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rss version="2.0">
   <channel>
      <title>화법과 작문  2-8 &#39;나를 담은 글쓰기&#39; 작문 수행평가 by 서윤하</title>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10-22 04:51:00 UTC</pubDate>
      <lastBuildDate>2025-12-11 00:30:36 UTC</lastBuildDate>
      <webMaster>hello@padlet.com</webMaster>
      <image>
         <url></url>
      </image>
      <item>
         <title>수행평가 활동 안내</title>
         <author>ddajeong12</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4589608</link>
         <description><![CDATA[<p>작문 경험을 통해 감정의 표면이 아닌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 보고 자신에 대해 깊이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파이팅....!!</p><p><br></p><p><strong>내용 : 제시된 주제 중 5개를 택하여 &lt;일상의 경험 + 자신의 감정이 담긴&gt; 글을 작성한다.</strong></p><p> </p><p><strong>방법</strong> :</p><p>- 수업시간 15분 쓰기 후 블로그 및 패들렛에 업로드</p><p>- 부족한 내용은 추가 작성함.</p><p>- 최소 10문장 이상. (사진도 넣어도 됨)</p><p>- 경험 + 경험에 대한 나의 감정 또는 깨달음이 자세하게 드러나도록 작성함.</p><p> </p><p><strong>기간</strong> : 10월~11월 14일 (<strong>하루에 몰아서 올리는 것X</strong>)</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22 04:51:0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4589608</guid>
      </item>
      <item>
         <title>&#39;나는 나에게 속지 않기로 했다(이해인)&#39;</title>
         <author>ddajeong12</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4589610</link>
         <description><![CDATA[<p>글을 쓴다는 건 나를 알아보는 일이다. 단순히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아닐, 내 감정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작업이다. </p><p><br></p><p>사람들은 흔히 '겉 감정'에 속는다. 예를 들어 '화가 난다', '불안하다.', '기운이 없다.'라는 감정들은 감기처럼 표면에 드러난 증상일 뿐이다. 기침이 난다고 감기의 원인이 무조건 기관지 문제는 아니듯, 겉 감정은 언제나 속에 숨어 있는 더 깊은 감정이 원인일 수 있다.</p><p><br></p><p>그러나 우리는 너무 자주 그 겉 감정에 휘둘린다. 스스로를 정확히 진찰하지 않으면 맞는 처방도 내려지지 않는다. 하지만 나 자신만큼은 나를 섬세하게 진찰할 줄 알아야 한다. </p><p><br></p><p>그래서 나는 글을 쓴다. 혼란한 감정 속에서 뭉뚱그려진 감정을 하나하나 해체해 본다. 단순히 "불안하다"라고 말하기보다는, 여러가지 일을 앞두고 있어 막막한 것인지, 어제의 실수로 인해 자책이 올라오는 것인지, 오랫동안 미뤄온 일을 마주해야 한다는 두려움 때문인지 차근차근 감정의 얼굴이 선명해지기 시작한다. </p><p><br></p><p>이제 나는 감정의 안갯속에서 길을 잃지 않는다. 나는 나의 속 감정을 들여다본다. "왜 그렇게 불안했어?", "왜 일을 미뤘지?", "왜 친구에게 그런 말을 했던 걸까?" 이 질문들은 나를 책임지기 위한 문장이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식이며, 나를 성장시키는 대화이다.</p><p><br></p><p> 잠시 멈춰 호흡을 고르고,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우리는 언제든 다시 땅을 딛고 일어설 수 있다. 나는 이제 나에게 속지 않기로 했다. 감정의 표면만 보고 길을 잃는 대신, 마음의 깊은 곳을 들여다보기도 했다. 그리고 믿는다. 그렇게 나는 내가 정말 원하는 방향으로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을 거라고.</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22 04:51:0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4589610</guid>
      </item>
      <item>
         <title>눈이 내리는 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66531</link>
         <description><![CDATA[<p>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날이었다. 학교를 마친 후 친구와 붕어빵을 사 먹으러 가기 위해 길을 걷고 있었다. 눈앞에 보이는 내리는 눈이 너무 예뻤다. 설레는 마음으로 주문한 붕어빵을 기다렸다. 붕어빵을 받았을 때, 갓 만들어진 붕어빵은 매우 따뜻했다. 또, 거친 반죽이 마음을 더욱 설레게 만들었다. 한 입 베어 물었더니 달콤한 슈크림의 맛이 느껴졌고 급격히 기분이 좋아졌다. 친구와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게 느껴졌다. 이 추억은 곱씹을수록 좋은 추억인데, 글을 쓰기 위해 기억을 다시 되살려봄으로 소소한 행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23 06:20:2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66531</guid>
      </item>
      <item>
         <title>여름이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66854</link>
         <description><![CDATA[<p>새벽아침부터 일어나 짐을 싼다.너무 신나 웃음을 감출 수 없었다.얼른 집을 나와 세종터미널로 향했다.친구들을 만나 서로의 옷차림을 보고 웃었다.민성,민,진영,윤호 중에 윤호의 옷이 가장 별났다.쨍한 형광바지였다.이어서 오는 동서울 터미널로 가는 버스를 탔다.우리는 여행을 간다 사람들이 피서하면 가는곳 바로 가평으로 여행을 간다. 나는 윤호와 버스 자리에 앉아 곰곰이 생각했다.사실 나에게만 너무 갑작스런 여행이었다.어떻게 여행을 오게 되었냐면,여행 2일 전 민이가 갑자기 전화를 하더니 여행을 가자고했다.나는 처음엔 안가려고 했지만 생각해보니 너무 재밌을 것 같았다.그래서 그날 밤에 바로 수락했다.이런 생각들을 하다보니 어느새 동서울 터미널에 도착해서 바로 가평터미널 가는 버스 안이였다.곧이어 우리는 가평터미널에 도착 후 택시를 타고 수상레저 하는곳으로 갔다.도착했더니 너무 더워서 물에 바로 들어갔다.곧이어 친구들이 나를 보더니 친구들도 뛰어들었다.평소라면 차가웠을 물이 추운 느낌은 온데간데 없고 정말 시원했다.정말 행복한 피서였다.이게 내가 방학후에 학교에 나왔을 때 애들에게 왜이렇게 탔냐고 놀림받았던 이유다.하지만 후횐 전혀 없다.최고의 여름이었다..</p><p>​</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23 06:20:2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66854</guid>
      </item>
      <item>
         <title>겨울의 어묵꼬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73749</link>
         <description><![CDATA[<p>손과 발이 얼얼해져도 온몸이 떨려도 겨울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있다.</p><p>항상 겨울만 되면 집에서 멀리 떨어진 가게에서 어묵꼬치를 팔고는 했다.</p><p>햇빛은 쨍한데,엄청 추웠다.</p><p>가게는 겨울에만 어묵을 팔았기에,형과 나는 매번 자전거를 타고 가게까지 가고는 했다.</p><p>꼬치 어묵 900원에 동글 어묵 1000원이 였고, 국물은 무료 였다.</p><p>그러나 항상 어묵을 먹고 국물을 많이 마시는게 눈치 보였다.</p><p>그래서 항상 어묵을 하나 먹을때 딱 한 컵 씩만 국물을 마셨다.</p><p>매번 형과 가서 먹던 어묵이 먹고 싶다.</p><p>딱 간장 찍어서 먹으면 맛있었는데.</p><p>귀찮아도 가주던 형에게도 고맙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23 06:24:1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73749</guid>
      </item>
      <item>
         <title>친구들과 사계절동안의 추억</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73849</link>
         <description><![CDATA[<p><strong>소제목: 계절마다 친구와 놀았던 추억 써보기</strong></p><p><strong>봄에는 꽃이 핀 나무와 풍경을 보며 세종호수공원에서 놀았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여름에는 비가 오는 날 남여 상관없이 친구들을 모아 물총놀이를 하며 더운 여름에 시원하고 따듯했던 기억도 떠오르고 엄청 더움날 제와 제 친구는 여름방락 야자를 신청하여 같이 밥도 먹고 동부도 했었는 데 밥먹으면서 떠들었는데 이게 ’쉬는 거구나‘ 라는 느낌을 받은거 걑습니다 가을에는 낙엽을 밝고 던지며 낙엽 부스러지는 소리를 들느먀 논거같습니다</strong></p><p><strong>겨울애믄 손이 얼거같은 느낌으로 눈사람을 만든게 생각이 납니다 눈은 오고있고 저와 제 친구는 열심히 눙르 뭉쳐 몸을 만들고 얼굴은 귀찮다며 서로 미루다 다른 눈사람 머리만 들고 온것도 생각이 납니다 또한</strong></p><p><strong>크리스마스 때 같이 대전에 가서 다시 집에 돌아올때 만석인 버스 3대를 놓치고 서로 짜증내며 버스를 기다리고 결국 탄 버스에서도 둘다 서서 집에 갔던 추억이 떠오릅니디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부질없고 ‘내가 왜 짜증냈지?’생각하며 성찰하게 되었습니다</strong></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23 06:24:2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73849</guid>
      </item>
      <item>
         <title>추억의 동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75291</link>
         <description><![CDATA[<p>나의 동네라는 것을 생각해봤을 때 세종보다 더 많은 기억과 감정이 남아있는건 어렸을때 살았던 경가도 용인에 있던 동네였던 것 같다. 그곳에서는 아파트가 아닌 주택단지에서 살았었는데, 꽤 좁은 느낌이라 이웃끼리 만났을 때 서로 모르는 사이는 아니였고 어른들끼리도 두루두루 아는 사이였던것 같다. 집이 아직 지어지지 않은 남은 공터같은 곳이 있었는데 그곳이 공사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동네 친구들과 여러 놀이를 하며 함께 놀았고 도로에서 동네를 한바퀴 도는 자전거 경주도 했었다.</p><p>수도권이지만 생각보다 시골같은 느낌에 산이 정말 많았은데 길에 드문드문 설치된 나무 계단, 엉성한 돌계단을 통해 산 위에 있는 길을 걸을 수 있어 학교도 이 길로 자주 다녔다. 특히 봄이 되면 항상 그길로 다니게 되었는데, 길 양옆에는 벚꽃나무가 줄지어 계속 이어져있기 때문에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걸을 수 있었다. 낮에는 분홍색, 흰색의 꽃들을 보면서 따스한 햇살 사이를 걸으면 정말 기분이 좋고, 밤에도 밤공기를 쐬면서 어둠 사이에 밝게 보이는 흰 꽃들을 보는 느낌이 좋았다. 산 속에서는 상쾌한 피톤치드 향도 잔뜩 나서 학교로 가는 길이 즐거웠던 것 같다.</p><p>학교 주변에는 산과 아파트 단지 뿐이였다. 앞쪽에 있는 육교를 건너면 비어있는 건물들에 딱 두 가게가 문을 열었는데 하나는 초등학생들이 절대 가지 않을 횟집과 작은 편의점이였다. 그 대신 아파트 단지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장터가 열려 모두들 수요일에는 장터에 가서 떡꼬치,떡볶이나 어묵 등을 먹곤 했다. 학생들이 정말 많이 몰려서 줄을 서야하기도 하고 맛있는 냄새와 왁자지껄한 소음이 분위기를 떠들썩하게 만들어주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23 06:25: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75291</guid>
      </item>
      <item>
         <title>성취의 행복 (20803)</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75935</link>
         <description><![CDATA[<p>친구와 만나 놀다가 집에 가면서 공부와 진로, 미래 이야기를 하는데 친구에 비해 나는 아무것도 하고있지 않았다. 집으로 가는 길 내내 그 생각에 빠져 내가 여태껏 뭘 했는지 어떤 생각을 했는지 곱씹어보았다. 처음으로 든 생각은 한심하다였고 그 다음으로는 불안하다였다. 진로에 대해 깊게 고민한적도 없었고 그렇다고 공부를 열심히해서 성적이 높은것도 아니었다. 그 날 집에 가서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였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내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공부를 열심히 하였다. 집중이 안되기도 했는데 그럴때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노래를 들으며 해보기도 하였고 푸른 하늘을 잠시동안 쳐다보기도 하였다. 어느 날은 카페에 가기도 하였는데 그 카페에서 나는 달콤한 냄새가 공부를 더 열심히하게 만들어주기도 하였다. 이렇게 어떤 한가지에 깊이 몰입을 해보니 전과 다르게 내 삶이 만족스러웠고 뿌듯했다. 앞으로도 한가지에 깊게 몰입해보고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23 06:25:4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75935</guid>
      </item>
      <item>
         <title>우리만 알 수 있는 선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78268</link>
         <description><![CDATA[<p>올해 2월, 눈이 내리고 길이 꽝꽝 얼어 매우 미끄럽고, 또 추운 날이었다. 나는 그 춥고 미끄러운 길을 걷겠다고 친구와 서로 붙잡아가며 우리 집 근처를 뺑뺑 돌고 있었다. 다음날이면 내가 이사를 가야했기 때문이다. 아쉬운 마음에 만난 우리는 늦은 시간에 갈 곳도 없이 그저 집 주변을 계속해서 걷고 있었다. 실은 친구가 내게 줄 것이 있다고 했는데, 이상하게 친구 손엔 아무것도 들려있지 않을 뿐더러 “주고 싶은 게 뭔데?” 하고 물으면 아직 아니라며 시간을 질질 끌고 있는 것이었다. 정말로 헤어져야 할 시간이 되었을 때까지 친구는 줘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지 않았다. 결국 시간이 다 되어 우리집 앞에 도착하자 친구는 그때서야 입을 열었다. “사실 네가 이게 뭔지 모를까봐 못 주겠어..” 친구가 계속 질질 끌다가 내뱉은 첫문장이 이거라 나는 매우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봤을 때 내가 무엇인지 파악도 못 할 선물이라는걸까? 하지만 당황스러운 마음을 얼른 감추고 친구에게 괜찮으니 이젠 무엇인지 보여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 이상은 나도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친구는 그 말을 듣고 나서도 한참을 망설이더니, 대뜸 자신의 소매를 걷어보라고 했다. 갑자기 소매를 걷어보라니 또 의아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친구의 소매를 걷자마자 나는 웃음을 참을 수가 없게 되었다. 친구의 손목에 분홍색 팔찌가 있었던 것이다. 팔찌를 보자마자 며칠 전 친오빠가 유학을 가게 되자 분홍색 팔찌를 선물했다는 여동생의 이야기를 친구와 함께 봤던 것이 떠올랐다. 스쳐 지나가듯 보았던 이야기를 우리 둘 다 기억하고 있었던 것도 신기했지만, 무엇보다도 친구의 마음에 감동적인 마음이 들었다. 그렇게 내가 바로 웃음을 터뜨리자 친구도 그제야 안심했는지 함께 웃었다. 친구의 팔찌 덕분에 헤어지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우리는 웃음소리가 가득하게 되었다. 이후 친구의 팔찌는 내가 늘 지니고 다니는 소중한 물건이 되었고, 그것을 볼 때면 친구와 함께 있는 듯한 따뜻한 기분을 느낀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23 06:27:2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78268</guid>
      </item>
      <item>
         <title>(20824정의석)한번더 경험해보고 싶은 추억</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80124</link>
         <description><![CDATA[<p>나의 초등학생 시절 흰눈이 세상을 덮은 어느날 늘 같이 놀던 친구들이 점심시간에 모여 밖에서 눈놀이를 했다. 너도 나도 서로를 향해서 눈덩이를 던지며 앞으로에 일들은 생각도 못한채 서로를 맞추기 위해 뛰어다닌다. "야! 거기서!" 눈 맞은게 기분나빠 쫒아가는 친구 "맞춰봐라~" 친구들을 놀리며 도발하는 친구가 있고 "야 눈사람 만들자" 다같이 눈사람을 만들자는 친구도 있었다. 그렇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고 있을때 친구 한명이 외치길</p><p>"야 저거 고드름 아니야?" 그 친구의 외침으로 너도 나도 몰려들며 돌을 던지며 고드름을 먹어보겠다고 닿지도 않는 발을 동동 구르며 뛰어다닌다. "야! 조금만 더 옆으로 던져봐!" 그 얼음하나 맛보겠다고 난리를 떨었다. 그렇게 교실에 들어가야 될 시간이 됬는데도 우리는 고드름에만 열중했다. 친구들과 있으면 무서운게 없다고 교실에는 들어갈 생각도 안하고 콧물만 훌쩍이며 우리는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우리 엄청 혼나겠지..?" 그렇게 이제서야 상황파악이된 철없는 우리들은 교실에 들어가 선생님한테 크게 혼난뒤  손을 들고 서있었다. 그러나 역시 친구들과 있으면 무서울게 없다고 우리는 벌받는 중에도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었다. 다시는 경험해 볼 수 없는 어린시절 겨울에 있었던 추억이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23 06:28:4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80124</guid>
      </item>
      <item>
         <title>소확행</title>
         <author>zs4ggs4htt</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81923</link>
         <description><![CDATA[<p><br/></p><p>점점 가을이 찾아오는 9월달이 되었을 때 쯤에 단지 독서실을 다니게 되며,나에게는 이전에 없던 작은 습관이 하나 생겼다.그건 바로 독서실로 향하는 길에 하늘을 보며 걷는 것이다.물론 내가 그 길을 걷던 첫날부터 그 습관을 가지게 된 것은 아니었다.단지 독서실은 우리 집으로부터 5분거리의 가까운 곳에 있는데,내가 처음 그 독서실을 갔을 쯤에는 나는 여느 때처럼 핸드폰에 고개를 박은채 땅을 보며 길을 걸었다.그러나 슬슬 낙엽이 떨어지기 시작하던 한 가을날,내 발치에 부딪힌 한 나뭇잎으로인해 그 길이 나에게 완전히 달라졌다.그 날은 평소와 비슷한,아니 평소보다는 조금 더 피곤한 날 이었다.침대에 계속 파묻혀 있고 싶은 마음을 뒤로하고 나는 집 밖을 나섰다.점 점 가을에 가까워지며 차가워진 공기가 내 뺨을 스치는 것을 느끼며 나는 이제는 꽤 익숙해진 보드블럭의 패턴을 눈에 담으며 길을 걸었다.그때 내 발치에 바람에 날려온 예쁜 주홍빛 낙엽 하나가 부딪혔다가 이내 바람을 따라 위로 팔랑거리며 날아갔다.나는 무의식적으로 눈으로 낙엽을 쫓다가,그것을 따라 고개를 위로 들었다.그때 광활한 푸른빛이 내 두눈을 가득 채우고,상쾌한 향을 담은 바람이 나를 가득 채우다 빠져나갔다.나는‘아마 이 순간을 평생 잊지 못 할 것 같아.’와 같은 생각을 하며 푸르른 가을 하늘을 두 눈에 담았다.이때부터 나는 그 길을 갈 때 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길을 걸었다.어떤날 그 하늘은 작은 양 떼를 담고 있었고,또 어떤날은 끝이 풀어져가는 실타래를 담고있었다.밤하늘은 또 색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끝없이 펼쳐진 검은 도화지에서 반짝이는 달과 별을 찾아내는 것은 나에게 소소한 희열을 주었다.그렇게 평범했던 5분의 시간은 나에게 특별해지고 조금 더 길어졌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23 06:30: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81923</guid>
      </item>
      <item>
         <title>겨울날 천문대에서의 즐거운 추억(20820이루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82182</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초등학생 때 천문대에 다녔다</p><p>목요일 밤마다 천문대에서 우주와 관련된 수업을 듣고 밖에 나가 직접 망원경으로 별을 보는 활동을 했다</p><p>이 천문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계절은 겨울이다</p><p>그 천문대는 산속에 있었고 밤에 만나서 수업을 했다</p><p>그래서 겨울이 되면 그 장소에 있을 때 더 추웠다</p><p>겨울에 밖에서 별을 관찰하는 활동을 하면 패딩을 입어도 정말 추웠다</p><p>하지만 그 추위에서도 활동하며 별을 관찰하는 것이 재미있었다</p><p>그리고 밤에 늦게까지 밖에 나와 있을 수 있다는 게 즐거웠다</p><p>그래서 겨울에 추워지면 초등학생 때 천문대 활동이 생각난다</p><p>그때는 정말 추웠던 수업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즐거운 추억이라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23 06:30:1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82182</guid>
      </item>
      <item>
         <title>당구 20819 육준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82395</link>
         <description><![CDATA[<p>친구와 당구를 치면서 당구에 재미가 들린 내용으로 글을 써보겠습니다.</p><p>제가 처음으로 당구장을 갔던 날은 중학교 3학년 친구의 추천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당구를 치게 되었는데 규칙도 잘 모르고 어떻게 치는지도 몰라서 당구에 재미를 못 느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당구도 잘 안치게 되었고 당구를 가끔 치다보니 실력이 안느는 악순환의 반복이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당구장 사장님께서 제가 답답하셨는지 차근차근 당구를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다보니 실력이 늘며 당구가 재밌어졌습니다. 공이 부딪치는 소리, 공의 움직임, 큐의 촉감까지 저에게는 신세계 였습니다. 당구를 치며 느낀점은 잘 모르는게 있다면 다른 사람들께 여쭤보는것 입니다. 저 혼자 끙끙 앓다가 아무것도 못할바에는 다른 사람들께 여쭤보는게 훨씬 좋은거 같기 때문입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23 06:30:2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82395</guid>
      </item>
      <item>
         <title>최근 무언가에 유독 깊이 몰입했던 순간이 있나요?-수학 (20821 이예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82808</link>
         <description><![CDATA[<p>어릴 때 부터 수학에 눈을 떠 막 잘한 것은 아니다. 흥미를 느낀 건 5학년 때 수업 도중 어젯밤에 엄마가 알려준 내용이 나와서 반가웠던 정도? 6학년 때 처음 수학 학원을 다녔고 한 할아버지가 가르쳤었다. 성적은 나쁘지 않게 나왔다. 하지만 학원에서 체벌이 있어서 싫었다. 결국 다른 학원으로 옮겼지만, 거기서는 엄청난 양의 숙제를 시켰다. 이 때 수학이 너무 싫었고 숙제 안하고 답만 써서 다녔다. 엄마한테 들킨 중1때의 나는 혼나는 거고 뭐고 수학 숙제가 너무 많아 아무 생각이 안들었다. 결국 또 옮겼다. 중1 여름방학 때부터 다니기 시작한 학원에 대한 기대는 없었다. 또 숙제 많겠지. 또 이상한 강사겠지. 달랐다. 그분은 수학을 너무 가르쳐주었다. 수학이 이렇게 재밌었나. 학원 가는 것 자체가 즐거웠다. 성적도 엄청 올랐다. 생각은 깊어져 그 분한테 더 쉬운 풀이를 놓기도 했다. 세월이 지나 다른 분의 강의를 듣게 됬지만 똑같았다. 나의 수학에 대한 열정을 그대로 이어나가도록 도와주셨다. 성적은 교과우수상 받을 정도로 정점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마음에 걸렸던 한가지, 계산실수. 이때부터 슬슬 나왔다. 고1~2 땐 또 다른 쌤이 나를 맡았다. 참 웃고 슬프고 반복되는 날이었다. 학교 시험 볼 때마다 계산 실수를 하기 시작한 것이다. 예를 들어 19+3을 21로 적기도 하고... 고2 1학기땐 4등급이 나왔다. 정말 울었다. 이 악 물고 해서 결국 1등급을 따냈다. 그 땐 정말 아무 소리가 안들리고 내가 제일 집중하는 시간이여서 이런 글을 남겨본다. 수학을 올리기 위한 나의 간절함이었던 걸까...</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23 06:30:4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82808</guid>
      </item>
      <item>
         <title>사랑을 느끼는 순간_사랑을 느꼈던 기억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84824</link>
         <description><![CDATA[<p><br/></p><p>주제를 정하고 ‘사랑을 느끼다’ 라는 말에 대해</p><p>오래 생각을 해 보았다.</p><p>나는 개인적으로 크케 ‘상대방이 날 사랑한다는 걸</p><p>느낀 순간’ 과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걸 느낀 순간’</p><p>으로 나누어 보았다. 나는 그 중에서도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걸 느낀 순간’ 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p><p>지금까지 18년동안 느낀 바로는 누군갈 사랑한다는건</p><p>끝없이 밉다가도 괜히 걱정되고 내 옆에 있어주었으면</p><p>하는 마음이 아닐까 싶다. 초3 때 양치 안한다고 나를</p><p>혼냈던 아빠가 다음날 아침 출근 할 때 가지말라며</p><p>현관문 앞에서 울며 아빠에게 손을 흔들던 기억처럼</p><p>말이다. 이번에 할 얘기는 초4 때 처음 짝사랑을 했을 때 이야기이다. 그 친구와 나는 초 4 때 처음 만나</p><p>무려 3년 동안 같은 반 이었다. 우린 늘 붙어다니며</p><p>조를 짜는 활동이 있으면 우린 손발이 척척 맞아 반 1등을 해먹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게 우리의 루틴이었다.</p><p>집 방향도 같아 늘 등하교도 함께했다. 근데 5학년 때 쯤 갑자기 자기전에 그 친구가 생각나곤 했다.</p><p>처음은 별 거 아니게 넘겼지만 그 생각은 점점 깊어져만 갔고 하이파이브 한 손이 화끈 거렸다. 그 때가 처음</p><p>나에겐 사랑을 느낀 순간이었다. 초등학생이 뭔 사랑이야 할 수도 있지만 그 때를 지금 생각해보면 어렸고 좋은 기억만 가득하다. 두번째는 중학생 때였는데</p><p>그 친구는 농구를 잘해서 항상 점심시간마다</p><p>농구장에 있었다. 그 때 예뻐보이겠다고 한여름에</p><p>동복을 입고 매일 농구 구경을 했던 기억이 난다.</p><p>물론 친구들은 그걸 보며 늘 놀려댔지만</p><p>난 꿋꿋했다. 그 애가 농구 경기에서 져서 속상해하면</p><p>나도 속상했고, 이겨서 기뻐하면 나도 기뻤다.</p><p>지금은 친구들과의 하나의 추억으로만 남았다.</p><p>아직도 놀려대지만…</p><p>​</p><p>사랑을 느낀다는 건 날 더 성장 시키는 일 같다.</p><p>상대방의 가치관이, 생각이 나와 달라도</p><p>이해할 수 없어도 이해하려 하고</p><p>기쁨이든 슬픔이든 같이 느끼는 이 감정이</p><p>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운 것 같다.</p><p>그만큼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도 하지만</p><p>그건 너무 어려운 일 같다.</p><p>​</p><p>그래서 지금은…</p><p>모르겠다ㅎㅎㅎ</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23 06:32:0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84824</guid>
      </item>
      <item>
         <title>거짓말 (20818 오현준)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87952</link>
         <description><![CDATA[<p>인간 대 인간으로써 좋은 관계을 유지하기 위해선 역설적으로 거짓말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인간관계는 진실에서 시작된다“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간관계 속 말들이 정말 진실이어야할까? 때로는 전략적인 하얀 거짓말이 관계를 지키고 온기를 만들어낸다. 나는 거짓말은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최소한의 완충장치라고 생각한다.</p><p>친구가 장난을 쳤을 때 재미가 없어도 거짓 웃음을 지어주고, 친구가 새로운 옷을 샀는데 안 어울려도 거짓으로 칭찬을 해주고 이런 하얀 거짓말이 인간관계에서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하얀 거짓말이 없다면 서로가 너무 솔직하다면 인간관계에서 상처만 남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다. 정말 친한 친구와 있어도 평생을 같이 살아온 가족에게도 하얀 거짓말은 꼭 필요하다. 정말 친한친구와 가족에게 물과 같은 거짓말이 아닌 날카로운 진실의 말들을 전한다면 친한친구와 가족들 모두 이미 등 돌려있을 것이다. 모든 감정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면 인간관계는 쉽고 빠르게 부딪히고 부서질 수가 있다. 거짓말은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이어주는 숨겨진 끈과 같은 것이다. 또한 자기 이미지 관리를 위한 사회적 거짓말은 가식이 아닌 똑똑한 전략이다. 완전히 진솔한 모습만으로는 사회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 전략적인 거짓말, 좋은 인간관계 유지를 위한 공기 같은 존재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23 06:34:1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87952</guid>
      </item>
      <item>
         <title>사랑을 느끼는 순간_사랑을 느꼈던 기억들</title>
         <author>hkpark20082017</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89141</link>
         <description><![CDATA[<p><br/></p><p>주제를 정하고 ‘사랑을 느끼다’ 라는 말에 대해</p><p>오래 생각을 해 보았다.</p><p>나는 개인적으로 크케 ‘상대방이 날 사랑한다는 걸</p><p>느낀 순간’ 과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걸 느낀 순간’</p><p>으로 나누어 보았다. 나는 그 중에서도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걸 느낀 순간’ 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p><p>지금까지 18년동안 느낀 바로는 누군갈 사랑한다는건</p><p>끝없이 밉다가도 괜히 걱정되고 내 옆에 있어주었으면</p><p>하는 마음이 아닐까 싶다. 초3 때 양치 안한다고 나를</p><p>혼냈던 아빠가 다음날 아침 출근 할 때 가지말라며</p><p>현관문 앞에서 울며 아빠에게 손을 흔들던 기억처럼</p><p>말이다. 이번에 할 얘기는 초4 때 처음 짝사랑을 했을 때 이야기이다. 그 친구와 나는 초 4 때 처음 만나</p><p>무려 3년 동안 같은 반 이었다. 우린 늘 붙어다니며</p><p>조를 짜는 활동이 있으면 우린 손발이 척척 맞아 반 1등을 해먹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게 우리의 루틴이었다.</p><p>집 방향도 같아 늘 등하교도 함께했다. 근데 5학년 때 쯤 갑자기 자기전에 그 친구가 생각나곤 했다.</p><p>처음은 별 거 아니게 넘겼지만 그 생각은 점점 깊어져만 갔고 하이파이브 한 손이 화끈 거렸다. 그 때가 처음</p><p>나에겐 사랑을 느낀 순간이었다. 초등학생이 뭔 사랑이야 할 수도 있지만 그 때를 지금 생각해보면 어렸고 좋은 기억만 가득하다. 두번째는 중학생 때였는데</p><p>그 친구는 농구를 잘해서 항상 점심시간마다</p><p>농구장에 있었다. 그 때 예뻐보이겠다고 한여름에</p><p>동복을 입고 매일 농구 구경을 했던 기억이 난다.</p><p>물론 친구들은 그걸 보며 늘 놀려댔지만</p><p>난 꿋꿋했다. 그 애가 농구 경기에서 져서 속상해하면</p><p>나도 속상했고, 이겨서 기뻐하면 나도 기뻤다.</p><p>지금은 친구들과의 하나의 추억으로만 남았다.</p><p>아직도 놀려대지만…</p><p>​</p><p>사랑을 느낀다는 건 날 더 성장 시키는 일 같다.</p><p>상대방의 가치관이, 생각이 나와 달라도</p><p>이해할 수 없어도 이해하려 하고</p><p>기쁨이든 슬픔이든 같이 느끼는 이 감정이</p><p>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운 것 같다.</p><p>그만큼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도 하지만</p><p>그건 너무 어려운 일 같다.</p><p>​</p><p>그래서 지금은…</p><p>모르겠다ㅎㅎㅎ</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23 06:34:5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889141</guid>
      </item>
      <item>
         <title>옷의 증량</title>
         <author>jyha0829</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900698</link>
         <description><![CDATA[<p>8월, 9월이 지나고 10월 중반쯤 되면 옷이 증량한다. 어제까지만 해도 반팔에 선풍기 바람 쐬며 누워있던 것 같은데, 정신 차려보니 외투에 덮여있어 어이가 없다. 옷이 점점 늘어나서 이제는 계절마다 옷장 정리를 해야 한다. 특히 여름에서 가을로 갈 때에는 옷장 속의 다른 옷들이 숨 막히지 않도록 주의하며 정리해야 한다. 옷을 전시하듯 여기저기 늘어뜨려놓고 고민하고 있으면, 엄마가 산만하니까 빨리 치워버리자고 도와주신다. 하나하나 둘러보며 “이 옷은 이제 안 입을 것 같은데?”라며 그만 버리자는 투로 말씀하신다. 그러면 괜히 고집이 생겨 잠옷으로라도 입겠다는 구실로 차곡차곡 모으게 된다. 옷 정리를 마치면 옷장 속도, 옷들도 결국 숨 막히는 계절을 보내게 되었지만, 옷장 문을 닫고 서랍을 밀어 넣으니 보이지 않는다는 정신승리를 하며 뿌듯한 감정이 들었다. 동시에 한 해가 끝나간다는 사실을 더 이상 회피할 수 없으니 묘한 후회가 들어서 남은 날들은 더 의미있게 보내야겠다는 다짐도 했다. 바스락거리며 발에 치이는 낙엽 소리가 사라지고, 길이 미끄러워지기 전에 다 입어볼 생각을 하니, 조급한 계절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23 06:42:1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900698</guid>
      </item>
      <item>
         <title>고향</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937338</link>
         <description><![CDATA[<p><br/></p><p>20802김난향</p><p>몇 주 전, 나는 아빠의 고향에 다녀왔다. 빠르게 간다 하여도 추석과 같은 명절에는 세시간 반이 넘게 갈리는 먼 곳이다.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시내로 나가서야 차는 달릴 수 있다. 나는 매번 그때쯤 잠에서 깬다. 작은 차창을 내리고 주위를 둘러보면, 하늘은 전선으로 조각나 있다. 나는 그 모습이 새삼 새로워 한참을 구경하다 질려 창문을 올려버리고 덜컹이는 차에 몸을 기댄다. 가죽 냄새가 올라오는 시트에 누워있다보면 아빠가 틀어놓은 내 취향은 아닌 옛날 발라드가 들려온다. 나는 &lt;김성호의 회상&gt;을 마음 속으로 따라부른다. 낮은 집들이 이어지고 어느 벽에는 빨간 락카로 유신에 대한 글이 적혀있다. 처음보았을 땐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 읽기를 포기했었고 지금은 달리는 차 안에서 읽기엔 너무 흐릿해져 읽기를 포기한다. 그 벽을 지나 조금만 더 가면 할머니 집이다. 그럼 고향의 향이 물씬 느껴진다.</p><p>할머니와 친척들을 만나고, 방바닥에 누워 남의 고향을 잔뜩 즐기고 나면 나는 조금 우울해진다. 작년에는 &lt;엄마의 말뚝&gt;이, 올해에는 &lt;삼포가는 길&gt;이 떠올랐다. 두 작품에서 모두 고향이 중요한 메타포로 사용된다. 침략과 전쟁의 역사를 연이어 겪은 우리나라에서 고향의 의미는 대단할 수 밖에 없다. 비단 문학작품만이 아니라 노래에서도 고향은 자주 인용되는 소재이다. 강산에의 &lt;라구요&gt;만 들어봐도 그렇다.</p><p>나는 경상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조금 자라고 세종에서 마저 자랐다. 나는 내가 나고 자란 곳을 말할 때 어디를 말해야 할 지 모르겠다. 고향이란 곳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도 변하지 않고, 혹은 변해버려 어떠한 상실을 느끼게 해줄 장소이다. 고향의 유지와 파괴는 어린 시절을 추억하거니 빼앗기는 개념이라고도 생각한다. 내가 태어나 가장 오랜 시간 살아와 일반적으로 고향의 의미와 가장 비슷할 세종은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도 너무 바뀌어 버렸다. 고향은 내가 언젠가 힘들 때 돌아가고 싶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때론 돌아가지 못하게 되어 한으로 평생을 살게하기도 한다. 그러나 내게 이런 곳이 존재할까? 나는 나중에 어떤 곳으로 어린시절의 나를 추억해야 할 지 모르겠다. 나에겐 말뚝처럼 남을 고향, 돌아가겠다는 일념으로 살아가게 할 고향이 없는 것 같다. 나는 내가 어른이 된다면 정말로 외로워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23 07:04:5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46937338</guid>
      </item>
      <item>
         <title>겨울날 천문대에서의 추억</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7178791</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초등학생 때 천문대에 다녔다</p><p>목요일 밤마다 천문대에서 우주와 관련된 수업을 듣고 밖에 나가 직접 망원경으로 별을 보는 활동을 했다</p><p>이 천문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계절은 겨울이다</p><p>그 천문대는 산속에 있었고 밤에 만나서 수업을 했다</p><p>그래서 겨울이 되면 그 장소에 있을 때 더 추웠다</p><p>겨울에 밖에서 별을 관찰하는 활동을 하면 패딩을 입어도 정말 추웠다</p><p>하지만 그 추위에서도 활동하며 별을 관찰하는 것이 재미있었다</p><p>그리고 밤에 늦게까지 밖에 나와 있을 수 있다는 게 즐거웠다</p><p>그래서 겨울에 추워지면 초등학생 때 천문대 활동이 생각난다</p><p>그때는 정말 추웠던 수업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즐거운 추억이라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05 04:14:5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7178791</guid>
      </item>
      <item>
         <title>내 애착 담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486719</link>
         <description><![CDATA[<p>내 어릴적 신생아 시절 사진을 보면, 항상 두르고 있는 담요가 있다.</p><p>하얀색 생삭에 부드럽고 뽀얗다.</p><p>항상 만질때마다 어린 시절로 돌아온 느낌마저 든다.</p><p>그런데 놀랍게도 지금의 담요는 18년이 지났음에도 사진과 다를바가 없다.</p><p>새 하얗고 심지어 새 거라고 봐도 될 정도로 깨끗하다.</p><p>심지어 내가 지금도 큰 이불 속에 같이 안고 잘 정도로 오래 썼는데도 말이다.</p><p>왜 이렇게 깨끗할까?생각해보면,아마도 부모님의 노력 아닐까 싶다.</p><p>꾸준히 담요를 세탁하시고, 부지런히 주말 아침만 되면 이불을 터셨으니,</p><p>어떻게 보면 깨끗하지 않으면 담요가 미안해질 정도였다.</p><p>최근에는 담요의 테두리가 털과 분리되어,내가 실로 꼬멘 적이 있는데</p><p>거기에서 여러 실밥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p><p>부모님은 항상 담요를 꼬메왔던 것 이였다.</p><p>감사하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06 06:14:4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486719</guid>
      </item>
      <item>
         <title>애착인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486888</link>
         <description><![CDATA[<p>주제- 나의 애착 물건</p><p>​</p><p>내가 살면서 제일 애착했던 물건은 커다란 곰인형이다. 어렸을 때 가족과 함께 놀이공원에 가고 그송에 있던 기념품점에서 산 것인데, 보통 놀이공원은 거주지역과 멀리 떨어져있어 그렇게 커다란 인형을 옮기기 힘들었을텐데도 부모님은 그 인형을 사주셨다. 크기는 어린아이만 하고, 연갈색 털에 붉은 리본을 목에 하고 있었다. 털의 촉감이 부드러우면서도 뭉쳐있어서 손톱으로 긁으면 걸리는 느낌이였는데, 이런 느낌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도 항상 곰인형을 안고 잤다. 그때의 나보다 조금 작은 곰인형을 안고 자면 뭔가 포근한 느낌이면서 누군가에게 안겨있는 느낌,왠지모르게 안심이 되는 기분이 들어서 그랬던 것 같다. 어렸을 때는 인형에 영혼이나 생명이 있다고 믿어서 곰인형을 많이 아껴주고 잘 때도 이줄을 덮어준다던지 괜스레 말을 걸어보기도 한 살짝 부끄러우면서도 웃음이 나오는 기억이 떠오른다.</p><p>워낙 오래 가지고있어서인지 털도 빠지고 찢어져서 솜이 터져나와 어느순간 집에서 보이지 않게 되었다. 지금은 인형은 인형으로만, 물건으로 바라보지만 인형이 움직일수 있고, 내가 하는 말을 다 들을 수 있다고 믿으며 상상하던 순수했던 시절이 살짝 그립기도 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06 06:14:4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486888</guid>
      </item>
      <item>
         <title>종이학에 담긴 소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488042</link>
         <description><![CDATA[<p>애착을 가지는 물건이라곤 딱히 없던 내게 요즘 애착이 생긴 물건이 생겼다. 그건 바로 내가 매일 접는 종이학이다. 처음에는 단지 소원을 이루고 싶어서 친구와 접기 시작했었다. 그러나 접으면 접을수록 내가 소중히 접은 종이학에 애착이 생겼다. 잃어버리고 싶지 않고, 소중하다. 종이학을 접을 때 느껴지는 종이의 부드러운 질감은 내 거친 손까지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것만 같다. 또, 손톱으로 선을 내며 접기 때문에, 손톱과 종이가 맞닿아내는 긁는 소리는 마치 asmr처럼 들려 편안해진다. 1000개의 학을 모두 접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접다가 문득 보면 아주 예쁘게 잘 접힌 종이학도 있고 조금 못난 종이학들도 있지만 모두 다 소중하고 1000개의 학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존재들이다. 글을 쓰면서 내 종이학들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니 더 소중하고 행복하다는 감정들이 생겨서 주기적으로 나의 소중한 것들이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느꼈다. 1000마리의 종이학을 다 접을 때까지 지금까지 접어온 종이학을 단 1마리도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06 06:15:1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488042</guid>
      </item>
      <item>
         <title>특별한 계절, 가을</title>
         <author>hyeonjunoh1017</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491358</link>
         <description><![CDATA[<p>가을은 나에게 특별한 계절이다. 은행 잎이 노랗게 물들던 어느날 나는 친구들과 늦은 오후까지 놀이터 그네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따뜻했던 햇살은 저물고 바람은 서늘했다. 그 온도 차이가 이상하게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었고 오래 기억에 남는다. 그 날 웃음 소리와 바람소리가 같이 들리는 그 순간이 아직도 내 기억 속에 선명하게 남아있다. 그리고 날씨가 선선해지기 시작할 때, 내가 태어난 날이 찾아온다. 내 생일은 가을이 시작할 때쯤 있어서 그런지 매년 생일 날 온도가 기억난다. 하늘이 높고 맑은 날이면 마치 세상이 나를 축하해주는 것 같아 괜하 마음이 설렌다. 친구들이 작은 케이크와 같이 ‘생일축하해’라고 말했을 때, 따뜻한 행복이 가슴 깊이 번졌다. 또 다룬 가을에는 산책 중 낙엽이 깔려있는 길을 걸었다. 발 밑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발을 옮기는데 재미를 더 해줬다. 그래서 가을이 오면 나는 항상 더 느리게 걷고, 더 많이 생각하고, 더 깊은 생각에 잠기는 것 같다. 가을은 단순한 계절이 아닌 나에게 추억이 매년 생기고 추억에 잠기는 시간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06 06:17:3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491358</guid>
      </item>
      <item>
         <title>나의 인간관계의 철학</title>
         <author>hyeonjunoh1017</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492239</link>
         <description><![CDATA[<p>인간 대 인간으로써 좋은 관계을 유지하기 위해선 역설적으로 거짓말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인간관계는 진실에서 시작된다“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간관계 속 말들이 정말 진실이어야할까? 때로는 전략적인 하얀 거짓말이 관계를 지키고 온기를 만들어낸다. 나는 거짓말은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최소한의 완충장치라고 생각한다.</p><p>친구가 장난을 쳤을 때 재미가 없어도 거짓 웃음을 지어주고, 친구가 새로운 옷을 샀는데 안 어울려도 거짓으로 칭찬을 해주고 이런 하얀 거짓말이 인간관계에서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하얀 거짓말이 없다면 서로가 너무 솔직하다면 인간관계에서 상처만 남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다. 정말 친한 친구와 있어도 평생을 같이 살아온 가족에게도 하얀 거짓말은 꼭 필요하다. 정말 친한친구와 가족에게 물과 같은 거짓말이 아닌 날카로운 진실의 말들을 전한다면 친한친구와 가족들 모두 이미 등 돌려있을 것이다. 모든 감정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면 인간관계는 쉽고 빠르게 부딪히고 부서질 수가 있다. 거짓말은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이어주는 숨겨진 끈과 같은 것이다. 또한 자기 이미지 관리를 위한 사회적 거짓말은 가식이 아닌 똑똑한 전략이다. 완전히 진솔한 모습만으로는 사회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 전략적인 거짓말, 좋은 인간관계 유지를 위한 공기 같은 존재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06 06:18:2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492239</guid>
      </item>
      <item>
         <title>눈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494270</link>
         <description><![CDATA[<p>내 애착 물건은 인공눈물이다. 나는 안구가 건조한 편이라 평소에 인공눈물이 필수다. 그래서 항상 주머니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습관이다. 손에 잡히면 안심이 된다. 렌즈를 끼긴 하지만, 렌즈를 끼는 사람들 중에서도 나만큼 건조한 사람은 못 봤다. 혹시 인공눈물을 안 갖고 나오면, 그날은 진짜 괴롭다. 시야도 흐려지는 것 같고 눈이 너무 아프다. 오늘도 까먹고 안 가져와서 광광 우는 중. 눈이 타는 것 같고 막 그렇다. 그리고 진짜 내 눈물과 다르게 인공눈물은 시원해서 더 좋다. 대체 불가다. 신기한 게 눈물처럼 짠맛도 난다. 내가 인공눈물에 애착이 있는 이유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06 06:19:5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494270</guid>
      </item>
      <item>
         <title>단짝 친구와 듣던 노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495727</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7년동안 단짝 친구였던 친구가 있었다. 내가 인생에서 사겼던 친구들 중 가장 오랫동안 친하게 지낸 친구였다. 항상 그 친구와 함께 영어 학원에 갔다가 그 친구 집에서 노래를 들으며 미미 인형을 갖고 놀았다. 그래서 그때 그 친구 덕분에 알게된 노래가 있다. 아이유의 ‘마음’ 이라는 노래이다. 그 친구랑 놀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놀았다. 신나는 멜로디 덕분에 이 노래를 들을 때 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기분이였다. 그런데 중학교에 올라오면서 나는 다른 친구들이랑 점점 더 친해지게 되었다. 그래서 그 친구랑 완전히 멀어지고 말았다. 요즘도 가끔 그 노래를 들으면 그 친구 생각이 난다. 이미 너무 멀어져서 남 같은 사이가 되었지만 가끔은 이 노래를 들으면서 그 친구와 놀던 때가 그립다. 또 그렇게 둘도 없는 친구였는데 내가 다른 친구들이랑 친해지면서 멀어진 것이 그 친구에게 미안하기도 하다.그리고 여러 친구들을 지금까지 만나면서 그 친구만큼 나랑 잘 맞았던 친구가 없었던거 같다고 생각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그 친구이게 연락 해보고 싶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06 06:21:0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495727</guid>
      </item>
      <item>
         <title>우리가 느끼는 사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499326</link>
         <description><![CDATA[<p>사랑을 느끼는 순간은 참 많다. 사랑은 사람에 따라, 순간에 따라, 시간에 따라 많은 뜻을 정의할 수 있다. 먼저 사랑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 사랑하는 사람 또한 사람마다 정말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 편에 속하는 것 같다. 우선 나는 우리 가족을 사랑한다. 엄마, 아빠, 형,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고 모 등등 전부 사랑이란 감정이 내 마음에 조금씩은 들어있는 것 같다. 다음으로 나는 친구들을 사랑한다. 친구끼리 사랑한다라는 말은 서로 민망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말하지 않아도 사랑이라고는 안 하지만 사랑을 다른 정의로 나눠 마음에 새겨놓고는 있는다. 또한 나는 노래를 좋아한다. 아니, 사랑한다. 거의 모든 내 삶에 없으면 안 될 존재 정도이다. 노래는 내가 힘들 때나 기쁠 때 위로받고 싶을 때 모든 것들을 줄 수 있다. 또한 노래에게도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모두에겐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난 그렇다. 이처럼 사랑을 느끼는 순간 또한 많게도 정의할 수 있다. 평화롭게 풀밭에 앉아 바람을 느낄 때, 침대에 누워 쉴 때, 친구들과, 가족들과 웃으며 놀 때 사랑을 느끼는 것이 아닌가? 또한 기쁜 감정이 아니라 경기에서 패배해 친구들에게 위로받을 때, 기분이 좋지 않아 노래를 들으며 위로받을 때 사랑을 받거나 느끼는 순간이 아닐까? 모두에게 사랑을 느낀다고 생각하면 그럴 수 있는 것 같다. 난 사랑을 느낀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06 06:23:4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499326</guid>
      </item>
      <item>
         <title>평범한 것의 소중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499540</link>
         <description><![CDATA[<p>나의 애착물건은 겨울왕국 캐릭터가 그려진 긴 베개이다</p><p>이 베개를 받은지 몇 년 정도 되었는 데 그때 당시에 겨울왕국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유치하다고 생각했다</p><p>그런데 이 베개를 쓰면서 이 베개에만 적응되었는 지 다른 베개들이 다 불편해졌다</p><p>그래서 그런지 유치하개 보였던 캐릭터가 그려진 것도 뭔가 이 베개만의 좋은 특징처럼 여겨진다</p><p>시간이 지나면서 겨울왕국 캐릭터가 그려진 게 더 웃기게 보이기도 하지만 웃겨보인다는 게 오히려 장점같기도 하다</p><p>나는 처음에 애착물건이 떠오르지 않아 애착물건이 없다고 생각했다</p><p>왜냐면 애착물건은 뭔가 내가 일상생활에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p><p>하지만 내가 이 베개를 항상 사용하기 때문에 이 베개 또한 생각해보면 애착물건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p><p>특히 이 베개에 적응해 다른 베개가 불편해졌기 때문에 더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다</p><p>생활하면서 평범하게 쓰고 생각했던 물건이 애착물건이 되는 과정은 생각보다 쉬울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06 06:23:5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499540</guid>
      </item>
      <item>
         <title>소원의 천 마리 학 접기</title>
         <author>ibeune263</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499790</link>
         <description><![CDATA[<p>종이학을 천 개 접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요즘 나는 친구와 종이학을 접는 일에 푹 빠져있다. 우리도 종이학을 천 개 접고 소원을 빌기로 약속했기 때문이다. 종이학 접기를 시작한 이후로 우리는 틈만 나면 다른 일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학을 접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오랜만에 만져보는 바스락거리고 반질반질한 종이는 뭔가 어렸을 적이 떠올라 우리를 웃게 했다. 또 하나하나씩 쌓여가는 학을 볼 때마다 뿌듯한 마음이 드니 접는 일을 멈출 수가 없었다. 처음에는 천 마리를 접을 수 있을까 하는 도전적인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개수와 관계없이 학 접는 일 자체를 즐겁게 여기고 있었다. 서로 접는 방법이 달라 날개 모양이 조금씩 다르고, 좋아하는 색종이의 색과 무늬가 다른 것도 재미있었다. 천 마리를 다 접고 친구와 함께 소원을 빌 생각을 하니 더욱 들뜨는 것 같기도 했다. 학 접기를 하며 나는 무언가에 몰두하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 친구와 소원을 빌 그 순간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것 같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06 06:24:0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499790</guid>
      </item>
      <item>
         <title>20811 김현수 나의 애착 대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503150</link>
         <description><![CDATA[<p>소제목: 평생 친구가 된 이유</p><p>제 친구는 초등학교 때 만났습니다. 그 녀석은 처음엔 어색했지만, 이야기를 주고받고 주말마다 만나 같이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그 친구와 지금까지 친구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쓸 것입니다.초등학교 졸업 후, 그 녀석의 사춘기가 시작되었습니다.맨날 나와 비교하며 자신의 우월함을 증명하려 했고, 고집도 더 세져서 싫다는 말을 못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그 녀석의 말에 내가 상처를 입고 놀던 도중 말도 다 무시하고 집에 갔습니다. 다음 날부터 그 녀석이 사과하러 왔지만 무시했고, 일주일 후에야 화가 풀려서 사과를 받아줬습니다. 사과를 받은 날, 그 녀석의 사춘기는 끝났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또 사과를 했습니다.하지만 진짜 위기는 중3 때였습니다.난 착한 아이에서 한순간 욕쟁이가 되었습니다. 매일 그 녀석에게 욕을 했고, 나도 고집이 더 세졌습니다. 하지만 그 녀석은 나를 참아줬습니다. 내 사춘기가 끝날 때까지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06 06:26:1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503150</guid>
      </item>
      <item>
         <title>그리운 나의 동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504038</link>
         <description><![CDATA[<p>나에게 있어서 가장 익숙하면서 편안한 나의 동네 태어나서 중학생이 될때까지 나와 쭉 함께 지냈던 나의 동네 다른 곳을 돌아다니면 머릿속이 깨끗해 지지만 나의 동네 만큼은 내가 네비게이션이자 지도였다. "피시방 가자고? 피시방은 ~에 있지", "떡볶이 먹자고? 떡볶이는 거기보다 여기가 맛있지~" 음식점이든 마트든 어른들이 길을 물어보아도 나의 머릿속 지도는 막힘없이 술술 모든걸 말하게 한다. 늘 갈때마다 보이는 김밥집 할머니랑 계속 가도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마트 또한 친구집도 어딜가두 머릿속에 메모장이 기억해준다. 날 보시면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는 아주머니, 인사드리면 웃으시면서 내 이름을 불러주시는 아저씨. 무엇인가 이 동네는 나랑 이어져 있다는 생각이 들때쯤 떠나게된 나의 동네 "아! 가기 싫다고 친구들도 다 여기 있는데!" 친구가 전부였던 시절 나의 동네를 떠나게 된다는 말은 나를 펄쩍 뛰게 만들었다. 하지만 아이가 무슨 힘이 있을까 부모님을 따라가 지내게 될 새로운 동네는 꽉차있던 나의 머릿속을 백지로 만들었다. 적응이 되어 잘지내고 있는 지금 그때의 이웃들과 친구들 그리고 건물들이 그대로일지 생각하며 나의 동네를 그리워 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06 06:26:3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504038</guid>
      </item>
      <item>
         <title>나성동 (20821 이예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505206</link>
         <description><![CDATA[<p>2015년에 이사왔다. 아름동 범지기마을 8단지 803동 17층으로 이사했고, 스페인에서 막 귀국한 상태였어서 난 인천에 있었다. 아무튼 매우 낯설었다. 아름동에 있을 때는 2021년까지 있었다. 중 1 때 나성동으로 이사온 것이다. 초등학교 시절 추억이 가득한 아름동은 아파트가 빽빽하고 상가도 가까이 있고, 친구들과 많이 놀이터에서 놀았을 반면 나성동은 너무 허전하다. 아파트가 아니라 주상복합이여서 더 그런건가 보다. 밑으로는 몇 가게만 들어오고, 나머지는 부동산이 자리를 다 잡아서 마음에 더 안드는 것 같다. 레스토랑들의 음식들은 나름대로 맛있어서 괜찮기도 하다. 우리 집에서 3분 정도 도보하면 세종 예술의 전당이 나오고, 15분 정도 도보하면 호수공원이 나온다. 그래서 많은 행사들이 있을 땐 매우 시끄럽다. 유명한 가수가 오면 마치 그곳에 있는 것처럼 매우 잘 들린다. 나성동은 솔직히 놀 것이 매우 없다. 뭐 나성동 번화가 가면 있긴 하지만 주거 근처에는 놀 거 없다. 상가는 어반 아트리움이 제일 가까운데 거기도 텅텅 비었고, 주말에 시장같은 거 안 열면 사람도 없다. 학원은 자전거 타고 가야 한다. 10분 정도?새롬동에 있어서 그 정도 걸린다. 세종시에서 가장 비싼 곳이 나성동이라고들 하지만 차라리 아름동이 더 좋다. 같은 평순데 더 좁아(창고가 방만하다) 너무 불만이다. 장점으로는 야경? 지금 또 생각해보면 공부하는 사람들에겐 안성맞춤인 동네인 것 같다. 도서관이 바로 앞에 있고 휴식하기 위한 공원도 앞에 있어 지금의 나는 혜택을 꽤 누리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노는 걸 좋아하거나 외향적인 사람들에게 이 동네를 추천하지 않는다. 지하철 드러온다 했는데 계획이 변경되지 않았으면...</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06 06:27: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505206</guid>
      </item>
      <item>
         <title>기숙학원 안투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506578</link>
         <description><![CDATA[<p>고등학교 1학년이 끝날 무렵 담임선생님께서 방학동안 기숙학원을 다니는 것을 추천해주셨다. 평소에 나는 학교와 기숙사에서 선생님들의 관리를 받으면 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혼자 있으면 게을러졌기 때문이다.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안성에 있는 이투스 기숙학원을  다니기로 결정했다. 기숙학원에서는 거의 하루종일 공부만 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20분 안으로 준비를 마친 후 간단한 아침을 먹고서 자습실에서 밤 10시까지 공부만 하면서 한달을 보냈다. 이렇게만 보면 딱히 추억이라고 할 것은 없다. 하지만 폰도 못하고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지내다 보니 소소한 것들에 행복과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고 오히려 더 많은 추억이 남게 되었다. 공부를 하다가 가끔씩 매점에 가서 맛있는 것을 먹고 선생님들 몰래 노래를 듣고 친구나 여자얘들과 쪽지를 주고받는 것들이 이렇게 재밌는 일들인지 몰랐다. 기숙학원에 있었던 기간에 내 생일도 포함되어 있었다. 항상 생일이 방학중에 있다보니 친구들과 같이 보냈던 적이 별로 없었다. 비록 기숙학원이었어서 케이크나 특별한 축하를 받지는 못했지만 생일이라고 눈에 묻히고 생일빵을 맞고 축하를 받는 것만으로도 특별하게 느껴져서 좋은 기억이었다. 기숙학원에서의 마지막 밤에는 잠깐 외박때 몰래 가져왔던 봉지라면으로 기숙사에서 뽀글이를 해먹었다. 사감쌤 몰래 뜨거운 물을 떠오고 먹으면서 게임도 하고 수다를 떨었을때 들킬까봐 겁이 나면서도 너무 재밌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그 친구들과 모여서 새로운 추억들을 더 쌓고 싶은 마음이 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06 06:28:2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506578</guid>
      </item>
      <item>
         <title>시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506747</link>
         <description><![CDATA[<p>어제의 나는 힘들면 쉬었다. 쉬고싶으면 쉬고 눕고싶으면 눕는것이었다. 그게 편했고 그것에 대한 어떤 생각도 없었다. 도전하는게 귀찮았고 그러다보니 회피했다.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며. 그러다 아주 열심히 사는 사람을 만났다. 그 사람은 쉽게 미루지도, 포기하지도, 자신이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그 모습을 보니 그 마음가짐과 태도가 그 무엇보다 부러웠다. 어떻게 저럴수 있을까. 생각하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않았다. 방법은 시작이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우선 시작하고 한번 해보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오늘은 어제와 다르다. 쉬고싶고 포기하고 싶어도 일단 한번 해본다. 처음부터 하나씩 해 나가는 것이다. 오늘의 나의 하루는 만족스러웠고 뿌듯했고 행복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06 06:28:3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506747</guid>
      </item>
      <item>
         <title>고마운 이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507134</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어릴때부터 안고잤던 애착이불이 있다. </p><p>왜 이불이 애착이불인지 생각해보았다.</p><p>2010년에서 2011년 겨울, 엄마께서 안방 옷장에서 하얗지만 어딘가 누런, 어딘가 새 이불 냄새가 나는 이불을 꺼내오셔서 온몸을 감싸주셨다. 이불은 부드럽지만 어딘가 거칠었다. 하지만 특히 애착이불이 된걸 느낀 경험이 있었다.</p><p>2014년, 7살일때 가족과, 친구와 여행을 갔을때 일이었다.</p><p>놀이터에서 구름사다리를 건너다가 놓쳐서 1m정도의 높이에서 떨어졌었다.</p><p>이때 팔이 부러진 느낌이 났고 엉엉 울면서 부모님께 달려갔다. 급히 부모님이 바로 눈 앞에 보이는 이 애착이불로 붕대와 부목을 만드셔서 병원으로 이동했고 다행히 살짝 금이가서 바로 깁스를 했다.</p><p>이때 이후로 나는 애착이불에 항상 기쁜감정,고마운 감정을 보인다. 아무리 슬퍼도 이 이불은 나를 친구처럼 달래주고 , 기쁘게 해준다.  애착이불은 항상 옆에 있고 든든하다는 걸 본받아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이고 싶단 느낌이 들었다.</p><p>항상 공감보단 살짝 비난을 많이 하는  예전의 나를 반성하게 되었다.</p><p>더 내 옆에 오래 애착이불이 있어줬으면 좋겠고, 나도 내 애착이불 같은 사람이 되고싶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06 06:29:0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507134</guid>
      </item>
      <item>
         <title>여름과 겨울</title>
         <author>hkpark20082017</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507926</link>
         <description><![CDATA[<p>이 주제를 선택하고 돌이켜보면 나에게 추억이 담긴 계절은 크게 같지만 다른의미로 여름과 겨울로 나뉘었던 것 같다. 초여름부터 가을이 올 때 까지 쯤엔</p><p>몸도 마음도 항상 바빴던 것 같다. 우리나라의 날씨처럼 중간이라는 게 없었다. 친구들과 열정적으로 싸우고 또 극적으로 화해하고 또 어떨 때는 세상이 무너진 것 처럼 엄청 울었가 언제는 언제 그랬냐는 듯</p><p>엄청 행복하게 웃었다. 그리고 일이 한 번 씩 꼭 크게 터졌다. 보통 나쁜일이었던 것 같다. 친구들과의 일이든 가족과의 일이든 나 혼자만의 일이든 여름이 끝날 때 까지 지긋지긋하게 날 괴롭혔다. 그러나 여름이 지나고 나면 신기하게도 꼭 배운 것이 하나씩 생겼다. 솔직히 말해보면 여름에 나를 가장 끈질기게 괴롭혔던 문제가 날 성장시킨 것이 내 눈에 보이기도 했다. 쌀쌀 해지고 가을을 지나 겨울이 올 때 쯤이 되면 여름에 쓴 에너지를 보충이라도 하듯이</p><p>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이 기간동안은 친구들과 만남도 확실히 줄었고, 혼자 자기자신을 돌아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외롭긴 했지만 확실히 나에게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겨울이 오면 회복기간이 끝나고 많이 추웠는지 친구들과 내내 붙어있었다. 겨울은 여름보단 꽤나 평온 했으며 내게 선물같은 시간이 많았다. 초겨울엔 친구들은 내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케이크를 사 들고 나타났다. 또 시험기간이 되면 학원이 끝나자마자 우리는 잠 깬다는 핑계로 스카 앞 놀이터에 모여 수다흘 떨고 서로가 어떻게 살고있는지, 어떤 이벤트가 있었는지얘기를 나누곤 했다. 특히 좋았던 건 학교가 떨어져 자주 못 봤던 친구들을 볼 수 있다는 것 이었다. 추운 줄도 모르고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사 들고 후드티 하나 걸치고 좋아했다. 시험이 끝나고 나면 춥도록 예쁜 옷을 입고 서울 한복판을 돌아다녔다. 그렇다고 여름이 나쁜 건 아니다. 여름이 나에게 배움과 모든 것에 진심이었던 한낱 순수한 계절로 남았다면, 겨울은 힘들 때, 그리울 때 한 번 씩 문득문득 생각나는 추억의 계절로 남았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06 06:29:1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507926</guid>
      </item>
      <item>
         <title>평범한 것의 소중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508150</link>
         <description><![CDATA[<p>나의 애착물건은 겨울왕국 캐릭터가 그려진 긴 베개이다</p><p>이 베개를 받은지 몇 년 정도 되었는 데 그때 당시에 겨울왕국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유치하다고 생각했다</p><p>그런데 이 베개를 쓰면서 이 베개에만 적응되었는 지 다른 베개들이 다 불편해졌다</p><p>그래서 그런지 유치하개 보였던 캐릭터가 그려진 것도 뭔가 이 베개만의 좋은 특징처럼 여겨진다</p><p>시간이 지나면서 겨울왕국 캐릭터가 그려진 게 더 웃기게 보이기도 하지만 웃겨보인다는 게 오히려 장점같기도 하다</p><p>나는 처음에 애착물건이 떠오르지 않아 애착물건이 없다고 생각했다</p><p>왜냐면 애착물건은 뭔가 내가 일상생활에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p><p>하지만 내가 이 베개를 항상 사용하기 때문에 이 베개 또한 생각해보면 애착물건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p><p>특히 이 베개에 적응해 다른 베개가 불편해졌기 때문에 더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다</p><p>생활하면서 평범하게 쓰고 생각했던 물건이 애착물건이 되는 과정은 생각보다 쉬울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06 06:29:2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508150</guid>
      </item>
      <item>
         <title>게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508919</link>
         <description><![CDATA[<p>게임</p><p>​</p><p>오늘 유튜브에서 성세천하라는 게임을 하는 유튜버가 찍은 6시간짜리 게임 플레이 영상을 보았다.</p><p>전에 친구들이 성세천하라는 게임이 요즘 유행이라고 했어서 궁금했는데, 알고리즘 추천에 떠서 바로 보았다.</p><p>나는 원래 집중력이 좋지 않아서 긴 시간 동안 하나에 집중을 잘 못하는데, 이 게임 플레이 영상이 너무 재미있어서 6시간을 거의 건너뛰지 않고 다 보았다.</p><p>생각보다 이 게임에 많이 몰입한게 신기했다.</p><p>다 보고 나서 안 건데 이 게임은 아직 시즌 1만 나왔고 후속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p><p>나는 이 게임의 결말이 이미 나온 줄 알고 영상을 끝까지 본 거라서 너무 아쉬웠다.</p><p>심지어 이 게임의 시즌 1 내용이 전체 내용의 30퍼센트도 되지 않는다는 것도 너무 충격적이었다.</p><p>언제쯤 시즌 2가 나올 지 너무 궁금하다.</p><p>시즌 2 소식이 언제 나올지 계속 찾아보게 될 것 같다.</p><p>요즘은 게임 하는 게 재미있지 않아서 하지 않았는데 이 영상을 보니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스토리 선택형 게임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06 06:29:5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508919</guid>
      </item>
      <item>
         <title>상승 기류</title>
         <author>jyha0829</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510242</link>
         <description><![CDATA[<p>어제 학원이 늦게 끝났고, 늦게 씻었고, 늦게 잤는데도 오늘은 눈이 일찍 떠졌다. 혹시 못 일어날까 신중하게 맞춰둔 알람들 중 첫 번째 것도 울리지 않은 시간이었다. 더 잘까 고민하다가 그냥 일어나기로 한다. 머리 아무렇게나 묶어 세수하고, 가방 정리하고, 날씨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머리 빗고 출발하려고 했다. 너무 일찍 일어나서, 머리가 묶여 있는 시간이 불어난 것이 문제였을까? 잘 뻗치지 않는 덕에 안심하며 짧게 잘랐던 머리가 배신감을 잔뜩 주며 꼬불거리고 있었다. 곧바로 엄마한테 사자 갈기와 다를 게 없는 꼴을 보이며 어떻게 정리하는지 물어보러 갔는데, 깔깔 소리만 들려주어서 착잡했다. 미용실에서 혹시 모르니까 메모해두라고 하셨던 드라이 방법을 뒤적이니 어느새 일찍 일어난 보람은 날아간다. 11월에 뜨거운 바람을 맞으며 급하게 머리를 정리하는 것은 차가운 땀을 흘리는 듯한 기분이었다. 점점 잘 마르지 않는 머리를 자를까 고민하던 마음은 접기로 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06 06:30:5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510242</guid>
      </item>
      <item>
         <title>어린시절에 눈놀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510320</link>
         <description><![CDATA[<p>나의 초등학생 시절 흰눈이 세상을 덮은 어느날 늘 같이 놀던 친구들이 점심시간에 모여 밖에서 눈놀이를 했다. 너도 나도 서로를 향해서 눈덩이를 던지며 앞으로에 일들은 생각도 못한채 서로를 맞추기 위해 뛰어다닌다. "야! 거기서!" 눈 맞은게 기분나빠 쫒아가는 친구 "맞춰봐라~" 친구들을 놀리며 도발하는 친구가 있고 "야 눈사람 만들자" 다같이 눈사람을 만들자는 친구도 있었다. 그렇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고 있을때 친구 한명이 외치길</p><p>"야 저거 고드름 아니야?" 그 친구의 외침으로 너도 나도 몰려들며 돌을 던지며 고드름을 먹어보겠다고 닿지도 않는 발을 동동 구르며 뛰어다닌다. "야! 조금만 더 옆으로 던져봐!" 그 얼음하나 맛보겠다고 난리를 떨었다. 그렇게 교실에 들어가야 될 시간이 됬는데도 우리는 고드름에만 열중했다. 친구들과 있으면 무서운게 없다고 교실에는 들어갈 생각도 안하고 콧물만 훌쩍이며 우리는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우리 엄청 혼나겠지..?" 그렇게 이제서야 상황파악이된 철없는 우리들은 교실에 들어가 선생님한테 크게 혼난뒤  손을 들고 서있었다. 그러나 역시 친구들과 있으면 무서울게 없다고 우리는 벌받는 중에도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었다. 다시는 경험해 볼 수 없는 어린시절 겨울에 있었던 추억이었다.</p><p><br/></p><ul><li><p><br/></p></li></u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06 06:30: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510320</guid>
      </item>
      <item>
         <title>평생친구되는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511587</link>
         <description><![CDATA[<p>소제목: 평생 친구가 된 이유</p><p>제 친구는 초등학교 때 만났습니다. 그 녀석은 처음엔 어색했지만, 이야기를 주고받고 주말마다 만나 같이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그 친구와 지금까지 친구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쓸 것입니다.초등학교 졸업 후, 그 녀석의 사춘기가 시작되었습니다.맨날 나와 비교하며 자신의 우월함을 증명하려 했고, 고집도 더 세져서 싫다는 말을 못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그 녀석의 말에 내가 상처를 입고 놀던 도중 말도 다 무시하고 집에 갔습니다. 다음 날부터 그 녀석이 사과하러 왔지만 무시했고, 일주일 후에야 화가 풀려서 사과를 받아줬습니다. 사과를 받은 날, 그 녀석의 사춘기는 끝났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또 사과를 했습니다.하지만 진짜 위기는 중3 때였습니다.난 착한 아이에서 한순간 욕쟁이가 되었습니다. 매일 그 녀석에게 욕을 했고, 나도 고집이 더 세졌습니다. 하지만 그 녀석은 나를 참아줬습니다. 내 사춘기가 끝날 때까지요</p><p>내 사춘기가 끝나고 우린 서로 사춘기 시절 참아줬던 걸 얘기하며 생색도 내고, 우정이 더욱 돈독해졌습니다. 평생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를 위해 기다려줘야 하는 것 같습니다.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그땐 재밌었습니다.</p><p><br/></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m.blog.naver.com/khs0007007/224066865586">https://m.blog.naver.com/khs0007007/224066865586</a></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m.blog.naver.com/khs0007007/224066865586" />
         <pubDate>2025-11-06 06:31:5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69511587</guid>
      </item>
      <item>
         <title>따뜻한 난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76130</link>
         <description><![CDATA[<p>매년 돌아오는 차갑지만 뜨거운 계절, 겨울이다. 올해의 겨울도 슬슬 시작하고있다. 예전부터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이었다. 언제부터였을까, 아마 처음 눈을 가지고 놀아보고 눈사람을 만들었을 때였을 것이다. 내가 살았던 부산에선 눈이 거의 오지 않았다. 그때까진 바닥에 눈이 쌓여있거나 눈사람을 만들고 노는 것은 동화속의 이야기인 줄 알았다. 그러다 여행을 가서 눈을 실컷 보았을때, 그때부터 겨울이 좋아진 것 같다. 사실 지금 겨울을 좋아하는 이유는 눈이 아니다. 어렸을 때의 설레고 행복했던 기억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난 눈을 만지고 노는것보다 추운 겨울날 실내에서 창밖의 눈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여름에 에어컨을 쐬는 것과 같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그것은 엄연히 다르다. 손발이 떨리고 더 있다가는 죽을 것 같은 날씨에 따뜻한 곳에 들어가 몸을 녹일때면 마치 내가 녹고있는 것처럼 기분이 좋아진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0 06:13:0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76130</guid>
      </item>
      <item>
         <title>나의 인생 철학</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80289</link>
         <description><![CDATA[<p>나의 인생 철학은 죽을때 기쁨과 슬픔이 정확히 같아진다는 것이다.</p><p>가끔 화가나거나 짜증날때가 있다.“왜 나만 이렇게 고통스러울까?”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때가 있다.</p><p>그럴때 이런 말을 들었다.항상 행운과 불운은 같이 온다고 시간이 늦어지더라도 꼭 같이 온다고 말이다</p><p>예를 들어 나는 게임을 할때 질때마다 화가난다.게임에서 지기 시작하면 어떨때는 눈물을 흘린 적도 있다.하지만 게임은 어렵고 눈물 흘릴수록 이겼을때 더 기쁘다.그건 마치 딱딱한 벽을 부순 것 같은 얼얼하고 시원한 느낌이고 뽁뽁이 소리같이 상쾌하며 피 맛 같이 쓴 맛이 날 정도로 도파민이 도는 맛이다.</p><p>그러니 슬플때 기쁨을 기다리며 슬퍼하지 말고 기쁠때 너무 낙관해서는 안된다.</p><p>이걸 깨닿고 나서는 불운에 좌절하지 못하게 되었다.</p><p>다시 올 행운을 기다리며 좌절할 수 없게 되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0 06:16:0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80289</guid>
      </item>
      <item>
         <title>내가 좋아하는것을 하면서 몰입했던 순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81512</link>
         <description><![CDATA[<p>최근 무언가에 깊이 몰입했던 순간</p><p>​</p><p>내가 최근 무언가에 유독 깊이 몰입했던것은</p><p>음악이며 음악에 유독 깊이 몰입했던 순간은</p><p>학원에서 연습을 하다가 유난히 계속 쳐도 늘지</p><p>않는 부간이 있어서 그 한 마디만 계속 치면서</p><p>반복적이고 연속적인 루틴으로 친적이 있었는데</p><p>그때 연습하던 나는 당시에 내가 몰입을 하고</p><p>치고있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p><p>"아 이제 한 30분 지났겠지 ?? "</p><p>라고 시계를 봤는데 30분이 아니라</p><p>2시간이 지나있길래 </p><p>시계를 보고나서 나는 몰입하면서 치고있었던 것이구나 생각했다</p><p>​</p><p>​</p><p>또 내가 최근에 다른 무언가에 유독 몰입했던것은</p><p>유튜브로 이런 저런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p><p>들었던것 이며 이러한 노래들에 몰입했던 순간은</p><p>시험이 끝나고 어느날, 학교에서 7시간 내내</p><p>수업들어오시는 쌤들마다 다 자습해라~ 하시고</p><p>우리반 전체가 각자 할것들을 하기 시작했을때</p><p>그때 당시에 나는 유튜브에서 재즈라던가</p><p>팝송, 인디음악, 밴드음악, 클래식 , 일본노래</p><p>등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듣고있었는데</p><p>듣다보니까 시간이 흐르는 느낌이 안나고</p><p>그냥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나 혼자 남은느낌이 </p><p>들고 이 공간에 나랑 음악 만이 남아 무언가</p><p>특별한 경험을 하는것 같은 생각이 떠오르면서</p><p>몰입했던 순간이 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0 06:17:0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81512</guid>
      </item>
      <item>
         <title>평화로운 우리동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84814</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첫마을 5단지에 산다. 내가 다니는 다정고보다 훨씬 먼 거리에 우리 집이 있다. 주로 등굣길에는 자전거를 타고 가지만, 일찍 일어나게 되어 걸어갈 때만큼 상쾌한 공기를 느끼면서 나의 동네를 바라보며 걸을 때 정말 평화롭다 느끼면서 이 평화로움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걷는다. 우리 동네는 다른 동네에 비해 그리 크진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만큼 평화롭고 산책하기에 좋은 동네 같다. 내가 이 동네에 처음 이사 왔을 때 우리 집 앞에 나주곰탕이라는 식당이 있었다. 주로 우리 동네에 식당이 들어오면 얼마 가지 못하고 다들 폐업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식당만큼은 지금까지 무탈하게 장사하고 있다. 내가 학교를 일찍 가게 될 때면 항상 나주 곰탕집의 냄새를 맡으면서 등교했었다. 놀랍게도 내가 이사 와서 얼마 전까지 저 식당을 한 번도 가지 않았는데, 그저 항상 있는 나무처럼 그냥 같이 지냈었던 것 같다. 근데 얼마 전 처음으로 식당을 들려 곰탕을 먹어보았는데 정말 맛있었고 다른 폐업하던 식당들 중 이 식당만 살아있는지 이유를 말해주는 것 같은 맛이었다. 그리고 내가 먹을 동안 사람들도 끊이지 않고 들어왔다. 나는 만족스러운 채로 나왔고 앞으로 자주 들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동네가 다른 동네만큼 크지도 않고 먹거리나 볼거리도 적지만 사람들의 행복과 평화로움은 계속 이어질 거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0 06:19:2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84814</guid>
      </item>
      <item>
         <title>모두가 통하던 시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86267</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모두가 한마음으로 통해 너도 나도 같은걸 보고 늘 놀던 놀이를 매일같이 해도 질리지 않던 시절 우리는 항상 모두가 같이 같은 놀이를 하며 노래를 흥얼거린다. "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 지우지 못할 추억이 됐다~" 음이 맞든 틀리든 가사가 맞든 틀리든 언제 어디서나 한명이 부르기 시작하면 몇몇 친구들은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흥얼거리며 단 몇초만에 떼창을 부르게 된다.</p><p>그 시절은 "너 사랑을했다. 노래 알아?" "웅! 웅! 그거 요즘 유행하는 노래 아니야?"거리며 내가 알면 너가 알것이리는 말도 안되는 발상으로 생활했다. 그 시절 한 노래를 듣기 시작하면 그 노래는 우리 모두의 유행이 되기 시작했고 그 시절을 생각하면 아직도 기분이 몽글몽글 해진다. 뭐가 그리 신나고 재미있었는지 모두가 통하던 시절 모두가 하나의 유행어로 지내고 한가지의 노래만 흥얼거리던 시절</p><p>그 시절이 지금도 그립다.</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0 06:20:4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86267</guid>
      </item>
      <item>
         <title>특별한 여행(나의 여행 철학)</title>
         <author>ibeune263</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86338</link>
         <description><![CDATA[<p>이상하게 여행에서만큼은 꼭 즉흥적인 나에겐, 아주 잘 맞는 친구가 한 명 있다. 계획 없이 떠나 마음 가는대로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나와 똑같아 처음 만난 지 두 달 만에 함께 여행을 갈 정도였다. 이후 자연스럽게 서로의 여행메이트가 되었고, 나름의 여행 철학도 생겼다. 첫째, 여행지는 출발하기 직전까지만 정하면 된다. 실제로 크리스마스 전날 밤, 우리는 지도 위에 컴싸를 날렸다. 컴싸가 딱 소리를 내며 찍힌 곳은 전주였고, 다음날 우리는 전주행 버스에 올랐다. 언제는 함께 인스타를 보다가, 가고 싶은 식당을 발견해 곧바로 대구로 떠난 적도 있다. 둘째, 여행할 때는 무조건 많이 걷는다. 여행을 하다 보면 이동할 일이 많이 생기는데, 언젠가부터 우리는 한 시간 이상 걸리지 않는 거리는 늘 걸어가곤 했다. 친구와 얘기하며 처음 보는 거리와 풍경을 구경하는 시간은 늘 즐거웠다. 무엇보다 그렇게 걷고 나면 그 날 느꼈던 바람의 온도, 길가의 냄새, 들떴던 기분 같은 것들을 오래 기억할 수 있었다. 분명 다음 날 다리가 저려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걷는 것을 꼭 고집하는 이유다. 셋째, 어떤 일이 생겨도 즐거운 마음을 잃지 않는다. 친구와 여러 번 여행을 다니다 보니 가끔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특히 우리는 늘 즉흥적인 여행을 하는 만큼 그런 일이 많았다. 가려던 곳이 문을 닫았다든가, 길을 잘못 들어 어둑한 골목을 한참 헤매기도 했다. 기차가 눈앞에서 문을 닫고, 한 명만 남긴 채 출발해버린 적도 있었다. 돌처럼 딱딱하게 굳었던 그 순간은 아직도 기억난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상황에서도 한 번도 서로를 탓하거나, 언성을 높인 적이 없다. 오히려 이것도 여행의 재미라며 웃어넘겼고, 실제로 추억이 됐다. 누군가는 우리의 여행을 계획 없는 여행이라고 비난할지도 모른다. 맞다. 하지만 나는 이 친구와 함께 하는 여행이 그 어떤 정교하게 짜인 여행보다도 훨씬 즐겁고 행복하다. 특별한 명소나 대단한 경험이 없어도 그때의 공기, 걸음, 웃음, 가벼운 마음 같은 감각들이 오랫동안 남는다. 어쩌면 이런 여행이야말로 가장 특별한 여행 아닐까. 앞으로도 이 친구와 함께 그런 순간들을 계속 쌓고 싶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0 06:20: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86338</guid>
      </item>
      <item>
         <title>나는 나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87759</link>
         <description><![CDATA[<p>쓰기주제: 유년의 추억이 담긴 노래</p><p>20811김현수</p><p>소제목: 나는 나비</p><p>나는 어릴적 학교를 빼고 형 축구 경기를 보러 가는 일이 많았다. 가는 길에 아버지는 항상 나는 니비라는 노래를 틀어주셨다.</p><p>어릴때는 그 노래사 신났다 왜냐하면 아버지와 어머니랑 함께 노래를 들으면러 형에게 갔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었을 땐 학교애서 나는나비를 틀어준 기억이 난다. 친구들과 같이 부르고 들으면서 보드 게임하던 추억이 생각났다. 지금 생각해 보니 노래와 떠오르는 추억 덕분에 초등학교 때가 그리워진다. 중학교 때 난 이 노래를 들으면서 슬픔을 달랬다 난 중학교 첫 중간고사 점수가 많이 낮았기 때문이다 .</p><p>하지만 노래를 들으먄서 나 자신을 아직 번대기 라고 생각하며 위로 받았다. 그 이후 중2때 시험을 잘보면서 노래 처럼 이제 내가 나비가 된거같았다 너무 행복했다 그 이후 난 밝은 아이로 성장한거같다</p><p>모두 나는 나비를 들어보길 바란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0 06:21:4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87759</guid>
      </item>
      <item>
         <title>나의 일상 철학 (20821 이예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90188</link>
         <description><![CDATA[<p>철학이라는 단어를 써서 뭔가 거창해보이지만, 나에게 일상은, 지금은 매우 쓸데없이 보내고 있는 것 같다. 하는 일이 반복되어서가 아니라, 내 의지대로 하는 일이 하루 중 찾아보면 거의 발견하기 어려울 것 같다. 내가 일어나고 싶은 시간에 일어나지 못하고, 정해진 시간 안에 등교를 해야 하며, 하교 하고 집 들어오면 공부, 학원 둘 중 하나이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상인가. 무엇을 위해서 정해진 것도 보장이 되지도 않은 미래의 나를 위해 아렇게까지 하는 거지. 이게 뭐하는 짓이지라는 문장이 요즘따라 많이 떠올려서 괴롭다. 하루는 기말고사 수학 시헌을 보고 있는 도중에 이 생각이 들었을 때도 있었다. 그럼 무슨 일상을 원하는 거냐고? 내 주관적인 얘기이고, 오직 머릿속에 흘러나오는 대로 적어보자면, 내가 하고 싶은 걸 그 하루에다가 쏟아붙는 일상이다. 마치 죽음이 내일 찾아왔다고 들은 것 마냥. 이 생각은 생활과 윤리를 공부하면서 죽음관에 나오는 하이데거라는 분에 의해 영향이 미친 것 같다. 하이데거는, 살아가는 삶을 죽음을 미래에서 앞당겨 온 것처럼 느끼면서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내 생각도 똑같다. 언제 죽을 지 모른다. 내일이 내 죽는 날일 수도 있다. 그리고, 죽음을 앞당겨 보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인다. 뭐든 것이 의미있게 보인다. 내 일상뿐만 아니라 인생 자체의 변화가 온 느낌이 든다. 꼭, 하루를, 보내는 일상을 추억으로 만들어라. 한순간이라도 남김없이. 그러면 결코 후회하지 않는 일상을 겪게 될 것이다.</p><p><br></p><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0 06:23: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90188</guid>
      </item>
      <item>
         <title>루미큐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90278</link>
         <description><![CDATA[<p>나의 루미큐브 철학. 내가 루미큐브를 오랫동안 해오면서 생긴 나의 철학들이 있다. 잘하는 법이라고 보면 된다. 먼저 첫 패를 낼 때는 최대한 적은 패를 내는 것이다. 작은 수들로 구성된 패를 여러 개 내지 말고 큰 수의 패 하나만 내야한다. 내가 패를 많이 낼수록 상대방에게도 패를 소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완성된 패들은 처음을 제외하고는 끝까지 내지 않는다. 모두 마지막에 내야한다. 최대한 단패를 빠르게 소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두번째는 소리를 키고 하는 것이다. 소리를 킬 수 없는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지만 키는 게 좋다. 패를 집는 소리에서 쾌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가끔 내 차례가 된 지 모르고 기회를 몇 번 날린 적이 있어서 소리를 키는 것을 추천한다. 세번째는 조커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조커를 마지막에 쓰는데 나는 거의 그런 적이 없다. 조커를 마지막에 내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내가 열이 받아서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그러지 않는다. 마지막에 내는 경우를 제외하고 늦게 낼수록 상대방에게 유리해지기 때문에 조커는 게임 초반부에 내는 것을 권장한다. 마지막은 펜슬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패드로만 하기 때문에 꼭 펜슬을 사용하는데 그때 그 감각이 좋다. 손으로 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할 수 있는 것 같고 그렇다. 느낌이 좋아서 추천. 이렇게 나의 철학이 생길만큼 오래 해오면서 돈이 꽤 많이 모였다. 그것을 볼때마다 내가 루미큐브에 바친 시간이 담긴 것 같아서 뿌듯하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0 06:23:4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90278</guid>
      </item>
      <item>
         <title>나의 운동 철학</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91793</link>
         <description><![CDATA[<p>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좋은 몸을 만들고 싶어 헬스를 시작했다. 핼스에 대한 지식이 없다보니 주변에 운동을 많이 하고 헬스를 먼저 시작한 친구한테 배우면서 운동을 했다. 헬스를 한 두달 정도 하면서 운동에 대한 나의 철학이 생기기 시작했다. 첫번째는 운동을 할때는 힘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조금 힘든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운동을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고 더 이상은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어야 한다. 그래야지만 내 몸이 조금이라도 좋아지고 신체능력이 향상된다. 이 정도 강도의 운동을 하지 않으면 성장이 잘 안된다는 것을 느꼈다. 두번째는 운동 전과 후가 운동을 할때만큼 중요하다. 운동을 열심히 해도 선수들만큼 하지 않는 이상 식단을 하자 않으면 몸이 좋아지기 힘들다. 단백질은 자신의 체중과 운동량에 맞게 섭취를 해줘야되고 물도 주기적으로 많이 마셔야한다. 군것질은 하지 않아야되고 식사를 할때도 지방, 탄수화물, 영양소, 칼로리 등을 신경쓰면서 섭취를 해야한다. 마지막으로는 운동은 나보다 더 잘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과 같이 해야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혼자 하거나 비슷하거나 더 낮은 수준의 사람들과 운동을 하게되면 멘탈이 약해진다. 그러므로 운동은 나를 밀어주고 계속 더 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들과 같이 해야지 더 빨리 는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0 06:24:5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91793</guid>
      </item>
      <item>
         <title>커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92896</link>
         <description><![CDATA[<p>주제: 단어에 대한 고찰</p><p>​</p><p>커피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은 커피의 향이다. 막상 쓰려 하니 커피의 향에 대해 묘사하려하니 꽤나 어렵다고 느껴진다. 코를 찌르는 쓴 냄새가 나는 것 같으면서도 계속 맡고 있으면 기분이 사뭇 좋아지는, 안정되는 향이라고 생각한다.</p><p>다음으로 생각나는 건 커피의 원두이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원두를 직접 갈아서 커피를 내려 마시는 것을 즐겨서 커피를 내리는 과정을 자주 봤었다. 그라인더에 원두를 넣고 위쪽에 있는 막대기를 계속 돌리면 바각거리는 소리와 함께 점점 갈리면서 가루가 되고, 그 가루에 뜨거운 물을 부우면 커피가 완성되었다. 이때 원두를 가는 소리가 마치 엄청나게 거칠고 마른 낙엽들을 밟는 느낌이라 좋았고 당시에는 재미있다는 생각도 들어 자주 내가 손잡이를 돌렸었다.</p><p>커피를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거나 직접 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커피의 맛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가끔씩 도전해보아도 너무 쓴 맛 때문에 마실때마다 눈살이 찌푸려진다. 심지어 내 동생도 커피를 즐겨마시는데, 때문에 내가 아직도 어린애 입맛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p><p>커피에 대해 이런저런 것들을 떠올리다 보니 문득 커피는 따듯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그런 분위기에 정말 어울리는 것 같다. 어떤 매체를 봐도, 혹은 직접 카페같은 곳만 가도 편안하고 따듯한 분위기를 느끼는 것 같다. 나중에 아르바이트같은 것을 하게 된다면 작은 카페같은 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0 06:25:5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92896</guid>
      </item>
      <item>
         <title>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96071</link>
         <description><![CDATA[<p>봄에 대한 추억이 있는것같다.어릴때부터 중학교 1학년때까지는 가족들이랑 봄이오면 항상 벚꽃을 보러갔다.갔을때 재밌었던 기억이 많다. 하지만 중2때부터 사춘기라고 가족들이랑 같이 놀러가기 부끄럽고 나가기 싫고 또 귀찮다하고 그럴때가있었다</p><p>중2때부터 가족들이 어디 놀러간다고 해도 내가 안간다고 했던것 같다.</p><p>그래서 지금 생각해보면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조금 후회스럽다</p><p>벛꽃을 보면 그때 생각이 떠오르곤 한다. 요즘에는 진짜 진짜 날씨가 좋고 기분좋은일도 많아서 웃음도 잘나는 편이다.근데 바빠서 예전처럼 벛꽃 보러 갈 시간이 없는거같다.</p><p>그리고 전여자친구랑 작년봄에 재밌게 놀았었던 기억이 떠오른다.밤에 매일 산책도 하고 같이 밥먹고 놀았다 </p><p>지금 생각해보니까 각 계절마다 향기가 있는거같다</p><p>봄이 참 좋다 라는생각을 요즘 많이한다.</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0 06:28:2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96071</guid>
      </item>
      <item>
         <title>봄여름가을겨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96344</link>
         <description><![CDATA[<p>20802 김난향</p><p>나는 노래 듣기를 좋아한다. 대체로는 80년대나 90년대의 가요이다. 엄마가 좋아하던 들국화, 아빠가 좋아하던 이승철, 김광석, 이문세까지 내 음악 취향은 엄마와 아빠를 닮았다. 그래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가요를 꼽으라면 단연 봄여름가을겨울의 &lt;브라보 마이 라이프&gt;이다. 그 노래를 처음 들은 것은 중학교 2학년 때였다. 그때 나는 미술학원에 7년째 다니고 있었는데, 예고에 가기 위해 입시 미술을 할 것인지 결정해야 했었다. 그때까지 진로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적도 없고 무언가를 결정한 적도 없어 마냥 막막하기만 했다. 원비를 결제할 때마다 한달의 유예기간이 생기는 것 같아 몇 달을 그만두지 못하고 다니고 있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계속 미술학원에 다녔기에 그만두면 어떻게 되는 것인지 상상이 되질 않았다. 내가 고민을 시작했을 때부터 그 노래가 학원에서 들려왔다. 당시 우리 학원에서는 멜론에 각자 좋아하는 노래를 넣어놓고 듣는 식이었다. 그 노래는 나보다 두 살 많던 오빠가 넣어둔 것이었다. 길게 깎은 연필로 면을 채우다보면 항상 그 노래가 들렸다. 종이가 사각거리는 소리 위로 그 노래가 덮이는 것이 좋았다. 나중에는 제목이 궁금해 가사 한 소절을 외워갔었다. 옛날 노래같아 아빠에게 물어보니 봄여름가을겨울의 &lt;브라보 마이 라이프&gt;라고 알려주었다. 그러다가 미술학원은 결국 그만두었다. 대단한 이유는 없었다. 선생님이 입시 체험이나 해보라며 시켰던 소묘에 세 장 만에 질려버린 탓이었다. 그만두던 날에도 그 노래를 들었다. 그날 집에 들어가기 전, 아파트 주변을 돌면서 그 노래를 계속 들었다. 걷다보니 코 끝이 차가웠다. 매번 학원에서만 들어 가사에 집중해 본 적이 없었는데 곡씹어본 가사가 좋았다. 내 일곱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낸 학원을 그만 두었음에도 허전하지 않았다.</p><p><br/></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class="thumb_area__JRGMt" href="https://m.blog.naver.com/kinini216"><br></a></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0 06:28:3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96344</guid>
      </item>
      <item>
         <title>포스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97064</link>
         <description><![CDATA[<p>20802 김난향</p><p>내 방엔 잡다한 물건들이 많다. 책이나 DVD, CD들로 한쪽 벽면이 채워져 있다. 그중에는 제법 비싸게 주고 산 것들도 많지만 내가 가장 아끼는 것은 지닌 여름 찍었던 영화의 포스터이다. 청소년들이 조를 나눠 영화를 찍는 프로그램에 참여했을 때 찍은 것이다. 원치는 않았지만 직접 이야기를 쓰고, 연출, 편집까지 하여 내 손길이 많이 닿았다. 그 포스터를 보면 촬영을 할 때가 떠오른다.</p><p>전날 촬영 순서가 바뀌고, 당일날 조원 하나는 오지 못했다. 첫날은 더웠고 이튿날엔 비가 왔다. 비 때문에 카메라를 밖에서 쓸 수 없어 장소를 옮기니 조명이 없어 화면이 온통 어두웠다. 소품만 해도 무거운데 옷까지 눅눅해지니 온 몸이 바덕으로 처지는 느낌이었다. 짜증도 나고 불쾌하기도 했다. 카메라를 돌릴 때마다 들려오는 오토바이 소리도 곤란했다. 편집 툴도 처음 다뤄보는 것이라 적응하는 것만 한참이 걸렸다. 당연히 완성된 영화도 못봐줄 수준이었다. 보여줄때마다 또라이같다는 평 밖에 듣지 못했다.</p><p>그래도 나는 그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재밌었다고 말할 수 있다. 벅차오른다거나 하는 감정도 아니고 순수하게 재미있었다. 돈을 못 벌어도, 몸이 힘들어도 이 일이라면 계속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영화는 내가 봐도 조금 이상하긴 해서 마지막날 상영회를 가진 이후 한 번도 보지 않았다. 영화는 묻어놓았지만 포스터는 자주 꺼내본다. 그때마다 나는 영화 찍는 일이 다시 한 번 좋아지고 오래도록 하고싶어진다.</p><p>​</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0 06:29:0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97064</guid>
      </item>
      <item>
         <title>내 유년을 담은 노래, 한 순간의 기적</title>
         <author>hyeonjunoh1017</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97436</link>
         <description><![CDATA[<p>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자 가장 오래 들은 노래가 있다. 나에겐 이 노래엔 많은 추억이 담겨있다.</p><p>어렸을 때부터 친구들과 놀 때, 가족들과 놀이공원에 갔을 때, 잠이 안 올 때 등등 항상 이 노래를 틀었고 때문에 이 노래와 함께 나는 성장했다. 그 노래는 ‘Oasis-Don’t Look Back In Anger’이다. 이 노래릉 들을때면 벅찬 감정, 슬픈 감정, 행복한 감정 모두 기억난다. 그 중 가장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 하루는 내가 친구들과 야구를 하기 위해 다 같이 만난 날이 있었다. 10명이 넘는 친구들이 모였고 팀을 나눠 경기를 시작했다. 서로 점수를 주고 받으며 경기는 치열하게 흘러갔다. 슬슬 해가 지고 조금씩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상대는 1점차로 앞서가고 있었고 우리에겐 마지막 공격 기회가 남아있었다. 마지막 역전 기회 나에게 찬스가 왔다. 나는 긴장도 풀겸 노래를 틀고 타석에 들어갔다. 마지막 승부는 길어졌고 노래도 하이라이트로 치닫고 있었다. 투수가 공을 던졌고 나는 치기 직전 공이 멈춰보여 힘차게 배트를 휘둘렀다. 노래 하이라이트와 함께 깡 소리가 들렸고 공이 높게 멀리 노을 진 하늘에 떴고 담장을 넘겨 경기는 우리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게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유년의 추억이 담긴 노래의 장면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0 06:29:2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97436</guid>
      </item>
      <item>
         <title>나의 인간관계 철학_ 시절인연</title>
         <author>hkpark20082017</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98677</link>
         <description><![CDATA[<p>누구에게나 만남과 이별이 있었을 것이고, 앞으로도</p><p>있을 것이다. 그게 가족이든, 친구든, 애인이든, 남이든 말이다. 난 고 1 때 친구와 일이 있고 멀어진 적이 있다.</p><p>내가 먼저 끊어냈음에도 몇개월동안 우울해 했다.</p><p>이제야 1년 조금 넘었는데 아직도 새벽이면</p><p>가끔 생각나고 후회하고 그런정도다.</p><p>언젠가 한 번 이 이야기를 학원 선생님께 말씀드렸다.</p><p>난 그 때 마치 답을 찾은 듯 했다.</p><p>어떤 사람과 나누는 기억은 다 다를 것이다.</p><p>내가 가족과 나누는 기억, 친구와 나누는 기억 등</p><p>개개인이 나누는 기억 다 다를 것이란 뜻이다.</p><p>관계를 맺는 일도 중요하지만</p><p>그 기억은 나만의 기억이 아니라 </p><p>상대방과도 공유하고 있는 기억이기에</p><p>잘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그것이</p><p>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예의다.</p><p>버스에 사람들이 타고 내리듯이</p><p>‘나’ 라는 버스에 타고 내리는 사람들 모두</p><p>각자만의 시간이 있는것이라고.</p><p>타고 있던 사람들 몇몇이 내려줘야</p><p>그 자리를 새로운 사람으로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p><p>그 종점까지 가는 사람들 또한 있을 것이다.</p><p>그러니 떠난 인연들을 붙잡고 있기보단</p><p>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잘하라고 말이다.</p><p>떠나간 인연을 붙잡고 있는것은 나 자신을 가장</p><p>괴롭히는 일이라고 하셨다.</p><p>누군가를 만날 때, 인연을 맺을 때</p><p>그건 내가 누구에게 더 내 마음, 에너지를 쓸지</p><p>결정하는 것이기에 신중히 생각하라 하셨다.</p><p>그 후로 나는 ‘시절 인연’ 이라는 단어를</p><p>마음속에 지니고 사는 것 같다.</p><p>지금은 인간관계에서 더 성숙한 사람이 되고싶은</p><p>마음 뿐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0 06:30: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98677</guid>
      </item>
      <item>
         <title>나의 동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99672</link>
         <description><![CDATA[<p>20807 김시윤</p><p>이번 글은 현재 내가 살고 있는 동네가 아닌 내가 세종에 처음 왔을 때 살았던 동네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p><p>나의 추억이 담긴 동네는 ‘한솔동’ 이다.</p><p>어릴 적 이사와서 모든 것이 새로웠던 시절, 나는 그곳에서 가족들과 함께 찬란한 시간을 보냈다.</p><p>따스한 바람이 부는 봄이면 가족들과 함께 보던 핑크빛의 예쁜 벚꽃.</p><p>바람에 흩날려 내려오는 벚꽃을 보면 실감나게 봄을 느낄 수 있었다.</p><p>무더운 여름, 엄마와 함께 손 잡고 먹던 차디찬 아이스크림.</p><p>그 작은 아이스크림 하나로 온 몸이 시원해지는 느낌, 나는 그 차가운 느낌이 정말 좋았다.</p><p>그리고 가을이 찾아오면 어김없이 떠나는 캠핑, 낙엽을 하나 둘 밟는 소리를 들으며 즐거워하곤 했다.</p><p>마지막으로 차디찬 겨울이 오면 나는 제일로 행복했다.</p><p>꽁꽁 싸매고 엄마아빠랑 나와서 눈뭉치를 만들던 기억, 집에서 잡동사니를 가지고 나와 눈사람을 만들며 진심으로 행복했던 기억.</p><p>남들에겐 이러한 내 기억이 당연하고 소박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나에게만큼은 정말 찬란한 순간들이였다.</p><p>그리고서야 만난 새로운 친구들.</p><p>친구들과 문방구도 가고, 운동장에서도 뛰어놀고, 놀이터에서도 놀고.</p><p>나는 놀이터에서 놀던 순간들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p><p>(내가 나의 동네라는 주제를 고른 이유이기도 하다)</p><p>물론 노는 공간이니 놀면서도 재미를 얻을 수 있다.</p><p>하지만 나는 그 곳에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는게 훨씬 행복하고 즐거웠다.</p><p>나는 ‘사람’에게 정도 많고, 믿음도 많은 사람이다.</p><p>그래서 나의 진심을 담아 무엇인가에 도움을 주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기쁨을 느낀다.</p><p>내가 제일 좋아하는 감정.</p><p>그리고 그게 지금의 내 장래희망으로까지 이어진 지금 보았을 때 나에게 가장 뜻깊고 의미있는 진짜 ‘나의 동네’ 는 한솔동이다.</p><p>나에겐 좋은 기억 뿐이고, 모두에게 고맙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0 06:31:0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499672</guid>
      </item>
      <item>
         <title>눈 오는 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504558</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초등학생 때 눈이 오는 날마다 친구와 남동생과 함께 우리집 앞 언덕이 있는 잔디밭에서 놀았다. 동생과 함께 썰매를 끌고 나가서 내 친구를 만나고 그 언덕에서 썰매를 탔다. 또 썰매를 타다가 실증이 나면 차가운 눈을 만지면서 놀기도 했다. 눈사람도 만들고 썰매도 타면서 놀다보면 시간이 3~4시간씩 훌쩍 지나가 있었다. 그럴때마다 엄마에게서 전화가 와서 따뜻한 간식을 해줄테니까 얼른 집에 들어오라 하셨다. 나는 친구와 남동생을 데리고 집으로 갔다. 그러면 항상 집 앞 문에서부터 맛있는 음식 냄새가 났다. 집에 들어가면 엄마가 따뜻한 율무차와 간식을 주고 우리는 따뜻한 난로 앞에서 젖은 옷을 말렸다. 그렇게 놀다가 집에 와소 먹던 간식은 어느때보다 맛있던거 같다. 요즘은 눈이 오는 날이면 추워서 밖에 30분 이상 있는 것이 힘들다. 그래서 나는 어린 시절에 눈 밭에서 구르면서 몇시간씩 놀던 내가 정말 대단했던거 같다. 지금도 가끔 그때처럼 썰매를 타고 눈사람을 만들면서 놀고 싶은데 내가 이미 고등학생이라 그렇게 놀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0 06:34:5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504558</guid>
      </item>
      <item>
         <title>야구장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506008</link>
         <description><![CDATA[<p>지금은 공부,수행평가에 끌려다니며 계절에 대한 경험이 별로없다.</p><p>하지만 초등학생때는 계절에 대해 온 몸으로 느끼며 즐겼던 즐거운 감정이 떠오른다. 그 중 '여름'에 대해 추억을 설명하고 싶다.</p><p>매년 8월말 , 아빠회사에서 야구장에 갔는데 나는 2019년 즉 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 갔었다. 이 시기에 나에 대해  친구가 뒷담을 깠었고 , 나와 다툰 시기여서 나는 매우 심란한 상태였었다.</p><p>나는 야구장에 들어서고 , 맛있는 음식을 사와서 자리를 앉았을 때까지 심란했었다.</p><p>하지만 라인업송이 나오고 야구를 시작할 때 그 걱정은 홈런과 함께 날아갔다.</p><p>많은 관중들이 팀을 응원하고,격려하는 모습으로 나의 마음을 변하게 해주었다.</p><p>야구장에서 응원하며 즐기는 모습으로 , 못해도 다시 기회를 주고 , </p><p>특히 한번에 휙휙 배트를 휘둘리는것이 아닌 기다리고 치는것 처럼</p><p> 나도 친구에 대해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되었다.</p><p>맘에 안든다고 바로 무시하는 나를 , 야구장은 나에게 화해 라는 것과 즐거운 ,미안한 감정을 동시에 주었다.</p><p>이 후 나는 야구장에서 느낀 감정으로 친구와 화해를 했고, </p><p>한번에 휙휙 휘두르는것이 아닌 나를 한번 , 친구를 한번 생각하고 화해를 하는게 중요하다고 느꼈다. </p><p>8월하면 야구장이 생각나고 , 야구장하면 저 경험이 떠오른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0 06:35:5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506008</guid>
      </item>
      <item>
         <title>눈 오는 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506662</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초등학생 때 눈이 오는 날마다 친구와 남동생과 함께 우리집 앞 언덕이 있는 잔디밭에서 놀았다. 동생과 함께 썰매를 끌고 나가서 내 친구를 만나고 그 언덕에서 썰매를 탔다. 또 썰매를 타다가 실증이 나면 차가운 눈을 만지면서 놀기도 했다. 눈사람도 만들고 썰매도 타면서 놀다보면 시간이 3~4시간씩 훌쩍 지나가 있었다. 그럴때마다 엄마에게서 전화가 와서 따뜻한 간식을 해줄테니까 얼른 집에 들어오라 하셨다. 나는 친구와 남동생을 데리고 집으로 갔다. 그러면 항상 집 앞 문에서부터 맛있는 음식 냄새가 났다. 집에 들어가면 엄마가 따뜻한 율무차와 간식을 주고 우리는 따뜻한 난로 앞에서 젖은 옷을 말렸다. 그렇게 놀다가 집에 와소 먹던 간식은 어느때보다 맛있던거 같다. 요즘은 눈이 오는 날이면 추워서 밖에 30분 이상 있는 것이 힘들다. 그래서 나는 어린 시절에 눈 밭에서 구르면서 몇시간씩 놀던 내가 정말 대단했던거 같다. 지금도 가끔 그때처럼 썰매를 타고 눈사람을 만들면서 놀고 싶은데 내가 이미 고등학생이라 그렇게 놀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0 06:36:2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506662</guid>
      </item>
      <item>
         <title>나의 쇼핑 철학-온라인 블랙홀</title>
         <author>jyha0829</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507006</link>
         <description><![CDATA[<p>중학교 졸업하고, 세종에 이사 올 때까지도 나의 온라인 지출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가 전부였다. 이사를 온 뒤에야, 길이 너무 안 외워지니 직접 가기 힘들어서 이것저것 설치해 봤다. 하지만 써본 적이 없어서인지, 정신을 차려보니 땀이 줄줄 날 정도의 금액이 남았던 경험을 한다. 이후,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불필요한 앱은 죄다 삭제해버리고 카테고리당 한 개씩만 남기는 짓을 시도했다. 포인트만 집중적으로 쌓일 뿐, 손가락이 자석마냥 결제 버튼에 착착 붙어버리는 것은 제자리였다. 궁핍하지만 사치스럽게 지내던 중, 없는 돈을 긁어모아 친구를 만나러 간 적이 있다. 친구에게 이 얘기를 했더니 비웃으며 장바구니를 쓰라는 조언이 해줬다. 결제하기 전, 사고 싶은 것을 바로 사기보다는 장바구니에 담아두라는 소리였다. 처음엔 그게 무슨 답답한 짓인지 이해 되지 않았지만, 우선 친구 말대로 장바구니에 담아둔 상태로 용돈 받는 날까지 기다려봤다. 여유가 생긴 후엔 신기하게도 귀에서 뭐가 쫑알대듯이 꼭 사야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았다. 무언가를 사는 일에는 내 생각보다 훨씬 긴 고민을 거쳐야 함을 깨달았고, 내 장바구니는 끝없이 팽창하는 중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0 06:36:4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507006</guid>
      </item>
      <item>
         <title>실개천</title>
         <author>zs4ggs4htt</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539029</link>
         <description><![CDATA[<p>겨울이 깊어가며,점점 길가에 눈이 쌓여가 세상이 새하얗게 변해가는 계절이 찾아오면 어릴적의 추억이 문득 떠오른다.내가 초등학생 이었을 때,고드름이 맺히기 시작한 한겨울의 아침이 되면,나는 동생의 손을 잡고 함께 ‘실개천’으로 달려나갔다.‘실개천’은 동네에 있는 동네 호수인데,운이 좋은 날에는 물이 빠지지 않은채 그대로 얼어버려 그곳은 동네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었다.그렇게 집밖을 나서면 멀리서 벌써부터 실개천에서 얼음을 깨며 놀고있는 아이들이 보인다.그중에는 같은반 친구도 있고,동네에서 놀며 친해진 친구,동생도 있고 아예 처음보는 아이들도있다.그곳으로 뛰어가다 친구와 눈이 마주치면 친구는 “빨리와!”라고 소리치며 내게 손을 흔든다.실개천에 들어서면 우리는 그곳에서 여러 모습으로 변한다.얼음을 깨는 광부가 되기고하고,얼음으로 작품을 만드는 조각가가 되기도하고,얼음판 위를 달려나가는 피겨 선수가 되기도한다.오늘의 놀이는 작품 만들기이다.놀이가 시작되면 아이들은 주변 분리수거장으로 우르르 달려간다.얼음 채집을 위한 장비를 구하기 위함인데,분리수거장에 있는 철로 만들어진 막대기는 가장 최상의 도구이다.그렇게 각자 도구를 지니게되면 이제 진짜 작업이 시작된다. 먼저 실개천의 깨끗한 부분의 얼음을 깨는데,막대로 내리쳐 얼음이 깨지면 물에 떠있는 조각을 손으로 건져내어 조각을하는 친구들에게 넘긴다.얼음을 받은 아이들은 체온과 돌 등 을 이용해 얼음을 깨며 예쁜 작품들을 만들어낸다.그렇게 계속 신나게 놀다보면 푸르던 하늘에는 노을이 찾아와,주변에 붉은 물감을 떨어뜨린 것처럼 하늘이 붉게 변해간다.그쯤되면 차가운 얼음에 닿은 손끝은 끝이 새빨갛다 못해 아릿아릿 해지고 새차게부는 바람에 귓가엔 윙윙 거리는 소리가 울린다.그 때가 찾아오면 이제는 집에 돌아갈 시간이라는 뜻이다.아이들은 서로‘내일 아침에 다시 만나자’라고 이야기하며 각자의 집으로 돌아간다.아직도 겨울 아침 실개천 주위를 지날 때면 그곳에서 놀던 친구들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는 것만 같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0 07:01:4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1539029</guid>
      </item>
      <item>
         <title>엄마의 따뜻한 마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8992477</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사랑을 느끼는 순간은 매일 아침이다. 눈을 떠서 씻고 나오면, 식탁에는 밥이 차려져 있다. 우리 엄마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날 필요도 없으신데 나를 위해 밥을 차려주신다. 김이 폴폴 나는 따뜻한 밥그릇을 만질 때, 엄마의 따스한 마음도 함께 느껴진다. 한 입 먹었을 때 느껴지는 맛은 정말 환상적인 맛이다. 그날 하루를 버틸 힘을 충전하는 느낌이고 너무 맛있어서 기분 좋은 하루가 시작된다. 맛있고 든든하게 밥을 먹고 집을 나설 때, 엄마는 늘 현관문 앞에서 나를 배웅해 주신다. 현관문을 열기 직전에 앞에 서있는 엄마를 보면 행복한 기분이 느껴진다. 매일 아침 꾸준히 나를 위해 해주시는 모든 행동들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니라는 거 알고, 돌아볼수록 더욱더 감사한 마음만 커졌다. 우리 엄마가 우리 엄마라 참 다행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6 04:18:2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8992477</guid>
      </item>
      <item>
         <title>나의 인간관계 철학</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8996875</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인간관계를 ‘서로를 성장시키는 연결’이라고 생각한다. 인간관계는 서로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면서 시간을 보내는것이라 생각한다. 서로 힘들때 도와주고 함께 성장하는 관계이다.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적절한 거리감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너무 가까우면 조금 부담스럽기도하고 너무 멀면 서로를 이해하기 어렵기때문에 서로가 편안한 거리를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느낀것은 다양한 사람들은 만나다보면 조금 이상한 친구,착한 친구, 욕만 하는 친구 등등 엄청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존중하려 노력해야한다.사람마다 성격이 다른거니까 존중해야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6 04:22:1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8996875</guid>
      </item>
      <item>
         <title>사랑을 느끼는 순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000594</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사랑을 느끼는 순간은 부모님과 대화할때이다.부모님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사랑을 받고있다는게 느껴진다. 내가 사랑을 느낄땐 강아지와 함께 놀때이다. 강아지와 함께있으면 너무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 그리고 사랑을 느낄때는 할머니가 맨날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해서 갖다줄때이다 . 가끔 간장게장이 먹고싶다고 말씀 드리면 매번 갖다주시고 먹고싶다고 하는 것 마다 매번 해서 갖다주신다 . 그게 너무 감사하다. 사랑은 특별한 사건이 있을때 느끼는게아니라 몸이 안좋을때 친구의 ‘괜찮아?’ 이런 한마디 같이 기댈곳이 있다는게 사랑인거같가 꼭 이성적인 사랑만 있는게아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6 04:25: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000594</guid>
      </item>
      <item>
         <title>복숭아통조림을 보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011190</link>
         <description><![CDATA[<p>남들은 그저 '복숭아통조림'을 보고 달달하게 생기고 맛있겠다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나는 복숭아통조림을 보면 힘들었던기억,고마운 기억들이 생각난다.</p><p>2023년 12월 중학교 마지막 기말고사를 마치고 12월 30일에 있을 학교축제를 연습하던 날 , 무대하루전날 독감에 걸려버렸다. 급하게 병원에 갔다가 춥고,손과 몸이 뜨거운 채로 눈앞에 보이는 복숭아통조림을 샀다.</p><p>그리고 그 다음날 , 너무 아파서 먹을 힘은 없지만 무대를 서있는 반 얘들 생각에 부럽고 속상해서 엉엉 울고 있을때 엄마께서 딸깍 하고 복숭아통조림을 열어 그릇에 담아 얼음과 함께 담아주셨다. 복숭아통조림을 먹으니 그때 열심히 준비하고, 의상까지 주문한 무대가 떠올랐다. 다른친구들과 열심히 준비한만큼 무대까지 선보이고 싶었는데 아쉬운 마음에 복숭아통조림을 울면서 먹었다.</p><p>그 때 먹은 복숭아통조림은 나의 마음을 달래주는 것 같았고, 속상했지만 한편으로는 위로받는 감정이 들었다. 복숭아통조림은 단순히 달달,시원하다 로 끝나지않고 나에게  깨달음을 주는걸 떠올리게 했다.</p><p>복숭아통조림은 아픔에 대해 달래주는 마음을 보내고 , 위로를 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나도 누군가의 아픔을 달래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느꼈고, </p><p>그 전에 포기하고 쉽게 질리는게 많았던 내가 물론 무대는 못 섰지만 한 가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참여할수 있다는걸 느꼈다.</p><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6 04:35:1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011190</guid>
      </item>
      <item>
         <title>친구</title>
         <author>zs4ggs4htt</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011360</link>
         <description><![CDATA[<p>내가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 내 방에서 혼자 잠들게 되었을 무렵,나는 어두컴컴한 방 안에서 혼자 잠드는 것을 무척 두려워했었다.불이 꺼진 방안에서 잠들기 위해 뒤척이고 있을 때면,어디선가 ‘휘이이-‘하고 날카로운 바람소리가 들려오는 것만 같았고 옷장 문고리에 걸쳐져 있는 겉옷은 마치 괴물이 나를 바라보는 것 같았다.그 패딩이 오늘 저녁 까지만 해도 밖에서 뛰놀던 내 몸을 추위로부터 지켜주었다는 사실을 알지만 어둠속 흐릿한 모습으로는 그저 무서울 뿐이었다.나는 어둠속 귀신과 괴물들이 나를 공격할까봐 오늘 밤도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 쓰고 몸을 잔뜩 움츠렸다.그러던 어느날 엄마와 함께 장을 보기 위해 대형 마트에 들렸을 때,엄마는 내게 내 키만한 커다란 강아지 인형을 사주셨다.흰색과 빨간 줄무늬 옷을 입은 아이보리색 인형이었다.그러고는 나에게 “이 인형이 너를 지켜줄거야.”하고 말하셨다.그날부터 나는 항상 그 인형과 함께 잠에 들었다.세찬 바람소리와 어둠이 무섭다가도,인형을 꼭 껴안고 보들보들한 털을 쓰다듬을 때면 두려움이 조금씩 가시는 것 같았다.고등학생이된 지금은 어둠속에서 잠드는 것이 두렵지 않지만,나는 아직도 이제는 나에비해 조그만해진 그 인형을 안고 잠이 든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6 04:35:2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011360</guid>
      </item>
      <item>
         <title>소통의 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30841</link>
         <description><![CDATA[<p>소통은 참 다양하다. ‘소통’으로 인해 때로는 친구와 싸우기도 하고, 때로는 더욱 돈독해지기도 한다. 또, 실제로 만나서 소통할 수도 있고, 인터넷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소통할 수도 있다. 나는 이런 소통 때문에 친구와 다퉜던 적이 있다. 친구와 직접 만나 서로 얼굴을 보며 모진 말을 하고 엄청나게 화를 냈던 적이 있다. 이유는 별거 아니지만 좋지 않은 말을 들으며 소통하다 보니 서로의 감정이 많이 상했고, 속상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다툼을 해소한 것도 ‘소통’ 덕분이었다. 온라인으로 서로가 오해했던 부분들을 차분히 이야기하고 부드러운 말로 바꾸어 표현하며 우리는 결국 화해하게 되었다. 소통이라는 건 매우 다양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소통을 할 때에는 상대를 배려하고 조심하고, 소통이 가진 힘을 꼭 생각해야 한다고 느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6 06:16:1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30841</guid>
      </item>
      <item>
         <title>세월이 가면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33956</link>
         <description><![CDATA[<p>언제나 우리 가족은 내가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일 때 여행을 가곤 했다. 항상 바다를 갔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자주 가지 못해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여행을 가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항상 그곳에서 점심까지는 먹고 오후에 집으로 갔었던 것 같다. 항상 여행을 가는 길에는 아빠의 차에서는 언제나 멀미가 났었는데 여행을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항상 편안했다. 그래서 돌아오는 길이 나에겐 기억에 많이 남은 것 같다. 아빠는 열심히 운전을 하시고 엄마는 언제나 차에 타시면 노래를 고르신다. 항상 옛날 노래를 틀으셨는데 첫 번째 곡은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이었다. 그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았고 해가 지는 걸 바라보며 따뜻하고 나른해 형과 함께 잠에 들었었다. 남들에겐 별거 아닌 경험 같아도 어린 나에겐 아주 크게 마음에 와닿는 경험이었다. 엄마가 아 노래를 자주 들으셔서 그런가 나도 이 노래를 자주 듣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언제나 이 노래를 들으면 우리 가족의 여행과 집으로 돌아올 때 보았던 노을, 나른한 기분을 느끼며 잠에 들 때의 행복한 감정이 생각나며 그 감정은 어떤 때에도 따라 할 수 없는 것 같다. 앞으로도, 세월이 가면.</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6 06:19:2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33956</guid>
      </item>
      <item>
         <title>공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35876</link>
         <description><![CDATA[<p>우리는 왜 공부를 해야할까. 오랫동안 생각해왔다. 옛날에는 공부가 아주 어려운 일이고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정말 최소한으로만 했다. 영어학원 선생님께서 공부에 관해 자신이 고찰한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셨다. 그냥 하는 거라고 하셨다. 그냥 해야하는 거라고. 나를 공부하게 만든 이유는 없었다. 동기부여 영상을 봐도 동기부여 되지 않는다. 의자에 앉아만 있는 건 쉽다. 손에 펜 하나 쥐고 있는 것도 쉽다. 근데집중하는 게 어렵다. 글자를 보고 있지만, 안 보인다. 입은 쩍쩍 마른다. 그래서 이제는 공부를 하나도 안한 내 미래를 생각한다. 너무 초라할 것이다. 지금 공부하는 게 나중에 아무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내 성적이 없어지는 건 아니다. 나중에 후회해도 고칠 수 없다. 내가 공부를 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게 바뀔 것이다. 그래서 해야하는 거다 공부를.</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6 06:21:0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35876</guid>
      </item>
      <item>
         <title>나의 음식철학 20811 김현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36584</link>
         <description><![CDATA[<p><strong>추운 겨울날 내가 친구와 붕어빵을 먹는네 마지막 조각을 친구가 말도 없이 먹었다.</strong></p><p><strong>화가났다. 왜냐하면 난 마지막 조각이있을때 상대에게 물보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서이다 마지막 조각은 물어보고 먹기. 이게 애 음식 철학 첫번째였다.</strong></p><p><strong>친구들 닼체러 음식 먹을 때 위생레 애한 이야기를 할것이다 친구들과 함께 배달힌</strong></p><p><strong>음식을 먹고있는데 따뜻한 치킨 냄새와 바삭한 소리가 내 방을 채웠다. 그 장면은 지금 생각해도 행복했다</strong></p><p><strong>그때 한 친구가 손도 안 씻고 바로 음식을 만지는 걸 보고 속이 서늘해졌다.</strong></p><p><strong>나는 음식을 함께 먹을 때는 기본적인 위생을 지키는 것이 서로에 대한 존중이라고 믿는다.</strong></p><p><br/></p><p><br/></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m.blog.naver.com/khs0007007/224088842001">https://m.blog.naver.com/khs0007007/224088842001</a></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m.blog.naver.com/khs0007007/224088842001" />
         <pubDate>2025-11-26 06:2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36584</guid>
      </item>
      <item>
         <title>노래의 신기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36822</link>
         <description><![CDATA[<p>나의 추억이 담긴 노래는 나미의 빙글빙글이라는 노래이다</p><p>이 노래는 어린이집 장기자랑에서 했었다</p><p>사실 어릴 때라 기억이 잘 안나 유치원 장기자랑에서 한 줄 알았다</p><p>근데 알고보니 어린이집 다닐 때 알던 노래였다</p><p>나는 이 노래를 들으면 어린이집 장기자랑이나 유치원 장기자랑,유치원 모습 등이 생각난다</p><p>예전이라 장면이 생생하게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상상 속 모습을 현실이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p><p>그래도 이 노래만 들으면 초등학생 이전의 기억이 떠오른다</p><p>아마 장기자랑을 준비하며 그 당시에 이 노래를 듣다보니 이때와 비슷한 시기의 기억이 떠오르는 것 같다</p><p>유치원 장기자랑에서 춤춘 것, 어린이집에서 사람들 앞에 나와 발표한 것 등이 이 노래를 들으면 희미하게 기억난다</p><p>노래는 참 신기한 것 같다</p><p>그 당시에는 별 생각 없었지만 계속 듣다보면 시간이 흐른 후에는 그 노래를 듣던 당시나 그 때쯤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6 06:21: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36822</guid>
      </item>
      <item>
         <title>슬픔이란 무엇일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37264</link>
         <description><![CDATA[<p>슬픔이란 무엇일까?</p><p>슬프다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슬플때마다 항상 울었다.2020년 10월 시험을 망쳤을때 나는 울고 얼굴이 붉어지고 배게가 촉촉한 촉감이 느껴질 때까지 울었다.그렇다면 슬픔은 우는 것일까?</p><p>아니다.나는 기쁠때도 운 적이 있다.눈물의 짠 맛이 달게 느껴질 정도로 기쁠 듯이 운적이 있다.</p><p>슬플 때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그냥 가만히 있고 싶어진다.그렇다면 슬픔은 무기력함일까?</p><p>아니다.너무 기쁠때에도 무기력한 적은 있다.</p><p>그렇다면 슬픔이란 무엇일까?</p><p>나는 슬픔은 자기방어적 감정이라고 생각한다.슬픔은 우리를 어둡고 혼자만 있는 곳으로 가게하고 현재의 고통으로부터 일단 자기자신을 방어하려고 한다.눈물은 부차적인 요소이다.눈물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본인을 다독인다.본인의 슬픔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본인의 슬픔을 안다는 것은,본인이 슬픔이라는 숨기고 싶은 감정을 깨닿는 것은 본인을 이해하고 사랑하는데 도움을 준다. 나 또한 깨달음</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6 06:22:2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37264</guid>
      </item>
      <item>
         <title>전시회준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38135</link>
         <description><![CDATA[<p>주제- 최근 무언가에 유독 깊이 몰입했던 순간이 있나요?</p><p>최근에 제일 몰입했고, 몰입하고있는 순간은 미술학원에서 전시회그림을 준비할 때인 것 같다. 나는 칸만화반이라서 전시회 그림도 칸만화로 준비하고 있다. 12월 24일이 전시회이기 때문에 요즘은 모두 전시회 그림을 그리기 바쁘다. 주제는 ‘하이파이브‘로 나는 이 주제로 어떻게 재미있고 좋은 스토리를 짤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스토리를 짜는게 한참이나 걸렸다. 중간에 한번 갈아엎기까지 해서 더더욱 그런 것 같다. 그 후에는 노트에 콘티를 그리기시작했는데, 이때도 집중해서 생각을 해야한다. 어떻게 해야 그림이 더 잘 보일지, 만화가 더 잘 읽힐지같은 것을 떠올리며 여러 구도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콘티까지 다 짠 후 선생님께 보여드리니 스토리에 대한 칭찬을 들어서 오랫동안 고닌한 보람이 있다고 생각했다. 최근에는 4절지에 스케치를 끝내고 라이너로 선을 따는 중인데, 난 이때 가장 깊이 몰입하는 것 같다. 선을 따면서 단순했던 부분을 더 디테일하게 바꾸고 혹시나 선이 엇나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해야하기 때문이다. 꽤 어렵고 힘든 과정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있는 과정이라 몰입이 더 잘되는것 같다. 노래를 들으며 선을 따다 보면 3시간도 훌쩍 지나있다. 나중에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보여질 그림이라고 생각하니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6 06:23: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38135</guid>
      </item>
      <item>
         <title>어제와 다른 오늘의 나의 하루(기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38466</link>
         <description><![CDATA[<p>어제의 나는 오늘 나에게 묻는다. "오늘은 쫌 어떤것 같아?" 그러다 오늘의 나는 말한다. "어제랑은 다르게 기쁘네!" 말 그대로 오늘의 나는 기쁘다. 이유를 물어본다면 간단하다. 언제나 오면 마주칠수 있는 친구들 때문이다. 그런 친구들과 만난다는 것은 늘 기쁘다. 하지만 어제랑 달리 오늘은 유독 더욱 재미있게 노는 것 같아서 기쁘다. 어제의 지루함과는 달리 오늘은 기대감이 생기고 그 다음날을 기대하게 만드는 오늘이다. 평소보다 더욱 신나있는 친구들을 보면 나도 같이 즐거워한다. 수업시간에 자습을 해도 집중이 잘되는것 같고 갑자기 그냥 날씨가 좋아보이는 것 같고 괜히 혼자서 웃으면서 어제와 다른 오늘이기에 그런가 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이</p><p>들썩인다. 매일이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도 다음날에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니 기대하며 사는것도 나름 괜찮은 것 같다. 그러기에 나는 나 자신에게 묻는다. "오늘 너의 하루는 어때?"</p><p><br/></p><p>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6 06:23:2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38466</guid>
      </item>
      <item>
         <title>사랑을 느끼는 순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38597</link>
         <description><![CDATA[<p>평소에 사랑이라는것을 해본적이 많이 없기도하고 사랑이 무엇을 말하는건지도 잘 모르겠는데</p><p>내가 그래도 조금은 ??사랑을 느끼는 순간은</p><p>연습을 하다가  내 실력이 저번보다는 많이 늘었구나 느낄때였다 </p><p>내가 평소에 음악에 집중하고 몰입하고 고뇌하는 시간들 중에는 괴롭지 않은 순간들은</p><p>거의  없었고  항상 불안했다</p><p>그 때 당시에는 연습할때 짜증나고 답답한 감정들의 연속에 좌절도 느끼고 스스로에게</p><p>실망도 하며 가끔은 자기연민까지 하게 되는데</p><p>막상 시간이 약간 흐르고 나서 다시 생각해보면 이런 시기가 지나면 항상 분명 나의 실력은 올라가 있었고 나는 이사실에 대해 여차례</p><p>늘 신기하면서도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고 있는 나에게 성취감도 들고 "아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해서 이렇게 끝까지 나를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하려고 하고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나는 이때 항상 수고하는 나 자신에게 사랑을 느꼈다</p><p>또 내가 사랑을 느끼는 순간은 집에 가서 유튜브를 볼때이다 나는 하루일과를 마치고</p><p>집에 있을때 유튜브를 보면서 쉬는데</p><p>하루종일 학교나 학원에서 긴장하고</p><p>사람들과 부딧히며 지낸뒤 집에도착해  익숙한 공간에서 방해받지 않으면 오로지 나 혼자만의 시간안에서 유튜브를 보면 그 짧은 시간동안에는 누구에게도 평가받지 않으며 무언가를</p><p>잘해야한다는 부담도 없다 그저 나 자신으로</p><p>편안하게 존재할수있다 쉬는 시간에 누가 나를 직접 안아주는건 아니지만 나를 안정시키고 숨쉬게 만드는 시간이라는 점에서 나는</p><p>이시간이 분명한 사랑의 형태라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6 06:23:3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38597</guid>
      </item>
      <item>
         <title>초가을 산 정상</title>
         <author>ibeune263</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41082</link>
         <description><![CDATA[<p> 여름이 막 지나고 더위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한 초가을이었다. 이젠 꽤나 쌀쌀해진 새벽 6시, 나는 아빠와 함께 동네 뒷산으로 향했다. 방학동안 나의 체력을 길러주겠다며 아빠가 등산 특훈을 시작한 것이다. 반강제로 산에 끌려가 아침부터 등산을 하게 생긴 나는 초입부터 힘들다며 툴툴대기 바빴다. 하지만 아빠는 내가 그러든 말든 “괜찮아, 괜찮아”하며 앞장 서 산을 올랐다. 중턱에 다다르자 산이 점점 가팔라지기 시작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이마에 땀이 맺히는 듯 했다. 힘들다며 시끄럽게 굴었던 초반과 달리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다. 그동안 죽어도 운동을 하지 않았던 나의 다리가 대신 덜덜 떨며 비명을 질렀다. 한 걸음 한 걸음마다 한계였다. 아빠도 그런 내 상태를 눈치챘지만, 그때도 “괜찮아, 괜찮아”하며 나를 달랠 뿐이었다. 대체 산 정상은 언제 도착한다는건지, 도착해도 전혀 기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러나 마침내 정상에 올라 산 아래를 내려다 본 순간, 나는 입을 벌리며 그저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 높은 산이 아님에도 동네가 훤히 보이는 산 정상은 가을을 맞아 알록달록 물들고 있었다. 새벽 공기의 차가움과 함께 산의 맑고 깊은 향기가 확 밀려왔다. 올라오는 동안의 불평과 짜증은 어느새 사라지고, 뿌듯함이 대신 자리했다. 그제야 나는 도중에 포기했다면 이 풍경을 영영 보지 못했을 거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정상에서 잠시 서 있는데, 아빠가 옆에서 말했다. “올라오길 잘했지?” 나는 말 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과정은 분명 힘들었지만, 그 과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느낌이 더 크게 다가온다는 걸 실감했다. 그동안 무언가를 시작하기도 전에 겁을 먹고 포기하던 내 모습이 떠올랐다. 그때도 끝까지 버텼다면 이런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오늘 새벽의 경험으로 나는 앞으로 마주할 힘든 순간에, 조금만 더 가보자고 스스로에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6 06:25:5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41082</guid>
      </item>
      <item>
         <title>인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41153</link>
         <description><![CDATA[<p>인간은 존재한지 꽤 오래된 것 처럼 보이지만 지구의 나이를 12시간으로 설정하고 보면, 인간은 등장한지 5분도 안됐다는 사실을 어디선가 보았다. 그 짧은 시기 동안 유일한 인간의 쟁점인 뇌를 잘 활용하여 활동범위가 더 이상 지구에 머물러 있지 않게 되었다. 사실 이 내용은 인간 중 뛰어난 분들이 꼬리에 꼬리를 이어서 이뤄낸 업적이고 나를 포함한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들이 세운 업적들을 편히 누리면서 사는 것이 끝이다. 그럼 우린 인생을 그냥 그렇게 보내는 것인가. 인생을 인간으로서 보내면서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 바로 생각하는 것이다. 앞서 말했던 위대한 분들은 그냥 그들이 관심 있고 끝까지 나아가 보고 싶은 분야에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생각한 사람들이다. 우리 또한 마찬가지로 살면 된다. 인간은 생각하고 생각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똑같은 일에서도 다른 결과물이 나오게 만들 수 있는 생명체이가. 생각이 중요한 건 좀 치워두고, 그러면 그 생각들을 그냥 고이 내가 간직해야 하는가? 이러면 또 발전이 없을 것이 분명하다. 관계, 인간에게 있어서 중요한 키워드 두번째는 관계이다. 우리는 누군가와 인간관계를 맺지 않으면 정신적으로 엄청 시달린다고 한다. 관계를 형성해서 우리는 우정 그 이상을 일궈낼 수 있고 서로의 고민을 공감하고, 이야기에 웃고 슬퍼하며 그 사이는 갈라놓기 힌든 관계가 이루어진다. 관계를 기반으로 인간은 생각하는 동시에 엄청난 발전을 이루고 또 이루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6 06:26:0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41153</guid>
      </item>
      <item>
         <title>캐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41694</link>
         <description><![CDATA[<p>나의 유년을 담고있는 노래는 캐롤이다. 음악이나 향기는 그 당시의 기억을 생생하게 느끼게 해준다는데 나에겐 크리스마스 캐롤이 그렇다. 제목이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어렸을 때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대하며 처음 '나 홀로 집에' 라는 영화를 보았을때 캐롤도 처음 들어봤다. 그때 당시 나에게 캐롤은 크리스마스라는 날에 대하여 더욱 더 환상을 만들어주었다. 크리스마스가 특별하고 기다려졌던 이유도 캐롤 때문일 수 도 있다. 그때의 나의 감정은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것처럼 마냥 즐겁고 설렜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겨울이 오고 캐롤이 들려오면 그때의 기억과 감정이 또 다시 떠오른다. 노래를 들으면 야주 잠깐 그때 그 순간에 있다고 착각이 들만큼 생생히 떠오를 때도 있어서 신기하기도했다. 유년의 기억을 떠올리며 오늘 캐롤을 들어야겠다.</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6 06:26:3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41694</guid>
      </item>
      <item>
         <title>목표</title>
         <author>hkpark20082017</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42227</link>
         <description><![CDATA[<p>이 주제를 다룰 단어로</p><p>‘목표’ 라는 단어를 생각해봤다.</p><p>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p><p>수많은 목표를 가지고 살아간다.</p><p>사람마다 목표의 크기도,</p><p>모양도 각기 다 다를 것이다.</p><p>남들이 보기에 ‘에이 이정도는 다 하지~’</p><p>싶은 목표도 있을 것이고,</p><p>또 다르게 ‘이걸 어떻게 해’ 싶은 목표 또한</p><p>분명히 존재 할 것이다.</p><p>연기에서는, 목표를 잡고</p><p>그 목표를 이루려는 의지에 따라</p><p>연기의 질이 크게 달라진다.</p><p>목표는 정말 별 거 아닌 것 같지만</p><p>우리의 삶을 바꿔놓을수도,</p><p>어떠한 길로 우릴 데려갈수도 있다.</p><p>우리는 오늘도 목표를 향해 달린다.</p><p>하지만 우리는 사회의 시선에 맞춰, 사회의 틀의 맞춰</p><p>이상적이고 멋진 꿈을 꿔놓고도</p><p>‘에이 이건 아니다.’ ,  ‘이걸 내가 어떻게 해’</p><p>이런 이유로 목표를 저버리곤 한다.</p><p>언제 한 번 학원 선생님께서</p><p>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p><p>‘우리는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를 잊고 살아가곤 한다.</p><p>하지만 우리의 궁극적 목표는</p><p>좋은사람, 좋은 배우가 되는 것이다.</p><p>대학이, 남들의 시선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p><p>발판이 되어 줄 순 있어도</p><p>우리는 우리의</p><p>근본적인 목표를 잊고 노력해선 안된다.’</p><p>우리는 어쩌면 우리의 근본적인 목표를 잊은 채</p><p>그저 사회의 시선에 맞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p><p>강송이 작가의 에세이</p><p>[ 외로운 것들에 지지 않으려면 ]</p><p>이라는 책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p><p>‘될 것 같다고 말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p><p>그 힘으로 인생이 굴러가기도 한다.</p><p>그리고 그 누군가가 나일 때 가장 힘이 세다.’</p><p>우리는 우리를 좀 더 믿고</p><p>목표를 위해 나아갈 힘을 길러야 하지 않을까?</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6 06:27:1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42227</guid>
      </item>
      <item>
         <title>익숙한 풍경 속 새로움</title>
         <author>hyeonjunoh1017</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42504</link>
         <description><![CDATA[<p>오늘 아침, 평소처럼 집을 나섰는데 공기가 유난히 차가웠다. 코 끝이 시려웠고 숨을 들이쉴 때 찬 공기가 목 안까지 스며들었다. 버스정류장에 서 있으니 옆에 앉아 있던 사람이 먹고 있는 삼각김밥 냄새가 나를 배고파지게 만들었다. 버스를 타고 창가에 앉아 창문에 기댔더니 창문의 냉기가 온 몸으로 그대로 전해졌다.평소와 다르게 노래를 듣지 않고 밖을 멍하니 보며 가는데, 평소에 들리지 않던 도로의 소음, 사람들의 대화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어제와 똑같은 상황, 풍경이었지만 어제와는 다르게 정신이 또렷해지는 느낌이였고 ‘오늘 하루를 시작하고 있구나’를 생각하게 해줬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서 생각했다. 어제처럼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 내가 하루를 받아들이는 방식이 어제와는 조금 달라졌다. 같은 길, 같은 소리도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에 따라 전혀 다르게 다가온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오늘의 나는 어제보다 조금 더 주변과 나를 들여다본 사람인 거 같다. 앞으로 등하교 때 노래를 듣지 않고 주변을 더 살피며 살아갈 거 같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6 06:27:3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42504</guid>
      </item>
      <item>
         <title>ㅇ어제와 다른 오늘의 나의하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43077</link>
         <description><![CDATA[<p><br/></p><p>오늘은 어제와 달리 화요일이 아닌 수요일이다</p><p>화요일이 지난 수요일에는 그나마 주말에 가까워진듯한 사실감에 어제와 다르게 조금 더 행복해지고 내일이 기다려진다 내일이 되면 그때 또</p><p>주말에  가까워질테니까 그렇게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주말덕분에 어제와 비교했을때 오늘은 행복하고 어제와 다르다</p><p>첫눈이 올거라는 설레임이 어제보다 오늘 더 커져만 간다 작년에는 첫눈이 11월 셋째주에 내렸는데 올해는 내리지 않는다 어제내릴까 생각했ㄹ데 내리지 않는다</p><p>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내릴것 같다</p><p>설레임은 커져만 간다</p><p><br/></p><p><br/></p><p>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6 06:28:0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43077</guid>
      </item>
      <item>
         <title>고양이</title>
         <author>zs4ggs4htt</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45712</link>
         <description><![CDATA[<p>잎사귀들이 알록달록한 색깔로 물들어 낙엽이 되어 휘날리는 가을에,나는 여느날처럼 학교가 끝나고 힘겨운 발걸음을 옮기며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그러던 중 나는 노르스름한 햇빛이 비치는 길모퉁이에서 식빵을 굽고있는 고양이들을 발견했다.회색빛 어미 고양이의 모습을 흉내내며 햇빛을 쬐는 자그마한 아기 고양이들은 단번에 나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나는 고양이들이 놀라지 않도록 조금 떨어진 길가에 쭈그려 앉아 한참동안 그 솜뭉치들을 바라보았다.그 날 이후로 나는 학교가 끝나고,아니 틈이 날 때 마다 그 고양이들을 찾아갔다.처음에는 나를 경계하던 아이들이 시간이 지나며 내게 곁을 내주며 나를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은 내게 묘한 감동을 주었다.그렇게 고양이들과의 시간이 익숙해 질 때 쯤,나는 고양이들에게 이름을 지어주었다.인터넷에서 이름 음식을 붙여주면 오래 산다는 말을 주어듣고 초코,푸딩,우유,쿠키,포도,포키라고 이름을 지었다.어느새 눈이 내리는 겨울이 찾아온 어느날.나는 어김없이 고양이들의 밥을 챙겨서 그 모퉁이를 찾아갔다.아파트 수풀 뒤편의 자그마한 공간은 우리들의 아지트였다.내가 “초코야.“하고 이름을 부르자 이에 답하듯 ”야옹“하고 울며 회색빛 고양이가 달려 나왔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6 06:30: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45712</guid>
      </item>
      <item>
         <title>애상 속 나의 경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47606</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예전부터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많이 듣고있다.</p><p>팝송부터 k -pop,발라드,뮤지컬 등등.</p><p>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는 '쿨의 애상'이라는 노래이다.</p><p>2014년~2015년 쯤 , 밝은 해가 비치는 주말 오후 , 언니와 엄마핸드폰에 있는 노래중 가장 중반부 노래가 가장 신나는 노래 중 아무노래나 틀어서 그 곡에 맞춰서 춤을 만들고, 가사를 바꿔서 놀았다. '말리지마 내 이런 사랑을 너만 보면 미칠것 같은 이 맘을' 을 '엄마 사랑해 엄마보면 안고싶은 것 같은 내맘을' 등으로 엄마에 대한 사랑의 곡으로 개사를 해서 놀았다. 누군가의 앞에서 나서서 뽐내는 걸 좋아하지 않았단 나지만 부모님이 영상을 찍으시면서 함께 즐기던 추억과 그때 누구보다 신났었던   나의 감정이 떠올랐다.</p><p>이 노래는 내가 부모님께 함부로 말했을때나 , 싸웠을때 이  곡을 들으면 </p><p>먼저 죄송하다고 사과할수 있는 용기를 준다. 조금 더 먼저 사과할 마음을 깨달았다.</p><p>가끔씩 이 영상을 보면서 가족과의 부드러운 사랑을 느끼고 있다. 언니와 나 모두 커서 이런 영상과 행동은 못하지만 잊을수 없고,잊지않는 노래라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6 06:32: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47606</guid>
      </item>
      <item>
         <title>사색적 취미 생활</title>
         <author>jyha0829</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51168</link>
         <description><![CDATA[<p>나는 기억이 흐릿할 때부터 무엇 하나에 집중하지를 못했다. 무의식적으로 하다가도 갑자기 온 잡생각이 나고 집중력이 증발하듯이 사라져 허무함만 남는다. 중학교 마지막 시험이 끝나고, 아무도 학교에서 책을 펴지 않을 때쯤엔 하나둘씩 모여서 취미 생활을 했었다. 나는 매번, 취미 적는 칸을 채울 때 입이 바싹 마르는 난감함을 느꼈기에 진짜 취미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여기저기 끼어들었다. 정말 재밌고, 혼자도 할 것 같은 취미들이 있어서 몇 개는 실제로 해보려고 구매했다. 아직까지도 포장만 뜯긴 채 책장 어딘가에 존재하는 중이다. 고등학교 다니면서 이런 부분에 대해 완전히 잊고 지내다가, 수능 끝난 선배들의 브이로그나 사진을 보면서 괜히 내가 대학 붙은 것처럼 들떠서 진지하게 고민해 봤다. 그렇게 고민하다 보니 내가 중학교 때, 취미 생활을 즐기던 친구들처럼 눈이 빛나는 행복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 취미가 망상 수준의 생각하기여도 될까 싶어 진지하게 고민해 보던 중, 그 고민조차도 꽤나 즐겁게 하는 것 같아서 인정했다. 어릴 때 유난히 잘하던 멍 때리기는 내 취미생활이던 것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6 06:35:4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51168</guid>
      </item>
      <item>
         <title>롤모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60645</link>
         <description><![CDATA[<p>20802김난향</p><p>나는 음악을 꽤 많이 듣는 편이다. 아이돌 노래나 팝송은 거의 듣지 않는 편인데도 그렇다. 젊은 세대가 옛 가요를 즐기는 이유 중 가사가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설문을 본 적이 있는데 나 역시도 그 이유가 가장 크다. 중독성 있고 짧게 반복되는 가사보다는 시같은 느낌이 나거나 자기 고백적인 가사를 더 선호한다. 들을때마다 씁쓸한 향기가 느껴지고 손 끝이 따스해지는 노고지리의 &lt;찻잔&gt;, 동물원의 &lt;변해가네&gt;와 같은 사랑 노래도 좋아하고 전인권 특유의 창법이 돋보이는 들국화의 &lt;그것만이 내 세상&gt;이나 김신우의 &lt;귀거래사&gt;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태도에 관한 가사도 좋아한다. &nbsp;</p><p>앞서 언급했던 곡의 가사를 쓴 사람들은 모두 작사가로 유명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인지도 있는 사람은 부활의 김태원일 것이다. 특히 아이유가 최근 앨범에서 그의 곡을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나는 김태원을 뮤지션 뿐 아니라 인간으로서도 좋아한다. 구치소에 수감되었던 적도 있고 그가 리더로 있는 밴드 부활의 멤버 교체와 관련된 논란도 있었던만큼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은 아니지만 나는 그를 일종의 멘토와 같이 생각하고 있다. 항상 순수함을 간직하려 하고 평화와 사랑을 지향한다는 그의 가치관이 우리가 가져야 할 가장 본질적인 태도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nbsp;</p><p>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는 그의 가사를 좋아한다. 그의 작사 능력을 이야기 할 때 8집의 곡 &lt;Never Ending Story&gt; 중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nbsp;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nbsp;일들이 이뤄져 가기를'이라는 소절이 많이 언급된다. 그러나 나는 도입부의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 위에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라는 소절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당장 눈 앞에 두 의자와 쓸쓸히 앉아있는 한 사람이 그려지는 것 같다. 이별의 상황과 깊은 그리움의 감정을 한 문장에 이렇게 짧고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질 정도였다.&nbsp;</p><p>김태원은 작곡가로서의 능력이 더 널리 인정받지만 나는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경험을 독창적인 감성으로 풀어내는 것이 그의 특기라고 생각한다. 무슨 일이든 최선으로 몰입한다는 점이 멋있다. 이별 후 일년 가까이 폐인 생활을 할 정도로 사랑 할 수 있는 힘과 비슷한 경험이 없는 타인도 공감하고 눈물을 흘릴 수 있도록 하는 깊은 감성을 닮고싶다. 어떤 감정이든 진심을 다해 몰입 할 수 있는 에너지가 김태원의 가장 큰 장점이자 내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이다.</p><p>​</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6 06:45: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699160645</guid>
      </item>
      <item>
         <title>나의 동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41823</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초등학교 3학년때 나의 동네인 새롬동에서 살아왔다.처음 이 동네에 이사왔을땐 학원도 몇개없는 시골같았지만 지금은 학원이랑 음식점이랑 병원 밖에 안보인다.시간이 지나면서 새롬동은 단순한 생활공간을 넘어 나의 추억이 쌓인 소중한 곳이 되었다. 집 바로 앞에는 학교 끝나고 매일 놀러가던 놀이터가 있다. 술래잡기도 하며 하루를 보냈던 기억이 난다. 우리 동네는 필요한 시설이 다 갖춰져 있어 생활하기 편리하다.학교도 가깝고 학원이나 편의점 같은 곳도 멀지않아 편안하고 익숙한 분위기를 느낄수있어 좋다.가끔 동네를 산책할때마다 옛날 생각이 나서 슬프고 그립기도하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7 06:04: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41823</guid>
      </item>
      <item>
         <title>나의 산책 철학</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47173</link>
         <description><![CDATA[<p>&lt;행복을 두 배로 느끼는 걷기 방법&gt;</p><p>나에게는 산책을 할 때 꼭 지키는 철학들이 있다. 첫째, 산책을 할 때에는 아이스크림을 먹어야 한다. 날이 아무리 춥더라도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으며 산책하면 행복이 두 배가 된다. 전에 언니와 함께 산책을 했던 적이 있는데, 언니가 춥다고 아이스크림을 거부해서 아무것도 먹지 않으며 산책을 해서 너무 허전했던 경험이 있다. 두번째로는 산책을 밤에 하는 것이다. 해가 진 후 어두운 시간대에 산책을 해야 길도 더 예뻐 보이고 기분도 더 좋아진다. 매일 걷는 길도 시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는 날이 좋을 때 산책하기이다. 당연한 말인 것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전에 내 친구 중에는 비 오는 날 산책하는 걸 엄청 좋아하던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와 비 오는 날 산책을 해보니 역시 산책은 날씨 좋은 날에 부드러운 바람을 느끼며 해야 된다는 것을 느꼈다. 적어내다 보니 나는 산책할 때 까다로운 사람이라고 느껴진다. 그렇지만 이런 조건들을 지켰을 때 내 산책은 두 배로 행복해진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7 06:08:4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47173</guid>
      </item>
      <item>
         <title>처음</title>
         <author>ibeune263</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47316</link>
         <description><![CDATA[<p>'처음'이란 단어는 가볍게 들리지만, 내겐 늘 무거운 의미다. 내게 '처음'이란 새로운 일을 향한 첫걸음이자, 낯선 상황에 적응해야 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나는 늘 겁을 먹고 일찍부터 걱정하는 습관이 있는데, 새로운 일의 첫걸음을 떼는 일이 특히 어려웠다. 그리고 이런 나와 정반대로 항상 자신감이 넘치는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처음 하는 일에도 주저하지 않았고, 새로운 경험을 즐겼다. 고등학교 배정표를 받으러 학교로 향했던 추운 겨울, 당연히 같은 학교에 갈 줄 알았던 내 친구들은 나와 멀리 떨어진 고등학교에 배정되었다. 친한 친구들이 없는 고등학교 생활이 걱정돼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뜨거운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 입 안에서도 짠맛이 느껴졌다. 그때 그 친구가 내 등을 퍽- 소리나게 치며 말했다. "전부 다 처음일텐데 뭐가 그렇게 걱정돼!" 신기하게도 그 말 한마디에 무겁게만 느껴지던 '처음'의 무게가 한결 가벼워지는 듯 했다. 모든 일에, 그리고 모두에게 처음이 있을텐데 나는 뭐가 그리 두려웠던 걸까? 내게 처음이 어려운 이유는 '새로움'이 아니라, 내 안에 이미 굳어버린 '두려움' 때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후로 나는 '처음'을 마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전히 새로운 일 앞에서 긴장이 되지만, 그 긴장이 예전처럼 나를 완전히 움츠러들게 하진 않는다. 친구가 내게 해준 그 한마디처럼, 모든 사람에게 처음은 존재한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나는 내 마음속 두려움을 조금씩 밀어내며 첫걸음을 계속 내딛는다. 그리고 매번 '처음'을 경험할 때마다, 나는 조금 더 성장하고 있다고 느낀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7 06:08:4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47316</guid>
      </item>
      <item>
         <title>볼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51293</link>
         <description><![CDATA[<p>나의 애착 물건은 고등학교 입학할 때 샀던 검은색 볼펜이다. 처음엔 그냥 흔한 볼펜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볼펜은 나에게 특별한 의미가 생겼다. 시험을 볼 때도 어떤 걸 쓸때도 항상 그 볼펜을 썼다. 어느 날 가방을 열었는데 그 볼펜이 없어진걸 알았을때,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느낌이 들었다. "그냥 펜인데 뭐"라고 생각하려고 했지만, 마음 한구석이 텅 빈것처럼 불편했다. 다행히 이틀 뒤 학교 사물함 밑에서 볼펜을 찾았을 때, 마치 잃어버린 친구를 다시 찾은 것처럼 기뻤다. 그 순간 나는 단순한 물건이어도 그 속에 기억과 감정이 쌓이면 소중해진다는 걸 알게 되었다. 지금도 그 볼펜은 잉크가 거의 다 닳았지만 버리지 못하고 책상 위에 두고 있다. 볼펜을 볼 때마다 지나온 시간, 고민했던 순간, 웃었던 순간들이 떠오른다, 그래서 그 볼펜은 나에게 단순한 필기구가 아니라 나의 성장과 시간을 함께 기록한 하나의 증거같은 존재다.</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7 06:12:0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51293</guid>
      </item>
      <item>
         <title>라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53548</link>
         <description><![CDATA[<p>라면은 언제나 맛있다. 또 라면은 언제나 맛이 다르다. 내가 라면이 이렇게나 상황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 있구나라고 깨달은 순간이 두 번 있다. 정확히 내가 초등학교 3학년 시절 여름, 가족과 워터파크를 갔을 때 점심으로 라면을 먹었던 적이 있다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라면-3000원. 지금 생각해 보면 꽤 비싼 가격이었다. 그렇지만 그때는 내가 어려서 가격이 비싼지도 모르고 아버지에게 사달라고 졸랐었다. 물놀이를 열심히 하고 나서 그런가? 그때 먹었던 라면은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면발의 익힘과 국물의 자극적이면서도 내 혀를 감도는 맛이 정말 맛있었다 다 먹은 다음 현 것까지 뺏어 먹을 정도였다. 다음으로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에 눈이 내리던 날 친구와 밖에서 놀다가 너무 춥고 배고파서 편의점에 홀린 듯이 들어갔다. 나는 너무 추워서 따뜻한 국물을 원해 참깨 라면을 골랐고, 친구는 진 짬뽕을 골랐다. 하필 편의점에 먹을 수 있는 곳이 야외여서 그땐 너무 싫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최고의 선택이었다. 그렇게 라면을 조리하여 들고 밖으로 향해 한입을 먹은 순간 내 몸에 감돌던 추위가 싹 사라지며 나른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국물을 한 모금 먹은 순간 날씨는 춥고 국물은 뜨거워 내 목구멍에서 식도로 가는 따뜻한 느낌이 그대로 느껴졌다. 그때의 라면은 내 생애 최고 라면이 아닐까 싶다. 지금 당장 집에서 라면을 먹는다면 그때의 맛과 냄새는 절대로 흉내 낼 수 없을 것 같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7 06:13:5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53548</guid>
      </item>
      <item>
         <title>20811 김현수 오락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54005</link>
         <description><![CDATA[<p>주제: 단어에 대한 고찰</p><p>소제목: 오락실</p><p>우리 아버지는 군인이시다. 어린 시절 나는 아버지를 따라 군부대에 가는 걸 좋아했다.</p><p>군대 오락실에는 콘크리트와 나무가 섞인 듯한 냄새가 났는데, 나는 그 냄새가 이상하게 좋았다.</p><p>게임기에서 나는 ‘삐삐’ 소리와 반짝이는 승리 화면은 나를 설레게 했다.</p><p>​</p><p>하지만 어느 날 나와 같이 게임하던 형이 다른 형과 게임을 했다.</p><p>그 형은 나를 봐주지 않았고, 나는 계속 지기만 했다.</p><p>화가 난 나는 기계를 차며 부수려 했고, 그 모습을 본 아버지는 나를 혼내셨다.</p><p>그러면서도 “져도 괜찮다. 하지만 졌다고 화내면 안 된다”라고 조언해 주셨다.</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m.blog.naver.com/khs0007007/224090046747">https://m.blog.naver.com/khs0007007/224090046747</a></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m.blog.naver.com/khs0007007/224090046747" />
         <pubDate>2025-11-27 06:14: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54005</guid>
      </item>
      <item>
         <title>사랑을 느끼는 순간(변하지 않는 사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57726</link>
         <description><![CDATA[<p>문득 떠오른 생각이 있다. 나말고도 누구나 한번쯤 해볼법한 생각. 바로 "나는 사랑을 받고 있을까?"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잠시 고민하다 보면 알게된다. "내가 이런걸 왜 고민하고 있지?"라는 생각을 말이다.</p><p>이유는 간단했다. 정작 나로부터 가장 가까운 가족이 아닌 그것보다 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사랑을 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언제 어디서나 내가 사고를 치고 상처가 되는 말을 막하고 예의에 어긋난 행동을 해도 겉으로는 나를 혼내시며 화를 내시던 부모님만 생각했지 그 안에 숨겨진 사랑이라는 감정을 잊고 있었던 것 같다. 너무 가까워서 신경쓰지 않고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비로소 알게되었다. 부모님 만큼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은 없다는 걸 그 고민을 통해 사랑은 가끼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p><p>그 쉬운걸 왜 고민하고 있던걸까? 생각해보면 늘 기분이 태도가 됐던 나를 돌아보면 순간 감정에 휘둘려 그 안에 의미를 모르고 있던게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기에 나는 혼자서 말해본다.</p><p>"사랑은 가장 가장 가까운 곳에서 느낄수 있다." 라고</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7 06:17:3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57726</guid>
      </item>
      <item>
         <title>몰입을 통해 찾은 여유</title>
         <author>hyeonjunoh1017</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58998</link>
         <description><![CDATA[<p>얼마 전 저녁, 시험 공부가 잘 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방 책상에 앉아 집에 있던 퍼즐을 맞추기 시작했다. 처음엔 공부가 하기 싫어 시간이나 때우려고 한 것이었지만, 작은 조각들이 딱 하고 맞는 소리, 퍼즐 조각의 거친 표면이 손 끝에 느껴지는 촉감, 조용하고 고요한 방 안의 공기가 나를 퍼즐에 몰입시키고 있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한 시간이 훌쩍 지나있었다. 나는 주변 소음조차 들리지 않을 만큼 깊게 몰입해있었다. 퍼즐을 완성하고 나니, 그동안 쫓기듯 공부를 하며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야하는 일만 바라보느라 내가 좋아하는 일에 마음을 두는 시간을 거의 만들지 않았던 것이다. 이 날 이후로 나는 짧더라도 몰입할 수 있는 작은 여유를 의도적으로 찾기 시작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마음이 다시 호흡할 공간을 찾았다는 것이 큰 위안이 되었다. 그렇게 작은 순간들이 쌓이자, 바빴던 일상도 조금은 덜 버겁게 느껴졌다. 이러한 시간들이 오히려 하루를 더 단단하게 버티게 해준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도 이런 강압적인 일들에서 벗어나 작은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꾸준히 만들어 간다면, 나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7 06:18:4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58998</guid>
      </item>
      <item>
         <title>Don&#39;t cry</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59262</link>
         <description><![CDATA[<p>더 크로스의 돈 크라이(Don't cry)라는 노래를 아는가? 사랑에 대한 노래인데, 초등학생 때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나는 그 가사보다 멜로디를 엄청 좋아해서 지금까지 듣는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이다. 내 초등학생 때 전성기를 찍은 프로그램 중 복면가왕이라는 음악 방송에서 하현우가 엄청난 가창력으로 부른 버전으로 이 노래를 들었다. 자동차 타고 멀리 갈 때마다 이 노래를 들었다. 그래서 이 노래를 들으면 하현우가 무대에서 부른 모습보다 서울로 올라가는 고속도로 풍경이 생각난다. 딱 한 지점이 아니라 여러번 들었어서 풍경이, 세종부터 서울까지의 풍경이 이어진다. 처음엔 은하수 공원, 지나다 보년 터널 몇 개 통과하고 갈림길 오른쪽으로 가고 그 다음엔 산과 시골 풍경이랑 휴게소의 반복이다. 그렇게 지나가다 보면 어느새 한강에 와 있고... 이런 풍경이 떠올라진다. 변성기가 오지 않았을 시절이라 그 음까지 도달이 근접할 수 있어서 차 안에서 불렀던 적도 있다. 정말 행복한 기억인 것 같다. 그러고 너무 많이 들어버린 어린 나는 그 노래가 지루해져 다른 발라드를 듣게 되면서 서서히 내 머릿속 음악 리스트에서 지워져버렸다. 그런데 중 3때 쯤 음악 가창 수행을 하는 때가 있었다. 다른 반에 한 친구가 돈 크라이를 불렀다는 얘기를 듣고.'아, 그 노래 정말 오랜만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날 집에 가서 들어봤는데, 이제 가사까지 보면서 노래를 감상하기 시작했어서 감회가 새로웠다. 이 후 돈 크라이는 내 멜론 좋아요에 있는 중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7 06:18:5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59262</guid>
      </item>
      <item>
         <title>사랑을 느꼈던 순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61007</link>
         <description><![CDATA[<p> 나는 우리 엄마가 부재할 때 사랑을 느꼈다. 평소에는 몰랐던 것들이 보이고 느껴졌다. 가끔 엄마가 여행을 가거나 출장을 가면 엄마가 했던 일의 대부분을 내가 하곤 한다. 정신없이 하다보면 이른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피곤함이 몰려온다. 그치만 잠들 수는 없다. 동생들이 밤늦게 학원을 마치고 집에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세탁기를 돌려야하고 밥을 먹고 물병을 가방에서 꺼낼 때까지 기다렸다가 식기세척기를 정리하고 돌려야 한다. 세탁기를 돌리고 나면 다 돌아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건조기를 돌린다. 다 했다고 느껴지면 보통 자정이 넘어있다. 그렇게 늦은 시간에 잠들지만 일찍 일어나야 한다. 회사에는 마음대로 잘 수가 없고 저녁에 퇴근하면 또 밥을 하고 빨래를 돌리고 반복이다. 그 부분에서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여행 간 엄마에게 잠 많이 자고 오라는 연락도 남겼다. 약간의 성취감도 있었지만 엄마가 돌아오고 엄마의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듣고 엄마의 따스한 체향이 나는 순간 너무 반가웠다. 내심 많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7 06:20: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61007</guid>
      </item>
      <item>
         <title>억울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62188</link>
         <description><![CDATA[<p>쓴 맛이 느껴질 정도로 나를 울게 만드는 것이 있다.</p><p>때는 초등학교 1학년,운동장에서 아이들이 나한테 모래를 던진 적이 있었다.하도 여러명이 던져서 눈에도 들어가고 등에도 들어가서 눈이 흐릿해져서 정말 울것 같았다.그후에 화장실에서 가서 물로 씻었는데,오히려 모래가 더 밀착했다.</p><p>그때 친구들이 괜찮냐고 물어보러 왔고,나는 혼자있고 싶어서 선생님을 불러오라고 시켰다.그때 코가 찡해졌다.</p><p>그 후에 어찌저찌해서 선생님과 그 아이와 셋이서 방으로 들어가서 그 아이의 사과를 받게 되었는데,별로 기쁘지 않았다.오히려 선생님이 억지로 시키는 것 같아서 더 싫었고 화가 났다.쓴맛이 나는 기분이 였다.나를 울게 하는 것은 억울함인것 같다.억울하게 맞아서 억지로 사과 받는 느낌이나,아무것도 안했는데 뭐라고 하는 것들이 너무 억울해서 화가 난다.근데 너무 화가 나도 말로,행동으로 표현을 못 하겠으니 눈물이 난다.내가 진짜 속이 약한 사람이라 그런지도 모르겠다.아닌가?모르겠다.속이 여린건 아닌것 같다.이렇게 생각해보니 전과 비교해서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된것 같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7 06:21:2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62188</guid>
      </item>
      <item>
         <title>친구관계에 대한 철학</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63036</link>
         <description><![CDATA[<p>주제- 나의00철학</p><p>살다보면 사람들 간의 인간관계는 정말 어렵다고 느껴진다. 친구들과의 관계를 예로 들면, 친해졌다가도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마음이 맞다가도 안맞는 일들이 생긴다던가, 서로의 마음을 알수가 없으니 어떤 태도를 취해야할지 헷갈리기도 한다. 나는 그런 일들이 귀찮고 힘들다고 생각해 사귀는 친구가 적은편이고, 정말로 친하고 가깝게 지내는 친구들과 우정을 이어나가는 편이다. 이런 친구관계에서는 싸울일이 적고 실제로 나는 친구와 싸운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에 좋지만, 그런것에 익숙해져서인지 새로운 관계를 쌓는것이 망설여지기도 하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별로 마음이 안맞는 친구와 있는것보단 차라리 혼자있는 것이 더 편하고 좋다고 생각해 그다지 나쁜일은 아니다.  </p><p>지금 친한 친구들과는 대부분 관심사가 같아서 이야기를 시작하며 친해진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해서 같이 그리면서 친해진다거나, 좋아하는 게임이 같아서 친해진 경우도 있고 친구가 자신의 친구를 소개시켜준 적도 있다. 이런 친구들이 모여서 서로 장난을 치기도 하고 서로 거리없이 지내면서 더욱 일상이 즐거워지는 것 같아 앞으로 계속 우정이 이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7 06:22:1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63036</guid>
      </item>
      <item>
         <title>나의 동네 서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70493</link>
         <description><![CDATA[<p>나는 11살때 세종으로 이사를 왔다. 그 전에는 '해 뜨는 서산' 서산에서 11년동안 살았다. 역사와 추억이 많은 서산에서 신도시인 세종으로 오니 처음에는 많이 허전하고 어색했다. 서산에 살때 나는 가족과 함께 집 앞에 있는 해미읍성에 자주 가곤했다. 가위로 찰랑거리며 엿을 팔던 장사꾼,진짜 주막에서 음식을 팔던 상인, 사또까지  역사책에서만 보면 장면,인물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많이 신기함을 느꼈다.</p><p>또한 서산에서 내가 다니던 동네초등학교의 개교일은 내가 태어난 생년월일 (2008년 3월1일)과 똑같아 나는 애정을 가지면서 학교를 다녔다. 지금은 학교다니는걸 매우 싫어하지만 당시에는 학교가 너무 좋아 일요일에도 학교에 간적도 있었다.</p><p>학교 바로 앞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오는 달고나차를 기다렸고 , 뽑기로 나비가 나왔을때 그 누구보다 기쁜 감정을 느꼈던 내가 떠오른다.</p><p> 집에서 학교까지 가는데 30분 이상 걸렸지만, 학교에 갈때마다 웃으면서 오픈 준비하시던 토스트집 아저씨, 아침마다 사람이 많았지만 웃으면서 계산해주시던 선마트 주인 ,</p><p>항상 푸르던 소나무와 향긋했던 진달래꽃까지.</p><p>지금보면 소박하지만 당시의 분위기,상황이 항상 나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주었다.</p><p>나는 서산이라는 동네에 살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느꼈고, 세종에서도 그 생각을 잊지않으려 노력중이다. </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7 06:28:3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70493</guid>
      </item>
      <item>
         <title>나를 울게하는것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74198</link>
         <description><![CDATA[<p>나를 울게하는것은 특별한 사건같은게 아니다.평소에도 이생각만 하면 눈물이 고인다.그생각은 바로 나를 끝까지 믿어주시는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이다. 부모님은 내가 학원도 잘 안가고 맨날 놀때도 날 혼내지않고 이제 공부 열심히해~ 이런식으로 밖에 말씀을 안하신다. 그 순간에는 재밌게 놀지만 나중애 집가서 조용히 생각해보면 부모님 얼굴이 떠오른다.내 부족함을 알면서 끝까지 믿어주시는 부모님한테 너무 감사하다 . 앞으로 정신차리고 공부해야겠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7 06:31:4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74198</guid>
      </item>
      <item>
         <title>‘밤’</title>
         <author>zs4ggs4htt</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77328</link>
         <description><![CDATA[<p>어떤 광경을 보거나 어떤 행동을 할 때 문득 떠오른 단어에 깊이 빠져본 경험이 있는가?나에게는 ‘밤‘이라는 단어가 그러했다.여름이 지나 가을이 되고 이제는 새카만 어둠이 더욱 일찍 하늘을 뒤덮는다.어른들은 그럴 때면 “밤이 더 길어지네’라고한다.선선한 가을날 저녁 향긋히 불어오는 바람 냄새를 맡으며 집 앞 벤치에 앉아 나는 그 문장을 다시 되새겨 본다.’밤’은 보통 시각을 나타낸다.사람들마다 생각하는 기준은 다르겠지만 나는 밤을 오후 9시부터 오전 4시 까지라고 생각했다.그런데 밤이 길어진다는 것은 무엇일까?밖이 밝다면 밤이 아닌 것 일까?이를테면 여름날은 오후 9시가 되어서도 밖이 어두컴컴해지지 않는다.또 새벽 3시만 되어도 하늘이 새파랗게 변하며 아침 햇빛을 맞을 준비를한다.사실 ’밤’은 어둠을 나타내는 ‘밤’과 시각을 나타내는 ‘밤‘이 따로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이렇게 ’밤’의 기준에 대한 고뇌는 한참을 계속되다,나는 ‘밤’이라는 단어의 또다른 재밌는 부분에 빠져든다.우리는 두가지 ‘밤’을 안다.하나는 우리가 먹는 매끈매끈한 표면을 지닌 ‘밤’이고 다른 하나는 내가 앞서 고민하던 ‘밤’이다.어쩌다 이렇게 다른 의미를 가진 것들이 ‘밤’이라는 같은 이름으로 불리게 된걸까?‘밤’은 어쩌다 ‘밤’이라는 단어로 불리게 된거고,누가 그 이름을 붙여 부르기 시작했을까?이렇게 ‘밤‘에 대한 생각이 머리속을 가득 채울 때 쯤,정신을 차려보면 벌써 ’밤’이 찾아와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7 06:34:2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77328</guid>
      </item>
      <item>
         <title>사이가 좋다?</title>
         <author>jyha0829</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84256</link>
         <description><![CDATA[<p>갑자기 혼자, 궁금한 표현이 떠올랐다. 사이는 두 대상의 간격을, 한때로부터 다른 때까지의 동안을, 어떤 일에 들이는 시간적 겨를 등을 의미한다. 그럼 ‘사이‘가 좋다라는 표현을 사람에게 적용한다면 물리적 거리가 가깝다는 의미일까? 특정 때로부터 또 다른 때까지의 동안이 짧다는 뜻일까? 아니면 어떤 일에 들이는 시간적 여유나 겨를이 충분하다는 뜻일까? 보통 위의 의미들보단 ’친밀하다’ 정도의 뜻으로 이해할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사이가 좋다는 기준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처럼 물리적 거리가 가깝다는 것은 사이가 좋다고 표현할 수 없다. 주에 다섯번 마주하고 숨쉬는 소리가 들리는 지경의 부담스러운 거리감을 지녀도 친밀하다는 법은 없기 때문이다. 나머지 두 뜻을 적용해봐도, 일반적인 사이가 좋다라는 말엔 부합하지 않을 것이다. 사이가 좋다는 말이 사전적 의미와 부합하지 않음에도 쓰이는 것에 대해 의문이 들었다. 혼자서 차근히 생각해 보니, '사이가 좋다'는 말은 사전적 의미 하나하나가 아닌, 그 모든 뜻이 조화롭게 어우러졌을 때 비로소 완성되는 듯하다. 물리적 거리가 가깝고 한때로부터 다른 때까지의 동안, 즉 마주한 기간이 길고, 상대방에게 들이는 시간적 여유나 겨를이 있다면 그 관계는 서로 편안함을 주는, 사이가 좋은 것이지 않을까?</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7 06:40:0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84256</guid>
      </item>
      <item>
         <title>와이키키 브라더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84356</link>
         <description><![CDATA[<p>20802 김난향</p><p>나는 영화를 보며 정말 자주 운다. 많이들 욕하는 싸구려 신파 영화에도 운다. 그냥 조금만 감동적이거나 슬프면 반사적으로 코가 시큰해진다. 클래식부터 공동경비구역JSA, 라디오스타까지 정말 많지만 최근에 보면서 가장 많이 울었던 영화는 임순례 감독의 &lt;와이키키 브라더스&gt;이다. 그 영화에선 낡은 종이 냄새가 나는 것 같다. 좋지 못한 화질과 음향, 노란 색감 탓도 있고 주인공의 탓도 있다. 영화는 나이트 클럽에서 일하는 밴드의 기타리스트 성우를 주인공으로 한다. 보통 예체능 계열의 인물을 다루는 작품에선 잠재력이 있거나 이미 현역인 인물, 또는 한물 간 인물을 다루는 반면 성우는 잠재력도 없고 전성기가 지나지도 못한 그냥 기타치는 사람이다. 큰 목표도 없이 적당히 낡은 인물이다.</p><p>영화 속엔 그의 인생을 바꿔놓을 만한 사람도 없고 사건도 없다. 현상 유지도 벅찬 현실만이 계속 눈 앞에 들이밀어진다. 다소 뜬금없게 느껴질 수 있는 결말에도 그가 어떻게 변화 되리라는 암시가 없다. 이 영화는 정말 심심하고 정적이지만 꿈에 관한 이야기이다. 몇몇 후기에서 이 영화는 '존버는 승리한다'는 메세지를 준다고 하지만 내 생각엔 반대이다. 존버해도 답이 없을 수 있다는 게 이 영화의 메세지라고 생각한다. 삼류밴드는 되기 싫다던 주인공이 삼류밴드로 살아가는 이야기이다.</p><p>다만 이 영화는 비관적인 시선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뭔가를 하고싶다'가 아니라 '이게 아니면 안된다'라는 꿈에 대한 의무감과 수동적인 태도를 제시한다. 한 번 몰입하는 순간적인 에너지가 아니라 오래도록 포기하지 않은 미지근한 에너지를 보여준다. 바라던 것을 그대로는 못 이루더라도 근처에서 서성이다보면 언젠가 끝자락에라도 걸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다들 저러고 사나보다 싶었다. 근데 나도 정말 원하는대로는 못 되더라도 언젠가 한번 먼 발치에라도 닿는다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27 06:40:1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0684356</guid>
      </item>
      <item>
         <title>행복한 추억</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8125907</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유치원 때 살았던 동네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다.</p><p>아주 어렸을 때라 그 때를 생각하면 희미한 꿈을 떠올리는 것 같다.</p><p>그 때 나는 아파트 단지에 살았었다.</p><p>그 아파트 단지에는 작은 어린이 놀이터가 있었다.</p><p>그 놀이터에는 해먹같이 생긴 작은 그네가 있었는 데 그네가 너무 작아 탈 수가 없었다.</p><p>그래서 다른 아파트 단지에서 그네를 타고 놀았던 기억이 있다.</p><p>그리고 여름이 되면 집 주변으로 작은 열매가 열리는 나무가 있었는 데 그 열매랑 풀로 소꿉놀이를 했었다.</p><p>별 거 아니지만 유치원 3년동안 살아 정이 들었는 지 이사가기가 싫었었다.</p><p>그리고 실제로 이사 갔을 때도 너무 후회가 됐다.</p><p>그래도 좋은 추억을 갖고 떠난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p><p>​</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2-03 06:19:2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8125907</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8130400</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usc1.storage.googleapis.com/4845987310/9dd2846425aa91cbb64bec63b7a02e92/20251203_152211.jpg" />
         <pubDate>2025-12-03 06:23:5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08130400</guid>
      </item>
      <item>
         <title>소중한 동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16844237</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햄스터들을 키웠었다.</p><p>처음 키운 햄스터는 초등학교 1학년 때 마트에서 보고 키우게 되었다.</p><p>그때 또래 중에 햄스터를 키우는 애들이 많아서 서로 햄스터를 보여주고 용품들을 공유했다.</p><p>이 햄스터는 처음 키웠던 동물인만큼 애정이 많아 갔다.</p><p>그래서 햄스터가 죽었을 때 정말 너무 슬펐고 슬픔이 떠나지 않을 것 같았다.</p><p>초등학생 때 3마리의 햄스터를 키웠는 데 시간이 지나 죽는 것을 보는 게 너무 슬퍼서 그 후에는 키울 생각이 없었다.</p><p>그러다 동생이 햄스터를 키우고 싶다고 해서 햄스터를 분양받았고 아는 사람의 햄스터의 새끼를 키우게 되어 몇 마리를 더 키웠었다.</p><p>햄스터를 키우면서 잊고 있던 모습이나 그 당시의 추억이 떠올라 신기했다.</p><p>지금은 햄스터를 키우지 않지만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오랜 시간동안 집에 있었고 햄스터를 키우면서 나도 많은 추억들을 만들었다.</p><p>그래서 햄스터는 나에게 소중한 동물이다.</p><p>​</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2-10 00:21:3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16844237</guid>
      </item>
      <item>
         <title>소중한 동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16874656</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햄스터들을 키웠었다.</p><p>처음 키운 햄스터는 초등학교 1학년 때 마트에서 보고 키우게 되었다.</p><p>그때 또래 중에 햄스터를 키우는 애들이 많아서 서로 햄스터를 보여주고 용품들을 공유했다.</p><p>이 햄스터는 처음 키웠던 동물인만큼 애정이 많아 갔다.</p><p>그래서 햄스터가 죽었을 때 정말 너무 슬펐고 슬픔이 떠나지 않을 것 같았다.</p><p>초등학생 때 3마리의 햄스터를 키웠는 데 시간이 지나 죽는 것을 보는 게 너무 슬퍼서 그 후에는 키울 생각이 없었다.</p><p>그러다 동생이 햄스터를 키우고 싶다고 해서 햄스터를 분양받았고 아는 사람의 햄스터의 새끼를 키우게 되어 몇 마리를 더 키웠었다.</p><p>햄스터를 키우면서 잊고 있던 모습이나 그 당시의 추억이 떠올라 신기했다.</p><p>지금은 햄스터를 키우지 않지만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오랜 시간동안 집에 있었고 햄스터를 키우면서 나도 많은 추억들을 만들었다.</p><p>그래서 햄스터는 나에게 소중한 동물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2-10 00:42:2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jeonggo/3yyn5dyq9ngm57va/wish/371687465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