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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문예팀 초고 피드백 by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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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8-23 11:30: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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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드백 작성하기 전 읽어주세요!</title>
         <author>hgk8dkbtrr</author>
         <link>https://padlet.com/hgk8dkbtrr/4le245w99uh1kx9g/wish/3552320360</link>
         <description><![CDATA[<p>학번, 이름은 남기지 않습니다. 기수+글 제목 아래에 새 게시글 만들어 피드백 작성합니다. 추가적인 질문이 있다면 언제나 팀장에게 개인톡으로 물어보세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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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3 11:33: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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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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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발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생각과 행동이 불일치하여 조금 어색하다. 발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대사는 넣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 흑백이라는 색감과 기찻길의 변형에 혼란을 느끼는 점이 인상적이다. 소설 도중에 아라비아 숫자와 기호를 쓰기보다는 새벽 다섯시 오십분이라는 표현이 몰입을 깨지 않는 것 같다. 학생으로 공부하며 느끼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잘 표현했다. 소설의 마지막 부분이 깊은 여운을 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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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5 12:13: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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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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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불안과 누구나 겪을법한 상황들에 공감이 된다. 후회와 자책에 괴로워하는 점등이 기억에 남는다. 억지스러운 통제보다는 자유로운 수용이 훨씬 낫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으며, 마지막에 의문형으로 끝나며 독자에게 질문하는 형식도 좋은 구성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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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5 12:13: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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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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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문단과 문장을 놀이터와 그네에 빗댄것이 참신하고 재밌다. 막막한 글쓰기를 빗댄 건설현장이라는 표현에 크게 공감이 된다. 글을 쓰려면 일단 진솔하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은 마음가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이다.</p><p>막막함에서 해방감으로 변하는 심리를 잘 표현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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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5 12:14: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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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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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초반 아르바이트 장소 계산대에서 만난 친구들을 만난 나의 심리를 잘 표현했다. 깔끔한 옷과 더러운 앞치마를 대조하여 나타낸 묘사가 좋다. 현대를 표현한 작품인 줄 알았는데 판타지적 요소 또한 들어있어 흥미진진하다. 지호의 감정을 전하는 문장이 너무 길어서 길이를 조금 줄여도 좋을 것 같다. 아카마가 지호에게 건네는 마지막 문장이 인상깊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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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5 12:14: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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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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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실패’라는 것에 스스로를 억압했던 경험, 변화가 생기게 된 계기, 그로 인한 깨달음의 구조가 완벽하다. 흔히 겪을 수 있는 일을 소재로 잡아 공감이 쉬우며 글 속 ‘실패’ 상황에서 든 생각을 한 두 문장 나열하는 것도 좋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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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5 14:59: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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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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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사장과 선배는 주인공 유지호에게 부정적인 인물인 것 같은데, 이들의 웃음소리를 ‘호탕하다’라 표현하니 어색하다. 전체적인 문장이 깔끔하고 읽기 편하며 묘사가 세세하다. 상담사 아키마의 긴 대사가 두 문단에 걸쳐있어 독자에게 피로감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사이에 주변 묘사나 지호의 대사, 감정 서술이 들어가 있으면 좋을 듯 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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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5 14:59: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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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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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시간을 소설 자체에 삽입해 연출하는 것이 신박하고 좋으나, 5:50분 서술, 학교 수업시간 이후 바로 23:00 시가 되어 지나치게 속도감이 느껴진다, 중간 서술을 추가하면 더 좋을 것 같다. 초반, 주인공 지안의 악몽이 선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 위를 하염없이 걷는 것이었는데 결말이 ‘정해진 길은 없다, 수많은 길이 기다리고 있었다...’ 는 느낌으로 끝나는 구조가 굉장히 좋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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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5 15:00: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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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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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너무 많은 문장에 쉼표가 들어가 있다. 리듬감을 주려 의도한 것은 좋으나 필요하지 않은 부분에도 과하게 사용된 것 같아 다듬으면 더 좋아질 듯 하다. 전체적인 의성어, 의태어 활용이 좋다.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서술하는 것 같은데 몇몇 부분이 어색하다고 느껴진다. 수정한다면 아주 좋은 글이 될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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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5 15:01: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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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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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상담소에서 눈을 떴을 때 상담소에 대한 묘사가 불필요하게 많다. 또한 아카마씨의 말이 유지호보다 더 많고 호흡이 길어서 조절을 해야할 것 같다. 또한 유지호가 자신의 감정을 말하는 부분에서 유지호가 바로 자신의 감정을 토해내듯이 쏟아내는데 이는 독자에게 피로감을 줄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낯선 상담소에 적응하지 못해 조심스럽게 말하다가 아카마씨와의 대화를 통해 마음을 열고 감정을 점차적으로 깊게 표현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또한 아카마씨가 왜 도움을 줄 수 없는지 나타나 있지 않아 의문점이 들고 너무 간략하게 표현되어 있다. 특히 지호가 깨닫고 성장하는 과정이 너무 갑작스럽게 나타나 납득이 잘 가지 않는다. 장소와 감정에 대한 묘사는 최대한 핵심적으로 줄이고 아카마씨와 지호의 대화, 지호가 스스로 성장하는 과정이 더 자세히 표현되면 좋겠다. 청춘이 흔히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다뤄 상담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극복하려는 주인공의 태도는 힘든 현실을 살아가는 청춘에게 위로가 될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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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6 02:38: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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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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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문단을 놀이터 삼아, 문장을 그네 삼아 뛰어놀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라는 표현이 첫문단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것 같아서 인상깊다. 네번째 문단에 터닝포인트말고 변환점과 같은 다른 표현을 쓰면 더 좋을 것 같다. 글쓴이가 겪은 경험과 이를 통해 느낀점이 담담하게 표현되어 독자에게 잔잔하지만 깊은 여운이 남을 듯 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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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6 02:38: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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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시간을 나타낼 때 아라비아 숫자를 쓰기 보다는 새벽 5시와 같이 한글로 표현하면 글에 더 몰입하도록 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지한이 왜 하린에게 연락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지안에게 하린이 어떤 의미인지 몇문장 정도로 표현하면 더 좋을 것 같다. 글을 전체적으로 관통하는 사과라는 키워드가 인상깊었으며 제목을 사과와 관련지어 표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비슷한 또래의 학생들이 충분히 느낄수 있는 소재를 소설로 써서 독자의 공감을 자아낸다. 전체적으로 글의 구조가 짜임새있어 읽기 좋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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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6 02:3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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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중앙으로 쓴 글의 형식이 독특한 인상을 주지만 읽기에는 조금 불편한 것 같다. 또한 문장이 전체적으로 연결되는 느낌이 없어서 쉼표를 줄이고 접속사를 추가하면 좋을 것 같다. 서술어가 현재형으로 끝나다가 갑자기 과거형으로 쓰이는 것 같은데 이를 통일해야 할 것 같다. 퇴고하고 나면 더 좋고 풍부한 글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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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6 03:04: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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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문장 내내 연개성이 이어지는 것이 좋았다.</p><p>특히 곡의 방향과 내용이 잘 담겨있어 곡을 이해하는 데 글이 도움이 되었다.</p><p>뒷 부분 혹시 앞에 작은 따옴표 방향을 확인해야 할 것 같다.</p><p>또한 2문단 4,5줄에 ‘나는 ~다’의 반복이 좀 어색해서 바꾸면 좋을 거 같다.</p><p>마지막 말에 질문을 던져 좀 더 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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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6 03:45: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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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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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글쓰기를 비유를 사용하여 표현한 것이 특히 이해가 더 잘 되고 문장 자체가 훨씬 풍성해 보였다.</p><p>또한 자신의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라 이해가 잘 되고 독자에게 희망을 심어준다.</p><p>문단의 길이가 짧고 너무 많이 나눠져 있어서 가능하다면 문단 수를 줄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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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6 03:46: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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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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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처음부분 글꼴이 다르다.</p><p>색감을 표현하여 대비한 것은 좋은데 시퍼런, 푸른 같은 비슷한 말만 반복되는 것 같아 조금 줄이면 좋을 거 같다.</p><p>감각이나 색감의 묘사가 자세하여 소설에 몰입이 더욱 잘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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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6 03:52: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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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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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작은 따옴표를 확인해야 할 것 같다.</p><p>소설 중간에 ‘일반 형광등이 샹들리에..‘ 이 부분이 이해가 가지 않아 바꾸면 좋겠다.</p><p>소설이 구체적이고 색다른 내용이어서 보는 내내 심심하지 않았다.</p><p>소설의 구성과 그 표현이 좋은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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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6 03:54: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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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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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자신의 감정을 잘 녹여놓은 글 같다. 표현이 부담스럽지 않고 담백하지만 진실되고 섬세한 문장으로 꾸며져 글을 읽는데 전혀 불편함과 막힘이 없었다. 또, 비유나 표현력이 신박하고 공감되었기에 글의 장르는 수필이었지만 마치 시를 한 편 낭독하는 듯 했다. 처음에 자신이 느꼈던 어려움과 막막함을 언급하고 백일장과 그로부터 있었던 깨달음 등을 잘 풀어쓴 것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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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6 06:01: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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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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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자신이 겪었던 당시의 상황 묘사와 감정을 솔직담백하게 잘 표현한 것 같다. 감정과 생각을 꾹꾹 눌러담은 글인 만큼 나도 모르게 몰입해서 글을 읽게 되었다. 영화에 대한 내용을 짧지막하게 제시한 후 자신이 느꼈던 감정과 깨달음을 서술한 부분에서 나까지 해방감을 느낀 듯 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글을 읽는데 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글의 문단 구분 간격을 조금만 더 넓혀 주면 좋겠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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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6 06:15: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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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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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현실에서는 이뤄지기 힘든 일을 담은 소설인만큼 우울한 분위기였던 초반부와는 달리 후반부로 갈수록 갈등이 풀어지고 은근한 밝은 분위기가 감도는 느낌의 결말이라 좋았다. 마냥 꿈같고 희망찬 것이 아니라 답답하고 막막한 부분 역시 좋았다. 상황 묘사와 감정 표현 그리고, 대화가 적당한 밸런스를 맞추어 소설을 이뤄 글이 한층 더 풍부한 느낌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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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6 07:37: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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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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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울하고 슬픈 내용의 소설이지만 왠지 모를 뭉환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글이다. 소설에 등장하는 ‘연우’가 몸이 어릴 때부터 아파 병원 신세를 졌다고 했는데 그 내용이 나오기 전부터 ‘청담‘이 ’연우‘를 처음 만났을 때의 묘사를 보면 조금 아플 뿐 평범한 아이인데 신비한 분위기가 느껴져 저절로 글에 빠져들었다. 노래 가사를 직접적으로 소설에 삽입해 등장인물이 듣는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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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6 07:54: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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