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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절과 소외] 변신 (토1시 서영쌤 반)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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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의 본질과 삶의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0-29 00:1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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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관심갖는 부분 vs 이견/불만스런 부분</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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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왜 그레고르는 돈이 많이 들어서 가족도 반대하는 여동생의 음악학교 진학은 시키면서, 자기 용돈은 얼마 쓰지도 않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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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0:1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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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에 참여하기</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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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레고르는 벌레로 죽음을 맞이했다. 그런데 그것은 죽음이 아니라 인간으로 다시 돌아온 것이었다. 그런데 할멈에게 가족이 자신의 죽음을 홀가분하게 여기며 산책을 떠났다는 것을 듣는다.&nbsp;<br><br></div><blockquote><mark>과연 그레고르는 어떤 선택할 것인가?</mark></blockquote><div>① 믿었던 것을 잃었기에 상실감에 다시 죽음을 선택한다.<br>② 액자를 들고 노라처럼 가족을 떠난다.<br>③ 가족에게 보란듯이 옆집에서 다시 결혼해서 잘 산다.<br>④ 어차피 내가 다 번 것, 자신의 재산을 모두 처분해서 떠난다.&nbsp;<br>⑤ 직접 만들어 보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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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0:1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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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주장에 대해</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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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어느 날 아침 눈을 떴더니 벌레가 되어 있다면, 가장 먼저 무슨 걱정을 하게 될까? 그레고르는 ‘출근하려면 새벽 5시 기차를 타야 한다는 것’이었다. 믿을 수 없는 비현실적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걱정을 먼저 한 것이다. 그가 벌레가 된 것보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에 더 절망했다. ‘벌레’가 된 그레고르를 통해 작가는 ‘소외’된 인간의 모습을 그려내려고 했다.&nbsp;</div><div><br>&nbsp; “벌레 같은”이란 욕은 외모를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아니라는 욕과 같은 것처럼, 그레고르는 인간사회에서 완전히 버림받았다. 산업혁명으로 도시가 발달하고,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시대에서 인간 소외를 가족과 주변인물들을 통해 보여준다. 그레고르는 돈을 벌지 못하자 곧바로 고립되어 버렸다. 기능을 상실한 쓸모없는 존재가 되니, 존재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게 된 것이다. 벌레가 된 것처럼.&nbsp;</div><div><br>&nbsp;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벌지 못한다는 것은 일종의 ‘실존의 문제’에 직면하는 것이다. 급기야 그는 아버지가 던진 사과가 등 한복판에 꽂혀 깊은 상처를 입는다. 이는 인간 존재로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상처를 보여 주는 장면이다. 그 상처로 인해 결국 죽음에 이르는 그레고르를 통해 작가는 ‘소외가 사회와 가족 모든 곳에서 벌어지는 일’임을 경고하고 있다.&nbsp;</div><div><br>  그래서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결코 비현실적인 일이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느날 갑자기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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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0:1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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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이 책은 가족의 위기를 예언한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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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1973년 8월 영국, 최대 휴양지였던 섬머랜드 호텔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즐기려고 호텔에 왔던 3,000여 명 중 50여 명이 사망하고 400여 명이 부상을 입어 영국 최대의 화재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화재가 발생하자 가족 단위의 휴양객들은 서로를 찾아 잃어버리지 않고 함께 사력을 다해 도망쳐서 대부분 생존했다. 반면 친구 단위로 왔던 휴양객들은 제각기 흩어졌고 불과 4분의 1만이 살아남았다. 이 연구를 통해 심리학자들은 위기 상황에서 가족이 놀라운 대처 능력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은 가족의 신뢰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렸다.&nbsp;<br>(청소년을 위한 사회학 에세이 중)</div><div><br>&nbsp; 그레고르는 벌레가 되었다. 다른 가족들은 그를 보호하지 않았고, 그는 죽었다. 그의 가족은 하루 결근계를 내고 근교로 산책을 나갔다. 여전히 그의 가족은 견고했다. 하지만 작가는 가족이 허물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산업혁명이 세상을 변화시킨 19세기 후반의 유럽은 공동운명체로서의 가족이 해체되고 생존을 위한 기능적인 가족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그레고르를 통해 보여주었던 것이다.&nbsp;</div><div><br>  21세기의 가족은 19세기의 가족과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미 명칭부터 달라지고 있다. 산업혁명으로 대가족이 그레고르와 같은 핵가족이 되었다면, 이젠 가족이란 단어 대신 1인 가구의 시대라는 단어로 말한다. 더이상 가족이 없이 혼자 사는 가구, 그 수가 2020년 현재 한국 전체 가구 수의 31%에 달한다고 한다. 가족이 없이 혼자만의 집이 전체 집의 1/3인 셈이다. &lt;변신&gt;은 이야기를 통해 미래 가족의 변화를 이미 이렇게 예언한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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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0:1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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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약문에 작품의 핵심 키워드를 담자!</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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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문<br><br>2) 음식</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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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0:1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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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핵심 키워드</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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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mark>문을 열다(p32)</mark><br>그렇게 문은 겨우 열렸지만, <br><br><mark>문을 잠그다 (p42)</mark><br>단장으로 방문을 꽝하고 닫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마침내 주위가 조용해졌다. <br><br><mark>음식(46)(52하)</mark><br>이번에는 그 대신에 무엇을 가져다줄 것인지 하고 그레고르는 가슴을 두근거리며 이것저것 상상을 해 보았다. 그러나 누이동생이 친절한 마음에서 실제로 가져온 것을 보고는 다시 말문이 막혀버렸다. <br> <br><mark>음식 (95)(91)</mark><br>그가 음식물에 조금이라도 입을 댓거나 말았거나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비로 쓸어가 버리는 것이었다. <br>&nbsp; <br><mark>가구 (72)</mark><br>가구를 모두 치워 버린다면 물론 어디든지 마음대로 기어 다닐 수 있는 있겠지만, 그러나 그와 동시에 인간으로서 살아온 자신의 과거를 급속히 모두 잊어버리게 되리라. <br><br><mark>액자(78, 77 상)</mark><br>그레고르는 그림 위에 달라붙은 채로, 결코 그것을 그녀에게 넘겨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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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0:1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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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드와 일상을 연결해봅시다.</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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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mark>1) 문</mark><br>“왜 문을 잠그냐”며 혼난 경험<br>“문을 쾅 닫아서 혼난 경험<br>”왜 문을 닫지 않고 싸울까?“<br>”왜 엄마 아빠는 자기들끼리 이야기할 때 문을 닫을까?“<br>문에서 느껴지는 가족관계를 말해본다. <br> <br><mark>2) 음식</mark><br>싸우면 같이 밥먹기 싫은 이유<br>”밥 안먹어“라고 말해서 혼난 경험<br>나 안먹어라고 했더니 진짜 자기들끼리 먹을 때 <br>나를 빼놓고 먹으러 나갔을 때<br>”너랑 밥 안먹어“라고 해서 싸운 일<br>“냉장고에서 꺼내먹으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느낌<br>음식을 혼자 먹을 때의 느낌.<br>혼자 혼자먹고 싶을 때가 점점 많아진다면..그건 왜일까<br>맛있는 거 혼자 먹을 때, 천하의 이기적인 사람으로 여겨질 때 (좋은 거는 나눠먹어야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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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0:1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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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성 규칙</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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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1. 그림 속 사연을 읽는 방법의 다섯 가지 조건이 모두 들어가야 한다.</strong><br>①어떤 사람들인가? ②어떤 일이 있었는가? ③그 일은 어떤 문제를 일으켰는가? ④결국 그 문제는 해결될 것인가? ⑤이 사람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br><br><strong>2. 팀의 인원 수에 따라 아래의 흐름에 맞게 글을 작성해야 한다.</strong><br>① 3인팀 : 전-중-후<br>② 4인팀 : 기-승-전-결<br>④ 5인팀 :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br>※ 제목 예시 <br>-3인팀의 경우 : "[김OO]&nbsp; 전" <br>-4인팀의 경우 : "[이OO] 승"<br>-5인팀의 경우 : "[신OO] 위기"<br><br><strong>3. 글을 시작할 때 반드시 그림의 어느 부분을 활용해 사연을 읽어낸 것인지 알 수 있는 문장을 작성한다.</strong><br>예) 그림에는 창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 그림을 보면 남자와 여자가 시선을 마주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그림 속 남자와 여자의 눈과 입 부분은 모두 어둡게 그려져 있습니다. 등<br><br><strong>4. 각 팀은 5분간 작전 타임 시간을 갖는다. <br></strong>이때 각 팀은 활동지를 활용해 '그림 속 사연을 읽는 방법'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간단히 메모 한다. 그리고 어떤 순서로 이야기를 만들 것인지 순서를 정해 이름을 적는다.<br><br><strong>5. 심사 기준</strong><br>① 그림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들었는가.<br>② 다섯 가지 조건이 모두 들어갔는가.<br>④ 이야기의 흐름이 잘 이어져서, 결말까지 완성되었는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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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0:1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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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은성] 그레고리와 가족의 경계가 되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3smvcwmhkqjl39fr/wish/2361292288</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문이란, 한 장소의 경계나 건축물의 입구 등 사람이나 물건 등이 드나들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구조물이다.</blockquote><div><br>&nbsp; &nbsp; &nbsp; &nbsp;'변신'에서 나오는 문은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먼저 그레고리와 가족들을 분리시키는 것도 문이고, 그레고리가 열고 나오게 되는 것도 문이다. 즉, 변신에서 문은 일종의 경계로써 점차 그레고리와 가족이 멀어지게 한다.<br><br>&nbsp; &nbsp; &nbsp; &nbsp; 그렇다면, 과연 그레고리와 문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 먼저, 그레고리는 자신의 상태를 설명하기 위해 문을 열고 나오고, 이로 인해 지배인이 도망가게 된다. 이후, 동생이 음식을 주려 들어올 때마다 그레고리는 어디론가로 숨는다. 이처럼 문은 서로에게 경고하는 장치로 쓰이기도 한다. 또한 그레고리를 외부와 차단시키는 유일한 장치이다.<br><br>       그러기에, 나는 '변신'에서 나오는 문은 그레고리가 가족이라는 소중한 존재와 점차 멀어지는 과정을 표현한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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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4:38: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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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예은] 문은 이야기에서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3smvcwmhkqjl39fr/wish/2361292337</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문이란 드나들거나 물건을 넣었다 꺼냈다 하기 위하여 틔워 놓은 곳. 또는 그곳에 달아 놓고 여닫게 만든 시설이다.</blockquote><div><br>&nbsp; &nbsp; &nbsp; 그레고르 잠자는 어느날 벌레로 변했다. 그 후로 부터 그의 가족들은 그를 대해주는 행동이 바뀌었다. 매일 먹다 남은 음식을 주며 결국을 문을 닫게 하고 나오지 말게 했다.<br>그레고르 잠자는 벌레가 되기 전에는 돈을 벌며 가족의 구성원으로 있었다. 하지만 벌레가 되고 나서는 그의 가족들은 더 이상 그레고르 잠자가 가족이 아니라고 느끼기고 문을 닫았다. 문이라는 존재는 이 이야기에서 단절 당하고 소외가 되는 것을 보여준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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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4:38: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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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준혁] 음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3smvcwmhkqjl39fr/wish/2361292354</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nbsp;음식이란 사람들이 먹고 마시는 모든 것을 지칭하는 말이다.인간 또는 생명이 살아갈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이다</blockquote><div><br>&nbsp; 벌래로 변한 그래고르는 그의 누이가 가져다 주는 음식에 기대 한다. 하지만 실상은 먹지 않는 음식들 이였다. 이후 누이가 그에게 가져다 주는 음식들은 날이 갈수록 형편 없어진다,<br><br>&nbsp; &nbsp;그래고르의 가족들은 갑충이 된 그래고르에게 최소한의 음식을 준다. 하지만 그것이 날이 갈수록 형편 없어진다. 이것은 그와 그의 가족들의 사랑을 나타내는 것 같다. 갓 갑충이 된 그래고르에게 조금의 사랑이 있었던 가족들은 음식을 주어지만 이후 그래고르가 갑충이 된 시간이 흐르고 그들의 사랑이 사라지면서 그들이 그래고르에게 주는 음식의 질도 같이 변화 했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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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4:38: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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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연우] 마음의 변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3smvcwmhkqjl39fr/wish/2361292400</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nbsp; &nbsp;사람이 먹고 마시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blockquote><div><br>&nbsp; &nbsp;그레고르의 여동생은 그가 우유를 먹으라고 우유를 놔뒀다 그는 우유를 마셨다 하지만 맛이 없었다 동생도 그걸 발견하고는 전에 그레고르가 먹을수 업게 되었다고한 치즈 조각,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빵, 등등을 주었다 그 음식들은 그 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주 맛있게 먹었다.<br><br>     가족들이 그레고르에게 주는 음식으로 가족들이 벌레로 변한 그레고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수있다 처음에는 그래도 자신의 아들이라는 생각으로,자신의 오빠라는 생각으로 우리 가족을 지탱해주는 가장으로 생각해서 음식을 잘 줬엇는데 후에는 전혀 개선이 되지않자 음식도 개밥주듯이 막 주고 후에는 아예 음식을 주지않앗다 이럿듯 음식으로 가족들의 마음을 알수있다.<br>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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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4:38: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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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유건] 음식에 담긴 가족들의 진짜 마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3smvcwmhkqjl39fr/wish/2361292437</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음식이란, 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밥이나 국 따위의 물건을 말한다.</blockquote><div><br>&nbsp; &nbsp;   그레고르가 갑충으로 변하여 집안의 필요한 돈을 벌지 못하게 된 이후부터 여동생, 아버지, 어머니가 각각 돈을 벌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그레고르에 대한 괸심이 낮아지게 된다. 음식 역시 처음에는 그레고르에게 잘 맞는 음식을 주었으나 점점 소홀하게 음식을 주게 되면서 그레고르가 굶는 일이 허다했다.<br><br>&nbsp; &nbsp;   음식은 의식주 중 하나로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하다. 하지만 음식을 제대로 챙기지 않았다는 것은 가족들이 이제 그레고르를 더 이상 가족 취급을 하지 않는 것과 같다. 이때부터 그레고르는 가족의 일원이 아니라 가족들에게 불편한 존재로 전락하게 되었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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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4:38: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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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예온]벌레도 먹고 살아야 한다.</title>
         <author>decakid05</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3smvcwmhkqjl39fr/wish/2361293073</link>
         <description><![CDATA[<div>음식: 사람이 먹고 마시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br><br>벌레로 변한 그레고르는 인간일 때와 다르게 신선한 음식은 먹지 못했고,&nbsp; 그 대신 상하고 질 안 좋은 음식만 먹었습니다.<br><br>여동생은 아침과 저녁 하루에 두번씩 음식을 넣어 주고 남은 음식은 설령 그게 입을 안 댄 것임에도 불구하고 쓰레게통에 넣어 걸레로 싸 들고 갔습니다.돈을 못 벌게 된 그레고르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며, 점점 음식을 소홀히 주다 나중에는 굶을 때도 있었습니다.<br><br>저는 이 글을 보고 그레고르가 가족들에게 그저 돈을 벌어다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됐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왜냐하면 그레고르가 돈을 못 벌자, 살기 위해 꼭 필요한 식량을 대충주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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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4:40: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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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서우] 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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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nbsp;드나들거나 물건을 넣었다 꺼냈다 하기 위하여 틔워 놓은 곳. 또는 그곳에 달아 놓고 여닫게 만든 시설.</blockquote><div><br>&nbsp; 벌레가 된 그레고르는 겨우 문을 열었지만 가족들은 벌레가 되어버린 그레고르를 보고 놀라 쓰러진다.<br><br>'변신'에서의 문이란 가족과 벌레로 변한 그레고르를 분리시키는 것도 문이고, 그레고르와 가족이 멀어지개 만드는것도 문이다. 따라서 '변신'에서의 문은&nbsp;가족과 그레고르의 사이의 경계를 의미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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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4:40: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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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서연] 그레고르에게 음식이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3smvcwmhkqjl39fr/wish/2361295019</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음식이란 사람들이 먹고 마시는 모든 것을 지칭하는 말이다.</blockquote><div>&nbsp;<br>&nbsp; &nbsp;그레고르는 어느 날 갑충으로 변하게 된다. 그리고 갑충으로 그가 변하자 가족들을 태도는 달라지게 된다. 원래 그레고르는 그의 집안에서 돈을 버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가 갑충으로 변하고 돈을 벌지 못하게 되니 가족들의 태도가 달라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 일수도 있다.<br><br>&nbsp; &nbsp;하지만 가족들의 시선에서는 이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그레고르의 시선에서 보면 이것은 엄청나게 슬프고 힘든일 일 것이다. 자신에게 잘해주던 가족들이 자신에게 잘 해주지 않은 것을 보면 어떤 마음이 들까?<br><br>&nbsp; &nbsp;그레고르의 가족들은 그에게 음식을 주는 것도 처음에는 좋은 음식을 주다가 나중에는 남은 음식물들을 주었다. 이것을 보고 그가 돈을 벌지 못하니 자신들의 가족들의 태도도 점점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난 음식이라는 것이 가족들의 마음 그리고 생각, 태도와 같은 것들에 비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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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4:46: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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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은성] 사회의 부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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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 &nbsp;그레고르가 잠에서 깨어나자, 그는 스스로가 갑충이 된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 그 순간, 그레고르는 새벽 5시 기차를 타지 못함에 따라 가족에게 돌아올 '경제적' 불이익을 제일 먼저 생각한다. 자신이 벌레가 되었다는 걱정보다 가족에게 쓸모없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에 더욱 절망하는 벌레가 된 그레고르는 사회에서 소외받는 인간을 상징한다.<br><br>&nbsp; &nbsp; &nbsp; &nbsp;이 상황에서 그레고르는 결국 완전히 버림받는다. 자신이 돈을 벌어다 준 가족으로부터, 자신을 고용한 회사로부터, 그리고 그를 인간으로 보던 사회에게서도 버림받게 되고, 결국 마음의 상처와 가족의 멸시와 함께 쓸쓸하게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결국, 그레고르는 돈을 번다는, 산업혁명에서의 기능을 상실함에 따라 존재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것이다. 마치 그 어떤 일도 하지 못하는 벌레가 된 것처럼.<br><br>&nbsp; &nbsp; &nbsp; &nbsp;돈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벌지 못한다는 것은 곧 사회에 실존하지 않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기계에서 고장을 일으킨 부품을 빼버리고 새로운 부품을 끼우는 것처럼, 사회에 실존하지 못하는 인물은 얼마 안가 제거되고, 또 다른 인물이 그 자리를 채운다. 그레고르가 아버지에게서 사과를 맞지만 아무도 박힌 사과를 빼내주지 않았던 것처럼, 그로 인해 그레고르가 죽음에 이르른 마지막 장면까지, 작가는 이런 장면들을 통해 '소외가 사회와 가족 모든 곳에서 벌어지는 일'임을 암시하고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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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4:56: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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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유건] 현대 사회에서도 고통받는 그레고르가 충분히 생길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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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그레고르는 가족들의 일종에 돈을 버는 수단에 불과했다. 그러다 결국 갑충으로 변한 채 가족들에게 외면을 받으면서 쓸쓸한 죽음을 맞게 되었다. 즉, 돈이 그레고르의 죽음을 앞당긴 것과 같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 비록 산업혁명 시기가 지났다 하더라도 노동자들의 빈곤 문제는 아직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그레고르는 가족들로부터 외면을 받았지만 현대 사회의 그레고르는 사회로부터 외면을 받는 것과 같다. 가족들이 그레고르의 생각과 감정을 무시했듯이 아무도 그들의 의견과 상황을 공감하려고 하지 않으니 말이다. 물론 지금은 그게 많이 개선되고 있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고통받는 그레고르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곧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인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다.&nbsp;그렇게 되면 더 많은 고통받는 그레고르가 생기지 않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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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4:57: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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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준혁] 갑충과 함께 사는 우리 사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3smvcwmhkqjl39fr/wish/2361297673</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만약 그래고르가 갑충이 되지 않았지만 돈을 벌지 못하는 상황에 놓였다면 이 책의 결말은 변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 주변에서도 빈번히 일어난다. 돈을 벌지 못해 사회에서 외면 당하고 결국 최후의 안식처인 가족에게도 외면 당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결국 그래고르 같은 갑충이 되어 비참한 죽음 맞이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이런 사례는 아주 많다 수도 없이 일어나고 알려지기 전에 사라진다. 산업혁명 이후 물질 만능주의가 시작 되면서 사람들은 가족보다 돈을 우선시 하게 되었다. 이것은 우리 사회에서 살아지지 않고 더욱 강해지며 우리 사회에서 당연한 것 처럼 여겨지고 일어난다. 우리 사회가 이와 같은데 갑충들이 없을까? 아니면 미처 우리가 발견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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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4:57: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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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예은]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3smvcwmhkqjl39fr/wish/2361297701</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 변신이라는 책에서 그래고르 잠자는 벌레로 변한 후 직장에서 일을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nbsp; 돈을 못 벌어 구박을 받고 그 일로 평생 동안 구박을 받고 살았다. 하지만 반면에 벌레가 되기 전에는 돈을 벌러왔기 때문에 구박을 받지 않으면서 가족에게 좋은 대후를 받았다. 이런 일을 현대 사회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문제다. 현대는 자본주의이기 때문에 돈의 금액에 따라 가족이 대해주는 행동이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돈을 많이 벌어오면 가족에게 좋은 대우를 받고 일이 생겨서 돈을 벌지를 못하면 않좋은 대후를 받는다. 이런 이유로 직장에서 아파도 집에가지 않고 참으면서 일을 하는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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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4:57: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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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서우]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3smvcwmhkqjl39fr/wish/2361299307</link>
         <description><![CDATA[<div>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일이라고 생각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벌지 못한다는 것은 일종의 ‘실존의 문제’에 직면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일이 현대사회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일인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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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5:03: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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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연우] 가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3smvcwmhkqjl39fr/wish/2361300826</link>
         <description><![CDATA[<div>&nbsp; 가족들에게 그레고르는 무슨 사람일까? 지금으로 치면&nbsp; 소중한 아들,오빠 정도로도 충분히 가족들이 아껴줬을것이다. 하지만 이때는 어떤 시대인가 자본주의 사회이다 그러면 그레고르는 평소에 가족들의 금전을 맡는, 가족의 기둥이 되는 가장이었다 그 당시 사람들의 시선으로 보면 그는 그저 돈을 벌어다주는 사람이엇을수도있다. 초반에 가족들이 많이 챙겨준것도,개선을 위해서 노력한것도.. 어쩌면 그레고르가 없으면 기둥이 사라져 가족들이 더 이상 정상적인 생을 이어가지못할수도 있기에 그랬었던거같다 지금의 사회도 재벌들 아니면 그때와 별반 다른게 없는것같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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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5:09: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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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서연] 갑충, 어디까지 존재하는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3smvcwmhkqjl39fr/wish/2361301997</link>
         <description><![CDATA[<div>우리 주변에는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갑충 같은 생활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레고르는 원래 갑충이 아닌 가족들에게 사랑을 받는 존재였다. 하지만 그가 일을 하지 않자,즉 돈을 벌어오지 않자 가족들의 삶은 많이 바뀌었다. 과연 이것이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가?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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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5:15: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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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은성] 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3smvcwmhkqjl39fr/wish/2361306971</link>
         <description><![CDATA[<div>부부는 오랫만에 함께 여행을 갔다. 회사 생활로 바쁘던 도중 여행을 떠난 것인지라 처음에는 즐겁게 여행을 했다.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날, 부부는 묵던 호텔에 고급 식당에 들어갔다. 아직 웨이터들이 오지 않은 듯 싶어 앉아 있기로 했는데... 그 순간, 남편이 담배를 꺼내들고 피우기 시작했다.<br>'왜 여기서 담배를 피워? 당장 꺼.'<br>'여보, 갑자기 왜 그래 잠깐만 피울께.'<br>'아니 여기에서 왜 피우냐고. 당장 끄라고!'<br>'내가 피우겠다는데 뭔 상관이야! 너한테 피해가 가기나 해?'<br>그렇게 부부는 서로 떨어져 앉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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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5:35: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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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준혁]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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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직업을 구하지 못한 두 남녀는 여러번의 시도 끝에도 결국 직업을 구하지 못했다. 결국 그들은 남들이 일하러 가는 시간에 카페에가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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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5:35: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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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예온]승</title>
         <author>decakid0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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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돈을 못 벌면 버림받는 사회에 살고 있는 이 남녀는, 직업을 구하지 못하다 보니 저절로 돈을 못 벌게 되고, 그 바람에 돈을 못 버는 벌레 그레고르 잠자처럼 사회의 벌레가 되어 버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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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5:35: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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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서우] 승</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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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곧있으면 집으로 돌아가는데 사과를 하지 못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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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5:35: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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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유건] 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3smvcwmhkqjl39fr/wish/2361307066</link>
         <description><![CDATA[<div>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남자는 담배를 피며 생각한다. 자기가 생각해도 여행을 왔으면 부인과 함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즐겨야 하는데 정작 자기가 한 거라곤 담배를 피운 것밖엔 없다. 그렇다. 자기가 너무했다. 끝내 그는 결심했다. 자기가 먼저 사과하기로.&nbsp;<br>"음... 부인 내가 미안하오. 내가 부인 마음을 너무 몰라주었던 것 같소.." &nbsp;그렇게 그 둘은 화해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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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5:35: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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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예은]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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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nbsp;둘은 인간이었지만 그레고르처럼 인간이지만 인간 대우를 받지 못하고 갑충의 대우를 받게 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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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5:35: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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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서연] 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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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리고 그들은 서로 같은 테이블로 옮겨 마주 보고 앉아서 밥을 시킨다. 밥을 시키고 원래는 담배를 피우고 있어야 할 남편이고 그런 남편에게 화를 내야 할 아내지만 서로 마주 보고 행복하게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밥을 기다린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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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5:35: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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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연우]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3smvcwmhkqjl39fr/wish/2361307124</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을 못한다는건 돈을 못번다는것이다 그러면 결국 그 사람이 가장이면  그 가족의 구성원들은 그가 경제활동을 하지못한다는것에 분노를 느끼고 그 당사자도 좋지않을것이다 그러니 여기서도 둘은 의욕과 함께 인간으로서의 삶을 잃어버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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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5:35: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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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수인] 마음의 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3smvcwmhkqjl39fr/wish/2386490315</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문이란 드나들거나 물건을 넣었다 꺼냈다 하기 위하여 틔워 놓은 곳. 또는 그곳에 달아 놓고 여닫게 만든 시설이다.</blockquote><div><br>&nbsp; 그레고르가 달려가는 지배인을 잡기 위해서 방에서 나와 따라가고 있을 때 아버지는 그레고르가 나온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고 지팡이로 때리고 방으로 발로 차서 집어넣었다. 그리고 문을 세게 닫았다. 아버지가 그레고르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보아 평소에 가족 사이의 의사소통이 얼마나 적었기에 이렇게 그레고르를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방으로 차서 집어넣었다. 그리고 세게 닫은 문은 가족 간의 마음의 벽인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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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2:22: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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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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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수인]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3smvcwmhkqjl39fr/wish/2386509630</link>
         <description><![CDATA[<div>그레고르는 아침에 일어나 자신의 모습이 갑충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놀라는 것보다도 '회사에 늦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더 많이 했다. 그레고르는 몸이 아파도 회사에 가야하는 것은 물론이고 늦으면 해고될 위기에 처해있었다. 늦으면 해고 된다는 시간적 압박, 아파도 가야한다는 신체적,정신적 압박 등에 고통받아 사람이 한순간에 일 하는 벌레로 변한다는 것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더군다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더욱 더 돈을 버는 일이 치열해서 그레고르 같은 회사의 압박에 시달리다가 일만 해야 되는 벌레가 되는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누구 한 사람이라도 그레고르의 고통을 이해해 주었다면... 회사에서 조금이라도 배려해주었다면 그레고르가 벌레가 되어 죽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그레고르는 자본주의 사회 속의 직장인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일만 하는 벌레 같은 삶을 살다가 인생의 의미는 잊혀지는 사람은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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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2:38: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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