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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고전소설 재구성하기(9~16번) by 황미라</title>
      <link>https://padlet.com/hmr8077/4z4wkxnf1ttjugfh</link>
      <description>고전 소설 재구성하기 수행평가-(3) 동료평가</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0-09-24 00:03: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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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선생님 예시&gt; 3단계 동료평가하기-&#39;창의성 인정스티커&#39; 부여해주기</title>
         <author>hmr8077</author>
         <link>https://padlet.com/hmr8077/4z4wkxnf1ttjugfh/wish/774089531</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mark>[채점기준]</mark></strong><br><br></div><blockquote><pre><strong>1. 동료평가에서 ‘창의성인정스티커'를 받은 개수가 상위 1위인 경우: </strong><strong><mark>가산점 2점 </mark></strong><strong>
2. 동료평가에서 ‘창의성인정스티커'를 받은 개수가 상위 2위인 경우: </strong><strong><mark>가산점 1점 </mark></strong></pre></blockquote><div><br></div><blockquote><pre><strong>단, 평가에 참여하지 않거나 추천하지 않는 이유를 성의없이 적을 경우 감점될 수 있음.</strong></pre></blockquote><div><br><strong>[평가방법]<br><br>1. 각 모둠별로 패들렛에 접속한다. <br><br>2. 친구들이 재구성한 소설을 꼼꼼하게 읽는다.<br><br>3. 고전 소설 작품을 모두 읽고 작품마다 별점5개로 평가를 한다. 제일 글을 잘 쓴 친구 </strong><strong><em><mark>친구 1명</mark></em></strong><strong><em> </em></strong><strong>에게</strong><strong><mark> </mark></strong><strong> <br>    댓글로 '이유'를 자세히 서술한다.<br><br>※평가 기준: 소설의 완성도/ 내용의 창의성/ 주제 전달의 효과성 등<br>※ 댓글 적을때는 꼭 자신의 학번+이름을 밝혀적기</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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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24 00:03: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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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9 김지윤</title>
         <author>hmr807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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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이혼전&gt;<br><br>"아니 요즘 같은 시대에 무슨 정략결혼입니까?"<br>나는 핏대까지 세우며 소리쳤다.하루 종일 집에서 놀고먹는 나의 부친은 놀라 동그런 토끼 눈을 뜨며 펄쩍 뛰다가 인상을 부릅쓰고 반쯤 열려있는 문을 활짝 열고 기어 나와 마당에 늠름히 서있는 나에게 한마디 했다.<br>"여자가 어딜 그렇게 소리를 크게 내! 너는 네 나이가 몇인 줄 알아? 너도 저그 학교 선생처럼 평생 노처녀로 살겨? 너는 태생부터 때부터 아주 흉하게 생긴 게 말은 또 더럽게 많잖니."<br>헛소리.내가 왜 얼굴도 모르는 서방 뒷바라지를 해줘야 되는 건데.내 뛰어나 재주와 총명한 머리로 나 혼자 잘 살면 안 되는 거야? 가랑이 사이에 뭐 달고 태어났으면 좋았었을까.온갖 의문과 서러움이 느껴졌다.헛소리만 늘어놓는 부친에게 한 소리 하고 싶었지만 착한 딸이라는 틀 안에 박혀있는 나는 차마 그럴 수 없었다.부친의 폭언을 듣고도 암말 못하는 꼴 인정하는 바와 다름없지 않은가?심란한 머리를 붙잡고 집 밖으로 뛰쳐 나왔다.<br>"니 오늘.."<br>뒤에서 나에게 소리치는 것만 같은 부친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까지, 숨이 차오를 때까지 나는 뛰었다.한참을 뛰다 보니까 뒷산이었고 복잡한 머리가 아주 조금 정리된 느낌이었다.후들거리는 다리, 뺨을 타고 흐르는 땀방울, 그 땀방울 때문에 얼굴에 달라붙어 헝클어진 긴 머리카락, 거친 숨소리도 보통 때라면 불쾌하게 여기여 마땅하였지만 지금만큼은 전혀 그런 기분이 들지 않았다.숨을 고르고 곧이어 나는<br>"내가 왜 생전 면상 한번 보지 못한 남자와 결혼을 해야 해? 그 사람 뒷바라지나 해주는 삶은 싫은데? 나는 나 혼자 성공해서 떵떵거리며 잘 살 거라고."<br>라며 울분을 토해내듯이 소리쳤다.소리치는 게 이렇게 시원할 줄이야.조금 나아진 기분으로 그 자리에 풀썩 주저앉았다.머리 위로 스치는 바람을 따라 몸을 기울여 누웠다.옷 같은 건 아무리 더러워져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br>"어..안녕?"<br>내 위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벌떡 일어나서 옷을 두 번 털었다.햇빛 때문에 눈을 찡그리면서까지 그를 올려다봤지만,역광 때문에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나도 나름 한 덩치 하는데 저 사람은 나보다 배로 커 보였다.중저음의 목소리 때문에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조차 못했었다.<br>아까 혼잣말하던 거 다 들었던 거 아니야?<br>"안녕하세요."<br>"듣자 하니 곧 결혼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맞니?"<br>다 들으셨구나.숨길 이유도 없으니 그냥 말하는 편이 낫겠지? 나는 고개를 푹 떨구고 나지막이 말했다<br>"네.나는 남자 뒷바라지하면서 내 인생을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나보다 잘난 거라고는 글 읽는 제주말고 없으면서 떵떵거리는 사내들이 싫습니다."<br>"내가 듣기로 너는 아주 낭창하고 씩씩한 아이라고 들었는데 헛소문인 거니?고개 들고 날 보렴."<br>그는 내가 성큼 다가와 내 어깨에 손을 얹었다.그제서야 나는 고개를 빳빳히 들어 그의 얼굴이 보았다.햇빛이 구름에 가려서 볼 수 있게 된 그는 안경을 쓰고 있었고 인상이 험악하며 짧은 머리를 하고 있었고 팔이나 다리 쪽을 대충 훑어만 봐도 곳곳에 크고 작은 흉터들을 볼 수 있었다.<br>"나는 이덕춘이라고 한단다.너, 글을 배우고 싶니?저기 시장통 옆에 있는 조그만한 학교에서 너같이 글을 읽을 수 없는 여성들을 가르치고 있단다.관심 있으면 꼭 찾아와주렴,곧 수업이 시작된단다."<br>그 선생은 그 말만 툭 던져내 마음에 불을 지피고 홀연히 사라졌다,적어도 내 대답 정도는 듣고 가주지.이름이라도 알려주고 가던가.<br>"잠깐,여자 선생?아까 애비가 말했던 그 야학 선생님인가?"<br>나는 불이 나게 집에 달려갔다.집에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겠지만 적어도 연필은 챙겨야지.<br>집에 도착해서는 내 방에 급하게 들어가 연필 두 자루를 손에 쥐었다.부친은 바삐 움직이는 나를 보고는<br>기다렸다는 듯이 입을 열었다.<br>"빨리 분칠혀.좀 씻고 꾸미라고.내 아까 말했는데..하.니 오늘 식을 올릴 거라고"<br>"그게 무슨 소리에요,아버지?"<br>"결혼식 말이다.결혼식"<br>"그걸 몰라서 묻는 게 아니잖아요!"<br>"어디서 목소리를 키워,여자가.아무튼 그런 줄 알아"<br>청전 병력이 따로 없었다.손에 쥔 연필에게 화풀이하듯이 집어 던졌다.그래도 울지 말자고 자기세뇌를 하며 꾹 참은 채로 몸을 대충 씻고 나와 다시 내 방으로 들어갔다.뭘 입어야 하지 고민하던 도중 부친이<br>"멍하니 있지 말고 얼른 와"<br>라며 내 손을 붙잡고 비싸 보이는 옷 가게(드레스만 취급하는 곳)로 갔다.<br>거기서 나는 부친이 어렵게 구한 돈으로 장만했다는 웨딩드레스를 입어야만 했다.코르셋이 엄청나게 조여있어서 숨쉬기는 힘들었고 치렁치렁 뭐가 많이 달려있어서 걷기 힘들었고 자유롭게 걷기 힘들었고 조신하게 움직일 수밖에 없었다.얼굴에 칠한 화장이 망가질까 봐환하게 웃을 수도 울 수도 없었다.그 상태로 결혼식장에 갔다.시백이라는 사람은 편안한 정장을 입고 있었다.<br>그렇게 나는 시백과 결혼식을 올렸다.식이 끝나고 그와 둘이 살게 되었다.그는 내 얼굴만 보고 온갖 욕을 했으며 집안일은 죄다 나에게 시켰다.그렇게 한 달이 지났다.나는 내 삶이 이렇게 시궁창으로 변한 게 화가 났다.그 어디에도 내 편은 없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었다.시백은 얼굴도 갸름하고 몸이 왜소해서 운동은 죽어도 못하는 사람인데 그깟 글 하나 읽는다고 저렇게 대우를 받으니 글 못 읽는 나는 서러워서 살 수 있겠나?태어나서 처음으로 울었다.<br>"힘들겠구나.이혼하고 싶지?"<br>그때 그 선생이다.그러고 보니 그때 학교 못 갔었지 저 선생은 신기하게도 내가 힘들 때 말을 걸어온다.<br>"네.이혼하고 싶어요.화장을 하고 치마를 입고 다니고 싶지 않아요.저 자의 뒷바라지도 하기 싫어요."<br>"글을 배우고 이혼서류를 만들자.넌 똑똑하니 금방 익히겠지.내가 도와줄게."<br>"..그래도 돼요?당신은저번부터왜나를도와두는거에요?"<br>"나도 그랬거든.그래서, 그래서 돕는 거란다."<br>"고마워요."<br>나는 그에게 매일 밤마다 몰래 글을 배웠다.그 말마따나 나는 불과 일주일 만에 모든 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되었다.그러고는 집에서 글 공부하는 시백 놈에게 서류를 내밀었다.<br>"너 같은 놈 데리고 사는 건 너무 지친다.도장 찍어라."<br>그는 나의 큰 덩치와 위압감 때문인지 바로 찍었다.아버지는 내가 이혼했다는 걸 한참 지나서야 알게 되었는데 나는 한쪽 손으로 귀를 후벼파고는<br>"그렇게 결혼을 원한다면 아버지나 다시 하세요."<br>라고 하며 집을 나갔다.그제서야 나는 선생과 함께 이 어촌의 여자들에게 글을 가르치며 내가 원하는 길을 걷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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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24 00:03: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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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3 박수연</title>
         <author>hmr807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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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복수전&gt;<br> 어느날, 상공의 집 앞에서 어느 박처사라는 남자가 그에게 말을 걸어왔다.<br>  "혹시 물 한잔만 주실 수 있겠습니까 ?"  상공은 왠지모르게 신선의 분위기를 풍기는 그에게 물을 건네주고는 살갑게 대하였다. 그러자 박처사는 생각했다.<br> ' 이 상공이 참된 사람인지 내가 시험을 해보아야 겠구나. ' <br> 그 후 상공에게 자신의 딸과 상공의 아들을 혼인 시키자 하였고 상공은 신선의 딸과 결혼하여 이익을 얻기 위해 흔쾌히 수락하였다. <br> 혼인날, 상공은 자신의 아들 시백과 함께 박처사의 딸인 박씨의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 했다. 박씨의 얼굴은 정말 눈 뜨고 볼 수 없을 만큼 이상한 피부를 가지고 , 눈은 충혈되어 튀어나와 있으며 이마가 튀어나온 것은 마치 메뚜기 이마같아 흉측하였으며 , 팔과 다리는 마치 팔척귀신 인 양 길고 꺾여져 있는 것 같았다. 시백은 이렇게 못생긴 박씨와는 결혼을 할 수 없다고 상공에게 말했다. 하지만 박처사에게서 풍겨오는 기묘한 분위기에 결국 둘은 어쩔 수 없이 혼인을 치르게 되었다.  <br> 혼례를 마친 후 박씨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족족 수군수군 소문을 퍼뜨렸고 , 시백 역시 흉측한 모습을 한 자신의 아내 박씨가 너무 미웠다. 시백은 박씨를 볼 때마다 모진 말을 하며 박대하였고, 시백 뿐만 아닌 상공과 시녀들도 박씨를 차별하고 구박하였다. 자신들이 그렇게 대한다면 박씨가 알아서 나가줄 것 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게 무슨 일일까, 박씨는 그런 생활을 이어나가고도 꼼짝없이 버티고 있었다.<br>  그렇게 지내길 몇 개월 후 , 신선의 딸을 들이면 복이 들어올 줄 알았던 상공은 그게 아니자 그저 흉측한 모습으로 가만히 버티고만 있는 박씨에게 더 화가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상공은 그날 박씨에게  " 너 같이 흉측한 모습으로 우리 집의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꼴을 보니 화가 그지 없구나 ! 하루빨리 내 눈 앞에서 썩 꺼지거라 " 라고 소리쳤다. <br> 그날밤 박씨는 자신을 가장 잘 알고있는 계화와 비밀스럽게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br>박씨가 말했다. " 계화야, 이제 저들을 계속 시험할 필요가 없는 것 같구나. 슬슬 아버지의 말씀대로 진행해야겠어 ."<br>그러자 계화가 " 아가씨 제가 무엇을 도와드리면 될까요 ?" 라고 물었다.<br>박씨가 계화에게 자신의 온몸에 둘러진 흉측한 허물을 벗기라 하였고, 그렇게 다음 날이 되었다.아침이 되자 시백이 산책을 하러 밖을 나가니 희고 고운 어떤 절세가인이 앉아있었다. 시백은 이 아리따운 절세가인에게 누구냐 묻고, 즐거운 마음으로 얘기를 나누며 생각했다.<br>'이 아리따운 처자가 내 부인이라면 정말 좋겠군 . 흉측한 모습의 박씨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미모를 지녔구나 '<br>그러자 절세가인은 시백의 마음이라도 읽은 듯 시백에게 말했다.<br>" 박씨부인은 잘 지내고 계신지요 ?"<br>시백은 놀라며 물었다.<br>" 너는 누구길래 박씨를 알고 있느냐? "<br>절세가인은 자신이 박씨임을 고백했다. 그러자 시백이 화들짝 놀라며 상공에게 뛰어갔다. 상공도 아주 놀랐고, 그녀가 신선의 딸임을 되새기며 불안해졌다.<br>'우리 집안에 화라도 닥치면 어쩐단 말인가..'<br>시백과 상공은 박씨에게 빌었지만 박씨는<br>" 나는 신선 박처사의 자식이다. 너희에게 겉모습만 보고 우리 집안을 모욕한 죄를 참회하도록 나의 재주를 이용해 내가 당한 것을 모두 다시 되돌려 주겠다." 라고 말했다. 그렇게 상공의 집안은 몰락하였고 , 여러 양반들과 시녀들 사이에서 소문이 퍼졌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다.<br>" 저 용감한 성품을 가진 저 자가 하필 여자라니.. 아무리 신선 일지라도 여자 라면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지 않은가 . 참 안타까운 일이야. " 상공의 집안이 몰락한 이후 시간이 흐르고 .. 1636 년, 오랑캐가 조선을 침략한 병자호란이 일어났다. 이때 박씨는 기홍대에게 칼을 들이밀며 물리쳤고, 자신의 기묘한 재주를 이용해 지형과 자연물까지 무기로 사용하여 용맹하게 오랑캐를 무찌른것에 공을 세웠다.사람들이 박씨를 여자라는 이유로 안쓰럽게 여기고, 여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거란 편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박씨는 살아생전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br> " 낭군같은 남자들은 조금도 부럽지 않습니다."  이 말을 박씨는 증명시켰고 우리의 역사에서 길이 남을 여중호걸로 남아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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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24 00:03: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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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1 남지연</title>
         <author>hmr807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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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하영전&gt;<br>유영이 길을 걷고 있다... 저 멀리 울고 있는 한 여인이 보이고 있다 밤이라 형체를 잘 알아볼 수 없지만 유영이 알고 있는사람 같진 않았다 유영이 다가가자 더 흐느끼며 우는 여인 <br>유영:괜찮으세요..?? <br>정체모를 여인:(눈물을 닦으며) 아 네 괜찮아요.. <br>여인의 모습은 너무 많이 울어서인지 초췌해 보이고 옷도 얇게 입어 추워 보였다.그런 여인을 안쓰럽게 느낀 유영이 자신의 겉옷을 벗어 여인에게 걸쳐 준다. <br>여인:감사합니다,사실 제가 남편이랑 다투어서 나와있었어요. <br>유영:아 빨리 집에 들어가 보셔야 겠네요...혹시 이름이? <br>하영:(다소곳이)하영이라 합니다 <br>유영: 아 하영이시구나 저는 유영이라 합니다! <br>하영:아..네,, 유영: 혹시 무슨일이 있었는지 여쭈어 봐도 되겠습니까? <br>(하영이 이야기를 꺼넨다) 좀 오래되었지요.. 저는 그때 당시 궁녀였습니다..그런데 궁에 김지사가 오신다고 하였지요 그때 상궁마님께서 김지사를 잘 대접해달라고 부탁하였지요..저는 아무생각 없이 김지사의 시중을 들었지요..하지만 제 생각과 다르게 김지사 이분은 정말 잘생기고 말씀도 저를 존중하여 하시더라고요...그래서 저는 그날 이후로 김지사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마음을 숨기고요 그렇게 며칠이 지난 어느날이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김지사는 우리 궁에 찾아 오셨습니다. 그런데 김지사의 물컵을 가지러온 어린궁녀가 그만 컵을 깨트리고 말았습니다. 궁녀들은 당황하였고 대감님도 당황하셨습니다 당장 저는 그 상황을 수습하였습니다 그러자 대감님께서 저와 김지사를 따로 불러 말씀 하셨습니다 대감:김지사 김지사가 보기에 하영이는 어떠한가? 김지사: 아...저는...괜찮습니다 대감: 내가 결혼할 사람이 하영이다 <br>김지사:네..?? 대감:내가 결혼할 사람이 하영이다 <br>김지사:아 그렇구나....(하영이랑 대감이랑 결혼하면 나는 어쩌지..??)<br>사실 김지사는 처음 하영을 봤을 때 부터 좋아했던 것이다 이렇게 둘은 마음을 숨긴채 둘이 서로 좋아하고 있었다 이 사실을 안 대감은 하영과 지사를 이어주고 싶어 이런짓을 한 것이였다.<br>몇일 뒤 하영은 자신이 결혼을 할 것이라 생각하고 힘 없이 일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김없이 김지사가 찾아오셨다 김지사:하영씨 할 말이 있어요.. <br>궁궐 정원<br>김지사:사실 전 오래전부터 하영씨를 좋아했습니다<br>하영:네..??<br>멀리서 김지사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온다<br>김지사:제가 다음에 올 때 꼭 대답해주셔야 되요!<br>하영:(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얼굴과 귀가 빨개진다)<br>몇일뒤<br>김지사가 헐레벌떡 궁에온다 <br>하영:왜이렇게 급하게 오셨어요...???<br>김지사:몇일동안 안와서 죄송해요<br>하영:기다리고 있었어요...<br>김지사:아! 몇일전 말씀드린 건 생각 해봤어요?<br>하영:네.....저도 지사님 조...좋아해요.....<br>김지사:그럼 저희 오늘부터 1일?<br>하영:네!<br>그렇게 김지사와 하영은 사귀게 되었다<br>한편 대감은 이 상황을 다 지켜 보고 있었다 <br>그 모습을 본 대감은 기분 좋게 웃고 있었다<br>그리고 이 모습을 지켜본 한사람이 더 있었으니...<br>어린 궁녀가 뒤를 지켜 보고 있었다 어린궁녀는 김지사를 좋아해서 고백 하려 했는데 기회를 놓쳐 버리자 음모를 꾸며야겠다고 생각하였다<br>어린궁녀:(이를 갈며)내가 김지사를 꼭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어 <br>어린궁녀는 궁녀중 한명을 자신과 같이 음모를 꾸미게 섭외를 하였다 그래서 어린궁녀와 궁녀는 하영에게 가서 김지사가 다쳤다고 거짓말을 쳤다 그래서 하영은 바로 궁에서 나가 김지사에게 향하고 있었는데 어린궁녀와 합세한 궁녀의 구덩이에 걸려 가지도 못하고 궁녀는 혼자서 울고 있었다 한편 김지사는 집으로 돌아가려던 중 한 여인의 울음 소리가 들렸는데 울음소리가 꼭 하영 같아서 구덩이를 살펴 보니 하영이 목 놓아 울고 있었다 김지사가 하영을 구출하고 하영을 품에 꼭 안았다<br>하영:(쑥스러워 한다)<br>김지사:안되겠습니다 저 하영씨와 결혼해야겠습니다!<br>하영:네..??<br>김지사:저와 결혼해주세요!<br>하영:네.....,,<br>김지사:그런데 누가 이런짓을 했습니까???!???<br>하영:어린궁녀와 또다른 궁녀가 한 것 같습니다<br>김지사:이건 제가 알아 볼테니 들어가서 쉬셔요<br>하영:네....<br>김지사:(이 궁녀들을 혼을내야지!)<br>김지사가 말을 타고 궁으로 간다<br>어린궁녀:대감님 김지사가 오셨습니다<br>대감:허허 그래,들어오너라<br>김지사:제가 말해드릴게 있습니다(앞에 있었던 내용을 전부 말한다)<br>대감:허,그런일이 있었구나 지금 하영은 어떠니?<br>김지사:지금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제가 생각하기에는 어린궁녀와 한명의 궁녀가 범인인 것 같습니다<br>대감:알겠다.너는 들어가 쉬거라<br>김지사:네<br>대감:(어린 궁녀와 또 다른 궁녀가 범인이라고..?? 흠...이걸 어찌할꼬....)<br>어린궁녀와 또 다른 궁녀를 불러 야단을 치고 밖으로 내쫓은다<br>한편 김지사와 하영은 어린 궁녀가 왜 그랬는지 알게 되고 어린궁녀한테 사과를 받는다.김지사와 하영은 둘이 결혼까지 맹세하고 반지를 나누어 낀다<br>김지사와 하영은 대감에게 가서 결혼 사실을 밝힌다 하영과 김지사는 100년 가약을 맹세하고어느 높고 공기좋은 산에서 결혼을 하여 행복하게 산다<br>이야기를 마친 하영은 남편한테 용서를 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집으로 향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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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4 박채은</title>
         <author>hmr807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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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 복수전 &gt;<br>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이득춘이라는 양반이 살고 있었어요.이득춘의 아들 시백은 혼인 할 나이가 되어서 이득춘은 아들의 혼인 상대를 찾고 있었어요. 그렇게 다른 양반 집을 다니고 있을 무렴 한 정자에서 쉬게 되었는데 옆에 삿갓을 쓴 어떤 남자가 앉으며 말을 걸기 시작했어요.<br>"안녕하세요" <br>"아 네 뭐 안녕하세요"<br>  "저의 딸은 혼인 갈 나이가 됐는데 그쪽 아들도 그러죠"<br> "아니 그걸 어떻게" 이득춘은 깜짝 놀랐어 "아니 뭐 나랑 나이도 비슷해 보이고.."<br> "아.. 네" "아직 혼인 상대를 찾지 못하여 다면 우리 딸은 어떻습니까" "네 그게 무슨 하하하" 이득촌은 아련히 거절하고 싶었어요 양반도 아닌 사람이 대뜸 와서 아끼는 아들을 자기 딸과 혼인 시키겠다는 게 이상하잖아요. "우리 딸은 비록 어여쁘지도 않고 집이 잘나지는 못하지만 딸은 그쪽 집에서 예쁘게 여겨 준다면 큰 행운과 부과 찾아올 것입니다 네 그것만은 장담할 수 있습니다" 이득춘은 그 말에 혹했어요 사실 시백은 술에 취해 말을 타고 달리던 중 성문을 부숴 틀려서 왕에게 큰 꾸중을 듣고 엄청난 벌금을 낸 적이 있어 양반가에서 혼인 시키고 싶지 않을뿐더러 그렇게 확신에 찬 눈으로 말하니 말이에요 그렇게 둘은 서로의 아들과 딸을 혼인 시키기로 했어요. 혼인을 하고 박씨가 집에 온 날 이득춘내 사람들은 박씨를 보기 위해 몰려 왔어요. 박씨가 얼굴을 들어내는 순간 모두가 경악 했어요 박씨의 얼굴이 너무 못생겼기 때문이예요. 얼굴에는 어린 나이에도 주름과 잡티가 가득했고 눈은 단추 구멍만 했어요 박씨의 얼굴을 본 후부터는이득춘네 모든 사람들은 박씨를 무시하기 시작했어요 이득춘과 그의 아내 그리고 시백도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며 가족들의 분노는 심해져 갔어요<br> "네가 니 얼굴만 보면 밥을 못 먹겠다 너는 별관에서 지내야겠다" 그렇게 박씨는 별관으로 쪼겨났어요. 시녀인 계화와 같이요. 그렇게 쫓겨난 박씨와 계화는 서로의 사이는 돈독해져 갔어요.그러던 어느날 이득춘이 계화를 불렀어요.<br>"무슨 일이십니까?"<br>"이 그릇을 깨끗이 씻어 오너라"<br>계화는 깜짝놀랐어요 계화는 박씨의 시중만 들고 이득춘의 시중은 들지 았았어요.사실 이득춘은 박씨와 친한 계화를 집에서 내칠려고 계획을 짠 것이였어요.<br>그릇은 미끌미끌 거려서 제대로 들지도 못할 정도였어요. 계화는 별관에 있는 우물로 갔어요 그런데 우물에 그릇을 빠트리고 말았어요. 그리곤 박씨를 찾아갔어요.<br>"영감님께서 그릇을 씻어 오라고 하셨는데 제가 그릇을 우물에 빠트리고 말았어요."<br>"네게 방법이 있어"<br>박씨는 계화에게 종이에 그릇을 그려보라곤 하고 그 종이를 가지고 도자기 장인에게 똑같이 만들어 달라고 하고 그 그릇을 이득춘에게 줬어요 이득춘은 깜박 속았고 계화를 별관으로 보넸지요. 그 날 밤 그 일로 부쩍 친해진 계화와 박씨는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글쎄 계화가 술에 취해 비밀을 털어 놨어요.<br>"제가 사실은 하늘에서 온 선녀인데 왕관을 잃어버려 하늘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br>박씨는 깜짝 놀랐어요 옛날에 어떤 노인을 도와주고 받은 왕관이 있었거든요. 계화에게 왕관을 보여주었어요.<br>"맞아요 이 왕관이 제 거예요"<br>그날 그 둘은 울며서 밤을 보넸지요<br>다음 날이 되었어요 계화가 하늘로 돌아가기 전에 이득춘과 박씨를 불렀어요<br>"나는 선녀인데 니가 며느리인 박씨에게 그 못된 짓을 한 것을 보아 하늘에 돌아가기 전 큰 벌을 줄겄이다"<br>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나며 이득춘네 하녀들과 집, 제산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박씨의 얼굴이 몰라지게 예뻐졌지요 그리고 잘생긴 남자가 옆에 서 있었어요<br>"너의 남편이다 이젠 행복하게 살아라"<br>그 말을 남기고 하늘로 날라갔지요 <br>그 후 이득춘은 두고두고 후회를 하며 살아갔고 박씨는 잘 난 남편과 오래 행복하게  살았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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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24 00:03: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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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0 김지연</title>
         <author>hmr807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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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운명전<br> 어둠으로 내려앉은 밤. 밤하늘 가운데 환하게 빛나고 있는 보름달을 바라보는 한 여인이 있었다 그 여인은 애를 낳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br>"끼이이익" 문이 열리며 두 아이가 보였다 그 중에 작은 여자아이가 얘기했다 <br>"엄마 뭐해? 안 자?"<br> 그 여인은 화들짝 놀라며 아이들에게 말했다 <br>"어머 운사야 진영아 엄마때문에 깼어?"<br> 그때 나이에 비해 어른스러워 보이는 남자아이가 얘기했다 <br>"깼더니 엄마가 없어서 놀랐을 뿐이에요 엄마때문에 깬거 아니니 걱정마세요" <br>"그럼 왜...?" <br>"엄마엄마 오늘따라 달님이 너무 환해서 그런지 잠이 안와 그러니까 재밌는 얘기 해줘" " 그럼 그럴까? 음...그럼 시작할게"<br>옛날에 안평 대군님께서 궁녀 열을 뽑아 학문을 가르치고 시를 짓게 했어 대군님은 그 궁녀 열을 아꼈어 하지만 이들은 궁에 가두고 바깥사람이 이들에 이름도 알아선 안 된다고 했어 어느 날 대군이 궁녀들을 모아 시를 짓게 했어 그런데 특이하게 운영이라는 궁녀에 글만 꼭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듯이 시를 썼지 대군은 궁녀로써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운영을 다그쳤어 운영은 자신의 그리움을 숨길 수 없었어 그 그리움의 대상은 지난 가을 수성궁에서 만난 선비 김진사였어 대군이 김진사를 수성궁에 들여보내 시를 짓게 했고 운영에게 먹을 갈라고 했어 김진사가 시를 날리며 쓰다 먹물 한 방울이 운영의 손에 튀었어 그때 운영은 손을 씻지 못했다고 해 운영은 첫눈에 김진사에게 빠졌고 김진사도 운영이 계속 신경쓰였지 그렇게 둘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서로 사랑하고 있었어 그 날 이후 대군은 김진사를 자주 불렀지만 궁녀들과 한자리에 두지 않았어 운영은 김진사에게 편지를 남몰래 전했고 김진사는 수성궁을 드나드는 무녀를 통해 운영에게 답장을 보냈어 그러던 어느날 대군은 운영을 포함한 궁녀 다섯명을 궁 깊숙한 곳에 있는 서궁으로 옮겨 지내게 했어 운영은 김진사에게 편지를 보낼 수 없어 많이 애태웠어 그러던 중 궁 밖으로 빨래를 하러 나갈 기회가 생겼어 운영은 궁녀들에 도움으로 운영에게 편지를 전해줬던 무녀의 집에서 김진사와 운영은 만났고 서궁에서 만나자며 약속했어 김진사는 수성궁에 담이 너무 높아 나무를 타고 갔고 그러다가 볼이 조금 긁였어 그리고 마침내 두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었고 그 뒤로 김진사가 밤마다 담을 넘어 계속 위험천만한 만남을 가졌어 어느날김진사는 운영에게 도망쳐 둘이 살자고 제안을 했어 운영은 처음에 거절했어 하지만 운영에게도 그럴 마음이 조금 있었기에 몇일 뒤 결국 김진사에 제안을 수락했고 그 둘은 도망갈 계획을 세웠어 그리고 도망갈 날이 됬었어 운영의 친구 자란은 신경 쓰였어 왜냐하면 그날따라 우리 궁녀들한테 자신에 장식품을 주질않나 자꾸 남의 일을 도와주고 꼭 마지막이라는 듯 간절히 자신히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또 찾고 계속 쉴틈없이 일을 했어 나중에는 너무 무리하는거 같에서 궁녀들이 운영을 말려 일을 못하게 했어 그리고 밤이 됬어 자란은 운영 때문에 잠을 못 자고 있었어 그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운영을 짐을 들고 나가려는 거야 자란은 놀라 운영의 뒤를 밟았어 그리고 어렴풋이 소리가 들렸어<br>"정말 이대로 도망쳐도 될지 모르겠습니다"<br>"괜찮을거요...내가 깊은 산속에 집을 구해났소 거기에서 살면 아무도 찾지 못할거요 이제 우리 행복해 집시다"<br>그때였어 <br>"운영 정말로 우리들을 버리고 김진사님과 도망갈 생각이냐? 너가 도망가면 우리가 죽을 수도 있어 어떻게 니 생각만 하느냐? 너가 안타까워 김진사님과 만남을 도와주었지만 큰 실수 였구나... 김진사님과 헤어지거라..."<br>"하지만...."<br>그때 자란은 목에 핏줄을 세우며 소리쳤다<br>"우린 이럴 수 없어 우리는 궁녀야 우리는 왕의 여자로써 원래는 누군가를 사랑해서는 안돼 궁밖을 함부로 나가는것도 안되지 그게 궁녀들에 운명이야...우리 운명에 따르자..."<br>그렇게 침묵이 흐르고 운영은 결심하듯 얘기했다 <br>"미안합니다 김진사님 저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억지로 운명을 바꾸는 것은 힘든일이였나 봅니다 저는 이제 궁녀의 운명을 따르겠습니다 이제 못 볼겁니다 죄송합니다...그럼 안녕....."<br>그 말을 끝으로 운영은 자란과 궁에 들어갔고 김진사는 쓸쓸히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렇게 둘은 서로를 그리워하다 몸이 많이 야위해졌고 궁녀들 사이에는 운영이 야윈 이유가 운영이 전에 들어온 선비와 눈이 맞아 만남을 가지다 헤어지고 결국 서로를 그리워하다가 이렇게 됬다고 말이다 그게 돌고 돌아 대군의 귀에 들어갔고 소문을 들은 대군은 크게 노하며 운영과 김진사를 불러 추궁했다 그리고 만나게 도와준 궁녀들을 죽이겠다고 했고 운영은 아니된다고 차라리 제가 죽겠다며 피눈물을 흘렸다 난장판이 된 상황에 말소리가 들렸다 자란이였다 <br>"대군님 저는 우리 궁녀들에 운명을 꺼내며 운영을 설득했고 둘은 결국 헤어졌습니다 그날이 있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운명을 바꿀 순 없는지 정말 이대로 운명을 따라 살아야하는지 마침내 저는 결정했습니다 아니 우리가 바꿀 수 있다고 우리의 운명은 자신이 선택한거에 따라 달라지는거라고 대군님 한번만 다시 생각해주십시오 운명의 얽매여 만나지 못하고 서로 그리워만 하다가 죽게 될 둘을 이해해주십시오 다시 한번만 더 생각해주십시오" <br>그렇게 처절한 자란의 말이 끝나고 대군은 생각하기 위해 모두다 물러가라했다 자란은 물러가며 얘기했다 <br>"한번쯤은 우리가 운명을 바꾸어 보아도 좋지 않을까요...?"<br>대군은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그러는 와중에 자란의 말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고 결국 대군은 결심했다 그리고 운영과 김진사를 불러 얘기했다 <br>"계속 생각해 보았다 그러더니 자꾸 답이 하나만 나오더구나 그래...내가 너희의 사랑을 도와주겠다 운영은 궁을 떠나 김진사와 지내거라 대신 조건이 있다면 운영은 다시는 궁 근처를 오지말거라 알겠느냐?"<br>운영이 펑펑울며 얘기했다<br>"네 알겠습니다" <br>" 빨리 나가거라 뒤도 돌아보지 말고"<br>운영과 김진사는 그렇게 궁을 나와 아이둘을 낳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끝<br>"어머 자네....ㅎ"<br>"운영"<br>"어머 진사"<br>"아이들은 자나 보군.." <br>"예 자는 모습이 천사같지요" <br>"애들둘을 옮기고 우리도 언릉 가서 잡시다"<br>"네"<br>운영이 자신의 이야기를 해줬다는건 아이들에게는 비밀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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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24 00:04: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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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5 배유경</title>
         <author>hmr8077</author>
         <link>https://padlet.com/hmr8077/4z4wkxnf1ttjugfh/wish/774113411</link>
         <description><![CDATA[<div>제목: 시백전<br><br> 옛날에 시백이라는 사람이 살고있었다. 시백은 사냥을 하는 것을 좋아하여 자주 산에 올라갔다. 오늘도 시백은 평소처럼 사냥을 하러 산에 왔는데 시백이 목이 말라 집을 찾아다니던 중 저 멀리 집 하나가 보였다. 시백은 그 집에가서 문을 두드렸다.<br>"누구 계시오?" 시백이 말했다.<br>그러자 차마 눈 뜨고 보기 힘들정도로 얼굴이 괴상하게 생긴 여자 한명이 문을 열고 나왔다. 시백은 여자의 얼굴이 괴상하게 생겨서 무척 놀라였지만 여자가 자신이 놀란 걸 모르게 하려고 아무렇지 않게 여자에게 물었다.<br>"물 한 잔만 주실 수 있소?"<br>여자는 대답했다.<br>"네. 잠시 이리 들어오십시오."<br>시백은 여자의 집에 들어가 물을 마셨다. 시백이 물었다.<br>"내 이름 시백이오. 그대의 이름은 어떻게 되는가?"<br>"제 이름은 박씨입니다." 둘이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대화를 하다보니 박씨의 성격이 너무 좋아 시백이 여자에게 사랑에 빠졌다. 이 이후로 시백은 사냥보다는 박씨와 만나기 위해 산으로  자주 가서 여자와 대화를 많이 나누었다.<br>시백과 박씨는 서로가 너무 좋아서 둘이 결혼을 약속하였다.<br><br> 시백과 박씨는 시백의 아버지와 박씨의 아버지를 만나러 가기로 하였다. 시백, 박씨, 시백의 아버지와 박씨의 아버지가 모두 모이자 시백과 박씨가 둘이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시백의 아버지와 박씨의 아버지 모두 찬성을 하여 둘은 결혼을 하게 되었다. <br><br>결혼 당일 날이 되었다. 결혼식에 온 사람들은 박씨의 얼굴을 보고 결혼을 반대하고, 박씨를 박대하였다. 하지만 시백은 다른 사람의 말은 신경쓰지 않았다.남들의 박씨 박대는 계속되었지만, 둘은 아주 행복하게 살아갔고, 시백은 과거 시험을 보러간다. 박씨는 재주를 부려 시백이 장원급제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시백이 장원급제한 후 결혼 3년이 되자 박씨는 못생긴 허물을 벗고 절세가인이 되었다. 절세가인이 되자 다른 사람들은 갑자기 박씨에게 잘 해주고, 박씨와 시백이 잘 어울린다며 칭찬을 한다.<br><br> 세월이 흐른 후 청나라가 세력을 점점 키워갔고, 천리, 만리를 볼수있는 능력을 가진 신통한 재주를 가지고있는 청나라 황후는 기홍대라는 여자 자객에게 말하였다.<br>"조선으로 가서 숭고한 사람들 부터 죽이고 오너라."<br>기홍대가 답하였다.<br>"넵. 시키신 모든 것을 모두 해내고 오겠습니다."<br>그렇게 기홍대가 조선으로 들어왔다.<br><br>그 시각 시백의 집에서는 박씨가 시백에게 말하였다.<br>"언제 한 소녀가 들어올 것입니다. 절대 유혹당하지 말고 제 방에 보내십시오."<br>시백은 알겠다고 답을 하였고, 몇일 뒤 박씨의 말대로 한 소녀가 들어왔다. 하지만 시백은 박씨의 말을 지키기 위해 그 소녀를 박씨가 있는 방에 보내였다. 박씨는 소리쳤다.<br>"조선을 넘볼 생각도 말고 너희 나라로 썩 꺼지거라! 내 말을듣지 않는다면, 너희 나라는 큰 화를 당하게 될것이다!"<br>기홍대는 청나라로 쫒겨나듯 청나라로 돌아갔다. 기홍대는 조선에 가서 있던 일을 황후에게 말하였다. 하지만 청나라는 조선을 포기하지 않고, 조선을 치러 가기로 하였다. 그리고 조선이 알지 못하게 동대문을 부수고 들어가려는 작전을 세웠다. 하지만 박씨는 이 사실을 알고있었고, 시백에게 말하였다.<br>"청나라가 동대문쪽에서 쳐들어 올것이니 임금께 동대문쪽에서 공격을 대비하셔야 한다고 전해주십시오."<br>시백은 이번에도 박씨를 믿었기 때문에 임금께 가서 말하였다.<br>"저의 부인은 특별한 재주를 가지고 있는데, 저의 부인이 청나라가 동대문을 부수고 쳐 들어올 것이라 하였습니다. 임금께서는 동대문 쪽에서 대비를 해주십시오"<br>간신들이 말했다.<br>"저런 계집의 말은 믿을 게 못됩니다."<br>"맞습니다. 어째서 계집의 말을 들으려 하십니까?"<br>임금은 간신들의 말에 따라 동대문에 대비를 하지 않았다.<br><br> 그리고 몇일 후 청나라는 박씨의 말대로 동대문을 부수고 공격을 하였다. 박씨의 집도 공격하러 온 용율대는 공격을 하려 왔지만, 박씨에게 목이 베이고, 박씨는 용율대의 머리가 잘 보이게 걸어두었다.  결국 임금은 항복을 하였다. 조선이 항복하였다는 문서를 들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청나라로 돌아가던 용골대는 가던 중 시백의 집 앞에서 용율대의 머리를 발견하고, 박씨에게 말했다.<br>"제발 한 번만 살려주십시오."<br>그러자 박씨는 말하였다.<br>"너의 나라로 돌아가더라도 무사히 가지는 못할 것이다! 다시는 조선을 넘보지 말거라!"<br><br> 그렇게 용골대는 청나라로 돌아가고 청나라는 조선을 다시는 공격하지 않았다. 임금은 박씨의 말을 듣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고, 박씨를 크게 칭찬하였고, 큰 상을 내렸다. 그 후에도 박씨는 나라에 일이 생길 때마다 충성을 다하였고, 집안도 화목하게 이끌며 여생을 평안이 보내다 시백과 한날 한시에 세상을 떠났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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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24 00:16: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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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216 서현영</title>
         <author>hmr8077</author>
         <link>https://padlet.com/hmr8077/4z4wkxnf1ttjugfh/wish/774115476</link>
         <description><![CDATA[<div>제목 - 지혜전<br>박지혜라는 사람과 이시백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시백은 키가 크고 멋진 외모에다 성격은 착하다고 알려진 유명 연예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겐 알려지진 않았지만 외모를 본다는 소문이 가끔 들리는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박지혜는 키가 아담하고 백옥 같은 피부에다 천사 같은 사람이라고 유명할 정도로 박지혜는 아주 착한 성격을 지닌 유명 연예인이었습니다. 어느 날 시백과 지혜는 같은 숍에서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그때 지혜는 손에서 휴대폰을 떨어뜨렸습니다.<br>"어머..." 시백은 폰을 주워주며 "여기요.."라고 하였다.  <br>그리고 둘은 숍에서 얘기를 하며 친해지게 되었다. <br>둘은 서로가 마음에 들었고 시백은 박지혜의 외모가 아름답고 박지혜의 학력도 능력도 돈도..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였다. 그 후로 지혜에게 고백을 하였다. 지혜는 고백을 받아주고 둘은 비밀연애를 하였다. 하지만 둘은 바빠서 개인적으로도 잘 보지 못했지만 그렇게 1년을 비밀연애를 하고 시백은 결국 지혜에게 결혼하자고 프러포즈를 한다.<br>"나랑 결혼하지 않을래.." <br>지혜는 프러포즈를 받고 감동을 먹고 둘은 결혼을 하였다. 사람들은 너무나 축하해 주었고 둘은 신혼여행을 갔다. 그날 밤 시백과 지혜는 숙소에서 잘 준비를 하였다. 지혜가 먼저 씻고 나왔는데 <br>그 순간 시백이는 얼음이 되고 말았다.<br>까만 얼굴.. 여드름이 난 피부에다 쌍꺼풀은 온데간데없고 입술은 터서 다 <br>뜯어져 있고 지혜의 얼굴이 너무나도 못생겼던 것이다.<br>시백이는 말했다. “누... 누구세요?...”<br>지혜가 웃으며 “아이 참, 나에요” <br>시백이는 생각에 빠졌다. ‘그럼.. 이때까지 내가 본 얼굴이 다 화장한 모습?......’ <br>맞았다. 사실 지혜는 한 번도 시백이를 만나면서 민낯으로 만난 적이 없었던 것이다. 항상 화장을 하고 다녔던 것이다. <br>지혜의 민낯은 너무나도 못생겼고... <br>시백이는 한참 생각하다 잠이 들고 말았다. 그날 아침 시백이는 어젯밤 본 지혜의 얼굴을 생각하며 정이 떨어지고 지혜한테 속은 느낌이 들고 마치 사기결혼을 당한 것만 같았다.그래서 시백이는 지혜한테 얼른 한국에 가자고 한다. 지혜는 이유를 물어보지만 시백은 혼란에 빠졌다.. 한국에 들어와서 산 지 한 달이 지났다. <br>시백은 술을 퍼마시며 한숨만 내신다. <br>‘하..’ 그때 누군가 시백에 그림자 앞에 선다. 그 사람은 술집 여자였던 것이다. <br>“무슨 일 있으세요?” <br>시백은 그 사람에게 이야기를 하고 그 여자와 친해지게 된다. 결국 시백이는 그 여자와 바람을 피우게 되었고 그 아내 박지혜도 알게 되었다. <br>지혜는 혼란을 느끼며 결정했다. <br>‘그래.. 감정적으로 하면 안 돼..’ <br>지혜는 현명하게 지혜롭게 행동하였다. 먼저 시백이의 뒤를 쫓고 시백이와 그 여자와 함께 있는 장면을 사진 찍고 또 손잡고 스킨십하는 걸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지혜는 시백이한테는 모른 척을 했다. 그날 밤 지혜는 시백이에게 물었다.<br> “요즘 바쁜가 바요?...” 시백이는 말했다.<br> “스케줄이 많아서..”<br> 둘의 대화는 연애할 때보다 더욱 줄어들었다. <br>다음날 아침 지혜는 사진 증거물들을 모아서 먼저 기사에 올렸다.<br> '바람피운 이시백..술집 여자와..알고 보니 인성 안좋음...' <br>기사에 올리고 인터뷰도 하고<br> "사실 저의 남편..이시백은 저의 외모와 저의 돈을 보고 결혼을 하였지만...저의 민낯을 보고...바람을....." <br>이렇게 올리니 1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은 떠들썩 해지고 기자들은 지혜의 집 근처에 몰려서 시끄러웠다. 인터넷에도 실검 1위를 차지하였다. 그 후 시백이도 기사를 보고 지혜를 찾아와서 따졌다. <br>“이게 머 하는 짓이야!” 지혜는 콧방귀를 뀌고<br> “바람을 피우지를 말던지” 아주 당당하게 나왔다. <br> 그리고 지혜는 재판을 하고 이혼을 하였다. 그 후로는 당분간 이시백은 마음대로 밖에 나갈 수도 없게 되었고 사람들한테 손짓거리를 당하며 연예인을 은퇴하고 할 일도 없어서 금방 땅거지가 되었고 지혜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말을 듣고 조금 안정을 취하고 금방 인터넷에 <br> '지혜롭고 현명한 대처..박지혜'라고 올라왔다. <br>이렇게 지혜는 지혜로운 연예인으로서 유명해지게 <br>되고 더욱 일을 열심히 해서 <br>부자가 되고 부모님도 효도해서 아주 부러울것없는 <br>행복한 삶을 살게되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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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24 00:17: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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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2 박소희</title>
         <author>hmr8077</author>
         <link>https://padlet.com/hmr8077/4z4wkxnf1ttjugfh/wish/774200407</link>
         <description><![CDATA[<div>안평전<br><br>옛날 옛적 조선시대에 잔꾀가 많기로 소문난 궁녀 운영과 그런 운영을 보고 한눈에 반해 운영을 사랑하게 되는 안평대군 그리고 그 둘의 사랑을 막으려 하는 잘생기고 말수가 많이 없지만 할말 다 하고 사는 김진사라는 선비 하나가 있었지<br><br>그러던 어느날 운영은 수정궁에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우연히 김진사를 만나게 되는데 김진사가 붓글씨를 쓰고있는 와중에 계속 뒤에서 시선이 느껴지길래 김진사가 뒤를 돌아봤는데 운영이 김진사를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김진사와 운영이 눈을 마주치니 죄를 지었다는 듯 운영은 김진사의 눈을 피하였다 운영은 김진사를 왜 바라보고 있었을까 ? 그 사실은 운영만이 알고 있겠지<br><br>그 뒤 계속하여 신경이 쓰이던 김진사는 결국 운영을 불러내 이야기를 하자고 했다<br>김진사 : “듣자하니 소문이 영 안좋던데 뭐 이번엔 어떤 일을 꾸미고 있는거요? 허튼 수작부릴 생각하지 마시오 계속 빤히 보는 이유가 뭡니까?”<br>운영 : “소녀 전 김진사님을 빤히 본적이 없사옵니다. 제가 어찌 감히,, 착각하신거 아닌지요?”<br>라고 대답을 하는게 아닌가 김진사는 어이가 없어 그 자리를 피하고 말았지 그러고는 그는 운영을 관찰하기로 했지 하지만 김진사가 운영을 다시 찾아갔을 때는 운영은 이미 궁에서 쫒겨난지 열흘이 지났었다<br><br>김진사가 다녀가고 나서 운영의 소문은 점점 더 질이 않좋아지고 운영과 같이 있는 궁녀들에게도 그 궁에도 안좋은 소문이 하나씩 하나씩 늘자 운영은 쫒겨날 수 밖에 없었다<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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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24 00:56: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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