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rss version="2.0">
   <channel>
      <title>-1- 그래서.. 이런말이 생겼습니다 by 다미쌤</title>
      <link>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link>
      <description>금정연 작가</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17-10-12 01:30:20 UTC</pubDate>
      <lastBuildDate>2023-06-01 05:49:24 UTC</lastBuildDate>
      <webMaster>hello@padlet.com</webMaster>
      <image>
         <url>https://padlet.net/icons/png/1f4d2.png</url>
      </image>
      <item>
         <title>첫 과제 </title>
         <author>tammy06270</author>
         <link>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584530970</link>
         <description><![CDATA[<div>책을 읽으신 후<br>선생님의 생각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br>마음에 와닿았던 문구 인용도 좋아요.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3-05-10 00:15: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584530970</guid>
      </item>
      <item>
         <title>제목이 이름적기 -이다미-</title>
         <author>tammy06270</author>
         <link>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584531757</link>
         <description><![CDATA[<div>여기 본문에, 선생님들이 적고싶으신 내용 적으시면 됩니다 :)<br>▶이 창 만들기 : 오른쪽 하단의 '+' 버튼 또는 마우스 더블클릭<br>▶그래도 안되시면 ☎503</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3-05-10 00:15:5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584531757</guid>
      </item>
      <item>
         <title>[5월 책]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습니다.</title>
         <author>tammy06270</author>
         <link>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584538773</link>
         <description><![CDATA[<div>작가님과의&nbsp;인터뷰</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youtube.com/watch?v=Oh7qywabATQ" />
         <pubDate>2023-05-10 00:21:2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584538773</guid>
      </item>
      <item>
         <title>이현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597258551</link>
         <description><![CDATA[<div>2007년으로 기억되는데, 6학년을 맡았는데 아이들이 이반저반 몇 명씩 몰려다니며 약간의 문제를 일으켰다. 그래서 짱이 있는 반 선생님이 "왜 그렇게 다니냐"고 했더니, 소위 짱이라는 아이가 "간지나잖아요" 했다. 일곱 반이나 되는 담임들(20대도 있었음) 전부다 "뭔 말이야?!"하며&nbsp; 연구 아닌 연구를 했던 일이 생각난다.&nbsp;그때 그것이 그렇게도 낯설었다. 지금 '많관부가 뭐지?' 하는 것 처럼 ㅋㅋㅋ<br>&lt;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어요&gt;는 기성세대와 다음세대를 중개?하는 교사에게는 정말 필독서인 것 같다. 책수다가 아니었으면 독서 편식쟁이인 나는 평생 읽지 않았을 것이다. 감사해요~~<br>틀딱, 맘충, 한남 등 마음이 우울해지고 서늘해지는 단어는 속히 필요 없는 말이 되기를 바란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3-05-19 06:02:5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597258551</guid>
      </item>
      <item>
         <title>최선희</title>
         <author>sunnydayo</author>
         <link>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599188073</link>
         <description><![CDATA[<div>손절 vs 존버</div><div>존버와 손절은 얼핏 상반된 것처럼 보이지만, 모두 불확실한 세상에 대처하기 위한 삶의 태도다. 같은 상황에서 존버냐 손절이냐는 순전히 선택의 문제일 뿐이다. 물론 어떤 사람은 늘 존버를 택하고, 어떤 사람은 늘 손절을 택한다. 실제로 사람들은 성격에 따라 어느 한쪽을 다른 한쪽보다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p.129</div><div>&nbsp; &nbsp;</div><div>존버족: 우직하게(수동적으로) 믿고 기다리길 택한 사람들이다. 때때로 그들의 믿음은 보상받기도 하지만, 맹목적인 믿음은 눈덩이처럼 불어난 손해로 돌아오기도 한다. 꼬 그들은 진중한 듯 보이지만, 어쩌면 그저 우유부단한 것일 뿐인지도 모른다.&nbsp;<br><br></div><div>손절족: 재빠르게(능동적으로) 판단하고 결단을 내리는 사람들이다. 대체로 그들의 선택은 커다란 손해를 막는 것 같지만, 만회할 기회를 얻지 못한 작은 손해들이 쌓여 큰 손해가 될 위험이 언제나 존재한다. 또 그들은 합리적인 사람처럼 보이지만, 단순히 야박한 것일 뿐인지도 모른다. 결론은 이렇다. 어떻게 살아도 우리는 손해를 면치 못하니 인생은 곧 손해다. 어쩌면 좋지···.</div><div>&nbsp; &nbsp;</div><div>이분법으로 나누는 것은 어색하지만 나는 존버족인가 손절족인가? 생각해보게 된다.</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3-05-22 01:04:3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599188073</guid>
      </item>
      <item>
         <title>슬픈 이야기 (심재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600761883</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사실 수필이나 신문의 사설을 좋아한다. 다른 사람과의 이야기에서 나눌 수 있는 말들이 많고 나의 분석적이고 비판적인 성격과도 잘 맞아떨어지기에... 그들의 말이 맞아보이기도 하고 너무 색다른 생각을 하고 있구나 하면서 비판적으로 볼 때도 있다.<br><br>&nbsp; 그건 그렇지만 사회에서의 흐름을 반영하는 단어들 (예전에는 슬랭이나 비속어로 치부했을 단어들) 하지만, 이런 류의 단어들이 정리된 책이 나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nbsp;<br><br>&nbsp; 이런 단어들이 보여주는 사회,&nbsp; 내가 보는 우리의 사회를 보는 사회의 모습은&nbsp;<br>1)미래가 불확실한 사회의 모습<br>2)서로의 경쟁에서 이겨야 겠다는 불편한 마음에 서로의 편가르기적인 모습 (니가 잘났니 내가 잘 났니....)<br>3)개개인의 소통이 가능하기에 난 너와 다르고 색다름을 뽐내고 있는 SNS와 카카오톡 프로필<br>그로 인한 4) 상대적 박탈감과 허탈감 그리고 슬픔의 존재<br>이런 모습들이라고 본다. (사실 상대적인 슬픔은 보지 않으면 알지 못한다. 하지만 너무나도 드러나 있는 모습에, 또는 이동되리라 생각하지도 않는다)<br>하지만 지금은 그게 가능하다고 본다. 로또, 유투브, 연예인, 사업 대박, 색다른 아이템으로 성공 등등 그걸 보고서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어한다. 아니면 오히려 하나에 몰빵(?)하고 다른 것을 포기하는 걸 서슴치 않는다.&nbsp;<br><br>지금의 근본인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경제는 조금씩이라도 우상향이 되어야 하는 딜레마... 계속해서 조금이라도 무엇인가의 성장이 일어나야하는 딜레마.... 이러한 가운데에서 생겨나는 단어들의 연속이라 본다. 금수저 흙수저, 플렉스. 가성비 가심비, 비혼, 국룰 등등&nbsp;<br><br>서로(각자)의 행복(남들이 알지못해도 알아주지 않아도 스스로 느끼는 그 행복말이다.) &amp; 사소한 것의 행복을 찾으며 조금은 마음을 내려놓고 서로서로 챙겨주며 자신의 자리를 빛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였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3-05-23 00:42:4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600761883</guid>
      </item>
      <item>
         <title>우양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609682149</link>
         <description><![CDATA[<div>&lt;믿음의 엔진&gt;</div><div>교실에서 아이들이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을 말할 때 ‘그래서’라는 말을 사용하여 사실과 다른 인과관계를 끊임없이 말할 때면 잔소리를 엄청했다. 근데 그것이 위험을 피하려는 인간 뇌의 방어적 본능이라니 아이들을 좀 더 이해하려고 노력할 수 밖에...&nbsp;</div><div>&lt;틀딱&gt;</div><div>‘틀딱’ 이라는 말과 그 말이 기성세대와 신세대 간의 좁혀지지 않는 불화로 생겨났다는 설명이 내겐 가슴 아픈 충격이었다.</div><div>나도 젊은 세대에게 그런 말을 들을 수도 있겠네..&nbsp; &nbsp;</div><div>&lt;우리가 타인과 공유하는 이 세상에 인간의 사악함이 빚어낸 고통이 얼마나 많은지를 인정하고, 그런 자각을 넓혀 나가는 것도 아직까지는 그 자체로 훌륭한 일인 듯하다&gt;는 말에 위안을 얻어본다.&nbsp;</div><div>&nbsp; &nbsp;</div><div>기성세대 살아가며 생각거리를 많이 만들어준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이 감사하다.&nbsp;</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3-05-30 23:50:2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609682149</guid>
      </item>
      <item>
         <title>권경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609741114</link>
         <description><![CDATA[<div>&lt;새로운 말,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말&gt;</div><div><br>&nbsp;이책을 읽으며 제일 기억에 남는 구절은</div><div><br>&nbsp;[우리가 바꿀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고<br>&nbsp;바꿔야 할 것은 바꾸고<br>&nbsp;이 둘을 잘 분별 하는것]<br>&nbsp;<br>&nbsp;시대가 흐를수록 새로운 언어는 자꾸 늘어날 것이나 남을 할퀴는 말보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언어들이 많이 생겼으면 한다.<br>&nbsp;<br>&nbsp;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말은 칭찬과 격려의 말 인듯하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3-05-31 00:50:0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609741114</guid>
      </item>
      <item>
         <title>공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610093246</link>
         <description><![CDATA[<div>작가의 말처럼 신조어와 유행어를 지금 우리가 속에 있는 이사회에서 서로 그 언어에 대해&nbsp; 인정해 주고 받아드리고 공감하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nbsp;<br>이것 또한 한 시대를 표현하는것이 아닐까...<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3-05-31 05:29:5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610093246</guid>
      </item>
      <item>
         <title>서호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610106576</link>
         <description><![CDATA[<div>(홧김비용)<br>&nbsp;현대에서의 직장생활과 일상생활에서&nbsp; 많은 갈등과 불안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특히 학교에서 교사라는 도덕규범의 옷을 입고 있는 교사는&nbsp; 화나고 속상한 일을 겪을 때가 많다. 그때마다 교사의 옷을 입고 있는 우리는 참아야 하고 화나거나 감정표현을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울컥하는 감정을 억누른다.&nbsp; 속에서는 불이 나는데도 괜찮은 척!!&nbsp; 그러나 우리의 속은 병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nbsp;<br><br>모어는 사람들이 물리적 폭력을 행사하지 않고도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중요한 안전장치가 바로 상소리이며 이 비속어는 카타르시스를 제공하고 가슴에 맺힌 응어리를 풀어주는 유용한 도구라고 한다.&nbsp; 업무로 받은 스트레스를 홧김에 돈을 막 써대서 후회하는 홧김비용!! 소위 홧김비용은 시발비용을 순화한 표현인 것이다.&nbsp;<br>시발비용은 오늘의 불안정성과 미래의 불확실성에 고통받는 사람들의 오늘을 버텨내려는 비명이 아닐까? 라는 작가의 물음에 뭔가 나의 가슴을 울렸다..&nbsp; 내 마음이 썩고 병들었지만 아프지 않다고 느낀다면 우리의 마음과 고통이 얼마나 지속적으로 교사의 옷을 입어서 감정을 억압받고 버티고 버텨서&nbsp; 무감해 졌을까&nbsp;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nbsp;<br>나도 교사 이전에 인간이다. 우리끼리는 좀 실컷 욕도 해 보고 싶고 교사라는 모범의 옷을 확!!벗어 던져버리고 싶다. 특히&nbsp; 적재적소에서 화난 감정을 시원하게 "에이~씨!발!."&nbsp; 펑!! 하고 마음속의 사이다를 날리고 싶다!!!<br>그런데&nbsp; 시발비용이라고 글을 쓰는데도 키보드에서 손가락이 멈칫한다. 참~나~ 어쩔 수가 없는 교사인가!!!!</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3-05-31 05:44:0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610106576</guid>
      </item>
      <item>
         <title>김지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610245792</link>
         <description><![CDATA[<div>p.6<br>&lt;언어가 우리의 사고를 결정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우리로 하여금 특정한 방향으로 기울어지게 만들수 있다&gt;<br>&lt;우리 대부분은 언어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단어들만 봐도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가성비'가 유행하기 시작한 후로 전보다 더 꼼꼼하게 '가격 대 성능비'를 따지고...(중략)...'틀딱'이라는 말을 알게 된 후 기성세대가 잔소리를 할 때 자신도 모르게 어딘가 깊은 곳에서 그 단어가 꿈틀거리는 것을 느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gt;<br>: 학생들이 욕을 습관적으로 사용할 때 교사로서 늘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하면서, 한편으로 이 책에 등장하는 신조어를 사용하면서 그에 관한 것을 더욱 의식하게 된 나 자신을 반추할 수 있었다. 가격 대비 성능이 어떤지 하나 하나 찾아보고 가성비를 따지는 나, '틀딱', '라떼'와 같은 말이 유행하면서 괜히 내 행동이 꼰대로 비춰지는 것이 아닌가 걱정되면서도 이런 낱말이 나의 행동을 제약하는 것처럼 느껴져 짜증이 날 때가 있다.<br><br><br>[가성비 vs 가심비]<br>p. 54&nbsp;<br>&lt;큰돈을 쓰지 않으려면 적은 돈으로 큰돈 쓴 만큼 만족감을 주는 물건을 찾아야 하는데, 그게 바로 가성비다.&gt;<br>p. 58&nbsp;<br>&lt;하지만 삶은 단순한 생존 이상의 것이다. ...(중략)...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의 비율)의 영역에 있다. 한 잔의 위스키와 한 모금의 담배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해 주는 '갓심비'아이템인 셈이다.&gt;<br>: 늘 가성비를 추구하는 나의 성격상, 새로운 폰을 살 때도 오랜 시간을 고민했다. 휴대폰은 한 번 사면 오래 쓰고 자주 만지는 것이니 플래그쉽 모델인 갤럭시S23을 사려고 마음 먹었는데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를 코 앞에서 놓쳐서 심통이 났다. 남들보다 비싸게 사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나는, 시기적절하게 특가로 뜬 보급형 휴대폰 A34를 사게 되었다. 후회하기 싫어 많은 유투버 리뷰도 봤는데 보급형 휴대폰 답지 않은 가성비 뛰어난 휴대폰이라는 말에 마음을 확고하게 굳혔다.&nbsp;<br>지금 이 휴대폰을 들고 있는 나는 사실.. 후회 중이다. 확실히 플래그쉽 휴대폰보다 카메라 찍히는 속도도 늦고 지문 인식도 늦고 무선 충전도 안되고...<br><br>너무 가성비 추구하다가 가심비를 버리게 된 셈이다. 나이가 들면서 가심비 쪽으로 마음이 가기 시작한 참이었는데 아직 멀었다.. 가성비만 따지지 말고 진정 나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것, 가심비란 낱말을 좀 더 가까이해서 가성비에 치우친 나의 사고를 바로잡을 필요도 있을 것 같다.&nbsp;<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3-05-31 07:48: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610245792</guid>
      </item>
      <item>
         <title>김우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610263245</link>
         <description><![CDATA[<div>책을 읽고 부를 쫓는 요즘 세태를 반영하는 신조어들이 많아서 왠지 씁쓸함이 느껴졌다. 부자는 하늘이 정해 주시는 거라던 과거와는 달리 요즘은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 거야’라는 막연한 기대감과 희망을 가지고 부자 대열에 서기 위해 분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온라인이나 언론매체들이 이와 관련된 신조어를 만들고 강조하면서 진실을 가리고 혼돈을 더 가중시키는 것 같기도 하다. 지금도 1988 드라마 속 일상이 그립고 좋지만 신조어들이 말해주는 이런 세상에도 살만한 재미가 있겠지? 하는 기대도 있고, 즐겁게 지금 순간을 살려면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도 요즘 많이 든다. 유튜브나 온라인에서 떠드는 남의 말이나 글이 아닌 나의 이야기를 할 수 있을 만큼의 공부는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힘들겠지만...</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3-05-31 08:06: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610263245</guid>
      </item>
      <item>
         <title>김지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611161281</link>
         <description><![CDATA[<div>우리는&nbsp;너무도 쉽게 남 이야기를 하고, 남을 비판한다. 나 자신이 다른 사람 입에 오르는 것은 참을 수 없을 만큼 화가 나는 일이지만, 누구의 이름을 입에 올리며 순식간에 웃음거리로 만드는 건 가볍고도 쉬운 일이다. 이웃이나 동료가 어떤 삶을 살아가든 존중하고 이해해야 할 것 같다. 유행어나 신조어는 그 시대의 문화를 반영하는 것이므로 너무 연연해 하지 말고, 물 흐르듯이 내버려두면 자연스럽게 흘러 지나갈 것이다. 귀가 두개이고 입이 하나인 이유는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는 선배님들 말씀 잘 새기며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야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3-06-01 01:34:2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611161281</guid>
      </item>
      <item>
         <title>김소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611327676</link>
         <description><![CDATA[<div>책장을 덮고나니, 현재 우리 사회의 불안정한 모습,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차별, 혐오 등을 다룬 낱말이 많다는 것이 다소 씁쓸하다.</div><div>&nbsp; &nbsp;</div><div>하지만,</div><div>가장 속 시원한 단어는 홧김비용,</div><div>가장 위로받은 글은 ‘상처받은 자들이여,&nbsp;<br>욕하라’</div><div>책에서 표현한 대로 홧김비용을 쓰고 나면&nbsp;<br>다시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 뻔하기 때문에,&nbsp;<br>욕만 시원하게 내뱉어보는 걸로. 죄책감 없이.</div><div>&nbsp; &nbsp;</div><div>(존버)</div><div>첫 장에 나오기도 했고, 이 책을 통해 이제야 처음 알게 된 단어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벌거벗은 세계사 로댕 편에 이 단어가 나오니&nbsp;<br>얼마나 반가운지.</div><div>방송용으로 존중하며 버티기.&nbsp;<br>같은 말 다른 느낌이다.^-^</div><div>천재 조각가 로댕의 첫사랑이자 사실혼 관계였던 로즈 뵈레는 로댕이 카미유 클로델, 그 외의 숱한 여성과 바람을 피울 때도 묵묵히 그의 곁을 지켰다. 로즈가 로댕을 주인님이라고 불렀다니 이 정도면 정말 존버가 맞는 듯하다.</div><div>그리고 오늘 문득 든 생각, 코로나로부터 해방되어 일상 회복을 이루기까지 우리도 정말&nbsp;<br>존버했다.</div><div>&nbsp; &nbsp;</div><div>(뇌피셜)</div><div>파스텔톤 배경색, 알록달록한 강아지 풍선이 있는 책 표지와 저자명을 보고 당연히 지은이가 여자라고 생각했다.</div><div>나도 모르게 얼마나 많은 부분에서 뇌피셜을 만들어내고 있는지.&nbsp;</div><div>&nbsp; &nbsp;</div><div>가짜 뉴스에 더해 chat GPT까지.</div><div>생각의 힘, 책 읽기의 힘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div><div>이번에 새로 알게 된 오저치고, 갓반인 등&nbsp;<br>굳이 쓰지는 않더라도&nbsp;</div><div>사회를 이해하고 세대 간 소통을 위해 알아 둘 필요가 있을 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3-06-01 04:21:2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611327676</guid>
      </item>
      <item>
         <title>김다애</title>
         <author>ekdo5679</author>
         <link>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611380269</link>
         <description><![CDATA[<div>과거를 지탱하던 딱딱한 것들은 이미 녹아 버렸지만 새로운 틀은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시대. 안전하고 단단한 땅 대신 액체처럼 출렁거리고 싱크홀이 숭숭 뚫린 불안정한 기반에 발을 딛고 있는 시대. 가이드도 없고 표지판도 없는 시대. 어디로든 갈 수 있지만 어디도 길은 아닌 시대&nbsp;</div><div>&nbsp; &nbsp;</div><div>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불확실한 현실을 체감하게 하는 우울하고 강력한 문장이다. 그러나 조금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면,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하는 세계이며 뻔하지 않은 세계라고도 할 수 있다. 어디로든 갈 수 있다면 어디라도 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가이드와 표지판이 잔뜩 있는 단단한 땅이라고 해서 행복한 땅이라고 확신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nbsp;</div><div>사람은 늘 지금, 여기와 다른 것을 동경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3-06-01 05:14:3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611380269</guid>
      </item>
      <item>
         <title>신조어와 유행어가 시대를 반영한다.</title>
         <author>leechunhee74</author>
         <link>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611400903</link>
         <description><![CDATA[<div>가짜뉴스<br>탈진실 시대의 맞춤 뉴스, 가짜 뉴스<br>메킨타이어-"탈진실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현실을 왜곡해 자기 생각에 끼워 맞추려고 애쓰는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진실이 중요하지 않다고 외치는 캠페인 정도로 끝나지 않는다. 정치적 맥락에 따라 어떤 사실이든 마음껏 선별하고 수정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까지 이어진다."<br>이것이 가짜뉴스의 문제다. 서로에게 가짜라고 말하는 복제 인간처럼 서로를 가리켜 가짜뉴스라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질수록. 무엇이 진실인지를 파악하려고 노력하기보다 그 주제에 흥미를 잃고 관심을 돌리게 한다.<br>그리고 그것이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다. 진실과 거짓의 경계 흐리기, 진실을 애매하게 만들고 뉴스에 관심을 기울이려는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해서 지쳐 떨어지게 만들기.<br>조지 오웰-"거짓이 판치는 시대에는 진실을 말하는 것이 곧 혁명이다."&nbsp; "만약 자우에 의미가 없다면, 자유란 사람들이 듣고 싶지 않은 사실을 알릴 권리를 뜻할 것이다."<br><br>존버, 금수저, 흙수저, 취준생, 밈, 인싸, 아싸, 손절, 가짜뉴스, 뇌피셜, 틀딱, 맘충, 노키즈존, 휴거,엘사,빌거, 민식이법 놀이, 한남-미래에는 사어가 되어야 할텐데...</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3-06-01 05:35:5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tammy06270/59pmujemfbj6/wish/261140090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