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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리교재론(수789) 강의일지 by TAEWAN H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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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리교재론 강의에 대한 이야기들 </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3-15 01:49: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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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태완</title>
         <author>htw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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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Tech for geo education 01]<br>Google earth Tips<br><br>1. 홍수 및 지구온난화 모의 침수 시뮬레이션하 기<br>&nbsp; 1) 다각형 툴 선택<br>&nbsp; 2) 해당지역 그리기(색상: 파란색)<br>&nbsp; 3) 고도-해수면-높이조절(10m, 20m, 30m)<br>&nbsp; 4) 높이를 조절하면서 침수예상구역 확인<br><br>2. 지형 고도 프로필 만들기<br>&nbsp; 1) '자' 아이콘 클릭<br>&nbsp; 2) 지도 시작점 클릭, 끝점 클릭<br>&nbsp; 3) 좌측 메뉴 빨간점 우클릭<br>&nbsp; 4) 고도 프로필 만들기 선택<br>&nbsp; 5) 예시지역(한국-동고서저, 몽골-서고동저)<br>&nbsp;&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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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15 01:52: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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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주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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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우리가 흔히 사적 지리라고 하면 당장의 주거지와 그 주변 지리를 생각하게 되는데 비슷비슷한 지역을 탐구하는 것 이외에 고향이나 이전 주거지를 조사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br>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는 급격한 도시화, 산업화로 인해 주거지 밀집과 생활 환경의 안정으로 한 학급에서 그 주거지 분포가 고만고만하게 나와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충분히 제공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 이때 부모, 조부, 친인척 등의 거주지나 고향을 탐구하거나 서로 짝을 지어 친구의 주거지를 조사하는 식으로 활동을 전개하면 보다 다양성을 확보하기 용이하지 않을까 생각되었다.<br>&nbsp;특히 역사와 같은 공적 지리의 영역과 연결지을 때 유적이나 역사적 장소와 같은 지극히 한정된 장소를 학생들에게 자신의 사적지리와 밀접하게 조사시킬 경우 학급에서 중복하여 조사하기 쉽고 그 내용물이 겹치기도 쉬우니 위와 같은 방법이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한다.<br>&nbsp;또 친구가 자주 가는 곳과 내가 자주 가는 곳을 서로 교환해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고 각자의 경험을 교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지도를 만들어 서로 간의 경로상의 접점을 찾아보는 것이다. 그러면 학생들의 친우관계에도 보탬이 되고 서로 얘기를 하면서 다소 흥미를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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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15 08:48: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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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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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Time Geography를 작성하며 내 시간을 돌아보고 남들과 공유할 수 있는 재미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초등학생 때 방학마다 시간표를 그리던 것이 기억났다. 그 시간표에 일정별 위치 정보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이 활동을 초등학교에서도 재미있게 구성해볼 수 있을 것 같았다.&nbsp;<br>&nbsp;교수님께서 시간지리학이라는 공적지리에 사적지리를 섞어서 소개하셨다. 공적지리에 비해 사적지리가 흥미 유발에 적절하기 때문이다. 학생 때 발표 하나를 준비하더라도 급우들이 흥미 있어 할 만한 요소를 고민하고 이를 발표 내용과 연결하곤 했었다. 이런 브릿징이 앞으로의 수업을 재미있게 만드는 한 가지 방법이 되리라 생각해볼 수 있었다. 오늘 참고한 교과서에서는 우리 고장 사람들이 자연환경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알아보자는 내용이 있었다. 이런 차시를 가르칠 땐 우리 동네의 산은 등산로를 만들어 이용하고 있다며 등산로 사진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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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15 09:05: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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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성모</title>
         <author>ksm100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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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수업을 통해 공적지리를 지도하는 과정에서 개인지리를 포함시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다. 교사의 개인 경험, 일상생활에서 찾을 수 있는 사례 등을 예시로 보여주었을 때 훨씬 기억에 오래 남고, 학생들의 이해도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배우게 되었고, 미래에 교사가 되어 공적지리를 지도할 때 사적지리를 활용하여 재미있고, 의미있는 수업을 진행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br> 초등학생 때 우리 고장의 다양한 장소에 대해 배우면서 학교에서 집까지 가는 길에 볼 수 있는 우리 고장의 장소를 생각하며 지도를 그리는 수업을 했던 경험이 떠올랐다. 선생님이 시범으로 지도를 만들어서 보여주셨는데 집 주변에 있는 공원, 도서관, 마트, 지역시장 등 다양한 장소가 있었던 기억이 난다. 단순히 우리 고장의 모습을 떠올려 글로 작성해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고장의 지도를 나만의 시선에서 그림으로 표현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교사가 되었을 때 이렇게 학생들에게 교사의 개인 경험을 들려주고, 함께 참여하는 수업을 해보아야겠다고 다짐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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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15 09:47: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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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지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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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이번 강의를 통해 공적 지리와 사적 지리가 구분됨을 알게 되었다. 국가 교육과정에서 가르쳐야할 요소로 명시해 놓은 공적 지리는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흥미가 없을 수 있으므로 학생의 동기유발을 위해서 사적 지리를 수업 내용에 포함시킨다면 실제로 학생들이 지리와 친숙해지고 지리 개념을 익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도 계속해서 기억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br>&nbsp;사회 교과서를 보며 사적 지리를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막상 적절한 경험이 쉽게 떠오르지 않았다. 교사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기간동안 다양한 경험을 쌓고, 이에 대한 기록을 한 다음 되돌아보며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을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nbsp;<br>&nbsp;또, 학생들이 지리를 배우는 이유를 궁금해하지만 쉽게 찾지 못할 때, 장소감을 포함시킨 자기소개를 통해 장소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사람들 간의 관계도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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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15 10:22: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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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도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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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공적 지리와 사적 지리의 연결]<br>&nbsp;제가 생각하는 이번 강의의 핵심은 '연결성(브릿징)'입니다. 지리는 이미 많은 학문과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nbsp; 다이아몬드 교수의 '총균쇠'에서 역사적 사건들(식민 지배 등)을 지리적 위치와 그에 따른 발전 유용성으로 연관 짓기도 했고, 통계학에서는 사람들의 유동성이 많은 지역을 분석해 트렌드를 이끌어내기도 합니다. 저는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은, 지리가 한 사회의 '문화'와 깊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 삶과 생활 방식이 지리적 요소에 많이 영향을 받으며 발전했고, 또 인간이 지리적 요소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상호적 관계이기에 더욱 더 지리의 중요성 역시 커지는 것 같습니다.<br>&nbsp;공적 지리와 사적 지리도 사실 이런 지점에서 등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인 경험들이 모여 만들어진 지리 체계는 한 사회가 공유하는 '문화'가 되기에 다분히 학문 중심의 공적 지리도 당연히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학교에서 개인적인 경험을 배제한 공적 지리만을 가르치게 된다면, 반쪽 짜리 교육이 될 것 같습니다.<br>&nbsp;많은 동기들의 생각과도 비슷하지만, 저 역시 학교 현장에 적용할 때는 학교 주변에서 아이들이 직접 가본 친숙한 곳들을 중심으로 조금씩 우리 고장의 지리와 문화유산에 대해서 알려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경인교대 인천캠퍼스 바로 옆에 부평향교가 위치하고 있는데, 대부분 관심도 없었습니다. 대학생인 저조차도 잘 모르고 있었는데, 조금이라도 어릴 때 우리 고장에 관심을 갖고 직접 탐방도 다니면서 알아가는 기회가 생긴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강의 시간에 발표했듯이 VR기기 활용도 좋지만, 직접 가보는 것만 못할 것 같습니다. 공적 지리가 사적 경험과 지리 속으로 녹아드는 교육, 상호적인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 교육이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nbsp;<br>더불어 마냥 이상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교수학습방법인 것 같아 더욱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br>(쓰다보니까 글자수 쬐끔 초과했습니다! 죄송합니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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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15 15:42: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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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서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17986742</link>
         <description><![CDATA[<div>Time Geography Worksheet를 작성하며 나의 하루를 일정이나 주요 사건을 통해 되돌아볼 수도 있지만, 지리 그리고 위치를 통해서도 되돌아볼 수 있음을 깨달았고 특정한 지리적 위치는 타인으로 하여금 나의 삶이나 일정 등을 예측할 수 있는 단서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또한, 지리라는 것이 지도를 외우는 단순한 암기과목이라고만 생각했던 내 자신이 무색하게도, 생활 속의 지리교육 예시를 들으며 지리가 우리의 삶에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공적 지리와 사적 지리에 관해서도 배웠는데 교사가 교과서에 나오는 공적 지리 개념을 학생들에게 설명할 때에 교사 개인의 사적 지리를 연관시켜 설명하면 학생이 해당 수업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하며 들을 수 있다는 점, 학생 개인의 사적 지리와 연관하여 공적 지리를 이해하도록 학생 참여형 수업을 구상하면 학생이 더욱 흥미롭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융합적 사고력이 중요해진 만큼 이론과 일상생활, 즉 공적 지리와 사적 지리를 엮어서 바라볼 수 있는 브릿징도 매우 중요한 능력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고 그렇게 생각할 수 있도록 사고의 폭을 넓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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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15 15:43: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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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승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18774100</link>
         <description><![CDATA[<div> 이번 강의의 키워드는 사적지리와 공적지리라고 생각했다. 사적지리가 눈에 띄었는데, 개인의 경험을 다루는데, 여행 경험, 아름다웠던 풍경, 역사적 장소, 문화유산 등 개인이 다루는 지리적 개념이었다. 개인마다 중요한 장소가 수업의 개념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교과서를 통해 어떤 식으로 학생들에게 설명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기회도 있었다. 다른 학생들의 예시를 들으면서 나의 생각과 비교해볼 수 있었다. 나의 고장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우리 고장에서 볼 수 있는 랜드마크들을 소개하는 활동을 진행해보면 어떨지 생각해보았다. 또한, 학생들에게 구글지도나 로드뷰를 활용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과 가보기 어려운 지역을 소개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말로만 소개하는 것보다 360도로 보여지는 사진을 활용하여 수업을 구성하는 것이 흥미를 유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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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16 03:56: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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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경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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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교과 이론적 내용의 흥미를 유발하고 이해를 돕기 위하여 경험적이고 일상적인 내용을 차용하는 것. 그것이 지리에서는 사적지리와 공적지리의 개념으로 정의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생각을 정리하기 쉬워졌다.&nbsp;그리고 그러한 사적지리와 공적지리의 함축과 연결을 브릿지로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앞으로 초등 교육 지리와 연계할 수 있는 지리 경험을 체험할 때 활용방안을 고려해보아야겠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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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1 06:56: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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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주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26712422</link>
         <description><![CDATA[<div>&nbsp;루소가 생활지리학의 일종으로 로빈슨 크루소를 들었다는 데서 여러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익히 알려지다시피 로빈슨 크루소라는 소설 자체는 실제로는 표류기로써의 성격보다 표류기의 외양을 빌린 영국 젠트리 부농 계급의 현실인식과 자아표상에 가깝다.<br>&nbsp;당시 영국에서는 젠트리 계급에 의한 인클로저 운동이 한창이었는데 이는 기존의 관습적, 추상적인 농촌 토지 소유를 울타리를 치고 토지 구획을 나누며 법적 권리를 문서화하는 등 대대적인 경지정리 과정의 일환이었다.<br>&nbsp;고전적인 젠트리 계급은 본래 토지귀족에서 갈라져 나온 작위미계승 토지상속자들로 일종의 준귀족 지주계급으로써 기능하였다. 이들은 인클로저를 통해 향촌의 토지소유와 생산인구를 장악하고 이들을 그들의 작업장으로 동원해 의류를 비롯한 국가경제 내에서 대부분의 생산물을 통제하였다.<br>&nbsp;로빈슨 크루소의 주된 전개는 이러한 영국 젠트리 부농들의 재산 형성을 무인도라는 작중 공간 속에서 울타리를 치고 자기 영역을 구축하며 토지를 소유하고, 프라이데이와 같이 충직한 노동인력을 확보하고 동원해 젠트리 계급의 경제구조를 작중으로 옮겨 놓아 형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br>&nbsp;로빈슨 크루소의 궁극적인 표상은 당시의 농촌 경제에서 나타나는 자급자족하는 자유인으로, 당시 영국에서 경제적으로 자립하여 정치적으로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독립주체이다. 이들은 계몽주의의 계급적 기반으로 로빈슨 크루소를 읽으며 자신의 생산 관계와 재산 소유 과정을 재확인하고 이상적인 인간상을 찾았을 것이다.<br>&nbsp;로빈슨 크루소는 곧이 곧대로 따지면 다소 비현실적이고 무인도라는 작중 공간 설정에서 미숙한 모습을 많이 보인다. 표류기, 생존기의 외양을 띄고 있으나 실제 생존 요령이나 재주와는 다소 무관하며 교본과 같이 다루기 어렵다.<br>&nbsp;그러나 로빈슨 크루소는 부농 계급이 토지, 즉 지리를 활용하고 그 인식을 구성하는 과정을 특정하여 보여주고 있으며 자연환경을 변용하고 또 소유하는 당대 소유권 관념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따라서 로빈슨 크루소는 급격히 성장하는 농촌 경제를 배경으로 나타난 당대 지식인 계층의 다수를 대변할 수 있고 또 그들의 지리 활용, 지리 인식을 보여주고 있다. 비록 무인도라는 현장을 사실적으로 다루고 있지 않으나 시대 배경상 오히려 주변 지리의 활용이나 생활적 측면에서 훌륭한 소재였다고 생각된다. 로빈슨 크루소가 공간을 사실적으로 활용하지 않았다고 해서 루소가 꼭 잘못된 예시를 들었다고 할 수 없는 이유다.<br>&nbsp;그렇다면 루소의 입장에선 우리도 지리에 대한 관심이나 그 활용을 픽션과 같이 이러한 흥미 위주의 소재로도 촉발하고 이를 생활에 접목해볼 수 있지 않겠는가? 지리교육에 있어 우리가 지리 교재를 단순히 사실의 나열, 지식의 주입이 아니라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소재나 일상 활용을 다뤄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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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2 07:17: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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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26775835</link>
         <description><![CDATA[<div>계통지리교육, 생활세계 지리교육, 지역지리교육의 성격을 배웠다. 계통지리교육은 백과사전식으로 정보를 나열하는 것이다. 지역지리교육은 우리 지역, 인천, 안양과 같이 특정 지역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생활세계 지리교육은 우리 삶, 생활과 연관한 것이다. 지리교육마다 적합한 성격이 다르므로 교재를 만들거나 수업을 구성할 때 적절히 이를 조율하여 활용하는 것이 좋다. 직접 초등학교 교과서를 펼쳐 이 교과서의 어느 부분이 어떤 성격을 갖는지 찾아보는 활동을 했다. 교과서에는 생활세계 지리교육의 성격이 잘 나타나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교사가 직접 교과서 내용에 우리 삶을 연결해 지도해야 할 것이라는 점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내가 오늘 본 6-2 교과서에서는 여러 나라의 학교 급식이 그림으로 나와 있었고, 이런 음식이 급식에 나오는 이유를 생각해보자는 활동문이 있었다. 이때 어제 우리 학교에서 나온 급식 사진을 덧붙여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 음식들이 급식에 나온 이유를 우리나라, 우리 지역과 연관지어 생각함으로써 생활세계 지리교육의 성격을 확대하는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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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2 08:17: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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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다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27018354</link>
         <description><![CDATA[<div>수업 시작 때 각 나라별 뉴스 내용을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의외로 담고있는 내용이 달라서 놀랐다. 이제까지 나는 뉴스는 나라가 달라도 내용요소 자체는 비슷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요소들이 상당히 달랐고,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국가간 지리교육의 차이라는 점에서 더욱 신기했다. 그에 지리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었다.<br>이번 수업 시간에는 지리교육의 전통에 대하여 배웠다. 크게 3가지로 계통지리교육 전통, 생활세계지리교육 전통, 독일과 프랑스의 지역지리교육의 전통으로 나누어지는데, 이들이 모두 현재까지 남아 내려온다는 점에서 지리 교육의 과거와 현재의 연결성을 보여주는 느낌이 들었다.<br>초등 사회 교과서에서 지리교육의 어떤 전통을 계승하였는지 찾아보는 활동을 하며 놀랐던 부분은 예상외로 전통 중 어떠한 부분에 편중되어 교과가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나는 앞선 이론을 배우며 저 3개가 골고루 교과서에 포함되어있겠거니 생각했는데 실제로 교과서를 보니 생활지리 부분이 생각보다 부실했다. 이를 인식하였다면 교과 지도시에 부족한 부분을 재량껏 채워 수업하는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겠구나하는 생각도 들었다.<br>지리 과목의 교과 구성을 보며 지리교육의 전통 중 하나로 단정지을 수 있는 건 많이 없지만, 그럼에도 크게라도 분류해보고 생각해보는 것은 효과적인 교수방법의 시작점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바른 교육을 위해서는 생각보다 더 많은 노력과 연구가 필요하겠다는 생각 역시 하게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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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2 11:5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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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태완</title>
         <author>htw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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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Tech for geo education 02<br>[Google earth studio로 세계지리 드론뷰 인트로 영상 만들기]<br><br>1. Google earth studio 가입하기<br>2. Web 상에서 프로젝트 생성<br>3. 지역선택(3D 건물 이미지가 많은 지역을 선택하기)<br>4. 시작점 설정(카메라각도, 방향 등)&nbsp;<br>5. 끝점 설정(카메라각도, 방향 등)<br>5. 렌더링-&gt; MP4 파일 생성<br>6. 목적에 따라 배경음악, 나래이션 삽입가능</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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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2 12:26: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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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태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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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지난주 학교급식에서 치킨 티카 마살라(chicken tikka masala)와 찍어먹는 빵인 '난' 나오더군요. 급식으로 인도? 영국?을 다녀온 느낌이 들어 요리와 지리라는 주제로 언제가 얘기거리가 될까하여 찍어두었습니다. Thanks to 김민경선생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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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2 13:02: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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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승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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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이번 강의에서 기억에 남는 키워드는 계통지리, 지역지리, 생활지리이다. 계통지리는 인문,자연, 통계, 체계화, 법칙화, 지역지리는 우리나라, 영토교육, 우리가 사는 지역, 생활지리는 마을, 동네, 일상, 경험 및 체험, 답사활동 등의 키워드로 나타난다. 교과서를 직접 살펴보니, 계통지리와 지역지리가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기후나 인구 수 등 다양한 통계가 나오게 되어 계통지리적 성격이 강하지만, 우리나라의 기후, 인구를 다루는 만큼, 지역지리적인 성격도 띄게 된다. 해당하는 영역이 절대적으로 나뉠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국가에서 만든 교육과정에 따라서 수업을 구성하기 때문에, 우리 민족이 사는 지역의 내용이 많이 반영된다는 것도 살펴볼 수 있었다.<br>&nbsp;또한, 구글 어스 스튜디오를 활용한 디지털 매체로 세계를 탐험해볼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며 학생들에게 보여준다면 직접 촬영한 것 같은 영상으로 흥미를 끌고 수업을 운영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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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2 14:49: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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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성모</title>
         <author>ksm10020</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27344477</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지리교육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는 것입니다. 지리교재에 투영된 전통들에 대해 알기 전에는 사회 교과서의 지리교육을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계통지리교육, 지역지리교육, 생활지리교육으로 나누어 살펴보면서 초등 사회 교과서 속 지리를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 1학기 사회 교과서를 보았습니다. 1단원 우리나라의 위치와 영토 단원에서 우리나라의 영토, 영해, 영공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백과사전식 서술, 한국지리를 다룬다는 점에서 계통지리교육에 해당하기도 하고, 우리나라, 영토교육을 한다는 점에서는 지역지리교육에도 해당하기 때문에 계통지리교육과 지역지리교육 중 어디에 해당한다고 해야 할지 고민했는데 다른 학우의 발표를 듣고 지역지리교육과 계통지리교육 모두에 해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교과서 속에서 생활지리교육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경험과 체험, 일상생활을 다루는 생활지리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교과서에서는 많이 다루고 있지 않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교사가 수업시간에 생활지리교육 활동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교과서에서는 소중한 우리 국토를 아름답게 가꾸는 모습에서 쓰레기 분리배출하기, 나무 심기 행사 참여하기, 자원봉사 활동 참여하기 활동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활동을 학생들과 직접 실천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동네에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무단투기 지역을 방문해서 분리배출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면서 학생들이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느끼고, 보존해야 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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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2 15:16: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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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규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28271981</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 수업 내용 중 가장 큰 키워드는 지리교육의 3가지 전통이라고 생각한다. 그 3가지 전통은 계통지리교육과 생활지리교육,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역지리교육이다. 수업 내용 중 독일과 프랑스의 지역지리교육에 관한 내용이 인상깊었다. 다시 한번 정치와 교육은 관련이 깊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리는 꽤 가치중립적인 과목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리 또한 사회의 이념과 지도층의 생각이 많이 반영되는 과목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교과서 분석을 하며 각 내용이 어떤 전통을 반영했는지 분석하는 활동을 하며 각자의 전통에 대해 더 잘 실감하게 됐고, 100% 한가지 전통을 반영하기보다는2가지 또는 3가지가 적절히 섞이는 경우가 많아 보였다. 또 교수님께서 생활지리교육이 부족하다는 말씀을 듣고 나중에교과서 재구성에 그 점을 반영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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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3 05:04: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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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도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30620790</link>
         <description><![CDATA[<div>이번 강의를 수강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모래 상자놀이(AR모래놀이체험)'였습니다. 모래 상자에 흙을 넣고 손으로 흙의 위치를 옮기면 그에 따라 등고선으로 지형의 생김새를 달리 보여주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성인인 저도 신기한데, 아이들은 얼마나 더 신기해할지...!)제 어릴 적 경험을 돌이켜 보면, 제 손으로 직접 체험해보며 즐거웠던 기억들은 더 오래 기억에 남은 것 같습니다. 사실 학교 수업 시간에 배웠던 내용들은 잊어버려도 부모님과 함께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가서 체험했던 만화경, 삼투압, 플라즈마 현상, 빛의 굴절 등등은 체험 내용과 함께 관련된 이론도 뚜렷하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마 이는 아이의 '자발적인 학습 동기' 내지는 '호기심.흥미'의 여부가&nbsp; 학습에 상당히 영향을 미치고, 더불어 학습 과정에서 스스로 생각을 하면서 발전시켜나가는 과정 역시 학습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br>그런 점에서 생활세계 지리 교육의 전통이 많이 이어지고,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계통지리 교육은 지리를 이해하는 한 축으로서 토대가 됩니다. 하지만 이에 앞서 단순히 학습 용어를 제시하는 것보다는, 이 내용이 학생의 삶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걸 스스로 느끼고 흥미를 갖도록 유도해야 더욱 좋은 학습 효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인간은 각자 경험한 것, 주관적인 생각들을 토대로 그 안에서 가지를 뻗어나가기에, 더더욱 생활세계 지리 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각 지리교육의 전통들 역시 복합적으로 작용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생활세계 지리 교육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춰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br>감사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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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4 15:48: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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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효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31339723</link>
         <description><![CDATA[<div>15일, 2주차 수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구글맵으로 타임라인을 보는 것이었다. 교수님의 설명을 듣자마자 구글맵에 들어가서 타임라인을 봤는데 내가 관련 기능을 허용해놓지 않아서 아주 옛날 기록만 있고 최근 기록은 하나도 없었다. 나중에 아이들 흥미를 이끌어내기 아주 좋은 자료 같아 보였는데 아쉬웠다. 또한 개념적인 부분에선 브릿징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내가 고등학교 때 제일 좋아한 과목이 사회 과목, 그중에서도 지리였는데 지리 선생님이 대학생 때 답사가서 찍은 사진이나 여행하며 찍은 사진, 경험담 등 자신의 사적 지리를 사용하여 수업하셨는데, 생각해보면 선생님의 사적지리 덕분에 이해도 더 잘되고 기억에도 잘 남고 지리라는 과목을 좋아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나도 교사가 되어 나의 사적지리와 학생들의 사적지리를 끌어내어 교과서에 있는 지식과 잘 연결지어 가르칠 수 있는 교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저희 학교 지리 선생님은 에듀테크를 많이 사용하셨는데 구글어스를 사용하여 지형의 고도를 확인하는 것은 선생님이 하는 것을 많이 보고 나도 직접 사용한 적이 많은 기능이다. 정말 궁금증도 바로 해결하기 쉽고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 기술이다. 하지만 시간지리학과 관련된 기능은 처음 보았는데 학생들과는 저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어려워보이지만 교수님이 나누어준 학습지로도 충분히 좋은 활동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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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5 15:38: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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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효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31351245</link>
         <description><![CDATA[<div>22일, 3주차 수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개념은 지리교육전통의 개념이다. 특히 교과서에서 각 개념에 해당하는 부분을 찾는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앞의 코메니우스 전통의 계통지리교육과 독일 프랑스 공교육 전통의 지역지리교육 부분은 비교적 교과서에서 찾기 쉬웠는데, 루소의 전통인 생활지리교육 부분은 교과서에서 찾기가 힘들었다. 교수님도 이 부분을 지적하셨는데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는 것이 바로 교사의 역할이라고 하셨다. 초등학생 때를 생각해보면 지도의 기호들을 사용하여 우리 마을의 약도를 그리거나, 우리 동네 자연환경, 산과 바다, 논 등을 조사하여 소개하는 활동들을 한 기억이 있다. 학생들의 생활 지리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노력해야 함을 알게 되었고, 초등학교 때 선생님처럼 학생들의 생활 지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연구해야겠다고 다짐했다.</div><div>또한, 지난주 수업 후기에도 말했지만, 고등학교 때 선생님께서 다양한 에듀테크를 사용하셨다. 자신이 여행가서 기록한 영상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만들어 보여주시기도 했다. 하지만 오늘 교수님이 알려주신 구글 어스 스튜디오를 사용하면 내가 가보지 못한 곳의 나라나 지형도 소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드론을 날리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어 학생들이 더 흥미로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이 기술을 사용하여 자료를 만든 다음 학생들의 반응을 보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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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5 15:59: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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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지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33185783</link>
         <description><![CDATA[<div>이번 수업을 통해 세 가지 갈래의 지리교육의 전통을 알게 되었다. 계통지리교육과 생활세계 지리교육, 지역지리교육. 계통지리교육은 축적된 지식을 주제별로 분류해 백과사전식으로 서술한 지리학문을 가르치는 것이다. 생활세계 지리교육은 전통적 지리교육인 계통지리교육을 무의미한 암기식 교육이라고 비판하며 학생의 동네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리교육이 필요함을 주장하는 루소에 의해서 등장한 것으로 야외답사, 생활환경, 동네 지리를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지역지리교육은 독일과 프랑스의&nbsp; 지역성 강조 및 국토애, 애국심 강화 등의 의도에 의해서 만들어진 교육이다. 자국에 대한 지리적 정보를 가르친다.<br>&nbsp; 현재의 지리 교재는 이 세 가지 지리교육 갈래 중 하나만을 택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세 갈래의 지리교육을 모두 다루지만 비중에서 차이가 있을 뿐이다. 교과서를 직접 살펴보며 계통지리교육과 지역지리교육은 많은 비중으로 실려있음을 알 수 있었다.&nbsp; 따라서 교사는 비교적 적게 실려있는 생활세계 지리교육을 채워줘야 한다. 세 가지 갈래 중 생활세계 지리교육이 가장 학생 개개인에 맞는 교육을 하기 쉬우며, 학생의 경험을 기반으로 지리를 접하게 할 수 있는 지리교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즉, 생활세계 지리교육을 교사가 의식적으로 비중을 늘리려고 노력해야 학생들이 지리에 관해 흥미를 잃지 않으며 수업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쉬울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지리를 가르칠 때, 생활세계 지리교육을 학생에게 잊지 않고 제공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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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14:18: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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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경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36360756</link>
         <description><![CDATA[<div>지리교육에서 시민성 전달모형의 발견<br>독일에서 '게르만 문화권이란' 무엇인가를 통하여 애국심교육, 민족주의 교육을 실현했다는 것이 가장 기억에 꽂힌다. 동질지역 개념을 통해 독일 통일의 정당화를 시킨다는 것이 내가 만약 그저 수업을 듣게 된다면 이러한 비판적 발견을 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시에 분단국가로서 대한민국의 통일 정당화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북한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에 대한 것도 이어 생각이 들었다. 계통지리, 생활지리, 지역지리의 구분이 다음 수업 발표 주제를 선정함에 있어서 어디까지가 지리인가에 대한 기준을 명료히 하는데에도 도움이 되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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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9 08:24: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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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홍태완</title>
         <author>htwblue</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36657732</link>
         <description><![CDATA[<div>[Tech for geo education 03]<br>GSV, Naver 거리뷰 및 항공사진의 비교<br><br>구글지도에서는 보이는데 네이버지도에서는 안보이는 것들<br>---------<br>네이버지도에는 있는데 구글지도에는 없는 것들..<br>(예) 창원, 울산 등 지방대도시는 GSV가 없음)<br>---------<br><br>1. 국가보안시설, 교도소, 군부대 등 위성지도 및 스트리트 뷰의 blur 처리<br>2. 위성지도에서 숨김처리(산, Blur)<br>3. 관련도서(마크 몬노니어의 지도와 거짓말)&nbsp;<br><br>4. 시간층을 활용한 거리경관의 변화관찰<br>&nbsp; &nbsp; 지역사회의 문제를 관찰하기<br>&nbsp; &nbsp; 예1) 산부인과 개/폐업(저출생문제)<br>&nbsp; &nbsp; 예2) 상권의 변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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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9 12:43: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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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규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36832133</link>
         <description><![CDATA[<div>이번 수업에서는 지리학의 5대 주제 중 위치와 장소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다. 위치는 동서남북같은 방위체계 등을사용하는 상대적 위치와, 지리좌표체계 등을 사용하는 절대적 위치로 분류할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는 기후, 시간대와 같은 절대적 위치로 인한 특성은 극복할 수 있는데 주변 국가같이 상대적 위치는 어떻게 하기 힘들다는 말이 인상깊었다. 또 대한민국을 중심에 두는 우리나라의 세계지도 특성 상 아이들이 동경과 서경 개념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사실을 들었다. 생각해보니 나도 어릴때 자주 헷갈려했었는데 다른 종류의 세계지도를 보고 어려움이 해결됐던 기억이 있다. 장소는특히 장소감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떤 장소가 주는 분위기와 느낌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상식과 개개인의 경험에 따라 결정되는 듯하다. 같은 장소를 두고 다른 감정을 갖는 사례나, 인상적인 장소라는 주제에 모두 다른 장소를 생각하는 경우에서 이를 알 수 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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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9 14:32: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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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다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37475429</link>
         <description><![CDATA[<div>이번 수업에서는 지리학의 5대 주제(위치, 장소, 인간과 환경의 상호작용, 이동, 지역), 그 중에서도 특히 위치와 장소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br>이번 수업 중 특히 내 마음을 끄는 주제는 장소는 경험 기억을 담는 그릇이라는 것이었다. 이 주제에 100퍼센트 동의 하는 입장으로 하나의 예시를 들자면 나는 평소 어떠한 장소를 가면 그 장소에 갔을 때 느껴지는 감정, 하고 있는 생각들을 잘 기억하고 마음에 저장해 두었다가 다시 그 장소에 가서 꺼내보는 활동을 자주 한다. 이것이 지리적 활동이었음을 알게되니 지리가 나의 삶에 정말 밀접하구나를 체감할 수 있었다.<br>장소감 교육을 위해서 과학의로서의 지리 교육 중심을 넘어 개인적 반응으로서의 지리 교육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는 내용을 들을 때는 개인적 반응으로서의 지리 교육이 더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과학으로서의 지리 그리고 개인적 반응으로서의 지리의 균형을 어떻게 맞추어야 할지에 대해서도 고민점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각각의 장점이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한쪽에만 너무 치우친 구성을 택한다면 분명 무언가 부족한 교육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이 두가지의 장소감 교육 방식이 있다고 했을 때 둘 중 뭐가 더 효과적일까? 하는 고민을 했지만 그 생각은 곧 두 가지를 잘 조합하는 비율을 고민하는 것이 더 낫겠다 하는 생각으로 바뀌었다.<br>이와 더불어 지리 교재 구성은 중요하지만, 그것만큼 중요한 것은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교사의 전달성이라는 점이라는 생각이 들며 효과적인 교수방법에 대해 평소 많은 고민을 해두어야겠다는 다짐 역시 해보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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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30 00:26: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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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승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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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번 강의에서의 떠오르는 키워드는 다음과 같았다. 장소감은 주관적인 관점이 담긴 단어이다. 장소를 구성하는 요소로 자연적 요소와 인문적 요소로 구분되는데, 자연적 인문적 요소가 다른 영역으로 구분되지만, 인문적인 요소, 즉 인구, 토지 이용, 건축물 등등 자연적 요소의 영향을 받은 결과가 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과학으로서의 지리를 주로 다루던 교육에서 개인적, 주관적 지리의 영역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div><div> 마지막 활동인 지리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활동으로 국내 지도와 해외 지도를 비교하는 것이 기억에 남았는데, 국내 지도 업체는 우리나라 주요 국가 시설은 모자이크 처리나 가려 놓지만, 해외 지도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활동을 보며, 애플 지도도 한국에 서비스하기 위해 정부에 허가를 요청했지만, 지도 정보를 해외로 반출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서비스가 도입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기억났다. 이처럼, 지리 정보를 활용한 서비스가 서비스 제공 주체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느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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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30 04:12: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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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성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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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 수업시간에는 지리학의 5대 주제중 위치와 장소에 대해 배웠습니다. 지리학의 첫 번째 주제인 위치에 대해 학습하면서 대로변에 있는 건물을 구매할 때 어디에 위치해 있는 건물을 사는 것이 효과적일지 생각해보는 활동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지리학이 단순히 교과서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닌 생활속 지혜와도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초등학교 6학년의 사회 난제로 제시된 교과서 속 세계지도를 보면서 제가 초등학생 때 사회 수업을 들으면서 위도와 경도보다도 서경과 동경을 더 어려워했던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입체인 지구를 평면에 표현할 때는 왜곡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무엇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지도가 나올 수 있는데 초등학교 교과서에는 아시아가 중앙에 위치한 지도만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여러 사고를 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제시해주신 서양 세계지도 또는 남반구 중심의 세계지도 등 다양한 지도를 학생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세계 여러나라를 인식하는데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리학의 두 번째 주제인 장소에 대해 배우면서 현장 지리교육이 과거에는 과학으로서의 지리에 초점을 두어 교육했다면 앞으로의 지리교육은 개인적 반응으로서의 지리도 함께 다루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어떤 장소에 대한 학생들의 경험, 추억 등이 지리교육을 하는데 있어서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지역, 또는 나라에 대해 배울 때 다녀와 본 경험이 있을 때 더 관심을 갖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개인적 반응으로서의 지리만을 강조할 경우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교육의 본질을 해칠 수 있으므로 과학으로서의 지리를 기반으로 한 개인적 반응의 융합형 수업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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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31 00:18: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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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효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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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번 수업에서는 지리학의 5대 주제 중 위치와 장소에 대해 배웠다. 위치와 장소, 공간에 대한 차이를 1학년 지리 수업에서 얼핏 배웠던 기억이 난다. 장소가 주는 기억의 재생이라는 말이 나는 너무 공감된다. 어렸을 때 갔던 어린이 대공원은 정말 행복했고 웃음이 가득했던 장소다. 그 장소가 나에게 심어준 분위기와 그때의 감정이 그곳에 다시 갔을 때 하나둘씩 기억이 난다. 장소가 주는 기억의 힘은 대단한 것 같다. 또한 에듀테크로는 구글 지도와 네이버 지도 로드뷰, 네이버 지도의 시간대를 바꾸어 변화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구글 지도는 작년 가학주 여행을 갔을 때 처음 사용해보았고, 네이버 지도는 길을 찾을 때 자주 사용했었다. 또한 고등학교 쉬는 시간에 네이버 지도 로드뷰를 사용하여 친구들과 각자의 동네와 집을 탐방했던 즐거운 기억이 있다. 이러한 네이버 지도에서 시간대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은 몰랐는데 이 기능을 사용해 우리 학교, 우리 고장 주변 환경이 어떻게 발전했고 변화했는지 보여주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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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1 11:2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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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도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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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불법 건축, 목적지를 향한 다양한 요소의 고려]<br>이번 강의 시간에는 동기들의 발표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사실 생활 속 지리 문제 해결을 떠올리면 아직도 조금은 막막한데, 짧은 시간임에도 다들 좋은 주제를 찾아서 잘 발표해 주었던 것 같습니다. 경남 학우의 자취경험을 바탕으로 한 '불법 건축'에&nbsp; 대한 발표는 특히 인상깊었습니다. 사실 무허가 건축에 대해 가끔 들어는 보았지만, 실제로 사용 용도를 다르게 기재해 대학생을 상대로 세를 주는 곳이 있다는 사실은 처음 접했습니다. 더불어 이를 강제로 규제하기에는 사회적 시스템이나 법안의 구체적 마련이 되어있지 않다는 사실이 안타까웠습니다. 사실 사용 용도 등을 다르게 기재해 불법적으로 운영하면, 조금 싸게 이용할 수 있겠지만서도 안전 등등에 걱정이 앞서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승욱 학우의 집에서 학교까지의 여정을 표현한 발표 역시 인상깊었습니다. 단순히 거리나 환승 시간뿐만 아니라 자신의 기호에 맞게 걷는 시간, 차량의 혼잡도 등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구성하니 조금 더 효율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경로나 시간대를 분석해낼 수 있었습니다. 이에 가중치를 두어 계산할 때 당연히 오차나 특정 수치에 생각 외로 과하게 점수를 줄 수는 있겠지만, 아이들이 직접 여행지나 가고 싶은 곳을 갈 때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내용들인 점이 좋았습니다. 더불어 이러한 요소나 기준들을 아이들이 각자 떠올려서 정하며 자율성을 기를 수 있을 것 같고, 자기주도적으로 활동을 진행하면서 문제 해결역량도 자연스레 기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bsp;<br>생각보다 지리적 요소를 활용할 만한 곳이 많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조금 더 시야의 폭을 넓힐 수 있어 좋았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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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3 12:50: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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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지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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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4주차 강의에서는 지리학의 5대 주제 중 위치와 장소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위치에 관해서는 한 지역의 위성 사진을 보며 입지를 고르는 활동이 기억에 남습니다. 한 지역이지만, 어떤 점을 고려하느냐에 따라 가장 적절한 곳이라고 여겨지는 곳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겉으로 보기에는 좋아보이더라도 세세히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nbsp;<br>&nbsp;다음으로,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본초자오선과 경선에 대한 개념을 익힐 때 우리나라의 교과서에 수록된 지도를 통해서는 이해하기 어려워할 수 있다는 점에 큰 공감이 되었습니다. 태평양이 가운데에 있는 지도만 있는 줄 알았다가 서양에서는 대서양을 중앙에 두는 지도를 일반적으로 쓴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의 충격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정확히 몇 살에 이를 알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자기 중심적이었던 관점에서 세상을 기준으로 관점을 확장할 수 있었던 경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지도의 생김새가 다양하다는 것을 알려준 다음에 대서양을 가운데에 둔 지도를 바탕으로 본초자오선을 설명하고, 서경과 동경을 알려준다면 학생들의 관점도 확장할 수 있을 뿐더러, 경선에 관한 개념도 적게 어려워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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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4 09:09: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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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함대전력사령부 휘장</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43486466</link>
         <description><![CDATA[<div>태평양과 대서양을 균형있게 바라보는 (혹은 둘 다 먹겠다는) 세계 패권국인 미국의 시선입니다. 두 바다를 강조한 흥미있는 지도입니다. 송지현 선생님의 언급에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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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4 10:02: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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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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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지리학의 5대 주제 중 위치(입지)와 장소를 배웠다. 장소를 구성하는 자연적 요소로는 지형, 기후, 식생, 토양 등이 있고, 인문적 요소로는 인구, 토지 이용, 건축물, 언어와 종교 등이 있다. 여지껏 내가 알던 세계지도는 주로 아시아에서 사용되는 것이라는 점도 알게 되었다. 동경, 서경 개념을 이해하려면 내가 알던 것과는 다른 세계지도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는 점에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내가 마주할 모든 자료에는 원작자의 관점이나 또는 어떤 이해관계가 깃들어 있을 것이라는 점, 그것을 적절히 해석하고 재배치하여 수업에 활용하는 것은 나의 몫이라는 점,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절대 전부가 아니라는 점 등의 생각을 했다. 그리고 장소가 주는 기억의 재생이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 전에 살던 동네, 어릴 적 다녔던 학교에 방문하면 잊고 있던 기억이 떠오르곤 하던 것이 생각나 공감되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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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5 04:56: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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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태완</title>
         <author>htw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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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Tech for Geo education 04]<br>HGIS의 활용 : (일제강점기 시절의 조선지형도)<br><br>고지도 레이어와 현지도 레이어의 비교를 통한 지도분석<br><br>구하도의 확인, 간척사업 등 근대 대한민국의 도시화 이전의 지형과 오늘날의 지도를 확인할 수 있는 DB입니다.<br><br>&lt;교육예시&gt;<br>1. 우리마을의 어제와 오늘<br>2. 우리지역의 지명변화 등<br>3. 우리지역의 독립운동이 일어났던 지역은 어디인가?<br>&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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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5 11:11: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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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마을 조류충돌 모니터링 사례 </title>
         <author>htw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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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학생들과 함께 마을을 돌아다니며 조류충돌 사례 모니터링 했었던 기록입니다.&nbsp;<br>인천 서구 검암동 2022. 5월.<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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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5 11:30: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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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승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45808692</link>
         <description><![CDATA[<div> 이번 수업에서는 환경결정론적인 지리의 이해를 생각해보았다. 의식주 모두 환경 결정론적인 요소의 영향으로 사람들의 생활이 달라진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의상, 특이한 고기, 더운 지역에서는 음식의 염도가 높다는 것, 지붕의 형태 등등 각각의 나라의 문화와 생활에 녹아있는 요소들이 모두 환경 결정론적인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다. 지리수업 때, 한반도에서도 이러한 영향이 드러나 있는 것이 한옥의 구조라고 기억이 난다. 더운 남부지방은 바람이 잘 통할 수 있도록 집의 구조가 일자로 생겨있으며, 추운 지방은 네모 모양으로 집 안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가옥의 구조가 형성되어있다는 것이었다.</div><div> 또한 인구의 이동이라는 주제도 흥미로웠다. 인구가 어느 지역으로 이동하는지를 통해 경제적, 혹은 학문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회가 인터넷을 통해 확장된 것 같다. 인구의 이동을 통해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나 지역의 환경을 분석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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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03:54: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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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도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45840299</link>
         <description><![CDATA[<div>[인간과 환경의 상호작용]<br>이번 강의 시간에는 은호 학우의 발표를 바탕으로 한 '인간과 환경의 상호작용'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사실 인간이 환경을 확장하고, 사회가 발전하면서 생겨나는 어두운 면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이는 환경 파괴로 나타나기도 하고, 또 다른 양상으로 드러나기도 합니다. 더불어 이는 다시 인간에게 돌아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br>은호 학우의 발표에서 새삼 생경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투명한 방벽을 설치해놓으면 투명하고 주변 풍경도 잘 보이고 좋다는 생각을 했지, 새들이 지나가다가 부딪힐 수 있다는 생각은 거의 해보지 못했습니다. 당장 이 근방에서도 많은 새들이 투명벽에 막혀 죽어나갔을 것을 생각하니 먹먹하기도 합니다. 발표 중 잠시 나왔던 네이처링이라는 앱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사고들을 하나하나 다 기록하다 보면 사실 무엇이 이루어질까 싶으면서도 조금의 노력들역시 모여야 사회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br>효주 학우의 완도 이야기도 인상깊었습니다. 점차 발전하면서 다리도 놓이고 하며 동생과의 다툼까지 이어진 부분은 재미있었습니다. 환경과 이동수단의 변화가 일상생활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별개로 저 역시 집에서는 공부가 잘 안 되는 편이라 더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br>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는 환경 결정론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지나친 인과관계와 운명에 얽매여 사는 건 별로인 것 같습니다. 당연히 인간이기에 환경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는 없겠지만, 가끔 살다보면 예외라는 게 존재하기도 하고.. 조금은 노력하며 주체적으로 극복해나가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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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04:35: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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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규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45963414</link>
         <description><![CDATA[<div>이번 수업에서는 인간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관한 3가지 이론들을 배웠다. 환경결정론은 환경이 인간의 행동과 생활양식, 문화 등을 결정한다는 이론이다. 실제로 눈이 많이 오는 국가는 건물 지붕의 경사가 가파른 특징이 있다. 또 여행을 다니면서 날씨와 기후에 따라 그 나라 사람들의 국민성이 존재하는 것 같다고 느낀적이 있다(따뜻한 나라 사람들은 긍정적이고 유흥을 즐김, 비가 많이오는 나라의 사람들은 차분하고 실용적 등). 일리가 있는 이론이지만 인간의 자율과 가능성을고려하지 않고 너무 결론을 단정짓는다는 한계가 있어보였다. 현대에 오면서는 과학기술이 발전하며 가능론과 확률론의비중이 점점 더 커져가고 있는거같다. 자연환경은 다양한 가능성을 제공할뿐, 인간은 그 가능성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는이론이다. 다양한 이론들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지리 현상을 바라봐야 할 것같다.&nbsp;</div><div>+ PBL 발표에서 섬이 많은 지역의 일상에 대해 들어봐서 좋았다. 어릴때부터 대구에서 자랐고, 해외여행은 많이 갔지만국내여행은 수도권과 제주도 말고는 가본적이 없어서 흥미롭게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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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06:40: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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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성모</title>
         <author>ksm10020</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46324942</link>
         <description><![CDATA[<div>이번 수업에서는 지난 시간에 이어 지리학의 5대 주제 중 인간과 환경의 상호작용, 이동에 대해 배웠습니다. 인간과 환경과의 관계에 대해 배우면서 교수님께서 직접 촬영하신 인도네시아 발리의 태양 가림판 사진을 보여주신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환경의 영향으로 주거 형태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실제 사진으로 제시하여 더욱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또 한국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순록이지만 노르웨이는 추운 지역이라 순록이 많이 살고 있기 때문에 노르웨이 베르겐에서는 순록 고기도 판매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순록 고기 사진을 통해 지역마다 살고 있는 동물이 달라 이러한 점이 식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설명하면 더 잘 와닿을 것 같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수업을 할 때 제가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을 때 기념으로 구매했던 베트남 전통 모자인 논라를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논라는 햇빛이 뜨거운 베트남에서 여름에는 햇볕 가리개 역할도 하고, 우천시에는 방수도 되기 때문에 베트남 사람들이 주로 착용한다는 재미있는 사실을 학생들에게 설명해주면서 논라를 한 명씩 돌아가면서 써볼 수 있게 해주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물론 교과서에도 좋은 사진 자료, 영상 자료가 있지만 이렇게 교사가 직접 촬영한 사진, 여행하면서 보고 들었던 점, 경험을 소개해주면 학생들에게 생생한 교육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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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4:20: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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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서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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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인간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관한 이론을 배운 것이 흥미로웠다. 초등학생 때 환경에 적응하는 인간의 여러 모습을 사회 수업시간에 살펴보았던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있다. 예를 들자면 산토리니섬은 지중해성 기후지역으로 이 섬의 사람들은 뜨겁고 건조한 여름을 지내기 위해 집을 흰색으로 칠하는 등 '주'를 변화시킨 것, 스펭인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 있어 해산물 요리가 발달하는 등의 '식'을 변화시킨 것이 기억난다. 이번 수업시간에도 비슷한 내용을 배웠으나, 이제는 단순한 예시만이 아니라 이를 인간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관한 세 가지 이론에 적용하니 조금 더 색다른 기분이 들었다. 그중에서도 환경결정론이 특히 인상적이었는데, 인간의 생활이 절대적으로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는 주장은 논란의 여지가 있고 실제로 다른 이론에서 반박하기도 하는 주장이다. 그러나 나는 인류의 문명 발전 속도에 차이가 생긴 이유는 환경의 차이가 분명하다고 생각하고, 세계에서 선진국 혹은 지배력이 강한 국가로 꼽히는 국가들의 공통점은 그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가지고 있었던 점이 아닐까 싶다. 따라서 환경결정론이 인간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관한 이론에서 유의미한 이론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수업을 통해 여러 환경 이론들에 대해 배우고 관련된 것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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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7 17:21: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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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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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효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47472166</link>
         <description><![CDATA[<div>이번 주 수업에서는 인간과 환경의 상호작용의 3가지 이론에 대해 배웠다. 가능론 예시로 구하도로 인해 지역이 구분되어 나타나는 특이한 현상을 예시로 보여주셨다. 고등학생 때 배운 바로는 구하도는 구불구불 물이 흘러가기 때문에 침식 작용과 함께 퇴적 작용이 이루어져서 지형을 계속 변화 시켜서 직강 공사를 했다고 배웠다. 옛날의 하천 모양대로 지역을 나누었던 것이 직강공사를 한 후 같은 서울 지역이 반으로 나뉜 예시가 인상 깊었다.&nbsp;<br>또한 목포의 예시가 가장 와닿았다. 가장 가까운 KTX 역이 나주와 목포 역이라 두 개의 역을 잘 이용했는데 목포역은 목포의 중심지와 떨어져 있는, 목포의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왜 역을 저렇게 안쪽에 지어 놓았을까' 갈 때마다 의문이 들었고 궁금했다. 옛날에 물자를 목포항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목포항과 가까운 곳에 목포역을 지어 기차로 다른 지역에 있는 쌀과 같은 물자를 받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목포역의 위치에 대해서도 이해가 되었다.&nbsp;<br>이동과 관련해서는 우리 지역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배 타는 곳 주변에 있던 유명한 닭백숙집이 있었는데 다리가 생기면 항구 쪽에 사람들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대교의 초입 쪽으로 위치를 옮겼다. 이것 또한 이동으로 인해 마을 경관이 달라진 이유가 아닐까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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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8 03:41: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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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48724249</link>
         <description><![CDATA[<div>김은호 학우가 직접 우리 학교 근처의 동네들을 답사하여 피해 현황과 그 이유를 분석하여 발표하였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방음벽으로 인한 조류 피해를 인터넷이나 관련 어플만을 활용해 소개했더라면 생생하게 기억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당장 내가 살고 있는 곳 근처에서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 충격적이고 와닿았습니다. 지난번에 배운 브릿징을 활용해야 하는 이유를 이번 김은호 학우의 발표를 통해 더욱 체감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유리창 충돌 사고 방지법으로는 방음벽의 위치 설정, 충돌방지 스티커 등이 있었습니다. 만일 이런 도시 문제를 초등학생이 (해결 방안에) 참여할 수 있는 수준의 수업으로 구성해본다면, 쓰레기 배출 문제가 좋은 주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집, 우리 아파트, 우리 반, 옆 반 등 학생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의 분리수거 현황을 조사해보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리수거를 할 수 있는데 일반쓰레기로 버려지는 쓰레기가 너무 많다든지, 또는 분리수거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든지 하는 문제점을 공유해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쓰레기 배출 문제가 지속된다면 어떠한 문제가 일어나는지를 지도함으로써 쓰레기 배출 문제에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분리수거 습관을 형성하도록 유도한다면 좋은 수업을 만들 수 있을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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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0 11:57: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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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 홍태완 </title>
         <author>htwblue</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50019820</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지진이 일어난 이탈리아와 네팔을 비교한 교재 내용입니다. 비교하는 도표를 마치 땅이 갈라지는 것처럼 표현하여 생동감있는 편집을 한 것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여러 지역에 영향력을 미쳤던 영국이라는 나라의 교재답게 아랍인, 아프리카인 등 다양한 지역의 캐릭터를 담아낸 것이 인상 깊습니다. 세련된 교재디자인&nbsp; 이면에는 'poorer countries' 라는 표현에서 묘한 거부감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경제적. 사회구조적인 요인에 의해 지진피해 규모가 달라진다는 것처럼 섣부른 일반화를 낳지 않을까 우려스러운 서술도 보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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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1 11:29: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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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 홍태완 </title>
         <author>htwblue</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50026942</link>
         <description><![CDATA[<div>인문지리 영역에서 경제와 자원에 대한 목차가 강조되어 있다. 식량자원, 수자원, 에너지 자원 등에 대하여 챕터로 구별할 정도로 경제 자원에 대하여 강조하고 있는 교과서 구성을 확인해 볼수 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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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1 11:38: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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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경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51347763</link>
         <description><![CDATA[<div>위치와 장소를 배우며,<br>&nbsp;먼저 지도를 보면서 다양한 관점의 지도가 있고, 이것이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저도 특히 지리에 약한데 어릴 때 다른 관점에 그려진 지도를 보면 당황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nbsp;<br>&nbsp;또한 개인적으로 투자에 관심이 많은데 부동산은 아직 전혀 모르는 수준입니다만 기초적인 경제공부가 끝나면 언젠간 부동산도 공부해야지..라고 혼자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리 사이트를 활용해 특정 입지에 대해 과거에 어떤 용도로 사용했고, 사람들이 많이 오고가는지 대략 예측해볼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유용하게 다가왔습니다.&nbsp;<br><br>또한 발표를 하고난 뒤 건축물대장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했지만 건축물 대장을 어떻게 받고, 보는지 추가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시간에 쫓기느라 보여줄 수 있는 부분들을 모두 정리하지 못한 것 같아 계속 생각이 나는 것 같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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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2 08:34: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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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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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주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51373571</link>
         <description><![CDATA[<div>&nbsp;어떠한 지리 조건의 권역을 설정하는 일은 상당히 까다롭다. 예를 들어 알자스-로렌 지역의 지리적 역사를 생각해보자. 알자스-로렌은 프랑크 왕국이 서프랑크, 중프랑크, 동프랑크로 분할될 때 중프랑크 왕국의 핵심지역으로 여겨졌다.&nbsp;<br>&nbsp;그리고 신성로마제국이 성립되면서 중프랑크 왕국은 동프랑크 왕국 권역과 통합되어 신성로마제국의 한 영역을 이루었고 신성로마제국에서 중프랑크 왕국이 차지하던 영역은 우리가 흔히 프랑스 국가의 한 축으로 생각하는 프로방스나, 베네룩스로 익숙한 저지대 국가들, 북이탈리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했다. 그런데 익히 알다시피 프로방스는 옥시타니아 문화권의 주축으로 실상 라틴 문화권, 특히 프랑스에 가까웠고, 저지대 국가들은 라인강 하류 운송을 독점하면서도 독일과 별개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프랑스와 신성로마제국 사이를 오갔으며, 북이탈리아는 뛰어난 경제적 자립능력을 바탕으로 신성로마제국 정치와 분리되는 경향을 강하게 보였다.<br>&nbsp;그런데 알자스-로렌으로 묶인 알자스와 로렌은 각각 어떠한가? 로렌은 애초에 프랑스어권에 가까운 지역이었고 알자스는 독일어권에 더 가까웠으나 구릉지대라는 특성상 독일과 프랑스를 구분하는 자연 경계선으로써의 성격이 강했다. 더구나 북프랑스의 광활한 평지는 외세 세력이 들어오면 속절없이 기동을 허용했고, 프랑스 권력의 고유정체성은 사실상 일레 드 프랑스로 대변되는 이러한 평지 지형에 바탕을 두고 있었음으로 프랑스는&nbsp; 방비에 용이한 자연국경에 집착하는&nbsp; 면모를 보였다.<br>&nbsp;루이 14세가 주장했듯 완벽한 육각형 모양의 이상적인 프랑스 상에서 알자스 로렌은 서북쪽의 한 축을 이루고 있었고, 이는 프랑스가 집요하고 공격적인 확장전략을 통해 신성로마제국과 그 계승자 오스트리아로부터 알자스 로렌 지방을 양도받는 동력이 되었다.<br>&nbsp;양차대전을 거치며 프랑스 영토로 굳어졌으나 그 이전까지 알자스 로렌은 독일과 프랑스 간의 점이지대였고, 이 때문에 이 지역의 정체성을 구분하는 것은 극도로 어려웠다. 예를 들어 알자스에서 태어난 슈바이처 박사는 독일인 가정에서 출생해 독일어를 쓰고 독일 문화에 친숙함을 느끼는 사람이었고 일반적으로 이러한 인문환경을 지닌 사람들이 다수를 이루는 지역을 우리는 '독일어권', '독일문화권'으로 여길 수 있었다.<br>&nbsp;신성로마제국이라는 느슨한 국가는 그 영역 내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독일인들이 광범위하게 그 권역 내부를 이주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허용했고 이 때문에 알자스 로렌을 비롯한 독일 주변 온 사방은 독일인들이 문화적으로 주류를 차지하나 다른 국가의 일부로 포함되는 애매모호한 상태를 지니게 되었다.<br>&nbsp;이런 인문지리적 불확실성은 독일이 독일인이 다수를 차지하는 지역이라면 사소한 땅덩어리까지 전부 회쳐먹겠다고 덤벼들다 두 차례에 걸쳐 깨지면서 법적으로는 정리가 되었으나 사학자를 포함한 지리학자들이 양차대전 이전의 역사적, 인문적 지리 권역을 설정할 때 극도로 모호한 기준을 제공했다. 이들 지역 중에는 독일인이 분명한 이주민으로써 선주민을 몰아내고 차지한 지역도 있어 복잡한 역사성으로 인해 끊임없이 논쟁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nbsp;<br>&nbsp;이러한 지역들의 특정한 권역을 설정할 때 문제는 이러한 지역들이 분명 독일 문화에 있어 역사적 문화적 중심지로 기능한 동시에 여타 문화권이나 인문적 권역에서 핵심적인 지위를 차지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것이다. 다시 알자스-로렌으로 돌아가보자, 양차대전 이전 로렌을 제외해도 알자스는 사실 독일 국가와 밀접한 독일 민족이 다수 거주하는 관념적으로 독일로 여겨질 가능성이 농후한 지역이다. 그런데 프랑스는 알자스 지역의 석탄 같은 주요 자원 때문에 그들이 가용한 재정과 자원을 알자스에 대거 투자했고 이 때문에 알자스는 프랑스 공업 생산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프랑스 경제와 산업에 있어서도 빼놓을 수 없는 지역이 되어버렸다. 그럼 알자스는 대체 인문적으로 어떻게 분류될 수 있는가? 또 알자스에 대한 의견을 정리해도 알자스와 공동생활권을 지닌 로렌의 처우는 또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이렇듯 질문과 쟁점이 연달아 튀어나오기 때문에 인문지리적으로 권역을 설정하는 일은 까다로워진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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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2 09:01: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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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지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52476557</link>
         <description><![CDATA[<div>이번 강의에서 지역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지역은 지역별로 다양한 특색을 가지고 있다 보니, 학문적으로 정리되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양한 이유로 지역을 구분할 필요는 있습니다. 집수구역에 대한 구분 및 우리나라의 강 유역별 환경청 설치 등의 사례를 통해 이를 더욱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지역에 대해 학습할 때, 각 지역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더욱 흥미있게 수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지역 특산물 등 을 이야기하며 지역을 나눌 때, 학생들이 경험적으로 이를 알고 있었다면 더욱 흥미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자료를 제시하기 전에 학생들이 배경 지식으로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서 연결하는 것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또 학우들의 발표를 들으며 개인적인 경험이 지리적으로 다양하게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이를 들으며 의식하지 않고 지나갔던 일상 속에는 많은 지리적 요소들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미래의 학생들에게 적절한 경험적인 사례를 들려주기 위해서는 이러한 점을 계속해서 기억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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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3 03:09: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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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승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52613377</link>
         <description><![CDATA[<div> 이번 강의의 키워드로 등질지역, 기능지역, 점이지대가 기억에 남았다. 등질지역의 예시로 언어권, 학교 배정 등 그 구역 내에서는 모두 동일한 기능이 이루어지는 지역이다. 기능지역으로는 상점이나 가게 등 이용할 수 있는 영향권 정도로 정리해보았다. 역세권처럼 요새 흔히 부르는 ~세권처럼 역에 가까울수록, 그 기능을 중심으로 그 기능이 강조되고, 멀어질수록 그 기능이 약화되는 것이다. 점이지대로는 두 개 이상의 기능이 혼합되어 존재하는 지역이라고 정리해보았다. 또한 지역의 특성을 이모티콘으로 나타냄으로써 학생들과 그 지역을 한가지 상징으로 나타내 보는 활동으로 수업하며 지역지리의 성격을 수업에 녹여내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iv> 발표에서는 공간 마케팅이라는 용어를 새롭게 들어보며 독특한 공간의 활용으로 그 공간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며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장치로 느껴졌다. 공간에 대한 활용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손님을 부르는 등 자연스러운 마케팅 전략으로 사람들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점차 늘어나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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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3 05:22: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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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임서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54698723</link>
         <description><![CDATA[<div>이번 강의에서는 지리학의 5대 주제의 마지막 주제인 지역에 대해 배웠다. 지역성이란 지역마다 다른 특성으로 지역을 구별할 수 있는 지표이며, 특산물이 대표적인 지역성 사례이긴 하지만 강의에서 배웠던 것처럼 주류도 지역의 특색을 담아 이름이 다르게 명명되고 같은 나물을 칭하는 이름도 지역마다 다른 것처럼 물질적인 것만이 지역성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며 비물질적인 것들도 지역을 나타내는 것일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후에 아이들과 지역을 배울 떄에는 지역의 특산물 그리고 상징성이 있는 마스코트 혹은 사투리 등 지역성을 나타내는 것으로만 지도를 그려보는 활동을 하면 아이들이 흥미롭게 활동을 수행하고 지역에 대해 이론적으로 배우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지역에 대해 익힐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학우분의 발표에서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 배웠는데, 우연히 지역이라는 키워드가 겹쳐 더욱 집중하여 들을 수 있었던 것 같고 경기 지역이 산불발생 빈도수가 가장 많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강원 지역이 산불이 가장 많이 나는 지역으로 생각하는 것은 태백 산맥의 영향으로 한번 발생한 산불의 진화가 어려워서임을 새롭게 깨닫게 되어 신기하고 의미있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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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4 15:26: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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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효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55306380</link>
         <description><![CDATA[<div>이번 주는 교수님의 중동 지역 전통 의상이 아주 인상 깊었다. 학생들을 위해 직접 옷을 입고 소개해주는 교수님의 열정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나도 교사가 되어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그 나라의 특징이 담긴 물건을 직접 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게 하면 더 흥미 있고 실재성 있는 수업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nbsp;<br>또한 미국의 햄버거 가게로 지역을 구분하는 것이 신기했다. 한국의 사례로는 순대 이야기도 처음 이야기를 접했을 땐 신기하게 다가왔다. 콩국수도 우리 지역은 설탕을 넣어 먹는데 한 매체에서 콩국수에 소금을 넣어 먹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이렇게 같은 나라여도 지역에 따라 식문화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nbsp;<br>이모티콘으로 만든 대한민국 지도 또한 흥미로웠다. 보성 녹차, 제주도 돌하르방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이모티콘을 보고 맞추는 재미가 있었다. 초등학교 아이들과도 이 지도로 학습 한다면 지역의 위치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을 것 같다.<br>산불에 대한 발표와 백화점의 공간 마케팅 발표 또한 기억에 남는다. 뉴스를 보면 항상 산불은 강원도에서만 나는 줄 알았는데 그것 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여성 의류 매장이 저층에 있고 식품은 지하에, 에스컬레이터를 항상 돌아가서 타야 하는 이유도 궁금했는데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고 일상과 정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례라 정말 재미있게 들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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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5 13:41: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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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도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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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지리적 공간과 공간 마케팅]<br>이번 강의 시간에는 서윤 학우의 발표를 바탕으로 한 '공간 마케팅'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요 몇 주 동안 강의 일지에 동기들의 발표 내용을 주로 적고 있는데, 확실히 실생활과 관련 있는 재미있는 내용은 더 많이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백화점에서 각 장소의 공간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마케팅 효과가 달라진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이나 현대백화점을 가본 경험이 있는데, 실제로 1층에는 화장실이 없고, 5층에는 푸드코트나 고객센터가 위치하고 있던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제일 흥미 있게 들었던 내용은 아동의 눈높이에는 비싼 장난감을, 부모의 눈높이에는 저렴한 장난감을 배치해놓았다는 점인데, 설명을 들으며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겸사겸사 어깨에 업어주며 다니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공간 마케팅을 떠올리면 백화점 외에도 많은 것들이 떠오릅니다. 유명한 스타벅스의 '입지' 모델링도 그렇고, 애플스토어의 내부 공간 설계 등등 나중에 발표할 때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br>보경 학우의 발표도 기억에 남습니다. 산불하면 '강원도'가 떠오르지만, 반드시 강원도에서만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지리적 특성 때문에 많이 일어나고 피해 규모가 크다는 것을 배웠습니다.&nbsp; 산맥이 연결된 동해안을 따라 산불이 나면 많은 헥타르의 땅이 타지만,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물도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여나 작은 불씨가 커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br>(사실 제일 기억에 남는 건 교수님의 전통의상<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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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2 10:36: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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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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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성모</title>
         <author>ksm10020</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64652497</link>
         <description><![CDATA[<div>이번 수업시간에는 지리학의 5대 주제의 마지막 주제인 지역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중에서도 지역성을 드러낸 이모티콘 지도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각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이모티콘으로 만들어진 지도였는데 특산물, 유명한 관광지 등으로 지역성을 드러내는 지도를 제작한 것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항상 접해오던 지도와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지도라서 아이들에게 흥미 유발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지역은 어떤 이모티콘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 이야기해 보고, 지도를 통해 확인해 보면서 수업을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미국 여러 지역을 대표하는 햄버거를 수업시간에 보여주셨는데 같은 음식이라고 하더라도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지역성을 반영하게 된다는 것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인 햄버거를 통해 알려주면 더 재미있게 수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들과 지역 수업을 할 때 지역별 향토음식을 소개하는 활동을 추가해 보고 싶습니다. 각 지역마다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지역 특산물이 발달하게 된 이유를 지리적 요인과 연관지어 설명하는 수업을 한다면 더욱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그 지역을 방문했을 때 수업시간에 배웠던 향토 음식을 떠올리고, 먹어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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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3 14:49: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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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다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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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대만 지리 교과서-챕터2 지도부분<br>세계지도가 만들어진 절차를 그림을 통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nbsp;<br>구 모양인 지구를 펼쳐 정사각형 지도를 만들게 되면 왜곡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를 그림을 통해 직관적으로 설명하여 혼동을 줄이고 이해도를 높인 것이 인상적이다.&nbsp;<br>개인적으로 학창시절에 처음 세계지도를 접했을 때는 이게 구를 펼친 것이기 때문에 왜곡이 있겠구나 하는 것 자체를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정규 교육과정에서 짚어주는 것은 좋은 교육의 예시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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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6 08:10: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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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규림1</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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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영국의 교과서라는 말을 들었을 때 (브렉시트 문제가 있지만)EU에 관한 내용이나 유럽의 다른 국가와의 교류에 관한 내용이 우리 교과서에 비해 많을 거라 예상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서 의외였다. &nbsp;<br>오히려 다음처럼 나이제리아가 목차 제목에 영국과 함께 큰 두 축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졌다. 아쉽게도 뒤의 내용은 없어서 상징적인 제목인지 아니면 실제로 나이제리아에 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룬 건지 볼 수 없었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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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6 08:12: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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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규림2</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68451732</link>
         <description><![CDATA[<div>한국과 눈에 띄게 다른 차이점은 다음과 같이 한 주제를 설명할 때 한 예시를 정해서 매우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는 것이다. 전체적인 개념 학습 후 예시를 구체적으로 배우고(case study처럼), 그 예시를 다시 전체로 적용하는 순서로 수업이 진행될 것 같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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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6 08:13: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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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도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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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교과서에&nbsp;있어 첫 단원에서 책 전체의 내용을 요약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교재 전반적으로 생활지리 측면보다는 지리 이론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 학생이 할 만한 활동에 대한 제시가 매우 적고, 이론에 빈칸 채우기 위주의 활동이 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사진에 체크 표시 한 2번 같은 경우 싱가포르와 팔레스타인의 인구 증가의 원인을 제시하고 있는데, 두 지역의 인구 증가의 원인을 다양한 원인보다는 사회적 이민의 측면에만 주목해서 설명하고 있는 점은 조금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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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6 08:13: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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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은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68452110</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nbsp;멕시코의 지리교재를 보았습니다. 해당 페이지는 인구에 관한 페이지로 다양한 국가의 인구 피라미드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나미비아, 브라질, 일본의 사례가 등장하고 있는데, 어떤 기준으로 선정된 나라들일지가 궁금했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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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6 08:13: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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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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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주완 GCSE2, 자연과학으로서의 지리학</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68452533</link>
         <description><![CDATA[<div>&nbsp;지리학과 그에서 파생된 모든 학문에 있어 영국의 영향은 지대하다. 영국에서 지리는 다른 학문과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측면이 있으며 어느 한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두루 반영되는 경향이 있다.<br>&nbsp;영국에서 지리학은 다른 주변학문을 모두 흡수해서 취급되는 면모가 있고 우리가 흔히 '지구과학'으로 배우는 내용이 영국에서는 지리학의 일부로 통합되어 다뤄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 때문에 영국에서 지리학은 필수과목이다.<br>&nbsp;위의 사진을 보면 한국에서 지구과학으로 배우는 내용이 상세하게 지리학 교재에서 소개되어 있으며, 위에서 언급한 경향이 극명하게 드러난다. 이는 영국에서 지리학이 지리측량과 관찰, 이론에서 시작되었고, 영제국의 역사적인 확장에 의해 지리측량이 국가 학문의 주요 관심사로 등극했기 때문이다.<br> 대표적으로 영국 왕립학회는 수많은 탐험가-지리측량가들을 등용하고 지원했으며 세계만방에 파견하여 연구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영국인 스콧의 남극탐험 또한 지리측량과 같은 지리학의 차원에서 수행된 과업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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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6 08:14: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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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지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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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의 비교를 하는 부분에서 보편적으로 알려져있는 국가의 부에 관련한 사실을 나열하고, 이와 관련한 지도를 교과서에 실었다. 여기서 대부분의 부유한 국가는 북반구에 있고, 대부분의 개발도상국은 남반구에 있다고 알려져있는 점이 잘못된 점이라고 강조하며 서술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교과서에 실린 대부분의 지도에 사모아의 위치를 표시하고 'We are here'과 같은 표시를 하는 등 자국을 표기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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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6 08:14: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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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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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승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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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에콰도르 18챕터 - 농업 가축 어업 광업<br>한국지리에서 보았던 것처럼 각 도별 토지 이용과 경작지의 비율이 원 그래프를 활용하여 자신이 사는 국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나와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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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6 08:16: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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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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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경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68454792</link>
         <description><![CDATA[<div>21년 영국 공식 지도사이트에서 일본해에서 동해로 수정되었음에도 여전히 일본 교과서에는 일본해로 표기되어 있다. 지명 표기의 원칙은 해당 지역 주민들이 사용하는 것이지만 동해와 같이 특정 지형을 공유하는 경우 명칭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다. 더불어 일본해 지명이 도입된데에는 일제강점기의 영향이 매우 컸으며 이를 계속 사용하고 있음은 한국의 입장에서 분노를 가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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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6 08:16: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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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경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68463293</link>
         <description><![CDATA[<div>환경에&nbsp;의해 모든 것이 결정된다는 환경결정론을 바탕으로 가능론과 확률론 등 뻗어나가는 학술적 의견이 재미있었습니다. 환경에 의해 특색을 가지는 주거생활과 식생활 의생활과 문화체험 등을 보면서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가능론에서 하천직강화 예시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제 고향에서 어릴 때 이루어졌던 사대강사업이 떠올랐습니다. 이는 서울의 예시와 다르게 환경결정론의 사례가 된 것 같지만 가지고 있는 환경과 자원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해 극복해나가는 노력해나가는 것이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외가가 제주도라서 제주시쪽과 서귀포쪽의 차이를 몸소 느꼈는데 수업시간에 나와서 재미있었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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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6 08:24: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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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보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68463542</link>
         <description><![CDATA[<div>페이지는&nbsp;이 페이지를 캡쳐해 왔지만, 이 챕터 뿐만 아니라 교과서의 모든 챕터에 그 단원에서 꼭 배우고 넘어가야 할 핵심 개념 혹은 중요한 내용을 만화로 표현한 부분이 나옵니다. 이렇게 만화로 표현한 것이 학생들의 이해를 더 잘 돕거나,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좋은 구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구성을 보고 초등학생들의 문제집이 생각났습니다. 보통 문제집의 단원 첫 시작이 단원의 내용을 압축적으로 표현한 만화로 시작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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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6 08:25: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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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주완 GCSE2, 사회과학으로서의 지리학</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68465058</link>
         <description><![CDATA[<div>&nbsp;영국에서 지리학의 부상이 영제국의 확장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였다. 영국은 영토 확장과 관리를 위한 여러 기술을 개발했고, 따라서 행정 같은 사회탐구적 관심사가 '영토'라는 개념에 국한되어 연구되었다.<br>&nbsp;이는 영국에서 어떠한 지역의 식생, 문화, 환경 같은 이질적 요소들이 지리학이라는 한 갈래로 통합되고, 그러한 요소들을 어떻게 활용할지와 같은 행정적 관심사가 지리학의 영역에서 다뤄짐을 나타낸다.<br>&nbsp;위의 사진을 보면 우리나라에서 '지구과학'으로 다뤄지는 내용뿐만 아니라 '사회', 특히 지역사회로 다뤄지는 내용 또한 영국에서는 지리의 일부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br>&nbsp;여기서 우리는 영국이 자연과학적 탐구와 사회과학적 탐구를 지리라는 영역에서 통합했으며 이러한 제국시절 지적탐구의 유산에 따라 영국에서 지리학은 자연과 사회의 전영역을 다루며 학문교육, 학교교육에서 빼놓을 수 없는 통합학문이 되었다. 영국에서 통합학문으로서의 지리학의 지위는 매우 견고하다.<br> 영국에서는 역사학과 같은 주요 인문과학조차 지리학의 지대한 영향에 묶여 환경결정론에 가까운 주장이 자주 전개되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니콜라스 크래프츠는 영국 산업혁명이 영국의 지리적 환경과 그 영향에 따라 우연적으로 발생한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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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6 08:26: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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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경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68470694</link>
         <description><![CDATA[<div>이번 수업시간은 특별하게도 제 이야기가 많이 연관되어 떠올라 브릿징이 실현되는 수업시간이었습니다. 기능지역을 배우면서 자취방 계약을 할 때 카카오맵을 보면서 제 나름대로 분석하여 최대한 안전한 아파트가 몰려있는 주거지역에 가깝게, 식당이나 술집이 많은 거리는 멀게 찾았던 기억이 났습니다. 음주가무를 즐겨하는데 교수님께서 대표소주지도를 보여주시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한주완학우님께서&nbsp;지리조건의 권역을 얘기하시는게 인상깊었는데 저희집이 오른쪽으로 가면 관악구 신림동, 왼쪽으로 가면 관악구 봉천동, 실제 저희집은 신대방동인게 떠올랐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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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6 08:32: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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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구성모</title>
         <author>ksm10020</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68472602</link>
         <description><![CDATA[<div>미국 교과서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이 단원은 지구의 다양한 지형에 대해 소개하는 단원입니다. 지리학이란 사람, 장소, 지구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지리학의 정의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교과서에서는 독특한 지형인 침식 지형 사진을 제시하고 있는데 바람에 의해 침식된 아치형 사진과 빙하 사진을 통해 흔히 접하기 어려운 침식 지형 사진을 제시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양한 침식 사진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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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6 08:33: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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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은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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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은 세계지리 교육의 동향에 대해 알아보면서 대표적으로 일본과 중국의 지리 교과서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중, 고등학교 때부터 독도에 관심이 많았는데, 일본이 국가적으로 교과서에 독도를 영토로 포함해놓았다는 점에서 다소 불쾌했습니다. 또한 단어 하나, 어감의 차이로 인해 일본의 학생들이 갖게 될 대한민국에 대한 관점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에서 일본의 행동에 대한 우리나라의 대응방식 또한 중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bsp;</div><div>오늘 발표 내용으로는 첫 번째로 구성모 학우의 ‘성심당의 위치와 지리적 특징’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성심당의 위치와 주변 입지 등을 통해 성심당의 성공요인을 분석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송지현 학우의 ‘서울의 무료 지하철 구간 선정’이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호주에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도 좋은 사례를 적용해보려는 시도가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다양한 기준들을 제시하여 직접 무료 지하철 구간을 만들어보는 것도 기발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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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6 08:39: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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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규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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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수업내용) 일본 교과서의 노인정 그림이나, 자연재해 기념비, 귀여운 캐릭터, 연호 등 일본 특유의 문화와 정서를 느낄 수있었다. 중국은 우주지리, 해양지리, 자연재해지리, 여행지리 등 생소한 과목명들이 신기했고 중국 특유의 자국에 대한자부심과 정부의 통제를&nbsp; 느낄 수 있었다. 교과서에 디자인 외의 큰 차이가 있을까 싶었는데, 교수님의 시선으로 보다 보니 다양성을 느낄 수 있어 좋았고 교과서를 바라보는 시선을 익힐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다른 국가의 교과서를 보다보니, 한국 교과서의 보완점이나 개선사항에 대한 아이디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div><div>PBL) 성심당 한곳에 방문하러 대전여행을 생각한적 있을만큼 나 또한 대전하면 성심당이 떠올랐는데 성심당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성심당의 싼 가격이나, 남는 빵 기부 같은 좋은 역할은 몰랐는데 새롭게 알게 됐다.&nbsp; 서울 무료 지하철 노선에 대한 아이디어도 신선했다. 흐름이 무료노선제안에 대한 비판으로 흘러갈뻔 했는데, 실제로 우리가 정책을 제안하거나 이 정책이 사회에서 이슈가 되는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그런 아이디어 자체를 떠올리고 한번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고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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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6 11:2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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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주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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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지리학은 통합학문으로서의 성격을 지니고 각국의 지리교재를 다뤄보는 이번 시간에서 그 성격이 극명하게 드러났다.<br>&nbsp;사실 지리학의 영역을 규정하는 문제는 극도로 까다롭다. 우리 존재는 공간에 머물고 있고, 우리가 하는 모든 문제가 지리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연구하는 역사학이 모든 학문 영역에서 일정한 입지를 차지하는 것과 같다.&nbsp;<br>&nbsp;자연물로서 지리환경이 우리와 무관하다고 할 수 없으며, 반대로 지리환경이라는 자연물이 우리 인간의 활동과 무관하다고도 할 수 없다. 지리학은 단순히 자연탐구와 인문탐구가 영감을 주고 받는 정도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발을 깊게 담그고 있는 수준이다. 둘 중 한 영역을 툭 떼서 생각할 수 없다.<br>&nbsp;간단하게 생각해보자, 많은 사람들은 '영국 산업혁명'이라는 주제에 대해 "영국 사람들의 의식 수준이 높아서", "영국이 좋은 문화가 있어서", "서구문명의 아이디어 체계가 우월해서", "영국이 기술발전에 힘써서"와 같이 인문적 관념에 국한하여 지엽적으로 사고한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br>&nbsp;근 몇 십 년 동안 역사적 편견을 거둬내는 연구들이 많이 수행되면서 우리는 기초적인 형태의 증기기관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상당수의 문명에서 목격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한참 오래 전인 고대 그리스조차도 어쩌다 보니 신전에서 물을 분수로 공급하는 데 일종의 증기기관을 썼다고 한다. 그런데 왜 우리는 증기기관을 생산력을 발전시키는 데 쓰지 못했는가?<br>&nbsp;그 이전 문명에서는 증기기관을 이용할 효과적인 동력이 없었다. 영국은 이전 문명과 달리 석탄을 동력으로 사용함으로써 동력의 문제를 해결했다. 그러면 여러분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아하! 과학자들이 연구를 해서 석탄이 효과적인 동력원임을 알았구나!" 그리고 당연히 아니다. 영국에서 석탄을 동력으로 사용한 까닭은 과학자들이 일궈낸 새로운 발견따위가 아니라 단지 도시 주변에서 구하기 어려워진 나무 대신 지천에 널린 석탄을 땔감으로 쓰는 오랜 전통 때문이었다.<br>&nbsp;역사가 니콜라스 크래프츠는 영국, 흔히 말하는 잉글랜드에서 석탄이 노천으로 널려 있었고 이 때문에 도시에서는 구하기 어려워진 목재 대신 쉽게 채광할 수 있는 석탄을 연료로 쓰게 되면서 영국사회가 석탄을 주동력으로 사용하는 데 익숙했음을 지적한다.<br>&nbsp;힘을 탐구하고 이용하는 역학은 자연과학의 영역이다. 그러나 영국에서 석탄을 동력으로 쓰게 된 것은 우리 생각과 다르게 자연과학에서의 발전보다도 오히려 지리적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 영국보다 훨씬 많은 자원을 자연과학에 투자하던 유럽 대륙 국가들보다도 영국은 많은 발견을 해냈다. 찰스 다윈만 해도 갈라파고스 제도를 답사하다 진화론을 개발했지 않은가?<br>&nbsp;석탄이라는 동력을 활용하는 것은 자연과학의 영역이고, 그 석탄이 자리한 자연환경을 탐구하는 것도 자연과학의 영역이다. 그런데 그 자연물에 불과한 석탄을 활용하고 관리하고 이용하는 것은 인간이며, 그 인간의 활동은 인문과학의 영역이다. 석탄은 자연적으로 존재하고 사회적으로 이용된다. 그리고 그 석탄이 위치하는 곳과 석탄을 이용하는 인문환경이 위치하는 곳은 지리의 문제이다.<br>&nbsp; 영국 산업혁명이라는 사회적 현상에 있어 영국 고유의 자연적, 지리적 특질을 제외할 수 없다. 영국 산업혁명에 있어 인문적 특징만을 변수로 생각하는 것은 미련한 생각이며 반대로 영국사회의 고유 맥락 없이 자연적으로만 산업혁명을 이해할 수도 없고 애초에 산업혁명은 자연현상이 아닌 사회현상의 일부이다. 이러한 주제를 통합적으로 다루는 것이 지리학이며 이 때문에 지리학은 인문적 영역과 자연적 영역을 고루 갖춘 통합학문인 것이다.&nbsp;<br> 영국인들은 그들의 역사적 경험과 영토팽창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지리의 중요성을 쉽게 자각했고, 지리적 요인 없이 어떠한 문제를 얘기하는 것이 극히 미련함을 느꼈다. 오늘 교과서에서 살펴보았듯이 영국이 지리학을 필수과목으로 채택하고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의 통합적 관점에서 제시하는 까닭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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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6 14:18: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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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효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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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번 주 수업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교과서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영국 GCSE를 맡았는데 모든 주제마다 페이지 마지막에 활동이 제시되어 있는 점이 독특했다. 또한 지진과 태풍에 대해 배우더라도 특정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점도 특이했다. 같은 과목을 배우더라도 나라마다 교과서나 가르치는데 중점을 두는 것이 다르다는 점이 흥미롭게 다가왔다.<br>또한 수업 중 일본의 교과서에 대해 알아볼 때 울릉도와 독도 사이에 선을 그어 독도를 자신들의 영토로 표시해둔 점이 당황스러웠다. 또 이와 비슷한 사례로 간혹 동해를 Sea of Japan이라 표기된 것을 볼 수 있다. 학생들이 보고 배우는 교과서에 잘못된 정보가 표기되어 있어서는 안되고, 독도와 동해에 관한 문제를 확실하게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nbsp;<br>생활 속 지리교육 발표 사례로 무료 지하철 구간에 대해 발표해주셨는데 생각지도 못한 주제라 굉장히 흥미로웠다. 호주에 무료 트램 구간이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비슷한 정책이 들어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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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30 13:33: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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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서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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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번 수업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교과서를 살펴보며 여러 이야기를 나눴는데, 중국의 지리 교육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중국은 그 국토가 광활해서인지 자연재해지리, 여행지리 등의 지리과목의 수도 많고 범위도 넓었는데 사회과목 중에 소과목으로서 포함되어 있는 한국의 지리 과목과는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싱가포르의 교과서를 맡았는데, 교과서가 아닌 교과서 구성에 대한 문서여서 교과서를 직접 보며 리뷰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교과서 목차를 보았을 때 배우는 내용은 우리와 대부분 비슷하나 지리를 보다 세세하게 가르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물과 같은 천연 자원에 대해서도 바다,강,호수,빙상, 지하수등의 다양한 물 공급원까지 배우고, 물을 어떻게 지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물의 공급 원리까지 배우게 되는데 한 가지 주제에 깊이 파고드는 것이 우리나라의 프로젝트 수업과 비슷한 맥락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국가마다 교육과정, 교육 범위가 다른 것이 신기하고 이를 분석하는 것은 또 새로운 경험이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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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01 13:13: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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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성모</title>
         <author>ksm100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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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번 강의 시간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교과서를 살펴보았습니다. 다른 나라에 방문하면 주로 그 나라의 음식을 먹어보거나, 의복을 착용해 보고, 유명한 관광지에 방문하는 것이 전부였기 때문에 그 나라의 아이들은 어떤 교과서로 수업을 하고,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알 수 없었는데 이번 수업시간을 통해서 여러 나라의 교과서를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 고등학생 때 지리 수업을 들으면서 다른 나라 아이들은 어떤 내용을 배울까 궁금했었는데 실제로 교과서를 보니 우리나라 학생들이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와 내용적 측면에서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신기했습니다. 교과서에서 담고 있는 내용은 비슷한데 일러스트, 교과서 구성 등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대만 지리 교과서 chapter 2에서 세계지도를 보여주면서 구 모양인 지구를 평면에 표현할 때 원통 도법을 사용하여 지구 적도에 원통을 접하게 한 후 펼쳐서 지도를 만드는 과정을 그림으로 설명하는 부분이었습니다. 텍스트로 설명하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이미지와 함께 설명함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미래에 학교 현장에서 교육할 때 학생들이 다른 나라 아이들은 지리 수업시간에 어떤 내용을 배우고, 어떤 교과서를 사용하는지 궁금해할 수 있을 텐데 직접 교과서를 구하거나, pdf 파일을 통해 교과서를 보여주면 재미있어 할 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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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02 07:11: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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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규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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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시작때 퀴즈같은 검사를 하나 했는데 ‘A와 다른’이라는 말을 추가해도 정답률이 더 높지 않은 의외의 결과가 나와서 재밌었다. 표본집단이 낮기 때문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성인학습자다 보니 꼭 특정 용어없이도 집중을 잘 하는 사람이 많은것도 원인일 것 같기도 하다. 문화 스키마라는 개념이 흥미로웠다. 실제로 나는 내 자신이 그렇게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도(음식이나 미디어도 외국의 것을 더 좋아하고 가족 분위기나 성장환경도 딱히 한국의 전통이나 문화가 섞여있는 느낌이 아니다) 다른 문화에서 온 사람을 만나거나 해외에 가면 내가 한국에서 자라면서 습득한배경지식과 정체성으로 다른 것을 판단하고 비교하는 나를 발견한다. 당연히 성인이 된 후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도 중요하겠지만, 어릴 때의 성장환경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nbsp;</div><div>+대학동의 약도를 만드는 과정이 번거롭고 힘들었을텐데 완성한 사실이 존경스럽고, 수도권 집중화 현상이라는 심오한주제를 다루어줘서 감사하다. 한국과 전세계의 내노라하는 학자도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우리가 완벽한 해결책을 바로 생각해 낼 수 있을까? 조금이라도 변화시키고자 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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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03 13:15: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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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주지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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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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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04 02:39: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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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맥주지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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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04 02:39: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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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보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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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본격적인 수업 시작에 앞서 세계의 경관 사진을 보며 간단한 테스트 같은 것을 진행했는데, 교수님의 예상과는 다른 의외의 결과가 나와서 재미있었던 것 같다. 개인의 집중도와 표본집단의 수가 적은 것 때문에 예상과 다른 결과가 도출된 것이겠지만, 이 테스트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똑같은 사진을 보고 테스트를 진행하는데 '~과 다른'이라는 말이 있냐 없냐에 따라서 사진을 기억하는 결과에 차이도 있고, 테스트에 대한 흥미도에도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각각 30명 이상의 표본집단이 갖춰졌을 때 다시 한번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장소 스키마란 이미 구성하고 있는 사전 지식이나 장소 경험을 참조하여 새로운 장소에 적용하고 확장하는 것인데, 장소 스키마에 대해 배우면서 일본 여행 갔을 때의 경험이 떠올랐다. 일본 후쿠오카에 갔을 때 어떤 건물을 보고 내가 자주 가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외관과 너무 비슷해 혹시 저 건물도 복합 쇼핑몰 같은 곳인가 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러한 것도 장소 스키마가 적용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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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04 11:4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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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보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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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강의 내용 중에서 환경확대법과 반대되는 개념인 환경확대역전모형에 대해 설명해 주신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다른 수업을 들으면서 처음 환경확대법에 대해 배웠을 때 요즘 학생들은 워낙 어렸을 때부터 해외여행 등 다양한 경험을 하므로 굳이 환경확대법을 적용해서 교육하지 않아도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다.&nbsp;<br>이성당의 빵을 먹기 위해 군산 여행을 계획하거나, 성심당의 빵을 먹기 위해 대전 여행을 계획했던 경험이 있을 만큼 평소에 빵을 매우 좋아하는데, 구성모 학우의 발표를 듣고 성심당의 새로운 점들을 많이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성심당이 유명한 이유는 단순히 빵의 맛 때문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발표를 통해 성심당의 역사, 윤리적 이념 등을 새롭게 알 수 있었고, 이러한 이유로 성심당이 유명해질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송지현 학우의 발표를 듣고 호주의 경우처럼 우리나라도 실제로 무료 지하철 구간 혹은 무료 버스 구간이 생긴다면 어떨까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다. 수업 시간에 잠시 논의된 것처럼 실제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고려사항, 많은 마찰이 생기겠지만 그럼에도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실제로 시행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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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04 11:48: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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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보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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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번 시간에 가장 기억에 남는 하나를 선택하라 하면 아무래도 교수님이 전통의상을 직접 입고 오신 것을 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재미나 흥미 때문만이 아니라 그러한 소품들이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높이는 데 더욱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 내가 초등학생 때 담임 선생님께서 방학 때 해외여행을 다녀오시면서 그 나라 전통 모자와 간식들을 사 오셔서 실제 수업 시간에 활용도 하고 학생들이 착용해볼 기회도 주셨었는데 학생들이 매우 재미있어했던 걸로 기억한다. 나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전통 의상까지는 아니더라도 도움이 될만한 소품들을 사 와서 간직했다가 수업 때 활용해봐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nbsp;<br>수업 중에 보여주신 지역성을 드러낸 이모티콘 지도도 재미있었던 것 같다. 모든 이모티콘이 어느 지역을 나타내는 것인지는 알지 못했으나 하나하나 맞춰보는 재미가 있는 지도였던 것 같다. 나중에 학생들과 수업할 때 모둠 활동으로 어느 모둠이 가장 많이 맞추는지 등의 활동을 진행해도 좋을 것 같다.<br>임서윤 학우의 발표를 듣고 백화점에서 생각보다 다양하고 많은 공간 마케팅을 활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백화점이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화장실의 배치 등에 이러한 마케팅적 요소를 사용해 고객들의 소비를 높인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 외의 것들은 이번 발표를 들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라 더욱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특히 어린이 장난감 코너에서 어른들의 눈높이에는 가격이 다소 저렴한 상품을 비치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는 가격이 높은 제품을 비치한다는 내용이 흥미로웠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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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04 13:29: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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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보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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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번 시간에는 지리학의 5대 주제 중 위치와 장소에 대해 배웠다. 장소에 대한 부분에서 '장소가 주는 기억의 재생'이라는 말이 가장 공감되고 기억에 남는다. 다들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전에 갔던 장소에 다시 갔을 때 그때의 상황, 날씨, 나의 기분 등이 스쳐 지나가는 경험 말이다. 이러한 것은 여행을 갔다 왔던 장소에 다시 갔을 때도 경험할 수 있지만 일상적인 장소에서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내가 고3 때 수험생활을 하면서 새벽에 독서실에서 나와 집에 가기 전에 친구와 항상 산책하던 길이 있었는데, 그 길을 대학생이 된 지금 같은 시간에 걷게 되면 항상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는데, 이게 '장소가 주는 기억의 재생'이라는 말이 가장 잘 적용되는 나의 경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br>교수님께서 네이버 지도와 구글 지도를 비교해서 보여주신 부분이 신기해서 기억에 남았다. 네이버 지도에는 군부대, 교도소, 인천공항, 원자력 발전소 등 국가 기반 시설을 블러 처리 해서 나오지 않게 가려두었는데, 구글 지도는 네이버 지도와 달리 블러 처리가 되어있지 않는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또한 이것을 설명해주시면서 소년원은 지도에서 볼 수 있지만, 교도소는 볼 수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되어 신기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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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04 14:26: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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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서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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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번 강의에서는 사진, 그리고 장소 스키마, 문화 스키마라는 것을 배웠는데 특정 장소나 문화가 기준이 되어 새로운 장소나 문화를 판단할 때 장소 스키마, 문화 스키마가 발현되는 것 같다. 올해 2월에 일본 후쿠오카를 다녀왔는데, 같은 후쿠오카 모모치해변에 있는 마리존 건물을 보고 김보경 학우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외관을, 나는 일산 원마운트 가로수길 건물의 외관을 떠올린 것도 각자 사는 지역의 장소 스키마가 적용되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강의를 듣고 장소는 인간이 살거나 거닐고 있는 공간의 의미에만 한정되지 않고 인간이 무엇을 판단할 때의 기준으로도 작용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규림 학우의 발표에서 가보지 못한 외국의 기후 현상과 그 장단점, 국토가 길게 형성되어 있어 다양한 기온과 계절을 갖추고 있는 일본의 특성을 알게 되어 좋았고, 김민경 학우의 발표에서는 학교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대학동, 그 중에서도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곳 위주로 약도를 만들어주어 의미 깊었고 무엇을 기준으로 잡는지에 따라 같은 지역이더라도 약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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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06 11:01: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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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성모</title>
         <author>ksm10020</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83860853</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 수업시간에는 사진을 이용한 지리교육에 대해 배웠습니다. 장소 스키마 참조가 지리 경관 사진 인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는 간단한 퀴즈를 진행했는데 뜻밖에 특정 나라와 다른 점을 찾아보라는 지시가 담긴 학습지를 받은 집단의 결과가 더 낮게 나왔습니다. 적은 인원으로 진행한 실험이라 결과가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이 실험을 학교에서 학생들과 실시하게 된다면 더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실시해 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 수업시간에 살펴본 활동 중에 비전 프레임이라는 학습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특정 나라, 특정 지역의 사진을 제시하고 그 지역이 다른 장소들과는 어떤 연관이 있을지 생각해 보고, 10년 후에는 이 장소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묻는 질문들이 적혀 있었는데 지리 경관 사진에 대한 설명을 먼저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먼저 생각해 보게 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해당 학습지에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은? 우리나라와 다른 점은? 과 같은 질문을 추가하고, 변형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경관사진을 보고 떠오르는 주관적인 감성을 교육적으로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지리 교육을 할 때 단순히 교과서에 설명하고 있는 내용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지역 사진을 활용하여 타로 카드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것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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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09 13:54: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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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지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84913096</link>
         <description><![CDATA[<div>장소 스키마를 참조하는 것이 지리경관 사진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수 있는 검사를 하며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두 검사지 중 장소 스키마를 참조하지 않는 설문지를 받아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사진을 감상하라는 지시문을 보고 7장의 사진을 보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다시 그 사진과 일치하는 사진을 고르는 것이었는데, 절반 이상을 쉽게 기억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많이 기억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검사의 주제와는 별개로 인간의 기억력이 그다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하며 살아갈 필요가 있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nbsp; 또한, 지리 사진을 통해 타로카드와 비슷한 활동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꼭 타로 형식이 아니더라도 학생들이 여행하면서 혹은 일상에서 살아가면서 찍었던 지리적 사진을 가지고 활동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자의 사진으로 이야기를 연결해보는 등의 활동을 통해 지리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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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10 05:23: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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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주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84982988</link>
         <description><![CDATA[<div>&nbsp;가끔 여행을 다니다 보면 기시감을 느끼는 공간이 있다. 친숙하고 따뜻하고 부드럽고, 마치 아침에 갓 일어나 포근한 솜이불 밑에서 창문 너머로 비치는 여명을 맞이하듯, 어느 한가한 토요일의 나른한 아침처럼 편안함이 닥쳐오는 것이다.<br>&nbsp;어느 한 공간에 대한 기억이 다른 공간으로 전이되는 것이다. 그럴싸한 유사점이 맞물리고 우리가 그 이전에 보지 못했던 고양이를 고양이라 일컫고 모습이 역변한 친구를 보고 여전히 반가움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그 이전에 보지 못했던 공간의 분위기를 낯익게 여길 수 있는 것이다.<br>&nbsp;이러한 기시감을 스키마라 한다. 우리는 기시감을 바탕으로 여러 대상을 어느 한 개념으로 묶어낼 수 있다. 그리고 이 경우 그 스키마는 기존의 낯익던 공간의 모습을 새로운 공간에서 겹쳐보는 장소 스키마가 될 것이다.<br>&nbsp;이탈리아 여행을 갔을 때 그 여름의 따뜻한 기후와 너른 들판에서 방 안에 잠자코 침대 위에 누워 느꼈던 그것을 같이 느꼈다. 전원적 분위기에서 폭신한 솜과 같은 포근한 기시감을 느낀 것이다. 사람 발 디딜 데 없는 로마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 역사를 머금은 오랜 도시는 딱딱하거나 차갑지 않고 무척이나 부드럽고 따뜻한 색채로 가득했다.<br>&nbsp;이탈리아 여행 이후로 이탈리아를 연상하면 우리집과 포근한 감상을 받는다. 스키마는 우리 감상과 직접 연관된다. 사진은 그리고 그런 감상을 불러일으키기 적합한 도구이다. 그러므로 학생들이 어떠한 공간에 대한 인식을 갖기 위해서, 즉 스키마를 형성하기 위해서 사진, 영상 같은 시각자료를 이용하는 것은 매우 적합할 것이다. 그리고 시각자료 뿐만 아니라 그 공간의 소리와 같은 청각자료도 제공한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br> 또 현대 이전의 도시, 특히 오래된 도시일수록 오랜 시간 동안 축적된 도시 특유의 냄새가 있었다고 한다. 이제는 공중위생이 발달함에 따라 느끼기 어려워졌으나 후각자료를 이용할 수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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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10 06:23: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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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한주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85038096</link>
         <description><![CDATA[<div>&nbsp;지도제작 중의 편의를 위한 여러 과정들로 인해 지도는 실제 현장보다 많은 부분이 생략, 과장, 축소, 왜곡되어 있다.<br>&nbsp;이 때문에 GPS와 실시간 인터넷에 의한 정밀위성지도가 구축되기 전 사람들은 낯선 장소를 갈 때 지도를 무척이나 잘 읽거나 현지인의 조력을 받을 필요가 있었다.<br>&nbsp;어느 분야에서든 어떤 사람이 지도만 믿고 길을 가다가 큰 코를 다쳤다는 이야기는 비일비재하다. 심하면 코 앞에 목적지를 두고도 목적지를 알아보지 못해 엉뚱한 곳으로 이탈하는 경우도 있다.<br>&nbsp;이 때문에 길을 가는 사람은 지도를 앞에 두고도 끊임없이 지도와 눈 앞의 현장을 비교하거나, 현지인을 찾아 길을 물어 가며 갈 수밖에 없었다.<br>&nbsp;실제 지형과 판이하게 다른 지도 때문에 국경분쟁이 일어났다거나, 잘못 그려진 지도로 인해 엉뚱한 데로 병력을 이동시켜 패했다는 역사 속 사례들은 우스갯소리가 아니다. 그 어떠한 지도도 현장을 100% 동일하게 반영할 수 없고 이에 따라 지도의 편의적인 왜곡이 현실과 인식 간의 괴리를 만든 것이다.<br>&nbsp;지도에서는 둥그렇게만 표시된 섬 하나가 실제로는 매우 복잡한 해안선을 지닌 여러 섬으로 구성된 군도였다던지, 지도에서 직선으로 표시된 국경이 실제로 가보면 구불구불한 산맥이나 강 때문에 지도와 별개로 관습적인 국경으로 대체되어 있다던지 정말 사례를 들려면 밑도 끝도 없다.<br> 지도는 근본적으로 시각자료이다. 그리고 우리 눈은 받아들이는 정보량에 한계가 있다. 그 이상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도 몹시 피곤하고 기억하기도 어렵다. 따라서 우리가 편안하게 정보를 습득하고 수용할 수 있게끔 자료를 단순화하는 것은 거의 필수나 다름없다. 그러나 위의 맹점들 때문에 개인적으로 가급적 이러한 왜곡이 현실과의 괴리를 심화시키지 않는 선에서 이뤄지지 않았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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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10 07:04: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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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경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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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수업&nbsp;초반 테스트에 매우 당황하며 참여했다. 적은 표본의 문제로 일반적 결과가 도출되지 못하였지만 직접 테스트를 통한 인지비교로 교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바가 기억에 잘 남도록 전달되었다. 또한 사진을 다시 기억하려고 하는 경험을 통해 기억은 그 자체로 나열되는 것들 사실적인 것들을 저장하는 것이 어렵다는 다큐멘터리가 기억이 난다. 장소스키마와 문화스키마를 배우며 모두 내가 살고있는 장소의 문화가 다른 장소와 문화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작동하게  된다는 것을 배웠다. 또한 지방 작은 동네에 살고 인천 계양구 계산동을 볼 때와 어찌되었든 서울에 사는 지금 ^;; 다시 계산동을 볼 때 다른 느낌이 들 듯 이 스키마는 결정적인 것이 아니고 외부에 의해 계속해서 변화하고 재구성하는 듯 하다. 김민경 학우의 발표가 특히 인상깊었는데 대학동이란 동네를 지금도 자주 가기도 하고 올해 초에 많은 집을 보러다닌 곳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약도를 작성한다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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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10 07:50: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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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서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85110763</link>
         <description><![CDATA[<div>지도는 국내 지도,세계 지도 등 지리 정보 제공 기능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번 수업을 들으면서 지도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근거 자료로서의 시각화 기능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깨달았다. 또한 지도의 추상화 과정에서  지도의 목적에 따라 선택, 생략의 과정을 거치며 지도가 단순화된다는 것이 지도의 한계일 수도 있지만, 오히려 지도에서 어떤 것을 나타내려고 하는지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고 지도를 보는 사람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는 점에서는 나름의 장점이 있다고 느꼈다. 김도훈 학우의 발표를 들으면서 청주의 명소, 볼 거리 등을 알게 되어 좋았고 심상 지도는 일반적인 지도보다 개인의 주관적인 정서나 생각을 담아 나타낼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어 유익하였다. 청주의 랜드마크를 지도에 표시한 것처럼, 실제 학교 현장에서도 학생이 직접 우리 고장의 랜드마크를 정해보고, 심상 지도를 그려보는 수업을 진행하면 더욱 흥미로운 수업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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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10 07:59: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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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승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85146035</link>
         <description><![CDATA[<div> 수업에 들어가기 앞서 사진을 인식하고 기억하는 테스트를 했는데, 실험집단은 기준으로 나온 일본과 다른 지리적 특징을 기억해보도록 했으며 통제집단은 사진 자체를 보고 지리적 특징을 기억해보도록 했다. 이상적인 결과로는 특정 기준을 바탕으로 그것과 다른 지리적 특징을 기억해보도록 하는 집단이 더 잘 기억한다는 거이다. 이것은 곧 이번 수업에서의 장소 스키마 참조를 바탕으로 지리경관 사진 인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주제와 연관이 되었다. 지리는 환경확대법을 바탕으로 5학년에서 우리나라의 인식, 6학년에는 세계의 범위를 인식하는 이론을 바탕으로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가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테스트에서 했던 것과 같이, 장소 스키마를 바탕으로 다른나라를 알아보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에서 현대 지리학은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는 이론이 나오게 되었다. 알고 있는 것에서 모르는 것을 학습할 때 효과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으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내용의 개념을 확장하여 나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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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10 08:27: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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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효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89973990</link>
         <description><![CDATA[<div>지도를 떠올렸을 때 실제의 지리 정보를 모두 옮긴 것이나 실제와 가장 유사하게 만든 지도가 떠올랐다. 하지만 오늘 수업을 들으며 모든 정보, 많은 정보를 포함하는 것만이 지도가 아니고, 실제와 비슷한 것만이 지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지도는 정보를 모두 포함하는 것이 아니라 지도 제작자가 만들고자 하는 지도의 주제에 맞게 정보를 선택하고 정보를 제거하거나 단순화하기도 한다. 이러한 점에서 저번 김민경 학우의 대학동 약도 지도는 지도의 일반화가 아주 잘 이루어진 사례였다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들었다. 또한 김도훈 학우의 발표에서도 청주의 지형을 직접 따라 그려서 지도를 만들어 소개해주었는데 이것도 단순화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또한 리스본의 지하철 노선도에서 색으로 노선을 구분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기호로 구분해놓은 점도 흥미로웠다. 색으로 구분한 지하철 노선도에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우리는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인데 사회적 약자도 배려해주는 모습은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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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14 11:20: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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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효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89982203</link>
         <description><![CDATA[<div>수업 시작 장소 스키마에 관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무엇인지 모른 채 어리둥절 테스트에 참여했지만 즐거웠고 결과 또한 교수님의 예상과 살짝 다르긴 했지만 흥미로웠다. 참여자로서 정말 장소 스키마가 지리 경관 사진 인식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 같다. 여름 방학 몽골 여행이 예정되어 있는데 교수님이 보여주신 사진 중 사막, 모래, 흙, 바위,  게르 등 몽골의 자연 경관과 비슷해보이는 사진은 주의 깊게 보아서 다른 사진들과 다르게 조금 더 쉽게 문제를 맞췄던 것 같다. 또한 대만 여행을 다녀와서 빨간 풍등이 있는 사진을 보며 직접 경험한 대만의 모습을 떠올리며 사진을 보니 확실히 더 기억에 오래 남고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집단을 크게 설정한다면 충분히 설득력 있고 신빙성있는 테스트인 것 같았다. 또한 지리 타로 카드도 재미있었다. 직접 찍은 사진을 활용해 키워드를 붙이고 카드에 의미를 부여하며 타로를 보면 교사와 학생 모두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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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14 11:41: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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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양천 지류 답사 계획</title>
         <author>htwblue</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94568766</link>
         <description><![CDATA[<div>장소 : 관악역 2번 출구<br>시간 : 5월 17일 (수) 14:00<br>답사 포인트 : 삼막천-만안교-삼성천 합류부-석수동마애종-안양유원지-김중업건축박물관(중초사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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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17 11:06: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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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중업건축박물관</title>
         <author>htw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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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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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17 11:13: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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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규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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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소풍처럼 1~2시간 산책하고 카페에 가는 형식상의 답사시간일줄 알았는데 진짜 지리답사같은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지리 답사는 처음이었는데 다른 답사에 비해서 자연지리에 관한 내용을 들으니 신선했습니다. 한번도 주변의 강들을 보며 지리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적 없었는데 그런 시선으로 보니 일상적이던 주변이 특별하고 새롭게 보였습니다.&nbsp;<br>김중업건축박물관도 자유롭게 관람을 할 수 있어 좋았고 2층까지 올라가 구경했었습니다. 이 건물이 한국건축사에서 꽤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았고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도 가끔 이런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서 전시를 구경하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br>가까운 곳에 이렇게 역사적이나 문화적으로 가치있는 곳이(석수동마애종,박물관 등) 있는줄 몰랐는데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전까지는 멀리 가거나 특이한 자연경관을 가진 곳에 가는 것이 지리답사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주변을 살펴보는 것도 의미있는 것 같습니다. 답사도 답사지만 계속 학교에서 수업듣고 과제만 하다 밖을 돌아다니니 오랜만에 리프레시도 되고 학창시절로 돌아간 기분도 들었습니다. 음료도 꽤 가격이 나왔을거같은데ㅠㅠ 감사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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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17 14:49: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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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규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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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번 시간에는 지도에 대해서 배웠다.&nbsp;<br>1) 지도에 당연히 추상화가 사용되는 줄 알고는 있었지만, 예상보다 사용빈도와 정도가 더 컸다(필수적이라고 할 정도). 사소하게만 보이는 교과서나 뉴스 속 작은 지도 하나하나가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사용될 수 있고, 어떠한 의미를 담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관점으로 그려진 지도를 보고 스스로 간단한 지도나 약도를 제작해보는 기회를 갖는 게 중요할 것이다. 아직은 한국 교과서에서 한국이 중심에 있는 같은 형태의 지도만 볼 수 있어 아쉽다.&nbsp;<br>2) 특정 목적과 정보 전달을 위해 만들어진 지도들을 보며 요즘 유행하고 전망이 좋다고 각광받는 빅데이터를 보는 것만 같았다. 사람들이 지리를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지도가 빅데이터,통계 같이 앞으로 미래에 각광받는 기술과 비슷해보였고 사람들이 지리와 관련된 소양을 익히는 게 중요해보인다.<br>3) 또 지도에서 축척의 영향은 상상이상으로 크다. 어릴 때 우연히 본 영상에서 아프리카의 실제크기가 정말 크고, 극에 가까운 국가들(캐나다나 북유럽 등)이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런 다양한 지도의 숨겨진 이면들을 일찍 아는게 중요할 것 같다. 세계를 보는 관점에도 영향을 끼치고,&nbsp;조금 더 과장을 한다면 앞으로 다른 것 또한 무조건 보이는 대로/누군가가 말한 대로 그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출처와 진실여부를 확인해봐야겠다는 생각을 던져줄 수 있을 것 같다.(본인이 그랬기 때문에…)</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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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18 01:06: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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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성모</title>
         <author>ksm100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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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작년에 사회과교육과 학생회 학술부 차장으로 활동하면서 ‘통일신라로 떠나는 교육여행, 경주에서 교육의 미래를 보다’ 라는 주제로 학술조사를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역사를 주제로 학술조사를 다녀온 적은 있었는데 지리를 주제로 학술조사를 다녀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새롭고, 재미있었습니다. 경인교대 경기캠퍼스는 일반 대학가와는 다르게 주변에 식당이나 대학생들이 놀거리가 많지 않아서 학교 주변에서 놀아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 답사를 다녀오면서 안양에도 의미있는 장소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안양천을 답사하면서 여름에 폭우가 내렸을 때를 대비한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자연 답사를 하면서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던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nbsp;</div><div>김중업 탄생 100주년 기념 박물관 답사도 기억에 남습니다. 경인교대 신문 (GNEWS)에 전시회, 박물관, 미술관 기사를 쓰는 문화면이 있는데 학교 주변에는 전시회가 없어서 항상 서울쪽으로 가서 관람하고 기사를 작성하느라 어려운 점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학교 주변에도 건축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div><div>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면 우리 일상은 모두 지리와 연관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교사가 되었을 때 학생들과 학교 근처에 지리적으로 의미 있는 곳들을 답사하면서 체험하면 훨씬 기억에 오래 남고, 즐거운 수업이 될 것 같습니다.</div><div>답사를 위해 미리 조사하시고, 학교 주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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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19 03:14: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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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성모</title>
         <author>ksm10020</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97099382</link>
         <description><![CDATA[<div>이번 수업 시간에는 지리 교육 매체인 지도에 대해 배웠습니다. 지도는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체라고만 생각했지만 지도의 역할에 따라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도는 역할에 따라 의사소통의 역할로서의 지도와 시각화 역할로서의 지도 이렇게 두 가지 패러다임이 있다고 배웠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지하철 노선도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의 부족과 국경을 표현한 지도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 국가의 국경은 검은색 선으로, 민족 구분은 빨간색 선으로 나타내고 있는데 민족에 따라 국경이 나뉘지 않은 것을 통해 아프리카 대륙이 내전이 많은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지도는 단지 위치에 대한 정보만 주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인종과 부족간의 갈등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John snow의 콜레라 지도를 살펴보면 콜레라에 걸린 사람들의 집을 색칠하면서 공통적으로 우물이나 상수도 근처에 군집화되는 것을 통해 콜레라가 물에 의한 전염병임을 밝혀낼 수 있었다는 사실이 신기했습니다. 지도를 문제 해결하는 도구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은 학생들에게도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도는 흔히 접할 수 있지만 이번 수업을 통해 다양한 지도가 있고, 스스로 지도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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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19 03:24: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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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도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99425099</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번 답사를 통해 무엇보다 우리 주변에 있는 생활 속의 지리에 대해 많이 알게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nbsp;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생각해볼 때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우리 고장의 지리 교육이었습니다. 당장 해외는 멀고 평생 가 볼일이 많지 않겠지만, 우리 주변 고장은 익숙한데도 그 지리적 요소에 대해서는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만안교부터 석수동 마애종, 김중업 박물관까지 이어지는 이번 답사를 통해 우리 고장의 지리적 위치와 특히 자연적 지리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었습니다.<br>&nbsp;처음 관악역에서 걸어가다 마주쳤던 만안교가 제게는 가장 강렬하게 다가왔습니다. 원래 역사를 좋아하는 편이라 만안교에 담긴 정조의 효심의 스토리도 재밌었고, 홍수를 막기 위해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돌을 배치해두었다는 점 역시 흥미로웠습니다.&nbsp;<br>&nbsp;석수동 마애종은 실제로 보았을 때 많이 놀랐습니다. '종'이길래 성덕대왕신종처럼 실제로 종이 있을 줄 알았는데, 종을 돌벽에 새겨두어 사람들의 염원을 표현하고자 했다는 부분이 감명 깊었습니다.<br>&nbsp;김중업 박물관에서는 평소 알지 못했던 김중업 작가님의 작품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아는 건축가라면 해봐야 가우디와 유현준 작가님 정도가 다인데, 우리나라에도 세계적인 건축물들을 설계할 정도로 대단한 건축가가 존재하는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3개의 건물 중 특별관은 휴무하고 있어서 아쉽게 보지 못했는데, 다음 기회에 한 번 더 방문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중업 박물관 특별관 뒤에는 안양 발도르프 학교가 위치하고 있었는데 , 1학년 교육과정 시간에 배운 대안 교육과 같은 것들이 한국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음에 놀라기도 했습니다.<br> 더운 날이었는데도 교수님의 설명과 열정 덕분에 즐겁게 답사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과 딸기스무디도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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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2 04:08: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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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도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599437862</link>
         <description><![CDATA[<div>발표가 있는 주차였어서 엄청 긴장하면서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던 기억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지리교육 매체로서의 지도 활용방안에 대해 배우면서 제 발표와도 많은 연관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괜히 교수님께서 이 주제를 추천해주신 게 아니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도는 단순히 위치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사회 현상에 대한 정보를 담기도 합니다. 특히 인상깊었던 내용은 John Snow 교수의 콜레라 지도였었습니다. 당시 시대적으로 콜레라의 원인을 밝혀내고 있지 못하던 때 콜레라가 수질 전염병임을 알게 해 주었고, 우물 등에 통계적으로 많은 수치가 모이는 것을 통해서 추정하고 밝혀낸 점은 더 인상깊습니다.<br>&nbsp;발표를 준비하면서 가장 유의하고자 했던 점은 청주에 살고 있는 제 주관을 뚜렷하게 반영해 심상지도를 제작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Kevin Linch의 저서를 통해 대략적인 요소만을 파악하고, 해당하는 실제 건축물이나 장소들은 제 주관을 통해 선정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했던 경험, 혹은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놀러갔던 경험들이 모여서 장소와 랜드마크를 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br>여담으로, 청주는 정말 직지의 도시입니다. 버스정류장, 전봇대, 가게 이름 등 어느 곳에서나 찾아볼 수 있고, 청주인의 심상 속에 가장 많이 각인되어있는 요소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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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2 04:21: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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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도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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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교대생이라면 아마 '스키마'나 '스케폴딩(비계)'에 대해 한 번쯤&nbsp; 들어봤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피아제의 이론에서 배웠듯, 동화-조절-평형화 과정에서 새로운 도식이 형성되는데, 이 도식들을 보통 '스키마'라고 합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사진을 통해 장소 스키마와 문화 스키마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퀴즈 실험을 진행했는데, 의외로 사진을 볼 때 특정 나라와 다른 점을 찾아보라는 지시를 수행한 학생들의 결과가 더 낮게 나온 점이 재밌었습니다. 당연히 실제로 논문에 적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인원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변수가 발생할 수 있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대학원에 가서 실험을 한다면 많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br>&nbsp;규림 학우의 발표에서 아마존의 사하라 황사가 화산쇄설류와 같이 반드시 악영향만 미치는 것이 아니라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등의 역할 역시 수행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br>&nbsp;민경 학우의 발표에서는 수험생을 위한 대학동의 약도 설계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직접 답사를 통해 카페나 독서실 등의 위치를 조사하여 단순화한 약도에 표현하고, 이를 알기 쉬운 아이콘 인포그래픽을 통해 나타낸 점 역시 실제로 대학동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br> 다인 학우의 수도권 집중화 문제 해결에 대한 견해도 인상 깊었습니다. 사실 일자리 불균형 해소, 지역 편의시설, 여가시설 등등의 확충으로도 아마 해결하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워낙 수도권 집중화가 심해진 상태고 지방 소멸에 대한 문제 역시 가속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저출산 고령화 문제 역시 이 상황을 가속화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사회 전반적인 문제가 복합적으로 개선되어야 할텐데, 다인 학우처럼 많은 사람들 다수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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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2 04:38: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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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서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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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날에는 지리 교육의 3가지 전통에 대하여 배웠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루소의 생활세계 지리교육 이론이 인상깊었다. 내가 학생으로서 지리를 공부하였을 때도 내가 이미 아는 지역이거나 직접 가본 지역이 아닌 새롭고 낯선 지역에 대한 정보는 뇌에 깊이 남지 않고 스쳐나가듯 금방 잊어버렸다.  반대로 이미 알던 지역 혹은 나와 관련이 있는 지역에 대한 정보는 스치듯이 들어도 오랜 기간 기억이 나곤 했다. 이처럼 아이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지리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루소의 주장처럼 직접 야외로 답사를 나가 해당 지역을 아이들이 스스로 탐구해보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초등 지리교육의 경우에는 책상에서 교과서를 펼치고 교사의 일방향 수업을 듣는 것보다 직접 몸을 움직여 무언가를 탐색하고 문제 또는 개인의 호기심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리교육의 세 가지 전통들을 현재의 초등 사회 교과서에서도 찾아보는 활동을 하였는데,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계통지리, 생활지리, 지역지리의 전통들을 교과서에서 찾아볼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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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3 15:42: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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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서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01938858</link>
         <description><![CDATA[<div>경기캠퍼스를 다니면서 안양에 동기들과 자주 놀러갔기에 처음에 답사지가 안양이라고 하셨을 때에 '과연 볼거리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잠시 하였는데, 만안교와 석수동 마애종, 김중업 박물관 등을 답사하면서 안양이라는 고장에 대해 내가 너무 무지했고 안일했음을 깨닫게 되었다. 특히 만안교를 답사하면서 자연지리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이 인상깊었고 홍수를 막기 위해 인위적으로 돌을 두었다는 것도 몰랐던 사실이라 알게 되어 좋았다. 4월에 제주도에 놀러갔을 때 천지연 폭포에서도 인위적으로 배치된 돌들을 볼 수 있었는데, 이렇듯 돌을 배치하면 환경에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도 자연재해를 막거나, 방문객들로 하여금 자연친화적인 물소리, 파도소리 등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석수동 마애종도 이름만 종일뿐, 종의 형체가 없어 교수님의 설명이 없었다면 아무런 궁금증도 없이 지나쳤을 것 같은 돌벽이었는데 교수님께서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신 덕분에 마애종의 유래와 그 상징까지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김중업 박물관을 관람한 후, 카페에서 교수님과의 대화도 재밌었고 더운 날씨에도 학생들부터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무척 감사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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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3 16:02: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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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양풀장의 흔적</title>
         <author>htw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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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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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4 11:56: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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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안교</title>
         <author>htw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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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4 11:56: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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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유유제약 공장 경비실</title>
         <author>htw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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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리나라에서 가장&nbsp;아름다운 경비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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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4 11:57: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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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천의 화강암 절리</title>
         <author>htw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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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4 11:58: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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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유유제약 연구동</title>
         <author>htw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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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4 11:58: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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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초사지 당간지주</title>
         <author>htw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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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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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4 11:59: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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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주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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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친구가 타대학 역사교육과를 다니는데 학과 차원에서 수시로 현장답사를 다닌다고 한다. 답사에서 우리는 여러 가지 역사적 배경을 살펴볼 수 있는데, 문헌으로만 보면 이해가 되지 않던 점이 현장을 다녀오고 나서야 풀리는 일이 잦고, 어떠한 사건은 절대적으로 그 당장의 시간과 공간에 제약받는다는 점에서 어떠한 장소는 역사적 차원에서든 사회적 차원에서든 그 중요성을 능히 갖는다.<br> 따라서 안양을 둘러싼 여러 역사적 사실이나 그를 뒷받침하는 자연적, 인문적 환경을 살펴보고 그 배경지식을 익힌 이번 답사는 시각의 지평을 넓힌 점에서 큰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br> 특히 하천의 제방이나, 다리, 그리고 다리 앞 하천에 가지런히 놓인 돌판들과 같은 여러 가지 기술적인 측면을 살핀 것이 가장 인상깊었으며 우리는 공간을 바탕하여 살기 때문에 이러한 환경의 변용은 면밀히 살펴보아야할 점이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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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31 06:08: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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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승욱</title>
         <author>seungwook0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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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지리 학문을 텍스트로 공부하다, 실제로 답사를 나가보니 그동안 배웠던 다양한 개념을 살펴볼 수 있었다. 안양천에서는 공격사면과 활주사면이 실제로 보였다. 또한, 지리 개념 뿐만 아니라 학, 물고기 등 다양한 동식물이 살고 있어서 도심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천에서의 수질이 많이 보호되어있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아치 모양의 다리 기둥을 보호하기 위한 박석을 처음 관심있게 살펴보게 되었다. 기둥 주변에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바위 모양을 보고 조선시대의 사람들도 그 당시 물로 인한 침식을 생각하고, 방지하기 위한 대책도 생각해보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평소 천이나 강을 자세하게 관찰해 본 적은 없어 개념적으로만 알고 있는 부분이 많았는데, 교과서의 그림에서 볼 수 있던 사면들을 직접 볼 수 있었다.</div><div> 김중업 탄생 100주년 기념 박물관 답사도 기억에 남았는데, 서강대나 부산대의 건물을 직접 디자인했다는 점이 신기했다. 서강대가 집과 가까워 자주 방문했었는데, 자주다니던 곳을 디자인했던 인물을 수업 답사를 통해 알게되었다는 점이 신기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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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31 06:43: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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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규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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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발표3개 모두 잘 들었습니다.&nbsp;<br>1) pallet을 활용해 활동지를 직접 만드는 게 수고스러웠을텐데 어떤 식으로 교과서를 개작해 수업하고 싶은지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현 교과서 상 환경확대법의 단점을 개선한 “탄력적 환경확대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해외여행을 많이 가기도 하고, 혹 가지 않더라도 틱톡과 유튜브같은 sns등으로 다른 나라를 많이 접하기 때문에 6학년 훨씬 이전에 세계지리를 배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br>2) 체계적으로 3가지 개작 방향을 제시해 좋았습니다. 구글맵을 활용해 지도를 읽는 활동은 요즘 학생들에게 유용하고 시대에 맞는 활동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만의 기호 만들기도 학생들이 재밌어할것같습니다. 소개해준 책 “지도와 거짓말”도 기회가 된다면 읽어보겠습니다.<br>3) 기후설명은 지식 나열식이고, 상대적으로 지루할 수 밖에 없는데 그 부분을 개선한게 좋았습니다. 생활세계 지리교육을 활용한다면 학생들이 훨씬 흥미도 느끼고, 지리와 나의 실생활은 가깝다고 느낄 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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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31 07:42: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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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은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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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은 지리 교재 재구성 과제를 발표하는 수업이 진행되었다. 약 2주동안 교과서를 분석하면서 발표를 준비해서 긴장이 됐지만, 그래도 학우들과 교수님께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해주셔서 준비한 보람이 느껴지는 발표였다.<br>우리가 했던 발표 이외에도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해주셨는데, '지도에서 기호와 범례를 사용하면 어떤 점이 편할까?'라는 차시를 재구성한 발표가 인상적이었다. 구글맵을 활용하여 항공 사진과 지도를 직접 찾아보며 지도의 필요성을 느껴보는 활동, 지도에서 장소를 표현하는 나만의 기호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제시해주었는데, 학생들이 직접 지도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활동을 구성한 점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에는 디지털 매체에 대한 접근성이 높다 보니, 학생들이 종이 지도를 볼 기회가 많지 않을 수 있어 지도에서 기호와 범례의 필요성을 느끼기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학생들이 직접 찾아보면서 의사소통을 해보고 기호가 통일되지 않았을 때의 불편함을 느껴본다면 느끼는 바가 클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지도와 거짓말이라는 책이나 스키마 이론 등 다양한 이론을 접목하여 교과서의 내용을 재구성한 것 또한 이론적인 배경을 충분히 사용한 것 같았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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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31 07:59: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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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승욱</title>
         <author>seungwook01</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11540551</link>
         <description><![CDATA[<div> 교과서 비평과 재구성을 준비하며 각종 미디어,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여 활동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접하기 쉽지만, 학습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구글 어스를 활용하여 패들릿에 학생 각각 느낀 점을 공유해보면서 그 것이 학급 전체가 찾아볼 수 있도록 유도한 수업을 구성해 보았다.</div><div>지도 활용 방법을 배우는 활동과 지도에서의 각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준을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주도적으로 지도의 사용 방법을 배우고, 그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다. 범례를 활용하거나 기호를 만들어보는 활동이 있었는데, 스키마 이론을 통해 교육과정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다.</div><div> 사우디의 문화를 보는 시간도 기억에 남았는데, 종교적인 색채가 많은 나라라고 인식되어있던 사우디에서 메카의 방향을 알려주는 화살표와 기도하는 시간 등 시계에 다양한 정보가 들어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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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01 08:03: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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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지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13395946</link>
         <description><![CDATA[<div>초등 사회과 교과서를 비평하고 재구성해보았습니다. 교과서 분석을 위해 여러 교과서를 살펴 보니, 동일한 성취기준을 두고도 교과서별로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을 구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서 수업 목표와 성취기준을 잘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하고 있는 교과서는 무엇인지 판단해볼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료를 제시하고 있는 방법, 자료의 크기, 글씨체 등 다루고 있는 내용이 아니더라도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교과서를 새로 선택할 때 이러한 점을 고려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고, 수업을 구성할 때도 교과서에만 의존해서 수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교과서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이를 보완하기 위해 교과서를 재구성하거나 활동지 등을 활용하여 수업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디지털매체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수업에 대해서는 보통 우선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관련 기술이나 매체를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수업을 들었을 때 훨씬 학습 동기를 지닌채 학습에 임했었다는 기억이 떠오르며,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서 이에 대해서도 고려하며 수업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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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03 05:31: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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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지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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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한국지리를 수능 사회탐구 과목으로 선택하고 공부하고 나서, 국내에서 여행을 다닐 때마다 지리적 특징들이 눈에 더 잘 들어오던 경험이 떠올랐던 답사였습니다. 여행을 다니던 당시에는 '분지 지형을 배울 때, 대구를 직접 올 수 있었다면' 혹은 '감입곡류하천은 실제로 하천의 상류에 가서 봤다면 좋았었겠다' 등의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눈으로 보고 나니 개념에 대한 기계적 암기가 필요없이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학생들을 데리고 매 지리수업마다 멀리 돌아다니면서 수업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해서 아쉬움이 남았었습니다.&nbsp;<br>&nbsp;그러나, 이번 답사를 통해서 생각보다 생활과 가까운 곳에서도 충분히 많은 지리적 특징과 문화들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천에서도 공격사면을 볼 수 있으며 절리 등도 주변 바위에서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꼭 대표적인 지역에 가지 않더라도 주변에서 살펴보는 것을 학생들이 경험하게 된다면 지리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데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bsp;<br>&nbsp;지리를 수업하게 될 때 멀리까지 가기는 어렵더라도 적어도 한번쯤은 학생들과 가까운 마을로 야외 답사를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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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03 06:04: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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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지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13443946</link>
         <description><![CDATA[<div>강의를 통해서 다른 나라의 지리 교과서를 살펴보았습니다. 교과서에는 정치적 의도가 담긴 서술이 존재하며, 이를 완전히 배제하는 것이 불가능하기도 하니 이를 꾸준히 유념하며 교과서를 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div><div>일본은 교과서에 만화적 요소를 많이 넣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오고 만화적 편집도 많았습니다. 중국 교과서는 지리를 다양한 세부 과목으로 나누어 놓았고, 그중에 우주 지리도 있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nbsp;</div><div> 이렇게 교과서를 중심으로 살펴보면서, 실제 교실에서는 교과서뿐만 아니라 ppt, 활동지 등 보조자료를 활용하는 일이 빈번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다른 나라에서도 다양한 수업 자료가 존재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교과서가 아닌 다른 수업 자료의 형태는 어떨지 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우리나라 안에서도 다양한 수업 자료가 있는데 세계적으로는 어떤 다양성이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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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03 08:42: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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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효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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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번 주는 교과서 재구성 발표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교과서는 이미 검인정을 받은 책이기 때문에 교과서는 믿고 사용해도 되고 흠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나하나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고칠 점도 많고 살짝 바꾸면 더 좋은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있는 것 같다. 발표를 들으니 얼마나 오래 고민했고 준비했는지 느낄 수 있었다. 다음 주 발표라 준비를 하고 있는데 교과서에서 재구성할만한 요소를 찾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고 느껴졌다. 그래서 가이드라인도 없는 상태로 훌륭한 발표를 해준 첫 주 발표팀들이 더욱 대단한 것 같았다.&nbsp;<br>또한 생기후 관련해서 여름 상품은 겨울 상품보다 편차가 적다는 사실도 흥미로웠고, 사우디아라비아 관련해서는 비자 신청 서류에 종교를 적는 것이나 시계에 살라 시간이 적혀있는 것, 살라 시간이 되면 가게 입구를 닫고 결제가 되지 않는 것 등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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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05 06:04: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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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ibla 키블라</title>
         <author>htw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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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무슬림에게&nbsp;메카의 방향을 알려줍니다. 호텔 숙소의 천장에 이것이 보이는지 유심이 관찰해보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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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05 12:57: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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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gro-food geographies 체험</title>
         <author>htw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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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05 13:07: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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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주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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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우리 인간은 정보를 공유하고 전달하는 것을 매일같이 거의 본능적으로 행하고 있다. 인간뿐 아니라 모든 동식물들은 나름의 정보를 여러 가지 징후를 통해 남기는데, 예컨대 곰은 두발로 서서 나무에 발톱자국을 남김으로서 영역을 표시하고, 식물은 병에 걸리거나 적대적인 생물에게 피해를 입으면 정상적인 상황과 다른 아로마를 뿜어낸다.<br>&nbsp;기호화는 인간의 가장 대표적인 정보전달수단으로, 주로 많은 내용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거나, 기호로 상징되는 사물이나 대상에 대한 스키마를 활용해 정보를 해석하는 사람이 그것을 깊이 이해하고 머릿속에서 그려낼 수 있게끔 한다. 대표적으로 우리가 쓰는 문자체계가 대표적인 기호라고 할 수 있다.<br>&nbsp;지도에서 기호화는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지도라는 한정된 공간을 활용해 지도에서 표현하는 장소에 대한 정보를 압축해 낱낱이 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굉장히 많은 종류의 지도를 볼 수 있는 까닭은 오히려 지도로 제공할 수 있는 장소에 대한 정보가 함축하기 어려울 정도로 지극히 방대함을 나타내는 반증이다.<br>&nbsp; 따라서 기호가 훌륭하게 사용된 지도는 방대한 정보가 포함된 매체이며, 즉 훌륭한 기호는 지도의 가치와 유용성을 보장한다.<br> 정보가 함축된 이상 왜곡은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정보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많이 전달될수록 왜곡의 여지가 줄어들고, 또 그 정도와 대상이 뚜렷해진다. 그러므로 지도를 제작할 때 정보가 왜곡될 것을 우려한다면 정보를 함축하는 것을 꺼릴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떻게 함축할지를 고민해야 하며 그것의 핵심은 본 수업서 다룬 기호화가 될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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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07 06:54: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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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은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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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은 교과서 재구성 발표 두번째 시간이었습니다. 세 발표 모두 인상적으로 잘 들었습니다.<br>이규림 학우의 발표에서는 지도의 도법을 소개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메르카토르도법이나 로빈슨 도법의 차이를 소개하며 실제 대륙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는 'The true size of~' 라는 사이트를 소개하였는데 학생들과 함께 지도에 대한 단원을 학습하는 경우, 활용해보고 싶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지도가 어떻게 다른지 혹은 왜곡될 수 있는지를 눈으로 본다면 지도학적인 시각을 넓힐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br>임서윤, 김보경 학우의 발표는 '촌락과 도시란 무엇일까요?'라는 단원을 재구성한 것이었습니다. 차시 및 내용 순서를 재배치하는 전략을 통해 내용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만들려는 노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환경 확대법 등의 이론을 적용하여 우리 지역의 생활 모습을 살펴본 뒤에 촌락과 도시의 개념을 학습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nbsp;<br>김도훈, 우효주 학우의 발표는 두 가지 교과서를 재구성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구글 어스 프로를 활용하여 지형의 높낮이를 확인해볼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제시한 것이 인상적이었는데, 다른 나라 또한 지형의 높낮이를 확인할 수 있어서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를 비교해보는 활동을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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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07 07:08: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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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규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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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발표 소감) 말을 빨리해서 생각보다 발표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지도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았어서 관련 자료를 찾거나아이디어를 내는 게 쉬웠는데 도법은 아는 게 없다보니 단순 도법 비교에 그친 것 같다. 도법에 대해 도법에 관한 내용을좀 더 보충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div><div><br></div><div>2)촌락과 도시는 식상하지 않은 주제라 좋았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환경확대법에 대한 지적이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문제를 느끼는 만큼 빨리 교육과정도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농촌과 도시는 이분법적으로 분리되지 않는다는 점을잘 캐치한 것 같습니다.&nbsp;</div><div><br></div><div>3)같은 주제라 더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위도와 경도의 세분화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구나배웠습니다. 사소한 의견이지만, 너무 촘촘하고 글씨가 많은 위경도가 그려진 지도를 교과서에 작게 넣게 되면 보기가 힘들고 자칫 눈이 아플 수 있기 때문에 사진을 대체할거면 크기를 키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주도가 7대 자연 경관인줄을몰랐는데 알게 되었고, 다른 나라 사진을 많이 보니 여행간 것 같아 좋았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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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07 07:43: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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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성모</title>
         <author>ksm100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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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3조의 교재 비평과 재구성 발표를 듣고 나니 초등학교 사회 교재에서 문제가 될만한 점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나아가 교사가 되어 학생들을 가르칠 때 교과서에 있는 내용 그대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지도와 같은 자료에서 수정할 부분이 필요할 경우 다른 자료를 찾아 수업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이규림 선생님 발표에서 지도에 사용된 여러 도법에 대해 알아보고 도법에 따라 지도가 얼마나 왜곡되는지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사가 이러한 점을 지적해주지 않는다면 학생들은 지도가 왜곡된 자료라는 것을 쉽게 인지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세계 지도가 실제 둥근 지도와 얼마나 다른지 설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br> 발표 끝내고 교수님과 초등학교에서의 교사 생활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육 현장에 계신 선생님의 경험담이 미래 교사인 저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간식을 학생들과 함께 먹어보면서 이야기 나누는 활동 꼭 참고해 보고 싶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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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07 09:06: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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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성모</title>
         <author>ksm10020</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16920055</link>
         <description><![CDATA[<div>사우디아라비아는 제가 꼭 가보고 싶은 나라들 중 하나입니다. 초등학생 때 이슬람 국가인 터키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같은 이슬람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터키는 비교적 여행이 자유로웠고, 여행을 하면서도 크게 불편함이 없었는데 사우디아라비아는 비자 신청을 하는 것부터 쉽지 않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광고에서 종교적, 문화적 이유로 인해 사람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하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또 비자에 종교를 작성하는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터키에서도 하루에 5번 메카를 방향으로 기도하는 시간에 맞춰 종소리가 울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새벽에 종소리가 울려서 시끄러웠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nbsp; 사우디아라비아에 가면 꼭 메카에 가보고 싶었는데 메카는 이슬람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은 갈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종교에 따라 문화에 따라 의식주가 달라질 수 있음을 직접 촬영한 사진들로 보여주셔서 더욱 실감나고 재미있었습니다. 이슬람교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접하기 힘든 종교이기 때문에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수업시간을 통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만나게 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많은 문화를 접해보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싶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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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07 09:12: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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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도훈</title>
         <author>justdohunkim</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19815993</link>
         <description><![CDATA[<div>[교과서 리뷰]<br>이번 주 강의에서는 여러 나라의 교과서를 pdf 파일로 살펴보고, 이에 대한 생각이나 의견을 적어보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했습니다. 교과서에 있어 생활지리 측면보다는 지리 이론 위주로 기술하고 있는 점이 기억에 남았고, 특히 수업 시간에 학생이 직접 참여하여 할 만한 활동과 체험에 대한 제시가 매우 적은 부분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사진의 팔레스타인과 싱가포르 증가의 원인을 사회적 이민의 측면에서만 분석하여 생각의 폭을 줄인 점은 더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nbsp;<br>고등학교 때 반크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역사외교대사 24기'로 선정되어 활동했었습니다. 실제로 일본 기업이나 여러 곳에서 만든 사이트들을 보고 독도나 동해를 각각 '다케시마, Sea of Japan'으로 표시한 경우 이에 대해 사이트에 영어로 수정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었습니다. 더불어 청주 성안길에 나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독도가 한국의 영토인 이유에 대해 홍보하는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수업 중에 일본의 교과서를 리뷰할 때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표시해두곤 한 모습이 더욱 안타깝게 다가왔습니다. 사실 여러 곳에서 이를 수정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그 많은 증거들이 있음에도 아직도 바뀌지 않은 곳이 꽤 있다는 사실도 더욱 안타깝습니다.<br> 생활 속 지리교육 발표 사례에서 지현 학우의 호주 지하철 무료 트램 구간을 바탕으로 하여 우리나라 지하철의 무료 구간 설계한 발표가 인상깊었습니다. 사실 해외여행을 많이 가 보지 못했는데, 많은 나라를 가봐야 그 나라의 문화와 배울 점이나 적용할 점을 생각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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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0 11:2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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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도훈</title>
         <author>justdohunkim</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19823214</link>
         <description><![CDATA[<div>발표가 있는 주차였어서 열심히 준비했던 기억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사실 강의의 제목이 '지리교재론'이기에 이번 교재 재구성 활동이 더욱 더 의미있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교재 재구성 활동을 준비하면서 효주 학우와&nbsp; 많은 아이디어를 냈었는데, 그 아이디어들 중 비슷한 내용들을 잘 섞어보니 좋은 주제들이 나왔습니다. 역시 이런 과제들은 팀플이 다양한 생각이나 관점들을 반영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br>더불어 발표를 준비하면서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발표한 '양면 세계지도'를 발견했습니다. 두 개의 원을 붙여놓은 형태로 대륙 크기의 왜곡을 최소화했다고 합니다. 다만 지도를 이러한 방식으로 표현하면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메르카토르 도법이 아직까지 활발히 사용되는 것도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좋다는 장점이 건재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br>규림 학우의 발표 중 'the true size of'라는 사이트를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사실 대륙에는 적용하지 못하고 나라의 크기만 비교할 수 있는 점은 아쉬웠지만, 지도의 도법 상 왜곡된 부분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교사가 조금만 더 적극성을 갖고 지리 교육에 있어 다양한 자료를 찾아본다면 그 긍정적인 영향은 학생들이 그대로 얻을 수 있기에, 추후 수업을 진행할 때 좋은 자료를 많이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저희 조와 비슷한 주제와 내용을 중심으로 도법에 대해 이야기했기에 특히 더욱 더 귀 기울여 들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발표들에서 나온 내용을 잘 적용해 본다면 더 좋은 수업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대추 야자와 커피를 먹으며 교수님의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좋았습니다. 사실 교대의 대부분의 교수 분들께서는 사범대를 졸업하고 실제 교사생활을 하신 분들은 매우 적기에 평소에 초등학교의 현장 이야기를 듣기 어렵습니다. 이번 기회에 교수님께서 생각하는 교사 생활 중 행복했던 것, 힘들었던 점 등을 들을 수 있어 더 기억에 남습니다. (탄자니아의 커피를 마셨었는데 고산지대라 그런지 꽤 신 맛이 특징이었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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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0 11:56: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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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도훈</title>
         <author>justdohunkim</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20171596</link>
         <description><![CDATA[<div>[지리교재 비평 및 재구성]<br> 오늘 강의는 교과서의 비평과 재구성을 위주로 한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승욱 학우의 패들랫에 지도를 표현한 활동이 기억에 남습니다.&nbsp; 사실 미래 교육의 핵심으로 '디지털 미디어 활용 능력' 및 '지식정보처리 능력'을 많이 들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코딩과 공학적 사고는 어느 정도 필수이고, 수많은 지식들 사이에서 필요한 정보를 뽑아내 사용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역시 화두입니다. 그런 점에서 실제 교육현장에서도 패들랫이나 스크래치 등을 적극적으로 적용해보는 것 역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구글 어스를 활용하여 나라별 특징을 파악하고, 이를 패들랫에 적어 공유해보는 활동 역시 중요하게 다뤄질 것 같습니다.<br> 교수님 논문 중 '장소 스키마'에 대한 부분을 보았던 적 있는데, 위 활동은 학생들이 특정 장소에 대한 장소 스키마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br>&nbsp;더불어 교수님께서 다양한 사진을 통해 사우디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접하게끔 해주신 점도 기억에 남습니다. 심지어 고속도로도 같은 방향임에도 메카로 가는 길과 아닌 길을 구분해 놓았을 만큼 종교적인 영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계나 핸드폰 어플에도 기도 시간 등을 알려주는 부분이 있는 점 역시 인상 깊었습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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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1 11:44: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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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임서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22469359</link>
         <description><![CDATA[<div>이번 수업에서는 촌락과 도시를 주제로 교과서 재구성 발표를 진행했는데, 재구성하고 싶은 부분을 찾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으나, 지리학에 박학하지 않다보니 이를 뒷받침할 근거 이론을 찾는 것이 상당히 어려웠고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다. 지리 수업에서 배운 지리 이론도 물론 다양하고 발표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었지만, 학우분들이 이번 발표를 감상하며 몰랐던 지리학 이론, 교육학적인 지식들을 새롭게 알아갔으면 하는 마음에 여러 이론들을 찾아보았던 것 같다.&nbsp; 다른 학우분들께서는 지도에 관한 재구성 발표를 많이 하셨는데, 덕분에 지도, 위도와 경도, 도법 등에 대해 폭넓게 알아갈 수 있었고 특히 구글 어스, The true size of..이라는 웹사이트 등의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여 교수하는 방법을 알 수 있어 뜻깊었다. 다른 학우분들의 발표를 감상하며 지금껏 가볍게 넘어갔던 부분들도 차시의 흐름이나, 가시성, 가독성 면에서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고, 절대적으로 의존해왔던 교과서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검토해볼 수 있어 좋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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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3 16:37: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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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임서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22482918</link>
         <description><![CDATA[<div>&nbsp;교수님께서 해주신 사우디아라비아 여행기가 흥미롭고 인상깊었던 날이다. 나는 해외여행 경험도 적고 더군다나 해외여행을 휴양지 혹은 유명한 관광국가로 가곤 해서 사우디아라비아라는 나라를 여행지로 생각해본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런 간접경험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의 문화, 음식, 심지어 광고마케팅까지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살라 시간이 되면 모든 활동을 멈추고 기도를 하는 문화가 특이했고 이런 문화를 모르고 그 지역에 방문하게 되면 당황스럽고 사우디아라비아인들도 자문화를 방해받는 듯한 느낌에 불쾌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문화를 미리 알고 방문하면 슬기로운 이방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교과서 재구성 발표의 첫 시간이었는데 환경확대법의 대안으로 제시된 탄력적 환경확대법이라는 이론을 새롭게 알게 되었는데 이미 알고 있던 환경확대법을 바탕으로 지식의 폭이 한층 확장된 것 같아 좋았다. 또한, 단순히 교과서의 내용을 개작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기호 만들기라는 활동을 새롭게 만들어 추가한 것도 인상깊었고, 실제로 해당 내용을 교수할 때 이 활동을 진행한다면 아이들이 학습 내용을 지루해하지 않고 흥미롭게 학습할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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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3 16:58: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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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은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23181707</link>
         <description><![CDATA[<div>&nbsp;오늘은 TPACK이라는 기술활용에 대해서 학습했습니다. 슐만이라는 학자가 PCK라는 이론을 제시했고, 이는 지식을 선생님이 습득한 뒤에 학생들이 알아듣기 쉽도록 재구성하여 알려주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있었습니다. 이후, 이러한 PCK를 바탕으로 Angeli and valanides가 ICT를 접목하여 제안했던 것이 TPCK이었습니다. 설명만 들었을 때는 다소 어려운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TPCK의 수업활용사례를 몇가지 들어보니 조금씩 감이 잡혀갔습니다. 사례들로는 제인구달과 구글어스의 합작프로젝트와 BTO 등이 있었는데, 침팬지의 분포를 구글어스를 활용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알아보는 것이나, 철새의 이동경로를 알아보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경우 또한 TPCK을 활용하는 예시여서 생각보다 수업에 기술활용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bsp;<br>&nbsp;이에서 더 나아가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과학과 공간적 시민성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는데, 생태교란종인 환삼덩굴의 분포를 조사하는 프로젝트가 그 예시였습니다. &nbsp;직접적으로 조사해보고 탐구해봄으로써 환경의식을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공간 시나리오를 창출하여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저도 발표주제로 조류 유리창 충돌사고를 선정했었는데,&nbsp;조사하는 과정에서 지리요소와 환경이 어떤 관련성이 있을지를 생각해볼 수 있었기에 학생들에게도 이러한 것을 적용한다면 학생들 또한 능동적으로 지리 주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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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4 07:49: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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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지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23183025</link>
         <description><![CDATA[<div>교재 비평 재구성 발표를 들었습니다.&nbsp;<br> 한주완 학우의 발표는 지역 중심지 역할, 소재, 기능 등을 소개할 때, 교과서에서 제시하는 지역이 아니라 실제로 학생의 삶과 관련이 있는 지역으로 옮기는 방향으로 재구성하는 것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발표 이후, 행정구역에 국한되지 않고 점이지대 혹은 생활권을 기준으로 지역에 대해서 학습하는 것에 대해서 언급되었는데, 실제로 점이지대에 사는 학생들에 대해서는 교과서에서 지금까지는 적게 고려되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특징이 나타나는 지역에 발령이 나는 경우에는 꼭 이에 대해서 유념해서 수업 구성에 반영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br>&nbsp;김경남, 김다인 학우의 발표에서는 GIS 즉 지리정보체계를 활용해서 영해에 대해 다루고, 백지도를 활용해 배타적 경제수역을 찾아보는 활동을 통해 학생이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교과서를 개작한 것 같아 인상깊었습니다. 학생들이 수업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며 능동적으로 활동에 임하게 되는 것은 학생의 학습 동기도 향상되고 학습 효과도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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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4 07:50: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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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도훈</title>
         <author>justdohunkim</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23185685</link>
         <description><![CDATA[<div>[tpack과 적용]</div><div>마지막 강의에는 TPACK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TPACK는 슐만(귀여운 할아버지)께서 정립하신 이론인 PCK 프레임워크에 Technology 내지는 Ict를 도입하여 이루어진 것입니다. affordance(어포던스)라는 것에 대해서도 배웠는데, 패들렛 등등의 중립적인 프로그램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느끼는 감 내지는 고민해보는 것을 의미합니다.</div><div>CK는 순수한 지리학을 의미하고, 반면 PK는 지리교육학을 의미하며, TK는 테크놀로지를 활용하고 운영하는 지식을 의미합니다.</div><div>TPACK의 적용 사례로 '시민과학과 공간적 시민성'을 들었습니다. 구글 어스를 통해 시민들이 체크한 침팬지가 있는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BTO에서도 시민들이 직접 생물을 찾아서 관찰할 수 있게끔 합니다. 이를 '시민과학 내지는 대중과학'이라고 합니다. 시민과학과 공간적 시민성(문제 해결의 공간화)을 결합하기도 합니다. 이때 시민은 탐구 연구를 열심히 하는 주도권을 가진 존재를 의미합니다.</div><div><br>오늘의 교재 재구성 발표는 중 주완 학우는 사회 교재에서 '우리 고장'을 좀 더 많이, 집중적으로 다뤄야 한다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경기남부를 좁혀서 관련된 행정구역이나 생활권 등을 나타내는 사진과 글이 인상깊었습니다. 다인/경남 학우는 우리나라 영역을 살펴볼까요 중 배타적 경제수역를 GIS를 활용하여 개작했습니다. PROM이라는 사이트였는데, 지도에 선을 그릴 수 있고, 학생들이 영해나 배타적 경제 수역의 위치를 잘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시아 권의 백지도를 활용해 이어도 등의 분쟁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게끔 제시한 점도 인상깊었습니다.<br><br><mark>강의 총 소감</mark><br>지리 교육에 있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실생활과 연관된 지리 교육 및 장소 스키마, 교재 재구성 등에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br>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답사 때 다양한 지리적 모습들을 볼 수 있었던 점인데, 우리 주변에도 생각보다 다양한 요소들이 있음을 알 수 있어 기억에 남습니다.&nbsp; 더불어 One Page Review에서 세계의 교과서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보고 우리나라의 교과서와 비교해보며 분석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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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4 07:53: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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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주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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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지리를 크게 두 측면으로 나눈다면 하나는 과정적 지리이고, 하나는 인지적 지리일 것이다. 과정적 지리라 함은 지도를 읽고, 기호를 해석하고, 방법론을 숙지하고, 여러 수단과 도구를 강구하고 하는 것이다. 인지적 지리라 함은 지리적 조건을 살피고, 그 조건이 주변 환경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지리가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어떤 중요성을 지니고 있는지 아는 것일 것이다.<br>&nbsp;본 강의는 이러한 과정적, 수단적 지리에 대한 지식과 인지적, 분석적 지리를 두루 망라하여 학생들에게 이론적 도구와 분석적 안목, 비판적 태도를 모두 쥐어주었다.<br>&nbsp;따라서 이 강의를 듣는 학생들은 예비교사로서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얻고, 인문지식인으로서 세상을 분석하는 소양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고로 학생 개인이 스스로 강의의 내용을 되새기고 수용하였다면 굉장히 유익한 강의가 되었을 것이며 한 학기 동안 훌륭한 강의와 소중한 경험을 베푸신 교수님께 거듭 감사를 드린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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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4 08:10: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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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규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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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TPCK에 대해서 들어본적은 있지만 정확히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전문적인 교사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기술은 점점 더 빠르게 발전할 것이고,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기술들을 활용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으면서 시대와 맞는 교육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nbsp; ‘어포던스’ 라는 용어도 처음 들었는데 흥미로우면서 실생활에 필요한/용이한 개념인 것 같고 어포던스 있는 자료를 제작하는게 중요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더더욱 TPCK와 ICT에 대해 더 잘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div><div><br></div><div>발표) 1. 지역 교과서라는 주제가 흥미로웠고, 교사가 그 지역에 연고가 없는 지역에서 일한다는 사실도 잘 지적한것 같습니다. 훗날 교사가 된다면 그 지역에서 태어나 살았던 학생들에게 단순히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는 지식들이 아니라 정말로 현실과 맞는 지식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됐습니다. 경기도 남부 내용에서 수원,용인 등을 소개한 것처럼 구체적 예시를 들어줘 한국지리 공부를 하는 느낌도 들고 상식도 생긴 것 같습니다. 2. 영해 선을 그를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줘서 좋았습니다. 배타적 경제수역에 관한 개선점은 생각한 적 없었는데 알게 되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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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4 08:20: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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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지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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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지리교재 비평과 재구성 발표를 듣고 대추야자와 다양한 지역의 커피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계속해서 발표를 들을수록 어떤 주제로 수업을 하게 되더라도 교재를 비평하고 재구성하면 더 개선할 수 있고, 현재의 교재가 최선이 아닐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됩니다. 이규림 학우의 발표를 들으며 학생들이 지도를 접할 때, 무의식중에 고위도에 있는 국가들의 크기를 저위도에 있는 국가보다 훨씬 크다고 여길 수 있는데 이 점을 'The true size of...'를 활용해서 보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발표를 들으면서 저도 인도네시아의 면적이 극지방에 갈수록 러시아와 비슷하게 커지는 것을 보면서 놀랐던 것을 보면 지도 도법이 만들어내는 왜곡에 학생들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꼭 이를 짚어주며 학생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nbsp;<br>&nbsp;대추야자와 커피를 체험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즐거웠고 유익했습니다. 제가 나중에 교사가 되어서 다양한 곳을 여행하거나, 다양한 경험을 체험하여 학생들에게 경험을 공유하면 학생들도 각자의 경험에 빗대어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고, 관련된 분야에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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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4 10:58: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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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효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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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교과서 재구성 과제는 언제나 어려운 것 같다. 교과서는 믿고 신뢰할 만하다는 생각이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어서 이를 타파하고 재구성 할 부분을 찾는 것이 힘들었다. 정말 교과서를 정독하고 사진을 주의 깊게 들여다 봐도 모든 것이 맞는 이야기 같고 문제가 없어 보여서 재구성할 부분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재구성 할 부분을 찾아 아이디어를 내는 데만 꽤 오랜 시간이 걸렸고 그 과정에서 꽤 막막하다고 느껴지기도 했다.<br>&nbsp;하지만 노력은 배신을 하지 않았다. 꼼꼼히 들여다보니 재구성하고 싶은 부분이 눈에 들어왔고 도훈 학우와 머리를 맞대 괜찮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온 것 같았다. 교과서는 교사가 신뢰하고 믿을만한 교재이면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는 좋은 교재이지만 무조건적으로 신뢰하는 것은 지양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적은 범위 내에서 재구성할 부분을 찾는 것도 어려웠는데 수업 준비를 할 때마다 매번 교과서를 보고 재구성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교과서 재구성과 관련한 경험을 많이 하면 보는 안목이 길러져서 조금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br>&nbsp;아쉬웠던 점은 세계 7대 자연 경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가 냈는데 한 사설 재단에서 선정한 불공정하고 믿을만하지 못한 과정을 거친 자료였다는 점을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다. 교수님께서 들려주신 후일담이 꽤나 충격적이었고, 새로운 자료를 선정할 때는 조금 더 꼼꼼히 잘 알아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nbsp;<br>&nbsp;또한, 교수님과 커피와 대추야자를 나누어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너무 즐거웠다. 초등학생 때 다문화 이해 행사의 일환으로 다양한 나라의 과일이나 음식을 먹고 전통 의상을 체험한 적이 있다. 이를 사회문화가 아닌 지리 수업에도 연결 시킬 수도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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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4 15:14: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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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보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23624131</link>
         <description><![CDATA[<div>한주완 학우의 발표에 대한 교수님의 피드백에서 지역화 교과서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를 듣고 내 초등학교 때의 경험이 생각났다. 교수님께서 한주완 학우의 발표가 지역화 교과서와 더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실제 내가 초등학교 때 '내 고장 안산'이라는 지역화 교과서를 통해 수업받았던 경험이 한주완 학우의 발표 내용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정확한 수업 내용에 대한 기억은 너무 오래전이라 없지만, 교과서에 제시된 기본 개념을 학습한 후 실제 지역 사례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지역화 교과서를 통해 살펴보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는데, 이러한 것이 발표 내용과 관련이 있는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김경남, 김다인 학우의 발표를 듣고 PROM이라는 사이트가 있다는 것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어서 흥미로웠다. 지도에 학생들이 직접 선을 그어 영해나 배타적 경제 수역을 찾아보는 활동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와 흥미를 끌어낼 수 있는 수업 방식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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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4 16:53: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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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보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23648036</link>
         <description><![CDATA[<div>이번 지리 교재 비평과 재구성 발표를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을 꼽으라면 단연 관련 지리학 이론을 찾는 것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교과서와 같은 교재라는 것이 사람이 만드는 것이다 보니 백 퍼센트 완벽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많은 검증 과정을 거친다고 하더라도 수정할 곳 혹은 보완할 곳 하나 없는 완벽한 교재가 될 수는 없기에 재구성할 부분을 찾으려고 노력만 한다면 충분히 찾아서 재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리학 이론을 찾는 것은 좀 어려웠다. 교재에서 재구성하고 싶은 부분을 찾아도 수많은 지리학 이론 중에서 어떤 이론을 사용해야 이 부분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며 발표 준비를 했었다. 우리는 촌락과 도시를 주제로 교과서 재구성 발표를 했지만, 다른 학우분들의 지도에 관한 재구성 발표를 듣고 저러한 부분도 다양한 지리학 이론을 적용해서 재구성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기던 교과서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살펴볼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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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4 17:27: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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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보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23666118</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 수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 하나를 선정하면 교수님의 사우디아라비아 여행기일 것 같다. 사우디아라비아라는 나라 자체가 주변 사람들이 흔히 여행하는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사우디아라비아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본 적이 한 번도 없어 더욱 흥미로웠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비자 신청할 때 종교를 꼭 적어야 한다는 점과 종교적, 문화적인 이유로 인한 여러 규제였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살아가면서 종교를 갖지 않는다는 점이 나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삶을 살아왔는데,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비자 신청란에도 종교를 적는 것과 같이 종교를 갖지 않는 것 자체를 이해하지 않는다는 것에 놀랐다. 또한 종교적, 문화적인 이유로 광고 형태가 우리가 흔히 아는 일반 광고와는 많이 다르다는 것과 식당, 카페 등의 유리창은 반투명 유리로 내부를 볼 수 없게 되어있다는 것이 소소한 충격이었다. 이번 교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해외여행을 계획할 때 남들이 다 가는 유명한 곳도 좋지만,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많은 흥미로운 점들을 담고 있는 나라를 여행지로 계획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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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4 17:53: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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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보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24206300</link>
         <description><![CDATA[<div>평소에 안양하면 안양 1번가나 범계 쪽으로 쇼핑을 가거나 놀러 가는 경우가 많아서 처음 안양으로 지리 답사를 나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과연 안양에서 지리 답사를 할 무언가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실제 지리 답사를 위해 돌아다니면서 나의 생각은 단지 나의 경험만을 바탕으로 한 좁은 시각에서 나온 안일한 생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생각한 것보다 안양에는 훨씬 많은 답사 포인트가 있었다. 학교를 통학하면서 매일 같이 지나다니는 삼막천, 삼성천, 안양유원지 등이 모두 답사 포인트라는 것에 놀랐다. 평소에 그 장소들은 나에게 단순히 학교에 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아무 생각 없이 지나는 길이었다. 당연히 거기에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그러나 그러한 장소들을 지리적인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바라보니 평소에는 느낄 수 없었던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었다. 평소 나는 지리 답사를 가려면 경주 등과 같이 다른 지역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주변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 비록 날이 더워서 조금은 힘은 들었지만 배울 수 있는 점이 많아서 좋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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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5:48: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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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보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24236126</link>
         <description><![CDATA[<div>평소 지도라고 하면 네이버나 구글에 '지도'라고 검색했을 때 나오는 이미지의 모습만 떠올렸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국내지도와 세계지도의 모습 말이다. 그러나 이번 수업을 들으면서 꼭 국내지도, 세계지도가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자주 사용하는 지하철 노선도도 지도의 일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지도가 단순히 지리적 정보만 제공하는 매개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도도 역할에 따라 나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보의 전달을 하는 의사소통 역할로서의 지도와 시각적 사고와 지식의 구성을 하는 시각화 역할로서의 지도로 나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John Snow의 콜레라 지도를 보면서 지도가 지리적 정보뿐만 아니라 전염병과 같은 사회 현상에 대한 정보를 담아서 전달하기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John Snow의 콜레라 지도는 콜레라에 걸린 사람들의 집을 지도에 표시하면서 콜레라 전염의 원인이 물이라는 것을 알아낸 지도였다. 비록 이렇게 심각한 사안을 다루기는 어렵겠지만 학생들이 다룰 수 있는 수준에서 지역 문제를 이와 같이 지도로 표현해 보는 활동을 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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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6:18: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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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보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24257574</link>
         <description><![CDATA[<div>수업 중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구글맵의 타임라인과 관련된 부분이 흥미로웠던 것 같다. 구글맵에 그러한 기능이 있는 줄 몰랐는데 재미있는 기능 같았다. 타임라인에 표시된 부분을 통해 내가 어느 나라를 여행했는지. 어느 지역에서 주로 활동하는지, 어느 동네를 자주 방문하는지 등을 설명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나라는 사람을 지리적으로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설명을 들으면서 바로 나도 구글맵에 들어가 봤는데 안타깝게 관련 기능을 설정해 놓지 않아서 그런가? 나의 기록은 없었다. 비록 이전의 기록은 없지만 지금부터라도 기능을 허용해서 앞으로의 나의 기록을 볼 수 있도록 설정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사실 평소 나는 지리 과목을 좋아하지 않았다. 딱딱한 이론만을 다루고 암기식의 공부법을 요구하는 과목이라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번 수업을 듣고 나는 학교 교육에서 다루는 공적 지리 관련한 부분만 생각하고 지리를 싫어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리는 공적 지리뿐만 아니라 개인의 성장 과정의 경험을 통해 지리의 의미가 내면화 되어 있는 사적 지리도 존재하며 이 공적 지리와 사적 지리를 같이 교육해야 진정한 지리교육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러한 방법으로 지리에 접근하면 지리도 재미있는 과목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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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6:42: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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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은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24279158</link>
         <description><![CDATA[<div>Time Geography를 작성하며, 내가 갔던 장소들을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작년 여름에 친구들과 경주에 갔을 때를 회상하며 작성했는데, 어떤 장소에서 어떤 기억을 남기고 왔는지 회상해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다.&nbsp;<br>또한 교수님께서 이번 시간에 공적 지리와 사적 지리에 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학생들에게 지리 과목의 개념을 설명할 때에도 학생들의 경험을 살릴 수 있도록 공적 지리에 사적 지리를 연결하면 학생들이 지리 개념에 조금 더 흥미를 가지고 들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다이소' 사례를 설명해주신 것이 인상적이었는데,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가 다이소라는 것을 상상해내기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지리 수업에서 지도에 관련된 단원이나 중심지에 대한 내용을 다룰 때, 학생들에게 좋아하는 장소에 대한 경험을 떠올리게 한 뒤에 그 장소는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탐구해보는 방식으로 수업을 전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방식을 사용하면 사적지리를 공적지리에 접목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리개념을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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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7:04: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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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다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25821361</link>
         <description><![CDATA[<div>이번 강의 시간에는 두 학우의 발표를 들은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먼저 김은호 학우의 발표를 들으며 인간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조류가 날아다니는 것에 방해가 되고 심지어는 생명도 앗아갈 수 있는 투명한 벽을 보며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에 생명들이 희생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지구는 사실 인간이 주류가 되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많은 생명체들이 공존하는 구역입니다.&nbsp; 그에 인간이 취해야 할 태도는, 그들의 행동 반경을 억압하는 것이 아닌 존중하고 배려해주는 것일 겁니다. 지리라는 과목에 앞서, 그리고 모든 것에 앞서 인간은 지구에 살아가며 어떤 태도를 가지며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해보게 한 발표였던 것 같습니다.<br>두번째로 우효주 학우의 발표를 들으며 완도의 다리 이야기를 새로이 알게 되었는데요, 환경이 달라지면 확실히 사람의 생활방식도 달라지는구나 하는 것이 잘 나타난 예시라는 생각이 들어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은 거의 대부분 위험하므로, 생각의 추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하게 된 계기 였던 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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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01:12: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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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다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25824874</link>
         <description><![CDATA[<div>임서윤 학우의 발표에서는 공간을 주제로 한 공간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간이 하는 행동이 달라진다는 점에서 지리가 심리와도 연관되어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저도 백화점에 가면 계획한 것보다 소비를 많이 하게 되는데, 이것이 백화점의 지리적 효과와도 연관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백화점에 갈 때는 좀 더 정신을 똑바로 차려봐야겠다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br>김보경 학우의 강원도 산불이야기는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와닿았던 발표 주제였습니다. 저는 전국 팔도 중 강원도를 가장 좋아하고 많이 방문하는데, 이번 산불 소식이 저에게도 큰 상심으로 다가왔었기 때문입니다. 산불이 나면 피해가 커질 수 밖에 없는 한국의 지리적 특성을 잘 파악하고 더욱더 조심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그리고 교수님의 전통의상!!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진귀한 경험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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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01:24: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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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다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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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다양한 국가의 지리 교과서를 살펴보며 지리라는 과목을 타 국가에서는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 그리고 왜곡이나 치우친 생각은 들어있지 않은지에 대해서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대만의 지리교과서를 분석했었는데, 구형의 지구를 평면에 표현하는 지도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왜곡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자세한 그림을 통해 더 직관적으로 보여준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구가 평면으로 표현되는 것은 당연히 왜곡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데, 저는 학창시절에 그에 대한 것을 인지하고 있지 못했기 때문에 교육의 자세함이 중요하구나를 느끼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br>타 학우들이 조사한 지리 교과서들의 내용을 보며 논란의 여지가 있는 내용들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리는 혼자 동떨어진 것을 연구하는 학문이 아니라 다양한 세계와 이해관계가 연결되어 있는 학문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도 생각이 깊어지던 시간이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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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01:32: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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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다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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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수업을 시작하며 교수님이 준비한 테스트를 어리둥절하게 참여했던 것이 가장 먼저 기억에 떠오릅니다. 의도를 알기 전에는 그저 엥 뭐하는 거지? 하며 참여했었는데, 의도를 알고나니 아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교수님의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온 이유는 표본 집단이 너무 적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결과와 관계없이 흥미로운 실험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교단에 서 수업을 하게 되면 잘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br>학우들의 발표 중에는 김민경 학우의 발표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 많이 다니는 길을 이렇게 직접 약도화 한다면 더 편리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저로써는 굉장히 흥미롭고 삶을 살아가는 새로운 방식이 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사는 곳에서 자주 가는 곳은 정해져 있는지라, 이를 토대로 약도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 역시 해보았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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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01:46: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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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다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25834938</link>
         <description><![CDATA[<div>지리 교과는 책상에 앉아서 이론을 배우기만 했지, 지리 답사를 직접 가보는 경험을 처음이었어서 많이 인상깊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안양천 지류 답사를 하며 물의 흐름이 어디서 어디로 흘러가는지 느껴볼 수 있었고, 중간중간 많은 새들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연 지리 뿐만 아니라 이동을 하며 건물들에 대해 말씀해주시는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며 인문지리에 대한 안목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크투어리즘의 일환으로 안양 풀장의 흔적을 볼 때는 어딘가 마음 한켠이 씁쓸했는데, 이를 보존해야 할 것인가 없애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아픈 것과 기억을 지속하는 것은 결이 다르기에 남겨두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 김중업 견축박물관을 가 구경하고 지리 답사를 마무리 했습니다.<br>짧은 시간에 알차게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셨을 것 같은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값진 경험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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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01:57: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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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은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25881770</link>
         <description><![CDATA[<div>이번 수업에서는 지리교육의 전통 3가지를 중점적으로 학습했다. 각각 계통지리교육, 생활세계 지리교육, 지역지리교육이 있었다. 계통지리교육은 코메니우스가 제안한 것으로 자연을 관찰하듯 사회생활 전반을 백과사전식으로 정리하는 방식이었다. 그가 저술한 세계도회에서 계통지리교육의 특징이 잘 드러났는데, 축적된 지식을 주제별로 분류하는 백과사전식 서술이 주로 드러났다. 체계적이라는 것이 계통지리교육의 장점이지만, 학생들의 학습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는 부족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 이러한 문제점을 제시하면서 등장한 것이 루소의 생활세계 지리교육이었다. 코메니우스의 계통지리교육의 문제점을 제시하며 학생들이 직접 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경험을 중점적으로 하여 생활과 연관된 교육을 하자는 것이 그의 주장이었다. 야외답사, 생활환경, 동네지리 등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독일과 프랑스의 지역지리교육에 대해서도 학습했는데, 여기서는 영토교육이나 우리가 사는 지역, 우리나라 등 우리가 사는 지역과 관련된 내용들이 중심이 되었다. 기본적인 지리교육의 전통에 대해 학습한 이후에는 직접 교과서에서 해당 내용을 찾아보는 활동을 했다. 교과서에는 어떤 지리교육의 전통이 가장 많이 있을지 궁금했는데 출판사 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대체로 생활세계 지리교육의 내용이 다소 부족한 것 같았다. 학생들의 공감대를 얻고, 지리과목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서는 생활세계 지리교육의 전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학생들의 다양성을 전부 고려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이 들었다. 교사의 역량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야 할 것 같았다.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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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04:30: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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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승욱</title>
         <author>seungwook01</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26001393</link>
         <description><![CDATA[<div> 지도의 도법에 초점을 둔 발표에서 우리가 흔히 보는 세계지도는 메르카토를 도법인데, 이는 고위도로 향할수록 면적에서의 왜곡이 증가한다는 점이 단점으로 뽑을 수 있었다. 이러한 단점을 명확히 눈으로 보여줄 수 있는 웹사이트를 소개함으로써 각 국가의 면적을 다양한 위도로 옮겨봄으로써 동일한 나라가 얼마나 면적이 달라지는지 간편히 알아볼 수 있었다. 추후 학생에게 이러한 사이트를 소개하면 스스로 궁금해하는 나라를 비교해보며 도법에 대한 장단점을 체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꼈다.&nbsp;</div><div> 촌락과 도시의 단원 재구성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 지리 부분을 강조하는 내용 재구성을 통해 주변 환경에 대한 이해를 촉진할 수 있는 부분도 인상적이었다.</div><div> 대추야자를 통해 지리 수업에 대한 다양한 수업 방법을 고민해 볼 수 있었고, 조그마한 먹거리를 통해서도 지리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처럼 지리는 우리 삶과 행동 양식을 담아내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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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13:27: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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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승욱</title>
         <author>seungwook01</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26003332</link>
         <description><![CDATA[<div> 지역 교과서에 대한 교과서 개작을 고민해볼 수 있는 발표였다. 해당 지역 중에서도 범위가 넓게 설정되어 학생의 실제 생활권에 집중되지 않아 생활 지리적인 비중이 낮으며 학생의 흥미와는 동떨어질 수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추후 학교 현장에 발령을 받을 때, 교사보다 학생이 해당 지역을 더 잘아는 경우도 있을 수 있기에, 생활 지리를 다루는 지역 교과서를 개작할 때에는 프로젝트 수업이나 발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흥미있어하는 학생의 생활권에 대해 발표하고 같이 탐구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div><div> GIS는 평소에 생각하기로 다루기 어렵고, 까다로워 초등학생들과 함께 다루기에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영해와 배타적 경제수역 등 어떻게 구역을 정할지 선을 그려보는 활동을 통해 다양한 학생의 아이디어를 들어볼 수 있을 것 같아 흥미로웠다.</div><div> 이렇듯 두 번의 모든 학생들의 발표를 통해, 지리 영역에도 다양한 프로그램 및 웹사이트들이 존재하여 학생이 지리라는 과목에 좀 더 쉽고 접근하기 편하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고민해보고 공유하며 수업을 가꾸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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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13:35: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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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다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26037986</link>
         <description><![CDATA[<div>교과서 재구성 발표를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교과서는 무언가 완벽할 것 같고 모든 전문가들이 힘써서 만든 만큼 흠이 없을 것 같았는데 학우들이 찾아준 비평들을 보니 고쳐야할 점들이 꽤 존재했습니다. 발표들 중 특히 흥미로웠던 이야기는 나만의 기호를 제작하는 활동이었는데, 그 이유는 저의 생각의 틀을 바꾸어주는 이야기 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교과서란 완벽한 지식을 이미 갖추어 놓고, 그를 학생들에게 '전달' 하는 역할을 하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만의 기호를 제작하며 자신만의 지식을 '구성' 해가는 활동을 구상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모르는 저의 선입견을 발견해서 뜻깊었고, 편견없는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이야기들도 기억에 남는데요, 특히 광고에서 사람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한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아직도 답을 내리지는 못했지만 우리는 이것을 문화의 특징으로 봐야할지, 억압의 일종으로 봐야할지에 대하여도 고민이 깊어지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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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15:31: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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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다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26040674</link>
         <description><![CDATA[<div>저번주에 이어 지리교재 비평과 재구성 발표를 들었습니다. 이번 시간에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지도 왜곡에 대한 내용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지도 대륙 크기 비교 사이트였습니다. 구 모양의 지구를 2차원의 지도에 옮기는 과정에서 지도 왜곡이 생긴다는 것은 저번 강의에서 들어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 정도에 대해서는 정확한 정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저 '그냥 적당히 왜곡되겠지'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이트에서 대륙을 직접 이곳저곳으로 옮기며 왜곡의 정도를 비교해보니 생각보다 그 정도가 심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사이트가 더욱 많아져서 학습에 활용하기 용이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중에 수업을 하게 된다면 꼭 활용해보고 싶다는 생각 역시 하게 되었습니다.<br>발표를 마친 뒤에는 교수님께서 가져오신 대추야자를 커피와 함께 먹는 시간을 가졌는데,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렇게 흥미롭게 보여줄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마침 배고팠던 차라 대추야자 여러 개를 먹으며 교수님께서 해주시는 현직 교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낌없이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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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15:42: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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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다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26043378</link>
         <description><![CDATA[<div>이번 시간은 김경남 학우와 함께 준비한 발표를 직접 해야하는 시간이었기에 더욱 오래 발표내용에 대해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수업이었습니다. 교과서 비평과 재구성을 할 때 처음엔 어떻게 비평거리를 찾고 어떻게 재구성을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경남학우와 같이 고민하니 서서히 실마리가 잡히는 것을 보면서 의견은 공유하고 머리를 맞댈수록 질이 높아지는구나를 실감했습니다. 자료를 조사하고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몰랐던 지리 지식을 새로이 알게된 점도 있었고, 알았었지만 흐릿해졌던 기억을 다시금 떠올리는 계기가 되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nbsp;<br>GIS는 뭔가 말만 들으면 어려울 것 같고 나는 쓰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직접 교과서를 개작하며 활동에 활용해보니 GIS란 폭넓게 활용될 수 있고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구나 하는 생각 역시 들었습니다. 교과서 개작을 하며 나아진 내용을 보며, 교사가 노력하는 만큼 학생이 얻어가는 것도 클수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노력과 주의를 기울이는 교사가 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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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15:51: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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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은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26165248</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은 지리학의 5대 주제인 위치, 장소, 인간과 환경의 상호작용, 이동, 지역 중 위치와 장소에 대해 학습했다. 위치는 전후좌우에 있는 나라와의 상대적 관계를 표현하는 방식인 상대적 위치와 지리좌표체계를 사용해 표기하는 절대적 위치로 나누어졌다. 옆나라는 바꾸기 어렵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인상적이었는데, 그만큼 국제사회에서 외교가 중요시되는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 것 같았다.&nbsp;<br>&nbsp;초등학교 6학년 사회교과서 안에 있는 문제점 또한 살펴보았는데 위도와 경도에 대한 것이었다. 우리나라가 세계지도를 아시아가 중앙에 있는 지도를 선택했기 때문에 경도에 대한 개념을 학생들이 어려워한다는 것이었다. 본초자오선이 중앙에 있는 지도를 기준으로 학습하면 개념이해가 쉬워진다는 점에서 좋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긴 했지만, 영국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지도이기에 주권의식의 측면에서 고려가 다소 필요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nbsp;<br>&nbsp;장소에 대해서도 학습했는데, 인생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소는 어디인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는 활동을 했었다. 답변이 많을수록 해당부분의 크기가 커졌는데, 집과 침대가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것이 씁쓸하면서도 재미있었다. 장소는 경험을 담는 그릇이 될 수 있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인상적이었는데, 아마 다들 집과 침대에서 편안한 기억이 많고 수업 중이라 힘들었던 것이 아닐까하고 추측해볼 수 있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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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8 03:10: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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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은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26169598</link>
         <description><![CDATA[<div>5월 중, 가장 뜨거웠던 날에 답사를 가게 되어 다소 힘든 점도 있었지만, 오히려 날씨가 너무 좋기도 해서 그 열기를 즐길 수 있는답사가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안양천의 한 줄기를 따라 만안교를 찾아 걸어가며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며 평소에는 알기 어려웠던 지리적 요소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평소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하천생물들도 만나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얕은 물에서 발을 담그고 있는 청둥오리, 긴 기럭지를 자랑하는 백로, 더위를 피해 그늘에서 한가롭게 쉬고있는 고양이 등 평소에도 자주 볼 수 있는 생물들이 하천 근처에서 생태계를 구성하며 살아가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만안교에 도착해서는 그 웅장한 자태에 한번 놀랐는데, 다리 앞에 놓인 돌무더기들이 불어나는 물살의 흐름을 막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라는 것을 듣고 그 체계성에서 또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nbsp;<br>안양예술공원을 가는 길에&nbsp;봤던 시원한 계곡도 인상적이었는데, 과거 일제가 남겨놓은 안양풀장의 흔적이 그곳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과 대비되어 어쩐지 쓸쓸해보이기도 했습니다. 과거의 아픔을 잊지 않고 기억하려는 학자들의 태도 또한 본받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돌에 새겨진 글자였지만, 그 속에는 일제강점기 선조들이 느꼈던 아픔들이 새겨져 있는 것 같았습니다. &nbsp;&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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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8 03:36: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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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은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26206028</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은 지리학의 5대 주제인 위치, 장소, 인간과 환경의 상호작용, 지역, 이동 중 지역에 대해서 학습했습니다. 지역은 다른 곳과 '구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야 했는데, 등질지역과 기능지역, 인식지역으로 크게 구분되었습니다. 각각을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등질지역은 어떤 특정한 지리적 현상이 동일하게 분포하는 공간 범위를 뜻하며, 해당지역 전체가 동일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언어로 구분되는 베트남과 중국이 이에 해당되었으며, 지적편집도를 통해 땅의 쓰임새를 구분한 것 또한 등질지역의 예시였습니다. 두번째로 기능지역은 하나의 중심지와 기능적으로 밀접하게 연결된 공간적 범위를 뜻하는 말로, 중심지와 배후지가 그 예시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식지역은 사람들이 그들의 문화적 정체성의 일부로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지역으로, 장소에 대한 심리적 감정으로 표출되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Middle East의 범위에 대해서 교수님이 예를 들어준 것이 인상적이었는데, 이집트와 사우디아라비아는 대륙이 다름에도 같은 Middle East 라고 표현을 하려고 한다는 것에서 용어는 인간이 그 의미를 설정하는 것에 따라 지극히 상대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식지역의 특성상 장소에 대한 인간의 심리가 반영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나타나는 것 같았습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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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8 06:55: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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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은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twblue/3u81cbt9zoib3a48/wish/2626210109</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은 한 가지 실험을 통해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설문지에 같은 문장이 7번 제시되어 있어서 잘못 인쇄된 줄 알았지만, 나중에는 장소 스키마 인식에 대한 실험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흥미로웠습니다.&nbsp;단순히 단어 하나를 바꿨을 뿐인데, 장소를 인식하는 방식이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집단이 적어서 결과가 도출되는 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수의 학생들과 함께 진행해보면 확실히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br> 과외학생이 과목 중에 사회가 가장 싫다는 말을 한 적이 있었는데, 실생활에서는 접하기가 어려운 용어들이 너무 많은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장소 스키마 이론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면 학생들이 어려운 개념을 학습할 때, 학생들의 배경지식과 연결시킬 수 있어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비전프레임의 경우에도 사진 한 장을 활용하여, 단순히 사진을 감상만 하고 종료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사진에 의미를 부여하고 스키마를 형성해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수업에서 활용하면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외에도 경관사진을 활용해서 교수님께서 만드신 타로카드를 통해 타로점도 봤는데, 중의적인 의미를 가진 사진들의 의미를 어떻게 해석하고 구성하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인상깊었습니다. 단순히 지리경관의 모습이 예쁘다, 멋있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들을 사용해서 활용하면 좋은 수업자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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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8 07:15: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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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경남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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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전 수업 중에서 지리의 5대 주제 중 위치에 대해 살펴보면서 , 입체적 지구를 평면에 표현할 때 왜곡이 발생할 수 있고 그 예시로 우리나라를 중점에 둔 지도가 학습자로 하여금 동경과 서경의 구분에 혼란을 준다는 것이 언급된 적 있다. 그런데 김다인 학우님이 제시해주신 대만 교과서에서 학습자가 입체적 지표를 2차원으로 사고하기 어렵다는 것을 고려하여 세계지도가 만들어지는 절차를 구체적 그림을 들어 제시되어있는 것이 인상깊었다.&nbsp;<br>이처럼 이번시간에 다양한 외국교과서를 함께 살펴볼 수 있었는데, 중국교과의 생소한 타이틀, 계통지리교육의 역사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지구과학과 비슷한 면모를 가지는 영국 지리 교과서 등 각 국가별고 그 나름의 학문적 연구과 논의를 바탕으로 교과서를 개발해오고 있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전세계의 교과서가 더 접근이 용이해져서 참고자료로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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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8 18:32: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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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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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등질지역은 기후, 문화권, 언어권 등 특정 지리 현상이 동일하게 나타나는 공간 범위입니다. 기능지역은 상권, 통학권 등 하나의 중심지와 기능적으로 밀접하게 연결된 공간 범위입니다. 점이지대에서는 인접한 두 지역의 특성이 섞여 나타납니다. 지역성을 드러낸 이모티콘으로 전국지도를 만든 이미지가 재미있었고, 지역별 양념, 소주 지도도 흥미로웠습니다. 지역을 주제로 수업할 때 무엇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동네와 인접한 동네들의 지역성을 나타내는 이모티콘을 그려본다거나, 여행가보고 싶은 지역의 지역성을 알아보는 활동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nbsp;</div><div>&nbsp;백화점 공간 마케팅에 대한 발표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백화점 1층에서 화장실을 찾아 헤매본 적이 있어서 백화점 1층에는 화장실이 없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장난감 코너에서 아동의 눈높이와 부모의 눈높이에 있는 장난감을 달리 배치하였다는 점도 재미있었습니다. 공간 마케팅을 이전에는 가게의 입지 위치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한 가게 내에서도 공간 마케팅이 이루어지겠다는 점을 잘 이해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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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0 10:45: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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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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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수업 시작에서 세계의 경관 사진과 함께 진행된 장소 스키마 실험이 재미있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경관 사진을 여러 장 보여주신 후, 사진과 관련 없는 다양한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하여 기억력을 흐리게 만드셨습니다. 설문조사가 앞의 경관 사진과 관계가 있는 것인 줄 알고 의미를 찾아보려고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이 실험은 어떠한 다른 나라와 비교하여 그 장소를 바라볼 때와 그냥 그 장소를 바라볼 때 어떻게 달라지느냐를 알아보는 실험이었습니다. 교수님의 의도하신 바와 다르게 실험 대상의 수가 너무 적어 그냥 그 장소를 바라본 학생들이 더 정확한 기억력을 보였던 것이 재밌었습니다. 제가 다른 학우들보다 더 정확하게 사진을 기억해냈는데, 사실은 그 이유 또한 장소 스키마와 관련한 것 같습니다. 저는 작년에 미국 여행을 가서 브라이스캐년과 그랜드캐니언을 본 적이 있습니다. 교수님의 경관 사진들을 보며 몇 곳이 그때 본 캐년과 그곳에 가던 중 본 사막 지형과 닮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당시 수업 전 가정학습주간 때는 대만에 다녀왔었는데, 사진 중 풍등이 걸린 시장같은 곳의 사진이 꼭 대만의 야시장같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이렇게 나의 장소 스키마가 있었기 때문에 내가 경관 사진을 더 유심히, 정확하게 본 것 같았다는 점을 이후에 알게 되어 재미있었습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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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0 10:46: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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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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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삼막천부터 김중업 건축 박물관까지 지리 답사를 했습니다. 평소에 관악역에 갈 때면 지하철을 잡으러 뛰어가느라 삼막천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이렇게 아주 가까운 곳에서 지리 공부를 하게 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석수동 마애종은 실제 종이 아니라 종을 돌에 새긴 것이라는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김중업 건축 박물관 입구에서 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비실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물이 범람할 것을 우려해 입구를 지상에서 띄워 계단을 만들었다는 점, 심미적으로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서 이것저것 불필요한 장치를 포함했다는 점이 기억납니다. 일상적인 공간의 역사, 지리 이야기를 들으며 그동안 내가 지나다닌 모든 길에도 이런 이야기가 숨어 있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상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얼마나 흥미로운 일인지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사가 된다면 이렇게 우리 동네를 소재로 한 수업을 꼭 해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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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0 10:46: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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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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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지도의 기호와 범례를 다루는 차시의 교재를 비평, 재구성해 발표했습니다. 기존 교과서에서는 그림 지도, 글자 지도, 기호 지도의 이미지를 보여주며 어떤 지도가 원하는 목적지를 찾기에 가장 적합하냐고 묻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저희 조는 여기에 구글맵을 접목하여 구글맵으로 실제 지도를 찾아보고 어떤 지도가 적합한지 고민해보는 활동을 구성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글자 지도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는데, 글자 지도는 실생활에 적합하지 않아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금전적 문제 등의 제작 상황에 따라 청첩장이나 장례식장 약도에서는 글자 지도를 사용한다는 점을 배우기도 했습니다.&nbsp;</div><div>&nbsp;발표를 준비하며 비평, 재구성하기로 한 비상교육 교재뿐 아니라 천재, 천재교육, 금성, 동아 등 다양한 출판사의 교재를 살펴보았습니다. 같은 내용을 각기 교재가 다르게 풀어내고 있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교사 입장에서, 또 학생 입장에서 어떤 교재를 선택해야 좋을지, 교재를 그대로 가르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이번 활동처럼 조금씩 재구성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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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0 10:46: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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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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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세계 여러 지역의 커피와 함께 대추 야자를 체험해보았습니다. 음식은 지리 교구로 활용하기 참 좋은 소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지역의 구분에 따라 햄버거 가게가 나뉜다는 이야기, 세계 과자점에 가서 다양한 과자의 원산지를 알아보는 활동, 교과서에서 나라별 급식을 다뤘던 내용 등 지리와 음식을 연계했던 것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교사가 된다면 지리 수업에서 이번 학기에 배운 것들을 적극 활용해보고 싶다고 다짐했습니다.</div><div>&nbsp;이규림 학우의 교재 개작 발표 중 동경과 서경, 지도의 도법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납니다. 메르카토르 도법은 각도가 정확하고 항해도에 적합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적도에서 멀어질수록 면적이 커져 면적 왜곡이 일어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로빈슨 도법은 시각적으로 실제와 가장 유사하지만 직사각형으로 만들 수 없으며, 정확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교재에 어떤 지도가 가장 적합할지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패들릿을 활용한 지도 만들기 활동도 재미있었습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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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0 10:46: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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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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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TPACK은 PCK에 ICT를 접목한 것입니다. TPACK의 활용방안 중에는 구글어스로 침팬지의 분포를 알아보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때 시민들이 침팬지가 있는 장소를 표시하도록 합니다.&nbsp;</div><div>&nbsp;한주완 학우의 교재 개작 발표 중 우리나라는 교사 순환전보제도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교사는 보통 지역사회의 일원이 아닌 이방인으로서 존재한다고 말씀하신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지리교과서에서는 우리 고장을 자주 소재로 사용하곤 하는데, 교사가 살아본 적 없는 새로운 지역으로 발령이 나게 된다면 이런 주제를 다룰 때 어떤 노력이 필요할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가르쳐야 하는 입장이므로 잘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 맞지만, 교사도 새로 알아가는 입장에 서서 수업을 준비하다보면 오히려 배우는 입장을 이해해보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nbsp;</div><div>&nbsp;김다인, 김경남 학우는 실질적 정보활용역량 함양을 위한 GIS의 활용과 배타적 경제수역을 더 자세하게 다루는 방향으로 교재 개작하여 발표하셨습니다. GIS를 활용한 국토 인식 활동과 배타적 경제수역 찾기 활동을 소개하신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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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0 10:47: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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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경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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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리&nbsp;학교가 위치하고 있는 안양 주변을 지리적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아무생각없이 지나다니는 길들과 건물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지나가시는 아주머니도 잠시 서서 교수님의 설명을 함께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아름다운 경비실입니다. 실용성과 아름다움이 양립하지는 못했지만 실용성을 버릴만큼 경비실이 아름다웠습니다. 김중업 건축박물관 안쪽 카페에 다같이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음료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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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1 04:1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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