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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호원 온책읽기 by 김길재</title>
      <link>https://padlet.com/belief26/belief26</link>
      <description>독립운동사 관련 온책읽기 프로젝트</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7-25 06:07: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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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공지)자신의 이름 밑 플러스 버튼을 누른 후 게시물 올리기.</title>
         <author>belief26</author>
         <link>https://padlet.com/belief26/belief26/wish/2249116096</link>
         <description><![CDATA[<div>1.&nbsp; 제목 : 날짜, 도서명(저자)<br>2. 내용 : 책소개(독후감, 평론, 느낀점 등 )<br>3. 첨부로 자신의 사후 활동을 업로드 하기.<br><br>사후활동의 예시<br>1. 에세이(독후감, 평론 등 ) : A4 2쪽 내외<br>2. 독립운동사 학습워크북 제작 : A4 2쪽 내외<br>3. 독립운동 관련 사건, 인물 홍보물 제작<br>&nbsp; : 카드뉴스 2~3장, 인포그래픽 1장&nbsp;<br>4. 독립운동 관련 UCC 동영상 1편 제작<br>5. 기타<br><br>&nbsp;이 프로젝트의 취지가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잊혀져가는 독립운동가와 역사를 널리 홍보함에 있음.&nbsp;<br><br>제출기한 : 8월 8일(월요일)까지&nbsp;<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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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5 06:21: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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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08.03 친일파 열전(박시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lief26/belief26/wish/2254049694</link>
         <description><![CDATA[<div>친일파 열전이라는 책은 친일파가 생겨난 역사적 흐름과 150여 명의 친일파들의 활동을 만화로 담아낸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일제강점기 시기의 역사와 친일파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그 속에서 희생을 통해 독립을 이뤄낸 독립운동가분들을 생각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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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3 09:27: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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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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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8(월) &lt;1923 경성을 뒤흔든 사람들&gt;(김동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lief26/belief26/wish/2256147726</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독립운동가 김상옥이 전개했던 종로경찰서 폭발 사건, 그 이후 경찰들과의 총격전을 담은 내용과 의열단이 전개하려 했던 폭탄 투쟁의 전개과정과 그 결과에 대해 자세하게 적혀있다. 난 이 책을 보고 놀랐다. 어떻게 저렇게 열정적이고 헌신적이며 희생을 하면서까지 독립운동을 전개할 수 있었을까?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한 번 더 느꼈다. 읽으면서 성찰, 반성을 하였다.<br>앞으로 난 이 분들, 그리고 또 다른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노력을 잊지않고 그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겠다. 또 소중한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열심히 살아야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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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7 14:4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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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사후활동2 (인포그래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lief26/belief26/wish/2256149902</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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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7 14:57: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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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일파 열전 감상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lief26/belief26/wish/2256155208</link>
         <description><![CDATA[<div>친일파 열전은 잘 알려진 친일파 인물은 물론, 세상 밖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추악한 만행을 일삼았던 다수의 친일파들의 이야기를 알기 쉽도록 만화로 풀어낸 책이다. 평소 독립운동가 만큼이나 친일 행위를 한 인물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던 나로서는 큰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었다. 특히 책의 표지와 가장 앞장을살펴보면 친일행위를 저지른 이들의 이름이 빨간 글씨로 빼곡히 적혀있는데 모두 소리내어 읽을 수 없을만큼 많았다.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 나는 천천히 그 이름들을 곱씹어 보았다. 모르는 인물들이 대다수였다. 이렇듯 우리가 모르는 추악한 인물들이 가득 존재하는 것이다.&nbsp;<br>책을 읽으며, 도중에 첨부되어있는 자료사진들은 내가 내용을 이해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nbsp; 함축적으로 제시된 역사를 덧붙여 설명해주는 소중한 자료였다. 중간에, 일본을 찬양하는 글을 써 친일행위를 했던 인물이 소개되었는데 나의 진로가 언어, 특히 글을 쓰는 일에 관련되어있어 특히 집중하여 읽게 되었다. 조국이 아닌 타국을 위해 붓을 들고 글을 썼다는 것이 마치 내가 저지른 만행처럼 느껴져 수치스러웠다. 이 외에도 다양한 방면으로 매국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전해들으며 많은 지식을 얻었르며 나였다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성찰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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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7 15:20: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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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거벗은 세계사 감상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lief26/belief26/wish/2256158698</link>
         <description><![CDATA[<div>벌거벗은&nbsp;세계사는 동명의 티비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던 이야기를 선정해 글로 쓴 책이다. 나는 평소 이 프로그램을 자주 즐겨보았기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역사의 흐름에 따라 목차가 구성되어있어 읽기가 쉽고 이해하기가 좋아 술술 읽었던 기억이 난다. 특히 전염병 '페스트' 에 관해 다룬 챕터를 흥미롭게 읽었는데, 전에 읽은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라는 소설이 떠올라  그것과 연관지어 읽고 고찰해볼 수 있어 2배로 유익했다. 또한 도중에 삽입된 검게 괴사된 페스트 환자의 신체부위 사진, 까마귀 복장을 한 의사 그림 등을 통해 당시 시대상황을 어렴풋이나마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세계사는 한국사보다는 지루한 면이 있어 친구들이 많이 꺼리는데, 삽화를 통해 즐겁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 책을 읽는다면 세계사에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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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7 15:33: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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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감상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lief26/belief26/wish/2256163732</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아는 언니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인상깊은 이야기라며 소개시켜주어 읽으려고 벼르던 것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낯선 제목탓에 조금 망설이기도 했지만 오히려 그것이 나의 궁금증을 자극하여 결국에는 단숨에 읽게 되었다. 특히&nbsp;'싱아'라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 사전에 검색해보았더니, 일종의 풀의 이름이었던 것이 기억이 난다. 책을 읽기도 전에 지식을 습득한 기분이라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내용은 암울했던 시대 당시의 참담함을 그대로 담아 조금 거북하기도 하였지만 그 덕에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다. 이전에 읽은 한강의 '소년이 온다' 가 떠오르기도 했다. 한강은 내가 좋아하는 소설가이다. 담담하게 상황을 전달하는 문체가 특징인데,  이 책에서도 유사한 점이 있는 것 같아 마음에 들었다. 특히 굶주림에 지쳐 피난길에 음식을 훔쳐먹는 장면이 나에게는 인상깊게 남았다. 이 외에도 참혹한 과거를 담은 사건들이 여럿 나오는데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끝으로, 나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었던 언니에게 책을 읽은 이야기를 전해주고 함께 토론하고픈 마음을 전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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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7 15:52: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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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8 (월) 『한국독립운동사』 (박찬승)</title>
         <author>a99091038</author>
         <link>https://padlet.com/belief26/belief26/wish/2256170655</link>
         <description><![CDATA[<div>1910년 한일강제병합부터 시기별로 변하는 일제의 조선 통치와 그에 대응하며 변화하는 독립운동의 양상을 보여주는 책이다. 제목과 걸맞게 독립운동사에 대해 먼저 개괄적인 흐름을 제시해준다. 책이 복잡해 보이더라도 기본적으로 수업 시간에 배운 사건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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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7 16:22: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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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과서가 담지 못한 에피소드 독립운동사 - 표학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lief26/belief26/wish/2256210269</link>
         <description><![CDATA[<div>우리나라 독립운동가는 몇 명일까?<br>이 책은 어찌 보면 평범한 의문을 던지며 출발했다. 읽으면서 일본에 대한 분노, 슬픔이 차올랐다 다 읽고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게 되었는지 생각해보니 그런 감정을 느낄 수밖에 없다. 1905년 우리의 외교권을 빼앗긴 을사늑약 전후로 조선 인구 3천만 명 중 최소한 1백만 명이 알게 모르게 일제에 희생되거나 저항하거나 독립운동을 도왔다. 일제가 학살한 독립군이 수만 명, 각종 단체에 참가한 사람이 수만 명, 독립운동 자금을 후원한 사람도 수만 명이다. 이들만 합쳐도 10만 명을 훌쩍 넘으니, 일제에 비협조하거나 희생당한 사람까지 포함하면 1백만 명이 넘고도 남을 것이다. 만주로 건너가 총칼 들고 싸운 사람들만 독립운동가가 아닌 것이다. 생각해 보면 당연한 이 1백만이라는 숫자에 이 책이 말하려는 이야기, 전하고픈 메시지가 담겨 있다. 백여 년 전 이 땅에 닥친 비극에 맞서 수많은 이름 없는 사람들이 스스로 몸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우리의 독립운동은 일부 지사志士들만의 돌출 행동이 아니었다. 비록 그 이름 하나하나를 다 일깨우지는 못하지만, 이 책은 역사에서 지워진 수십만의 희생과 헌신을 기록하려는 소박한 시도라고 할 수 있었다<br>이 책에는 알고 있는 사람들도 등장하고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등장한다. 모르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정치적인 이유로 배제된 사람들이 많았다. 역사는 승리한 자들의 역사이기 때문에 그 당시를 살았던 사람이 남아있지 않는 이상, 계속 왜곡되고 변질될 수밖에 없다. 아픔의 시기는 어떻게든 견뎌내고 이겨냈지만 친일파였던 사람들이 떵떵거리며 살고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현실은 그 반증이 아닐까 생각한다. 대우 받아야 하는 이들이지만 정치적 이유로 외면당하기도 했고, 독립운동에 모든 것을 바쳐 아무 것도 남지 않은 힘든 삶을 살아야했던 그들에 대해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br>각 독립운동사마다 각 시대적 상황을 잘 알 수 있어 좋았고 우리가 대중적으로 잘 알던 분들과 그렇지 못한 분들까지 모두 아울러 알 수 있어 좋았다. 또한 그 분들이 가지고 있던 정치적 색깔은 무척 생소하면서도 흥미진진했고 양면적인 부분들까지 알 수 있어 좋았다.<br><br>11015 유은빈 교과서가 담지 못한 에피소드 독립운동사 - 표학렬의 독서감상문 끝</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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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7 19:14: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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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여성사로 읽는 항일독립운동 - 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연구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lief26/belief26/wish/2256212868</link>
         <description><![CDATA[<div>독립운동을 한다는것은 스스로 고난의 가시밭길을 찾아 걸어 들어가는 것이다. 도대체 무엇이 그들을 독립운동의 길로 이끌었을까? 독립을 해야 살 수 있었기 때문에, 독립은 선이고 친일은 악이었기 떄문이다. 독립은 생존의 문제이자 시대 정의의 문제였다. 살기 위한, '정의로운 삶'을 살기 위한, 당연한 선택이었다.<br>역사 속에 묻혀 있던 여성독립운동가의 삶을 재조명한다. 일제에 항거했던 수많은 항일여성독립운동가들이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서 여성의 역할과 활동을 통해 '독립운동'에 기여한 바를 낱낱이 재조명하며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평가해낸 특별한 기록이였다<br>항일운동에서 여성들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또 여성들의 항일운동은 남성들의 그것과 어떻게 달랐는지 살펴보고자 한다.<br>일반적으로 여성의 일이라면 ‘돌봄과 보살핌’으로 규정되고, 단지 내조자, 도유미의 역할로 인식돼왔다. 이제 그같은 소극적 인식이나 해석을 지양하고 온 가족, 나아가서는 온 겨레를 살려내는 ‘살림’의 주체, 여성이라는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역할과 활동을 재해석해보자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의 올곧은 새로운 역사인식인 동시에 남녀 불평등이나 차별 해소에도 나름 기여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다<br>독립운동가들도 사랑하고 결혼하여 일상의 가정을 이루었다. 하지만 자녀양육과 교육, 집안살림 등 여성 역할을 사적영역으로 등한시한 탓에 연구 대상으로 주목하지 않았다. 여성독립운동가들은 대부분 공적, 사적인 영역에서 이중의 역할을 완수해야 하는 임무를 안고 있었다. 드러나지 않은 이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사회는 유지될 수 있었을까? 더구나 한국 사회의 근대화는 일제의 강점으로 의한 식민지화로 사회문화적 질곡을 심하게 겪을 수밖에 없었고, 그 피해의 전면에서 여성이 바람막이가 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여성들은 그 시기에 가만히 앉아 피해만 당하고 있지않았다. 엄청난 역경 속에서도 여성들은 각자의 역할 속에서 항일독립운동에 앞장섰고, 결국은 오늘날의 평화를 이뤄낸 당당한 주인공들이시라고 생각한다<br><br>11015 유은빈 여성사로 읽는 항일독립운동 - 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연구소의 독서감상문 끝</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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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7 19:28: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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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독립운동의 성지 간도를 가다 - 양화, 박초향, 주성화, 최미란,김창희, 주향숙, 김태국, 김영춘, 김정섭</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lief26/belief26/wish/2256218337</link>
         <description><![CDATA[<div>북간도는 종교와 파벌을 넘어선 대단결을 이루어낸 터전이다.&nbsp;<br>청산리 대첩 이후 일제의 간도토벌과 자유시참변을 겪고 독립군들이 와해되고 흩어지는 비극을 겪으면서도 북간도의 한인 사회는 중국과 국제사회의 변화에 조응하면서 여전히 민족의 독립과 정체성, 자유를 향한 고민과 노력을 멈추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br>한반도를 비롯하여 세계 각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운동 가운데 국외 독립운동의 대표적인 곳은 서간도와 북간도를 포함한 만주 지역과 러시아의 연해주 지역이었다. 이곳에서는 1860년대 이래 이주한 한인들이 한인 사회를 형성했고 이것이 독립운동의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nbsp;<br>북간도로 이주해 간 한인들은 시기별로 그 성향이 구분된다. 초기 이주자들이 생활과 생존을 위해 간도에 정착했다면, 을사조약 이후에는 구국을 위한 장기적인 터전 조성과 독립투쟁을 위해 간도로 이주했고, 후기에는 일제의 유인책과 강제동원에 이끌려 간도로 이주해 갔다.<br>이 책에서는 주로 초창기 이주자들을 중심으로 독립운동을 위해 간도에 모인 한인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초기 이주민들이 간도에 정착하는 과정과 그곳에서 자치조직을 운영하며 다양한 종교적 기반과 이념적 차이 그리고 시대적 변화를 겪는 이야기를 들려준다<br>&nbsp;이 책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잊히고 사라져가는 역사의 흔적을 바라보며 안타까움 속에 한 걸음씩 그 기억들을 되살리고자 하고 난 이책을 읽으면서 북간도 한인 사회의 역사를 통해 잃어버린 기억을 떠올리고 대륙을 달리며 자유와 독립, 민족의 자긍심을 지키기 위해 피울음을 삼켰을 선조들을 생각하며 책을 계속해서 읽어나갔다. 또한 사적 부분에서의 에피소드도 놓치지 않음으로써 인물의 내면까지도 들여다보고자 했다.<br><br>11015 유은빈 독립운동의 성지 간도를 가다 - 양화, 박초향, 주성화, 최미란,김창희, 주향숙, 김태국, 김영춘, 김정섭의 독서감상문 끝</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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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7 20:01: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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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한제국의 비극, 한국의 독립운동 - F . A 매켄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lief26/belief26/wish/2256221779</link>
         <description><![CDATA[<div>한국개화사에서 기독교나 서양 의사들이 끼친 공과에 대해서는 각기 다른 말이 있을 수 있지만, 설령 그들의 과오를 인정한다 하더라도 일단은 긍정적인 측면을 부정하기는 어렵다.<br>먼저, 그 한 예로 알렌의 경우를 들어볼 수 있다. 미국의 오지 오하이오 출신의 신학자로서 애초부터 동방 선교를 목표로 다시 의학교를 마친 알렌 목사는 잘 알려진 바와 같이 갑신정변의 현장에 있었던 역사의 증인이었다. 의사이자 목사이자, 주한 공사였던 그는 같은 미국인이면서도 동부 출신 엘리트들의 질시를 받으면서 그 세 가지 임무를 의미 있게 처리한 인물이다. 이 글은 그의 주한 당시의 회고록이다.<br>일제강점기 국내외 독립운동가들은 독립의 희망이 거의 보이지 않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싸울 수밖에 없었다. 국내에서는 일제의 탄압으로 인해 감옥을 수없이 드나들어야 했으며, 열악한 환경의 감옥에서 질병으로 희생된 이들도 부지기수였다. 국외의 독립운동가들은 어느 나라로부터도 제대로 도움 받지 못하는 가운데, 스스로 가산을 팔고 재외 동포의 후원에 의지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또 무장투쟁이나 의열투쟁에 참여한 이들은 처음부터 목숨을 내놓고 뛰어들었다. 이처럼 독립운동가들은 각지에서 각자 치열하게 싸웠으며 큰 희생을 감수했다. 따라서 그들의 활동은 모두 그 나름대로 높이 평가되어야 한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분열과 반목이 아닌 연대와 통합을 위해 노력한 이들의 활동은 더욱 높이 평가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독립운동가의 일생과 업적을 정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인물에 따라 자료가 너무 많거나 너무 적고, 사료에 따라 인물을 바라보는 관점에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독립운동사와 관련한 여러 서적과 논문을 섭렵해 독립운동가의 활약상을 시기별·주제별로 구성해놓았다. 또한 사진, 지도, 연표, 사료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독립운동가의 생애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있고 이 책은 다양한 관점에서 독립운동가를 조명해놓아서 한국 독립운동사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역사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br><br>11015 유은빈 대한제국의 비극, 한국의 독립운동 - F . A 매켄지의 독서감상문 끝</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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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7 20:21: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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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8 인물로 보는 여성독립운동사(이윤옥)</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lief26/belief26/wish/2256244806</link>
         <description><![CDATA[<div>⟪인물로 보는 여성독립운동사⟫는 역사의 조명을 받지 못했던 여성독립운동가들을 '독립운동사 속으로 불러내는' 책이다.<br>한국독립운동사 속에서 여성들이 어떠한 역할을 하였는지 시대별과 신분별로 소개하며 해외에서 활동하신 여성독립운동가들도 조명하고 있다.<br>부록까지 합치면 약 300페이지로 짧진 않지만, 고등학생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는 단어들이기 때문에 읽어보길 권한다.<br>교과서에도 여성 독립운동가들은 잘 나오지 않아 잘 모르고 있다는 점에 죄책감을 느껴왔는데, 이번 기회로 훌륭하신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알게 되어 기쁘다.<br>또한 독립운동에는 성(性)이 상관없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같은 강도로 훈련을 받고-여성이 전혀 남성에게 뒤지지 않는 성과를 보인다- 같이 항일투쟁을 전개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내가 무의식적으로 남성과 여성의 능력치를 다르게 본 것은 아닌가 반성하였다.<br>독립운동가들에게 해드릴 수 있는 최고의 일은 우리가 그들을 기억하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nbsp;<br>고국과 후손들을 위해 일생을 바치신 그분들이 잊혀지지 않게 함께 그 존재를 기억해보자.</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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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7 22:29: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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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08 교과서가 담지 못한 에피소드 독립운동사(표학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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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역사에 기록조차 남겨지지 않았지만 오늘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존재하게 한 숭고한 독립운동가분들을 생각하면서 책을 읽었다. 교과서에서는 분량상 모든 역사를 자세히 담지 못하기 때문에 일부 사건과 인물들은 단 몇 줄로 우리에게 내용을 전달하고자 한다. 하지만 이 몇 줄, 단 한 줄이라도 그 속에는 수십 년의 노력과 희생이 담겨있고 값진 목숨도 또한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든 느낌은 역사라는 넓은 곳에서 숨겨진 보물을 찾는 것 같았다.&nbsp;<br>또한 여성독립운동가, 수많은 독립운동 단체, 일본인 독립운동가 등 내가 알고 있었지만 자세히는 몰랐던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새로운 내용들이 담겨있었는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 걸고 투쟁을 하신 분들부터&nbsp; 시, 소설 등 문학 작품을 통해 독립의지를 나타내신 분들, 일제에 동조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묵묵히 살아가신 분들까지 모두 독립운동가이시고 우리가 기억해야 할 분들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더 느꼈다.&nbsp;<br>끝으로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일제강점기 시기의 독립운동가에 대해 폭넓게 알게 되어 훗날 올바른 역사 지식과 이 책에 담겨 있는 독립운동가분들을 오랫동안 기억했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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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8 00:47: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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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8 『교과서가 담지 못한 에피소드 독립운동사』 (표학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lief26/belief26/wish/2256504455</link>
         <description><![CDATA[<div>제목&nbsp;그대로 교과서에는 나와있지 않은 독립운동사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52가지 에피소드 속에서 내가 몰랐던 이야기들을 많이 알게 되어 값진 경험이었고 알고 있던 사건,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지만 하나하나 읽어 나가며 내가 정말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음을 깨닫게 해주었다. 교과서에 이름과 함께 한 줄로만 언급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독립운동이라는 주제의 특성상 모든 이야기가 마음이 너무 아팠다. 책을 다 읽은 후에, 나는 교과서에 한 줄로만 기록되어 있다고 해서 길게 기록된 사람에 비해 중요하지 않은 것이 결코 아니며, 자신의 삶보다 나라의 미래를 걱정한 한 사람 한 사람의 희생과 의지가 모여서 내가 지금 이 나라에 살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나태했던 나의 모습을 반성할 수 있었고,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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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8 07:56: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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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 박태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lief26/belief26/wish/2256506785</link>
         <description><![CDATA[<div>작가는 배우다<br><br>어떤 배우의 연기력이 뛰어나다고 말할 때, 그 기준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배우가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인물을 관객에게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전달하느냐일 것이다. 배우의 연기는 단순히 감정의 격랑을 화려하게 분출하는 장면을 담은 3분짜리 유튜브 클립 따위로 평가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렇지, 저 인물이라면 저 상황에서 정말 저렇게 눈을 깜빡이고 손을 저기에 두고 저런 말투로 저런 대사를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 때, 그 연기는 뛰어난 것이다. 스크린의 저 사람이 돈을 받고 마이클이라는 인물을 연기하고 있는 배우 알 파치노라는 누구나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감쪽같이 속이면서, 그 사람은 마이클이라고 설득해내는 능력이 배우에겐 중요한 것이다.</div><div>&nbsp; &nbsp;</div><div>작가는 스스로 자신이 만들어낸 인물이 되어 말하고, 화내고, 울고, 기뻐하고, 사랑해야 한다. 그렇기에 작가는 뛰어난 배우라야 한다. 하는 일은 카메라 앞에 서는 배우와 조금 다를지 몰라도 최종적인 목표만큼은 동일선상에 있다. 그런 면에서 작가로서 박태원은 타고난 배우다. &lt;소설가 구보씨의 일일&gt;을 포함한 그의 작품 속 인물들에게선 가공된 냄새를 맡을 수 없다. 정말 그 사람이 생각하는 것 같고, 정말 그 사람이 행동하는 것 같다. 서점 맨 앞에 누워 있는 장르소설들이 인물들을 전형적인 필요에 따라 등장시키고 퇴장시킨다면, 박태원의 인물들은 그저 존재하기 위해 존재한다.&nbsp;</div><div>&nbsp; &nbsp;</div><div>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소설가 중 한 명으로 평가되고 있는 무라카미 하루키와 스티븐 킹은 그들의 자서전에서 같은 말을 한다. 소설을 쓰기 시작해 작업을 일정 궤도 위에 올려놓으면, 그다음부터는 등장인물들이 알아서 머릿속에서 말하고 행동해주기 때문에 그걸 그냥 글로 써내기만 하면 된다는 놀라운 이야기다. 그런 게 작가로서의 연기력의 정점이 아닐까? 나는 지금까지 단편소설 두 편을 썼고, 아직 배우로서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게 나의 소설의 최대 결점이라고 느끼고 있다. 박태원 작가에게 많이 배워간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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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8 08:01: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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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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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독립운동사 22장면 / 방현석, 홍희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lief26/belief26/wish/2256512302</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에 대해서는 많은 말을 하고 싶지 않다. 뭐 쓸 말이 있어야 말이지. 받자마자 실망했고 읽고나서 실망했다.</div><div>&nbsp; &nbsp;</div><div>박물관에 가면 기념품으로 하나씩 쥐여줄 듯한 책이다. 페이지는 전부 40쪽, 쪽마다 독립운동에 관련된 인물의 어록과 약력을 하나씩 적어둔 참 간소한 구성이다. 표지를 한지로 만든 건 인상적이지만 전반적으로 질이 좋지 않다. 검수도 제대로 하지 않은 듯 어이없는 오기들도 종종 보인다. 요약하자면 실속도 없고 소장 가치도 없다. 이걸 어떻게 16000원으로 팔아먹냐? 정말 너무하다. 애국 프리미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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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8 08:15: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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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친일파 열전 / 박시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lief26/belief26/wish/2256522926</link>
         <description><![CDATA[<div>표지에서부터 빼곡하게 친일인물의 이름을 나열하고 있는 무시무시함을 보여주는 이 책은 친일의 역사를 만화의 형식으로 그려냈다. 만화라면 읽기 쉽다는 인상이지만 그림이 그려져 있을 뿐 서술이 무척 딱딱하고 나열식이라 교과서에 가깝다. 그림은 배경이나 명암 처리를 최소화했지만 한 컷 한 컷의 표현력이 무척 뛰어나 미니멀리즘 미학의 묘미가 있다.</div><div>&nbsp; &nbsp;</div><div>교과서와 만화의 결합이 작가의 의도대로 좋은 시너지를 냈는지는 잘 모르겠다. 교과서라기엔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기 힘들고, 만화라기엔 딱히 재미가 없다. 두 형식의 장점을 모두 취했다기보다는 그 사이 어딘가에서 어중간하게 포지션을 잡고 있다. 그러나 인물의 얼굴이나 건물의 모습, 시대상이 서술과 함께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다는 점은 명백한 장점이다. 추천할 만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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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8 08:37: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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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8 (월) 『1919 : 대한민국의 첫 번째 봄』 (박찬승)</title>
         <author>a99091038</author>
         <link>https://padlet.com/belief26/belief26/wish/2256592354</link>
         <description><![CDATA[<div>3.1 운동에 대하여 시간의 경과에 따라 세세하게 알게되었다. 3.1 운동은 일제의 강압적인 탄압으로 인해 그 자체로는 멈추었다. 그러나 그들이 남긴 여파는 절대 가볍지 않았다. 임시정부 수립의 계기가 되어 조직적인 독립운동을 원활하게 했고, 기타 수많은 독립운동의 초석이 되었다. 그들이 3월에 피운 꽃은 밟힐지언정, 스러지지는 않았다. 그들도 당장 빛을 볼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언제가 될지 모르는 독립의 날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훌륭한 거름을 남긴 그분들이 존경스럽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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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8 10:38: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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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08 &lt;우리말의 탄생&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lief26/belief26/wish/2256630700</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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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8 12:15: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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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의 독립 운동가 서영해 8/8 정상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lief26/belief26/wish/2256660969</link>
         <description><![CDATA[<div>서영해 독립운동가님은 어렸을 적부터 독립운동 활동에 참여 했는데 대표적으로 3.1운동에 참여했다. 이는 마치 유관순 열사처럼 어린 나이에 나라를 위해 독립 운동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과연 나였어도 어린 나이에 나라 잃은 민족의 고통과 핍박 등을 깨닫고 3.1운동에 참여했을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후 서영해 독립운동가님은 프랑스로 유학을 가게 되었는데, 이때 중국(중화민국)의 도움이 없었다면 진짜 우리나라는 국외에서 독립 운동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쑨원이나 장제스와 같은 중국 국민당의 지원이 없었다면 내 생각에는 우리나라의 독립은 어려웠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맨하튼 프로젝트에서 우리 한반도에도 미국이 원자폭탄을 떨어뜨리려고 했다는 문서가 공개 되었을 때 좀 충격적이었는데, 국민당의 장제스가 이를 국구 반대했다는데, 이러한 국민당이 국공내전(1946~1949)에서 져서 많이 안타까웠다. 다시 책 내용으로 돌아와서 그는 파리에서 한국인 유학생 등을 맞이하기 도와주었고 그는 역사 수업에서 조선 민족의 역사를 왜곡하고 편협된 시선으로 설명하시는 선생님에게 이건 사실이 아니라고 맞썼고 자기자신이&nbsp; 직접 불어로 조선 역사에 대해서 강연했다는데 이러한 강연을 직접 내눈으로 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이후에 책도 지필하는 등 나름대로 성공한 삶을 이어갔다. 특히 유럽에서 임시정부 외교관으로 큰 활약을 했다는데 자금을 직접 현지에서 마련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하는 등에 직접 노력을 통해 우리나라와 민족에 대해서 알리는 등, 낯선 타국에서 노력한 것이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서영해의 결혼은 오스트리아인과 결혼하였는데, 세계사를 공부한 나는 이부분을 보고 비극을 예상하였는데, 역시 1938년 독일의 오스트리아 합병 일명 안슐루스와 이후 1939년 9월 1일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후에 독일은 추축국, 프랑스는 영국과 함께 연합국에 일원으로 싸웠기 때문에, 아들까지 있었지만 결국 이혼 당하게 되고, 그는 파리가 독일군에게 점령 당하고 이후 프랑스에서 레지스탕스 운동을 했다고 하는데, 역시 조국을 잃어버리면, 잃어버린 조국을 찾기 위해 지배국에게 저항하는 운동은 역사적으로 대부분 일어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 1945년 일본은 원자폭탄을 맞고 무조건 항복을 하고 우리는 일본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하지만 해방 직후 한국은 마치 아나키즘과 같은 무정부 상태였고, 조선건국준비위원회의 여운형 선생님이 있었다고 해도 얄타 회담에서 소련군의 대일참전이 확정 되었고, 결국에 소련이 만주와 한반도 북부를, 미국은 일본과 한반도 남부를 분할 하여 점령하게 된다. 이로인해 좌우 대립이 극심했고 결국에는 냉전이라는 힘의 논리 앞에 무릎 꿇게 되는 우리민족을 통해 힘 없이는 우리가 원하는 조국의 모습을 이루기는 정말 힘들다는 것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이후에 결국 부산에 영웅이 되었지만 우리나라의 정치는 김구보다는 이승만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었고, 이승만보다는 김구 세력에 가까웠던 서영해 독립운동가님은 크게 국내 정치에 관여하지 못하였다. 그는 강연 등을 다녔고, 불어를 가르치기도 했다. 근데 여기서 일본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알 수 있었는데, 일본이 만든 교과서를 찢어버리고 직접 수필로 교과서를 만들어 테이프로 붙혔다는 것과 일본이 만든 음식은 입에 대지도 말라는 등에 반일 감정이 그 당시에는 더 큰게 당연한데, 좌우 대립으로 인해 반일 감정보다는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라는 이념에 대립이는 마치 스페인 내전에서 공화파와 국민파라는 파시즘과 공산주의에 이념 대립을 보는 것 같았다. 이후에는 서영해 독립운동가님에 행적이 뚜렸하게 남아 있지는 않지만 상해에 있었을 것이라는 것이 있고 이외에 유럽에 있을 당시 스페인 내전에서 프랑코에 파시즘에 가담하였다는 등에 썰이 있지만 아직까지 사실로 밝혀진 것은 없고 단지 썰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건국 훈장을 1995년에 받았다는데, 그 훈장이 서영해 독립운동가님의&nbsp; 활약을 생각하면 그다지 크지 않다는데 이부분은 정말 아쉬웠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국외에서도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쓰신 분 특히 유럽에서 서영해님과 같은 독립운동가님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이렇게 큰 활약을 했지만, 광복 이후 그는 큰 대접도 받지 못했으며, 오히려 소식이 끊기고, 여러가지 억측과 같은 썰이 도는 것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서영해님의 활약이 교과서에도 수록되었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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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8 13:10: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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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s22257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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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022/8/8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박완서)&nbsp;<br>-이 책은 일제감정기 때의 교육열이 강한 엄마와 그 가족의 성장 스토리, 성장소설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일제감정기 시절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고통과 상처를 직접적으로 느끼고 이해하게 되었다. 학교에서 일본어만 가르치고 창씨개명을 해야하는 상황에서도 강력한 교육열로 아이들을 키워오신 부모님들을 존경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또한 현재의 우리가 서울권으로 대학을 가려는 것처럼 이때당시에도 서울에서 아이들을 교육하고 싶은 부모님들의 마음이 이해가 가며 신기하게 느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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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8 13:24: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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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일파의 한국 현대사 8/8 정운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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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44명의 친일파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한국의 농업을 발전 시킨 우장춘 박사의 아버지인 우범선이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했다는데 바로 음모 단계에서부터 가담하여 명성황후의 시신까지 처리했다고 한다. 정말 한나라에 국모를 시해하고 그녀의 시신처리까지 맡았다는게 정말 유감스러웠다. 그리고 노덕술 이사람은 알고 있었는데, 친일경찰로, 반민특위에서 이사람을 잡았지만, 증거불충분으로 풀려 났다는데 당시 이승만이 직접 주도해서 이 사람과 같은사람을 제대로 처벌했다면, 오늘날까지 친일파 청산에 관한 문제가 대두 되지 않았을텐데, 좀 화가 났다. 그담에는 흥미롭게 봤던 배정자라는 친일판데 이사람은 만주나 시베리아에서 일본의 앞잡이 역할을 했다는데, 이사람은 자신의 친일행위를 죽기 전에 후회한다고 하였는데, 이는 마치 암살에서 이정재 배우님이 독립 될지 몰랐으니까 친일 행위를 했다는 내용이 떠오르게 해주었다. 그리고 김인승이라는 친일파도 나와 있었는데, 이사람은 강화도 조약을 체결 시키는데 앞장 섰던 사람이라고 한다. 다음으로 윤치호라는 친일파도 있는데, 이사람은 마치 잉글랜드가 스코틀랜드를 통치한 것처럼 우리나라 조선도 일본에 통치를 그렇게 받아야 그것이 조선의 살 길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보면 일리 있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역시 핑계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는 중일전쟁이 일어나고 조선인들을 전쟁에 동원하는 강의를 했다고 했는데, 끔직하다. 다음은 무용인인데 최승희라는 무용가이다. 이 사람은 해외에서 이름을 날린 무용인으로 193~40년대 올림픽에서 1등을 차지한 손기정 선수와 같이 조선인의 유일한 희망과 같다고 하였으나, 중일 전쟁 이후 신사 참배 등을 하며 친일 행위를 하였다고 한다. 이는 손기정 선수와 정말 대비 되는 상황인 것 같고, 손기정 선수가 얼마나 대단한지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박흥식이라는 사람도 있는데 이사람도 노덕술과 같이 반민특위에서 무죄를 받았지만, 그의 기업이 결국 망하여 몰락의 길을 걸었다고 한다. 그리고 김활란이라는 사람은 친일을 했다가 친미를 하는 마치 기회주의자와 같은 면모를 잘 보여주고 있는 친일파였다. 이건 마치 이미지 세탁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을사오적 이근택도 소개 되어 있다. 이 사람은 명성황후 시해 이후 명성황후에 허리띠 같은 것을 사서 고종에게 바치면서 신임을 얻었다고 했는데, 결국 세계사적인 흐름에서 중일 전쟁과 러일전쟁에서 모두 일본이 승리하며 한반도는 사실상 일본의 차지가 되면서 결국 일본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결국 친일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는 이완용도 사실 처음에는 친미 &amp; 친러였는데, 일말에 사건으로 인해 고종에게 버림 받고 친일을 하게 되는 것과 어느 정도 유사점이 있는 것 같다고 느꼈다. 이외에도 정말 많은 친일을 한 사람들에 이야기가 나와 있었다. 2.8 독립선언의 주역이었지만 결국 친일로 변질한 서춘과 민족대표 33인 이었지만 친일로 변절하였다가 광복 이후 참회한 최린 그리고 교과서에서도 배웠던 변질한 이광수 등에 우리들에게 익숙한 친일파들부터 조금은 생소한 친일파들에 이야기가 나와 있다. 아무리 암울한 시기였다하지만 친일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민족성을 상실하고 민족을 배신하는 것은 자신의 피를 더럽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민족을 선택할 수 없지만, 당시 조선보다 힘든 나라들이 오늘날에도 존재하며 과거에도 존재했기 때문에, 태양이 지고 밤이 찾아와도 언젠가 밤이 지고 태양이 다시 떠오르는 것처럼 꾹 참고 버티면 성취감과 기쁨이 더 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친일파도 사연이 있어서 친일을 하게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어느정도 친일파의 시선에서 친일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들을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민족의 배반은 용서받을 수 없는 죄악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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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8 13:53: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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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8일/ 조선의 딸, 총을 들다.(정운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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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여성 독립운동가’하면 유관순 열사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유관순 열사는 18세 나이에 만세 시위를 하고 옥에서 거사한 것으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이른 나이에 만세운동을 하고 거사한 걸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지만 유관순 열사 외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역사 교과서에서도 여성 독립 운동가에 유관순 열사만 주로 자세히 언급되어 있어 다른 독립 운동가들의 대한 역사를 잘 알지 못했었고, 여성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큰 관심이 없었었다.&nbsp;</div><div>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지금의 우리나라가 대체적으로 잘 돌아가고 있고, 안전하게 잘 살아 숨쉬고 있는 것이 독립 운동가분들의 덕분임을 알고, 그들의 역사를 기리기리 기억하며 마음에 새겨 감사해야한다. 하지만 나는 현재를 살아가기에 앞서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것을 알려고 하지 않았다. &lt;조선의 딸, 총을 들다&gt;를 읽으면서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살과 피를 바친 독립운동 활동과 업적을 보고 그간 역사에 무관심했던 내 자신이 창피하였고 반성하게 되었다.</div><div>&nbsp; &nbsp;</div><div>유교사상이 지배하던 조선시대부터 남녀유별, 남존여비로 여성들의 사회 활동이 극히 제안적이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여성들이 교육을 받고 사회에 진풀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뿌리 깊은 사상은 무시할 수 없었다. 그러한 사회 속에서도 우리나라를 위해 수많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은 온 몸을 바쳐가며 독립운동을 하였다. 출신, 직업, 나이 상관하지 않고 일제에 지배 되었던 우리나라의 독립만을 기원하며 건강과 목숨, 평범한 일상생활을 등지고 온 힘 다해 맞서 싸우셨다.</div><div>&nbsp; &nbsp;</div><div>우리나라를 위해 힘 써주시고 최선을 다해주신 여성 독립운동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nbsp;</div><div>역사 교과서에서 여러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업적 등이 적혀지며 많은 사람들이 알기 바라는 바이다.</div><div>항상 여성 독립 운동가분들을 가슴에 새기며 안전한 이 나라에 있음에 감사함을 가지며 살아야가야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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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8 14:49: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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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8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정상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lief26/belief26/wish/2256735439</link>
         <description><![CDATA[<div>『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외교의 한 축을 담당하는 큰 일을 해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는 독립운동가 서영해의 생애를 우리에게 소개하는 책이다.<br>분량은 부록까지 합하면(출처제외) 301쪽으로 짧진 않으나 밑에 소개했던 책과 마찬가지로 용어는 그다지 어렵지 않으니 꼭 읽어보길 바란다.&nbsp;<br>지금까지 임시정부에서 미국이나 중국과 외교하는 것은 많이 배우고 읽어왔지만 프랑스 등의 유럽국가들과 외교하는 것은 한줄 정도로 언급되기만 하고 자세히는 알지 못하였다.<br>그런데 생각해보면 그 당시 유럽 국가들도 열강이다.&nbsp;<br>미국과 외교하는 것만큼 유럽국가, 특히 임정이 상해 프랑스 조계에 위치한 만큼 프랑스와의 외교관계가 중요했다.<br>그 유럽국가들과 임정의 외교관계를 책임진 사람이 바로 서영해이다.<br>그는 어떠한 재정지원도 없이 상해 임시정부의 공식적인 주불특파위원으로서 고려통신사를 세우고 그것을 홀로 이끌며 여러 책을 지필하고 선전활동을 전개하였다.<br>그리하여 일본의 만행을 알리고 우리 독립운동에 대한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임정의 입장을 각종 국제회의에 전달하고 여론을 환기시켰다.<br>지원 없이 혼자서 이런 업적을 해냈다는 것이 대단하다<br>그는 또한 역사의 물결 때문에 가정사가 순탄하지 않다.<br>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가족들을 보살필 여유가 없었고, 결국 두 번이나 가족과 헤어지는 아픔을 겪었다.<br>이건 비단 서영해 뿐만 아니라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겪은 아픔이다. 대의를 위해 자기 자신과 가족들의 삶을 희생한 것 말이다.<br>그게 우리가 독립운동가분들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br>마지막으로, 서영해는 말년에 북한에서 살다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될 뿐, 공식적으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살았는지 아직 근거가 나온 것이 없다. 해방 후 이념과 체제로 다투며 남북으로 갈라진 아픈 역사에 독립운동가들이 휘말린 것이 안타깝게 느껴진다.<br>이럴 땐 우리 힘으로 독립을 거머쥐었다면 최소한 남북으로 갈라져 몇 년 전까지 독립을 위해 함께 싸우던 이들끼리 총칼을 겨누는 일이 없진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nbsp;<br>좋은 기회로 독립운동가 한 분을 탐구하게 되어 지식도 늘고 감사한 마음도 커졌기 때문에 상당히 의미있는 활동이었다고 여겨진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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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8 14:59: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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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민지 청년 이봉창의 고백 - 배경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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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8 17:59: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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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일파 열전 - 박시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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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6 07:54: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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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삼일운동 - 정병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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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6 07:55: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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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21 , 아버지의 해방일지(정지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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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지리산과 백운산을 누린 빨치산이었던 아버지의 생애를 담은 작품이다. 딸이 장례식을 치르면서 아버지의 몰랐던 면모, 과거, 친구 등을 알게 되며 전개된다. 장례식에는 친척오빠, 큰언니, 어머니의 전 시댁, 아버지의 전 부인, 같이 사회주의자 활동을 했던 동료들, 한 고등학생 등 다양한 사람이 참석한다. 딸은 처음에는 남에게는 한결같이 다정하고 다 퍼주는 스스로를 머슴이라 부르는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비꼬지만 장례식을 치르며 아버지의 일생을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고 인정하게 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도 아버지처럼 무언가 집념을 갖고 전력을 다해 맞서본 적이, 노력해본 적이 있는가?하는 생각을 하며 나의 지난 날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또 이 책처럼 오래 기억에 남고 따뜻하고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아버지처럼 남을 잘 도와주고 그런 것에 거리낌이 없고 보상을 바라지 않는 그런 순수하고 정직한 교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먼 미래만 생각하지 않고 지금 내 주변 사람들에게 나는 따뜻한 사람인지, 도움을 베풀 줄 알고 받은 도움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인지 회상해보며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수없이 노력해야겠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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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1 14:13: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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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21, 인물로 보는 여성독립운동사(아윤옥)</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lief26/belief26/wish/2426742511</link>
         <description><![CDATA[<div>이&nbsp;책은 시기별로 다양한 여성독립운동가와 여성독립운동단체에 대해 소개하는 글이다. 나는 최초의 여성독립운동단체인 송죽결사대(송죽회)를 소개하는 인포그래픽을 만들었는데 그 이유는 최초의 여성독립단체이기 때문이다. 송죽결사대가 있었기 때문에 이후의 여성독립운동가와 여성독립운동단체가 설립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그들은 고문이나 다른 일제의 보복을 두려워하지 않고 맞서 나라를 지키려고 했다. 이 단체의 특이한 점은 이 단체는 김강희, 황애시덕 등이 중심이 되어 애국심이 높은 학생을 선발해 학교 기숙사에 설립된 것이다. 기숙사에 독립운동단체를 설립한다는 것은 그 상황이 얼마나 막막하고 일제의 폭력적이고 반인권적인 행동이 많았는지 가늠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학생이었던 회원이 졸업하면 여러 지방 학교의 교사로 부임하여 송죽결사대를  부흥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나도 이들처럼 내게 닥친 위기와 여러 상황에 겁먹거나 피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 이겨내야겠다.  만약 나의 도전이 실패하더라도 그로 인해 내가 한 뼘 성장했기 때문에 나도 그들처럼 실패가 두렵지 않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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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1 14:42: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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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레프 톨스토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lief26/belief26/wish/2427955329</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톨스토이의 깨달음을 녹여낸 단편을 모은 책이다.&nbsp; 책 안에 들어있는 단편으로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사랑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있다' , '두 노인' , '초반에 불길을 잡지 못하면 끌 수가 없다' , '촛불' , '대자' , '바보 이반' , '사람에게는 얼마만한 땅이 필요한가' , '노동과 죽음과 질병' , '세 가지 질문'이 있다. 이 중 내가 가장 기억에 남은 단편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와 '초반에 불길을 잡지 못하면 끌 수가 없다'이다.<br><br>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br>이 단편의 줄거리는 구두장이 세몬은 가난함에도 불구하고 교회 근처에 있는 발가벗은 남자를 발견하고 집에 데려온 뒤 집에서 살게 하는데 웃음이 없던 그 남자가 3번에 걸쳐서 점점 밝아지는데&nbsp; 그 이유는 사실 그 남자는 하나님이 깨달음을 얻으라고 내려보낸 천사였고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어 그런 것이었다.<br>나는 이 단편을 읽기 전 제목만 보고 나는 무엇으로 살아가는지 고민해보게 되었고 나는 가족과 친구들이라고 생각했다. 이 단편을 다 읽고 나니 내가 가족들, 친구들이 주는 사랑 그리고 내가 가족들 친구들에게 주는 사랑으로 살아간다는 점에서 정말 사람들은 사랑으로 산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 아이들 모두 살아가기 위해 사랑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내가 그 사랑을 베풀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br><br>초반에 불길을 잡지 못하면 끌 수가 없다<br>이 단편의 줄거리는 이반과 가브릴로는 사이가 좋았지만 점점 틀어지게 되고 나중엔 정말 사이가 안 좋아진다. 이반의 아버지는 이반에게 화해를 하는게 어떻냐고 하지만 그러지 않았고 가브릴로는 이반의 집에 불을 지른다. 이반은 범인을 잡겠다며 불을 끄지 않았고 이반의 집은 모두 타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내용이다.<br>이 단편을 보기 전에는 제목이 너무 당연한 말이라서 무슨 내용일지 궁금해졌고 다 읽고 난 뒤에는 여운이 남았다. 왜냐하면 나도 지금 해야 할 일을 계속 미루다 나중에는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일이 많아졌을 때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매우 공감이 됐고 정말 이반의 집이 타면서 불길을 못 잡은 점, 이반과 가브릴로의 사이로 주제를 나타냈는데 그게 인상 깊었고 정말 상대에게 안 좋은 감정이 있으면 더 커지기 전에 함께 그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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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10:46: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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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2/23[세브란스 독립운동사] (아래 사후활동 있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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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세브란스 독립운동사]&nbsp;11018 이윤서</div><div>-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사학과</div><div>내가 이 책을 선정하게 된 계기는 의료인들이 과거에 독립운동에 참여했다는 것이 알려져 있지 않아 이 부분이 크게 기억되지 못하는 것 같아 이번 기회에 내가 정확히 지식을 쌓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깊이 기억하며 감사하고 싶어서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제목에 드러나 있는 세브란스는 일제 감정하의 핍박 속에서도 독립운동의 중심이었으며 해방 이후에도 전시 구호와 민주화 운동의 거점이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다양한 인물들이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내용들을 담고 있는 책인데 그 중 세브란스의 사무원이었던 정태영은 3.1운동 당시 종로 보신각 안으로 들어가서 보신각종 당목을 세 번 쳐서 3.1운동을 널리 알리고 인심을 독려하고자 하였다고 한다. 보통 사람들은 3.1운동이라고 하면 유관순 열사님을 많이 기억하실 것이다. 하지만 이처럼 정태영뿐만 아니라 그를 도운 이갑성 등의 인물들처럼 정말 많고 다양한 인물들께서 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주심에 우리는 기억하고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또한 세브란스 간호사분들 역시 교육을 받던 도중 바로 3.1운동 시위에 나갔고 심지어 붕대를 가지고 나와 적십자사 활동을 하였다고 한다. 나는 이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다. 그 이유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붕대를 가지고 나와 사람들을 치료할 생각부터 했다는 것이 직업정신이 투철하고 멋있었으며 나도 꼭 직업정신을 가지고 희생하여 남을 도우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3.1운동의 여파로 12월 2일에도 만세 시위가 전개되었는데 그때는 세브란스 간호사 박덕혜, 노순경, 이도신, 김효순 넷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고 한다. 가장 나이가 많던 박덕혜도 고작 20살이었고 나머지는 18~19세로 나이가 굉장히 어리다는 부분에서 큰 충격을 받았고 나라면 저 나이에 저런 생각을 하여 실천할 수 있을지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저분들도 무섭고 두려웠을 텐데 희생정신을 가지고 행동하신 부분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 또 이 책을 읽다 보면 머릿속에 진하게 남는 분이 한분 있으신데 바로 스코필드이다. 스코필드는 세브란스에서 세균학과 위생학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 인물인데 스코필드는 세균과 위생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지식인으로서 의학도가 지녀야 할 비판 정신과 사회적 실천을 강조하였다고 한다. 이분이야말로 단지 박사로서의 생명과학, 공부를 가르치는 것 뿐 아니라 진정한 의료인으로서의 가치관과 자질을 가르치시고 지니신 분임을 깨닫고 스코필드의 마음가짐을 닮고 싶다. 이러한 강의가 있었기에 세브란스의 많은 학생들이 독립운동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따라서 스코필드 영향이 컸다라고 생각이 들었다. 스코필드 박사는 한국인의 복지에도 관심이 있으셨으며 내가 역사시간에 배웠던 화성 제암리 사건을 알리는 등 우리나라의 긍정적이고 큰 영향력을 행사하신 인물인 것 같아 크게 와닿았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간호양성소라는 것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간호양성소의 목표는 독립전쟁의 현장에서 의사와 간호원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낼 수 있는 간호인력의 양성이라고 하는데 이때 당시에도 간호인력과 의사인력이 필요했던 상황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정신 여학교 출신들은 견습 간호사로서 만세 시위와 자금 모집에 참여하였는데 동원이나 조직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발적인 참여였다는 점에서 세브란스인들 모두 이러한 분위기로 자발적으로 참여했던 시기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나 또한 처음 알게 된 많은 세브란스 의료인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지금 우리가 이렇게 세브란스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 시위 그리고 만세운동이 활발해진 것은 이분들 덕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나도 이분들을 본받아 세브란스라는 이름을 가진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서 꼭 일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의지가 생기는 계기가 되었다. 사람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까지 지키려 솔선수범하여 노력하신 세브란스 학생, 교수, 의료인들게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감사하고 평생 기억하여 본받아서 실천하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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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13:58: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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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사후활동 22/12/23 [세브란스 독립운동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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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사후활동- 인물소개카드(인포그래픽)<br>11018 이윤서</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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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14:20: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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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2/23[과학으로 보는 문화유산]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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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과학으로 보는 문화유산 11018 이윤서</div><div>-신은주</div><div>미술시간에 성덕대왕신종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역사에 대해 알아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이 종에 대해 관심이 크게 생겼었다. 따라서 이 책 내부 내용 중에서 성덕대왕신종에 대한 부분을 가장 흥미롭고 집중해서 읽었다. 성덕대왕신종은 경덕왕이 아버지 성덕대왕을 기리기 위해 제작하기 시작하여 혜공왕 때 완성되었다고 한다. 이 종은 밀랍 주조법으로 제작되어 소리뿐만 아니라 예술적으로도 통일 신라 시대의 금속 공예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성덕대왕신종은 흔히 에밀레종이라고도 불리며 어린이가 어미를 부르는 소리가 난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구리와 주석인 합금과 일부 납이 포함되어 있으며 흔히 알려 있는 이야기에 따르면 어린아이를 넣어 만들었다는 사실은 인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말이 안 되는 이야기라고 증명했다. 인이 검출되지 않았기에 사람이 들어가지 않았다라는 부분을 증명해내 것이 충격적이며 인상적이었다. 또한 실제로 종에서 나는 소리는 에밀레가 아닌 냥이라고 한다. 나는 이 부분이 굉장히 신기했다. 우리 가족들 모두 에밀레라고 소리난다고 믿고 그렇게 들었었는데 냥이라는 특이한 소리가 난다고 하니까 다시 생각해보니까 진짜 그렇게 소리가 났었던 것 같다. 나는 실제로도 이 종을 보러 간 적이 있었고 에밀레 종이라고도 알고 있었는데 이런 성분으로 구성이 되었으며 밀랍 주조법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으며 흥미로웠던 내용들이었다. 이러한 소중한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은 더 널리 알려져야 하며 문화유산을 더 깊게 파고들어 널리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은 하나하나 다 중요하고 가치 있으며 과학기술의 원리를 적용 시킨 신중히 지어진 구조물들이라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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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14:54: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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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26 한국독립운동사-박찬승</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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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한국&nbsp;독립 운동사에 대하여 한일병합부터 해방까지의 독립운동을 다룬다. 우리가 한국사를 교과시간에 배우며 교과서에서 배우고 언급되었던 부분들도 등장하고 그 부분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까지 나오니 굉장히 흥미로웠다.  책을 딱 처음 읽었을 때, 아! 이 책은 정말 역사에 관심 많은 사람들이 읽으면 재미있게 볼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다 또 읽고나니 한국사라는 교과목을 배운 학생들도 더불어 지식을 알 수 있는 것이니까 읽어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1910년대 일제의 통치 정책과 그에 반대하는 여러 독립운동들. 특히 그 중 3.1운동이 기억에 남는다. 3.1운동은 전국적으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참가한 운동이고, 그것으로 인해 많은 결과를 나타냈다. 임시정부의 출범, 일제의 통치 정책 변경 등. 이 운동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운동이었다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그 시대 사람이었다면 이 운동에 참여했을지도 모른다. 1920년대에도 많은 독립 운동이 있었다. 1930년대 ~ 1940년대에는 일제가 민족 말살 정책을 펼쳐, 내선일체와 창씨개명, 황국신민서사암송, 신사참배 등의 일들을 벌였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독립을 위해 여러 노력들이 있었다는 것에 가슴이 끓는다. 민족을 말살해 버리려는 이 통치는 정말 우리민족에게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절망적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절망 속에서 독립을 위해 무언가를 시도하였다는 것이 참으로 멋지다. 옳은 것을 위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시도'하는 대담함은 나에게는 부족한 것 같아 그들에게 배워야할 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쓰다보니 국어시간에 배운 시 '광야'가 생각난다. 역사를 보고 그 시를 떠올리니 그 암울했던 그 시간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해보게 되었다. 한국독립운동사를 쭉 돌아보며 그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고, 나도 미래에 살아갈 사람으로 과거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이어 받은 멋진 사람으로 성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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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6 12:21: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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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26 역사의 쓸모-최태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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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책에서는 삶에 대해 다룬다. 어떠한 선택에 있어서 역사를 되돌아보고 선택하는 것. 역사를 통해 삶의 방식을 구성하는 것 등을 알게해준다. 역사의 사건들 중 어떠한 것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인생 중 어떤 사건에 대입하여 우리에게 깨달음을 준다. 나는 이 책으로 많은 배움을 얻었다. '역사'라는 교과에 다가가는 방법도 배웠고, '선택' 해야할 때 고려해야할 부분도 배웠다. 역사는 단순히 그냥 과거의 일을 나열한 것이아닌 미래에 대한 어떤 만병통치약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 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보았으면 한다. 특히 사건만 달달외우는 것을 역사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보았으면 한다. 나도 사실 사건을 달달외우는 역사라고 역사를 생각하는 경향이 컸지만, 저자의 책을 통한 이야기 덕분에 이러한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br>장수왕의 정치 이야기를 하며 겉모습 보다 중요한것은 따로 있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나는 이것에 정말 동의한다. 겉모습만 신경쓰다보면, 보이는 부분만 신경쓰다보면 중요한 것을 잃을 수 있다. 또 이 책에서는&nbsp; 상대와의 관계에 있어서 서로 이해 못하는 것은 서로의 배경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라고 하며 역사를 통해 서로를 공감해야한다고 말한다.&nbsp; 또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여야한다고 하며 우리의 길을 열어준다. 나는 이 말을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다. 나는 이 말이 맞는 것 같다. 우리는 의사 변호사 등 항상 명사로만 진로를 설정한다. 그렇지만 우리가 실제로 다가갈 꿈은 의사가 되어 많은 사람들을 살려 행복으로 이끄는 것. 변호사가 되어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변호해 주는 것이 아닌가. 학교의 학생들, 또 지금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동사로 꿈을 가지려고 하는 생각이 있어야할 것이다. 또 이 책에서는 역사 이야기와 연계하여 내가 내뱉는 말과 지금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살펴볼 수 있다면 선택을 한결 쉬워질 것이다라고 이야기한다. 또 역사의 구경꾼으로 남지 않기 위하여라는 챕터의 제목으로 이야기를 이어가기도 한다. 그리고 3.1운동에 대한 이야기 대한'민'국이 된 이야기 김구 선생님의 아내의 묘비에서 볼 수 있는 문자들로 이해한 그들의 독립에 대함 염원 등을 이야기 하며 미래 시민으로서의 우리의 의식 등을 생각하게 해주고 여러가지를 깨닫게 해준다.<br>이 책은 나에게 많은 배움을 준 책이고,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또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보면 좋겠는 책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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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6 12:45: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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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27에피소드 독립 운동사-표학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elief26/belief26/wish/2429354924</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제목 그대로 내가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독립운동가들의 피,땀,모든 노력들이 담겨져 있다. 독서하는 내내 여러 독립운동가들의 현명한 판단과 과정으로 해낸 업적들을 읽고 놀라움의 연속이었고, 독립운동가들 한 분 한 분 그들의 고생과 죽음을 되새기면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독서시간이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두 독립운동가의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br>나철은 을사조약 전후 나라를 되찾으려면 전통 신랑을 부활 시켜야 한다며 단군교(대종교)를 창시했다. 그는 한일병합을계기로 교단을 만주로 옮기며 본격적인 독립운동에 나섰다.</div><div>해외독립운동에서 대종교가 차지한 비중은 어마어마했다. 얼마나 어마어마하냐면, 익숙한 이름들의 독립 운동가들은 모두 대종교 출신일 정도이다. 대종교는 나라를 잃은 민족에게 민족 정체성을 유지시키는 버팀목 역할을 하였고, 독립운동을 하려면 돈도 필요한데 가장 큰 돈줄인 민족종교를 이용하여 돈을 마련하였다. 대종교가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할 수록일본탄압이 집요했으며 교단이 존폐 위기에 놓이자 나철은 일제탄압 항의 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div><div>독립운동을 위해 종교를 창시하고 그것을 이용해 민족 정체성을 유지시키며 독립운동에 필요한 돈을 마련하다니, 나철이라는 운동가는 독립운동을 위해 세상에 태어난게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그가 얼마나 현명했는지 감탄이 쏟아져 나왔다.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는 일은 인간이라면 결코 싶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철 독립운동가는 일본의 탄압으로 교단 존폐 위기를 앞두고, 일제탄압항일 시를 남기고 목숨을 끊으니, 그의 대단한 정신력과, 충성심을 느꼈다. 우리나라의독립운동을 위해 힘써주신 나철 운동가에게 경의와 안녕을 표한다.</div><div><br></div><div>양세봉은 조선혁명군 사령관으로, 조선혁명군을 이끌고 만주사변 이후 한중연합작전을 주도하였는 그 중에서 대표적인전투가 ‘영릉가 전투’가 있다. 일본의 괴뢰 군대인 만주국을 기습공격을 위해 소자하를 몰래 건넜다. 물살이 거세 건너기어려워 만주국이 경계를 소홀히 한 것을 역이용한 것이라고 한다. 양세봉의 이런 천재적인 작전 이외에도 그는 많은 업적을 세웠고, 신출귀몰한 유격전으로 일본군에게 타격을 입히며 만주의 전설적 장군이 되었다. 장군이 일반병사들과 함께싸우고 먹고 자고 의논하였다 하는데 일본은 군대 조직 특성상 불가능 하다 생각하며 헛소문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그 소문이 진실로 밝혀저버리는 일이 일어난다.</div><div>어느날, 양세봉은 중국과 한중연합작전에 대해 의논하자는 말을 들어 합류하였는데 이는 함정이었고, 저항하다가 총살당해 전사한다. 후에 일본은 정말로 양세봉이 일반병사와 함께 했는지 의문을 풀기 위해 그의 무덤을 파서 시신을 해치자그의 몸 속에서 일반병사들이 먹는 풀죽이 나왔다. 일본은 곧 그에게 경의를 표하고 유족에게 시신을 돌려주는 걸로 일은마무리가 되었다. 이렇게 훌륭한&nbsp; 독립운동가였던 그는 안타깝게도 남한에서 잊힌 인물이 되어버렸다. 이유는 북한에서김일성과 양세봉의 친분을 내세워 김일성의 민주 항일투쟁 경력에 활용되는 바람에, 남측에서 양세봉은 친북 좌익 계열로 규정되어 꺼리는 존재가 되었다. 훌륭한 독립 영웅이 일제 해방 이후에 정치적 상황으로 묻혀 버리다니 슬펐고 쓸쓸했다.&nbsp;</div><div>그의 독립운동은 철저한 군대 안에서도, 계급 상관하지 않고 함께 독립운동을 하는 신념을 보여 그의 독립운동이 얼마나건한지 깨닫게 되었다. 그가 독립운동에서 여러 업적과 천재적인 작전을 보면 그의 현명함이 얼마나 뛰어난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자신의 현명함에도 자만하지 않고 일반병사들과 함께 독립운동을 한 그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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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7 11:52: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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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27중국에서 만난 독립운동사-윤태옥</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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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독립운동가들이 해외에 진출하면서까지 독립운동 한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학교에서는 짤막하게 어디에서 무엇을 했고, 이런 방식으로 배웠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게 되면서 중국으로 진출하여 독립운동을 하는 독립운동가들의 자세한&nbsp; 과정들을 알게 되었고 기억에 남는 분들의 업적부터해서 전사까지 이야기 하려 한다.</div><div>중국에서 ‘진광화’의 묘는 중국, 불원이든 열사릉원의 쭤취안 팔로군 총참모임에 위치한다. 진광화(김창화)는 한국국민당 조선청년위단과 중국청년항일동맹에 참가했었다. 화북. 이항한테 항일근거지에서 중공 북반구 전기로예구당부에서중요한 업무를 맡았었으며 화북청년연합화를 창설하고 영도했었다. 이뿐만 아니라 조선의용대가 북상하여 팔로군 지역으로 들어온 다음 조선의용대에 합류하여 정치의원이 되었는데,일본군 전투에서, 타이항산 반소탕전에서 산시성 본청 황위산에 전사하였다.&nbsp;</div><div>그의 수많은 업적들을 보고 그가 얼마나 독립운동에 진심이었으며, 간절했습니다 느껴졌다. 독립운동을 하고 독립운동을하다 전사한다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일 것이라고 생각한다.&nbsp; 정치의원까지 되어 열심히 독립운동을 하다, 전투에서 전사한 그의 인생을 기리기리 기억해야겠음을 다짐하였다.</div><div>윤세주의 묘는 중국, 진기로예 열사릉원의 남원에 있는 인민해방군 열사묘역에 있다. 윤세주는 김원봉과 고향 형제와 같은 사이였다.그는 창단 직후 포탄을 국내로 반입하다가 검거되어 옥고를 치렀고 출옥 후에 국내에서 독립운동을 활동하다가 이육사와 함께 난징으로가서 김원봉의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에 교육을 받고 교관까지 되었다. 이후 조선혁명당을 거쳐 조선의용대에 이르기까지 앞장서서 수많은 활동들을 하였다. 그는 영릉사원 기념관에서 반소탕전에 희생된 간부들 중에서 ‘걸출한 국제주의 전사’라는 제목으로 전사 경위가 자세히 소개된다.</div><div>옥고를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독립운동 후 해외로 떠나서 교육을 받는 것에도 지나치지 않고 교관까지 되다니 대단한 정신력이라 생각했다. 자신의 목숨과 인생을 마다하지 않고 앞장서서 독립운동을 하는 그의 용기로 ‘걸출한 국제주의전사’라는 칭호까지 달게 되는 것에서, 그가 보통의 열심을 가지고 독립운동을 한 사람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그의 대단한 의지에 찬사를 보낸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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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7 12:26: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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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9 김성교 아틀라스 한국사 독후감</title>
         <author>a9909103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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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작년에 배운 한국사 내용이 점점 잊혀지고 있어서 한국사 공부를 다시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학 때 어떻게 공부를 할지 계획을 짜고 있던 중에 마침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아틀라스 한국사'라는 제목에 걸맞게 구석기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전반적인 한국사의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읽어 보았다.&nbsp;<br>&nbsp;<br>&nbsp; 이 책은 초기 한반도 구석기 문명을 시작으로 역사적 사실을 저술한 역사학 개론서이다. 각 시기의 국가 간의 외교 관계나 외부 팽창과 같은 거시적인 내용을 주로 담고있다. 그리고 경제사나 문화사처럼,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넘어갈 수 있는 미시적인 부분도 다루고 있다. 벽화나 비문에서 볼 수 있는 문화와 교류의 흔적, 바다 속에 가라앉은 유물선 등을 특집 코너로 편성해 당시의 사회와 문화상을 보여준다. 여기까지는 일반 역사서와 다를게 없어 보이지만, 이 책의 가장 중요하고 눈에 띄는 특징은 바로 지도의 높은 비중와 자세함일 것이다. 서문에서도 볼 수있듯이, 집필진은 하나의 주제에 대한 지리적 관점에서의 통찰과 공간적인 파악을 역사적 이해에 필수적인 요소로 제시한다. 이러한 관점은 거의 모든 페이지에 지도나 시각 자료가 들어가있을 만큼 이 책에 여실히 반영되었다. 한국사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주제 113개를 선정해, 그야말로 시간과 공간을 아우르는 한국사 통사를 구성한 것이다.&nbsp;<br>&nbsp;<br>&nbsp; 독서를 마치고, 책이 담고있는 내용적 측면에서 충분한 만족감을 느꼈다. 교과서에서는 배운 적이 없거나, 배웠어도 아주 간단히 읽고만 넘어간 부분을 설명해서 좋았다. 그것을 통해 오히려 다른 부분도 맥락적으로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가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집필진의 의도와 같다. 시각 자료를 빼놓고 이 책을 이야기 할 수는 없을 정도로 지도와 시각화된 통계 자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정말 높다. 시기의 흐름에 따른 영토의 변화를 표현하는 방법이 좋았고, 지도에 당시와 현재의 지명을 병기해 어느 장소인지 알기 쉬웠다. 이 책은 철저하게 지도 중심의 책이다. 지도를 기반으로, 그 위의 여러 기호와 설명들이 역사의 진행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글이 더 많던 역사 교과서와 비교해, 이런 시각 자료 중심의 책은 맥락의 더 높은 이해를 가능하게 했다. 그동안의 글자 중심의 역사에서 탈피하고, 시간의 경과만큼이나 지리적•공간적 통찰이 중요시되는 시공간의 융합적 역사로의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훗날&nbsp; 역사교사가 되었을 때, 지도와 다양한 시각 자료를 많이 사용하는 수업을 해야 한다고 다짐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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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30 07:31: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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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30 『독립운동사 22장면』</title>
         <author>inceptiones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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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책은 일제강점기 시대 독립운동가들의 행보, 또는 매국노들의 행보를 알렸다. 그들의 얼굴과 말, 행동을 그대로 실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사람들이었다. 이 사람들은 지금 이 세상에서 사라졌다고 끝난 이들이 아니다. 모두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했다. 왜? 이런 상황에서도 굴복했거나 자신의 이익 만을 챙기려 다른 이들의 고통과 양심을 저버린 이들은 있고, 이들을 보며 당신은 느껴야 할 것이 있다. 문학적으로 뛰어난 시인이었지만 가미카제를 칭송한 시인, 같은 민족을 '무지한 아동배의 선동'이라며 폭력으로 억압해야 한다는 민족의 적. 진짜 무지한 이들과 이들의 후손에게 혜택이 돌아간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이로써는 절대 좋은 교육이 될 수 없다. 지금이라도 바로잡고자 하는 노력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 국민 주권은 주권을 '주장할 수 있는' 국민으로부터 발생하니.<br><br>&nbsp;운동가들을 기억해야 할 이유도 있다.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으며 억센 풀대였고, 우리 민족이 가치있는 존재임을, 아무리 꺾어도 꺾이지 않을 강한 존재임을 알렸음은 둘째요, 첫째는 무언가 다른... 훨씬 더 깊은 내면의 '동감'이 존재했다. 나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거나 그 상황을 담은 영화들을 볼 때면 동감이 되곤 한다. 참 많은 사람들이 대단한 시도를 했구나 싶었다. 다들 처음이라 어려웠을텐데도,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바쳐가며 동맹을 맺고 회를 구성하고 독립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무엇이든 보태려 애쓴 이들이었다. 당신은 운이 좋다. 아마도 당신은 비슷한 위기에 직면할 때, 이들을 보아서, 처음이 아닐테니. 당신이 무언가를 보고 듣고 읽고 이들과 '동감'했다면, 당신은 이들을 절대 잊을 수가 없다.<br><br>나는 사람들이 유튜브, 인스타 같은 SNS를 보고 세상을 살기보다는 이들을 보고 더 기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이러한 이야기가 언제고 불쑥불쑥 나타날 수 있도록. 사람들은 점점 길고 지루한 것을 싫어하고 그래서 더욱 책을 읽지 않는다. 이 책은 40페이지밖에 되지 않지만 사람들은 잘 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중요하다. 재미도 있다. 시대의 억압에 대응하며 웃음을 잃지 않는 굳센 이들을 보라. 재치 있었고, 소중했다. 이 가치를 언제고 전부 알릴 수 있을까?<br><br>&nbsp;나는 이쯤되면 어째서 미래가 아니라 과거를 보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미래는 현재를 넋놓고 바라보기만 해도 오는 것이지만 과거는 한 겹 한 겹 쌓여 견고히 굳어졌으며 미래를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알려주는 지표이다. 당신은 신념을 갖고 살아가야 한다. 그렇기에 가치 있는 자신이 되고 자신있는 삶이 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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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30 19:17: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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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31 함께읽는 동아시아 근현대사 (유용태, 박진우, 박태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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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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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31 01:16: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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