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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2025 철학하는 교사되기&#39; 소모임 by 열매1반교사</title>
      <link>https://padlet.com/haan_e/54vr7gqss3tgjpmc</link>
      <description>유아교육디자인연구소 철학하는 교사되기 소모임  소통의 창입니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4-06 10:05: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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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나서 반갑습니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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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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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6 10:17: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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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06 철학하는교사되기 소모임 1차시</title>
         <author>lovebh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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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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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6 12:51: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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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교육과정 실행 되돌아보기 </title>
         <author>moon_1234</author>
         <link>https://padlet.com/haan_e/54vr7gqss3tgjpmc/wish/3398698130</link>
         <description><![CDATA[<p>1. 놀이와 교육과정에 대한 인식 변화</p><p>가. 주도권, 유아와 함께</p><p>- 3세반에서는 불가능할 것이라는 교사의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나.</p><p>- 3세반도 자유선택놀이, 영역별 놀이가 가능.</p><p>- 방법과 설명을 달리하면 협동화, 모듬활동, 토론, 유아 자치등이 가능함.</p><p>- 내가 택한 방법은 경험하게 하기 / 탐색하고 놀아보기 / 스스로 사용법 찾아보기 등</p><p>때론 영상을 같이 보며 찾아보고 (검색어 유아들이 제시) / 방법이 틀렸지만 유아들이 원하는 대로 해보기도 함. 실패를 하면 다른 방법을 찾음. 5세보다는 실패의 경험이 많이 필요함. 그러나 그 경험이 많을수록 더 많은 것을 느끼고 서로 끈끈한 동지애(?) 같은 것이 생기는 것 같음. / 가정과의 소통, 연계( 가정에서 함께 협조해주면 훨씬 쉬움)</p><p>나. 공간을 넘나드는 놀이로</p><p>- 이 부분은 아직 연습이 많이 필요함.</p><p>- 병설유치원이라 그런것인지 교실 공간 외 다른 공간을 놀이공간으로 잘 활용하지 못함</p><p>- 최근 교실 앞 복도에 텐트를 치고 꾸며서 책과 쉼이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서 자유롭게 다니로도록 하고 있으나 안전문제로 늘 신경을 쓰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됨</p><p>&nbsp;</p><p>다. 모든 것이 놀이감이예요</p><p>- 2024년에는 옆반 교사와 함께 자연물로 놀이를 많이 하려고 함. (흙, 돌, 나무조각, 나뭇잎, 모래 등)</p><p>- 책상으로 미끄럼틀을 만들거나 줄이나 테이프로 유아들이 자유롭게 놀이하도록 하는데 환경문제와 부딪히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딜레마에 늘 빠지곤 함.</p><p>- 3세라서 정리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됨.. 5세는 치우는 것도 놀이라고 생각하면서 즐겁게 치웠는데.. 이 점을 어떻게 하면 개선 할 수 있을지가 요즘 고민임</p><p>- 3세도 2학기 들어서는 필요한 장난감을 요구하고 없으면 형님반에가서 같이 가서 빌려오곤 함. 조금은 성장하고 있는 듯 함.. (5세가. 재미있었음.. 그립긴함.. ^^;;)</p><p>&nbsp;</p><p>라. 놀이과정과 결과를 자유롭게 공유해요</p><p>- 매일 학급 SNS에 놀이를 올리고 기록함. (내가 기억하기 위함. 학부모와 공유하기위함.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유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를 바라는 마음. 내가 나태해지지 않기 위함도 있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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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7 11:27: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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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an_e/54vr7gqss3tgjpmc/wish/3426101372</link>
         <description><![CDATA[<p><strong>&lt;어린이의 세계 만나기&gt;</strong></p><p><br/></p><p><strong>어린이는 어떤 존재인가? </strong><br><strong>*어린이와의 온전한 만남.</strong></p><p>-아이는 어른의 축소판이 아닌 ‘어린이’ 각각 가지고 있는 고유성. 자신의 색을 따라 빛을 내는. 그 빛을 선명하게 그리고 그것을 찾아가도록 돕는 것이, 교사, 성인, 부모가 해야할일.</p><p>-고정관념의 틀 /ex) 나무오르기, 끈타기 - 못할 것이다. 쏟을 것이다. 다칠 것이다 예상하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의 한계를 인지하고 그만큼 해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거 (하리 나무타기영상)</p><p><strong>&nbsp;</strong></p><p><strong>1. 존재만으로 고유하고 특별한 어린이</strong></p><p>-“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 기질과 개인이 가진 고유성이 모두 다름.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주는 것이 존중하고 배려 하는것의 기본자세.</p><p>ex)동물나라 이야기/<br>ex1) 7세 아이들(덩치가 있고 태권도를 잘하는 누나가 있는 남아와 셈을 잘하는 외동 남아) - 교실 안에 선망하는 관계 속에서 교사는 어떻게 그 관계를 조율해 나갈것인가?</p><p>(주말 지낸 이야기 / 잘하는 것을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들을 골고루 제공하는 것)</p><p>ex2) 5세 아이(불안이 높고 틱을 가진 아이 – 자동차만을 모으고 그것만 반복하는 상동 행동이 보이는 아이를 어떻게 도울것인가?) -&gt; 그 아이만의 공간과 놀이 박스를 제공/ 교실의 충분한 놀잇감 제공/ 관련 주제가 있을 때, 그 아이의 집에 있는 잡지, 카타로그 등을 가져와서 소개하는 시간을 제공. -&gt; 1년 사이에 완전 다른 아이로 변화함.</p><p><br/></p><p><strong>2. 시행착오를 통해 배우는 창조자</strong></p><p>영아의 시간 / 식사, 배변(기저귀와 작별하기)</p><p>해야되는것과 할 수 있는것의 기준은 무엇인가? ‘적기성?’</p><p>‘못하면 못하는 것 -&gt; 그 자체 있는 그대로를 봐주는 힘.</p><p>(ex,바지 뒤집기, 큰 바가지 모래 옮기기, 그네타기, 물 옮기기)</p><p>-성장의 요소- 과정을 즐길 수 있는 아이로 키워내기</p><p>(ex. 미국스팽스창업자의 부모- 이번주에 어떤 실패를 했니? 묻는 밥상머리 교육/한입크기의실패-&gt;도전과 실패, 호기심과 도전.실패한다는 것은 도전한다는 것.)</p><p>- 매일 똑같은 놀이를 한다는 걱정? 시간, 공간, 사람, 온도, 습도 모든 환경이 다르다. &gt;&gt;새로운 놀이의 시작이다.</p><p>-자기의지. 발현할 수 있도록 하는 힘.</p><p>-계속적으로 도전하는 것들을 격려하고, 기다려주는 자세가 필요함.</p><p>-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떻게 하면 물이 내려갈 수 있을까? 흙을 옮길 수 있을까? 그네에 올라갈 수 있을까? (계속적인 실험할 수 있도록 공간, 시간, 환경의 배려가 필요함.)</p><p><br/></p><p><strong>3. 특별한 감각으로 느끼고 표현하는 예술가</strong></p><p>-자연과의 특별한 만남</p><p>ex) 개미, 땅거미, 콩벌레, 개구리 등등등 무궁무진한 만남의 것을 충분히 할 숭 lT는 시간을 제공함.</p><p>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하는 것. (관찰하는 교사)</p><p><br/></p><p><strong>4.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는 탐구자</strong></p><p>- 사실적인 것을 알려주지 않는 것/환타지를 지속해서 가져갈 수 있도록 지켜 주는 것.</p><p>구름속에 누가 살고 있는지 물을 때, 되물을 수 있는 시간과 마음의 여유.</p><p>- 동화를 많이 들려주는 것. 상상할 수 있도록 하는데에 (발도르프에서 문자를 먼저 가르치지 않는 이유. )</p><p>- 땅에서 무엇을 만날것인가 매일 땅을 파지만 누가 나올지 궁금한 마음으로 시작하는 아이들의 땅파기놀이 / 자연이 가장 좋은 탐구의 시작</p><p>커튼집과 끈을 연결하고 집게를 이용해 도르레를 구성해보는 아이들 안에서 스스로 발현한 놀이들.</p><p>&nbsp;</p><p><strong>5. 세상을 변화시키는 어린시민</strong></p><p>-개미, 개구리, 콩벌레등 죽이지 않는 것. 자연에서 원으로 돌아올 때 자연의 것은 자연으로 돌려주는 것. 돌멩이등등 ‘엄마 돌멩이가 슬플거야.’ 이야기해주는 것. 모두가 소중하다는 것.</p><p>-발도르프학교에서는 세 개만 가져오자라고 이야기할 때, 아이들이 어떤거요? 도토리요? 밤이요? 경계를 묻는 아이들. -도덕성을 길러내는 힘 / 이 과정을 통해 어떤 질문에 대한 정확한 기준을 알고 싶어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이 도덕성이 길러지는 데에 기초가 됨.</p><p>&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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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6 20:22: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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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427 토론 주제</title>
         <author>lovebh7</author>
         <link>https://padlet.com/haan_e/54vr7gqss3tgjpmc/wish/3426285286</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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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7 05:43: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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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lovebh7</author>
         <link>https://padlet.com/haan_e/54vr7gqss3tgjpmc/wish/3426285489</link>
         <description><![CDATA[<p>💡 대표적인 들뢰즈 철학 개념과 그 의미 (with 유머 &amp; 사례)</p><p>1. 🌱 리좀(Rhizome)</p><p><strong>개념</strong>: 리좀은 '뿌리줄기'라는 뜻으로, 지식이나 존재가 중심 없이 연결되고 퍼져나가는 방식이에요. 기존의 피라미드식 위계 구조가 아니라, ‘비선형적’이고 ‘다방향적인’ 연결을 말하죠.</p><p><strong>사례</strong>:<br>“애 키우는 데 교과서대로 되는 줄 아셨어요? 어림도 없죠. 오늘은 ‘아기상어’에 꽂혔다가 내일은 ‘로블록스’, 모레는 ‘공룡이 최고야!’ 하면서 관심사가 이리 튀고 저리 튀잖아요. 이게 바로 리좀적 사고방식이에요!”</p><p><strong>유머 한 스푼</strong>:<br>“리좀은 마치 육아 커뮤니티에서 정보 찾는 느낌이에요. ‘코막힘에 좋은 약’ 검색했다가, 30분 뒤엔 ‘아기 성장곡선’ 보고 있고, 결국은 ‘엄마들 공감 밈’ 보고 웃고 있어요. 중심이 없음. 규칙도 없음. 근데 연결은 되어 있음!”</p><p>2. 🌀 되기(Becoming)</p><p><strong>개념</strong>: ‘되기’는 정해진 정체성을 거부하고, 끊임없이 변해가는 존재의 흐름을 뜻해요. 예를 들어 ‘여성이 되기’, ‘동물이 되기’, ‘아이 되기’ 등은 어떤 고정된 상태가 아니라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의 존재 방식이에요.</p><p><strong>사례</strong>:<br>유치원 교사가 ‘아이 되기’를 한다는 건, 아이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엉뚱한 질문에도 진지하게 반응하고, 바닥에 기어다니며 놀아주는 거죠. 이게 바로 ‘되기 철학’입니다.</p><p><strong>유머 한 스푼</strong>:<br>“‘되기’의 철학은 교사가 ‘공룡이 되어’ 수업하다가, 5분 뒤엔 ‘동요 가수’로 변신하고, 급기야 ‘슬기로운 생활’ 숙제 때문에 ‘아동심리상담사’ 되는 거예요. 원래 정체성? 모르겠고요, 지금은 ‘점심시간 되기’가 제일 간절합니다!”</p><p>3. 🌊 차이와 반복(Difference and Repetition)</p><p><strong>개념</strong>: 겉보기엔 똑같아 보여도, 모든 반복은 똑같지 않고 ‘차이’를 포함한다는 개념이에요. 아이가 매일 같은 놀이를 해도, 거기엔 매일 다른 감정, 상상, 의미가 들어가 있다는 말이죠.</p><p><strong>사례</strong>:<br>“오늘도 애들이 또 ‘병원놀이’를 하네요. 어제도 하고, 그제도 했죠. 그런데 오늘은 환자가 ‘강아지 인형’이고, 의사는 ‘돌고래 인형’이래요. 어제랑 똑같은 놀이 같지만, 아이들에겐 완전히 새로워요.”</p><p><strong>유머 한 스푼</strong>:<br>“‘차이와 반복’은 매일 같은 메뉴를 해도 ‘오늘은 된장찌개에 감자가 들어갔네?’라고 느끼는 엄마의 직감과 같죠. 똑같이 생긴 하루 속에도 미묘한 차이가 있어요. 물론, 반복되는 건 ‘설거지’지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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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7 05:44:0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an_e/54vr7gqss3tgjpmc/wish/3426285489</guid>
      </item>
      <item>
         <title>0427 세번째 만남 이야기 2부</title>
         <author>lovebh7</author>
         <link>https://padlet.com/haan_e/54vr7gqss3tgjpmc/wish/3426573331</link>
         <description><![CDATA[<p>1. 교사로서 ‘되기(becoming)’란 무엇인가?</p><ul><li><p>교사는 아이와 관계를 맺으면서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존재임.</p></li><li><p>아이를 깊이 관찰하고 신뢰를 쌓는 과정 속에서 교사도 새롭게 되어감.</p></li><li><p>“아이들과의 만남은 교사 자신이 다시 태어나는 과정”임을 체험함.</p></li></ul><p>2. 교육과정은 주어진 것인가, 생성해가는 것인가?</p><ul><li><p>교육과정은 기본적인 틀은 있지만, 실제 교실에서는 <strong>아이들과 함께 새롭게 만들어가는 것</strong>임을 강조.</p></li><li><p>놀이 중심, 프로젝트형 활동을 통해 <strong>교육과정을 살아있게 재구성</strong>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음.</p></li></ul><p>3. 유아와 교사는 ‘공동생성자’인가?</p><ul><li><p>아이들과 교사는 함께 경험을 쌓으며 의미를 만들어가는 <strong>공동 생성자</strong>라는 데 공감.</p></li><li><p>교사는 아이의 작은 발견을 존중하고, 그 발견을 기반으로 함께 배움의 세계를 확장해 나가는 존재.</p></li></ul><p>4. 탈코드화된(탈정형화된) 수업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p><ul><li><p>기존의 계획된 수업 틀을 넘어, 아이들의 순간적 흥미와 탐색을 존중하는 수업이 중요하다고 이야기됨.</p></li><li><p>자연을 통한 자유 탐구 활동(꽃누르기, 화전 만들기 등)을 통해 <strong>비정형화된 놀이</strong>를 실천하는 사례 공유.</p></li></ul><p>5. 교사로서 나의 욕망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p><ul><li><p>교사는 ‘아이들의 세계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욕망’을 품어야 함.</p></li><li><p>성과나 외적 결과보다, <strong>아이들의 작은 변화와 성장에 의미를 두는 마음</strong>을 갖는 것이 중요함.</p></li></ul><p>6. ‘문제 만들기’로서의 교육: 문제를 발견하고 생성하는 힘</p><ul><li><p>일상 속 작은 문제나 상황들을 아이들과 함께 발견하고, 놀이로 자연스럽게 풀어가는 과정이 중요.</p></li><li><p>“어떻게 하면 이 꽃을 오래 간직할 수 있을까?” 같은 <strong>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찾아내는 경험</strong> 강조.</p></li></ul><p>7. 교실은 어떤 리좀(rhizome)적 공간이 될 수 있을까?</p><ul><li><p>다양한 놀이, 주제, 관계가 서로 얽히고 확장되는 <strong>비선형적 교실</strong>을 지향.</p></li><li><p>예를 들어, 자연물 놀이, 산책 활동, 꽃놀이 등을 통해 교실이 끊임없이 연결되고 확장되는 공간이 되었음.</p></li></ul><p>8. 평가와 관찰을 통한 ‘통제’가 아니라 ‘되기’를 지원하는 방법은?</p><ul><li><p>교사는 평가를 위한 관찰이 아니라, <strong>아이들의 변화와 발달을 지지하기 위한 관찰</strong>을 해야 한다고 강조.</p></li><li><p>"귀 기울이기"를 통해 아이들의 미세한 변화와 내적 동기를 읽어내는 것이 중요.</p></li></ul><p>9. 변화하는 교사 : 정체성을 흩트리기 (Deterritorialization of Identity)</p><ul><li><p>교사는 기존의 정형화된 역할(지시자, 관리자 등)을 벗어나, 아이들과 함께 끊임없이 <strong>흔들리고 변형되는 존재</strong>가 되어야 함.</p></li><li><p>관찰과 놀이 안에서 자신의 고정된 이미지를 내려놓고, 매 순간 새롭게 다시 만나려는 태도가 필요함.</p></li></ul><p>10. 교사는 스스로 철학할 수 있는 존재인가?</p><ul><li><p>교사는 실천자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질문하고 사유하는 <strong>철학적 존재</strong>임을 확인함.</p></li><li><p>“아이의 세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를 끊임없이 묻고, 그 질문을 기반으로 실천을 이어가는 자세가 필요.</p></li></ul><p>✨ 요약 한 문장</p><blockquote><p>교사는 아이들과 함께 끊임없이 변화하며, 기존 틀을 넘어 <strong>되기(becoming)</strong> 를 실천하고, 삶 자체를 교육으로 살아내는 <strong>철학적 실천자</strong>임을 다시 확인했다.</p></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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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7 14:37: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an_e/54vr7gqss3tgjpmc/wish/3426573331</guid>
      </item>
      <item>
         <title>0427 세번째 만남 이야기  1부</title>
         <author>lovebh7</author>
         <link>https://padlet.com/haan_e/54vr7gqss3tgjpmc/wish/3426573802</link>
         <description><![CDATA[<p>1. 교사로서 ‘되기(becoming)’란 무엇인가?</p><ul><li><p>교사는 기존 자신을 반복하거나 머무르지 않고, 아이들과의 만남 속에서 <strong>계속 변화하고 생성하는 존재</strong>임을 느낀다.</p></li><li><p>"내가 최선인가?" 질문하며, <strong>아이들 중심으로 다시 바라보는 것</strong>이 교사의 되기로 이어짐.</p></li><li><p>되기는 실패·성공의 이분법이 아니라 <strong>지속적 마주침과 변화</strong>의 흐름이라는 논의.</p></li></ul><p>2. 교육과정은 주어진 것인가, 생성해가는 것인가?</p><ul><li><p>기존 교육과정이 주어진 틀이라도, <strong>아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새롭게 생성해가는 과정</strong>이 중요함.</p></li><li><p>특히 놀이 기반 교육과정은 <strong>아이들의 상황에 맞게</strong> 교육을 새로 짜고 만들어가는 작업이 필요함.</p></li></ul><p>3. 유아와 교사는 ‘공동생성자’인가?</p><ul><li><p>교사와 아이는 <strong>관계성 안에서 공동으로 의미를 생성</strong>해가는 존재.</p></li><li><p>"아이들은 교실의 주인이다"라는 인식 아래, 교사는 지원자이자 동행자로 함께 탐구.</p></li></ul><p>4. 탈코드화된(탈정형화된) 수업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p><ul><li><p>교실 안에서는 <strong>정해진 코드(틀)</strong> 을 넘어서 아이 주도 놀이와 탐구가 일어난다.</p></li><li><p>탈정형화는 놀이를 <strong>자연스럽고 자유롭게 흘러가게 허용</strong>하는 데서 가능해진다고 이야기됨.</p></li></ul><p>5. 교사로서 나의 욕망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p><ul><li><p>"내가 던지는 질문은 아이 중심인가, 나 중심인가?"라는 고민.</p></li><li><p>성장하고자 하는 욕망과, 아이들과 더 깊이 만나고자 하는 <strong>진정성 있는 욕구</strong>가 드러남.</p></li><li><p>어떤 상황도 <strong>성장의 발판</strong>으로 삼고자 하는 마음을 나눔.</p></li></ul><p>6. ‘문제 만들기’로서의 교육: 문제를 발견하고 생성하는 힘</p><ul><li><p>반복되는 활동 속에서도 <strong>새로운 질문</strong>을 던지고, 아이들과 함께 문제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 강조.</p></li><li><p>"매일 같은 놀이처럼 보이지만, 매 순간 다른 경험이 축적된다"는 통찰 공유.</p></li></ul><p>7. 교실은 어떤 리좀(rhizome)적 공간이 될 수 있을까?</p><ul><li><p>아이들의 다양한 놀이, 이야기들이 <strong>서로 얽히며 확장되는 연결망</strong> 같은 공간을 상상.</p></li><li><p>디지털, 미술, 자연활동이 자유롭게 엮이는 <strong>열린 교실</strong> 사례를 공유.</p></li></ul><p>8. 평가와 관찰을 통한 ‘통제’가 아니라 ‘되기’를 지원하는 방법은?</p><ul><li><p>단순히 아이를 평가하기보다, <strong>놀이 과정 안에서 변화를 읽고 지원</strong>하는 교사의 역할 강조.</p></li><li><p>반복 놀이(예: 물놀이, 소꿉놀이) 안에서도 <strong>아이만의 고유한 경험</strong>을 읽어내는 안목 필요.</p></li></ul><p>9. 변화하는 교사: 정체성을 흩트리기(Deterritorialization of Identity)</p><ul><li><p>교사는 기존 역할에 안주하지 않고, <strong>계속 흔들리고 질문하며</strong> 스스로를 재구성한다.</p></li><li><p>"장애물이 아니라 성장의 발판"이라는 관점 전환 경험 나눔.</p></li><li><p>반복 속에서의 미묘한 차이를 발견하고 받아들이는 능력에 대한 논의.</p></li></ul><p>10. 교사는 스스로 철학할 수 있는 존재인가?</p><ul><li><p>교사는 단순한 실천자가 아니라, <strong>자신만의 질문과 사유를 가지고 교육 현장을 바라보는 존재</strong>임을 확인.</p></li><li><p>들뢰즈적 의미의 <strong>"사유의 발명"</strong> 을 스스로 해 나가는 교사의 모습 강조.</p></li><li><p>"내가 교사로서 던지는 질문이 나를 정의한다"는 깊은 성찰이 나옴.</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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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7 14:37: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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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25</title>
         <author>lovebh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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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왜 나는 기다림 속에서 더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될까?”</p><p>이 질문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p><p>기다림 속에서 더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깨닫게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다. 많은 경험들과 시행 착오들... 어떻게 하면 교사(전문가)로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본 후에야 아주 조금은 깨닫게 되었다. 분명 무언가 말과 행동, 지도법과 같은 답이 있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것은 나를 위한 결과 값을 얻으려고 한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든다.</p><p>* 아직도 유아들에게 완전한 기다림을 해준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다. </p><p> 기다림 속에서 유아는 자신만의 성장 속도와 방향으로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 오히려 끊임없는 사고, 성장하려는 욕구는 나보다 훨씬 높다고 진심으로 생각한다. </p><p>교사의 기다림 속에서 생각지도 못한 말, 행동, 비언어적인 표현, 변화 등을 발견한다. </p><p>때론 그 기간이 얼마가 될지 몰라 불안해하기도 하였지만, 그 아이가 가진 힘을 신뢰한다면 시간적 기간의 차이일 뿐 변화는 온다라는 믿음이 생기게 되었다.</p><p>특히 아이의 내부 세계에서 일어나는 것들 ‘다양하게 사고 하는 모습, 관계 형성을 위한 노력, 도덕적 사고(인성), 자존감, 용기, 도전하는 마음 등’은 즉각적으로 볼 수 없고, 겉으로 표현되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p><p>표면적으로 볼 때에는 ‘그대로이다’, ‘멈춰있다’, ‘변하지를 않는다’라고 보이지만 그 안에서는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경우이다.</p><p> </p><p>스스로 많이 반성했다. 내가 변화를 시켜주어야 하고, 교사로서 적극적인 개입을 하려는 것은 내가 스스로가 교만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p><p>타인에 의한 변화보다 스스로의 선택에 의한 변화가 훨씬 더 힘이 있다라는 사실도 느끼게 되었다.</p><p>아직도 상황에 따라 기다림이 어려울 때가 있다. 의식하지 않으면, 여유가 없으면 교사로서의 기다림은 하기 어렵다. 깨달았다고 매순간 실천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알게 된 것을 실천하고 유지하려는 노력도 매순간 필요하다는 것을...</p><p>나와 만나는 아이들에게.. 기다림을 통해 스스로의 힘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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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5 13:16: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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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525</title>
         <author>lovebh7</author>
         <link>https://padlet.com/haan_e/54vr7gqss3tgjpmc/wish/3466146562</link>
         <description><![CDATA[<p>💡 1. 소모임의 핵심 주제 및 철학적 배경</p><ul><li><p><strong>차이와 생성의 철학</strong>: 기존의 동일성 중심 철학이 아닌, '생성', '차이', '실천'을 강조하는 현대철학적 시각을 기반으로 논의 진행.</p></li><li><p><strong>존재론적 교육관</strong>: 교육의 중심을 '현상과 실존', '나로부터의 시작', '돌봄과 교육의 통합'으로 재정립하려는 시도.</p></li></ul><p>🧠 2. ‘어포메이션(Afformation)’과 철학적 질문</p><ul><li><p><strong>힘을 주는 질문 vs 힘을 빼는 질문</strong></p><ul><li><p>부정적 자기질문("나는 왜 이걸 못하지?")은 에너지를 소모.</p></li><li><p>긍정적 자기질문("나는 왜 이렇게 잘하지?")은 자기 동기부여로 연결됨.</p></li></ul></li><li><p><strong>스피노자의 ‘어펙트(affect)’ 개념과 연결</strong></p><ul><li><p>인간은 영향을 받으면서 동시에 영향을 주는 존재.</p></li><li><p>능동성(코나투스)을 발현하는 질문이 교사 자신과 교육을 변화시킴.</p></li></ul></li><li><p><strong>잠재성과 가능성의 구분</strong></p><ul><li><p>'가능'은 예측 가능한 변화(예: 늙음), '잠재'는 예측 불가능하고 창조적 현현(예: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p></li></ul></li></ul><p>🌱 3. 교사 자신의 존재와 내면 탐색</p><ul><li><p><strong>충만한 시간의 발견</strong>:</p><ul><li><p>아이와의 시간, 교직에서의 성찰, 나 자신을 충만하게 만드는 요소를 돌아봄.</p></li><li><p>각자의 이야기를 통해 교사의 존재 상태가 교육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공감대 형성.</p></li><li><p>교사의 ‘마음의 여유’, ‘심리적 안정’이 충만함을 가능하게 함.</p></li></ul></li></ul><p>👀 4. 아이에 대한 관점 전환</p><ul><li><p><strong>아이를 충만한 존재로 보기</strong></p><ul><li><p>유능하고, 온전하며, 잠재성이 풍부한 존재로서 아이를 바라보는 태도.</p></li><li><p>문제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관계와 놀이를 통한 치유와 성장의 가능성 인식.</p></li></ul></li><li><p><strong>실천 사례 공유</strong></p><ul><li><p>발도르프 교육과 공동육아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한 존중 기반 실천 사례 제시.</p></li><li><p>문제 행동 아동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놀이’로 해소하는 경험 공유.</p></li></ul></li></ul><p>🎨 5. 감응과 교육 실천</p><ul><li><p><strong>감응이란?</strong></p><ul><li><p>해석보다 존재, 설명보다 느낌.</p></li><li><p>'감응'은 정서적 공명, 비가시적이고 관계적인 흐름.</p></li></ul></li><li><p><strong>스피노자의 코나투스 개념과 연결</strong></p><ul><li><p>존재는 흐르고, 반응하고, 증식하며 소멸하는 힘의 운동.</p></li></ul></li><li><p><strong>OECD 러닝 컴퍼스와의 접점</strong></p><ul><li><p>역량은 지식·기술·태도의 분절적 집합이 아니라 <strong>감정과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생동적 힘</strong>.</p></li><li><p>교사는 역량을 ‘개발’하기보다, ‘흐르게 하는 환경’을 조율하는 자.</p></li></ul></li></ul><p>✨ 6. 인상 깊은 표현 및 통찰</p><ul><li><p>“존재는 정의가 아닌 <strong>역량으로 이해</strong>되어야 한다.” (스피노자)</p></li><li><p>“아이들은 지금 여기서 이미 무언가를 하고 있다. <strong>교육이 우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strong>”</p></li><li><p>“관찰을 넘어 <strong>감각으로</strong>, 해석을 넘어 <strong>존재로</strong>.”</p></li><li><p>“내가 충만해야 아이가 충만하게 보인다. <strong>교사의 상태 자체가 환경이다.</strong>”</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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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5 13:16:5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an_e/54vr7gqss3tgjpmc/wish/346614656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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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25 발제내용</title>
         <author>lovebh7</author>
         <link>https://padlet.com/haan_e/54vr7gqss3tgjpmc/wish/3466146792</link>
         <description><![CDATA[<p>어린이의 세계 만나기 ― 발제문</p><p>『유아 2024 철학함으로 교육과정을 넘나들다』 Part 3 스터디</p><p>1. 핵심 주제 요약</p><p>“어린이의 세계는 해석이 아니라 감응으로 만나는 것이다.”</p><p>Part 3은 우리가 아이를 어떻게 ‘보는가’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안합니다.</p><p>교사의 시선, 말, 기대가 앞서면 아이는 객체가 됩니다.</p><p>아이의 세계는 존재와 감각, 상상과 관계가 살아 있는 흐름이며,</p><p>그 세계를 만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해석하려는 노력보다 존재하려는 태도입니다.</p><p>주요 내용 정리</p><p>1. 아이를 관찰한다는 것은 누구의 시선인가?</p><p>→ 아이를 보며 나의 틀, 이론, 목표가 앞서는가?</p><p>→ 진정한 관찰은 ‘멈춤–비움–기다림–경청’에서 시작된다.</p><p>2. 어린이의 움직임은 의미 그 자체다</p><p>→ 놀이 속에서 아이는 말하고 있다.</p><p>→ 해석하지 않고도 감응하면 그 의미는 전해진다.</p><p>3. 어린이의 세계에 머무는 방식</p><p>→ 내가 깨어 있는가? 감각하고 있는가?</p><p>→ 아이와 존재의 결을 맞추려는 태도가 핵심이다.</p><p>2. 교사들과 나눌 어포메이션 질문 발제</p><p>질문은 정답을 위한 것이 아니라,</p><p>경험과 감정을 꺼내고 서로를 이해하는 감응의 문입니다.</p><p>다음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하여 각자 생각을 나눠보세요.</p><p>[존재로 머무는 질문]</p><p>“왜 나는 아이와 함께 있는 이 시간이 이렇게 충만할까?”</p><p>“어떻게 나는 설명이 아닌 감응으로 아이를 만날 수 있을까?”</p><p>“왜 나는 해석하지 않고도 아이의 세계를 믿을 수 있을까?”</p><p>[관찰을 넘어 감각으로]</p><p>“어떻게 나는 아이의 움직임을 언어가 아닌 감각으로 들을 수 있을까?”</p><p>“왜 나는 기다림 속에서 더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될까?”</p><p>“아이의 놀이가 나를 부를 때, 나는 어떻게 응답하고 있는가?”</p><p>[교사로서의 나를 돌아보며]</p><p>“왜 나는 아이 앞에서 더 진실해지고 싶을까?”</p><p>“내가 아이에게 다가가려 할 때, 어떤 감정이 먼저 움직이는가?”</p><p>“나는 정말로 아이를 관찰하고 있었을까, 아니면 내가 보고 싶은 것을 보고 있었을까?”</p><p>3. 스터디 제안 방법</p><p>각자 한 질문을 골라 1분간 묵상 후 나눔</p><p>‘답’보다 감정·기억·몸의 반응 중심으로 이야기</p><p>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어린이의 세계를 만나는 감응 훈련</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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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5 13:17: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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