을 보여주는 내용이 잘 드러납니다. 어린 시절에는 도적으로 인해 도망을 가는 등 힘든 시기를 보냈으나 조력자라 볼 수 있는 여공의 도움을 받아 살아남고, 이후 남장을 한 뒤 장원급제, 전공 세우기 등을 하며 뛰어난 남성으로 살아갑니다. 이러한 내용으로 전개되는 &lt;홍계월전&gt;은 다른 유명한 여성영웅소설인 &lt;박씨전&gt;과 다르게 장르 문법적인 남장 모티프가 드러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남성성을 선망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주장이 있기에 진정한 의미에서의 근대적 여성상을 좇는 소설이라고 볼 수 있냐에 대한 논의도 있습니다.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논의이지만 시대상의 반영을 고려한다면 이것이 당대 이데올로기 속에서의 최대한의 탈피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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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3:31: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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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문채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6040042</link>
         <description><![CDATA[<p>&lt;홍계월전&gt;은 여성 주인공 홍계월전의 일대기를 서술하는 구성을 바탕으로 하며, 계월이 남복을 입고 전장에서 공을 세우는 등 남장 모티프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전형적인 여성 영웅 소설로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홍계월의 평상복과 조복, 군복이 모두 남성의 전유물이었다는 점에서 &lt;홍계월전&gt;의 특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여성이 남성(남편 여보국)보다 확고하게 우월한 지위를 가지는 것으로 서술된다는 점에서 당시 여성 의식의 성장과 여성의 사회 진출 욕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이것이 진정한 여성 의식의 성장이 맞는지 의문을 가지는 입장도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 주목하여 소설을 읽어 봅시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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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3:52: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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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 - 김민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6077298</link>
         <description><![CDATA[<p>19세기 지어진 소설 &lt;홍계월전&gt;의 주인공 계월은 남장을 통해 과거에 급제하고 전쟁에 직접 출전하여 공을 세우는 등 과거 남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입신양명을 이루는 인물입니다. 계월이 남장을 하는 것은 과연 남성에 대한 선망으로 이용한 수단일까요, 남존여비였던 당시 사회상에서 여성이 자아실현을 할 수 있었던 유일한 방법이었을까요?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다른 여성 영웅소설인 &lt;방한림전&gt;을 읽고 여성 영웅 소설 속에 드러나있는 남장의 의미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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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4:20: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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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고현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6101482</link>
         <description><![CDATA[<p>&lt;홍계월전&gt;은 19세기에 지어진 대표적인 여성영웅소설입니다. 남장 모티프 등 여성영웅소설의 전형성을 갖고 있습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우위에 있는 모습을 보이고, 회군한 뒤에도 계월의 벼슬이 회수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당시의 여성 의식 성장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작품 속에 드러나는 남장 모티프 등은 진정한 여성 의식의 성장이기보다 남성성(당시 남성이 가졌을 사회·경제적 지위)에 대한 선망이 아닌지에 대한 의문 역시 제기됩니다. &lt;홍계월전&gt;과 &lt;박씨전&gt;, &lt;정수정전&gt;을 비교해 보면서 당시 소설의 여성 의식에 대해 살펴봅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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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4:39: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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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이채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6124367</link>
         <description><![CDATA[<p>&lt;박씨전&gt;은 여성 의식을 잘 보여주는 소설로, 남성 중심 사회였던 조선에서 일방적인 남성의 지배와 남성에 대한 복종을 거부한 인물인 박씨가 나옵니다. 박씨는 처음에는 추한 외모 때문에 남편에게 외면을 당하지만 박씨가 허물을 벗고 미모를 드러내자 달라지는 태도를 보이는 남편의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다만 박씨의 제안이 거절당하고 전쟁의 참상을 겪게 된다는 점에서 여성 의식의 한계점이 보이기도 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서사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합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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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4:58: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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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이채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6142379</link>
         <description><![CDATA[<p>오늘은 &lt;홍계월전&gt;을 같이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lt;홍계월전&gt;은 19세기경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 미상의 여성영웅소설입니다. 남복 모티프가 등장하고 전쟁터에서 남주인공보다 여주인공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배우자를 압도하면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내용이 등장합니다. 그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를 생각해보면, 홍계월이 굉장히 대단한 여성이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lt;홍계월전&gt;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들어보는 활동을 해보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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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5:12: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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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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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이다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6180891</link>
         <description><![CDATA[<p>조선 후기의 소설 &lt;홍계월전&gt;은 대표적인 여성 영웅소설입니다. 여주인공 홍계월은 남장을 한 채 가문의 위기를 구하고 전쟁에서 나라를 지키며 여성 영웅으로서 강인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소설은 남성 중심 사회 속에서 억눌린 여성들이 대리 만족을 느꼈던 작품으로, 여성의 자각과 주체성을 담고 있습니다. &lt;홍계월전&gt;은 단순한 영웅 서사 구조를 넘어 조선 후기 사회적 배경과 여성 의식을 이해하는 데에도 중요한 가치를 지닙니다. 한편으로는 여성 의식의 성장이라기보다는 남성성에 대한 선망을 보여준 것이라는 비판 의식도 있습니다. 작품을 읽어 보며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해 봅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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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5:41: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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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김규리]</title>
         <author>kimkrli0309</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6193373</link>
         <description><![CDATA[<p>&nbsp;</p><p>&lt;홍계월전&gt;은 작자미상의 영웅 소설로 그녀의 남복 개착의 상징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사실 계월의 남복 개착은 그녀의 아버지의 영향이었으며,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의 영민함을 알기도 전에 남자아이가 아닌 것을 한으로 여겼다는 대목에서 전형적인 남아선호사상을 보인다. 이와 관련지어봤을 때 계월의 남복 개착이 어떻게 해석될 수 있을까? 더 나아가 이 작품이 여성 의식의 확대를 온전히 보여준다고할 수 있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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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5:51: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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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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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 - 신슬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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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홍계월전&gt;은 여성 영웅 소설의 전형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여성영웅소설의 장르적 특성이 잘 드러나는 작품입니다. 그 이유는 주인공 홍계월이 남복 개착을 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남장을 하지 않고 영웅적 활약을 보이는 &lt;박씨전&gt;의 박씨와 차이가 나타나는 부분인데요, 학교 교육 현장에서는 이 두 작품을 비교하면서 각각의 의의가 무엇이고, 남복 개착의 상징성은 무엇일지 토론해보는 수업을 진행해도 좋아 보입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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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6:00: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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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이유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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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홍계월전&gt;은 19세기경 지어진 작자 미상의 여성영웅소설로, 여주인공의 지배적인 위치와 활약이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여주인공 홍계월은 어려서부터 남복을 입으며 생활하여 조복, 군복 등 남성의 전유물이라 할 수 있는 옷을 입은 것이 상징적이다. 남복 개착이 작품에서 갖는 의미에 대해 나는 홍계월의 젠더 정체성은 '여성'이라는 점에서 여성의 자아실현을 위한 수단으로 보는 입장에 동의한다. 가부장제하에서 남복은 남성에 대한 선망이라기보다 바깥 활동의 제한을 풀고 여성 주체로서 활약하기 위한 수단이 되었을 것이다. 남복 개착은 작품 전반을 이끄는 중요한 상징성이기에 이에 대한 학생들의 토론 형태 수업도 흥미로울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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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6:15: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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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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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_최유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6231484</link>
         <description><![CDATA[<p>&lt;홍계월전&gt;은 여성 영웅 소설입니다. 남복 모티프에 따라 여성 주인공이 남성처럼 사회에 나가 활동을 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기존의 여성 영웅 소설이 갖는 특성들과 비교해보며 읽기 좋았습니다. 또, 보국에 대해 답답함과 화를 느끼기도 했는데 결국 결말이 계월과 잘 살아 가는 게 돼서 신기했고 당시 반응은 어땠을지 궁금합니다. 전쟁이라는 큰 혼란을 문학에서도 느낄 수 있었고, 다양한 문학이 발생했음을 볼 때 그 혼란의 휴식처로 문학이 사용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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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6:27: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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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박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6248726</link>
         <description><![CDATA[<p>&lt;홍계월전&gt;은 영웅소설의 공식을 따르면서도 여성이 남성으로 변모하여 활동하였다는 점을 특징으로 가진 작품입니다. 유년기부터 함께한 남성 인물(보국)이 등장하며, 계월이 언제나 보국보다 뛰어난 면모를 보이는 것에서 여성영웅소설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계월이 여성과 남성으로서 각각 가지고 있는 정체성이 어떠한지 함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또한 보국이라는 인물에 대하여도 계월을 대하는 태도에 성별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한계가 있다면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수업을 해 보아도 좋을 것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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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6:42: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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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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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원예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6266172</link>
         <description><![CDATA[<p>&lt;홍계월전&gt;은 홍계월이 외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내적인 강인함과 지혜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는 모습을 드러냅니다.</p><p>또한, 홍계월은 결과적으로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가치와 원칙을 선택하므로 주체적인 결정을 합니다.</p><p>이를 통해 당시 여성들이 겪었던 사회적 제약을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홍계월의 노력을 통해 그 속에서 어떻게 자아를 찾고 자기의 뜻을 실현하려고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홍계월의 지혜와 결단력을 보며, 여러분도 삶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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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6:59: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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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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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박장혁]</title>
         <author>wkdgur9797</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6282798</link>
         <description><![CDATA[<p>&lt;홍계월전&gt;은 여성을 주인공으로 인물이 고난을 극복한 후 가정과 국가 모두를 위기로부터 구해내는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여성영웅소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웅적 면모를 갖춘 여주인공 계월과 대비되는 인물로 보국이 있습니다. 계월은 자신 보다 능력이 부족한 보국을 조롱하기도 하며 당대 만연한 남존여비 사상을 비꼬는 듯한 태도를 소설에서는 보여줍니다. 하지만 보국 또한 2등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과거를 통과하고 중군으로서 원수 계월을 보좌하여 전쟁에서 공을 세웠다는 점을 미루어볼 때, 단순히 계월의 영웅성을 강조하고 남존여비를 비판하기 위한 역할이라는 해석을 넘어 상호협력을 통해 성장하는 인물로서 보국을 해석한다면 더욱 깊은 인물 이해가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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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7:13: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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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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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평대군은 (A)이념 전복적 인물인가, (B)이념 지향적 인물인가?</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6285559</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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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7:15: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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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lt;운영전&gt;과 비교해 읽을 만한 (A) 현대문학 작품, (B) 외국문학 작품을 추천해 보자.</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6287090</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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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7:16: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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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황윤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6294174</link>
         <description><![CDATA[<p>&lt;홍계월전&gt;은 여성인 홍계월의 영웅적인 행적과 활약을 다룬 이야기로 홍계월의 일대기를 통해 남성보다 우월한 여성을 등장시킴으로써 기존 여성 소설의 한계를 벗어나고 있다. &lt;홍계월전&gt;은 고전문학을 통해 성평등과 개인의 자유를 탐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특히 중요한 작품이다. 이 소설은 여성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한 전통적 관념을 깨뜨리며, 성 정체성과 사회적 역할에 대한 깊은 논의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당대의 문화와 사회적 통념을 반영하며 오늘날에도 교훈을 얻게 해주는 작품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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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7:22: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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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최혜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6299618</link>
         <description><![CDATA[<p>&lt;홍계월전&gt;은 대표적인 여성영웅 소설 중의 하나로, 뛰어난 능력을 가진 홍계월이 남장을 통해 정체를 숨기고 활약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lt;홍계월전&gt;은 여성영웅으로의 면모를 드러내기 위해 역설적으로 남장이라는 수단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 점에 집중하여 홍계월전과 마찬가지로 운향전과 같이 남장모티프를 사용한 여성영웅 소설과, 남장모티프를 사용하지 않은 박씨전과 같은 소설에서 드러난 여성과 남성의 역할을 분석해보는 활동을 하는 것도 의미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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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7:26: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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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양효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6306135</link>
         <description><![CDATA[<p>&lt;홍계월전&gt;은 전형적으로 여성영웅소설이라고 불리는 소설입니다. 여주인공 계월이 남장을 하고 전쟁에 나가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당시 조선사회의 시대적 이념과 달리 남성보다도 활약하는 여성인 계월의 모습을 통해 당시 소설이 민중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을지 생각해봅시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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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7:30: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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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 배달-주하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6308535</link>
         <description><![CDATA[<p>홍계월전은 여성 주인공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주인공 평국은 뛰어난 무예와 지혜로 가문과 나라를 구원하며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활약한다. 이는 당시 여성의 역할이 제한적이었던 조선 사회를 떠올릴 때 매우 진보적인 내용으로, 여성의 능력과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묘사한 점이 인상 깊다.</p><p>작품 후반부에서는 평국과 보국 부부의 관계 변화가 눈에 띈다. 초반에는 평국의 능력에 보국이 위축되지만, 결국 평국의 진심과 헌신적인 자세를 이해하며 부부 갈등이 해소된다. 이를 통해 서로의 장점을 인정하고 화합하는 부부 관계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평국이 가부장적 사회 구조를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고 여인으로서의 삶을 선택하는 결말은 복합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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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7:32: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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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이정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6309120</link>
         <description><![CDATA[<p>'홍계월전'은 여성 영웅 홍계월이 자신의 능력으로 사회적 제약을 극복하며 자아를 실현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홍계월은 남장을 하고 과거에 급제하며 전장에서 공을 세우는 등 남성 중심 사회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다. 특히 그녀의 여성임이 밝혀진 후에도 능력을 인정받는 결말은 성별을 넘어 역량을 중시하는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작품은 여성의 자아실현과 평등의 가치를 돌아보게 하며 현대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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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7:32: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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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볼 문제-강성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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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홍계월전&gt;은 여성영웅소설로서 당시에 여성에게 억압적이었던 사회적 분위기를 생각할 때, 당대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과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담은 사회적인 소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당대 사회와 연결지어서 작품을 읽는 것이 필수적인 작품입니다. 그렇다면, 실제 수업 현장에서 학생들이 어떻게 당대의 사회적인 억압을 체험할 수 있을지, 특히 남학생에 대한 지도에 대해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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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7:44: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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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 - 이한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6330050</link>
         <description><![CDATA[<p>홍계월전은 조선시대라는 한계 속에서도 자신의 재능과 의지로 세상에 도전한 여장군 홍계월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여성이었기에 감당해야 했던 편견을 뛰어넘어 남장을 하고 과거에 급제해 장군으로 활약하며 가문과 나라를 지키는 홍계월의 모습은, 자신의 한계를 깨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강렬한 주체성을 보여줍니다. 흥미로운 모험담과 사랑 이야기,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도전 정신의 메시지를 담은 이 작품은 여러분에게 용기와 영감을 줄 것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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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7:4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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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함께 생각해 볼 문제-오다정]</title>
         <author>5dajung0324</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36333938</link>
         <description><![CDATA[<p>문학사 교육 관점에서 작품이 갖는 갈래의 대표성을 갖는지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lt;박씨전&gt;에서 남복 개착 모티프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에서, &lt;박씨전&gt;을 여성영웅소설로 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음을 지난 시간 배웠습니다. &lt;홍계월전&gt;은 남복 개착 모티프가 나온다는 점에서 여성영웅소설에 해당하지만, 계월이 결말까지 남장을 유지하고 공적인 지위를 유지하는 것은 대부분의 여성영웅소설과 다른 점이라는 점에서 &lt;홍계월전&gt;을 여성영웅소설의 전형이라고 볼 수 있는지 고민이 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lt;홍계월전&gt;은 문학사적 가치가 아닌 다른 교육적 가치를 가짐으로 인해 제재로서 선택이 되는 것일까요? &lt;홍계월전&gt;으로 인해 가장 잘 성취될 수 있는 교육적 가치는 무엇일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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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7 07:49: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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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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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주차(A팀)</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2299894</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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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7:50: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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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1주차(A)</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2300270</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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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7:5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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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조</title>
         <author>knh0962</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2306752</link>
         <description><![CDATA[<p>안평대군은 신분적인 지위를 이용하여 궁녀 운영과 김 진사의 사랑을 막는다는 입장에서 이념지향적인 인물로 보아야 한다.</p><p><br/></p><p>(+) 안평대군이 지배하는 수성궁은 궁녀들이 안평대군의 명령을 결코 극복할 수도 거역할 수도 없는 절대적 공간이며 죽어서만 나갈 수 있는 곳이다. 즉, 궁녀들이 선택한 공간이 아니라 간택된 공간이며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해야 할 것을 해야 하는 공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성궁은 안평대군의 절대성을 표상하는 공간이다.</p><p>즉, 안평대군은 신분제 사회에서 자신의 '신분'이라는 절대적인 이념을 통해 운영과 김 진사의 사랑을 막고 궁녀들에게 시문을 닦게 강요한다는 점에서 이념지향적인 인물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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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7:55: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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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2307071</link>
         <description><![CDATA[<p>근거 - 안평대군이 여성에게 학문을 가르친 이유는 양반 사대부 남성으로서의 권위를 드러내고, 풍류적 상황으로부터 만들어진 사대부의 만족감을 충족시키기 위함이었기 때문이다.</p><p><br></p><p>안평대군은 여성에게도 학문을 가르치기는 하였으나, 그 기저에는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학문의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평등한 인식이 있던 것이 아니라 안평대군 본인의 자랑점을 드러내거나, 만족감을 보여주기 위함으로 행동한 것이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안평대군의 손님이 방문했을 때에도 궁녀들에게 시를 짓게 하여 자신이 자랑할 만한 능력이 있음을 드러내는 등, 다음의 부분에서 안평대군의 이념 지향적 부분이 드러난다. 그러므로 이념 지향적인 측면에 가깝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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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7:56: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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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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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2307242</link>
         <description><![CDATA[<p>안평대군이 궁녀들을 교육시킨 것은 철저히 자신의 유희를 위한 것으로, 교육 이후 궁녀에게 문학사적인 맥락에서의 주도적인 역할을 부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평대군은 이념지향적 인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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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7:56: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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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2308569</link>
         <description><![CDATA[<p>안평대군이 시행한 궁녀 교육은 무언가 여성도 글공부를 해야 한다는 이념적인 목적을 가지고 시행한 것이 아니라 자기 사적인 욕망에 따른 것이다.</p><p>또한, 운영과 김진사의 사랑을 막은 것은 운영에게 궁녀의 신분을 지키고 따르라고 한 것에 다름없기 때문에 이념지향이라고 볼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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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7:57: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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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2309821</link>
         <description><![CDATA[<p>안평대군이 궁녀들을 교육시킨 것은 이념 전복적인 일이라 볼 수 있겠으나 궁녀들을 궁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했다는 것은 안평대군이 결국 이념에 종속된 인물이었음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안평대군이 정말 이념 전복적 인물이었다면 궁녀들에게 조건 없이 교육을 시켜주었을 것이며, 궁궐 밖에서 활동하는 것 또한 지지해주었을 것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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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7:58: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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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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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2310798</link>
         <description><![CDATA[<p>안평대군이 궁녀들에게 허락한 학문의 범위는 실질적인 교육의 목적이라기보다는 매우 제한적인, 본인의 유희를 위한 것임은 물론이고, 궁녀들의 거취를 제한했을 뿐 아니라, 궁녀라는 이유로 운영과 김 진사의 사랑을 방해했기에, 이념 지향적인 인물이라 볼 수 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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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7:59: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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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9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2310949</link>
         <description><![CDATA[<p>안평대군은 신분 제도와 가부장제와 같은 유교적 이데올로기를 타 인물들에게 강요하는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물론 안평대군이 작중 이념 전복적인 면모를 보이기는 했으나, 학문을 허용했던 여성을 선발하는 과정에서도 외모를 중시하는 태도를 보이고, 궁 밖의 사람들이 궁녀의 이름을 알기만 해도 그들을 죽인다고 위협하는 등 이념 지향적인 면모도 함께 보였습니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2-02 07:59: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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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6조</title>
         <author>hannaalwayz</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2311271</link>
         <description><![CDATA[<p>유교적 가치 안에서의 자기의 신념과 만족을 위해 이념 전복적인 방법을 명목적으로는 선택했으나, 그 이면을 보았을 때는 실제적으로 이념 전복적인 것은 아니다. 궁궐 안의 여성인 궁녀를 대상으로 교육을 허용했지만, 그 교육의 목적인 여성과 남성의 평등을 추구했다기 보다는 본인의 풍류를 위한 수단이라는 목적이 있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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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7:59: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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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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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2312007</link>
         <description><![CDATA[<p>안평대군은 궁녀에게 학문을 가르치고 글짓기를 가르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러한 가르침의 목적이 여성 권리 신장과 양성평등의 실현과 같은 이념적 전복에 목적을 두고 있지 않다. 이러한 가르침은 안평대군이 글을 향유하고 이야기를 나누기 위함에 있지 이념전복을 위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들에게 글을 가르치면서도 억압적으로 궁녀들을 궁 밖으로 내보내지 않는 것은 신분제와 성 역할의 이념을 더욱 공고히 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안평대군은 이념지향적 인물이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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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8:00: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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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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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2316545</link>
         <description><![CDATA[<p>당시의 주요 이념은 가부장제, 신분제가 뚜렷했다는 것. </p><p>1) 궁녀가 잘못하여 안평대군이 죄를 처벌하고자 했을 때 수성궁 궁녀들의 목소리를 들어줌. 신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자기보다 낮은 신분인 사람의 항변 또한 듣고자 한 것.</p><p>2) 여성들도 지혜와 재능을 가질 수 있음을 생각하여 그러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줌. 궁녀라고 해서 그의 글에 편견을 갖지 않고, 오히려 진심으로 감탄하고 칭찬하는 모습을 보임.</p><p>3) 성별의 차이와 신분제는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내면화했을 제도. 이에 따라 당시 이념에 따르는 행동을 보이긴 했으나 이념을 답습했다기보단 비판적으로 사고하여 자신의 철학에 따라 행동한 점에서 이념 전복적 인물.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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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2 08:04: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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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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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배달-이희명]</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6020843</link>
         <description><![CDATA[<p> 홍계월전은 여성 주인공 홍계월이 자신의 능력으로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작품입니다. 홍계월은 남장을 하여 과거에 급제했고, 전쟁에서 큰 공을 세우며 자신의 능력을 입증합니다. 특히 홍계월은 여성임이 밝혀진 후에도 베척당하지 않고 능력을 인정받는데 이는 조선시대의 시대상을 고려했을 때 굉장히 의미있는 내용임을 알 수 있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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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4 07:30: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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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조</title>
         <author>carey82200</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6037614</link>
         <description><![CDATA[<p>1) 만나게 될 문제: 외모지상주의, 남존여비 사상(박씨전의 한계가 되는 부분)에 대한 비판 의식 없이 학생들이 받아들이게 될 수 있다. 박씨가 겪는 한계를 당연한 것으로 내면화(못생긴 외모를 가져서/여성이라서)</p><p>2) 교사의 대응방안: 박씨전에 대한 이해 활동 이후에, 박씨전을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조별 목표 활동을 구상한다.</p><p>박씨가 겪는 한계가 당연한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을 던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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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4 07:44: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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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박씨전 전문</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6039997</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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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4 07:46: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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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8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6041321</link>
         <description><![CDATA[<p>1) 박씨의 외모를 평가하고 비하하는 듯한 진술은 학생들이 외모지상주의적 가치관을 갖게 하고 여성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만들 수 있다. 그러므로 교사는 &lt;박씨전&gt;을 교육함에 있어서 학생들이 이러한 부분에 있어 바른 의식을 형성하도록 지도하고, 박씨의 외모를 평가한 인물에 대해 토론하도록 함으로써 이를 막을 수 있다.</p><p>2) &lt;박씨전&gt;의 배경이 되는 역사적 사실을 함께 가르쳐 역사와 문학을 연결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박씨가 구국에 실패한 것이 박씨의 개인적 한계가 아니라 역사적 한계였음을 인지하도록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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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4 07:47: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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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6043901</link>
         <description><![CDATA[<p>1. 외모지상주의의 문제</p><p>학생들이 이시백이 박씨가 미인이 되니 그제서야 사과하는 장면을 보고 외모지상주의를 지적하는 교사에게 "그런데 예쁘면 좋잖아요. 이시백이 태도 바뀐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라는 질문이 나올 수 있다. </p><p>교사의 반응: 물론 아름다움은 가치 있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가치 판단(사과, 평가 같은)으로 이어져서는 안되고 이것이 외모지상주의의 문제다. 외모지상주의는 외모만이 '상'의 가치라고 여기고, 그것으로 판단할 수 없는 면까지 판단하려고 하는 사고방식이므로 잘못된 것이 맞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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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4 07:49: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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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4조</title>
         <author>knh0962</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6044571</link>
         <description><![CDATA[<p>문제점과 교사의 대응방안</p><p><br/></p><p>1. 외모를 지나치게 강조하기에 외모지상주의를 옹호할 수 있다.</p><p>→ 교사는 외모지상주의가 문제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박씨의 외모보다 영웅으로서의 면모를 강조할 필요가 있다.</p><p>2. 박씨가 영웅임에도 불구하고 남편에게 종속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가부장제를 옹호할 수 있다.</p><p>→ 조선 시대의 시대적 배경을 설명하고, 박씨전에 나타난 가부장적인 모습이 현대에 적용하기에 무리가 있음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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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4 07:50: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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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5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6047093</link>
         <description><![CDATA[<p>&lt;박씨전&gt;에는 외모지상주의적요소가 2가지 등장합니다. 첫 째는 박씨의 추한 미모가 박씨의 벌이라는 것이고 둘 째는 박씨가 아름다워진 후 시백의 태도가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미추에 대한 학생의 잘못된 인식을 예방하기 위해, 1) 미추가 선악의 결과가 될 수 없음을 이야기 하고 2) 본문 중 상공이 시백을 꾸짖는 말을 이용해 타인을 외모로 판단하고 대하는 것이 옳지 않음을 지도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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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4 07:51: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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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6048186</link>
         <description><![CDATA[<p>만나게 될 문제</p><p>- 외모 비하의 문제</p><p>: 작품 내 박씨에 대한 외모 평가에 대한 부분이 작품에 많이 등장하고, 이는 청소년에게 민감한 문제로 다가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작품 내 박씨의 외모에 대한 말을 타인을 놀리는데 사용하는 등의 악용이 예상된다는 문제가 있다.</p><p><br/></p><p>교사로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p><p>- 박씨의 외모가 바뀐 뒤 장면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여성 영웅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식의 수업을 진행한다.</p><p>- 박씨의 외모 평가와 관련한 부분을 다루게 된다면, 이 부분은 도덕적으로 잘못되었음을 정확히 짚어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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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4 07:52: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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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6조</title>
         <author>hannaalwayz</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6048279</link>
         <description><![CDATA[<p>서사에서 박씨의 외모가 중요했던 것이 아니라 청나라를 물리치는 데 있어서는 박씨의 능력과 역량이 중요했던 것이므로, 중점을 둬야 하는 부분이 외모와 관련된 부분이 아니다.</p><p>시대적 배경과 맥락을 설명한다. 박씨의 외모에 대한 평가가 조선 시대의 가부장적 사회 구조와 연결되어 있음을 설명하고, 학생들에게 현대 사회의 가치관과 비교하게 한다.</p><p>허물을 벗는다는 설정 자체가 기이함을 추가하는 요소, 극적인 요소인 것이다. 영웅의 일대기를 보면 시련을 극복하는 극적인 요소로 사용한 것이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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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4 07:52: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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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6048523</link>
         <description><![CDATA[<p>문제점: 외모지상주의적 표현</p><ol><li><p>외모 변화로 인한 태도 변화 부분을 최소화하여 편집해서 제시</p></li><li><p>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문제를 함께 비판해 보는 활동 진행 → 작품에서 이득춘 등의 인물은 이시백의 외모지상주의적 태도를 비판하고 있음. 이처럼 작품 전체에서 외모지상주의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니 학습활동을 다룰 수 있음</p></li><li><p>액운의 표면적 표현임을 강조</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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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4 07:52: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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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9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6048923</link>
         <description><![CDATA[<p>문제점) 박씨의 외모에 따라 1) 이시백 등 주변 인물들의 태도가 바뀌고, 2) 부부관계가 개선되는 등의 서사 구조가 박씨전의 외모지상주의적 성격을 시사한다.</p><p>수업 내용 구상) 박씨전의 장면을 활용하여 이시백의 이중적 태도에 대한 나의 생각 정리하기.</p><p><br/></p><p><em>&lt;장면&gt;</em></p><p><em> 예전의 노여움을 버리고 당신을 청하여 말씀을 고하나니, 일후는 수신제가(修身齊家)하는 절차를 전과 같이 마옵소서." </em></p><p><em>하고 말씀이 공순하니, 시백이 이때를 당하여 마음이 어떻다 하리오.</em></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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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4 07:53: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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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7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6054281</link>
         <description><![CDATA[<p>첫 번째로 주의해야 하는 부분은 외모로 인해 이시백의 태도가 바뀐 부분이다. 이후 박씨의 능력을 인정하는 모습은 바람직하나, 그 시작이 외모가 나아진 것에서 출발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를 본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박씨의 활약 만큼 박씨의 외모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이시백의 태도를 비판하는 교사의 발언이 중요하다.</p><p> 두 번째는 박씨전에서 나타나는 역사 왜곡이다. 실제 전투에서는 이기지 못했지만 당시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하기 위해 크게 이긴 것으로 묘사되는 전투 장면은 교사의 주의가 필요하다. 학생들이 박씨전을 읽고 잘못된 역사 지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역사교과와 연계해서 전쟁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기른 후에 이 작품에서 그 지점을 왜곡을 한 이유와 왜곡이 일어났음을 분명히 짚어주어야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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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4 07:57: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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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6086928</link>
         <description><![CDATA[<p>블렌디드 러닝 방식 택하여 박씨전 전문 읽기를 개인 과제로 제시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작품 감상을 개인이 수행하도록 할 시, 사전에 작품을 읽지 않거나, 교사의 도움이 없으면 홀로 읽기 어려워 하는 학생이 있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또한 이 문제를 감안해서도 작품 감상을 개인 과제로 부여하게 된 배경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2-04 08:2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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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4조</title>
         <author>knh0962</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6102623</link>
         <description><![CDATA[<p>1. 5차시 활동에서 릴스에 대한 교사의 피드백에 활용될 가이드라인이 있을까요?</p><p>2. 온라인 수업에서 중요한 점은 다음 수업이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 경우, 학생이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듣고 나서 오프라인 수업에 어떻게 이동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이 필요해 보입니다. 만약 대다수의 학생이 다음 수업이 오프라인이어서 학교에서 온라인 수업을 듣는다면, 온오프라인 수업의 경계가 애매모호해질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2-04 08:41: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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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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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6104211</link>
         <description><![CDATA[<p> &lt;박씨전&gt;을 바탕으로 5.6차시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릴스를 만드는 활동을 제시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될 수 있는 인스타그램의 특성 때문에 학생들이 의도치 않은 상처를 받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혹시 이 부분을 보완할 방법에 대해 고민하신 부분이 있을 지 알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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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4 08:43: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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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조</title>
         <author>carey82200</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6105069</link>
         <description><![CDATA[<ol><li><p>챗봇 - 인터뷰 - 자기소개서 - 결말 창작까지 이어지는 것인데, <mark>하나의 작품에 대해서 이렇게 많은 활동을 제시하신 것인지 궁금</mark>합니다.  (활동 구성 의도)</p></li></ol><ol start="2"><li><p> 자기소개서에서 결말까지도 결국 gpt를 활용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학생의 창작 과정은 어디라고 말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p></li><li><p>왜 현대판 소설을 재창작하는 활동을 구상하셨는지 궁금합니다. <mark>고소설 창작 활동도 생각해 보셨는지</mark> 여쭤보고 싶습니다</p></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2-04 08:44:0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610506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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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조</title>
         <author>leaddawn</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6105319</link>
         <description><![CDATA[<ol><li><p>pbl 수업 구성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pbl 수업 방식이 수업에서 크게 이점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p></li><li><p>차시 구성으로 볼 때 학습자에게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6차시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특히 25분 안에 릴스를 만들어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발표 정말 잘 들었습니다.</p></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2-04 08:44: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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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6조</title>
         <author>hannaalwayz</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6107489</link>
         <description><![CDATA[<p>발표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p><p>1. 5차시 수업에서 챗봇을 활용해 현대의 인물로 재구성해 인물 소개서를 채운다고 했는데, 챗봇이 어떻게 현대의 인물로 재구성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p><p>ex) 영화감독 등으로 도출했는데, 이를 어떻게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인가요?</p><p>2. 성취기준을 "작품을 읽고 새로운 시각으로 재구성하거나 주체적인 관점에서 작품을 창작한다."라는 것이었는데, 성취기준이 오히려 "당대 시대적 상황을 이해한다, 인물을 이해한다"로 바꾸면 오히려 활동이 그 성취기준에 맞을 것 같습니다. <mark>주체적인 관점에서 작품을 창작하는 것인데,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는 것이 과연 주체적인 창작인가에 의문이 있었습니다.</mark></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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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4 08:45: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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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8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6107870</link>
         <description><![CDATA[<p>메타버스와 릴스 제작이라는 새롭고 흥미로운 주제로 좋은 주제를 선정하신 것 같습니다. 다만 흥미로운 활동이라도 작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1차시 수업에서 본문을 읽고 설명하는 시간이 20분만 배정되어 있습니다. 이 정도 시간만으로 학생들이 충분히 본문 내용을 숙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 남습니다. 0차시로 할당하여 작품을 미리 읽어오도록 하셨지만 이를 수행하지 않는 학생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렇게 시간을 배정하신 이유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본문에 대한 설명은 교사의 일방향적 강의식 수업으로 구성될 것이므로 이것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는 것은 어떨까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2-04 08:46: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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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6107886</link>
         <description><![CDATA[<p> PBL이라고 하면 문제를 인식하고, 문제점이 조금 두드러져야 하며 이를 해결하는 방법에 초점이 맞춰져야 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근데 제시해 주신 부분에서는 PBL 중 Problem (문제)에 해당하는 부분이 비교적 잘 나타나지 않은 것 같아, 어떤 문제를 학생들이 해결했으면 좋겠는지 궁금했습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2-04 08:46: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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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6108486</link>
         <description><![CDATA[<ol><li><p>"더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를 학습목표로 삼기에는 성취기준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p></li><li><p><mark>작품이해보다 챗봇에 집중하여 매체 수업에 가까워 보이는데, 어떻게 보완할 수 있을까요?</mark></p></li><li><p><mark>챗봇이 오히려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막는 측면이 있지는 않을까요? </mark></p></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2-04 08:46:4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6108486</guid>
      </item>
      <item>
         <title>7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6110181</link>
         <description><![CDATA[<p>학생들이 릴스라는 플랫폼을 사용해 수업을 한다는 점은 특이하다고 생각해 인상 깊었습니다. 그러나 릴스를 제작하는 데에 부담이 많이 들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릴스를 제작하는 데에 들어간 부담이 어느 정도이고, 학생들이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부담이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strong>두 번째로는 제작 이후의 릴스를 어떻게 평가하실 것인지 궁금합니다</strong>.</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2-04 08:48: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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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상배달-나누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46205811</link>
         <description><![CDATA[<p>&lt;홍계월전&gt;은 여성 주인공 홍계월의 영웅적 일대기를 그린 여성영웅소설입니다. 어릴 적부터 남장을 하고 자란 계월은 이후 장원급제하여 대원수가 되고, 여자임이 밝혀진 이후에도 신분을 유지하며 능력을 인정받습니다. 이렇듯 여성을 억압하는 사회 분위기에 순응하지 않고 남성과 동등하게 활약하는 계월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주체적인 삶의 태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작품을 읽고 난 후에는 ‘남장’의 의미와 여성 영웅으로서 주인공의 행동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2-04 10:06: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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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52163078</link>
         <description><![CDATA[<p>발표 잘 들었습니다. </p><p>총 5차시의 수업에 학생들이 작품을 읽고, 대본을 만들 부분을 정하고, 대본을 만들고, 음악 제작, 낭독회 연습 및 발표까지 하기에는 차시가 다소 적어보입니다. 차시를 더 늘려 천천히 학생들이 목표한 학습을 완전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5차시에 바로 학생들이 발표를 하기보다는, 더 시간을 두는 것은 어떠할까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2-09 08:25: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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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52166953</link>
         <description><![CDATA[<p>흥미로운 발표 재밌게 들었습니다:) </p><p>낭독극은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낭독극이라는 수업 형태의 특성상 학생들의 주저가 우려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생성형 AI나 교사의 학습 환경 조성 등 참여가 유도될 수 있는 방안이 있을지, 4조에서 논의된 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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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8:29: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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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9조</title>
         <author>leaddawn</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52167679</link>
         <description><![CDATA[<p>학습자가 생성형 AI를 통해 낭독극 대본에 관한 지식을 얻도록 구성하셨는데, 이 역할을 교사가 아닌 생성형 AI에게 맡긴 이유가 궁금합니다. 큰 교육적 효과가 없을 것 같기도 하고, <mark>생성형 AI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였을 때의 대처 방안</mark>은 생각해 보신 것이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발표 정말 잘 들었습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2-09 08:30: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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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5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52170318</link>
         <description><![CDATA[<p>좋은 발표 잘 들었습니다. 활동의 핵심인 낭독대본을 AI가 쓰도록 하는 것은 고소설 활동에서 학생들의 역할에 비해 AI의 비중이 너무 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1-2차시에서 배운 판소리에 대한 지식이 AI활용에서 잘 사용되지 못하는 점이 약간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혹, <mark>낭독 대본은 학생들이 직접 쓰고, AI에게 학생들이 쓴 대본을 바탕으로 새로운 판소리를 연주해달라고 하는 방향으로 하는 것</mark>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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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8:33: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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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7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52170704</link>
         <description><![CDATA[<p>연극과 대본의 개념을 학습하는 것이 목표라면 교사가 수업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하며 대본 창작에 요지를 둔다면 생성형ai가 아닌 학생들이 스스로 작품을 수용하고 직접 창작하는 것이 더 능동적인 창작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활동에서 생성형ai를 사용한 것에 의문이 든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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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8:33:2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52170704</guid>
      </item>
      <item>
         <title>10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52170721</link>
         <description><![CDATA[<ol><li><p><mark>연극 등 익숙한 형식이 아니라 낭독극을 선택하신 이유</mark>가 궁금합니다. </p></li><li><p>학습지 기준으로는 주제를 사회문화적 상황 기반/인물 관계 기반 2가지 정도만 도출하게  해 놓고, '가장 중요한' 주제를 고르라고 하는 것이 어떤 교육적 효과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결국 <mark>'사회문화적 상황 기반 주제' 혹은 '인물 관계 기반 주제' 둘 중 하나를 고르는 형식이 될 것 같은데요. 이렇게 두 가지 주제 도출 질문을 설정하게 되신 이유</mark>가 궁금합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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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8:33: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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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조</title>
         <author>carey82200</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52172438</link>
         <description><![CDATA[<p>결과물 예시를 제작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들에게도 낭독극이라는 주제가 흥미롭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p><p><br/></p><ol><li><p>배경음악 만들기, 그림 제작 등의 생성형 AI를 활용한 활동은 사실 학습목표에서 추구하는 내용과는 크게 관련이 없어 보입니다. <mark>학습목표와의 연결성을 더 밝혀 주시면</mark> 좋을 것 같습니다. </p></li><li><p> 생성형 AI로 도출한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것보다, 처음 프롬프트를 적절히 입력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학생들이 하기도 쉬울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경험에서는 GPT를 의심하다가 이러느니 내가 쓰고 말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요)</p></li><li><p>5차시에서 발표를 다 한다고 가정했을 때 시간 부족 문제가 있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p></li><li><p>생성형 AI 결과물에 대한 오류 수정이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에 따로 학습지를 부여하는 등의 방법으로 교사가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p></li><li><p><mark>AI를 활용했음에도 기존의 &lt;춘향전&gt;과 달라진 점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원래 주제에서 벗어나 다른 주제를 설정하는 것도 고려해 보셨는지</mark> 궁금합니다. '주체적인 관점에서 해석'한 부분이 더 잘 드러났으면 좋겠습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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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8:35: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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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8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52172945</link>
         <description><![CDATA[<p> 학생들에게 친숙하며 재탄생되어 온 &lt;춘향전&gt;을 학생들이 직접 재창작해 볼 수 있는 좋은 활동인 듯합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AI 활동의 비중이 크고 불필요한 부분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wrtnAI로부터 '대본' 갈래에 대한 지식을 얻는 단계는 AI가 없어도 학생들이 직접 검색을 통해 수행할 수 있습니다 . 또한 <mark>현재 AI로 제작한 창작물의 저작권에 대한 논란</mark>이 존재합니다. 따능AI 활용 과정에서 학생들이 무비판적으로 관련 창작물을 사용하지 않도록 교사가 관련 저작권 교육을 선행하거나, 학생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 보는 활동으로 대체하는 것은 어떨까요? </p><p>  매체 활용 능력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작품 기반 창작 활동 자체가 작품에 대한 이해를 향상하기 위한 것이므로 AI 활용 활동보다는 작품 자체에 대한 이해와 해석에 더 집중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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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8:35:3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5217294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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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52178136</link>
         <description><![CDATA[<p>이제까지 교육 아이디어를 제안한 팀들을 보면 전부 1) 디지털 매체(메타버스, 챗지피티 등)를 바탕으로, 2) 고소설 작품을 재창작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있습니다.</p><p>특히 2) ‘재창작’ 활동은 학생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문학 작품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구성하는 데 유용합니다. 그러나 교육의 본질적인 목표가 작품의 이해를 바탕으로한 주체적 해석과 평가라면, 재창작 활동이 이를 충족하는지 명확히 점검해야 할 것 같습니다.</p><p>현재 제안된 아이디어에서는 <mark>재창작 전 1-2차시 활동에서 작품을 이해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 활동이 작품의 본질적 요소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거나 심화된 해석으로 학생들에게 배움을 전달할 수 있을까요?</mark></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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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8:40:1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5217813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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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의 내용]</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53364717</link>
         <description><![CDATA[<ol><li><p><mark>PBL 수업 방식 선택의 의도와 목적</mark></p><ul><li><p>PBL 중 Problem (문제)에 해당하는 부분이 비교적 잘 나타나지 않은 것 같아, 어떤 문제를 학생들이 해결했으면 좋겠는지 궁금했습니다.</p></li></ul><ul><li><p>pbl 수업 구성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pbl 수업 방식이 수업에서 크게 이점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p></li></ul></li><li><p><mark>작품 감상 및 독해의 충실성</mark></p><ul><li><p>1차시 수업에서 본문을 읽고 설명하는 시간이 20분만 배정되어 있습니다. 이 정도 시간만으로 학생들이 충분히 본문 내용을 숙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 남습니다. 0차시로 할당하여 작품을 미리 읽어오도록 하셨지만 이를 수행하지 않는 학생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렇게 시간을 배정하신 이유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본문에 대한 설명은 교사의 일방향적 강의식 수업으로 구성될 것이므로 이것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는 것은 어떨까요?</p></li><li><p>작품 감상을 개인이 수행하도록 할 시, 사전에 작품을 읽지 않거나, 교사의 도움이 없으면 홀로 읽기 어려워 하는 학생이 있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또한 이 문제를 감안해서도 작품 감상을 개인 과제로 부여하게 된 배경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p></li></ul></li><li><p><strong><mark>과제로서의 릴스 제작 및 평가</mark></strong></p><ul><li><p>릴스에 대한 교사의 피드백에 활용될 가이드라인이 있을까요?</p></li><li><p>실제로 릴스를 제작하는 데에 들어간 부담이 어느 정도이고, 학생들이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부담이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제작 이후의 릴스를 어떻게 평가하실 것인지 궁금합니다.</p></li><li><p>6차시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특히 25분 안에 릴스를 만들어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p></li><li><p>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될 수 있는 인스타그램의 특성 때문에 학생들이 의도치 않은 상처를 받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혹시 이 부분을 보완할 방법에 대해 고민하신 부분이 있을 지 알고 싶습니다.</p></li></ul></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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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10 02:00:5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5h7ejnhcud4b8il3/wish/3253364717</guid>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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