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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방학 전시장 관람 후기 by t문소정</title>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link>
      <description>덕수고 미술 과제</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7-08 00:32:37 UTC</pubDate>
      <lastBuildDate>2025-09-24 04:40:13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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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moonso3</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47233806</link>
         <description><![CDATA[<p>해당 패들렛 접속 QR코드</p><p>링크 :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padlet.com/t223005/duksoo_art">https://padlet.com/t223005/duksoo_art</a></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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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08 00:45: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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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7 박지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62237758</link>
         <description><![CDATA[<p><br></p><p>전시를 관람하기 전 팜플렛을 받았을 때, 캐릭터와 석고상이 함께 그려진 그림을 보며 왜 작가는 향유된 시대가 다른 종류의 그림을 병렬적으로 배치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전시를 보며 도슨트분의 해설을 듣고나자 다니엘 아샴의 의도와 전시의 이름이 ”daniel arsham seoul 3024“ 인지 알 수 있었다. 지금으로부터 1000년 후에는 11세기의 작품이든 21세기의 작품이든 전부 그저 과거의 작품이라는 것이다. 즉, 일상생활에서 쉽게 쓰이는 오늘날의 물건이 미래의 유물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허리케인, 백투더퓨처, 달 등 자신의 과거 경험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을 보면서 시간의 초월적인 힘과 인간의 유한성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작품은 ”서울 3024-발굴된 미래“ 이다. 처음에 그 작품을 볼때는 어떻게 저 작품의 배경이 대한민국인지 의문이 있었지만 ‘상상의 고고학’ 이라는 주제를 알고나니 시간앞에 덧없는 인간의 문명을 설명하려했던 다니엘 아샴의 의도가 이해되었다. 개인의 독특한 사고가 다수를 감동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예술의 본질적 특징을 이해할 수 있는 전시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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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27 09:33: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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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04김민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64348790</link>
         <description><![CDATA[<p>다니엘 아샴:서울3024-발굴된 미래는 1000년뒤 서울의 미래 모습을 배경으로 한 전시회이다.그 중에서 &lt;기묘한 벽&gt;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다니엘 아샴이 어린 나이었을때 미국에서 강력한 허리케인을 만나게 됐는데 눈 앞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벽이 무너져 내리는걸 보고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한다.이 트라우마에 기인해서 벽이 부서지거나 부드러운 천처럼 흘러내리는 형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두번째로 살펴볼 작품은 &lt;기묘한 벽&gt;옆에 배치된 &lt;hidden figures&gt;이라는 작품은 사람들이 강력한 바람을 맞고 있다. 바람은 원래 한뱡향에서 한쪽으로만 부는데 그 허리케인이 강력했던 나머지 바람이 중앙에서 양방향으로 불고 있다.바람을 맞고 있는 조각상은 언뜻 보면 천으로 둘러싸인 사람들처럼 보이지만 속은 비어있는 유령처럼 보인다.다니엘 아샴은 삶의 무상,시각의 무상을 표현한다.영원할것 같지만 우리는 모두 죽음을 맞이한다.이에 다니엘 아샴은 영원한것은 없고 삶이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된다.난 이 작품을 보고 찰나의 시간인 우리의 삶을 어떻게 의미있게 보내야할지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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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31 04:30: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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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0 박수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67473114</link>
         <description><![CDATA[<p>예술의 전당에서 개최한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은 노르웨이의 화가 에드바르 뭉크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이다. 뭉크의 대표작은 '절규'가 있다. 따라서 사람들은 뭉크=절규로 생각하기 마련이다. 나 또한 그랬다.뭉크는 1863년부터 1944년까지,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이 전시회에서는 그가 일생 동안 그린 작품 대부분을 전시하였다. 그의 작품들 중에서는 그의 삶과 관련된 작품들 또한 많았다.대표적으로 &lt;멜랑꼴리&gt;는 뭉크가 자신의 아내가 다른 사람과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알았차렸을 때 그려진 작품이다. 그림의 왼쪽에는 눈을 크게 떠 충격을 받은 듯한 남성이, 오른쪽에는 사이 좋게 이야기하는 듯한 여성과 남성이 서 있다. '멜랑꼴리'는 영어로 '우울하다'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 그림의 의미와 일치한다.(물론 위 작품은 멜랑꼴리가 아니다)</p><p>뭉크의 일생에 관한 설명은 전시회 곳곳의 벽에서 볼 수 있었다. 평소에 몰랐던 뭉크의 여러 작품들을 보며 그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작품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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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05 05:18: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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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09 김주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69617702</link>
         <description><![CDATA[<p>다니엘 아샴은 서울 한복판에 천년후의 미래를 전시하고 미래를 발굴하여 우리에게 제시하였다. 이번 전시 제목은 서울 3024. 발굴된 미래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고 상상의 고고학이라는 키워드를 내걸었다. 아샴이 우리에게 열어준 천년후 미래의 공간은 밝지 않았다. 당연하다. 그곳은 동굴 안이고 미래를 발굴하는 발굴 현장이었기 때문이다. 보통의 동굴과 마찬가지로 동굴 안은 약간 서늘한 분위기에 있었다. 안에서 볼 수 있던 조각상들은 세월의 풍파를 맞은 듯 여러 곳에 금이 가있고 부식 되있었다. 그 위로는 투명한 자수정이 자리하고 있었다. 동굴을 둘러보는 내내 이 조각들은 틈틈히 모습을 보였다. 조각들이 보일 때마다 새삼 내가 천년후의 미래를 발굴하는 현장에 와있다는 것이 실감이 났다. 특히 발굴 현장이라는 제목을 가진 공간에선 기타, 노트북 등 현재 우리에게 익숙한 물건이거나 아주 조금의 과거에 있던 물건들이 발굴 되어지고 있었다. 그 물건들은 이곳에선 과거의 유물로 여겨지며 동시에 천년전 인류의 흔적들이었다. 그런 물건들과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있는 나 또한 이 동굴 안에서 만큼은 천년뒤의 인류에겐 과거의 사람이자 천년전의 유물이었다. 전시를 보러간 난 아샴의 천년후 미래를 관람하러간 현대의 나였을까, 천년전 과거를 발굴하러 온 과거의 나였을까? 동굴 안이 언제인지에 따라 나는 과거의 인물이였고 현재를 살아가는 인물이었으며 미래의 인물이기도 했다. 자신의 이야기와 세계관 등을 시간을 넘나들며 구현한 아샴의 과거는 동굴 안에서 조각으로 우리에게 보여졌고 그림 속의 초현실주의만이 줄 수 있는 이질감은 독특한 아샴의 표현 방식이 드러나는 부분들이었다. 단지 한 시간이었지만 나는 천년 혹은 그 이상의 시간들을 마음대로 구경해볼 수 있었다. 절대 흥미롭다 혹은 신기하다라는 단어로 정의 할 수 없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 값진 시간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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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07 09:15: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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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30 홍유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71700239</link>
         <description><![CDATA[<p>전시회 드로잉 페어링에서 많은 것을 보았다 박미례, 김서울 화가들이 한데 모여 작품을 전시하였다. 전시의 목적은 작품과 관객의 소통으로 관객이 작품을 이해하고, 동화하며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실제로 전시 중간중간 다양한 활동이 있었다. 덕분에 전시회는 관객들을 감각적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p><p>많은 장르들도 감명깊었지만 그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테마는 "날 것의 드로잉"이다. 박미례 화가의 작품이 주가 되었던. 여러개의 색이 다채롭게 어우러져 화려하고 몽환적이지만 난잡하지 않은 작품이 많았다.</p><p>이 테마에 왜 날것의 드로잉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조금 의아했다. 이유는 아마도 작품이 시각적인 영향이 크지 않을까 한다. 이번 작품들은 아름다우나 그렇게까지 심오한 주제는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말 그대로 날 것인 것이다. 날 것이기에 오히려 관객들이 순수하게 작품을 감상하고 몰입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p><p>단순 보는 것만이 아닌, 관객이 작품과 연결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전시회였지 않을까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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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09 16:18: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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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09 김지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72338327</link>
         <description><![CDATA[<p>뱅크시에 대해서는 그저 자신의 그림을 경매장에서 파쇄한 사람으로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초반에 전시회를 들어가면서 뱅크시에 대한 생애를 살펴보니 점점 더 흥미가 생겼고 그 전시회만에 독특한 분위기가 더욱 감상을 재밌게 해주었다. 뱅크시는 사회적 이슈를 비판하는 작품으로 유명한 현대 미술가이며 그의 작품은 단순히 우리의 시각적 즐거움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다양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은 앞서 말했던 파쇄된 작품인 '풍선과 소녀'였다. 이 작품은 단순한 작품이지만 많은 해석의 여지를 남긴다. 소녀는 풍선을 막 놓친것처럼 보이지만 반대로 풍선을 잡으려고 하는것처럼으로도 보인다. 놓친것으로 해석한다면 소녀가 순수함을 잃고 있는것으로 해석되고 잡으려고 하는것으로 해석한다면 아이들은 언제나 크게 생각하며 손에 닿지 않는 무언가에 매달린다는것도 그래서라고 해석할 수 있을것이다. 뱅크시는 이를 의도하여 제작했을것이라고 추측되며 풍선은 또한 희망을 의미한다. 풍선에 바람을 넣는다면 떠오르지만 이내 바람이 빠져 내려오는것처럼 아이들의 상상력도 그렇다. 아이들의 정신은 한계까지 밀어붙이지만 결국 어른이 되어 순수함을 잃게되는 작품으로 해석할 수 있다. 나는 이 작품을 의료계의 시선으로 생각해 보았다. 여기서 풍선이 희망을 상징하고 있기 때문에 의료계에서의 긍정적인 변화를 상징적으로 나타낼수있고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또한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들의 사명과 연결시킬수 있었다. 나는 소녀가 풍선을 잡으려고 한다는것이 우리가 잃어버린것들, 즉 건강과 행복을 다시 찾기위한 여정을 상기시킨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 관점으로 해석해 본다면 소녀는 풍선을 향해 손을 뻗고 있지만 풍선은 이미 떠나가고 있다는 것은 의료 접근성의 상징으로 해석 할수있다. 많은 사람들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거나 치료의 기회를 잃는 상황을 반영할 수 있다. 소녀의 손이 닿지 않는 풍선은 의료서비스의 부족이나 불평등을 상징하며, 이는 특히 저소득층이나 소외된 지역 사회에서 더욱 두드러진다고 생각한다. 이 전시회 관람 경험은 단순히 미술 관람을 넘어 뱅크시의 사회적 메세지를 깊이 이해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나는 이러한 뱅크시의 작품을 직접 보고 느끼며 정말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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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1 05:24: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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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10 배현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72429130</link>
         <description><![CDATA[<p>도형적 요소가 많은 황소 그림을 보면, 형태와 구조의 조화가 돋보입니다. 기하학적 형태를 활용한 이 그림은 황소의 강인함과 동적인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색상과 선의 배열이 전체적인 균형을 이루어 독특한 시각적 임팩트를 줍니다. 이런 접근은 복잡한 주제를 단순화하면서도 깊이 있는 해석을 가능하게 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형태의 추상적인 아름다움을 새롭게 인식하게 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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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1 11:48: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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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09 배선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72442987</link>
         <description><![CDATA[<p>전시회 관람 하기 전 다니엘아샴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고 미술 전시회를 자주 다니는 편은 아니라 별 기대 없이 갔었다. 다니엘아샴 작품은 생각보다 신선했고 재밌었다. 다니엘 아샴은 우리의 일상생활 일부분을 인위적으로 부식시켜 마치 미래에서 발굴된 유물의 모습으로 제시했다.</p><p>나는 다니엘 아샴이 포켓몬과 협업하여 포켓몬과 자신의 세계관을 연결한 포켓몬 동굴, &lt;시간의 파문&gt;이 인상 깊었다. 우리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인물들을 신들로 여기는 것처럼 1000년 뒤, 2000년 뒤 인류가 포켓몬을 보고 하나의 신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니는 큐레이터 설명에 공감했고 전혀 생각해 본 적 없던 것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또 동시대 살아가는 대중문화의 캐릭터가 동굴 속에서 부식되어 가는 모습을 봤을 때 애매한 감정이 들었던 것 같다</p><p>그리고 &lt;기묘한 벽&gt; 작품. 다니엘 아샴이 12세 때 허리케인이 집을 덮친 사고가 트라우마로 남았는데 현재까지 그의 작품에 트라우마가 영향을 주고 남아있었다. 큐레이터 설명을 듣고 그림을 다시 보니 작품에서 작가의 트라우마가 보이는 것 같았다.</p><p>“시간의 영원성”, “인강의 존재”를 주제로 하여 고전 조각상과 개성 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융합되어 대중에게 비쳤다. 하지만 어색하지 않았고 오히려 신기하고 재밌었다.</p><p>현대미술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어려울 것만 같았는데 큐레이터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 정말 재밌었고 어렵지 않았다. 내가 건축 조형물쪽에 관심이 있어 더 재밌게 본 것 같다. 또 이번 전시회 관람을 통해 현대미술에 대해 흥미가 생긴 것 같다. 또 좋은 전시회들이 있으면 보러갈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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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1 12:27: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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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15 원이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72465662</link>
         <description><![CDATA[<p>뭉크 전시회를 다녀왔는데, 뭉크의 여러 작품들 중에서 특히 물감을 사용한 작품으로부터 특유의 분위기,물감의 질감,농도 등이 잘 느껴져서 인상깊었고 감탄스러웠다. 전시회에서 작품의 분위기가 밝았다가 확 어두어지는 구간이 있는데 그런 점에서 뭉크의 생애를 조금은 알 수 있었다. 뭉크의 작품을 감상하다 보면 풍경, 특정한사람 등이 등장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작품들을 봤었을 때, 뭉크는 여러 일상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그리는 화가였다는 것을 추측해볼 수 도 있다. 또한 뭉크는 모든 그림의 그림체가 다 비슷하거나 똑같은 것이그리려는 작품 분위기에 맞추어 그림체,디테일의 정도를 조절하는 화가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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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1 13:35: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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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18이서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72475449</link>
         <description><![CDATA[<p>이 작품은 류민자 작가의 <strong>"상(像) 1 (Images of Buddha)"</strong>로, 1979년에 제작된 작품입니다. 작품의 매체는 종이에 색채를 입힌 것으로, 크기는 144.5 x 112 cm입니다. 현재 이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MMCA)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제목이 암시하듯 부처의 이미지를 반복적으로 배열한 구도입니다. 반복적인 패턴으로 배열된 부처의 얼굴들은 정교하면서도 일관된 형식미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반복은 마치 명상이나 주문처럼 일정한 리듬을 만들어내며, 관람객에게 안정감과 동시에 경외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또한, 부처의 이미지를 한 번만이 아니라 여러 번 반복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이는 부처의 존재가 단일한 곳에 국한되지 않고, 다방면에서 존재할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이 같은 반복적 배치는 부처의 무한함과 동시에 모든 것에 내재한 부처의 속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작품의 색감은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절제되어 있으며, 이는 불교의 심오한 정신성과 부합합니다. 종이에 색을 입힌 기법은 화면에 질감을 더하고, 입체적인 느낌을 주어 단순한 평면 작품 이상으로 깊이 있는 인상을 남깁니다. 류민자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불교적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면서, 관람객에게 부처의 이미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재해석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단순히 종교적 상징을 넘어, 인간의 정신적 평안과 깨달음에 대한 깊은 성찰을 유도하는 작품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또 가고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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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1 14:00: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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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07김예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72507503</link>
         <description><![CDATA[<p>방학을 맞이하여 평소 자신의 작품을 파쇄시킨 작가 로만 알고 있던 화가 뱅크시의 전시회에 다녀오게 되었다. 뱅크시의 전시를 들어가면서부터 뱅크시가 작품 활동 초기에 많이 표현했던 쥐 그림들이 나를 지하로 안내했다. 벽에 붙어있던 글씨들은 모두 경고성 또는 자신은 가치가 없다는 등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도 약간의 공포감을 조성했다. 이들로 인해 기대감이 올라간 채 뱅크시의 생애를 찬찬히 살펴보았다. 뱅크시는 현재까지도 신원미상의 작가로 주로 환경 오염, 전쟁의 폐해를 주제로 빠른 시간 내에 작품을 완성한다. 그는 자신의 작품으로 사회를 풍자하고,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가라고 나는 생각한다. 실제로 나는 뱅크시의 작품들을 관람하면서 마음속 한편이 불편했고, 현재 사회 문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하면서, 뱅크시는 마치 이 전시회를 보러 온 우리도 비판하는 게 아닐까 의문을 가졌다.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lt;폭탄 사랑&gt;이다. 이 작품은 전시회에 와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이 작품은 보자마자 내 머리가 한 대를 맞은 느낌이 들었다. 초반에 있는 작품이기도 했고, 멀리서 보았을 때 분홍색 배경에 소녀가 토끼처럼 생긴 물체를 행복하게 안고 있길래 뱅크시의 초기 작품은 행복한 부분이 많이 담긴 줄 알았다. 하지만 가까이에서 작품을 보니 거대한 폭탄을 안고 있는 소녀가 왜 저걸 안고 있지?라는 생각으로 순간 생각을 멈췄었다. 그저 이 작품이 전시를 마치면서까지 내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나는 저 소녀가 전쟁 당시에 태어난 아이들, 폭탄을 전쟁이라고 해석하고 싶다. 아이들은 전쟁 시에 태어나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으리라 생각한다. 그러한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환경은 전쟁,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죽어나가는 이곳에서 아이들에게 전쟁은 이미 삶의 한 부분이 된 게 아닐까라고 감히 결론을 내려본다. 그래서 저 소녀가 어떠한 두려움도 없이 폭탄을 끌어안았다고 생각한다. 이미 자신의 일부가 된 전쟁이 아이들에게 당연해서는 안 되는 전쟁이 지금 우리 지구촌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는 게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현재 교육 분야를 희망하는 나에겐 이 작품 외에도 연기와 재를 눈으로 받아들여 입에 넣는 아이, 포격이 일어나고 있음에도 경찰 조끼를 입고 함께 뛰어다니는 두 어린아이들을 보고 이 아이들뿐만 아니라 많은 아이들이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한 채 살았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저렸다. 오늘 8/11에도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으로 학교가 피습당해 100여 명의 사람들이 사망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뱅크시의 전시회 덕분에 이런 기사들이 더 눈에 들어온다. 아이들이 얼마나 아팠을지, 그들이 누려야 할 권리를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는 점이 슬프게 다가온다. 처음에 이 전시회에 갔을 땐 뱅크시가 그리는 그림이 대충 무엇이고 어떤 화풍을 사용하는지 정도만 알아봐야지 했던 생각이 크다. 하지만 전시회를 다녀온 지금은 뱅크시가 전하고 했던 메시지를 심도 있게 이해하게 되었다. 내가 소개한 작품 외에도 뱅크시의 전시회는 좋은 작품들이 많고 생각해 볼거리도 많이 있었다. 글이 길었다고 느낀다. 한마디로 '상념', 상념에 빠지게 하는 전시회였다. 한 번쯤은 방문해도 좋은 전시회라고 추천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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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1 15:31: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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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823정해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72510509</link>
         <description><![CDATA[<p>서울시립미술관에 도착했을 때 내 눈길을 끈 작품은 '변할 수 있는' 을 뜻하는 "가변"이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을 보면 추상적인 생각이 들고 질감이 궁금해진다. 얼핏 보면 구겨진 종이를 연상시키는 이 작품은 미술관 한 코너를 지나던 나에게 매우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p><p>작품의 전체를 보면 작품 끝과 끝을 가로지르는 주름과 찢어질 듯한 선들은 무언가 억제된 감정이나 복잡한 내면을 표현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선들은 마치 고된 삶에 지친 현대인들을 표현하는 것처럼 보였다.</p><p>흑백으로 표현된 이 작품은 색의 통일성으로 인해 더욱 차분하고 깊이 있는 분위기를 나타낸다. 또한 색이 아닌 질감과 형태에 관람자들을 집중하게 만들어 작품의  표면을 더욱 세밀하게 관찰하게 만든다. 작품 속의 명암과 주름의 흐름을 집중하다 보면 단순한 구김이 아닌 시간의 흐름이나 인생의 굴곡을 표현한 느낌도 든다. 마치 인생의 고된 길을 나타낸 것과 같은 이 작품은 학업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나와 또래 학생들에게 위로를 주는 것 같았다. </p><p>이 작품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불안함과 안정감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느꼈다. 격렬하게 구겨진 표면은 불안정하고 복잡한 나를 연상시켰고, 작품의 일정한 패턴은 나에게 안정감을 주었다. 우리의 인생의 복잡한 감정 상태나 인간 내면의 갈등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 같다.</p><p>미술관을 갔다 오며 많은 위로와 공감을 얻었다. 요즘 학업적으로 힘든 나에게 미술관에 많이 전시된 작품들은 위로를 주었다. 이번 미술관 방문으로 앞으로의 '변할 수 있는' , 무궁무진하게 변해 갈 나의 인생을 더욱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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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1 15:41: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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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22정희린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72511897</link>
         <description><![CDATA[<p>베르나르 뷔페 전시회는 그의 독특한 화풍과 깊은 감정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전시회는 뷔페의 다양한 작품을 주제별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었으며, 특히 그의 광대 시리즈는 인상적이었습니다. 광대의 공허한 표정과 강렬한 색채는 전쟁 후의 불안과 고독을 잘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뷔페의 자화상과 인물화는 그의 내면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전시회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었지만, 오히려 작품에 더 집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뷔페의 작품을 통해 그의 삶과 예술 세계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p><p><br/></p><p>전시회는 뷔페의 초기 작품부터 말년의 작품까지 다양한 시기를 아우르고 있었습니다. 초기 작품에서는 그의 예술적 실험과 발전 과정을 엿볼 수 있었고, 말년의 작품에서는 그의 성숙한 예술 세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뷔페의 색채 사용과 선의 표현은 매우 독창적이었으며, 그의 작품을 통해 당시 사회적, 정치적 상황을 반영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전시회를 통해 뷔페의 예술적 열정과 창의성을 깊이 느낄 수 있었으며, 그의 작품이 주는 감동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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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1 15:46: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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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12 오준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72745244</link>
         <description><![CDATA[<p>전부터 뱅크시의 작품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전시회를 연다고 하여 가보았다. 전시회에는 뱅크시의 생애와 그의 지난 행적이 있었고, 작품의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있었다. 나는 그곳에서 그가 진짜로 작품에 담으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전반적으로 뱅크시의 작품은 현대 사회의 문제를 직시하게 만들고, 예술이 단순한 미적 표현을 넘어서 사회적 논의의 장이 될 수 있음을 일깨워 주었다. 전시를 통해 뱅크시의 예술이 단순히 '거리 예술'에 그치지 않고, 더 넓은 사회적 맥락에서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다.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은 "풍선과 소녀"로, 대중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소녀가 풍선을 향해 손을 뻗는 모습은 미래에 대한 열망을 담아낸 것이고, 일부 판본에서느 이 작품이 소녀의 손에서 풍선이 떠나가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는데, 이것은 꿈이나 희망이 현실과의 충돌로 인해 상실될 수 있음을 내포한 것으로 뱅크시는 이 작품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희망이 어떻게 쉽게 사라질 수 있는지, 그리고 어린이들이 가진 꿈과 이상이 어떻게 현실에 의해 좌절될 수 있는지를 암시한다. 전시 공간은 뱅크시의 독특한 스타일과 메시지를 잘 표현하도록 구성되어 있었고, 각 작품이 전하는 사회적, 정치적 메시지가 매우 강렬했다. 특히, 거대한 벽화와 거리 예술의 요소들이 전시된 공간은 뱅크시의 작업이 단순한 시각적 자극을 넘어 사회적 담론을 촉진하는 방식임을 잘 보여주었다. 전반적으로 뱅크시의 작품은 현대 사회의 문제를 직시하게 만들고, 예술이 단순한 미적 표현을 넘어서 사회적 논의의 장이 될 수 있음을 일깨워 주었다. 전시를 통해 뱅크시의 예술이 단순히 '거리 예술'에 그치지 않고, 더 넓은 사회적 맥락에서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다. 관람 후에는 그의 작업에 대한 탐구 욕구가 커졌으며, 앞으로도 그의 예술적 메시지와 사회적 비판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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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2 02:17: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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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911박가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72796513</link>
         <description><![CDATA[<p>미술에 딱히 관심이 있는 편이 아니지만 ’뱅크시‘의 이름은 여기저기서 여러번 들어보아 전시회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있었다. 그리고 동생이 마침 미술을 전공하려는 생각이 있어 함께 데리고 가게 되었다.</p><p><br/></p><p>전시회장에 처음 들어가서 뱅크시의 작품 연대기를 읽어 보았다. 그 중 ”소녀와 풍선“ 이라는 작품에 대한 내용이 2개가적혀있어 약간 의아했었다. 자세히 보니 하나는 작품 제작년도였고, 나머지 하나는 충격적이게도 작품이 파쇄된년도 였다. 작품이 망가졌다고 할 수 있는 사건을 왜 작품 연대기에 적어놓았을까 궁금증이 생겼었다. 그리고 전시회를 쭉 감상하며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p><p><br/></p><p>“소녀와 풍선”은 작은 소녀가 손을 내밀어 공중에 떠 있는 빨간색 풍선을 잡으려는 모습을 담고 있다. 풍선은 일반적으로희망과 꿈을 상징하지만, 이 그림에서는 풍선이 조금씩 떠오르며 소녀의 손이 닿지 않는 모습을 통해 꿈이나 희망이 현실에서 멀어져가는 것을 암시하는 것 같았다. 뱅크시는 이 작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희망과 꿈의 소중함을 상기시키면서, 그들이 현실에서 희망과 꿈을 놓치게 되는것에 대해 고민해보도록 만든다. 나도 이 작품을 보며 닿을 듯 닿지 않는 풍선(꿈)에 대한 간절함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p><p><br/></p><p>한편, “소녀와 풍선” 작품은 경매 도중 파쇄되었다.</p><p>이 사건은 단순히 작품이 손상된 사건이라기 보단 복잡한 의미를 내포한다. 파쇄된 작품의 모습은 예술의 가치를 돈으로환산하는 상업적 요소에 대한 비판으로 해석될 수 있다. 예술이 상업적 거래에 의해 어떻게 변질될 수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파쇄된 작품 자체가 새로운 형태로 재탄생하면서 예술의 진정성과 가치에 대해 우리에게 깊은 질문을 던진다.</p><p>아이러니하게도 작품을 파쇄하는 퍼포먼스 이후 논란에 휩싸이면서 작품의 가치는 더욱 올라갔다.</p><p>그리고 구매자는 작품이 파쇄된 이후에도 작품을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를 통해 작품의 구매자가 ”소녀와 풍선“ 자체를 산 것인지, 아니면 그 유명세를 산 것인지 사이에서 의아함이 들었다.</p><p><br/></p><p>뱅크시는 여러 작품들에서 아이러니와 유머를 사용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이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강조한다. 또 건물 안의 전시회에 작품을 걸기 보다는, 외부의 담벼락 등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곳에 작품을 걺으로써 그의 메시지가 더 널리 퍼지도록 의도했다고 생각한다. 그의 예술은 단순히 시각적 만족감을 제공하는걸 넘어, 사회와 정치에 대한깊은 성찰을 하게 한다. 그의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예술이 어떻게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p><p><br/></p><p>나는 이번 뱅크시 전시회 관람을 통해 진정한 예술이란 이런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그림을 현실감있게 사실적으로 잘 그리는것보다는 사회의 문제점을 예술로 풍자하고 비판하는것이 진정한 예술이지 않을까 라는 깊은 생각을 할수 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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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2 03:23: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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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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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01김나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72857469</link>
         <description><![CDATA[<p>  새벽부터 황혼까지<em>-</em>스웨덴<em> </em>국립<em> </em>미술관 컬렉션<br><br>미아<em> </em>아트<em> </em>뮤지엄에서 열리는 새벽부터 황혼까지 전시를 다녀왔다<em>. </em>북유럽을 대표하는 거장 화가들의 명작 75점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em>. 19</em>세기에서 20세기로의 전환기에 북유럽 국가들의 예술 발전과 특유의 화풍이 배경이 된다<em>. </em>작품들에서 유화 특유의 질감<em> </em>표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em>. </em>내가 거기서 본 작품들<em> </em>중 가장 인상<em> </em>깊었던 작품은 한나 파울리의 &lt;아침식사 시간<em>&gt;</em>이다<em>. </em>이작품에선 그녀만의 빛 표현과 풍광 묘사가 담겨있다<em>. </em>식탁<em> </em>위의 정물들이 빛을 받아 어른거리는 표현은 정말 아름다워 보였고 풀잎들 사이로 햇빛이 쏟아져 그 점을 더욱 강조시키는듯했다<em>. </em>유화 물감으로 빛나는 유리 표현을 더욱 다양하고 부드럽게 나타낼 수 있었보였다<em>. </em>다음 작품은 비고 요한<em> </em>샌의 &lt;예술가들의 모임<em>&gt;</em>이다<em>. </em>이 그림은 가로<em> 1.5m, </em>세로<em> 2m</em>의 큰 그림인데 처음 그림을 보자 그 그림의 안도감에깜짝 놀랐었다<em>. </em>그 그림은 어두운 방<em> </em>안에서 예술가들은 샹들리에와 촛불에 의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em> </em>있다<em>. </em>방이 어둡지만 물감으로 어두운 배경과 대비되는 그들의 표정과 화목한 모습은 예술가들의 유대감을 조성하는 것 같아 보였다. 새벽부터 황혼까지의 전시는 하루의 시작과 끝 그 사이의 모든 순간들을 예술로 담아낸 전시였다. 여러 작품들을 보면서 그 작가에 대한 배경지식들도 같이 보면서 작가가 이 그림을 그릴 때 어떤 심정이었고 어떤 감정을 담아 그렸는지 흥미로워졌다. 이번 전시회를 다녀오고 나서 북유럽의 미술풍과 유화그림을 가까이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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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2 04:53: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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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901김나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73098192</link>
         <description><![CDATA[<p>새벽부터 황혼까지<em>-</em>스웨덴<em> </em>국립<em> </em>미술관 컬렉션<br><br>미아아트뮤지엄에서 열리는 &lt;새벽부터 황혼까지&gt; 전시를 다녀왔다<em>.스웨덴의 국립 미술관 컬렉션이라서 </em>북유럽을 대표하는 거장 화가들의 명작 75점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em>. 19</em>세기에서 20세기로의 전환기에 북유럽 국가들의 예술 발전과 특유의 화풍이 배경이 된다<em>. </em>작품들에서 유화 특유의 질감<em> </em>표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em>. </em>내가 거기서 본 작품들<em> </em>중 가장 인상<em> </em>깊었던 작품은 한나 파울리의 &lt;아침식사 시간<em>&gt;</em>이다<em>.이 작품을 처음 보았을때 유리의 표현과 빛의 표현이 너무 예뻐서 홀린듯 그림에게 다가갔었다.</em>이작품에선 그녀만의 빛 표현과 풍광 묘사가 담겨있다<em>. </em>식탁<em> </em>위의 정물들이 빛을 받아 어른거리는 표현은 정말 아름다워 보였고 풀잎들 사이로 햇빛이 쏟아져 그 점을 더욱 강조시키는듯했다<em>. </em>유화 물감으로 빛나는 유리 표현을 더욱 다양하고 부드럽게 나타낼 수 있어보였다<em>.19세기말 빠르게 변해가는 스웨덴 사회에서 일상속 행복한 모습을 포착해냈고 그림에서의 빛표현은 따뜻함과 평온함을 느낄 수 있어 굉장히 인상깊었던 작품이었다.</em>다음 작품은 비고 요한<em> </em>샌의 &lt;예술가들의 모임<em>&gt;</em>이다<em>. </em>이 그림은 가로<em> 1.5m, </em>세로<em> 2m</em>의 큰 그림인데 처음 그림을 보자 그 그림의 압도감에깜짝 놀랐었다<em>. </em>그 그림은 어두운 방<em> </em>안에서 예술가들은 샹들리에와 촛불에 의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em> </em>있다<em>. </em>방이 어둡지만 물감으로 어두운 배경과 대비되는 그들의 표정과 화목한 모습은 예술가들의 유대감을 조성하는 것 같아 보였다. 새벽부터 황혼까지의 전시는 하루의 시작과 끝 그 사이의 모든 순간들을 예술로 담아낸 전시였다. 여러 작품들을 보면서 그 작가에 대한 배경지식들도 같이 보면서 작가가 이 그림을 그릴 때 어떤 심정이었고 어떤 감정을 담아 그렸는지 흥미로워졌다. 이번 전시회를 다녀오고 나서 북유럽의 미술풍과 유화그림을 가까이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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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2 10:52: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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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628 황우진</title>
         <author>s2024171_2</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73912178</link>
         <description><![CDATA[<p>용인에 있는 백남준 아트센터를 방문하였고</p><p>1학년 6반 친구들과 다같이 가서 더욱 즐거운 관람이 되었던것같다</p><p>평소 생각하던 미술과 조금 다른 형식의 미술작품들이 많아서 더욱 흥미있게 지켜본것같고</p><p>백남준이라는 유명한분의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수있는 기회가 있다는점이 좋았다</p><p>이 작품은 뒤쪽만 찍어서 이렇게 보이지만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뒤에 티비를 싣고 가는 모습을 한 작품이다</p><p>처음봤을때는 뭘 의미하는지가 의문이었지만 어떻게 이러한 작품을 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이 점점 커져만 갔던 전시였던것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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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3 04:38: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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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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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09 문예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73914235</link>
         <description><![CDATA[<pre><code>백남준 아트센터를 방문하며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작품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 미디어 아트의 선구자로서 백남준의 비전이 느껴졌고,혁신적 접근법이 어떻게 미디어와 예술을 융합했는지 깊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전시들은 관람하는 사람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그의 창의성과 실험정신이 어떻게 예술에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이곳에서 예술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백남준의 예술작품은 시대를 앞서간듯한 생각이 들게 만을었습니다.</code></pr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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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3 04:4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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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617이경진</title>
         <author>s2024160_1</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73924692</link>
         <description><![CDATA[<p>백남준 - 칭기즈 칸의 복권</p><p>이 작품에 대해서 검색해보니 20세기 칭기즈 칸을 나타낸 작품이라고 한다. 백남준이 생각하는 20세기의 칭기즈 칸은 말 대신 자전거를 타고 있고, 잠수 헬멧으로 무장한 투구와 철제 주유기로 된 몸체와 플라스틱 관으로 구성된 팔을 가지고 있는 모습에 자전거 뒤에는 텔레비전 케이스를 가득 싣고 있으며, 네온으로 만든 기호와 문자들이 텔레비전 속을 채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역시 예술가들은 확실히 뭔가 다르다고 생각했다.</p><p>이 작품 외에도 다른 작품들을 보며 새로운 경험을 했지만, 어떤 작품들은 이해하기 힘들기도 했다.</p><p>어쨌거나 반 친구들과 다같이 갔었어서 새롭고 재밌는 경험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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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3 04:54: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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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22최원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74195136</link>
         <description><![CDATA[<p> 백남준 아트센터에서 '예술'이라는 것을 또 한번 새롭게 느꼈다. 백남준의 모든 작품들을 보면 처음엔 이상하고 기괴했지만, 계속 돌아다녀 보니 백남준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상상력이 풍부한 것 같다. 그 시절 백남준의 성격과 행동을 여러 개의 작품들로 표현한 것 같다.</p><p> 백남준의 작품들은 나를 더 흥미롭게 만들었다. 여러 재료들로 이어 붙여 만든 작품, 화면에 비추면 번지는 듯한 특정화면으로 영상까지 촬영되는 카메라 등등 재밌는 작품들이 전시가 되있었다. 작품들이 사회성과 융합성, 정통성을 기초로 상상력을 더한 작품들이 많아 신기했다.</p><p>정말 뜻깊은 하루였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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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3 10:26: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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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927 한서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74344062</link>
         <description><![CDATA[<p>뭉크는 보편적인 감정보다 정말로 인간자체를 표현할 수 있는 생생하고 사실적인 감정들을 많이 사용했다. 전시회 안에 들어가보면, 뭉크의 주요 작품들을 컨셉에 따라 미로처럼 구성해놓은 것이 인상깊었다. 작품들을 보면 볼수록 섬뜩한 느낌도 많이 들었다. 주로 검은색으로 사람이 묘사되어 있는데, 이게 마치 저승사자 느낌도 들고 무섭기도 했다. 뭉크는 살면서 우리가 많이 느껴보지 못 할 감정들을 많이 느꼈다고 한다. 어린 나이에 어머니가 결핵으로 돌아가시고 누이마저 결핵으로 잃었다. 그래서 그런지 뭉크의 누드, 마돈나 컨셉의 작품들을 봤을때 작품 속 인물들이 고뇌를 느끼며 좌절하고 있다는 느낌을 더 많이 받았던 것 같다. 특히 작품&lt;아픈 아이&gt;에는 많이 아파서 눈빛까지 초췌해진 어린 여자아이가 나타나 있는데, 색도 흑백이어서 진짜 희망이 없는듯한.. 슬픈 감정이 와닿았다. 전시회 마지막 쯤, 뭉크가 그렸던 많은 초상화들을 봤다. 미술 작품을 잘 모르는 나인데도 유화 작품이 정말 보존이 잘 되었다는 것과 크기도 실제로 보는 것처럼 비슷해서 압도당하는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 뭉크는 죽을 때가 되자 죽음을 의식하고 자화상을 자주 그렸다고 한다. 실제로 보니까 젊었을 때 그렸던 자화상과 죽기 전에 그린 자화상의 뭉크는 뭐랄까.. 형용할 수 없는.. 죽음을 인식하고 있는 나이 든 뭉크였고 무언가 싱숭생숭한 기분이 들었다. 이번 전시에서 미술책에서만 보았던 유명 작품들을 많이 볼 수 있었어서 너무나 뜻 깊은 경험을 쌓은 것 같아 좋았다. 다음에는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뷔페 전시회도 보러가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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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3 13:34: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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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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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17윤원희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74434164</link>
         <description><![CDATA[<p>하비에르 카예하 특별전을 관람하고 왔다.이 작가의 작품은 매우 직관적이고 유머러스한 느낌을 지니고 있으며 큰 눈망울과 소박한 더벅 머리,살짝 올라간 입꼬리를 지닌 남자아이를 시그니처 캐릭터로 그려내고 있다고 한다.작가는 캐릭터의 큰  눈망울을 통해 아이들의 순수함과 호기심을 조금은 비현실적인 느낌으로 표현해냈다.세상을 바라보는 눈이자 세상을 비추고 있는 거울같다는 생각이 들었다.</p><p>작가의 캐릭터가 책가방을 매고 축 늘어진 채 벽에 매달려 있는 작품이 있었는데 마치 우리나라의 학생들의 모습처럼 보여서 안쓰럽다는 느낌이 들었다.또 다양한 감정들별로 시그니처 캐릭터를 그려냈는데 작가만의 인사이드 아웃을 만들어 낸 거 같았다.</p><p>거대한 크기의 입체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이 작가가 종종 모든 것이 커 보였던 어린시절을 추억하며 거대한 크기의 작품을 만든다는데 그런 작가의 의도가 잘 표현된 것 같았다.작가의 어린시절 세상이 커 보였다는 느낌이 잘 다가왔고 항상 종이에 그려진 평면그림만 보다 이 작품을 보니 신선했다.작품이 입체적으로 커졌을 뿐이었지만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내가 작아진 거 같았다.어쩌면 그저 커 보였던 세상을 보기위해 작가는 캐릭터의 눈망울을 크게 표현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다.</p><p>난해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다른 작가들의 작품과는 달리 미술을 잘 알지 못해도 ,좋아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전시회여서 좋았고 작품뿐 아니라 우리가 접하지 못 했던 작가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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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3 14:59: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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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06 김윤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75403074</link>
         <description><![CDATA[<p>제주도에 있는 김택화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는 그림이다. 유화로 그린 제주도의 풍경이 굉장히 아름다웠다. 파노라마같이 직접 자른 캔버스에 제주도의 여러가지 풍경이 가득 담겨 있으니 신기하기도 하고 , 돌아가실 때까지 붓을 놓지 않은 김택화 화백께 존경심을 느꼈다. 김택화 화백은 1960년대 데생의 절대평가가 이뤄지던 시기 전무후무한 최고 점수를 기록하였다고 하며, 당시 홍익대학교 김환기 화백의 애제자로도 유명했다. 제주 문화 예술계와 미술교육에 평생을 헌신하셨다고 한다.  김택화 미술관에는 김택화 화백의 작품은 물론 2005년에 kbs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도 보여주고 있었다. 먼저 작품 감상을 하고 다큐멘터리를 본 다음, 다시 작품 감상을 하니 느낌이 새로웠다.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관 옆에서는 김택화 화백의 작품으로 만든 가방, 티셔츠 등을 판매하고 있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그림을 감상할 때 그림에 대한 설명이 없어 어떤 곳을 그렸는지, 제목은 무엇인지 을 틈이 없어 아쉬웠다. 그래도 그림이 하나같이 다 아름답고 보기가 좋아서 입장료가 다소 비쌈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감상이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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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4 10:33: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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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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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14박지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78912873</link>
         <description><![CDATA[<p>저는 2024 아시아프에 다녀왔습니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는 2024 아시아프에서는 아시아 국적의 대학(원)생 및 35세 이하 젊은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아시아프'와 36세 이상의 숨겨진 미술계 고수를 발굴하는 '히든 아티스트' 부문으로 나누어 올해의 출품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접 작품 구매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전시 종료 후에도 아시아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작품 판매가 이뤄집니다. 저는 이 전시회에서 인상 깊었던 작품들 중 하나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이는 진민준이라는 작가의 아무것도 아니야라는 작품입니다. 작품을 보면 노란 배경에 중앙에는 초록 쇼파와 쿠션이 있습니다. 쇼파의 왼쪽을 보면 오래 앉아 색이 바래진 것 같은 자리 하나와 쇼파와 떨어진 쿠션들은 제법 구겨져 있으며 뭉쳐있는 것들도 있지만 조금 떨어져 있는 것도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 작품과 제목이 모순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사람이 쇼파에 애착이 있어서 오래 있던 흔적과 쇼파 위에 있었을 것이라 추정되는 쿠션이 아마 사람이 던지거나 어디를 나가면서 떨어졌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또 생각해보니 우리가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누군가가 "무슨 일 있어?"라고 물어본다면 말하기 싫을 때는 보통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말하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만일 작품 속 저 상황이 남들에게는 말하기 싫은, 굳이 알리고 싶지 않지만 알아봐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 않을까 짐작하게된 작품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박소정님의 여름날의 감각, 윤연빈님의 인사를 건네줘 17,푸티퐁님의 아버지의 리더십, 이지은님의 위대한 계절의 시간 등 기억에 남는 것이 많았습니다. 또 평면(회화) 뿐만 아니라 입체,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감상하고 아직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작품들이 너무 많은 것 같지만 작품에 대해 생각하며 배운 것이 많았던 경험이였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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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8 11:32: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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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917 배지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78996491</link>
         <description><![CDATA[<p>이번에 스웨덴의 북유럽풍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lt;새벽부터 황혼까지&gt; 전시에 다녀왔다. 이 전시회의 작품들은 모두 인상주의 그림들이었다. 알고 있는 미술 기법이 얼마 되지 않지만 그 중에서도 인상주의 화가들의 그림은 늘 볼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듯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이번 전시 관람에서도 가볍고 차분한 마음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p><p>그 중에서도 가장 사진을 찍은 듯이 선명하게 머리에 남은 그림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lt;Hoga Valley on Tjorn Island&gt;, 직역하면 ’츠혼섬의 계곡‘이라는 의미의 작품이었다. 이 그림이 특히 깊은 인상을 심어준 이유는 단지 그림의 색채가 너무나도 조화롭게 절경을 이루어 한눈에도 감탄을 자아냈기 때문이다. 평소에도 이런 풍경을 감상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편인데, 이 그림 속 풍경은 내 눈앞에 실제로 펼쳐진 광경이 아닌데도 마치 그런 것처럼 느끼게 해주었다. 선명하지만 인상주의 특유의 흐릿흐릿함이 있는 그림의 기법 때문인 것 같았다. 그림 속 노을이 지는 시간의 커다란 구름과, 넓게 펼쳐진 비옥해보이는 초록의 땅이 나를 이 그림에 시선이 머물게 만들어 산뜻한 감정을 남겨주었다. </p><p>또 하나 눈 여겨 본 그림이 있었다. 위 사진의 그림이다. 이 그림은 &lt;엄마와 아이, 화가 알란 외스터린드의 부인과 딸&gt;작품이었다. 내가 이 그림을 유심히 본 이유는, 아이를 안고 있는 어머니의 얼굴은 이목구비가 뚜렷이 그려진 반면에, 아이의 얼굴은 눈코입만 겨우 알아볼 정도로 엄마의 얼굴에 비해 흐릿하게 그려져 있었는데, 굳이 얼굴을 이렇게 그려놓은 화가의 의도가 궁금해서였다. 그런데 옆에 써져 있는 설명을 보았는데, 바로 ‘아동의 세기‘에 대한 설명이었다. 이 설명에 따르면 19세기에 아동에 대한 생각과 그들의 입지에 변화가 일어났다고 한다. 그래서 예술가들은 그 어느 때보다 아동을 자유롭고 중요한 개인으로 묘사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 설명을 읽고 나니 나만의 나름대로의 해석을 하기가 더욱 재미있어졌다. 오로지 나의 직감대로 생각하기로는, 이 그림에 그려진 아이의 내면을 화가가 멋대로 판단하고 싶지 않아서 아이의 얼굴을 뭉뚱그려 묘사해놓은 것 같다. 내가 이렇게 판단하게 된 이유에는 같은 섹션에 있던 다른 설명의 영향도 있다. 당시 인상주의 화가들은 인간의 내면을 중시했기에 누군가의 얼굴 즉, 자화상이나 초상화를 그릴 때 그 인물의 내면이 최대한 겉으로 나타나게 그렸다고 한다. 누군가의 겉모습만을 표현할지라도 그 인물의 성격이 표정이나 옷차림 등으로 나타나게끔 말이다. 이것들을 바탕으로 나는 그림 속의 아이는 너무 어려 아직 정체성과 성격을 정의 내릴 수 없기에 화가가 얼굴을 그렇게 그린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p><p>이렇게 전시회에 다녀온 후기를 적어보았는데, 이것을 적으며 전시회 작품들을 다시 한 번 곱씹어보게 되고, 머릿속에 잡다하게 퍼져있던 나만의 해석을 글로 정리할 수 있어 좋았다. 전시회 관람을 함으로써 조금 더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매우 값지고 흥미로웠던 경험이라고 생각했다.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은 마음을 평화로이 해준다는 것을 오랜만에 직접 느낄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도 미술 전시를 자주 다니며 더 넓은 사고의 폭을 가질 수 있다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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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8 14:49:0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7899649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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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11 박수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80053686</link>
         <description><![CDATA[<p>백남준 아트센터는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작품을 소장 및 전시하며&nbsp; 백남준의 미디어 아트를 비롯한 예술세계를 연구하기 위하여 2008년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A%B2%BD%EA%B8%B0%EB%8F%84">경기도</a>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C%9A%A9%EC%9D%B8%EC%8B%9C">용인시</a>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ko.m.wikipedia.org/wiki/%EA%B8%B0%ED%9D%A5%EA%B5%AC">기흥구</a>에 설립한 미술관이다. 이곳에서는 백남준 선생님의 특색있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데 작품 하나하나 정말 특이하고 자신의 독특함이 묻어져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무료관람으로 접할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반 친구들과 함께 관람 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되었다. 관람하는 내내 예술의 세계는 정말 독특하고 다양하며 자신의 색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았다. 작품들중에 비디오를 포함한 작품들이 정말 많았다고 느껴졌다. 전시 작품 사이사이 비디오를 틀어놓거나 라디오 형태로 듣고 감상할 수 있는 작품들이 많았다. 작품 관람 중 인상깊었던 것은 다양한 물고기가 있는 어항이다. 예쁘고 아름다운 색깔과 생김새를 가진 여러 물고기들과 어항의 뒷 배경으로 비디오가 틀어져 있었다. 물 속에서 보는 비디오라서 더 흥미롭고 재밌었지만 어항속 비디오는 정말신박했다.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신비스러운 작품인 것 같다. 백남준 아트센터의 1층에는 백남준아트홀 사과 씨앗 같은 것의 의미를 알 수 있는 공간으로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작품과 벽면에 표현되어 있다. 한편에 예술이라고 불리는 것이 있고 다른 한편에 소통이라고 불리는 것이 있다. 그러나 소통과 전혀 연관이 없는 예술작품도 수없이 많고, 예술적인 면이 전혀 없는 소통도 많다. 그 지점에 사과 씨앗 같은 것이 있는 것 같다. Tv 정원은 우거진 수풀 속에 텔레비전들이 꽃송이처럼 피어있는 정원이다. 화면에 나오는 것은 글로벌 그루브라는 비디오 작품으로 세계 각국, 여러 분야의 음악과 춤이 백남준 특유의 편집으로 흥겹고 현란하게 이어진다. 미술관이라는 실래에 인공적으로 조성, 유지되는 자연환경과 자연과는 상반되는 것으로 여겨지는 테크놀로지를 대변하는 텔레비전이 하나의 유기체적 공간을 이루고 있다고 말한다. 나뭇잎을 타고 흐르는 텔레비전의 전자전 영상이 다양한 리듬 속에서 생태계의 일부가 됨으로써 백남준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픽셀의 자극과 자연이 내뿜는 초록빛이 함께 어우러지도록 한 점이 인상깊고 아름다웠다.</p><p>2층에는 시간을 소장하는 일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담긴 작품들과 동시대 미디어 아트 작가와 작품을 수집하고 연구하는 미션을 수행하고 있음을 알리는 아름다운 장소였다.</p><p>정말 관람 내내 작품들을 보며 백남준 선생님의창의력과 생각에 감탄했다. 정말 신기하고 대단했다. 역시 예술은 아름답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어려운 것 같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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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9 13:47: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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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610</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80228462</link>
         <description><![CDATA[<p>기대를 별로 안 하고 갔었는데 시시한 느낌의 작품이 아니라 현대적인 것들을 소재로 한 작품이 많아서 좋았다 네트워크라던가 불빛, 음악 등을 주제로 한 작품이 많이 등장해서 관심이 더 많이 갔고 실리카겔이나 바밍타이거, 체리장 등 남들과는 조금 다른 본인들의 색이 뚜렷한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작품 등을 편하고 새롭게 감상할수있어좋았다 또한 텔레비전, 헤드셋을 이용한 작품들은 쉽게 집중할수있어 좋았다 또한 불교의 불상이 있기도했고 아날로그와 현대적 디지털을 표현한 작품도 많았는데 아날로그의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매력있는 작품들을 볼 수 있어 좋았다 불상을 보여주는 작품에서는 다다이즘을 느낄 수 있었고 대부분의 작품에서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고 보여지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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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9 16:17: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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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15 안주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80298803</link>
         <description><![CDATA[<p>아트사이언스 뮤지엄에 다녀왔다. 아트사이언스 뮤지엄은 지금까지 내가 가본 미술관들과 다르게 체험형 전시와 미디어전시(디지털 설치물)가 많은 미술관이었다. 아트사이언스 뮤지엄은 [시티 인어 가든]과 [새로운 세계 탐험]이라는 2개의 관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시티 인어 가든]은 싱가포르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며,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의 중요성을 담은 관이다. 또 [새로운 세계 탐험]이라는 관은 인류와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통해 하늘과 그 넘어를 탐험하는 꿈을 꾸는데 필요한 상상력을 사람들에게 심어주는 관이다. 두 관 모두 인상 깊었지만 나는 [시티 인어 가든]이라는 곳이 더 기억에 남았다. [시티 인어 가든]에서 내가 가장 인상 깊게 본 작품은 &lt;꽃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의 1년&gt; 이라는 작품이었다. 이 작품은 큰 화면에 꽃으로 된 동물들이 나오는데 화면을 만지면 동물들이 꽃잎으로 흩어지게 되는 작품이다. 미술관 소개 페이지에 접속해보면 작품에 대한 해석이 나온다. 사람들이 동물을 만지면 동물들이 꽃잎처럼 흩어져 없어지게 된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사람들이 동물을 너무 많이 만지면 꽃잎이 흩어져 없어지는 것처럼 동물들이 죽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이 전시관과 앞서 언급한 작품이 기억에 남았던 이유는 전시관 전체가 거의 자연에 대한 상상을 하게 해주거나 현실을 알려주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또 전시관을 통해서 자연과 지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지구온난화, 인간의 무분별한 자연 개발로 인해 동물들이 살 곳을 잃어가고 있다는 기사를 뉴스에서 종종 보았다. 뉴스에서만 보았던 것을 미디어아트로 접해서 눈으로 직접보니 많은 생각이 들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싱가포르는 자연과의 공존을 매우 중시하는 나라 같다. 그래서 이런 미디어를 통해서 자연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하려는 방식이 매우 독특하고 신기했다. 미술관의 규모가 크지는 않았지만 표현하려는 것을 예술에 잘 연결시켜서 재밌게 전달한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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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9 17:26: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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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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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23 최태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80532834</link>
         <description><![CDATA[<p>저는 백남준 아트센터에 6반 친구들과 같이 가서 백남준씨의 작품들을 관람했습니다. 백남준씨는 한국에서 비디오 아트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사람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실제로 가서 관람해보니 기존의 미술관에서 느꼈던 감정과는 또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디오와 작품의 상호작용과 비디오를 통한 백남준씨의 창작 의도늘 알아보는 것이 재미있었고 미술관이지만 그림보다는 역동적인 백남준 씨의 작품을 관람하며 친구들과 즐겁게 관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참신하고 역동적인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백남준 아트센터를 추천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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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9 22:45: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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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10 김지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80676098</link>
         <description><![CDATA[<p>이번 여름방학에 베르나르 뷔페 전시회를 다녀왔다. 전시장은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였고 그의 작품들은 전쟁의 공포와 고독을 느끼게 했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뷔페가 19~20세에 그린 자화상을 보았는데, 말라버린 얼굴과 깊은 수심이 인상적이었다. 그는 전쟁을 겪은 세대의 불안과 공포를 표현한 것 같았다. 두 번째 섹션에서는 삭막한 도시와 오브제들이 눈에 띄었는데, 전쟁 후에도 여전히 삶이 척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하지만 1958년에 사랑하는 아내 아나벨을 만나면서 색감이 조금 더 따뜻해진 작품들이 나타났다. 건축 풍경화 섹션에서는 뷔페의 독특한 스타일이 돋보였다. 굵고 검은 선으로 묘사된 건축물들은 움직임이 없고 정적이었지만 그 안에 담긴 생명력 없는 풍경들이 더욱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그는 자신의 감정을 광대의 모습으로 많이 표현했는데, 화려한 광대 속의 슬픔이 마음을 울렸다. 마지막 섹션에서는 죽음을 앞둔 그의 허무한 감정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뷔페의 작품을 통해 인간의 고독과 전쟁의 상처, 그리고 예술가의 내면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그림 감상이 아니라, 그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었다. 전시회를 돌아보며 뷔페가 왜 '구상 회화의 왕자'라 불렸는지 깨닫게 되었다. 그는 추상화가 대세였던 시기에도 꾸준히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특히 그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외로움과 고독은 시대를 초월해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힘이 있었다. 또한, 그의 작품 속에 담긴 전쟁의 흔적과 인간의 내면에 대한 깊은 통찰은 인상적이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이 단순한 미적 감상을 넘어, 시대와 사회를 반영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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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20 01:13: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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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27 황예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80838151</link>
         <description><![CDATA[<p>토요일에 소마미술관 : &lt;드로잉 페어링 : 감각의 연결&gt; 전시회를 갔다. 정말 많은 사람들의 특이한 작품을 봤지만, 내가 제일 마음에 들어했던 작품은 신경철님의 이 작품이다. 비록 내가 이 드로잉 페어링 뿐만 아니라 1관에서 하는 또다른 전시회를 봤었는데(기억력 이슈..) 개인적으론 벽을 부순 작품과 코로나로 인해 입원하신 아버지를 뵙지 못해 매일 그림을 그려서 아버지께 보내신 분의 작품들이 제일 기억에 남지만 1관에서는 체력으로 인해 찍지 못해서 2관 이 드로잉 페어링 전시관에서 본 작품들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작품을 가져왔다.</p><p>이 작품은 신경철 작가님의 그림으로, 밑그림인 드로잉과 형상을 그리는 전통회화의 작업 방식을 역순으로 작업하여 새로움과 완결성을 만들었다. 이 그림을 처음 봤을때는 파란 하늘에 구름, 바다의 파도같아 보였다. 근데 뇌를 조금 빼고 다시 보니 하얀 물감들이 달리는 사람들처럼 보였다. 급박하게 달리는 모습으로 생동감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비록 다리는 아팠지만 처음 보는 수많은 작가 분들의 수많은 작품들을 보고 체험도 해보니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고 다음 전시회도 궁금하지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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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20 03:03: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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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620 주창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80863851</link>
         <description><![CDATA[<p>이번 주말, 선생님께서 소마 미술관에서 드로잉 페어를 한다고 하신 것이 떠올라 소마 미술관에 방문하게되었다. 유화 물감을 사용한 여러 예술 작품이 걸려있던 첫번째 전시관을 지나 두번째 전시관으로 향했다 두번째 전시관에는 여러 수체화 그림들과 독특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유근택 작가님의 &lt;봄-세상의 시작&gt;이었다. 한지 위에 투박하게 올린 유화물감은 사뭇 진지한 분위기를 풍겼다.  보통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봄은 초록색의 바탕에 푸릇푸릇한 새싹과 꽃들이 향기롭게 피어있는 모습인데, 유근택 작가님의 봄-세상의 시작은 파란색 배경에 작게 작게 꽃들이 피어있었다 이 작품은 다른 봄 작품들과 다르게 겨울이 지나고 막 시동을 거는 봄의 생명력을 알리는 그림 같았다. 이 그림을 보고 차가운 겨울 눈 속에 작은 생명력이 피어난 것처럼 겨울같이 얼어붙은 마음이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인해 작은 꽃들을 피워낼 수 있다는 말을 떠올렸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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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20 03:21: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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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613박준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80976627</link>
         <description><![CDATA[<p>방학 때 용인에 있는 백남준 아트센터에 6반 친구들과 같이 갔다왔다. 나는 맨 처음에 백남준이라는 사람을 모르고 있었는데 백남준 아트센터에 갔었다. 그래서 나는 들어가기 전에는 그냥 그림같은게 여러가지 있을 줄 알고 들어갔었는데 위에 사진처럼 동영상 같은 것이 미술작품 안에 들어가있어서 굉장히 많이 놀랐던 것 같고, 이 작품뿐만아니라 여러가지 작품들을 친구들과 같이 보고 백남준 아트센터에 들어가서 왼쪽으로 가면 영상이 나오는게 있었는데 그 영상에서 과거에 대한 영상이 나오는 것 같아서 인상깊게 봤고 또한 신기하고 관심이 더 갔던 것 같다. 그리고 내가 기대했었던 그림들도 엄청 잘 그리신 것 같고 현실같이 느껴지는 그림들이 많아서 관람하는 내내 즐겁고 색다른 경험을 했었던 것 같다. 이번 방학 때 백남준 아트센터를 다녀옴으로써 나중에도 꼭 다른 아트센터에 방문해서 여러가지 작품들을 또 보고 싶고 백남준 아트센터에 있는 동영상 같은걸 활용한 작품들 같은 여러가지 색다른 작품들을 또 보고 싶어진 것 같아서 나중에 꼭 다른 아트센터에 방문할 것이다.</p><p><br></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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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20 05:00:0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80976627</guid>
      </item>
      <item>
         <title>10602김령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80989206</link>
         <description><![CDATA[<p>&lt;&lt;작품소개&gt;&gt;</p><p>[일어나 2024년이야!] 는 새로운 기술에 대응하는 과거의 장면들을 통해 현재를 마주한다. </p><p>전시 제목은 미국 밴드 오잉고 보잉고가 1984년 백남준의 위성 프로젝트〈굿모닝 미스터 오웰〉에 참여하며 발표한 노래 제목〈일어나 1984년이야!〉를 2024년으로 재설정한 것이라고 한다.</p><p><br/></p><p>오웰에게는 텔레스크린과 같은 기술 네트워크가 개인을 억압하는 전체주의적 감시망이었다면,</p><p>백남준에게는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과 만나고 다른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기술로, 백남준은 위성 방송 시스템을 대륙 간 서로 다른 문화를 연결할 수 있는 기술로 구상했고, 여러 협업자들과 예술로 소통하며 이를 실현했다고 한다.</p><p><br/></p><p>나는 이런 백남준의 작품 중에서도 </p><p>TV 정원이라는  작품이 인상적이였다.</p><p>초록 정글같은 정원 속에서 마치 꽃송이처럼 TV가 여러개 숨겨져 있는데 그 화면 속에서는 현란하고 화려한 음악과 춤이 흘어나오고 있았다.</p><p>잔잔한 자연 속에서 현란하게 뿜어져 나오는 무지개빛을 보고 있자니 이질감이 느껴졌다.</p><p>백남준은 이런 자연과는 상반되는 것으로 여겨지는 텔레비전이 하나의 공간을 이루고 있다. 나뭇잎을 타고 흐르는 텔레비전의 전자적 영상이 다양한 리듬 속에서 생태 계의 일부가 됨으로써 백남준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픽셀의 자극과 자연이 내뿜는 초록빛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음을 표햔했다고 한다 . </p><p>처음 갔을 땐 작가의 의도를 던혀 모르고 이게 므ㅓ지 리는 생각밖에 들지 읺았는데 작가의 의더ㅗ를 알고 나니 갑탄이 나욋다. 끗.</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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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20 05:10: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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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618이찬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uksoo/duksoo_art/wish/3081494739</link>
         <description><![CDATA[<p>방학 때 용인에 있는 백남준의 아트센터에 다녀왔다. 미술관이 어렸을 때 빼고 한 번도 가지 않은 나는 미술관이 처음에는 시간 낭비라는 생각과 왜 그런 곳에 돈과 시간을 쓰는 지 이해 할 수 없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거기에 뭐가 있을까 라는 호기심이 들었다. 백남준의 아트센터에 들어가자 다양한 작품들이 보였다. 기괴하고 이상한 작품이 대부분이였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tv속의 물고기|였다. Tv속 물고기 라는 작품은 처음에는 안에 물고기가 신기해서 쳐다보았다. 5-10분 정도 쳐다보다 문득 이 사람이 왜 이러한 작품을 전시했고 이게 뭘 말하는 건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조금 인터넷에 찾아보니 이 tv속의 물고기 라는 작품은 백남준의 가장 인기 있는 작품 중 하나로 이 작품은 24개의 텔레비젼이 중첩된 설치 구성을 이루고 있다. 어항 속의 살아 움직이는 물고기와 비디오 속의 물고기가 하나의 이미지가 되어 실재와 가상이 뒤섞인 새로운 환경을 경험 할 수 있게 해준다는 작품 해설이 있었다. 나는 이 작품 해설을 읽어도 잘 이해가 안되어서 나만의 방식으로 이 작품을 해석해 보았다. 해설에서 중요한 것은 비디오의 물고기와 어항에 물고기를 구분했다는 것이다. 이것들이 함께 보여진다는 것은 이 둘의 조화 그러니까 함께 존재 할 수 없는 것들의 조화를 통해 작게는 다른 개체들의 조화를 넓게는 인종차별과 같은 문제를 살짝 비꼬는 작품으로 느껴졌다. 이렇게 생각하고 나니 사람들이 왜 미술관에 가는지 와 미술관의 재밌는 점을 알게된 것 같아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느껴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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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20 13:27: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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