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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8쪽) 비유나 상징을 써서 &#39;고무신&#39;의 뒷이야기를 상상하여 쓰기 (http://gg.gg/uwgm3) by 김영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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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7 23:04: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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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quot;관계를 맺는다고?&quot; 어린 왕자가 물었다.</title>
         <author>2020te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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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quot;물론이지.&quot; 여우가 민들레처럼 활짝 웃으며 말했다.</title>
         <author>2020te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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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quot;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가 필요하게 되는 거야. 너는 내게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꽃이 되는 거야. 난 네게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꽃이 되는 거고......&quot;</title>
         <author>2020te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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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이제 좀...... 알 것 같아.&quot; 어린 왕자가 말했다. &quot;장미 한 송이가 있는데 말이야...... 그 장미가 날 길들였나봐.&quot; </title>
         <author>2020te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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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그렇게 해바라기처럼 영이만 뚫어져라 바라보던 엿장수는 찍소리도 못하고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영이 생각 때문에 남은 엿도 팔지 못하고 돌아온 엿장수는 멍하니 생각에 잠겼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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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8 03:04: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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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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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701 강지유)<br>그러고 다음날 엿장수는 당연하게도 남이를 보러 마을에 찾아갔다<br>그런데 엿장수가 아무리 쥐잡듯이 찾아봐도 남이가 보이지 않았다.<br>"대체 남이가 어디간거지? 윤이야 남이 어디있니?"<br>엿장수가 물었다 그러자 갑자기 윤이의 표정이 어두워지더니 말했다<br>"아지마 이제 안온다 어디갔다"<br><br></div>]]></description>
         <pubDate>2021-06-08 03:09: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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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이제야 알아 보았다 (부제: 안면 인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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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엿장수가 떠나려는 남이와 아버지를 보며 놀란 기분을 감추지 못한다<br>얼른 달려가 소리치고 싶었지만 그보다 몸이 먼저 반응했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6-08 03:12: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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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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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무언가 달려오는 소리에 남이와 남이 아버지는 뒤를 돌아보았다. 남이와 남이 아버지는 서로 다른이유로 엿장수를 보며 놀라였다.<br>"너..너가 여기에 왜 있는것이냐..!"<br>남이 아버지가 소리쳤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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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8 03:13: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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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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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702고영아)<br>"그게 무슨 말이고?" 엿장수가 말하자<br>뒤에서 일을 막 마친 철수가 오면서 말한다.<br>"남이 저기 고을로 시집갔다"<br>엿장수는 세상을 다 잃은 표정으로<br>멍을 때리더니 "네.. 알겠슴더." 라고 하고<br>터덜터덜 돌아갔다. 하지만 엿장수의 발은<br>고을을 향해 가고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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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8 03:13: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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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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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1) 엿장수와 남이는 서서히 멀어졌다 엿장수는 남이 옆에 자신이 없는 미래가 보여 개빡쳤다. 엿장수는 결국 남이에게 완벽한 남자가 되길 노력한다. 밥먹을 때는 스쿼트를 걸어갈때는 팔굽혀펴기를 하며 걸어갔으며 물구나무를 서며 잤다. 그리고 약 3일 후 엿장수는 제 2의 원펀맨 급의 근육을 가지게 되었다.엿장수는 살이 쪽 빠지면서 이쁘장한 기생오라비 같은 얼굴을 가지게 되었다. 한마디로 매우 효린이의 취향의 얼굴이 되었다. 그렇게 엿장수는 엄청난 근력과 사랑의 힘으로 남이를 찾으러 갔지만 반도 못가서 번개를 맞았다.&nbsp;<br>엿장수는 이상한 세계에서 눈을 떳는데 공기는 더럽지만 건물들과 도로 그리고 움직이는 수레같은 것들이 있었다. 그렇다. 바로 현재의 세계로 타임루프를 한 것이었다. 엿장수는 누군가가 자신에게 손을 내민 것을 5초 후 알아채었다. 그 손의 주인을 보니 엿장수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바로 남이를 꼭 닮은 여자였던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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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8 03:13: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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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04 김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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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엿장수의 고을으로 가는 길은 험난하고 또 험난했다<br>"아이구야!" 뱀을 만나기도 하고,<br>"으억!!" 넘어지기도 하였다<br>그럼에도 엿장수는 해바라기 처럼 남이만 생각하고 바라보며 오르고 또 올라 드디어 고을에 도착하였다.<br>"드디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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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8 03:15: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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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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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남이는 무슨 일 이냐며 "얘는 제 남자친구에요!!"하며 엿장수에게로 달려가 뽑뽀를 했다. 남이의 아버지는 피고 있는 꽃마냥 그라데이션 분노를 하며 얼굴이 일그러졌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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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8 03:16: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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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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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엿장수는 남이와 똑 닮은 여자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았다. 여자의 얼굴이 장미처럼 붉어졌다. 엿장수는 모르고 있었지만 그의 얼굴은 한마디로 효린이의 취향이었다. 누가 봐도 잘생겼다고 생각되는 그런 얼굴. 엿장수는 잠시 멈춰 있다 얼른 여자의 손을 잡고 일어섰다. "고맙습니다" 엿장수의 입에서 자신도 모르게 사투리가 아닌 표준어가 나왔다. 남이와 닮은 여자는 남이와 똑같이 가시같은 목소리로 "됐어요" 라고 말하곤 대학교 쪽으로 걸어갔다. 엿장수는 그녀가 걸어간 학교를 쳐다보았다. 그곳은 남이의 집과 같은 위치에 있었다. 엿장수는 놀라 한발 물러서며 그 학교에 걸린 현수막을 자세 히보았다. 그곳엔 '김재현, 남이 대학교 수석입학' 이라고 적혀있었다. 엿장수에게 시선이 느껴졌다. 눈치 챈 엿장수는 자신의 가슴팍을 보았다. 서울대 조끼에 새겨져 있는 이름 '김재현'. 바로 엿장수의 이름이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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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8 03:16: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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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5) 남이는 떠나는 길에도 계속 옥색 고무신만을 바라보았다. 아직도 남이의 마음 한 구석에는 엿장수가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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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8 03:17: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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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엿장수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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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8 03:25: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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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6) "그게 무슨 소리냐. 남이야, 니가 안고 있는 자식은 니 친오빠다. 다른 것도 아니고 내가 남매들끼리 사랑하는 것을 보고 죽어야겠느냐?"<br><br>얼굴에 있는 주름이 마치 화를 내고 있는 듯한 표정으로 온갖 얼굴 근육을 찡그린 아버지의 무거운 말이 끝남과 동시에 남이와 엿장수의 얼굴은 보기 좋게 일그러졌다. 전혀 닮지 않아서 친남매는 생각도 하지 못 했건만, 이런 시련이 닥치다니. 죄책감을 느낀 엿장수는 속으로 생각하며 남이에게서 한 발자국 멀어져 낮고 굵은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br><br>"남이야, 남매끼리는 사랑하는 것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배신하는 것이니 여기서 그만하자."<br><br>남이도 같은 생각인지 고개를 작게 끄덕였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6-08 03:27: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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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01 강지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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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엿장수는 고을에 도착하자마자 남이를 만날생각에 들떴다.<br>'남이가 나를 보면 무슨생각을 할까'<br>그렇거 기대를 하며 엿장수는 남이를 찾으러 집집마다 문을 두드렸다.<br>"여보쇼 혹 이 집에 남이란 처자가 있는고?" 집주인들은 하나같이 말했다."남이란 처자는 여기없는데. 잘못찾아온거 아니오?"<br>그렇거 12번째 집에도 물었다&nbsp;<br>"혹 여기 남이란 처자기 있는고?"엿장수가 말했다.그러자 집주이의 뱀처럼 눈을 가늘게 뜨고 말했다."얼마전 우리마을 남자에 시집온 여자말인고? 그 처자른 왜 찾는고?"</div>]]></description>
         <pubDate>2021-06-08 03:28: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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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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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6) 엿장수는 그런 남이를 보고 눈치를 챘는지 헐레벌떡 남이를 향해 뛰었다. 엿장수는 뛰어가며 애타게 부르는데 남이는 엿장수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지 계속해 영감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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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8 03:28: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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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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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7) 엿장수는 숨이 찼지만 포기하지않고 치타처럼 빠르게 달려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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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8 03:35: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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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8) 마침내 엿장수는 걸어가는 남이의 뒷모습을 보게 되었고 남이도 그 모습을 보았다. 자신을 위해 달려와준 엿장수가 너무 고맙고 용기가 났던 남이는 아버지에게 말했다.<br>'"제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은 저분이에요 저분과 함께 가겠어요........." 아버지는 뱀이라도 밟은듯 소스라치게 놀라며 절대 안된다고 했지만 남이는 엿장수와 손을 잡은 뒤 달려갔다.<br>그렇게 아버지와 멀어진 둘은 행복하게 눈을 맞추고 걸어갔다. 그러다 날이 저물고 엿장수와 남이는 근처의 주막집에서 첫날밤을 보냈다....<br>5일뒤 남이가 주춤주춤하며 엿장수에게 다가왔다.<br>"서방님....저 아기를 가진것 같아요.." (잠시동안의 침묵) " 와하하 정말이냐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br>그렇게 남이의 아버지도 어쩔수 없이 남이와 엿장수의 결혼을 허락하였고 둘은 행복하게 오래 살았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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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8 03:36: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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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quot;허... 어이가 없구려&quo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0te23/5443gdkcgo0twrj6/wish/1591792997</link>
         <description><![CDATA[<div>"내 아들이라고 하기도 아까버라!! 넌 알면서도 남이에게 알려주지도 않은게야?"<br>그럴리가 당연히 엿장수도 놀랐다. 몰랐으니 말이다.<br>그런데 어쩌란 말인가 난 몰랐는데 갑작스럽게 헤어지라니<br>엿장수는 아버지의 압박감에 결국 자신이 알고 있었다...라는 거짓말을 해버렸다.<br>아무것도 모르고 친남매에게 고백을 한 남이는<br>엿장수에게 평생 상상도 못하는 기회를 주었던 것이고...<br>엿장수는 별 수 없다는 듯 연기를 하며<br>"이때까지 안 알려줘서 미안했어."<br>"도대체 왜...내가 기억을 잃은 것 까지 알고 있었으면서!!..."<br>미안하지만 그마저도 귀여운지 엿장수는 해맑게 웃으며<br>" 나도 너가 좋았어 "<br>"...아무리 그래도 우리는 가족이래요 오빠"<br>'알아, 그래서 나도 너랑 이제는 더이상 만날려고'<br>엿장수가 함께 해줘서 고마웠다고 전하며 얼굴을 굳히고 뒤를 도는 그 순간. 그렇다 온갖 오해의 시작이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6-08 03:36: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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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02고영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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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게..그러니까...."엿장수는 말을 더듬으며 말했다.<br>"일단 남이는저기 저 집에 있으니까 한번가보수"<br>그리고 집주인은 그대로 문을 꽝! 닫아버렸다.<br>엿장수는 남이의 집으로 곶장 달려갔다.<br>집의 앞마당에는 남이가 한 남자와<br>하하호호 웃으며 이야기하고 있었다.<br>그걸 지켜보던 엿장수는 남이를 불렀다.<br>"남이 씨~" 남이는 그제서야 엿장수를 발견하고<br>나와선 옥색고무신을 건내주며<br>"이건 다시 돌려줄게요" 라고 말했다.<br>그리고 엿장수는 옥색고무신을 만지작 거리더니<br>"네..!" 하면서 씁쓸하게 웃어보였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6-08 03:3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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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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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남이는 엿장수가 친남매인 것을 알면서도 그런 짓을 했다는 것이 충격이었는지 돌아가는 엿장수에게 소리치며 말하였다.<br>"다시는 내 눈앞에 나타나지 마...!"<br>엿장수는 뒤를 돌아 동전같이 커진 눈으로 남이를 바라보았다. 남이는 엿장수를 바라보고 다시 길을 나섰다. 남이 아버지는 증오하듯이 엿장수를 보았고 엿장수는 넋이 나간 표정으로 남이와 남이 아버지를 바라보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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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8 03:40: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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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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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5) 5년 후, 골목길에서 놀고 있던 영이와 윤이는 아기의 손을 잡고 자신들의 집 안을 엿보고 있는 낯선 여자를 보았다. 그 사람은 바로 남이였다. 남이를 알아본 영이와 윤이는 잘 익은 토마토처럼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남이를 만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6-08 03:56: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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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04 김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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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엿장수는 밖으로 나와 한참을 그자리에 가만히 있었다 "역시 내가 늦은건가...," 엿장수는 좌절했다<br>남이도 생각했다 하...역시 우리는 이루어 질 수 없는 운명인가...." 그 둘은 마치 만날 수 없는 평행선 같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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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8 04:34: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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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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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재현이는 서울대를 쳐다보며 생각한다.<br>'이곳에서..남이와 함께 공부를하고 함께 학교를 다닌다.. 이것은<br>남이와 이어질 수 있는 기회일 수 도 있어!! 미래로 와버렸지만 그래도<br>괜찮아 남이와 함께니까 ..' 라고 재현이는 마음속으로 얘기하며 그리고 이곳에서 남이와 함께할 날 들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서울대로 들어간다. 반을찾아 들어갔는데 .. 남이가 앉아있었다. 재현이는&nbsp;<br>달달한 사탕을 입에 왕창 넣어 먹으며 웃고있는 어린아이처럼 웃으며<br>사과같이 빨개진 얼굴을 가리며 자신의 자리를 찾는다. 그런데..<br>그런데에에에 ! !!!! 재현이의 자리가 남이의 옆자리였다.. 재현이는<br>산타할아버지의 모자처럼 빨개진 얼굴을 진정시키며 남이의 옆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한 마디를 한다. " 안녕? 나는 재현이라고 해&nbsp;<br>만나서 반가워^^ 너의 이름은 뭐니? (부끄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며)"<br>재현이의 말에 남이는 대답한다. "안녕? 나는 남이라고 해! 우리 앞으로 잘 지내보자^^(눈웃음을지으며)"라고 얘기하였다. 오늘은 입학식이었기 때문에 수업을 3교시만 하였다. 수업을 마치고 집에 혼자가고<br>있는 남이의 모습을보며 재현이는 생각한다. 다가갈까..? 말까..&nbsp;<br>그러다가 재현이는 선택한듯이 남이에게 다가가려는 순간 날씨예보에는 없었던 비가 갑자기 쏟아져 내렸다. 남이가 매고있던 가방 그리고 입고 있던 옷 거기다가 구두까지 모두다 젖어가고 있었다.&nbsp;<br>재현이는 자신이 입고있던 자켓과 그리고 자신이 매고있던 가방을 벗으며 자켓은 남이의 어깨위로 올려주고 가방으로 비를 가려주며&nbsp;<br>한 마디를 한다. "남이야 괜찮아?" 그러자 남이는 설레는 눈빛으로&nbsp;<br>재현이를 쳐다본다. 두사람은 그곳에서 1시간동안 서로를 좋아하는 눈빛 그리고,설레는 눈빛으로 서로를 쳐다보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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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8 04:35: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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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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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렇게 시간이 지나다 비가 그쳤다.<br>아직도 둘의 심장은 쿵쾅거렸다.<br>엿장수는 남이의 아름다운 얼굴에 참지 못하고 결국<br>앵두같은 남이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br>흔히 양치도 안했는데 기습키스를 하면 쳐맞겠지만<br>얼굴이 잘생겼을 경우는 예외다.<br>지금의 엿장수는 김재현 안그래도 존잘인데 이름마저 존잘인 삶을 살게 되었다. 사실 남이는 엿장수를 처음보자마자 반했었다.<br>그렇게 남이의 첫키스는 존잘 엿장수 아니 김재현이 가져가게되었다.<br>그렇게 그들은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br>그러다 김재현은 이 세계의 남이가 자신아니 엿장수의 아내가 될 예정인 남이와 매우 똑같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남이가 과거 남이의 환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6-08 05:15: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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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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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717<br>그러면서 그 다음 날에는 비가 심하게 오면서 천둥번개가 쳤다. 아무것도 모르던 엿장수는 비바람이 세게 몰아쳐도 남이에게 가기 위하여 집 밖으로 나간다. 비를 맞으면서 남이의 집 근처로 오게 되던 엿장수는 번개를 맞게 된다. 번개를 맞은 엿장수는 자신이 있던 세계로 돌아가게 돼 버린다. 하지만 엿장수는 뒤늦게 다시 엄청난 근력과 사랑의 힘으로 남이를 찾으러 가 집 안을 다 엎어버리고 남이와 산속에서 알콩달콩 하게 산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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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8 07:14: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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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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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6) 남이는 영이와 윤이를 보고 태양처럼 밝게 웃으며 인사를 했다. 그리고 남이는 손을 잡고 있는 아기의 손목을 잡아 대신 인사를 하였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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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4 12:09: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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