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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종 이방원에 대한 나의 평가 by 김만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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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려말과 조선초를 치열하게 살아간 태종 이방원에 대한 당신의 평가를 적어봅시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10-13 09:36: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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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원에 대한 나의 의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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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킬방원..무섭네요........</p><p>제가 이성계의 아들 중 한명이었다면ㅠㅠ..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매일이 두려웠을 것 같아요ㅠ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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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3 12:4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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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성리학의 나라인 조선에서 형제들을 살해하고 부조리한 방법으로 왕위에 오르다니.. 너무 모순된다고 생각됩니다 통치이념이 성리학이라면 높은 지위일수록 더욱더 도덕적이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오직 자신만을 위해 형제를 이용하고, 중전의 가족들, 심온 등을 베어버린 이방원이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드네요 또한 정도전이 이방원을 살해하려 했다는 게 거짓이라면 왕위계승에만 급급하여 사람들을 죽였다는 거잖아요 이방원이야말로 피의군주 아닌가요? 왠지 광종이 생각나네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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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3 14:53: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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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성리학을 통치 이념으로 삼은 조선에서 이방원의 행동은 매우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왕자의 난에서 자기 형제들을 죽인 것과 왕위에 오르고 난 후 외척 세력을 견제한다고 중정 민씨의 남자 4형제를 제거, 사돈인 심온에게 자결을 명령한 것이 아무리 왕위에 오르고 왕권을 강화한다는 이유로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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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4 23:00: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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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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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일단 정몽주와 세자, 정도전 등을 제거하면서 잡은 권력은 정당하다고 보긴 어려운 것 같아요. 어떤 목적이 있든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죠. 제가 만약 그 시대 신하나 세자였다면 행동 하나하나 신경 쓰이고 조심스러울 것 같아요.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백성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죠. 신하들도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 어려울테니까요. 왕권 강화라고 말하지만, 결국 독재와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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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6 00:41: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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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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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너무 성공에만 목이 매여 있는 사람이라고 느껴졌어요. 그는 조선을 건국하는데 방해가 되는 정몽주를 살해하고, 자신의 입지가 좁아지자 왕자의 난을 일으켜 형제와 정도전을 죽이고, 외척 세력을 견제한다는 명목 하에 아내의 형제들을 죽였어요. 살인은 결코 쉬운일이 아닐 거예요. 물론 살인은 옳지 않은 행동이기는 하지만 자신과 자신의 아들을 위해서 살인까지 하는 모습이 한편으론 불쌍해보였어요. 왕권강화를 위한 방법으로 살인말고 다른 방법을 찾았다면 후세에게 더 좋은 왕으로 기록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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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9 06:42: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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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방원은 왕자의 난을 일으킨 사람으로 자신의 형제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 성리학을 통치 이념으로 삼은 유교국가를 만들어나가면서 정작 자기는 유교적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들을 많이 했다는 것이 모순적인 것 같다. 또한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모든지 할 듯한 모습을 많이 보인것이 왕으로서의 자질이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나라의 기틀을 다진 왕이라는 점은 긍정적으로 봐야 할 것 같다. 사병을 혁파하고 행정을 정비하는 등 왕권을 강화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친 것은 잘했다고 생각한다. 왕권이 약화되면 나라가 흔들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나라의 기틀을 다지는 데에는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그 과정 속에서 수많은 사람을 죽인 이방원은 단지 좋은 왕이나 나쁜 왕이라고 평가하기보다는 배울 점과 비판해야 할 점이 동시에 있는 왕이라고 평가해야할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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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0 13:38: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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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이번 수업에서 배운 것만 해도 벌써 7킬 1데스네요… 자기 손에 많은 사람의 피를 묻혀가면서까지 왕위에 오를 필요가 있었을까요? 이게 폭군이 아니면 뭐죠?ㅠㅠ 호패법 실시, 사병 혁파 등 국가의 기틀을 마련한 왕 중 하나라는 것은 잘 알겠지만, 왕권을 잡기 위해 희생 당한 수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면 칭찬해주고 싶은 마음은 안 드네요 근데 의문인 것은 어떻게 이방원에게서 세종대왕이 나온걸까요? 세종대왕과 이방원은 너무나도 상반된다고 생각되는데 지금 배우고 있는 유전이 부정 당하는 느낌이에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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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0 16:37: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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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방원은 인간적인 면에서 보았을 때 인간성이 없다고 생각해요. 배가 다르더라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동생을 죽이고, 형과 왕위다툼을 벌이고, 형을 허수아비로 세워둔다니.. 참 이기적이고 잔인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정치적인 면에서 봤을 때, 세운 공이 있기 때문에 악한 사람이었다고 결론내릴 순 없을 것 같아요. 사간원도 독립시키고, 호패법도 실시하면서 국어 재정도 확보한 것을 보면 정치적으로는 유능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너무 잔인해요 ㅠㅠㅠ 방원씨그러지마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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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12:49: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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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 개인적인 해석이지만.. 방원이는 아빠를 너무 사랑했던 것 같아요. 아마 위대한 장군이셨던 아버지 이성계를 너무 존경했던 것 아닐까요? 이성계에게 도움이 되고싶어 정몽주도 죽이고 나라 건설에 힘을 보탰는데, 어머니가 다르다는 이유로 동생이 세자자리를 가져가버리면 자라도 속상했을 것 같아요. 물론 이때문에 동생을 죽이는 것이 타당성을 부여받는 것은 옳지 않아요. 하지만, 이방원의 행동을 이해하는데에 이러한 감정선의 연결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해요. 동생을 죽이고 나서, 형이 왕위를 물려받았는데 넷째 형이 나를 죽이려고 한다면, 내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그들과의 싸움을 마냥 피할수만은 없었을거에요. 그런데 이 상황에 아버지께서 한양을 벗어나 칩거하시다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킬방원은 속상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아버지의 마음을 얻고싶어 왕위에 오른 뒤 열심히 살아보려 했던 것은 아닐까요? 존경하는 아버지를 따라 위대한 왕으로 거듭나고 싶었지만, 왕위 찬탈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살았기에 그렇게 충동적이고 폭력적이 된것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전 방원시가 꽤나 귀엽다고 생각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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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22:14: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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