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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 글모음) 디지털미디어절제운동 by 장세라</title>
      <link>https://padlet.com/saerajang605/47p8vgfil2tns5o3</link>
      <description>디지털미디어절제운동을 하며 느낀점 글로 표현하기</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11-22 01:42:28 UTC</pubDate>
      <lastBuildDate>2024-07-18 20:30:06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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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미디어절제운동 예시자료</title>
         <author>saerajang605</author>
         <link>https://padlet.com/saerajang605/47p8vgfil2tns5o3/wish/1905380210</link>
         <description><![CDATA[<div>2016.04.01.서울00초등학교 6-0반 000</div><div><strong>디지털미디어 가지마!</strong></div><div>아휴~아휴~ 오늘부터 디지털미디어 사용금지다. 난 2G폰이여서 괜찮은데 내 전전전전 여친 컴퓨터가 문제다.&nbsp;</div><div>아직도 컴퓨터랑 비밀 연애 중이다. 아오! 한번 사귀면 절대로 헤어지지 못하는 그런 ㅠㅠ...</div><div>이게 다 악마선생님이 꾸민 짓인가?  악마선생님! 컴퓨터랑 헤어지라니요!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아 마음 같아선 전학? ... 이건 오버고...&nbsp;</div><div>한번 더 제안해 보고 싶다. 딱 5일만 더 시간을 아니 1시간만이라도 주면... 아~ 이거 쓸 때도 나올까 무섭다. 근데 솔직해지지 않아도 더 무서울 것 같다. 오늘 난 컴퓨터 모니터를 때라고 헤어지자고 해야겠다. 더 좋은 여가시간을 가지기 위하여! 더 좋은 여친을 갖기 위하여!</div><div>&nbsp; &nbsp;</div><div>2016.04.01.서울00초등학교 6-0반 000</div><div>오늘 학교에서 휴대폰을 청소했다. play 스토어, 네이버 웹툰, 카카오페이지, 모두의 마블(그 외 각종 게임들), 카톡, 카카오스토리, 사진 꾸미기 앱 등등등...&nbsp;</div><div>play 스토어와 관련된 것들은 모두 지워버렸다. ‘지우기’를 한번 씩 클릭, 클릭 할 때마다 허탈함과 허망함이 솟구쳐 올랐다. 정말이지, 휴대폰만 켜면 당장에라도 웹툰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막상 화면을 보면 흔적도 남아있지 않았다.&nbsp;</div><div>산지 그렇게 오래된 폰도 아니라서 마음 다잡고 활발하게 활동하려고 했는데, 이런 일이 생길 줄이야. 세상을 잃은 것 같은 기분도 들고, 나만 소외된 느낌도 들고, 하여간 별거별거 생각이 다 든다. 더 이상 이 슬픔을 생각하고 싶지 않기에 오늘은 여기서 마친다.&nbsp;</div><div>&nbsp; &nbsp;</div><div>2016. 04. 03. 서울00초등학교 6-0반 000</div><div>처음에 들었을 때는 진짜 당황도 했고 어이가 없었다. 조건으로 디지털미디어절제운동을 한다니 말도 안됐다. 스마트폰 없으면 거의 살 수 없을 것 같은 나에게 그런 말을 하다니 선생님이 진짜 싫었다. 진짜 속으로 욕을 했다. 집에 가서 방에서 마지막으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슬픔에 빠져 있는데 동생이 와서 놀렸다. 울컥해서 욕을 했다. “아! ㅅ ㅂ 꺼져.”라고 소리를 질렀다. 쌤이 진짜 미웠다.</div><div>&nbsp; &nbsp;</div><div>2016. 04. 03. 서울00초등학교 6-0반 000</div><div>솔직히 난 디지털미디어절제를 한다고 했을 때 하루 종일 핸드폰으로 웹툰보고 게임하고 친구들끼리 톡도 하고 했는데 이런 젠장 미디어절제한다니 이런 BB 선생님이 앱도 지우고 모든 앱들을 다 지우라고 하실 때 난 맨붕 상태가 갑자기 나타나서 깜짝 놀랬다. 특히 웹툰 없이 못살거 같은 기분이 든다. 진짜 내 손으로 못지우겠다. 조금만 안 잡아도 금단현상이 오고 노력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다. 처음에는 그저그렇겠지 하고 쉽게 생각했다. 나 스스로가 감당이 되질 않으니 이거 참 이제 뭐하지? 핸드폰을 몇 개월도 아니고 1년? 앞으로 핸드폰 없이 살 수는 있겠지.. 근데 해낼 수 있을지. 포기는 배추 한 포기 단위 밖에 없다! 선생님 말씀이 일리가 있다. 앞으로 노력 열심히 해야겠다.</div><div>&nbsp; &nbsp;</div><div>2016. 04. 11. 서울00초등학교 6-0반 000&nbsp;</div><div>나는 디지털 미디어절제 운동을 실패한 것 같다. 왜냐하면 유혹을 이기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놈의 유튜브, 그놈의 트위터!&nbsp;</div><div>왜 나는 이겨내지 못하는 것일까? 선생님과 나 자신이랑 약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 약속을 깨버렸다. 다시 시작해야지 하면 항상 내 손에는 휴대폰이 있었다. 누가 내 휴대폰을 찾지 못하게 어디에다 던져버렸으면 좋겠다. 항상 SNS를 하려고 휴대폰을 사용했는데 오늘은 진짜 걱정을 날려버리는 용도로 사용하였다. 진짜로 스트레스도 꽤 있었고 걱정, 슬픔이 다 섞인 오늘이었다. 처음에는 진짜 짜증나고 스트레스가 오히려 더 쌓이는 운동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생각이 바뀐 것 같다. 긍정적으로, 아직은 크게 나타난 것은 없지만 고위험군이었던 내가 ‘나는 중독이 맞나’라고 생각했었고 정신이 맑아진 기분이었다. 생각해보니 휴대폰 때문에 못한 걸 하는 게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는 것 보다 좀 더 좋은 것 같다.&nbsp;</div><div>진짜 선생님 말대로 책도 읽고, 항상 사기만 했지 초반에만 풀고 시험범위만 풀어져있던 내 문제집들도 다시 풀어봐야겠다.&nbsp;</div><div>&nbsp; &nbsp;</div><div>2016. 04. 11. 서울00초등학교 6-0반 000&nbsp;</div><div>디지털 미디어 약속을 잘 지키고 있다</div><div>나는 디지털 미디어 약속을 어기지 않고 잘 지키고 있다. 그리고 액자도 잘 가지고 있다. 아닌 것 같기도 하지만 나는 아직도 금단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기도 했다. 집에 와서 학원 갈 준비하고 1~2시간 비는 시간에 너무 휴대폰을 하고 있어서(예전에) 지금 와서 앉아 있으면 멍~하다. 근데 그러다가 좀 많이 먹는 현상도 일어난 것 같다. ㅋㅋㅋ 조금 그렇지만 나도 성현이가 한 방법대로 남은 시간에 줄넘기를 하는 습관을 길러야 될 것 같다. 앞으로도 파이팅!</div><div>&nbsp; &nbsp;</div><div>2016. 04. 11. 서울00초등학교 6-0반 000&nbsp;</div><div>나는 잘 지키지는 못했다. 주말에는 좀 못 지켰지만 엄마의 허락하에 컴퓨터를 1시간 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허락을 받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아이들의 생각을 떠올리다 보니까 힘든 것도 이겨내고 지키는 친구를 떠올리다보면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하지만 부끄러워하기만 한다고 해결될까? 그 생각을 했지만 디지털 미디어 중 컴퓨터를 했다는 것은 내가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한 것이다.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인데... 계속 시도해도 또 어긋나는 나를 본까 정말 한심하다. 1년 뒤에 할건데... 그 1년을 참지 못하는 나도 참 이상하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바로 이 현상인가? 남을 미워하다 결국은 나 자신이 미워지는 것. 그 현상이 나에게 일어나고 있다. 중독은 아니지만 끊어야 하는데 어렵고 엄마한테는 숨기게 돼서 울음이 난다. 내가 왜 이렇까?... 현재 진행 상황은 조금 괜찮아졌다. 하지만 내가 몰래몰래 했었던 것이 밝혀진다면 엄마, 아빠, 선생님은 분명 나에게 실망하실 것이다. 그래도 열심히 이 약속을 지킬 것이다.&nbsp;</div><div>&nbsp; &nbsp;</div><div>2016. 04. 11. 서울00초등학교 6-0반 000&nbsp;</div><div>현재 진행 상황은 지금 내 동생 00이 얄미워 죽겠다. 밥 먹고 있는데 “언니는 휴대폰 못 하지?”하며 놀려댔다.</div><div>난 헤드록을 걸고 00이를 때릭 싶었지만 나의 인성이 ‘그러지마!’라고 소리치는 것 같아서 참았다. 이걸 하는 동안 날 가장~괴롭히는 애는 바로 동생이다. 나의 적이다. 이쁜 짓보다 미운 짓을 더 많이 하는 것 같다.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열심히 동영상을 보는 동생이 밉다. 공부 할 때보다도 눈이 말똥말똥하고 집중을 한다. 내 동생도 선생님 반이 되었으면 한다. 00이는 스마트폰을 짱 많이 한다. 난 다 합쳐서 하루에 2:30분 했었는데 ...디지털미디어절제운동 상황 보고 끝~^^*</div><div>&nbsp; &nbsp;</div><div>2016. 04. 11. 서울00초등학교 6-0반 000&nbsp;</div><div>디지털미디어절제운동을 실시한 지 몇 주가 흘렀다. 그 동안 딱 한 번 실패했다. 너무 웹툰이 보고 싶어서 ‘play 스토어’ 사용을 눌러 네이버웹툰을 깔아 숨어서 웹툰을 보았다. 내 양심이 자꾸 나를 고소해서 깔았다가 다시 지웠다. 그래도 아직 양심이란게 남아있는게 다행이다. 양심도 없는 거짓말쟁이가 되기는 싫으니ᄁᆞ.</div><div>이런 내가 왠지 모르게 부끄럽다. 선생님과의 약속, 친구들과의 약속, 부모님과의 약속을 모두 어겼다. 한심했다. 나만 이런 생각을 한 걸까? 내 남은 양심이 모두 없어지지 전에 이런 짓은 그만 둬야겠다. 생각장을 통해 반성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앞으로 한 동안 금단현상에 시달릴 것 같다.&nbsp;</div><div>&nbsp; &nbsp;</div><div>2016. 04. 11. 서울00초등학교 6-0반 000&nbsp;</div><div>하... 빨리 1년이 지나갔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그 때가 되면 디지털은 만지지 않게 되겠지. 근데 지금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텔레비전 밖에 보지 못하니까 손이 너무 허전하다. 손이 허전하다보니 먹고 싶은 게 많아진다. 이것 저것 먹고 싶지만 먹고 있어도 흥미가 느껴지지 않는다. 그래서 친구들과 놀고 있다. (원래 놀긴 놀지만...)</div><div>근데 이제는 디지털미디어절제운동을 하니 너무 좋은 거 같기도 하고 생각이 전혀 나지 않아서 조금은 나아진 거 같다.&nbsp;</div><div>근데 휴대폰이 없으면 TV 중독이 되고 이게 고쳐지면 또 다른 중독이 생기고 참 이상하네 ㅠㅠ.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딱 화면 보면 휑~하다. 그래서 똥 마려운 강아지처럼 행동하고 있다. 아 제발 1년이 지나면 중독되지 않게 빌어야지 ^^</div><div>&nbsp; &nbsp;</div><div>2016. 04. 11. 서울00초등학교 6-0반 000&nbsp;</div><div>난 정말 부끄럽다. 지금 이 순간도, 선생님께서 나의 생각장을 읽는 지금도 친구들, 선생님께 부끄럽다. 그리고 나에게 제일 부끄럽다. 서약서까지 썼는데도 디지털미디어를 사용하다니, 선생님 지켜봐 주세요. 저 이제 시작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잘 지키겠습니다. 제가 디지털미디어를 몰래 했는데 평생 선생님께 그리고 나에게 거짓말하는 것은 저도 싫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제가 정직에 한걸음 다가갔네요. 선생님 말씀대로 정직은 힘이 있네요.&nbsp;</div><div>&nbsp; &nbsp;</div><div>2016. 04. 11. 서울00초등학교 6-0반 000&nbsp;</div><div>나는 디지털미디어절제운동을 하면서 많을 것을 잃고 얻었다. 일단 잃은 것은 스트레스 해소 방법 중 한 가지, 친구(핸드폰은 내 제일 친한 친구였다).&nbsp;</div><div>하지만 얻은 것이 더 많다. 동생의 웃음, 가족과의 대화, 애기 돌보기 등. 난 요즘 잘 지켜지고 있는 것 같다. 진작에 할 걸. 오늘 친구들이 지금까지 잘 지켜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서 내가 끝까지 못해 낼까봐 부담됐다.</div><div>&nbsp; &nbsp;</div><div>2016. 04. 11. 서울00초등학교 6-0반 000&nbsp;</div><div><strong>부들부들...</strong></div><div>디지털미디어절제운동을 한 후 2주가 조금 지났다. 엄마가 핸드폰을 뺏은 덕분에 잘 유지할 수 있었지만 나 이 운동이 참 마음에 들지 않는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핸드폰 등의 전자기기를 사용하는데 별다른 위험은 없다. 근데도 몇 몇의 아이들 때문에 28명의 아이들 모두가 디지털미디어절제운동에 참여하는 게 불공평한 거 같다.</div><div>자기 나름대로 잘 조절하는 친구들은 그야말로 날벼락 맞은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나 같은 경우에도 핸드폰을 빼앗기거나 혼났기 때문에 이 운동으로 인생 자체가 바뀌기도 하기 때문이다.&nbsp;</div><div>도대체 이게 뭐가 중요하다는 건가? 뭐 그렇게 대단하다고 한 사람의 인생의 행복을 빼앗아 버리는 건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차라리 정말 문제가 있는 아이들만 따로 관리하면 안 되는 걸까?&nbsp;</div><div>당장이라도 엄마에게 밥상 뒤엎으며 “엄마 내는 그냥 핸드폰 할란다!”라고 말하고 싶다.ㅠㅠ</div><div>빨리 1년이 지나가 새 핸드폰을 갖게 되기를, 나는 오늘도 간절히 기도한다.</div><div>&nbsp; &nbsp;</div><div>2016. 04.28. 서울00초등학교 6-0반 000</div><div>난 이제 알겠다. 내가 왜 PC를 하는지... 4학년 때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난 학원 갔다 오고 3시간이 남아 있었다. 원래는 밖에 나가 놀아야 하는데 그때는 우리 형이 하는 FIFA가 재미있어 보여 형 아이디로 시작해 3시간을 매일 게임으로 채웠다.</div><div>우리 형도 방학이 되자 형 아이디로 할 수 없어 엄마 아이디를 빌렸다. (여기까지 1학기) 2학기 땐 형이 내가 게임을 하는 것을 못하게 했다. 형이 없었을 때는 학원까지 빠지며 했다. 이제 그 방법도 안 되니 토요일마다 시간 날 때 준원이랑 유빈이랑 PC방에 갔다. (준원이는 갔지만 ㅠㅠ )... 겨울방학 땐 엄마가 일을 나가지 않는다고 하셨다. 난 왜 하게 된 지 알겠다. 외롭고 집에 아무도 없고 그런 습관이 지금까지 간 것 같다.</div><div>&nbsp; &nbsp;</div><div>2016. 04.28. 서울00초등학교 6-0반 000</div><div><strong>쓸쓸하고 외로울 땐 핸드폰</strong></div><div>오늘의 주제는 ‘내가 어떨 때 스마트폰을 하게 되는지’이다.&nbsp;</div><div>나는 알고 있다. 내가 학교가 끝나고 집에 오면 나 혼자다. 말 그대로 자유다. 하지만 진정한 자유는 아니다. 집에 오면 할 일을 안하면 혼난다. 그래서 내 할 일을 해야 한다. 근데 나 혼자 있으니 너무 외롭다. 그리고 너무 조용하고 말하는 사람도 없어서 어느 날은 텔레비전을 켜 놓는다.</div><div>근데 나는 외로우면 스마트폰을 한다. 집에 오면 저절로 스마트폰을 하긴 했다. 근데 이제는 다른 취미생활을 찾았다. 취미 생활이 무엇인지는 질문으로 받겠소.</div><div>&nbsp; &nbsp;</div><div>2016. 04.28. 서울00초등학교 6-0반 000</div><div><strong>스마트폰과의 첫 만남</strong></div><div>나는 내가 어떻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다. 찾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오늘 찾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서이다. 나는 스마트폰을 시작한 이유는 바로 4학년 때쯤부터 한 것 같은데.</div><div>나는 그 때 쯤 동생과 많이 싸우고 그 외로 여러 가지로 많이 혼이 났다. 그리고 나는 안 좋은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얘기는 하지 않고 내 마음 속에 담고만 있다. 그리고 혼나거나 슬픈 때 그런 일이 생각나서 나 혼자 우는 편이다. 그래서 나는 스마트폰으로 스트레스를 잊으려고 한 것 같다. 요즘은 이런 일은 별로 없다. 그리고 나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 요리 학원을 다니고 싶은데 나는 학원을 하나 밖에 안다녀 집에서 거의 노는데 엄마가 시간이 없다면서 안 보내준다. 엄마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둘째는 태권도를 매일 가는데 여기서 조금 멀어서 차로 데려다 주시는데 그 동안 막내는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아 집에 있는데 나는 요리학원을 다니면 막내가 집에 혼자 있어야 돼서 그런 것 같다. 나는 내가 스마트폰을 시작하는 이유를 알게 되니 앞으로 다르게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노력해야겠다.</div><div>&nbsp; &nbsp;</div><div>2016. 04.28. 서울00초등학교 6-0반 000</div><div><strong>One more time~♪</strong></div><div>오늘은 이미 해보았던 생각장 주제다. 지난 번엔 스마트폰은 일상이라고 한말을 배제하고 내가 스마트기기를 찾을 때는 모르는 사람 또는 가족과 어색한 공기가 흐를 때, 예를 들어 3월 2일 첫교실에 두등~ 들어갔을 때, 어색할 때, 그 때 참 하고 싶다.</div><div>왜냐하면 스마트폰은 처음 봐도 어색하지 않고 그것을 할 때 어색한 감정, 생각을 없애서 머리가 깨끗해지는 느낌 때문이다. 그런데 함정은 내가 하고 싶을 때는 규칙 때문에 못 한다는 것이다. 그게 항상 답답했는데, 디지털미디어절제로 답답함이 뻥! 뚤렸다. 그래서 선생님이 미웠는데 이제는 감사한 존재가 되었다.</div><div>&nbsp; &nbsp;</div><div>2016. 04.28. 서울00초등학교 6-0반 000</div><div><strong>나에게 스마트폰이란...?</strong></div><div>내가 스마트폰을, 디지털미디어를 자주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nbsp;</div><div>그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내게는 스마트폰이 친구들과 어울릴 유일한 방법이었던 것 같다. 찬구들과 논다고 해도 놀이터에서도 못 놀고 다른 애들은 이마트나 연신내를 간다는데 나는 엄마의 제지 때문에 놀 기회가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실제로는 친하지 않은 친구도 인터넷에서는 친했다. 인터넷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과 알게 되고 고민을 올리면 공감도 해 주고 해결방법도 찾아주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가까이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인터넷에 글을 쓰면 실제 말로 대화하는 것의 단점인 말을 툭툭 끊을 수가 없기 때문에 나는 그런 점이 좋았다.</div><div>또, 인터넷을 하다보면 시중에서는 구하기 힘든 물건도 금방 찾을 수 있어서 꼭 필요한 사진이라든지 정보를 금방금방 구하기 쉬웠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더욱 찾았던 것 같다.&nbsp;</div><div>&nbsp; &nbsp;</div><div>2016. 04.28. 서울00초등학교 6-0반 000</div><div><strong>휴대폰 중독에 나의 마음이라~</strong></div><div>솔직히 난 휴대폰 할 때 그냥 뭐~ 동생이랑 있어도 혼자 있는 것 같고 또 집에 호면 할 게 없고 쓸쓸해서 컴퓨터해서 사람들이랑 대화하고 다른 이유는 나에 대한 감정이 없고 있다해도 1번 뿐이고 나도 사랑받고 싶은데 동생만 이뻐하고 ㅠㅠ 그럴 땐 내가 막내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곤 했다. 그것도 아주 많이 그런거 같다. 그래서 내가 휴대폰 중독으로 빠져들게 된 거 같다고 느껴진다. 처음에는 뭐 쓸지. 내가 무슨 마음으로 하는지도 몰랐다. 계속 쓰다보니 자꾸 손이 움직여서 글씨가 써진다. 또 내 마음도 뻥~ 뚤린다 ㅎㅎ</div><div>&nbsp; &nbsp;</div><div>2016. 06.14. 서울00초등학교 6-0반 000</div><div>잘 지내고 있다. 근데 친구나 동생이 나를 유혹한다. “이거 꿀잼인데 이거 해봐.”라는 등 나의 등을 떠민다. 그리고 좀 힘들다. 엄마께 휴대폰을 맡기는 것이 괜찮다고 누군가가 말해 나도 해 볼 것이다.&nbsp;</div><div>그리고 휴대폰을 안 보는 대신 또 다른 취미가 생겼다. 고양이 밥 주기이다. 길 고양이들에게 다이소에서 산 고양이 간식을 줄 것이다. 앞으로도 휴대폰을 사용하지 말아야겠다.&nbsp;</div><div>&nbsp; &nbsp;</div><div>2016. 06.14. 서울00초등학교 6-0반 000</div><div>요즘 디지털미디어절제가 조금씩 또 실패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저번에 한번은 웹툰이 진짜 보고 싶어서 데이터를 켜고 보고 말았다. 몇 달 간 보지를 못해서 봤다. 학기 초에는 잘 버티다가 갑자가 그랬다. 그래서 이제 오늘부터라도 열심히 해서 디지털미디어 중독을 회복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다음 달 그 다음 달에도 이럴까봐 내가 더 무서워진다.</div><div>집에 올 때 마다 항상 집에 동생이 게임만 한다. 그래서 하지 말라는 말을 수십 번 해야 동생이 끈다. 어떨 때는 동생이 무시를 한다. 엄마한테 전화를 하면 전원을 확 꺼버린다. 그래서 동생이 얄밉다. 밤다다 괴롭혀서 혼나고 게임만 하고 거의 다 엄마가 알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줄어들지 않는 컴퓨터 게임 시간. 그것만 매일하니 숙제도 아침에 하고 엄마 속이고 숙제했다고 속인다. 그래서 난 엄마한테 조심스레 다가가서 말을 하고 나중에 혼날 때 크게 혼내신다고 한다. 나중에 컴퓨터나 화면을 잠그라고 한다. 동생이 게임 좀 그만하고 그냥 예전의 동생처럼 있으면 좋겠다. 동생에게 디지털미디어를 같이 하자고 해도 싫다고 하곤 한다. 나중에 선생님이 우리 동생 담임 선생님이면 좋겠다.</div><div>&nbsp; &nbsp;</div><div>2016. 06.14. 서울00초등학교 6-0반 000</div><div>나는 요즘 디지털미디어절제 운동이 조금 힘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 더워서 밖에 나가지는 못하겠고 집에서 할 일은 없고... 하지만 요즘은 해리포터를 시리즈별로 읽고 있어서 시간이 후딱 지나가지만 해리포터를 다 읽으면 아예 안 할거라는 보장도 없다. ㅠ ㅠ 그래도 노력하고 있다.&nbsp;</div><div>동생이 엄마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려고 하면 얼른 빼앗아서 엄마께 가져다 드린다. 그래서 요즘 동생한테 많이 맞는다. ㅠ ㅠ</div><div>난 내 동생이 6학년이 되어서 우리 선생님을 만났으면 좋겠다. 우리 언니도 그렇고 내 동생도 그렇고 중독 상태가 심각하다. 언니는 이미 늦었으니까 동생이라도 멈추게 해 주고 싶다. 내가 한 달에 1,2,3번 정도는 실수를 꼭 한다. 까먹고 친구폰을 잡고 있는 내가 정말 싫었다. 이 놈의 건망증이란...</div><div>머리는 기억하지 못하니 몸으로 기억해야겠다. 내 핸드폰 약정이 6학년이 끝나면 약정도 끝나는데.. 대학생이 되어서도 이 운동을 계속하고 싶다. 계속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핸드폰의 유혹에서 벗어나고 싶다. 꼭 그랬으면 좋겠다.</div><div>&nbsp; &nbsp;</div><div>2016. 07.21. 서울역00초등학교 6-0반 000</div><div>오늘은 디지털미디어 절제운동을 하고 처음 하는 방학첫날이다. 잠을 오래자아지 할 짓이 없어서 심심하지도 않고 그런데 8시 반에 일어나버렸다.학원은 12시반 부터인데 4시간동안 진~짜 할 만한 게 없었다.TV에서도 이시간에는 재미없는 것 만하고.. 작년까지만 해도 휴대폰으로 유튜브를 봤는데...ㅎㅎ 이렇게 시간이 많은데 작년에 이시간 동안 휴대폰만 해댔으니..... 내가 얼마나 중독이었는지 알만하다........&nbsp;</div><div>&nbsp; &nbsp;</div><div>2016. 08.10. 서울역00초등학교 6-0반 000</div><div>요새 중간점검을 안해 봐서 해보려 한다. 방법? 그리 어렵지 않다. 그냥 내 생활 과 지금까지 지킨 횟수를 검토하면 된다. 그런 다음에 내가 지금 무슨 마음 인지 알면 된다. 요즘 내게 유혹이 되게 많다. 학원을 가다보면 이래저래 핸드폰 하는 사람들과 PC방에 들어가는 형들. 그래도 지금까지는 잘 버티고 있다. 휴가를 많이 가다모니 다른 걸 할 생각조차 안 든다. 앞으로도 잘 유지했으면 좋겠다.</div><div>&nbsp; &nbsp;</div><div>2016. 8. 서울역00초등학교 6-0반 000</div><div>음... 방학인데 디지털미어절제운동 이라는 것은 이미 까맣게 있고 있는 것 같다. 솔직히 말하면 부끄럽지만 디지털미디어절제운동을 지킨 날은 방학 중에 거의 없고 학교 안가니까 좋구나 하고 헤벌레 놀기만 하면서 선생님과의 약속도 저버린 것 같다. 엄마가 휴대폰 좀 그만하라고 하시는데 뜻대로 안된다. 음... 이번 방학을 통해서 아예 3월로 돌아가 버렸나? 그래도 개학을 하면 학교/학원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져서 그래도 디지털미디어절제운동을 조금이라도 더 잘 지킬 수 있을 것 같다. 이 생각장을 쓰고나니까 갑자기 부끄러움이 몰려온다./// 열심히 실천 중인 친구들 미안해.</div><div>&nbsp; &nbsp;</div><div>2016. 08.27. 서울역00초등학교 6-0반 000&nbsp;</div><div>방학을 지내면서 하루하루가 느슨해지니 저절로 디지털미디어에서 벗어나자! 는 초심은 잊혀져갔다. 그러다가 오늘 선생님께서 디지털미디어얘기를 해 주시니 왠지 정신이 좀 들면서 부끄러웠다ㅠㅠ. 솔직히 말하자면 방학동안 지킨 날은 몇 날 안 된 것 같다. 그래도 디지털미디어절제운동을 엄마가 많이 관여해주셔서 완전히 빠져들지는 않은 것 같다. 이러면 안 되는 짓인 줄 알고도 계속 하는 내가 안쓰럽다. 내 옆에 있는 스마트폰 하나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숨어서 하는지. 그렇지만 주변에서는 디지털미디어를 자유롭게 사용하니까 자꾸 유혹에 걸려든다. 꼭 인터넷을 하지 않아도 어느새 디지털미디어를 손에 들고 있다. 내 눈 건강, 몸 건강,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시 초심으로 간다.</div><div>&nbsp; &nbsp;</div><div>2016. 08.30. 서울역00초등학교 6-0반 000</div><div>방학 때 디지털 미디어 절제 운동 현황을 쓰라 하면 난 망한 것이다. 방학 때는 정말 많이 흔들리고 쓰러지기도 했다. 계속 “하지 말자”, “조금만 참자”하며 스마트폰을 하지 않으려고 책도 읽고 밖에 나가서 자전거도 타기도 했다. 하지만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질 때도 많았다. 아니 진 적이 이긴 적 보다 많다. 그러다 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했다. 개학을 하고 선생님께서 방학 때 실패 한 것은 잊고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말씀이 마치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씻겨 주시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이번 6학년 동안 아니 앞으로도 계속 디지털 미디어 절제 운동을 하겠다. 세상은 이미 디지털이 없으면 못 살 정도로 변해가고 자신의 편리함을 위해 그 무서운 자율 주행 자동차를 개발 하고 있다, 아니 곳 있으면 자율 주행 자동차 도로를 다닐 수도 있다. 정말 무서운 세상이 되가는 중간에 우리 반 친구들과 선생님께서 이 디지털의 위험성을 세상에 알려 주었으면 한다. 디지털의 위험성은 그 누구 보다 잘 안다. 그러기 때문에 6학년이 돼서 새로 생긴 소원이 하나 있다. 디지털로 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실패해도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산 정상까지 갈 꺼다.</div><div>&nbsp; &nbsp;</div><div>2016. 08.30. 서울역00초등학교 6-0반 000</div><div>방학 때 솔직히 여러 번 스마트폰을 사용하였다 한 달 동안 지켜보는 사람도 없고 격려해주시는 선생님도 이스라엘로 가셨고.. 맘과 뇌가 한번 풀리고 계속 했던 것 같다 지금은 선생님 말씀대로 3월로 돌아가서 초심을 잡으려고 노력중이지만 예전처럼 바로 끝지는 못해도 4,5월처럼 행동으로 옮기려고 하고 있다 방학 떄 보다 지금이 훨씬 나아지고 격려해 줄 사람이 생기니 더욱 빠르게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div><div>&nbsp; &nbsp;</div><div>2016. 08.30. 서울역00초등학교 6-0반 000</div><div>현재 난 그럭저럭 디지털미디어 절재를 지키고 있는 상태이다. 2학기 들어서 선생님이 방학 얘기를 하시며 디지털미디어 얘기를 꺼내셨다. 휴대폰을 산 후 디지털미디어를 1학기 학교생활 때 보다 더 많이 지키지 못해 안타까웠다. 디지털미디어 절제 운동에 미련 없이 지키고 끝까지 가고 싶었지만 휴대폰을 가지고 난 뒤 내 마음이 빨리 6학년 생활을 끝내 버리고 싶은 마음을 가진 적이 방학 동안에는 많이 있었던 것 같았다. 스마트폰이라는 기계는 너무나 무서운 고철 인 것 같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은 깊은 강물 인 것 같다. 처음 나와의 약속을 안 지키고 게임을 몇 번 시도해 보았다. play스토어를 이용해 게임을 깔고 정신이 홀린듯 정신없이 하였다. 하지만 조금 있음 다가올 개학식에 선생님의 얼굴이 떠올라 열심히 지키려 하였다. 내 손에 있으면 게임을 멈추지 못할까봐 엄마에게 맡겼다. 그리고 음악만 들을려고 노력했다. 난 생각했다 노력하면 이딴 스마트폰 따윈 우리에게 한방이라고 만약 디지털미디어절제운동을 실패하더라도 다시 노력하고 다시 일어나면 우린 스마트폰에게 지배당하지 않는다고..</div><div>&nbsp; &nbsp;</div><div>2016. 09.15. 서울역00초등학교 6-0반 000</div><div>&nbsp; &nbsp;</div><div>어제 금산에 있는 할머니 댁에 와서 놀다가 오늘 아침 일찍 제사를 지냈다. 그곳에 사는 내 사촌동생은 하루 4~5시간을 게임을 한다. 동생과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벤치에서 잠깐 쉬는데 옆에서 그 새 태블릿을 꺼내서 게임을 하고 있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정신줄 놓고 같이 게임을 할 뻔했다.&nbsp;</div><div>놀다가 할머니 댁으로 들어가서 컴퓨터를 켜고 게임을 하는 모습이 너무 불쌍해 보였다. 그래서 체념하고 내 노트북을 꺼내서 3시간 동안 작곡활동을 했다. 멀리서 보면 형제가 같이 게임을 하는 모습과 비슷하게 보였을 것 같다.&nbsp;</div><div>&nbsp; &nbsp;</div><div>2016. 10. 서울역00초등학교 6-0반 000</div><div>그때 선생님께 혼난 후 약 한 달 정도 휴대폰을 안했다. 하더라도 문자, 전화 정도였다. 그러다가 혼난 후 한 달이 지났을 때 집에 혼자 있을 때마다 휴대폰을 하기 시작했다. 평소에는 TV만 보다가 왠지는 모르겠는데 또 휴대폰을 잡고 있었다. 휴대폰을 하면서도 ‘예은아 휴대폰하면 안되지’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계속 했다. 그러면서 다시 몰래몰래 휴대폰을 하게 되었다. 솔직히 이러는 내가 너무 싫었다. 그렇게 혼났으면서 다시 휴대폰을 하고.. 정말 왜 이러는 걸까 궁금했다. 휴대폰을 하는 것이 계속 이어져 와서 요즘에 자주 실패한다. 성공하는 날도 있었지만 드물다. 그래도 생각을 해보면 한 달 동안 휴대폰을 안했던 내가 대견스러웠다. 하지만 또 실패를 했는데 그 말이 뭔 소용이 있겠는가.. 이제 다시 휴대폰을 안하도록 휴대폰과 멀리 지낼 것이다. 마지막 졸업하기 전까지 파이팅!</div><div><br></div><div>2016. 12.13. 서울역00초등학교 6-0반 000</div><div>내가 선생님이 된다면 나 같은 학생은 끌고 가지 않을 것 같다. 그런데 선생님이 우릴 끌고 가신다고 하신 건 의외였다. 난 페이스북, 카톡을 하는 걸 보고도 말리지 않았다. 오히려 같이 했다. 외동이어서 집에 계속 있으면 심심하다. 친구들과 놀 때도 딱 그 시간만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그 이후 집에 오면 엄마랑도 계속 싸워서 울적한 기분에 휴대폰을 했다. 이 스트레스는 잘 해소되지 않는다. 운동으로도 해소되지 않울 것 같다. 최근 10쯤? 넘게? 휴대폰을 압수당했다. 휴대폰을 자주 했다는 이유로. 그래서 너무 힘들었다. 디지털미디어절제운동을 처음 시작한 날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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