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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공통국어1 (1-8) by 김혜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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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팟캐스트 만들기 (1-8)</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5-19 03:32: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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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팟캐스트 대본 올리기</title>
         <author>invuhm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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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br></p><p>포스트 추가해서 대본을 파일로 올리고 제목에 모둠명을 기재</p><p>내용에 모둠원 학번과 이름 기재</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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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9 03:32: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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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팟캐스트 녹음파일 올리기</title>
         <author>invuhm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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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포스트 추가해서 녹음파일을 파일로 올리고 제목에 모둠명을 기재</p><p>내용에 모둠원 학번과 이름 기재</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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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9 03:32: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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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조 불편한 4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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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0810 신의현</p><p>10820 이준희</p><p>10821 이현우 </p><p>10822 장시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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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08:49: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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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모둠</title>
         <author>ggoggu121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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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김수연)</p><p>안녕하세요. 사회자 김수연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불 편한 편의점 속 인물들과 인터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p><p>지금부터 함께 불편한 편의점 속으로 다 같이 여행을 떠나봅시다.</p><p>(안규혁)</p><p>첫째로 독고씨의 인터뷰를 해보겠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편의점으로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조언을 잘 해 주시는 건가요?</p><p>(김수연)</p><p>손님들이 해주시는 말을 잘 듣다 보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생각나요.</p><p>원래 상황이 본인에게 닥치면 해결 방법을 알긴 해도 외면하게 되죠.</p><p>저는 그런 것들을 알려주는 것뿐이에요.</p><p>(안규혁)</p><p>왜 경만 씨와 경만 씨의 아이들에게 잘 대해주셨나요?</p><p>(김수연)</p><p>경만과 경만의 아이들이 너무나도 불쌍해서 그랬기 때문입니다.</p><p>두 번째로 선숙 씨의 인터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p><p>아드님과의 갈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p><p>(이서미)</p><p>저희 아들은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다가 갑자기 직장을 때려 치우고 노니까 3년 동안 지켜봤는데 너무 답답해서요.</p><p>(서희)</p><p>그럼 혹시 아들과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하실 건가요?</p><p>(이서미)</p><p>독고님이 주신 삼각김밥과 구체적인 조언들을 고려해 서 어떻게 왜 이런 식으로 저의 의견만 내는 것이 아닌 아들의 입장도 들어봐야 할 것 같아요.</p><p>(안규혁)</p><p>셋째로 인경 씨의 인터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p><p>노래를 왜 부르셨나요?</p><p>(서희)</p><p>저의 마음을 생생하게 드러내고 싶어서입니다.</p><p>(안규혁)</p><p>왜편의점에 자주 가셨나요?</p><p>(서희)</p><p>바쁘고 피곤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었습니다.</p><p>마지막으로 경란 씨의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p><p>왜 맨날 밤에 편의점 야외 탁자에서 술을 드시나요?</p><p>(안규혁)</p><p>직장에서는 매번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고 집에서는 제 가 힘든 걸 가족들이 잘 모르고 자식들과 아내를 제가 아니 자식들과 아내들이 저를 무시하는 것 같아서입니다.</p><p>(서희)</p><p>독고 씨를 만난 후에 고민이 잘 해결되었나요?</p><p>(안규혁)</p><p>독고 씨 덕분에 술도 잘 끊고 독고 씨가 천천한 말투로 저에게 조곤조곤 조언해 주는 게 도움이 잘 된 것 같습니다.</p><p>이제 인물들의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p><p>(김수연)</p><p>안녕하세요. 저는 김수연인데요. 제가 인터뷰를 해 봤는데요.</p><p>독고는 참 배려심이 많고 성격이 좋은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p><p>(이서미)</p><p>저는 아들과 갈등이 풀리지 않아서 답답했는데 독고씨 의 조언으로 해결 방법을 찾아 기쁩니다.</p><p>그리고 하소연할 사람이 없었는데 독고님이 들어주셔 서 저의 고민이 많이 풀렸던 것 같습니다.</p><p>(서희)</p><p>안녕하세요. 저는 인경인데요. 저는 이 편의점에 오면서 독고씨와 얘기를 나누면서 많은 것들을 깨달았고, 이 일을 계기로 제가 새로운 글을 또 쓸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p><p>(안규혁)</p><p>독고씨 덕분에 저의 고민이 해결되었습니다.</p><p>인터뷰를 해보니 독고씨에게 고마운 마음이 잘 느껴지네요.</p><p>인터뷰를 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p><p>(이서미)</p><p>지금까지 불편한 편의점 인물들과 인터뷰를 해봤는데요.</p><p>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저에겐 매우 즐겁고 보람 있는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p><p>지금까지 불편한 인터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p><p><br/></p><p><br/></p><p>10811안규혁 10808서희 10817이서미 10804김수연</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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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12:14: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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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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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0810 신의현</p><p>10820 이준희</p><p>10821 이현우 </p><p>10822 장시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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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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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0806 김주아</p><p>10809 송재윤</p><p>10815 윤예은</p><p>10816 이동욱</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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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13:03: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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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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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0806 김주아</p><p>10809 송재윤</p><p>10815 윤예은</p><p>10816 이동욱</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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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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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0804 김수연</p><p>10808 서희</p><p>10811 안규혁</p><p>10817 이서미</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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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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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0803 김명진</p><p>10807 박건하</p><p>10819 이정안</p><p>10825 최율</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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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모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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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영제)</p><p>안녕하세요. 오늘도 찾아온 밥새 공기 팀입니다.</p><p>오늘은 누구보다 많은 이야기를 품은 분들을 모셔왔습니다.</p><p>독고 선숙 인경 경만 님 나와 주세요. 이렇게 만나게 되어 영광이에요.</p><p>(김정민)</p><p>안녕하세요. 사회자 김정민입니다. 선숙 님 그날 밤 편의점에 처음 들어섰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p><p>(이수진)</p><p>속마음을 말하고 싶었고 백수인 아들이 걱정이 됐습니다.</p><p>(김정민)</p><p>아들에게 화를 좀 내셨는데 왜 그렇게 화를 내셨나요?</p><p>(이수진)</p><p>아들이 자기 아빠처럼 될까 봐 화를 내었습니다.</p><p>(김정민)</p><p>당신에게 편의점은 어떤 곳인가요?</p><p>(이수진)</p><p>속마음을 다 드러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p><p>그리고 쉬어갈 수 있는 그런 장소 같다고 생각합니다.</p><p>(김정민)</p><p>당신이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은 누구인가요? 독고 님</p><p>(안영제)</p><p>경만이요 야외 탁자에 혼자 술을 마시는 것이 안쓰럽고 고독해 보이는 마음에 위로를 해주고 싶었습니다.</p><p>(김정민)</p><p>아 그래서 경마 님께 옥수수 차를 주신 건가요?</p><p>(안영제)</p><p>술 대신 마셨으면 한 가장의 무거움을 덜어주고 싶었어 싶었습니다.</p><p>(김리원)</p><p>아 독거 님 따뜻한 마음 느껴지네요. 경만 님 사회생활 많이 힘드셨나요?</p><p>(김정민)</p><p>네. 술에 의지하며 버티고 있었지요. 열심히 밤을 새서 일을 해도 턱없이 부족한 일 때문에</p><p>(김리원)</p><p>혹시 아이들이 아이들이 한 말을 들었을 때 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나요?</p><p>(김정민)</p><p>흑 저를 생각해 주는 아이들을 잊고 술에만 의지했습니다.</p><p>(김리원)</p><p>자 이제 인경 님 인터뷰 해보겠습니다. 인경 님 인경 님은 평소 성격이 어떠신가요?</p><p>(김정민)</p><p>터프합니다.</p><p>(김리원)</p><p>그래서 마지막 작품을 그렇게 열심히 하신 거였군요.</p><p>(김정민)</p><p>네 맞습니다.</p><p>(김리원)</p><p>얼마나 진심이었나요? 마지막 작품에</p><p>(김정민)</p><p>많이 진심이었습니다.</p><p>(김리원)</p><p>당신에겐 편의점은 어떤 곳인가요? 경만 님</p><p>(김정민)</p><p>깨달음을 얻은 곳입니다.</p><p>(김리원)</p><p>독고님은 어떤 곳인가요? 편의점</p><p>(이수진)</p><p>여러 면에서 도움도 받고 도움을 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p><p>(안영제)</p><p>민경님, 당신에게 편의점은 어떤 곳인가요?</p><p>(김리원)</p><p>저에게 편의점이란 저의 마지막 작품의 배경이기도 하고, 고독하고 외로운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고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공감을 이루어낼 수 있는 것을 라고 생각합니다.</p><p>(이수진)</p><p>우리는 모두 각자의 불편함을 품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 불편함 속에 이야기가 있죠.</p><p>그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곳, 불편한 편의점이었습니다.</p><p>(김리원)누군가에겐 잠시 머무는 곳이 또 누군가에겐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공간이 됩니다.</p><p>편의점을 배경으로 하고 고독한 외로운 마음을 이야기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공감을 이끌어간 밥 세 공기의 라디오였습니다.</p><p>(이수진)</p><p>청취자 여러분께 위로와 자유의 시간을 전달하고 현대인의 고민을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p><p>(김정민)</p><p>저희의 인터뷰를 통해 서로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바랍니다.</p><p>-끝-</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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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14:07: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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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nvuhm1/4y3ua9x7jld68vdp/wish/3459447833</link>
         <description><![CDATA[<p>10802 김리원</p><p>10805 김정민</p><p>10812 안영제</p><p>10818 이수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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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14:36: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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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조</title>
         <author>jjueeun0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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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0813 안주은</p><p>10824 최진우</p><p>10801 강효은</p><p>10823 최승</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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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title>
         <author>jjueeun09</author>
         <link>https://padlet.com/invuhm1/4y3ua9x7jld68vdp/wish/3459462279</link>
         <description><![CDATA[<p>최진우</p><p>안녕하세요. 나의 느낌 소리 팀의 최진우입니다.<br>오늘은 불편한 편의점이라는 소설에 대한 저의 느낌 소리를 들려드릴 건데요.<br>그럼 먼저 인물 소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이 불편한 편의점이라는 소설에는 총 4명의 인물이 나오는데요.<br>첫 번째는 올웨이즈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를 뛰고 있는 독고, 두 번째는 독고와 같은 편의점에서 근무하는 직원인 선숙, 세 번째는 매일 밤 편의점 야외 탁자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회사원인 경만, 네 번째는 편의점에 있는 청마동에 글을 쓰러 온 극작가인 인경 등의 인물들이 등장합니다.<br>그럼 등장 인물들의 소개를 마쳤으니 불편한 편의점이라는 소설 속에 들어가 볼까요?  </p><p><br></p><p>강효은</p><p>불편한 편의점은 독고라는 아르바이트생이 주인공인 이야기입니다.<br>독고는 여러 개인적인 문제와 고통을 안고 있는 인물로 편의점에서 일하며 다양한 손님들을 만납니다.<br>이 책은 독고가 편의점에서 일하며 손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점차 자기 자신과 삶을 되돌아보는 과정을 그립니다.<br>편의점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들이 독고와 주변 인물들에게 중요한 변화를 가져오며 사람들 간의 소통과 이해가 어떻게 치유의 힘을 발휘하는지 보여줍니다.<br>독고는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고립된 삶에서 벗어나고 자신을 조금씩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br>결국 이 책은 인간관계의 중요성과 소통의 힘을 강조하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br>불편한 편의점이라는 소설을 읽고 나서 저희가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이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소설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받았는지 함께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br>이 소설에서 어떤 부분이 특히 마음에 남았는지 느낌 소리를 들으러 가보겠습니다.  </p><p><br></p><p>최승</p><p>평범한 공간인 편의점이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 찰 수 있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br>노인숙이 점장이 되는 설정이 낯설지만 점차 따뜻하게 다가왔다.<br>사회에 소외된 사람들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음을 느꼈다.<br>각 인물들의 사연이 현실적이어서 쉽게 공감할 수 있었다.<br>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br>작은 친절 하나가 누군가의 하루를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가 와닿았다.<br>따뜻하면서도 담백한 문체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다.<br>관계의 힘과 사람 사이의 연결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br>감동적이면서도 과장되지 않아 더욱 현실적으로 느껴졌다.<br>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책이었다.<br>이상입니다. 끝이다.  </p><p><br></p><p>안주은</p><p>저는 책 제목을 왜 불편한 편의점이라고 지었는지 의문이었습니다.<br>왜냐하면 손님들의 문제나 고민을 해결해 주고 도와주는 편의점인데 왜 '불편한' 이라는 형용사가 붙었는지 궁금증이 생겨 의문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br>그리고 저는 이 소설을 읽었을 때 뭔가 현실에서도 있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선숙과 선숙의 아들이 서로 갈등을 겪는 장면도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장면이고, 그 부분이 이해도 가고 공감도 가는 부분이기에 그런 생각이 든 것 같기도 하며, 이 소설에는 우리 사회에 흔히 있는 사람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 듯한 느낌으로 아주 간결하게 잘 쓴 문장들이 있어서 나에게 있었던 경험도 떠오르게 하고 자신의 경험 같이 상상도 되는 그런 느낌이 있었어서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br>따라서 이 불편한 편의점이라는 소설은 저에게 인상이 깊게 박힌 소설이고 주변 지인들에게 읽어보라고 추천도 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p><p><br></p><p>최진우</p><p>네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저희의 느낌 소리를 들어봤는데요.<br>여러분의 느낌 소리는 무엇인가요? 그럼 오늘의 느낌 소리로 마치며 다음 시간 다른 느낌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br>또 만나요.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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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14:45: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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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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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진행자(이정안)</p><p>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불편한 편의점』의 따뜻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작은 공간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듯한 인연이 만들어내는 울림. 오늘은 그 속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선숙 씨입니다.</p><p><br/></p><p>진행자(이정안): 선숙 씨, 독고 씨와 함께 일하면서 처음에는 어떤 인상을 받으셨나요?</p><p>선숙(최율): 솔직히 처음엔 좀 의심스러웠어요. 노숙인이었다고 들었고, 말투도 조금 어눌했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손님에게 조심스럽게 말을 건네고,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게 됐어요. 단순한 아르바이트가 아니라, 이 일을 진심으로 대하는 느낌이 들었죠. 그때부터 "이 사람, 참 사람 좋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p><p><br/></p><p>진행자(이정안): 독고 씨와 일하면서 본인이 달라진 점이 있다면요?</p><p>선숙(최율): 전엔 손님들과 정답게 지내는 게 피곤했어요. 일은 일이고, 감정은 감정이라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독고 씨가 손님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하게 말을 건네는 걸 보면서, 편의점도 그냥 물건 파는 곳만은 아니구나 싶었어요. 저도 모르게 손님 얼굴을 한 번 더 보게 되고 말을 건네게 됐죠.</p><p><br/></p><p>진행자(이정안): 독고 씨는 기억을 잃은 상태에서도 사람들에게 참 따뜻하게 대하시더라고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p><p>독고(김명진): 이유랄 건 없지만... 제가 누군진 몰라도, 말 걸어주고 웃어주는 사람들이 고맙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 사람들에게 뭔가 해주고 싶어요.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건네는 게 제가 할 수 있는 전부인 것 같아요.</p><p><br/></p><p>진행자(이정안): 삶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는 뭔가요?</p><p>독고(김명진): 저는 ‘관심’이라고 생각해요. 누군가 나를 봐주고 말 걸어주고 알아봐주는 거요. 그게 사람을 살리는 것 같아요. 편의점이 그런 관심이 오가는 장소가 될 수 있다는 걸 일하면서 느꼈어요.</p><p><br/></p><p>진행자(이정안):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본인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p><p>독고(김명진): 예전엔 매일 밤 추위 피할 곳만 찾았는데, 이젠 누군가 하루에 작게라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내가 쓸모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하루하루가 덜 막막해졌죠. 편의점이 제겐 작은 세상이자 새로운 시작이에요.</p><p><br/></p><p>진행자(최율): 경만 씨는 자주 편의점 앞에서 시간을 보내셨다고 들었어요. 편의점이 어떤 의미였나요?</p><p>경만(박건하): 회사 끝나고 소주 한 병 들고 앉는 게 습관이었어요. 말도 하기 싫고, 그냥 조용히 있고 싶어서요. 그런데 어느 날 독고 씨가 아무 말 없이 따뜻한 옥수수차를 건네주더라고요. 그 한 잔이 마음에 확 와 닿았어요.</p><p><br/></p><p>진행자(최율): 그날 딸들 이야기도 하셨죠?</p><p>경만(박건하): 독고 씨가 딸들이 초코우유를 들고 왔다고 했어요. 전 몰랐는데, 애들이 1+1 붙은 것만 골라서 샀다고 하더라고요. 제 형편 생각해서요. 그 말 듣고 좀 멍해졌어요. 애들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걸 그제야 알았죠.</p><p><br/></p><p>진행자(최율): 그날 이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요?</p><p>경만(박건하): 딸들 얼굴이 더 자주 떠올랐어요. 말은 못 해도, 고맙다는 마음이랄까요. 편의점이 그냥 가게가 아니었어요. 누군가 내 마음을 들여다본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가끔 그 따뜻한 한 잔이랑 그 말들이 생각나요.</p><p><br/></p><p>진행자(박건하): 인경 씨는 독고 씨와 편의점 이야기를 극으로 쓰고 싶어 하셨죠? 어떤 점이 끌렸나요?</p><p>인경(이정안): 극작가로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진짜 드라마를 찾고 싶었어요. 그런데 독고 씨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다 이야기가 되더라고요. 그가 잃어버린 기억보다,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더 극적이었어요.</p><p><br/></p><p>진행자(박건하): 작가로서 편의점이라는 공간은 어떻게 다가오나요?</p><p>인경(이정안): 편의점은 24시간 켜져 있는 불빛 같은 공간이에요. 언제든 누구든 올 수 있고, 잠깐 멈췄다 갈 수도 있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상은 작아 보여도, 사람들 마음 깊은 곳을 건드리는 이야기들이에요. 독고 씨가 그걸 아주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었어요.</p><p><br/></p><p>진행자(박건하): 극으로 만든다면 어떤 장면을 꼭 넣고 싶으세요?</p><p>인경(이정안): 독고 씨가 손님에게 따뜻한 옥수수차를 건네는 장면이요. 그 장면에 그 모든 위로와 연결이 담겨 있다고 생각해요.</p><p><br/></p><p>진행자(이정안)</p><p>오늘 『불편한 편의점』의 주인공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작은 공간에서 스쳐 지나가는 인연들이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관심이 되어, 각자의 삶에 작은 빛을 비춰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죠.</p><p><br/></p><p>편의점은 단순한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서로의 이야기가 오가는 특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관심’과 ‘따뜻한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p><p><br/></p><p>앞으로도 이런 소소한 만남과 이야기들이 우리 곁에 이어지길 기대하며,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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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0 14:49: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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