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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이몽룡의 일기(202) by 정수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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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몽룡으로서 경험한 다양한 순간에 대한 일기를 작성하고, 이미지를 첨부하여 게시하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9-30 02:35: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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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동 설명</title>
         <author>jsumin0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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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몽룡이 되어 춘향과의 첫 만남, 사랑, 이별 등에 대한 일기를 작성하세요.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표현하고, 사진이나 비디오를 첨부하여 포스트를 완성하세요.]]></description>
         <pubDate>2024-09-30 02:35: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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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3 신현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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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난 오늘 시골에 왔다.시골을 돌아다니던 찰나 엄청나게 이쁜 여자를 보았다. 그녀의 이름은 성춘향. 나는 그녀에게 한눈에 반해 그녀에게 나와 평생을 함께하자 하였고 그녀도 내가 좋다고 해주었다. 비록 서울로 돌아가게 되어 장원급제하여야만 춘향이를 볼수잇지만 기다린다고 약속한 춘향이를생각하며 열심히 공부해 돌아올것이다. 춘향아 기다려 내가 꼭 데리러 갈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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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8 02:59: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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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25 황채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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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늘 아버지가 나를 부르시더니 갑자기 한양으로 떠나라고 하셨다. 아버지의 신분이 바뀌어서 그 일을 하러 한양으로 다 같이 가야한다는 것이다. 아버지는 내가 먼저 한양으로 간 뒤에 따라 오신다고 하셨다. 하지만 나에게는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나는 지금 춘향이와 백년가약을 맺었고, 춘향이를 절대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을 어기게 된 것이다. 내가 춘향이를 남원에 두고 한양에 가면 분명 월매 뿐만 아니라 수많은 백성들도 나를 나쁘게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어머니에게 춘향이와 함께 한양으로 가면 안되냐고 물어보았다가 엄청나게 혼쭐이 났다. 나는 춘향이가 없으면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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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8 03:02: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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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0서민홍</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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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글공부를 마쳤다. 사랑하는 춘향이를 볼 생각에 기대를 떨칠 수가 없다. 그가 남원 먼 땅에서 마음고생이나 하고 있지 않을까 걱정이 들 뿐이다.</p><p>어머니께서는 좋은 결혼 상대가 이웃집에 있다며 자꾸 그 사람과 식을 올리라고 한다. 뭐가 됐든 나는 춘향이밖에 없다. 꼭 시험에 장원 급제를 해서 춘향이를 만나러 가야겠다. 내 마음 알아주는 이가 누구 하나라도 있었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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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8 03:03: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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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7김현지-남원을 떠난 후 장원급제를 위한 공부를 하던 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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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눈이 오던 날이었다. 남원에도 눈이 자주 왔다. 수북한 눈을 보니 종종 광한루에 가서 춘향이와 놀았던 기억이 생각난다. 소복소복 걸어나가 눈사람을 만들고 눈을 높이  던지기도 하고, 눈을 긁어내 글을 적어 춘향이에게 보여준 기억... 너무 그립다... 내가 보고 싶다고 편지를 보내면 더 보고 싶을 거 같다. 아무래도 참아야 할거 같다... 오늘도 공부나 해야겠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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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8 03:05: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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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22최연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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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오늘 나는 춘향이에게 무거운 말을 전했다. 전날밤에 나는 갑작스럽게 아버지의 일로 한양에 가야한다는것을 알게되었다. 한양에 가면 얻는것과 이룰수있는게 많았지만 나는 가고싶지않았다. 그 이유는 춘향이 때문이댜.내가 한양에 가야한다고 말을 꺼냈을때 춘향은 이미 눈치를 챘다는듯이 입가에는 웃음이 보이고 눈가에는 눈물이 글썽였다. 그 모습을 보니 더 가기가 싫어져서 집에와서 부모님께 빌며 부탁했다. 춘향이도 같이 가게 해달라고 했다. 그치만 안된다고 반대하셨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나는 이곳을 떠난다. 그리고 춘향이에게 약속했다. 꼭 과거시험을 치르고 다시 돌아오겠다고 기다려달라고 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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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8 03:06: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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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5 윤제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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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늘 날씨가 좋아 마음을 안정시키러 오랜만에 시골로 가서 산책을 나갔다. 그런데 그네를 타고있는 한 어여쁜 소녀을 보았다. 얼마나 아름다웠으면 내 눈이 그녀에게서 벗어나지 못했다. 난 내 신하에게 저 여자가 누구냐 물었다. 그 이름도 성춘향. 어찌 아름다운 이름인가 난 그녀를 데리고 오라고 명령을 하였다. 그 소녀는 나를 보자마자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내가 좋은가 보다.</p><p>그후 나는 그녀의 집에가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 행복이 영원했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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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8 03:0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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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6이건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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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드디어 과거시험이 열리는 날이다. 3년간 노력의 결실을 맺는 아주 중요한 날... 시험장에서는 매우 긴장됐다. 하지만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시험에 들어갔다. 왕 앞에서 문제를 푸니 긴장이 풀리질 않았다. 시험이 끝나고 결과가 나오길 기다렸다. 며칠뒤 결과가 나왔다. 내가 장원을 딴것이ㅕㅆ다. 기뻤다. 모든것이 해결된기분이였다. 왕이 무엇을 하고싶냑 물었다. 암행어사 라고 말했다. 암행어사... 남원으로 바로 고위직을 얻기엔 종 6품으로는 어려웠다. 그리고 소식을 들었다. 공부중 여러 편지가 왔었다. 임실의 변학도라는 자가 춘향이한테 감히 수청을 들라하고, 고문을 했다는 편지. 공부 중이라 정신을 흐트리면 안되지만 너무 화가 치밀어 올랐었다. 암행어사가 되어 임실로 가 변학도를 끌어내리고 춘향이를 고문으로 구해내겠다. 춘향이가 고문을 못버텼더라도 상관없다. 변학도를 끌어내리고 똑같이 고문으로 죽이면 그만이였다. 왕은 이 얘기르 받아들였다. 며칠뒤면 암행어사가 되어 춘향이를 보러 갈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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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8 03:07: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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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20조형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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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난 서울에서 내려와 시골에 내려왔다. 근데 저기 엄청나게 이쁜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춘향이었다. 나는 그녀에게 한눈에 반했지만 한양으로 가 장원급제를 해야만 하여 그녀를 기다리게 하고 한양으로 가 과거를 쳤다.</p><p>조금만 기다려 내가 장원급제 꼭 해서 너 보러 갈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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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8 03:07: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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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24현정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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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춘향이가 있다는 옥에 가기로 했다.</p><p>신분이 들키면 안돼 어쩔수 없이 거지꼴을 했다. 그렇게 옥에도착하자 춘향이는 몸이 속박된 채로 있었다. 나는 지금당장이라도 춘향이를 옥에서 꺼내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아직은 멀었다.</p><p>옥에서 나온 후 그 빌어먹을 녀석이 잔치를 연다는걸 듣고 나는 결심했다. 권력층 놈들을 쓸어버리고 억울한 사람들을 풀어주기로, 춘향이와 다시 만나기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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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8 03:08: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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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8이주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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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춘향이를 두고 한양에 온지 1년이 지났다. 시간이 지나도 춘향이를 보고싶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춘향이가 잘 지내고 있을까, 혹시 다른 남자가 생긴 것은 아닐까 온갖 생각이 들어서 편지라도 보내고 싶은데 그러면 공부에 더 집중을 못할 것 같아서 편지 보내기도 망설여진다. 이렇게 계속 춘향이 생각만 하다가는 장원 급제를 하지 못할 것이다. 하루라도 빨리 춘향이에게 가려면 한 번에 붙어야 한다. 춘향이가 너무 보고싶지만 정신 차리고 공부에 집중해서 꼭 한 번에 장원 급제를 하고 춘향이를 데려와 행복하게 살고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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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8 03:09: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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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1 구예본 (제목): 나에게 이런일이?!?!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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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과거 시험을 치기 위해 서울로 가야한다. 나에게는 춘향이라는 예쁜 여자가 있다. 시험을 치기 위해서는 혼자 떠나야만 했고 아버지도 그렇게 하기를 원하셨다. 슬픈 마음을 가지고 춘향이에게 소식을 전했다. 춘향이는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울먹거리고 있었다. 너무 미안해ㅑㅆ다. 춘향이는 ㄴ ㅐ가 언제 돌아오는지도 모르면서 기다리겠다고 했다. 그런 춘향이를 보니 마음이 찢어질듯 아팠다. 드디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헤어져야한다니 너무 비참했다. 꼭 장원급제 하여 춘향이를 만날 다시 가야겠다. 춘향이에게는 미안하지만 나를 기다려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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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8 03:10: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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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5김유섭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sumin03/3rksiv5jzeqlnile/wish/3175455679</link>
         <description><![CDATA[<p>오늘갑자기 한양으로 떠나는걸말했다 아버지의 일로 한양에 가야한다는것을 알게되었다. 한양에 가면 얻는것과 이룰수있는게 많았지만 나는 가고싶지않았다. 그 이유는 춘향이 때문이라고 말할수있다. 내가 한양에 가야한다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을때 춘향은 이미 눈치를 챘다는듯이 입가에는 잘 보내려는 웃음이 보이고 눈가에는 눈물이 글썽였다. 그 모습을 보니 더욱 더 가기가 싫어져서 집에와서 부모님께 빌며 부탁했다. 춘향이도 같이 가게 해달라고 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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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8 03:10: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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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23 허진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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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늘은 춘향이를 보러가는 날이다 지금까지 춘향이 생각을 하며 공부를 한 탓인지 지금 춘향이가 어떻게 살고있을지 궁금하다. 내가 처음 남원을 떠난날 춘향이의 표정을 한시라도 잊을수 없었다. 마지막 인사를 한뒤 나는 장원급제를 하고 온다는 말만 한후 춘향이를 떠났다. 그때의 나는 책임감도없이 연락한통을 주지 않았으니 춘향이는 마음이 몹시 상했을것 같았다. 춘향아 곳있으면 너가있는곳으로 갈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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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8 03:11: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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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6 김주영 (이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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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늘 아버지에게 남원을 떠나 한양으로 간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아무 말씀도 없으시다가 갑작스래 듣게된 말이었다. 도저히 춘향이를 두고 잘 살아갈 자신이 없었다. 무엇보다 우리는 백년가약을 맺은 부부이지 않은가! 그럼에도 나는 아버지께 반항 한번 못부리고 조용히 수긍하고야 말았다. 아버지의 말씀에 대한 충격이 가시지 않았을때 어머니께 조심스래 물어보았다. 이때까지의 모든 일들을 요약해서 말했다. 어머니께서는 그래도 내 감정을 이해해 주시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어머니는 잠자코 내 말을 들으시다가 춘향이를 대려가면 안되겠냐는 말에 불같이 화를 내시며 오히려 꾸중을 하시기 시작했다. 내 멋대로 살지말라는 둥, 힘도 없는 양반가 아들이라는 위치에서 평민여자를 부인으로 두겠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 같냐느니. 아, 어쩜 아무도 내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까!</p><p>집 대문을 나와 바라보는 하늘을 푸르기 그지없는데 내 주변은 우중충하다. 속상한 마음에 춘향이를 찾아가 곧 한양으로 가야한다는 말을 전했다. 아버지가 한 말 그대로 전하자, 춘향이는 아까의 충격받은 내 표정과 비슷하게 잠시 벙쪄있더니 이내 수긍하였다. 그러니까, 내게 괜찮다고 했었지. 나중에 올라갈테니 기다려 달라고 한 것 같기도 하고. 나는 분명히 나중에도 만날 수 없음이 눈에 훤히 보였다. 기다리다가 나중에 큰 상처를 받을바에야, 지금 헤어지며 작은 상처로 남는게 더 나은게 아닐까? 확실한 대답을 내놓을 수 없는 내가 아니라 더 나은 사람을 만나는게 춘향이에게도 좋은 것이 아닐까? 여기서 기다려달라는게 순전 내 욕심일 뿐이라면 나는 어떻게하지? 춘향이에게 기다려달란 말을 할 자격이 있을까? 내 울렁거리는 속도 모르고 월매는 엉망진창 버선발로 튀어나와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울기 시작했다. 나는 아직도 월매가 나에게 한 이유를 알려달라는 말을 기억한다. 이유. 이유? 이유가.. 없었다. 아버지가 시켰으니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라?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서?</p><p>이렇게 쉽게 이별을 통지할 사이밖에 안되는건가, 우리는..?</p><p>진정된 춘향이는 월매를 말리며 나를 보냈다. 마지막에 내가 뭐라고 했지? "장원급제를 하면..." 이라고 했던가. 이런 빌어먹을. 장원급제가 그리 쉬운 일도 아닌데 말로는 쉽게 뱉어버렸다. 결국은 언제 올지 모르는 만남을 기약하게 된 것이다.</p><p>어떻게 두 다리로 걸어 집따지 왔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종이에 덜덜 떨리는 두손으로 붓을 잡고 생각나는대로 적어내려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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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8 03:13: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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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4여서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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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춘향이를 두고 한양으로 가는 길 눈물이 뚝뚝 흐른다. 머릿속이 춘향이의 얼굴로 가득차서 벌써부터 춘향이가 그립다. 나를 미워하고 원망하지는 않을지, 다른 남자와 연을 맺지는 않을자 모든게 걱정이 된다.</p><p>나도 한양으로 가고 싶지 않은데 자신을 버리려고 한양에 간다고 오해를 하지는 않을지 앞이 막막하고 걱정만 든다.</p><p>아무나 좀 내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내 아버지라도 나의 마음을 알아주시고 이해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p><p>한양에 도착하니 항상 반갑게 맞아주는 춘향이가 보이는 풍경이 아닌 모든게 어색한 풍경이 나를 맞이했다. 여기서 내가 과거시험 준비를 잘 할 수 있을려나 모르겠다.</p><p>매일을 춘향이를 생각하며 춘향이를 위해 꼭 과거시험에 붙어 춘향이를 데리러 갈 것이다. 밤낮 구분 없이 앉아서 공부를 하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간 줄도 몰랐다. 과거시험이 드디어 오늘 열린다.  매우 긴장을 했지만 춘향이를 위해 문제를 다 풀고 기다려보니 내가 장원 급제를 했다. 너무 행복하다. 곧 춘향이를 데리러 당당히 갈 수 있기에 너무너무 기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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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8 03:14: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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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2김나연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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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늘 내 종 방자와 함께 광한루 위에 올라 경치를 구경하고 있었는데 그 때 아리따운 여인이 꽃 사이로 오락가락 하는 것이다. 나는 방자에게 저 꽃 사이에 어른어른 거리는게 무어냐 물었다. 나는 그만 너무 기뻐 반사적으로 '참 좋구나' 감탄하며 말해버리고야 말았다. 월매라는 기생의 딸 춘향이라는 것이냐??하지만 이네 실망했다 춘향이는 누가 명하든 오라간다고 갈 처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대로 포기하기 너무 아쉬워 나는 방자를 시켜 춘향이를 불러오라 시켰다 글쎄 역시나 춘향이는 거절하였다 나는 춘향이가 더욱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없었다 말을 바꿔 글을 잘 쓴다 하여 불렀다 하니 춘향이 만나 주었다 나는 처음본 순간 감탄이 세아 나올뻔했다 영락없이 이 나라 최고미인 이었다 나는 춘향이에게 금과 돌처럼 변하지 않으리 굳게 맹세했다 오늘 광한루에 온 것은 내 인생 가장 잘한 일 일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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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8 03:15: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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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2 신수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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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갑자기 한양으로 오게되었다.</p><p>열심히 공부해서 장원급제를 할것이라는 다짐을 하였는데 춘향이를 나두고 올라오니 공부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았다. 하지만 나를 기다리고 있을 춘향이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 열심히 공부했다. 3년동안 춘향이를 보지못해 너무 보고싶고 걱정되기도 하였는데 얼른 시험을 치고 춘향이에게 가고싶어 나는 다시 공부를 하러가야겠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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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8 03:15: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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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9 장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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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늘 내가 과거 급제를 해서 드디어 춘향이가 있는 전라남도 남원으로 왔다. 나는 장원급제를 해서 암행어사가 되었기 때문에 거지꼴로 하고 남원으로 향했다. 가는길이 멀었지만 춘향이를 만날 생각에 너무 행복해서 힘든줄도 몰랐다. 하지만 춘향이가 어디로 이사를 갔는지, 결혼은 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에 지나가는 농부에게 춘향이가 사또 수청을 들어 뇌물을 많이 먹고 백성들을 괴롭히고 있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농부는 충향이가 사또의 수청을 들지 않아 형장을 맞고 갇혀 있다고 말했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인충향이가 옥에 갇혀있다는게 너무 놀랐지만 티를 내지 않고 월매의 집으로 가서 월매에게 집안 재산을 모두 날려 거지가 되었다고 말을 하고 밥을 한끼 얻어 먹었다. 그러고는 춘향이가 있는 옥으로가 춘향이에게 집이 망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춘향이는 자기가 입던 비단 장옷을 팔아다가 한산 모시 바구어 물색 곱게 도포를 짓고 흰색 비단 긴 치마를 팔아다가 서방님 관,망건,신발을 사드리라고 말했다. 나는 춘향이에게 말에 크게 감동했고 내가 변학도를 크게 벌하여야 겠다고 생각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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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8 03:16: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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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7 이세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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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늘 봄을 맞이해 광한루의 봄풍경을 구경하러 왔다.</p><p>꽃이 핀 풍경을 구경하다, 그네를 타고있는 꽃처럼 </p><p>아름다운 여자를 보게되었다. 나는 그녀의 모습에 한눈에 반해버려 나와 앞으로를 함께 해줬으면 했다.</p><p>그녀는 성춘향이고 나의 마음을 알아주었나보다.</p><p>춘향이는 내 마음을 받아주었고 우리는 함께 할수있었다 그렇게 춘향이와 함께 지내던 나날 갑작스레 떠나야 했다. 늘 함께 하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어서 </p><p>백년가약을 약속한 춘향이에게 무거운 마음으로 </p><p>한양으로 떠나야한다고 말했다. 춘향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춘향이를 어찌 달래야할지...</p><p>그럼에도 한양으로 떠나는 한이 있더라 하더라도 나는 절대로 춘향이를 잊지못할것이다. 꼭 장원급제를 하여 춘향이를 보러와야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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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8 03:17: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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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9서동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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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늘아침 시골길을 산책하고있는데 그네를타는 소녀를 보았다 난그모습을보고 한눈에 반해서 그녀와만나 평생을 함께하자고 약속하였다 그러나 우리가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한날이 1달이 지나무렵 사또께서 과거시험을 보러가야하니 짐을싸고 준비하라하였다 난 춘향이와 헤어져야한다는 사실에 나의 마음이 찢어질것만 같았다 난이사실을 월매와 춘향이에게 말한후 장원급제를 따기위해 그때부터 공부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춘향아기다려라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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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8 03:17: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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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1 손동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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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늘은 5월 5일 단오날 이자 나의 아내를 만난 날이었다.  그때 난 아버지의 명을 받아 같이 전라도 남원으로 내려와 광한루 오작교를 둘러보며 산책을 하고있던 중 말로는 표현 할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람이였다.  그녀의 이름은 성춘양이라는 사람으로 나는 보자마자 한눈에 반하였다.  나는 방자를 시켜 그녀를 한번 보고싶은 마음으로 불렀지만 한번은 거절 당하였다.  하지만 열번 찍어도 안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 듯 나는 그녀에게 더욱 반하여 같이 글을 보자며 그녀를 불러드렸다. 나는 마음을 확신했고 저녁에 방자를 한번 더 불러 그녀에게 밤에 만나러 간다는 편지를 보내였다. 그렇게 우른 하룻밤을 즐기고 부부로서 연을 맺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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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8 03:17: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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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21 조희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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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춘향이에겐 미안하지만 규정상 어쩔 수 없이 신분을 숨기고 거짓말을 해야만 했다. 춘향이를 옥에서 꺼내고 내가 암행어사였다는걸 알고도 나를 용서해줄까? 오만가지 생각이 나기시작했다. 하지만 춘향이를 옥에서 꺼내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춘향이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할수 있을것만 같았다. 좀 시간이 지난후 드디어 변사또의 잔칫날이 다가왔다. 뭣모르고 술만 퍼먹고 있는 모습을 보니 왠지모르게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나는 변사또를 풍자하여 시를 하나썼다. 그리고 변사또 앞에서 말했다. "금동이의 술은 많은 백성의 피요 옥그릇의 아름다운 안주는 많은 백성의 기름이라. 촛불 눈물 떨어질 때 백성 눈물 떨어지고 노랫소리 높은 곳에서 원망소리 높았더라." 몇몇 잔치에 있던 사람들은 그 잔치에서 빠져나갔고 아직도 취해서 정신을 못차린 변사또를 향해 이렇게 말했다. "출두야!!!!!!!!!" 잔치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고 변사또와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모두잡고 춘향이를 옥에서 꺼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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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8 03:53: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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