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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픽 콜렉션 3_피가 되고 살이 되는 핵꿀 독서법 by 성장판 독서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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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장판 회원들이 추천한 책 읽기를 위한 책들입니다. 함께 읽어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4-19 02:12: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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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괴테와의 대화 1,2권 -민음사, 요한 페터 에커만 지음 김광진 추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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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9살. 진로에 대한 고민, 성장에 대한 고민, 인간에 대한 고민으로 힘들 시기에 우연히 만나게 된 책.<br><br>이 책은 괴테의 비서로 일했던 요한 페터 에커만과 괴테에 대화 내용을 다뤘는데, 그 과정을 읽으면서 내가 했던 고민을 괴테가 앞서 고민했음을 알게 됐다.<br><br>어떤 상담심리사가 될 것인지에 대한 정체성을 찾을수 있었다.<br>훌륭한 작가는 무엇이 다른지를 배웠다.<br>여행의 중요성, 인간관계의 중요성 마지막으로 괴테가 언급한 유명한 인물들(모차르트, 훔볼트)과 교류했던 내용이 담겼다.<br><br>30대.<br>삶을 어떻게&nbsp; 살아야 할지를 알려준 책으로<br>저에게는 변곡점이였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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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19 02:58: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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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어휘력(추천인:김동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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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2년의 꾸준한 독서를 통해 내가 받은 성적표는 어휘 수준이 낮다는 냉정한 현실을 받아든 것이다. 그래서 어휘에 대한 책을 찾다가 가볍게 전자 책으로 읽었다.그러다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알라딘에서 직접 주문한 책이었다.<br>2. 지루한 어휘 분야를 자신의 경험과 방송 작가의 눈에서 재미있게 그려내었고 내가 가장 좋았던 것은 작가의 거침없는 표현들이 좋았다 마치 대신 욕해주는 동네 누나 같은 모습. 처음으로 작가를 한 번 만나보면 어떨까 생각한 책<br>3. 편안하게 라디오 사연을 듣는 것처럼 부담없이 어휘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책.</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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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19 07:58: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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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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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모독서법 &lt;추천인 : 김선아&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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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독서법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이 책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죠!!!&nbsp;<br>단 한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매모독서법...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ㅋㅋㅋ</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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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19 12:57: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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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보다책(추천인:도혜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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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일도, 사랑도, 취미도 모두 책으로 배웠다는 김은령 작가가 권하는 책 이야기 입니다.&nbsp;<br><br>직접적인 독서법에 대한 팁은 없다. 그러나 일상이 허기질 때 그의 일상을 든든하게 채워주고 세워준 책들과 그것에 얽힌 저자의 삶의 이야기가 주는 울림이 큽니다.<br><br>밥이 참 좋은 저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 밥보다 책이 더 고파지는 착각(?)이 들기도 하고요ㅋㅋㅋ<br><br>독서의 시작은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게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lt;밥보다 책&gt;을 추천합니다.&nbsp;<br><br>---------------<br><br>독서를 그야말로 ‘밥 먹듯이’ 해온 다독가의 단단한 생각들은, 세월이 지남에 따라 낮아지는 기초 대사량으로 군살을 만드는 ‘밥’보다, 익숙한 세상을 자꾸 흔들어 그 속에 나를 세우는 ‘책’의 쓸모가 더 유용함을 온몸으로 절감하게 한다.<br>- 알라딘 책 소개 중에서</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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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0 01:21: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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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처럼 by 다니엘 페낙 &lt;추천인: 김선아&gt;</title>
         <author>growthplate</author>
         <link>https://padlet.com/growthplate/3xb5m15l715bli6o/wish/1436061264</link>
         <description><![CDATA[<div>무엇을 어떻게 읽든―침해할 수 없는 독자의 권리로 유명한 책입니다.&nbsp;<br><br>1. 책을 읽지 않을 권리<br>2. 건너뛰며 읽을 권리<br>3. 책을 끝까지 읽지 않을 권리<br>4. 책을 다시 읽을 권리<br>5. 아무 책이나 읽을 권리<br>6. 보바리슴을 누릴 권리―책을 통해서 전염되는 병<br>7. 아무 데서나 읽을 권리<br>8. 군데군데 골라 읽을 권리<br>9. 소리 내서 읽을 권리<br>10. 읽고 나서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권리<br><br>실제로 교사 출신인 저자의 애정과 위트로 가득 찬 독서 교육론 ~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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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0 03:04: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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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기의 말들 (추천인: 정석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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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강렬한 붉은 색 책, 유유 출판사 책, 손에 딱 잡히고 얇은 책<br>괴테부터 조정래까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작가들의 읽는 방법과 말을 담은 책입니다. 챕터마다 밑줄이 기본 3개는 쳐야 다음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합니다.&nbsp;<br><br>하루 두줄, 메모 독서 인증하기에도 좋습니다.&nbsp;<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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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0 04:09: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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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딩으로 리드하라(추천인 : 경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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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4.5)<br><br>이 책은 오로지 인문고전을 위한 책이다. 인문고전을 제발제발 읽어달라는 이지성 작가님의 호소가 뭍어나 있다. 이 작가님의 책을 처음 접하고 매우 감명을 받은 이유는, 작가님의 책은 항상 다른 책과는 다르게 가슴뛰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다. 가난한 자와 약자를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나라의 부정부패에는 적극적으로 맞서고,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자. 그러기 위해선 지혜에 눈을 뜨자,&nbsp; 죽기살기로 도전하라는 것이다.&nbsp;<br><br>세계의 천재들, 과거의 위인들(아리스토텔레스, 아인슈타인 등등)의 공통점은 뭘까? ‘인문고전’을 미친듯이 읽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문고전은 무엇인가? 인문고전은 몇백년 동안 잊혀지지 않고 이때까지 살아남은 책이다. 그야말로 대단한 책이며, 이 책의 저자는 당연히 ‘천재’의 수준에 있다. 그 천재의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 그 천재였던 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기위해서 위인들은 죽기살기로 ‘인문고전’에 매달렸던 것이다.<br><br>나는 전세계의 천재였던 분들에 비해 한참 저급한 수준에서 읽은 책에 대한 느낌을 표현하고, 개인적으로 해석하는 것에 끝내곤 했는데 이 책은 나를 일깨워 주었다. 그 책을 쓴 저자가 어떤 생각을 통해서 그런 책의 내용이 나왔는 지 대화를 필사적으로 해보라는 것이다. 그럼 단순한 ‘지식’이 아닌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br><br>좋았던 점 하나 더 말하자면, 인문고전을 뭐부터 시작해야할 지 모르는 나같은 사람을 위해서 1년차 인문고전 추천서부터 10년차까지 세세하게 부록에 다 써놨다. 나는 이런 세세한 친절에 너무 감동을 받았다. 작가님의 호소에 응해서라도 나는 당장 오늘부터 인문고전 저자들과 필사적으로 대화를 할 것이다.&nbsp;<br><br>83P 우리나라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질문하는 일이 없기로 유명하다. 왜 그럴까? 실제로 궁금한 게 없기 때문이다. 교과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어서가 아니라 물음표를 떠올리는 능력을 잃어버려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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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0 06:45: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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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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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추천인: 하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rowthplate/3xb5m15l715bli6o/wish/1436580114</link>
         <description><![CDATA[<div><br>강연을 정리한 책이라서 아주 깊이 있는 책은 아니에요. 하지만 달리 말하자면, 술술 잘 읽히는 책이랍니다.&nbsp; :)<br><br>책을 읽는 행위에 부담을 갖지 말고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재미있으면" 된다는 깨달음을 준 책이에요. 저는 여러 권의 책을 한꺼번에 읽는 편이고, 중간에 재미가 없으면 그냥 덮어버리기도 해요. 예전에는 재미가 없어도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이 책이 완독에 대한 집착을 버리게 해주었어요! ㅋㅋ&nbsp;<br><br>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동진 작가님이 하신 "깊게 읽기 위해 넓게 읽기 시작했다"(feat. 스피노자)라는 말을 좋아하는데요. 그 말인 즉슨, 이동진 작가님이 무조건 '재미'만을 추구하는 독서를 하지는 않는다는 거죠...<br><br>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기 위해 읽지만 깊고 넓게도 읽는다... 네, 역시 애서가 인정...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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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0 06:52: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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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은 도끼다. 박웅현 (추천인: 김나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rowthplate/3xb5m15l715bli6o/wish/1437231270</link>
         <description><![CDATA[<div>이상하게 대학이후로는 소설보다는 비문학 쪽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소설이나 시도 가끔 읽긴 했지만 허전했습니다. 책을 읽고 마음에 남는 것을 좋아했는데 소설이나 시에서는 감흥이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nbsp; 그런데 책은 도끼다에서 소개하는 책들은 저자의 느낌을 고스란히 담고 내 마음으로 들어 왔습니다. 기분좋은 그리고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평소 읽지 않는 분야의 글에서 어떤 느낌을 받아야 하는지 막연히 알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어설프지만 다양한 책을 읽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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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0 10:45: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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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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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먹는 법(추천인:도혜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rowthplate/3xb5m15l715bli6o/wish/1440616750</link>
         <description><![CDATA[<div>독서법 책을 추천하는데 자꾸 '먹는'컨셉으로 추천하게 되네요;;&nbsp;<br><br>믿고 보는 유유출판사에서 나온 '책 먹는 법' 추천합니다.<br><br>저자는 책을 좋아하지만 책이 어렵고, 책 앞에서 주눅이 드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싶어서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독서법을 공개했다고 합니다.&nbsp;<br><br>읽기 시작하는 법<br>질문하면서 읽는 법<br>있는 그대로 읽는 법<br>다독하는 법, 정독하는 법<br>여럿이 함께 읽는 법<br>어려운 책 읽는 법<br>쓰면서 읽는 법<br>소리 내어 읽는 법<br>아이와 함께 책 읽는 법<br>문학 읽는 법<br>고전 읽는 법<br><br>에 대해 저자의 경험을 녹여내어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nbsp;<br><br>자신만의 독서법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지금 리디셀렉트에도 올라와 있어요.)<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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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1 01:38: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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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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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장들과의 저녁만찬 (추천인 : 노경의)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rowthplate/3xb5m15l715bli6o/wish/1450225239</link>
         <description><![CDATA[<div>&nbsp;아주 지극히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독서 생활의 변곡점이 되었던 책^^&nbsp;<br>&nbsp;<br>&nbsp;"첫 제품을 출시하고 창피하지 않다면 너무 늦게 내놓은 거다"라는 문장에 이끌려 책 읽은 내용을 정리하고 책 소개를 시작하게 된 책!<br>&nbsp; 이름을 들어본 적 있는 20명의 유명 인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20권의 책을 읽었다는 느낌을 들게 해준 책!<br>&nbsp;책을 진심을 담아 읽으면 내가 직접 만날 수는 없지만 누군가의 생각과 만나게 되고,&nbsp; 그 생각 중에 나에게 즉시 실행할 수 있게 피부로 와 닿게 해주는 것을 알려준 책!&nbsp;<br>&nbsp;그래서 단순히 흰색은 종이고 검은색은 글자라는 것만 인지하며 책장을 넘기는 것은 진정한 독서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책!<br>&nbsp;"책 읽었다!"라는 표면의 뿌듯함으로 인해 독서가 나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게 하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내 머리 속 도서관에 읽은 내용, 얻은 지혜가 차곡 차곡 쌓인다는 혼자만의 착각 속에 있던&nbsp; 나를 구해 준 책!<br>&nbsp;결론은 책을 읽고 정리를 하고 아웃풋을 해야지만 그 책의 약 30%~50% (개인적인 느낌..ㅎㅎ) 정도는 내가 피부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책!&nbsp;<br>&nbsp; "첫 제품을 출시하고 창피하지 않다면 너무 늦게 내놓은 거다"<br> 독서든 책소개든 책쓰기든 글쓰기든 무언가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책+___+<br>&nbsp;(어쩌면 책 소개를 시작하겠다는 마음을 먹었을 때 저 문장이 제 눈에 띄었을 수도 있어요+___+ 아쉽게도 지금은 절판이어서 아마 중고 서점으로 가보신다면...ㅎ?)<br>&nbsp;감사합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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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3 02:44: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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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lt;혼자 책 읽는 시간&gt; / 추천인 : Irene유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rowthplate/3xb5m15l715bli6o/wish/1450336309</link>
         <description><![CDATA[<div>-제가 허리 디스크로 꼼짝 못하고 누워있을 때 많은 위로가 되어준 책이자, 더 많은 책들의 세계로 이끌어준 책입니다.<br>&nbsp;<br>-저자 '니나 상코비치'가 친언니의 죽음 이후, 상실의 아픔을 극복하고자 1년동안 매일 1권씩 책읽기(+서평쓰기)를 하며, 책을 통해 인생과 죽음에 대해 배우고 위로를 받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nbsp;<br><br>&nbsp; 돌봐야할 아이들도 있고, 해야 할 집안일도 산더미지만 책을 우선순위에 두고 생활하는 그녀의 독서삼매경 모습을 보며, 저도 독서에 대한 큰 자극을 받았습니다.&nbsp;<br><br>&nbsp; 고전 문학을 비롯해 그녀가 읽은 책의 인상깊은 구절들도 많이 들어있는 이 책을 읽고 나면 더 많은 책이 읽고싶어지는 마음이 저절로 드는 마법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br><br>- 인상깊은 구절 :&nbsp;<br>"p181-182<br>&nbsp; 언니가 죽자 그런 거리감이 더 커졌다. 다들 내가 곧 기분이 나아질 거라고 말했다. 슬픔은 하나의 과정이고 그 과정을 통과하게 될거라고들 말이다. 그들은 어떻게 알았을까? 그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나는 내가 겪고 있는 것을 정말로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느꼈다. &nbsp;<br>&nbsp; 하지만 내가 읽은 책들은 모두가 저마다의 삶에서 각기 다른 시기에 고통을 겪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사실 내가 겪고 있는 바로 그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이제 독서를 통해 나는 고통과 기쁨의 발견은 보편적인 경험임을 알게 되었다. 그런 경험들이 나와 바깥 세계를 연결해준다는 것도 알았다." &nbsp;<br><br>-&nbsp; 도피를 위해 읽기 시작한 책이 사실은 세상과의 연결점이 되어준다는 걸 깨닫는 저자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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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3 03:34: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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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의 기술 / 모티머 J. 애들러 (추천인 : 이선화)</title>
         <author>growthplate</author>
         <link>https://padlet.com/growthplate/3xb5m15l715bli6o/wish/1457829606</link>
         <description><![CDATA[<div><br>책을 제대로 읽고 싶을 때, 책 읽기의 단계를 도약하고 싶을 때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참고하는 책 읽기의 고전입니다.&nbsp;</div><div>&nbsp; &nbsp;</div><div>책 읽기를 초급독서, 점검독서, 분석독서, 신토피칼 독서의 네 단계로 나누어서 단계별 독서법을 설명합니다.</div><div>&nbsp; &nbsp;</div><div>“수월하게 읽을 수 있는 책만을 읽는다면 독자로서는 성장하지 못할 것이다. 자기의 힘 이상의 난해한 책과 맞붙지 않으면 안된다. 이러한 책이야말로 독자의 마음을 넓게 풍부하게 해주는 것이다.”</div><div>&nbsp; &nbsp;</div><div>책과 제대로 조우하고 싶으시다면 정독을 권합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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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6 04:44: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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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는 책 / 박민영(추천인 : 이선화)</title>
         <author>growthpla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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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인문학자 박민영이 쓴 책 읽기에 관한 조언이 가득한 책입니다. 저자에게 독서 빅뱅을 선물한 ‘네트워크 독서법’ 부분이 이 책의 핵심입니다.&nbsp;</div><div>&nbsp; &nbsp;</div><div>네트워크 독서법은 한 저자의 책을 잇달아 읽는 것, 좋아하는 저자의 인적 네트워크를 따라 책을 찾아 읽는 것, 한 주제의 책을 잇달아 읽는 것으로 구성됩니다. 저자는 이 방법을 통해 독서 능력이 빠르게 향상되어 이른바 독서 빅뱅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lt;독서의 기술&gt;의 신토피칼 독서법과도 유사하고, 성장픽 콜렉션과도 일맥상통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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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6 05:13: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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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잘 읽는 방법 / 김봉진(추천인 : 이선화)</title>
         <author>growthpla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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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배달의 민족 김봉진 대표는 어떻게 다독가 되었을까요?</div><div>&nbsp; &nbsp;</div><div>첫 번째 계기는 군대 시절입니다. 내무반에서 두꺼운 책을 읽고 있으면 아무도 안 건드리더랍니다. 두꺼운 책의 아우라 때문인지. 고참이 말을 안 시키니 책 읽는 게 더 좋아졌답니다.</div><div>&nbsp; &nbsp;</div><div>두 번째 계기는 사업 실패 후에 무엇을 잘못했는지, 잘못된 습관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답니다. 잘 된 사람들의 습관을 따라해 보자 생각하고 보니 잘 된 사람들은 꾸준함 외에 책을 많이 읽는 공통점이 있더랍니다. 그래서 ‘나도 책을 읽어보자’ 결심하고 읽다보니 책 읽는 재미가 붙었다고 합니다. 책을 좀 더 읽고 싶은 생각이 들면서, 책 읽는 법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하고 읽은 책이 &lt;독서의 기술&gt;입니다.</div><div>&nbsp; &nbsp;</div><div>세 번째 계기는 배달의 민족 창업 후에 지적인 이미지를 보완하기 위해서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경쟁자들 대부분이 명문대를 나왔는데 그는 공고-전문대-디자인과라는, 그가 판단하기에 스타트업에서 불리한 이력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지적인 이미지를 위해 만든 다독가 페르소나가 그를 찐 리추얼 독서가로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nbsp;</div><div>&nbsp; &nbsp;</div><div>이 책의 부제는 ‘폼나게 재미나게 티나게 읽기’입니다. 비독자들에게 책 읽기를 설명하고 설득하기에 정말 좋은 책입니다. 재미와 깊이가 고루 담긴 책입니다. 그래서 강추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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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6 05:14: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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