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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반] 경험과 깨달음이 드러나는 글쓰기 by 교사채민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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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5-21 16:20: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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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민석 - &lt;00볶음밥&gt;</title>
         <author>misat250017</author>
         <link>https://padlet.com/misat250017/592l4kgzvllehrtq/wish/3461567895</link>
         <description><![CDATA[<p>이렇게 생긴 음식에 이름을 붙인다면 보통은  "계란새우볶음밥"이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요리는 결코 '계란, 새우, 밥'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이 음식을 진짜로 맛있게 해주는 것들은 '기름, 파, 굴소스'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이름에 잘 들어가지 않는다. 기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리 계란, 새우가 훌륭해도 기본 재료가 없으면 맛을 내기 어렵다. 뭐든지 기본이 중요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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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1 16:21: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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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민석-&lt;고양이 선생님&gt;</title>
         <author>misat250017</author>
         <link>https://padlet.com/misat250017/592l4kgzvllehrtq/wish/3461593388</link>
         <description><![CDATA[<p>동네 가게에 새끼 고양이가 있다. 가게 앞을 지날 때마다 주변 온갖 것에 대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 모습을 보니 사람이나 동물이나 어릴 때 호기심이 가득한 건 똑같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동시에 데니스홍 교수가 어떤 강연에서 "Never lose that spark in your eyes and never forgot to have fun!"이라고 했던 말이 떠올랐다. 그래, 그래야지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갖고 즐겁게 배워야지. 내일은 고마운 고양이 선생님에게 못쓰는 이어폰줄을 가져가서 놀아 드려야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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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1 16:44: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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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민석-&lt;인터스텔라&gt;</title>
         <author>misat250017</author>
         <link>https://padlet.com/misat250017/592l4kgzvllehrtq/wish/3461605701</link>
         <description><![CDATA[<p>  영화 인터스텔라의 클라이막스 장면에서 주인공 쿠퍼는 추친력이 손상된 인듀어런스호가 먼 우주여행을 할 수 있도록 스윙바이 항법을 이용한다. 가르강튀아라는 이름의 블랙홀의 중력으로 급가속을 한 후에 중력장의 영향권에서 튕겨나감으로써 추진력을 얻는다. 이런 항법은 영화를 위한 고안된 설정이 아니라 실제로 인공위성이 지구 궤도 이외의 우주공간을 탐험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통상적인 방법이다. 예를 들어 현재 태양계를 벗어나 성간 우주를 여행중인 인공위성 보이저2호는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4개의 행성을 스윙바이 했다.</p><p><br></p><p>  우주 항공과 아무 관련이 없는 내가 스윙바이 항법을 기억하는 이유는 인공위성의 우주여행이 인생과 닮아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내가 보이저2호처럼 엄청나게 먼 거리를 떠나왔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이따금씩 내가 조금이라도 더 힘을 얻어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스윙바이가 가능하게 해주는 사건, 장소, 사람이 있다. 그리고 그들과 가까워지고 또 멀어져가며 살아간다고 생각한다.</p><p><br></p><p> 올해도 내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자신만의 중력으로 나를 끌어준 사건, 장소, 사람들이 있었다. 뜻하지 않게 가까워져서 감사하고, 어쩌다 보니 멀어져서 미안하거나, 불가피하게 지나쳐 떠나온 행성과 같은 존재들이 있다. 또 한편으로는 내년에 또 어떤 존재들이 강력한 중력으로 나를 당길지 궁금하다. 그 만남도 언젠가 헤어짐으로 이어지겠지만 모두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해준 소중한 존재로 기억하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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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1 16:56: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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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misat250017</author>
         <link>https://padlet.com/misat250017/592l4kgzvllehrtq/wish/3462295474</link>
         <description><![CDATA[<p>1) 번호의 위치에 맞게 자신의 글을 작성해서 게시해주세요. </p><p>2) 제목은 "이름 - &lt;제목&gt;" 형식으로 작성해주세요.</p><p>3) 작성을 완료했으면,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댓글과 좋아요를 남겨주세요.</p><p>4) 댓글을 작성할 때에는 디지털 소통 윤리를 지켜주세요.(허위사실X, 비방X, 장난X)</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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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2 02:39: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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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2이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at250017/592l4kgzvllehrtq/wish/3464229790</link>
         <description><![CDATA[<p>얼마전에 컨디션이 안좋은 상태로 학교에 갔다. 보건실에 가서 보건선생님께 열 좀 재달라고 하였는데 보건선생님은 자신한테 할 말이 이것밖에없냐며 화를 내셨고 어른을 보면 인사부터 하는 거라고 나를 다그치셨다. 다음부터 열심히 인사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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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23: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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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재은-&lt;개인의 평범함&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at250017/592l4kgzvllehrtq/wish/3464233986</link>
         <description><![CDATA[<p>글에서 이런 말을 하기 조심스럽지만 우리 아버지는 엄청난 만화광이시다. 또한 옛날 밴드의 팬이기도 하시다. 나는 이러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십 몇년 전부터 만화를 봐왔고 , 우리 오빠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 결과 우리집에서는 만화를 안보는 엄마를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중1이 되고서 친구들에게 우리가족의 이야기를 했더니 아이들이 굉장히 신기해하였다. 또한 내가 많지 않은 나이부터 '너바나', 'AC/DC' 등 옛날 밴드들의 노래를 듣는 것 역시 신기해하였다. 그 때 나는 집안의 분위기를 따라 평범함이 달라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뒤로 적응하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리긴 하였지만, 그래도 남들과의 다름을 인정하는 계기가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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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26: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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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8 정성원</title>
         <author>unknown_userasdf</author>
         <link>https://padlet.com/misat250017/592l4kgzvllehrtq/wish/3464234347</link>
         <description><![CDATA[<p>예전에 어릴적에 많이 가지고 놀던 계란모양 묵사발 장난감이다 이것 말고도 다른 모양 (예를 들어 포도) 들도 많아 자주 갖고 놀았던 기억이 있다.</p><p>하루는 우리 집에 친척들이 놀러와 사촌형누나들과 놀게 되어 놀고 놀아준 형누나들은 쉬었지만 체력이 넘쳐났던 나는 더 놀고싶어 장난을 쳤다.</p><p>장난을 치다가 묵사발 장난감이 생각나서 그 장난감으로 사촌형에게 던졌고 맞추고 그게 재밌어서 이번에는 그 묵사발 끝을 잡고 형한테 내려친 그 순간 묵사발 장난감이 폭발해 안에있던 물이 터져 나와서 순간 3초동안 거의 멈춘상태로 순수하게 미안한 감정을 그 짧았던 인생에서 처음으로 느끼고 아무 말도 못하고 미안하다는 말도 안나왔는데 아무 말도 나에게 하지 않았던 그 사촌형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다. 그 이후로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장난을 많이 줄여야겠다고 다짐하고 줄였던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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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26: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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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이정 &lt;파프리카&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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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초등학교 때 파프리카를 먹고 토한 적이 있따. 편식이 심해서 엄마가 먹어보라고 줬는데 너무 맛없고 냄새가 진짜 너무 역해서 토해버렸다. 학교가 아니라 집이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후로 파프리카를 먹은 적이 없고 앞으로도 절대 먹지 않을 것 이다. 너무 싫어하는 것은 억지로 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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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26: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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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7 장한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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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체육대회에서 파도타기 줄넘기를 했었다. 연습할때는 생각보다 잘 안되고 계속 줄에 걸려서 시간이 2분정도로 기록됐었다. 그래서 아쉬움이 컸지만 막상 실전에서 해보니 상대편보다 훨씬 빠르고 줄도 잘 안 걸려서 결국 1등을 하게됐는다. 그때 정말 신기하기도하고 재미있었고 또 팔자줄넘기 종목할때도 이와 비슷했다. 팔자 줄넘기를 연습할때는 진짜 하도많이 걸려서 그냥 마음놓고 줄넘기 줄을 돌렸었다. 근데 현장에서는 단 한번도 안걸려서 결국 10개반중에서 2등을 차지하게됐다. 이번 체육대회에서 생각지도못한 좋은 결과를 얻게돼서 다같이 행복한 분위기로 체육대회를 마칠 수 있었던것같아 좋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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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27: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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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4 이여원 &lt;삼성&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at250017/592l4kgzvllehrtq/wish/3464238247</link>
         <description><![CDATA[<p>나는 대구에서 태어나 꽤 오랜 시간 그곳에서 자랐다. 어릴 적부터 아빠가 야구를 엄청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아빠, 오빠와 함께 야구장에 자주 갔다. 그때부터 삼성 라이온즈의 팬이 되었고, 가족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팀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고 나서는 시즌에서 이긴적이 없어서 경기가 끝날 때마다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이번 시즌 초반에는 삼성 라이온즈가 좋은 성적을 내서 나도 기대를하고 응원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실력이 떨어지며 약팀에게도 자꾸 패하는 모습을 보면서 점점 아쉬움이 커져만 갔다. 그럼에도 나는 여전히 삼성 선수들을 믿고 끝까지 응원하고 있다. 좋아하는 팀을 통해 인내심과 꾸준함을 배울 수 있었던 점은 나에게 값진 경험으로 남았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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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28: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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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민준&lt;자전거&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at250017/592l4kgzvllehrtq/wish/3464238991</link>
         <description><![CDATA[<p>옛날에 초등학생때 친구들이랑 자전거 타고 오르막길 가다가 바퀴에 뭐가 걸려서 그 자리에서 바로 한 바퀴 굴러서 떨어졌다.한 바퀴 공중에서 돌 때 머리 속으로 다칠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러고 떨어진 뒤 무릎에 약간 피가 났다.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모두 나를 쳐다봤었다.이 이후로 자전거를 조심히 타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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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29: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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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세운-&lt;산책&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at250017/592l4kgzvllehrtq/wish/3464241804</link>
         <description><![CDATA[<p>내 반려견 보리와 산책하다보면 짜증나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p><p>조금이라도 어두운 옷을 입거나 키가 큰 사람을 만나면 보리는 눈깔을 뒤집고 마구 짖으며 달려든다. 그럴 때마다 나는 화를 내며 목줄을 잡아당기기만 했다. 어느 날은 실수로 목줄을 느슨하게 잡은 상태로 사람을 마주했는데 웬일로 보리는 조용히 지나갔었다. 왜 그랬는지 파악해보니 보리는 그저 사람을 무서워하는게 아니라 모르는 사람을 무서워하는 거였다. 특히 내가 목줄을 잡아당길수록 보리는 상대방에 대한 탐색을 억제당한다는 생각에 더욱 불안해했다. 사람도 이런 면에서는 개와 다를 바가 없다. 낯선 사람을 자세히 알아보려 하지 않고 멀찍이서만 판단한다면 결국 그 사람을 향해 개처럼 짖게 되고, 경계하게 된다. 그 사람에게 다가가려 노력조차 하지 않고, 자신에게 걸린 목줄을 더 당겨서 그 사람을 무작정 피하기까지 한다. 내가 산책을 할 때 목줄을 조금은 느슨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처럼, 아무리 첫인상이 좋지 않은 사람을 조우하더라도 자신에게 걸린 목줄을 조금씩 풀며 그 사람을 알아보면 어떨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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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31: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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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0박소연 &lt;앞니&gt;</title>
         <author>misas250043</author>
         <link>https://padlet.com/misat250017/592l4kgzvllehrtq/wish/3464242185</link>
         <description><![CDATA[<p>9살 때 사촌동생들이 우리 동네에 놀러와서 놀이터에서 술래잡기를 하고 있었다.사촌동생은 달리기가 너무 빨랐고 나는 걔한테 잡히기 싫었다.맨 바닥에서 뛰어다니다 놀이터로 올라갔고 동생이 뒤에서 어디쯤 쫓아왔나 알려고 뒤를 보다가 앞으로 돈 순간 내 앞니는 깨져 버리고 말았다.내 바로 앞에는 철봉형 기구가 있었고 뒤를 보면서 뛰던 바람에 그런걸 볼 정신은 없었다.그때 내 앞니는 이미 영구치였다.내가 앞을 보고 뛰어다녔다면 내 앞니가 안 깨지지 않았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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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31: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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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2 김동현</title>
         <author>misas250035</author>
         <link>https://padlet.com/misat250017/592l4kgzvllehrtq/wish/3464242460</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어렸을 때부터 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나는 항상 매분 매초마다 죽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의식하며 살았고, 나는 훗날 내가 임종하기 직전에 어떤 자세를 가지고 받아들여야 할지 생각했다. 그러다가 사회시간에 에피쿠로스 학파가 주장하는 죽음에 대해 배웠다. "죽음은 본성과 공존할 수 없으므로 두려워 하지 마라." 나는 이 말을 듣고 임종의 순간까지 자연스럽게 살기로 결정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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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31: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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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5이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at250017/592l4kgzvllehrtq/wish/3464242633</link>
         <description><![CDATA[<p>예전부터 코딩을 혼자 공부해서 원한다면 혼자서도 뭔가를 잘 공부할수 있다는걸 깨달았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컴퓨터를 분해하다가 케이스 뚜껑으로 실수로 모니터를 박살내서 앞으로는 조심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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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31: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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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31 조보민 &lt;엄마&gt;</title>
         <author>misas250064</author>
         <link>https://padlet.com/misat250017/592l4kgzvllehrtq/wish/3464242682</link>
         <description><![CDATA[<p>내 생일이 되기 하루 전 날, 내가 어머니께 생일 선물로 뭐 줄거냐고 물어보니까 3만원을 줄거라고 하셨다. 나는 화가 나서 이딴게 무슨 생일선물이냐, 초등학생도 이정도는 안받는다고 하면서 짜증을 냈었다. 하지만 내 생일이 딱 되자마자(12시) 엄마가 30만원을 내 통장으로 입금하셨다. 나는 순간 엄마한테 짜증냈던게 너무 죄송해서 눈물이 나왔다. 그 이후로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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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32: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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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예선-산책 하다 생긴 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at250017/592l4kgzvllehrtq/wish/3464242702</link>
         <description><![CDATA[<p>나와 내 반려동물 트니와 내 친구와 친구 강아지와 산책을 하고 있었다.산책을 즐겁게 하고 있다가 갑자기 친구 강아지가 똥을 쌌다.그때 나는 그냥 무시하고 가려고 했는데 트니가 똥을 싸는 친구 강아지를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 모습에 나는 감동받았고, 친구를 기다려주는 트니의 모습을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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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32: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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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정연 - &lt;우리 학씨&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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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유튜브에도 티비에도 &lt;폭싹 속았수다&gt;가 도배됐었다. 나도 드라마가 궁금해 보게됐고 드라마가 길이 남을 명작이라는 것에 동의했다. 따뜻한 관식이와 애순이의 사랑과 그들의 이야기, 그것엔 봄날의 따스함이 묻어있었다. 조연들도 어딘가 애틋하다. 사실 난 드라마를 보며 그런생각도 들었다. '왜 우리아빠는 관식이가 아닌걸까' 물론 이런 생각은 하면 안됐다. 하지만 드라마와 거리가 있는 현실의 우리 아버지를 보며 조금은 억울하기도 했고 되려 우리 아버지가 '학씨 아저씨' 인것만 같아 괜히 기분이 안좋았다. 그러다 유튜브 숏츠의 한 댓글을 봤다. "사실, 현실에는 학씨아저씨가 더 많아요. 그들이 학씨 아저씨가 돼야만 했던 거죠" 라는 내용이었다.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다. 아빠는 은근한 관식이었다. 겉은 영락없는 학씨같았지만 날 위해주는 마음은 분명 관식이었던 것이다. 아빤 누군간 쓴소리를 해야하는 그 역할을 도맡아 했다. 어쩌면 가장 어려운 역할이 아닐까 싶다. 이제 난, 우리 학씨아저씨가 좋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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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32: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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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3 이수연-&lt;태욱쌤과 오리&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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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여름이 다가온다는 것을 시끄럽게 알리듯이 하늘이 뚫린 것 같은 비가 내리던 날이었다. 그 어두운 비가 친구들 얼굴에 내린 것처럼 다들 죽상을 하고 체육관과 운동장 사이를 이동했다. 비가 갤 듯하여 1학년들은 운동장으로 집합했고, 줄 파도타기를 하려고 준비하던 중이었다. 하늘이 이를 알고 방해라도 하는 것처럼 비가 쏟아졌다. 안 그래도 이전에 한 베개싸움에서 덩치가 산만한 남자애에게 우리 반 여자애들이 줄줄이 진 터라 비까지 내리자 기분이 잡쳤다. 그러던 중 우리 반 옆편인 3반 천막에서 태욱쌤이 머리에 너무 귀여운 노란 오리 머리핀을 두개나 달고 나오시는 것이다. 쏟아지던 비가 차츰 걷히려 할 때쯤, 태욱쌤이 3반 아이들을 가르고 걸어나오시던 보습을 보고 생각했다. 기분이 잡치려 할 때는 오리 머리핀을 한 태욱쌤을 보면 가라앉는다는 것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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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32: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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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9 정윤재</title>
         <author>misas25006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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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3월말 처음으로 복싱대회에 참가했다 그동안 원정스파링으로 연습경기를 간적은 있지만 이번에는 첫 공식대회라서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해있었다. 나는 이 경험을 통해서 3가지의 깨달음을 얻었다. 먼저 첫번째 깨달음은 공식대회는 체급을 맞춰서 나가야해야 하는 규정이있는데 체중을 줄이기 위해 4일정도를 굶었다 이 과정에서 정말 죽는줄 알았는데 사람이 일정시간동안 굶고 살수있다는 말은 들었지 이정도로 힘들줄은 몰랐다..이러한 경험으로 모든일을 하기 위해서는 고난이 있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두번째 경험은 나의 경기가 끝난 직후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졌다 그동안 한체육관안에서 같은 사람들과 선의의 경쟁을 하다 보니 막상 실제 경기에서 제기량을 다 발휘하지 못한것 같다. 물론 나의 상대가 나보다 더 잘한것도 사실이지만 확실한것은 나에대해 끊임 없이 의심하고 겸손하라는걸 깨닫게 되었다. 마지막 깨달음은 대회일정이 끝난후 같이나간 사람들과 점심을 먹게 되었는데 물론 경기애서 이긴 친구들은 기쁜 마음으로 식사를 했지만 나와같이 진 친구들은 정말 무기력해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같이나간 형이 "한번 진걸로 좌절하면 다음단계는 없어"라는 조언을 해주어서 실패를 하더라도 포기를 하면 안된다는걸 경험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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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32: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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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태윤-&lt;컴퓨터 사용할 수 있는 음식점&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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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처음에는 PC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던 PC방이 친구들와 마음 편히 만날 수 있는 장소가 되고 그후 음식을 파는 장소가 되기도 한다. 우스겟소리로 음식을 먹으로 PC방 간다 라는 말이 언젠가는 현실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그 다음엔 어떤 서비스가 추가될것인가 라는 의문점이 든다. 또한, 이러한 생각하면서 어떤 사업을 할때는 창의성이 꼭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이 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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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33: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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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32 최영은 - &lt;오라떼&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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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7살 쯤에 오빠와 나는 같이 주말마다 수영장에 가서 수영을 배웠다 물을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선생님이랑 친구들이랑 같이해서 재밌었다. 수영수업이 끝나면 항상 기진맥진 했는데 수영장에 하나있는 자판기에서 항상 엄마가 음료수를 뽑아주셨다. 난 그때 항상 오라떼를 뽑아마셨는데 정말 시원하고 맛있어서 집가는길에 아껴먹던 기억이 있다. 수영을 그만두고 나서는 오라떼를 먹을 일이 거의 없었다. 내 주위에서 잘 보이지도 않아서 기억에서 잊혀져갔는데 우연히 학교 자판기에서 오라떼를 봤을때 너무 반가워서 뽑아마셨다. 그때 그 맛도 나고 그 시절 기억이 나서 되게 좋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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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33: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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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준 - &lt;나의 안경 이야기&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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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초등학교 5학년 코로나 19로 학교를 못 가게 되었다. 그렇게 집에서 줌 수업을 들으면서 게임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렇게 난 카트라이더에 빠져서 2시간씩 매일 했고 게임을 한 후에 내 눈이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몇 시간후에 괜찮아져서 게임을 계속 했다. 그러다가 초6때 예전과 완전히 내 눈이 달라졌다는 것을 알아챘지만 중 3때까지 버티다가 부모님에게 안경 맞춘다고 해서 혼나며 안경을 결국 맞추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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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34: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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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서진 - &lt; 이사 &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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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삿날, 나는 이삿짐 정리를 하다 낯선 방을 바라보았다. 설렘보다 낯설고 막막한 기분이 먼저 들었다. 짐을 정리하며 알게된 것은 이사는 단순히 물건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지난 날의 나를 정리하고 새로운 나를 시작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p><p>버릴 것과 챙길 것을 나누며 기억도 함께 정리되었다. 낡은 일기장을 보며 과거의 다짐을 떠올렸고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었다. 새 집에 짐을 풀며 나는 깨달았다. 공간이 바뀌면 마음도 새로워지고 나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이사를 통해 변화가 두렵지만 동시에 나를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느꼈다. 그렇게 나는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나를 시작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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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35: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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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9박선유 &lt;트루먼 선유&gt;</title>
         <author>misas250042</author>
         <link>https://padlet.com/misat250017/592l4kgzvllehrtq/wish/3464248562</link>
         <description><![CDATA[<p>가끔씩 새벽에 잠들기 싫을때마다 인터넷을 본다. 전에 넷플릭스를 구경하다가 영화 트루먼쇼가 눈에 띄어서 본 적이 있다. 영화속 주인공 트루먼은 길을 걷다가 하늘에서 조명이 떨어지기도 하고 죽은 아빠를 길거리에서 목격했지만 수상한 사람들이 나타나 두 사람을 갈라놓기도 한다. 사실 트루먼은 티비 쇼의 주인공이었고 자신도 모르게 평생이 남들에게 보여지던 삶을 살았던 것이다. 영화 중간에 '내가 주인공같은 상황에 처해있었다면, 엄마와 연인이 사실은 날 사랑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같은 생각을 해봤다.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영화는 삶의 회의적인 시각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하지만 엔딩에 "Good afternoon, good evening and good night."이라고 말하는 주인공을 보면서, 트루먼은 그냥 좌절한 것이 아니라 결국 세트장을 벗어나고 자유를 되찾은 것이 내게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됐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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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36: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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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유진 &lt;고려사&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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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아직 미처 개발되지 않은 거리 속에 낡은 간판 하나가 보였다. 고려사, 분명 인터넷으로 봤었을 깨는 크고 넓은 공간인줄 알았는데 입구가 너무 좁아 이곳이 맞는 건지 헷갈리기까지 헀다. 뺴곡히 쌓인 카메라들이 반겨주는,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함께 세월을 맞아오시는 할아버지가 앉아계신다. 방금까지도 카메라를 수리하던 주름진 손, 친절한 듯 무심하신 말투가 그곳의 정서를 만든다. 필름카메라를 하나 사 동묘 이곳저곳을 찍었다. 요즘 카메라보다 성능은 좋지 못하더라도 비교할 수 없는 감성이 있다. 번쩍번쩍한 고층 건물이 아닌 하늘이 훤히 보이는 1층짜리 건물들이 쭉 늘어서 있는 그곳의 소박한 모습을 남기며 앞으로도 이렇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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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36: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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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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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3 김민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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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예시 사진)</p><p><br></p><p>학교를 끝마치고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그릇에 계란 2개를 까넣고 전자레인지에 3분 30초 타이머를 설정함. 밥 1공기를 준비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질척걸는 소리가나는 전자레인지를 열었는데 검은 벽면이 계란찜 파편들이 범벅이 되어있었다. 그 광경을 본 순간 화가나는 동시에 한번도 겪어본적없는 갑작스러운일에 당황을 했고 다시 한번 전자레인지를 보고 화가났다.분명 계란 2개에 알맞게 물을 넣었는데,아직까지도 왜 터졌었는지 지금도 모르겠다.이 일을 계기로 계란찜을 할때는 시간을 나눠서 2번 돌리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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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3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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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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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눈&gt; 곽윤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at250017/592l4kgzvllehrtq/wish/3464251513</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어릴 때 눈이 오는 것을 정말정말 좋아했었다. 눈이 온다는 일기예보를 보면 그 날을 계속 기다리고 예보가 맞지 않아서 눈이 오지 않는 날이면 크게 실망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만약 눈이 오면 너무너무 신나하고 좋아하고 무조건 부모님이랑 오빠들을 끌고 나가서 눈사람을 만들기도 하고 눈싸움을 하며 놀았었다. 그런데 최근에 눈이 왔을 때 나는 아 그냥 눈이 오네, 눈오면 신발이고 옷이고 다 젖겠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나는 어렸을 때는 눈을 정말 좋아했는데, 지금은 눈이 와도 별로 안설레네.. 라는 생각을 하며 어렸을 때에는 정말 사소한 것도 설레하고 좋았는데 요즘에는 그렇지 않는 것 같고 벌써 너무 늙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당연한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좀 사소한 일에서 행복을 찾고 행복해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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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38: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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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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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30 정윤호한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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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024년 2월에 가족들과 이탈리아로 여행갔다.</p><p>한국과 다른 모습에 놀랐다. 여행을 갔다온후 여행이 재밌었고 다시 가고싶다고 생각했고 나는 내가 여행 하는것을 좋아한다는것을 깨달았다.여행을 갔다온후 사진을 많이 못찍어서 아쉽고 후회했다.그래서 나는 매일 여행가서 사용한 기차표와 그 기억을 떠올리면서 계속 간직하고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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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38: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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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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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주성-&lt;미션 임파서블&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at250017/592l4kgzvllehrtq/wish/3464252462</link>
         <description><![CDATA[<p>미션임파서블이라는 영화를 본 적 있나요? 이 영화를 한 번도 본 적 없다면, 짧게 설명해드겠습니다. 대충 미국을 배경으로 CIA와 같은 세상에 밝혀지지 않은 조직들이 세상을 구하는 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나온 영화를 보면서 영화 속에 "우리는 음지에서 살고 죽는다. 소중한 이들과 얼굴도 모르는 이들을 위해" 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이 대사가 저에게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그 깨달음은 제가 웃고 울고, 공부하며 밥을 마음 것 먹을 수 있는 이유도 모두 영화 속에 나온 주인공들 처럼 우리가 모르는 노력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나는  지금 내 속에 감사하며 매 순간을 소중히 하고 진심을 다해 살아야가아겠다고 생각했고, 저의 삶의 방향과 삶의 태도를 다시 생각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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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38: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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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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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재범 &lt;모여봐요 동물의 숲,뚱이&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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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시골가서 밥 먹고 근처 대천 해수욕장을 갔다.</p><p>해변에서 조개 껍질을 구경하면서 걷다가 불가사리를 발견했다.</p><p>키워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생겨났다.</p><p>가져가긴 가져갔는데 물 염도를 맞추는 것을 까먹고 수돗물에 씻겼다. 미친짓이었다.</p><p>암튼 불가사리를 집에 가져오긴 했는데 여도 맞추는 방법을 몰라서 염도를 맞추는 방법을 찾아보았다.</p><p>하지만 하나도 모르겠어서 주방에 있는 굵은 소금을 으깨서 수돗물에 풀었다. 비린내가 진동한다 ㅡ.ㅡ</p><p>아,지금은 어떻냐고?(하이팅 영화 주인공이 말하듯) 말라 비틀어졌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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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38: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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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승훈 {햄스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at250017/592l4kgzvllehrtq/wish/3464257264</link>
         <description><![CDATA[<p>사흘전에 햄스터가 죽었다. 옥수수를 주면 뱉고 해바라기씨를 주면 해맑게 받아먹던 햄스터가 떠나버렸다.</p><p>가족 중 하나였던 햄스터가 우리 곁을 떠났다. 슬펐지만 햄스터는 잘 살다 갔으니 미련감은 없었다. </p><p>죽었어도 영혼은 함께 한다는 뜻으로 집앞에 묻어줬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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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41: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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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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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k tae gun</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at250017/592l4kgzvllehrtq/wish/3464261757</link>
         <description><![CDATA[<p> 어느 날 트위터로 ive 계정에 들어갔는데 평소에는 잘 모르던 레이 라는 멤버.에 사진을 보았다. 그 순간 최애 아이돌이 바뀌었다.요번 경험을 통해 세상에는 여러 사람이 있고  미녀는 많다는 걸 다시 깨달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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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44: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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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6 장채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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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024년 중학교를 졸업 하기 전 마지막으로 학교 축제를 열었다. 축제를 보며 3년 동안 학교에서의 추억들이 빠르게 지나갔고 그 다음에는 여운인지 모를 응축된 감정들이 내 마음에 남아있었다. 다시돌아가고싶다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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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47: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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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33최하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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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으로 혼자 밥을 해먹은 적이 있었다. 어렸을 때 간단한 음식을 한번 차리는 것도 겨우 해내고, 어려웠는데 우리 엄마는 매일 이렇게 밥을 차리시느라 고생을 하신다는 것이 그때 처음으로 죄송하고 고마운 마음도 들었던 것 같다. 그 당시 뭔가 혼자 밥을 해먹는다는 것 자체가 어른이 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뿌듯한 느낌도 들었다. 그 경험이 아직도 나에게 인상깊게 남아있다. 우리반 애들도 누군가에게 의지하면서 살다기 보다는 혼자서 독립적이고 자주적이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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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47: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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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수빈-&lt;친구들과 1박 2일&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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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친구들과 별장으로 1박2일을 간 적이 있다. 함께 장을 보거나,밥을 먹는 모든 시간이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하는 모든 경험이 뜻깊었고,좋았다. 게임도하고 수다도 떨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새벽 6시까지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초등학생때부터 친한 친구들이라 너무 편했다. 다 다른 고등학교 자주 못봐서 너무 반가웠고 할 말도 많았다. 즐거운 시간이였고,빨리 다시 만나고 싶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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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3:49: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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