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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이오 글모음집 by Soohyun S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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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따뜻한 포옹을 담아 만듦</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10-19 04:23: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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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내사항</title>
         <author>sss31420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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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자신의 모둠 밑에 겪은 글을 써요.</li><li>먼저 메모장등에 글을 쓰고 복사해서 붙여넣기합니다.</li><li><strong><mark>문장의 호응이 맞도록</mark></strong> 정성껏 써요.</li><li>친구들의 글을 읽고 '좋아요'도 눌러주세요.</li><li>다 쓴 사람은 우리 모둠의 토크쇼 프로그램 이름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보세요.</li></ul><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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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19 04:28: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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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번 박한별/제목:나의 첫 연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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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018년 10월 어느날이였다.나는 수업을 듣다가 좋아하는 사람을 찾게 되었다.수업이 끝난뒤 집을 나섰다.집을 가는 도중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br>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너 혹시 나 좋아하냐?"라고 물었다.<br>"ㅇ.아..아니 내가 널 왜 좋아하겠어"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말했다.<br>다행히 눈치를 못챘다.<br>'휴 다행히다.'<br>1달이 지나 나는 편지를 섰다.OOO에게(이름은 안발킵니다)안녕?OOO아. 나는 너 친구 박한별이야!우리가 친구가 된지 거의 6개월이 넘었넹..그래서 말인데 나 너 좋아하는것 같아!나랑 사귈래?<br>그럼 안녕!<br>-2018년11월10일(아닐수도 있어요)O요일 한별이가-<br>그 다음날에 OO이가 대답해 주었다."그래 우리 사귀자!"<br>나는 너무 기뻤다."그럼 오늘 부터 1일이다!"내가 말하자 고객을 끄덕였다.11월11일 빼빼로 데이가 나와 OO이의 연애 첫 날이였다.<br>+OOO이의 이름은 두구두구두구 장선빈 입니다!<br>그럼 안녕하계세용!</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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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0 00:07: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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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준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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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벌칙게임-<br></strong><br></div><div>나는 시우랑(친구) 학원이 끝난뒤 &nbsp; 제훈이형(아는 형)과 유안이(아는 동생)랑 놀려고 먼저 유안이한테 전화를 했다 유안이가 왔다. 제훈이형은 확원이 끝나고 온다고했다. 그래서 기다리는 동안 개구리카드를 하면서 놀고있었다. 시간이지난뒤에 제훈이형이 오고 내기를 했다. 규칙은 간단하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규칙-&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1.신발을찬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2.신발을찬위치에서 상대방 신발을 막는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3.가장 멀리못보낸 사람이벌칙&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벌칙(손목맞기,엉덩이때리기,딱밤등)&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그리고 게임을 했다.내가 꼴찌가 되었다. 그래서 유안이한테 손목을&nbsp; 맞았는데 멍이들었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유안이한테 복수를하고 시간이다되어서 집으로 갓다. 재미있었다ㅏ ^__^&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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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0 00:10: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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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번 조수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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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re>운이 좋아서 갔던 강원도</pre><div><br></div><div>“일어나.”</div><div>토요일 아침 7시, 꿀잠을 자고 있는 나를 엄마가 깨웠다. 왜냐하면 오늘은 강원도를 가야하기 때문이다. 졸린 몸을 이끌고 힘겹게 일어나서 옷을 입었다. 전날밤에 짐을 다 싸놔서, 옷을 입고 먹을 것만 조금 챙긴 뒤 바로 주차장으로 내려갔다.<em>(동생이랑 아빠는 가지 않았다.)</em><br>차에 도착하니 언제 자고 있었냐는 듯 잠이 다 깨버렸다. 엄마는 다시 자라고 했지만, 이미 잠은 멀리 달아나버린 후였다.</div><div>어느새 오전 10시가 되었다. 보통 사람들은 대부분 “3시간이나 지났는데 이제 도착했겠지.”라고 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연휴 첫 번째 날이라 그런 걸까? 도착하기는 무슨 이제야 반을 왔다. 차는 막히고, 시간은 적고, 짜증은 갈수록 더 심해지고... 그래도 우리만 막히는 건 아니라고 해서 안심(?)이 되었다.</div><div>아, 생각해보니까 왜 강원도에 가게 됐는지 설명을 안한 것 같다. 설명을 하자면, 엄마가 무슨 이벤트같은 것에 신청을 했는데, 신청을 하면 신청한 사람들 중 10명의 가정들만 뽑힌다고 했다. 그런데 운이 좋아서 엄마가 당첨이 된 것이다. 5살 이하는 갈 수가 없어서 4살인 동생은 아빠와 집에 남았다. 차에 타기 초반에는 설렜는데 6시간이나 걸려서 도착하니까, 집에 있는 아빠가 갑자기 부러워졌다.<br>아무튼 오후 1시쯤, 6시간이나 지옥에 있다가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했다. 서울보다 더 추웠다. 산 속이여서 그런가?<br>차를 주차하고 내리니, 한 아줌마가 식당이 어디인지 안내해주었다. 식당 안으로 들어서니까 사람들이 각자의 식탁에 앉아서 점심을 먹고 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니까 “박미경님 가족”이라고 쓰인 책상이 있어서, 그 책상에 앉아 점심을 먹었다.<br>점심을 먹고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었다. 집은 잘 방음이 안 되는 것 같았다.<br>짐을 푼 뒤, 나는 도서관, 엄마는 강의실로 각자 헤어졌다. 도서관 안에는 나처럼 온 애들이 있었다. 5학년 3명, 4학년 1명, 2학년 1명이었다. 아직 안 온 가정도 있다고 해서 전부는 아닌 듯했다. 그 도서관에서 이것저것을 했다. 화분 만들기, 뭔 빙고 게임, 사과주스 만들기 등. 하지만 당연히 5학년에게는 별 흥미가 없었다.<br>그런 걸 다 하고, 엄마가 있는 강의실로 갔다. 왜 가는지 궁금했는데 그냥 이제부터 엄마랑 같이 재미없는 강의를 들어야해서 간 것이었다... 하지만 강의실에는 카메라를 찍는 분이 있었다! 어디에 올라가는 건지, 왜 찍는 건지는 몰랐지만 그 영상에 내가 들어간다니 뭔가 신기했다.<em>(그 후로도 이틀동안 계속 있으셨다.)</em><br>약 1시간의 시시한 강의가 끝나고, 그 다음에는 더 시시한 농장 체험을 했고, 그 다음에는 그나마 재미가 있었던 청귤청 만들기를 했다. 청귤을 잘라서 즙을 내고, 그 즙을 그릇에 담고, 그 그릇에 흑설탕을 넣고, 저었다. 그리고 다른 것도 넣었었는데 잘 기억이 안난다. 청귤청을 다 만들고 먹어보니 달달하고 너무 맛있었다. 통에 담은 뒤에는 그 전설의 “고추장 만들기”를 했다. 메주 냄새가 너무 심해서 죽을 것 같았다. 냄새가 진짜 너무 고약했다. 책에서 메주 냄새가 고약하다고 들은 적은 있었는데, 진짜 맡아보니까 고추장 만드시는 분들이 얼마나 힘들지... 예상이 갔다. 고추장을 만들 때에는 일단 물을 끓이고, 그 안에 고춧 가루를 넣고, 다른 재료들도 넣고, 적갈색의 물같은 것도 넣어서 그걸 저었다. 진짜 무슨 돌덩어리를 젓는 기분이었다.<br>고추장과 청귤청을 다 만들고 숙소로 향했고,<em>(그때 시각 8시 30분.)</em> 숙소에서 나는 게임을 했다. 이대로 쉴 수 있다는 생각에 들떴었지만... 뒤에 또다른 일정이 숨어 있었다.</div><div>“하... 엄마, 꼭 가야 해?”</div><div>“당연하지. 안 가면 여기서 뭐하려고?”</div><div>엄마는 꼭 가야한다고 했다. 어쩔 수 없지. 1시간 뒤 9시 30분에 뒷마당에 있는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그 안에는 북들이 있었고 그 앞에는 작은 무대가 있었다. 그 위에는 50대가 넘어보이는 할아버지... 정도는 아니고 아저씨가 있었다. 그곳에서 신라의 북 체험을 한다고 했었던 것 같다.<br>수많은 사람들이 같이 북을 치니까 정말 진동이 엄청났다. 소리도 컸다. 북을 막 치니까 스트레스가 다 날라가는 기분이었다.<em>(하지만 손목이 아팠다는 점.)</em><br>숙소로 다시 돌아와서 엄마는 피곤했는지 바로 잠들었다. 숙소에 오니 하도 시끄러운 소리를 갑자기 들어서 그런지 계속 귀가 띠- 했다. 귀를 막아도 띠- 소리는 더 선명하게 나서 순간 청력이 떨어진 줄 알고 걱정했었다.<em>(그러나 다행히 1시간 뒤에 그 소리는</em> <em>사라졌다.) </em>나는 10시까지 핸드폰을 보다가, 핸드폰이 잠겨서 그 후로는 책을 읽었다. 그러다가 양치를 하고 잠에 들었다.<em>(12시.)</em><br>그 다음 날에는 하추리 마을에 가서 여러 체험을 했지만, 너무, 진짜 한 것도 많았고 설명해야 할 것도 많을 것 같아서 생략했다. 흥미롭고 처음 해보는 체험이라 신기하기도 했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서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은 별로 크게 들지 않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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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0 00:11: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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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8번 신동화/생일</title>
         <author>sunjooh0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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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벌떡! 오늘은 내 생일 생일이여서 벌떡 일어났나보다 그리고 일어났는데 엄마께서 미역국을 먹으라고 하셔서 미역국을 먹었다. 그다음에는 학원에 갔다와서 점심으로 대게를먹고 부모님께서 생일를 축하 해주셨다 그다음 부모님께서 선물을 주셨다 아빠게서 선물을 열어보라고 하셨다 신나고 떨렸다 선물을 보니 내가 갖고싶었던 선물이 있었다 오늘은 평생 기억에남을 만큼 행복한 날이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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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0 00:11: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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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성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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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지난주 목요일, 금요일에 경북포항에 갔다왔다. 처음엔 잠시 쉴겸 12시가 되어 충주 증평부분에 도착했다. 그래서 12시 쯤에 루지를 타러갔다. 그다음 오후1시경에 점심을 먹고 2시가 되어 포항으로 출발했다. 그다음 오후4시쯤 바닷가에 갔다. 멋진 조각상이 있었다. 거기에서 사진을 찍고 오후5시가되어 휴양림으로 가서 하룻밤 쉬고 다음날에 9시가 되어 포항 박물관을 갔다.(세천년 기념관)그리고 집으로 향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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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0 00:14: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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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성환/UCC만들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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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선생님께서 환경오염 UCC를 만들라고 하셨다. 우리모둠은 토의를 했다.<br>&nbsp;토의를 끝낸후 우리는 역할을 정했다.<br>&nbsp;우리는 각자 역할을 정한후 스토리를 만들었다.<br>&nbsp;그리고&nbsp;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을 찍고 그 찍은 그림을 편집하였다.<br>&nbsp;우리는 UCC를 만든후 확인했다.<br>&nbsp;그리고 마지막날 우리 UCC를 발표하였다.<br>&nbsp;그리고 다른 친구들도 UCC를 잘 만들어 왔다.&nbsp;정말 재미있던것같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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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0 00:15: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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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4허준서/독감주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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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내 친구 백호와 같이 독감주사를 맞으러 갔다왔다<br>오면서 내 친구 백호가&nbsp; 무섭다고 하였다.<br>코엔이비인후과에 도착을 한뒤 독감주사를 맞으러 들어갔다&nbsp;<br>내 친구 백호엄마와 백호,나 이렇게 셋이 맞으려고 했다.백호가 무섭다고 해서 내가 먼저 맞아줬다.<br>주사를 다 맞고 우리는 친구집에서 밥을먹었다.밥을 다 먹은 뒤 우리는 조금 게임을 한 뒤 나는 학원에 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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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0 00:15: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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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효빈/ 이가 빠지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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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흐아아" 하품을 하며 일어났다.<br>난 터벅터벅 거실로 갔다. 엄마가 있었다.&nbsp;<br>나는 무의식적으로 이를 혀에 댔다. 이가 더 흔들 거리는 느낌이었다.<br>동생도 일어났다 (신경 쓸 필요는 없었다.).<br>밥을 먹으려 하는데 이가 조금 거슬렸다. 그래도 이가 흔들려도 밥은 잘 먹을 수 있었다.&nbsp;<br>냠냠.<br>이를 빨리 빼고 싶어서 자꾸 이를 흔드는데 이를 흔드는 느낌이 평소와 조금 다르단 걸 알았다.<br>조금 더 많이 흔들리는 느낌이었다. 나는 엄마한테 이가 어떤지 물어 봤다.<br>"어 조금 앞이 나왔네." 라고 엄마는 말했다.&nbsp;<br>난 기분이 더 좋아져서 더 열정적으로 흔들었다.&nbsp;<br>이가 조금 더 빠져서 인지 몰라도 피 맛이 났다. 엄마한테 자랑했다.<br>깜깜한 밤,&nbsp; 아빠가 이가 많이 흔들려서 자꾸 흔드는 나를 보고,<br>"이 빼 줘? 실로 빼면 금방 빠질 거 같은데." 라고 말했다. 하지만<br>난 조금 겁이 나서 고개를 저었다.&nbsp;<br>그런데 이를 흔들던 중 이가 빠져 두 걸음 앞 정도로 이가 날라갔다. 가족 모두가 놀랐다. 내 옆에 있던 엄마는 더 놀란 것 같았다.&nbsp;<br>일단 이를 빨리 줍고 피가 나서 가글을 했다.&nbsp;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상쾌하고 좋았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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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0 00:16: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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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번 고시연 [귀신의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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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교회에서 현장체험학습으로 놀이공원을갔다.난친구들과 처음으로 놀이공원을 간거라 매우설레는마음으로 갔다.우리는 처음으로 귀신의집에갔다.<br>귀신의 집이 것으로보기에는 작아보였다.근데 막상들어가보니 생각보다 컸다.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안에 들어갔다.안에 귀신이 너무많아서 친구들끼리 꼭붙어서 나왔더니 선생님이 웃으시며우리를 놀리셨다.그래서우리가&nbsp; "그러면 선생님이 가보세요!!!"그래서 선생님은 다른반 선생님과 함께들어갔는데 그래서 우리는 한참동안 선생님을 놀리다가 다른놀이 기구를 타러갔다.<br>선생님 덕분에 정말즐거운 경험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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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0 00:18: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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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한달살기 정애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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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날이 흐리던 어느 9월, 우리 가족은 제주도로 가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집을 나섰다. 나를 포함하여 우리 가족들은 오랜만에 타는 비행기에 무척 설레이는 모습이었다. 원래는 지루해하였을 공항에서 기다리는 일도 우리에겐 특별하였다.<br>&nbsp;비행기가 도착하고 우리 가족은 비행기 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창가 자리에 앉았다. 오랜만에 느끼는 귀가 멍멍한 느낌과 승무원 분의 설명도 모든게 특별했다.<br>&nbsp;비행기가 드디어 이륙을 했고 나는 설레이는 기분을 숨길수가 없었다. 바다를 가로질러 지나갈 때에는 아빠와 함께 배를 찾기도 했고, 하늘 위에 떠있는 기분은 마치&nbsp; 내 기분도 하늘 위에 떠있는 것 같았다.<br>&nbsp;제주도에 다 왔을 때에 바다와 제주도의 경계선은 평생 잊지 못할 정도로 황홀하였다.<br>&nbsp;제주도 공항에 도착하고 서울에서 온 우리 차를 가지고 숙소로 향하였다. 숙소는 제주도 국제 공항으로부터 1시간 30분 정도로 걸렸는데 1시간 30분이면 꽤 긴 시간이지만 우리는 그마저도 너무 행복하였다.&nbsp; 중간중간에 보이는 야자수는 해외에 온 기분이었다.<br>&nbsp;숙소에 도착하고 우리 가족은 밥부터 먹었다. 나와 동생들은 테라스에서 뛰놀기 바빴으며 숙소에서의 뷰가 정말 환상적이었다.<br>&nbsp;그렇게 설레던 마음을 감추고 우리의 첫번째 밤은 지나가였다.<br>&nbsp;본격적인 여행의 첫번째 날 가족들은 제주도하면 떠오르는 바다에 가기로 하였다. 성산 일출봉 옆에 있는 바다는 정말 예뻤다. 해변에 의자를 놓고 엄마와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평화로워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었다.<br>&nbsp;그 일로부터 또 몇일이 자나고 나와 엄마는 운동겸 성산 일출봉에 올라가기로 하였다. 성산 일출봉은 힘들었지만 정상에서 본 풍경은 사진으로 다 담기지 않았다. 엄마와 정상 앞 표지판에서 사진도 찍고 우리 숙소가 어디있는 지와 동네가 다 보였다. 하산을 하고 난 뒤에 성산 일출봉 옆에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nbsp;<br>&nbsp;우리는 제주도에 있는 동안 태풍도 겪어봤고 태풍이 왔을 때에는 하루종일 숙소에만 있었다. 비가 그친 후엔 동생들과 밖에 나가서 뛰어 놀았고, 테라스에서 귀여운 강아지도 보았다.<br>&nbsp; 언제는 마트에 가서 동생들과 과자를 품에 안고 "계산해주세요!!"라고 한적도 있다. 언제는 외식도 많이 했고 바닷가에 가서 일몰도 본적이 있다.<br>&nbsp;2020년도에 못했던 수영을 제주도 가서 다 한 것 같았다. 아빠와 보트도 타고, 동생들과 물총으로 놀기도 하고, 엄청 큰 파도가 덮쳐 아빠와 엄청 웃은 적도 있다.<br>&nbsp;한달중 하루는 우도에 가서 구경을 했다. 차를 가지고 가는 방법도 있었지만 우리는 버스 투어를 하기로 했다.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도 신나게 먹었고 점심은 마땅한 곳이 없어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었다!<br>&nbsp;그렇게 행복했던 나날이 지나고 벌써 마지막 날이 되었다. 제주도에서 한달은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였고 나는 후회가 되었다. 분명 후회 없이 잘 놀고 오자고 하였는데 자꾸 과거로 돌아가면 이렇게 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기만 한다. 제주도에서 서울로 가는 비행기는 같은 비행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다른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하늘은 내 마음을 모르는건지 화창했다. 처음에는 실감이 안 나고, 한달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난 후 현실을 깨달았다. 이렇게 생각해도 과거는 바뀌지 않고, 지금 이 시간은 다신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다.<br>&nbsp;집에 도착한 후엔 꽤 좋았다. 핸드폰도 있고, 편안하게 쉴 수도 있었다. 아니 사실 현실을 부정하고 싶었던 것일수도 있다. 분명 아침엔 창문 밖에 풍경은 산과 바다가 있었는데 몇시간이 지나니 높은 아파트와 건물들만 있다는게 속상했다.<br>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나는 더 알차게 놀 것이고 더 맛있는 것도 많이 먹을거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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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0 00:21: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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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서운했던 생일(김무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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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년전 네가 11살때 일어난 일이다<br>나는 생일 하루전이여서 굉장희<br>떨렸다 나는 12시가 돼기만을<br>기다렸다<br>11시59분 갑자기 도어락 소리가 들렸다<br>일부로 시간을 맟춘건지 모르겠지만<br>사촌동생이 들어오자마자 12시가돼었다<br>사촌동생이 나한테 생일 축하한다면서<br>손글씨가 써져있는 편지가 있었다<br>나는 동생의 글씨체가 귀여워서 웃었다<br>1시까지 사촌동생랑 예기하고 게임하다보니 어느세 시간이 많이지났었다<br>동생은 아쉬운 마음으로 집으로 같고 나는 준비를했다 내가 침대에 누운 순간 생각이났다<br>부모님이 나한테 생일 축하해 라는 말을 하지않았던것이였다 나는 깜박했을거라고 생각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생일 축하한다는 말을 들을수 있다는 마음에 잠이들었다<br>하지만 부모님 꼐서는 나한테 아무말도 없이<br>숙제 다했니? 라는 말과 숙제는 미루지 말고 바로바로 해 라는 말을 남기고 밖으로 가셨다<br>조금은 서운한 마음이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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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0 00:23: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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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5번 김도윤/오늘 따라 춥네 ㅠ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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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추위가 갑자기 몰려와 매우 추워진 날에 고모댁에 가서 할머니를 뵈러갔다</strong></div><div><strong>빨리빨리 준비를 하고 가는데 ”어라? 오늘 따라 춥네? 아 어제까지만 해도 더웠는데 나 반팔 입었단 말이야!“ 어떻하지? 다시 올라가 긴팔를 입을 시간이 없었던 나는 아빠의 재촉에 차를 타고 갔다.</strong></div><div><strong>차에서도 오들오들 담요를 푹 덮고 시트가 달궈지기만을 기다렸다. 한숨 푹자고 일어나 보니 어느세 고모댁이다 밖에 나가보니 ”아이 추워라”라는 말이 입 밖으로 나왔다.</strong></div><div><strong>아 고모댁에 들어와 한 시름 놨는데 또 밖에 나간다고?? 안되! 나만 오들오들 가족들은 편안히 걷고 있고</strong> <strong>아빠가 외투를 벗어 주셨지만 효과가 없었다 밥 먹을 때도 오들오들&nbsp;</strong></div><div><strong>차에서도 오들오들 집 갈때도 오들오들 끔찍한 하루 였다 아 일기 일기 예보 안본 아침의 나 후회된다 ㅠㅠ</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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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0 00:23: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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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6번 백승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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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re>어느날이였다. 친구랑 공원에서 놀다가 내가 실수로 친구 발을 밟았다.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고 했는데 친구가 아프고 기분이 안좋았는지 내 발을 똑같이 밟았다. 나는 너무 기분이 나빠서 친구를 때렸다(지금도 친구를 때린 일을 반성하는 중이다). 아무튼 내가 화를 못참고 친구를 때렸는데 친구가 그냥 말없이 가버렸다. 다음날에 나는 너무 마음에 찔려서 친구한테 문자를 보냈다 '○○야 내가 때려서 미안해.' 하지만 챈구는 그 문자를 읽지 않았다. 그래서 전화를 해봤는데 전화도 안 받았다.아침을 먹고 학교를 갔다. 등교를 하면서 슬픈적은 처음이였다.원래 등교를 하면서 학교 친구들이랑 놀 생각에 설렜는데 오늘은 아니다. 학교에 도착했는데 친구는 나를 보지도 않았다. 학교가 끝나고 친구를 몰래 따라갔다. 친구가 왜 따라오냐고 화를 냈다.나는 친구한태 진심으로 사과했다. 다행히 친구가 사과를 받아주었다.내가 조심스럽게 말했다"같이 놀래?" 친구가 괜찮다고 했다. 결국 우리는 화해를 하고 같이 놀았다. 해피엔딩^^ </pr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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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0 00:26: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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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유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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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디즈니랜드로 가족여 을 갔다.오랜만에 가는 가족여행 이여서 설렜지만 바람이 쫌 많이 불어서 아쉬웠다.디즈니랜드&nbsp; 처음 입구에 들어갔을때도 여전히 바람이 많이 불었다.하지만 놀이기구 를 타다 보니 점점 날씨 가 따듯해져서 괜찮았다.놀이기구 를 타고 츄러스 를 먹어선지 그냥 먹었던 츄러스 보다 놀이기구 를 타고 난 후에 먹었던 츄러스 가 더 맛있었다.날씨가 쫌 안 좋았지만 재미있어서 괞찮았다. 코로나19 빨리 끝나며서다음에 또 디즈니렌드에 가고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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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0 00:26: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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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담/UC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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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다음주까지 모둠끼리 UCC를 만들어서 제출하세요”선생님께서 입을 열으셨다.</div><div>설렘 반,떨림 반.온가지 감정들이 머릿속에 떠돌아다녔다.그렇게 우리 모둠은 첫 번째&nbsp;</div><div>회의시간을 가졌다. 어색했지만 잘 마무리 되었다.주제를 “쓰레기를 줄이자”로 정하고&nbsp;</div><div>역할 담당을 정했다.나는 편집을 맡았다. 평소에 편집을 많이 하지도 않고 그닥 잘하는 편이 아니라 좀 걱정 되었다.그래도 모둠친구들이 자료조사를 잘 해주어서 순주롭게 토의를</div><div>진행하였다.시간이 흐르다 보니 벌써 코앞 까지 온 발표일,아직 편집본이 완성되지 않아&nbsp;</div><div>점점 초조해지고 불안해졌다.시간 날때마다 편집을 조금씩 해와서, 다행이도 발표일 전까지</div><div>완성하였다. 시간이 흐르고..드디어 발표일!제출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편집본을 보았다.그런데.</div><div>어라? 중간에 실수를 하였다.그순간 마음이 철렁 가라앉는 느낌이었다.그래도 마음을 붙잡고</div><div>빠르게 수정을 하였다.수정을 완료하고 편집본을 선생님께 보냈다. 나는 그제서야 안도의</div><div>한숨을 내쉬었다. 그래도 잘 발표를 마친거같았다.편집이 약간 부족한거 같았지만&nbsp;</div><div>나름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되지 않는 모둠 과제였던거 같다. 다음에도 이런 과제를</div><div>모둠끼리 해보고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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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0 00:27: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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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채원 (귀신의 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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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리 가족들끼리 제주도 여행을 갔다. 도착하니까 거의 저녁 시간 쯤 됐다. 첫 날은 밤에 으스스한 곳에 가고 싶어서 ‘고스트 다운’ 에 갔다. 그곳에선 귀신의 집이랑 VR등을 할 수 있다.&nbsp;</div><div>들어가서 우리 가족은 귀신의 집을 먼저 가기로 했다. 설명을 듣고, 귀신의 집에 들어갔다. 난생 처음으로 귀신의 집을 가는 거여서 긴장이되고 떨렸다. 들어가서 귀신 소리, 무섭게 생긴 사물들을 보니까 너무 무서워서 눈을 꽉 감았다. 옆에 있던 동생은 겁이 너무 많아서 들어가자마자 울었다. 동생이 우니까 나는 더 긴장이 됐지만 참고 계속 걸어갔다.&nbsp;</div><div>계속 걷다 보니까 끝이 안보여서 속으로 ‘왜 이건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는 거야..!ㅜㅠ’ 라고 생각 했다. 그 생각을 하자마자 귀신의 집 끝이 보였다. 끝난 다음 긴장이 풀려서 몸에 힘이 빠졌다. 엄마,아빠께선 별로 안무서웠다고 하셨다. 마지막으로 좀비를 잡는 VR을 체험하고 나왔다. 정말 무섭고 떨렸지만 한 편으로는 재미있는 경험이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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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0 00:28: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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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번 이민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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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예전에 우리가족와 롯데월드에 갔다. 들어가는데 스케이트장이 있었다.들어가자마자 바이킹을 탔다.타는데 줄이길었다. 그래서 딴줄이 있길래 그줄로 갔다.우리 차례가 되자탔다. 탔는데 자리가 가운데밖에 없었다. 앉고나서 출발했다.엄청재밌었다.그다음으론그냥줄을잘서서 맨끝에탔다.신밧드의모험을탔다.엄청물이튀었다.아빠랑언니랑은 따로갔다. 월드모노레일?도 타고,밖으로 나갔다들어왔다.무슨 사진관에서 언니랑 아빠를 만났다.나와서 회전그네를 탔다.1번더 타고 자이로스핀을탔다.너무춥고 재밌었다.재밌어서 몇번더 타고페스티벌?을 봤다.정말화려했다. 롯데월드가 끝나갈때쯤 회전바구니를 탔다.그러고 집에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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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0 00:29: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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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번 허수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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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당황했던; 미술학원&nbsp;</strong></div><div>나는 오늘 처음으로 미술학원을 토요일 9시에 갔다.<br>원래는 가는날에는 같이 그리는 친구가있었는데 오늘은 없어서 조금&nbsp;<br>긴장됐다.</div><div>아침이라 좀 졸렸지만, 9시에 가면 1시에 올수 있기에! 9시에 갔다.</div><div>밥은 차에서 먹고 학원에 가니………….</div><div>카운터에 잘모르는 선생님만계시고 내가 그림그리던 곳에 모르는 언니들만 가득했고 이젤 배치도 이상했다.&nbsp;</div><div>나는 당황해서 바로 나왔다.</div><div>나온다음에 화장실로가서 어머니께 전화를 하니 이번기회에 언니들하는 모습도 보고 도움이 될거라고 하셨다.</div><div>나는 그상태로 1~2분정도 멈춰있었다…화장실을 맴돌다가 다시 학원으로 들어갔다.</div><div>다행히도돌아가보니 담당선생님이 계셨다.</div><div>그림을 그릴때 도와주신 선생님은 모르는분이셨지만, 그래도 잘 지도해주셨다.</div><div>그래도 그림그리는 동안 뭔가 어색했다.</div><div>정말 당황했던 날이었다ㅠㅠ</div><div>나는 낯선상황이 당황스럽고 무서운데 어머니께서는 계속 경험하게되면 익숙해질거라고 하셨다.</div><div>과연 진짜로 그럴수있을까?</div><div>마음을 단련 시켜야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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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0 00:31: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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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정은-새로산 핸드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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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자고있는 증에 알람소리를 들었다.<br>원래라면 금방 끄고 다시 잤을텐데 오늘은 아니다!<br>알림 소리를 듣고 신나서 춤을 춘 그 다음에 껐다.<br>나는 아침을 먹는듯 마는듯 하고 가족들과 (아빠,엄마,동생) 차를 타고 대리점을 가고 있었다. 넘무 좋았다&gt;&lt;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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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0 00:32: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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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하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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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div><div>알파카 랜드</div><div>&nbsp; &nbsp;</div><div>해가 쨍쨍한 여름이었다. 우리 외할머니 댁 근처에 폐교가 있었는데 그걸 다시 알파카 랜드로 바꾸었다. 계속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어른들의 허락을 받고 언니와 함께 가게 되었다.</div><div>&nbsp; &nbsp;</div><div>들어가자마자 종소리가 크게 울렸다. 언니는 깜짝 놀라서 우리가 함부로 와서 그런 거라고 했다. 하지만 그 때 종소리가 멎었다. “아냐, 봐봐 지금 우리 들어와 있는데 종소리가 멈췄잖아.” 그렇게 나는 용감하게 알파카 랜드 입구 쪽으로 갔다. “어, 알파카 보러 왔어?” “네..” “그럼 1인당 5000원이니까 만원 줘.” “아.. 저희 지금 8000원 밖에 없는데..” “그럼 8000원만 줘.” 그 땐 아저씨에게 감사했지만 나중에 삼촌은 그건 시골 촌구석에서 왜 그렇게 비싸게 받냐고 하셨고 아버지께서는 놀이공원에서도 그렇게 비싸게 안 받는다고 하셨다. 그렇게 생각해보니 정말 비싸다고 생각했다.</div><div>&nbsp; &nbsp;</div><div>아무튼 그렇게 알파카를 보러 가니 진짜 볼게 알파카와 닭밖에 없었다. 그래도 1000원어치 먹이를 알파카에게 주니 귀여운데 침을 찍찍 뱉는다고 하니 조금 무서웠다. 그런데 막상 먹이를 주니 알파카가 귀엽고 순한 양 같은 동물이란걸 알파카가 다른 알파카가에게 침을 찍찍 뱉는 걸 보고 그런 마음이 싹 사라졌다. 그래도 시골에서 알파카를 보는게 쉽지않고 먹이도 줬으니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놀다가 갈 시간이 돼서 갔는데 삼촌께서는 이제 가지 말라고 하셨다. 말씀 안하셔도 이제 갈 마음 없는데....</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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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0 00:39: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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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번 박소은/첫 강원도여행</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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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드디어가기로한 강원도1박2일여행하는 날이었다.<br>너무설레서 잠이잘않와서 차로가는동안 거이잠만잤다ㅎㅎ<br>잠에서께보니 아직1시간정도가 남아서 동생이랑같이 게임도했다. 그러다보니 다 도착을했다. 우리가족은 제일먼저 밥을먹기로해서 식당으로가서 맛있게 밥을먹었다,너무맛있었다 근데배가아직 고파서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먹었다.&nbsp; 그러고 강원도에있는 미술관을갔다 거기는 이쁜꽃들도 많앗다.<br>근데 한참놀다보니 벌써밤이되있었다. 우리가족은 음식을 포장해서 숙소로갔다. 우리가족은 포장한음식을 맛있게먹고 가지고온 보드게임도하다가 밤11시쯤에 잠이들었다.<br>다음날엔 숙소에서 아침을먹고 갑자기아빠가 배를보러가자고하셔서(배 박물관) 차를타고가고있었는데 갑자기 마지막날이라고생각하니깐 너무아쉬었다ㅠㅠ 하지만 아쉬운만큼 더 많이 재미있게놀았다보니 벌써갈시간이되어서 아이스크림을 사서가는길에맛있게먹었다,마지막날이어서 아쉬었지</div><div>,마지막날이어서 아쉬었지만 그만큼 더 재미있게 놀았다,근데갑자기아빠가 배를보</div><div>다음날엔 숙소에서 아침을먹고,마지막날이어서 아쉬었지만 그만큼 더 재미있게 놀았다! 첫강원도여행이여서 무척 재미있고&nbsp;가족과행복한 여행이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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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0 00:42: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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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연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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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새벽6시 우리 가족이 옷을 갈아입고 목포 할머니를 만나로 간다 핸드폰을 보며 3시에 할머니 집에 왔다 갈비 밥을 먹고 놀았다 사촌 언니가 왔다<br>중학교 2학년 언니와 고등학교 1학년 언니가 왔다 얼굴을 진짜 오랜만에 봐서 기뻤다 근데 중학교 언니는 우리 언니와 개임을 하고 고등학생 언니는 우리 동생과 자동차놀이.그림 그리기를 하며 놀고 있었다 그래서 여동생과 놀았다 심심해서 아빠와 할머니랑 같이 편의점에 갔다 갑자기 언니들과 남동생이 왔다 5분 뒤에 살게 업어서 언니들이 나갔다&nbsp;<br>남동생이 킨더조이.막대 사탕.젤리 를 샀다&nbsp;<br>집에 와서 밥을 먹고 간식을먹고 목욕 하고 양치 하고 이불을 펴서<br>잤다 9시에 일어나고 이모할머니=(우리 아빠에 할머니)&nbsp;<br>에 식당에 갔다 근데 내가 4학년때 이모할머니 집에 와서 같이 산책도 하고 막대기를 던져 놀고 고기도 줬던 얼룩이가 있었다 엄청 커저서 놀랐다<br>6분 정도 얼룩이와 놀고 이모할머니 집에서 삼겹살과 소고기를 먹었다<br>집에서 먹는 고기와 맞이 엄청 차이가 났다&nbsp;<br>바다소리를 들으면서 먹는 고기를 2년 먼에 먹었다 다 먹고 우리가 의자.책상 쌔팅 하고 젓가락 숫가락 물 티슈를 8개식 너고 티슈를 꽉 차게 너고 물을 작은 냉장고에 너고 많이 도와줬다 땀이 만이 났다&nbsp;<br>이모할머니가 미소를 지으시며 말했다<br>"우리 아이들 덕분에 빨리 청소가 끝났네"나도 기분이 좋았다<br>이모할머니가 캔 콜라를 선물로 줬다 사촌 언니 들이 돌아가고 얼룩이랑 인사 하고 바다로 갔는데 겟벌이 돼어 있었다 겟벌에 가서 꽃게를 많이 잡았다 근데 불상해서 풀어줬다 밤이 돼자 아빠가 준비하 불꽃놀이 세트를 가져왔다 1째 날리는 불꽃놀이 2째 튀는 불꽃 3째 손을로 잡고 기다리면날라가서 펑 튀는 불꽃 4번 손으로 잡고 운지이는 불꽃놀이를 하고 차에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날에 나는 마곡에 돌아가기 실었다<br>겨우 적응 됐는데..안타까웠다&nbsp;<br>어쩔수 업이 집에 돌아갔다 왠 일로 빨리 집으로 돌라갔다&nbsp;<br>또 사촌언니들을 보고 얼룩이도 만나고 이모할머니 집에서 가고<br>목폭 할머니 집에 기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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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0 01:06: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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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번허수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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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당황했던; 미술학원&nbsp;<br>나는 오늘 처음으로 미술학원을 토요일 9시에 갔다.<br>원래는 가는날에는 같이 그리는 친구가있었는데 오늘은 없어서 조금&nbsp;<br>긴장됐다.<br>아침이라 좀 졸렸지만, 9시에 가면 1시에 올수 있기에! 9시에 갔다.<br>밥은 차에서 먹고 학원에 가니………….<br>카운터에 잘모르는 선생님만계시고 내가 그림그리던 곳에 모르는 언니들만 가득했고 이젤 배치도 이상했다.&nbsp;<br>나는 당황해서 바로 나왔다.<br>나온다음에 화장실로가서 어머니께 전화를 하니 이번기회에 언니들하는 모습도 보고 도움이 될거라고 하셨다.<br>나는 그상태로 1~2분정도 멈춰있었다…화장실을 맴돌다가 다시 학원으로 들어갔다.<br>다행히도돌아가보니 담당선생님이 계셨다.<br>그림을 그릴때 도와주신 선생님은 모르는분이셨지만, 그래도 잘 지도해주셨다.<br>그래도 그림그리는 동안 뭔가 어색했다.<br>정말 당황했던 날이었다ㅠㅠ<br>나는 낯선상황이 당황스럽고 무서운데 어머니께서는 계속 경험하게되면 익숙해질거라고 하셨다.<br>과연 진짜로 그럴수있을까?<br>마음을 단련 시켜야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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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0 12:21: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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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9번신지환 샌드위치을 만드는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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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선생님이 10월 20일 수요일에 집에서 샌드위치을 만들기로했었다. &nbsp; 이유는 수행평가라고 했다.<br>그래서 난 샌드위치을 만들준비을 했다.<br>준비물은 삶은달걀,마요네즈,후추,소금,빵,볼,접시였다.<br>4일후 이제 샌드위치을 만들기 하루전이였다.<br>그래서 달걀을 살았다.<br>그리고 대망의 샌드위치을 만드는날이었다.<br>그리고 만들기가 시작되었다.<br>난 달걀껍질을 깠다.<br>그리고 횐자와노른자을준비했다.<br>그래서 횐자와 노른자을 으깼다.<br>이제 마요네즈,후추,소금을넣었다.<br>그리고 저었다.<br>다젓고나서 빵의 듬뿍 넣었다.<br>그리고 아주잘먹었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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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1 11:11: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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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검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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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누나가9월 학교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는데<br>접촉을 한 것 같아서 검사를하러 가족들과(엄마말고)코로나 검사를하기위해 줄을 섰다<br>너무 더웠다&nbsp; 그렇게 줄이끝나고 검사를 시작하고&nbsp;<br>검사는 한개였다 코에 면봉을 3초간 넣었다가<br>빼는 검사였다 나말고는 다 빨리 끝났는데<br>나만 느렸다 나는 겁이많이있기 때문이다<br>검사는 다 잘마치고 집에갔다<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끝</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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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1 12:00: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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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학년 5반 친구들에게</title>
         <author>sss31420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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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div><div>&nbsp; &nbsp;모두 안녕? 나는 민서영이야. 아주 짧은 기간이었지만 너희들과 함께 공부를 하게 되어 기뻤어. 하지만 뜻하지 않은 일로 이렇게 너희를 떠나게 되어 무척 가슴이 아파.</div><div>&nbsp; &nbsp;</div><div>나는 늘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친하게 지내려 노력해 왔어. 그런데 어디서부터 단추가 잘못 꿰어진 것일까?</div><div>&nbsp; &nbsp;</div><div>그 아이는 왜 인터넷이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굴과 이름을 숨긴채 흑설공주라는 익명으로 나를 공격해야만 했을까?</div><div>&nbsp; &nbsp;</div><div>나는 누군지도 모르는 흑설공주가 쏜 화살을 맞은 채 그대로 쓰러질 수밖에 없었지.</div><div>&nbsp; &nbsp;</div><div>내게 할 말이 있으면 익명 뒤에 숨어서 공격하지 말고 당당히 앞에 나서서 말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 그럼 일이 이렇게 커지니는 않았을텐데.</div><div>&nbsp; &nbsp;</div><div>나는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후 혼자 침대에 누워 곰곰이 생각했단다.</div><div>&nbsp; &nbsp;</div><div>‘내가 그 아이에게 무슨 잘못을 한 건 아닐까?’</div><div>&nbsp; &nbsp;</div><div>나는 날마다 곱씹어 보았어.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가 없었어. 어쩌면 그 아이에게 내가 모르는 이유가 있었겠지.</div><div>&nbsp; &nbsp;</div><div>이제 나는 그 아이를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기로 했어. 남을 미워하는 만큼 그 아이도 마음이 아팠을 테니까. 이제 나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아빠가 계신 아프리카로 떠날 거야.</div><div>&nbsp; &nbsp;</div><div>처음엔 낯선 나라로 간다는 게 몹시 두려웠지만 이젠 그렇지 않아. 그곳에 가서 마음껏 들판을 뛰어다니며 새로운 나, 민서영을 만나고 싶으니까.</div><div>&nbsp; &nbsp;</div><div>얘들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지난 일들 다 잊고 웃지 않을래?</div><div>&nbsp; &nbsp;</div><div>안녕, 5학년 5반 친구들아!&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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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2 03:32: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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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서영에게</title>
         <author>sss3142011</author>
         <link>https://padlet.com/sss3142011/4bcb0gegd5w71bmf/wish/1860527532</link>
         <description><![CDATA[<div><br></div><div>&nbsp; 서영아, 지금쯤 너는 아프리카에 가 있겠지? 사실 이렇게 다정하게 너를 부르고 보니 더욱 미안한 마음이 들어. 네가 있을 때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div><div>&nbsp; &nbsp;</div><div>사실 난 네가 전학을 오고 나서 반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게 미웠어. 아역 탤런트인 나보다 네가 더 인기가 많다는 걸 인정하기 싫었거든.</div><div>&nbsp; &nbsp;</div><div>그리고 나보다 피아노를 더 잘 치는 것도 싫었고, 진우랑 친하게 지내는 것도 약이 오르다 못해 질투가 났어.</div><div>&nbsp; &nbsp;</div><div>그래서 너와 너의 아빠를 모욕하는 터무니없는 글을 올렸던거야.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 너와 네 엄마를 웃음거리로 만들고, 너를 머리핀을 훔쳐 간 도둑으로 몰고.</div><div>&nbsp; &nbsp;</div><div>서영아.</div><div>&nbsp; &nbsp;</div><div>사실 나는 엄마와 단둘이 살아. 아빤 우리와 함께 살지 않아. 내가 어릴 때 엄마 아빠가 이혼을 했거든.</div><div>&nbsp; &nbsp;</div><div>하지만 난 다른 아이들이 그 사실을 알까 봐 겁이 났어. 아빠한테 버림받은 것처럼 다른 아이들에게 버림을 받을까 봐 두려웠어.</div><div>&nbsp; &nbsp;</div><div>그래서 늘 짱오 친구들을 우르르 몰고 다니고, 늘 인기를 얻고 싶어 안달을 했던 거야.</div><div>&nbsp; &nbsp;</div><div>그런데 네가 떠나고 나니 내가 얼마나 못된 아이인지 깨달았어.</div><div>&nbsp; &nbsp;</div><div>서영아, 정말 미안해. 미안해. 그리고 부탁인데 제발 민주를 용서해줘. 민주는 아무 죄가 없어. 내가 착하고 여린 민주를 이용한 거니까.</div><div>&nbsp; &nbsp;</div><div>부디, 네가 예전처럼 잘 웃고,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div><div>&nbsp; &nbsp;</div><div>- 너를 사랑하는 미라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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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2 03:32: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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