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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강 역사부정을 넘어서는 역사교육의 가능성_김육훈 by 고진아성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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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의견과 질문을 자유로이 남겨주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0-09-01 13:18: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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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진아(연수부장)</title>
         <author>seongsat2000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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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연수 들으시다 생각나는 의견, 질문 등을 여기에 남겨주세요. 이름을 남겨주시면 더 좋겠어요^^<br>화면을 두번 클릭하시거나 오른쪽 하단 +버튼을 누르시면 작성할 수 있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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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6 01:58: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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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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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김육훈 선생님께서 강좌 앞쪽에서 보여주신 &lt;역사부정은 포스트 모더니즘이 아니라 '실증주의' 자처&gt; 부분을 듣다가 갑자기 2006년의 학술논쟁이 떠오릅니다. <br><br>그때 '해전사', '해전사 재인식', '근대를 다시 읽는다' 등 세권의 책이 쏟아져 나오면서 식민지 수탈론, 식민지 근대화론, 식민지 근대성론 3가지 조류가 논쟁을 펼치던때 말이죠. 그때 식민지 근대화론과 식민지 근대성론이 약간 비슷해보이기도 하면서도 다르기도 해보였고 김 선생님께서 지적해주신데로 포스트모더니즘이 지적조류의 유행처럼 부상하면서 그런 논의들이 더 세련되보이기도 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br><br>그때 세 조류가 발전적으로 논쟁하고 해서 생산적인 새 역사서사를 만들었어야 했는데 정치논리, 이념공세에 기반한 교과서 시비와 휘말리면서  그렇게 생산적인 이야기로는 못 나간 것 같습니다<br><br>길게 질문이 넘 길었는데 종합해보고 질문을 드리면....<br>지금이라도 생산적인 논의와 그를 통한 작업은 불가능할까요??<br><br>-반일 종족주의로 역사교육 하면 안된다!고 할게 아니라<br><br>-반일종족주의도 넘고 민족주의에 경도되어 있는 기존의 학설의 서사를 대체하는 새로운 역사교육이나 교과서를 논의하는데 힘을 모아야 하는게 아닐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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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7 05:46: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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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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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강의의 주제와 비슷하면서도 아닌 것 같은 질문인데<br>제 딴엔 핵심적 사안이라고 해서 질문드려봅니다<br><br>아이들과 생활해보다보면 요즘 아이들이 가장 불쾌해하고 알레르기일으키는 게<br>바로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 아닐까 싶습니다. PC라고 흔히 부르죠. <br><br>"요즘은 참~ 불편한 사람이 많아요., 쓸때없이 예민해서 자기 잣대를 당위적으로 남에게 들이대는 사람이요. 그 앞에서는 토론도 의미가 없죠. (빈정거리듯)그냥 예민한 주제에는 말 조심하고 지내려고요~"<br><br>제가 실제로 인권 관련 토론을 진행하다가 아이들에게 들은 말입니다.<br>이게 실제 데이터화 되어 있는 것은 아닌데 주로 남학생들이 이런 자세를 취하고 이런 이슈에 대해서는 일관되게 이런 반응을 보여요 20대 남자 현상과도 관련 있겠죠? 어떤 분들은 이런 아이들을 '일베', '수구보수', '청년우파' 라고 부르실 수도 잇는데요 저는 이 문제가 그리 간단하게만 봐서는 안된다고 봅니다(오히려 그렇게 말하는게 더 이런 애들을 더 신념적으로 강화시킨다고 봅니다) 당위적으로 도덕적 무게감을 누르는 교육이 아이들에게 '쿨'병을 만들어주었고 이런 반발의식을 키우지 않았을까 반성도 되고요.<br><br> 김육훈, 강화정 선생님께서는 이 친구들이 경기를 일으키는 PC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제가 예시로 들은 아이의 말에 대해 그 친구에게 어떤 답을 해주실 수 있으시겠어요?? 오늘 배운 게 많아 감동어린 인사를 대신해 질문드려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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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7 05:49: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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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ngsat200020/Bookmarks/wish/899700291</link>
         <description><![CDATA[<div>김육훈 선생님, 반일종족주의나 뉴라이트가 쓴 글 유튜브 다 찾아보셨다고 하는데... 속이 불편하고 그러시진 않나요??? 그런 자료를 보실때는 어떤 감정상태? 인지적 자세를 취하세요?? 지적작업에 탄복하고 있는 후배교사로서 여쭙고 싶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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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7 05:54: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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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육훈 선생님의 역사 교육을 둘러싼 생생한 정세 분석을 듣고 강화정 선생님의 다섯 가지 구체적인 질문에 대해 답을 해 보면서 스스로의 역사인식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아직도 답해 보는 중입니다....^*^ 역사부정 현상에 대한 냉소와 분노를 꾹꾹 눌러 담아 역사교육이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나의, 우리의 역사 수업을 변화시켜가는 단단해지는 계기를 만들어가야겠습니다. 두 분의 강의, 고맙습니다. 두 분의 활동과 연구를 지지하고 응원합니다!!</title>
         <author>miransem945</author>
         <link>https://padlet.com/seongsat200020/Bookmarks/wish/899766059</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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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7 08:02: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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