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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과 서양사] 서평 대회 (토1시 진수쌤반)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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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의 본질과 삶의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11-17 06:06: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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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제목]</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540zj1yp2ul9j5rl/wish/1910133035</link>
         <description><![CDATA[<div><mark>[서론] : 작품 소개</mark><br>작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고른 이유<br>작품의 시대적 배경<br>인물 분석<br>나의 경험<br><br><mark>[본론] : 요약과 키워드 분석</mark><br>작품 요약 / 장면 소개<br>키워드 분석<br><br><mark>[결론] : 자신의 의견</mark><br>입장 밝히기 / 의견 쓰기<br>기대와 바람<br> -어떤 사람이 이 작품을 읽길 바라는가.<br> -이 작품을 통해 읽은 사람이 어떤 생각이나 마음을 갖길 바라는가.<br> -이 작품을 통해 우리 사회가 어떻게 되길 바라는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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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24 08:28: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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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형의 집</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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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경제적으로 힘들게 살아오던 노라의 가정에 남편인 헬멜이 은행장이 되는 경사가 생긴다. 헬멜은 노라를 사랑하고 있고, 노라도 남편을 믿으며 사랑하고 있다. 노라는 ‘그 일’만 잘 해결되면 자기만큼 행복한 여자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 일’이란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 남편의 병을 고치기 위해 크로그스타라는 인물로부터 비밀리에 돈을 빌렸던 일이다. 그런데 크로그스타는 헬멜이 자신을 은행에서 해고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크로그스타는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그녀가 썼던 차용증의 위조 서명을 빌미로 노라를 협박한다.<br>&nbsp; 노라는 해고를 어떻게든 중지시키려고 남편에게 부탁해보지만, 결국 헬멜은 크로그스타에게 해고통지를 보낸다. 해고 사실을 알게 된 크로그스타는 노라를 찾아와 헬멜에게 모든 사실을 밝히는 편지를 보내겠다고 통보한 뒤 우편함에 편지를 넣는다. 절망한 노라는 린데 부인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br>&nbsp; 크로그스타의 편지를 읽은 헬멜은 은행장으로서의 자신의 명예를 걱정하며 노라에게 불 같이 화를 낸다. 그런데 이때 노라의 옛 친구인 린데 부인의 노력으로 크로그스타가 차용증을 돌려주었고 헬멜은 자신의 명예를 지킬 수 있게 되었다. 그러자 헬멜은 태도를 완전히 바꾸어 다시 노라의 너그러운 보호자가 되려고 한다. 하지만 노라는 헬멜이 나무라며 화를 내는 모습을 통해 자신은 그저 인형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집을 나간다. 노라는 아내이자 여자이기 전에 “무엇보다도 먼저 인간”이고 싶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된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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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24 08:28: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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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미제라블</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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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장발장은 아버지가 없어서 추위에 떨며 굶주리고 있는 일곱 조카들을 위해 빵 하나를 훔쳤다가 감옥에 가게 된다. 조카들을 걱정한 장발장은 여러차례 탈옥을 시도해 형량이 늘어나 무려 19년 동안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div><div>  감옥에서 나온 장에게 세상은 차갑기 그지없었다. 사람들은 돈을 준다고 해도 장발장에게 식사와 잠잘 곳을 제공하지 않았다.&nbsp;</div><div>그러나 미리엘 신부만은 장을 따뜻하게 맞아 주었고, 은촛대를 훔친 일까지 용서를 한다. 미리엘 신부의 자비를 경험한 장발장은 전혀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nbsp;</div><div>  그 뒤에 이름을 바꾸어 마들렌이 된 장은 튼튼한 신체와 강한 의지력으로 열심히 일하여 사업에 크게 성공한다. 가난으로 신음하는 사람들을 아낌없이 도와 모든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게 된 그는 결국 시장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된다.</div><div>  그러나 자베르 경관만은 마들렌 시장의 정체가 장발장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거두지 않는다. 바로 그 무렵 엉뚱한 사람이 장발장이라는 혐의를 받고 체포되어 재판을 받는 일이 생긴다.&nbsp;</div><div>자신만 모른 체 하면 영원히 마들렌 시장으로 존경을 받으며 살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장발장은 밤을 새워 고민한다. 하지만 결국 장발장은 양심을 따라 재산과 명예를 아낌없이 버리고 자수하여 다시 감옥에 가게 된다.&nbsp;</div><div>  그러나 장은 다시 탈출한다. 예전에 그의 공장에서 일한 적이 있는 불행한 여인 팡틴에게 딸 코제트를 데려다 준다고 약속했기 때문이었다. 장은 자베르 경관의 눈을 피해 테나르디에 부부의 여관에서 고생만 하던 코제트를 데리고 나와 파리로 도망친다.</div><div>  파리에서 이름을 숨기고 조용한 생활을 보내는 동안, 코제트는 성장하여 아름다운 아가씨가 되었다. 그리고 학생 혁명가였던 마리우스라는 젊은이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장은 코제트를 데리고 사람의 눈을 피해 숨어 버렸다. 코제트의 행방을 찾을 수 없는 마리우스는 깊은 절망감에 빠지게 되었다.</div><div>  바로 그 무렵 6월 봉기가 일어나게 되었다. 마리우스는 그 봉기에 뛰어들어 싸우다가 온몸에 부상을 입게 되었다. 이때 마리우스를 구출해 낸 것은 장발장이었다. 장은 딸과 같은 코제트의 행복을 위해 마리우스를 구하기로 한 것이었다. 장은 경찰의 추격을 피해 마리우스를 등에 업고 더러운 하수구 속을 빠져나왔다.</div><div>  이윽고 마리우스는 부상에서 회복되었고, 코제트와 결혼식을 거행하게 된다. 마리우스는 자신을 구해준 것이 테나르디에인 줄 알았으나 결국 장이 자신을 구해주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장발장은 자신을 찾아 온 마리우스에게 과거를 모두 털어놓는다. 그리고 마리우스와 코제트에게 모든 것을 물려준 뒤 평온하게 숨을 거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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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24 08:28: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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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톰 아저씨의 오두막</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540zj1yp2ul9j5rl/wish/191013395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켄터키주의 지주 셸비 부부는 노예들에게는 마음씨 좋은 인물들이었다. 하지만, 셸비는 사업에 실패하고 막대한 빚을 져 농장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어쩔 수 없이 자신에게 충실하였던 노예 톰과, 혼혈 노예 엘리저의 다섯 살난 아들 해리를 노예상인에게 판다.&nbsp;<br>&nbsp; 아들 해리와 헤어질 것을 알게 된 엘리저는 해리와 함께 도망치고, 해리의 아버지인 조지 해리스를 만나 평화주의 교회인퀘이커 공동체의 도움으로 무사히캐나다에 당도한다.&nbsp;<br>&nbsp; 한편 톰은 팔려가는 도중, 배가 강을 따라 내려갈 때, 같은 배의 승객인 에바의 생명을 구한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그녀의 아버지 오거스틴 생클레어에게 팔려가고, 그곳에서 한동안 행복하게 지낸다.&nbsp;<br>&nbsp; 그러나 에바와 오거스틴이 사망하고 냉혹한 리글리에게 다시 팔려가서 목화밭에서 심한 학대를 받으며 일하게 된다. 톰은 리글리의 다른 노예의 탈출을 도와주고 그로 인해 리글리로부터 죽임을 당한다.&nbsp;<br>  톰이 죽기 직전 톰의 원래 주인인 셸비 부부의 아들 조지는 톰을 다시 사들이려고 찾아오지만, 톰은 결국 사망한다. 조지는 켄터키 본가로 돌아가 노예들에게 톰의 희생에 대해 알리고, 모든 노예를 풀어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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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24 08:29: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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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킬 박사와 하이드</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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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19세기 후반의 안개 낀 런던에는 이상한 일들이 발생한다. 변호사 어터슨은 사촌인 엔필드의 이상한 경험을 듣는다. 그것은 하이드라는 괴상한 남자가 한 소녀와 부딪혀 상처를 주고도 그냥 달려가려 했다는 것이다. 이 사람은 헨리 지킬의 수표를 사용해 보상금을 지불했다. 엔필드는 훌륭한 의사 헨리 지킬이 이 하이드라는 자에게 협박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div><div>  한 편 어터슨은 이미 몇 개월 전 지킬의 모든 재산을 하이드가 상속받는다는 내용의 유언장을 작성해 주었다. 걱정이 된 어터슨은 지킬의 친구 의사인 래니언을 찾았다. 래니언은 지킬의 미친 과학 이론을 듣고 절교를 한 터였다.&nbsp;</div><div>  걱정이 된 어터슨은 다시 하이드를 찾기 시작했다. 며칠 간의 잠복 끝에 찾아낸 하이드는 이미 지킬의 유언장을 알고 있는 눈치였다. 어터슨은 지킬의 저녁 식사에 초대를 받아 다시 하이드에 대해 물었다. 지킬은 언제든 하이드를 몰아낼 수 있다며 걱정하지 말고 유언장을 지킬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한다.</div><div>  일 년 가량 시간이 흐른 어느 날, 하이드가 사람을 살해하는 일이 벌어진다. 살인 도구로 쓰인 지팡이는 어터슨이 지킬에게 선물해 준 것이었다. 어터슨은 지킬을 만나 하이드를 찾았다. 지킬은 하이드가 영원히 떠난다는 편지를 남겨놓은 채 사라졌다고만 말한다. 하지만 하이드에 의한 살인 사건은 더 벌어졌다. 어터슨의 의심은 더욱 깊어졌다.</div><div>  그러던 어느 날 지킬이 친구 의사인 래니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자신의 집에서 약품을 챙겨 방문자에게 건내달라는 것이었다. 래니언을 찾아온 것은 하이드였다. 하이드는 래니언의 앞에서 약을 먹고 지킬로 변했다. 그리고 지킬은 래니언에게 모든 것을 고백했다. 사실 지킬은 과학의 힘을 통해 내면의 악한 마음과 선한 마음을 분리하는 연구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결과 지킬은 ‘악’ 그 자체인 하이드로 변하게 된 것이다.</div><div>  점점 더 지킬은 하이드로 변해 있는 시간이 많게 되었다. 지킬은 이제 더 이상 자신의 몸을 지배하고 있는 하이드를 몰아낼 방법을 찾을 수가 없었다. 지킬 혹은 하이드는 어터슨이 마지막으로 찾아온 날 죽음을 맞이했다. 어터슨은 지킬과 래니언이 남긴 편지를 통해 진실을 알게 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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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24 08:29: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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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걸이</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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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자신의 아름다움에 자신이 있었던 마틸드는 사치스럽고 세련된 생활이 자신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월급쟁이의 딸인 그녀에게는 지참금이나 유산이 없었고, 결국 하급관리의 아내로 살게 되었다.</div><div>  그녀는 그러한 생활이 불만스럽고 따분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장관 부부가 주최하는 무도회 초대장을 건네준다. 하지만 마틸드는 그 초대장을 보고도 전혀 기뻐하지 않는다.</div><div>  마틸드는 무도회에 입고 갈 옷이 없다며 울상을 지었다. 남편은 사냥총을 사기 위해 모아두었던 돈을 내어 준다. 옷이 해결되자 이번에는 옷에 어울리는 장신구가 없음을 불평한다. 결국 마틸드는 친구에게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빌려 무도회에 참석한다.</div><div>  무도회에서 마틸드는 성공을 거두었다. 누구보다 아름답고 우아하고 맵시 있는 모습으로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무도회가 끝난 뒤 검소한 외투를 입고 싸구려 마차를 타면서 다시 현실로 돌아온다.</div><div>  집에 돌아와 다시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려던 마틸드는 비명을 지르고 만다. 친구에게 빌린 목걸이가 사라진 것이다. 목걸이를 찾지 못한 부부는 보석상을 돌아다니면서 같은 모양의 목걸이를 찾아내었다. 부부는 4만 프랑이나 하는 목걸이를 사정사정하여 3만 6천 프랑에 샀다.&nbsp;</div><div>  부부는 목걸이를 살 돈을 마련하기 위해 남편이 아버지가 남긴 유산에다가 빚을 낼 수밖에 없었다. 그들 부부는 하녀를 내보내고 작은 집으로 거처를 옮긴 뒤 허드렛일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10년을 고생한 끝에 그 빚을 모두 갚을 수 있었다. 어느새 마틸드는 아름다움을 모두 잃고 억세고 거친 살림꾼이 되어 있었다.</div><div>  어느 날, 마틸드는 목걸이를 빌려 주었던 포레스티에 부인을 다시 만났다. 마틸드는 목걸이를 갚기 위해 고생했던 그간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후련한 마음을 전했다. 그 말을 들은 포레스티에 부인은 그 목걸이가 5백 프랑밖에 하지 않는 가짜라고 대답해 주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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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24 08:2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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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신</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540zj1yp2ul9j5rl/wish/1910134771</link>
         <description><![CDATA[<div>  가족을 위해 상점의 판매원으로 일하던 그레고르 잠자는 어느 날 아침 자신이 커다란 벌레로 변한 것을 발견한다. 한참 몸을 뒤척이며 상황을 파악하던 잠자는 시계를 보고 놀란다. 일을 나가야 할 시간이 훌쩍 지나있었기 때문이다.</div><div>  밖에서는 가족들이 그레고르를 깨우기 위해 애를 쓰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에 직장에서 지배인이 와 잠자가 나오지 않는 것과 그간의 일을 비난하기까지 했다. 그레고르는 필사적으로 일어나려 했다. 가족들이 전적으로 자신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진 빚을 갚기 위해 회사로부터 상당한 돈을 빌린 상태였기 때문이다.</div><div>  그레고르는 간신히 문을 열고 나갔다. 그러나 그레고르의 모습을 본 지배인은 줄행랑을 쳤고, 어머니는 쓰러졌다. 아버지는 나무막대를 집어 들고 그레고르를 그의 방으로 몰아 넣었다. 이후 그레고르는 자신의 방 안에 고립된 채 동물처럼 지내게 된다. 가정의 살림이 궁핍해 지면서, 가족들은 각자 살기 위해 노력한다.</div><div>  그레고르는 그 후 두 번 더 방에서 나가려고 시도했다. 그러다 그레고르를 본 어머니가 기절을 했다. 때마침 돌아온 아버지가 그 광경을 보고 사과를 던졌다. 그 중 하나가 그레고르의 등에 들어가 박힌다. 사과 공격을 받은 그레고르는 다시 자신의 방에 갇혀 지낸다.</div><div>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들은 점점 그의 존재를 잊어갔다. 방 청소도 뜸해지고 그에게 주는 먹이도 점점 허술해졌다. 그의 가족은 모자라는 생활비를 채우기 위해 하숙생 셋을 받아들였다. 그레고르는 하숙생을 위해 연주하는 여동생의 바이올린 소리에 자신도 모르게 방을 나왔다. 그를 본 하숙생들은 방을 비워 버린다.</div><div>  마침내 잘 참던 여동생마저 분노가 폭발했다. 그녀는 아버지 어머니에게 이렇게 계속 지낼 수는 없으며, 오빠라고 인정하지 않을 것을 선언했다. 그런 말을 듣고도 잠자의 마음은 담담했다. 그레고르는 감동과 사랑으로 가족들을 회상했다. 그 날 밤 그레고르는 죽음을 맞이했다.</div><div>  이튿날 아침 가족들은 그가 죽은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가족들은 슬퍼하기보다 골칫거리가 없어져 다행스럽다고 생각하면서 교외로 소풍을 간다. 그들은 자신들의 장래가 어디까지나 암담하지만은 않다는 것에 대해 기뻐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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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24 08:29: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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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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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소작농 바흠의 가장 큰 꿈은 자신의 땅을 경작하는 것이다. 그는 아내와 함께 성실하게 살았지만 몇 년 동안 허리끈을 졸라매도 밭 한 뙈기 살 수 없는 형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희소식이 들려왔다. 바시키르 인들이 사는 곳에 가면 아주 싼 값에 땅을 많이 살 수 있다는 것이다.<br>&nbsp; 그는 얼마 되지 않는 가산을 정리해서 바시키르 인들의 마을을 찾아갔다. 그는 그곳 촌장과 땅 매매계약을 하고 벅찬 가슴에 잠을 이룰 수 없었다. 1000루블만 내면 ‘해 뜰 때부터 해 질 때까지’ 걸어서 돌아온 땅을 모두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단 해가 질 때까지 출발 지점으로 돌아오지 못하면 땅을 하나도 받을 수 없었다. 뜬 눈으로 밤을 샌 바흠은 동이 트자마자 괴나리봇짐을 메고 길을 떠났다.<br>&nbsp; 그런데 바흠은 점심이 지났는데도 반환점을 돌지 못하고 앞으로 계속 전진만 했다. 나아가면 갈수록 더욱 비옥한 땅이 눈앞에 펼쳐졌기 때문이다. 바흠이 문득 정신을 차려 하늘을 보니 해가 어느덧 서산을 향해 기울어 가고 있었다. 깜짝 놀란 바흠은 그제야 발걸음을 돌려 출발선을 향해 뛰어가기 시작했다. 까딱 잘못했다가는 땅을 하나도 얻지 못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 마음은 점점 급해지고 그러면 그럴수록 몸은 더 말을 들지 않았다.<br>&nbsp; 바흠은 지는 해를 바라보며 젖 먹던 힘을 다해 달리고 또 달렸다. 그리고 마침내 해가 서산마루를 막 넘어가려는 순간 가까스로 출발선 위에 가슴을 쥐며 쓰러졌다. 그러자 애타게 그를 기다리던 가족들과 바시키르 인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그의 성공을 축하했다. 촌장은 넘어진 바흠을 일으켜 세우려 그를 향해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바흠은 이미 피를 토하며 죽어 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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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24 08:29: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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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캐럴</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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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스크루지는 욕심쟁이이며 구두쇠이다. 금년에도 혹독한 추위와 깊은 안개를 몰고 크리스마스 이브가 찾아왔지만, 스크루지와 말리 상회의 사무실 서기 봅 크래치트의 방에는 오직 한 덩어리 석탄 조각이 타고 있을 뿐이었다. 스크루지는 모두가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하는 말을 귀찮게 여기며, 텅 빈 자기 집으로 돌아온다.</div><div>  그날 밤, 그에게 예전의 동업자인 말리의 망령이 나타난다. 망령은 ‘살아생전에 욕심쟁이요, 구두쇠였기 때문에 쇠사슬에 묶인 채 이렇게 고생하는데, 너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망령은 뒤이어, ‘그러나 네게는 구원의 길이 남아 있다. 내일 밤부터 하룻밤에 한 가지씩 너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망령이 나타나 네게 구원의 길을 가르쳐 주리라.’고 말한 뒤 사라진다.&nbsp;</div><div>  시계가 새벽 1시를 치자 첫 번째 유령이 나타나서 따라오라고 한다. 그 유령은 ‘과거의 크리스마스 유령’으로서, 그에게 그의 쓸쓸한 소년 시대와, 지금은 없는 착한 여동생과, 그의 열정적이고 건강했던 모습과, 돈에 눈이 먼 그에게 이별을 고했던 옛 애인을 보여준다.</div><div>두 번째로 나타난 ‘현재의 크리스마스 유령’은 그를 서기 봅 크래치트네 집으로 데려간다. 그 가족은 소박하지만 다함께‘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며 행복한 저녁을 보내고 있다. 봅이 스크루지 영감을 위해 건배를 하지만 그의 가족들은 누구도 스크루지의 이름이 불린 것을 기뻐하지 않았다. 또한 스크루지를 위해 축배를 드는 조카의 집도 보여준다.</div><div>  마지막으로 ‘미래의 크리스마스 유령’이 나타났다. 그 유령은 누군가의 죽음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을 보여준다. 아무도 그의 장례식장에 찾아가고 싶어 하지 않는 쓸쓸한 죽음. 모두가 기뻐하는 애처로운 죽음. 그가 묻힌 묘비명에는 스크루지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이런 광경을 보고 충격을 받은 스크루지는 망령을 붙들고 1년 내내 크리스마스 정신을 마음에 새기겠다며 필사적으로 자비를 구한다.</div><div>  자신의 방 침대에서 정신을 차린 스크루지는 지금껏 잘못해 온 일들을 바로잡을 수 있는 시간이 있음에 기뻐했다. 깨어난 스크루지가 제일 처음 한 일은 익명으로 서기 크로체트네 집에 큼직한 칠면조를 보내는 것이었다. 뒤이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많은 액수의 돈을 기부하고, 조카네 집으로 달려가 즐거운 크리스마스 만찬에 참석한다. 그리고 다음 날 봅의 봉급을 올려주었다. 이후 스크루지는 유령들에게 약속한 것보다도 더욱더 훌륭하게 자신이 말한 모든 것을 실천하며 살아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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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24 08:29: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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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기용]</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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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톰 아저씨의 오두막<br><br>&nbsp; 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1852년, 미국에서 발행된 책이다. 이 책의 배경이 된 '도망노예 법'은 도망친 노예를 소유주에게 돌려주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미국 국회가 통과시킨 법률이다. 여기에서 도망노예를 도와줬던 사람들은 처벌을 받게되어 많은 사람들의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 이 노예제도는 남북 전쟁을 일으킨 원인 중 하나였다.&nbsp;<br>&nbsp; 미국이 영국에게서 독립했었을 때, 미국은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 되었다' 고 선언했지만 국가 이념만큼 경제도 중요했다. 남부는 식민지 시절부터 대농장을 운영했었고 더군다나 산업혁명이 이루어지며 더 많은 면화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더 많은 노예들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에 비해 북부는 식민지 시절부터 상공업 중심사회이었어서 노예노동보단 자유 노동이 필요했다. 그래서 소설 속 북부 사람들과 남부 사람들의 노예에 대한 인식 달랐던 것이다.<br><br>&nbsp; 톰은 주인이었던 셸비가 돈이 없어 노예 상인 헤일리에게 자신을 팔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에 순응하며 다른 주인에게 팔려갔다. 그는 또 다른 주인 세인트클레어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세인트클레어의 딸도 톰을 마음에 들어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며 세인트클레어는 자신의 딸의 죽음을 맞게 되고,모든 노예들을 해방시켜주겠다고 톰에게 말했지만 선언을 하기 전, 세인트클레어가 병으로 죽게 되고, 톰은 악덕 주인인 리그리에게 팔리게 된다. 리그리는 노예들을 아주 물건처럼 다루었고, 톰도 마찬가지였다.&nbsp; 그러다 여자 노예였던 캐시와 에멜린의 탈출을 도왔다가 발각 되어 리그리가 자신에게 캐시와 에멜린이 어딨냐 물어보며 계속 채찍질을 하지만, 결코 리그리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하거나 비명을 지르지 않았다. 왜냐하면 톰은 남 즉 캐시와 에멜린을 구하려면 자신을 구하지는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톰은 거의 숨이 끊어질 쯤에&nbsp; 조지가 찾아오고 톰은 조지 앞에서 숨을 거두게 된다. 그리고 조지는 켄터키 본가로 돌아가 노예들에게 톰의 죽음을 알린뒤, 모든 노예를 해방시킨다.<br>그리고 책 속에서 리그리는 자신이 1200달러를 주고 너의 몸과 마음을 모두 사왔으니 어서 루시를 채찍질 하라 하지만 , 톰은 그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과 몸은 리그리가 살지언정 자신의 영혼은 하느님의 것이라 한다. 이를 봐서&nbsp; 톰은 권력을 가질 수 있었지만, 루시의 인권을 생각하고, 자신과 같은 인간을 때릴 수 없다고 당당히 리그리에게 말하는 점에서 톰은 진심으로 사람들의 인권을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nbsp;<br><br>사람에게는 누구나 인권이 있다.책에서 봤다시피 톰은 그 사람이 누구이든 그 사람의 인권을 가장 먼저 생각 했다. 이렇게 사람들은 자신이 먼저가 아닌 타인 먼저인 태도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br>그리고 이 책을 차별이 심한 사람들이나 이기심이 아주 지나친 사람들이 한번 읽어 봤으면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 톰은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 하는 배려심을 가지고 있고, 이를 통해 이기심이 지나친 사람들이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을 것 같다. 또 자신이 남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흑인의 입장에서 이런 일을 겪었을때 어떨지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이렇게 누구나 자유롭게 살아갈 권리가 있고, 평등하게 살 권리가 있다. 이걸 억압한다는 건 정말 말도 안되고 모두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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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24 10:40: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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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배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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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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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24 11:24: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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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 미제라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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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레 미제라블'은 1862년, 영국의 빅토르 위고라는 작가가 발행한 책이다.&nbsp; '레 미제라블'의 배경이 된 프랑스 혁명이 일어날 쯤 프랑스 노동자 계급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보여준다. 작품의 주인공 장발장은 빵 한조각을 훔쳤다가 감옥에만 19년을 있다 나온 힘든 삶을 산다. 아무도 범죄자였던 장발장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작품을 보고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다시는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br><br>&nbsp; 장발장은 살기 위해 빵을 훔쳤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혔다. 사회로 나온 장발장에겐 범죄자의 꼬리표가 붙었고 누구도 그를 상대해주지 않았다. 하지만 미리엘 주교는 장발장을 사랑으로 감싸주었다. 장발장은 미리엘 주교의 용서로 새 사람이 되었다.</div><div>&nbsp; 용서란 용서를 하는 사람이 잘못한 사람과 같은 마음이 되어주는 것이고, 안 좋은 마음을 모두 털어버려 마음에 남지 않게 한다는 뜻이다. &lt;레 미제라블&gt;에서 장발장이 출소한 날 장발장이 갈곳 없이 있을 때 먹을 것과 잠자리를 베풀어 주던 미리엘 신부의 은촛대를 훔쳤다. 다른 사람이라면 감사한 마음이 없다고 용서 하지 않겠지만, 미리엘 신부는 용서를 하며 은촛대까지 베풀었다. 그덕에 장발장은 용서하는 마음을 배웠다.&nbsp;<br><br>&nbsp; 미리엘 신부 덕분에 양심을 갖게 된 장발장은 누구보다 선한 마음을 갖고 실천하며 살았다. 하지만 자베르라는 형사는 장 발장을 계속 쫓았다. 꼭 그랬어야만 할까? 그 누구보다 정의롭게 살며 사람들을 돕는 장발장을 위해 눈감아 주는 것이 올바른 일이라고 생각한다.<br>&nbsp; 우리 사회에도 장발장처럼 예전의 잘못때문에 계속 고통받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미리엘 신부처럼 그들을 용서해서 정말 양심을 갖고 살 수 있게 해주면 좋지 않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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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26 10:45: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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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수현]허영심이라는 가짜 세계를 벗어나는 계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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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모파상의 목걸이'<br><br>&nbsp; 누구나 한번쯤은 평소 주변에서 허영심을 가진 사람을 본적이있을 것 이다. '모파상의 목걸이'는 이런 사람들이 많기에 허영심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을때 이 '모파상의 목걸이'가 가장 이 허영심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이 책에서는 허영심에 대한 끔찍한 결말과 허영심이 결코 좋지 않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br>&nbsp; 이 작품의 배경을 살펴보자면 19세기 런던으로 런던 시내에서는 화려하고 사람도 많다면, 뒷골목 에서는 굉장히 상반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다. 마틸드 또한 그 상반되는 모습 중 뒷골목 쪽에 가까웠고, 이 때문에 허영심이 생겨 귀족들 사이에 허영심으로 가득찬 마틸드가 끼어있었다.<br><br>&nbsp; 잠시 이 책의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이 책의 주인공 마틸드가 사치스럽고 우아한 귀족생활을 동경하는 허영심에 굶주려 고달픈 삶을 살게 된다는 이야기 이다. 또한 '모파상의 목걸이'중 마틸드가 무도회를 끝내고, 집에 돌아와 다시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려던 찰나 친구에게 빌린 목걸이가 사라진다. 목걸이를 찾지 못한 마틸드 부부는 보석상을 돌아다니면서 같은 모양의 목걸이를 찾아내었다. 부부는 4만 프랑이나 하는 목걸이를 사정사정하여 3만 6천 프랑에 샀다는 내용이 있다.<br>&nbsp; 이 장면에서 마틸드는 허영심을 보여준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부족함을 거부함 으로써 다른 사람들 눈에는 오직 부족함이 보일 뿐이며 자신에겐 매우 완벽한 사람이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매우 모자란 사람으로 보일수 있다. 그들이 자신이 상상하는 모습이 될수 없다고 인정하는 일이 거의 불가능하다. 많은 독서나 마음을 수련하는일 등을 매우 오랬동안 하지 않는 이상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할수 있다. 하지만 그런 자신의 부족함이나 더 보충해야 할 것은 우리가 성장하면서 알게 된다.<br><br>&nbsp; '모파상의 목걸이' 에서는 인간은 다른 사람보다 더 위에 가고 싶고, 더 돋보이고 싶은것은 어쩔수 없는 본능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내가 아닌 다른사람만을 바라본다면 금세 질투가 나는 것이 바로 인간이다. 마치 여성들이 더욱 예뻐보이기 위해 화장과 목걸이, 귀걸이 등을 하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한다. 이 여성들에는 마틸드도 포함이 된다. 이것은 SNS만 봐도 금방 알 수 있다. 사람들은 화장만 했을뿐인데 완전 다른사람이 되는 경우는 흔히 있다. 이것은 한편으로 자신의 외모를 숨기는 것이다. 이것들이 전부 허영심이라고 할 수 있다.<br>&nbsp; 이 작품은 이세계의 모든사람이 보았으면 좋겠다. '모파상의 목걸이'는 허영심이라는 가짜 세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 세계의 출구로 나갈수 있게 조금이나마 도와주는 계단이다. 이 작품으로 이 세계의 허영심이라는 또다른 세계에서 사람들이 자신만의 열쇠를 찾아, 현실의 진정한 나로 돌아오길 바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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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27 04:39: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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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김현준&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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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톨스토이 단편선 中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br><br>&nbsp; 톨스토이 단편선은 1885년 톨스토이가 만든 책이다.&nbsp; 톨스토이는 바흠이라는 한 주인공을 통해서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결국 욕심은 우리를 망가뜨린다고 외치고 있다. <br>&nbsp; 그리고 러시아는 땅을 점점 넒혀가며 유럽에 속하고 싶어했다. 하지만 러시아에는 농노제가 남아 있었고, 산업의 기반이 농업에 있었습니다.&nbsp; 유럽은 부르주아 시민이 개혁을 주도했지만 러시아는 왕 차르가 농노 해방령을 통해 모든 개혁을 이끌었다. 러시아의 노동자들은 농노 해방령으로 자유도 얻고, 땅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쉽게 바뀌지 않았다. 러시아 백성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으며 빈부 격차는 점점 더 심해졌다. 톨스토이는 그렇게 가난하게 살던 러시아 사람들이 불쌍했던 것이다.<br><br>&nbsp; 소작농 바흠의 가장 큰 꿈은 자신의 땅을 경작하는 것이다. 그는 아내와 함께 성실하고 열심히 살았지만 너무 가난한 형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1000루블만 내면 해 뜰 때부터 해 질 때까지 걸어서 돌아온 땅을 모두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단 해가 질 때까지 출발 지점으로 돌아오지 못하면 땅을 하나도 받을 수 없었다. 다음날 바흠은 동이 트자마자 땅을 사냥하러 나갔다. 그런데 바흠은 점심이 지났는데도 반환점을 돌지 못하고 앞으로 계속 가기만 했다. 가면 갈수록 더욱더 비옥한 땅이 눈앞에 펼쳐졌기 때문이다. 바흠이 문득 정신을 차려 하늘을 보니 해가 어느덧 서쪽으로 기울어 가고 있었다. 깜짝 놀란 바흠은 그제야 발걸음을 돌려 출발선을 향해 뛰어가기 시작했다. 잘못했다가는 헛고생을 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 마음은 점점 급해지고 그러면 그럴수록 몸은 더 말을 듣지 않고 한계에 다다르고 있었다. 바흠은 지는 해를 바라보며 젖 먹던 힘을 다해 달리고 또 달렸다. 그리고 마침내 해가 지려는 순간 가까스로 출발선 위에 가슴을 쥐며 쓰러졌다. 그러자 그를 기다리던 가족들과 바시키르 인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그의 성공을 축하했다. 촌장은 넘어진 바흠을 일으켜 세우려 그를 향해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바흠은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였다....<br>&nbsp; 욕심은 이 책에서 나쁜 것으로 나왔지만 나는 욕심이라는 단어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욕심이 없다면 사람들은 무기력 해지게 되고 다른 경쟁에서도 밀리기 때문이다. 어느정도의 욕심은 필요하지만 너무 넘처나게 많은 욕심은 우리를 파멸의 구덩이로 몰아 넣는다.<br><br>&nbsp; 바흠은 오징어 게임에 참여한 것과 다름 없다고 생각한다. 오징어 게임에서 한 사람이&nbsp; 죽으면 1억원 이라는 돈이 샇이고 바흠의 오징어 게임에서는 한 걸음을 더 걸을 때마다 조금 더 많은 돈을 차지 할 수 있게 된다. 바흠은 오징어 게임과 별반 다름 없는 인생의 게임에 참여한 것이다. 오징어 게임에서는 한명의 사람이 죽으면 상금에 다가서는 느낌이 들어 좋고 바흠은 한 발자국을 더 걸으면 조금이라도 더 많은 땅을 차지 할 거라는 기분이 든다. 나였어도 그랬을 것이고 누구라도 그랬을 것이다.<strong><br>&nbsp; </strong>우리는 지금보다 더 풍족해지길 바라고 원한다. 하지만, 사실 지금 것으로도 충분할지 모른다. ‘욕심’이란 것은 적당하면 원하는 것을 이루는 원동력이 되지만 지나치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는양날의 칼과 같습니다.지나친 욕심은 더 갖지 못함에 대해 괴로움과 우울함을 만들고 결국 자기 자신을 망가뜨리게 된다.<br>&nbsp; 이 작품은 자신의 인생을 돈과 다른 것에 비유하고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톨스토이 단편선 욕심이라는 덫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도와주는 구원의 손길과도 같다.&nbsp;욕심이라는 덫에 빠진 사람을 보게 된다면 이 글을 읽은 사람이 톨스토이 단편선과 같은 역할을 해주었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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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27 04:39: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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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의 악용성</title>
         <author>Imdev</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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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1886년에 발행된 [지킬 박사와 하이드] 속 지킬 박사는 인류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위하여 선과 악을 분리하려는 실험을 하다가 욕망을 절제하지 못하여 하이드가 된다.<br>&nbsp; 우리의 내면에는 선과 악이 존재한다. 우리는 가끔 선한 행동을 하기도 하고 악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자신의 악한 내면을 조절하지 못하면 범죄자같은 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수도 있다. 자신의 내면과 욕구를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사람을 발전하거나 바꿀 수 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시대적 배경은 산업혁명 시대이다. 산업혁명의 결과로 영국은 경제적 여유와 과학의 발전, 많은 식민지를 가지게 된다. 산업혁명 속 사람들은 물건들을 만들어내고 새로 발명했다. 그런데 현대사회에서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지킬은 선한 의도에서 실험을 했지만 결국에는 욕망을 절제하지 못하여 온갖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다니는 하이드가 된다. 하이드가 된 지킬은 다시 지킬로 돌아오고 나서도 자신이 하이드가 되어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해서 반성하지 않는다. 이를 통해 지킬은 이중인격자인것을 알 수 있다.<br>&nbsp;&nbsp;<br>&nbsp; 과학자인 지킬은 선과 악에 대해 실험을 하다가 하이드가 된다. 하이드가 된 지킬은 시민들에게 범죄행위를 저지르는등 온갖 민폐를 행사하고 다닌다. 그러나 지킬은 하이드의 모습으로 사망하게 된다.&nbsp;<br>&nbsp; 요즘 현대사회에는 IT가 많이 발달하였는데 이를 해킹하고 돈을 요구하거나 개인정보를 인터넷에 올리는등 악용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여기서 '악'의 사전적 의미는 '부정적이거나 옳지 못하고 이기적인것'을 의미한다. 즉, 과학기술을 부정적이거나 옳지 못한 쪽에 쓰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br><br>&nbsp; 과학기술이 새로 생기거나 발달하면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무조건 생긴다. 과학은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하기도 하고 흥미롭게 하기도 한다. 그러나 한순간의 방심으로 우리의 개인정보가 다 날아가고 누구에게 사기를 당했을수도 있다. 지킬 박사처럼 실험을 하다가 욕구를 제어하지 못하여 하이드가 된 것처럼 우리도 선과 악을 조절하여 범죄가 절대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 나는 이 책을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궁금한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내면에 있는 선과 악을 조절하여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거나 범죄행위를 절대로 저지르지 않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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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27 04:39: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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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이면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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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지킬박사와 하이드<br><br>[지킬박사와 하이드]는 1886년 발행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로 인간의 이중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br>책 속 배경인 19세기 영국은 과학기술이 점점 발전하고 있었고 육체의 영원한 젊음, 선과 악의 분리를 고민하는 등의 기술은 눈에 띄게 발전하고있었다. 그게 책 속에서 선과 악을 분리하는 등 과학문명의 발전이 등장하는 이유이다. 이 작품은 과연 과학문명의 발달의 어두운면을 상기시켜준다.<br><br>&nbsp;부유한 의학박사 지킬은 평소 착실하고 모범적이여서 사람들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다.하지만 인간의 선과 악을 분리하다 '악'에 중독되고만다.지킬의 악은 "하이드"라는 인물로 등장하는데 이름의 뜻 하이드(hide)로 '숨다'라는 뜻이다.이로서 하이드는 지킬의 내면 속 숨어있는 악을 뜻한다. 그의 외모는 혐오스럽게 생겼으며 도덕성은 전혀 찾아볼수없다.지킬은 하이드로 변하여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다 결국 죽게되었다.</div><div>지킬이 악에 중독됬다고 했는데 중독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사상이나 사물에 젖어 버려 정상적으로 사물을 판단 할 수 없는 상태, 혹은 그것 없이는 버티지 못하는 병적 상태를 뜻한다.그 뜻은&nbsp; 하이드는 악을 한번 맛 본후 악에 중독되어 더 이상 예전의 지킬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는것이다.<br><br>난 지킬이 악에 중독 되었어도 지킬은 착한사람이라고 생각한다.지킬이 하이드가 된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선과 악을 분리해서 선만 남게하기 위해 연구하다 그런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때부터 선과 악을 모두 가지고 있다.문제는 그 선과 악 중 무얼 선택하느냐에 있다.어떤 사람들은 악의 유혹을 뿌리치고 선을 택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악의 손을 잡는다.지킬은 선을 택하고 항상 선행을 베풀어왔다.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내면 속에 악이 있듯이 지킬도 악이 있었다.그래서 결국 하이드가 된것이다.하지만 이걸 지킬 탓으로만 볼 순 없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악의 유혹에 흔들릴때도 있기때문이다.한 번 맛본 악을 뿌리치긴 어려웠을것이다.그래도 지킬의 의도는 선행이었고 그동안 선을 택하며 선행을 베풀었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한것이고 착한사람인것이다.<br>난 이 책을 읽고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자신들을 악이 아닌 선에게 기울이면 좋겠다.그 조금의 선행이 세상을 살만하게 만드는것이니까 말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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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27 04:39: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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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현서]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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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지킬박사와 하이드<br><br>&nbsp; &lt;지킬박사와 하이드&gt;는 1886년 처음 출간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단편 소설으로 사람의 선과 악을 그리며 사람의 양면성과 인중인격을 보여주는 사건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또한 과학의 악용과 과학 발전의 부정적인 면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은 내면에 선과 악이 공존하기 때문에 공감할 수 있고 자신의 행동과 마음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br>&nbsp; &nbsp;지킬박사와 히이드 책이 씌여질 무렵의 시대적 상황이 어땠길래 선과 악의 분리와 과학에 대해 작가가 글을 썼을까요? 그때 당시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나라인 영국에서는자유무역체제에 돌입하고 산업혁명이 이루워지며 식민지를 가지고 이들로 부터 경제적 여유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럼으로 자본주의 사회에 잘 적응하여 기술과 과학이 빠르게 발전하였습니다. 그래서 영국 사람들은 의학,농업등의 발달을 이루었고 점점 사람,육체의 젊음, 선과 악의 분리등을 생각하고 실험했던 것입니다.<br><br>&nbsp; 나름 인정을 받고 기부도 하며 좋고 선한 이미지였던 지킬박사는 사람의 내면에서 악을 없애 선함과 착함만 남기려는 좋은 의도로 실험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발명된 약물을 지킬이 복용하고 지킬은 악으로 만들어진 존재인 하이드를 만들게 됩니다. 하이드는 장난부터 악행, 그리고 살인까지 벌이게 됩니다. 지킬은 이 모든것을 알았고 자신의 정체성이 너무 혼란스러워졌습니다. 하이드의 모습을 내내 숨기려고 하던 지킬은 마침내 하이드의 모습으로 자살을 하게 되고 이는 자신의 친구등에게 다 보여졌습니다.<br>&nbsp; 이 이야기에서 지킬은 왜 자신의 내면에 있던 악인 하이드를 제지하지 못하고 정체성에 혼란이 와 불행한 최후를 맞은 걸 까요? 그 이유는 지킬이 '악'에 중독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때 중독이란약물, 사상, 사물 등에 빠져 정상적으로 사물을 판단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지킬은&nbsp; 악의 상태인 하이드가 되어 살인같은 악한 행동, 악한 모습, 그리고 악 그자체에 중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킬의 선한 본체에도 영향을 주고 지킬이 더이상 의식적으로, 의지대로 하이드를 컨트롤하고 제지하지 못하게 된 것 입니다. 중독이 되면 한가지에 빠져 주변에서 무엇이 어떻게 되고 자신의 행동에 의해 무슨일이 일어나든 상관을 못하게 됩니다. 이렇듯 지킬은 악에 중독이 되어 자신의 내면과 사상이 무엇인지 자신이 악에 둘러싸여 있는건지, 자신이 악을 둘러싸고 있는건지 혼란이 온 것 입니다.<br><br>&nbsp; &nbsp;사회의 혼란과 악영향을 준 하이드/지킬, 과연 지킬은 나쁜사람일가요? 지킬은 사람에게는 선과 악, 2개의 본능이 대립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악을 없애면 사람들에겐 선함만이 남는다는 좋은 의도와 사상을 가지고 연구와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약을 발명해 낸것입니다다. 하지만 사람은 선과 악이 따로따로 구별 된 것이 아니라 공존하며 선과 악 구분없이 함께 나오고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마음이기에 지킬은 악함을 없애는 것을 실패하였습니다. 지킬이 약을 복용해 하이드가 된 것은 악을 없애려는 의도와는 다른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nbsp; 많은 과학자들이 실험에 실패하듯 지킬도 처음엔 그냥 실험에 실패한 것 뿐인데, 부작용 때문에 생긴 하이드 때문에 자신과 사회에 영향을 준 것 뿐입니다. 지킬은 비록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긴 했지만 나쁜&nbsp;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  &nbsp;모든 사람에게는 당연히 선과 악이 있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내면과 자신의 하이드의 모습을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악, 내면의 선과 악를 숨기며 살 수는 없지만, 상황에 맞게 조절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으로서&nbsp;인간적으로 행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자기 자신이 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한다면 하이드가 된는 것 입니다.<br>&nbsp; &nbsp;<br>&nbsp; &nbsp;&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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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27 04:39: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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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간다움, 지킬이 밝히려고 했던 충격적 사실</title>
         <author>Imdev</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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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누구나 자신의 이미지를 망가뜨리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람들이 나를 훌륭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은 인간으로써 당연한 행복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 우리의 마음 속을 현실적인 방법으로 보여주는 작품이 있다. 1886년 처음으로 발간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괴기 소설, &lt;지킬 박사와 하이드&gt;가 그 주인공이다. 이 작품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인간의 이중성' 이라는 주제를 표현한 대표 명작이자, 사람들의 내면과 이중인격을 표현한 여러 매체들의 선구자로 단단히 자리 잡은 소설로 잘 알려져 있는 작품이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내면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이미지 관리' 라고 말하는 것은 말 그대로 자신이 사람들에게 비춰지는 모습이 긍정적이도록 신경 써서 관리하는 것이다. 그러나 외유내강, 인간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할 수는 없듯이, 우리도 내면까지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사람들의 실질적인 존경을 받는 존재가 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인간의 이중성을 보여주는 작품은 우리의 내면까지 빛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알려주는 마음 속 보물지도인 셈이다.&nbsp;<br>&nbsp; 이 책이 다루는 사건의 배경이 되는 시대는 바로 18세기, 유럽의 여러 국가들이 더 발전된 최고의 나라가 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던 시기였다. 그가 살던 시기에는 1000년이 만들어낼 수 있을 만한 변화가 100년 만에 이루어지고 있던 새로운 혁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었고, 농업 기반이었던 경제 체제가 과학 문명의 발달로 사람들의 사람의 질이 점진적으로 나아지고 있었다.&nbsp;<br>&nbsp;&nbsp;<br>이 작품의 주인공, 과학자 지킬은 특별한 물약을 개발해 인간의 심리, 즉 내면의 선과 악을 분리하겠다는 취지로 연구하고 있었다. 그 당시 영국의 한 마을의 거리에서는 혐오스럽고 끔찍한 존재, 하이드가 나타나 사람들은 커다란 충격에 빠져있었다. 그는 지팡이로 살인을 저지르고, 무자비한 폭행까지 하며 길거리를 난리법석으로 만드는 존재였다. 어느 날, 어터슨과 지킬이 하이드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 지킬은 자신이 지키고 있는 과학자의 의무를 강조하며 하이드가 사라지려면 자신이 사라지는 것이 낫겠다고 말한다. 지킬의 또다른 연구 동료였던 래니언은 하이드가 물약을 마시며 고통의 비명과 함께 지킬로 변하는 모습을 보고, 이 사실을 편지와 함께 어터슨에게 알린다. 이로써 어터슨은 지킬과 하이드가 놀랍게도 동일 인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br>&nbsp; 이 작품에서 나는 '과학자의 의무'란 무엇인가? 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우선</div><div>과학자(科學者, scientist)란, 자연 계열의 지식을 드높이기 위해 과학적 방법을 수행하는 사람, 즉 이론적 또는 물리적 실험을 하여 과학을 탐구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러나 지킬은 말로만 생각하면 별 문제가 없어보이는, 인간의 내면 속 선과 악 분리 실험을 시작한다. 그러나 내가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그의 이 놀라운 실험은 사람들을 혼돈의 카오스에 빠뜨리고 하이드라는 혐오의 대명사를 만들며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주었다. 과연 '과학적'이라는 가면을 쓰고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혐오를 끼치는 그의 이러한 실험은 이로운 것일까? '과학자'는 이러한 연구를 자신의 의무라고 생각해도 되는 것일까?<br><br>&nbsp; 나는 이 작품에서 하이드가 정말 더럽고 추악한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아마 내가 앞에서 소개한 하이드의 모습을 보면 사이코패스나 미친 사람처럼 보였을 것이다. 그러나 하이드와 지킬이 같은 사람이었다는 것만큼, 아니 그것보다 더 놀라운 현실적인 사실이 존재한다. 이는 바로 우리의 마음속에도 '하이드'는 언제나 존재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내면에는 선과 악이 공존한다. 이는 반박할 수 없는 불변의 진실이다. 실제로 우리가 지킬처럼 "저 사람은 너무 착하다."라며 사회에서 인정 받는 사람의 마음 속에도 악은 숨어 있고, 하이드처럼 "저런 사람은 다 없어져야 해."라며 말하는 악명 높은 범죄자들의 마음 속에도 악만 존재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즉, 하이드처럼 사회에 아무리 끔찍한 영향을 끼쳤더라도, 실질적으로는 지킬처럼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존경 받을 만한 착한 사람이 아닐까. '선과 악'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작가도 아마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했을 것이다. 아마 우리가 자신의 마음속을 잘 들여다보고, 내면이 인간성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독자들에게 알리고 싶었을 것이다. </div><div><br>&nbsp;&nbsp;<br>&nbsp;&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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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27 04:39: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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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끝이 없는 미로 &#39;허영심&#39;</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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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목걸이는 한 여성의 허영심이 불러온 아이러니한 비극을 결말 부분의 극적 반전을 통해&nbsp; 사치스러움과 허영심을 주제로 우리에게 많은 질문들을 던져준다. &nbsp;<br>&nbsp; 19세기 런던은 세계의 중심이었다. 이런 런던의 화려한 겉모습을 부러워한 유럽의 다른 나라들도 런던을 따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고 싶어했지만 그 뒤 어두운 그림자는 런던과 다를 것이 없었다.&nbsp; 이 책의 주인공 마틸다도 사치스럽고 허영심만 가득한 인물로 현실을 외면하며 타인과 비교하고 남을 따라하려고만 한다. 즉, 그녀는&nbsp; 부에 대한 동경과 추종을 하는 부르주아 하위계층의 모습을 비춘다. 그럼 이 작품에 대해 더 깊게 들어가보자.<br>&nbsp;<br>&nbsp; 아름답고 매력적인 마틸드는 그녀의 야심과는 달리 가정에서 태어난 가난한 하급 공무원에게 시집을 가게 된다.&nbsp;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무도회 초대장을 그녀에게 건넸다. 그녀는 옷을 장식할 장신구가 없다며 부유한 친구에게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빌린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난 뒤 집으로 가던 주 그녀는 불현듯 자신의 목에 다이아몬드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그 목걸이를 갚기 위해 어마어마한 빚을 지고 10년 동안 고생하며 돈을 모은다. 10년이 지나 길에서 우연히 목걸이 주인을 만나고 목걸이를 잃어버린 일을 고백하고 대체품을 전달하지만 그 목걸이는 정작 몇프랑 밖에 되지않는 가짜 목걸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며 막을 내린다.<br>&nbsp; 마틸드 부인의 경우처럼 누구에게나 허영심은 존재한다. 하지만 여기서 이 허영심을 어떻게 조절하는냐가 관건이다. 이에 가시밭길을 택한 사람이 바로 마틸드다. 마틸드는 허영심을 이기지 못하고 자신의 외모에 더 집중했다. 이 결과, 마틸드는 결국 자신이 그동안 만들어 놓은 가시밭길에서 10년이란 긴 세월 동안 헤매다가 삶이 완전히 변해버렸다. 이처럼 허영심은 자신의 발길을 가시밭길로 향하게하는 지름길이다.<br><br>&nbsp; 그렇다면 현대의 우리에게 존재하는 허영심은 무엇일까? 대표적인 요소가 바로 'SNS' 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계정에 남들이 봤을 때 멋져보이고 부러워할 만한 사진들만 골라 올린다. 예를 들어 SNS 사진을 찍을 때 비율이 잘 나오도록 바닥에서 찍는다거나, 햇살이 잘 들어오는 장소에서 찍는 것이 그 예다.&nbsp; 결국 목걸이나 SNS나 둘다 허영심이란 공통점이 있으며, 남들에게 인정받고 칭찬받고 싶은 욕구가 나타난다.&nbsp;<br>&nbsp; &nbsp; 난 이 작품을 우리 모두에게 추천한다.&nbsp; 앞에서도 여러번 강조했듯이 우리 모두에게 '허영심'이&nbsp; 마음 속에 있기 때문이다. 단지 우리가 그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일 뿐.&nbsp; 이 작품 안에서 만큼은 내 마음에 솔직해져보자. 내 마음 속 허영심은 얼마만큼인가? 이 허영심이 튀어나와 안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적이 있나? 아마 이 질문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나 또한 나를 끊임없이 타인과 비교하며 계속해서 내 자신을 질책했다. 그 결과 나만 더 비참해져 갈 뿐 내 뒤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지금도 허영심이라는 미로 속에서 헤매고있나?&nbsp; 그 미로의 출구는 곧 나의 마음에서 결정된다. 이 작품을 통해 우리 사회가 남이 얼마만큼 미로를 풀었는지 상관하지않고 온전한 나 자신의 마음에 집중해그 출구를 찾길 바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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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27 04:39: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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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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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태현] 노예로 산다는 것</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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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톰 아저씨의 오두막<br>&nbsp;[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미국의 사실주의 작가이자 노예제도 반대자인 해리엇 비처 스토가 1852년에 발표한 대표작이다. 주인에게 받는 학대와 차별로 인해 도망노예가 된 그 당시 노예들이 겪던 비참한 삶의 모습을 투명하게 보여주어, 많은 사람들이 노예제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한다.<br>&nbsp;이 작품의 배경인 도망노예법은 도망친 흑인 노예를 소유주에게 되돌려 주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미국의회가 통과시킨 법률이다. 하지만 2차 도망노예법은 도망노예의 증언이나 재판을 허락하지 않았으며, 노예를 도망치도록 도와준 자의 처벌을 정해 많은 사람들의 반발을 일으켰다. 또한 노예제도는 미국의 남북전쟁을 일으킨 원인 중에 하나이다. 미국은 영국에서 독립할 때,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 되었다." 선언했다. 하지만 국가 이념만큼이나 나라의 경제도 중요했던 탓일까...당시 미국의 남부는 식민지 시절부터 대농장을 운영했는데, 노예가 모든 농장 일을 했다. 하지만 산업혁명으로, 노예가 더 많이 필요해졌다. 이에 반해 북부는 식민지 시절부터 상공업 중심의 사회였기 때문에, 노동보다는 자유노동이 필요했다. 이런 이유로, 남북전쟁은 남부 사람들과 북부 사람들의 노예에 대한 생각 차이가 빚어낸 결과이기도 하다. 과연 이 중심에 서있던 노예는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았을까? 본격적으로, 이 책에 묘사된 노예들의 비극에 대해 소개한다.<br><br>&nbsp;이 책의 주인공 톰은 건장한 흑인 노예였다. 그는 셸비 부부의 소유였는데, 그의 작은 오두막에서 종교적 지도자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셸비씨가 사업에 실패하자 톰은 노예상인 헤일리에게 팔려가고,&nbsp; 도망친 엘리자 부부와는 달리,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다. 노예를 운송하기 위해 탄 배에서, 톰은 에바라는 여자아이를 만난다. 톰을 자신이 가진 모든 재주를 보여주며, 에바와 친구가 된다. 에바는 자신의 아버지 세인트클레어씨에게 그런 톰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며, 톰을 사는 것을 부탁한다. 그렇게 세인트클레어는 톰의 두번째 주인이 된다.그곳에서 톰은 평탄한 생활을 한다. 하지만, 몸이 약한 에바가 병으로 죽고, 뒤이어 갑작스럽게 세인트클레어 또한 사망하자, 톰은 다시 팔려간다. 그가 팔려간 곳은 리그리 농장이었다. 그곳은 노예들을 착취하고, 인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곳에서, 리그리는 톰을 굴복시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한다. 하지만 톰은 끝까지 저항하며 자신의 의지를 굳힌다. 날이 갈수록 톰의 건장한 몸에 상처가 늘어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셸비씨의 아들 조지가 그를 다시 사기 위해 찾아온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마음과 몸은 살 수 있을지언정 자신의 영혼은 하느님의 것이라 말하며 최후를 맞이한다.<br><br></div><div>&nbsp;인권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권리이다. 톰과 다른 노예들은 자신의 인권을 보장받지 못한다. 인권을 보장 받지 못하는 것은 곧 물건인 것이나 다름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너희만큼 자유롭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우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이다."라고 호소하는 엘리자의 남편 조지와, .사람들은, 아무리 노예라 하더라도 하나의 인간으로서,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인권을 존중받을 권리가 있었다. 만약 톰이 백인이었다면, 노예가 아니었다면 그는 저항하지도, 목숨을 잃을 일은 없었을 것이다. 도망치는 노예는 잘못된 것이 아니라 제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nbsp; 찾으려고 저항한 것이다.<br>&nbsp;<br>&nbsp;그의 최후는 너무나 비극적이지만, 톰이 가지고 있는 믿음과 깊은 신앙심을 통해 그의 선한 영혼을 증명한다. 톰은 이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 중, 누구보다 신앙심이 강하며, 엘리자부부처럼 도망치지도 않고, 자신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다. 그는 셸비 부부의 노예로 살 때, 작은 오두막에서, 종교적 지도자 역할을 하기도 했다. 자신의 몸을 살 수 있을지언정, 톰의 영혼은 살 수 없었다고 말하기도 하며 최후의 순간까지도 그의 의지는 꺽이지 않는다.&nbsp; 자신의 의지를 꼿꼿이 지킨 톰은 자신의 맑은 영혼을 유지하기 위해, 하늘에게 충성한 것이다.<br>&nbsp;이 책을 사람들을 무시하고, 부리는 오늘날의 사람들과 생명을 학대하는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사람이 사람을 물건 취급했다는 하나의 생명으로서의&nbsp; 부끄러운 역사를 기억하고, 이 일을 되풀이 되지 않게 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삶을 살아야 한다. 불합리한 제도 아래에서 생명 하나하나가 겪었던 비극을 기억하며.</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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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27 04:39: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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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윤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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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게다가 손발 하나 까딱 않고 편하게 돈을 벌 수 있다면 굳이 돈을 벌러 일자리를 구하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변신]은 가족을 위해 악덕 상점의 판매원으로 일하던 그레고르가 갑작스럽게 벌레로 변하는 이야기이다.<br>&nbsp; &nbsp;이 작품은 돈으로 사람과의 관계가 정해지는 시기에 나왔다. 산업혁명이 이뤄진 유럽이 생산한 공산품을 팔 곳이 필요해 찾은 곳은 식민지였다. 제국주의 강국들은 개인의 이익을 위해 식민지 지배를 늘려 갔다. 결국 강국들 사이에 식민지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일어난 것이 1차 세계대전이다. 산업혁명 이후부터 자본주의 사회가 되면서 돈이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물질 만능주의 시대가 열렸다.<br><br>&nbsp; &nbsp;그런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그레고르는 늙고 병든 부모님과 여동생 대신 매일 돈을 벌러 나간다. 일과 시간에 치여 살아간 그는 인간관계도 오래 지속할 수 없어 오직 회사를 위해서만 살아가는 돈 버는 기계가 되었다. 가족에 대한 사랑과 가장의 무게 때문에 돈을 벌었지만, 가족들은 그가 돈을 버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가족간의 관계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여느 날과 같은 아침에 그레고르는 갑작스럽게 벌레로 변한다. 가족들은 그가 벌레로 변한 것에 대해 걱정하기보다 더 이상 경제활동을 하지 못한다는 것에 분노한다. 결국 아버지가 분노를 참지 못하고 던진 사과에 큰 상처를 입은 그레고르는 죽고 만다.<br>&nbsp; &nbsp;나는 그레고르와 가족들의 관계가 틀어진 이유가 '문'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무언가를 보고 싶지 않거나 잠시 사람과의 관계를 끊고 싶을 때 문을 닫는다. 여동생 그레테는 벌레로 변한 그레고르를 보고 처음에는 그가 좋아하는 음식을 가져다주고 문을 조금씩 열어두며 신경을 써 주었지만, 일자리를 구한 이후에는 철저히 무시해버린다. 어쩌면 그레고르의 가족들은 흉측한 모습으로 변한 그레고르를 보고 싶지 않아 창고에 가두다시피 한 것은 아니었을까?<br><br>&nbsp; &nbsp; [변신]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활동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큰 결함이며, 절대 허용될 수 없는 것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작가는 가장 가까운 인간관계인 가족마저도 이는 다르지 않다는 것을 그레고르의 죽음을 통해 보여주면서 자본주의 사회의 심각성을 알린 것이다. 나는 이 작품을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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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27 04:39: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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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27 05:18: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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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27 05:26: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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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27 05:31: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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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27 05:31: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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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현하] 나는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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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lt;인형의 집&gt;은 1897년 노르웨이에서 발행된 그 시대에 차별되었던 여성들을 위해 쓰여진 명작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꼭 주어진 역할이 아닌 나는 누구인지에 대한 것이 집중하며 읽기 바란다.</div><div>&nbsp; 위에서 말했듯이 이 명작이 쓰여질 시기 사람들은 자신의 딸을 좋은 집에 시집보내는 것을 목적으로 두었다. 그로써 그냥 좋은 어머니 아내가 되어 교양을 지키는 것의 의무고 그것만 수행한다면 별 문제가 되것이 없다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교육의 수준이 올라가면서 여성에 대한 권리 여성의 참정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결국 이 모든 시대적 배경이 이 명작이 발행되어지는데에 큰 기여를 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div><div>&nbsp; 이 책에는 노라라는 주인공이 나온다. 노라는 헬멜의 아내이자 아이들의 어머니이며 소설의 초반에는 보여주는 삶이 중요시여긴다. 하지만 갈수록 노라는 진실된 무언가를 깨닫게 된다.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지금부터 책 안을 살펴보도록하자.</div><div>&nbsp;</div><div>&nbsp; 헬멜은 평소에는 노라를 종달새라고 부르지만 노라의 고백에 한순간에 화를 낸다. 노라는 그 순간 깨달았다. 나는 그들의 인형이었다는 사실을 말이다.결국 노라는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해 집을 떠난다.이 장면은 노라가 자신은 그들의 인형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을 찾으려 떠나는 장면이다.&nbsp;</div><div>&nbsp; 이 글에서는 인형이라는 말이 나온다. 인형이라는 것은 우리가 흔히 갖고 노는 그러한 인형일까? 인형의 사전적 의미는 바로 사람이나 동물 모양으로 만든 장난감이라는 뜻이다. 노라는 아버지와 헬멜은 그저 자신을 인형놀이할 때 쓰는 인형으로 썼다는 말을 한다. 노라는 헬멜도 아버지 처럼 자신을 인형으로, 그저 자신의 명예를 장식하는 인형으로 썼다는 사실을 다시 깨달은 것이다. 결국 노라는 나 자신으로 나 자신의 본분을 지키기위해 집을 나간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역할을 정해 인형놀이를 하곤한다. 이처럼 그들은 자신의 필요를 채워줄 사람을 찾아 노라를 이용했다는 것이다.</div><div>&nbsp;</div><div>&nbsp; 작품 속에서 헬멜은 노라를 낭비가 심한 사람으로 여기는 부분도 나온다. 하지만 진짜 노라는 낭비가 심한 여자가 아니다. 노라는 가족을 위해 희생을 하고 있다. 또한 자신을 위해 돈을 쓰지도 않는다. 노라는 항상 아이들과 가족을 위해 돈을 써왔는데, 헬멜은 이 사실을 모르고, 그저 자신이 알고 있는 진실만 보고 노라를 낭비가 심한 여자라고 한 것이다. 이렇게 이 작품 속에서 노라는 계속 남자의 시선에서 평가를 받고 있다.</div><div>- 멋진 마무리 만들기-<br><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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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03 12:43: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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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04 03:43: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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